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정보

18/07/19(목)한눈경제정보

찬스1732 2018. 7. 19. 07:00

18/07/19(목)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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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약세, 위안화 약세에 연동 -미래


[지난 한 달간 달러 인덱스 추가 상승 제한 유로화 가치 안정 + 중남미 통화 반등 영향. 아시아 통화 약세가 부각되는 상황 미-중 두역분쟁 심화 우려 때분에 단기적으로 위안화 원화 등의 강세 반전 어려움. 무역분쟁심화되면 달러보다 유로화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될 가능성. 이 경우 위안화, 원화의 주가 약세는 완만해 질 수 있음]


ㅇ6월 중순 이후 달러 추가 강세 제한적


블룸버그달러 인덱스(DXY)는 95pt 수준에서 최근 한 달간 횡보 양상. 달러 인덱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로화가 같은 기간 동안 더 약세를 띠지 않고 안정된 것이 직접적인 이유.


6월부터는 유로존 경제지표가 뎌 나빠지지 않고 있고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는 반등 중. 이 같은 경기 상황 변화가 미국-유로존(독일) 금리자 확대를 제한하는 가운데 유로화 반등 모색 국면으로 전환. 또한 7월 들어서는 중남미 동화의 반등도 관찰됨


ㅇ 위안화가 주도하는 아시아 통화 약세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 동화 약세는 계속됨 미-중 무역분쟁 심화가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중국증시에 큰 충격을 야기했으며, 


이와 함께 위안화 약세가 진행 중" 7월 초 발표된 중국의 6월 외환보유액이 예상과 달리 석 달 만에 반등하면서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는 듯 했지만,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범위를 2,500억 달러로 확대(기존500억 달러에 2.000억 달러 추가) 방침을 세우면서 위안화 약세 및 원화 약세가 심화됨. 


근래 KOSPI가 상해종합지수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점(최근 3개월 93%을 감안하면,위안화 약세에 원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


ㅇ 무역분쟁 이슈 계속되는 동안은 위안화, 원화는 확률적으로 약세 방향


당분간 위안화, 원화 등 아시아 통화 가치 방향은 미-중 무역협상 진척 상황에 가변적일 수 밖에 없음. 단기적으로 동 이슈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이므로 위안화 및 원화의 반등 전환은 쉽지 않음.


그런데 만약 중국이 지금처럼 자제하지 않고 대미 대응 수위를 다시 높이게 되면-위안화 약세, 원화 약세가 좀더 진행될 수 있음. 즉, 위안화, 원화는 반등 가능성은 높지 않고 잠재적 추가 약세 가능성이 잔존하는 상황.


ㅇ 무역분쟁 대용: 안전자산(미국 달러)vs. 대안투자(유로화)?


우려가 연초이후 유지해 온 올해 예상 환율 레인지는 달러당 1.050원 하단, 1,120원 상단이었는데. 지난 3-4월 환율 하락 시에 하단은 지켜졌지만 이번 상승기에 상단이 깨졌음.


그리고, 앞서 정리한 대로 미중 무역분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환율은 더 오를 위험성이 크며, 높은 불확실성을 감안할 대 상단을 가늠 하기 쉽지 않음.


다만, 우리가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달려보다 유로화의 상대적 투자 매력 상승 가능성임. 무역분쟁으로 세계경제가 리세션에 이를 지경이면 극단적 안전선호에 의해 달러가 더 가파르게 올라야 될 것임.


하지만, 그 정도 극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국 달러와 중국 위안화를 제외한 대안 투자도 생각해 볼 수 있음. 메이저 동화 중에서 대안은 유로화.


유로존은 지난해 가파르게 올랐던 유로화 강세 부담을 2월 이후 약세 조정으로 어느 정도 덜어내면서 경기 반등 체력이 비축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우리 예상대로 유로존 경기 반등 징후가 앞으로 조금씩 강화된다면 유로화가 달러보다 더 투자 매력도가 부각되는 상황으로 갈 수 있음


ㅇ 위안화, 원화 동반 약세 완만해질 전망


어떤 경우든 미-중 무역협상 타결 전까지는 아시아 통화 약세 흐름에 의미 있는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달러 강세도 다소 의심스러우므로 아시아 동화의 달러 대비 절하도 조금씩 완만해질 것으로 판단됨.


여기에 원달러 환율 관련 추가 고려 사항은 지난해 상당 기간 동안(4-10월) 달러당 1,130원대가 중심축이 되어 왔다는 점임.이는 앞으로 한율 추가 상승에 상당한 경직성을 예상케 하는 부분임.


비록 기존 환율 예상 범위를 벗어났지만 연말 예상치 달러당 1,100원은 유지함. 기본 전제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중 무역 갈등이 1차 봉합될 수 있다는 것.


한편, 위안화와 원화의 동조성은 계속해서 높게 유지될 것이며, 1위안당 170원을 중심의 움직임이 지속될 전망














■ 진퇴양난에 빠진 주식시장 -한투



ㅇ마땅한 돌파구가 없는 상황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300p를 다시 하회했다. 그 과정에서 증시 거래대금도 감소했다. 18일 코스피 거래대금은 전일과 비슷한 4.8조원을 기록하며 또 다시 5조원을 밑돌았다.


더불어 올해 7월 거래대금의 평균인 5.6조원에도 못 미쳤다. 주식 거래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일각에선 7월의 거래대금 감소 현상을 계절성으로 보기도 한다. 최근 10년간 코스피의 월 평균 거래대금을 보더라도 7월은 6월보다 거래가 한산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일단 휴가철이 다가온다. 더불어 2분기 어닝시즌도 시작된다. 알다시피 실적 발표 전에는 관망심리가 확산된다. 마지막으로 영향력은 미미하나 윈도우드레싱에 따른 거래대금 차이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올해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다. 거래대금이 매월 1조~2조원씩 급감하는 것에는 분명 특별한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미·중 무역전쟁과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수급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두 변수에 대한 전망이 예상과 달라진 이후로 주식거래 역시 빠르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시 수급은 당분간 두 변수의 영향력에 종속될 전망이다.


답답한 건 현재 수급 환경이 좀 더 지속될 수 있다는 데 있다. 무역전쟁과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기 때문이다.


먼저 무역전쟁 변수를 보자. 여기에서는 EMBI+ 스프레드와 위안/달러 환율을보는 게 좋다. 정황상 두 변수가 모두 내려간다면, 증시의 수급 환경은 지금보다 개선될 수 있다.


EMBI+ 스프레드의 축소는 신흥국 투자심리의 회복을 의미하고 위안/달러 환율 하락은 중국 경제 안정화와 무역분쟁 우려 해소를 시사하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아직 두 변수는 동행하기보다 서로 엇갈린 궤적을 그리고 있다.



다음은 연준의 정책 스탠스다. 전일 파월 연준의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란 뉘앙스를 나타냈다.


그 결과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좀 더 높아졌고 달러인덱스도 95.1p로 소폭 상승했다. 아직 달러가 급등하진 않았지만, 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은 한국이 포함된 EM시장의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달러가 약해지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수급 환경의 개선을 막는 변수가 존재하다 보니 시장도 더욱 갈지자 행보를 그리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과 종목들도 추세를 유지하기보다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몇몇 업종과 종목 정도만 시장보다 나은 모습이다.


투자자 입장에선 어찌됐든 흔들리는 업종과 종목에 들어가기보다 그나마 추세를 유지하는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주목할 변수가 있다. 바로 이익모멘텀이다.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됐지만, 전체 시장의 이익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매우 낮다. 그러나 여기에 기회가 있다. 실망감을 역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


개별 이익모멘텀이 유지되는 업종의 경우 시장보다 나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거래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선 눈에 띄는 업종과 종목이 예상보다 좀 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장에서 12개월 선행 EPS가 전월보다 늘어난 업종은 총 10개다. 그 중에서도 EPS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IT하드웨어, 증권, 상사/자본재, 반도체, 건설 등이다.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나마 이익모멘텀이 양호하게 유지된다는 점에서 해당 업종, 그리고 각 업종의 주도주를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 미국이 헤게모니 경쟁할 때 쓰는 5종 세트 - 한화


트럼프 대통령이 ''매드맨''이 아니라 ''매드맨 전략''을 쓴 것이었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진정한 의도는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려는 것도 달러화 약세도 아니었고, 그것들보다 훨씬 상위의 목표인 글로벌 헤게모니를 공고하게 하는 것이었다면?


그래서 전세계에 무역압박을 가하고 막말을 퍼부어댄 것이 올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단기적인 카드가 아니라 빅 카드를 쓰기 전에 땅을 고르는 작업을 한 것이었다면?


미국은 영국과 헤게모니 전쟁에서 이겨 팍스 브리태니카를 팍스 아메리카나로 바꿨다. 물론 베트남 전쟁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극명하게 드러내기도 했지만, 1차대전 이후 지금까지 100년간 글로벌 헤게모니 국가로 군림해왔다.


그 과정에서 가장 힘든 경쟁이 소련과의 체제 경쟁이었는데, 레이건 대통령이 이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소련과의 체제경쟁에서 미국은 정치/군사/외교/무역/경제/금융 등 전분야에서 총력전을 펼쳤는데, 특히 5가지 정책방향이 핵심이었다.


우리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업그레이드된 레이건 정책이라고 판단한다.




ㅇ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 3년째인 1983년 3월 "21세기를 대비해 우주에 전략적 방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연설을 통해 전략적 방위계획(SDI, Strategic Defense Initiative)을 내놓았다.


소련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우주공간에서 요격한다는 것인데, 이 계획의 발표를 전후해 미국은 방위비 지출을 대폭 늘렸다.


미국의 군비지출에 소련도 같이 군비지출을 늘릴 수 밖에 없었고, 이미 1970년대말부터 생산성이 현저히 하락했던 소련 경제는 막대한 군비지출로 치명상을 입었다.


결국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1985년 미국에 군축을 제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렸다.





ㅇ 1979~80년 WTI 유가가 15달러에서 39달러까지 치솟았던 2차 오일쇼크로 글로벌 경제는 물가폭등과 성장률 추락이라는 스테그플레이션에 시달렸다.


이런 상황에서 카터 행정부는 성장률에 신경쓰다보니 금리인상에 주저했는데, 이 때문에 물가는 더 폭등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1980년 11월 선거에서 당선되자마자 강력한 고금리정책을 주문했다.


연방기금금리가 20%까지 치솟는 고금리정책으로 물가를 잡았고, 1985년 플라자합의를 할 때까지 고금리정책을 유지하면서 미국으로 자본이 유입되도록 했다.





ㅇ 고금리정책으로 물가를 잡으면서 또 다른 한편에서는 재정지출을 크게 늘려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렸다.


물가로 보면 고금리정책으로 물가를 안정시키면서 재정정책으로 물가를 자극했고, 경제성장률로 보면 고금리정책으로 성장률을 낮추면서 재정정책으로 성장률을 높이는 이율배반적인 정책이었지만,


실제로는 고금리정책이 물가를 잡으면서 확장적 재정정책이 경제성장률을 높였다.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이 주장했던 것처럼 당시 미국의 물가상승은 경제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화폐적인 현상이었기 때문에 통화공급량을 줄여서 물가를 잡을 수 있었다. 또 경제성장은 대규모 감세를 통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해서 해결할 수 있었다.




ㅇ 대부분의 국가들이 침체된 상태에서 미국 혼자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게다가 금리까지 높았기 때문에 달러화 강세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고금리와 강한 달러가 만나면서 1970년대 신흥국으로 유입되었던 해외자본이 이탈하고 많은 신흥국들은 국가부도에 내몰려 IMF 지원을 받아야 했다.


1982년 8월 멕시코 정부의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 선언을 시작으로 중남미 19개 국가들 중에서 18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신흥국들까지 대외채무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 내물렸다.


현재 신흥국(emerging countries)으로 불리는 이 나라들은 당시에 개도국(developing countries)이나 제3세계(third world)로 불렸는데, 대부분 미국의 군사적 개입에 반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보다는 소련과 밀접한 경제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 나라들이 경제위기에 내몰리면서 소련의 대외 경제생태계도 파괴되는 결과를 낳았다.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경제성장을 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





ㅇ 미국은 소련을 군사력과 경제력에서 압도하기 위한 4가지 정책을 썼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너무 많이 쓰다보니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적자가 같이 커지는 쌍둥이 적자에 직면한 것이다. 재정적자는 GDP의 2%에서 6%로 늘어났고, 경상수지는 균형에서 3% 적자로 악화됐다.


그러자 미국 내에서 적자축소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강해졌다. 결국 레이건 대통령은 1985년 플라자합의를 통해 동맹국인 독일과 일본 등에 비용의 분담을 요구했고 1988년부터는 한국과 대만 등에까지 환율조작국 지정 등 무역정책을 썼다.


레이건 대통령이 소련을 무너뜨리기 위한 지출 계획은 잡았지만, 비용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생긴 결과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선거에서 당선되기 전부터 중국과의 헤게모니 경쟁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보면, 지난해에는 땅 고르기 작업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레이건 정책의 최대 약점이었던 비용 분담을 처음으로 동맹국들에게 요구해서 관철시켰다. FTA와 NAFTA 협약의 수정 요구, 나토 회원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 요구 등 레이건 대통령이 나중에 내밀었던 영수증을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부터 내밀어 나중에 생길 수 있는 불안 요인을 제거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트럼프 정책은 레이건 정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금리인상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성장률을 더 끌어올리는 정책이 필요했는데, 지난해 연말 세금감면을 시행함으로써 고금리정책을 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나토 회원국들이 GDP의 2% 수준까지 방위비 지출을 늘리도록 했는데, 나토 회원국들이 방위비 지출을 늘리면 약 1,000억 달러의 지출 증가가 생긴다. 미국이 연간 약 6,000억달러의 방위비를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1,000억 달러는 아주 큰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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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아직까지 준비가 부족한 중국이 정면으로 맞서기는 어려울 것 같다. 따라서 중국은 일보후퇴하고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전략을 쓸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어느 영역에서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일 것인데, 이는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戰車부대(FAANG기업들)의 존재감-삼성


미국 NASDAQ지수를 따르는 보병(개인투자자)들이 과감하게 전진하는 이유는 FAANG(Facebook/Apple/Amazon/Netflix/Google)이라는, 강력한 기갑전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한다.


미국의 금리인상이나 달러화의 강세가 이들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의 펀더멘탈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워낙 중국에서 할수 있는 비즈니스가 제한적이니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도 크게 문제로 작용할 이유가 없다.


한 때 대형 인터넷기업들에대한 EU의 규제위험이 부각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언제 그런 이야기가 거론됐냐는 수준의 반응들이다. 이 정도라면 FAANG이야말로 현존하는 적의 화기(금융시장의 불확실성)로는 전진을 막을 수 없는 ‘강력한 기갑전력’이라 할 만하다.


연초 이후 NASDAQ시장에서 이들 전차 군단이 만들어 낸 활약의 정도는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상승에 대한 FAANG(Facebook/Apple/Amazon/Netflix/Google)의 기여수준에서 잘 나타난다.


연초이후 7월 16일까지 NASDAQ100지수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13% 증가했다. 이중 FAANG 종목들의 시가총액 상승이 기여한 부분은 6,730억달러이며 이는 NASDAQ100지수 시가총액 상승분의65%에 해당하는 수치다.


참고로, 2017년의 경우 FAANG기업들의 시가총액 상승이 NASDAQ100지수 시가총액 상승에 기여했던 비율은 46%였다. 시도 때도 없이 돌출되는 악재와 상관없이 ‘무식하게’ 전진하는 기갑전력(핵심 주도주)이 있는 시장과 없는 시장의 차이는 미국과 이머징마켓을 비교해 보면 명확해진다.


MSCI Emerging Market지수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올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Alibaba와 Baidu 등 두 개에 불과하다. 그러나, Alibaba와 Baidu는 뉴욕에 상장돼 있어 정작 중국본토 시장의 투자심리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종목들이다.


가뜩이나 겁을 주는 변수들이 사방에 널려 있는데, 믿고 의지할 만한 주도주 마저 없다면 투자심리는 우왕좌왕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쏟아지는 포화(악재)를 뒤집어 쓰면서도 상관 없다는 듯이 전진하는 전차(주도주)들이 건재하고 있음을 확인한다면 병사(개인투자자)들은 과감히 그 뒤를 따르려 할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에게 시장에 남아있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주도주의 역할을 FAANG들은 ‘고마워할 정도로’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쟁에 비유한다면 최고의 훈장인 ‘Medal of Honor’감이다.


일부에서는 미국 시장의 투자자들이 경기하락의 가능성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자산을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지켜볼 법한 변수인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를 보면 지속적으로 저점을 갈아 치우고 있는 모습이다.


즉, 미래 경기의 둔화 가능성에 대해서라면 투자자들이 무시하고 싶어도 눈에 보일 수 밖에 없는 지표가 존재한다. 오히려 현재 FAANG기업이 각광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판단한다.


전쟁터에서 ‘전차’의 가치가 돋보이는 이유는 적의 화력을 상대하는 탁월한 ‘방어력’ 때문이다. FAANG기업 쪽으로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금리가 오르고 경기사이클이 다소 둔화되는 쪽으로 방향을 잡더라도, 심지어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에 나서더라도 이들 기업들의 펀
더멘탈은 충분히 잘 버티어 나갈 수 있는 공감대가 FAANG들의 주가상승을 견인하는 힘이다.


과거 불확실성이 나무하는 시대에 가장 믿고 투자할 만한 기업들이 코카콜라나 Altria 등 필수소비재 업종이었다면, 지금은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로 변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 주식시장의 Top Pick은 FAANG으로 대표되는 대형 인터넷 업종이라는 기존 의견을 분명히 유지한다.








■ 연준 반기보고서:경로 이탈음은 들리지 않아 -하나


ㅇ 미국의 경기 여건을 대체로 양호하게 진단하는 연준


파월 연준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의회 보고가 시작되었다. 연준이 글로벌 통화정책의 색깔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신임 연준 의장의 하반기 통화정책 향방을 읽을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다.


연준이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견조한 고용 창출과 감세 정책 등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록 2%를 넘는 물가 오름세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나 연준은 중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ㅇ 무역갈등은 부담이나 서둘러 반영시킬 생각도 제한적


물론 파월 역시 미중간 진행되고 있는 무역분쟁에 대해서는 분명히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G2간 무역갈등의 전개 향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이를 통화정책에 섣불리 반영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더구나 일차적으로 교역량 축소 등으로 미국보다는 중국에 보다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 역시 관련 이슈에 대해 연준에 시간적인 여유를 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역전쟁의 확산 혹은 장기화는 결국 미국 물가를 높여 연준의 통화긴축을 압박하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점 역시 간과할
수는 없다.


따라서 무역분쟁 이슈가 올해 미국의 통화정책에 당장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내년 이후의 중장기 영역에 대해서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ㅇ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인상, 미 달러에 상대적 무게감


결과적으로 보면 지난 6월 FOMC에서 이미 올해 4차레로 금리인상 경로를 상향했고, 의회 보고서에는 이를 따라 연준이 하반기에 2번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다소 뻔한 결과를 제시했다.


그러나 문제는 시장은 그렇게 인식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시장은 무역분쟁과 달러 강세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상을 당초 예정보다 가변적으로 가져갈 뜻이 있음을 밝혀 주기를 내심 바랬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부 실망감이 비춰지며 당분간 달러 강세가 상대적 우위를 유지할 듯하다.








■ 트럼프 지지율과 무역전쟁 -KTB


트럼프가 중국산 수입품목에 대한 2,000억달러 추가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사실상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 불씨를 당김. 그러나 11월 중간선거 전까지는 미국과 중국 간의 협상 테이블이 마련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현재 트럼프의 지지율은 연초 취임 이후 지지율을 회복한 상태이나, 지역별로 살펴보면 트럼프의 지지층이 결집되었던 러스트벨트, 공화당의 기존 표밭이었던 팜벨트 지역내 트럼프의 지지율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기존 지지층들이 트럼프의 무역전쟁이 당장 경제적으로 타격을 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점을 시사하는 부분임.


따라서 연임을 목적에 둔 트럼프는 지지율 추가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11월 이전까지 보복 관세를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 할 것으로 보임.


당사의 Base 시나리오는 트럼프의 2,000억달러 관세 부과 방안이 공청회가 개최되는 9월 전 미세 조정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 국내 증시, 상승추세를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






■ EU, 구글 반독점 위반 판결 및 벌금 43.4 억유로 부과 -NH


ㅇ EU,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반독점 위반 판결


EU 최고 정책 사법기구인 유럽 위원회가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반독점 위반 판결을 내렸다. 안드로이드를 검색엔진에 대한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것이 판결 내용이다.


벌금은 43억4천만유로(약 50억달러)로 2017년 구글 2017년 매출액 1,109억달러의 4.5%에 달하는 금액이다. 사실 구글이 유럽 위원회로부터 받은 첫번째 반독점 판결은 아니다.


2017년 6월 구글 쇼핑과 관련해서 반독점위반 판결을 받고, 24.2억유로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현재까지 유럽 위원회에서 판결한 반독점 벌금1,2위가 모두 구글이다.


IT기업들에게 규제 이슈는 고질적인 문제이다. 199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독점위반 판결을 받았고, 이는 닷컴버블의 붕괴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반면, 작년 구글 반독점 판결만 하더라도 주가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결국 사업성 훼손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ㅇ 이번 판결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판단


현재 유럽 지역의 80%가 안드로이드를 사용 중이다. 결국 구글 크롬 등은 자연 반독점 상태이다. 이에 시정 조치로 새로운 경쟁자의 진입이나 사용자의 유출 등 사업성 훼손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또한 미-EU 무역갈등 영향으로 벌금이 최대치(매출액의 10%)를 부여받을 것이라는 뉴스에도 알파벳 주가는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실제 나온 벌금은 예상보다 적은 수치를 부과 받았다. 현재 구글 및 미국 기업들은 향후 실적에 주목해야한다는 판단이다.




 

■  베트남,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는다 - NH


2018년 4월 이후 베트남 VN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VN지수는 연초대비 7%하락했으며, 2018년 4월 고점 대비 24% 하락했다.


동 지수의 하락세는 1)정부의 마진랜딩 규제, 2)수급 불균형, 3)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악재들이 해소되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ㅇ 베트남의 경제 펀더멘털은 견고


베트남의 경제 펀더멘털은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의 2018년 상반기 GDP 성장률은 7.1%로 정부의 목표 GDP 성장률인 6.7%를 크게 상회했다.


그 외 외국인직접투자(FDI), 순수출, 산업생산 등의 경제지표들이 양호하게 발표되고 있지만, 이런 숫자들이 지금은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VN지수는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ㅇ VN지수는 다시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


현재 VN지수가 910pt로 베트남 VN지수는 지수 하단에 근접해 있다. 따라서 현지수대는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달러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외국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VN지수의 중장기적 우상향세가 예상되지만, 외국 자금 이탈은 단기 조정세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달러화 강세가 진정되면 VN 지수는 다시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7월 셋째 주 어닝 모니터 -삼성



ㅇ컨센서스/연간:


KOSPI200 기준 컨센서스 2018년 실적 전망은 영업이익 203조원, 순이익 155조원으로, 17년 대비 각각 13.8%, 1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년전망은 영업이익 219조원, 순이익 167조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실적 전망치가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소폭 하향조정되었다.


업종별로는 비철/목재등, 보험, IT하드웨어 등에서 영업이익 전망 상향조정이 나타났으며,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등은 전망치가 하향조정되었다.


종목별로는 금호타이어, 삼성생명, 한국콜마의 1개월 영업이익 변화율이 가장 높았으며, LG디스플레이, 무학, SBS 등은 하향조정이 크게 나타났다.


ㅇ컨센서스/분기:


KOSPI200 기준 컨센서스 올해 2분기 실적 전망은 영업이익 49.0조원, 순이익 38.0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3분기 실적 전망은 각각 54.0조원, 41.2조원으로 집계되었다. 실적 전망치의 하향조정이 전반적으로 소폭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보험,IT하드웨어, 호텔/레저서비스 등의 2분기 영업이익 상향이 나타났으며, 유틸리티,디스플레이, 조선 등은 하향조정되었다.


종목별로는 최근 1개월 간 한국가스공사,금호타이어, LG이노텍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상향조정되었으며, 한진중공업,
SBS, LG디스플레이는 하향조정이 컸다.










■ 7월 19일 장 마감


[한국 증시]



한국 증시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데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중국 증시가 무역분쟁 이슈에 발목을 잡히며 하락 전환하는 등 여전히 무역분쟁 문제가 투자심리를 위축.


더불어 코스닥 시장이 낙폭을 확대하며 800pt를 하회하는 등 하락 폭이 확대된 점 또한 KOSPI 부진 요인. 다만, 전기전자 업종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자 KOSPI 지수는 낙폭 제한


[무역분쟁]


전일 미 증시에는 영향력을 주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 EU 자동차 관련 코멘트는 여전히 시장에 무역분쟁 격화 가능성을 높인 이슈.


중국과 관련 해서도 여전히 무역분쟁 이슈는 이어졌는데 일부 언론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관세율을 높여서 대응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판단.


한편, 전일 래리 커들러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대 중국 압박 지속도 영향을 줬으며, 파월 연준의장은 의회 청문회에서 무역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여기에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보좌관이 "우리는 중국과 전쟁중이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라고 주장. 배넌 전 보좌관은 백악관에서 나온 이후에도 트럼프와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배넌의 발언이 시장에 일부 영향을 준것으로 추정


[미국 EU 자동차 관세 관련 청문회]


오늘은 미 무역대표부에서 대 EU 자동차 관세 부과 관련 공청회가 열림. 여기에서 기업들의 불만을 들으려고 할 것으로 예상.


한편, EU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면 수입차는 평균 5,800달러, 국내 생산 자동차는 최소 2천 달러의 세금이 부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많은 기업들이 부담을 가짐.


이 결과 자동차 판매 둔화가 진행 될 수 있으며, 고용 또한 불안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


한편, 피터슨 국제 경제 연구소는 트럼프 정책으로 인해 자동차 가격이 1,400~7,000달러 가량 상승 할 것으로 전망. 이는 직접적인 관세 효과도 있으나, 수입 부품 가격 상승 요인도 있다고 분석. 현대차의 엘란트라는 1,509~2,208달러 상승 할 것으로 예측






■ 일진머티리얼즈 : 아직 차익실현에 나설 시기가 아니다-NH


ㅇ 2차전지용 일렉포일이 주도할 실적 개선


2차전지 산업은 연평균 성장률(2018~ 2025년, 용량 기준)이 +3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산업. 동사의 장기 실적 구조 변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 필요


동사 실적에서 2차전지용 일렉포일 비중(매출 기준)이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음. 최근 동사는 시장상황을 감안 PCB용 일렉포일 생산능력 일부를 2차전지용으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


상반기 기준 2차전지용 일렉포일 매출비중은 약 43.8%이고, 2차전지용 생산능력 비중은 65.6% 수준으로 추정. 추가로 향후 말레이시아 공장 2차전지용 일렉포일 증설 효과 반영 시 2차전지용 일렉포일 사업이 전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ㅇ 장기 성장 눈높이 상향은 타당


동사의 실적 성장은 2019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2019년 1분기부터 나타날 말레이시아 공장 증설 효과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기 때문


향후 동사 2차전지용 일렉포일 사업은 ‘볼륨 확대’와 ‘판가 상승’에 의한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는 초박막/고연신율 등 스펙이 우수한 일렉포일 공급 및 대응이 가능하므로 가격 인상 시도 움직임은 지속 포착될것으로 예상.


참고로 최근 2차전지 산업 내에서는 에너지밀도 확대, 무게감량, 전극의 끊어짐 방지 등 일렉포일 스펙 요구사항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 현실.


추가로 일렉포일의 경우 기타 소재/부품 대비 2차전지 업체 내 내재화 시도가 포착되지 않고 있으므로 볼륨 성장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


ㅇ 긍정적 시각 계속 권고


최근 동사 주가가 거침없이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함에 따라 차익실현 시기를 저울질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음. 이에 대해 당사는 아직 차익실현을 고려할 시기가 아닌 것으로 판단.


앞서 전술한 바와 같이 현재 동사 2차전지용 일렉포일 영업환경을 감안할 때, 실적 호조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에 충분하기 때문. 2차전지 소재/부품 업종 투자는 내재화(2차전지 업체 내) 가능성 낮고 성장 잠재력 높은 종목으로 압축하는 것이 합리적.


동사에 대한 선호 관점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8,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 조정은 실적 추정치, 2차전지용 일렉포일 생산능력 등을 상향한 데 따른 것






■ 에코프로 : 다시 재료의 가치를 본다-삼성


2분기 Review: 17일 장 마감후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7% 증가한 1,443억원, 영업이익은 동기간 86.3% 증가한 12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8.9%로 전분기보다 개선되었는데 이는 2분기부터 연결에 잡히는 에코프로 GEM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문에서 손익개선이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세전이익은 동기간 10.8% 늘어난 51억원을 달성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는 자회사 대여금 관련해 보수적으로 대손을 떨어내고 지급보증 관련한 잠재적 손실도 대폭 줄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V용 재료 비중 확대와 하반기 캐파증설 효과: 2분기 전동공구향 글로벌 고객사의 공장 이전에 따른 물량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객사로부터의 중국 로컬 및 유럽 EV향 물량이 늘어나면서 선방했다.


하반기 공장이전 완료에 따른 전동공구향 물량 회복에 더해 전기차용 원형전지에 들어가는 NCA 재료가 늘어나면서 연간으로 EV용 재료 비중이 15% 가까이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18년 말까지 연산 2만4천톤으로 지난해 대비 100% 확대되는데 월별 증설 캐파가 점진적으로 올라오다 보니 하반기실적 개선세는 좀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EV 및 ESS 전용 CSG(NCM811) 물량도 양산 수준은 아니나 샘플 출하량만으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연간 1,100톤을 넘어서면서 전사 전지재료 매출에서 EV용 비중은 꾸준히 늘 것으로 판단된다.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93.7% 증가한 6,379억원, 영업이익은 동기간 158% 늘어난 564억원 예상을 유지한다. 만약 전지재료 부문의 가동률이 이론 캐파보다 높아지거나 환경부문에서 수주가 확대되는 경우 당사의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


목표주가 43,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상장 미승인에 따른 노이즈는 일단락 됐다. 상장 미승인 사유가 불법. 탈법적 이슈가 아니며, 승인 요건을 맞추기 위한 절차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단기간 재심사에 들어갈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월 캐파 1천톤 증가에 필요한 자금은 차입을 통해 조달 가능하다고 보면, 증설 기대감에 따라 에코프로는 다시 전지재료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NCA 양극재 과점업체이자 전기차용 비중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Peer 대비 할인갭은 줄어드는게 타당해 보인다. 따라서 목표주가 43,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한다.











■ 셀트리온 : 미국 FDA의 BAP발표 -이베스트


ㅇ BAP(Biosimilars Action Plan) 발표


올해 3 월 CNBC 주최 Health Return Conference 에서 미국 FDA 국장 Scott Gottlieb 바이오시밀러 시장강화 정책 발표 예고. 7 월 18 일 (현지시각) BAP (Biosimilars Action Plan) 발표. 11 가지 정책 제시


11 가지 정책으로는


1) 바이오시밀러 승인 효율성을 위한 FDA Review 기준을 새롭게 정립. 2) 바이오시밀러 승인신청을 위한 개발방법과 정보재원 개발.  3) 바이오의약품 목록인 퍼플북 개선. 제품 독점기간 등의 정보 및 추가정보 보완


4) 바이오시밀러 허가에 있어 미국 외 지역의 제품을 임상에 이용할 수 있음. 5) OTBB(Office of Therapeutic Biologics and Biosimilars) 신설하여 BsUFA 서포트하고 정책발전의 효율성 제고. 6) 바이오시밀러 교육 및 캠페인 실시. 의료진에 심화교육 실시


7) 바이오시밀러 라벨링 가이드라인 최종본에 수록정보 결정. 8) 교차처방 가이드라인 최종본 명확하게 만들 것. 9) 분석적 유사성을 평가하기 위한 통계적 접근법 가이드라인 초안 재정


10)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련하여 추가지원. 11) Part 15 청문회를 통하여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정보는 바이오시밀러 프로그램에
참고할 것,


ㅇ BAP 주요내용 요약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및 승인과정의 효율화 - 개발비용 줄이는 방법 강구 중. 인터체인지어빌리티 가이드라인 간소화 예상.  제품개발에 대한 과학적 그리고 규정의 명확성 최대화


바이오시밀러 이해도 높이가 위해 환자, 의사, 보험사와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중.  공정한 시장경쟁 장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0,000원 유지


BAP 발표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진입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 7 월 31 일 화이자 실적발표 램시마(인플렉트라) 미국 매출액발표가 관전포인트





■ 화학 : 단기 시황 회복을 기대하는 이유 -미래


Top Pick LG화학


ㅇ 시황 약세로 3분기 실적 둔화 예상:


3월 이후 화학 시황이 급격히 둔화되었다. 화학 업체들의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으로 예상되나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보다 10~20% 낮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건은 시황의 회복 여부이다.


수요 약세의 주요 원인은 중국 금융 긴축으로 추정: 화학 시황 약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중국의 금융 긴축으로 인프라 투자 등이 급감했고 현금 유동성이 악화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최근 경기 우려가 확대되면서 인민은행이 지준율을 인하하는 등 완화적인 정책으로 선회하기 시작했고 인프라 투자 등은 하반기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3분기 단기 시황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MEG 재고도 점차 감소하면서 정상 수준으로 접어들고 있다.


화학 업체들의 주가가 이미 상당 폭 하락했다는 점과 주가가 스팟 스프레드를 반영하는 점을 감안할 때 단기 시황 반등 시 전반적인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반등의 강도:  업종의 반등 강도는 과거 2~3년보다 약할 수 있다.


1) 미국의 금리 인상과 무역분쟁 등으로 수요 우려가 지속될 수 있고 2) 22년 이후에는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3) 원유 공급이 타이트해 에탄 크래커 대비 납사크래커의 매력이 떨어지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종목별로는 에틸렌 체인보다 비에틸렌/다운스트림 체인을 생산하는 업체나 개별 모멘텀이 있는 종목 위주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ㅇ Top Pick LG화학(매수/목표주가 46만원):

 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사업가치를 감안할 때 LG화학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 단기 화학 시황 회복 시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






■ 삼성전기  : 가속도


ㅇ 투자 전략:

대만 업체 Yageo의 6월 매출액 상승률(228%), 언론에서 보도된 일본 Murata의 30% 가격 인상 소식으로 MLCC 가격 인상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의 채널에 따르면 여전히 수요 측면에서의 가격 부담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단기적으로 등락이 반복되는 것은 당연한 주가의 흐름이다.


다만 변동성이 심할수록 2020년까지 업황이 유지된다는 장기적 관점에 집중하여야 자주 오지 않는 업사이클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추가 상향하고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ㅇ 2020년까지 MLCC 호황 지속:


2020년부터 전기차가 변곡점을 지나며 성장이 가속화되기 전에 공급 업체의 다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는 점, 2020년까지 전기차 수요를 소화할 무라타의 신규 공장이 2019년말 완공된다는 점, 아직까지 수요의 가격 저항선이 여유있게 남았다는 점에서 최소 2020년까지의 업황 지속을 믿는다.


ㅇ 삼성 스마트폰 부진에 따른 이익 변동은 미미:


삼성 스마트폰 부진이 동사에 미치는 영향이제한적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1) 카메라모듈의 이익 비중이 이미 10% 미만까지 떨
어졌고, 2) 이미 4월 이후로 고객사 출하 부진 리스크가 반영되어 왔으며, 3) 2019년은 트리플 카메라로 인한 매출 확장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트리플 카메라에서 애플벤더 보다 삼성 벤더를 선호하는 이유는 1) 신제품 기대감이 없고, 2) 올해 말 애플에 앞서 모멘텀이 시작되며, 3) 중저가 제품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기 때문이다.


이익과 목표주가의 추가 상향 조정: MLCC의 호황으로 2Q18의 이익 추정치를 1,713억원에서 1,896억원으로 10.6% 상향 조정한다. IT 전방 수요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MLCC의 가격 상승폭은 예상을 상회한다.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 역시 추가적으로 6%, 6.2% 상향한 8,269억원과 1.2조원으로 추정한다. 2019년 이익 수치는 여전히 컨센서스를 20% 상회한다.


2019년 상반기 트리플 카메라 매출이 시작되나 당해 모듈사업부 영업이익률 가정(2.3%)은 아직 보수적이며, 초기 수율에 따른 추가 개선을 기대한다.


표주가는 높아진 2019년 ROE(17.2%)를 반영해 1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통신주 5G 랠리 언제 시작될까?-하나


ㅇ 늦어도 2018년 가을엔 통신사 5G 랠리 시작될 듯


6년 전 LTE 도입 당시엔 통신사 주가와 이동전화 ARPU 동행. 5G의 경우엔 6개월 주가 선행 전망, 올 가을 랠리 시작 예상. 향후 3년 간 LGU+ 3배, SKT 2.5배 주가 상승 전망.


하나금융투자에서는 향후 3년간 통신 3사 시가총액이 2.5배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트래픽 폭증에도 통신요금 인하, 감가상각비/마케팅비 증가를 고려하면 향후 3년간 영업이익이 70% 증가하는데 그치겠지만 Multiple이 크게 확장되는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과


거 LTE 도입 이후 2014~2015년 통신사 PER 고점이 SKT 16배, LGU+ 24배에 달했다. 5G가 보여줄 세상의 변화, 역사적 Multiple을 고려하면 향후 3년 후 SKT시가총액 50조원, LGU+ 20조원이 터무니 없는 숫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태양광 : 웨이퍼 가격 보합 →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 가능성 높아져  -교보


7.2주차 폴리 가격 11.02$/kg(-0.99%), 11주 연속 하락 / 웨이퍼 가격 0.066$/Watt(WoW –0.0%), 지난 해 10월 1주차 이래 8개월 여만에 보합 / 셀 가격 0.131$/Watt(WoW –0.0%),


올해 1월 1주차 이래 6개월 여만에 보합 / 모듈 0.258$/Watt(WoW –1.53%), 2월 이래 하락세 지속. 웨이퍼 / 셀의 경우, 달러 강세 불구, 최근 수요 회복에 힘입어 6월 이후 급락세 진정.


5월 30일 중국 태양광 정책 후퇴(보조금 삭감, 분산형 10GW 상회분에 대한 책임을 지방정부로 이관, 유틸리티 태양광 발전 허가) 이후 태양광 제품 가격 급락.


폴리 / 웨이퍼 / 셀 가격 공히 20%대 폭락하며 태양광 시장 패닉 상황 연출. 중국 정책 변경 이전부터 웨이퍼 시장은 Multi와 Mono간의 M/S 경쟁으로 인해 가격 하락세 시현.


중국 정책 후퇴한 6월 이후 웨이퍼가 태양광 제품 가격 급락세 주도. 지난 주 6월 이후 가동률 하향 및 최근 수요 회복에 힘입어 웨이퍼 가격 보합.


웨이퍼는 폴리 고객사. 지난 주 웨이퍼 가격 급락세 진정으로 폴리 가격 반등 가능성 높아져. 차주 폴리 가격 보합 내지 상승 예상.







■ 개소세 인하 : 자동차 시장에 찾아온 한줄기의 빛- 이베스트


ㅇ정부 , 19 일부터 자동차 개소세  1.5%p 인하 결정


정부는 오는 19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5개월 이상 동안 자동차 개소세(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3.5%로 1.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자동차 시장은 연초이후 지속적으로 부진한 수치를 이어오고 있으며, YTD 기준 증가율이 -0.3%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개소세가 적용되면 약3천만원 차량 구매시 약 50만원 가량의 가격인하 인센티브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판매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012년과 2015년에도 부진한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각각 4개월과 10개월간 1.5%포인트의 자동차 개소세 인하를 단행했는데, 해당 구간 내수시장의 volume 성장 효과가 부각되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아차의 경우 2H16에 K7과 쏘렌토 신차효과가 동반되어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견고한 주가흐름을 시현하였다.


ㅇ 2H 완성차 이익 개선에 긍정적 . 기아차 내수 이익비중 상대적으로 큼


현대차의 경우 올초 출시된 신형 싼타페와 함께 7월말 출시될 투싼 F/L, 4Q18에 출시될 대형 SUV등의 공격적인 SUV 라인업이 존재해 이를 기반으로 한 볼륨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기아차 역시 스포티지 F/L 출시가 3Q18에 예정되어 있어 신차효과 기대감이 존재한다.


한편 양사 이익은 내수, 미국, 중국에 전 이익이 편중되어 있는 구조이며, 특히 기아차의 경우 해외판매 비중이 적기 때문에 내수 이익의 기여도가 상당히 높다.


별도 영업이익의 50%를 내수이익으로 배분시, 총 연결영업이익에서 내수실적이 차지하는 portion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최근 3년 평균이 약 33%와 45% 수준이다.


ㅇ 내수판매 호조 , 수출 회복으로 회복으로 부품업체 반등 기대


개소세 인하와 더불어 7월부터는 완성차의 수출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 완성차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의 재고수준이 연초 경영진이 언급한 데로 3개월 이하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반기 동안 (-)성장을 기록해 왔던 국내 수출도 7월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기아차의 카니발, 소울, 스포티지 F/L등이 이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하에 절대 저평가 국면으로 진입한 부품업체들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중 현대위아(Buy, TP 65,000원)의 반등이 뚜렷할 것으로 기대한다.







■ 3Q18 Preview: 멈추지 않는 부품 가격 상승 -삼성


ㅇ 3Q18 전자 부품 Preview를 위한 중점 사항


• 애플의 출시: 애플의 신제품 주문 동향과 출시 전후의 부품주 투자 전략
• MLCC공급부족 지속성: 수동부품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사태가확산되는지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에 대한 논란
• 트리플 카메라 도입: 2019년 고가 스마트폰 사양 업그레이드와 그 영향


ㅇ 3Q18 중점 사항에 대한 당사의 의견


먼저,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부품 업체들의 투자는 계절성에 따른 트레이딩 이상을 고려하지않는다. 평범한 애플 사양이 가장 큰 이유다. 6.5인치 OLED 아이폰은 분명 신규수요를 창출할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나 아이폰 6(2014)와 같이 대면적 디스플레이만으로 부품의 큰 변화나 방향성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우리는 아이폰이 출시되는 9월까지 관련 종목들에 기대감이 반영된 후 차익실현하는 일반적인 시나리오를 믿는다.


둘째, 우리는 2020년까지 MLCC 공급 부족 문제는 해소되기 힘들다고 믿는다. MLCC 공급부족 완화 우려는 시점과 규모 측면에서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우리는 2020년까지공급 부족 문제는 해소되기 힘들다고 믿는다. 자동차용 MLCC에서 새로운 경쟁구도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부품 공급이 해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Spot market이 없고, 비수기(4Q) 영향이 있어 가격과 관련된 노이즈가 나타날 수 있으나 우리는 이때마다 생산 업체의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셋째, 트리플카메라는 2019년 스마트폰 부품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다. 2018년 화웨이가 신호탄을 터뜨린데 이어 2019년 삼성전자와 애플이 트리플카메라를 공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할 것이다.


특히 2018년 출하량 부진을 경험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2019년 반전의 계기로 트리플카메라의 도입을 서두를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애플보다는 2019년 상반기 수혜가 확대될 삼성과 중국 모듈업체들에게 수혜가 나타날 것이다.


ㅇ 투자 전략


MLCC의 업황과 트리플 카메라 도입 이벤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삼성전기가 여전히 우리의 최선호주이다. 2019년의 낮은 컨센서스와 최근의 주가 조정은 투자자에게 또다른 기회이다.


LG이노텍의 HOLD 의견은 유지하나 시장의 이익 컨센서스는 다소 낮다고 판단되며 애플 출시 전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도움이 되는 시기이다.


서울반도체는 매출 성장과 비용의 엇박자가 반영되는 시기이나 조정 국면은 종료되었다고 판단한다.









■ 중국 철강가격이 유지되는 이유-NH


중국 철강가격은 비수기와 경기우려에도 불구하고 연중 고점 수준에서 유지. 이는 중국의 강력한 환경정책의 영향으로, 철강업체 수익성에 긍정적


ㅇ 중국 철강 유통가격, 비우호적인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 유지


중국 철강 유통가격은 계절적인 비수기와 중∙미간 무역전쟁 격화에 따른 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에서 유지. 올해 봄 성수기 최고가 대비 열연 1.8%, 냉연 0.6%, 철근 1.6%, 후판 2.5%로 가격 하락은 매우 제한적.


올해 중국 철강(열연)가격의 성수기 고점대비 하락률 1.8%는, 2016년17.5%, 2017년 3.3%와 비교해서도 낮아.


또한, 올해 연중 최고가 대비 중국 열연가격의 하락률은 2.4%로 아연 30.6%, 철광석 20.8%, 구리 15.9%,니켈 13.5%, WTI(서부텍사스산원유) 8.2%에 비해서도 확연하게 작아


ㅇ 중국 정부의 강력한 환경정책이 높은 철강가격을 지지


중국 철강 수요에 특별한 개선이 없고, 상반기 조강생산량은 전년대비 7.5% 증가했으며, 철강재 수출도 지난 1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철강가격 조정에 대한 우려가 컸음.


그러나, 중국정부의 강력한 환경정책이 현재의 높은 철강가격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판단. 중국은 82개 도시에서 ‘Blue Sky Protection’ 캠페인을 평치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


이 과정에서 철강업체에 대한 환경규제를 매우 엄격하게 적용,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폐쇄되거나 가동이 제한된 설비에 감시 인력 파견.


상해시는 지역내 조강생산을 1,502만톤으로 제한했고, 업계에 따르면 당산시는 7월10일부터 한시적으로 철강업체별 고로생산능력을 30~50% 낮추었음.


ㅇ높은 철강가격과 원료가격 안정화로 철강업체의 이익 흐름 양호할 전망


중국 철강 유통가격이 올해 최고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반면, 원재료가격은 하향 안정화 추세. 철광석(중국 수입 호주산) 가격은 지난 2월 26일 톤당 78.3달러에서 7월 17일 62.0달러로 20.8% 하락했고, 강점탄 가격은1월 4일 톤당 262.3달러에서 7월 17일 179.8달러로 31.5% 하락


따라서, 국내 철강업체의 안정적인 ‘철강가격-원재료’ 스프레드를 예상하며, 중국 철강산업에서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올해 난방기(11.15~ 3.15) 철강 감산 정책이 발표된다면 철강가격이 상승하고, 이것이 국내 철강업체 주가반등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







■ 6월 국내 면세점 매출 +46.7% YoY. 예상 수준- 신한


ㅇ6월 국내 면세점 매출 성장률 +46.7%, 외국인 매출 성장률 +61.9% 기록.


6월 면세점 매출액은 US$ 14.2억(+46.7% 이하 YoY, 1.56조원, 환율 1,100원 가정)을 기록했다. 외국인 면세 매출은 US$ 1.12억(+61.9%)으로 당사 추정치인 11.0억 달러롤 소폭 상회했다.


외국인 고객수(대부분 보따리상)도+50.2% 성장했다. 매출 성장 흐름은 예상 수준으로 양호한 상황이다. 전월과 비교한 성장률은 예상 수준이다.


보따리상이 대부분인 외국인 면세 매출성장률이 중요한데, 3월 대비 4월에 -4.4% MoM, 4월 대비 5월에 -3.5%MoM, 5월 대비 6월에 -4.5% MoM을 기록했다. 당사의 6월 예상치였던 -5.8% MoM에 비해서 조금 더 좋은 상황이다.


ㅇ 분기별 국내 면세점 매출 성장률? 2분기 +59% YoY로, 3분기 +31% YoY로 상향


6월과 7월은 여름이라서 계절적으로 화장품 수요가 약한 구간이다. 8월~11월에는 9월의 중추절, 10월의 국경절, 11월의 광군제 등으로 보따리상의 재고 확보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


2분기 국내 전체 면세점 매출은 +59% YoY로 기존 추정치 +57%대비 높게 끝났다. 3분기 성장률은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상향한 +31% YoY로 예상된다.



ㅇ 수혜 산업군: 국내 대형 면세점의 기존점포 매출 성장에 주목


호텔신라 등 대형면세점의 기존점 매출 성장 및 실적 개선세 지속이 예상된다.








■ 반도체 : ASML 2Q18CY 컨퍼런스 콜: Memory 수급 불균형 우려 없음 - 키움





◎ 2Q18CY 리뷰: 컨센서스 상회


>> Revenue €2.74B(+20%QoQ, +30%YoY), Operating Profit €0.69B (+7%QoQ, +24%YoY)
블룸버그 컨센서스(Revenue €2.56B, Operating Profit €0.62B) 상회.

EUV 출하량(총 4대)이 예상 대비 1대 추가되며 실적 호조 기록.


>> 사업부문별 Revenue
System €2.09B(+25%QoQ), Installed Base Management €0.65B(+6%QoQ)


>> 주요 제품별 매출 비중 변화(1Q18CY → 2Q18CY)
ArF Immersion 72% → 49%, EUV 7% → 32%, KrF 14% → 10%
ArF Dry 4% → 4%, Methodology and Inspection 2% → 4%


>> System Booking €1.95B(-20%QoQ): Memory €1.07B(+2%QoQ), Logic €0.88B(-37%QoQ)


◎ 3Q18CY 가이던스

>> Revenue €2.7~2.8B(-1~+2%QoQ, +10~14%YoY), GP €1.27~1.34B(+7~13%QoQ, +21~28%YoY)
System €2.0~2.1B, Installed Base Management €0.7B


◎ 컨퍼런스 주요 내용

>> Memory 부문 전반적으로 봤을 때, 당사 기존 전망을 바꿀만한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는 전혀 보이지 않음
DRAM은 고객사 별로의 Push-out과 Pull-in의 변화가 있지만, 산업 전반적으로는 어떠한 변화도 없음. NAND는 기존 고객들의 2D → 3D 전환으로, 신규 Fab 건설


>> 당사의 고객들은 장비 Upgrade를 받기 위한 Tool 중단을 원치 않고 있음
Tool 중단 시 발생되는 매출액 감소를 감수하고 싶지 않기 때문. 이에 따라 장비 Upgrade 부문의 매출이 예상 대비 이연 되고 있음


◎ 투자 아이디어


>> DRAM 부문의 Tight한 수급 지속될 전망
1)Memory 부문의 신규 수주 둔화, 2)고객사들이 장비 Upgrade에 따른 매출액 하락을 원치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반도체 수급이 Tight하다는 것을 방증함


>>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 유지. 선호 순위는 반도체 ''제조(대형주) > 소재 > 쿼츠/부품 > 장비''









■ 썸에이지 : 탐방노트-토러스


ㅇ기업 개요


동사는 2013년 1월 설립, 케이비제6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2016년 4월 합병 완료 후 사명을 썸에이지로 변경. 액션/RPG 모바일 게임 개발 전문 업체이며 퍼블리싱은 최대주주인 ㈜네시삼십삼분이 담당하고 있음.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모바일 RPG ‘영웅’이 있음. ‘영웅’은 출시 이후 4년 동안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함. 하반기 신작 출시에 대한 모멘텀 보유



ㅇDC언체인드:


DC언체인드는 북미 만화출판사인 디씨코믹스 소유 IP를 활용한 히어로 수집형 RPG 게임임. 슈퍼맨, 베트맨, 조커, 렉스루터 등 약 3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 등장 및 다양한 DC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다룸.


아시아에 올해 3월 출시했으나 순위 200위권을 기록하며 흥행 부진함. 흥행 부진 요인은 아시아권 유저들의 마블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보니 캐릭터 수집에 대한 욕구가 낮아짐에 기인.


올해 북미 출시 타겟으로 7월까지 메이저 업데이트 후 2개월 이상 소프트 런칭을 할 예정이며 정식 출시 일정은 미정인 상황이나 늦어도 4Q18 출시 예정.


ㅇ고스트버스터즈 월드: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미국 Sony Pictures사의 고스트버스터즈 IP를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임.


앞서 흥행한 AR게임 포켓몬 고와 다르게 1) 여러 유저가 함께 몬스터 사냥 가능, 2) 다양한 스킬, 3) 턴 방식 지원 등 차별적인 요소를 가미. 현재 사내 테스트(알파버전) 중이며, 7~8월 센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데모 버전 출시할 예정.


정식 출시 시기는 Sony Pictures와 논의 중이며 9~10월 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1) 포켓몬 고에 대한 유저 피로도 증가, 2)북미에서 인지도가 높은 고스트버스터즈 IP를 활용한 첫 AR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흥행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됨.


















■ 오늘스케줄-7월 19일 목요일


1. 이낙연 총리, 아프리카·중동 순방
2. 강경화 외교부 장관, 미국 방문
3. 美 수입차 추가관세 부과 공청회(현지시간)
4.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예정
5. "글로벌 개발자 포럼(GDF) 2018" 개최 예정
6. 수소차·인프라 시장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7. 기아차, 니로 EV 정식 출시
8. 5대 신산업 통합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9. 현대중공업 노조 전면 파업
10. 2018 서울 오토살롱 개최
11. 코리아하우징리빙페어
12. 넥슨, '탱고파이브 리로디드' 글로벌 오픈베타 실시
13. 걸그룹 여자친구 컴백
14.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15. 나노 추가상장(유상증자)
16. 투윈글로벌 추가상장(유상증자)
17. 미스터블루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8. GS건설 추가상장(CB전환)
19. 코스모화학 추가상장(CB전환)
20. 인스코비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1. 에프앤리퍼블릭 추가상장(CB전환)
22. 인크로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3. 에프앤리퍼블릭 보호예수 해제
24. 美) 6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25. 美) 7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7. 美)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발표(현지시간)
28. 美) 유니언퍼시픽 실적발표(현지시간)
29. 美) 누코(NUCOR) 실적발표(현지시간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7/18(현지시간) 연준 경기 낙관 평가 속 실적 호조 등으로 대체로 상승… 다우 +79.40(+0.32%) 25,199.29, 나스닥 -0.67(-0.01%) 7,854.44, S&P500 2,815.62(+0.22%), 필라델피아반도체 1,369.46(+0.77%)


ㅇ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증가 속 예멘 반군의 사우디 공격 등으로 상승… WTI +0.68(+1.00%) 68.76, 브렌트유 +0.74(+1.03%) 72.90

ㅇ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며 상승... Gold +0.60(+0.04%) 1,227.90


ㅇ 달러 index, 파월 Fed 의장 낙관적 경제 전망 등에 상승... +0.11(+0.12%) 95.10

ㅇ 역외환율(원/달러), +3.34(+0.30%) 1131.09


ㅇ 유럽증시, 영국(+0.65%), 독일(+0.82%), 프랑스(+0.46%)

ㅇ '실적 매력' 커지는 화학·철강株, 바닥 쳤나

ㅇ '보물선' 타고 출렁인 제일제강... 러 돈스코이호 수혜주 루머에 이틀 연속 상한가 달리다가 "보물선 관련없다 " 공시 후 급락


ㅇ 코스닥 '깜깜이 투자' 막을 소외株 분석보고서 나온다... 연말까지 120여社 대상

ㅇ 美 기술주 훈풍에 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 매출증가율 10% 넘을듯,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고

ㅇ 펄펄 끓는 ELS... 금감원 시장점검 착수


ㅇ 합병회사 CJ ENM, 코스닥 시총 2위로 '새 출발'

ㅇ KT&G, 전자담배 '릴' 흥행에 외국인 러브콜

ㅇ 주우식의 VC 도전... 반도체 유니콘 키운다, 벤처캐피털 '디인베스트먼트' 지분 참여


ㅇ SK證, 26년만에 SK그룹 품 떠난다

ㅇ 경협 바람 잦아들자... 건설株 펀드 '우수수'

ㅇ G2무역전쟁에 반사이익, 브라질·멕시코 펀드 반짝


ㅇ 세운메디칼, 해외공장 증설에 '주목'... 10년연속 매출 성장세 지속

ㅇ '알짜 외식 브랜드' 매드포갈릭 M&A 매물로... SC PE, 매각주관사 삼성證 선정

ㅇ 롯데정보통신, 공모주 청약 34대1


ㅇ 공모가 대비 주가 반토막 나자... 7만5000株 매입, 주가 방어 나선 자이글 대표

ㅇ '역외펀드 수익률 1위' JP모간 코리아 에쿼티펀드, 네이버·삼성화재·하나금융·현대重 비중 늘렸다

ㅇ 아시아나, 항공기금융 1140억 조달, 'A350' 항공기 도입 위해\


ㅇ 워라밸 열풍에... LCC 3위 티웨이 상승기류, 수송객 전년대비 62%↑, 최다 정기노선 확보... 부채비율 상승은 부담

ㅇ 돈육업체 선진, 내달 회사채 시장 데뷔... 300억 규모 사모 발행 계획

ㅇ 최병오(패션그룹 형지 회장)의 새 도전, '까스텔바작 신발'


ㅇ 롯데슈퍼+롭스, 신개념 매장 문 연다

ㅇ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개장... 백화점·호텔 잇는 관광지로

ㅇ 이번엔 편의점서 살 수 있는 약 확 늘까? 복지부, 8개월째 멈춰선 품목확대 회의 8월 개최


ㅇ 中에 인보사 2300억 수출 잭팟, 中 단일 지역 수출 역대 최대... 중국 전역 진출 교두보 마련

ㅇ 대마 성분 간질치료제 수입할 수 있어요... 정부, 의료용 대마의약품 자가치료 수입 허용 추진

ㅇ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백신공장 증설


ㅇ 韓 5G 시장 진출 노리는 화웨이...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나선다

ㅇ SK·우체국 손잡고 전기·수소충전소 만든다... SK에너지·우정사업본부 MOU

ㅇ EU, 23개 철강제품에 세이프가드... 한국제품 포함, 오늘부터 발동


ㅇ 개별소비세 인하에 특별할인까지... 아반떼 최대 151만원 싸게 산다

ㅇ LG화학, 2兆 들여 난징에 제2공장... 전기차 배터리 年 50만대분 생산, 내년 10월 본격 가동

ㅇ 비트코인 800만원대 재진입...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투자사 가상화폐 시장 긍정적 전망, 투자자 매수심리 되살아나


ㅇ 개인신용정보 활용 '뉴비즈니스' 뜬다

ㅇ 350억 대출 사기 당할뻔한 우리은행... 허위 재무 서류에 대출 "대출금 전액 회수 피해없다"

ㅇ 외투기업 稅감면 폐지... 新산업 벤처도 첫해부터 세액공제 가능


ㅇ 車관세폭탄 째깍째깍... 일자리 13만개 날아갈 판, 美 19일 무역법 232조 공청회... 車 업계 비상

ㅇ 김동연·장하성 격주 회동... 경제투톱 갈등 봉합되나

ㅇ 37조 퍼붓고도... 고용·투자 '반토막'


ㅇ 소득주도성장 1년... 고용·성장 다 놓쳤다

ㅇ 정부, 결국 3% 성장 포기... 김동연 "경제 더 어려워질 가능성"

ㅇ 소득주도성장 한다더니... 소비 위축으로 내수 부진


ㅇ 4조 더 풀어 내수부양 나섰지만... 기업 뛰게 할 유인책 '캄캄'

ㅇ 정부,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 발표... '포용성장' 내세워 330만가구에 4조 뿌리고, 20대도 年150만원 지원

ㅇ 내년부터 전세 준 집도 주택연금 받을 수 있다... 소득지원 대책·영세자영업자 지원 방안


ㅇ "인력·사업비 확충 없으면 GTX 9개월 지연"... 국토부는 '나몰라라'

ㅇ 週52시간 여파... 정유·화학 정기보수 '비상'

ㅇ 편의점 2.5배 연봉 조선 노조 일감 없는 와중에도 파업 나서


ㅇ 日, 원격의료 약국까지 전면 허용... 韓은 기득권 막혀 18년째 제자리

ㅇ 파업 폭풍전야 조선업... 공장 문닫든 적자내든... 조선사 노조, 호황때처럼 임금인상 요구

ㅇ 해양플랜트 또 저가수주 논란 불거져... 대우조선, 현대·삼성重 제쳤지만 3년 이후 현금흐름 악화될 수도


ㅇ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인건비 비중 큰 영세 편의점 "최저임금 오르면 수입 20% 급감"

ㅇ 운전기사 연쇄 이직에... '시민의 발' 마을버스 위기

ㅇ 길 잃은 중산층 재테크, 만기 꽉 채워도 6만원 절세... '쥐꼬리 혜택'에 적금만 못한 ISA


ㅇ "여윳돈 없다"... 年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되는 IRP도 꺼려

ㅇ 與서도 남북경협 속도조절론... 개성공단 의원방문도 유보

ㅇ 원내대표 5인 訪美, 통상보다 북핵 무게


ㅇ 김부겸 빠진 자리, 이해찬 부상

ㅇ 문희상 의장, 개헌 드라이브... "권력 분산에 대한 국민 합의 있다"

ㅇ "일하는 국회 중심은 小委... 주 2~3회 정례화", 문 의장 첫 기자간담회


ㅇ 美, 수입차 관세 강행땐 한 대당 5800弗 오른다... 수요 200만대 감소 예상, 융커 EU위원장 25일 방미... 트럼프와 타협할지 촉각

ㅇ 내 정보 주면 기업서 월급받는다... 日서 세계 첫 데이터뱅크, 개인정보 팔아 돈버는 세상

ㅇ 앞에선 '무역보복' 외치며... 뒤에선 美국채 사들인 中


ㅇ 파월의 경고 "보호주의로 가는 국가 경제력 더 악화된다"

ㅇ "대북협상 시간제한 없다", 트럼프 장기전 기정사실화

ㅇ EU, 美에 반격... 구글 사상최대 과징금..."안드로이드 지배력 남용" 5조7천억원 부과


ㅇ "아마존 잡겠다"... 월마트·MS '의기투합'

ㅇ 넷플릭스·오라클·카니발... 强달러에 골병드는 美기업

ㅇ 中·日 큰손들, 美국채 다시 쓸어담았다


ㅇ 中 보복관세로 수출 막힌 콩 대신 옥수수 재배에 '우르르~'... 美 질소 비료값 '천정부지'

ㅇ 투자 확 줄어든 신재생에너지, 파리협정 '흔들'

ㅇ '뉴딜' 배제지역 서울시 독자재생 한다


ㅇ 리솜리조트 정상화 '적신호'

ㅇ '통개발'에 불붙은 여의도·용산 집값... 보름새 2억 올라도 "안 팔겠다"

ㅇ 개포 739명 무더기 증여?... 부부 공동명의 '절세 전략'


ㅇ '상가 붕괴' 용산5구역 또 시공사 선정 실패... 조합, 수의계약으로 선정키로 "사업규모 작고 사업성 낮아"

ㅇ [오늘의 날씨] 전국 가마솥 더위 지속... 서울 34도·대구 37도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5,199.29pt (+0.32%), S&P 500지수는 2,815.62pt(+0.22%), 나스닥지수는 7,854.44pt(-0.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69.46pt(+0.77%)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베이지북에서 미국 대부분 지역의 완만한 성장세가 확인됨에 따라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1.53% 오르며 가장 강세. 산업재도 1.13% 상승. 반면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등은 하락


ㅇ 유럽 증시는 유로화 약세, 기업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ㅇWTI 유가는 예멘 반군의 사우디 공격 소식에 공급차질 우려 부각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0.68(+1.00%) 상승한 $68.76을 기록
 
ㅇ 파월 연준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인플레이션에 관해서는 높은 물가보다 낮은 물가에 대해 더 우려하고 있다고 밝힘. 경기에 대해서는 침체가 임박했다는 신호는 없다면서 여전히 경기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함(Bloomberg)


ㅇ 베이지북에 따르면 연준 관할 12개 지역 중 10개 지역에서 완만한 경기 성장이 보고됨. 또한 대부분 제조업체들이 무역전쟁에 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무역전쟁이 이미 물가 상승과 공급 차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밝힘 (Reuters)


ㅇ 미국 상무부가 새로운 관세로 이어질 수 있는 우라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짐. 상무부는 원자력을 발전시키는 화학 원소인 우라늄의 수입이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되는지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힘 (CNBC)


ㅇ 미 6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월대비 12.3% 급감한 117만 3천채를 기록하며 예상치 2.2% 감소를 크게  하회함 (Bloomberg)


ㅇ 미 연준 랜들 퀄스 부의장은 "자산 규모 1천억~2천500억 달러의 은행들은 부도가 났을 때를 대비해 작성하는 비용이 많이 드는 연간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밝힘. 이는 스트레스 테스트 예외 항목 적용에 이어 새로운 규제 완화  (Reuters)

 

ㅇ LG화학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부문에 2조원대 투자를 단행하기로 밝힘. 중국 난징시에 순수전기차(EV)를 연간 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을 설립할 예정임. 수조원대 화학 신공장 설립 계획에 이은 구광모 LG그룹 회장 체제 이후 두번째 대규모 투자임


ㅇ 국토교통부는 4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10개 차종, 7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힘.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X3 xDrive20d 등 2개 차종 468대는 브레이크 오일 주입 공정에서 공기 유입으로 인해 운전자가 평상시보다 더 깊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원하는 제동력을 얻을 수 있어 평상시와 같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됨


ㅇ JW중외제약은 최근 국내 최초의 정제 형태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의 허가를 받고, 다수의 국내 제약사와 위탁생산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현재 JW중외제약과 동일한 제형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신규 허가를 받은 회사는 광동제약, 대웅바이오, 동아에스티, 동구바이오제약, 현대약품 등 국내 12개사임


ㅇ 유럽연합(EU)이 19일부터 23개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잠정적으로 발동함.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러시아 터키 우크라이나 등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ㅇ 유럽연합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계(OS)로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EU의 경쟁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며 43억4000만 유로(한화 5조7000여억 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함. 이는EU가 지난해 6월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자사 제품이 우선 검색되도록 했다면서 24억 유로(3조1천여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을 능가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임








 전일 미 증시, 경기 자신감 부각에 힘입어 상승

 
ㅇ 실적 개선 발표한 금융 및 운송업종이 상승 주도
 
유럽증시는 수출 위주의 기업들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주도.

 

미 증시는 장 초반 무역분쟁 이슈 여파로하락하기도 했으나, 금융과 운송업종의 실적 개선에 따른 상승 및 파월 연준 의장의 하원 증언 이후 상승 전환에성공.

 

장 후반 기술주와 제약 바이오 업종 위주로 일부 차익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 이후 재차 반등하며 마감(다우 +0.32%, 나스닥 -0.01%, S&P500 +0.22%, 러셀 2000 +0.27%)

 
미 증시 변화 요인은 ①미-중 무역분쟁 ②기업실적 ③파월 의장 발언 ④ 베이지북 등. 장 초반 래리 커들러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매우 실망 했고 이로 인해 압박을 지속 할 것”이라고 언급.

 

전일 므누신 재무장관이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 중국과 따로 만남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데 이어 백악관 주요 인사의 미-중 무역 분쟁 지속 발언.


이 여파로 한때 지수가 하락하는 등 부담. 반면, 미 증시상승 요인은 실적 개선 및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의한 것. 모건스탠리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이후 금융주가 동반상승.

 

더불어 CSX 및 유나이티드 항공 등도 실적 개선 발표하자 운송업종도 강세를 보이며 시장 변화를 이끔.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전일 상원 청문회에 이어 하원에서 통화정책 관련 청문회가 있었음. 하원 의원들은 무역분쟁관련 질문이 많았는데 파월 의장은 무역분쟁이 “궁극적으로 관세 인하 협상으로 나아갈 것” 이라고 주장, 더불어 “시작한 무역분쟁은 쉽게 끝내지 못할 것” 이라고 언급.

 

장 후반에는 연준이 베이지북을 발표. 시장의 관심은 무역분쟁 관련 주요 지역이자, 트럼프 당선에 큰 영향을 줬던 ‘러스트 벨트’ 지역을 관할하는 시카고, 클리블랜드 연은 등의 경기.

 

두 지역의 경기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기업들이 부품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을 언급 하는 등 무역분쟁 관련 우려감을 표명. 베이지북 발표 이후 주가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국채금리는 장기물은 상승한 반면 단기물은 하락, 달러화는 강세 지속하는 경향을 보임.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반도체 장비 업종 강세


반도체 장비 업종 ASML(+6.64%)은 양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하반기 더 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했다. AMAT(+2.07%), 램리서치(+2.30%), KLA-텐코(+4.10%) 등 관련 업종도 동반 상승 했다. 모건스탠리(+2.91%)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 했다.


더불어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자 JP모건(+0.93%), BOA(+0.40%), 씨티그룹(+0.72%) 등도 동반 상승했다. 버크셔-헤셔웨이(+5.27%)는 주주 환원 정책 변화에 힘입어 상승 했다.


철도 운송 회사인 CSX(+7.08%)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하반기 가이던스 또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했다. 유니온퍼시픽(+2.16%), NSC(+3.19%) 등도 동반 상승 했다.


한편, 유나이티드 컨티넨탈(+8.79%)은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했다. 델타항공(+3.25%), 아메리칸 에어라인(+2.65%) 등도 동반 상승 했다. IBM(+0.72%)는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이후 시간 외로 1% 넘게 상승 중이다








■ 새로나온 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주택지표 둔화


미국 6 월 주택 착공 건수는 지난달(133 만 7 천건) 이나 예상치(132 만건)에 비해 둔화된 117 만 3 천건에 그쳤다. 건축 허가건수 또한 지난달(130 만 1 천건)이나 예상치(133 만 건) 보다 둔화된 127 만3 천 건으로 발표되었다.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상승 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9% 상승에그치며 예상치(yoy +1.0%)를 하회 했다.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 유가 중동 리스크 부각에 힘입어 상승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가 부각된 데 힘입어 상승 했다. 장 초반 EIA 가 지난주 원유 재고가 583 만6 천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한 여파로 하락 하기도 했다.


다만, 가솔린이 316 만 5 천 배럴이 감소 하는등 소비 증가 기대감이 높아져 하락은 제한 되었다. 한편,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재가동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예멘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회사인 아람코의 유전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에 성공 했다.


달러지수는 주택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발표한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EU 와의 무역협상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한 점도 유로화 약세 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멕시코 페소화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소폭 약세였으며, 역외 위안화 환율 또한 달러 대비 .37%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주택 지표 둔화 여파로 하락 하기도 했으나, 파월 의장의 청문회와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장기물이 상승 전환에 성공 했다.


다만, 단기물은 파월 의장이 “높은 물가 보다는 낮은 물가 상승률이 더 위험하다” 라며 높은 물가를 용인 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발언을 한 여파로 하락 했다.


금은 달러 강세폭이 축소되자 소폭 상승 마감 했다. 구리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힘입어 상승 했다. 여타 비철금속도 동반 상승 했는데, 최근 하락폭이 컸던 아연의 상승폭이 컸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29%, 철근도 1.22% 상승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반등 모색 기대


MSCI 한국 지수는 48% MSCI 신흥 지수도 0.11% 하락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수(+659계약)에 힘입어 1.00pt 상승한 298.05pt 로 마감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30.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증시는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부각되며 상승 했다. 특히 경기 흐름을 알 수 있는 물류운송 회사들이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의 실적 개선과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가이던스발표는 하반기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는 하반기 한국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파월 연준 의장이 “높은 물가 보다 부진한 물가 상승률이 더 문제다” 라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이다. 이는 연준이 높은 물가를 용인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점진적인 금리인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반도체 장비 회사인 ASML 이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이후 AMAT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 점도 국내 관련주의 상승 가능성을 높인다.


반면, 미 증시에는 영향이 크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25 일) 무역분쟁 관련 협상에서 합당한 내용이 나오지 않으면 EU 는 큰 피해를 볼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여전히무역분쟁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반등폭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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