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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6(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8. 6. 06:18
26/08/06(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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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하락과 안전선호심리확대에 큰폭 하락 출발 후 반등하지 못하고 좁은 밴드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마감. 오늘 한국증시 하락은 펀더멘털 요인이라기 보다 다음과 같은 수급요인 영향으로 풀이. 한국 선물시장의 뛰어난 유동성을 활용해 미 지수선물 하락과 일본증시 하락을 헤지하려는 외인의 공격적인 헤지성 선물 매도가 집중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비중(30%)이 높은 구조에서 AMD 가이던스 하향에 따른 글로벌 AI 테크 펀드의 1순위 차익실현 및 비중축소 표적이 됨.
원/달러 환율 1,420원 하회를 외인의 환차익실현 기회로 활용되며 외인의 대량 선물 매도에 선물가격이 이론가 밑으로 떨어지는 '마이너스 괴리율'이 형성, 이에 기관의 기계적 프로그램 현물 매도를 유발, 외인이 현·선물 폭발적인 매도세를 보이고 기관 매도까지 연동되며 수급진공 상태 발생. 장중 지수급락에 신용·미수 물량의 반대매매 및 개인 패닉 셀링으로 이어지며 아시아 대비 독보적 하락세를 완성함.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AMD 3분기 실적 가이던스 시장 기대치 하회 발표에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차익실현 및 비중 축소 유발. △ 미 FCC,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광모듈 수입규제 소식에 중국공급망 노출도가 높은 한국 반도체·IT 소부장 동반하락. △ 팔란티어 기업용 AI 플랫폼 수요확대로 매출 가이던스 상향조정에 국내 AI 소프트 솔루션 기업으로 선별적 순환매. △ 일라이릴리 비만치료제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에 국내 비만치료제 관련주로 선별적 수급유입.
△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60일간 평화 통항 프레임워크 합의에 WTI 하락, 건설주 상승, 방산주 하락. △ 미 재무부, 환율안정기금(ESF) 활용 엔화·원화 매수 개입 단행에 외인의 환차익 실현 기회가 됨. △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지표 시장 예상치 하회로 국채금리 상방 압력을 완화. △ 미국 6월 JOLTS 구인건수 감소 지속에 국채금리하향 안정에 기여. △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51.4로 경기확장세 유지에 금리하단을 제약하는 상방 요인으로 작동.코스피는 -1.81%(6478.75)로 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급락하며 10:30경-5.46%(6238.32)저점 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1:45경 -3.61%로 낙폭을 축소했다가, 이후 -5.16%~-3.70%사이의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4.58%(6296.36)로 마감. 코스닥은 -0.27%(797.44)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0:30경 -2.57%(779.08)저점 기록, 이후 상승 반전하여 11:45경 +0.85%로 1차상승 후 소폭 되돌렸다가 14:05경 +1.74%(813.54)로 2차상승하여 고점기록, 이후 장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0.26%(801.67)로 마감.
오늘 외인 현물, 선물 수급 부진에 코스피 대형주가 집중적으로 하락하고 중소형주는 상승.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율이 49%임.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전력전인프라>조선>방산,건설장비>로봇,자동차>리테일,의류>지주, 금융>AI소프트클라우드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필수소비재,레저>바이오제약>게임,미디어>건설, 상사,운송>은행>소재>2차전지 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03%, Gold선물 +0.13%, WTI유가 +0.45%,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0.89%, 코스피 지수 -4.58%, 상하이 지수 +0.57%, 항셍지수 -1.85%, 가권지수 -0.48%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하루종일 코스피현물 매도를 확대하는 가운데, 외인은 지수선물에서도 매도확대하여 14:50 경 최고 7350억 순매도 했다가 이후 환매수하며 3428억 순매도로 장 종료. 외인은 주식선물에서도 매도확대하여 14:40경 최고 6280억 순매도 했다가 이후 환매수하며 -974억 순매도로 장종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4,402억, 현물 -43,230억, 합계 -47,632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6,908억, 현물 -216억, 합계 +6,692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016억, 현물 +42,012억, 합계 +38,996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6.30%, SK하이닉스 -9.89%, 제주반도체 -1.59%, DB하이텍 -1.33%, 에스에이엠티 -0.10%, 세미파이브 -5.09%, 가온칩스 -6.03%, 에이디테크놀로지 -1.34%, 두산테스나 -3.47%, 에스앤에스텍 -4.30%, 리노공업 0.00%, 한솔케미칼 -1.55%, 동진쎄미켐 -5.02%, 한미반도체 -3.83%, 피에스케이 -5.40%, 테스 -3.97%, HPSP -2.19%, 원익IPS -5.22%
AMD의 가이던스 하향 여파로 글로벌 AI 반도체 성장세 둔화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폭발적인 현·선물 매도세가 집중되었음. 장중 코스피200 선물의 마이너스 괴리율 발생으로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 물량까지 연쇄 출회되며 섹터 전반이 약세를 면치 못하였음. 미 FCC의 중국산 광모듈 제재 추진 악재와 기술주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 압력이 가중되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하였음.
ㅇ 로봇/AI
현대차 -1.36%, 현대오토에버 0.00%, 현대모비스 -0.40%, LG전자 -2.62%, 에스엘 +0.53%, 뉴로메카 -7.58%, 두산로보틱스 -3.15%, 유일로보틱스 -1.91%, 레인보우로보틱스 +0.83%, 현대무벡스 -1.02%, 삼현 -3.49%, 원익홀딩스 -5.65%, 로보티즈 -3.10%, NAVER -1.53%, LG씨엔에스 -1.64%, 삼성에스디에스 +0.87%, NHN +1.29%
빅테크 기술주 조정과 연동된 투자심리 위축으로 지능형 로봇 및 자동화 부품주 전반에서 외국인 수급 이탈이 전개되었음. 팔란티어와 쇼피파이의 실적 호조 등 AI 응용 소프트웨어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수급 부진과 개인 레버리지 물량의 반대매매 여파가 하방 압력을 높였음. 일부 개별 호재 및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군으로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차별화 흐름을 보였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4.17%, 현대건설 -2.63%, 대우건설 +3.94%, 한국전력 +0.28%, 두산에너빌리티 -1.04%, 비에이치아이 +5.15%, 태웅 +6.25%, 우진엔텍 -2.22%, 한전KPS +1.07%, 한전기술 -0.59%, 우리기술 -4.18%, 범한퓨얼셀 -1.67%, 두산퓨얼셀 -3.90%, HD현대에너지 -1.40%, OCI홀딩스 +6.71%, 한화솔루션 +0.83%, 씨에스윈드 +3.05%, 씨에스베어링 -0.52%, SK오션플랜트 -0.80%, HD현대일렉트릭 -1.55%, 효성중공업 -8.11%, LS ELECTRIC -4.48%, 산일전기 -3.29%, LS마린솔루션 -1.43%, 대한전선 -3.69%
미국 캐터필러와 버티브 홀딩스 등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 수주 호조 영향으로 전력 설비주에 대한 장기 성장 가시성은 유지되었음.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 선물 매도발 프로그램 매도 압력이 가중되며 중장비 및 변압기 대형주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내었음. 반면 태양광 및 일부 원전 소재, 신재생 관련주는 밸류업 및 저평가 인식이 부각되며 강세로 대립하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59%, 삼성중공업 -1.13%, 한화오션 -1.52%, HD한국조선해양 +0.25%, HJ중공업 -2.91%, HD현대마린엔진 -4.73%, 한화엔진 -5.75%, 세진중공업 -1.16%, 성광벤드 -1.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8%, 한화시스템 -3.87%, 현대로템 -2.51%, 한국항공우주 +1.43%, LIG디펜스앤 -11.65%, STX엔진 -3.91%, 쎄트렉아이 -1.08%, 아이쓰리시스템 -1.05%, 인텔리안테크 +6.84%, RF시스템즈 -0.42%, 라이콤 -3.49%, AP위성 -0.62%, 컨텍 -1.84%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평화 통항 합의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며 주요 전통 방산주에 차익실현 압력이 작용하였음. 스페이스X의 AI 칩 채택 및 우주 데이터 인프라 확장 소식에 인텔리안테크 등 일부 우주항공 부품주가 강세를 나타내었음. 조선 및 방산 대형주 내에서는 실적 가시성과 개별 수주 모멘텀에 따라 뚜렷한 등락 차별화가 진행되었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1.21%, 셀트리온 +2.15%, 한미약품 +2.11%, 알테오젠 +4.87%, 에스티팜 +0.20%, 삼성에피스홀딩스 +2.96%, SK바이오팜 +1.34%, HK이노엔 +1.73%, 녹십자 +3.35%, 대웅제약 +1.93%, 파마리서치 +4.10%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실적 호조 및 가이던스 상향 발표로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었음. 기술주 급락장 속에서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이자 실적 개선주로 평가받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유입되었음.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비만치료제, 피부미용 및 신약 파이프라인 보유 종목군 전반이 견조한 상승세를 시현하였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AMD 3분기 실적 가이던스 시장 기대치 하회 발표 : AMD가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제시한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밑도는 수치로 확인됨. 이에 따라 뉴욕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AMD 주가가 8%대 급락세를 기록함. 엔비디아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성장속도 둔화 우려를 자극하여,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차익실현 및 비중 축소 매물을 직접적으로 유발함.
2. 미 FCC,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광모듈 수입 규제 검토 착수 :고가 대체부품 조달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급증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으로 인한 미국 빅테크의 AI 서버 완공 일정을 대폭 지연시킬 것에 대한 우려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침. 또 미·중 갈등에 한국-중국 간의 공급망 노출도가 높은 한국 반도체·테크 기업들에 지정학적 위험 상승으로 외인자금 이탈3. 팔란티어(Palantir), 기업용 AI 플랫폼 수요 확대로 매출 가이던스 인상 :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상업용 AIP(AI 플랫폼) 고객수 급증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연간 매출 전망을 올림. 단순 하드웨어에서 AI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국내 AI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으로 선별적 순환매 모멘텀을 형성함.
4. 일라이릴리(Eli Lilly), 비만치료제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 : 일라이릴리가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의 폭발적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함. 글로벌 자금이 기술주에서 제약·바이오 섹터로 이동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약세장이 전개된 국내 증시 내에서도 제약·바이오 및 비만치료제 관련주로 선별적 자금 유입을 유도함.
5.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60일간 평화 통항 프레임워크 합의 : 중동 지정학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항을 위해 이란과 오만이 60일간의 평화 통항 프레임워크에 합의함. 미 당국의 외교적 개입과 맞물려 지정학적 긴장이 일시적으로 완화됨. 국제유가(WTI)를 배럴당 $74.80선으로 하락시키며 유가 상승에 배팅했던 방산 및 에너지 관련주에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를 유발함.
6. 미 재무부, 환율안정기금(ESF) 활용 엔화·원화 매수 개입 단행 : 미 재무부가 미 국채 매각 없이 환율안정기금(ESF) 및 유로화 자산을 활용하여 아시아 통화 가치 하락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미세조정 개입을 실시함.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아시아 통화 절하 경고 발언이 수반됨.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을 제약하며 1,420원 하회 안착을 이끌었으나, 환율 안정을 확인한 외인 장기펀드에게 환차익 실현 기회를 제공하여 현물 매물 출회를 자극.
7.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지표 시장 예상치 하회: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증가량이 12만 2천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5만 건)를 밑돎. 과열되었던 미국 노동시장의 냉각 신호가 수치로 확인됨.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하고 국채금리 상방 압력을 완화시켰으나, 노동시장 둔화에 따른 경기 연착륙 검증 심리를 자극함.
8. 미국 6월 JOLTS 구인건수 감소 지속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서 구인건수가 736만 건으로 집계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감. 노동 수급 불균형 완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여,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1%선으로 하향 안정되는데 기여함.
9.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51.4 기록하며 경기 확장세 유지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로 집계되어 기준선(50)을 상회함. 급격한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며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를 유지시켰으나, 금리의 하단을 제약하는 상방 요인으로 작동함.■ 매크로 변수 변화 (06:00~13:15)
ㅇ 달러인덱스 (99.72, +0.02%) : 미 재무부의 외환시장 개입 소식 여파 속에서 아시아 장 개장 이후 저가 매수세가 소폭 유입되며 보합권 내 미세한 반등을 나타냄. 다만 전일 미국 노동지표(ADP 민간고용 및 JOLTS 구인건수) 둔화에 따른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팽팽하게 대립하며 상승 폭은 제약됨. 달러화의 미세한 강세 전환은 통상 위험자산에 부담 요인이나, 상승 폭이 극히 제한적(+0.02%)이어 S&P 500 선물 지수의 보합권 반등(+0.02%)과 실질적 충돌 없이 중립적 흐름을 보임.
ㅇ 원/달러 환율 (1,419.86, -0.25%) : 한·미·일 외환 당국의 환율 변동성 완화 공조 의지와 미 재무부의 환율안정기금(ESF) 활용 개입 모멘텀이 이어지며 하락세를 유지함.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매도 물량과 외환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이 작용하여 1,420원 선 아래로 안착함.
ㅇ Gold선물가 (4,322.65, +0.35%) : 미 10년물 국채금리 소폭 하락(-0.07%) 및 실질금리 정체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감. 미·중 기술 제재 및 글로벌 지정학적 변동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매수세가 가격을 지지함.
ㅇ WTI유가 (74.80, -0.35%) :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60일 평화 통항 합의 모멘텀 지속과 미 주간 원유 재고 unexpected 증가(360만 배럴) 영향이 연동되어 내림세를 지속함. 공급 과잉 우려와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의 추가 하락이 하방 압력을 가함.
ㅇ 미 10년국채금리 (4.611, -0.07%) :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미 국채 수급 불안이 차츰 소화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반영되며 소폭 하락함. ISM 서비스업 PMI 확장에도 불구하고 민간 고용 냉각 신호가 금리 상방 압력을 눌러주는 역할을 함.
ㅇ S&P500지수선물 (7,761.75, +0.02%) : 뉴욕 증시 마감 직후의 단기 저점 타격 이후, 미 국채금리 소폭 하락 및 유가 약세, 원/달러 환율 안정 등 매크로 환경 개선에 힘입어 보합권에서 미세하게 반등함. 아시아 시장 거래 동안 대형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소화가 일단락되고 실적 호조 종목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40

1. 고려아연 (+15.98%) : 경영권 분쟁 가열에 따른 장중 매수세 집중과 함께 자사주 및 지배구조 재평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림. 금, 구리 등 주요 귀금속·비철금속 가격 강세로 분기 최대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전략 광물 제련 역량에 대한 미국 및 글로벌 공급망 내 중요성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함.
2. 클로봇 (+15.14%) :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 및 산업용·협동로봇 테마 전반의 강세 기류에 힘입어 상승함.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 및 미들웨어 솔루션 분야의 독보적 경쟁력이 재조명됨. 로봇 하드웨어 및 서비스 플랫폼 도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강한 매수세를 유입시킴.
3. 현대약품 (+12.99%) :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기대감과 함께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으로의 순환매 자금 유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고부가가치 의약품 및 신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부각됨.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유입 및 저평가 매력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킴.
4. 뉴파워프라즈마 (+8.87%) :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폭증과 반도체 미세공정 고도화에 필수적인 플라즈마 장비 공급 모멘텀이 부각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함. 주요 반도체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매수세를 끌어옴.
5. 엘앤씨바이오 (+8.65%) :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단순 주식 가치 희석이 아닌 시설 투자 및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시장이 재평가함. 인체조직 이식재 및 의료기기 생산 능력(CAPA)의 대폭 확대 계획이 호재로 작동함.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실적 성장세 유지 전망이 주가를 상승시킴.
6. 덕산네오룩스 (+7.73%) : IT용 OLED 침투율 확대와 하반기 주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둔 OLED 소재 출하량 증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림. 고부가 소재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및 자회사 실적 정상화에 따른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모멘텀이 작용함.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 부근에서의 저가 매수세 유입이 강하게 나타남.
7. 스피어 (+7.01%) : 스페이스X와의 장기 특수합금 공급 계약 체결 등 우주·항공 부품 공급 모멘텀이 지속해서 주가를 견인함.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장기 성장 가시성이 확보된 점이 매수세를 자극함. 실적 가이던스 상향 및 고부가 소재 사업의 가치 재평가가 긍정적으로 연동됨.
8. LG생활건강 (+6.67%) :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투심을 개선시킴. 북미 법인의 턴어라운드 가시화와 인디 브랜드 중심의 채널 다변화 성과가 주가 반등을 주도함. 화장품 업종 전반의 바닥 확인 및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상승에 기여함.
9. 펌텍코리아 (+6.52%) : 신규 공장 이전 및 증설 과정에서 발생했던 생산 병목 현상이 해소되며 실적 정상화 궤도에 진입함. K-뷰티 인디 브랜드들의 글로벌 수출 호조에 따른 화장품 용기 수주 증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함.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되는 제품 믹스 및 가동률 상승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림.
10. GS리테일 (+6.45%) : 유통 업종 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가운데 퀵커머스 강화 및 효율적 재고 관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본업인 편의점 사업의 견조한 실적 흐름과 체질 개선 신호가 매수세를 유입시킴. 경기 방어적 성격과 함께 유통주 전반으로 유입된 순환매가 상승을 자극함.
11. 티엘비 (+6.42%) : AI 서버 및 고성능 메모리 모듈용 PCB(인쇄회로기판) 출하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함. 고부가가치 제품인 BVH 공법 적용 기판 및 DDR5 비중 확대가 평균공급단가(ASP) 상승을 이끎. 차세대 차세대 규격(SoCAMM2) 수혜 및 생산 능력 확충 투자 성과가 주가를 상승시킴.
12. 아이티센글로벌 (+6.40%) :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 구축 및 토큰증권(STO) 등 블록체인 기반 자산 사업 확장 기대감이 주가를 이끎. 실물자산(RWA) 기반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과 정부의 제도화 움직임이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함. 신사업을 통한 실적 성장 가시성이 매수세를 지속해서 유입시킴.
13. BGF리테일 (+6.21%) : 유통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부각 및 4분기 실적을 통한 체질 개선 신호가 투자심리를 자극함. 높은 재고자산 회전율을 기반으로 한 고마진 구조와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가 호재로 작용함.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의 해외 진출 및 점포 효율화 성과가 주가를 끌어올림.
14. 비에이치아이 (+5.94%) : 원자력 및 가스터빈 발전용 배열회로보일러(HRSG) 수요 급증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이 제시됨. 글로벌 원전 수주 및 SMR(소형모듈원전) 기자재 사업 진출에 따른 장기 수주 잔고 증가가 호재로 작동함. 원전 관련 ETF 리밸런싱 및 정책적 수혜 기대감이 강한 매수세를 유도함.
15. 감성코퍼레이션 (+5.85%) :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와 실적 성장세 지속이 주가를 유도함. 라이선스 브랜드의 높은 성장성과 함께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부각됨.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 및 기관의 순매수 유입이 상승을 자극함.
16. 노바렉스 (+5.47%) : 건강기능식품 해외 수출 확대와 생산 공장 효율화에 따른 CAPA 확장이 주가를 상승시킴.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주문 증가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성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짐. 건기식 업종 내 우수한 원가 경쟁력과 저평가 매력이 유입되며 매수세를 강화함.
17. 심텍 (+5.34%) : 차세대 AI 서버용 메모리 모듈 규격인 SoCAMM2 패키지 기판의 독점적 공급 기대감이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작동함. mSAP 공정 및 FC-CSP 등 고부가가치 기판 비중 확대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글로벌 메모리 빅3향 동시 공급 입지에 힘입은 실적 성장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함.
18. 코스메카코리아 (+5.31%) : 신규 K-뷰티 브랜드 수주 확보 경쟁력 강화로 2분기 실적 호조가 전망됨. 국내외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 내 수혜와 선제적인 공장 인수를 통한 생산 인프라 확보가 호재로 작동함. 증권가의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매수세를 끌어올림.
19. 이수스페셜티케미컬 (+4.65%) :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 사업의 가치가 재평가받으며 매수세를 유도함.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수주 소식과 2차전지 소재주 전반의 투심 회복이 호재로 작동함. 본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성장에 따른 중장기 수혜 기대감이 상승을 이끎.
20. 영원무역 (+4.76%) : 글로벌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향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부문의 견조한 실적 호조가 주가를 주도함. 현 주가가 12개월 선행 PER 5배 수준으로 뚜렷한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매수세를 끌어옴. 시장 변동성 확대 시기 안정적인 방어주로서의 매력과 자사주 취득 모멘텀이 상승을 지원함.■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종목 하락원인분석 11:40
1. SK스퀘어 (-10.46%) : 자회사 SK하이닉스의 단기 주가 숨고르기 영향으로 수급 쏠림이 일시적으로 해소되는 과정이 반영됨. 지주사 특성상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심리 변화에 따라 단기 할인율 폭이 확대된 것에 불과함.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훼손이 아닌 섹터 내 단기 차익실현 및 수급 순환매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됨.
2. 파두 (-8.57%) : 팹리스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단기 투자심리 위축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주 원인임. 글로벌 AI 및 데이터센터향 장기 수요 기조는 유효하나 단기 수급 불균형으로 주가가 하락함. 실적 가이던스 확인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변동성으로 구조적 하락 추세로 보기는 어려움.
3. 효성중공업 (-7.71%) : 전력 인프라 섹터의 단기 급등 이후 나타난 전형적인 차익실현 및 수급 순환매 양상임. 북미 변압기 수주 잔고와 장기 성장 모멘텀은 견조하나 고점 부근의 단기 수급 조정이 진행됨. 업황 훼손이 아닌 가치 재평가 과정에서의 일시적 숨고르기 및 투자심리 분산으로 분석됨.
4. 삼성전기 (-7.45%) : IT 전방 수요 회복 속도에 대한 일시적 심리적 경계감으로 투자 유입세가 잠시 둔화됨. AI 서버 및 전장용 MLCC의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유지되나 단기 수급 이탈이 나타남. 반도체·부품 섹터 내 단기 순환매 영향에 따른 일시적 가격 조정 과정으로 평가됨.
5. 삼성전자 (-4.88%) : HBM3E 승인 기대감 선반영 후 뉴욕증시 반도체 약세에 연동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외국인 및 기관의 수급 쏠림 완화에 따른 일시적 지수 눌림목 현상이 형성됨. 펀더멘털의 구조적 악화가 아닌 대형주 차익실현과 매크로 변수 연동에 의한 일시적 하락임.
6. 삼성물산 (-4.17%) : 지주사 전반으로 확산된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수급 소진에 따른 가격 조정임. 건설 및 상사 부문 기초체력은 유효하나 증시 전반의 수급 이탈 영향으로 약세를 보임. 기업 가치 제고 정책 기조 속에 일시적인 투자심리 둔화로 나타난 단기 조정으로 판단됨.
7. LS ELECTRIC (-3.54%) : 전력망 교체 모멘텀으로 단기 급등한 후 나타난 자연스러운 매물 소화 및 수급 조정임. 북미 수주 잔고 등 중장기 펀더멘털은 견조하나 대형주 중심의 순환매 매도가 유입됨. 섹터 과열 식히기 차원의 일시적 하락이며 전력 인프라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됨.
8. 대덕전자 (-2.35%) : IT 부품 및 기판 업종 전반의 수급 이탈로 인한 단기 투자심리 약화가 주 반영됨. 패키지기판의 장기 턴어라운드 기조는 살아있으나 단기 매수세 부재로 하락함. 업황의 펀더멘털 손상이 아닌 섹터 간 자금 이동에 따른 일시적 눌림목 구간임.
9. HD현대에너지 (-1.99%) :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에 따른 신재생 섹터 전반의 일시적 투자심리 위축 영향임. 태양광 업황의 장기 회복 흐름 속에서 단기 수급 쏠림 완화에 따른 약세가 전개됨. 정책 모멘텀 대기 구간에서 나타난 일시적 수급 이탈 및 단기 조정으로 해석됨.
10. LG전자 (-1.73%) : 글로벌 물류비 변동성 등 매크로 우려에 따른 단기 심리적 경계감이 유입됨. 전장 사업의 구조적 성장세는 견조하나 대형 IT주 전반의 수급 약화가 연동됨. 실적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시장 전체의 위험자산 선호 둔화에 따른 일시적 하락임.
11. LIG아큐버 (-1.72%) :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합의 뉴스 등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되며 지정학 프리미엄이 단기 소쇄됨. 수주 잔고 등 방산 본업의 경쟁력은 유지되나 단기 호재 소진에 따른 수급 이동이 발생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단기 투자심리 변화 및 일시적 차익실현 매물로 분석됨.
12. 한섬 (-1.66%) : 내수 소비 심리 지표 불안에 연동된 일시적 투심 약화 및 중소형주 수급 부재 영향임. 브랜드력과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나 패션 섹터 전반의 단기 자금 유출이 진행됨.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일시적 수급 소강상태로 구조적 하락으로 보기 어려움.
13. 서진시스템 (-1.60%) : ESS 및 통신장비 부품 수주 호조 지속 중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유출됨. 신사업 모멘텀은 훼손되지 않았으나 중소형 장비주 전반의 순환매 매도가 작용함. 오버행 우려 등에 따른 일시적 수급 악화이며 장기 성장 기조는 지속 유지됨.
14. SK텔레콤 (-1.40%) : 경기 방어주 섹터 내 단기 자금 이동 및 외국인 수급의 일시적 유출이 전개됨.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단기 투자심리 관망세가 반영됨. 고배당 매력과 본업 실적 안정성이 견고하여 수급 정상화 시 빠른 회복이 예상됨.
15. RFHIC (-1.15%) : 글로벌 통신 투자의 단기 모멘텀 부재로 인한 거래량 감소 및 수급 소강상태가 반영됨. 화합물 반도체 및 방산 부문의 중장기 잠재력은 유효하나 투자심리가 단기 위축됨. 섹터 순환매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 눌림목으로 구조적 실적 악화는 아님.■ 원/달러 환율: 수급이 만든 하락, 정책이 막는 상승 -한화
ㅇ 미국 환율정책의 선택적 적극주의
미국은 교역 상대국이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국 통화 약세를 유도하는 것을 불공정한 환율 관행으로 규정하지만, 미국의 통상 이익에 부합하는 환율 조정에는 상대적으로 적극적이다. 2025년 하반기 이후에는 환율보고서의 감시 범위를 중앙은행의 직접 개입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외환 관련 활동과 자본이동 조치까지 넓히는 한편, 최근에는 동맹국의 통화 방어를 지원할 FIMA 레포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결국 미국이 경계하는 것은 모든 외환 개입이라기보다 무역적자를 확대하는 상대국 통화의 지속적인 약세와 그 조정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미 국채시장 불안에 가깝다.
이러한 미국의 ‘환율 적극주의’는 달러와 아시아 통화의 움직임을 비대칭적으로 만들 전망이다. 엔화, 원화 등 주요 교역 상대국 통화가 과도하게 약해지면 구두 압박과 환율보고서, 통상협상, 레이트 체크 등 정책 수단이 재차 동원될 수 있다. 반면 달러 약세와 아시아 통화 강세는 미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과 무역수지 개선에 부합해 상대적으로 용인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정책이 환율 방향을 결정하지는 않더라도 달러 강세와 아시아 통화 약세의 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의미다.
7월말 나타난 한·미·일 정책 공조도 이러한 기조를 반영한다. 미국의 레이트 체크와 한·일 당국의 시장 개입은 엔화와 원화 강세를 유도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ADR 관련 환전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은행의 선제적 현물환 매도까지 중 첩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속도가 빨라졌다. 7월 환율 급락을 미국의 정책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대규모 달러 공급이 집중된 시점에 정책 공조가 더해지며 환율의 하락 방향성을 뚜렷하게 만든 것은 분명하다.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일 외환시장 공조와 함께 FIMA 레포 확대 필요성을 제기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FIMA 레 포는 외국 통화당국이 보유한 미 국채를 연준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하는 장치다. 이를 활용하면 미 국채를 시 장에서 직접 매각하지 않고도 자국 통화 방어에 필요한 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
정상적인 시장에서 환율에 미치는 직접 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위기 시 달러 조달과 미 국채시장 안정을 지원하는 안전판으로 기능한다. 미국은 동맹국의 통화 방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 국채 매각과 금리 상승 위험을 FIMA 레포로 낮추려 한다. 미국의 통상 및 금융 시장 안정에 부합하는 개입에는 달러 조달 수단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환율정책의 선택적 적극성이 드러난다.
최근 원화 강세를 구조적인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 ADR 환전과 수출기업 네고는 한정된 수급 요인이어서 관련 물량이 소진되면 달러 공급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정책 공조 또한 환율의 상승 속도와 투기적 포지션을 제어할 수 있지만 미-일 금리 격차와 미국 경기, 국제유가 등 펀더멘털까지 바꾸지는 못한다.
따라서 미국의 환율 적극주의를 추세적인 달러 약세 전망과 곧바로 연결할 수는 없다. 이러한 정책은 환율을 일방적으로 낮추기보다 상, 하방 움직임을 비대칭적으로 만드는 변수에 가깝다. 단기적으로는 7월 급락을 이끈 달러 공급이 약해지 면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원화와 엔화 약세가 다시 과도해지면 정책 공조에 대한 경계도 빠르 게 높아질 수 있다. 단기 되돌림은 가능하지만, 추세적인 환율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ㅇ 수급 효과는 소진, 정책 저항선은 잔존 전망
8월 원/달러 환율은 1,410~1,470원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8월 초까지는 남아 있는 ADR 환전과 수출기업 달러 매도, 추가 개입에 대한 경계로 환율이 한 차례 더 하락할 수 있다. 다만 1,410원 부근에서는 달러 저가 매수와 수입업체 결제, 해외투자 관련 달러 수요가 유입되며 하단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후 일시적 달러 공급이 줄고 시장의 관심이 연준 금리 전망과 엔화 펀더멘털로 돌아가면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 중반으로 반등할 전망이다.중기적으로는 환율의 상승 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예상한다. 미국의 환율정책이 금리 전망과 대외 통화 흐름, 위험회피를 압도할 수는 없지만, 원화와 엔화의 과도한 약세에는 정책적 저항선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국 통화가치가 재차 급락하면 한·미·일 정책 대응 경계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함께 강해지면서 상승 탄력도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지난달 원화 강세를 이끌었던 수급 효과는 점차 소진되겠지만, 미국의 환율 적극주의가 남긴 정책 효과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수급 정상화에 따른 환율 반등을 예상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아시아 통화의 과도한 약세를 제약하려는 정책 기조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 심텍 : 예상을 뛰어넘는 SOCAMM 효과 -교보
ㅇ AI 서버용 차세대 폼팩터 'SoCAMM2' 독점적 지위 및 최대 수혜
> 세계 최초 차세대 모듈 규격 수혜: 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서버의 저전력·고속화 요구에 따라 차세대 LPDDR 기반 D램 모듈 규격인 SoCAMM2(LPCAMM2)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 메모리 3사 유일 공급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빅3의 SoCAMM2 기판 생산 및 양산에 모두 참여하는 유일한 서플라이어로 파악됨.
> 주요 빅테크 독점 공급 모멘텀: 엔비디아의 AI 서버 라인업 내 SoCAMM2 채택 확대로 기판 공급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고부가·고단가 기판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ㅇ 제품 포트폴리오의 고부가가치화 (mSAP, FC-CSP, SiP)
> mSAP(미세회로제조공정) 기판 비중 확대: 미세 패턴 형성이 가능한 mSAP 공정 기판 매출 비중이 늘면서 평균판매단가(ASP)와 마진율이 동반 상승함.
>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침투: 메모리용 모듈 중심 구조에서 비메모리 반도체용 기판인 FC-CSP(Flip Chip Chip Scale Package) 및 SiP(System in Package) 제품군으로 영역을 대폭 확장함.
> 믹스 개선에 따른 가동률·수익성 극대화: 고부가 제품 생산 확대가 전체 공장 가동률 상승과 결합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대폭 줄어드는 강력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시현함.
ㅇ D램 사양 상향 및 MCP(Multi Chip Package) 고성능화
> 모바일 및 PC향 D램 사양 업그레이드: 온디바이스 AI 확산으로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 내 고성능 LPDDR5X, GDDR7 및 high-density MCP 적용이 늘어남.
> High-layer 기판 수요 급증: 메인 메모리 기판 외에 모바일용 Multi Chip Package(MCP) 기판의 층수가 높아지고 단가가 상승하여 전통적 볼륨 제품군에서도 매출 폭이 넓어짐.
ㅇ 원가 구조 개선 및 원자재 부담 완화
> 금(Gold) 가격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안정화: 기판 도금에 사용되는 주요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및 원가 절감 노력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함.
> 말레이시아 등 해외 생산 거점 효율화: 해외 전진 기지의 생산성 개선과 공정 안정화가 본사 실적과 결합하여 수익성 구조를 견고하게 다짐.
ㅇ 턴어라운드를 넘어선 실적 폭발 및 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 영업이익 급증 기조: 메모리 업황 개선과 차세대 AI 기판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전년 대비 수백~수천 % 단위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달성함.
> 반도체 PCB 업종 내 주도주 부상: 단순 메모리 기판 제조사를 넘어 AI 인프라 핵심 기판 공급사로 재평가(Re-rating)받으며 주요 증시 리포트 기준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15만~17만 원선) 조정되는 주도주 흐름을 유지함.ㅇ SOCAMM의 가세로 역대급 실적 사이클 돌입, 목표주가 180,000원
심텍은 SOCAMM 관련해서 모듈 PCB와 고부가 MCP 투트랙 매출이 발생 가능한 구조. SOCAMM향 매출 확대는 동사에게 있어 1) 모듈 PCB 부문의 두드러지는 이익률 개선과 2) 고부가 MCP 물량 확대를 통해 Substrate 가동률 개선을 동시에 가져오는 요인. 특히, 2분기 SOCAMM 물량 확대에 따른 모듈 PCB 부문의 이익률 개선세 주목 필요. 지난 1 분기 Low-Single 수준에 불과하던 모듈 PCB 부문 이익률이 2분기 10%대를 진입하고 하 반기에는 모듈 PCB 경쟁사 수준을 상회하는 마진 확보가 기대.즉, SOCAMM 중심의 Mix 개선으로 해당 사업 부문의 이익 기여도 수준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의미. Substrate 부문 또한 SOCAMM이 야기한 고부가 MCP 물량 증대에 따른 가동률 개선이 뚜렷. 추 가적으로 서버향 고부가 IC 수요를 위한 FC-CSP, SiP도 견조한 매출 추이를 보여주며 Substrate 부문의 가동률 개선을 가속할 전망. 여전히 강한 고객사의 중장기 수요 전망을 감안하면, 2027년 역대급 실적 기록 가능성 고조.
■ 코스메카코리아 : 고객사 맞춤형 취향 저격 코스메카 -신영
ㅇ OTC 선케어경쟁력을 가진기초화장품ODM 기업
동사는1999년 설립되어 201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화장품 위탁생산 및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ODM·OEM 전문기업으로, 매출 비중은 화장품98.87%, 기타 1.13%로구성된다. 기초화장품 ODM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을 통해 OTC 선케어 제품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ㅇ 선케어 카테고리 확장의 핵심 수혜주
동사는 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카테고리 확장이 본격화 되는 국면에서, OTC제품을 통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미국자회사 잉글우드랩을 중심으로 전체매출의 20% 이상이 OTC(일반의약품)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미국에 선케어 제품을 수출하려면 OTC 인증을 보유한 ODM업체인 OTCM에서 생산해야 하는데, 잉글우드랩은 해당 인증을 기반으 로 조선미녀, 아누아, 믹순 등 주요K-뷰티 인디브랜드의 OTC 선케어 제품을 전담 생산하고있다. 하반기부터는 미국프레스티지브랜드의 기초제품 출하와 현지 인디브랜드 수주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잉글우드랩을 통한성장 모멘텀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ㅇ 고객사 다변화와 증설을 통한 실적성장 가시성 확대
고객사 다변화와 국내 법인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실적의 안정성과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과거 상위 2개 고객사에 집중됐던 매출 의존도는 1분기 기준 20% 미만으로 낮아졌으며, D사· G사· A사 등 글로벌 신흥 인디 브랜드 물량을 확보하면서 고객 포트폴리오도 개선되고 있다. 기존 고객사의 견조한 리오더와 신규 브랜드의 빠른 성장이 더해지며 국내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 흐름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27년 오창 공장이 가동되면 신규 브랜드 수용 여력이 확대돼 실적 성장의 지속성과 가시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함께 부각될 전망이다.
ㅇ 2Q26 Preview: 역대 최고 분기 매출 경신 전망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052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282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3.7%를 전망함. 별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52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닥터 멜락신 매출 고성장 외에도 다변화된 고객사 전반에 맞춤형 제품 을 납품하며 안정적인 수주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ㅇ 미국 OTC 선케어 생산 경험이 많은 잉글우드랩
동사 미국 법인 잉글우드랩은 OTC 관련 매출 비중이 20%를 상 회함. 조선미녀, 아누아, 믹순 등 주요 K-Beauty 인디 브랜드 의 OTC 썬케어 제품을 수주 받아 제조하고 있음. 신규 성분 편 입 관련 신제품 수주 시 한국 법인과 기술 협력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됨. 대형사 대비 안정적인 미국 법인 수익성 을 유지하고 있어 2027년 미국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음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PER 방식으로 12개월 선행 추정 지배 EPS 748원에 대기업 양사 대비 안정적인 미국 법인 매출과 높은 수익성을 고 려해 글로벌 피어 12개월 선행 PER 16배를 적용함. 한국과 미국 인디 브랜드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경쟁력 을 갖춘 상태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함■ SK바이오팜 : 엑스코프리 고성장에도 길어지는 후속품목 부재 -신영
ㅇ 2Q26 review:
매출액 2,474억원(+40.3% y-y, +8.5% q-q), 영업이익 971억원 (+56.9% y-y, +8.1% q-q) 달성, 컨센서스(Fnguide) 대비 영업이익 14% 상회. 미국 Xcopri(성분명 Cenobamate)는 2,244억원(1.5억 달러, +45.6% y-y, +13.5% q-q) 으로 실적 견인. 다만 마일스톤 부재로 기타 매출은 230억원(-23.8% q-q)으로 감소. 마케팅비 집행 확대로 판관비 증가했음에도 Xcopri의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영업이익률 39.2% 기록함. 엑스코프리 월간 TRx가 연초 4만건 초반대로 역성장하였으나 6월 기준 4 만건 후반대로 증가하며 다시 견조한 처방 흐름을 회복하였고, 전분기의 마일스톤 수익 역기저로 기타 매출이 전분기 대비 72억원 감소하였음에도 고환율이 지속된 영향에 높은 매출 성장세가 지속됨. 마케팅 비용 증가로 판관비가 전년대비 29.5% 증가한 1,353억원을 기록하고 마일스톤 수익이 없었음에도 40%에 육박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호실적 기록함
ㅇ 초기 R&D 파이프라인 강화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은 긍정적
엑스코프리의 견조한 성장에 더해 세노바메이트 적응증 확대로 추가 매출 확대 도 모 중. 3월 현탁액 제형 NDA 제출에 이어 PGTC(일차성 전신 강직 간대 발작) 및 소아 적응증 sNDA 연내 제출 예상됨. 브라질 출시에 이어 연내 일본 승인도 기대 . 초기 R&D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중장기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 로, 기존에 확보한 RPT, TPD 등 항암 타겟 파이프라인에 더해 지난 6월 Insillico Medicine과 공동연구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CNS 분야 신규 타겟 발굴로 초기 파이프라인 다양화 시도 중.ㅇ Praxis 우려 해소, Xenon의 본격적인 영향은 2028년
경쟁 환경은 기존 예상 대비 우호적으로 변화. Praxis의 Vormatrigine은 POWER1 임상 2/3상에서 월간 발작 빈도 감소율에 대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으며, 회사는 후속 POWER2 환자 모집을 중단하고 개발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음. 오픈라벨 RADIANT 결과를 근거로 제기됐던 Vormatrigine의 경쟁 위협은 크게 낮아졌다고 판단.
Xenon의 Azetukalner는 X-TOLE2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 Xenon은 3Q26 NDA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27년 하반기 승인과 연말 출시 가능성이 존재. 다만 초기 상업화 준비와 처방 침투 기간을 고려하면 Xcopri 실적에 대한 본격적인 영향은 2028년부터 나타날 전망. 이에 따라 2027년까지는 Xcopri 처방 증가와 현탁액, PGTC, 소아 확장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성장 구간으로 판단.ㅇ 목표주가 13만원:
Xcopri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주가가 부지한 이유는 시장은 현재의 호실적보다 2028년으로 예정된 경 쟁약물 출시 이후의 처방 감소 리스크를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동사는 경쟁 우위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으나, 이는 간접 비교에 기반한 것이어서 근본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아님.
또한 세컨 프로덕트 도입이 지연되며 단일품목 의존 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점, 라이프사이클 관리 전략의 실효성이 사법적 변수에 달려 있어 가시성이 낮다는 점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현재 주가 흐름은 실적 모멘텀보다 경쟁 리스크에 대한 할인율 확대가 더 크게 반영되고 있는 국면으로 판단
2nd product 도입이 늦어지고 있는 점은 투자심리에 큰 걸림돌이 될 전망. 파이프 라인 강화에 힘쓰고 있지만 모두 극 초기단계 물질로 밸류에이션에 반영이 어려우므로 엑스코프리 실적 의존도를 완화시킬 상업 품목이 반드시 필요함. 엑스코프리 물질특허 만료가 2032년이나 신규 품목을 도입하여 랜딩까지 최소 3년의 시간이 필요하며, 승인 전 후기임상 물질을 도입할 경우 허가 리스크와 함께 판매 안정화 까지는 최소 5년이 필요할 전망이므로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함.■ 오늘스케줄 - 08월 06일 목요일
카카오 실적발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KT&G 실적발표
CJ ENM 실적발표
엘앤에프 실적발표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CJ프레시웨이 실적발표
BGF리테일 실적발표
BGF 실적발표
원익IPS 실적발표
휴젤 실적발표
LG헬로비전 실적발표
모델솔루션 실적발표
쇼박스 실적발표
레드캡투어 실적발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실적발표
케이피에프 실적발표
웹젠 실적발표
美) 에어비앤비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스페이스X 보호예수(락업) 해제 개시(현지시간)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
6월 국제수지(잠정)CBC그룹, 휴젤 상장폐지 고려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웨이버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체리부로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센디오 거래정지(주식병합)
우듬지팜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이지에이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치브이엠 추가상장(CB전환)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산일전기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레몬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
스튜디오삼익 보호예수 해제
아이빔테크놀로지 보호예수 해제
엑스플러스 보호예수 해제
~~~~~08월05일(수)
미국 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미국 7월ADP민간고용, ISM서비스PMI, S&P서비스PMI
실적 : 카카오뱅크, 에이피알, 현대백화점, 심텍, 에스엠, Sandisk, Eli Lilly, Cummins, Eaton, Albemarle
08월06일(목)
한국 8월경상,상품수지
미국 7월Challenger감원계획, 원유재고, 2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6월 도매재고
일본 7월도쿄소비자물가, 실질임금
실적 : KT&G, 카카오,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CJ프레시웨이
Walt Disney, McDonald's, Uber, Airbnb, Ralph Lauren, Constellation Energy, ResMed, Howmet Aerospace
Rheinmetall, Siemens, Aurubis, WPP
08월07일(금)
미국 7월 비농업고용, 민간고용, 시간당평균임금, 실업률, 소비자신용잔액, 뉴욕연은기대인플레이션,
중국 7월수출입, 무역수지
실적 : 펩트론, 레인보우로보틱스,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코웰패션. Take-Two Interactive, Trade Desk, Datadog, Monster Beverage, Live Nation Entertainmen
~~~~~
08월05일 : 미국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08월05~06일 : SEMI AI 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08월06일 : SpaceX 1차보호예수해제
08월06~9일 : DEFCON34
08월01~06일 : 블랙햇 USA 2026
08월04일 : 미국프라이머리 미시간·캔자스·미주리·버지니아·워싱턴주
08월04~06일 : Ai4 2026(북미 AI 산업 박람회)
08월04~06일 : FMS 2026(미국 퓨처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
09월02일 : 연준베이지북공개
09월04~08일 : 독일 IFA 2026
09월09~10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0일 : 선물옵션동시만기일
09월15~16일 : 미국FOMC(경제전망)
09월17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7~18일 : BOJ금융정책위원회
09월30일 : 미국 FY 2027예산안 처리기한
09월중 : 마이크론 실적 발표
■ 미드나잇뉴스ㅇ 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49%, 나스닥 -0.83%, S&P500 -0.17%, 러셀2000 -0.65%, VIX -4.12%, 필 반도체 -1.40%.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기대속에 전일 급등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동시에 초단기 만기 옵션의 확산 영향으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혼조세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지켜보며 기업 실적에 집중.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글렌코어와 하이네켄은 상승하였지만 노보노디스크는 하락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외교적 논의 기대감과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55(-0.73%) 하락한 $75.22에 마감
ㅇ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 합의에 근접했으며 미국은 5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음. 현재 논의 중인 합의는 오만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60일간의 임시 통행권 협정 수립으로 전해짐
ㅇ 후티반군의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사우디 항구 도시인 얀부항 앞바다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힘. 얀부항은 홍해 연안에 위치한 사우디의 대표적인 석유 수출항이며, 후티반군은 해당 공격이 언제 일어났는지는 언급하지 않음
ㅇ 7월 ADP 비농업 고용이 4만 4000명 증가하며 6월 수정치 9만 5000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고 시장 전망치 7만 5000을 크게 하회함. 다만 임금 상승세는 전년 동기 대비 4.4%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함 (Bloomberg)
ㅇ 7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54.1을 기록하며 7월에도 확장세를 이어감. 하지만 고용지수는 51.2에서 47.4로 3.8포인트 하락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위축 국면으로 돌아서며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 신중해지고 있음을 보여줌 (Bloomberg)
ㅇ 미국 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단 이후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환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환급액은 1000억달러를 기록함. 이는 전체 징수액의 60%에 달하는 금액이며, 추가 환급 신청 규모가 1,280억달러에 이르는 만큼 환급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ㅇ 미국이 폴리실리콘에 대해 최저수입가격(가격하한제) 설정과 관세 부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는 사실상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됨.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조치를 이달 말 발표할 계획임
ㅇ 중국 상무부는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를 위해 드론과 관련 부품·기술의 미국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됨 (Reuters)
ㅇ 글로벌 PC 제조사 HP와 에이수스, 에이서 등이 올해 중반 CXMT D램에 대한 품질 검증을 마친 뒤 일부 노트북 제품에 제한적인 규모로 탑재를 시작함 (닛케이아시아)
ㅇ 애플은 CXMT를 새로운 공급망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구매 가격을 추가로 낮추기 위한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차세대 iPhone 및 기타 스마트 기기의 제조원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LPDDR5X 등 공급 가격을 협상했지만, 가격 인하 요구는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짐
ㅇ 구글이 27년간 재직한 제프 딘 수석 과학자가 창업을 위해 퇴사하고, 알파고 아버지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딥마인드 의장 겸 알파벳 수석 과학자로 이동하며 AI 부문의 대대적 리더십 변화에 의문이 제기됨 (Reuters)■ 전일 한국증시 시황
5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큰폭 상승과 우호적인 매크로 변화가 아시아 장으로 이어지며 큰폭 상승 출발 후 장 중에 유가하락, 금리하락 등 우호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외인의 선물, 현물 매수세 유입되며 코스피 추가 상승을 지지하였으나, 오후장에 외인의 선물매도세로 지수는 개장시점 지수상승폭을 유지하며 횡보 마감.
이날 한국과 일본증시를 상승으로 이끈 핵심 동력은 미국 연준의 FIMA 리포 창구 확대보도 영향으로 풀이. 코스피는 반도체, 산업재, 소재 대형주 중심의 강한 상승세와 함께 코스닥에서 통신장비와 IT소부장 등 중소형주 중심의 상승세 유입. 대체로 경기민감업종이 상승하고 경기방어주는 부진.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연준 FIMA 리포 창구 확대 소식에 원화강세를 기대하여 외인 패시브자금 유입 확대.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협상 타결 가능성 보도에 유가 하락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 미국 정부의 중국산 광통신 장비 및 부품 사용 금지 규제 보도애 통신장비 관련 종목군 강한 동반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차세대 HBM 장기 공급 계약 확대 발표에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ㅔ 소부장기업 동반 상승.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카메라 모듈 공급망에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채택 보도에 IT부붐주 동반상승. △ 팔란티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에 AI소프트와 인프라 솔루션 기업들 상승.△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전 품목 공급가 30% 인상 통보 소식에 MLCC업종 동반상승.△ 아마존 2026년 CAPEX 가이드라인 발표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전력인프라 동반 상승.△ 글로벌 구리가격 강세와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 보도에 국내 전선주 전반으로 강한 매수세를 유발함.△ 한화솔루션 대주주 유상증자 참여와 주식소각 추진 공시에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섹터 동반상승.
코스피는 +3.85%로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40경 +4.96%(6674.66)고점 기록, 이후 초반 매크로 변화에 따라 등락 반응하며 10:30경 +2.85%로 낙폭을 줄였다가 11:00경 다시 반등하여 +4.68%에 수렴, 이후 +3.26%~+4.6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76%(6598.26)로 마감. 코스닥은 +1.94%출발 후 변동성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40경 +2.90%(803.38) 고점기록, 이후 초반 매크로 변화에 따라 등락 반응하며 10:30경 +1.38%로 낙폭을 줄였다가 재상승하여 11:00경 +2.41%에 수렴, 이후 +2.57% ~ +1.88%사이들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799.59%(+2.42)로 마감.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함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80%에 달함. 상승업종 순서는 통신장비,로봇>IT소부장>신재생,수소,원전,송전인프라>산업재전반>소재 전반>자동차>2차전지>은행금융>소프트,AI클라우드>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K팝,게임>의류,리테일>컨텐츠, 미디어>화장품,음식료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1%, 원/달러환율 -0.37%, Gold선물 +2.32%, WTI유가 +0.21%,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7%, 니케이 지수 +3.60%, 코스피 지수 +3.76%, 상하이 지수 +1.30%, 항셍지수 +0.30%, 가권지수 +2.88%로 변화.이날 지수상승을 이끈 수급주체는 외인잉. 외인은 코스피현물을 지속적으로 매수확대. 외인은 주식선물 매수확대하며 14:15경 최고 +6640억 순매수를 기록하였다가 이후 급하게 매도하여 +3204억 순매수로 장 종료. 외인은 지수선물 매수확대하며 13:10경 최고 +7100억 순매수를 기록하였다가 이후 급하게 매도하여 +831억 순매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4,068억, 현물 +17,448억, 합계 +21,516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되면서 선물 -3,060억, 현물 -2,397억, 합계 -5,457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897억, 현물 -15,692억, 합계 -17,589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49%,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83%, 대형주 중심의 S&P500 -0.17%,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65%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42%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63%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3.76%(6598.26)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17%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16%, 미10년국채금리는 +0.24%. 달러인덱스는 -0.16 % 오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11%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상승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9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이번주 들어 외인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이 확대되고 있음.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신규헤지수요증가로 중립이하의 수급을 보일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8월06일(목) 미국 7월Challenger감원계획, 원유재고, 2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6월 도매재고, 실적 McDonald's, Airbnb, Ralph Lauren, Constellation Energy, ResMed, Howmet Aerospace, Rheinmetall, Siemens, Aurubis, WPP. △ 08월07일(금) 미국 7월 비농업고용, 민간고용, 시간당평균임금, 실업률, 소비자신용잔액, 뉴욕연은기대인플레이션 등임.
오늘 아침 코스피는 전일 오후장 외인 선물매도 헤지수요 증가로 지수상승이 억압되며 일부 선반영된 점을 반영하여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 후 장중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합의에 따른 유가 안정과 원/달러 환율 하락(1423.37원)은 외인 수급에 우호적인 요인이나 금리상승과 나스닥 지수 약세(-0.83%)로 인해 출발시점 지수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빅테크의 차익실현 매물 소화 과정과 맞물려 지수 자체의 대폭 상승보다는 업종별 실적 모멘텀에 따른 차별화 장세를 전개할 전망임.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높이는 미국 노동지표 둔화와 원/달러 환율 안정이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헬스케어 및 전력 인프라 등 호실적 수혜 업종 중심으로 온기가 확산될 전망임.
반도체 및 IT 섹터: 스페이스X의 엔비디아 AI 칩 독점 채택 소식(+3.44%)은 호재이나, AMD 가이던스 미달(-8%) 및 주요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여파로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는 선별적 양상을 띨 전망임. 제약·바이오 및 소비재 섹터: 일라이릴리(+4.76%)의 호실적 발표 및 연간 전망 상향에 힘입어 국내 비만치료제 및 대형 제약·바이오 관련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될 전망임. 방산·조선 및 에너지 섹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 및 지정학적 프리미엄 하락이 반사적으로 작용하여 단기 차익실현 매물 압력을 받을 전망임. 전력기기 및 로봇 섹터: 캐터필러(+10%대 가이던스 상향) 및 버티브 홀딩스(+3.07%)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 수주 증가 영향으로 전력 설비 및 변압기 관련 업종의 주가 하방 경직성이 강화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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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기준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하지만 코스피 기준 6월22일 고점에서 7월30일 저점까지 -38.63% 폭락하며 미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시작을 선반영했다는 판단. 7월 FOMC 직후 연준 의장은 시중금리의 고금리 상황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신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 이는 연준이 매파적 통화정책을 시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이에 다시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부각될 시점. 다만 향후 물가경로와 실물경제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조기 종전과 함께 유가의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가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임.
7월말 기준 글로벌 주요국 증시 12 MF 밸류에이션을 비교해 보면, △한국 KOSPI200 : ROE 31.5%, PER 5.4배, PBR 1.70배. △일본 니케이225 : ROE 8.98%, PER 9.8배, PBR 0.88배. △미국 S&P500 : ROE 24.0%, PER 20.2배, PBR 4.70배로 집계, 한국증시의 ROE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가 지난 6월말 대비 확대됨. 이는 자사주소각, 무분별한 유상증자와 자회사 상장 등에 대한 정부 통제, 무수익자산 처분 등 등의 밸류업 정책과 기업실적 증가 등에 힘이어 2분기들어 ROE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 기인 .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2%
달러가치 : -0.16%
원화가치 : +0.11%
Gold선물가 : +1.88%
WTI유가 : -0.16%
미 10년국채금리 : +0.2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증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49%, 나스닥 -0.83%, S&P500 -0.17%, 러셀2000 -0.65%, VIX -4.12%, 필 반도체 -1.40%
AMD의 가이던스 미달에 따른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나스닥 및 S&P 500 지수 하락을 주도함. 반면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합의에 따른 유가 하락(WTI $75.06)과 미 재무부의 환율 공조 및 외환시장 개입 소식이 인플레이션 및 금리 불안을 완화함. 일라이릴리, 캐터필러, 디즈니 등 호실적을 발표한 전통 산업재 및 헬스케어 대형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다우 지수 상승을 이끎. 7월 ADP 민간고용 및 JOLTS 구인건수 감소로 노동시장 과열이 완화되고 ISM 서비스업 PMI(51.4)가 확장을 유지해 골디락스 기대감이 유지됨.
사상 최고치 부근에 도달한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거대 빅테크 종목군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성장주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제약·바이오, 전통 중장비, 소비재 등 방어주 및 가치주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섹터 순환매 양상이 전개됨. 국채 금리 안정(10년물 4.614%) 및 VIX 지수 하락속에 S&P 500 콜옵션 거래량이 폭증하며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기관 및 개인 레버리지 매수 수급이 유지됨. MSCI 한국 지수 ETF가 -1.17%, 변동성 지수인 CBOE VIX는 15.82 (-0.68, -4.12%)로 하락.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한국시간 기준)
1. 8월 5일 15:30 ~ 18:00 (약세 및 하락 흐름) : 한국증시 마감 후 유럽 증시 개장 초반 유로화 변동성과 전일 대형 기술주 상승에 따른 단기 매물 소화 과정이 반영되며 선물지수가 소폭 하락함.
2. 8월 5일 18:00 ~ 22:30 (상승 및 우상향 흐름) :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프레임워크 합의 보도 및 미국 외환 당국의 엔화·원화 환율 공조 개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국채금리가 안정되어 유럽장 진행 중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됨.
3. 8월 5일 22:30 ~ 8월 6일 00:30 (급격한 하락 흐름) : 본장 개장 후 AMD의 3분기 가이던스 기대치 미달 발표 여파로 반도체 및 거대 기술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10년물 국채금리가 4.61% 선으로 소폭 반등함에 따라 지수 선물이 가파른 하락 압력을 받음.
4. 8월 6일 00:30 ~ 04:30 (횡보 및 소폭 반등 흐름) : 7월 ISM 서비스업 PMI(51.4)의 확장세 유지 및 JOLTS 구인건수 감소 지표가 발표되면서 경기 연착륙(골디락스) 기대감이 유지되어 추가 하락이 제한되고 지수가 기조적 횡보세를 나타냄.
5. 8월 6일 04:30 ~ 06:00 (단기 저점 타격 후 소폭 반등 마감 흐름) : 장 마감을 앞두고 빅테크 기술주 조정에 따른 막판 매도 물량이 출회되었으나, 팔란티어 및 캐터필러 등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으로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 마감함.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60일간 자유통항 프레임워크 합의 : 이란·오만의 60일 해협 통항 합의와 미 당국의 개입으로 WTI 유가가 $75선으로 급락함. 에너지 비용 감소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며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함. 원자재 가격 안정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을 유도함.
2.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아시아 통화 변동성 경고 및 환율 공조 발언 : 베센트 장관이 엔화·원화 약세를 지적하며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함. 일본의 미 국채 매각 우려가 해소되며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0% 수준으로 하향 안정됨. 금리 안정이 기술주 및 외환 민감주의 상승 기반을 제공함.
3. 미 재무부, 국채 매각 없는 엔화 매수 개입으로 10년물 국채금리 안정 유도 : 재무부가 환율안정기금(ESF)과 유로화를 활용해 미 국채 매각 없는 엔화 매수 개입을 집행함. 10년물 국채금리가 4.60%선에 안착하며 시중 유동성 위축 불안을 해소함. 국채 수급 안정에 따라 주식시장 평가가치가 반등함.
4.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지표 시장 예상치 하회 : 7월 ADP 민간고용이 12.2만 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15만 명)를 하회함. 노동시장 과열 완화 신호가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함.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국채 금리 안정과 증시 상방 압력으로 연결됨.
5.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발표 및 JOLTS 구인건수 감소 : 6월 JOLTS 구인건수(736만 건)가 예상(744만 건)을 밑돌고, 7월 ISM 서비스업 PMI는 51.4로 확장을 유지함. 노동 수요 둔화와 견조한 서비스업 경기가 결합해 골디락스 기대감을 형성함. 경기 연착륙 신호가 증시 유동성을 유입시킴.
6. 미 FCC, 중국산 데이터센터 광학 부품 수입 제재 검토 보도 :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광부품 수입 규제를 검토함. 대체 공급선인 코히어런트(+13%), 루멘텀(+9%) 등 미국 광통신주가 급등함.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따른 국산화 수혜주로 자금이 집중됨.
7. 미 EIA, 주간 원유 재고 unexpected 증가 발표 :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 재고가 360만 배럴 증가해 감소 예상(-110만 배럴)을 상회함. 공급 증가 확인이 유가 하락세를 가속화함. 원자재 비용 절감에 따라 제조업 및 항공·운송 업종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상승함.
ㅇ 미국 주요기업 실적발표 영향
1. 팔란티어(Palantir), 기업용 AI 플랫폼 수요 확대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6.78억 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함. 주가가 30% 급등하며 C3.ai 등 AI 소프트웨어주 상승을 견인함. AI 기술의 기업용 매출 실현이 입증되며 소프트웨어 섹터 가치가 재평가됨.
2. AMD, 2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3분기 가이던스 기대치 미달 : 2분기 매출(58.4억 달러)은 예상을 상회했으나 3분기 가이던스 중앙값이 시장 높낮이 기준을 밑돎. 장외 주가가 8% 하락하며 반도체 지수 상승을 제약함. AI 반도체 기업에 설정된 높은 실적 기대치가 주가 상방을 제한함.
3. 캐터필러(Caterpillar), AI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 수주 증가로 가이던스 상향 : AI 데이터센터용 발전기 수주 폭증으로 2분기 조정 EPS(5.99달러)가 예상을 웃돌고 연간 전망을 올림. 주가가 10% 상승하며 다우 지수 상승을 주도함. AI 인프라 투자 수혜가 IT에서 전통 중장비 제조로 확산됨.
4. 쇼피파이(Shopify), AI 기술 도입 성과로 분기 실적 호조 발표 :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하고 AI 솔루션 성과를 발표함. 주가가 27% 급등하며 이커머스 및 SaaS 업종 상승을 유도함. AI를 통한 가맹점 매출 증대가 실적 모멘텀으로 작동함.
5. 부킹 홀딩스(Booking Holdings), 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 호조로 호실적 발표 : 2분기 순예약액이 전년 대비 6% 증가한 4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을 상회함. 주가가 4.5% 상승하며 여행·숙박 섹터 전반에 온기를 더함. 서비스 소비 지출 지속성이 기업 이익 성장을 뒷받침함.
6. 월트 디즈니(Walt Disney), 영화 흥행 및 테마파크 반등으로 호실적 달성 : 3분기 조정 EPS(1.39달러)가 예상(1.19달러)을 상회하고 영화·파크 부문 이익이 개선됨. 주가가 4.3% 상승하며 전통 소비재 섹터 투자심리를 개선함. 미디어·엔터주의 실적 반등이 내수 경기 연착륙 논리를 강화함.
7. 일라이릴리(Eli Lilly), 2분기 실적 호조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113억 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매출 목표를 30억 달러 인상함. 주가가 9.5% 상승하며 대형 제약주 순환매를 유도함. 비만치료제(젭바운드) 매출 급증이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하방을 지지함.
8. 샌디스크 (SanDisk, SNDK) 마감후 실적발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엔터프라이즈 SSD 및 낸드 플래시 수요 폭증으로 시장 예상치 및 내부 가이던스 상단을 대폭 상회함. 발표 직전 2일간 17% 급등해 호실적이 선반영된 점과 높아진 눈높이에 따른 가이던스 부담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2.7% 하락함.
9. 웨스턴디지털 (Western Digital, WDC) 마감후 실적발표. 4분기 매출(37.5억 달러, +44%) 및 EPS($3.56, +109%)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였고, AI 서버용 대용량 HDD(Nearline HDD) 호조에 힘입어 1분기 가이던스(매출 41억 달러, EPS $4.00)도 예상치를 상회함. 호실적 및 주당 $0.15 배당 선언에도 불구하고 연초 대비 200% 이상 상승한 주가 부담에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시간외 주가는 소폭 하락(약보합).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엔비디아 (+3.44%), 애플 (+0.5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00%), 오라클 (-0.93%), 마이크로소프트 (-1.09%), 아마존닷컴 (-1.72%), SK하이닉스 (-2.16%), 팔란티어 (-2.60%), 퀄컴 (-3.16%), 알파벳 A (-4.04%), 슈퍼 마이크로 (-4.32%)
스페이스X의 엔비디아 AI 칩 독점 채택 발표로 핵심 반도체 주가가 강세를 나타냄. 반면 거대 기술기업 전반은 고점 밸류에이션 부담과 이익 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임. AI 하드웨어 수혜 집중 종목과 차익실현 대상 종목 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됨. 국내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관련 대형주의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전망임.
ㅇ 로봇과 자동화 : 인튜이티브 서지컬 (+1.90%), 로크웰 오토메이션 (+1.08%), 시스코 시스템즈 (-0.20%), 에어로 바이론먼트 (-0.57%), 캐터필러 (-0.62%), 테슬라 (-1.80%), 테라다인 (-3.51%)
수술용 로봇 및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의 실적 호조가 주가 상승을 이끎. 반면 자율주행 및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은 AI 설비투자 비용 증가 우려와 반도체 섹터 조정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나타냄. 국내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부품주의 투심을 제한하고 종목별 선별적 흐름을 유발할 전망임.
ㅇ전력인프라 : 버티브 홀딩스 (+3.07%), 이튼 (+0.56%), GE 버노바 (-0.0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16%), 뉴스케일 파워 (-1.26%), 넥스테라 (-1.48%), 퍼스트 솔라 (-2.80%)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냉각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 수주 호조가 관련 냉각 솔루션주의 주가를 끌어올림. 반면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및 기존 전력 유틸리티 기업은 단기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단기 숨고르기를 진행함. 국내 변압기 및 전력기기 업종에 지정학적 호재와 차익실현 물량이 교차하며 혼조세를 형성할 전망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RTX (+2.01%), 보잉 (+1.2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29%), 제너럴 다이나믹스 (-0.44%), 헌팅턴 잉걸스 (-1.66%), 록히드 마틴 (-1.99%), 스페이스X (-13.61%)
민항기 수주 회복 및 핵심 미사일 부품 제조사의 실적 개선이 해당 종목군 상승을 주도함. 반면 중동 호르무즈 해협 통항 프레임워크 합의 소식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일부 완화되며 주요 전통 방산주 및 우주항공 관련주에 지정학적 프리미엄 하락 압력이 작용함. 국내 방산 및 조선 섹터의 단기 모멘텀 둔화와 이익실현 매물 유출에 영향을 줄 전망임.
ㅇ 헬스케어 : 일라이릴리 (+4.76%), 화이자 (+1.52%), 존슨앤존슨 (+1.05%), 애브비 (+0.95%), 노보 노디스크 (+0.56%)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의 견조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가 상향 조정되며 상승세를 주도함. 거대 기술주에서 방어주 및 제약 섹터로의 자금 이동(순환매)이 가속화되어 섹터 전반이 강세를 유지함. 국내 제약·바이오 및 비만치료제 관련주에 긍정적인 투심을 형성하며 섹터 반등을 자극할 전망임.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 선호심리 감소 : AMD 가이던스 미달에 따른 반도체·빅테크 단기 이익실현 매물 출회 및 S&P 500 지수선물 하락(-0.42%)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매수세가 소폭 후퇴함. 다만 팔란티어·쇼피파이 등 실적 호조 기업 중심의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며 급격한 위험 회피로까지 전이되지는 않음.
ㅇ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가 : 미 국채가격 소폭 하락(10년물 금리 +0.24% 상승) 및 달러인덱스 약세(-0.16%, 엔/달러 +0.03%)에도 불구하고, 금 선물 가격 강세(+1.88%)와 10년-3개월 국채 금리차의 소폭 확대(0.792 → 0.794)가 연동되며 전반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증가세를 보임.■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7월 ADP 민간고용 : 7월 민간 고용이 12.2만 명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15만 명)를 하회함. 이는 미국 신규 채용 속도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으며 노동시장 과열이 지속해서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함. 노동시장 냉각 신호는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하여 국채금리 상방 압력을 제한하고 유동성 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2.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 6월 구인건수가 736만 건으로 집계되어 직전 월 및 시장 예상치(744만 건)를 밑돎. 기업들의 구인 수요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구직자 대비 구인비율 수급 불균형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해석됨. 노동 수요의 완만한 감소는 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낮추어 시장의 경기 연착륙(골디락스) 논리를 지지함.
3. 7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ISM Services PMI) : 7월 서비스업 PMI가 51.4를 기록하며 경기 확장 기준선(50.0)을 상회함. 미국 경제의 중심축인 서비스업 부문이 침체에 빠지지 않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나타냄. 급격한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며 기업 실적에 대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했으나, 국채금리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도 작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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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IA 주간 원유재고 :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 재고가 360만 배럴 증가하여 시장의 감소 예상(-110만 배럴)을 크게 벗어남. 미국 내 원유 수급이 유연해지고 공급 과잉 기류가 형성에 영향을 미침.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합의와 맞물려 국제유가(WTI $75.06, -0.16%) 하락 압력을 가했으며, 원자재 비용 감소를 통해 제조업 및 항공·운송 업종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높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4.614, +0.24%) :
재무부의 외환 개입으로 급등세는 제약되었으나, 기간프리미엄(-0.016) 및 실질금리(2.41%) 수준이 유지되는 가운데 단기 국채 물량 소화 부담과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반영되어 소폭 상승함. ISM 서비스업 PMI 확장세 유지로 인한 경제 하방 경직성이 금리의 추가 하락을 제한함.
ㅇ 10년 실질금리 (2.41%, +0.42%) :
7월 ISM 서비스업 PMI(51.4)가 확장세를 유지하며 미국 경기의 완만한 하강 및 연착륙 기대감을 뒷받침함. ADP 민간고용 및 JOLTS 구인건수 감소로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나 견조한 서비스업 경기가 실질 자금 수요의 급격한 위축을 방지함. 미 재무부의 환율 안정 공조 및 외환 개입이 국채 대량 매각 불안을 누그러뜨렸으나 시중 유동성 수급 흐름이 유지되며 상승함.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2%, -0.45%) :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60일 평화 통항 프레임워크 합의와 미 당국의 외교 개입으로 WTI 유가가 $75선으로 급락함. 미 EIA 주간 원유 재고가 360만 배럴 증가해 공급 과잉 및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요인으로 작용함. 유가 안정 및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이 시장의 장기 물가 상승 압력 전망을 끌어내림.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99.70, -0.16%)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아시아 통화 가치 하락 방어 및 외환시장 개입 시사 발언으로 약세를 기록함. 미 재무부가 국채 매각 없이 환율안정기금(ESF) 및 유로화를 활용한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서며 달러화 강세 압력이 누그러짐.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지표 및 JOLTS 구인건수 감소 등 노동시장 과열 완화 신호가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자극해 약세를 보조함.
ㅇ 원/달러 환율 (1423.37, -0.11%) : 달러인덱스 약세 전환과 한·미·일 외환 당국의 환율 안정 공조 의지에 힘입어 소폭 하락함. 미 재무부의 구두 개입과 엔화 강세 압력이 연동되며 원화의 추가 절하 우려가 완화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유가 (75.06, -0.16%) :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60일간 평화 통항 프레임워크 합의 소식과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 재고 unexpected 증가 발표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공급 불안 해소와 재고 증가가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상쇄하며 약세를 유지함.
ㅇ Gold선물가 (4307.95, +1.88%) : 미 달러화 약세 및 10년물 실질금리 정체 속에서 안전자산 수요와 인플레이션 헤지 매수세가 유입되어 상승함. 미·중 기술 패권 갈등 및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용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견인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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