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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8(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7. 28. 06:19
26/07/28(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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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대폭락세를 보이며 검은 화요일을 시현함. 중국발 메모리반도체 굴기에 대한 경계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반도체 기술주 약세, 아시아장중 미 지수선물의 지속적인 하락이 원인. 외인이 대규모 매도세를 지속하며 대형주의 낙폭이 큰 가운데 국내 투자자도 패닉셀릭에 동참하며 증시 공포심리를 반영하는 변동성 지수 VKOSPI가 83.47(+7.63%)까지 급등.
오늘 한국증시 폭락요인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중국 자체 DUV/EUV 노광장비 독자 제조 진전 보도. △ 중국 DRAM 제조사 CXMT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5% 폭등. △ 엔비디아의 OpenAI 채무 지급보증 사실 공개 및 FCF 악화 분석. △ 아시아 장중 미 S&P 500 지수선물 하락 폭 확대 △ 13시 이후 달러인덱스 강세 전환. △ 미 무역대표부(USTR)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시행. △ 미 행정부의 캐나다산 수입품 대상 50% 보복 관세 부과 경고에 따른 캐나다진출 부품기업에 악재.오늘 한국증시 하단지지 요인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국-이란 군사 공격 일시 중단 및 평화 협상 재개 합의. △ 7월 FOMC 결정을 앞둔 25bp 추가 금리 인상 확률(36%) 재반영으로 미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 △ S&P500 기업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 26.5% 상향조정
코스피는 -5.26% 폭락출발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하여 -11.3%로 낙폭을 확대하며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가 10.84%(6023.63)로 마감. KOSPI200선물시장에서 개장직후인 09:06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후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10:13경 써킷브레이크 발동. 코스닥은 -2.97% 급락 출발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하여 -8.8%로 낙폭을 확대하며 700선을 내주기도 했다가 -7.72%(705.85)로 마감. KOSDAQ150선물시장에서 09:14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닥 현물시장에서 12:01경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7%에 불과. 모든 업종이 폭락하고 상승업종이 없음.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전체산업재>전체 전력인프라>로봇>2차전지>소재>자동차>K팝,미디어컨텐츠>소프트,AI클라우드>은행금융>바이오제약>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09%, Gold선물 -0.71%, WTI유가 -0.23%, 미 10년국채금리 -0.82%로 변화. 아시아 주요증시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5%, 니케이 지수 -3.83%, 코스피 지수 -10.84%, 상하이 지수 -1.45%, 항셍지수 -0.10%, 가권지수 -4.65%로 변화.
오늘 한국증시즐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현물을 무차별적으로 매도하는 가운데, 현물매도전에 선물매도포지션을 먼저 확보한 후, 현물매도를 완료하는대로 선물매도포지션을 청산하는 포로세스를 가동. 외인은 14:30경 지수선물최고 -16245억순매도를 보였다가 마감시점에 -2,093억 순매도. 외인은 13:30경 주식선물에서 최고 1조7178억 순매도했다가 마감시점에 -6671억으로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8,594억, 현물 -54,063억, 합계 -62,657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2,046억, 현물 +5,849억, 합계 +17,89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4,955억, 현물 +48,233억, 합계 +43,278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12.60%, SK하이닉스 -14.15%, 제주반도체 -15.68%, DB하이텍 -14.08%, 에스에이엠티 -11.94%, 세미파이브 -14.40%, 가온칩스 -6.19%, 에이디테크놀로지 -8.55%, 두산테스나 -18.27%, 에스앤에스텍 -2.44%, 리노공업 -12.03%, 한솔케미칼 -11.84%, 동진쎄미켐 -14.00%, 한미반도체 -12.22%, 피에스케이 -14.18%, 테스 -14.57%, HPSP -12.80%, 원익IPS -15.57%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CXMT의 증시 상장에 따른 과잉 공급 경계감과 독자 노광장비 기술 개발 보도가 글로벌 반도체 기술 주도권 축소 우려를 자극하였음. 뉴욕증시 엔비디아의 OpenAI 채무 지급보증 리스크 및 주요 빅테크의 설비투자 효율성 논란이 하드웨어 섹터의 투매를 유발함. 아시아 장중 미 지수선물 약세와 국내 매도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이 겹치며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전반에 외국인 순매도세가 집중되었음.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9.80%, 현대오토에버 -13.32%, 현대모비스 -5.83%, LG전자 -8.88%, 에스엘 -6.00%, 뉴로메카 -8.78%, 두산로보틱스 -8.76%, 유일로보틱스 -6.94%, 레인보우로보틱스 -9.98%, 현대무벡스 -4.58%, 삼현 -8.38%, 원익홀딩스 -12.03%, 로보티즈 -10.15%, NAVER -6.22%, LG씨엔에스 -7.76%, 삼성에스디에스 -7.82%, NHN -9.85%
미국 관세 정책 강화 경계감으로 완성차 및 자율주행 유관 부품주들의 투자심리가 급랭하였음. 뉴욕증시 내 AI 하드웨어 섹터 조정과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로봇 테마 및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전이되었음. 증시 전체의 시스템적 투매 현상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 강화가 국내 로봇 및 AI 플랫폼주들의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10.31%, 현대건설 -9.17%, 대우건설 -11.53%, 한국전력 -6.63%, 두산에너빌리티 -8.60%, 비에이치아이 -9.57%, 태웅 -9.60%, 우진엔텍 -6.59%, 한전KPS -5.48%, 한전기술 -9.06%, 우리기술 -10.86%, 범한퓨얼셀 -9.01%, 두산퓨얼셀 -20.83%, HD현대에너지 -17.14%, OCI홀딩스 -10.53%, 한화솔루션 -8.59%, 씨에스윈드 -5.99%, 씨에스베어링 -7.12%, SK오션플랜트 -14.83%, HD현대일렉트릭 -11.54%, 효성중공업 -11.77%, LS ELECTRIC -11.80%, 산일전기 -12.50%, LS마린솔루션 -8.00%, 대한전선 -11.17%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 전환 모멘텀 약화 우려와 뉴욕증시 내 전력 장비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주의 차익실현 매물이 반영되었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설비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대형 변압기 및 전력망 기기주들의 수급 공백을 유발하였음. 장중 달러인덱스 강세 전환과 국내 지수 폭락 여파로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이 내림세를 나타내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HD현대중공업 -8.43%, 삼성중공업 -8.61%, 한화오션 -8.78%, HD한국조선해양 -6.21%, HJ중공업 -9.96%, HD현대마린솔루션 -15.70%, 한화엔진 -9.68%, 세진중공업 -11.55%, 성광벤드 -5.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45%, 한화시스템 -3.65%, 현대로템 -8.60%, 한국항공우주 -2.39%, LIG디펜스앤드애어로스페이스 -1.44%, STX엔진 -10.79%, 쎄트렉아이 -8.78%, 아이쓰리시스템 -9.80%, 인텔리안테크 -8.13%, RF시스템즈 -7.78%, 라이콤 -8.11%, AP위성 -8.97%, 컨텍 -8.22%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적대행위 일시 중단 및 평화 협상 재개 합의 소식이 방산 테마주의 차익실현 매물을 유발하였음. 지정학 위험 완화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통상 마찰 지속 및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가 형성되며 대형 방산주들은 지수 대비 상대적인 방어력을 유지하였음. 그러나 증시 전체의 대규모 외인 이탈과 아시아장 지수선물 하락이 조선, 우주항공, 엔진 부품주의 약세를 끌어내렸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한미약품 -3.07%, 삼성바이오로직스 -0.39%, 셀트리온 -0.78%, 삼성에피스홀딩스 -5.74%, 에스티팜 -2.50%, SK바이오팜 -2.93%, HK이노엔 -2.43%, 알테오젠 -5.61%, 녹십자 -3.15%, 대웅제약 -1.95%, 파마리서치 +1.08%
증시 폭락 국면에서 경기 방어적 특성이 부각되며 대형 바이오주 및 CMO 기업들의 낙폭이 제한되었음. 글로벌 시장 내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성장 모멘텀이 상방 지지력을 제공하였음.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한 일부 피부 미용 의료기기 종목이 상승을 나타낸 반면, 지수 폭락에 따른 수급 이탈로 제약주 전반은 소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하였음.
■ 한국증시 변화 요인
[하락 압력 요인]
1. 중국 자체 DUV/EUV 노광장비 독자 제조 진전 보도 : 중국이 DUV 장비 독자 제조 및 EUV 시제품 단계를 진전시켰다고 보도함. 미-중 반도체 통제 무력화 우려를 자극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대형주의 투자심리를 냉각시킴.
2. 중국 DRAM 제조사 CXMT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5% 폭등 : 중국 최대 DRAM 기업 CXMT가 상장 첫날 465% 이상 폭등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함.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 상승 및 공급 과잉 우려를 자극하여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매도세를 유발함.
3. 엔비디아의 OpenAI 채무 지급보증 사실 공개 및 FCF 악화 분석 : 엔비디아의 OpenAI 클라우드 채무 지급보증과 빅테크의 FCF 악화 분석이 제기됨.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 및 재무 리스크 전이 우려를 부각시켜 AI 하드웨어 및 반도체 부품주의 수급 이탈을 가중시킴.
4. 아시아 장중 미 S&P 500 지수선물 하락 폭 확대(7,427.00, -0.29%) :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미 주요 지수 선물이 내림세를 보이며 7,427.00 선으로 하락함. 외국인의 헤지성 선물 매도를 자극하여 코스피 지수의 장중 하방 압력을 높임.
5. 한국시간 오후 13시 이후 달러인덱스 강세 전환(101.57 기록) : 오후 거래 시간대에 달러인덱스가 강세로 전환됨.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순매도 자금 이탈을 유발하는 수급 악화 요인으로 작용함.
6. 미 무역대표부(USTR)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시행 : 미국 행정부가 60개국을 대상으로 10%~12.5%의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를 발효함. 수입 물가 상승 우려와 통상 마찰 경계감을 높여 글로벌 수출 제조업 관련주에 악재로 작용함.
7. 미 행정부의 캐나다산 수입품 대상 50% 보복 관세 부과 경고 : 미국이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해 8월부터 50% 관세 부과를 경고함. 북미 공급망 불확실성을 높여 자동차, 부품 및 대형 기계 섹터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킴.[증시하단 지지요인]
8. 미국-이란 군사 공격 일시 중단 및 평화 협상 재개 합의 : 미국과 이란이 중동 지역 군사 공격을 중단하고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개선시켜 지수 하방 압력을 완화함.
9. 7월 FOMC 결정을 앞둔 25bp 추가 금리 인상 확률(36%) 재반영 :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추가 인상 확률이 36%로 반영되는 과정에서 미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됨. 증시 반등요인이나 반도체관련 악재가 너무 강력하게 작용
10. S&P500 기업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 26.5% 상향 조정 : S&P 500의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가 전년 대비 26.5%로 상향 집계됨. 글로벌 기업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입증하여 국내 증시의 하단을 지지하는 버팀목 역할■ 한국 증시 긍정적 전망 유지- 삼성
ㅇ 글로벌 전체 기업 잉여 현금흐름 증가 지속•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 투자를 지속하겠 다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증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적으로 창출하는 영업 현금흐름으로 투자(Capex)를 감 당하지 못한다면 차입이 증가하게 되고,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 이렇게 되면 투자 금액 상향 조정이 지속될 수 없고, 그 결과 반도체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는 것이 한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우려로 직결되는 상황
• 글로벌 증시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들의 합산 잉여 현금흐름의 증가 여부: 순이익이 든 현금흐름이든 0을 기준으로 부호가 바뀔 때 개별 기업 투자자들은 흥분할 가능성 이 높음. 그러나, 글로벌 증시 전체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전체 기업 혹은 AI 밸류체인 내(內) 전체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5개사(알파벳, 마이크로소 프트, 아마존, 메타, 오라클)에서 감소하는 잉여 현금흐름보다 큰 금액의 잉여 현금흐 름이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유입되고 있음. 수요를 의미하는 글로벌 유동성이 양호하 게 증가하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선제적으로 설비 투자를 하고 있을 뿐. 투 자 속도에 변화가 있을 수는 있으나, 글로벌 증시 전체적인 방향은 우상향일 것
• 글로벌 시가총액이 감소 이유는 같은 현금흐름에 적용하는 다른 밸류에이션 때문일 수 있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대만 TSMC나 유럽 ASML로 향하는 것은 글로벌 증시 시가총액의 감소 요인이 아님. 적정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 는 기업들 간의 거래이기 때문. 그러나, 현금흐름이 한국 반도체 기업으로 유입된다면 글로벌 증시 시가총액은 감소하게 됨. 한국 외 지역에서는 20배 수준의 P/E를 무리 없 이 적용하지만, 한국 기업에는 5배 P/E도 적용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
• 시가총액에 반영하지 않기에는 지나치게 큰 이익 규모: 현재 조정 국면은 반도체 업 종으로의 이익 및 시가총액 쏠림을 해소하는 과정이라고 판단.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 으나, 증시는 반등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한국 증시가 이익 규모나 밸류에이션에 둔 감하기는 해도, 이익 규모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기에는 지나치게 크기 때문. 한국 반도체 업종의 2026년 단 한 해의 예상 잉여 현금흐름 추정치(Bloomberg)는 약 3,000억 달러이고,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시총의 10%가 넘는 수준. 엔비디아 같은 회사들이 지 분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글로벌 유동성이 확장되는 시점에는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정책. 끝으로, 반도체 기업에서 장기 계약 비중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시장에서 하이퍼 스케일러의 현금흐름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한다면 글로벌 증시가 상승을 재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
■ 한국증시, 하락이후를 준비할 시간 - 미래
ㅇ 외환시장 '안정'이라는 단비
이번 급락에서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원화와 외환시장의 상대적 안정이다. 과거 시스템 리스크 국면에서는 주가 급락과 함께 원화 약세, 달러 강세, 국채금리 상승, 신용 스프레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반면 이번에는 코스피 낙폭에 비해 원화가 상대적 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외국인 매도가 한국의 국가 위험이나 달러 유동성 부족보다 반도체 ·레버리지 포지션조정에 집중돼 있을 가능성을 높인다. 외국인이 한국 경제 전반을 회피하고 있다면 주식뿐아니라 원화와 채권시장에서도 동일한 스트레스가 나타나야 한다.
물론 원화 강세를 일방향 추세로 단정할 수는 없다. 미국 금리가 여전히 높고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 다만 반도체 수출 확대, 무역수지 개선, 외국인 저가 매수 가능성 등 원화 펀더멘털이 이전보다 개선되고 있는 점은 분명하다.따라서 주가 급락에도 환율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이번 조정은 시스템 위기보다 국내 주식시장 내부의 포지션 과잉 해소에 더 가깝다. 이는 공포 속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긍정적신호다.
ㅇ 높아진 단기 반등 가능성
급락 이후에는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낙폭 과대, 공매도 환매, 선물 숏커버링, ETF 리밸런싱만으로도 반등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미국 빅테크 실적과 CapEx 가이던스, 연준 통화정책 등 굵직한 이벤트가 집중돼 있다. 견조한 실적이나 투자계획이 확인될 경우,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의 되감김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첫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오인하는 것이다. 급락 직후의 반등은 펀더멘털 개선이 아니라 기술적 요인만으로도 충분히 발생한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급락 이후 첫 반등은 출발점일 뿐이며, 실제 추세 전환에는 이익·수급 ·금리의 동시 개선이 필요하다.ㅇ 향후 코스피 국면은 세 단계로 구분
> 1단계: 데드캣바운스 가능성이 높은 구간
낙폭 과대와 숏커버링으로 지수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반등을 주도하고, 하루 이틀 사이 강한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구간에서는 반등의 크기보다 거래대금, 외국인 수급 포지션, 프로그램 매도 감소 여부가 중요하다. 거래대금 없이 지수만 반등하거나 외국인 매도가 지속된다면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
> 2단계: 반등 이후의 진짜 시험대
첫 반등 이후 코스피가 다시 조정을 받을 때, 이전 저점을 지키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시장이 반등 후 높은 저점을 형성한다면 강제 청산 압력이 약화됐다는 의미다. 이때 확인할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와 AI 투자 의지가 유지되는가.둘째, 국내반도체 이익 전망과 메모리 가격 전망이 실제로 하향 조정되는가. 셋째, 외국인 현·선물 수급과 신용융자, 레버리지 ETF 환매가 안정되는가. 데드캣바운스 이후 저점이 낮아지지 않고 수급이 정상화된다면, 이번 급락은 추세 종료보다 중간 조정으로 해석할 근거가 생긴다.
> 3단계: 방향성 확정
강세장 복귀를 위해서는 반도체 EPS 상향, 외국인 현물 순매수, 금리 ·환율 안정이 함께 나타나야 한다. 반대로 빅테크 CapEx 축소, 메모리 가격 하락, 미국 장기금리 재상승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코스피는 반등 후 다시 저점을 시험할 수 있다. 결국 첫 반등은 가격이 만들지만, 추세 전환은 이익과 수급이 만든다.ㅇ 대응: 방향보다 순서가 중요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금일 하락으로 역사적 하단(5.3배)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 부담은 상당 부분 완화됐지만, 낮은 PER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하락 여부보다 반도체 이익 전망과 수급의 안정 여부다. 현재 반도체 이익 전망은 아직 뚜렷하게 훼손되지 않았다. 다만 시장은 높은 마진의 지속가능성, 중국의 공급 확대, AI 투자의 수익화 속도를 확인하려 하고 있다. 향후 실적 전망이 유지된다면 낮아진 밸류에이션은 반등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반대로 EPS 하향 조정이 본격화될 경우 현재의 낮은 PER은 충분한 안전판이 되기 어렵다.
투자자의 대응은 보유 포지션에 따라 달라야 한다. 신용·미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변동성에 취약한 포지션은 반등 과정에서 비중을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현금 보유 투자자는 일괄 진입보다 가격 조정, 이익 전망, 외국인 수급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며 분할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 기존 보유자는 지수 낙폭보다 개별 기업의 이익 전망과 재무 안정성을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급락은 새로운 경기침체 신호라기보다, 반도체에 집중됐던 포지션과 레버리지 자금이 빠르게 축소되는 과정에 가깝다. 주가 급락에도 원화와 외환시장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점은 시스템 리스크로의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단기적으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은 가능하다. 다만 첫 반등 자체가 추세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반등 이후 이전 저점을 지키는지, 반도체 이익 전망이 유지되는지, 외국인 현·선물 수급이 안정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급락에 대응해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이번 주 주요 이벤트와 반등 이후의 수급을 확인할 구간이다. 레버리지는 축소하고, 현금은 서두르지 않으며, 이익 전망이 유지되는 자산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7월 FOMC : FOMC보다는 QRA가 금리의 상방 요인, 소수의견이 개진될 수 있지만, 선반영 - KB
ㅇ 지난 6월과 마찬가지로 고용보다는 물가의 상방 리스크를 주목할 연준.
지난 6월 고용자수는 5.7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11.8만명)를 하회했지만, 지난 4~5월은 견고했으며, 2025년 고용자수가 월 평균 1.0만명 증가했던 점과 비교하면 견고한 상황. 지난 6월 실업률은 4.19%로 연준의 6월 전망치 (4.3%)를 하회. 고용 증가에는 월드컵 특수의 영향이 존재하며, 실업률 하락은 경제활동 참여자 감소의 영향이 존재하지만, 물가에 비해 안정적인 고용지표로 연준의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음. 반면, 물가에 대한 우려는 여전. 지난 6월 소비자물가는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42% 하락하는 등 시장 예상치를 하회 (7/15). 다만,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충돌과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대상으로 홍해를 봉쇄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92달러까지 상승. 양측이 대화를 재개할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 유가는 반락했지만,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
ㅇ 7월 FOMC에서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소수의견 개진될 가능성 존재.
연준 위원들은 물가 리스크를 우려하지만, 아직 고유가에 따른 2차 파급효과 그리고 견고한 고용시장에도 임금 상승 압력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지는 않음. 다만, 6월 물가 둔화는 아직 추세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7월 유가가 재차 상승하며 물가 우려는 확대. 올해 투표권을 갖고 있는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6월 물가 발표 이후 다소 더 높은 금리가 위험 균형을 잘 맞출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해맥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도 물가가 너무 높고 지속적 인플레이션이 우려된다고 언급. 지난 4월 FOMC에서부터 지역 연은 총재들이 매파적인 모습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최대 2명의 위원들이 물가 상방 리스크를 집중하면서 25bp 인상 반대 의견을 개진할 전망ㅇ 다만, 매파적 동결을 선반영한 시장.
워시 의장이 지난 6월 FOMC에서 물가 안정이 연준의 최우선 책무라고 언급한 가운데, FOMC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상승. 미 국채 10년 금리가 4.7%를 상회했는데, 금리 상승을 주도한 것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아닌 단기 금리 경로에 대한 우려. SOFR 시장에도 2차례의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음. 6월 초 종전 합의 이후 빠르게 전쟁 전 수준으로 하락한 국제유가에서 보듯이 연준 위원들의 중동 전개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더 주목하면서 소수의견이 존재하지 않거나 시장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금리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ㅇ 국제유가는 상승했지만, 핵심 물가는 둔화.
7월이 며칠 남아있지만, 7월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3달러로 지난 6월 평균 (4.04달러)보다 낮은 모습. 국제유가가 휘발유 가격에 영향을 주는 시차를 감안하면 남은 기간 동안 휘발유 가격은 더 상승하겠지만, 6월보다는 낮은 모습을 보일 것. 오히려 월러 이사가 핵심 물가를 강조한 가운데, 6월 핵심 물가가 0.02% 하락하는 등 둔화된 점은 긍정적. 지속되는 주택시장 부진에 주거비 물가 둔화가 예상되고, 고유가 영향으로 핵심 소비자물가 품목의 수요가 둔화될 수 있는 점은 핵심 소비자물가의 하방 요인.
관세의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국제비상경제권한법 (IEEPA)에 따른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부과한 관세는 7월 24일 만료. 무역법 301조를 통해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실효관세율은 무역법 122조 때보다 높아질 것. 다만, IEEPA에 의한 글로벌 고율 관세보다 관세율은 하락. 2025년 4월에 부과한 관세가 시차를 두고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기 시작한 시기는 2025년 3분기 말~4분기 초로 추정되는데, 연말로 갈수록 관세가 물가를 높이는 압력은 둔화될 것ㅇ 연준이 물가 안정을 이유로 매파적 스탠스를 보인다면 장단기 금리차는 축소될 수 있는 요인.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8월 3일 발표되는 미 재무부의 순 차입계획과 8월 5일 발표되는 미 국채 발행 계획. 지난 5월 미 재무부는 3분기 순 차입규모를 6,710억 달러로 추정. 다만, 전쟁 비용 증가, 관세 환급 등을 고려하면 순 차입규모 추정치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 또한, 순 차입규모가 상향 조정되면서 이표채의 발행 규모가 빠르면 11월 혹은 2027년 상반기에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날 것■ 한국항공우주 : KF-21 인도네시아 수출을 기다린다 -밸류파인더
ㅇ LAH 양산 지연 이슈와 2Q26 프리뷰
• LAH 엔진 불량에 따른 납품 중단으로 2Q~3Q 실적을 낮춤. 그러나 수출 FA-50, 국내 KF-21과 LAH의 양산 증가 기조의 중장기 실적 성장 기운은 살아 있음. 주가에 가장 중요한 KF-21의 수출 스토리는 불투명하지만, 파이프라인은 자꾸자꾸 커지고 있는 상황
• 2Q에 매출 1 조 2,614억원(YoY +52%, QoQ +15%), 영업이익 1,012억원(+19%, +51%)으로 전기대비 크게 성장하는 기조를 유지하지만, LAH 양산차질을 반영해 국내 사업 매출을 6,578억원(YoY +81%, QoQ +20%)으로 1,600억원 낮춤. 이는 LAH 양산 차질 때문. 동사의 잘못이 아닌, 동사의 지분을 매입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또는 사프란 때문인데, 단기 실적은 동사가 피해를 입는 상황.
ㅇ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종합기업, 완제기·기체·우주로 사업 확장
동사는 1999년 IMF구조조정 과정에서 현대우주항공·삼성항공·대우중공업 3사의 항공부문을 통합해 출범한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종합업체다.동사 사업 포트폴 리오는 고정익(T-50·FA-50·KF-21·KT-1),회전익(수리온·LAH),기체구조물 (보잉· 에어버스),기타(위성·UAV·훈련체계)로 구성된다.방위사업청과의 계약을 통해 군용 기 개발·양산·후속지원을 수행하는 한편,국내 최초로 민간이 주관하는 차세대 중형 위성·국방위성 개발과 누리호 총조립까지 우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ㅇ 올해전년대비 완제기 납품 4배 급증 전망, 탑라인 성장 구간 진입
1Q26연결 매출은 1조 927억원(+56.3%,YoY),영업이익 671억원(+43.3%,YoY, OPM6.1%)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 서스를 소폭 하회했는데 이는 1Q26 비우호적 매출 믹스와 연 1,600억원대 경상개 발비 부담 때문이다.따라서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률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핵심 포인트는 완제기 납품이 올해 60대 이상으로 전년(15대)대비 약 4배 급증하 며,2027~2028년에도 연 60대 이상 납품이 예정돼 본격적인 외형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이 뿐만 아니라 달러/원 환율이 당초 예상(1,350원)대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금년 실적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매입, 사업적 시너지와 지배구조 불확실성 혼재
현재 동사의 최대 변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확대다.한화그룹은 지난 8일 동사 지분율을 12.44%(경영권 영향 목적)까지 확대하며국민연금을 제치고 수출입 은행(최대주주)에 이은 2대주주에 올랐다.동사는 한화에어로의 주요 고객이자 한화에어로는 동사전투기 부품가치의 약 50%(제트엔진·레이다 등)를 공급하는 최대 협력사로,양사 결합 시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산 라인업이 완성되고 KF-21·FA-50용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공동개발 등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다만 현 최대주주가 정부기관으로 공기업적 성격이 강한 동사에 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한화 뿐만 아니라 LIGD&A에서도 동사 인수에 관심을 표명하는 등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ㅇ 올해 하반기 KF-21 수출 계약 성사 여부에 주목
협상 중인 인니, 그리고 도입 사업이 진행 중인 말련, 필리핀, 페루 외에도 태국의 관심설, 그리고 무엇보다 중동 국가들과의 사업협력설이 지속 부각.
동사는 올해 완제기 수출 수주 목표치를 약 6.5조원으로 제시하였다. 올해 완 제기 수출 부문의 핵심 사업으로 인도네시아와 KF-21 수출을 위한 논의가 진 행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KF-21 16대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KF-21 국내 양산 계약 규모를 감안했을 때 인도네시아와 KF-21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경우 조 단위 사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도 중동향 수리온 수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완제기 수출 수주 목표 달성 여부에 주목할 시점이다. 국내 사업 부문은 하반기 중으로 약 1.5조원 규모의 LAH 후속 양산 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한다. KF-21의 도입에 관심을 가지는 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완제기 수주 파이프라 인의 확장이 기대된다. 동남아,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KF-21 Block Ⅱ 도입 또는 6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KF-21의 추가 무장 시험 이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LG유플러스 : 주주환원 확대와 파주 AIDC 기대감-IM
ㅇ목표주가 19,5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19,500원(상승여력 34.4%)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BITDA에 Target EV/EBITDA 4.0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Target EV/EBITDA는 국내 통신 3사의 과거 평균 거래 배수와 동사의 구조적 이익 개선 사이클, 주주환원 확대, 파주 AIDC 성장성을 감안해 적용했다.ㅇ ‘26년 영업비용 하락세 본격화에 따른 이익개선 사이클 돌입
동사는 ‘26년 매출액 15조 5,604억원(+0.7% YoY), ‘27년 15조 7,813억원(+1.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른 ‘26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 1,124억원(+YoY 26.1%, OPM 7.2%), ‘27년 1조 2,516억원(+YoY 12.4%, OPM 8.0%)이다. 1) ‘26년 MNO 핸드셋 가입자 수 증가세가 견조하며 2) ‘25년 구조조정 이후 인건비 하락 효과가 ‘26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 3). ‘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5G 인프라 상각 마무리 기간이 도래하며 감가상각비 하락 안정화가 기대된다.ㅇ Target 주주환원율 40~60%, ‘26E 주주환원수익률 5.9% 전망
동사는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 최대 20%를 자사주 매입에 활용함으로써 총주주환원율을 50%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6년 DPS는 715원(‘25년 DPS 660원), 주주환원수익률은 5.9%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 주주환원 정책 적용시 당기순이익 전망치 6,150억원 기준 약 3,000억원 이상이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최대 자사주 매입 가능 금액은 1,200억원 수준이다. 주주환원에 활용될 현금은 약 3,6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며, 동사 ‘26년 잉여현금흐름이 약 9,500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주주환원 확대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ㅇ 파주AIDC 중심 AI 인프라 확대
동사는 현재 200MW 규모급 파주 AIDC를 계획 중이며, 50MW 규모의 1동은 ‘2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며 이미 대부분의 계약은 완료한 상황이다. 1동 가동이 본격화될 ‘27년 AIDC Colocation 매출액은 5,556억원(+21% YoY)의 고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동사는 파주 AIDC를 통해 ‘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150MW 규모의 2~4동이 준공될 ‘30년 이후 동사의 AIDC Colocation 매출액은 연간 1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ㅇ 통신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경쟁사 대비 뚜렷한 주가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우나, 통신주에 요구되는 본질적인 요건은 모두 갖췄다고 판단. 실적이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가운데 주주환원 확대 가시성이 가장 높고, 외국인 수급 여력과 자사주 매입을 감안한 수급 환경도 우호적.
국내 AI 데 이터센터의 수요와 공급, 경제성을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이 남아 있는 상황 에서는 보수적인 투자 기조도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 동사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CAPA 400MW 확보를 목표로 하며, 이 중 270MW는 자체 투자, 130MW는 리스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
경쟁사 대비 목표치는 보수적이나 현재 165MW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되는 규모로 중장 기 성장 동력으로는 충분. 동시에 자본 투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주주 환원 훼손 가능성이 제한적이며, 데이터센터 이익이 주주환원 재원으로 연 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통신주 본질에 부합하는 전략으로 판단■ PI첨단소재 : 방열시트 부진에도 연간 이익 성장 기대 -삼성
ㅇ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2분기 실적은 매출 775억원, 영업이익 229억원을 기 록해 시장 예상치(영업익 기준 200억원, FnGuide)를 상회함. 1분기 실적(매출 641억 원, 영업이익 140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7%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은 63% 성장 한 셈. 2분기 OPM(29.6%)은 2014년 2분기(OPM 33.6%)이후 가장 높은 수준.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배경에는 제품 믹스 개선 외에 2분기 지정학 리스크 확대에 따라 판 가가 10% 중후반대 상승한 반면 원부재 등의 원가 반영은 상대적으로 래깅된 영향 이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됨.ㅇ 방열시트 수요 부진 vs 초극박 PI 필름 등 고부가 FPCB 비중 확대:
2026년 연간 매 출은 기존 대비 4% 하향한 2,973억원, 영업이익은 기존과 유사한 706억원 전망. 중 동 전쟁으로 인한 칩플레이션 영향으로 중국 업체들의 보수적 구매 전환과 공급 업체 들간 경쟁 심화 등으로 2분기 방열시트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20% 감소했 는데, 하반기에도 중국 방열시트 시장 수요가 녹녹치 않을 것으로 보여 연간 방열시 트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반면 FPCB 부문은 수익성 좋은 초 극박 PI 필름 판매가 늘면서 전체 수익성은 기존 예상치에 근접한 수준 예상.
ㅇ 주요제품 : 세계점유율 1위 폴리이미드(PI, Polyimide) 필름 전문 제조기업
> PI첨단소재의 주요 제품군은 뛰어난 내열성(-269℃~400℃)과 유연성, 전기적 절연성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
> FPCB(연성인쇄회로기판)용 PI 필름 :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의 연성회로기판 절연체 및 기판재로 쓰이는 핵심 소재.
> 방열시트용 PI 필름 (Black PI, 초극박 PI 등) : IT 기기(스마트폰, OLED 등) 및 반도체 장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발산시키는 인조흑연 방열시트의 원료.
> 첨단산업용 소재 (2차전지/EV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 전기차(EV) 배터리 절연재 및 바니시: EV 배터리 셀/모듈 절연용 필름 및 모터용 PI 바니시(Varnish).
>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필름: 공정용 보호 필름,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판용 PI 소재, 위성/항공 방열시트용 필름 등.ㅇ 주요 고객사 및 공급 밸류체인 :
> PI첨단소재는 B2B 소재 기업으로, 1차 가공업체(FPCB업체, 방열시트업체, 배터리 모듈업체)를 거쳐 최종 글로벌 IT·자동차 제조사(End-Customer) 제품에 탑재.
> 글로벌 IT 및 모바일 제조사 (End-User) : 북미 빅테크 기업(애플 등): 아이폰, 패드, 애플워치 등의 FPCB 및 방열시트 공급 밸류체인에 포함
> 국내 대기업(삼성전자 등): 갤럭시 스마트폰, 폴더블폰, OLED 디스플레이 밸류체인향으로 PI 필름을 공급합니다.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화웨이, 샤오미, 비보 등): 중화권 스마트폰용 FPCB 및 방열시트 제조업체향 공급.
> 주요 부품 및 소재 가공 거래처 (1차/2차 협력사) : FPCB 제조사: 영풍전자, 인터플렉스, 비에이치(BH), SI플렉스, 화신테크 등
> 방열시트 및 디스플레이 소재 제조사: 스키아, 타츠타(Tatsuta) 등 글로벌 방열시트 가공업체
>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거래처 :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셀 제조업체(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및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모듈/팩 절연 소재 밸류체인ㅇ 목표가 28,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가를 기존 보다 9.7% 하향. 이는 목표가 산정에 쓰이는 12개월 포워드 EPS 값이 7.6% 낮아진데 따름. BUY 의 견을 유지하는 것은 현 주가가 2026년 P/E 10.6 배로 Peer(Dow Dupont 19배, Toray 21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
■ 오늘스케줄 - 07월 28일 화요일
하이브 실적발표
한미약품 실적발표
한미사이언스 실적발표
HD현대일렉트릭 실적발표
한화시스템 실적발표
대우건설 실적발표
KG모빌리티 실적발표
BNK금융지주 실적발표
PI첨단소재 실적발표
칩스앤미디어 실적발표
HDC현대EP 실적발표美) 누코(NUCOR)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보잉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블룸에너지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셔윈 윌리엄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페이팔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국무회의 개최
삼성전자, '갤 Z폴드8·워치9' 사전 판매
영풍, 고려아연 이사진 형사고소...법적 분쟁 가속 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 추진... 증권사·거래소 합종연횡 가속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신한지주·한국금융지주,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IBKS제23호스팩 상장폐지
소룩스 상호변경(아리바이오홀딩스)
KNN 변경상장(주식병합)
KR모터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청보 변경상장(감자)
디젠스 변경상장(주식병합)
텔콘RF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뉴온 추가상장(유상증자)
형지글로벌 추가상장(유상증자)
STX그린로지스 추가상장(CB전환)
예스티 추가상장(CB전환)
휴젤 추가상장(CB전환)
큐로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美) 주간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5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美) 5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美) 7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美) 7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07월28일(화)
한국 7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FOMC 회의(~29일),
미국 애틀랜타 연준 2Q GDP NOW,
미국 5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6월(잠정) 도매/소매 재고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7월 리치먼드 연은 댈러스 연은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07월29일 (수)
한국 6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미국 FOMC 회의, 기준금리결정
실적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램리서치, Arm, 웨스턴디지털
07월30일 (목)
한국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유럽 2Q GDP
미국 2Q GDP
미국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포드, Arm홀딩스, 램리서치, 삼성전자
07월31일 (금)
한국 6월 산업생산, 6월 실업률, 광공업생산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28~29일 미국7월 FOMC, 한국시간 7월30일 새벽 발표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
08월01일 : 한국7월수출입,무역수지 데이터 발표
08월01일 : 현대차/기아 7월 도매판매 데이터
08월01일 :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고
08월01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19단계 → 14단계)
08월01일 : 공공 전기차 충전기 요금 체계 개편안 시행
08월01일 : 제네릭 의약품 약가 산정체계 개편
08월01~06일 : 블랙햇 USA 2026
08월02일 : OPEC+정례회의
08월02일 : EU AI법 투명성규제 발효
08월03일 : 미국재무부 분기자금조달추정치 발표
08월04일 : 미국프라이머리 미시간·캔자스·미주리·버지니아·워싱턴주
08월04~06일 : Ai4 2026(북미 AI 산업 박람회)
08월04~06일 : FMS 2026(미국 퓨처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08월05일 : 미국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08월05~06일 : SEMI AI 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08월06일 : SpaceX 1차보호예수해제
08월06~9일 : DEFCON34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전일 한국증시 시황
27일 한국 증시는 상승출발 후 금융당국의 단일종목레버리지ETF 규제로 인한 수급악재에 오전장 하락했다가 오후장에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모멘텀이 규제로 인한 악재를 극복해내며 상승마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하락하며 미 지수선물이 아시아 장 중에 튼폭 상승하고 아시아 증시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한국증시만 규제로 인한 수급악재에 오전장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외인수급 악화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음.
하방 압력은 레버리지 ETF 증거금 인상 규제 관련된 외인 패시브 매도에 따라 코스피현물, 지수선물에서 지속적으로 매도세가 유입됨. 반면 상방 동력은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영향. 직접적인 이벤트가 발생한 종목은 NAVER,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로서 해당종목은 상승함. 7월 외국인 관광객/면세점 매출 성장세 전환(+15%)에 힘입어 화장품, 유통, 엔터 종목군으로 강한 순환매 자금이 유입됨.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주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배당 공시, 밸류업 인센티브 확정이 저PBR 섹터의 방어력을 높임.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금융당국이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최소 증거금 비율 3배 인상 발표로 코스피 대형주 오전장 주가부진의 원인이 됨. △ 삼성전자-브로드컴,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 첨단 메모리 및 파운드리 MOU 체결로 삼성전자 저가매수세 유입. △ SK그룹·앤스로픽·엔비디아,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및 장기 파트너십 공개로 전력인프라업종의 수급을 지지. △ NAVER, 100억 달러 AI 팩토리 투자 유치와 1조 원 자사주 소각소식에 외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로 급등.△ 현대차그룹-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표준 기반 구축 및 차세대 자율주행 협력 발표로 자율주행 관련주 상승. △ 미국·유럽,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및 전력망 확충 집행 예산 공시로 전력 인프라 및 원전 관련주들 상승. △ 7월 외국인 관광객 및 면세점 소비 데이터, 전년 대비 15% 성장세 전환으로 소비재 상승. △ 금융당국, 증시 밸류업 가이드라인 이행 점검 및 공시 우수기업 인센티브 세부안 확정으로 금융, 지주사 등 저PBR 종목군의 하방을 지지. △ 이재명 대통령, "유가 안정 시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및 유류세 인하 유지" 지시로 정유·에너지 대형주 하방압력을 가함.
코스피는 +1.73%(6806.27)로 출발 후 +1.60%~-0.2%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00경 +0.53%에 수렴,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10:30경 -1.99%(6557.39) 저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우상승하는 좁은 밴드 사이에서 등락하다가 13:00경 -1.00%로 수렴, 오후장에 상승하여 +0.97%(6755.75)로 마감. 코스닥은 +1.65%로 출발직후 추가 급등하여 9:50경 +4.30%(780.39)고점후 곧바로 급락하여 10:30경 +1.57%(759.99)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2.75% ~ +1.32%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22%(764.86)로 마감.
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종목수가 60%수준으로 하락종목수보다 많았음. 상승업종순서는 소프트,AI클라우드>로봇,자율주행>반도체,IT소부장>K팝,게임,미디어>경기소비재>화장품,음식료>은행,금융>바이오제약>2차전지,화학,철강금속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에너지, 신재생, 원전, 송전인프라, 수소> 방산,조선기자재>지주,상사,해운>자동차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8%, 원/달러환율 +0.68%, Gold선물 +1.03%, WTI유가 -2.16%, 미 10년국채금리 -1.1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94%, 니케이 지수 +0.66%, 코스피 지수 +0.97%, 상하이 지수 +0.92%, 항셍지수 +1.06%, 가권지수 -0.05%로 변화.
이날 오전장 지수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현물,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였음. 오후장 지수반등을 주도한 수급추체는 기관의 코스피현물, 지수선물 매수세와 외인의 주식선물 숏커버링 영향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단일종목레버리지ETF 규제관련하여 보유물량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선물 -5,393억, 현물 -28,161억, 합계 -33,554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4,719억, 현물 +9,832억, 합계 +14,55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351억, 현물 +18,099억, 합계 +20,450억 소극적 순매수.■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5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18%, 대형주 중심의 S&P500 +0.02%,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63%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83%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5.01%.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97%(6755.75)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08%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2.5%.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34%, 미10년국채금리는 +0.50%. 달러인덱스는 +0.38%로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5%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하락 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1조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매도잔고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하락압박을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7월28일(화) 미국 FOMC 회의(~29일), 애틀랜타 연은 2Q GDP NOW, 5월 주택가격지수, 6월 도매/소매 재고,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7월 리치먼드연은 댈러스 연은 지수. △ 07월29일 (수) 미국 FOMC 회의, 기준금리결정, 실적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램리서치, Arm, 웨스턴디지털. △ 07월30일 (목) 미국 2Q GDP,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포드, Arm홀딩스, 램리서치, 삼성전자. △ 07월31일 (금)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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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 지수는 중국 반도체 자립 이슈에 따른 미 기술주 폭락 중격으로 -2.5%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중국 DUV장비 개발소식에 한국 야간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01%나 폭락하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는 거대시장을 가진 중국의 기술자립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실제 그 기술이 서방권 장비와 경쟁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임. 중국이 자체개발한 DUV 장비기술은 10년전의 서방장비기술을 카피한 수준으로 추정되며 EUV장비를 사용하는 한국과 메모리반도체에서 경쟁할 수준은 전혀 아니라는 판단. 충격으로 개장초반 하락출발하겠으나 곧 낙폭을 줄이며 제자리를 찾게 될 것으로 판단.
중국 DRAM 기업 CXMT의 상하이 증시 상장 폭등(+465%) 및 독자 DUV/EUV 노광장비 기술 개발 보도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개편 우려가 재부각될 전망임. 엔비디아(-4.99%) 및 마이크론(-2.25%) 급락과 연계되어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심화될 것으로 보임.
테슬라(-1.21%) 및 산업용 장비 종목의 약세 영향으로 2차전지 소재주와 일반 산업용 로봇주에 하방 압력이 작용할 전망임. 반면 무인 방산 및 의료기기 부문 기술주로의 개별 모멘텀 장세가 차별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
SMR 기술력 평가 상승에 따른 Nuscale Power(+5.50%) 및 태양광 수혜주 강세는 국내 원전 및 신재생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임. 다만,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주 하락 영향으로 전력 설비 및 변압기 종목의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임.
지정학적 마찰 장기화 및 미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발효에 따른 글로벌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가 미 방산주(RTX +2.65% 등) 상승을 견인함에 따라, 국내 방산 및 K-조선 종목으로 매수세 유입이 이어질 전망임.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운항 비용 절감 기대로 항공주 또한 상승 모멘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노보 노디스크(+1.85%), 존슨앤존슨(+0.97%) 등 글로벌 제약사의 강세는 국내 제약·바이오 및 위탁생산(CMO) 관련 종목의 투심을 개선시킬 전망임. 고배당 경기방어주로의 자금 유입이 지수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됨.
글로벌 달러인덱스 상승(+0.38%)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1,466.95원(-0.15%)으로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급격한 외인 자금 이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반도체 섹터에서의 외인매도 물량을 방산, 바이오, 원전 등 경기 방어 및 정책 수혜 섹터가 얼마나 흡수해 주느냐가 오늘 코스피 지수의 최종 낙폭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83%
달러가치 : +0.38%
원화가치 : +0.15%
Gold선물가 : -0.46%
WTI유가 : -2.34%
미 10년국채금리 : +0.5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 나스닥%, S&P500 +%, 러셀2000 +%, VIX -%, 필 반도체 +%27일 뉴욕증시는 기술주 약세와 경기방어주·중소형주 매수세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함. 중국의 DUV/EUV 노광장비 기술 진전 보도 및 CXMT 상장 폭등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급락, OpenAI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급보증 리스크 재부각, 그리고 달러 및 국채금리 상승 등의 복합적인 악재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기술주 밸류에이션 압박 및 산업 악재들의 종합적 결과임.
중국 DRAM 기업 CXMT의 상하이 상장 첫날 폭등 및 독자 DUV/EUV 노광장비 기술 개발 보도로 글로벌 공급망 통제 무력화 우려가 대두되어 엔비디아(-4.99%), 마이크론(-2.25%) 등 반도체주가 급락함. 엔비디아의 OpenAI 채무 지급보증 사실과 주요 빅테크의 FCF(잉여현금흐름) 악화 분석이 부각되어 AI 밸류체인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함.
미-이란 군사 공격 중단 합의로 국제유가(WTI -2.34%)가 급락하였지만 연준의 정책으로 10년물 국채금리가 4.651% 수준으로 상승함. S&P 500의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가 26.5%로 상향 조정되고 마이크로소프트(+1.94%), 알파벳(+2.13%) 등 일부 응용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지수 하강을 방어함.
중국발 경쟁 심화 우려 및 AI 재무 리스크 전이 경계감으로 반도체 제조업체 및 AI 하드웨어 섹터에서 기관 매도 물량이 집중 출회됨. 유가 하락에 힘입어 헬스케어, 수술용 로봇, 방산등 경기방어주와 중소형주(러셀 2000 +0.63%)로 자금 순환매가 전개됨. 중국 기술 자립 모멘텀으로 iShares MSCI China ETF가 +1.74% 상승한 반면, 한국 반도체 대형주 약세 우려가 반영되어 MSCI South Korea ETF는 -1.08% 하락세를 나타냄.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한국시간)1. 15:30 ~ 19:30 완만한 상승 흐름 : 주말 사이 발표된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공격 일시 중단 및 평화 협상 재개 합의 소식이 유럽 장 개장 직후 반영되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완화됨. 국제유가(브렌트유 -6.3%)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축소되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며 선물 지수의 상승을 견인함.
2. 19:30 ~ 22:30 완만한 하락/횡보 흐름 : 뉴욕증시 개장을 앞두고 중국 DRAM 기업 CXMT의 상하이 증시 상장 폭등(+465%) 및 독자 DUV/EUV 노광장비 기술 개발 보도가 외신을 통해 확산됨. 이에 따른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기술 주도권 약화 경계감과 7월 FOMC 금리 결정을 앞둔 통화 긴축 유지 우려가 더해지며 상단이 제한되고 하락 반전함.
3. 22:30 ~ 00:30 하락 흐름 : 뉴욕증시 개장 직후 엔비디아(-4.99%), 마이크론(-2.25%) 등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대표 종목들에 매도세가 집중됨. 엔비디아의 OpenAI 채무 지급보증 리스크와 주요 빅테크의 FCF(잉여현금흐름) 악화에 따른 AI 설비투자 효율성 의구심이 부각되며 선물 지수의 지지선이 무너지고 저점까지 밀려남.
4. 00:30 ~ 03:00 저점 탐색 및 횡보 흐름 : 반도체 섹터의 폭락세 속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1.94%), 알파벳(+2.13%) 등 일부 빅테크 응용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의 추가 하락이 저지됨. 당일 발표된 달라스 연준 제조업 지수(-17.5) 경기 둔화 우려와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팽팽히 대립하며 저점 부근에서 소폭의 등락만을 거듭함.
5. 03:00 ~ 06:00 제한적 반등 흐름 : S&P 500 기업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 상향(전년 대비 26.5%)과 미국 경제 연착륙 펀더멘털을 재확인하는 매수세가 장 하반부에 유입됨.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65%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기술적 차익실현 매수가 형성되며 낙폭을 일부 회복한 채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상승 압력 요인]
1. 미국-이란 군사 공격 일시 중단 및 평화 협상 재개 합의 : 양국의 군사적 공격 중단과 협상 재개 합의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됨.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되어 증시 전반의 하방 압력을 완화함.
2.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브렌트유) 6%대 급락 : 미-이란 합의 여파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5달러선으로 6.3% 하락함.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어 증시 전반에 호재로 작용함. (단, 에너지 섹터에는 하락 압력 제공)
3.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 따른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 중동 긴장 완화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65%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됨. 시중 금리 부담을 줄여 성장주 및 대형 기술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4. 신규 관세 대상에서 핵심 원자재 및 USMCA 품목 제외 : 미 정부의 신규 관세 적용 대상에서 원유, 가스 등 핵심 원자재가 제외됨.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이차 파급 우려를 차단함.
5. S&P 500 기업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 26.5% 상향 : S&P 500의 2분기 이익 성장률 추정치가 전년 대비 26.5%로 상향 조정됨. 미국 기업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입증하여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지함.
[하락 압력 요인]
6. 중국 자체 개발 침전식 DUV/EUV 노광장비 제조 진전 및 양산 보도 : 중국의 DUV 장비 독자 제조 및 EUV 진전 보도로 미 중심의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통제 무력화 우려가 대두됨. ASML,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의 급락을 유발함.
7.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 상하이 증시 상장 및 폭등 : 중국 DRAM 제조사 CXMT가 상장 첫날 465% 이상 폭등함.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 상승 및 시장 점유율 확대로 미·한 메모리 업계의 경쟁 심화 우려가 가중됨.
8. 미 무역대표부(USTR)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발효 : 미 행정부가 60개국을 대상으로 10%~12.5%의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를 시행함. 수입 물가 상승 우려와 교역 마찰 경계감을 높여 글로벌 공급망 관련 종목에 악재로 작용함.
9. 미국 행정부의 캐나다산 수입품 대상 50% 보복 관세 경고 : 교역 마찰을 이유로 미 행정부가 캐나다산 제품에 8월부터 50% 관세 부과를 경고함. 북미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높여 제조업 및 자동차 섹터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10. 주요 빅테크(MS·아마존·메타·애플) 2분기 실적 발표 대기 : 주요 빅테크 4개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관망세가 형성됨. 대형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를 제한하며 증시 상단을 억제함.
11. 7월 FOMC 금리 결정을 앞둔 25bp 인상 가능성 재반영 : 연준 FOMC를 앞두고 채권 시장 내 25bp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이 36%로 반영됨.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유지시켜 지수의 반등을 제약함.
12. OpenAI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급보증 및 AI 설비투자 효율성 논란 : 엔비디아의 OpenAI 채무 지급보증 사실과 빅테크의 FCF 악화 분석이 함께 제기됨.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 및 재무 리스크 전이 우려를 자극하여 AI 밸류체인 전반의 매도세를 유발함.
13. 연준 인사들의 선제적 안내(Forward Guidance) 축소 방침 : 연준 주요 인사가 향후 통화정책 운용 시 고정된 안내보다 데이터 의존성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함. Policy predictability(정책 예측성)를 낮추어 단기 변동성을 유발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팔란티어 테크 +7.00%, 오라클 +4.27%, 알파벳 A +2.13%, 마이크로소프트 +1.94%, 퀄컴 +1.84%, 애플 +1.17%, 아마존닷컴 -0.31%, Super Micro -1.0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25%, 엔비디아 -4.99%, SK hynix -7.47%
중국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성공적 증시 상장에 따른 중국발 자립 가속화 우려와 중국 자체 노광장비 기술 개발 보도가 미국 핵심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입지 축소 경계감을 자극함. 엔비디아의 AI 스타트업 채무 지급보증에 따른 재무적 리스크 전이 우려 및 주요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효율성 논란이 겹치며 하드웨어 및 메모리 제조주를 중심으로 하락 압력이 가중됨. 반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솔루션 응용 플랫폼 기업들은 AI 모델 적용 확대 및 실적 호조 기대로 상승세를 유지하는 차별화 양상을 나타냄.
중국 반도체 자급률 상승 우려와 엔비디아 등 메가캡 반도체 종목의 하락세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AI 밸류체인 유관 종목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를 유발하여 한국 증시 관련 섹터 전체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예정임.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5.73%, 에어로 바이론먼트 +3.14%, 로크웰 오토메이션 +0.83%, 시스코 시스템즈 +0.35%, 테슬라 -1.21%, 캐터필러 -1.76%, 테라다인 -4.33%
의료 로봇 수술 수요 증가 및 무인 방산 드론 체계 도입 확대로 고부가가치 로봇/자동화 솔루션 기업들은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함. 산업 자동화 장비 및 통신 인프라 기업들 역시 안정적 주문 잔고를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함. 반면 테스트 장비 및 대형 건설 장비 기업들은 글로벌 반도체 및 제조업 투자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며,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 및 자동주행 소프트웨어 관련 규제 경계감으로 하락세를 보임.
의료기기 및 무인 방산 기기 섹터의 차별화된 강세는 국내 관련 로봇/부품주에 긍정적 모멘텀을 형성할 것이나, 테슬라 및 자동화 장비주의 약세로 인해 이차전지 및 일반 산업용 로봇주에는 하방 압력이 작용할 전망임.
ㅇ 전력인프라 섹터 : Nuscale Power +5.50%, 퍼스트 쏠라 +1.53%, Vertiv Holdings Co -0.95%, 넥스테라 -1.06%, 이튼 -1.34%,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59%, GE Vernova LLC -1.79%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발전 기대 및 신재생 에너지 지원 정책 유지 소식이 관련 청정에너지 기술 종목들의 상승을 견인함. 그러나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 및 발전 설비 제조업체들은 기술주 설비투자 축소 우려와 장기 금리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전반적인 하락 압력을 받음.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 전환 속도 지연 가능성도 전통적인 전력 및 전력 기기주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SMR 및 태양광 수혜주들의 강세는 국내 관련 원전/신재생 에너지 종목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나, 전력 기기 및 발전 설비 종목의 약세는 국내 변압기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Rtx Corp +2.65%,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09%, 보잉 +0.94%, 제너럴 다이나믹스 +0.62%, 헌팅턴 잉걸스 +0.23%, 록히드 마틴 -0.45%, SpaceX -1.36%
미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발효 등 지정학 및 통상 마찰 장기화에 대비한 글로벌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가 방산 및 군수 업황의 펀더멘털을지지함. 함정 및 방산 전자 솔루션 기업들은 공급망 회복과 해군 전력 강화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냄. 민항기 제조업체 보잉은 인도량 회복 모멘텀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일부 우주항공 체계 종목들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소폭 약세를 보임.
글로벌 지정학적 통상 마찰 지속과 미 방산업체들의 강세 흐름은 방산 및 K-조선 관련 종목에 긍정적인 수급 여건을 제공하여 국내 방산/조선주의 동반 상승세를 이끌어낼 것임.
ㅇ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1.85%, 존슨앤존슨 +0.97%, 화이자 +0.53%, 일라이릴리 +0.16%, 애브비 -0.97%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적용 범위 확대 및 신약 승인 모멘텀이 제약/바이오 대형주들의 상승을 이끎.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경기 방어주로서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었으며, 안정적인 영업이익과 분기 실적 호조가 주가 하방을 받침. 일부 종목은 특허 만료 우려 및 단기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하락했으나 섹터 전반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형성함.
미 증시 내 방어주 및 바이오 대형주의 안정적 흐름은 국내 제약/바이오 및 위탁생산(CMO)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매수세 유입을 촉진할 예정임.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 선호 심리 후퇴 : 중국 반도체 자립(DUV/EUV 및 CXMT) 우려에 따른 미국 주요 반도체주 급락, OpenAI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급보증 리스크 재부각, 그리고 미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발효 등 무역 마찰 악재가 복합 작용하여 S&P 500 지수선물(-0.83%)과 CBOE VIX 지수(+0.48%)로 변화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이 전반적으로 위축됨.
ㅇ 안전자산 선호 심리 후퇴 : 미 국채 가격 하락(10년물 금리 +0.50%), 10년-3개월 국채 금리 차이 축소, 엔화가치 약세(엔/달러 +0.11%), 금 선물가 하락(-0.46%)이 나타난 반면 달러인덱스 상승(+0.38%)이 진행되어 전통적 안전자산으로의 강한 자금 이동보다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차익실현과 달러 쏠림이 교차함.■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텍사스 달라스 연준 제조업 지수 (7월) : 7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지수가 -17.5를 기록하며 이전치(-15.1) 대비 축소 폭이 확대됨. 생산 및 신규 주문 지수가 하강세를 지속하며 미 제조업 경기 둔화 압력이 일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냄. 제조업 경기 위축 지표는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시장에 경제 성장 모멘텀 약화 우려를 제공함. 경기 민감주 및 산업재 섹터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2.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6월) : 6월 지수(CFNAI)가 -0.08을 기록하며 장기 평균 수준(0.00)을 소폭 하회함. 고용 관련 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산업 생산 및 유통 부문의 기여도가 감소하며 미 경제가 장기 추세를 약간 밑도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임을 시사함. 과열되지도 냉각되지도 않은 성장세는 인플레이션 가속 우려를 완화하는 호재 요인이나, 시장이 원했던 강한 경기 확장 동력을 제공하지는 못해 관망세를 유도함.
3. 미 재무부 2년물/5년물 국채 입찰 : 2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이 2.58배를 기록하고 낙찰 금리가 시장 회시 금리(WI)보다 소폭 높게 형성(Tail 발생)됨. 국채 발행 물량 소화 과정에서 단기 채권 매수 수요가 다소 미진함을 드러냄. 국채 수요 약화는 단기 국채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기술주 및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4.651, +0.50%) : 7월 FOMC를 앞둔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유지 경계감과 함께 10년물 실질금리 상승(2.43% -> 2.44%)이 국채 금리 상방 압력을 형성함. 중동 휴전으로 인한 금리 하락 요인보다 통화정책 경계감이 장중 반영되며 소폭 상승세로 돌아섬. 국채 금리 상승은 기술주 및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는 요인
ㅇ 10년 실질금리 (2.44, +0.41%) :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연준의 통화 긴축 기조 유지 경계감이 지속되며 상승함. 연준 주요 인사들의 선제적 안내(Forward Guidance) 축소 발효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통화정책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여 실질 자본 비용 부담을 유발함.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1, -2.21%) : 미-이란 군사 공격 일시 중단 합의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되며 국제유가(WTI -2.34%)가 급락함. 원자재 수입 관세 제외 조치와 유가 하향 안정이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대폭 축소시키며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을 견인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1.53, +0.38%) : 미 연준(Fed)의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재반영되면서 통화 긴축 경계감이 강화됨. 이에 더해 미 행정부의 통상법 301조 신규 관세 발효 등 무역 마찰 리스크가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를 자극함. 달러 강세는 기술주 및 다국적 기업의 실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
ㅇ 원/달러 환율 (1466.95, -0.15%) : 글로벌 달러인덱스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 신규 관세 대상에서 원유 및 핵심 원자재 외 일부 품목 예외 적용 소식과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노력 및 이월 네고 물가 유입이 상방 압력을 제한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유가 (81.89, -2.34%) : 중동지역의 군사적 적대행위 일시 중단 합의에 따라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대폭 완화됨. 이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되며 유가가 배럴당 81달러선으로 크게 하락함. 유가급락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라는 측면에서 증시 상승 요인이지만, 중국 반도체 이슈 등 기술주 악재가 증시 전반을 압도하면서 전체 지수는 하락함.
ㅇ Gold선물가 (4078.75, -0.46%) :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공격 일시 중단 및 평화 협상 재개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해소됨. 또한 달러인덱스 상승(+0.38%)에 따른 실질 매수 단가 부담이 금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동함. 금과 주식이 동반 안전/위험 자산 조정 흐름을 받으며 기술주 위축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및 금 가격 하락이 동반 전개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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