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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29(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7. 29. 07:30

    26/07/29(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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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코스피 -10%대 폭락을 되돌리며 개장직후 +2.7%까지 상승 출발하였으나, 아시아 장 중 미 지수선물의 하락에 연동된 외인 주식선물 매도가 오전장 내내 지속적으로 지수를 압박, 그 과정에서 지수낙폭이 커지자 개인 신용계좌 반대매매와 함께 써킷브레이크가 발동, 개인의 패닉셀링이 가세하며 코스피는 13:30경 최고 -13.30%까지 폭락하기도 함.

     

    오늘 한국증시의 하락은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등 매크로 변수 악화에 따른 하락이 아니라 오늘밤 FOMC 발표+ 빅테크 실적 발표와 관련된 미 지수선물의 하락 + AI·반도체 섹터의 성장피크 우려 + 신용계좌 반대매매 +개인의 패닉셀링이 더해진 결과임. 코스피선물시장에서 10시 55분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12시 32분경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닥선물시장에서 10시 56분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 이어 코스닥 현물시장에서 12시 19분경 서킷브레이커 발동.


    오늘 한국 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연준 7월 FOMC 정례회의 개시 속 '매파적 동결', 오늘 밤 빅테크기업 실적 발표 영향 등에 대한 경계감 고조. △  오늘밤 FOMC와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아시아 장중 미 선물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외인 선물수급이 이에 연동되며 헤지성매물 확대. △ 한국 신용거래 잔고 역대 최고수준으로 장중 강제 반대매매 유입. 이와 함께 미 FINRA 및 국내 신용거래 잔고 역대 최고치에 대한 경계감. 

    △ 앞선 뉴욕증시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수익성 회의론 심화로 메모리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종목 급락 마감. △ 중국 창신메모리(CXMT), 독자 노광장비 기반 메모리 반도체 양산 보도영향 지속. △ 트럼프 대통령, USMCA 무용론 및 독자적 관세 정책 추진 시사로 멕시코와 캐나다 진출 부품기업들의 비상상황. △ 이란 가리바바디 외무차관, 오만의 50:50 중재안 거부 및 강경 발언. △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및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 드론 공격.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진행 및 대화 수단 유지 언급.

    코스피는 +0.42%로 출발 직후 추가상승하여 +2.72%(6228.52)고점기록, 이후 하방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며 써킷브레이크를 거쳐 13:30경 -13.21%(5262.77)저점기록, 이후 오후장 소폭 반등으로 낙폭 줄이며 -5.98%(5663.24)로 마감. 코스닥은 +1.11%로 출발직후 추가상승하여 +1.92%(719.39)고점기록, 이후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며 써킷브레이크를 거쳐 13:30경 -10.61%(630.99)저점 기록, 이후 오후장 반등으로 낙폭 줄이며 -6.12%(662.68)로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산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9%에 불과. 대부분의 업종이 폭락했는데 히 AI산업 관련된 반도체, IT 전력인프라, 클라우드, 로봇,통신장비 업종에 낙폭이 컸음.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와 IT소부장>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소프트AI클라우드>2차전지>전체 산업재>소재>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은행금융>경기소비재>자동차업종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은 화장품,음식료>로봇부품주 일부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0%, 원/달러환율 -0.34%, Gold선물 +0.29%, WTI유가 +3.95%,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4%, 니케이 지수 -1.03%, 코스피 지수 -5.98%, 상하이 지수 +0.28%, 항셍지수 +1.68%, 가권지수 +3.76%로 변화. 

     

    오늘 한국증시 지수폭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의 주식선물시장 매도세. 외인은 강한 주식선물 매도로 14:00경 최고 -6540억까지 순매도를 확대하며 지수낙폭을 키웠으며, 이에 개인들의 신용계좌 반대매매가 쏟아지며 지수가 더욱 하락, 써킷브레이크 전후로 개인들의 패닉셀이 쏟아짐. 반면 외인은 14:00부터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을 모두 청산하며 수익을 챙기고 장 마감시점 순매수로 돌아섬.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6,260억, 현물 -4,628억, 합계 +1,632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면서 선물 +2,081억, 현물 +39,243억, 합계 +41,324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7,543억, 현물 -35,372억, 합계 -42,915억 소극적 순매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1.82%, SK하이닉스 -7.42%, 제주반도체 -11.70%, DB하이텍 -10.85%, 에스에이엠티 -10.54%, 세미파이브 -13.32%, 가온칩스 -9.30%, 에이디테크놀 -15.98%, 두산테스나 -14.16%, 에스앤에스텍 -13.29%, 리노공업 -5.68%, 한솔케미칼 -5.94%, 동진쎄미캠 -5.34%, 한미반도체 -6.41%, 피에스케이 -7.89%, 테스 -5.00%, HPSP -9.33%, 원익IPS -7.04%,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과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대폭락한 여파가 국내 관련 종목들로 전이되었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대비 실질적인 수익 창출 및 회수 속도가 지연되고 있다는 회의론이 고조되었음. 이에 따라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 및 HBM, 팹리스, 반도체 장비 밸류체인 전반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되었음. 누적되어 있던 신용거래 잔고의 반대매매 물량까지 출회되며 섹터 전체의 낙폭이 확대되었음.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2.88%, 현대오토에버 -0.88%, 현대모비스 +1.02%, LG전자 -4.19%, 에스엘 -4.46%, 뉴로메카 -6.09%, 두산로보틱스 -4.80%, 유일로보틱스 +1.36%, 레인보우로보 +2.62%, 현대무벡스 +12.47%, 삼현 +13.38%, 원익홀딩스 -5.09%, 로보티즈 -3.65%, NAVER -3.81%, LG씨엔에스 -4.05%, 삼성에스디에 -1.35%, NHN -6.78%,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들은 뉴욕증시의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위험 회피 매물 출회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음. 로봇 섹터 내에서는 글로벌 공장 자동화 시장 차별화와 개별 모멘텀에 따라 종목별 혼조세가 나타났음. 스마트 물류 및 특수 구동기 관련 일부 종목들은 수주 호재로 급등했으나, 대형 플랫폼 및 협동로봇 주요 종목들은 기술주 전반의 수급 위축 여파를 피하지 못했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5.57%, 현대건설 -10.92%, 대우건설 -10.50%, 한국전력 -1.93%, 두산에너빌리 -5.87%, 비에이치아이 -9.66%, 태웅 -12.61%, 우진엔텍 -13.52%, 한전KPS -4.52%, 한전기술 -8.45%, 우리기술 -10.52%, 범한퓨얼셀 -9.64%, 두산퓨얼셀 -13.59%, HD현대에너지 -10.92%, OCI홀딩스 -7.05%, 한화솔루션 -4.59%, 씨에스윈드 -6.91%, 씨에스베어링 -6.05%, SK오션플랜트 -7.36%, HD현대일렉트 -16.60%, 효성중공업 -12.56%, LS ELECTRIC -6.32%, 산일전기 -11.66%, LS마린솔루션 -11.23%, 대한전선 -11.73%,

    미국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 및 변압기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투자 과잉 논란이 제기되며 급락세를 기록했던 여파가 국내 시장으로 전파되었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리 중재안 거부 소식으로 유가가 장중 급반등하면서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재부각되었음. 변압기, 전선,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서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가속화되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3.99%, 삼성중공업 -6.52%, 한화오션 -7.78%, HD한국조선해 -5.51%, HJ중공업 -5.98%, HD현대마린엔 -11.33%, 한화엔진 -10.06%, 세진중공업 -11.39%, 성광벤드 -5.13%, 한화에어로스 -7.89%, 한화시스템 -11.93%, 현대로템 -3.02%, 한국항공우주 -17.83%, LIG넥스원 -11.33%, STX엔진 -9.57%, 쎄트렉아이 -11.08%, 아이쓰리시스 -9.00%, 인텔리안테크 -10.54%, RF시스템즈 -10.77%, 라이콤 -7.79%, AP위성 -7.35%, 컨텍 -11.64%,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차질 경고와 이라크 민병대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습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발되었음. 그러나 시장 전반의 투매 장세와 외국인 패시브 자금 이탈 영향으로 중공업, 방산, 항공우주 관련주 대부분이 약세를 면치 못했음. 단기 고평가 부담과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따른 시장 수급 파탄이 주가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한미약품 -12.95%, 삼성바이오로 -5.04%, 셀트리온 +1.58%, 삼성에피스홀 -4.36%, 에스티팜 -9.14%, SK바이오팜 -4.78%, HK이노엔 -5.51%, 알테오젠 -5.40%, 녹십자 -5.89%, 대웅제약 -1.99%, 파마리서치 +2.40%,

    뉴욕증시에서 대형 제약주 및 비만치료제 종목들이 방어주 역할을 수행하며 강세를 보였던 흐름이 일부 반영되었음. 실적 성장세가 입증된 주요 바이오시밀러 및 에스테틱 대표 종목들은 방어적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유지했음. 반면 대형 제약주 및 CMO, 바이오텍 종목들은 시장 전체의 외국인 수급 이탈과 반대매매 여파로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음.

     

     

     

    ■ 오늘 한국 증시 변화요인

    1. 연준 7월 FOMC 정례회의 개시 속 '매파적 동결' 경계감 고조 : 7월 FOMC 개시 속 유가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가능성이 제기됨. 통화 긴축 기조 유지 불안감이 형성되며 수급 관망세 및 현금 확보·포트폴리오 헤지 수요를 자극함.

    2. 아시아 장중 미 지수선물, FOMC와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둔 위험 회피(De-risking) 매물 출회 : 미 지수선물이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청산 매물로 약보합세를 보임. 불확실성 회피를 위한 글로벌 기관 자금 이탈이 전개되며 한국 증시 외국인 수급의 상방을 제한함. (오늘 밤 실적 발표 예정: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포드, Arm홀딩스, 램리서치, 삼성전자)

    3.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 수익성 회의론 심화 :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대비 실질 수익 창출 및 회수 지연 지적이 잇따름. 고평가 논란과 비용 부담 우려가 팽배해지며 국내 AI 반도체, HBM 공급망 및 부품주 전반의 차익 실현·위험 회피 매물을 유도함.

    4. 앞선 뉴욕증시 메모리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종목 급락 마감 :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8.86%), 퀄컴(-4.21%), SK하이닉스 ADR(-8.98%) 등이 급락함. 반도체 밸류체인 고평가 및 수급 악화가 가시화되며 코스피 시총 상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쏠림.

    5. 중국 창신메모리(CXMT), 독자 노광장비 기반 메모리 반도체 양산 보도 : 중국 국영 반도체 기업의 자국산 노광장비 활용 메모리 대량 생산 착수 보도가 전해짐. 반도체 자립 가속 및 범용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장기 점유율과 가격 결정력 약화 불안을 자극함.

    6. 미 FINRA 및 국내 신용거래 잔고 역대 최고치 경신 발표 : 미·한 신용거래 잔고(Margin Debt)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인되어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비중이 입증됨. 반도체주 하락 시 증권사 강제 반대매매를 유발해 지수 낙폭을 심화시키는 수급 악순환을 형성함.

    7. 트럼프 대통령, USMCA 무용론 및 독자적 관세 정책 추진 시사 : 트럼프 대통령이 USMCA에 연연하지 않고 독자 관세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함. 북미 공급망 무역 정책 불확실성이 상존하며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자동차 및 부품 업종의 투심 상방을 제한함.

    8. 이란 가리바바디 외무차관, 오만의 50:50 중재안 거부 및 강경 발언 : 이란 협상팀이 오만의 해협 50:50 관리안을 거부하고 진입 항로 전면 통제 미수용 시 폐쇄 유지 및 전쟁 대비를 선언함. 지정학적 위험 완화 기대를 반전시키고 국제유가(WTI) 급반등을 유발해 인플레이션 우려와 증시 투심 악화를 초래함.

    9.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및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 드론 공격 : 후티 반군과 이라크 민병대가 사우디 석유 파이프라인 및 아람코 시설을 드론 공격함. 역내 대리 세력을 통한 확전 및 석유 공급망 위협이 지속되며 국제유가 재상승 압력과 지정학적 불안을 유지시킴.

    10.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진행 및 대화 수단 유지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 진행을 인정하며 성과 미달 시에만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 언급함. 대화를 통한 해결 여지를 남겨 군사 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의 무제한 확산 가능성을 일정 부분 제어함.

     

     

     

    KOSPI 급락 배경과 향후 시나리오 -BNK

     

    ㅇ 주가급락 배경과 반등을 예상하는 이유

    KOSPI가 한달사이 40%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주가급락은 크게 세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는데, 모두 수급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첫째,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높아진 IT 비중축소 흐름이 전개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IT 의존도가 높은 한국, 대만, 일본 시장의 주가하락이 압도적으로 높다(가치주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흐름).

    둘째, 6월 하순부터 반도체 주가상승이 멈추자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탈이 진행 중이다. 펀드 환매와 외국인 매도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고객예탁금도 빠르게 감소 중이다.

     

    셋째, 역사적 경험으로 투기적 매매의 부작용을 들 수 있다. 1999년 SKT KTF, 2021년 NAVER-카카오 시가총액 역전 이후 일년동안 주가하락율이 60%를 넘어섰는데, 이러한 현상이 2026년 SK하이닉스 주가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다.

     

    우리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는데,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KOSPI는 1차 하락 목표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난다. 5~7월에 형성된 쌍봉 패턴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하락치를 충족시킨 것이다. 물론 KOSPI 상승 추세선이 붕괴되고 KOSPI200 지배주주순이익이 소폭 하향 조정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향후 상승 추세 복귀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단기적으로 KOSPI 반등이 나타날 경우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데, 이는 대형주, 중소형주, 코스닥 모두에 해당한다. KOSPI200 순이익이 상향 조정된다면 대형주 중심의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나, 7월부터 earnings momentum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향후 실적전망이 엇갈릴 경우에는 완전히 소외된 소형주, KOSDAQ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인다.



    8월 국내 주식시장 전략: 지금 조정은 이익조정이 아닌 신뢰의 조정이다 -신한

    ㅇ 의심은 수요에서 공급으로 번졌고, 실물은 아직 꺾이는 기조 존재 않는다

     

    KOSPI는 사상 최고치 이후 25거래일 만에 33.9% 하락했다. 같은 기간 12개월 선행 EPS는 오히려 올랐다. 하락의 전부가 밸류에이션 수축이었다는 점에서 이 번 조정은 이익의 조정이 아니라 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의 조정이다. 의심은 AI 투자 수요에서 HBM의 수익성, 범용 DRAM의 공급 규율로 번졌다. 2분기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증가율을 +89~125%의 고원으로 추정하고, NVIDIA 공급의 무(+299%)와 Microsoft 미개시 리스(3개 분기 2.1배)가 향후 분기의 지출을 예 약해 뒀다. CXMT 캐파는 아직 유효 공급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를 선반영했다

     

    ㅇ 시장은 현재 컨센서스의 60%만 믿고 있는 상황, 역대 가장 낮다


    현재 P/E 5.1배는 금리보정 적정 P/E 8.5배의 60%로, 2009년 이후 최저였던 74% 를 크게 밑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EPS는 각각 41%, 37% 늘어 난 뒤 고원에 머무는 전망이다. 두 종목의 선행 P/E는 과거 EPS 정점 당시보다 도 낮다. 추가 하락을 정당화하려면 낮은 배수의 반복이 아니라 2027년 이익 하 향이라는 새 증거가 필요하다. 밴드는 EPS와 적정 P/E, 주식시장의 컨센서스 수 용률을 분리해 밴드 목표치를 3분기 8,300p, 하반기 8,800p로 수정한다

     

    ㅇ 주춤했던 외국인 매도 속도는 다시 점화, 8월 대응은 신호 순서대로 진행

    외국인은 현물 4.5조원을 다시 순매도했고 레버리지 ETF 좌수의 감소 폭은 아직 작다. 7월 말 레버리지 규제가 시험대다. 순환매는 반도체 주가 하락 정지와 외국 인 매도 중단에서 시작한다. 이익이 유지된 기계·보험·소매·증권·에너지를 우선한 다. 판정은 7월 말 빅테크 실적부터 8월 말 NVIDIA까지 몰려 있다. 실물·이익· 수급이 동시에 꺾이거나 200일선을 주간 종가로 이탈하면 전망을 재검토한다.


     

    8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유안타

     

    흐릿한 비관론에 경도된 Sentimental이 성장성과 가시성으로 중무장한 Fundamental을 압도하는 백약무효의 장세 흐름이 지속. 1) 트럼프 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 재점화에 따른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추가 심화, 2) 이의 후폭풍 성격이 짙은 국내외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호재 둔감, 악재 민감으로의 색깔 변화,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Wag the Dog' 주가/수급 변동성 극대화 관련 글로벌 투자가층 '롤러코스터'/투전판 낙인 효과 등의 영향

    8월 KOSPI는 지수 5,150Pt선(KOSPI 12개월 선행 P/E -3$\sigma$ 4.7배, 현 5.1배)을 최악의 마지노선으로 두고, 이후 잠복 불확실성 경과를 확인하며 6,350Pt선(P/E -2$\sigma$ 5.7배)까지의 기간조정 국면 내 계단식 저점 상승 과정이 이어질 전망. 잠복 불확실성의 실체적 영향이 '20년 코로나 팬데믹, '08년 미국 금융위기, '00년 닷컴버블 붕괴 '98년 동아시아 금융위기에 비견되는 파국 현실화가 아닌 이상, KOSPI 최근 2년 고점 대비 하락률(MDD) -35%(KOSPI 5,900Pt선) ~ -40%(KOSPI 5,500Pt선) 사이 구간에서 중장기적 진바닥 통과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 

    대내외 불확실성 극대화 당시 KOSPI 가격조정의 극한은 30 거래일 사이 -30% 하락. 잠복 불확실성에 대한 적극적 사주경계를 유지하더라도, KOSPI 6천Pt선 내외 구간에선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시장 및 전략대안 매수 대응이 투자전략 미덕에 해당. 1) 트럼프 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2) 국내외 2분기 실적 시즌간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압도적 실적 성장,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보완 조치의 실효성 확보, 4) 8~9월 중 확인될 7~8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전환, 5) 현 연준 2회(9월 & 12월) 금리인상 컨센서스의 1회(12월) 이하로의 경감 등을 가격조정 이후 기간조정마저 끊어낼 추세 반전의 트리거로 평가

    중장기 진바닥 통과 국면 내 포트폴리오 전략 우선순위는, 1) 개별 종목보단 시장, 2) 낙폭과대 주가/밸류에이션, 3) 실적 및 외국인 수급 모멘텀 등의 순으로 설정. 중장기 진바닥 통과 과정 내 최우선적 고려가 필요한 전략대안은 통계적 낙폭과대 2~3Q 및 '26년 연간 실적 모멘텀 보유주. 반도체, IT하드웨어, 기계, IT가전, 화학이 이에 해당. 외국인 순매수 강도 개선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인 은행, 통신으로 포트폴리오 전략측면 갈증을 보완. MSCI 스타일 분석 방법론에 기초한 진짜 성장주/가치주 옥석 가리기는 불패의 알파 원천에 해당

    시장은 연내 2회 연준 금리인상을 상정 중이나, 1) 하반기 미국 경기 모멘텀 약화 가능성, 2) 고물가/고긴축/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가계측 자금난 및 신용경색 우려 심화, 3) 고용환경의 질적/양적 둔화와 임금 상승률 및 단위당 노동비용의 추세적 하락, 4) 주택경기 및 주택가격 부진이 암시하는 주거비 Disinflation, 5) 연준 중장기 구조개혁의 청사진이 될 5개 T/F 연구 결과의 12월 발표 등에 따를 경우 연내 금리인상은 여전히 무리인 것으로 판단. 

     

    보수적 가정을 전제하더라도 실제 금리인상은 9~10월 보단 12월, 2회 보단 1회 이하로 한정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WTI 유가는 미국 제조업 물가압력 지수 변화에 3개월여 선행. 국제유가가 3~4월 정점통과 이후 하락세를 고려할 경우, 상품/에너지 물가 상승이 주도했던 전체 인플레이션 압력은 7~9월 중 확인될 6~8월 물가 지표를 통해 피크아웃 전환이 뚜렷하게 확인될 전망. 이를 통해 흐릿한 비관론은 지워지고 다시 비워졌던 곳간이 채워질 것으로 판단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심화와 글로벌 매크로 Goldilocks에서 Reflation으로의 국면 전환에 따른 과도기적 혼란이 미국 Big 5 하이퍼스케일러 잉여 현금흐름 급감과 Debt Financing 확대를 빌미로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전반에 대한 구조적 회의론으로 확산. 

     

    단, 1) 이는 Capex 재원 확보 방식이 종전 영업 현금흐름 중심에서 AI 빅테크에 호의적인 금융 환경을 활용하기 위한 Debt/Equity Financing 병행으로 달라진데 따른 영향이 크고, 2) '28년 2Q부터 영업 현금흐름은 양 전환이 예상되고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완화시 관련 부담은 크게 경감될 것이며, 3) 영업 현금흐름은 자금조달 관련 재무부담을 능히 상쇄할 만큼의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된다는 점은 닷컴버블 붕괴 당시와 크게 상반되는 대목

    중국 AI 발전과 CXMT 반도체 공급 확대 역시 아직은 한국과 무관한 중국 내부 이슈로 한정. AI 회의론을 비웃는 반도체 원투펀치의 압도적 실적 성장세가 지속. 반도체 원투펀치 이익 성장률 피크아웃 관련 Sell-on 논리는 업황 단기 급변과 분기 영업이익이 수조원 내외로 한정됐던 박스권 장세 당시에나 먹혔던 해묵은 트레이딩 논리에 불과.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 증시/반도체 괄목상대의 선결과제로서 개인 투자가층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열 해소 및 포지션 감소 여부를 주목. 정책 당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 관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보완책을 쏟아낼 것이라는 강력한 정책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

     

     

     

     반도체 사이클 점검-한화

     

    ㅇ 반도체 수요 견조하지만

    상반기 한국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2.6% 늘었고, 경제성장률 또한 2분기 연속 3%를 상회했다. 그러 나 주식시장 움직임은 이와 대조적이다. 메모리반도체 초과수요가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수요 측면 에서는 AI 투자 둔화 가능성,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다. AI 투자에 차질이 생기면 수요가 줄고, 중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공급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격은 하락(또는 정체)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보면 수요와 공급 측면 우려 모두 과도하다. 메모리반도체 수출단가와 물량을 통해 수요를 가늠해 보면, 수 요 위축 조짐은 미약하다. 범용 DRAM 단가 상승세가 견조하고, 물량 또한 안정적이다[그림1,2].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기저효과까지 반영된 상반기가 정점일 전망이지만,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하반기에도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상반기: 메모리반도체 +245%, 반도체 전체 +163%). 이를 사이클 위축으로 볼 수는 없다.

     

    중국 반도체 산업 강화가 당장 경쟁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낮다. 중국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재수입(제3국에서 완제품 조립 후 수입)과 외국기업의 현지 생산을 제외하면, 우리와 격차가 여전하다[그림5]. 대규모 투 자에도 반도체 자급률은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는 데다(=공급 확대 제한), HBM 같은 고부가가치 반도체 시장 진입 쉽지 않다(=국내 기업 독점적 지위 유지). CXMT(창신메모리) 상장과 적극적인 투자, 장비 국산화 등 이른바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당장 글로벌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ㅇ 잠재 리스크에 대한 고민 필요

    현재의 초과수요가 앞으로의 수출 호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잠재적으로는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 리스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수출단가 하락 전환과 중국과의 수출 격차 축소가 나타나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수출단가 하락은 글로벌 수요 둔화를, 중국과의 격차 축소는 공급 확대를 의미한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투자에서 중국 비중이 커지고 있다 (SEMI: 2015년 13%→2025년 37%).

    아직 투자가 전공정에 집중돼 있지만, 중국의 추격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그림6]. 양호한 반도체 수요를 감안하면 최근 시장 부진은 과도한 것 같다. 다만, 앞으로는 잠재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점 검하면서 대응해야 한다.

     

     

     

    뉴파워프라즈마 : 든든한 실적 성장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전망 -키움

     

    ㅇ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플라즈마 부품 전문 업체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플라즈마 부품 전문 업체로, 자회사를 통해 방산 부문 및 UTG(초박형 강화유리) 사업도 영위 중. 주요 제품은 박막 증착 공정 챔버 내 부산물을 제거하는 RPS(Remote Plasma Source)와 플라즈마 발생에 필요한 고주파 전력 공급 장치인 RFS(Radio Frequency System). 최근 공정 부산물 처리 제품인 PPS(Plasma Pretreatment System)을 통해 라인업도 확대 중

     

    동사 매출 비중은 1Q26 매출 기준 Cleaning System가 23%, RF System 부문이 1%, 방산 부문 52%, UTG 및 기타가 24%를 차지. 1Q26 별도 매출 기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비중은 각각 68%와 15%를 차지하였으며, 해외와 국내 비중이 각각 63%와 37%를 기록

     

    ㅇ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전 사업부 성장 중

     

    최근 반도체 산업 내 투자 확대와 미세 공정 전환에 따라 플라즈마 공정 채택 증가 중. 동사의 제품은 저전력 및 고성능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장 내 입지 강화 중인 것으로 파악. 교체주기 단축 또한 동사 제품 수요 확대 요인. 동사의 제품은 반도체 장비 신규 증설 시 매출 확대되는 구조이나, 교체 수요도 최근 꾸준히 성장 중. 미세화 가속으로 기존 대비 교체 주기는 점차 단축되는 추세

     

    같은 제품군을 판매하는 업체는 미국의 MKS 등 일부 업체 외에 제한적. 이에 최근 국내외 장비사 입장에서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를 위한 동사의 제품 수요 증가 중인 것으로 파악. UTG 사업을 영위 중인 자회사 도우인시스와 미사일 케이스 등 복합소재 기반 방산 부품 업체인 자회사 스페이스프로도 전방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로 성장 지속 중

     

    ㅇ 강력한 플라즈마 부품 시장의 과점 구조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 ·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부품의 개발 및 제조업을 영위. 최근 반도체의 고단화 · 미세화 트렌드에 따라 공정 내 플라즈마 채택이 확대되고 있음. 플라즈마 부품 시장은 소수 기업이 과점 중이며, 동사는 Chip 메이커 및 장비사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10% 수준의 점유율을 달성. 주요 제품은 RPS(Remote Plasma System), RFG(Radio Frequency Generator) 등. RPS는 식각, 증착 공정 Chamber 내부에서 Si 계열 부산물을 화학적으로 세정하는 제품으로, 장기간의 양산 경험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20% 이상의 이익률을 견인하는 캐시카우 제품.

    삼성전자 등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종합 반도체 기업) 중심의 고객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향 공급을 확대. 1) 미국 대형 증착 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1Q26 매출이 급증. 반도체 Fab 증설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 부품사만으로는 수요 대응이 불가능하기 때문. 2) W사 등 국내 장비사 대상 수주가 확대되고 있음. 국내 메모리사의 Capex 확대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동사의 수혜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 3) 중국 장비사가 미국산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 동사는 이미 로컬 장비사향 납품 레퍼런스를 확보해 하반기 중국 메모리사의 상장 이후 본격화될 증설 사이클에서의 수혜가 기대.

     

    ㅇ 미국 반도체 CapEx와 미세공정화 수혜 본격화

    반도체, 디스플레이 식각 공정용 RPS*, RFS*를 제조. 반도체 미세공정화 에 따라 챔버 클리닝 빈도가 증가하며 부품 교체 수요 급증. 주력 RPS는 별도 매출비중 80%이며 OPM 20%를 상회하는 고수익성 확보. RPS 1위 업체 MKS(60% 점유)를 잠식해나가는 2위 포지션. 국내 삼성전자·SK하이 닉스(최초 장비사 경유, 교체시 직납),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램리서치(장 비사 경유), 키옥시아·TSMC 및 중화권 장비사들이 주고객

    26년 미국 장비사향 수주확대가 호실적 견인. 미국 반도체 신규 투자계획 은 TSMC 1,650억달러, 인텔 1,320억달러, 삼성전자 440억달러 등 대규 모. 미국발 실적 호조는 28년도까지 지속 전망. 보유공간의 30%만 활용 중이며, 대량의 설비투자를 요하지 않아 성장을 위한 캐파 여력은 충분

    종속회사 스페이스프로(지분율 68.9%)와 도우인시스(36.2%)의 실적 기여 확대. 스페이스프로는 방산소재 부문 호조로 26년 매출액 3,672억원, 영업 이익 165억원 추정. UTG(초박형 강화유리)가 주력인 도우인시스는 신모델 확대 및 자동화에 따른 수율 개선으로 올해 비수기인 1분기에도 흑자를 달성했으며 연간 매출액 1,631억원, 영업이익 98억원 추정

     

     

     

    두산에너빌리티 : 2Q26 Review: 수주는 가이던스 초과를 향해 -교보

     

    ㅇ 수주 물량 매출 인식 드라이브

    두산에너빌리티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4.7조원 (YoY +2.8%), 영업이익 3,143억원 (YoY +15.9%)을 기록. 매출액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컨센서스(2,629억원) 대비 34.5% 상회. 자회사 두산밥캣 영업이익 2,917억원으로 컨센서스 2,044억원 대비 상회. 두산밥캣 의 대미 상호관세 일회성 환급과 판가인상 영향. 에너빌리티 부문은 대형원전 기자재 공정 진행 가속과 가스터빈 설계 단계 조기 매출 인식 진행되며 전분기 매출 대비 증가

     

    ㅇ 가스터빈 수주는 가이던스에 이미 도달

    가스터빈 대규모 수주로 2분기임에도 가스/수소 부문 연간 가이던스 3.2조원의 97% 달성. 현재 논의 중인 가스터빈 물량 수주 계약 존재하며 하반기에도 추가 수주 기대. 그리고 대 형원전 AP1000향 물량 수주 기대 가능.

    DOE의 금응지원 프로그램으로 SPC 연내 2건 설 립 시 장주기 기자재의 조기 발주 기대.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시했던 가이던스는 연결 기준 신규수주 2026년 13.4조원(원자력 4.9조원, 가스/수소 3.4조원, 신재생 1조원, 기타 1.4조 원)는 보수적인 수준인 것으로 판단.

    2026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은 충분 동사의 가스터빈과 원전 주기기 중장기 수주 환경은 긍정적. 대미투자는 8~9월에 발표, 국 내 3대 메가 프로젝트, AP1000의 확대 기조 등으로 대형원전과 LNG에 대한 수주 확대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하향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투자의견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0,000원으로 하향. 동사가 제시한 에너빌리티 부문 2030년 가이던스 보다 상향 추정하며 2030E EBITDA 적용 유지.

    글로벌 원전 확대기 2009~2015년의 최고점 멀티플인 28.1x에서 피어평균 30.4x 적용 하며 영업가치(wacc 6.8% 할인기간 4년) 산정방식으로 변경.

    주가흐름이 글로벌 밸류체 인 하락세와 동행한다고 판단하여 하향 조정. 향후 피어밸류 상승과 대형원전, SMR 그리 고 가스터빈에 대한 수주 증가가 이어진다면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상향 가능성 존재

     

     

    하이브 : 과도한 마진 우려 -신영

     

    ㅇ 2026년 2분기: 절대 이익 규모 확대

    하이브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6%, 전분기 대비 107% 증가한 1조 4,500억 원, 영업이익은 1,709억원으로 추정치를 대폭 상회함. 다만, 영업이익률은 11.8%로 시장의 예상치인 12.7%대에 소폭 하회함. 이에 현저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성장 에도 실적 발표 후 아티스트 배분 비용으로 인한 원가 부담 우려가 주가에 작용함.

    이번 분기의 서프라이즈는 공연부문의 기여였음. 공연 부문 매출은 6,477억원으로 BTS의 월드투어가 24회차가 반영되었으며 티켓 판매 가격이 예상 대비 상회한 것 이 요인임. 3분기는 24회차, 4분기는 29회차로 분기마다 회차는 더욱 증가하며 내 년의 경우 11회차가 공개되어 있으며 추가 회차가 예정되어 있어 공연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임

     

    ㅇ 마진보다 성장성에 주목

    BTS의 컴백은 동사의 매출 성장으로 직결되는 반면에, BTS의 아티스트 배분 비율이 증가하며 이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 음. 그러나 절대 이익 규모는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MD라이선스와 같은 아티스트 간 접참여형 사업의 매출이 동반 확대되고, 캣츠아이, 코르티스와 같은 저연차가 빠르게 수익에 기여하고 있음. 이에 단기적인 마진 압박보다 성장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ㅇ 혹시 BTS 다시 군대 가나요?

    하이브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90,000원을 유지함. 현재의 주가는 밸류에 이션 수준인 20배이며 일회성 비용을 제거할 시 17배 수준임. BTS의 군입대 이슈가 지속되던 2022년 하반기의 22배보다도 낮은 수준임. 시장 쏠림이 완화되는 국면에서 는 사이클이 아닌 지속 성장산업인 엔터테인먼트 업종으로의 자금 유입과 함께 하이 브의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오늘스케줄 - 07월 29일 수요일

     

    HD현대중공업 실적발표
    HD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
    HD건설기계 실적발표
    현대오토에버 실적발표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삼성물산 실적발표
    크래프톤 실적발표
    넥센타이어 실적발표
    매드업 실적발표
    안랩 실적발표
    KG스틸 실적발표
    GS건설 실적발표
    LG생활건강 실적발표
    HK이노엔 실적발표
    자이에스앤디 실적발표

    美) P&G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램리서치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바이오젠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스타벅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메타(舊 페이스북)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국회, 신현송 한은 총재 등 한국은 행,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업무보고
    5월 인구동향
    KDI, 북한경제리뷰
    현대차 노조, 부분 파업
    50년 넘은 '포니의 요람' 대수술…현대차 울산공장, 미래차 기지로 변신 보도 재공시 기한
    SK하이닉스 美 ADR·본주 상호전환 신청 절차 개시(현지시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나무기술 상호변경(나무에이엑스)
    우리이앤엘하루틴 거래정지(주식병합)
    코미코 거래정지(주식분할)
    나이스정보통신 거래정지(주식분할)
    라온피플 거래정지(주식병합)
    한울앤제주 거래정지(주식분할)
    엠앤씨솔루션 추가상장(무상증자)
    세종텔레콤 추가상장(유상증자)
    SK하이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오리엔트정공 추가상장(유상증자)
    토모큐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RFHIC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한솔테크닉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져스텍 보호예수 해제
    프로티나 보호예수 해제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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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28일(화)
    한국 7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FOMC 회의(~29일),
    미국 애틀랜타 연준 2Q GDP NOW,
    미국 5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6월(잠정) 도매/소매 재고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7월 리치먼드 연은 댈러스 연은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07월29일 (수)
    한국 6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미국 FOMC 회의, 기준금리결정
    실적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램리서치, Arm, 웨스턴디지털

    07월30일 (목)
    한국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유럽 2Q GDP 
    미국 2Q GDP
    미국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포드, Arm홀딩스, 램리서치, 삼성전자

    07월31일 (금)
    한국 6월 산업생산, 6월 실업률, 광공업생산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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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28~29일  미국7월 FOMC, 한국시간 7월30일 새벽 발표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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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01일 : 한국7월수출입,무역수지 데이터 발표 
    08월01일 : 현대차/기아 7월 도매판매 데이터 
    08월01일 :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고 
    08월01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19단계 → 14단계) 
    08월01일 : 공공 전기차 충전기 요금 체계 개편안 시행 
    08월01일 : 제네릭 의약품 약가 산정체계 개편 
    08월01~06일 : 블랙햇 USA 2026 
    08월02일 : OPEC+정례회의 
    08월02일 : EU AI법 투명성규제 발효 
    08월03일 : 미국재무부 분기자금조달추정치 발표
    08월04일 : 미국프라이머리 미시간·캔자스·미주리·버지니아·워싱턴주 
    08월04~06일 : Ai4 2026(북미 AI 산업 박람회)
    08월04~06일 : FMS 2026(미국 퓨처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08월05일 : 미국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08월05~06일 : SEMI AI 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08월06일 : SpaceX 1차보호예수해제
    08월06~9일 : DEFCON34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 +1.03%, 나스닥 -0.22%, S&P500 +0.22%, 러셀2000 +0.15%, VIX -2.52%, 필 반도체 -4.49%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8일  한국증시는 대폭락세를 보이며 검은 화요일을 시현함. 중국발 메모리반도체 굴기에 대한 경계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반도체 기술주 약세, 아시아장중 미 지수선물의 지속적인 하락이 원인. 외인이 대규모 매도세를 지속하며 대형주의 낙폭이 큰 가운데 국내 투자자도 패닉셀릭에 동참하며 증시 공포심리를 반영하는 변동성 지수 VKOSPI가 83.47(+7.63%)까지 급등.  

    이날 한국증시 폭락요인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중국 자체 DUV/EUV 노광장비 독자 제조 진전 보도. △ 중국 DRAM 제조사 CXMT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5% 폭등. △ 엔비디아의 OpenAI 채무 지급보증 사실 공개 및 FCF 악화 분석. △ 아시아 장중 미 S&P 500 지수선물 하락 폭 확대 △ 13시 이후 달러인덱스 강세 전환. △ 미 무역대표부(USTR)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시행. △ 미 행정부의 캐나다산 수입품 대상 50% 보복 관세 부과 경고에 따른 캐나다진출 부품기업에 악재.

    이널 한국증시 하단지지 요인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국-이란 군사 공격 일시 중단 및 평화 협상 재개 합의. △ 7월 FOMC 결정을 앞둔 25bp 추가 금리 인상 확률(36%) 재반영으로 미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 △ S&P500 기업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 26.5% 상향조정

     

    코스피는 -5.26% 폭락출발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하여 -11.3%로 낙폭을 확대하며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가 -10.84%(6023.63)로 마감. KOSPI200선물시장에서 개장직후인 09:06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후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10:13경 써킷브레이크 발동. 코스닥은 -2.97% 급락 출발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하여 -8.8%로 낙폭을 확대하며 700선을 내주기도 했다가 -7.72%(705.85)로 마감. KOSDAQ150선물시장에서 09:14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닥 현물시장에서 12:01경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7%에 불과. 모든 업종이 폭락하고 상승업종이 없음.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전체산업재>전체 전력인프라>로봇>2차전지>소재>자동차>K팝,미디어컨텐츠>소프트,AI클라우드>은행금융>바이오제약>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09%, Gold선물 -0.71%, WTI유가 -0.23%, 미 10년국채금리 -0.82%로 변화. 아시아 주요증시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5%, 니케이 지수 -3.83%, 코스피 지수 -10.84%, 상하이 지수 -1.45%, 항셍지수 -0.10%, 가권지수 -4.65%로 변화. 

     

    이날 한국증시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현물을 무차별적으로 매도하는 가운데, 현물매도전에 선물매도포지션을 먼저 확보한 후, 현물매도를 완료하는대로 선물매도포지션을 청산하는 포로세스를 가동. 외인은 14:30경 지수선물최고 -16245억순매도를 보였다가 마감시점에 -2,093억 순매도. 외인은 13:30경 주식선물에서 최고 1조7178억 순매도했다가 마감시점에 -6671억으로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8,594억, 현물 -54,063억, 합계 -62,657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2,046억, 현물 +5,849억, 합계 +17,89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4,955억, 현물 +48,233억, 합계 +43,278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1.0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22%, 대형주 중심의 S&P500 +0.22%,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15%로, 대체로 기술성장주에서 자금이 이탈하여 산업재로 순환매가 나타나는 양상을 보임.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56%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71%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0.84%(6023.63)로 대 폭락마감,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6.05%로 하락마감,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3.3 %, 미10년국채금리는 -0.11%. 달러인덱스는 -0.08%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71%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확대, 안전선호심리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상상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9.9조원 가량 매도우위, 단기적 증시방향성에따라 헤지포지션 잔고가 장중에 급변하면서도 제자리 걸음을 하는 추세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상승압박을 에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7월29일 (수) 미국 FOMC 회의, 기준금리결정,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램리서치, Arm, 웨스턴디지털 실적. △ 07월30일 (목) 미국 2Q GDP,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포드, Arm홀딩스, 램리서치, 삼성전자. △ 07월31일 (금)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오늘 코스피는 보합수준에서 출발하여 장중 전일 폭락을 되돌리며 상승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 어제 한국증시 대폭락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대한 경계감, AI산업 성장이 피크라는 경계감이 만들어낸 심리적인 요인으로, 어제의 폭락을 데이터로 설명할수 있는 자료는 부재함. 당연히 시간의 경과에 다라 추이를 보아가며 사후적으로 설명하는 방법 외에는 반등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도 없음. 다만 간밤에 매크로변수들이 증이에 매우 우호적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전일 과매도에 따른 숏포지션의 강한  숏커버링을 예상할수 있겠음. 

    미 7월 FOMC 결과 발표 및 주요 빅테크 실적 공개를 앞두고 반도체 대형주들은 짙은 관망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임.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 압력에도 불구하고, 유가 폭락과 환율 안정, 미국 경기순환주 급등(다우지수 +1.03%)의 영향으로 지수는 하방 지지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됨. 유가 하락 및 환율 안정 수혜가 예상되는 화학, 항공, 운수창고, 조선, 방산, 제약·바이오 및 전통 제조업 섹터를 중심으로 유입세가 형성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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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6%
    달러가치 : -0.08%
    원화가치 : +0.71%
    Gold선물가 : -0.48%
    WTI유가 : -3.3`%
    미 10년국채금리 : -0.11%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03%, 나스닥 -0.22%, S&P500 +0.22%, 러셀2000 +0.15%, VIX -2.52%, 필 반도체 -4.49%

     

    유가 폭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 약세 등 제반 매크로 환경이 일제히 위험자산 선호에 유리하게 형성됨.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가치주 및 경기순환주 중심의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전개함.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90.8) 및 ADP 주간 고용 둔화 지표 발표로 노동·소비 과열이 안정되는 흐름이 확인됨. 연준의 7월 금리 동결 기대감이 한층 강화됨.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수익성 회수 지연 및 비용 부담 논란으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전통 산업재 및 필수소비재 기업들로 자금이 유입됨.

    고평가 논란이 제기된 AI 하드웨어 및 반도체 섹터에서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유가 하락 및 금리 안정의 수혜를 받는 가치주,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산업재 섹터로 기관 및 민간 자금이 이동함. FINRA 발표 신용거래 잔고가 역대 최고치(1.53조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반도체 섹터 내 리스크 관리 차원의 매도 물량이 수급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중동 지정학적 위험 완화 반영으로 변동성 지수( VIX )는 하락세를 나타냄. MSCI 한국 ETF (151.45, -6.05%): 한국 증시의 반도체업종 대폭락 여파를 반영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5:30 ~ 21:30] 상승 흐름 : 유럽 증시 개장 직후 미·이란 종전 MOU 복원 협상 재개 소식 및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중재안 검토 보도가 전해짐. 이에 따라 유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안전자산 선호가 줄어들면서 유럽 장중 선물 지수가 상방 흐름을 보임.

    [21:30 ~ 22:30] 급락 및 하락 흐름 : 한국증시 반도체주 폭락의 여파가 미국 빅테크 및 반도체 장비주(ASML, 엔비디아 등)로 전이되며 개장 직후 기술주 중심의 매도 압력이 가중됨. 여기에 이란 외무차관의 조건부 해협 통제 요구 보도로 인한 단기 경계감이 맞물림.

    [22:30 ~ 01:30] 상승 및 반등 흐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심도 있는 협상 진행 및 종전 합의 가능성을 공식 확인함. WTI 유가가 -3.31% 폭락(79.11달러)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대폭 완화되고,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90.8) 하락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0.11%)이 경기순환주 중심의 강한 반등세를 유도함.

    [01:30 ~ 06:00] 횡보 및 소폭 조정 흐름 : FOMC 정례회의 개시 및 주요 빅테크(실적 발표 대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됨. 유가 하락 수혜로 가치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AI 데이터센터 투자 과잉 논란으로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제한되며 지수가 상방 고점에서 안정적으로 횡보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이란 종전 MOU 복원 협상 타결 임박 보도 : 파키스탄·카타르 등 중재국들의 노력으로 지난달 체결된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를 복원할 중재안이 마련되었으며, 이란과 오만이 승인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보도함.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되는 계기로 작용함. 국제유가(WTI) 폭락을 유발하여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낮추고, 가치주 및 경기순환주 중심의 투자심리를 개선함.

    2. 오만, 말라카 해협 모델 응용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안 제안 : 오만이 말라카 해협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자발적 서비스 이용료' 기반의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 메커니즘을 이란에 제안했고, 미국 협상단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함. 해협 통행 재개 및 상선 운항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상틀이 제시됨. 해운·물류 차질 우려를 줄이고 국제유가 하락세를 촉진하여 에너지가격 안정화에 기여함.

    3. 이란 외무차관, 호르무즈 해협 진입 항로 완전 통제 조건 제시 : 이란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이 오만의 50:50 관리안을 거부하고, 진입 항로 전면 통제 및 출항 항로 일부 통제 조건을 최종 입장으로 제시함. 이란의 강경한 조건 제시로 인해 협상 타결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을 시사함. 지정학적 위험의 완화 속도를 제한하고, 투자자들로 하여금 종전 협상의 최종 타결 여부를 관망하게 함.

    4. 친이란 민병대 및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 공습 :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와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및 리야드의 석유 파이프라인과 국영기업 아람코 시설을 대상으로 드론 공격을 감행함. 미·이란 본토 공습 중단에도 불구하고 역내 대리 세력을 통한 확전 위험이 잔존함을 보여줌.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를 재자극하여 유가 하방 압력을 일부 상쇄하고 방산 섹터의 하방을 지지함.

    5.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의 심도 있는 협상 진행 확인 : 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주 이동 중 취재진에게 이란과의 우호적인 대화 진행 사실을 인정하며, 성과가 없을 경우에만 군사행동에 재나설 것이라 발언함. 최고 결정권자가 직접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언급함으로써 지정학적 불안을 완화함. 군사적 충돌 우려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증시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시킴.

    6.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백악관 정상회담 개최 :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에서 회담을 열고 중동 종전안 및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을 논의함. 중동 종전 협상의 핵심 변수인 이스라엘 측의 수용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정례 회담임. 회담 결과 공개 전까지 대형 기술주 중심의 관망세를 형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7. 미국 7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 미국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를 반영하며 전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함. 미국 소비 경기 지표의 둔화 신호가 지표상으로 확인됨.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함과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하여 국채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8. 미국 6월 코어 자본재 주문 발표 : 미국 미등기 민간 설비투자의 가늠자인 6월 비국방 자본재 주문(항공기 제외)이 전월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미국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함.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고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높여 순환매 장세를 지원함.

    9. 연준 7월 FOMC 정례회의 공식 개시 :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7월 FOMC 정례회의 일정에 공식 착수함.  유가 하락 및 경기 지표 발표 속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됨. 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한 가운데 기술주 부문에서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원인을 제공함.

     

    10 전일 아시아증시, 특히 한국증시 반도체업종 폭락의 뉴욕증시 전이 : 전일 한국증시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반도체주의 대폭락 여파가 개장 직후 나스닥 기술주로 그대로 전이됨.  엔비디아(-5%) 및 ASML(-4.6%) 등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하락 및 기술주 매도세를 가속화함. 고평가된 AI 및 반도체 섹터의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자금이 유가 하락 수혜를 받는 가치주 및 경기순환주로 이동하는 동기로 작용함.


    11. AI 데이터센터 투자 과잉 및 수익성 논란 심화 : 주요 투자은행 및 분석기관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 대비 수익성 회수 기간이 연장되고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함. AI 분야 고평가 논란 및 비용 증가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제기됨.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및 AI 관련주 전반에 매도 압력을 가함.

    12. 중국 업체의 핵심 반도체 장비 자체 생산 성공 보도 : 중국 기술 업체가 반도체 노광 및 핵심 제조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 우려가 제기됨. ASML 등 주요 글로벌 반도체 장비주의 주가 하락을 유발함.

    13. 트럼프 대통령, USMCA 재협상 및 독자 관세 추진 시사 :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및 멕시코와의 USMCA 협정에 연연하지 않고 독자적인 관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함. 북미 공급망 관련 무역 불확실성이 다시 제기됨. 자동차 및 무역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주가 상방을 제한함.

     

    14. 코카콜라(Coca-Cola) 2분기 실적 발표 및 가이드언스 상향 : 코카콜라가 2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고, 연간 실적 가이드언스를 상향 조정함. 필수소비재 기업의 견조한 실적 및 가격 결정력이 입증됨. 가치주 및 필수소비재 섹터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며 다우존스 지수의 상승을 견인함.

    15. 애플(Apple) 시가총액 장중 5조 달러 돌파 :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애플의 주가가 상승하며 장중 시가총액 5조 달러를 기록함. 빅테크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플랫폼 생태계 가치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집중됨. 대형 기술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을 유발하는 한편, 실적 발표 전 부담감을 형성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알파벳 A: +2.20%, 마이크로소프트: +1.12%, 애플: +0.94%, 엔비디아: +0.25%, 오라클: +0.05%, 아마존닷컴: -0.23%, 퀄컴: -4.21%, Super Micro: -4.56%, 팔란티어 테크: -6.0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8.86%, SK hynix: -8.98%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가운데, 빅테크 소프트웨어 플랫폼 종목들은 상승세를 나타냄. 반면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수익성 지연 우려와 메머드급 AI 설비투자 비용 부담 논란이 불거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가속화됨. 미국 메모리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종목들의 하락세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HBM 공급망 관련 종목들에 단기적인 투자심리 위축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임.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1.39%, 에어로 바이론먼트: +1.37%, 로크웰 오토메이션: +1.11%, 시스코 시스템즈: +0.95%, 테슬라: -0.57%, 캐터필러: -3.69%, 테라다인: -4.22%

    의료용 수술 로봇 및 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은 견조한 고용 및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임. 반면 전기차 판매 둔화 우려와 반도체 테스트 장비 및 건설기계 수요 약화 우려가 작용하면서 로봇 및 제조 장비 종목군은 전반적으로 엇갈린 행보를 나타냄. 글로벌 자동화 및 로봇 산업의 부분적 차별화 흐름이 국내 로봇 부품, 협동로봇, 공장 자동화 관련 종목들의 개별 실적별 차별화 장세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됨.

    ㅇ 전력인프라 섹터 : 넥스테라: +0.51%, 퍼스트 솔라: -1.55%, 이튼: -3.11%, Nuscale Power: -3.75%,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77%, GE Vernova LLC: -5.34%, Vertiv Holdings Co: -6.27%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가속 상승 이후, 투자 과잉 논란과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기되며 전력 설비 및 변압기, 소형모듈원전 종목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조정세가 나타남. 유가 하락 및 국채금리 안정세 속에 신재생 유틸리티 종목은 상대적으로 선방함. 미국 전력 인프라 및 전력 기기 관련주의 조정 여파로 국내 변압기, 전선, 전력 설비 관련 종목들의 단기 숨고르기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보잉: +4.74%, 헌팅턴 잉걸스: +4.04%, SpaceX: +2.56%, 제너럴 다이내믹스: +1.04%,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57%, 록히드 마틴: +0.23%, Rtx Corp: +0.07%

    중동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와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잔존함에 따라 방산주 전반이 강세를 유지함. 보잉의 항공기 인도 재개 및 특수 조선소 업체 헌팅턴 잉걸스의 방산 수주 호조가 상승세를 견인함.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잔존과 방산업체들의 수주 기대감이 국내 방산 및 조선 관련 종목들의 투심을 긍정적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높음.

    ㅇ 헬쓰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2.60%, 애브비: +2.51%, 화이자: +2.35%, 일라이릴리: +1.93%, 존슨앤존슨: +0.30%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 기대감과 2분기 안정적인 실적 발표 흐름이 이어지면서 대형 제약 및 비만치료제 대표 기업들로 자금이 유입됨. 경기순환주 및 방어주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섹터 전반이 고른 상승세를 기록함. 미국 제약·바이오 섹터의 강세 및 비만치료제 모멘텀이 국내 바이오시밀러 및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들의 투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 미·이란 종전 MOU 복원 협상 진전 및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관리 중재안 검토로 WTI 유가가 폭락(-3.31%)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완화됨.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감소 기대감으로 자금이 경기순환주 및 가치주로 유입되었으며, S&P 500 지수선물(+0.56%)이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이 개선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감소 :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인한 국채가격 상승 및 10년-3개월 국채금리차 확대(+0.003p)에도 불구하고, 달러인덱스 하락(-0.08%), 엔화 보합(+0.00%), 금 선물가격 하락(-0.48%)이 복합 작용하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축소를 나타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July) : 7월 지수는 90.8로 전월(92.2) 및 예상치(92.4)를 하회함. 현재상황지수가 114.9로 3개월 연속 하락해 소비 심리 둔화가 확인됨. 이는 고용·소비 과열 완화를 나타내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 및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를 강화함. 이에 따라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춤.

    2.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May) : 5월 전미 지수는 전년 대비 1.1% 상승해 전월(0.9%) 대비 소폭 반등했으나, 실질 주택 가치는 12개월 연속 하락해 고금리에 따른 주택시장 냉각을 보여줌. 가격 상승 압력 제한으로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가 낮아졌으며, 금리 안정과 맞물려 주택·건설 및 경기소비재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3.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지수 (July) : 7월 지수는 신규 주문 및 출하 부진으로 위축 국면을 지속함. 실물 경기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나, 유가 하락과 결합해 금리 하락 및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를 뒷받침하는 매크로 환경을 조성함.

    4. 상품 무역수지 및 도소매 재고 (June, Advance) : 6월 적자 폭과 재고 수치가 완만한 흐름을 보여 외환·재고 변동 압력이 감소함. 미국 경제의 충격 없는 연착륙 궤도를 입증하며 증시 내 경기 연착륙(Soft Landing) 시나리오를 강화함.

    5. ADP 주간 고용 변화 지표 (ADP NER Pulse, 7/11 기준 주간) : 4주 이동평균 주간 민간 고용이 15,000건으로 전주(16,250건) 대비 감소해 5주 연속 둔화됨. 노동시장 냉각 신호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졌으며, 연준의 긴축 압력 완화 및 국채금리 하락을 유도해 위험자산 투심을 개선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 국채금리 (4.608, -0.11%) : 국제유가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기대인플레이션(2.20%)과 실질금리(2.41%)가 동시에 낮아짐. 여기에 더해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둔화가 겹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명분이 약화되고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어 금리가 하락함.

    ㅇ 10년 실질금리 (2.41, -1.23%) : 미·이란 종전 협상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관리안 논의로 지정학적 위험 희석. 7월 소비자신뢰지수 둔화로 긴축 우려 완화되며 실질 자금 조달비용 하락.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0, -0.45%) : 오만의 해협 중재안 검토 및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WTI 유가 폭락. 에너지 가격 안정에 따른 향후 물가 상방 압력 해소로 기대치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1.42, -0.08%) : 미·이란 간의 지정학적 종전 협상 재개 소식과 호르무즈 해협 관리안 논의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완화됨. 이에 더해 미 국채금리 하락과 7월 FOMC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 매수세가 약화되며 하락세를 나타냄.

    ㅇ 원/달러 환율 (1452.83, -0.71%) :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 전환과 함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폭락이 한국 경제의 원자재 수입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역외 시장에서 원화 매수세가 유입되며 환율이 급격히 하락 안정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79.11, -3.31%) : 오만이 제시한 '자발적 서비스 이용료' 기반의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 메커니즘을 미국과 이란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해협 봉쇄 해제 기대감이 유입됨. 공급 차질 우려가 대폭 해소됨에 따라 급락세를 나타냄.

     

    ㅇ Gold 선물가 (4028.55, -0.48%)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MOU 복원 가능성이 제기되고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중재안이 검토되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프리미엄 수요가 회복·이탈함. 이에 따라 헤징 수요가 줄어들며 약세를 기록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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