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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7(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8. 7. 05:30
26/08/07(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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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주말을 앞둔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과도한 하락을 되돌리며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초반 일본증시와 미 지수선물의 하방에 연동되며 하락으로 전환. 앞선 뉴욕시장에서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주요지수 하락분위기가 이어지며 일본증시와 함께 개장초반 낙폭 확대. 중반부터 일본증시는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미 지수선물이 완만하게 하방으로 진행하는데 따라 한국증시는 중간선으로 수렴되며 낙폭을 축소한 후 오후에 좁은 밴드사이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마감.
외인은 전일 과도하게 확보한 지수선물 매도헤지포지션을 청산으로 환매수우위를 보였지만, 코스피 현물과 주식선물에서 외인은 미 국채금리 급등과 유가 변동성, 주말동안의 중동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함으로써 지수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임.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통행료 요구와 미·이스라엘 선박 차단 통보로 유가상승과 방산, 해운 업종에 반사수혜. △ 유가 폭등·고용 강세·서비스 물가 상승이 불러온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아시아장중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장 동반약세. △ 미국연준의 FIMA창구를 통한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화 정책 효과 외인수급의 하단을 방어함.
△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CapEx 집행에 우주항공 및 방산 소재부품주들의 반사수혜. △일라이 릴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바이오신약개발종목으로 외인 순환매 유입. △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과 포스코퓨처엠의 대규모 수주소식에 2차전지 소재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 △ BGF리테일 2분기 동일점 매출 호조 및 주요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으로 기관 수급이 유입. △ GS리테일 연결 영업이익 3,800억 원 목표 밸류업 공시에 주주환원 수혜주로의 매수세를 자극..코스피는 +1.00%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09:10경 +1.89%(6415.6)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0:40경 -2.19%(6158.73)로 급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소폭 반등하여 11:15경 -0.54%에 수렴후 -0.38% ~ -1.55% 밴드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60%(6258.77)로 마감.
코스닥은 +0.74%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10경 +1.64%(814.8)고점 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0:40경 -3.13%(776.6)로 급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소폭반등하여 -2.18%~ -3.13%사이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00경 -2.82%에서 상방전환하여 -0.36%(798.81)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오늘 지수는 하락했으나 상승종목수 비중이 54%정도로 상승종목수가 조금 많았음. 외인수급 부진에 코스피와 코스닥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 상승,하락업종수는 비슷. 하락업종의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로봇>>전력인프라>건설,건설장비,조선>지주,항운>소프트AI데이터센터>방송통신>리테일,자동차 업종순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에너지>2차전지,화학>음식료,화장품>은행>철강금속>방산,우주항공>바이오>미디어,K팝,게임>의류,레저,교육업종 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원/달러환율 -0.41%, Gold선물 +1.10%, WTI유가 -0.53%,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0.07%, 코스피 지수 -0.60%, 상하이 지수 +0.84%, 항셍지수 +0.33%, 가권지수 -0.38%로 변화.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세력은 코스피현물과 주식선물에서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한 외인들임. 외인들은 지수선물은 환매수 하는 한편, 주식선물과 코스피 현물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모습을 보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 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방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3,887억, 현물 -15,444억, 합계 -11,557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현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2,224억, 현물 +7,770억, 합계 +5,54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보유 또는 최종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965억, 현물 +7,264억, 합계 +6,299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0.00%, SK하이닉스 -4.68%, 제주반도체 +1.48%, DB하이텍 -5.19%, 에스에이엠티 -0.40%, 세미파이브 +0.12%, 가온칩스 -3.55%, 에이디테크놀 +0.34%, 두산테스나 -4.06%, 에스앤에스텍 -3.56%, 리노공업 -1.64%, 한솔케미칼 -0.45%, 동진쎄미켐 -1.01%, 한미반도체 -4.04%, 피에스케이 -2.15%, 테스 -4.53%, HPSP -3.91%, 원익IPS -4.64%,
미국 증시 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조정과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자본지출 부담감에 따른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주가 약세가 국내 시장으로 연동됨. 미 상무부의 첨단 반도체 기술 대중국 추가 규제 검토 소식과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현물 매도세가 출회되며 중소형 부품 및 장비 종목 전반에 걸쳐 하방 압력을 가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1.62%, 현대오토에버 -1.80%, 현대모비스 -2.85%, LG전자 +5.14%, 에스엘 -2.82%, 뉴로메카 -2.21%, 두산로보틱스 0.00%, 유일로보틱스 -0.28%, 레인보우로보 -5.52%, 현대무벡스 -3.72%, 삼현 -4.16%, 원익홀딩스 -3.40%, 로보티즈 -2.78%, NAVER -7.08%, LG씨엔에스 +0.69%, 삼성에스디에 -4.52%, NHN -3.13%,
글로벌 고금리 기조 유지에 따른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들의 실적 경계감이 작용함. 다만 차세대 냉각 솔루션 및 데이터센터향 B2B 모멘텀을 확보한 일부 가전 및 IT 서비스 종목으로는 단기 차별화 매수세가 유입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0.60%, 현대건설 -3.20%, 대우건설 -2.73%, 한국전력 -1.11%, 두산에너빌리 +0.79%, 비에이치아이 -5.93%, 태웅 +6.41%, 우진엔텍 -1.72%, 한전KPS -0.11%, 한전기술 -1.27%, 우리기술 -0.36%, 범한퓨얼셀 -0.82%, 두산퓨얼셀 -7.42%, HD현대에너지 -4.63%, OCI홀딩스 +9.02%, 한화솔루션 +11.51%, 씨에스윈드 -3.79%, 씨에스베어링 +0.13%, SK오션플랜트 -2.04%, HD현대일렉트 -0.13%, 효성중공 업 +4.06%, LS ELECTRIC -1.28%, 산일전기 -2.29%, LS마린솔루션 -1.61%, 대한전선 -1.09%,
미국 태양광 모듈 통관 규제 완화 기대감 및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 본격화 공시로 태양광 및 일부 소재 종목이 가파르게 반등함. 반면 고금리 지속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 우려로 건설 및 전통 유틸리티, 연료전지 관련 종목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을 받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0.59%, 삼성중공업 -0.45%, 한화오션 -1.54%, HD한국조선해 -0.25%, HJ중공업 0.00%, HD현대마린엔 -2.13%, 한화엔진 -2.88%, 세진중공업 -1.27%, 성광벤드 -1.12%, 한화에어로스 +3.04%, 한화시스템 +0.29%, 현대로템 +1.04%, 한국항공우주 +1.80%, LIG디펜스앤 +4.42%, STX엔진 -1.28%, 쎄트렉아이 -0.54%, 아이쓰리시스 -2.59%, 인텔리안테크 -6.49%, RF시스템즈 0.00%, 라이콤 +6.62%, AP위성 -0.37%, 컨텍 -0.67%,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단 통보 및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완제기 및 지상 무기체계 관련 방산주에 안전자산성 자금이 집중됨.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 구축용 투자 집행 발표에 연동되어 국내 광통신 및 우주 부품 종목도 동반 강세를 나타냄.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 +2.25%, 셀트리온 +1.95%, 한미약품 -0.26%, 알테오젠 +3.24%, 에스티팜 -1.68%, 삼성에피스홀 +1.62%, SK바이오팜 +1.80%, HK이노엔 +0.61%, 녹십자 +2.29%, 대웅제약 +0.78%, 파마리서치 -4.06%,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호실적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호재가 경기 방어주 특성과 결합되어 대형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종목 전반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순환매 매수세를 유발함. 단기 급등했던 일부 피부미용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대형주가 지수 하방을 방어하는 흐름을 보여줌.
■ 오늘 한국증시변화요인
1.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통행료 요구와 미·이스라엘 선박 차단 통보 :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이스라엘 관련 선박의 운항을 차단하고 통과 수수료 부과 방침을 기습적으로 통보함.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수송선 추가 공격 소식이 겹치며 글로벌 해상 물류 차질 및 공급망 불안 우려가 급증함. WTI +4.03%의 급등을 유발하고 국내 방산, 해운 관련 섹터의 반사수혜
2. 유가 폭등·고용 강세·서비스 물가 상승이 불러온 미 국채금리 급등 : 국제 유가 폭등에 따른 물가 상승 자극과 함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9.9만 건)의 하회로 탄탄한 고용 여건이 확인됨. 7월 ISM 서비스업 PMI 물가지불지수 상향에 따른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경직성이 입증됨. 견조한 경제 지표와 물가 재발 우려가 결합하여 미 연준의 통화 긴축 장기화 및 매파적 금리 정책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83%로 상승함.3. 미국연준의 FIMA창구를 통한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화 정책 효과 : 미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도 미 재무장관 베센트의 엔화·원화 방어 공조시사에 1,420원대 아래로 하향 안정세를 보이며 외인수급의 하단을 방어함.
4.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CapEx 집행 및 국내 벤더사 공급 가시화 : 스페이스X의 락업 해제와 맞물려 AI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용 대규모 자본지출(CapEx) 계획이 공개됨. 국내 우주항공 관련 부품 기업(스피어 등)의 스페이스X향 특수합금 및 장비 공급 가시성이 부각됨. 우주항공 및 방산 부품 테마주들의 대량 거래량 동반 급등을 유발함.
5. 일라이 릴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수요 폭발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함.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경기 방어적 성격과 자체 성장 동력이 재조명됨. 대외 악재 속에서도 국내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 종목으로의 외국인 순환매 유입을 유도함.
6.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 공시 : 2차전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가 2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발표. 일회성 비용 해소 및 하반기 리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짐. 2차전지 소재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저가 매수세를 유발함.
7. BGF리테일 2분기 동일점 매출 호조 및 주요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 뉴스 내용: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2분기 동일점 매출 회복세가 입증되며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쏟아짐.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특화 매장 출점 효과로 내수 실적 방어력이 입증됨. 내수 소비재 및 유통 섹터 전반으로 기관 수급이 유입되는 발판을 마련함.
8. GS리테일 연결 영업이익 3,800억 원 목표 밸류업 공시 : GS리테일이 2028년 연결 영업이익 3,800억 원 달성 및 주주환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함. 비효율 자산 유동화 및 자사주 매입·소각 방침이 구체화됨. 정부의 밸류업 정책 모멘텀과 맞물려 주주환원 수혜주로의 매수세를 자극함.■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40
1. 스피어 (+16.96%) : 미국 스페이스X의 해외 주요 벤더사로서 공급 가시성이 부각됨. 전환사채(CB) 콜옵션 행사 및 대규모 자본 회수 소식에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됨. 우주 항공 모멘텀에 따른 장기 성장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입시킴.
2. BGF리테일 (+14.68%) : 2분기 동일점 매출 증가와 편의점 업황 회복세가 명확히 확인됨. 특화 매장 확대 및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줄상향이 이어짐. 내수 소비 회복과 점포 경쟁력 강화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주가를 견인함.
3. 오이솔루션 (+14.29%) : 미국 통신사의 설비투자(CAPEX) 확대 및 5G·6G 통신망 투자 수혜 기대감이 자극됨. 광트랜시버 핵심 부품인 레이저 다이오드 칩 내재화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가 부각됨. 미국의 중국산 광통신 부품 규제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이 유입됨.
4. 에이치브이엠 (+12.09%) : 글로벌 민간 우주기업향 특수합금 공급물량이 대폭 확대됨. 우주·항공 분야의 가파른 매출 성장 및 2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이 제시됨. 생산설비 증설 완료 시 연간 매출 확대 가시성이 높아지며 증권가 낙관론이 작용함.
5. KT나스미디어 (+10.00%) :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이 공시됨. 플랫폼 사업 부문의 효율화로 마진율과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됨. 디지털 광고 수수료 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정책이 강한 매수세를 유발함.
6. 민테크 (+8.85%) :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진단 제도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부각됨. 독자적인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배터리 진단 기술의 우수성이 재조명됨. 사용 후 배터리 검사 시장 개화에 따른 실적 흑자전환 모멘텀이 작용함.
7. RF머트리얼즈 (+7.41%) :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부품 수요 급증으로 핵심 소재 수혜가 지속됨. 미국 데이터센터 DCI향 펌프 레이저 국산화 성공 및 루멘텀향 공급 계약 성과가 조명됨.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에 따른 반사이익과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이 주가를 밀어올림.
8. 엘앤에프 (+7.39%) : 2분기 양극재 판매량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입증됨. 북미 신규 배터리 소재 수요 확대 및 고객사 다변화 전망에 긍정적 평가가 잇따름. 일회성 비용 해소 후 하반기 리튬 가격 안정화 및 출하량 증가 기대감이 유입됨.
9. 엔켐 (+7.16%) : 미국 자회사 엔켐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 유지 결정으로 현지 자금 조달에 청신호가 켜짐. 북미 ESS 및 전기차 배터리 시장 내 전해액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가속화됨. 중국 및 미국 공장 증설을 통한 글로벌 생산능력 가시성이 투자심리를 자극함.
10. 한화솔루션 (+6.74%) : 미국 카터스빌 공장 가동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보조금 수혜가 본격화됨. 미국 세관 통관 규제 이슈 해소로 태양광 모듈 판매량이 크게 회복됨. 태양광 인버터 및 업황 회복 시그널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강화됨.
11. 노바렉스 (+6.34%) : 중국 및 동남아향 건강기능식품 수출 호조로 역대 최대 실적 흐름을 경신함. 오송 공장 증설을 통한 연간 생산능력(CAPA) 대폭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함.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과 내수 소비 회복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12. GS리테일 (+5.67%) : 편의점과 슈퍼마켓 중심의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 2028년 연결 영업이익 3,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밸류업 공시가 발표됨. 비효율 자산 유동화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강화 방침에 매수세가 가세함.
13. 기가레인 (+4.89%) : 삼성전자의 북미 및 인도향 5G 통신장비 공급 확대에 따른 RF 커넥터 수주 기대가 고조됨. 미국 통신사들의 CAPEX 확충 움직임에 국내 통신장비 테마가 동반 상승함. 반도체 식각 장비 국산화 및 사업 다각화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부각됨.
14. 효성중공업 (+3.91%) :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글로벌 전력기기(변압기·차단기) 슈퍼사이클이 지속됨. 북미 및 유럽 시장 중심의 고마진 수주 잔고가 실적 호조를 견인함. 전력망 확충 장기화에 따른 견조한 펀더멘털이 주가 상승을 이끔.
15. 삼성SDI (+3.86%) :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및 미국 합작법인 설립 등 미래 기술 리더십이 재조명됨. 주가 장기 조정에 따른 가격 메리트와 저가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됨. 소형 전지 및 프리미엄 배터리 중심의 수익성 방어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됨.
16. 한국항공우주 (+3.73%) :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견조한 이익 개선세와 수주 경쟁력이 확인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완제기 및 방산 수출 모멘텀이 부각됨. 우주 개발 사업 가속화 및 군용기 양산 본격화에 따른 성장이 기대됨.
17. 삼양식품 (+3.65%) :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해외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며 실적 우려를 해소함. 밀양 2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로 공급 부족 해소가 가시화됨. 유럽 및 중국 시장 내 판매 확대가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입증됨.18. LG전자 (+3.42%) :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고수익성이 입증됨. 가전 구독 서비스 및 B2B 전장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이익 체력을 끌어올림. 로보틱스 및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신사업 추진 기대감이 반영됨.
19. 대덕전자 (+3.32%) : AI 및 서버향 FC-BGA 반도체 기판의 턴어라운드 및 수요 증가가 가속화됨.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으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됨. 자율주행 및 전장용 반도체 기판 수주 확대가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임.20. 농심 (+3.08%) : 신라면의 글로벌 해외 매출 호조와 북미·유럽 시장 내 판매망 확대로 견조한 실적 성장이 지속됨. 북미 2공장 생산라인 증설 효과 및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하반기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됨. K-푸드 인기에 힘입은 해외 라면 수출액 급증과 가격 경쟁력 확보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킴.

■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종목 하락원인분석 11:40
1. 파마리서치 (-12.67%) :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및 기관·외국인의 일시적 수급 쏠림 현상에 기인한 조정
2. 저스템 (-7.43%) : 반도체 섹터 전반의 단기 관망세 형성 및 수급 악화에 따른 일시적 가격 조정
3. 서진시스템 (-5.35%) : 매크로 금리 변동성에 따른 차익 실현 출회 및 일시적 수급 이탈 영향
4. HD현대에너지 (-4.48%) : 미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관련 섹터 투자심리 위축 및 단기 수급 부담 작용
5. RFHIC (-4.35%) : 글로벌 테크 섹터 심리 약화 및 단기 수급 조정에 따른 일시적 하락
6. 효성티앤씨 (-4.05%) : 시황 경계감에 따른 화학 섹터 전반의 일시적 투자심리 악화 및 수급 쏠림
7. LS ELECTRIC (-3.75%) : wn가 단기 고점 부담에 따른 기관 차익 실현 및 유동성 이동 현상
8. 파두 (-3.45%) : 메모리·AI 센티먼트 악화로 인한 테크 섹터 차익 실현 및 단기 수급 이탈
9. 뉴파워프라즈 (-3.28%) : 중소형 테크주 전반의 수급 약세 및 투자심리 소강상태에 따른 조정
10. 삼성E&A (-3.03%) :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장 경계감 및 일시적 매도 물량 유입11. SK스퀘어 (-2.99%) : 자회사 단기 변동성에 연동된 수급 불안 및 일시적 평가 할인 영향
12. 현대모비스 (-2.95%) : 자동차 섹터 전반의 수급 재편 및 외국인의 일시적 매도세 영향
13. SK텔레콤 (-2.74%) : 매크로 긴축 우려에 따른 외국인 수급 이동 및 단기 차익 매물 작용
14. 디어유 (-2.55%) : 중소형주 수급 쏠림 완화 및 단기 투자심리 소강상태에 따른 조정
15. 하이비젼시스 (-2.52%) : IT 부품주 전반의 수급 이탈 및 일시적 관망세 형성에 기인
16. 삼성물산 (-2.10%) : 시장 전반의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단기 투자심리 위축 영향
17. 에이피알 (-1.85%) : 가파른 상승 이후 가담한 기관 수급의 단기 숨고르기 및 차익 실현
18. 코리아써키트 (-1.80%) : IT 전방 섹터의 단기 수급 소강 및 관망세 형성에 따른 일시적 약보합
19. 코스메카코리아 (-1.77%) : 화장품 업종 내 단기 순환매성 수급 이동 및 매물 소화 과정
20. LIG아쿠버 (-1.77%) : 단기 모멘텀 반영 이후 가담한 기관 매수세의 일시적 소강상태
21. 클래시스 (-1.54%) : 견조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기관 단기 수급 재편에 따른 매물 소화
22. 호텔신라 (-1.40%) : 원화강세영향에 더하여 소비재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 및 일시적 수급 부재 영향■ 오늘스케줄 - 08월 07일 금요일
NAVER 실적발표
금호석유화학 실적발표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롯데쇼핑 실적발표
파마리서치 실적발표
산일전기 실적발표
GS리테일 실적발표
신성이엔지 실적발표
씨에스윈드 실적발표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더블유씨피 실적발표
코웨이 실적발표
코오롱인더 실적발표
CJ CGV 실적발표
인터로조 실적발표
씨젠 실적발표
데브시스터즈 실적발표
메쎄이상 실적발표
현대지에프홀딩스 실적발표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선정
삼성전자, '갤 Z폴드8·워치9' 등 국내 공식 출시
스트레이키즈 컴백
HMM, 벌크船도 초장기 계약...HMM 체질개선 속도 재공시 기한
SK텔레콤, KKR, SK AI데이터센터 인수금융 검토…1조원대 증자 재공시 기한
한전기술·한전KPS·한화오션·두산에너빌리티, 서남권역 해상풍력 확산1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재공시 기한
마키나락스,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아이로보틱스,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크레오에스지,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엑스큐어 상호변경(퀀텀레일)
한국첨단소재 변경상장(주식병합)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변경상장(주식병합)
동양생명 거래정지(주식교환ㆍ이전)
국영지앤엠 거래정지(주식병합)
모아라이프플러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트리니티항공 거래정지(주식병합)
더라미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스트 거래정지(주식병합)
윙스풋 거래정지(주식병합)
티엘비 추가상장(무상증자)
남성 추가상장(무상증자)
케이엠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파인테크닉스 추가상장(CB전환)
에스앤더블류 보호예수 해제
파두 보호예수 해제~~~~~
08월06일(목)
미국 7월Challenger감원계획, 원유재고, 2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6월도매재고
실적 : McDonald's, Uber, Airbnb, Ralph Lauren, Constellation Energy, ResMed, Howmet Aerospace. Rheinmetall, Siemens, Aurubis, WPP
08월07일(금)
미국 7월 비농업고용, 민간고용, 시간당평균임금, 실업률, 소비자신용잔액, 뉴욕연은기대인플레이션,
실적 : 펩트론, 레인보우로보틱스,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코웰패션. Take-Two Interactive, Trade Desk, Datadog, Monster Beverage, Live Nation Entertainmen
08월10일(월)
일본 7월경기관찰조사
유럽 8월센틱스투자자기대지수
실적 :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 Simon Property, Group, RadNet~~~~~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05~06일 : SEMI AI 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08월06일 : SpaceX 1차보호예수해제
08월06~9일 : DEFCON34
08월01~06일 : 블랙햇 USA 2026
08월04~06일 : Ai4 2026(북미 AI 산업 박람회)
08월04~06일 : FMS 2026(미국 퓨처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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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2일 : 연준베이지북공개
09월04~08일 : 독일 IFA 2026
09월09~10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0일 : 선물옵션동시만기일
09월15~16일 : 미국FOMC(경제전망)
09월17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7~18일 : BOJ금융정책위원회
09월30일 : 미국 FY 2027예산안 처리기한■ 미드나잇뉴스
ㅇ 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85%, 나스닥 -0.06%, S&P500 -0.18%, 러셀2000 -0.57%, VIX -4.24%, 필 반도체 +0.33%. 미국증시는 보합권에서 출발, 리사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과 알파벳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시장은 매도로 반응하며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여부에 주목하는 가운데 도이체텔레콤, WPP 등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전일대비 배럴당 $2.07(2.75%) 상승한 $77.29에 마감
ㅇ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으며, 고용 측면 위험보다 물가 측면 위험이 크다고 발언함. 또한 필요한 경우 금리를 올리는 쪽으로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CNBC)
ㅇ 케빈 워시 의장은 금리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자제하는 소통 전략을 유지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함. 이는 시장이 당국자 발언보다 경제지표 자체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임 (Bloomberg)
ㅇ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신용융자와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 숨겨진 차입을 포함해 현재 금융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수준이 매우 높다고 경고함. 다만 시장이 개별적인 투자 실패는 흡수할 수 있어 현재의 레버리지가 2008년과 같은 시스템 리스크나 금융위기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ㅇ 트럼프 대통령이 Section 232 포고문에 서명함. 이에 따라 미국은 폴리실리콘과 파생 제품에 최저수입가격을 설정하고 15%의 관세를 부과하게 됨 (Reuters)
ㅇ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109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함. 애플은 매출 점유율 49%로 1위를 지켰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보급형 A 시리즈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출하량이 모두 9% 증가하며 2위를 유지함
ㅇ 생성형 AI는 기존 범용 기술과 달리 스마트폰, 클라우드 등 기존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시차 없이 빠르게 확산됨. 챗GPT의 개도국 이용률 도달 시간이 약 5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급속 보급되었으나, 기술 적용 능력 차이로 인해 빠른 확산이 국가 간 생산성 격차 축소로 직접 연결되지는 않는 상황임
ㅇ 알파벳이 최대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임. 2년물부터 40년물까지 최대 10개 만기 트랜치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채 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하였음 (Bloomberg)
ㅇ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말 합산 순현금이 엔비디아의 2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자본지출(CapEx)을 뺀 잉여현금흐름(FCF)의 절반을 주주환원 목표로 삼고 있으나 마이크론은 지난 6월 100% 환원을 약속함ㅇ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장중 하락함. 특히 WD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급락하는 모습을 보임 (FT)
ㅇ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연내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서비스 가격 인상을 예고함. 네이멍구에 추진 중인 1G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등 막대한 인프라 투자 비용과 재무적 부담이 가격 인상 결정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6일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하락과 안전선호심리확대에 큰폭 하락 출발 후 반등하지 못하고 좁은 밴드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마감. 이날 한국증시 하락은 펀더멘털 요인이라기 보다 다음과 같은 수급요인 영향으로 풀이. 한국 선물시장의 뛰어난 유동성을 활용해 미 지수선물 하락과 일본증시 하락을 헤지하려는 외인의 공격적인 헤지성 선물 매도가 집중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비중(30%)이 높은 구조에서 AMD 가이던스 하향에 따른 글로벌 AI 테크 펀드의 1순위 차익실현 및 비중축소 표적이 됨.
원/달러 환율 1,420원 하회를 외인의 환차익실현 기회로 활용되며 외인의 대량 선물 매도에 선물가격이 이론가 밑으로 떨어지는 '마이너스 괴리율'이 형성, 이에 기관의 기계적 프로그램 현물 매도를 유발, 외인이 현·선물 폭발적인 매도세를 보이고 기관 매도까지 연동되며 수급진공 상태 발생. 장중 지수급락에 신용·미수 물량의 반대매매 및 개인 패닉 셀링으로 이어지며 아시아 대비 독보적 하락세를 완성함.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AMD 3분기 실적 가이던스 시장 기대치 하회 발표에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차익실현 및 비중 축소 유발. △ 미 FCC,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광모듈 수입규제 소식에 중국공급망 노출도가 높은 한국 반도체·IT 소부장 동반하락. △ 팔란티어 기업용 AI 플랫폼 수요확대로 매출 가이던스 상향조정에 국내 AI 소프트 솔루션 기업으로 선별적 순환매. △ 일라이릴리 비만치료제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에 국내 비만치료제 관련주로 선별적 수급유입.
△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60일간 평화 통항 프레임워크 합의에 WTI 하락, 건설주 상승, 방산주 하락. △ 미 재무부, 환율안정기금(ESF) 활용 엔화·원화 매수 개입 단행에 외인의 환차익 실현 기회가 됨. △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지표 시장 예상치 하회로 국채금리 상방 압력을 완화. △ 미국 6월 JOLTS 구인건수 감소 지속에 국채금리하향 안정에 기여. △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51.4로 경기확장세 유지에 금리하단을 제약하는 상방 요인으로 작동.코스피는 -1.81%(6478.75)로 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급락하며 10:30경-5.46%(6238.32)저점 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1:45경 -3.61%로 낙폭을 축소했다가, 이후 -5.16%~-3.70%사이의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4.58%(6296.36)로 마감. 코스닥은 -0.27%(797.44)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0:30경 -2.57%(779.08)저점 기록, 이후 상승 반전하여 11:45경 +0.85%로 1차상승 후 소폭 되돌렸다가 14:05경 +1.74%(813.54)로 2차상승하여 고점기록, 이후 장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0.26%(801.67)로 마감.
이날 외인 현물, 선물 수급 부진에 코스피 대형주가 집중적으로 하락하고 중소형주는 상승.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율이 49%임.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전력전인프라>조선>방산,건설장비>로봇,자동차>리테일,의류>지주, 금융>AI소프트클라우드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필수소비재,레저>바이오제약>게임,미디어>건설, 상사,운송>은행>소재>2차전지 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03%, Gold선물 +0.13%, WTI유가 +0.45%,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0.89%, 코스피 지수 -4.58%, 상하이 지수 +0.57%, 항셍지수 -1.85%, 가권지수 -0.48%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하루종일 코스피현물 매도를 확대하는 가운데, 외인은 지수선물에서도 매도확대하여 14:50 경 최고 7350억 순매도 했다가 이후 환매수하며 3428억 순매도로 장 종료. 외인은 주식선물에서도 매도확대하여 14:40경 최고 6280억 순매도 했다가 이후 환매수하며 -974억 순매도로 장종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4,402억, 현물 -43,230억, 합계 -47,632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6,908억, 현물 -216억, 합계 +6,692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016억, 현물 +42,012억, 합계 +38,996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8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06%, 대형주 중심의 S&P500 -0.18%,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57%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40%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45%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4.58%(6296.36)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97%하락, 전일 한국증시 과도한 하락의 되돌림과 함께 간밤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03%, 미10년국채금리는 +1..39%. 달러인덱스는 +0.22% 상승한데 비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4%보합.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은 매도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하락 압박을 에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원4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이번주 내내 외인 선물매도 헤지포지션규모는 증가했음. 주말을 앞둔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제한적으로 환매수 우위를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8월07일(금) 미국 7월 비농업고용, 민간고용, 시간당평균임금, 실업률, 소비자신용잔액, 뉴욕연은기대인플레이션 등임.
오늘 아침 코스피는 전일 과도한 하락을 되돌리며 +1.0% 내외 상승출발하겠으나 간밤 뉴욕시장에서 유가, 금리, 달러 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로 개장초반 외인 패시브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예상. 외인선물매도 헤지포지션 규모가 커져 환매수 압박이 큰 가운데 주말을 앞두고 중동과 미국고용지표관련 신규헤지수요도 있어 외인선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예상하며 개장이후 코스피는 횡보를 예상. 부정적 매크로변화에 코스닥 등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도 기대하기 어려움.
뉴욕증시 내 반도체 지수 약세와 SK하이닉스ADR(-4.93%) 등 핵심 기술주의 하락 영향으로 외국인 및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겠으나 전일과도한 하락으로 선반영된 것으로 해석.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요구 및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해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로의 안전심리에 반응하는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호실적을 기록한 일라이 릴리(+1.89%) 영향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주가 방어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섹터의 상대적 강세와 더불어 원전 및 전력 기기 종목군에서는 성장 기대감과 고금리 부담이 교차하며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다음주 젠슨황이벤트가 있는 LG그룹에 관심 필요.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규제에 OCI홀딩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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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기준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하지만 코스피 기준 6월22일 고점에서 7월30일 저점까지 -38.63% 폭락하며 미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시작을 선반영했다는 판단. 7월 FOMC 직후 연준 의장은 시중금리의 고금리 상황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신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 이는 연준이 매파적 통화정책을 시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이에 다시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부각될 시점. 다만 향후 물가경로와 실물경제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조기 종전과 함께 유가의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가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임.
7월말 기준 글로벌 주요국 증시 12 MF 밸류에이션을 비교해 보면, △한국 KOSPI200 : ROE 31.5%, PER 5.4배, PBR 1.70배. △일본 니케이225 : ROE 8.98%, PER 9.8배, PBR 0.88배. △미국 S&P500 : ROE 24.0%, PER 20.2배, PBR 4.70배로 집계, 한국증시의 ROE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가 지난 6월말 대비 확대됨. 이는 자사주소각, 무분별한 유상증자와 자회사 상장 등에 대한 정부 통제, 무수익자산 처분 등 등의 밸류업 정책과 기업실적 증가 등에 힘이어 2분기들어 ROE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 기인 .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0%
달러가치 : +0.22%
원화가치 : +0.04%
Gold선물가 : -0.41%
WTI유가 : +4.03%
미 10년국채금리 : +1.39%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85%, 나스닥 -0.06%, S&P500 -0.18%, 러셀2000 -0.57%, VIX -4.24%, 필 반도체 +0.33%
6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미 10년물 국채금리 급등, 달러 강세 전환 등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함. 주요 IB들의 연말 목표가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변수의 유동성 위축 압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약세로 마감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요구 및 후티 반군의 수송선 추가 공격 우려로 WTI 유가가 배럴당 78.28달러(+4.03%)로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자극함. 유가상승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19.9만건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달러인덱스 강세를 보여 기술주 및 고평가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일라이 릴리(+1.89%) 등 호실적 기업 및 방산 섹터의 강세가 하방을 지지했으나, 허니웰에어로스페이스(-23.20%)와 앱러빈(-19.70%)의 실적 쇼크 및 기술주 경계감이 지수 하락을 견인함.
고금리 및 고유가 환경에 부담을 느끼는 AI·반도체, 산업재, 기술주 섹터에서 기관 자금이 이탈하여 경기 방어주(제약·바이오), 에너지, 방산 섹터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나타남.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 우려로 MSCI 신흥국 및 한국 ETF 등 위험자산 관련 패시브 자금 유출이 이어짐. 한국 증시 연동 MSCI 한국 ETF(164.11, -2.97%), 증시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VIX는 15.14(-4.24%)로 하락세를 나타냄.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한국시간)
1. 8월 6일 15:30 ~ 20:00 [횡보 및 소폭 상승] : 주요 투자은행(IB)들의 S&P 500 연말 목표가 상향 보고서 소식 및 일라이 릴리 등 유럽·미국 장전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매수세가 가세함.
2. 8월 6일 20:00 ~ 22:30 [하락 후 반등 ] :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9.9만 건)와 7월 ISM 서비스업 PMI(54.1)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와 소폭의 매도세가 출회되었으나, 실적 호조 기업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개장 직전 일시적 반등을 나타냄.
3. 한국시간 8월 6일 22:30 ~ 8월 7일 01:00 [하락]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요구 보도로 국제 유가(WTI +4.03%)가 폭등하고, 이에 연동하여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8%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도 압력이 지수를 하락시킴.
4. 한국시간 8월 7일 01:00 ~ 06:00 [하단 횡보 및 소폭 반등] : 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에 따른 하방 압력이 지속되었으나, CBOE 변동성지수(VIX) 하락(-4.24%) 및 지수 하단에서의 기술적 매수세 유입이 추가 폭락을 막으며 횡보 흐름으로 마무리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1.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대상 통행료 요구 및 미·이스라엘 선박 차단 통보 : 이란 언론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항 조건으로 거액의 통행료 요구 및 특정국 선박 차단 방침이 처음 보도됨. 지정학적 불안이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로 연결되며 브렌트유가 83달러 선으로 상승함. 국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를 자극하여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2.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4.67% 상승 :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채권 시장에 반영되면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전일 대비 4bp 상승함. 무위험 지표 금리의 상승은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적정 평가 가치) 부담을 직접적으로 가중시킴.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고평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가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3. 미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 후보군 케빈 워시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보도 : 파이낸셜타임스(FT)를 통해 케빈 워시가 인플레이션 수치 반등 시 추가 금리 인상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발언이 보도됨.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하고 통화정책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됨. 통화정책 피벗(전환)에 대한 기대를 약화시키며 자산 시장 전반의 수급 유입을 제한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4.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엔화·원화 가치 방어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일 금리차 확대에 따른 엔화·원화 약세 지속 : 주요국 통화 방어 공조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 급등으로 인해 국가 간 금리 격차가 더욱 벌어짐. 외환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이며 아시아 주요 통화의 약세 압력이 해소되지 않음. 달러 강세 기조가 미국 수출 기업의 실적 부담 및 신흥국 자금 이탈 우려를 키우는 원인으로 작용함.
5.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견조한 수준 유지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의 안정적 범위 내에서 집계됨. 노동 시장의 둔화 속도가 더디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약화됨. 노동 시장의 경직성이 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입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되며 매수세를 제약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6. 미 7월 ISM 서비스업 PMI의 확장세 유지 및 물가 지불 지수 상승 : ISM 서비스업 지수가 25개월 연속 확장 기준선을 상회함과 동시에 서비스 세부 물가 지수가 상향 조정됨. 경기 연착륙 기대감은 유지되었으나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의 끈질긴 상승 압력이 입증됨. 서비스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금리 하락 전환을 막는 유동성 억제 원인으로 작용함.
7. 스페이스엑스(SpaceX) IPO 후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9억 1,100만 주 유통 가능 물량 해제 : 거래일 기준 8월 6일부터 초기 투자자 및 임직원 보유 물량의 매도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최초 확인됨. 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오버행) 부담이 민간 우주·테크 섹터 수급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등장함. 락업 해제에 따른 수급 불균형 우려가 주요 테크 종목의 하락세를 유도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8. 알파벳(Alphabet)의 AI 핵심 리더 제프 딘(Jeff Dean) 이탈 및 대규모 10개 회차 채권 발행 계획 발표 : 핵심 AI 인재의 이탈 소식과 함께 AI 인프라 자본지출(CapEx) 조달을 위한 대규모 채권 발행 계획이 보도됨. 빅테크 기업들의 AI 자본지출 부담 심화 및 장기 채권 시장의 수급 악화 우려가 동시 발생함. 빅테크 AI 수익성 논란을 재점화하고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자극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9. 미국 상무부의 첨단 AI 반도체 대중국 수출 규제 요건 추가 강화 검토 : 행정부 차원에서 반도체 및 AI 기술의 대중국 제재 수준을 추가 조율 중이라는 정책적 움직임이 보도됨.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요 시장 매출 타격 우려가 시장 전면에 부각됨. 반도체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및 매출 불확실성을 키우는 원인으로 작용함.
10. 예멘 후티 반군의 군사력 증강 및 홍해 수송선 공격에 따른 물류 리스크 확대 : 후티 반군이 대규모 탄도미사일·드론 전력을 증강 배치하고 예멘 내 주요 거점 공습 및 홍해 수송선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감행함. 해상 안보 위협으로 주요 항로 우회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해상 운임비가 급증하고 전 세계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대됨. 운송·물류 비용 급증 및 공급망 차질 우려로 인해 항공, 운수, 유통 등 관련 섹터의 수익성 악화 부담이 가중됨.11. 주요IB들의 뉴욕증시 전망 상향조정 :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건, 바클레이스 등 주요 IB들이 S&P 500 연말 목표치를 기존 7,000~7,200선에서 7,800~8,100선으로 대폭 상향하고, 2026년 EPS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대에서 22~25% 수준으로 격상함.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자본지출(CapEx) 확대가 실질 이익으로 전환되는 'AI 수익화 사이클' 진입과,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입증된 미국 경제의 견조한 연착륙 펀더멘털을 반영함. 유가 급등 및 금리 변동성 악재 속에서 증시의 강력한 하방 지지선(Floor)을 형성하는 한편, 고평가 우려를 해소하며 빅테크·반도체·AI 인프라 섹터로의 기관 자금 재유입을 견인함.
ㅇ 실적발표기업 영향
[8월 5일 장 마감 후 발표기업]
1. 스페이스엑스 (SpaceX) : AI 및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자본지출(CapEx) 확대 소식과 함께 분기 실적을 발표함. 경영진은 차세대 AI 컴퓨팅 인프라 및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제시함. +6.10% 상승 ($114.87, +6.60).
2. 에이엠디 (AMD) : 데이터센터 부문 AI 가속기 매출 호조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을 기록함. MI300 시리즈 공급망 개선을 발표했으나, 하반기 전망치가 높아진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함. 높은 실적 기대치 미달 여파로 -8.00% 하락 (장외 반영).
3. 쇼피파이 (Shopify, SHOP) : 2분기 매출 $35.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함. AI 기반 결제 및 상점 솔루션 성장세가 총상품판매량(GMV)을 견인함. 견조한 실적 발표로 +17.00% 급등 (장외 반영).
[8월 6일 장 개장 전 발표기업]4. 일라이 릴리 (Eli Lilly, LLY) : 비만치료제(젭바운드)와 당뇨병치료제(마운자로)의 폭발적 판매 증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공급 병목 현상이 완화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치를 $850억~$87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함. 이미지 데이터 기준 +1.89% 상승 ($1191.94, +22.08).
5. 케리그 Dr 페퍼 (Keurig Dr Pepper, KDP) :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을 발표함.
북미 음료 부문의 브랜드 충성도 및 탄산음료 라인업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함. 수익성 확인에 힘입어 +1.00% 상승.
6. 몰슨 코스 (Molson Coors, TAP) :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영업이익과 EPS를 달성함. 원가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도 주력 맥주 브랜드의 프리미엄화 전략이 결실을 봄. 실적 호조 영향으로 +1.30% 상승.
7. 월트 디즈니 (The Walt Disney Company, DIS) : 박스오피스 흥행 및 테마파크 부문 실적 호조로 컨센서스를 상회함. 스트리밍(디즈니+) 부문의 흑자 구조 정착 및 유료 고객 증가 성과를 공유함.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3.60% 상승.
8. 오웬스 코닝 (Owens Corning, OC) : 2분기 EPS $3.93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3.06)를 크게 상회함.
건축 자재 가격 방어력 및 인수합병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됨을 발표함. 어닝 서프라이즈로 +4.80% 상승.
9.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Honeywell Aerospace, HON) : 항공 우주 부문의 부품 공급망 병목 및 비용 상승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돎. 민항기 부품 교체 수요 감소와 공급망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이 큼. 어닝 쇼크 여파로 -23.20% 하락.
10. 앱러빈 (AppLovin, APP) :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순이익 및 가이던스가 혼조세를 나타냄. 디지털 광고 시장 경쟁 심화 및 AI 마케팅 엔진 투자 비용 증가가 마진율에 부담을 줌. 가이던스 실망감으로 -19.70% 하락.
11.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Warner Bros. Discovery, WBD) : 스트리밍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비용 절감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글로벌 구독자 증가 및 부채 감축 성과를 강조함. 실적 반등으로 +1.70% 상승.
12. 우버 테크놀로지스 (Uber Technologies, UBER) : 총 예약액 및 매출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치를 기록함.
승차 공유 이용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자율주행(로보택시) 플랫폼과의 장기 경쟁 우려가 제기됨. 실적 부합으로 +0.10% 보합세.
13. 도어대시 (DoorDash, DASH) : DashPass 프리미엄 구독자 확대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거래액 성장을 기록함. 신규 파트너십 확장이 총거래액(GOV) 성장을 지속 견인하고 있음을 밝힘. 견조한 실적 호조로 +2.40% 상승.
[8월 6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기업]
1. 파이서브 (Fiserv, FISV) : 2분기 조정 EPS $1.84, 매출 $50.0억 달러를 기록함. 가맹점 수수료 기반 매출은 안정적이나, 사업 구조재편 비용 반영으로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목표를 (-1%)~0% 수준으로 소폭 하향 조정함. 가이던스 하향 여파로 -4.20% 하락 (시간외 거래 반영).
2. 셀시어스 홀딩스 (Celsius Holdings, CELH) : 2분기 매출 $8.179억 달러(+11% YoY)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유통망 확장 및 에너지 음료 점유율 유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발표함. 매출 호조 및 성장 모멘텀으로 +3.80% 상승 (시간외 거래 반영).
3. 퀄리스 (Qualys, QLYS) : 2분기 EPS $1.98(전망치 $1.78 상회), 매출 $1.822억 달러(+11% YoY)를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및 사이버 위협 관리 플랫폼 통합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연간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함.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6.50% 급등 (시간외 거래 반영).
4. 몬스터 비버리지 (Monster Beverage, MNST) : 2분기 매출 $24.3억 달러, EPS $0.58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함. 신규 음료 라인업 확장 및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방침과 함께 2대1 주식분할 일정을 재확인함. 주주환원 정책 유지로 +1.20% 상승 (시간외 거래 반영).
5. 리퍼블릭 서비스 (Republic Services, RSG) : 폐기물 수거 부문의 수수료 인상 효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함. 인플레이션 비용 상승을 성공적으로 전가하며 견조한 프리 캐시플로우(FCF) 및 영업 마진을 증명함. 경기 방어주 특성이 부각되며 +0.90% 상승 (시간외 거래 반영).
6. HA 지속가능 인프라 캐피탈 (HASI) : 대체 에너지 및 지속가능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호조로 분기 순이익 목표를 달성함. 총 관리 자산 160억 달러 돌파 및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고수익률 파이프라인 확보를 발표함. 인프라 투심 지속으로 +1.50% 상승 (시간외 거래 반영).
■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섹터 : 마이크로소프트 +2.55%, 퀄컴 +1.82%, 애플 +0.45%, 아마존닷컴 -0.13%, 엔비디아 -0.22%, 오라클 -0.64%, 알파벳 A -1.2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31%, 팔란티어 -1.58%, Super Micro -3.12%, SK hynix -4.93%.
빅테크 기업들의 AI 자본지출(CapEx) 확대에 따른 단기 이익성 훼손 우려와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겹치면서 반도체 및 하드웨어 제조 종목 전반에 약세 압력이 작용함. 다만 자체 칩 및 신규 소프트웨어 모멘텀을 확보한 일부 대형 소프트웨어 종목은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 흐름을 나타냄. 오늘 한국증시는 메모리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수출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 이탈 우려가 지속되며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1.82%, 인튜이티브 서지컬 -0.38%, 시스코 시스템즈 -0.51%, 테슬라 -0.63%, 테라다인 -1.23%, 캐터필러 -1.62%, 로크웰 오토메이션 -1.83%.
국제 유가 급등과 장기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고평가 기술주 및 고율 자본투자가 필요한 산업용 자동화·설비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됨. 반면 무인기 및 군사 자동화 기술 모멘텀을 가진 일부 특수 방산·로봇 관련 종목은 지정학적 불안 심리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됨. 오늘 한국증시는 로봇,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관련 부품주들의 투자 심리 약화로 인해 전반적인 관망세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됨.
ㅇ 전력인프라섹터 : 퍼스트 솔라 +3.10%, Nuscale Power +0.96%, 이튼 +0.20%, Vertiv Holdings Co -1.00%,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52%, 넥스테라 -1.52%, GE Vernova LLC -1.73%.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차세대 원전(SMR) 수혜 기대로 일부 친환경·원자력 종목은 상승세를 유지함. 그러나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인프라 조달 비용 증가 우려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전력 기기 및 유틸리티 종목은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음. 오늘 한국증시는 원전 및 전력설비 관련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과 장기 성장 기대감이 교차하며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스페이스X +6.10%, 헌팅턴 잉걸스 +1.2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19%, 록히드 마틴 +0.91%, 제너럴 다이나믹스 +0.74%, Rtx Corp +0.42%, 보잉 -3.34%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호르무즈 해협 안보 위협 소식으로 인해 방산, 군함 특수선, 우주항공 섹터 전반으로 안전자산성 자금이 집중됨. 민항기 부문 공급망 차질 우려가 부각된 일부 항공기 제조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방산·우주항공 종목이 일관된 강세를 나타냄. 오늘 한국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산, 조선, 우주항공 관련 종목에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ㅇ 헬쓰케어섹터 : 노보 노디스크 +3.23%, 일라이릴리 +1.89%, 화이자 +1.51%, 존슨앤존슨 -0.24%, 애브비 -0.95%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수요 폭발과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호재가 이어지며 핵심 제약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함. 거시 경제 악재 속에서 경기 방어적 성격과 자체 성장 동력을 동시에 입증한 대형 바이오 종목으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됨. 오늘 한국증시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 종목으로의 순환매 유입이 지속되며 방어주로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투자심리변화1.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감소 : 유가 급등(+4.03%)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미 10년물 국채금리 급등(+1.39%)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됨. 주요 투자은행(IB)들의 S&P 500 목표가 상향 조정 호재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상방을 제한하며 지수선물 하락을 유발함.
2. 안전자산 선호 심리 증가 : 미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1.39%)에 따른 미 국채가격 하락, 10Y-3M 국채금리차 확대(+0.054%p), 미 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된 달러인덱스 강세(+0.22%) 및 엔화가치 약세(엔/달러 +0.39%), 고금리·달러 강세 압력으로 인한 금 선물가격 하락(-0.41%)이 복합 작용하며 전통적 안전자산 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9만 건을 기록하며 역사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함. 이는 대규모 해고나 급격한 고용 냉각 없이 노동시장이 공고함을 의미함. 견조한 노동시장은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를 뒷받침하지만, 동시에 미 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명분을 약화시킴. 이에 따라 미 국채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으며 기술주 중심의 증시 상방을 제한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2. 7월 ISM Services PMI : 지수가 54.1을 기록하여 25개월 연속 확장 기준선(50)을 상회함. 그러나 세부 항목 중 물가 지불 지수(Prices Paid)가 오르며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의 경직성이 확인됨. 경기 침체 우려는 해소시켰으나, 서비스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자극함. 유가 급등과 결합하여 채권금리 상승을 유발하고 증시 내 매수세를 제약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3. 2분기 단위노동비용 : 2분기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기업들의 임금 인상 부담이 여전하며, 이것이 최종 제품 및 서비스 가격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시사함. 기업들의 영업 마진 축소 우려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동시에 부각시킴. 이는 국채금리 상향을 자극하고 증시 밸류에이션(적정 평가 가치)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4. 6월 무역수지 : 대미 관세 사전 대비 물동량 수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무역적자 규모가 확대됨. 무역적자 확대는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함께 투자 심리를 일부 위축시킴.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4.683, +1.39%) : 간밤 10년물 명목 국채금리 상승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1.80%)이 주도하고 실질금리 상승(+0.83%)이 뒷받침한 구조임. WTI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가 채권 시장에 반영되었으며,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보여준 고용 지표 및 미 30년물 국채 입찰에서의 해외 수요 약화가 가복되어 장기 국채금리를 빠르게 상승시킴. 이는 단순 경기 개선에 따른 금리 상승이 아닌, 유가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긴축 장기화 위험이 동시에 반영된 금리 상승으로 증시 valuation에 하방 압력을 가함.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6%, +1.80%)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요구 및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국제 유가(WTI +4.03%)가 폭등함에 따라 원자재발 물가 상승 기대감이 자극됨. 7월 ISM 서비스업 PMI 세부 항목 중 물가 지불 지수가 상향 조정되며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의 경직성이 확인됨.
ㅇ 10년 실질금리 (2.43%, +0.83%)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9만 건으로 안정세를 나타내며 노동시장 경직성이 입증됨에 따라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함. 미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해외 기관 수요가 약화된 점과 빅테크 기업들의 AI CapEx 조달용 대규모 채권 발행 계획이 실질 채권금리를 상승시킴.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99.96, +0.22%)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안정적 흐름과 7월 ISM 서비스업 PMI 확장세 지속으로 미국 경제의 상대적 우위가 입증됨에 따라 안전자산 및 달러 선호 심리가 강화됨. 또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미 국채금리 상승이 달러화 매수세를 지속적으로 자극함.
ㅇ 원/달러 환율 (1423.47, -0.04%) : 달러인덱스 상승 및 미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상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외환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과 외환시장 수급 조율 노력에 힘입어 보합권 하락세를 유지함. 다만 주간 거래 시간 대비 엔화 약세 및 달러 강세의 전이 영향으로 하락 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임.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유가 (78.28, +4.03%)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요구 및 미·이스라엘 선박 차단 방침 보도, 후티 반군의 홍해 수송선 추가 공격 등 중동발 공급망 차질 우려가 반영되며 큰 폭으로 상승함.
ㅇ Gold선물가 (4298.65, -0.41%)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안전자산 수요를 유발했으나,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이자가 없는 안전자산인 금 선물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반감되어 하락세로 전환됨.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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