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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5/21(목)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5. 21. 08:29

    15/05/21(목)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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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5월 22일 금요일


    1. 재닛 옐런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2. 식약처,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
    3. 한-일, 유네스코 유산 신청 관련 회담(현지시간)
    4.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
    5. 알뜰폰 허브사이트 오픈
    6. 대구뷰티엑스포
    7. K-Girls Day(케이-걸스데이)
    8. 승화프리텍 보호예수 해제
    9. 에이스하이텍 보호예수 해제
    10. 미래에셋제3호스팩 신규상장
    11.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12. 유로존) 1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13.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14. 日) 4월 철강생산
    15. 日) 5월 일본은행(BOJ) 자산매입 규모발표

     


    ■  프로야구 일정-18시30분
    한화 vs KT <수원>
    LG vs 롯데 <사직>
    NC vs 넥센 <목동>
    SK vs 두산 <잠실>
    삼성 vs KIA <광주>

     

     

     

    ■ 이유있는 내수소비주의 반전 NH

    KOSPI 20일 이동평균선 회복

    국내 수출 경기 둔화 우려 지속

    내수소비재의 이유있는 강세


    5월 들어 내수소비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률이 시장을 크게 아웃퍼펌하고 있는데, 제약, 음식료, 유통, 보험, 서비스업 등이 KOSPI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5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경제주체들의 심리개선세를 강조하며 국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은행의 가계대출이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며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소비심리지수가 개선되는 모습을보이는 것 역시 내수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여기에 이번 1/4분기 내수주들의 실적개선세가 양호하게 나타난 가운데 올해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 내에서도 내수주들의 이익기여도가 전년대비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내수주의 시가총액 비중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현재 43% 수준(Fnguide MKF500 기준)까지 확대되었다. 향후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와함께 국내 내수소비 기업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면 이러한 내수주들의 우위현상은 당분간 추세로 자리를 잡아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국내 영업이익의 1개월 이익전망치를 살펴보면, 증권, 생활용품, 유통, 음식료, 미디어, 제약바이오 등 내수소비재의 이익모멘텀이 수출주대비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도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 2015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대우 김학균
    주식시장 전망 - 과거와 닮은 듯 다른 Reflation 국면

     

    I. 리플레이션 국면 - 주식 > 채권

     

     

    ㅇ인플레 기대 강화
    • 하반기 국제 유가 $60~70 전망(WTI유),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 기대심리 높아질 듯
    • 2014년 이전까지 KOSPI는 대체로 기대인플레지표(BEI)와 동행, BEI가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KOSPI조정
    • 인플레 기대가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국면에서 주가 강세 (주식의 인플레 헤지 기능)
       인플레 기대 심리가 특정 임계치를 넘어서면 주가 조정 (긴축 우려)


    • 2015년 하반기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유가 반등에 따른 인플레 기대 강화

      유가 반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2015년 하반기 물가 상승 가능성 높아 리플레이션은 주식시장에 좋은 환경

    • 2015년 하반기에 예상되는 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이라기 보다는 ‘리플레이션’
    • 완만한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리플레이션은 주식시장에 호재
    • 과거에 나타났던 9차례 리플레이션 국면에서 S&P500지수는 8번 상승

    • 리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주식 > 채권

     

    역대 리플레이션 국면 비교 – 대체로 호재, 직전 물가하락 국면에서 먼저 주가가 오르면 상승 강도 약화

    한국에서도 완만한 물가 상승 국면에서 KOSPI 강세


    • 한국에서도 완만한 물가 상승 국면에서 KOSPI는 탄력적으로 상승
    • 완만한 물가 상승은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고,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 이동을 촉발시키기 때문

     

     

     

     
    II. Great Rotation – 외국인보다는 국내 자금

     

     

    ㅇ미국,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 이동 조짐

    • 미국에서는 2013년 중반부터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 이동
    • 자국 주식 투자 펀드에서는 이탈, 주식형 펀드 중에서도 해외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급증,

     

    ㅇNon-US 주식도 Great Rotation의 수혜를 누릴까?
    • 2009년 이후의 강세장에서 나타났던 외국인 순매수의 동력은 저금리
    •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해외 주식에 대한 미국 자본의 선호는 약화될 가능성이 커
    • 과거 미국 금리가 상승할 때 한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는 대체로 약화
    • 달러가 강해지면 신흥국 자산에 대한 선호도 떨어질 수밖에 없어

     

    ㅇ주식과 채권은 운명 공동체?
    •글로벌 위기 이전에는 주가와 금리가 동행: 경기가 주가와 금리를 매개 (경기가 좋으면 금리가 올라가고, 경기가 좋으니 주가도 올라간다)

    • 최근에는 주가와 금리의 방향은 반대로 형성되고 있어: 펀더멘털보다는 절대 저금리 환경이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
    •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도 조정받을 가능성 커

     

     

    ㅇ핵심은 독일 금리
    • 2015년 자산시장의 키를 쥐고 있는 것은 유로존(독일) 금리
    • ECB의 양적완화 실시 이후 유로존의 금리는 펀더멘털 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서 형성
    • 미국 금리 > 유로존 금리
    • 미국 연준이 긴축을 하더라도 미국 채권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 시장 금리는 크게 오르지 않을 수도 있어

     

     

    ㅇ실물 경제와 금리의 괴리는 독일이 미국보다 커
    • 장기 금리는 명목 성장률에 수렴
    • 양적완화는 성장률 대비 금리를 낮게 만들어 경기 부양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
    • 명목 성장률과 비교해 볼 때 독일 채권이 미국보다 훨씬 고평가 (독일 금리 과도하게 낮아)
    • ECB는 미국보다 과도한 채권 버블을 유지시켜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어

     

     

     

    ㅇ유로존 채권 가격은 아직도 엄청난 버블
    • 최근 독일 금리 급등
    • 인플레 기대 심리 강화, GDP 성장률 컨센서스 개선이 금리를 끌어올린 요인
    • 4월 말 ~ 5월 초 독일 금리가 급등했지만, 아직도 명백한 버블 영역
    • ECB의 역할이 관건이겠지만 독일 금리의 변동성은 커질 수 있어

     

     

    ㅇGlobal Recycling 약화
    • 글로벌 위기 이후 외국인의 미국 국채 매수 규모 감소
    • 이는 미국 경상수지 적자 규모 축소에 따른 글로벌 불균형 완화의 산물
    • 미국 경상수지 적자  대미 수출국들의 달러 유동성 확대 미국 국채 순매수’라는

     

    ㅇGlobal Recycling의 연결 고리 약화
    • 2000년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는 성립하기 힘들어, 오직 연준의 정책이 미국 금리 결정
    • 미국 통화정책 변화 과정에서 미국 금리의 변동성도 커질 수 있어

     

     

     

    ㅇ독일의 글로벌 공조 이탈이 블랙먼데이를 불러와
    • 87년 10월 블랙먼데이는 글로벌 공조 균열의 결과
    • 미국 긴축 국면에서 내수 부양을 통해 글로벌 수요를 진작시켜야 했던 독일과 영국의 긴축 전환이 블랙먼데이 발생의 원인
    • 블랙먼데이는 장기 투자자에게 절호의 매수 기회, 그러나 블랙먼데이 직전의 지수 레벨을 회복하는데 22개월 소요

     

     

    ㅇ은행에서의 자금 이탈 가시화
    • 70년대 이후 정기예금 잔고가 감소한 해는 4번(85년, 04년, 05년, 13년)에 불과
    • 2015년에도 정기예금에서 12.2조 원 이탈
    • 저금리에 지친 자금이 은행 예금에서 이탈
    • 은행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단기 부동화 되고 있어  MMF 잔고 급증

     

     

    ㅇ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 막바지 국면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 이탈 지속
    • 국내 가계는 KOSPI 레벨에 따른 마켓타이밍 지속 : 2,000p이상에서 환매 확대, 1,900p대 초반에서 자금 유입
    • KOSPI 2,000p 이상에서 설정된 국내 주식형펀드 규모보다 해지된 규모가 훨씬 커 :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이탈 막바지 국면

     

    가계의 위험 감수 시작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환매가 나타나고 있지만, 직접투자자금과 해외주식형 펀드로는 순유입
    • 코스닥과 해외 증시의 강세가 자금을 끌어들이는 트리거로 작용
    • 가계가 어떤 식으로든 위험을 감수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ㅇ 3차례 펀드 붐의 공통점- 저금리, 주택시장 안정,주가 후행성

     

    • 역사적으로 한국 증시는 세 차례의 펀드 붐을 경험
    • 가계의 주식투자 붐은 4~5년의 주기를 두고 나타나
    • 08년 펀드 붐 종결 이후 현재까지 7년째 순유출이 나타나고 있어
    • 절대 저금리, 부동산 시장 안정, 주가 후행성 등이 과거 펀드 붐이 일어났던 시기의 공통점
    • 현재 상황은 절대 저금리라는 조건은 충족, 부동산 시장도 안정 조짐
    • KOSPI가 11년 8월 이후의 박스권을 넘어설 경우 주가 자체가 자금 유입의 계기가 될 수 있어

     

     

    ㅇ 전세 시장 안정이 중요
    • 주택 매매 시장 안정은 긍정적, 문제는 전세 가격의 상승세 지속
    • 전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예비적 동기의 저축이 증가
    • 가계 자금의 본격적인 주식시장 유입 트리거는 전세가격 상승세 진정
    • 전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강도는 과거 펀드 붐 시기보다 현저히 약하게 나타날 듯

     


     

     

     


    ■ [갤럭시 노트 5와 엣지, 엣지는 이어진다] KB

     

    - 삼성 , 오는 9월 IFA2015에서 갤럭시노트 5와 갤럭시노트엣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갤럭시노트 5는 2K, 또는 4K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 자체 개발한 옥타코어 엑시노스7422 프로세서 , S펜이 부착 .

    갤럭시노트 5엣지의 경우 5.4인치 , 또는 5.5인치 듀얼엣지 슈퍼아몰레드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 S펜은 제외될 것으로 샘모바일은 예상.

     

    엣지펜을 제외하고 대신 ‘키보드커버’라고 불리우는 탈착식 키보드 케이스와 같은 액세서리가 부가 될 것으로 전망.

     

    - 최근 갤럭시 S6 엣지의 곡면 디스플레이의 수율이 기존 50% 미만에서 70% 대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는 곡면 디스플레이의 제조 공정에 곡면을 형성하고 이의 표면을 다듬는(polishing) 하는 공정이 추가되기 때문.

    향후 노트 5엣지 등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및 후발주자들의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 시 관련 공정에 대한 이슈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공정 개선 과정에 주목할 필요.

     


     

     


    ■ 제이콘텐트리 (036420) 신한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인수를 통한 메가박스 지분 100% 확보 가능
    -인수가격은 적절하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 유지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인수를 통한 메가박스 지분 100% 확보 가능
    언론자료에 따르면 동사는 맥쿼리 펀드의 한국멀티플렉스투자(KMIC, 메가박스지분 50% -1주 보유)를 인수할 계획이다. 맥쿼리 펀드를 인수하면 메가박스지분 100%를 확보한다. 언론자료에 따르면 인수가격은 2,600~2,700억원이다.

    인수가액 2,600억원을 가정하면 2015년 순이익은 최대 100%까지 증가가 가능하다. 자금조달로 인한 추가적인 희석을 감안할 경우 Diluted EPS 증가율은30%까지 가능하다. 인수가격 2,900억원 이하에서는 자금조달의 경로와 상관없이 주주에게 긍정적이다. 아직 자금조달의 방법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극장의 안정성을 감안하면 자금조달 능력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인수가격은 적절하다

    CJ CGV(079160)의 2015년 국내 별도 법인의 가치는 약 1.4조원으로 추정되고 극장 시장점유율은 49%다. 메가박스의 점유율은 씨너스 포함 19%다. 계산해보면 메가박스의 가치는 5,500억원으로 볼 수 있다. 위탁점의 직영 전환의가능성도 열려 있다. 메가박스의 지분 100% 가치를 5,150억원으로 계산한 이번 인수가액은 적절하거나 소폭의 저평가 매력이 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을 유지한다. 극장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그 어느 때보다 높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 CJ CGV의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중이다. 메가박스 인수의 불확실성은 지난 1년간 동사 주가의 발목을 잡아왔다. 지속되는 극장의 호실적을 감안하면 리스크 해소 시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기다림의 끝이 보인다.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강력한 성장동력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 해외 IB들,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 엇갈려 - 국제금융센터


    [ 해외 IB들,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 엇갈려 ]

    해외 IB들은 향후 채권금리 움직임에 대해서 금리상승세 지속, 당분간 상승후 안정, 하락 반전 등 엇갈린 전망을 제시

    G4(미국·유럽·중국·일본) 경제 펀더멘털에 비해 10년물 국채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평가하면서,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를 위해 채권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금리변동성이 확대될 전망(BNP Paribas)

    전세계적 디플레이션 압력 및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완화 지속 등으로 향후 2~4개월간 글로벌 채권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며 하락할 전망(Nomura)

     

     


    [저유가 및 달러화 강세, 미국경제에 부정적]

    최근 미국 제조업경기가 유로존보다 저조한 것은 저유가와 달러화 강세로 미국 산업생산이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BNP Paribas)

    그동안 미국과 유로존 제조업 심리지표는 강한 동조화 움직임을 보여 왔으나, 작년부터 유가 급락에 따라 상이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BNP Paribas)

    미국 달러화 강세 및 석유생산 감소가 미국 경제성장의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전망(Credit Suisse, Nomura)


     

     

    [중국, 증시강세 지속시 성장률 제고 및 구조개혁 등에 도움이 될 전망]

    중국 증시강세는 경제성장률 제고, 금융시스템 미세조정(fine-tuning), 구조개혁, 자본유출 압력 완화 등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Goldman Sachs)

    증시강세가 지속될 경우 금융업(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7.4%) 경기(매출·이익·임금 등) 호조가 금년 GDP 성장률을 0.5%p(명목금액 3000억위안) 높일 것으로 추정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활성화는 투자자간 위험의 효율적 분산,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민간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국영기업 개혁(민영화, 지배구조 개선) 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 여의도 통신

    이번 주 5.18~22일까지 [Healthcare Corporate CEO Week] IR이 여의도 [NH투자]에서 진행됩니다.
    어제는 바이넥스 / 바이로메드 IR이 개최되었습니다.

    < [Healthcare Corporate CEO Week] (NH투자증권_15.05.20)- (3) 바이넥스 / 바이로메드 >

     

     

    ■  바이넥스

    1. 기업개요
    - 의약품 생산 및 생산품의 판매, 최근 제약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대행을 하는 CDMO 사업
    - 사업영역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과 바이오의약품의 위탁생산 및 연구개발 위탁 사업, 세포조직공학연구소를 기반으로한 셀뱅크 사업의 세 부문으로 구분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의 매출이 약 70%를 차지함


    2. 바이오 산업의 패러다임
    - 산업화의 필수요건 '플랫폼'. 현재 혁신적 아이디어의 산업화 과정. 생존할 수 있는 '플랫폼' 만들어야 살아남는다
    - 바이오의약품은 공정 및 생산과정을 허가. 합성의약품과는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100% 복제 불가하기 때문. GMP 중요성
    -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필수 요소 : 글로벌 수준의 동등성 입증 및 높은 수율 달성
    - 성공적 상용화를 실현하는 생산 인프라는 축적된 기술, 노하우, 경험을 통해서만 구축 가능
    - 신규 바이오 제약사들을 위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처 부재


    3. 투자포인트

    1) 합성 의약품 사업부

    - 안정적 합성 의약품 사업 구축 완료
    - 일본 1위 제네릭 제약사 Nichi=Iko와의 전략적 제휴로 영업 노하우 및 경험 공유

     

    2) 세포 치료제

    - TKCell : 정부지원 과제. 임상 2상 투여완료. 위암, 대장암
    - DC-Vac : 비소세포폐암
    - 배아줄기세포 : 세계 최고 배아줄기세포 권위자와 공동 개발. 파킨슨병, 뇌종중, 척추 손상 등

     

    3) 바이오 사업부

    - 아시아 내 유일한 선진국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CDMO
    - 기존 CMO대비 2~3배 수율 항샹 가능한 Perfusion 생산방식 세계최초 성공
    - 다국적 제약사들과 검증된 Track records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인프라 구축

     

    4. 기타 주요사항

    - Nichi-Iko와 전략적 제휴
    일본의 독보적 1위 제네릭 제약사. 현 바이넥스 최대주주
    - GS071 사업화 및 공급 계획
    Nichi-Iko는 GS071 글로벌 상용화 권리 보유자
    라이센스 아웃보다 지역내 최적 파트너와 협력하여 사업화 추진 예정

     

    5. 위험요인
    - Pfiizer, 삼성, 셀트리온 등 빅 컴퍼니와의 경쟁
    파머징 시장 우선 공량 후, 선진 시장 진출. 특히, 정부의 헬스케어 예산 부담이 높은 국가 중심

    6. 실적 가이던스
    - 14년 매출 599억, 영업이익 24억, 순이익 104억.
    15년 매출 699억, 영업이익 53억, 순이익 47억 예상
    16년 매출 834억, 영업이익 87억, 순이익 76억 예상(FnGuide)

     

     

     

     

     

    ■ 바이로메드

    1. 기업개요
    - 국내 유전자 치료제 선두 기업


    2. 주요 파이프라인

    1) VM202-DPN : 당뇨병성 신경병증
    - 지난 4월 21일 미국 FDA 임상3상 시험 승인
    - 기존 치료법은 일시적 통증완화만 있고, 당뇨환자 50% 가량은 복용 불가한 상황. 즉, 신시장 창출가능
    - 임상2상 결과 리리카, 뉴론틴보다 안전성이 우수하며, 통증감소 정도는 리리카보다 우수
    - 2주간격, 총 2회 근육주사로 통증감소효과 3~9개월 유지. 리리카는 1일 2회 복용으로 12~24시간 통증감소 효과

    2) ‘VM202-PAD : 허혈성 지체질환,
    - 미국, 한국 임상 2상 완료 후 현재 미국 임상 3상 시험 준비 중
    - 금년 미국 FDA 임상 3상 시험 승인 예상
    - 미국, 중국 임상2상 결과 안전하고 내약성 우수 확인
    - 유효성 평가지표들이 의미있는 수준으로 개선


    3) VM202-ALS :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루게릭병
    -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으로 지정
    - 미국에서 임상 2상 시험 완료 후 우선 상용화 가능

    4) VM202-CAD :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 심장의 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
    - 한국 임상1상 결과 안정성과 임상적 치료 효과 확인
    - 금년 한국 임상2상 계획


    3. 투자 포인트

    - 금년 VM202-DPN, PAD, ALS 글로벌 제약사 기술수출 본격 진행 예상.
    -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의 경쟁약품인 Lyrica(Pfizer, 2013년 매출액 $4.6billion) 대비 안정성 및 통증 감소 정도가 매우 우수하며, 근본적
    인 원인의 치료가 가능한 미국 FDA 임상3상 시험에 진입하는 글로벌 신약
    - 회사측에서 DPN과 PAD는 글로벌 시장 규모만 각 7~8조원, 4~5조원 수준의 블록버스터 치료제 예상


    4. 위험요인
    - 기술수출 지연 및 임상실패

     

    6. 실적 가이던스
    - 14년 매출 61억, 영업이익 2억, 순이익 2억.


     

     

     

    ■ 주식시장에서 허니버터칩 종목 **

    원조 허니버터칩 - 크라운제과
    만두계의 허니버터칩 - 비비고 CJ
    소주계의 허니버터칩 - 순하리 롯데칠성
    짜장면계의 허니버터칩 - 짜왕  농심
    마스크팩계의 허니버터칩- 리더스 산성앨엔에스
    광고계의 허니버터칩 - 나스미디어
    장난감계의 허니버터칩 - 카봇  손오공
    임플란트계의 허니버터칩 - 디오
    제약의 허니버터칩 - 삼성제약
    약품계의 허니버터칩 - 한미약품
    비료계의 허니버타칩 - 효성오앤비
    침구류의 허니버터칩 - 웰크론
    증권주의 허니버터칩 - 메리츠증권
    단체급식의 허니버터칩 - 신세계푸드

     

     

     

     

     

    ■  특징종목 및 이슈
    - 네이처셀(007390):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
    - 케이프(064820): 현대중공업 구조조정에 따라 선박 엔진 부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에 상한가
    - SK케미칼(006120): 중국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진출 소식에 연이은 상승세
    - 대한제분(001130): 자녀 승계를 위해 계열사인 디앤비컴퍼니의 지주사 전환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 다날(064260): 마윈이 한국형 알리페이 추진 소식에 핀테크 관련주 동반 상승
    - 나노신소재(121600): 은나노 잉크 성장성이 부각되며 꾸준한 상승세

    - 한미반도체(042700): 중국 스마트포 포화에 따른 성장 우려에 급락
    - 루멘스(038060): LED업황 부진에 13분기만에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되면서 하락세 지속

    - 제이콘텐트리(036420): 메가박스 지분 100%와 경영권을 인수하였다는 소식에 상한가
    - CJ CGV(079160): 1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중국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신고가 경신
    - 풍산(103140): 부산 사업장 개발로 인해 자산가치가 재부각 되며 어제에 이어 강세

    - 휴비츠(065510): 전일 공시를 통해 128만주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

     

    -52주 신고가
    *KOSPI: 현대약품(004310), JW중외약품(001060), 대웅제약(069620), 신세계푸드(031440), 종근당(185750), DGB금융지주(139130), KSS해운(044450)
    *KOSDAQ: 제이콘텐트리(036420), 루보(051170), 솔라시아(070300), 코리아나(027050), 파인테크닉스(106240),

     

     

     

    ■ 이 시각 주요 뉴스
    - 전통시장선 구경만…쇼핑은 면세점서 하는 요우커들
    - "그리스, 협상 불발시 6월 5일 디폴트 빠질 것"
    - 1조냐 아니냐 채권단도 실랑이..본막오른 금호산업 '쩐의 전쟁'
    - 수출입은행-中 주요은행…한국기업 수주확대 ‘맞손’


     

     

     

     

    ■ 반도체-삼성전자 3D NAND & Foundry 양산 본격화

     

    * Investment Summary
    - 2Q15 삼성전자 3D NAND 와 Foundry(14nm FinFET)의 양산이 본격화될 전망. 향후 1 년간
    신규 가동되는 삼성전자의 총 Capa 는 ‘217K/월’로, SK 하이닉스 DRAM 총 Capa 수준에
    육박.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 소재업체’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판단하며, 업종 Top Picks 으로 매수 추천 지속함.

     

    * Investment Point

     

    1. 2Q15 삼성전자 3D NAND & Foundry 양산 본격화 전망
    - SSD 가 HDD 를 빠르게 대체하며, +37% CAGR(14 년~19 년)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
    삼성전자는 3D NAND 의 양산을 본격화하며 급증하는 SSD 수요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 그 동안 낮은 수율과 내구성, Planar NAND 대비 높은 원가 등의 이유로 양산이
    지연되어 왔지만, 2Q15 부터는 SSD 생산을 위한 중국 Xian 공장(3D NAND 전용)의
    본격 가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판단

     
    - 삼성전자의 Foundry(14nm FinFET) 역시 2Q15 말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 4Q15 까지 신규
    가동되는 총 Capa 만도 65K/월 수준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됨

     

     

    2. 투자전략: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반도체 소재 업체 투자 집중 바람직
    - 3D NAND 와 Foundry 를 포함하여 향후 1 년간 신규 가동되는 삼성전자의 총 Capa 는
    ‘217K/월’로, SK 하이닉스의 DRAM 총 Capa(230K/월) 수준에 육박. 이 중 ‘145K/월’은
    이미 기 투자된 장비의 가동률 상승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의 주가 모멘텀은 장비
    보다는 소재 업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삼성전자 반도체 소재 업체’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며, 업종 Top Picks 로 매수 추천 지속.


    * Top Picks
    삼성전자(005930)
    SK 하이닉스(000660)
    OCI 머티리얼즈(036490)
    솔브레인(036830)
    디엔에프(092070)
    리노공업(058470)
    테크윙(089030)
    피에스케이(031980)

     

     

     

    ■ 반도체-빅데이터 활용 본격화

    투자 유치를 통해 Hadoop, NoSQL 등 비관계형 DB 배포판 제조사들의 규모가 커지고 있음.
    제조사들의 규모 확대는 비관계형 DB 사용성 증가로 연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빅데이터 처리가 용이해지고 처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빅데이터는 데이터 처리량이 기존 RDBMS로 관리하던 데이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방대함.
    빅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로 인해 서버, 서버용 DRAM, NAND 수요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등 메모리기업과 관련 장비/재료 업체들에게 수혜 가능할 것으로 예상

     

     


    ■ 개인 주도의 맞춤형 제조

     

    ㅇ3D프린터 가격 하락 지속

     서비스 및 금융산업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던 제조업의 위상 격상
     ICT 기술 발달과 3D프린터 등을 갖춘 테크숍 등의 출현으로 개인의 맞춤형 제조가 가능해짐
     3D프린터 보급은 개인의 제조업 진입을 가속화 시켜 새로운 형태의 제조기업 탄생을 이끌 것

     


    ㅇ 3D프린터 관련 기업

    A48770 TPC 미국 3D시스템즈와 국내 판권 계약 및 모션컨트롤 기술 보유
    A53610 프로텍 노즐을 통해 정확한 양의 액체를 분사하는 디스펜서 기술 보유, 노즐기술과 분사기술이 경쟁력
    A033200 모아텍 대주주 Minebea의 3D프린터 관련 스테핑모터 및 기어박스 개발, 판매중
    A099440 스맥 레이저 열처리 시스템 개발 및 시제품 납품. 모션컨트롤 기술 보유
    A029530 신도리코 산업용 프린터 '큐브' 국내 유통판매
    A104540 코렌텍 인스텍의 레이저 클래딩 기술을 통한 고관절 및 슬관절 등 제작
    A126700 하이비젼시스템 산업용 프린터 ‘큐비콘’ 출시

     

     

     

     

     

     

    ■ 식약처,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내일 발표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공급된 모든 백수오 제품을 대상으로 벌인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한다.     식약처는 22일 오전 충북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중에 유통된 200 여개 백수오 제품의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와 해당 제품 제조사의 백수오 원료 보관ㆍ 관리 실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168330]의 백수오 제품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 우피소 성분이 검출되자 백수오를 원료로 제품을 제조하는 전국 256개 식품제조가공업 체와 44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브리핑에서 농산물이나 한약재(생약제제)로 유통되는 백수오 가운 데 가짜 백수오가 있는지도 조사해 그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  도 함께 마련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sujin5@yna.co.kr

     

     

     

     

     

     

    ■ 씨젠 신상품 출시

    http://www.nspna.com/popup/print_news.php?newsid=126247

     

     

     

     

    ■ 바이로메드IR_2015.05.20
    -설립자 김선영 박사가 신약 가시화된 VM202에 대한 설명이 주..

    1. 허혈성 심장질환_CAD, 한국 인상 2상 계획
    2. 허혈성지체질환_PAD, 미 3상 계획, 하반기 중 좋은소식 전해줄수 있을 것으로 언급
    3. 근위축성 측삭경화증_ALS, 미 1/2상 진행중
    4.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_DPN, 미 3상승인(2상의 연장개념, 성공가능성 높다고 자체적으로 판단)

     

    -기존 치료제의 경우 단순히 증세 호전, VM202는 근본적 치료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차별화(신 시장 창출, 현 7~8조 에서 20조 까지도 확대 될것으로 판단)+임상 2상까지의 안정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경쟁사 화이자(리리카, 뉴론틴) 대비 탁월

    -장기적으로 VM202와 같은 신약 개발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

    -자본확충에 대한 필요는 있으나 현 시점에서 계획없음(1대 주주인 본인의 지분 희석 우려에 대한 언급)

     

     

     

     

     

     

     

    [금일 한국증권 리포트 탑픽스 - 대림산업, 대한항공]


    ■ 대림산업(000210) 에쓰오일 프로젝트 수주

    ㅇ에쓰오일 온산 프로젝트 LOI(Letter of intent) 수령
    - 20일, 대림산업은 에쓰오일의 온산 고도화 콤플렉스의 LOI 수령 공시
    - 프로젝트 총 규모는 약 3.5조원으로 대림산업 지분율 55%, 대우건설 45%
    - 계약금액은 1분기 말 전사 수주잔고의 8%에 해당
    - 유가하락과 수요 부진 등 최악의 경영환경에서도 아람코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아시아 지역에 M/S를 유지하기 위한 투자 결정[3/2字 ‘국내 플랜트 투자 증가’ 참조]
     
    ㅇ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
    - 이번 수주는 대림산업에게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 대림산업은 2013년부터 수주잔고(착공시점에 변수가 많은 주택을 제외한 수주잔고, 그림 1 참조)가 지속 하락하며 건설 사업부의 외형 역성장 우려 제기
    - 2015년 수주목표는 총 9.2조원으로 에쓰오일 프로젝트 포함 시, 현재까지 약 3.9조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달성률 43%),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

    - 질적인 측면에서도 양호한 수익성 예상. 국내 업체들이 에쓰오일 프로젝트에 집중했던 이유는 cost+fee 방식으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정쟁 리스크나 갑작스러운 규제(사우디의 Saudization등) 리스크가 없어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
    - 2015년 들어 한국 업체의 해외 수주 급감. 1분기 해외수주는 현대건설 5,130억원, 대림 1.04조원(싱가폴 항만 등), GS건설 1,060억원, 대우건설 1,390억원 등. 게다가 전일 GS건설은 LG화학의 카자흐스탄 콤플렉스 (1.5조원) 계약을 해지하는 등 저유가와 수요 부진으로 해외 플랜트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
    - 이 같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국내 플랜트 수주 확보는 성장의 위기감을 덜어주는 것
     
    ㅇValuation: 역성장 우려 해소, 차선호주 유지
    - 타사와 마찬가지로 해외 불확실성은 2016년까지 안고 가는 부담이나 안정적인 국내 플랜트 수주, ‘쇼아이바’ change order 유입 예상(5/5字 ‘어닝 시즌 후 투자전략’ 참조) 등이 손익 리스크를 상쇄할 것
    - 양호한 재무구조(순차입금 7천억원, 부채비율 133%)와 꾸준한 cash flow가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반(호텔/IPP/화학사업 등)도 불황을 이기며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
    - 최대 리스크였던 건설 역성장 우려를 해소하며 할인율 축소 예상. 차선호주 유지


     

     

     

     

    ■ 대한항공(003490) 이제는 ‘수요’가 부각될 차례 

     
    ㅇ국제선 여객수요 ‘고공비행’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 유가반등 국면이 맞물려 주가가 올해 고점대비 18% 하락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87% 늘어났지만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것은 유가가 급락하는 구간에서 불가피하게 헷지손실이 크게 발생했기 때문인데, 2분기에는 손실이 현저히 줄어든다. 또한 4개월 동안 30% 넘게 반등한 유가는 최근 상승세를 멈췄으며, 현재 항공유가는 14년 평균대비 30% 낮은 수준이다. 부담요인이 주가에 반영된 만큼 지금부터는 ‘고성장하는’수요가 부각될 것이다. 최근의 국제선 여객수요 증가율은 수 년만의 최고치이며, 화물수요도 양호하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2,000원을 유지한다(목표주가는 추정 BPS에 목표 PBR 1.7배를 적용해 구한 것으로 4/14일 제시).
     
    ㅇ2분기 국제선 여객수요 14% 증가 전망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수요(RPK)는 13년, 14년에 2년 연속 감소한 바 있으나 올해 1분기에는 5.2% 늘어났다. 2분기에는 14% 늘어날 전망이다(그림 1). 수요가 좋아 탑승률도 높아지는 추세다(그림 2). 유류할증료가 하락해 항공료 부담이 작아진데다, 원/엔 환율하락으로 일본향 출국자수가 급증하고 있고, 중국노선 수요도 여전히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주노선 5월 유류할증료는 왕복 30달러로 작년 5월(288달러) 대비 90%나 하락했다. 이는 4월부터 미주노선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화물수요 증가세도 양호하다. 1분기에는 미국 서부항만 정체현상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화물수요가 9.9% 증가했고, 2분기에는 4.5% 늘어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탑재율 또한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ㅇ2분기 영업이익 큰 폭 흑자전환 예상
    2분기에 적용되는 항공유가는 1분기(72달러/배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유류비 헷지손실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2분기 유류비는 전분기 대비 3.7%, 전년동기대비 25.9% 감소할 전망이다(작년 2분기 10,260억원에서 올해 2분기 7,598억원으로 2,662억원 감소). 지난 2년 동안 2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2분기에는 1,809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시장은 한진그룹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한진이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주식 7.95%를 7월 이전에 매각할 것으로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구체적인 시기와 매각 방법은 예측할 수 없지만 오버행 이슈는 현재 주가에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에서 발표한 대한항공의 4월 국제선 여객수요는 전년동월대비 16.6% 늘어났다. 5월과 6월에도 높은 수요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커질 것이다.

     

     

     

     

     

     

     

     

    ■ 알리바바 한국관 입점 기업입니다.

     

     

     

     

     

     

     

    ■ [Fixed Income Daily] 투자분석부 윤여삼
    서두르지 않는 연준, 숨 고르기 지속

    Fixed Income Daily: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52108013058

    - 국고3년 1.878%(-2.2bp), 10년 2.490%(-5.2bp)
       미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럽발 양적완화 확대 소식으로 독일 금리가 0.5%대까지 안정되자 대외발 금리불안감 완화

    - 미 국채 10년 2.25%(-4.1bp)
       전일 ECB 이사의 유럽금리 안정발언에 이어 당일 4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인사들의 신중성이 확인되며 미국금리 하락
       미국의 금리 정상화시점이 9월이 유력해지면서 미국금리 상승속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판단

    - 글로벌금리 상승압력이 완화되고 국내 정책기대가 회복됨에 따라 금리하락 되돌림이 좀 더 진행될 여지 커짐
       6월 ECB 회의까지는 국내의 채권시장 흐름이 단기급등에 따른 추스르는 구간이 좀 더 진행될 것으로 보임
       단, 6월 ECB회의 이후 9월 FOMC까지 시장변동성 재차 위쪽으로 열릴 공산이 커 위험관리 기회로 삼는 것이 유리할 것

     

     

     

     

     

     

    ■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5.21) 예상 상회한 미 원유 재고 감소, 국제유가 상승

    * WTI $58.98(+1.71%) Brent $65.03(+1.58%)
    -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에너지지표가 유가에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
    - 지난 주 미 원유 재고 전주대비 267만 배럴 감소. 예상(-70만 배럴) 상회하는 감소 폭
    - 미 원유 생산은 일일 926만 배럴로 전주대비 일일 11만 배럴 감소. 11주만에 최저치
    - 미 정제시설 가동률은 92.4%로 전주대비 1.2%p 증가. 예상은 0.3%p 증가

     

     

    * LBMA Gold $1,210.50(-0.31%) Silver $17.070(-1.90%)
    - 뉴욕 선물 시장, Gold $1,208.70(+0.17%) Silver $17.113(+0.25%)
    - 선물 시장 마감 후 4월 FOMC 의사록 발표 앞둔 경계감 형성
    - 다만, 의사록이 비둘기파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금 가격 지지
    - 장 마감 후 발표된 의사록에서는 6월 금리인상 주장 소수에 그쳐
    - 정규장 이후 전자거래에서 금 가격 강보합 흐름 지속 중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52108261916

     

     

     

     

     

    ▶ 5월 21일 (목) 리서치 아침회의

     

    * 대림산업 / 조윤호 연구원

    - 성장성 우려 감소시키는 수주 확보 : 온산 고도화 3.5조 중 1.93조 예상

    - 2분기 성공적인 주택 분양 행진

    - 건설업종 Top-Pick

     

    * GS건설 / 조윤호 연구원

    - 카자흐스탄 석유플랜트 수주 계약 해지. 최종 공사금액 합의 실패

    - 수주잔고 35.7조 중 1.5조 감소. 대형 해외플랜트 잔고 제외 아쉬움

    - 파르나스 호텔 매각 시점이 적극적인 매수 타이밍

     

    * 조선 / 김홍균 연구원

    - 벌크선 발주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라 전체 발주량도 급감한 것으로 착시

    - 한국은 LNG, 유조선, 대형 컨테이너선 높은 수주잔고 확보. 중국 벌크 비중 62%

    - 컨테이너선 발주 본격화 최대 수혜 현대중공업 Buy!

     

     

     

    ■ 3차 랠리와 추세의 연장(의약/바이오, 음식료, 증권) 현대

    중형주(또는 소형주)지수 3차 상승 국면 진입


     지난해 이후 증시 상승 추세를 대변하는 지수는 수출섹터(양적성장, 이익변동성 확대)로 대표되는 대형주(은행포함)가 아닌 음식료, 제약 등 내수섹터(질적성장, 이익변동성 축소)를 대표하는 중형주(또는 소형주, 증권포함)임이 재확인되고 있음.

     전일(20일) 내수섹터를 대표하는 중형주지수가 직전 고점을 돌파함. 연초 이후로만국한해서 보면, 추세상 중형주(또는 소형주)지수는 2번째 가격 조정(오버슈팅 해소)을 마무리하고 3번째 상승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함(1차 상승9.82% : 2차 상승 15.48% = 대략 피노나치 황금비율인 1: 1.618비율과 일치).


     이러한 중형주(또는 소형주) 상승에는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성장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바이오테크지수와 심천종합지수의 견조한 상승 흐름 지속과 함께 일시적 수급불균형 이슈 등으로 인해 급등했던 독일 국채금리의 하향 안정 기대 그리고 대내적으로는 중형주에 대한 이익조정비율 재 상승 등이 배경으로 작용함.

     

     추세의 연속(또는 연장)이라는 측면에서 중형주(또는 소형주) 3차 상승 국면(5/7일부터)도 1차, 2차 상승 국면에 이어 벤치마크대비 초과수익률 기록하고 있는 의약/바이오, 음식료, 증권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임.

     

    선물 외국인 포지션→ 선물 외국인의 귀환, 재차 장기 저항선 상단을 향해.. 5월초 선물 외국인은 대규모 매도로 과매수 포지션 정리 이후 재차 순매수 기조를보이며 장기 저항선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를 야기했었던 글로벌 국채 금리 및 환율로 인한 매크로 불안감이 재차 안정화 될 조짐을 보이면서 선물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 역시 강화되고 있는 양상임.

     

     다만, 외국인은 현물 부분에 있어서 최근 프로그램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1Q실적 마무리 단계에서 특정 업종 위주의 개별종목 매수세를 보이고 있음. 따라서,당분간 업종별 차별화 현상과 함께 KOSPI는 속도 조절 과정을 거치며 점진적인 우상향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수급 강화

     7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국내 증시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음. 전일개인투자자들의 KOSPI 매매비중은 4월말 48.9%에서 62.8%로 13.9%상승하였고, 주식 시장의 거래대금 또한 5월초 7.7조원까지 감소하였으나 전일 11.0조원으로 3.3조원 증가하였음.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수급이 강화되며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을 나타냄.

     

     

     

     

    ■ 옷보다 몸매

     건강 판단이 보수적인 한국인 – 스스로 건강하다는 응답 33%, 과체중 인식 43%2010년 이후 환경 변화(신체활동 실천율 하락, 외식 증가)도 ‘몸 관리’ 필요성을 자극


     몸매, 식습관 및 생활 패턴 전반을 관리하는 형태로 변모하는 국내 건강 트렌드
    다이어트 대용식이나 운동용품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 도심 달리기 행사도 성황
    중.장기적 안목에서 챙겨둘 종목군 – 자전거, 스포츠웨어, 골프장, 안전한 먹거리 등


    * 국내 건강 트렌드 변화와 연관된 종목 아이디어

    삼천리자전거 A024950 일반용, 산악용, 경기용, 전기 자전거 등 각종 자전거의 제조 및 판매

    참좋은레져 A094850 삼천리 자전거로부터 인적 분할해 고급 자전거, 자전거용 부품 등을 판매

    알톤스포츠 A123750 생활 및 레져용 자전거 판매. 2010년부터 전기자전거 생산 판매

    풀무원 A017810 친환경식품 브랜드 올가홀푸드, 홈메이드 배달 이유식(베이비밀) 등 운영

    신세계푸드 A031440 HACCP 인증 획득 / 프리미엄 식료품(딘앤델루카), 한식 브랜드(올반) 운영

    CJ프레시웨이 A051500 국내 최대 B2B 식자재 유통 업체. 농수축산물 전문 식자재(FRESHWAY) 운영

    동원F&B A049770 비타민, 미네랄 등 건강기능 식품 기업 GNC와 독점 계약, 국내 수입 및 유통

    콜마비앤에이치 A200130 주요 제품 헤모힘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쎌바이오텍 A049960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기반의 유산균 제품 전문 업체, 기능성 식품 등 생산

    인바디 A041830 체성분 분석기 개발, 생산 / 일본, 미국, 중국에 현지법인 보유

    아이센스 A099190 혈당측정기, 혈당 측정 스트립, 혈액 분석기 등을 개발, 제조, 판매

    효성 A004800 각종 스포츠 의류 및 용품에 채용되는 고부가가치 제품 "스판덱스" 생산

    코오롱인더 A120110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등 스포츠, 골프용 패션 부문 사업 영위

    F&F A007700 아웃도어 브랜드 "Discovery"를 중심으로 패션 유통 사업 영위

    골프존 A215000 골프 시뮬레이터 제조 및 판매 관련 사업 국내 1위 기업

    에머슨퍼시픽 A025980 골프장 레저 사업 영위. 3개의 회원제 골프장과 2개의 종합 골프 리조트 운영

     

     

     

     

    ■ FOMC회의록 공개 KR선물

    이번 회의록은 전체적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줄만한 내용이 부재한 중립적인
    내용이었다. 다만 6월 금리인상은 없다는 점을 많은 위원들의 경제전망을 통해
    말해주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달러화 강세로 인해 장기성장에는 부담이 되고 있는데 수출감소와
    기업투자 감소 등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기에 당분간 금리인상 노력은 크지
    않을 것임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지속된 경제지표의 위축에 대해서 실망스럽고 이러한 실망스러운
    지표결과로 인한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도 이야기 했다.
    즉 이번 FOMC회의록 공개를 통해 연준의 생각을 알 수 있는데 6월 금리인상은
    없다는 점이 첫번째다. 그리고 달러화 강세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표명은 하지
    않았지만 수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는 등 강달러 우려감 표명이
    두번째다. 마지막으로 금리인상 가이던스 제시보다는 그달 지표들의 흐름을
    보고 매번 회의에서 인상과 관련된 논의를 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지표가
    개선되지 않으면 금리인상은 없다는 것이 세번째다.


    전반적으로 연준이 거시경제 데이터를 통한 금리인상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회의록이었다.


     

    <FOMC회의록>
    http://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minutes20150429.htm

     

     

     

    ■ 웰크론(A065950) NDR 후기: 가자! 중국으로! 교보증권

    -한방생리대 ‘예지미인’과 극세사 침구류 중국 지역 유통 채널 확대
    - 자회사의 실적 개선 역시 눈여겨볼 대목

     

    ■ 한독(A002390) 바이오 가치,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성장에 주목 유진투자증권

    - 국내 중견 제약사 대비 저평가
    - 2016년부터 본격 턴어라운드 예상

     

     

     

    ■ 쌍방울(A102280) 국내대표 내의업체, 중국시장 진출로 제2의 도약! 하나대투증권

    - 기존 내의 브랜드 강화+아동복 통한 중국진출 본격화
    -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465억원과 32억원 전망

     

     

     

    ■ 셀트리온 (068270)
    자사주 근거로 교환사채 발행

    - 동사는 자사주 135만 6,918주를 근거로 1,12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
    Implication
    - 동사는 IMM 인베스트먼트에 자사주를 근거로 1,12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
    - 교환사채 발행 조건은 교환비율 100%, 교환가격 8만 2,540원, 주식교환 가능 기간 2015년 12월 19일부터 2018년
    5월 19일까지, 표면이자율 2%, 만기이자율 5%, 만기일 2018년 6월 19일

    Call
    1 교환비율 100%는 사채권자들이 향후 동사 주가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
    2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사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
    가한 것이라고 판단

     

     

     

    ■ 풍산 (103140 KS) 미래

    반여 도시첨단산단 개발 참여 보도 관련

    Event
    5 월 19 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는 풍산으로부터 ‘반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최종 참여 의사를 확답 받은 것으로 알려짐.

     

    Impact
    부산사업장 부지 개발 가능성 증가
    반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부산시 반여동 일대 188 만 m2 부지에 약9,000 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융복합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풍산 부산사업장 부지 100 만 m2(전체 부산사업장 부지는 141 만 m2)가 포함되어있음. 보도에 따르면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 9 월경구체적인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2019 년 준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부산사업장 이전 시 매각 차익 기대
    현재 부산사업장은 방산공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장부가치는 1,811 억원(m2 당 128,167 원)임. 전일 부산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는 기장군 명례지역과 안평지역 2 곳을 공장 이전 후보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공장이전에 따른 예상 매각 차익 추정은 구체적인 계획안 부족으로현재로서는 어려우나. 부산사업장 주변 평균 공시지가(m2 당 400,000)적용 시 가치는 5,653 억원으로 3,841 억원의 매각 차익이 발생 가능하며 이는 2014 년 풍산의 지배주주 순이익 736 억원의 5.2 배 수준임.

     

     
    Action and recommendation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전일 언론 보도대로 반여 도시첨단산단 개발사업이 진행된다면, 풍산의부산사업장 이전에 따른 매각 차익은 기대되지만, 풍산이나 부산시의공식적이고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의견및 목표주가는 유지함. 현재 풍산 주가는 2015E P/E 15.4 배, P/B 0.8배(2015E ROE 5.0%)에 거래 중임.

     

     

     

     

    ■ <<남들은 뭐사나>>

    <기관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KH바텍
    ②디에이치피코리아
    ③인바디
    ④신일제약
    ⑤대원제약

     

    <외국인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에이씨티
    ②신흥기계
    ③종근당바이오
    ④인바디
    ⑤바이오랜드

     

     

    <<기관 매수강도 Top2>>
    1. KH바텍(시가총액 4,080억원, 주가 +11.5%)
    - 마그네슘, 아연, 알루미늄 캐스팅 등 정밀기기 제품을 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
    - 상반기 실적이 컨센세스 대비 부진하였으나, 하반기부터 고객 다각화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

    2. 디에이치피코리아(시가총액 2,327억원, 주가 -2.1%)
    - 점안제 및 안과용제 제조를 영위하기 위해 설립된 업체
    - 드라이프리점안액 신제품 출시 및 인공눈물 부문 매출 증대로 실적 개선 전망

     

     

     

    <<외국인 매수강도 Top2>>
    1. 에이씨티(시가총액 1,529억원, 주가 -14.8%)
    - 화장품 원료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된 업체
    - 산삼배양근 사업관련 이슈 해소 및 중국향 마스크팩 매출 증대 기대감

     

    2. 신흥기계(시가총액 1,433억원, 주가 +11.0%)
    - 자동화 물류 설비 및 서비스 제공을 영위하는 업체
    - 유통주식 확대를 위한 100% 무상증자로 긍정적 영향


     

     

     

    ■ 유통/생활용품 뉴스 (LIG이지영 02-6923-7341)

     

    ▶ 홈플러스 7월 매각개시…10조 머니게임
    http://goo.gl/eqfo1x

     

    ▶ 백수오 파동에 5월 건강식품 특수 '실종'
    http://goo.gl/BQkkF2

     

    ▶ T커머스 본격화, 연내 총 17개 채널에서 상품 판매
    http://me2.do/GxXyxfOZ

     

    ▶ 청량음료의 대명사 사이다, 탄산수에 밀렸다
    http://goo.gl/BcVUBC

     

    ▶ 여행·관광업계는 영역 파괴중…숙박·여행·유통업 융합
    http://me2.do/5CdApCCb

     

    ▶ GS25, 편의점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 제공
    http://me2.do/GlPKZWrb

     

    ▶ 유커 갈수록 지갑 닫는다…1인 구매액 2년새 36%↓
    http://goo.gl/zmO2Nz

     

    ▶ 국민연금, 롯데마트 4곳 매각추진…3000억대 중후반
    http://goo.gl/v90zks

     

    ▶일본도 "요우커 모시자"…중국 항공편 확대
    http://goo.gl/mHtrgJ

     

     

     

     

    ■ 5/21 엔터/레저 News(LIG 지인해 6923-7315)

     

    ▶여행업계, 블루오션 '크루즈 여행객 잡기' 총력
    http://bit.ly/1HvkyZ2

     

    ▶'어벤져스2', 중국서 일주일에 1700억원 벌었다
    - '분노의 질주' 1개월간 4,274억원 수익 기록
    http://bit.ly/1IQ5P9Y

     

    ▶SM 노래방 앱, 영국·필리핀 서비스 시작
    http://bit.ly/1KkUyjZ

     

    ▶SM "루한 中 활동 도운 회사에 침권 소송"
    http://bit.ly/1IM7tLo

     

    ▶스타쉽(로엔), 킹콩 품었다…국내 최대 기획사에 도전!
    http://bit.ly/1PXqTfe

     

    ▶엔플라잉 데뷔 쇼케이스, '한·중·일' 글로벌 밴드 탄생
    http://bit.ly/1FCeYE0

    FNC 신인그룹 엔플라잉이 나왔네요~^^ 뮤직비디오 클릭 ☞ http://bit.ly/1AmtnBR

     

     

     

     

     

     

    ■ 15/05/21 LIG 전기전자 강봉우


    ▶ G4, 중국 출격 (아이뉴스)

    ▶ LG, 2015 하반기 삼성전자 노트4와 경쟁할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 출시 재확인  (Phone Arena)

    ▶ 애플워치 판매 예상치 낮은 수요로 예상 판매량 2,000~3,000만대에서 1,500만대 이하로 낮춰 (9 to 5 mac)

    ▶ 삼성전자 DS 실리콘밸리 사옥 완공 임박 (지디넷코리아)

    ▶ 삼성전자, 사람에게 강한 힘을 지탱해주는 로봇 다리 발명 (Patently Mobile)

    ▶ 샤오미, 유럽 미국 판매 시작 (Quartz)

    ▶ 패블, 최근 차세대 워치 성공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움 (Tech Crunch)

     ▶ 2015년 4월 중국 모바일폰 사용자 기반 12.93억 명 (Digitimes)

     

    더 많은 기사와 링크 : http://goo.gl/BI65bS

     

     

     

     

     

     

    ■  주요일정

     

     

    ▶경제지표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4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
    -중국, 5월 HSBC 제조업PMI
    -유럽, 5월 마킷 제조업PMI
    -유럽, 5월 소비자기대지수


    ▶추가·변경상장

    -유안타증권(국내CB전환, 40만주, 5000원)
    -유안타증권(국내CB전환, 7785주, 5602원)
    -아이에스동서(국내CB전환, 151만8781주, 2만2913원)
    -트레이스(국내CB전환, 2271주, 2245원)
    -셀트리온(해외CB전환, 14만1126주, 6만5418원)
    -SKC(국내BW행사, 1만7985주, 2만7800원)
    -트레이스(국내BW행사, 25만4321주, 1966원)
    -트레이스(국내BW행사, 7813주, 2085원)
    -코미팜(국내BW행사, 16만4396주, 8060원)
    -에스티아이(스톡옵션행사, 24만3000주, 2720원)


    ▶주주총회

    -하이소닉
    -미디어플렉스

     

     

     

     

     

     

    ■ IPO종목에 대해 '미리' 알고 싶으신 분들은
    IR협회에서 제공하는 'IR중계방송' 영상 참고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http://www.kirs.or.kr/media/broadcast.html

     

     

     

     

     

    ■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 5월 추천주


    ★동원개발(013120[¸Å¼ö/¸Åµµ]): 분양수익 기반으로 2015년 최대실적 달성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 제시

    1) 부동산 시장 회복, 자체분양사업 비중 높은 업체에 유리
    - 자체분양사업 비중 80%로 부동산 경기 활황 시 높은 수익성 창출 가능
    - 100% 분양률로 견조한 분양성과 기록, 2015년에도 3~4군데 분양 예정

    2)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5.1%,18.1% 증가 전망
    - 매출액:상반기 화명2차 준공, 하남미사 매출반영 증가
    - 영업이익: 수익성 높은 자체분양사업 매출 증가로 동반 확대

     


    ★쌍방울(102280[¸Å¼ö/¸Åµµ]): 국내대표 내의업체, 중국시장 진출로 제2의 도약!★

    * 투자포인트

    1) 브랜드 강화 통한 국내매출 회복
    - '트라이'외 란제리 및 시니어 속옷에 집중해 국내실적 개선 전망
    - 오프라인 유통망 확충으로 외형성장 기대(2014년 320개, 2015년 330개)

    2) 아동복 통한 중국진출 본격화
    - 올해 2월 중국 아동복 브랜드 '리틀탈리' 런칭
    - 중국 현지 유통업체 통해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확대
    - 중국영업법인 올해 흑자전환 달성 가능 전망

    3)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465억원과 32억원 전망

     


    ★ 코텍(052330[¸Å¼ö/¸Åµµ]): 카지노 디스플레이 ASP 상승으로 이익률 개선! ★

    1. 목표주가 21,150원, 투자의견 ‘BUY’ 유지

    2. Aristocrat, 고가형 카지노기기 라인업 강화
    - 2015년 2Q부터 'ARC 디스플레이' 및 '대형 디스플레이' 출하 예상
    - 이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2Q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동기 대비 +57.9%, +241.0% 성장 전망)

    3. 2015년 실적은 매출액 2,239억원(YoY, +50.4%), 영업이익 243억원(YOY, +341.6%) 전망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 이정기, 안주원, 박진영, 김재윤, 김두현, 오문영, 강준구 드림

     

     

     

     

     

     

    ■ 음식료 다이제스트(5.20) [한투증권 이경주]

     

    ▶업종 performance: 음식료지수 +1.00%로 코스피(+0.88%)대비 강세

    ▶Hot stock
    풀무원 +12.47%, 삼양사 +8.72%, 팜스코 +8.04%, KT&G +4.62%, 오리온 +4.33%, 크라운제과 +3.84%, 무학 -3.41%, 롯데푸드 -3.42%, 하이트진로 -3.90%, 대한제분 -4.05%

     

     

    ▶뉴스
    ① 탄산수의 거침없는 질주…생수 매출 비중 두자릿수 돌파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52006000608274>

    ② 동서식품, 매출 이어 수익성도 '쓴맛'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505150100022090001305

    ③ 2조원 규모 간편식 시장, '밥맛에서 승부 갈린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215676>

     

     

    ▶곡물 & 라이신 가격(DoD)
    ① 곡물: 대두 -0.86%, 소맥 -2.20%, 옥수수 -1.63%, 원당 +0.63%
    ② 중국 라이신: 20일 기준 중국 평균 가격 8.60위안/kg(-2.16% DoD, -2.38% WoW)
    ③ 중국 메치오닌: 19일 기준 중국 평균 가격 49.6위안/kg(-4.80% DoD, -16.92% WoW)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주요 이슈: 섣부른 기대보다는

    1분기 KOSPI 순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22.8조원.

    호실적에 3월 말 이후 연간 및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 뚜렷

    막연히 눈높이를 높이기보단 합리적 추정 필요

    1) 섹터별 컨센서스 달성 가능성 점검: 100%에 육박하는 산업재의 YoY 증가율은 과도
    2) '저유가 & 원화 약세' 반영한 순이익 추정: 올해 KOSPI 순이익 84.7조원 예상

     

     

     

    ▪ 현대증권 : 개인 주도의 맞춤형 제조
    서비스 및 금융산업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던 제조업의 위상 격상

    ICT 기술 발달과 3D프린터 등을 갖춘 테크숍 등의 출현으로 개인의 맞춤형 제조가 가능해짐

    3D프린터 보급은 개인의 제조업 진입을 가속화시켜 새로운 형태의 제조기업 탄생을 이끌 것

     

     

     

     

    ▪ KDB대우 : 인도 모디노믹스에서 기회를 찾다
    인도 모디총리가 한국 기업들에게 투자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
    - 인도 모디총리가 한국 기업들에게 투자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과 인도 정부는 정상회담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
    인도 모디노믹스 정책 및 ‘한국-인도 CEPA’ 개정 관련주의 수혜 기대
    - 한국에서는 특히 제조업 육성 정책인 ‘Make in India’, 전자통신 분야 관련 정책인 ‘Digital India’ 관련 주가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제조업 육성 및 고용창출을 위한 ‘Make in India’ 정책과 관련해서는 조선주가 긍정적인 수혜를입을 것으로 판단
    - 전자통신 분야 관련 ‘Digital India’ 정책과 관련해서는 스마트폰 관련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 Make in India: 현대중공업, Digital India: 삼성전자, CEPA 개정: SK이노베이션, S-Oil, GS

     

     

     
    ▪ 대신 : 과소평가된 일본 1분기 경제성장률
    - 일본 1분기 GDP 서프라이즈에 대한 시장의 평가(20일 일본 내각부는 1분기 일본 경제가 전기대비 2.4%(연율 기준) 성장했다고 발표. 시장예상치인 1.6%를 상회
    - 민간 수요 확대가 일본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는점에서, 일본이 소비세 인상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는 판단
    - 대외부문은 내수 회복에 따른 수입 증가로 순수출이 1년만에 마이너스 성장기여를 기록하였지만 일본 수출이 꾸준히 전기대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

     

     

     
    ▪ 유안타증권: 세개의 그림으로 생각해 본 투자전략

    현재를 나타내는 그림 - 실적 발표 이후의 수익률 변화
    -1Q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들 사이에 수익률 및 상승 확률의 이격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음
    -높은 벨류에이션을 가진 종목이라 하더라도 실적이 뒷받침된다면 현재는 여전히 상승 흐름이 유지되는 경향이 존재

    근미래에 대한 전망 - 미국의 채권(회사채) 발행액 추이
    -미국 회사채 시장의 발행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향후 금리 상승을 대비해 자금 조달을 먼저 진행하려는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과거 경험에 대한 확인 - 시중 금리와 증시의 스타일 변화
    -금리의 하락기에는 성장주, 고벨류 주식들의 상대 강도가 심화되는 흐름이 진행되나, 금리가 반등하는 구간에서는 가치주, 저벨류 스타일이 보다 주목을 받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남

     

     

     

    ▪ 한국투자증권 : 6월 포트폴리오 - 기술적 조정 이후 상승 대비

    - 건강한 상승 후에 찾아온 기술적 조정 국면
    - 기술적 조정 국면을 활용한 업종 투자비중 조정
    - 퀀트 포트폴리오 및 유의미한 롱숏 추세를 반영한 20개 롱숏 페어 제시

     

    Long, Short 페어
    1. 한화, 금호석유  2. 국도화학, SK케미칼 3. 대림산업, 현대산업 4. 한일시멘트, 삼성엔지니어링
    5. LS, 두산중공업, 6. 현대엘리베이터, 두산인프라코어, 7.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라비스테온공조
    8. 한라홀딩스, 한국타이어 9. 화신, 현대모비스 10. 한국콜마, 베이직하우스 11. 아모레G, LF
    12. GS리테일, 롯데쇼핑 13. 현대백화점, 이마트 14. 롯데칠성, KT&G 15. 오리온, 대상
    16. 삼립식품, 농심 17. 부광약품, 서흥 18. 한미약품, 대웅제약 19. SK C&C, 삼성에스디에스
    20. 엔씨소프트, NAVER

     

     

     

     

     

     

     

    ■ Start with IBKS (5월 21일자)

       

    [Midnight News]
    ▶ FOMC 의사록,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 6월 금리인상은 시기상조”
    - 대다수 연준 위원들, “6월까지 경제지표가 금리 인상이 가능할 정도로 충분한 확신을 주지 못할 것”
    -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1분기 경제성장률 둔화가 일시적인 것이며 2분기부터 완만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 미국 주간 원유재고 270만배럴 감소, 예상치(-200) 상회. 3주 연속 감소
    ▶ 독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 MoM 0.1%, 예상(0.2) 하회
    ▶ 독일 재무장관,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 독일의 이 같은 입장은 그리스에 부담 요인이 될 것 - WSJ
    ▶ 그리스 시리자 당 대변인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에 실패 할 경우 다음달 5일 예정된 IMF에 대한 부채 상환이 불가능 할 것”
    ▶ 무디스, 그리스 은행권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 ‘부정적’으로 하향
    - 최근 5개월간 은행에서 빠져나간 예금이 300억 유로 수준으로 앞으로 자본통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 바클레이즈,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 UBS 등 글로벌 은행 환율과 리보금리 조작 등을 공모한 혐의로 총 56억달러 벌금 부과

     

     

    [해외 증시 마감 시황]
    ▶ 미국증시
    - FOMC 의사록 공개 후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배제됐다는 평가에 상승했으나 이는 시장이 이미 예상하고 있던 사안이고 최근 미국 경제 부진이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는 만큼 여전히 연내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며 혼조세 마감
    - 달러 인덱스, ECB의 채권 매입 확대 가능성에 상승했으나 FOMC 의사록 공개 후 상승폭 축소
    - 국제유가,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했으나 달러 강세와 공급 과잉 우려 지속에 상승폭 제한
    ▶ 유럽증시
    - 그리스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FOMC 의사록 발표에 대한 관망세에 혼조세 마감

     

     

    [오늘의 주요 이슈]
    ▶ 재닛 옐런 美 연준 의장 연설
    ▶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4월 경기선행지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ECB 3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 유로존 3월 경상수지, 5월 소비자기대지수, 5월 PMI 예비치
    ▶ 중국 5월 HSBC 제조업 PMI 예비치

     

     

    [전망 및 전략]
    ▶ 국내증시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지연과 ECB의 채권 매입 확대 기대에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며 상승 전망
    ▶ 외국인의 7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힘입어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2,140P선에 육박. ECB의 5~6월 채권매입 확대와 양적완화 연장 가능성 등으로 유로존 국채 금리가 안정화 될 것으로 보이는 등 글로벌 유동성 위축 우려를 키웠던 악재들이 해소되고 있어 외국인 순매수 확대되며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 가격제한폭 확대와 비대면 계좌개설 허용 등 정책 호재로 전일 5%대 상승폭을 보였던 증권업종은 최근 거래대금이 다시 10조원을 넘어서고 지수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호전에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연이은 해외 임상 시험 승인으로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제약업종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유입 되고 있어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 지속할 필요
    ▶ 금일 장중 중국 5월 HSBC 제조업 PMI 예비치 발표. 시장 예상(49.3)은 이전치(48.9)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3개월 연속 기준선(50)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 부각되며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기대로 연결될 수 있을지 관심 필요

     

     

     

     

     

     

     

     

    ■ IT - 과도한 주가 하락이 주는 기회가 있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우상향 추세 지속될 전망

     

    ㅇIoT & 빅데이터

    • IoT(사물인터넷) 기반 확산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수요 증폭,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 활발
    • 비콘서비스: 저전력 블루투스 기반의 근거리 통신 활용, O2O(Online to Offline)에서 중추적 역할

    • IT융합 자동차: 전자부품이 자동차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 확대 가속화
    - 카메라, ECU(Electronic Control Unit), 수동소자 소요원수 증가 및 고사양화
    - 센서, NFC, Bluetooth,무선충전 탑재 확대 추세

     

     

    ㅇ DDR4, 2016년 극대화
    • 2016년 DDR4 침투율 60% 상회할 전망: 2014년 서버  2015년 모바일  2016년 PC

    3D NAND & UFS
    • 고용량, 저전력, 고속 Storage 요구에 대한 대응,

     

    ㅇ국내 Foundry 산업 성장 가속화
    • 삼성전자 Sys.LSI 사업부
    - 14nm FinFet 기술 확보로 Foundry 사업 영역 확대로 실적 Turn-Around
    - 자사 설계 Mobile AP인 Exynos채용 확산 본격화와 AP+Modem 원칩(ModAP) 상용화 성공으로 경쟁력 강화

     

    스마트폰 시장 수요 양극화, High-end 차별화 마케팅 포인트 요구

    • 무선충전, Force Touch, Flexible Display

    Force Touch, 2016년 확산 본격화 기대

    • BLU의 구조 변화 – 압력감지센서와 메탈실드 추가

     

    카메라 기능 강화: Selfie, OIS, Dual Camera

    • Selfie(셀프촬영)와 OIS(손떨림 보정기능)를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의 일반화
    - 5M~8M급 전면카메라, OIS 채용 급물살

     

     

    ㅇ무선충전 기능 확산
    • GS6가 무선충전(자기유도식) 시장 기폭제로 작용, 자기공명식은 표준이슈로 2016년 상용화될 전망

    Flexible Display, 2016년 Foldable까지 진화할 전망
    • 2016년 하반기 Foldable Display 탑재 모바일 기기 출시될 전망
    - Flexible Display 진화: Curved  Foldable  Rollable


    * 관련종목

     

    삼성전자 (005930): 회사가 바뀌면 Multiple도 바뀐다

    SK하이닉스 (000660): 산업 특성 변모에 따른 기업가치 재조명 기대

    하나마이크론 (067310): 본업 업황호조와 사업 다각화까지…

    STS반도체 (036540): 사상 최대 실적 Rally!

    테크윙 (089030): 활동무대가 커진다

    LG전자 (066570): 이제는 주가하락의 끝을 볼 때

    삼성전기 (009150): PBR 1배 근접, 매수 구간

    LG이노텍 (011070): G4가 입증한 카메라 경쟁력

    파인테크닉스 (106240): 매출 구조의 전환점, 실적 전망 상향 Cycle 진입

    이노칩 (080420): 신규 제품 성과가 실적 성장 견인

    아모텍 (052710): 무선충전 경쟁력 과시

     

     


     

    ■ 제약/바이오-미국 시장 진출도 멀지 않다

     4월 의약품 수출 전년 동월 대비 31.7% 증가한 1억 9,183만 달러
     최근 미국 임상 3상 승인 품목 많아지며 높아지는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
     해외 임상 과제 성과 가시화되는 제약/바이오 업종 ‘비중확대’ 유지

     


    * 해외 신약 개발 현황


    업체 /프로젝트/ 적응증 /진행 상황 /파트너 /비고


    LG생명과학 제미글로 당뇨병 허가 신청 Sanofi 합성 의약품

    메지온 DA-8159 발기부전 허가 신청 합성 의약품

    LG생명과학 유펜타 혼합 백신 3상 완료 바이오 의약품

    녹십자 IVIG-SN 혈액제제 3상 완료 바이오 의약품
    대웅제약 Nabota 미용성형 3상 진행 Evolus 바이오 의약품
    종근당 CKD-732 프래더윌리증후군 3상 진행 Zafgen 합성 의약품
    바이로메드 VM202-DPN 당뇨병성 신경병증 3상 승인 바이오 의약품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퇴행성 관절염 3상 승인 바이오 의약품
    메디톡스 MT10107 미용성형 2상 완료 Allergan 바이오 의약품
    동아에스티 DA-9801 당뇨병성 신경병증 2상 완료 천연물의약품
    한미약품 LAPS- Exedin 당뇨병 2상 진행 바이오 의약품
    한미약품 HM61713 표적항암제 2상 진행 합성 의약품
    한미약품 HM71224 면역질환 1상 진행 Eli Lilly 합성 의약품
    JW중외제약 CWP291 표적항암제 1상 진행 합성 의약품

     

     


    ■ 자동차 부품-신규 장착 확대 아이템과 수혜주

    ■ 현대기아차 편의, 전장화, 연비 향상 강화 -> 이번 신차 싸이클에서 신규 장착 확대 아이템 주목.

    현대기아차의 성장성이 낮은 가운데, 이러한 성장 수혜주 선별 투자 필요


    1. 연비 향상, 편의 향상, 안전 강화 부품
    -DCT (Dual Clutch Transmission) : 현대다이모스(비상장), S&T모티브(모터), 삼기오토모티브(케이스), 디아이씨(기어부분)
    - ISG (Idle Stop & Go. 정차시 엔진 정지), 시트조절모터 : 계양전기(모터), 디와이(구 동양기전. 모터), LG이노텍 (모터)
    - 자동트렁크, 액티브후드 (충돌 시, 프론트 후드 위로 올라가면서 보행자 보호) : 평화정공
    - 후석 암레스트, 다경도 시트 : 현대공업
    - USB 급속 충전기 : 유니크
    - 열선시트, 통풍시트 : 광진윈텍 (다만, 매출 규모 자체가 작고, 투자 때문에 이익 불안정성 높음)

     


    2. 전장화, 능동안전시스템 강화
    - 커넥터 수요 증가 : 한국단자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확대 : MDS테크
    - 카메라 증가 : 엠씨넥스, 세코닉스, LG이노텍
    - 능동안전시스템 : 만도, 모비스 (다만, 이들 업체는 현재는 투자 확대로 수익성 및 이익 증가 제한적), 한라홀딩스(자회사 만도헬라)

     


    *Top picks
    - 자동차 : S&T모티브, MDS테크, 현대공업, 삼기오토모티브, 한국단자.

    - IT : 엠씨넥스, 세코닉스, LG이노텍
    - 상기 수혜 이외에 주목할 기업 : 에스엘(해외수주 증가, 밸류에이션 매력)

    ■ 건축자재-거대한 호황이 몰려온다

    15년 1분기 부엌, 강 마루, 인조대리석 등 마감재 중심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분양 증가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건축자재시장, 단기 장기 호황 전망. 단기 실적에 실망하지 말자

     

    주요 투자 종목 : 한샘, LG하우시스

    1분기 실적 개선과 장기성장 가능한 이건산업, 동화기업, 에넥스, 현대리바트, 대림B&Co, 하츠, 벽산, 라이온켐텍 관심

     

     

     

     

     

     

     

     

     


    ■ 순하리 vs 좋은데이

    ㅇ진로발효 중장기 전략 및 Key 포인트

    진로발효는 본업인 주정산업에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나갈 목표를 가지고 있음. 이는 장기적으로 주식관점에서 주정산업의 Pure Play로서의포지셔닝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하고 있음.

     

     

    ㅇ송셰프의 현장노트: 순하리 vs 좋은데이
    필자는 좋은데이의 컬러시리즈가 출시된 이후 두번째 부산 탐방을 실시함. 부산 주요 채널을 탐방하였으며 좋은데이와 순하리가 속한 소주칵테일 제품은부산지역의 주요 상권을 효과적으로 침투하고 있었음. 탐방 시점에서 두 브랜드 모두 부산의 상권에서 기존 주류 대비 효과적인 침투를 보였음.

     

    소주칵테일이 기존의 소주안에서 저도주 수요를 잡는 것 뿐만 아니라, 주류산업 안에서의 맥주/와인/리큐르/막걸리 등 저도주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전반적인 소주산업 수요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는 구조로 예상하고 있음. 주정산업 Pure Play로서 진로발효는 주정수요 확산 수혜를 누릴 것으로 판단함.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000원 제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함. 목표주가57,000원은 증시내에서의 성장주의 희소성과 소주칵테일산업의 성장에 따른주정산업의 성장성을 감안하여 동사의 Historical P/B 상단 3.9배를 30% 할증한 5.1배를 16년 BPS에 적용한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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