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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02(목) 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7. 2. 2. 07:58


    17/02/02(목) 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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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band/5696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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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 영업부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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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트럼프 대응 방안-BNK


    ㅇ일본, 독일로 확산되는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여파


    미국발 자국 우선주의 및 보호무역주의가 중국, 멕시코에서 일본, 독일로 확산. 트럼프 대통령은 TPP 철회 등 무역협정 재고를 빠르게 시행한데 이어, 달러화 가치 방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



    ㅇ트럼프 통상정책과 일본 경제: 한국보다 취약


    글로벌 정치 불확실성 및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최근 일본은행은 다소 낙관적인 경제전망을 제시. 하지만 일본 경제 성장세가 확대될 가능성 낮음


    아베 총리 취임 이후 일본은 엔저로 인한 수출 증가 및 자국 생산 확대가 경기 회복 견인. 하지만 미 신정부의 정책 기조는 엔화 강세 및 일본기업의 미국 생산 확대 압력으로 작용. 춘투를 앞두고 대외 불확실성이나 해외 생산 및 투자 확대 가능성에 일본내 임금 인상도 어려울 것


    한국과 비교해도 일본은 미국의 통상정책에 좀더 취약. 우선 한국은 대미 수출비중이 꾸준이 축소된 반면 일본은 여전히 대미수출이 20% 수준 유지. 또한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트럼프 정부가 자국내 생산 확대를 촉구하고 있는 자동차 부문의 수출 쏠림이 심함. 일본의 주요 성장전략 중 하나인 TPP를 미국이 철회한 점 또한 타격




    ㅇ일본 정부는 적극적 대응,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공백 지속 전망


    일본 정부가 가장 우선시하는 부분은 기업 유출을 막는 것.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정부는 미국 고용확대, 인프라 투자자금 공급 등이 포함된 경제협력 패키지 준비. TPP를 철회한 미국과의 FTA 추진 여부도 주목할 필요. 미일 FTA 추진 과정은 향후 한미 FTA 재협상에 앞서, 미 정부의 무역협정 수준 가늠할 수 있는 기회


    한편 환율 관련해서 현 통화정책은 엔저가 아닌 물가상승률 개선이 목표라는 입장. 일본은행 또한 시장의 테이퍼링 우려를 경계. 하지만 정책공백에 엔/달러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도 및 달러화 가치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 EU 정치 불확실성에 당분간 엔화 강세 압력 우세





    ■ 1월 제조업 PMI: 중국 경기개선 지속가능성 점검-이베스트


    중국 통계청의 1월 제조업 PMI는 51.3으로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전월치를 하회했으나, 지난 8월 이후 6개월 연속 기준치(50)는 상회하는 등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주문지수와 신규수출주문지수, 그리고 생산지표 등 세부지표를 토대로 살펴볼 때, 제조업 PMI는 다시금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빠른 속도의 경기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경기 확장세’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는 1월 중국 제조업 PMI에서 세가지 부분에 주목한다. 바로 ①대형기업 PMI와 부동산 경기, ②선진국 경기와 중소형 기업의 제조업 PMI, 마지막으로 ③출하와 투입가격지수의 격차와 광공업기업의 원가상승률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중국의 제조업경기는 선진국의 경기개선을 중심으로 경기 확장세(기준치 50 상회)를 유지할 것이다.


    먼저, 통계청 제조업 PMI 중 기업 규모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형기업의 제조업 PMI는 52.7로 전월치(53.2)를 하회했으나, 중형기업은 50.8로 전월치(49.6)을 상회했다. 대형기업은 대부분 부동산, 건자재, 중화학 등의 섹터에 집중되어 있어 중국 내수 즉, 부동산 경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에 따라 춘절 이후 부동산 거래량이 대형기업의 제조업 PMI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두 번째로 살펴볼 부분은 바로 중소형 기업의 제조업 PMI다. 중소형 기업은 수출입관련 기업의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선진국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최근 미국과 유로존 등 선진국 경기개선의 영향으로 중형기업의 제조업 PMI는 전월치를 상회하고, 소형기업은 둔화폭을 축소하고 있다. 오는 3일 발표 예정인 차이신 제조업 PMI는 전월(51.9)을 크게 하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마지막으로 제조업 PMI 세부지표 중 출하와 투입가격지수의 격차에 주목한다. 이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의 격차와 동일한 움직임을 보인다. 2016년 하반기 이후 주요 원자재 가격상승에서 시작된 투입물가의 상승(원가상승)이 가격(출하물가)으로의 전달 메커니즘이 원활하게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광공업기업의 매출액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생산원가 상승압력은 투입물가의 기저효과가
    해소되는 1/4분기 이후로 완만해져 기업에 대한 우려도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 인도의 2017-18년 예산안에서 엿보는 수요 자극 기대감 -하나


    ㅇ인도의 2017-18년 예산안의 주요 골자
    2/1일 인도는 2017-18년(4월부터 시작) 예산안을 발표하였다. 주목할 포인트는

    (1) 추가적으로 늘어난 인프라투자 금액(4조 루피로 10% 가량 증액)

    (2) 저소득층에 대한 세금 부담감소 정책(소득세 부과되는 최저 기준인 25만~30만루피 소득자에게 기존 10% 세율을 5%로 축소, 매출 5억루피 이하소기업 소득세도 기존 30%에서 25%로 축소)

    (3) 11월 초 화폐개혁 이후 타격을 많이 받은 농촌 경제에 대한 대폭 지원 (농촌고용보장 사업에 사상 최대규모 예산 배정, 농촌 관개/도로/전기/위생 사업 등에 예산 24% 증액) 등이다.


    ㅇ인프라 및 소비재/자동차 관련 화학제품 수요 자극 예상
    농촌 관개/도로/전기사업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프라 투자관련 금액 증가에 따라 이에 사용되는 PE/PP, PVC등 범용제품에 대한 수요 자극이 예상된다. 또한 농민공/저소득층에 대한 세금 감면 정책이 가처분 소득 증가효과를 불러일으켜 소비관련 제품 및 자동차(오토바이 포함)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도 높다. 이는 PE/PP, PVC 등 범용제품은 물론 자동차용으로 사용되는 나일론/CPL, 합성고무 등에 대한 수요를
    기대케 하는 요소다. 참고로, 인도의 자동차 판매는 2013년 YoY -7.2%를 바닥으로 2015/16년 각각 YoY +8.5%, +7.1%로 개선되면서 Motorization이 진행되고 있다.


    ㅇ아시아 수요의 No.2 인도, 역내 수요 성장의 중심축 기대

    인도의 수요에 집중하는 이유는, 화학제품 수요 규모와 성장성 측면에서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인도의 화학제품 수요 규모는 중국에 이은 아시아의 No.2이며, 수치로는 폴리머 기준 중국의 20%/아시아의 10%를 차지한다. 또한 인프라투자 증가 및 가처분 소득 증가, 경기개선 등을 감안하면 아시아에서 중장기 수요 성장의 중심축의 역할을 기대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기적으로는 11월 초 화폐개혁 이후 현금부족 사태 발생으로 PE/PP, PVC 등 폴리머 제품의 수요가 큰 타격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이는 상당 부분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ㅇTop Picks로 롯데케미칼/금호석유, 차선호주로 LG화학을 제시한다.






    ■트럼프 행정부, 환율조정 보호주의 우선 실시-교보



    ㅇ트럼프 행정부의 달러화 가치 고평가, 위안/유로/엔화 가치 저평가에 대한 인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이 환율조작 했다며 비난. 피터 나바로 미국 무역위원장은 유로화 가치를 절하해 독일이 미국과 EU의 교역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비난. 이는 트럼프와 무느신 재무장관 내정자의 달러강세 부정적 영향 발언 이후 연이은 지적


    ㅇECB 양적 완화를 감안하면 사실상 독일은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할 수 있음
    BIS에서 발표하는 2016년 12월 독일의 실질실효환율은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에 위치해 피터 나바로 무역위원장의 ‘유로화 극단적 저평가’ 발언을 뒷받침. 독일은 대미 무역흑자+$711억, 경상수지 +9.1%로 환율 관찰대상국 지정. 여기에 ECB의 자산매입이 유로화 약세로 이어져 온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환율 조작국 지목에 가장 근접해 있음


    ㅇ보호주의 수단으로 관세인상 및 수입제재보다는 환율 조정이 부정적 파급을 낮춤
    미국의 달러화 강세 부담과 독일, 중국, 일본 등 교역상대국에 대한 환율개입 추정에 대한 시각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달러화 강세 포지션을 약화시켜,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미국의 보호주의 수단으로 관세인상/수입제재보다는 환율 조정이 부정적 파급을 낮춤







    ■ 외국인의 철강주 편식, 시작과 끝은?- 대신


    ㅇ업종 투자의견 중립(유지)

    - 국내 철강업종에 대한 외국인 매수는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작. 11/10~2/1 KOSPI 전체 외국인 순매수 3.2조원 중 POSCO 35%, 현대제철 5% 등 두 종목에만 약 40%의 순매수가 집중


    - 하지만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국내 철강사에 미치는 직접적 수혜는 제한적 전망

    - 기대감이 선반영된 외국인 집중 매수는 단기적으로 기회요인이지만 중기적으로는 위험요인일 수 있고, 중국의 경기지표 또한 1분기가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경계할 필요


    ㅇ국내 철강주에 대한 외국인의 집중 매수,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왔는가?
    - 국내 철강업종에 대한 외국인 매수는 11/10 시작, 이는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가 구리/철광석/철강 등 산업용 소재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었기 때문. 트럼프 정책 기대감을 바탕으로 12월이후 중국의 경기지표 호조가 가세


    - 이는 CFTC 구리의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데, 트럼프 당선 이후 역사적 최고치로 급증한 구리의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은 지난주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하며 구리로 대표되는 산업용 소재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


    - 한편, 트럼프 당선 이후 11/10~2/1 약 3개월간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POSCO 1.1조원, 현대제철 1,600억원을 기록. 동기간 KOSPI 전체 외국인 순매수 3.2조원 대비 종목별 비중은 POSCO 35%, 현대제철 5%로 두 종목에만 약 40%의 외국인 순매수가 집중됨. 트럼프 당선 이전 POSCO의 외국인 순매수는 미미했고 현대제철은 순매도로 당선 이후와 확연히 대비


    ㅇ하지만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국내 철강사에 미치는 수혜는 제한적일 전망
    - 미국은 세계 2위 철강 소비국이지만 15년 기준 세계비중은 6.7%에 불과. 철강수요는 1위 중국이 43.3%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함. 이미 70년대 초 정점을 찍고 구조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미국의 철강수요가 10%이상 증가한다 해도 세계 철강수요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1% 미만


    - 또한 미국의 철강수요가 증가해도 14년 이후 강화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반덤핑 규제로 국내 철강사들의 직접적 수혜를 기대하기 어려움. 한국의 미국향 수출은 14년 571만톤을 정점으로 16년 374만톤으로 감소 중. 특히 16년 강관을 제외한 미국향 철강재 수출량은 256만톤으로 2년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체 수출량 2.980만톤의 8.3%에 불과


    - 트럼프는 당선 후 미국을 가로지르는 송유관 건설사업인 키스톤/다코타 프로젝트에 행정서명했지만 동시에 미국산 철강재 사용을 강제했음을 주목할 필요.


    ㅇ외국인 집중매수는 단기적으로 기회요인이지만 중기적으로는 위험요인일 수 있음을 경계

    -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작된 외국인의 국내 철강주 집중 매수는 단기적으로 기회요인으로 활용할 필요는 있음. 하지만 국내 철강사들의 실질적 수혜 여부를 따졌다기보다는 대규모 인프라투자 계획발표에 따른 산업용 소재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측면이 존재. 따라서 기대감이
    소멸된 이후 중기적으로는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계할 필요


    - 국내 및 아시아 철강 업황은 미국 보다는 중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인데 16년 중국 철강 업황반등을 이끌었던 부동산 경기가 16년 4분기 정점 통과시그널이 확실해지고 있고, 기저효과 감안시 중국의 경기지표 또한 17년 1분기가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철강업종 투자
    에 있어 감안해야 할 요소












    ■ 한국 1월 수출 Surprise: 시크리컬 업종의 물량 회복 조짐에 주목- 메리츠


    지역별로는 여전히 신흥국으로의 수출이 회복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수출 회복기였던 작년 11월 이후 3개월 간 중국,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의수출은 8.4% 증가한 반면, 對선진국(미국/EU/일본) 수출증가율은 3.4%에 그치고있다. 이마저도 최근 경기모멘텀 개선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EU와 일본으로의 수출 신장 덕분이다. 대미 수출은 17개월째 역성장 중이다.


    품목별로는 산업용 IT(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와 시크리컬 업종(화학, 정유,철강)이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3개월 간 이들 품목의 수출은 무려 18.6%증가하였다. 반면 이를 제외한 수출은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업종간 차별화가 상당히 뚜렷함을 보여 주고 있다


    어찌 보면 IT와 시크리컬 수출 회복은 당연한 것이다. IT는 1) 각종 전자/통신기기의 메모리 탑재량 증가와 2) 고부가 디스플레이 차용과 저장방식 진화(HDD→SSD)로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고, 시크리컬 수출의 회복은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작년 2월을 저점으로 반등한 후 안정화되면서 수출 단가를 끌어올린데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IT 업황 전망은 ‘peak-cycle’ 을 논할 정도로 개선되면서 향후 수 개월 간의 회복에 대해 의심이 거둬지고 있지만, 시크리컬의 회복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보인다. 올해 2월 저유가에 따른 기저효과가 소멸되기 시작하면 단가상승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가격(P)의 상승이 주도했던회복사이클 일단락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ㅇCyclical 수출 회복세 길어질 가능성 주목: 이전과는 다른 성격의 물량 회복 조짐
    이러한 가운데, 1월 수출실적을 통해 시크리컬 수출의 회복이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징후가 나타난 것은 이번 수출실적을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있는 요인이다. 이는 바로 1월 수출이 물량 증가(+5.2%)와 단가 상승(+5.7%)을 동반한 점이다. 특히 2016년 하반기 이후 줄곧 수출물량 위축이 나타났던 석유화학과 정제유 수출물량이 공히 증가 전환한 점에 의의가 있다.


    2016년에도 때때로 화학/정유 수출물량이 증가한 바 있었으나, 이는 대부분 경쟁업체들의 일시적 정기보수에 따른 반사이익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번 회복은 성격이 다르다. 석유화학의 경우 신증설 설비가동에 따른 생산능력이 확대된 것이다.


    이것이 석유화학 시황의 개선과 맞물리면서 석유제품 중 하나인 납사 수출량의 증가로도 연결된 것이다. 일시적인 요인이 아닌 업황 회복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이전의 경우와는 달리 지속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아직까지 철강 수출물량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일본(주택착공증가, 도쿄올림픽 수요), 인도/중남미(인프라 확충)에서 철강수요가 증가하는 등 회복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ㅇ한국 cyclical 수출 개선 = EM 수요회복의 징후


    한국의 대표적인 시크리컬 품목(정유, 화학, 철강)의 주된 수요처는 좁게는 아시아역내, 넓게는 신흥시장으로 볼 수 있다. 석유제품과 석유화학만 해도 중국과 ASEAN 지역으로의 수출의존도가 각각 57.6%와 44.5%에 달하며, 여기에 역내 선진국인 일본을 포함했을 경우 의존도는 60.2%와 53.2%로 높아지게 된다


    (2016년 연간 기준). 결국 이들 품목의 수출이 의미 있는 물량 증가를 장기간 수반하는 경우는 아시아 EM수요에 기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한국 시크리컬 수출품의 가장 큰 수요처인 중국의 최근 변화에 주목한다. 지난 수 개월간 중국 제조업 PMI에서 한결같이 나타났던 특징은 1) 인플레이션 기대 회복에 따른 제조업의 확장 국면 지속, 2) 재고축적 및 생산 활동에서 수반되는 견조한 수입수요였다. 1월에도 제조업 수입 PMI는 50.7을 기록, 2012년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은 이러한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의 대중 수출 증가 속도가 점차 가팔라지고 있다는 점(10월 -11.2% → 11월 0.2% → 12월 9.6% → 1월 13.5%), 그리고 중국으로의 석유제품(1월 20일까지 +91.7%), 석유화학(+70.2%) 수출 증가율이 공히 단가 상승폭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중국의 제조업 수요회복과 무관하지 않은 현상으로 판단한다.







    ■ 주식전략: KOSPI Level-up 과정 지속-유진


    2월 KOSPI 예상 밴드 2,050~2,120p. KOSPI Level-up 과정 지속을 전망하는 근거  ① 1Q17 KOSPI 영업이익 전망
    상향조정 지속, ② 글로벌 경기회복 전망이 견고하게 유지, ③ 수출경기 호전 시그널 강화













    ■[2월 FOMC] 경기판단 개선에도 3월 금리인상 시그널은 부재-NH


    이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 긍정적인 경기 여건과 1분기 중 높은 물가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추가 금리인상 경계감은 지속될 전망이나 연준은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전망. 다음 번 금리인상은 6월이 유력해 보임


    통화정책 결정: Dovish한 연준 위원 성향 반영하며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연준은 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50~ 0.75%으로 동결했음. 연준은 경기 지표와 심리는 개선되었으나 기업의 투자 개선은 미진하다고 평가. 또한 2017년 FOMC위원구성이 대체적으로 비둘기파가 우세한 영향으로 통화결정은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다음 금리인상 시그널은 나타나지 않았음


    통화정책 전망: 경기는 긍정적이나 대내외 불확실성 경계, 연 2회 인상 전망2월 FOMC의 성명서에서는 ‘labor market conditions will strengthen somewhat further, and inflation will rise to 2% over medium term’라는 문구를 통해 노동시장과 물가 추세에 자신감을 나타냄.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소비자물가는 올해 1분기 중에 2%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연간 2~3회의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될 것.


    다만 최근 옐런 의장이 “고용시장의 과열이 인플레이션 급등을 초래할 가능성은 낮으며, 경제 성장이 단기간 내 급격히 반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감안할 때 연준은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또한 연준은 성명서에서 트럼프 정책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트럼프 정부의 출범 이후 정책 우선순위에 있어 적극적인 재정정책 보다는 보호무역주의가 두드러지고 있어 연준으로서는 이에 대한 영향력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임.


    특히 최근 트럼프가 달러 강세에 불편함을 드러낸 것을 감안하면 추가금리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 달러화의 추이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대외적으로도 영국의 Hard Brexit 선언으로 유럽과의 갈등이 심화될 수 있어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이 불거질 우려가 존재함. 이를 감안하면 2017년 금리인상 횟수는 2번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 번 금리인상은 6월이 유력


    ㅇ국내외 채권시장 영향: 2월FOMC 결과는 중립적인 것으로 판단


    3월 FOMC까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은 남아있을 것이나, 트럼프 공약 달성의지에 보호무역주의와 반이민 정책에 대한 갈등이 함께 커질 것으로 보여 2월 FOMC에 따른 미국채 금리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자금이탈 우려 완화로 중기물까지 캐리 매수세가 유입될 전망






    ■ 수출과 달러, 지금은 긍정적 소재-유안타


    1) 1월 수출, 물량의 증가가 눈에 들어온다
    - 한국의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비 +11.2%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 갔으며 13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
    -수출 단가 측면에서의 개선에 더해 수출 물량도 전년 동월 비 +5.2%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평가
    -지역 별로도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은 신흥 지역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2)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과 유럽의 제조업 지수
    - 중국과 유럽의 PMI 지표가 모두 확장국면에 위치하는 것으로 발표됨. 유럽은 전월비 개선. 중국은 전월비 소폭하락을 기록했으나 컨센서스상회
    - 중국 PMI의 경우 세부 항목 가운데 실제 수출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 수출 신규주문 지수가 개선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
    - 중국 및 유로존의 제조업 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역시 국내 수출의 향후 전망과 관련해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3) 유럽의 경기 회복세와 달러의 하락 가능성
    - 유로존의 실물 지표도 인플레이션을 수반한 개선이 확인되고 있음. 1월 CPI는 전년 비 +1.8%로 전월 및 예상치를 모두 상회
    - 유럽에서 인플레이션을 수반한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유로화 강세와 달러화의 상대적인 약세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볼 수 있음
    - 결과적으로 달러화 약세에 따른 신흥국 자산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 트럼프發 불확실성에 대비해 얕은 해자 파두기-하나



    ㅇ정치적 불확실성이 거슬리지만 그럴 때 마다 확실한 시그널들에 집중하자


    확실해 보이는 신호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근 두드러지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신호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면서 교역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둘째 미국에 이어 유럽 및 일본 등에서도 물가지표가 상승하며 통화정책 경계감이 부각되고 있다. 셋째,여타 선진국 금리의 반등과 트럼프 보호무역 경계로 미달러는 약세로 전환하였다.



    ㅇ글로벌 자산배분전략 : 방어가 능사는 아니다. 다만 선택적 대안은 열어놔야


    이러한 시그널들은 우리가 당초 2017년 전망에서 가정한 글로벌 경기는 순환적 회복이 전개되고 인플레이션은 높아지는 가운데 미달러 약세와 맞물려 원자재의 강세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뜻한다.


    비록 트럼프 리스크가 자리잡고 있다 하더라도 큰 틀에서는 주식과 원자재 등 위험자산군이 국내외 채권을 비롯한 안전자산군보다 우위에 있는 환경에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뜻한다. 따라서 국내외 주식과 원자재 그리고 하이일드 등을 최우선 자산으로 권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발 불확실성에 대해서 일정부분 대비할 필요는 있다. 앞으로 예정된 유럽의 선거 이벤트와 달러의 약세 등을 생각해보면 글로벌 주식 내에서도 선진국 보다는 신흥국이나 국내에 상대적으로 눈길이 간다. 신흥국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점에서, 한국은 트럼프발 보호무역의 상대적 안전지대인 IT 부품의 주요 생산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자재의 경우에도 미국의 원유생산 증가를 염두에 둔다면 에너지보다는 금속류가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인다. 여기에 달러 약세와 맞물려 연준과의 통화정책 차별화가 전개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일부 신흥국 채권이나 한국 국채 등에도 다소간의 숨쉴 여유는 있어 보인다.









    ■ 삼성증권 퀀트로보는 투자매력도(2월1일기준)






    ■ 주식형 펀드의 묵은 먼지 털기-신한


    ㅇ 주식형 펀드 환매 2월에는 멈출 수 있다
    - 연초 이후 주식형 펀드 환매 9,076억원. 2012년 이후 가장 가파른 환매 진행. 펀드 환매는 투신 매도로 이어짐(-8,898억원)
    - 2011년 이후 주식형 펀드 자금 패턴은 '고점 형성 후 조정기 매수'.4/4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며 2월 증시가 쉬어가는 패턴 보이면주식형 펀드도 환매 멈추리라고 판단


    ㅇ 2016년 3/4분기를 정점으로 채권·부동산은 Pick-out
    - 미국 금리인상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는 작년 3/4분기 저점으로 반등
    - 금리 상승과 소비심리 침체 영향으로 부동산 수익성(중대형상가 임대가격지수)은 3/4분기 고점 형성 후 반락
    - 시중 자금은 채권·부동산 외 새로운 투자처 물색할 가능성 높아짐


    ㅇ 채권·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시중 자금 선호 옮겨올 가능성
    - 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 개인투자자 2,399명 대상 ‘금융투자실태분석’ 실시
    - ‘2017년 보유비중 늘릴 금융자산’ 1, 2위는 주식과 주식형 펀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
    했다는 의미
    - 2017년에는 KOSPI를 둘러싼 대내 수급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





    ■ 2월 중에도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전개될 공산이 커 보인다. -한국


    첫째, 삼성전자의 역사적 신고가 기간에는 코스닥지수가 상대적 약세를 보이는 경향성있다. 코스피가 1천 포인트선을 비가역적으로 돌파했던 2005년 사례를 제외하면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국면에서는 코스닥 지수는 급락세를 보이거나 횡보세를 연출했었다. 더구나 삼성전자의 장기 주가 패턴에 비추어 볼 때 역사적 신고가 돌파 시 상승폭은 통상 직전 역사적 고점 대비 100%에 달했었다는 점에서 아직은 삼성전자 랠리의 종료시
    점을 예단할 필요는 없는 시점이다. 삼성전자의 역사적 신고가 국면 하에서 중소형주 장세가 전개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둘째,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기간에는 대형 수출주 위주의 장세가 유지되는 경향성이 강하다. 금년 1월 수출이 지난해 말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하며 4년만에 처음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재의 수출 증가세가 글로벌 경기 회복 조짐에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수출 전망이 어둡지 않아 보인다. 중소형주보다는 대형 수출주 위주의 시장 흐름이 연장될 공산이 커 보인다.


    셋째, 과거 대선정국 하에서 코스피는 일정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반영하는 코스닥 스몰캡지수는 코스피 대비 뚜렷한 약세를 보였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다. 대선 정국에서 정책 혹은 공약과 관련한 테마주들의 강세가 전개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중소형주들은 코스피 대비 상대적 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된다. 테마주들의 급등세를 보이기는 하나,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국지적 현상에 그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탄핵 국면 이후 예상되는 대선 정국 하에서도 중소형주에 대한 전략은 대선 공약에 편승한 테마주 매매보다는 대형 가치주 위주의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중소형주 장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시장 여건 상 아직은 개별 종목장세가 전개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적어도 투자심리를 대변하고 있는‘신고가-신저가’종목수가 안정적으로 플러스권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개별종목에 대한 접근은 엄격할 필요가 있겠다.


    현 시점에서의 개별종목과 관련한 접근은 밸류에이션 매력, 실적 개선 모멘텀 등 철저히 바텀-업에 기초하거나 계절성 혹은 낙폭과대 등 뚜렷한 매수 유인이 존재하는 종목에 국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월 중에는 중소형주에 대한 유보적 관점을 견지하는 가운데 4분기 실적 개선 저평가주, 휴대폰 부품주, 낙폭과대 공모주를 중심으로 투자 진지를 구축해 놓고 각개전투를 벌이는 것은 좋은 스몰캡 전략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ㅇ 식상하지만, 실적개선 저평가주에 대한 교과서적 대응 유효

    삼성전자 실적발표로 현재 시장은 4분기 실적시즌에 본격 돌입한 상태이다. 경험적으로 볼 때 실적 시즌에는 분기 실적 개선 저평주에 대한 길목 지키기 전략이 유효하다.


    또한 4분기 실적주의 경우에는 4월까지 시장 대비 아웃퍼폼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4분기 실적발표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전술적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전년동기대비, 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인 종목 중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을 내재한 종목을 선별하는 것은 승률 높은 게임이다. 식상해 보이지만 전일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F&F의 경우 신고가를 구가하는 강세에서 알 수 있듯이 4분기 실적 개선 저평가주 투
    자는 유의미하다.




    ㅇ 미워도 다시한번, 핸드셋 관련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이자 세계 3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로 지난 30여년간 모바일에 관한 최고 권위의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이곳에서 첨단 기술을 선보이기 때문에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도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
    율주행 등의 기술 발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 LG, 화웨이등 휴대폰 제조사들은 MWC 시기에 맞춰서 신제품을 선보여 왔기 때문에 올해도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신제품 사양에 따른 수혜주 찾기가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정체됨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 산업은 성숙기에 진입했으며 경쟁이 과열되어 먹을 것이 없는 시장이라는 것이 주류적인 시각이다. 몇몇 기관에서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하였다.


    업황 불확실성으로 장기적인 시각에서는 부담감이 존재하나 MWC를 기점으로 단기적인 접근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MWC 전 20거래일 동안의 등락를을 조사해본 결과, 과거 5년 동안 핸드셋관련주들의 주가는 대부분 코스닥 지수의 등락률을 2배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 대비 하락했던 2014년도에는 갤럭시 S5를 비롯한 대부분의 신제품이 기존 제품과 차별화 포인트가 강하지 않고, 하드웨어적으로도 카메라 외에 진화한 부분이 미미했었기 때문에 기대감보다는 실망감이 주가의 발목을 잡았었다. 따라서 제조사별로 신규로 출시될 대표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다면, 2월에는 핸드셋 관련주에서 기회를 찾아 볼 필요가 있다.


    올해는 특히 휴대폰 제조사별로 내놓을 대표 모델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시점이다. 삼성의 갤럭시 S8은 작년 노트7의 발화 사태로 인해 삼성전자의 떨어진 신뢰도 회복을 해야만 하며, LG G5의 실패가 대규모 영업적자로 이어졌었기 때문에 LG전자는 올해 출시될 G6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 역시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8 일부 모델에 OLED를 채택하는 등 매우 큰 변화가 예상
    된다.


    이런 시기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휴대폰 제조사들은 단가 인하를 통한 비용감축 보다는 품질관리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그동안 정체된 성장속에서 단가인하로 고통 받던 부품주들의 실적 회복 및 구조조정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물량 확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한국투자증권의 단기유망종목 6선






     ■ 오늘의 스케줄-2월 2일 목요일


    1. 중국 증시 휴장
    2. 美 국방장관 방한
    3. BOE 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4. 제1차 원전수출협의회 개최
    5. 1월 소비자물가동향
    6. KCC 실적발표 예정
    7. 팬오션 실적발표 예정
    8. LG상사 실적발표 예정
    9. LG유플러스 실적 발표 예정
    10.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예정
    11. 지역난방공사 실적발표 예정
    12. 코리안리 실적발표 예정
    13. 현대해상 실적발표 예정
    14. 금호석유 실적발표 예정
    15. GS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16. 아모레G 실적발표 예정
    17. 아모레퍼시픽 실적발표 예정
    18.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예정
    19. 현대로템 실적발표 예정
    20.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21. 호전실업 신규상장
    22. 디지탈옵틱 보호예수 해제


    23. 美)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24.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5.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26. 美) 아마존닷컴 실적발표(현지시간)
    27.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28. 유로존) 1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9. 영국) 1월 CIPS/마르키트 건설업 PMI(현지시간)
    30. 日) 1월 본원통화
    31. 日) 1월 소비자신뢰지수







    ■ 뉴스제목


    ㅇ 뉴욕증시, 2월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속 애플 급등 등으로 상승... 다우 19,890.94(+0.14%), 나스닥 5,642.65(+0.50%), S&P500 2,279.55(+0.03%), 필라델피아반도체 960.11(+1.68%)


    ㅇ 국제유가, 2월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러시아 감산 이행 소식에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1.07달러(+2.03%) 상승한 53.88달러


    ㅇ 유럽증시, 영국(+0.12%), 독일(+1.08%), 프랑스(+0.96%)


    ㅇ 3주만에 꿈 접은 潘... 대선판 요동, "인격살해 가까운 음해...순수한 뜻 접겠다", 안희정·황교안 '潘불출마'로 지지율 급등

    ㅇ "中·日·獨 환율조작"... 트럼프, 동시다발포문... 달러값 폭락 엔·유로화 동반 폭등... 한국에 불똥튀나 '조마조마'

    ㅇ 올해 첫 FOMC 회의... 美 Fed 기준금리 동결


    ㅇ 1월 수출, 4년 만에 두자릿수 증가... 반도체·유화 호조로 11.2% 늘어... 작년말 소비는 두달째↓

    ㅇ 오락가락 정책에 골병드는 면세점... 인천공항공사 - 관세청 또 티격태격

    ㅇ 잡스가 1억원 쓴 유전체검사 '10만원 시대' 열린다... 마크로젠, 美서 최신 유전체 분석장비 도입... 검사기간도 2주일서 하루로... 가격 6년 만에 1000분의 1로 뚝, '맞춤형 치료' 본격화


    ㅇ '한미동맹 굳히기' 1박2일... 전략무기 상시배치 협의, 매티스 美국방 2일 방한... 3일 韓·美국방장관 회담

    ㅇ 현대차(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신사옥 '국내 최고층' 도전... 잠실 롯데월드타워보다 14m 높게, 105층 569m 높이로 건설 추진... 환경영향평가서 제출, 2021년 완공목표 추진

    ㅇ 위기의 면세점... 정치권 입김에 산으로 간 정책, 제2 동화면세점 나올라... 경쟁 가열되면서 수수료 등 비용↑


    ㅇ "면세점, 특허기간 5년 제한이 투자 막아"... 전문가들 '면세점 살리려면 규제철폐' 한목소리

    ㅇ 반기문, 측근들도 모르게 전격 불출마 선언 배경은... 보수·진보 다 놓친 '기름장어'... 현실정치에 무릎꿇다, 지지율 답보... 개헌 고리 연대도 실패, 친인척 비리에 흙탕물 공방 못견딘 듯... "내게 보수 소모품 역할 요구" 격정토로

    ㅇ 반기문 불출마, 캠프 망연자실... 潘, 참모진에게 "1일 새벽에 결정, 미리 상의 못해 미안"


    ㅇ 대선 궤멸 위기의 보수진영... 구원투수는 황교안?... 권한대행 직분이 걸림돌, 朴 탄핵기각땐 도전 수월

    ㅇ 대선주자들 "국가원로 역할 기대"... '潘사이익' 셈법은 제각각... 文, 최대적수 낙마로 '대세론' 굳히기... 안희정, 충청권 표심 흡수 내심 기대... 潘사퇴 예측한 안철수 제3지대 주도

    ㅇ 潘 지지층 20%가 황교안으로... 文 독주 속 안희정 2위로 점프, "潘 대선 불출마 잘한 결정" 76.7%


    ㅇ 文캠프 경제사령탑 조윤제 유력... 이용섭·변양균도 물망, 외교안보 문정인·이종석, 국정원장 김병기·서훈, 법무 박범계, 교육 김상곤, 문화 도종환 거론

    ㅇ 국정 주도할 총리 후보는 누구... 국정경험 풍부한 이해찬·경제사령탑 거친 김진표·유시민 깜짝발탁 가능성

    ㅇ 潘, 2007년 고건과 닮은꼴... 관료출신, 정치기반 못 잡고 중도포기


    ㅇ 2월 임시국회 스타트... 수적우위 野, 경제민주화법 밀어붙이나...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 黃대행, 이번에도 대정부질문 출석키로

    ㅇ 트럼프 "中·日 환율 조작할 때 미국만 얼간이처럼 지켜봤다"... 强달러 차단 강력 의지, 보름새 두번 환율 때리기
    달러인덱스 100선 붕괴... 엔화값은 112엔대 급등

    ㅇ 외교 < 안보... 美 NSC 역할 변화... 국토안보보좌관 힘 세져, 反이민 행정명령 틀 짠 배넌이 상임위원 맡아


    ㅇ 美항모 동아시아서 작전... 中 '항모킬러 훈련' 맞짱

    ㅇ 연방대법관에 '강경보수'... 美 우경화 굳히기, 트럼프 40대 고서치 지명... 보수 5명-진보 4명 구도로, 민주 "인준 저지" 충돌예고

    ㅇ "약값 내리시지"... 트럼프, 제약사 대표들 만나


    ㅇ 反이민 막아선 美민주 "장관인준 보이콧"... 막가파식 정책 강력반발... 트럼프, 사이버안보 행정명령은 미뤄

    ㅇ 신한銀 차기 행장 선출 '시계제로'... 시민단체, 유력후보 위성호 사장 고발... 조용병 차기회장 의사가 변수될듯. 이달말 행장선임 위원회 주목, 임영진·김형진·민정기도 거론

    ㅇ 24시간 대출·비대면 전용카드... '모바일 근육' 확 키우는 카드사


    ㅇ 25년만에 회원맞은 은행聯... 인터넷銀 '케이뱅크' 가입

    ㅇ 기지개켜는 수출... 1월 수출 11.2% 증가, 반도체·석유화학 훈풍... 수출 4년만에 두자릿수 늘었다, 반도체·석유제품 단가상승에 기저효과 겹쳐... 자동차·조선·무선통신기기 수출은 크게줄어

    ㅇ 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 "한·미 FTA 재협상등 통상현안 만반의 대비"


    ㅇ 트럼프發 약달러에 무게... 원화값, 1130원 갈수도... 원화값 변동성 커져 수출전선에 찬물 우려, 당국 미세조정 가능성

    ㅇ 얼어붙은 내수... 산업생산 제자리, 소비 또 줄어... 김영란법 여파 숙박·음식업 생산 4개월 연속 감소, 작년 12월 소매판매 2개월 연속 뒷걸음질... 공장가동 환란후 최저

    ㅇ 애플에 밀리고 中에 쫓기는 삼성 갤럭시... 작년4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7.7%로 1위 내줘, 화웨이등 中 3인방 맹추격


    ㅇ 美 셰일가스 원료로 활용... SK E&S, 발전소 첫 가동... 파주발전소 상업생산 시작

    ㅇ 中 춘제 국내매출 살펴보니... '싼커(中 개별 여행객)와 밀회' 백화점 웃고... '유커(中 단체 여행객)의 배신' 호텔 울었다

    ㅇ 두달연속 1만대... 그랜저의 힘, 현대·기아차 제외한 3사 내수 성장세... 중국차 1호 '켄보' 60여대 팔려 선방


    ㅇ KT, 5년만에 최대 영업이익... 작년 1조4400억원, 무선·인터넷 등 선전

    ㅇ 토종 바이오벤처, 한한령 뚫었다... 아스타 600억원 계약…신약·진단·유전체 등 첨단기술엔 빗장열어

    ㅇ 검찰, 일양약품 압수수색... 김석기 前중앙종금 대표 배임 관련


    ㅇ 연초 증권사 매수종목 담아볼까... 증권사 자기돈 투입해 고수익 낼 종목 '찜'... 1월 KB금융·KT·코웨이·CJ E&M 사들여, 작년 급등한 삼성전자·포스코는 차익실현

    ㅇ "증권사 법인지급결제, 이번엔 꼭 풀어달라"... 증권업계 자율TF 구성, 규제완화책 당국에 제안키로

    ㅇ IPO 앞둔 파워넷, 위지트에 경영권 매각... 지분 46% 200억에 팔아


    ㅇ 자본확충 나선 한화생명 신용등급·목표주가 '쑥'... 내달 5천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ㅇ ELS의 귀환... 1월 판매액 60% 급증, 저금리·글로벌 불확실성에 '年 5% 수익률' 매력 부각... 조기상환 가능 '리자드ELS', 출시 8개월새 1조넘게 몰려, "시장 돌변땐 손실 가능성 커"

    ㅇ 미래에셋대우 4분기에 합병비용 털었다... 영업손실 2031억원


    ㅇ 이랜드 티니위니 매각에도... 신평사 "아직도 갈길 멀다", 캐시카우 사라져 빚 상환 부정적

    ㅇ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국내 최고 높이 도전... 도시계획상 문제없어... 랜드마크 경쟁 가열, 한전 건물 철거 끝났으나 GBC착공은 요원...아이파크타워도 반년째 텅텅, 주변상가 울상

    ㅇ 아파트보다 뜨거운 단독주택... 작년 전국 상승률 4.75%로 아파트 3배, 제주 18%↑


    ㅇ '靑-崔 합작' 포스코 자회사 인사개입 의혹... 포스코ICT에 강모씨, 노골적 추천 드러나…회사측 거부에 崔 불만

    ㅇ 지옥철 악명 벗어날까... 9호선, 올 연말 6량으로 늘려

    ㅇ 朴대통령측, 증인 15명 또 무더기 신청... 최순실·안종범·이재용 포함, 국회 "시간끌기"... '8인 헌재' 시동, 3월 탄핵결정 놓고 날선 신경전

    ㅇ [오늘의 날씨] 아침까지 한파 지속...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 증권사 신규추천 종목



    [신한금융투자]


    ㅇ DGB금융지주(139130) - 지역 내 자동차 부품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산업이 포진- 4분기 일시적 부진한 실적은 주가에 반영. NIM이 다른 시중은행 대비 더 빠르게 개선되는 점이 중요- 다른 지방은행과 비교 시 ROE +1%p 우위, 보통주 자본비율 +100bp 우위지만 PBR 0.43배로 같은 수준



    [하나금융투자]


    ㅇ 아이에이(038880) - 고수익성 HPM(차량용 반도체 모듈)모듈 신규 수주 예상
     







    ■ 미 증시, FOMC 이후 상승전환 성공


    ㅇ연준, “경제여건을 보면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요구되고 있다”
    ㅇ달라진 것 없는 FOMC

    ㅇ다우 +0.14%, 나스닥 +0.50%, S&P500 +0.03%, 러셀 2000 -0.05%


    미 증시는 제조업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브렉시트’ 관련 소식과 트럼프의 ‘반 이민정책’으로 인한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혼조세로 전환. 오후 들어서는 FOMC에서 ‘점진적인 금리인상’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놓자 상승 전환에 성공


    미 연준은 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 더불어 FOMC 성명서를 통해 “고용시장 강세는 유지되고 있으며 경제활동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 또한 “물가는 최근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장기실행 목표인 2%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한편, 연준은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 위험은 대략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중기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것” 이라고 발표. 시장에서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금리인상 속도와 관련해서는 “현재 경제요건을 보면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당분간 연방기금 금리는 예상되는 장기금리 수준 이하를 유지할 것” 이라고 주장.


    이번 FOMC 성명서 내용은 12월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의 개선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추가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했으나 연준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의 성명서를 발표함에 따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최소화.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은 유지하되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대내외 여건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의도로 보여짐


    결국 매파적인 문구가 있을 것으로 전망과 달리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변화 없는 성명서 발표로 금융시장은 되돌림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


    달러화와 국채금리는 잠시 변동성을 보인 후 상승폭을 축소했으며 주요 지수는 상승전환에 성공. 한편, CME의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6월 금리인상 확률에 대해 장중 73%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FOMC 이후 69%로 하향 조정.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애플(+6.10%)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더불어 시장조사기관인 SA가 “글로벌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이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요인이었다. 이에 힘입어 브로드컴(+2.10%) 등도 동반 상승했다. 한편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는 페이스북(+2.23%)도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했다. 시간 외로도 실적개선에 힘입어 2.5% 내외 상승 중이다.


    BOA(+1.10%), JP모건(+0.38%), 씨티그룹(+0.39%) 등 금융주는 주요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만, FOMC 이후 상승폭을 축소했다. 암젠(+1.91%), 셀젠(+1.08%), 바이오젠(+1.61%), 앨러간(+4.76%)도 ‘규제 완화’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면, 엑손모빌(-1.13%)는 골드만삭스 등 일부 IB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약세를 보였다. 이여파로 코노코필립스(-0.53%), EOG리소스(-0.57%) 등 에너지주는 부진했다. 다만, 장 후반 국제유가가 상승을 확대하자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1월 ISM 제조업지수는 전월(54.7)보다 개선된 56.0으로 발표되었다. 세부항목을 보면 고용지수가 상향 조정(52.8→56.1) 되었으며 가격지수도 상향 조정(65.5→69.0) 되었다. 다만 신규주문은 전월(60.3)보다 소폭 상승한 60.4에 그쳤다.


    1월 건설지출은 전월(0.9%)보다 부진한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애플란타 연은은GDPNow를 통해 2017년 1분기 GDP 성장률을 3.4%로 전망했다.


    1월 미국 자동차 판매동향은 GM이 전년대비 3.9%, 포드가 0.7%, 크라이슬러가 11.2%, 도요타도11.3% 감소했다. 반면, 혼다는 5.9%, 닛산도 6.2%, 수바루도 6.8%, 폭스바겐이 15.1%, 다임러도3.5% 증가했다.


    한편 한국의 현대차는 3.3% 증가한 데 반해 기아차는 7.0%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 상품 및 FX시장 동향

    국제유가는 미 원유 생산량 감소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다. EIA가 주간 원유 재고보고서를 통해 원유재고가 65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가솔린도 390만 배럴, 정제유 재고도 16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 요인이지만, 이와 더불어 EIA는 미국의 원유산유량이 하루 4만 6천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데 힘입어 상승에 성공했다. 또한 주요 생산량 지역인 쿠싱 지역 원유 재고는 120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도 상승요인이었다. 한편, FOMC 이후 달러화가 강세폭을 축소하자상승폭이 확대되며 마감했다.


    달러는 경제지표 개선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FOMC 결과 발표 이후 강세폭을 축소했다. 1월 미국ISM 제조업지수가 56.0으로 2년 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ADP 민간고용보고서에서 신규 고용자수는24만 6천 명으로 전월의 15만 1천 명을 크게 상회한 점이 달러 강세를 불러왔다. 다만, 미 연준이 FOMC 성명서에서 추가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시그널을 보이지 않아 그 실망감에 강세폭을 축소했다.


    국채금리는 제조업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이후 큰 변화없이 등락을 보이다 Dovish한 FOMC 결과 발표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다. 다만, 미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성명서 내용으로 재차 상승을 하는 등 변화를 보이며 마감했다.


    금은 FOMC 결과를 기다리며 양호한 경제지표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했다. 옥수수은 주간 에탄올 재고 보고서에서 옥수수로 생산한 에탄올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상승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상승 예상-키움


    MSCI 한국지수와 신흥지수는 FOMC 이후 각각 0.03%, 0.05%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349계약)로 0.35p 하락한 269.85p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53.4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는 제조업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영국 브렉시트 이슈 부각 및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혼조 양상을 보였다. 오후 들어 미 연준이 FOMC 결과에서 “경기에 대한 자신감과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표명하자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한국증시는 이러한 미 증시 변화에 힘입어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한국 1월 수출이 전년대비 11.2% 증가한 데 이어 선행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제조업지표 개선은 향후 한국수출 개선이 지속될 가능성을 높였다.


    더불어, 미 연준의 FOMC 결과는 한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 욕구를 자극할 여지가 높다는 판단이다. 또한, 국제유가 또한 미국의 산유량 감소 소식에 힘입어 상승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스페인 은행인 BBVA(-1.39%)가 “주요 매출처인 멕시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나 여타 다른 곳에서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 이라고 발표하자 유니크레딧(+5.72%)을 비롯한 유럽 은행주 강세도 상승요인이다. 이 또한 외국인 순매수 유입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오늘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순매수로 인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  전일 주요지표














    ■글로벌경제 미드나잇뉴스


    - 다우지수는 19,894.05pt (+0.15%), S&P 500지수는 2,280.93pt(+0.09%), 나스닥지수는 5,643.62pt(+0.5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59.65pt(+1.63%)로 마감.


    -  미 증시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발표된 연준 FOMC회의 결과에서 금리인상 신호가 없었던 영향으로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기술업종이 0.8%로 가장 큰 폭 상승했으며 헬스케어, 소재, 금융업종도 강세 시현. 반면, 유틸리티가 1.7%로 가장 큰 폭 하락하고 부동산, 에너지, 통신업종 등도 약세를 보임


     - 유럽 주요증시는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및 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조 영향으로 상승 마감. 볼보, 지멘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 WTI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OPEC회원국을 비롯한 산유국들의 산유량 감축 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1.07(+2.03%) 상승한 $53.88에 마감


    - 미 연준,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0.50~0.75%로 동결 결정. 연준은 최근 미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확장해나가고 있고, 고용도 견고하다고 평가. 다만 기준금리 인상시기 및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선 함구(Bloomberg)


    -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가 발표한 미국 1월 제조업 PMI는 55를 기록하며 신규수주와 생산증가 영향으로 2년래 최고치를 나타냄(Bloomberg)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월 제조업 PMI는 56을 기록하며 시장예상치 55와 전월치 54.5를 상회(Bloomberg)


    - 미국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월 민간부문 고용은 24만 6천 명 증가하며 시장예상치 16만 8천 명을 크게 상회 (WSJ)


    - 유로존 1월 제조업 PMI는 55.2를 기록하며 전월치 54.9를 상회하고 5년 9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냄. 특히 미래생산지수가 66.9를 기록하며 향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남(WSJ)


    - 일본 도시바, 주력사업인 원전 건설에서 철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도시바의 미국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사업에서 공사지연으로 인해 대규모 추가비용이 발생한 것이 직접적 원인(WSJ)


    - 트럼프 대통령이 조찬간담회에서 "중국과 일본이 수년간 시장을 조작해 통화가치를 떨어뜨렸는데, 우리는 바보처럼 앉아만 있었다"고 지적하며 ‘환율전쟁’의 포문을 엶

     

    - 반도체와 석유화학 수출 확대에 힘입어 1월 수출이 2013년 1월 이후 4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함.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64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함. 석유화학 역시 35억3000만달러 수출을 기록해 2014년 12월 이후 최대 실적

     

    - 현대자동차가 9년만에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로 재가입함. 트럼프 행정부 출범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소통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됨

     

    -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사드 영향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이 급감해 매출 대부분을 유커에 의존하는 서울 명동 인근 호텔은 명절 대목에도 투숙객이 20% 감소함. 반면 미리 개별 관광객(싼커) 마케팅에 나선 백화점은 춘제 기간 중국인 매출이 최대 80%까지 늘어남

     

    - 지난달 중국 항공당국에 1~2월 한국행 전세기 운항을 신청했으나 뚜렷한 이유 없이 허가를 받지 못한 제주항공은 2~3월 일본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부 노선 운항편을 늘릴 예정. 제주항공은 중국 당국 불허를 일본과 동남아 노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임

     

    - 1일 화학업계 등에 따르면 BP가 보유 중인 중국 상하이세코 지분 50%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스위스 이네오스(Ineos)를 선정해 SK이노베이션은 차순위로 밀림

     

    - 현대상선은 100% 자회사인 현대해양서비스를 통해 그리스 선사 차코스그룹과 선박관리 JV 설립 계약을 맺음

     

    - 1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신사옥(GBC) 건축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서 건물 높이를 기존 553m에서 16m 높아진 569m로 제출해 국내 최고층 빌딩을 설립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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