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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6/28(목)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8. 6. 28. 06:52



    18/06/28(목)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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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삼성


    예상대로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17.5배에 해당하는 S&P500 2,786pt선에서 미국 주식시장이숨고르기 장세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 주 본 컬럼을 통해 의견을 밝힌 대로, 필자는 중·미간의 무역분쟁이 장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역분쟁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변수는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장·단기 금리차라는 의견을 유지한다. 단기금리의 안정은 S&P
    500지수가 현재의 박스권을 의미 있게 돌파하기 위한 핵심 변수이다.


    다음 달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미국기업들의 2분기 실적시즌도 단기적으로는 일종의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 시장 참여자의 관망 분위기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중간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다면 산업재와 반도체업종에 대한 좋은 매수 기회로 간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전쟁’이 장기간 유지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 중 하나는 당사자들 간의 무너지지 않는 힘의 균형이다. 이 ‘힘의 균형’이 무너진 상황에서 시작된 전쟁은 조기에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중·미간의 무역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로 부상했던 지난 4월 이후 양국 대표 주가지수의 추이를 보면 매우 견조한 미국시장 대비 중국본토시장이 일방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이 나타난다.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이번 무역분쟁의 당사자인 미·중간의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지표다. (그림 1) 이런 식으로 금융시장에서부터힘의 균형이 무너져 가고 있다면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간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미·중간 무역분쟁이 또 다시 Global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던 6월 이후 미국 주요업종들의 등락폭을 계산해 봤다. (그림 2) 모두가 예상했던 바일 것이나, 무역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피해업종이라 할 수 있는 산업재의 하락폭이 역시 단연 눈에 띈다.


    IT업종을 보면 반도체 업종의 하락폭이 큰데, 이 또한 중국 IT기업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제재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우선, 반도체의 반등 가능성을 점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장기적인 실적호전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종은 1분기 중 전년동기 대비 30%이상의 순익 성장을 보이며, S&P500 정보통신업종의 순익 성장률인 27% 대비 좋은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 중에도 반도체 업종의 예상순익 성장률은 40% 수준으로 1분기에 이어 상당히 양호한 실적모멘텀이 전망되고 있다. 이렇듯 성장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말 실적 기준 반도체 업종의 PER은 13배이며 이는 S&P500 정보통신 업종의 PER인 19배 대비 70% 수준에 불과하다.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일부 존재하더라도 이 정도의 실적과 Valuation이라면 저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산업재의 경우 사실 무역분쟁의 가장 대표적인 피해업종임은 사실이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산업재의 또 다른 특징은 원자재가격과의 상관관계다.


    역사적으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산업재에게 매우 큰 호재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원자개가격이 강세를 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재는 S&P500지수 대비 상당히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무역분쟁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일정수준이라도 해소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기록한 산업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다.


    산업재의 경우도 2분기 중 전년 동기대비 순익이 18%성장하는 등 1분기에 이어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간 최고위층 인사들의 과격한 발언들이 순식간에 무역분쟁의 포탄으로 변해 날아다니는 상황이다.


    그러나, 미국정부의 강경한 태도는 다음 날 중국주식시장의 전반적인 부담이 되는 반면, 중국정부의 대응은 직접적으로 관련된 특정 업종 이외에는 미국 주식시장에 별다른 부담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힘의 균형’이 무너져 있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무역분쟁이 일단락된 이후를 대비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만 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어차피 11월 이후에는 미국의 중간선거라는 큰 정치적 Event도 끝나게 된다.


    미국의 IT경기와 원자재가격이 어느 정도 버티어 준다는 가정만 성립한다면 추가 하락 시마다 미국의 산업재와 반도체 종목들을 매집해 나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나고 포연이 걷힌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은 결국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 1인자가 살아가는 법 -신한

    유럽은 두 차례 세계 대전을 겪으며 패권을 미국에 넘겼다. 미국은 20세기 가장 우뚝 선 국가다. 과정에 경쟁자가 없지 않았다. 소련과 일본이다.

    소련은 세계 2차 대전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렸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미국과 더불어 초강대국 자리에 올랐다. 사회주의 진영 대표 지위 이외에 경제적으로도 번영했다.


    소련은 사회주의 계획 경제 체제에서 산업화를 효율적으로 달성했다. 소련은 2차 대전 이후 1960년대까지 경제와 국방에서 미국을 가장 위협했다.

    미국은 소련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군비경쟁 카드를 썼다. 미국은 1970년대를 지나면서 경제적으로 소련보다 우위에 있음을 알았다. 1981년 공화당 레이건이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소련과 군비경쟁을 본격화했다.


    결정타는 1983년 발표한 전략방위구상, 일명 스타워즈 계획이다. 스타워즈 계획은 소련이 발사한 미사일을 우주 공간에서 파괴한다는 다소 황당한 구상이다.


    미국에서도 당시 현실 가능성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5년간 250억 달러라는 거액을 들였으나 효과는 그 이상이었다. 소련은 무리하게 우주 개발에 집착했고 미국과 군비경쟁 끝에 1991년 붕괴했다.

    미국은 두 번째 경쟁자 견제도 잊지 않았다. 대상은 1980년대를 거치며 경제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한 일본이다. 미국은 1985년 9월 플라자 합의를 통해 달러를 절하했다.


    플라자 합의 이후 엔화가 절상된 일본은 미국을 더 이상 위협하지 못했다. 미국은 소련과 일본이라는 두 경쟁자를 도태시키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스타워즈 계획과 플라자 합의를 실시한 행정부가 공화당이라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미국은 공화당 집권 시기에 대외 위상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는 경향이 있다.

    강한 미국을 천명한 트럼프 정부의 2인자 견제는 어쩌면 당연하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려 한다. 미국이 앞서 2인자를 도태시킨 방법은 두 가지다.


    일본은 미국과 우방인 관계로 플라자 합의라는 평화적 방법을 통해 견제했다. 소련은 달랐다. 적으로서 오랜 시간 마찰을 일으켰다.


    중국은 미국과 군사적으로 적대국이다. 미중 무역 분쟁이 적대국인 2인자 견제 맥락이라면 소련 때처럼 이번 갈등은 길고 골이 깊을 수 있다.

    중국은 미국을 추격했던 2인자 중 가장 강력하다. 중국 GDP(국내총생산)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5%로 1990년대 일본 수준에 근접했다.


    2023년 미국과 GDP 비중 차는 3% 미만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패권 다툼에 익숙해져야 할 듯하다.




    ■ 주말 발표될 트럼프의 대중 제재, 갈림길에 서다 -KB

    ㅇIEEPA


    어젯밤 증시가 출렁였습니다. 그 이유의 중심에는 IEEPA와 CFIUS 가 있습니다. 주말, 트럼프는 대중 제재를 발표할 예정인데, 기존에는 ‘IEEPA (국제긴급경제권한법)’을 통해 제재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 법은 국가의 긴급상황에서 나오는 법으로, 9.11테러나 이란/북한 제재 당시 관련 위험단체의 경제활동을 중단시키고 자산을 동결하는데 쓰인 강력한 법입니다.

    ㅇCFIUS


    그런데 어제 중국당국이 ‘중국제조 2025’의 보도 금지를 지시했습니다. 그날 저녁, 트럼프가 투자제한조치가 중국만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며, IEEPA가 아닌 CFIUS (좀 더 완화적인 법)를 활용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시장은 반등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밤새 커들로 NEC위원장 (비둘기파)이 이는 완화적인 것이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미국증시는 급락으로 마감했습니다.

    ㅇ 위안화


    일단 위안화는 임계점인 6.6위안을 넘었고, 원화도 밤새 1,125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확실히 증시에 부담을 주는 요인입니다.


    ㅇ 중국도 할 말 있음


    다만 중국도 과거 행적을 복기해보면, 미국에게 이미 많은 것을 양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WSJ 기사ㄹ르 보면, 중국이 미국에
    게 무역전쟁을 끝낼 매력적인 카드, 즉 금융시장 개방을 제안했는데, 미국이 이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거절했다는 뉴스입니다.


    뉴스 말미에는 감세 통과 – 북한협의 – 이후에나 중국과 무역전쟁을 본격화하겠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사실 중국도 그동안 나름 많은 것을 양보했습니다만, 미국은 더 크고 많은 것을 얻으려하고 있습니다.

    ㅇ 세줄 요약:


    1. 어제 밤 미국증시 급등락 이유는 ‘대중 제재’가 IEEPA를 따르냐, CFIUS를 따르냐에 대한 반응이었다
    2. 당초 강력한 제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일단 주말 발표의 수위가 중요하다
    3. 중국의 ‘중국제조2025 보도금지’ 지침과 이어진 트럼프 기자회견 등을 봤을 때, 물밑 협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코스피가 무너진 이유 두가지  -토러스

    ㅇ 리스크 ① : 미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속도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차이가 올해 75bp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


    과거 한미 기준금리가 75bp 차이가 날 때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세가 장기간 이어진 것으로 미루어보아 올해 3분기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있다.

    ㅇ 리스크 ②: 글로벌 무역 전쟁

    글로벌 무역 전쟁의 가장 악재는 수출감소로 인한 경기 둔화이다. 관세율인상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을 수출국이 자체적으로 부담하거나, 판매가를올리거나 관세가 낮은 다른 국가를 찾아야 하는데, 수출하는 입장에서는 다 손해다.


    이는 수출 공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공급의 감소는 가격인상을 야기하고 소비가 감소하여 GDP 성장률의 둔화를 야기한다.


    현재 무역분쟁에 휘말린 국가들은 상대국에게 관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서로의 경제성장률을 갈아먹는 양패구상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글로벌무역전쟁의 피해는 주변국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관세대상 품목 중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등의 원자재나 중간재를 중국이나 EU 등의 국가에 수출하는 신흥국도 공급감소로 인해 피해를 볼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러한 신흥국의 경제 성장률을 저해하는 리스크의 부상은 EM증시의 하방압력을 가해 주가의 약세를 야기한다.


    따라서 한국을 포함한 EM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치킨게임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 영향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ㅇ 7월 KOSPI 전망: 2,280pt ~ 2,400pt

    KOSPI 지수의 2,400pt선이 무너진 것은 한국 펀더멘탈의 악화가 아닌 대외적 리스크의 부상으로 인한 하락이었다.


    내부적인 호재가 없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무역전쟁이 KOSPI 지수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향후 KOSPI 지수의 방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과 미·중 무역분쟁에 달려있다고 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4분기로 미루고, 7월 6일에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관세를 적용하게 되면서 무역전쟁이 격화되면 단기적으로 KOSPI 지수의 2,300pt선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다만, 한 가지 희망은 KOSPI 지수의 PBR이나 MSCI 한국지수 PBR을 다른 국가와 비교해봐도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남북관계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


    또한 원화의 약세는 수출기업의 수익률 향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반등의 여지는 남아있다고 전망한다.




    ■ 트럼프의 수(數) - 삼성선물

    하반기 환율은 3 분기까지 유지될 강달러 모멘텀과 미중 무역분쟁 우려 고조, 경상부문의 공급 우위 둔화와 꾸준한 해외증권투자, 외국인의 소극적인 주식 매입세,반도체 경기에 대한 고점 논란 등에 하반기 중 추가적인 상승 시도가 예상된다.


    하지만 달러화의 상승세 약화, 미국 제외 지역의 경기 개선 흐름, 북미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 상단에서 꾸준하게 집중될 대기 매물들은 환율의 상승 탄력을 점차둔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달러화를 둘러싼 여건들은 상승 우호적이다. 트럼프 세제 개편에 확장세를 연장할 미국 경기, 높아지는 연준의 자산 축소 속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적당한 달러강세를 선호할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 등 달러화는 지지력을 유지할 것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탄력이 둔화되며 하락 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지는데 미국 경기와 통화긴축에 대한 고점 논란, 자본의 미국 집중 완화, 미국 재정수지 확대 등이 이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상반기 박스권 흐름을 지속하던 달러/원 환율은 6 월 북미 정상회담 이후 주요 저항선들을 상향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반기 반도체 경기의 확장세 지속과 미국의 통상 압박에서 다소 빗겨난 한국, 환시 개입 내역 공개 합의, 북미 관계개선 기대는 신흥 통화들의 약세 압력에도 원화 약세를 억제했다.


    하반기는 원화를 둘러싼 비우호적 여건들이 강화되는 가운데 종전선언 가능성 등 북미 관계 개선 기대는 여전히 원화 약세를 억제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경기 모멘텀 둔화와 반도체 경기 고점 논란 부각, 무역분쟁 우려 속 중국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 외환 수급 상 공급 압력 약화 등은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다.


    다만 환율 상승에 대비된 내외국인의 외환 포지션은 환율 상승 재료 출현 시에도 상승 탄력을 둔화시킬 것이다.


    대외 여건 : 하반기 미달러는 3 분기까지 상승 흐름을 유지한 후 점차 약세 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기는 미국 주도로 성장하겠으나 유로존 등 여타국의 개선 흐름도 기대된다. 무역분쟁 우려 속에 달러화는 주요 통화보다는 신흥통화에 대한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내 여건 : 공급 우위 완화될 경상 부문과 해외투자 지속과 자본 부문의 수요 확대,모멘텀 둔화될 한국 경기, 무역분쟁 속 중국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환율 상승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다만 북미 관계 개선 기대,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한국은행, 환율 상승에 대비된 포지션 등은 상승을 제한할 것이다.


    하반기 환율은 1,060 원~1,150 원의 거래 범위가 예상된다. 하단에는 1,100 원, 200 일 이평선(1,090.50 원), 120 일 이평선(1,075.30 원), 올해 저점인 1,054 원이 지지선으로 위치해 있다.


    상단에는 120 주 이평선(1,125.80 원), 200 주이평선(1,126.20 원), 120 개월 이평선(1,137.60 원), 1,150 원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ㅇ 하반기 예상 거래 범위 : 1,060원~1,150원
    9월 말: 1,110원, 12월 말 1,090원, 3월 말: 1,080원, 6월 말: 1,080원






    ■ 한국 취업자수 증가 10만명대의 원인과 전망 - KB


    ㅇ취업자수 증가 둔화의 첫째 원인은 인구 구조적 요인:


    15세 이상 인구 증가 폭 빠르게 둔화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0만명을 넘었던 전년대비 취업자수 증가가 올해 들어10만명대로 급감했다. 5월에는 실업률 (계절조정)도 4%를 기록하고 취업자수는 7.2만명 증가에 그쳤다.


    이는 2010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취업자수 증가의 이러한 가파른 하락의 주요인은 인구 구조적인 것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조건이 일정하고 고용률이 2017년 수준인 60.8%를 유지할 경우, 통계청의 인구 전망에 따르면 2018-19년 취업자수 증가는 14만명 수준에 그치게 된다. 취업자수가 매년 20만명 이상 증가하기 위해서는 고용률이 매해 0.2%p씩 상승해야 한다.


    ㅇ두 번째 원인은 경기적 요인: 건설업, 서비스업의 부진과 제조업 고용 정체


    올해 고용률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경제성장에 있어서 취업 및 고용 유발효과가 큰 서비스업 및 건설업의 기여가 둔화되고, 제조업은 반도체 위주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고용 창출력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취업자수가 전년대비 크게 감소한 데는 서비스업과 건설업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올해 5개월 동안의 취업자수를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서비스업에서 28만명, 건설업에서 약 10만명 감소했다.


    서비스업 부문 취업자수 감소가 두드러졌는데, 이는중국인 관광객수 감소와 최저임금 인상 등의 여파로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 취업자수가 각각 11개월, 6개월간 감소세를 보인 영향이다.


    건설업은 연초까지 취업자수 증가가 4.9만명에 그쳤으며, 하반기에는 전년대비 감소 전환해 연간 취업자수는 2017년 11.9만명 보다 크게 감소한 2~3만명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제조업 부문에서도 취업자수 증가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4월부터 감소세로 전환한 제조업 취업자수는 5월 들어 자동차·조선업 등 구조조정으로 감소 폭을 확대했다.


    일부 업종의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른 취업자수 감소 완화가 기대되나, 설비투자 및 수출 증가율 둔화가 예상되어 제조업 부문의 취업자수 증가는 제한적이다.


    ㅇ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주 52시간 근로 제한, 중국인 관광객 회복 등은 취업자 증가요인


    정부는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서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 확충을 시사하였으며, 이 중 고용직 전환을 제외하면 연 10만명의 신규 공공부문 취업자수 증가가 예상된다. 게다가, 5월 통과된 일자리 대책을 위한 3.8조원 규모의 추경은 약 5만명의 신규 취업자수 증가 요인이다.


    또한, 7월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 제한으로 신규고용 16만명 창출 가능성이 있으나 (NABO 추정), 그 효과는 올해보다는 내년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방한 중국인 관광객수 회복도 서비스업 부문 고용 증가 요인이다.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추가 10만명 입국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위주로 7천명의 취업자 수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 게다가 2019년 최저임금 인상은 최근 고용부진으로 속도조절 가능성이 높아졌다.


    ㅇ 2018년 취업자수 증가는 20만명을 하회할 가능성, 소비는 임금상승 영향으로 개선


    15세 이상 인구의 증가 폭 둔화, 건설 및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력 약화 등으로 예년과 같은 취업자수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KB증권은 2018년 취업자수 증가가 18만명 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2019년에는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정부의 고용률 제고를 위한 노력 등으로 취업자수 증가가 20만명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신규 고용의 둔화에도 지난해 호조를 보인 영업실적과 최저임금 인상 효과 등이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으로 이어져 (2018년 명목임금 3.9% 상승 예상), 민간 소비는 개선될 전망이다.











    ■ 금융시장 위험, 어디쯤 왔나?

    지난 10년 간 미국이 주도적으로 공급한 달러유동성이 축소과정에 들어가면서 투자환경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07년 10%에 불과했던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4대 중앙은행의 GDP대비 자산비율은 지난해 40%를 피크로 하락추세에 들어갔다.


    달러유동성의 감소는 단기 달러조달이 어려운 국가나 기업들의 신용위험을 높이고 낮은 신용등급의 채권시장에서 소음을 불러올 우려가 있다.

    다만 Fed의 금리인상이 아직 장기금리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데다 미증시가 이를 중화시킬 양호한 기업이익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금융 자산시장은‘미국안정-주변국 불안정’이라는 구도 아래 혼돈이 이어질 전망이다.
     
    즉 미국의 통화긴축이 미 증시자체나 실물경기를 위협하기 전까지 세계자산시장은 차별화를 보일 전망이다. 선진국 통화정책과 달러흐름으로 엿볼 수 있는 향후 글로벌 금융위험은 3단계로 진행될 듯하며 지금은 그 첫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판단된다.

    1. 글로벌 금융위험, 3단계로 예상 :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은 대략 3단계로 진행될 전망이다.


    그 첫 단계는 미 금리인상이 단기조달 금리를 끌어올려 소수 부채자들(debtors)의 상환능력을 압박하는 단계이다. 일부 신흥국들이 달러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일부기업들이 신용경색을 겪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달러경색이 좀 더 심화되고 환율위험을 겪는 신흥국의 범위가 점차 늘어나는 단계이다. 연준의 추가 통화긴축이 일시적 환율텐트럼(달러강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세번째 단계는 누적된 신용경색이 결국 실물경기를 억누르고 과잉 부채자들의 신용위험이 선진국 금융컨디션을 압박하는 단계다. 이 3단계는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인상을 멈추고 장기금리가 하락하는(채권강세) 완연한 리스크 오프단계이다.


    선진국증시의 본격 조정으로 달러강세와 신흥국 자본유출이 추가로 일어날 위험이 있다. 이 국면이 오지않으려면 통화긴축에도 불구하고 달러약세에 기업실적의 호조와 양질의 경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2. 달러유동성 축소, 아직은 제한된 금융텐트럼 수준


    3분기까지는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가 제한된 부채자들에게 제한된 영향력을 행사할 전망이다. 미국경기와 금융컨디션이 여전히 국지적인 위험에 머무는 단계이다.


    다만 단기금리의 상승지속으로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이 지속되고 이러한 신흥국위험이 선진국 금융컨디션에 영향을 계속 미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이 2단계 위험의 폭과 기간은 장기금리의 상승여부와 통화긴축에 대한 경기 및 증시의 반응정도에 달려있을 것이다.


    3분기에는 달러강세와 실질금리 상승이 상반기보다는 경기 및 증시에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3. 위험의 끝은 ‘곰’과 동반하는 달러강세 쇼크


    금융위험의 마지막 단계는 결국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보류할 정도로 경기 및 자산시장이 불안정한 양태를 보이는 단계일 것이다. 이는 선진국 주가약세가 2차 달러강세로 이어지고 신흥국 자본유출이 한번 더 강하게 일어나는 국면 이기도 하다.


    현재로서는 이‘위험한 마지막 단계’가 이번 하반기보다는 2019년 상반기 경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미국 기업이익이 하반기까지 양호하고 미중 무역마찰도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을 것이란 전제 하에서이다.


    이 3단계는 필연적으로 경기의 순환적 하강을 수반한다. 물론 경기둔화는 자산시장의 냉각에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과거사례를 보자면, 통화정책의 경기부양 여력이 소진되거나(통화정책과 경기의 부조화) 안전자산 선호로 장기금리가 계속 눌린 상태에서 단기금리만 오를 때, 장단기 금리스프레드 축소가 이러한 신호를 의미 있게 제공했다.


    89년,2000년, 2007년의 위기국면이 이에 해당되는 상황이었다. 지금 그 차이는 매우 좁아져 있다.









    ■ Earnings Monitor : 6월 넷째 주 -   삼성


    ㅇ 컨센서스/연간

    KOSPI200 기준 컨센서스 2018년 실적 전망은 영업이익 206조원, 순이익 156조원으로, 17년 대비 각각 15.0%, 15.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년 전망은 영업이익 222조원, 순이익 169조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망치의 변동은 미미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IT하드웨어, 은행 등에서 영업이익 전망 상향조정이 나타났으며, 디스플레이, 에너지, 호텔/레저서비스 등은 전망치가 하향조정되었다.

    종목별로는 삼성생명, 한국콜마, 두산중공업의 1개월 영업이익 변화율이 가장 높았으며, LG디스플레이, 한세실업, 한라홀딩스 등은 하향조정이 크게 나타났다.

    ㅇ 컨센서스/분기

    KOSPI200 기준 컨센서스 올해 2분기 실적 전망은 영업이익 50.0조원, 순이익 38.3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3분기 실적 전망은 각각 54.9조원, 41.5조원으로 집계되었다.

    업종별로는 IT하드웨어, 증권, 은행 등의 2분기 영업이익 상향이 나타났으며,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운송, IT가전 등은 하향조정되었다.

    종목별로는 최근 1개월 간 삼성생명, AK홀딩스, 한국콜마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상향조정되었으며, 금호타이어,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은 하향조정이 컸다.





    ■ 차이나 :유동성 공급에도 내수 모멘텀 악화 -IBK


    5월 중국 경제 는 내수 중심의 부진이 계속됐다 . 대외 불안에 대응한 정부의 유동성 공급이 지속됐지만 소비와 투자 , 생산 모두 악화됐다 .


    5월 소매판매는 2003년 이후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 다.  7월 수입관세 인하를 앞두고 일부 품목에 대한 소비가 이연 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 연초 이후 소비심리도 계속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5월 고정자산투자 역시 집계 이후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 . 그간 높은 성장률을 견인해왔던 인프라 부문이 증가율 하락을 견인했다.


    5월 광공업생산은 소비나 투자에 비해 증가율 하락폭이 작았지만 , 시장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 무역분쟁과 구조조정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생산 증가율이 하락했다 .

    다만 5월 수출은 견조한 대외 수요에 힘입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미국의 대규모 관세 부과가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가운데 , 양호한 수출 실적이 제조업 체감 경기에 반영되면서 5월 제조업 PMI는 반등했다 .


    주택 가격과 거래 등 부동산 관련 지표들도 일부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정부의 유동성 공급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6월 금융시장에서는 미국과의 무역분쟁 충격이 계속됐다.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와 투자 제한 등 보호무역조치들을 확대하면서 투자심리는 급격하게 악화됐다 . 미국 기준 금리 인상과 5월 중국 실물지표 부진도 더해져 , 상해종합지수는 21 개월만에 3,000P를 하회했다 .

    위안화 가치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 중국 장기금리도 하락했다 . 이에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을 추가로 인하하고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는 등 완화적 조치들을 이어나갔다 . 하지만 실물지표의 반등을 이끌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평가돼 , 금융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

    무역분쟁과 중국 정부의 디레버리징 정책 등 대내외 하방 리스크 가 지속되면서 유동성 효과가 상쇄될 수 있기 때문이다









    ■ 6월 28일 장 마감

    [한국 증시]



    한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감이 여전한 가운데 하락 출발. 한편, 중국 증시가 상승 전환에 성공하고, 미국 주식선물 또한 0.3% 내외의 상승을 하자 낙폭 축소.


    그러나 중국 상무부가 "6일 관세 강행하면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라고 경고. 한국 증시는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하락폭을 재차 확대 하는 등 변동성 장세가 이어짐.


    업종별로 보면 화장품 관련주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을 주도. 다만, 미국 반도체 등 기술주가 부진하자 관련주가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주도



    [무역분쟁-중국]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관세 부과를 강행할 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미국이 자국기술 보호 및 국가안보 피해를 이유로 투자를 제한하는 것을 반대 한다고 주장.


    또한 EU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에 대응을 할 수 있으나, 이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 한편, 지난 25일 리커창 총리는 미국과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대화를 통해 해결 할 것이라고 주장. 이를 감안 양국간의 대화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EU 정상회담]


    오늘부터 EU 정상회담이 개최. 주요 논의 내용은 난민 사태 및 7월에 제재가 종료되는 러시아 관련 내용. 더불어 미국의 무역분쟁 이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


    이 내용들에 따라 시장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주목해야 할 듯. 한편, 해외 언론들은 러시아 제재는 연장, 무역분쟁 배격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 난민 사태 관련해서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어 EU 정상들의 분열 가능성도 배제할 없음





    ■ 저무는 내연기관차, 뜨거워질 전기차와 수소차 경쟁-삼성


    ㅇ제품+ 인프라+ 수요의 삼박자, xEV수요의 폭발적인 성장 예상:


    VW의 디젤게이트, 중국과 유럽의 환경규제는 완성차업체의 라인업과 인프라 변화를 촉진. 다시 찾아온 고유가는 xEV수요를 촉발시키고 있음. 10년전 Trend Miss로 파산을 경험했던 미국업체의 승용차 포기는 내연기관차 퇴출을 앞당길 전망.


    ㅇ 가솔린승용차, 디젤보다 더 빠른 수요감소:


    유가 상승에도 승용차의 수요회복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xEV가 폭발적인 성장. 하이브리드는 보조금이 없어 유가에 민감한데, 중국, 유럽, 한국에서 고성장. 미국에서는 5월 이후 성장세 전환 예상.


    ㅇ 전기차 vs FCEV 경쟁:


    전기차나 FCEV의 원가가 내연기관차대비 경쟁력을 갖추는 2021~2022년까지는 일본/한국업체는 하이브리드, 유럽업체는 48V하이브리드로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을 최대한 활용할 전망.


    ㅇ 글로벌 완성차, 전기차와 수소차 병행개발 예상:


    전기차는 부품수가 8천개~1만개로 내연기관차의 30%~40%에 불과하고, 기술 진입장벽이 낮음. 반면, 무거운 배터리용량과 긴 충전시간으로 기술적 단점도 존재. 완성차는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는 고용 유지를 위해 전기차와 FCEV 개발을 병행할 전망.


    ㅇ 완성차업체, 생태계 구성 노력:


    전기차와 FCEV는 별도의 인프라가 필요. 개발비 부담을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 GM은 혼다와 전기
    차, FCEV를 공동개발. 도요타는 BMW와 벤츠는 포드와 FCEV 공동개발. 중국에도 NEV파트너사가 별도로 존재. 현대차도 아우디와 FCEV 협력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Alliance추진 예상.


    ㅇ 현대/기아차, 무엇을 버릴 것인가:


    내연기관차 수요 감소 방향성이 명확해 지면서, 라인업 재점검을 통한 Resource재분배 및 사업구조 재편 필요. 지주사 체제를 통한 빠른 의사결정 체제 확립 및 그룹전반의 Value재분배 필요.


    ㅇ xEV 부품사에 관심:


    xEV 부품사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 FCEV 순으로 ASP상승. 관련부품사는 현대/기아차의 2Q18 장거리전기차 양산시작, 3Q18에 테슬라 대량생산으로 뚜렷한 믹스 향상 및 글로벌 업체 향 수주 증가 예상.









    ■ 미국과 중국 공급부담 완화로 정제마진 반등 기대 -케이프


    6월 이후 휘발유 중심으로 정제마진은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 상향과 중국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97%로 최고점에 달한 미국 가동률은 단기 내 하향조정이 불가피하고, 중국은 반제품 세금부과 및 수출쿼터 제한으로 하반기 생산 및 수출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 정제마진의 본격적인 반등을 전망합니다.


    ㅇ 정제마진의 본격적인 반등 기대


    하반기 앞두고 정제마진의 본격적인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6월 이후 빠르게 올라온 미국의 설비 가동률과 중국 석유제품 생산 및 수출감소로 공급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


    반면 수요는 휘발유 성수기 진입 및 중간유분 비수기 종료에 따라 견고한 증가세가 기대되기 때문



    ㅇ미국 정제설비 가동률 조정 불가피할 것.


    6월 이후 정제마진 하락의 주요 원인은 휘발유 최대 생산지역인 미국의 가동률 상향조정으로 인한 공급부담에 기인. 드라이빙 시즌 앞두고 6월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 96%로 상승.


    과거 5년평균 6월 가동률 91% 대비 확연히 높은 수준. 역사적 고점이 98%였던 것 감안하면 현 수준에서 추가 상향될 여지는 제한적이어서 단기간 내 하향조정 불가피


    글로벌 정제 처리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미국 설비가동률 하락은 휘발유 중심으로 공급부담 완화 요인이 될 것.


    ㅇ하반기 중국 생산 및 수출 감소 기대


    2Q18 본격 실행된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세금보고 신규 시스템과 반제품 세금부과로 티팟업체들의 생산 감소 예상. 4월 이후 산둥지역 정제설비 가동률 하락, 원유 수입은 일정한 반면 재고는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원유투입 감소 확인


    2018년 석유제품 수출쿼터 39.33백만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 5월 누적기준 총 수출량 20.7백만톤 제외하면 향후 매월 수출가능 물량은 2.66백만톤으로 상반기 평균 4.14백만톤의 64%에 불과. 하반기 중국수출부담은 뚜렷하게 완화될것. 







    ■ 롯데그룹, 롯데정보통신 상장 등 중요 이슈 점검 - 한투

    [신동빈 회장, 지분스왑 이후 롯데지주 지분 8.6% → 10.5%, 롯데정보통신 7월 말 상장, 12년 만의 롯데계열사 IPO, 2분기 롯데쇼핑을 중심으로 보유자산 효율화]


    오랜 시간이 소요된 롯데쇼핑의 중국 법인(할인점)이 2분기 매각/파산 과정을 거친다. 중국 현지 할인점 98개중 63개는 이미 매각됐고, 매각 추진 중인 4~5개 점포를 제외하고는 잔여 점포는 모두 파산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따라서 중국 법인 매각/폐점에 따른 일부 손실이 2분기 롯데쇼핑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2분기를 변곡점으로 실적 부진의 최대 약점이 해소가 예상되어 롯데쇼핑은 연간 2,000억~2,500억원의 세전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우리는 2분기 이후에는 일차원적인 부진 점포 매각/폐점보다는 보유 자산 극대화 방안에 주목한다.


    ㅇ 롯데, 느리지만 개선 방향성은 뚜렷

    연초 회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기업 설명회(국내/해외) 이후에도 롯데지주, 롯데쇼핑의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업황 부진 및 시장 영향에 따른 멀티플 디레이팅도 있지만 연초 시장이 기대했던 사업개편이 기대치 대비 느린 점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룹 방향성/사업개편 정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업황 부진이 주가에 발목을 잡았다. 시장 기대치 대비 속도는 미진하지만 롯데가 연초 약속했던 개편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2분기 이후 중국 지역의 할인점/대형슈퍼의 실적 불확실성은 해소될 전망이고, 국내 백화점/부진 점포 효율화(매각), 롯데정보통신을 필두로 한 계열사 상장, 보유 부동산 활용, 배당 확대 등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사안이다.


    핵심투자포인트인 호텔롯데 상장, 롯데케미칼 자회사 편입, 금융계열사 처리 상장 등 중요 의사결정은 신동빈 회장의 재판 결과에 따라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좋아하는 서프라이즈는 없지만, 주가 발목을 잡는 악재 또한 찾기 어렵다. 장기간 소외되어 기대치가 전혀 없는 주가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점보다 긍정적인 요인에 무게를 둘 시기로 판단한다






    ■ 건설/부동산 : 2018년 5월 주택지표와 시사점 - 하나

    ㅇ2018년 5월 인허가와 주택분양

    2018년 5월 주택관련 지표가 발표되었다.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신규주택 인허가는 3.9만호로 전년비 27.3% 감소하였다.


    권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이 1.6만호로 전년대비 23.9% 감소하고 지방은 2.3만호로 전년대비 29.4% 감소하여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흐름 시현했다.


    주택공급 동행지표인 분양은 2.8만호로 전년 동월대비 5.6% 증가하여 3개월 연속 YoY 증가세 시현하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4만호로 전년비 18.8% 감소하였고 지방은 1.4만호로 전년비47.4% 증가하였다.

    ㅇ 5월 착공과 입주 시사점

    18.5월 동행지표인 착공은 5.3만호로 전년비 50.8% 증가하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9만호로 전년비 64.4% 증가하였고 지방은 2.4만호로 전년비 37.3% 증가하였다.


    주택 후행지표인 준공(입주)는 4.8만호로 전년동월 대비 29.0% 증가하였고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6만호로 전년대비 19.2% 증가, 지방은 2.2만호로 전년대비 43.1% 증가하였다.


    18.5월 누계 준공실적은 24.5만호로 전년 동기 및 5년 평균 대비 각각 37.1%,48.6% 증가하여 근 5년 내 최대치 지속 중에 있다.

    ㅇ 주택지표 완만한 연착륙 중, 실적은 우상향 기대


    최근 주택지표는 완만한 연착륙 중이다. 인허가는 감소했고 착공은 증가하는 흐름이어서다. 2017년 인허가 획득한 물량이 분양에 나서면서 2018년 분양-착공이 작년보다는 증가하기 때문에 인허가-분양-착공이 모두 감소하는 흐름이 아니고 인허가는 감소해도 분양-착공은 비교적 견조하다.


    신규주택시장의 공급이 견조한 가운데 분양시장은 서울수도권 양호와 지방불황으로 요약할 수 있고, 특별광역시 양호하고 외곽은 불황인 상태다.


    시장 전체로는 공급부족이 지속중임에도 불구, 정부의 보유세강화, 양도세 강화 등에 기존주택시장 냉각과 분양시장 과열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택부문은 이익의 원천이고, 우리나라는 아직은 공급이 충분하다고 하기에 태부족한 주거상황인 만큼, 주택관련 기업들에 투자 기회는 있을 수 밖에 없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과 같은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 건설 : 보유세개편안시나리오 4안 제시







    ■ 은행 : 5월 예대금리차 감안 할 때 2/4분기 NIM 상승 예상 - 키움

    ㅇ예금은행의 5월 예대금리차 동향 분석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신규예대금리차는 1bp 상승한 1.84%p를 기록하였지만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전월 대비 1bp 하락한 2.34%p를 기록함.


    잔액 예대금리차가 하락한 이유는 부동산 거래 감소 등으로 인한 저원가성 예금 감소와 더불어 예대율 규제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정기예금을 유치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됨.


    따라서, 전반적인 여건을 고려해 볼 때 2/4분기 시중은행의 NIM은 전분기 대비 평균1~2bp 내외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예대금리차 자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가계 부문에서의 신규 대출금리가 최근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대출금리 상승을 신용대출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임.


    실제 5월 전체 가계대출금리는 3.75%로 전월 대비 6bp 상승하였는데 주택담보대출금리는 2bp 상승한 반면 신용대출금리는 7bp 상승하였음. 신용대출금리 상승은 은행의 대출태도 전환을 시사하는 중요한 뉴스로 향후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함.

    한편 주요 은행에 대한 탐방 결과 2/4분기 실적은 순이자마진이 개선 추세가 이어짐에도 전분기 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그이유는 첫째, 환율 상승으로 외화 환산손실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둘째, 증시 조정 등의 영향으로 비이자 이익이 상당 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셋째, 경기 침체 지속으로 대손비용도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ㅇ KB부동산 라운드 테이블 미팅 평가

    이와는 별도로 주요 전문가의 부동산 시장 전망, 그리고 이와 연관된 전문가들의 가계 부채에 대한 이해를 파악하고자 전일 KB금융그룹에서 개최한 2018 KB부동산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였음.


    내용의 핵심은 1) 공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은 소폭의 침체를 겪을 것이며 지역별 차별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점, 2) 가계 부채의 구조 등으로 인해 향후 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어서 하드랜딩 가능성이 낮다는 점임.


    다만 일부 전문가는 헬리오시티 등 일부 지역의 공급 과잉 문제로 전세가격 하락 폭이 확대, 일부 갭 투자자의 손실 가능성을 언급함.

    패널의 대부분이 가계 부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향후 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으로 평가, 미국 금리인상 과정에서 BOK의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하드 랜딩 가능성과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임.


    2003년, 2008년, 2013년 주택시장 침체기에 정부가 기준 금리 인하를 통해 가격 급락을 차단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 상승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음






    ■ 조선 : 전일 주가 급락 배경 - 대신

    ㅇ현대중공업, 해양 야드 가동 중단 우려 확산으로 인해 7.5% 급락


    현대중공업 주가는 기관과 외국인이 237,000주 이상 매도하며 7.5% 급락. 60일, 120일 평균 거래량이 각각 308,292주, 326,005주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


    급락 배경은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나 우리시간 26일 오후, 해외 정보지 Upstream에 뒤늦게 보도된 현대중공업의 해양사업부 조업 중단 보도와 27일 현대중공업 고용안정대책 촉구 기자회견이 맞물려 과도하게 반응한 것으로 판단


    현대중공업 강환구 사장은 22일 담화문을 통해 해양 야드의 가동 중단을 발표했으며, 가동 중단의 이유는 업황 부진 및 가격 경쟁력 저하라고 밝힌 바 있음


    사실 1) UAE 나스르 프로젝트를 마지막으로 해양 야드 일감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2) 공식적인 해양 야드 가동 중단 역시 지난 금요일 발표된 사항이기 때문에, 전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ㅇ조선 업종 전반의 약세로 이어진 현대중공업發 주가 하락

    장 초반 대우조선해양 및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었으며, 현대미포조선 역시 약보합 수준에서 움직였으나 오후 조선업종 전반적인 동반 급락세를 보여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각각-3.8%, -7.5%, -3.2%, -2.6% 하락 마감


    한편, 1) 현지시간 26일 기준 WTI는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 우려에 3.6% 상승하였고, 2) BDI 역시 -0.8% 이내의 약보합 흐름을 유지하였으며, 3) 환율도 최근 달러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관련 지표들은 오히려 조선업종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음을 알 수 있음


    물론, 전일 대우조선해양의 망갈리아 조선소 매각 이슈와 삼성중공업의 LNGC 화물창 불량 관련 이슈가 있었던 것은 사실


    하지만, 이는 1) 대우조선해양의 연결회사 관련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2) 삼성중공업의 경우에도 현재 실체를 파악 중인 수준이며, 3)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어떠한 이슈도 없었기 때문에 각 기업들과 관련된 개별뉴스가 주가 하락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보긴 어려움


    결국, 조선업종의 대장주인 현대중공업의 주가 하락이 업종 전체의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

    ㅇ 단기 급락은 Trading 관점에서 매수 기회

    전일 주가 하락으로, 커버리지 조선업체 4개사의 Valuation은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각각 최근 추정치 기준 12mf PBR 0.73X, 0.58X, 0.66X, 0.65X까지 하락


    특히, 현대중공업의 경우 2018년 종가기준 처음으로 100,000원을 하회하였고, 2017년 연말의 적자 전망 공시 및 유증 공시로 인한 급락을 제외하면 2016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이번 급락으로 인해,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조선업종 전반적으로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하지만, 향후 조선업종의 Upside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Trading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고


    그 이유는 1) 조선업종의 주가가 유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점과, 2) 유가의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조선업종의 주가 상승 여력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점,


    3) 최근 발주 증가세를 이끌었던 선종 중 하나인 LNGC의 발주가 둔화될 가능성이 열려있는 점, 4) Global Fleet 역시 Historical 고점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조선업종의 Upside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






    ■ 올릭스 상장 - 하나

    ㅇ 올릭스 상장 개요

    RNA 간섭 기술기반 신약개발 업체인 올릭스가 7월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 주식수는 1,200,000주로 구주매출 없이 모두 100% 신주로 발행될 예정으로, 신규 공모주식수는 상장 이후 총 발행주식수의 18.6%에 해당되는 규모이다.


    희망 공모가밴드는 26,000원~30,000원 사이이며, 이로 인한 공모규모는 312억원~360억원, 시총규모는 약 1,675억원~1,932억원이다. 상장 이후 총 발행주식수는 6,441,544주이며 이중 유통 가능물량은 3,190,693주로 약 49.53%를 차지한다.

    ㅇ 올릭스의 핵심가치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플랫폼 기술

    올릭스사의 핵심가치는 자체 개발한 siRNA 신약개발 플랫폼기술로 1) 비대칭 siRNA 구조기술, 2) 자가전달 기술, 3) 국소투여 질환 타겟이라는 경쟁 우위적 요소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1) 비대흉터 치료제(OLX101),2) 특발성 폐섬유화 치료제(OLX201A), 3)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 OLX301D)를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중 비대흉터 치료제는 올해 5월 국내 임상 1상을완료 하반기 임상 2상시험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에서의 글로벌 임상 1상도 6월 첫 환자에게 투여되면서 시작되었다. 2019년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ㅇ 올릭스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

    올릭스의 RNAi 플랫폼 기술은 표적 mRNA에 따라 antisense 가닥의 염기서열을 변경하기만 하면 새로운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한 기술로 약 3개월 만에 최종 후보물질을 도출가능하다.


    이것은 기존 저분자의약품이나 항체의약품이 후보물질을 도출하는데 3~5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가히 획기적인 기술의 진보라 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유전자 염기서열 정보가 밝혀진 현재 이론적으로 모든 유전자에 대해 높은 효율로 발현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저분자의약품이나 항체의약품이 기술적으로 접근 불가능했던 표적을 공략,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단기간/저비용으로 확보 가능하다.


    올릭스는 이와 같이 자체 개발한 강력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의 조기 기술이전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기술을 실현화하고자 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 오늘스케줄-6월 28일 목요일


    1. 12월 결산법인 중간배당 배당락일
    2. 韓-美 국방장관회담 개최
    3. EU 정상회의(현지시간)
    4. 남북 도로협력 분과회의 개최
    5.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KBO '선수 뒷돈거래' 특별조사결과 발표
    7.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검찰 소환 예정
    8.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개최
    9. 금융업종 상장기업 합동IR 개최
    10. 카카오게임즈, '블레이드2' 정식 출시
    11.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예정
    12.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 개최 예정
    13.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
    14. 건설기계 무역기술장벽 해결 위한 상생협력 설명회 개최
    15.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예정
    16. 민관합동 혁신성장본부 출범
    17. 5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8. 비보존, K-OTC 거래 예정

    19.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 공모청약
    20. CJ E&M 거래 정지(회사합병)
    21. SIMPAC Metal 거래 정지(회사합병)
    22. 하림홀딩스 거래 정지(회사합병)
    23. 한일시멘트 거래 정지(회사분할)
    24. 에이프로젠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25. 에이앤티앤 추가상장(유상증자)
    26. 삼부토건 추가상장(유상증자)
    27. 에코마이스터 추가상장(BW행사)
    28. 아이에스동서 추가상장(CB전환)
    29. 동원수산 추가상장(CB전환)
    30.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31. 에스에프씨 추가상장(CB전환)
    32. DB라이텍 추가상장(CB전환)
    33. 캔서롭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4. 씨유메디칼 추가상장(CB전환)
    35. 매직마이크로 추가상장(CB전환)
    36. 필링크 추가상장(CB전환)
    37. 미래생명자원 보호예수 해제
    38. 클래시스 보호예수 해제
    39. 케어랩스 보호예수 해제

    40. 美) 1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41.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42. 유로존) 6월 유로코인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43. 유로존) 6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44. 독일) 7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45.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6/27(현지시간) 美/中 무역갈등 우려 완화에도 기술주/금융주 약세 등으로 하락… 다우 -165.52(-0.68%) 24,117.59, 나스닥 -116.54(-1.54%) 7,445.09, S&P500 2,699.63(-0.86%), 필라델피아반도체 1,300.51(-2.47%)


    ㅇ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 재고 감소 등에 급등 … WTI +2.23(+3.16%) 72.76, 브렌트유 +1.31(+1.72%) 77.62

    ㅇ 국제금($,온스), 무역분쟁 완화에 따른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3.80(-0.30%) 1,256.10


    ㅇ 달러 index, 美/中 무역분쟁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 +0.62(+0.66%) 95.30

    ㅇ 역외환율(원/달러), +3.73(+0.33%) 1,123.39

    ㅇ 유럽증시, 영국(+1.11%), 독일(+0.93%), 프랑스(+0.87%)


    ㅇ 증시 중심축, 다시 대형株로 이동하나... 6월 하락장서 셀트리온·네이버·LG생건 등 강세, 코스피 낙폭 메워

    ㅇ 가스공사·GS건설... 2분기 실적기대株 빛났다

    ㅇ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코스닥150지수 편입 소식에 '껑충'... 외국인·기관 매수로 17% 급등


    ㅇ 부동산팔아 작년 영업익 1.5배 번 신세계I&C, 데이터센터 매각해 230억 차익, 급락한 주가 반등할지 관심

    ㅇ 깐깐해진 회계 감리 때문에... 카카오게임즈 상장 일정 지연

    ㅇ 삼성證 배당사고 손실액, 국민연금 "공개 못한다"... '깜깜이 산정' 논란


    ㅇ 유가·원화에 떠밀려... 항공株 '난기류',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 등 2주새 주가 두자릿수 하락세

    ㅇ 인도펀드의 귀환... 1개월 수익률 4.3%

    ㅇ 금융당국 "공매도 규제 위반 땐 내년부터 최대 10년 징역형", 공매도 실시간 확인 시스템도 도입


    ㅇ 오리온그룹 '3세 승계' 시동... 담철곤 회장, 자녀에 62만株 증여

    ㅇ 현대차투자증권 사명 바뀐다... 내달부터 현대차증권 새 출발

    ㅇ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결국 재공모... "적격자 없어 다시 공모 추진", 11개월째 'CIO공백' 더 길어질 듯


    ㅇ 한화생명·손보, 런던 오피스빌딩 팔아 760억 차익

    ㅇ 주식-채권 '시소공식' 깨진 펀드시장

    ㅇ 투자자들 상반기 IPO株로 63% 벌었다


    ㅇ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힘... 롯데하이마트 2분기 '방긋'

    ㅇ 세아베스틸 2분기 또 어닝쇼크 조짐... 경쟁사 등장·원가상승 여파

    ㅇ 내달부터 영상통화로 펀드투자... 금융위, 비대면 투자일임 허용


    ㅇ 테라로사 프리IPO 나섰다... 국내토종커피 브랜드, 국내외 PEF대상 자본 유치

    ㅇ 듣보잡 만물상... 정용진 '삐에로쑈핑' 문연다

    ㅇ KT&G 릴·핏 전국 판매 확대... "아이코스와 경쟁 이제 해볼만"


    ㅇ 반도체 수출, 사상 첫 1000억弗 넘을 듯... 무역協, 수출입 전망 보고서

    ㅇ 어두운 밤에도 선명하게 찰칵~ 삼성, 이미지센서 신기술 개발

    ㅇ 220兆 시장 선점 나선 中... 내년 5G 스마트폰 첫 출시, MWC상하이 2018 개막


    ㅇ 세계는 열병합발전 확산... 韓발전사는 이중규제로 적자 수렁

    ㅇ 한온시스템, 車부품 시험설비 대거 증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획득

    ㅇ 한화토탈, 대산공장 스마트플랜트로 바꾼다


    ㅇ 내달 출범 CJ ENM 대표 허민회

    ㅇ LG 구광모號 내일 출범... 바로 (주)LG 대표이사 맡는다

    ㅇ 최태원 제안, 박용만이 '판' 만든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 정의선·서경배 등 간판 대기업 오너 총출동


    ㅇ 신도리코, 산업용 3D 프린터 본격 공략

    ㅇ 고삐풀린 주담대금리... '가계빚 폭탄' 터질라

    ㅇ 선진국 제조업경기 '씽씽'... 韓은 반도체 빼면 역주행


    ㅇ 저출산 대책 '백약이 무효'... 4월 출생 2만7700명 최저, 사망 늘어 '인구절벽' 심화

    ㅇ "빗썸 해킹 배후에 北 있다"... 美 사이버 보안업체 주장

    ㅇ "악성종양도 중대한 암... 보험금 지급해야", 금감원 분쟁조정委 결정


    ㅇ "어깨가 무겁다"는 윤종원... 靑 정책라인과 '화학적 결합' 가능할까

    ㅇ 치솟는 원·달러 환율... "내수 발목 잡을 것"

    ㅇ 한국노총 "최저임금 등 사회적 대화 복귀", 민주당과 개선안 합의


    ㅇ '해외주식 직구' 열풍... 기술株 쓸어담았다

    ㅇ 늘어나는 해외주식 직구족... 아마존·알리바바 담은 직구족, 상반기 수익률 15%... 韓 주식은 3.7%

    ㅇ 펄펄 끓는 美증시... 글로벌 자금 블랙홀, 국내 직구족 투자액도 절반 가까이 몰려


    ㅇ 주문 건당 최소수수료 있어 소액주문 자주하면 손해... 해외주식 직구 A to Z

    ㅇ "주52시간 피하자" 회사 쪼개기 속출

    ㅇ 靑규제혁신회의 전격 취소... 文 "답답하다", 내각 질타


    ㅇ 내각 고삐죄는 文대통령... 文 "규제개혁 다시 보고하라", 靑 경제팀 교체 이어 군기잡기

    ㅇ 장하성, 靑수석 문책성 교체설에... "정부 흔들려는 사람들의 시각"

    ㅇ 文 대통령, 감기몸살... 매티스 美국방 접견 등 이번주 일정 모두 취소


    ㅇ 폴 크루그먼 "한국, 글로벌 무역전쟁에 가장 취약"... '제주포럼' 특별 강연

    ㅇ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3개월→6개월로 확대"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ㅇ 종가세서 종량세로... 酒稅체계 개편 검토... '4캔에 1만원' 수입맥주 사라지나


    ㅇ 한국으로 튀는 통상전쟁 불똥... 트럼프 '韓美FTA 재협상' 서명 3개월째 감감... 불안한 기업들

    ㅇ 뛰는 美 철강값... 특수 못누리는 韓기업

    ㅇ 美 "이란산 원유 수입국에 제재"... 정유업계 '비상'


    ㅇ 무역전쟁 전방위 확산... '美 관세폭탄' 맞불놓는 EU·中·캐나다... "전세계 공멸" 경고음

    ㅇ 美中 무역전쟁 타협여지 남겨놓은 트럼프·리커창

    ㅇ 근로시간 단축 D-3... 6개월 처벌유예에도 현장 대혼란, 정부 "악의적 위반땐 처벌"


    ㅇ 일자리 나누기 취지?... 정부도 못지키는 추가 채용

    ㅇ 달아오르는 與 당권경쟁... 예선만 14대3

    ㅇ 이해찬·김부겸 등판하나... 민주당 당권주자들 '물밑 신경전'


    ㅇ "미북 협상 30일마다 보고하라" 트럼프 행보에 제동건 美상원

    ㅇ 원구성 협상 '스타트'... 첫 격전지는 운영위·법사위

    ㅇ 경고등 켜진 中 경제... 기업 부도 5월까지 작년 3배 넘어


    ㅇ 저출산·고령화 늪... '복지 모범생' 스웨덴이 흔들린다

    ㅇ "수입車에 관세 폭탄 때리면 美소비자 부담 年450억弗 늘어"... 美 재계 일제히 반대 목소리

    ㅇ 트럼프 보란듯... 中, 미국콩 대체 수입처 확보... 아시아 5개국에 관세 철폐


    ㅇ 서울~LA 3시간 주파... '슈퍼소닉' 시대 열리나, 마하5 극초음속 여객기 美 보잉사 제작계획 발표

    ㅇ 구제금융에 한숨 돌린 아르헨... 금리 동결

    ㅇ 보유세 무덤덤? 압구정 구현대 신고가


    ㅇ "부실시공사 선분양 제한", 대형건설사도 불안... 국토부, 9월 중순 시행

    ㅇ 지방 미분양 5만가구 넘어... 5월말 기준, 수도권은 줄어

    ㅇ 국내 건설경기 '3년 호황' 끝나간다... 건산연 '2018 하반기 전망'


    ㅇ [오늘의 날씨] 남부·제주 장맛비, 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4,117.59pt (-0.68%), S&P 500지수는 2,699.63pt(-0.86%), 나스닥지수는 7,445.09pt(-1.5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00.51pt(-2.47%)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기업 투자제한과 관련해 완화된 입장을 밝혔음에도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45%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음. 금융주도 1.26% 하락. 반면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에 힘입어 1.34% 상승


    ㅇ 유럽 주요국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는 인식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의 이란 제재 관련 강경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원유재고도 큰폭 줄어듬에 따라 전일대비 배럴당 $2.23(+3.16%) 상승한 $72.76을 기록


    ㅇ 중국의 대미 기술산업 투자에 대한 규제안이 예상보다 덜 엄격할 것으로 예상됨. 매체는 당초 거론됐던 중국 지분이 25% 이상인 기업의 미국 기술 기업 인수를 제한하는 방안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 (CNBC)


    ㅇ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총재가 너무 빠른 금리 인상은 성장에 위험요인이라고 경고. 불라드 총재는 "향후 몇년 간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은 연준이 성장을 제한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하려는 것"이라고 밝힘 (WSJ)


    ㅇ 미 5월 미결주택매매는 전월대비 0.5% 감소한 것으로나타나, 시장예상치 0.5% 증가를 하회 (Bloomberg)


    ㅇ 미 5월 내구재 수주는 자동차 신규 수주 급감 영향으로 0.6%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함 (Bloomberg)


    ㅇ 월트 디즈니는 미 법무부로부터 21세기 폭스사의 자산 인수건을 승인받음. 이로써 디즈니는 22개 지역 스포츠 방송국을 매각하는 조건으로 713억달러에 폭스사 자산 대부분을 인수하게 됨(Reuters)


    ㅇ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외채 발행을 통해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힘 (Reuters)
       
    ㅇ 현대중공업그룹은 7월1일부로 해양사업본부 조직을 통폐합하고 관련 부서 임원의 3분의 1 감축을 단행키로 함. 이에 노조 측은 사전 합의 없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섬. 현재 해양사업본부는 지난 2014년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수주한 ''마지막 일감'' 나스르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ㅇ 삼성전자가 초소형 픽셀에서도 색 재현성과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이미지센서 신기술 ‘아이소셀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밝힘. 기존 메탈 구조를 신소재로 대체해 픽셀 간 간섭현상을 억제하면서도 광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임. 또 색 재현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카메라 감도를 최대 15%까지 향상시켜 어두운 곳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게 함


    ㅇ 동반성장위원회는 18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7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함.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생활건강, 두산중공업, KCC, 네이버 등 28개사는 최우수 등급을 받음. 오비맥주, 쿠쿠전자, 한국암웨이 등 15개 기업이 최하위 등급을 받음


    ㅇ 이마트는 재밌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표방하는 만물 잡화점 ''삐에로 쑈핑''을 정식 개점함. 코엑스몰 내 지하 1층 893㎡(270평)과 지하2층 1620㎡(490평)에 총 2513㎡(760평) 규모로, 옛 영풍문고 자리에 들어섬. 최근 경험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접목해 비교적 수입이 많지 않은 젊은 세대가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함


    ㅇ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5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75%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상승함


     






    ■ 차이나 데일리 2018-06-27


    ㅇ 미국 재정부, 중국 지분이 25% 이상인 기업들의 “중점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의 인수나 투자를 금지하는 규정을 검토 중


    ㅇ 5월 말 기준 중국 은행업 금융기관들의 역내 총 자산 규모는 249.7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였으며 동 기간 총 부채 규모는 229.4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ㅇ E&Y, 2018년 상반기 중국 A주의 평균 IPO 조달액은 약 15억 위안으로 2008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고 수준; 한편 상반기 홍콩 증시의 IPO 건 수가 세계 1위를 기록


    ㅇ 재정부, 올 1분기 말 기준 중앙 정부 채무 잔액은 13.4조 위안으로 전년 말 대비 333억 위안 감소


    ㅇ 창샤시(长沙楼)는 상품형 주택을 이미 구매한 경우 부동산 권리증 취득으로부터 5년 후 양도가 가능하다고 부동산 규제 강도를 강화


    ㅇ 교통부, 2020년까지 고속철도 노선을 3만 Km까지 늘리고 주요 도시(상주인구가 100만 명 이상)의 80% 이상을 커버할 계획


    ㅇ 중국철강업협회(中钢协), 올 6월 철강 재고 현황 분석에 따르면 전국 20개 도시의 5개 품종의 철강 자재 재고가 총 967만 톤으로 전월 대비 15.1% 감소한 것으로 집계






    ■ 전일 나스닥, 차익실현 및 무역분쟁 여파로 하락


    ㅇ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7%

    유럽증시는 국제유가가 급등한 데 힘입어 BP(+3.35%), 테크닙 FMC(+5.41%) 등 에너지주가 상승 주도.


    미 증시는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중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제한과 관련 “투자 제한은 중국만 겨냥한 게 아니다” 라고 언급 하자 상승 출발.


    더불어 국제유가 또한 급등 한 점도 상승 요인. 그러나 오후 들어 앤서니 케네디 미 연방대법원 판사의 은퇴 발표와 무역분쟁 관련 협상 불투명 우려 제기로 하락 전환(다우 -0.68, 나스닥 -1.54%,S&P500 -0.86%, 러셀 2000 -1.68%)


    글로벌 증시는 여전히 무역분쟁 이슈가 시장을 지배 했으며, 채권시장의 움직임은 무역 협상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반영. 장 초반 미 행정부 관계자는 “정부의 관세 부과 관련 행정 명령 보다는 현재의 법률을 적용해 기술 유출을 막을 것이다” 라고 발표.


    이 결과에 대해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무분별한 관세 부과 명령을 의회가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무역분쟁 격화 가능성을 제한. 반면, 오후 들어 무역 분쟁 관련 협상이 진행 될 수 있으나 전망은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매물 출회.


    여기에 엔서니 케네디 미 연방 대법원 판사 은퇴도 부담. 케네디 판사는 1988 년 레이건 대통령에 의해 임명 된 보수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종종 진보적인 사안에 손을 들어줬던 인물.


    따라서 케네디 판사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더욱 보수적인 인물을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부각. 지난 2017 년 2 월 트럼프 대통령은 보수
    성향의 닐 고서치 판사를 대법관으로 지명.


    이 결과 보수 5 명, 진보 4 명으로 구성. 그런 가운데 온건 보수 성향의 앤서니 케네디가 은퇴를 발표.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진보 성향의 루스 긴즈버그,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도 은퇴를 하게 되면 보수 성향 판사가 7 명으로 미국의 보수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에 대해 시장참여자들은 향후 반이민 정책, 무역협상, 헬스케어 등에서 보수화된 대법원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반도체 업종 하락 주도


    GE(+1.60%)는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했다. 21세기 폭스(+2.35%)는 디즈니(-0.29%)와의 합병 통과 소식에 힘입어 상승 했다.


    엑손모빌(+1.33%), 코노코필립스(+2.08%), EOG 리소스(+3.55%)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 했다. 듀크에너지(+0.93%), 넥스테라 에너지(+0.79%) 등 유틸리티 업종은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했다.


    MS(-1.55%), 알파벳(-1.38%), 아마존(1.81%), 넷플릭스(-2.25%) 등 FANG 기업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했다.


    마이크론(-4.27%), AMAT(-3.04%), 브로드컴(-1.76%) 등 반도체 업종은 중국과의 무역분쟁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매물이 출회되었다. 이 결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7% 하락 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2.29%), 바이오젠(-1.37%) 등 바이오 업종도 동반 하락 헀다. JP모건(-1.54%), BOA(-1.05%)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 하락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 새로나온 주요 경제지표 : 미국 내구재 수주 감소


    미국 5 월 내구재 수주가 전월 대비 0.6% 감소 했다. 이는 자동차 수주 급감에 따른 결과다. 운송을 제외한 수주 또한 0.3% 감소 했다.


    미국 5 월 점정 주택판매지수는 전월 보다 0.5% 하락한 105.9 로 발표되었다.


    미국의 5 월 상품수지는 648 억달러 적자로 발표되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 유가 급등세 지속


    국제유가는 EIA(미 에너지 정보청)가 주간 원유재고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원유재고가 989 만 배럴감소 했다고 발표하자 급등 했다. 한편, 가솔린은 116 만 배럴, 정제유는 2 만 배럴 증가 했다.


    더불어 미 국무부가 모든 국가들은 이란 원유 수입을 중단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해당 국가도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오늘도 영향을 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캐나다 원유 생산 업체에 정전사태가 발생하면서 일부 원유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 또한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달러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격화 우려감이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더불어 유로화 약세도 달러 강세 요인 중 하나였다. 이는 할리 데이비슨 사태에 트럼프 대통령이 격하게 반응을 보임에 따라 EU 와의 무역 분쟁 우려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결과로 추정한다.


    한편,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1%대 약세를 보였다. 무역분쟁 우려감이 일부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여전히 협상 가능성이 불투명한 데 따른 결과다.


    더불어 미국 대법원의 보수화가 더욱 진전을 보임에 따라 반이민 정책등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줬다.


    국채금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하락 했다. 더불어 대법원의 보수화로 향후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 또한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너무 빠르게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성장에 위험을 줄 수 있다” 라며 금리인상 기조에 비판을 가한 점도 영향을 줬다.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했다. 구리는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했다. 여타 비철금속도 혼조세로 마감 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76%, 철근은 2.11% 상승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반등 기대


    MSCI 한국 지수는 1.15% MSCI 신흥 지수도 1.92% 하락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1,349 계약) 여파로 1.05pt 하락한 300.50pt 로 마감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22.80 원으로 이를 감안하면 달러/원 환율은 4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는 오후 들어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의 은퇴로 미 연방 법원이 더욱 보수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낙폭이 확대되었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협상 가능성이 있으나 여전히불투명하다는 점도 하락 요인이었다.


    전일 한국 증시는 장 막판 무역분쟁 이슈로 하락 했기에 미 증시 하락 요인은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미 연방 대법원 관련 이슈는 지난 2017 년 2 월의 고서치 대법관 지명 경우처럼 단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시장 변화를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국제유가가 중동 리스크에 이어 미국 원유재고 급감에 힘입어 3% 넘게 상승한 점은 우호적이다. 또한 무역분쟁 우려 완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중국 증시가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한국 증시 반등 가능성을 높인다.


    다만, 미 증시에서 실적 기대속에 상승하던 기업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을 감안, 한국 증시 또한 일부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






    ■ 전일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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