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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5(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8. 5. 06:22
26/08/05(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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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큰폭 상승과 우호적인 매크로 변화가 아시아 장으로 이어지며 큰폭 상승 출발 후 장 중에 유가하락, 금리하락 등 우호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외인의 선물, 현물 매수세 유입되며 코스피 추가 상승을 지지하였으나, 오후장에 외인의 선물매도세로 지수는 개장시점 지수상승폭을 유지하며 횡보 마감.
오늘 한국과 일본증시를 상승으로 이끈 핵심 동력은 미국 연준의 FIMA 리포 창구 확대보도 영향으로 풀이. 코스피는 반도체, 산업재, 소재 대형주 중심의 강한 상승세와 함께 코스닥에서 통신장비와 IT소부장 등 중소형주 중심의 상승세 유입. 대체로 경기민감업종이 상승하고 경기방어주는 부진.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연준 FIMA 리포 창구 확대 소식에 원화강세를 기대하여 외인 패시브자금 유입 확대.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보도에 유가 하락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 미국 정부의 중국산 광통신 장비 및 부품 사용 금지 규제 보도애 통신장비 관련 종목군 강한 동반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차세대 HBM 장기 공급 계약 확대 발표에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ㅔ 소부장기업 동반 상승.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카메라 모듈 공급망에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채택 보도에 IT부붐주 동반상승. △ 팔란티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에 AI소프트와 인프라 솔루션 기업들 상승.△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전 품목 공급가 30% 인상 통보 소식에 MLCC업종 동반상승.△ 아마존 2026년 CAPEX 가이드라인 발표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전력인프라 동반 상승.△ 글로벌 구리가격 강세와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 보도에 국내 전선주 전반으로 강한 매수세를 유발함.△ 한화솔루션 대주주 유상증자 참여와 주식소각 추진 공시에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섹터 동반상승.
코스피는 +3.85%로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40경 +4.96%(6674.66)고점 기록, 이후 초반 매크로 변화에 따라 등락 반응하며 10:30경 +2.85%로 낙폭을 줄였다가 11:00경 다시 반등하여 +4.68%에 수렴, 이후 +3.26%~+4.6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76%(6598.26)로 마감. 코스닥은 +1.94%출발 후 변동성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40경 +2.90%(803.38) 고점기록, 이후 초반 매크로 변화에 따라 등락 반응하며 10:30경 +1.38%로 낙폭을 줄였다가 재상승하여 11:00경 +2.41%에 수렴, 이후 +2.57% ~ +1.88%사이들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799.59%(+2.42)로 마감.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함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80%에 달함. 상승업종 순서는 통신장비,로봇>IT소부장>신재생,수소,원전,송전인프라>산업재전반>소재 전반>자동차>2차전지>은행금융>소프트,AI클라우드>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K팝,게임>의류,리테일>컨텐츠, 미디어>화장품,음식료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1%, 원/달러환율 -0.37%, Gold선물 +2.32%, WTI유가 +0.21%,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7%, 니케이 지수 +3.60%, 코스피 지수 +3.76%, 상하이 지수 +1.30%, 항셍지수 +0.30%, 가권지수 +2.88%로 변화.오늘 지수상승을 이끈 수급주체는 외인잉. 외인은 코스피현물을 지속적으로 매수확대. 외인은 주식선물 매수확대하며 14:15경 최고 +6640억 순매수를 기록하였다가 이후 급하게 매도하여 +3204억 순매수로 장 종료. 외인은 지수선물 매수확대하며 13:10경 최고 +7100억 순매수를 기록하였다가 이후 급하게 매도하여 +831억 순매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4,068억, 현물 +17,448억, 합계 +21,516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되면서 선물 -3,060억, 현물 -2,397억, 합계 -5,457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897억, 현물 -15,692억, 합계 -17,589억 소극적 순매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50%, SK하이닉스 +5.33%, 제주반도체 +7.86%, DB하이텍 +5.76%, 에스에이엠티 +12.77%, 세미파이브 +1.51%, 가온칩스 +1.05%, 에이디테크놀 +2.76%, 두산테스나 +1.48%, 에스앤에스텍 +5.61%, 리노공업 +3.57%, 한솔케미칼 +6.29%, 동진쎄미켐 +2.71%, 한미반도체 +2.22%, 피에스케이 +1.11%, 테스 +2.42%, HPSP +3.39%, 원익IPS +1.24%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차세대 HBM 장기 공급 계약 확대 소식으로 급등하며 메모리 업황에 대한 투자심리를 대폭 개선시켰음. 이에 연동하여 국내 메모리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외국인 및 기관의 대규모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아울러 AI 데이터센터향 반도체 수급 타이트 현상이 입증됨에 따라 디자인하우스, 에이전트, 후공정 패키징, 소재 및 장비주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며 업종 전반이 상승세를 기록하였음.
ㅇ 로봇/AI
현대차 +3.18%, 현대오토에버 +4.95%, 현대모비스 +4.47%, LG전자 +7.73%, 에스엘 +3.33%, 뉴로메카 +2.38%, 두산로보틱스 +6.57%, 유일로보틱스 +2.70%, 레인보우로보 +2.78%, 현대무벡스 +3.16%, 삼현 +2.38%, 원익홀딩스 +2.45%, 로보티즈 +3.23%, NAVER +1.10%, LG씨엔에스 +7.64%, 삼성에스디에 +4.56%, NHN -1.60%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의 카메라 모듈 및 핵심 부품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국내 주요 부품 기업들을 채택했다는 보도가 결정적 계기로 작용하였음. 로봇용 카메라 및 전장 부품을 공급하는 대형 IT 부품사와 제조용·협동 로봇 전문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를 받았음. 빅테크 기업들의 AI CAPEX 지출 유지 방침 역시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종목군에 호재로 작용하였으나, 일부 IT 플랫폼 종목은 수급 순환매 과정에서 소폭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7.29%, 현대건설 +8.47%, 대우건설 +6.78%, 한국전력 +1.56%, 두산에너빌리티 +5.34%, 비에이치아이 +2.11%, 태웅 +4.17%, 우진엔텍 +3.62%, 한전KPS +1.75%, 한전기술 +4.04%, 우리기술 +8.21%, 범한퓨얼셀 +6.13%, 두산퓨얼셀 +19.93%, HD현대에너지 +5.35%, OCI홀딩스 +8.89%, 한화솔루션 +12.50%, 씨에스윈드 +2.89%, 씨에스베어링 +3.79%, SK오션플랜트 +4.78%, HD현대일렉트 +6.98%, 효성중공업 +12.43%, LS ELECTRIC +6.85%, 산일전기 +8.24%, LS마린솔루션 +6.45%, 대한전선 +11.57%
미국 캐터필러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전력 장비 주문 폭증에 힘입어 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력 인프라 섹터 전반에 호재를 제공하였음. 글로벌 구리 가격 강세와 북미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 국내 서해안 전력 고속도로 투자 가속화가 맞물리며 초고압 변압기, 전선,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수주 잔고 가치가 부각되었음. 더불어 대주주 유상증자 참여 및 주식 소각을 공시한 한화솔루션을 필두로 친환경 전력 및 기자재 관련주가 수급을 대거 흡수하였음.
ㅇ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4.55%, 삼성중공업 +2.31%, 한화오션 +4.91%, HD한국조선해 +5.08%, HJ중공업 +3.80%, HD현대마린엔 +12.55%, 한화엔진 +12.39%, 세진중공업 +7.16%, 성광벤드 +3.01%, 한화에어로스 +0.70%, 한화시스템 +4.34%, 현대로템 +5.00%, 한국항공우주 +5.82%, LIG디펜스앤 -0.87%, STX엔진 +14.34%, 쎄트렉아이 +0.68%, 아이쓰리시스 -1.49%, 인텔리안테크 +0.71%, RF시스템즈 +7.69%, 라이콤 +4.67%, AP위성 +6.45%, 컨텍 +3.39%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보도로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조선·해양 업종의 수혜 기대감이 크게 부각되었음. STX엔진의 K9 자주포 디젤 엔진 국산화 수출 본격화와 해외 신규 방산 수주 모멘텀이 가세하며 방산 엔진 및 조선 기자재주가 강한 매수세를 형성하였음. 반면 스페이스X의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일정 및 시간외 약세 영향으로 일부 우주항공 및 방산 대형주는 상승 폭이 제한되거나 소폭 조정을 받았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 +0.95%, 셀트리온 +2.58%, 한미약품 +0.66%, 알테오젠 +3.75%, 에스티팜 0.00%, 삼성에피스홀 +0.65%, SK바이오팜 +3.26%, HK이노엔 +3.47%, 녹십자 +2.17%, 대웅제약 +1.46%, 파마리서치 -1.69%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과 원/달러 환율 안정이 성장주인 바이오 섹터의 할인율 부담을 낮추어 주었음. 위탁개발생산(CDMO) 및 바이오시밀러 대형주, 뇌질환 신약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군을 중심으로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었음. 다만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공급망 차질 악재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투심이 일부 소외되었으며, 반도체 및 대형주로의 강력한 수급 쏠림 현상이 전개됨에 따라 일부 에스테틱 종목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연준 FIMA 리포 창구 확대 및 환율 변동성 완화 제안 : 8월 4일 베센트 장관은 아시아 통화 가치 안정을 위해 연준 FIMA(외국·국제통화당국) 리포 창구 한도 상향을 제안함. 외국 당국의 미 국채 대량 매각에 따른 금리 발작 우려를 차단하여 국채 금리 하락과 원/달러 환율 급락을 이끎. 환율 안정 및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우려 완화를 통해 국내 증시로의 패시브 자금 유입을 촉진함.
2.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보도 : 8월 4일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협상이 수일 내 타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형성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74달러선으로 하락해 수입 물가 부담을 낮춤. 기업 원가 부담 감소 및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를 통해 증시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시킴.
3. 미국 정부의 중국산 광통신 장비 및 부품 사용 금지 규제 보도 : 미 정부가 무역 정책 일환으로 중국산 광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 사용 배제 방침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보도됨. 북미 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한국산 광통신 부품 대체 수혜 기대감이 크게 확산됨. 오이솔루션, 대한광통신, RF머트리얼즈 등 국내 통신장비 관련 종목군으로 강한 수급 유입을 유발함.
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차세대 HBM 장기 공급 계약 확대 발표 : 8월 4일 마이크론이 주요 빅테크들과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개함.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타이트 현상을 재입증하여 글로벌 반도체 투심을 개선시킴.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메모리 대형주와 후공정 소부장 기업으로 매수세를 집중시킴.
5.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카메라 모듈 공급망 국내 기업 채택 보도 : 테슬라가 옵티머스 로봇용 카메라 공급선 다변화 과정에서 국내 주요 부품사를 채택했다는 소식이 전달됨. 전장 부품 기업들의 고부가가치 로봇용 솔루션 확장성이 입증되어 기업 가치 재평가 계기를 제공함.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국내 대표 전자부품주의 급등을 이끌며 로봇·자동화 섹터 상승을 주도함.
6. 팔란티어(PLTR)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 : 8월 3일 장 마감 후 팔란티어는 생성형 AI 플랫폼 수요 급증으로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3% 급증했다고 발표함. 기업들의 AI 도입이 실질적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짐을 확인시켜 기술주 전반의 실적 불안감을 해소함. 국내 AI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솔루션 기업들의 투자 확신을 높여 기술주 투심 회복에 기여함.
7.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전 품목 공급가 30% 인상 통보 소식 : 8월 4일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사향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과 함께 인상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옴. 고성능 MLCC 재고 감소와 AI 서버 시장 성장에 따른 수익성 급증 전망이 명확해짐. 삼성전기 본주 및 전장·전자부품 관련주에 강한 수급 모멘텀을 공급함.
8. 아마존 2026년 CAPEX 가이드라인 및 AWS 성장세 유지 발표 : 8월 3일 장 마감 후 아마존은 연간 설비투자 규모 유지와 클라우드 부문 견조한 성장을 재확인함.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지출 축소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함. 국내 반도체 패키지 기판 및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자금 유입을 유도함.
9. 글로벌 구리 가격 강세 및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 보도 : 8월 4일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구리 가격 강세와 북미 노후 전력망 교체 물량 집행 소식이 전해짐. 전선 및 초고압 케이블 수주 잔고의 고마진 인식이 강화되어 관련 기업의 가치 상승을 자극함. 대원전선, 대한전선, LS, 일진전기 등 국내 전선주 전반으로 강한 매수세를 유발함.
10. 한화솔루션 대주주 유상증자 참여 및 주식 소각 추진 공시 : 8월 4일 한화솔루션은 최대주주의 자금 참여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식 소각 계획을 공시함. 대주주의 책임 경영 의지 확인과 태양광 사업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수급을 자극함.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에 저가 매수세를 형성하는 유인으로 작용함.■ 주요 기업공시 요약 (8월4일 12:00 ~ 8월 5일 14:40)
ㅇ 수주 공시
>대한전선: 북미 전력청 대상 초고압 전력망 교체 및 해저케이블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약 3.7조 원 수주 잔고 달성 기여).
>LS전선: AI 데이터센터향 대용량 배전 시스템 및 초고압 케이블 장기 공급 계약 체결 (누적 수주 잔고 7.5조 원 돌파).
>효성중공업: 북미 및 유럽 전력회사 대상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단공 공급 계약 체결.
>산일전기: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용 특수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 수주.
>STX엔진: K9 자주포 국산 디젤 엔진 부품 및 방산 물량 해외 수출 공급 계약 체결.
ㅇ 주주환원 공시
> 한화솔루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소각 결정 공시 (최대주주 책임경영 방침 발표와 연계).
> LS: 중복상장 자진 철회 추진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자사주 소각 추진 계획 발표.
ㅇ 유·무상증자 공시
> 한화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및 첨단소재 사업 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 결정 (대주주 김동관 수석부회장 유상증자 참여공시 동시 진행).
> SK하이닉스: 해외 ADR 상장 및 자금 조달 관련 유상증자 반영 건 결정 공시.
ㅇ 신기술개발 및 특허등록 공시
> 삼성전기: AI 서버 및 전장용 초고성능 MLCC 신기술 개발 완료 및 글로벌 특허 출원/등록 공시.
> 오이솔루션: 5G/6G 프론트홀 및 데이터센터용 자체 레이저 다이오드(LD) 신기술 양산 및 관련 특허 등록 공시.
> RF머트리얼즈: AI 서버 광통신 및 고출력 트랜지스터용 메탈 패키징 국산화 기술 개발 완료 및 특허 등록.■ 매크로변화 06:~13:05

ㅇ 달러인덱스 (99.81, -0.06%) : 미 연준 FIMA 리포 창구 확충 기대감과 미국 국채금리의 하락세가 유지되면서 달러화의 약세 흐름이 지속됨. 약달러 환경은 글로벌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므로 코스피(+4.19%) 및 닛케이(+3.29%) 등 아시아 주요 증시의 상승 방향성과 일치함.
ㅇ 원/달러 환율 (1,423.05, -0.46%)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아시아 통화 변동성 완화 발언과 달러 약세에 연동되어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임. 원/달러 환율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우려를 줄여 국내 증시로의 순매수 유입을 자극하므로 증시 상승 방향성과 일치함.
ㅇ Gold선물 (4,192.01, +1.40%) :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추가 하락과 달러 인덱스 약세로 인해 금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감소하며 실시간 상승세를 나타냄. 국채금리 하락에 의한 금 가격 상승은 시중 유동성 여건 개선을 반영하므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대 및 증시 상승 방향성과 같이함.
ㅇ WTI유가 (74.66, -0.66%) : 중동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보도로 지정학적 공급 차질 우려가 경감되며 하락세를 이어남. 유가 하락은 기업의 원가 부담 경감 및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이어져 글로벌 증시 랠리를 지지하므로 증시 상승 방향성과 일치함.
ㅇ 미 10년국채금리 (4.601, -0.30%) : 미 재무부의 FIMA 창구 확대 구상과 유가 급락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으로 국채 매수세가 유입되어 금리가 하락함. 금리 하락은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 아시아 증시 전반의 급등을 이끄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여 증시 방향성과 일치함.
ㅇ S&P500지수선물 (7,790.50, +0.23%) : 유가 하락, 금리 안정, 달러 약세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에서 아시아 장중에도 추가 상승세를 기록함. 위험자산에 대한 양호한 투심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어 코스피 등 글로벌 증시 상승 방향성과 일치함.■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12
1. 오이솔루션 (+29.84%) : 미국의 중국산 광통신 장비 및 부품 사용 금지 조치에 따라 국내 제조사의 대규모 대체 수혜 기대감이 형성됨. 미국 5G 인프라 투자 재개 및 BEAD 정책 추진에 따른 광통신 모듈 수요 급증이 호재로 작용함. 자체 개발 레이저 다이오드(LD) 양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광통신 부품 공급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2. 대한광통신 (+19.11%) : 미국의 중국산 광통신 제품 배제 정책으로 북미 시장 내 광케이블 반사 수혜 및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됨. 북미 AI 데이터센터향 초고심수 광케이블 수주 이력과 공급 확대로 실적 개선 모멘텀이 부각됨. 전력망용 특수케이블(OPGW)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로 흑자 기조 정착 전망이 가세함.
3. 코리아써키트 (+15.98%) : 서버향 메모리 모듈 및 AI용 FC-BGA 적층 수 증가에 따른 평균공급단가(ASP) 상승이 호재로 작용함. 엔비디아 차세대 메모리 모듈 및 브로드컴 AI 기판 공급 모멘텀이 기업가치 재평가를 유도함. IT 기기용 OLED 패널 기판 공급 확대 및 설비투자 결실로 실적 상향 기대감이 집중됨.
4. 한화솔루션 (+15.86%) : 대주주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이 주주가치 제고 신호로 해석됨. 주식 소각 발표 및 태양광 사업 부문 한화큐셀의 영업실적 회복세가 투심을 자극함. 미국 친환경 에너지 정책 수혜 및 첨단소재 자금 조달 성공으로 성장 기반을 확보함.
5. 대원전선 (+14.87%) : 북미 및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망 및 초고압 케이블 수요 쇼티지가 지속됨. 주요 대주주들의 장내 매수를 통한 지분 확대 공시가 기업 가치 상승을 지지함. 구리 가격 강세 및 전력 인프라 교체 주기 도래가 수익성 개선 전망을 강화함.
6. LG이노텍 (+14.86%)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향 차세대 카메라 모듈 공급 소식이 대형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됨. 글로벌 플래그십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출하량 회복으로 광학솔루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차세대 반도체 기판(FC-BGA, 유리기판) 및 로봇 부품 라인업 확대로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름.7. 엠케이전자 (+12.77%) : AI 반도체 및 HBM 패키징 핵심 소재인 본딩와이어 수요 증가 기대를 받음. 3년 내 최저점 대비 반등 과정에서 자산 가치(PBR) 저평가 인식이 유입됨.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소재 공급망 재편에 따른 수혜 전망이 투심을 자극함.
8. 삼성전기 (+12.41%)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용 초고성능 전방·측면 카메라 모듈 공급 계약 소식이 투심을 자극함.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힘입어 MLCC 전 품목 공급가를 30% 인상 통보함. 고성능 MLCC 및 로봇·전장용 부품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급증 전망이 강한 매수세를 형성함.
9. STX엔진 (+12.09%) : K9 자주포 국산 디젤 엔진 방산 수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됨. 친환경 선박 엔진 및 분산형 전력망 비상 발전기 엔진 수주 기대감이 반영됨. 중동 정세 긴장 완화 속 해운 및 조선 기자재 관련 엔진 수요 증가가 호재로 작용함.
10. RF머트리얼즈 (+11.19%) : 미국의 중국산 광통신 부품 사용 금지 규제로 북미 패키지 부품 공급망 내 반사 이익이 가시화됨. AI 서버 시장 성장에 따른 광통신용 패키지 수주 확대와 글로벌 루멘텀향 장기 공급 계약이 실적을 견인함. 광통신 및 고출력 트랜지스터용 메탈 패키징 국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투심을 자극함.
11. 엑시콘 (+11.14%) : 최대주주 최명배 측의 지분 장내 매수 추가 취득 공시가 주가 상승을 유발함. 차세대 메모리 테스터 및 CXL, SSD 검사 장비 대규모 수주 매출 인식이 가시화됨.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검사 장비 인도 물량 증가 기대감이 형성됨.
12. 효성중공업 (+10.40%) : 북미 중심의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장기 공급 계약 확대로 수주 잔고가 가파르게 증가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폭증에 따른 전력기기 황제주 리레이팅 평가가 지속됨. 증권가의 실적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를 자극함.
13. 대한전선 (+10.39%) : 역대 최대인 3.7조 원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비중이 급증함.
북미 노후 전력망 교체 및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수혜가 지속됨.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 전환 성공 및 실적 랠리 전망으로 목표주가가 상향됨.
14. LS (+9.98%) : 핵심 자회사 LS전선의 수주잔고가 7.5조 원을 돌파하며 전력 인프라 호황 수혜를 입음. 지주사 중복상장 자진 철회 및 자사주 소각 추진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가치 재평가를 이끔. 전기동 가격 강세와 AI 데이터센터향 대용량 전력 배전 시스템 수요 폭증이 더해짐.
15. 머큐리 (+9.74%) : 미국의 중국산 광통신·네트워크 장비 배제 조치로 국내외 통신 장비 시장 내 대체 수요가 확대됨. 통신사향 Wi-Fi 7 및 5G AP 장비 공급 확대와 방산·데이터 통신 기술 수주잔고 증가가 호재로 작용함. 네트워크 장비 저평가 인식 속 통신 장비주 전반의 수급 유입 동반 수혜를 입음.
16. 산일전기 (+8.83%) : 북미 데이터센터향 특수변압기 수출 비중이 80%에 육박하며 실적 성장이 지속됨. AI 인프라 전력 소모 급증에 따른 특수변압기 공급 부족(쇼티지) 수혜를 입음. 안산 2공장 자동화 라인 안착에 따른 생산성 확대 및 고마진 유지가 주가를 높임.
17. 대덕전자 (+8.79%) : 글로벌 기판 업체의 증설 속에서 BT(FC-CSP) 및 비메모리 기판 낙수효과를 누림. 반도체 패키지 기판 판가 인상과 고부가가치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급증함. 대규모 시설 투자 결실에 따른 생산 능력 확대가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임.
18. 일진전기 (+8.56%) : 선제적인 설비 증설을 바탕으로 북미 초고압 변압기 수출 물량이 급증함. 전선과 중전기를 아우르는 턴키 수주 경쟁력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맞물림. 한국전력의 국내 전력망 투자 확대 및 긴 리드타임에 따른 공급자 우위 수혜를 받음.
19. 현대건설 (+8.28%) :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상반기 영업이익 목표 달성으로 실적 불확실성을 해소함. 미국 및 유럽 대형 원전 FEED 계약 및 SMR 착공 등 원전 모멘텀이 가시화됨. 창사 이래 최초로 수주 잔고 100조 원을 돌파하여 3.8년 치 일감을 확보함.
20. OCI홀딩스 (+8.22%) : 미국의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확대 정책으로 말레이시아산 폴리실리콘 수요가 급증함. 2분기 실적 저점 통과 및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률 회복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됨. 신재생에너지 섹터 저가 매수세 유입과 국내 직접전력구매(PPA) 활성화 호재가 가세함.
■ 경기사이클은 여전히 확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KB
매크로 데이터 중 투자에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일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두 가지다. ①장기 펀더멘털을 볼 때는 고용과 인플레이션이다. ②중단기 경기 사이클을 볼 때는 ISM 제조업지수다. 일반 투자자가 경기 사이클을 판단할 때는 사실상 ISM 제조업지수 하나만 잘 봐도 충분하다
ㅇ ISM 제조업지수, 세부항목 파악
어제 (8/4, 한국시간) 발표된 미국 7월 제조업 PMI는 55.6 (전망 54.0/전월 53.3)을 기록했다. 이는 서프라이즈였을 뿐 아니라, 4년 만에 가장 빠른 제조업 확장 속도다. 증시는 여러 불확실성으로 혼란스럽다. 하지만 경기 사이클 자체에는 아직 이상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 세부지표도 양호했다①생산이 급격히 강해졌다: 생산지수는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 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미 급등했던 신규주문을 생산이 뒤늦게 따 라가는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심리 개선이 아니라, 실제 제조활동 증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② 제조업 고용이 33개월 만에 50을돌파했다: 고용지수가 33개월 만에 확장 기준선을 상회했다. 다만 아직 대규모 채용 국면으로 보기 는 이르다. 실제로 고용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16.3%에 그쳤고, “변화가 없다”는 응답이 70.4%였다. 이는 작년 말 이그전이 제시했 던 올해 고용전망 (완만한 속도로 개선)'과 같은 방향이다.
③ 향후 생산 전망도 좋다: 수주잔고는 55.0까지 올라갔고, 고객 재 고는 40.7로 더 낮아졌다. 이는 리스탁킹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향후 몇 달 동안 생산 증가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ㅇ 이것이 증시에 주는 의미
ISM 제조업지수가 다른 선행지표보다 뛰어난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서베이 지표이기 때문에 주가가 직접 반영되지 않는다. 다른 선행지표들은 주가를 포함해서 순환참조의 문제가 있다. 둘째, 발표가 빠르다. ISM 제조업지수는 매월 첫 영업일에 발표된다. 경기 흐름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사후 수정이 없다. 대부분의 경제지표는 발표 이후 1~3개월 동안 수치가 조정된다.
이런 장점을 가진 경기 사이클 지표인데, 심지어 증시 예측력도 매우 높다. ISM 제조업지수는 주식시장과 연동성이 매우 강하다. 미국증시와도 잘 맞지만, 특히 한국증시와의 연관성이 더 높다. 미국 경제지표임에도 한국 증시와 더 잘 맞는 이유는 간단하다. ①한국 대형주는 수출 의존도가 높고, ②경기민감 산업 비중도 크기 때문이다. 다음 페이지 차트들을 보면 이해가 쉽다.
ISM 제조업지수는 하락폭을 가늠할 때도 유용하다. ISM 제조업지수와 주가의 최대 하락폭이 비교적 잘 맞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ISM 제조업지수가 상승하는 국면에서 KOSPI의 최대 하락폭은 20% 내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6월 초 증시 조정을 처음 전망 했을 때 예상 하락폭을 약 20%로 제시했던 것도 같은 논리였다. 이후 7월 들어 전망을 기간조정으로 수정했지만, 그럼에도 경기사이클 확장기에 30%가 넘는 하락은 분명 이례적이었다.
경기사이클만 놓고 보면, 이번 하락은 '프런티어 모델 수요 문제, CAPEX 지속 의심' 등 펀더멘탈/심리적 요인 이외에도, 수급적 영향이 어느 정 도 있었다고 판단된다. 다행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가 시행된 7월 31일 이후 주가 변동성은 다소 낮아지고 있다.
ㅇ 경기사이클은 여전히 확장 중이다.
물론 이번 AI 사이클은 과거와 다른 독특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이전처럼 경기사이클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경기사이클의 중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ISM 제조업지수 (경기사이클)은 중요하다. 그리고 현재 ISM 제조업지수는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ㅇ 종합요약 :
경기사이클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지표가 ISM제조업지수이다. 그런데 이 지표가 서프라이즈로 발표되었다. 이 지표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주식시장 (특히 한국증시)의 설명력과 예측력이 뛰어나다. 경기사이클과 증시를 함께 그린 차트를 보면, 이번 조정은 매우 이례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쏠림이 완화되면 시야를 넓혀야 한다 -한국
ㅇ 8월 전략: 종목 확산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구성
8월 전략은 IT 업종의 비중은 유지하되, 금융이나 산업재 같은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뒷받침되는 업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다. 7월 주식 시장 약세로 가격 부담은 완화되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끄는 반도체 비중을 축소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대응이다. 하지만 2분기에 반도체 업종으로 쏠림이 심화되었다면, 3분기에는 반도체에 가려져 있던 다른 업종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주도주인 IT 비중을 유지하되, 실적이 개선되는 산업재와 금융 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대응을 권한다.
ㅇ 단기 저점 확인
7월 말 KOSPI의 최고점 대비 하락폭(MDD)은 38.6%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조정 국면(20~25%)을 넘어서 과거 체계적 위험이 발생했던 시기에 근접한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변동성 확대를 금융 시스템 전반의 위험으로 보기는 어렵다.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보다 우려가 더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수급 측면에서도 단기 바닥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국내 주식을 가장 큰 폭으로 매수한 주체는 개인 투자자다. 특히 주가 하락 시 매수로 대응해 온 개인 투자자는, 7월 말 하락에서 매도로 대응한 점이 이례적이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다. 여기에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켰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급 쏠림 역시 완화되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현재 1.4배 수준의 12개월 선행 P/B는 24%의 12개월 선행 ROE 대비 낮은 수준이다. 주가는 상당한 실적 둔화를 선반영하고 있고, 투자심리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ㅇ 반도체를 제외해도 양호한 실적.
한국 기업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상황에서,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발표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올해 전체 한국 실적 상향 조정을 이끌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해도 양호한 실적이 발표되고 있다는 점이다. 7월 말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2분기 영업이익은 65.6% YoY 증가했는데, 이는 과거 평균인 9.6% 대비 높은 수준이다. 시장의 관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쏠려 있지만, 비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역시 양호한 흐름을 지속 중이다.
ㅇ 8월 수급 이슈: MSCI 분기 리뷰.
8월 12일에 예정된 MSCI 분기 리뷰에서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 반영 여부가 확정된다. 만약 MSCI가 이를 반영한다면, SK하이닉스가 MSCI EM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7%p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약 1.45조원의 기계적인 인덱스 펀드 매수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LG이노텍과 삼성E&A의 신규 편입 가능성도 있으며, 실제 변경은 8월 말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외 중앙은행은 정말 미국채를 팔고 있는가 -IM
미 재무부 TIC 통계에 따르면 26년 5월 말 외국인의 미국채 보유액은 9조3,711억달러로, 2025년 5월 9조217억달러보다 약 3,494억달러 증가했다. 전체 외국인 수요만 보면 미국채 이탈을 확인하기 어렵다. 반면 해외 중앙은행과 정부기관을 포함한 Foreign Official 보유액은 같은 기간 3조8,771억달러에서 3조8,480억달러로 약 291억달러 감소했다. 전체 외국인 보유가 늘어나는 동안 공공부문 보유는 줄었다.즉 미국채를 보유한 외국인 전체로 보면 보유액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나 그 안에서 해외 중앙은행과 공공기관의 비가격민감적 수요는 약해지고 있으며, 그 공백을 해외 민간자금이 메우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이는 미국채가 소화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같은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시장이 이전보다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다.
한편 일본의 미국채 보유액은 26년 4월 1조2,099억달러에서 5월 1조1,431억달러로 한 달 사이 668억달러 감소했다. 월간 감소폭만 보면 일본계 투자자가 대규모 미국채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시계를 1년으로 확장하면 26년 5월 보유액은 전년 동월과 거의 유사해 현재 자료만으로 일본의 미국채 매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보유액이 아직 추세적으로 감소하지 않았더라도 일본계 투자자의 미국채 매입 여건은 이전보다 불리해지고 있다.
첫째, 일본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일본 투자자 입장에서 미국채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졌다. 환헤지 비용을 반영하면 미국채 투자수익률이 일본 국채보다 반드시 높다고 보기 어려운 구간도 나타날 수 있다. 둘째, 엔화 약세가 심화되면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 개입을 위해 달러 자산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외환보유액 운용 과정에서 미국채가 현금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셋째, 일본 은행과 보험사의 해외채권 투자는 환율 변동성, 자본규제 및 자산·부채관리 영향을 받는다.
JGB 금리 상승은 자국 장기채로 자금을 되돌릴 유인을 높인다. 따라서 일본의 실제 보유액이 당장 급감하지 않더라도, 미국 장기채 금리가 상승할 때 자동으로 저가매수에 나서던 과거의 수요 구조는 약해졌을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중국은 일본보다 구조적 감소가 명확하다. 중국의 미국채 보유액은 25년 5월 7,327억달러에서 26년 5월 6,593억달러로 1년 동안 734억달러 감소했다. 중국의 미국채 축소는 외환보유액 다변화, 금 보유 확대, 달러 자산 의존도 축소와 위안화 방어 필요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종합해 보면, 전체 외국인 보유는 계속 증가하고 일본도 아직 추세적 매도로 단정하기 어렵다. 그러나 중국의 구조적 축소와 해외 공식계정 감소는 중앙은행 중심의 안정적 수요 기반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공백을 가격에 민감한 해외 민간자금이 채우면서, 미국채 공급 확대는 과거보다 더 높은 기간프리미엄을 요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 RFHIC : 호재 나올 텐데 주가는 급락, 정답은 매수 -하나
ㅇ 매수 투자의견/12개월 목표가 15만원 유지,
미국 이벤트 발생 전 매수 추천 RFHIC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최근 실적 흐름 및 향후 전망이 양호한 데다가 미국 주파수 경매 이벤트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 구하고 단기 주가가 급락하였고, 2) 데이터 센터 수요 둔화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역으로 AI RAN 투자 수요 증가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며, 3) 루멘텀 수주 동향을 감안하면 자회사인 RF머트리얼즈의 이익 기여도는 2027년에도 증가 양상을 나타낼 것이 유력하고, 4) 고주파 수인 미국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의 대표 수혜주이며, 5) 삼성의 미국 버라이즌 장비 수 주 시 GAN TR 부문 독점적 위상을 나타낼 것이라 높은 Multiple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 단되기 때문이다. 2027년 글로벌 5G 투자 전망이 밝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급락에 따른 단순 동반 주가 하락 현상이 나타난 바 기존 목표가를 이전 수준으로 유지한다.ㅇ 데이터 센터 영향 미미, C밴드 투자 움직임 나오면 주가 크게 오른다
최근 미국 광통신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하였다. 아무래도 데이터센터 성장률 둔화 우 려와 높은 Multiple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 같다. 그런데 RFHIC의 경우엔 설사 데이터센터 성장 둔화가 현실화 된다고 해도 굳이 주가가 하락할 이유는 없다. 수주 상황을 감안하면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7년에도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본사 실적은 미국 주파수 경매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Multiple 역시 무선 통신장비 성장률 및 M/S 추이, GAN TR 수급 상황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데이터센터가 아 닌 주파수 경매 이벤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공산이 커 보인다. 국내 시각 기준 7/23 일에 미국 FCC가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는 점과 승인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루라도 빨리 RFHIC 매수에 나설 것을 권한다.ㅇ 국내외 시장 영향으로 주가 급락, 곧 2차 상승 전개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
국내 코스닥 시장 급락 및 미국 통신장비주 급락이 RFHIC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선 특별한 악재가 없음에도 3개월 만에 고점대비 RFHIC 주가가 66% 하 락했다는 점을 냉정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단순한 투자 심리 악화 및 수급 불안이 RFHIC 주가를 하락 시켰기 때문이다. 사실상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의 핵심 과제는 AI를 위 한 기지국 건설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5G SA 조기 구축/6G로의 연결이다. 더불어 규제 기 관의 주파수 공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미국은 이미 OBBBA 법안 제정을 통해 장기 800MHz의 주파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였고 2026년 6월 AWS 3밴드에 이어 2027년 초 어 퍼 C밴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2027년 가장 강력한 통신장비 투자 기반인 미국 어퍼 C 밴드 경매가 목전에 이른 상황에서 RFHIC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2차 상승에 대비 한 매수를 고민할 시점이다.ㅇ 투자포인트
과거 삼성전자향 통신장비 매출이 주력이었으나, LIG넥스원, ·Raytheon·Collins Aerospace 등 국내외 방산 고객을 확보하며 방산 중심으로 사업포트폴리오 전환.
레이더의 GaN SSPA 전환 수혜 : 신규 무기체계의 AESA 레이더 채택과 기존 TWTA 기반 레이더의 SSPA 교체가 동시에 진행 중. GaN은 소형화·고출력·전력효율과 모듈 단위정비에유리해중장기 채택확대 전망.
국내외 방산 수주가 실적으로 전환 : LIG넥스원향 M-SAM·함정용 다기능레이더와 SAAB향 레이더 수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RTX의 미국 FAA 항공관제 레이더 현대화 사업에 따른 후속 수주도 기대. 수익성이 높은 해외 방산비중 확대가 전사 이익률 개선을 견인할 전망.
우주통신은 중장기 플러스 알파 : 천리안 위성5호용 GaN 전력증폭 기 공급과 차량형 위성 단말기용 고출력 증폭장치 국산화를 통해시 장 진입. 현재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나 위성용 전력증폭기의 TWTA→SSPA 전환시 방산에서의 성장공식이 재현될 가능성 기대.
ㅇ 2Q26 잠정실적: 또 호실적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515억원(+20%), 112억원 (+45%)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122억원)를 8% 하회. 6월부터 매출 인식 예정이었던 레이시온향 전력증폭기 수출*이 7월로 이연된 영향. 이를 제외하면 전 계열사 업황 호조 이어졌음.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률은 RFHIC 22.3%(+0.4%p), RF머트리얼즈 27.1%(+21.7%p), RF시스템 즈 14.3%(-0.9%p) 기록. 하반기에도 호실적 전망. RFHIC는 고마진 레이 시온향 물량이 3Q26~1Q27에 집중되고(누적 수주 720억원), RF머트리얼 즈는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 부족 지속. RF시스템즈는 LIG D&A 부체계 업체로서 수혜 지속되겠음.■ DN오토모티브 : 공작기계 호조로 2분기 기대치 상회 -하나
ㅇ P/E 6배,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50% 수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주가
2분기 실적은 공작 기계 부문에서의 수주 증가 및 믹스 개선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한다. 최근 글로벌 공작기계 업황 사이클이 상승으로 전환하고, 수요 산업도 우주항공/방 산/로봇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핵심 자회사인 DN솔루션즈의 외형 성장률이 10% 이상으로 높아졌고, 수익성은 22%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감안할 때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한다. 주가는 P/E 6배 수준의 Valuation으로 글 로벌 동종업체 대비 50%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ㅇ 2Q26 Preview: 영업이익률 14.2% 전망DN오토모티브의 2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영업이익 기준 +9%).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4%/32% 증가한 1.13조원/1,609억원(영업이익 률 14.2%, +0.8%p (YoY))으로 예상한다. 지난 2월 인수한 Heller의 연결 편입효과(2분기 매출액/영업이익 1,400억원/-35억원 추정)를 제외할 경우, 기존 사업부만으로는 9%/35% (YoY) 증가하는 것이다.
자동차 부문(방진제품/축전지) 및 튜브 부문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방 산업수요의 둔화와 지정학적 위기, 그리고 축전지 시장의 경쟁 등으로 각각 4%/1% (YoY)로 낮겠지만, 핵심 연결 자회사인 DN솔루션즈의 공작기계 부문은 업황 사이클의 상승(YTD 일본 공작기계 전체/글로벌 수주 +32%/+38%)과 믹스 개선(미주 지역+우주항공/ 방산/로봇 등), 그리고 환율 상승에 힘입어 13% (YoY)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Heller 포함시 +39% (YoY)).
영업이익률은 14.2%로 상승하는데, 자동차/튜브/공작기계 부문이 각 각 7.6%/10.5%/17.4%로 예상한다. 특히, 공작기계 부문은 Heller의 적자(-2.5%) 반영을 제외하고, 기존 DN솔루션즈만을 기준으로는 22.0%까지 높아지는데, 전년 하반기 이후 고 수익 물량을 수주한 덕분에 믹스 개선과 환율 상승의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ㅇ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최근 발표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은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을 낮추어 공작기계 부문 의 가치 상승이 DN오토모티브로 온전히 반영된다는 기존 판단을 강화시키고 있다. 가이 드라인은 분할뿐 아니라 인수 자회사도 적용 대상에 포함하고, 원칙금지/예외허용 하에 모회사 이사회의 주주영향 평가, 구체적 주주보호방안, 특별위원회 심의 등 5대 의무를 부 과한다. 주주동의는 3%룰이 적용돼 최대주주의 의결권이 제한되므로 사실상 FI와 일반주 주가 결정한다.
DN솔루션즈는 연결 영업이익의 약 78%를 차지해 저비중 특례 대상이 아 니고, 부채비율도 낮아져 자금조달 필요성 및 대안 부재의 입증도 쉽지 않다. DN오토모티 브의 일반주주 입장에서는 유리한 주주보호방안이 없다면 DN솔루션즈의 상장에 동의할 유인이 없다. 결국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고, 만에 하나 상장을 재추진 하더라도 DN오토모티브 주주들의 가치를 크게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평가하고, 이는 DN오토모티브의 지주사 할인 축소와 Valuation 재평가의 근거가 된다.
■ DN오토모티브 투자포인트 정리 -삼성ㅇ 투자 포인트 1. DN솔루션즈 중복 상장 우려 완화
• 공작기계 사업부 이익 비중이 75%: 자동차 부품 사업과 공작기계 사업의 매출 비중이 대략 40:60이지 만, 자동차 부품 사업의 수익성은 OPM 8% 내외인 반면 공작기계 사업의 수익성은 OPM 18%. 이에 따라 이익 비중은 공작기계 비중이 75%. 2026년 1월에 인수한 Heller가 흑자 전환 시 공작기계 사업부의 이익 비중은 80% 이상으로 증가 가능.
• Valuation은 자동차 부품 Valuation: 공작기계 사업이 주력 이익 창출 사업이고, 자동차 부품을 합산해 서 수익성이 15%로 매우 높음. 그러나 Valuation은 중소 자동차 부품사의 평균인 P/E 6~7배 수준. 일본의 공작기계 기업의 P/E Valuation은 20배 수준. 낮은 Valuation은 공작기계 자회사(DN솔루션즈)의 분리 상 장 우려 때문. 2022년 두산 공작기계 인수할 당시 PE가 참여하면서 IPO 계획을 세운 바 있음. 이후 2025 년 3월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였으나, 4월에 수요 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상장 철회.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추진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7월 초에 중복 상장 원칙 금지 정책과 예외 허 용 세부 기준을 발표.
• 금융위원회, 비대칭적 중복 상장 금지 정책: 원칙적으로 중복 상장을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경 우에도 모회사 일반 주주 보호를 입증해야 함. 모회사 이사회는 1)주주 영향 평가, 2)주주 보호 방안 마련, 3)주주 소통(또는 주주 동의 표결), 4)이사회 찬반 결의 및 자회사 통지, 5)공시 의무 발생. DN솔루션즈의 경우 일반 자회사에 해당하여, 주주 동의를 받거나 주주 동의를 못 받으면 엄격한 개별 심 사과정을 통과해야 함. 결국 DN오토모티브의 주주 보호 방안 마련이 필요한데, DN솔루션즈 주식을 DN오 토모티브 주주에게 배부하는 등의 당근책이 필요.
• 급격한 재무 구조 개선, 상장 필요성 낮음: DN오토모티브의 부채 비율은 1Q22에 369% → 1Q26에 150%로 219%p 하락. 1Q22에 두산공작기계 인수 과정에서 2조원의 차입금 증가. DN오토모티브와 DN솔 루션즈의 실적 개선으로 부채 비율 감소. 이후 1Q26에 독일 공작기계 회사 Heller 인수로 차입금이 2천억 원 정도 증가(2025년말 순차입금 1.47조원 → 1Q26: 1.65조원)했으나, 1년에 잉여현금흐름이 1천억원 수 준으로 차입금은 다시 감소 가능.
• PE와의 이해관계: 1Q26말 기준 PE의 지분율은 14.5%. 이 중 산업은행과 스틱은 2024년에 채권자에서 주주로 전환(지분율 9.68%). 두산공작기계를 2022년 1월에 인수한 바, 초기 PE에 대해 IPO 추진에 대한 의무 기간이 5년이었다고 가정할 경우 2027년 1월에 기간 도래. 주주 간 계약에 따라 해당 PE(지분율 4.82%)는 풋옵션 행사 가능. PE 지분을 DN그룹이 매수할 경우, 분리 상장 가능성은 더 낮아질 가능성.
ㅇ 투자 포인트2. 자동차 부품은 견조한 매출 성장과 Cash Cow 역할, 공작기계 사업은 성장 동력• 견조한 자동차 부품 사업: 2025년 매출 1.46조원(+10.9%YoY) 및 영업이익 1,162억원(+3.3%YoY)으 로 영업이익률 7.9%. 연간 매출 성장률 10% 내외 및 영업이익률 8% 수준. 글로벌 Top3 내의 경쟁력과 A/S 비즈니스 성격이 강한 매출 구조로, 견조한 매출 성장과 높은 수익성 유지. 현재 진행되는 납축 전지 Capa 증설(2030년까지 4.4천억원 투자) 외에 추가 Capex 없음.
• 공작기계 사업, 전방 사업 추가로 신규 수주 증가: 공작기계 사업은 자동차 부품, 산업재 등의 Value Chain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로, 사이클 산업. 그러나 우주항공, 방산 산업의 신규 고객 증가와 로봇 산업 개화로, 구조적 성장기 진입. 신규 수주는 2023년 2천억원을 저점으로 → 2024년 2.1조원 → 2025년 2.3조원. 1Q25에 5,754 → 1Q26에 6,531억원(+13.5%YoY)수주. 1Q26에 Heller 수주 포함 시 7,782억 원(+35.2%YoY). 수주에서 매출 기간은 6개월~1년으로, 매출 성장 가시성 확보.
• Heller 인수 시너지: DN솔루션즈는 2026년 1월에 독일 공작기계업체인 Heller 인수. Heller의 매출 규모 는 7~8천억원으로 DN솔루션즈와 합산 매출은 3조원(+36%YoY)으로 증가. Heller는 높은 고정비 부담과 독일 자동차업체의 구조조정 영향으로 적자 지속 및 재무 구조 약화. DN솔루션즈의 인수 금액은 2,532억 원이었으며, 인수 직후 유상증자(711억원)로 차입금 축소. DN솔루션즈와의 영업 시너지 창출로 2027년 ~2028년에 흑자 전환 가능.
인수 시너지는 1) 제품 다변화: DN솔루션즈 제품은 가격 경쟁력에 중점을 둔 제품. Heller는 4축/5축 하이 엔드 제품에 강점을 가지고 방산, 우주 산업에 고객 확보. 2) 지역 다변화: DN솔루션즈의 주요 시장은 한국 과 중국. Heller는 미국과 유럽. 3)A/S 사업: DN솔루션즈는 대우중공업의 공작기계 사업부로 시작된 회사로, 판매를 대우종합상사가 대행하는 구조. 이후에도 판매를 딜러에게 아웃소싱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A/S 매출 비중이 4~5%에 불과. Heller는 120년 역사를 지닌 정통 공작기계회 사로, A/S 매출 비중이 20% 내 외. 손익 구조가 정상화되면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이 가능.
ㅇ 투자 포인트 3. 중국이 경쟁사가 아닌 고객
• 공작기계 사업은 전략 산업: 모든 제조업에서 중국은 강력한 경쟁자이며, 중국의 가격 경쟁으로 대부분 제조 기업은 수익성과 M/S 하락을 겪음. 그러나, 공작기계 분야에서 유의미한 중국 업체는 없음. 상위 5개 업체는 일본 업체와 DN솔루션. 중국 공작기계업체로는 Shenyang Machine Tool(매출액 기준 9위)가 있는 데, 저가 영역에 머물고 있음.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 Mother Machine이라고 불림. 자동차 부품(엔진, 변속기, 모터), 항공기, 반도체 장비, 무기 등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초정밀 가공을 할 수 있는 금형과 기반 장비가 필요하고, 이를 만드는 것이 공작기계. 이에 따라, 수출 시 모든 공작 기계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
• 중국 시장, 한국 시장보다 크다: 중국법인 매출은 2023년 3,240억원을 저점으로 회복세. 2024년 3,560 억원 → 2025년 3,950억원. 순이익률은 7% 내외.
ㅇ 투자 포인트 4. 엔화 약세로, 수입 원가에 유리
• 공작기계의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 공작기계를 움직이는 소프 트웨어인 컨트롤러는 90%는 일본에서, 10%는 독일에서 수입. 자체 제작도 가능하지만, 고객사 요구에 따 라서 해외에서 소싱. • 컨트롤러 원가 비중, 공작기계 매출의 8.5%(2024년): 2026년 초 대비 원/엔은 5% 강세. 미국과 일본 의 금리 격차로 엔화 약세 지속 중.
ㅇ 투자 포인트 5. 자사주 소각 가능성
• 2026년 중간 배당 실시: 2024년, 2025년에 DPS는 1천원. 배당 성향 20%. 배당 성향 20% 유지 시 DPS는 10%씩 증가 가능. 2026년 7월 15일에 중간 배당 500원 결정. • 자사주 11.53% 보유 중: 정부의 보유 자사주 의무 소각 기한은 2027년 9월 이내.■ 오늘스케줄- 08월 05일 수요일
DB하이텍 실적발표
롯데칠성 실적발표
롯데렌탈 실적발표
카카오뱅크 실적발표
카카오게임즈 실적발표
LS에코에너지 실적발표
SK바이오팜 실적발표
SK텔레콤 실적발표
KG파이낸셜 실적발표
하나투어 실적발표
넷마블 실적발표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에이피알 실적발표
에스엠 실적발표
이노션 실적발표
샌디스크 실적발표(현지시간)노보 노디스크 실적발표(현지시간)
디즈니 실적발표(현지시간)
우버 실적발표(현지시간)
이베이 실적발표(현지시간)
웨스턴 디지털 실적발표(현지시간)
일라이 릴리 실적발표(현지시간)7월 외환보유액
스페이스X 폐로켓 상단, 달 표면 충돌 예정
사랑의 하츄핑 :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
코리아빌드
LS, 'LS전선, 국내 첫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재공시 기한
케이앤에스아이앤씨 공모청약
조아제약 거래정지(주식병합)
시그네틱스 거래정지(주식병합)
블루산업개발 거래정지(주식병합)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거래정지(주식병합)
코아스 추가상장(유상증자)
핑거스토리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울앤제주 추가상장(유상증자)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엑시온그룹 추가상장(CB전환)
지아이에스 보호예수 해제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美 국채 발행 계획(QRA)(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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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04일 (화)
미국 6월수출입, 무역수지, 공장주문, 신규수주
실적 AMD, ONSemiconductor, Palantir, AristaNetworks, Amgen, Pfizer, Merck, Enterprise, Axon, Marathon Petroleum, DukeEnergy, SpaceX, Caterpillar,
08월05일(수)
미국 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미국 7월ADP민간고용, ISM서비스PMI, S&P서비스PMI
중국 차이신서비스PMI
유럽 6월소매판매, 7월S&P제조PMI, 7월S&P서비스PMI
한국 7월CPI
실적 : 카카오뱅크, 에이피알, 현대백화점, 심텍, 에스엠, Sandisk, Eli Lilly, Cummins, Eaton, Albemarle
08월06일(목)
한국 8월경상,상품수지
미국 7월Challenger감원계획, 원유재고
일본 7월도쿄소비자물가, 실질임금
실적 : KT&G, 카카오,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CJ프레시웨이
Walt Disney, McDonald's, Uber, Airbnb, Ralph Lauren, Constellation Energy, ResMed, Howmet Aerospace
Rheinmetall, Siemens, Aurubis, WPP
08월07일(금)
미국 7월 비농업고용, 민간고용, 시간당평균임금, 실업률, 소비자신용잔액, 뉴욕연은기대인플레이션,
중국 7월수출입, 무역수지
실적 : 펩트론, 레인보우로보틱스,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코웰패션. Take-Two Interactive, Trade Desk, Datadog, Monster Beverage, Live Nation Entertainmen
~~~~~08월05일 : 미국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08월05~06일 : SEMI AI 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08월01~06일 : 블랙햇 USA 2026
08월04일 : 미국프라이머리 미시간·캔자스·미주리·버지니아·워싱턴주
08월04~06일 : Ai4 2026(북미 AI 산업 박람회)
08월04~06일 : FMS 2026(미국 퓨처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08월06일 : SpaceX 1차보호예수해제
08월06~9일 : DEFCON34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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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2일 : 연준베이지북공개
09월04~08일 : 독일 IFA 2026
09월09~10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0일 : 선물옵션동시만기일
09월15~16일 : 미국FOMC(경제전망)
09월17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7~18일 : BOJ금융정책위원회
09월30일 : 미국 FY 2027예산안 처리기한
09월중 : 마이크론 실적 발표■ 미드나잇뉴스
ㅇ 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71%, 나스닥 +2.59%, S&P500 +1.79%, 러셀2000 +1.83%, VIX +4.04%, 필 반도체 +6.55%. 미국-이란 합의 기대가 부각되고 유가와 금리가 하락하면서 상승 출발, 메모리 반도체 3사의 2027년 DRAM 및 HBM 물량 완판 소식에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4일 아니면 5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는 스콧 베센트 장관의 발언에 전일대비 배럴당 $4.57(-5.69%) 하락한 $75.77에 마감
ㅇ 미국 6월 구인공고는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함. 신규 채용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해고 및 정리해고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음. (Bloomberg)
ㅇ 미국 6월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감소한 733억달러를 기록함. 6월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 및 제품 수출액이 감소했지만, 컴퓨터 및 반도체 수입 역시 주춤하면서 무역적자 폭은 축소됨 (Bloomberg)
ㅇ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5개 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단 이후 내놓은 무역법 301가 위법하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함. 중소기업에 이어 주정부들까지 법적 대응에 합류하면서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공방은 더욱 거세질 전망임
ㅇ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광트랜시버 모델에 대한 수입 금지를 추진하고 있음.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올해 안에 관련 규정을 발표해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Reuters)
ㅇ 미국이 정제 구리에 관세를 매길지 결정을 미루는 사이 구리가 미국으로 빨려 들어가며 구리 가격이 두 달 만에 최고치로 올라서며 톤(t)당 1만 4000달러(1995만원) 선에 다가섰음
ㅇ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선박에만 국내 항구간 운송을 허용하는 존스법을 한 차례 더 유예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임. 이는 미국내 휘발유값이 안정되지 않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 선박의 통항을 더 길게 허용하겠다는 취지임 (Reuters)
ㅇ 중국 당국의 국내 증시 투자 드라이브 속에 지난 한 달 중국 상하이증시에서 발표된 자사주 매입과 주주 지분 확대 규모가 7조원대 규모인 것으로 확인됨. 또한 상장사 67곳이 한도액 137억위안(약 2조9천억원) 규모의 주주 지분 확대 계획을 내놓음ㅇ 스페이스X의 2분기 매출은 78억14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함. 순손실은 5억4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CAPEX는 18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함 (FT)
ㅇ 115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실적 부진과 시장 점유율 하락에 시달리고 있음. 해외 사업이 주춤하자 북미 사업에 올인하면서 미 주택 경기 영향이 커진데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제품 경쟁력을 뛰어넘지 못한 결과임
ㅇ 일본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NTT데이터그룹이 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2033년까지 최소 1조5천억엔(약 13조원)을 투입해 컴퓨팅 용량을 현재의 4배인 1GW로 늘릴 계획이라 밝힘. AWS·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늘리는 동시에 NTT데이터에도 용량을 요청하며, NTT데이터 일본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함,■ 전일 한국증시 시황
4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 후 곧바로 하락반전하여 초반, 중반까지 외인의 현물, 선물매도세에 하락상태에서 횡보하다가, 종반무렵인 14:15:00경부터 미 지수선물과 일본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자, 외인들의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의 숏커버링이 급증하면서 급하게 상승반전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이날 장 초반과 중반에 미 지수선물과 코스피의 디커플링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미국 선물지수는 중동 테러 리스크 완화 및 빅테크 호실적 등 미국 내부 모멘텀을 반영한 반면,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 증시는 장중 유가 반등, 환율 약세, 국채금리 상승 등 원가부담 악재에 직접 노출되며 미 선물흐름에서 이탈함. 한국증시와 일본증시의 커플링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외인들이 아시아 장중 원화, 엔화 약세 국면에서 코스피와 니케이 대형 수출주를 동일 자산군으로 묶어 지수선물 매도 알고리즘을 동시 가동한 때문으로 풀이
코스피 200 대형주 위주의 외인 선물매도및 패시브 현물 매도의 피난처가 된 코스닥이 상승. 외인 선물 매도가 코스피200 대형주에 집중되며 지수를 압박하자, 기관이 대형주를 피해 실적 모멘텀이 있는 코스닥 제약·바이오 및 테마 중소형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순환매 현상이 나타남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 △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보류와 협상 선회로 국내 증시의 상승 출발. △ 아시아 장중 WTI 반등에 따른 부정적 매크로 변화가 외인 지수선물매도세를 자극하여 코스피가 미 지수선물을 추종하지 않고 일본증시와 커플링되는 현상이 나타남. △ 미국 AI 기업 팔란티어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에 국내 AI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관련주 급등.△ 미 정부의 비중국산 태양광 우대 정책 모멘텀이 지속되며 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태양광 대표주 급등.△ 대주전자재료가 스페이스X 우주 태양전지 소재 공급 개시 뉴스 보도에 이차전지·우주테마 강세를 이끔.△ 지엔씨에너지가 1,083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공급계약 수주소식에 SK이터닉스 등 전력 인프라주 수급유입. △ 한화오션이 5,279억 원 규모 LNG 집단에너지 EPC 공급계약 체결소식에 조선 및 에너지 인프라 관련주 급등.△ SK가 총 826억 원 규모 중간 현금배당 결정에 지주사의 자금유입을 유도함.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실적 가이던스 하향에 호텔신라 등 국내 면세·여행·소비재 종목 하락.코스피는 +1.50%(6351.38)로 출발후 곧바로 하방 전환하여 10:00경 -2.83%(6080.25)로 급락, 이후 상방 전환하여 11:00경 +1.31%로 반등 후 재하락하여 12:20경 -1.43%에 수렴, 이후 -0.65%~-1.8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15경-1.63%에서 급반등하여 +1.62%(6358.95)로 마감. 코스닥은 +1.47%(748.19)상승 출발과 함께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상방진행하여 11:00경 +5.87%(780.63)로 급등하며 고점기록, 이후 소폭 반락상태에서 +4.10% ~ +5.4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5.88%(780.72)로 마감.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상승.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율이 89%에 이르며 장막판에 강한 반등세를 시현. 상승업종 순서는 전력인프라>조선,방산,우주항공>건설,건설장비,건자재>철강금속>지주,상사,해운>바이오제약>K팝,컨텐츠,게임>로봇>AI소프트클라우드>2차전지,화학>화장품>리테일,의류>방통,미디어>반도체,반도체소부장>음식료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은행,금융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원/달러환율 -0.21%, Gold선물 +0.06%, WTI유가 +0.96%, 미 10년국채금리 +0.2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1%, 니케이 지수 +0.23%, 코스피 지수 +1.62%, 상하이 지수 +0.32%, 항셍지수 -0.72%, 가권지수 -0.06%로 변화.
외인은 코스피현물에서 지속적을 매도를 확대하는 한편, 지수선물에서 일본증시를 추종하며 중립적인 수급흐름을 보인 가운데, 주식선물에서 수급의 부침 변화가 코스피 지수의 등락 변화를 이끌었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1,396억, 현물 -8,064억, 합계 -6,668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946억, 현물 -1,799억, 합계 +1,147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4,285억, 현물 +8,650억, 합계 +4,365억 소극적 순매수.■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1.7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2.59%, 대형주 중심의 S&P500 +1.79%,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1.83%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1.64%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4.91% 급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62%(6358.95)로 상승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6.76% 급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5.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6.98%, 미10년국채금리는 -1.64%하락. 달러인덱스는 -0.16%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3%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상승 압박을 에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원 가량 매도우위, 이번주 들어 외인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은 확대되고 있음.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8월05일(수)미국 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미국 7월ADP민간고용, ISM서비스PMI, S&P서비스PMI, 실적Sandisk, Eli Lilly, Cummins, Eaton, Albemarle. △ 08월06일(목) 미국 7월Challenger감원계획, 원유재고, 실적 Walt Disney, McDonald's, Uber, Airbnb, Ralph Lauren, Constellation Energy, Siemens, △ 08월07일(금) 미국 7월 비농업고용, 민간고용, 시간당평균임금, 실업률, 소비자신용잔액, 뉴욕연은기대인플레이션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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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는 +5.0% 내외 급등 출발후 외인수급 유입으로 인해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 미 국채금리 하락과 약달러, 유가 급락 등 매크로 악재 완화 속에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이 가세하며 지수의 상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으로 에상.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FIMA 리포 창구 확대 제안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를 전망함에 따라, 외인의 환차손 우려가 경감되어 패시브 자금의 코스피 유입을 유도할 것임.
마이크론(+7.59%)의 HBM 공급 계약 확대 소식과 팔란티어(+29.45%), 엔비디아(+2.56%) 등 AI 관련주 강세, 뉴욕증시 내 SK하이닉스(+8.17%) 호조로 국내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소부장 종목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집중될 것임.
캐터필러(+5.57%) 및 전력인프라 관련주의 상승세가 국내 변압기, 전선, 인프라 장비주로 긍정적 투심을 전이시킬 것임. 한편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타결 기대감에 따른 유가 급락(-6.98%)은 조선 및 항공·운송주의 원가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장 마감 후 발표된 AMD(-8.69%) 및 스페이스X(-8.51%)의 시간외 약세가 반도체 및 우주항공 섹터의 장중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할 수 있으나,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4.615%)과 6월 JOLTS 고용지표 안정에 따른 매크로 환경 개선이 하방을 단단히 지지할 것임. 종합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에 뚜렷한 상승 흐름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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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기준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하지만 코스피 기준 6월22일 고점에서 7월30일 저점까지 -38.63% 폭락하며 미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시작을 선반영했다는 판단. 7월 FOMC 직후 연준 의장은 시중금리의 고금리 상황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신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 이는 연준이 매파적 통화정책을 시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이에 다시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부각될 시점. 다만 향후 물가경로와 실물경제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조기 종전과 함께 유가의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가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임.
7월말 기준 글로벌 주요국 증시 12 MF 밸류에이션을 비교해 보면, △한국 KOSPI200 : ROE 31.5%, PER 5.4배, PBR 1.70배. △일본 니케이225 : ROE 8.98%, PER 9.8배, PBR 0.88배. △미국 S&P500 : ROE 24.0%, PER 20.2배, PBR 4.70배로 집계, 한국증시의 ROE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가 지난 6월말 대비 확대됨. 이는 자사주소각, 무분별한 유상증자와 자회사 상장 등에 대한 정부 통제, 무수익자산 처분 등 등의 밸류업 정책과 기업실적 증가 등에 힘이어 2분기들어 ROE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 기인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64%
달러가치 : -0.16%
원화가치 : +0.23%
Gold선물가 : +0.45%
WTI유가 : -6.98%
미 10년국채금리 : -1.6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71%, 나스닥 +2.59%, S&P500 +1.79%, 러셀2000 +1.83%, VIX +4.04%, 필 반도체 +6.55%
유가 급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쇄, 미 국채금리 안정, 달러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 매크로 변수 전반이 위험자산 선호 환경을 형성함. 여기에 팔란티어 및 캐터필러 등 주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가세하며 뉴욕증시 주요지수동반하여 큰폭 상승함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타결 가능성 발언과 연준 FIMA 창구 활용 제안으로 WTI 유가가 75.19달러(-6.98%)로 폭락하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15%(-1.64%)로 하락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금리 안정 속에 6월 JOLTS 구인건수(744만 건)의 노동 과열 완화 및 팔란티어(+29.45%), 캐터필러(+5.57%) 등 주요 기업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함.
국채금리 하락과 약달러 환경 속에서 빅테크 AI 설비투자(CAPEX) 성장 가시성이 입증되어 기관 패시브 자금과 대형 기술주 중심의 자금 유입이 지속됨. 이와 함께 유가 하락에 따른 운송·소비재 섹터 매수세와 캐터필러 호실적에 따른 전통 산업재 수급 유입이 더해져 빅테크에 집중되던 수급이 섹터 전반으로 순환매되는 흐름을 보임.CBOE VIX 지수는 옵션 만기 및 장 마감 후 주요 실적 발표를 앞둔 변동성 대비 수요로 16.50(+4.04%)을 나타냄. MSCI 한국 지수 ETF는 171.07(+6.76%)로 상승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 15:30 ~ 21:00 (횡보 및 소폭 하락) : 한국증시 마감 및 유럽증시 개장 직후 구간으로 아시아 증시의 반도체 및 AI 세션 변동성 여파가 일부 상존한 가운데 뉴욕 본장 개장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CNBC 인터뷰 등 주요 매크로 이벤트 발표를 앞둔 대기 관망세가 작용함.
> 21:00 ~ 22:15 (횡보 및 소폭 상승) : 개장 전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CNBC 인터뷰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고 연준 FIMA 리포 창구 활용을 제안함. 이에 유가 급락 기대감과 미 국채금리 안정 기대가 형성되어 지수를 상승 방향으로 견인함.
> 22:15 ~ 03:00 (급등) : 개장 후 WTI 유가가 75달러선까지 폭락(-6.98%)하고 10년물 국채금리가 4.61%대로 하락함. 여기에 6월 JOLTS 구인건수(744만 건)의 노동시장 과열 완화 발표와 팔란티어(+29.5%), 캐터필러(+5.6%) 등 주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가세하며 강력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형성됨.
> 03:00 ~ 06:00 (횡보 및 소폭 하락) : 지수 최고치 경신에 따른 단기 고점 부담감과 장 마감 후 예정된 AMD 및 스페이스X의 실적 발표를 앞둔 차익실현 및 경계 매물이 일부 출회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발언 : 8월 4일 베센트 장관은 미국·이란 간 통항 재개 협상이 수일 내 타결될 수 있다고 언급함.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유가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어 금리하락하고 달러약세로 가며 증시 매수세를 유발함.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의 원인으로 작용함.
2.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아시아 통화 가치 안정 및 연준 FIMA 창구 활용 제안
8월 4일 베센트 장관은 아시아 통화 변동성을 지적하며 연준 FIMA 리포 창구 활용을 제안함. 주요국의 미 국채 대량 매각에 따른 금리 급등 우려를 차단하여 채권 시장을 안정시킴. 국채 금리 안정을 이끌어 기술주 하방을 지지함.
3. 미국 6월 JOLTS 구인건수 발표 및 노동시장 과열 완화 : 8월 4일 미 노동부는 6월 구인건수가 744만 건으로 안정세를 보였다고 발표함. 노동 수급 불균형 완화로 연준의 금리 인상 압력이 줄어듬.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축소해 증시 상승 기반을 제공함.
4. 미국 6월 무역수지 적자 폭 축소 발표 : 8월 4일 발표된 6월 무역적자는 수입 감소로 전월 776억 달러에서 733억 달러로 줄어듬. 무역적자 개선이 거시경제 연착륙 전망을 강화해 투자 심리를 안정시킴. 3분기 GDP 성장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5. 아마존(AMZN) 2026년 CAPEX 가이드라인 및 AWS 성장세 유지 발표 : 8월 3일 장 마감 후 아마존은 설비투자 유지 및 클라우드 부문 견조를 발표함.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함. 반도체 및 AI 인프라 관련주로의 자금 유입을 유도함.
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HBM 공급 계약 확대 소식 : 8월 4일 마이크론이 주요 빅테크와 차세대 HBM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함. AI 메모리 수급 타이트 현상이 입증되어 반도체 섹터 전반에 호재로 작용함. 반도체 지수 상승을 뒷받침함.
7. 팔란티어(PLTR) 2026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전망 상향 : 8월 3일 장 마감 후 팔란티어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발표함.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실적 증가로 연결됨을 확인시켜 기술주 투심을 개선함. AI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 확신을 높여 나스닥 상승을 이끎.
8. 캐터필러(CAT) 분기 매출 200억 달러 첫 돌파 실적 발표 : 8월 4일 개장 전 캐터필러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 및 인프라 수요 호조가 입증되어 산업재 섹터 상승을 견인함. 다우 지수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9. 스페이스X 2026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및 매출 78억 달러 기록 : 8월 4일 장 마감 후 스페이스X는 2분기 매출 78.1억 달러를 기록해 전망치를 상회함. 우주·항공 및 AI 인프라 투심을 개선함. 궤도 데이터센터 투자와 475억 달러 수주 잔고를 공개해 장기 성장 가시성을 확보함. 반면 8월 6일 예정된 보호예수 해제(9억 1,150만 주) 보도로 단기 수급 부담이 발생해 시간외주가는 -8.51% 하락함.
10. AMD 2026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및 역대 최고 매출 기록 : 8월 4일 장 마감 후 AMD는 2분기 매출 115.4억 달러를 발표함.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67억 달러를 기록해 AI 인프라 지출 확대 수혜를 입증함. 3분기 매출 전망치(130억 달러)도 상향 제시했으나, 높은 눈높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시간외주가는 -8.69% 하락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팔란티어 테크 +29.45%, Super Micro +10.61%, SK hynix +8.1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7.59%, 퀄컴 +7.33%, 오라클 +2.73%, 엔비디아 +2.56%, 애플 +1.93%, 알파벳 A +1.13%, 마이크로소프트 +0.99%, 아마존닷컴 -2.36%
팔란티어가 생성형 AI 플랫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가이드라인을 상향 조정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HBM 공급 계약 확대 보도와 엔비디아의 AI 칩 수요 지속 확인이 반도체 장비 및 공급망 기업들로 상승세를 확산시킴. 빅테크 기업들의 AI CAPEX 지출 유지가 반도체 수급 타이트 현상을 입증하며 매수세를 유발함. 오늘 국내 증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AI 관련 소부장 기업들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임.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테라다인 +10.26%, 에어로 바이론먼트 +6.21%, 캐터필러 +5.57%, 시스코 시스템즈 +5.07%, 테슬라 +1.65%, 인튜이티브 서지컬 -1.88%, 로크웰 오토메이션 -7.34%
테라다인과 에어로 바이론먼트가 AI 기반 로봇 테스팅 및 무인 자동화 기기 수주 확대로 강세를 나타냄. 캐터필러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및 스마트 장비 수주 증가로 실적 발표 후 상승함. 반면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단기 공장 자동화 부품 주문 지연 여파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어 하락함. 국내 로봇 및 공장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에 차별화된 수급 환경을 조성할 것임.
ㅇ 전력인프라섹터 : Nuscale Power +5.33%, 퍼스트 솔라 +4.75%, Vertiv Holdings Co +2.59%, 이튼 +1.49%, GE Vernova LLC +1.17%, 넥스테라 +0.75%,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42%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확장 및 설비투자 유지 방침으로 전력망, 원자력 SMR, 냉각 설비 수요 가시성이 확보됨. 뉴스케일파워 및 버티브가 수주 잔고 증가 기대감으로 강세를 기록함. 단기 급등에 따른 원전 운영사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매물 출회로 소폭 하락함. 국내 전력기기, 변압기, 전선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SpaceX +9.43%,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67%, 보잉 +1.57%, 제너럴 다이내믹스 +0.87%, Rtx Corp +0.59%, 록히드 마틴 +0.48%, 헌팅턴 잉걸스 -0.89%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가입자 증가 및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으로 우주 항공 투자 심리를 개선시킴. 미 재무부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발언으로 방산주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으나 우주 항공 프로젝트 보유 기업 중심으로 상승세가 유지됨. 조선·해양 함정 부문의 헌팅턴 잉걸스는 수급 숨고르기로 약세를 보임. 국내 방산, 우주항공 및 조선주에 선택적 수급 유입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ㅇ 헬쓰케어섹터 : 화이자 +1.52%, 존슨앤존슨 +0.21%, 일라이릴리 -0.47%, 애브비 -0.53%, 노보 노디스크 -6.01%
기술주 및 AI 섹터로의 자금 쏠림 현상으로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수급이 이탈함.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공급망 차질 우려와 임상 가이드라인 보완 발표로 하락함. 대형 제약사인 화이자 및 존슨앤존슨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기방어적 매수세가 유입되며 유지를 나타냄. 국내 바이오시밀러 및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군에 제한적인 투심 형성 요인이 될 것임.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 호르무즈 해협 협상 기대감에 따른 국제유가 폭락(-6.98%)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FIMA 리포 창구 제안에 힘입은 국채금리 안정, 팔란티어·캐터필러 등 주요 기업의 호실적 달성에 힘입어 S&P500 선물(+1.64%)이 급등하며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대폭 확대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감소 : 미 국채가격 상승(10년물 금리 -1.64%) 및 금 선물 상승(+0.45%)에도 불구하고, 10년-3개월 국채금리차 축소(0.904p→0.792p), 달러인덱스 약세(-0.16%) 및 엔화약세(+0.04%)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급락이 복합 작용하여 전반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감소함.■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Job Openings)
미 노동부 발표 결과 6월 구인건수는 744만 건으로 예상치에 부합함. 노동 수요 위축 없이 과열이 완화되어 임금 상승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듬. 이는 고용 연착륙 가능성을 높이고 연준의 금리 인상 부담을 경감시킴.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낮춰 위험자산 투심을 개선하고 증시 상승을 지지함.
2. 6월 무역수지 (Trade Balance)
미 상무부 발표 결과 6월 무역적자는 수입 감소로 전월 776억 달러에서 733억 달러로 축소됨. 내수 위축 없는 무역 불균형 개선을 의미함. 적자 축소는 3분기 GDP 순수출 기여도를 높여 거시경제 연착륙 전망을 강화함. 경기 침체 우려를 줄여 산업재 및 경기민감 섹터에 호재로 작용함.
3. 6월 제조업 신규주문 및 공장재주문 (Factory Orders)
6월 공장재주문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미소화 주문 잔고가 1.6% 증가함. 기업의 설비투자 및 장기 프로젝트 수주가 유효함을 나타냄. 제조업 급락 불안을 해소하고,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수주가 잔고를 뒷받침하여 대형 산업재 종목의 강세를 견인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4.615, -1.64%)
미 재무부의 FIMA 창구 확대 제안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미 국채 대량 매각에 따른 금리 발작 우려가 소멸됨.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하락과 6월 노동지표 안정세가 복합 작용하며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어 금리가 하락함. 시중 금리의 하락은 성장주 및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의 할인율 부담을 낮추므로 증시 상승 방향성과 일치함.ㅇ 10년실질금리 (2.40%, -1.23%)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FIMA 리포 창구 활용 제안으로 외국당국의 미 국채 대량 매각 우려가 소멸함. JOLTS 구인건수 안정으로 연준의 과도한 통화긴축 압력이 경감되어 실질 긴축 정도를 나타내는 실질금리가 하락함. 이는 성장주 및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 증시 상승을 지지함.
ㅇ10년기대인플레이션 (2.23%, -1.76%)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발언으로 국제유가(WTI)가 6.98% 폭락함. 에너지가 하락이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대폭 낮추며 기대인플레이션의 급격을 이끎.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는 명목 국채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99.87, -0.16%)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협상 타결 가능성 발언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으로 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경감됨. 여기에 미 국채금리 하락과 6월 JOLTS 구인건수 안정에 따른 연준 통화정책 과열 우려 완화가 더해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냄. 약달러 환경은 다국적 기업의 해외 실적 개선 및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자극하므로 증시 상승 방향성과 일치함.
ㅇ 원/달러 환율 (1429.66, -0.23%)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원화 및 엔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경고하고 연준 FIMA(외국·국제통화당국 재매입) 리포 창구 활용을 제안함에 따라 아시아 통화 투매 우려가 완화됨. 글로벌 달러인덱스 약세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수입 물가 부담 경감도 원화 가치 상승(환율 하락)을 뒷받침함. 원화 강세 및 환율 안정은 외국인 수급 여건을 개선시키므로 증시 상승 방향성과 일치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유가 (75.19, -6.98%)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언급과 카타르 등 중재국들의 외교적 해결 추진 보도로 공급 차질 우려가 대폭 경감됨. 유가 폭락은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을 늘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함. 공급 충격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은 증시 상승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하여 증시 방향성과 정확히 일치함.
ㅇ Gold선물 (4134.20, +0.45%)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미 10년물 국채 실질금리 및 명목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달러화가 약세를 기록하면서 금 가격의 이자 미지급 기회비용이 감소함.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이 인플레이션 및 안전자산 수요 완화 압력을 상쇄하며 상승세를 유지함. 무이자 자산인 금의 가격 상승은 금리 하락 환경을 반영한 것으로 증시의 유동성 환경 개선과 궤를 같이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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