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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25(수)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8. 7. 25. 07:11

                             

    18/07/25(수)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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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단기 스프레드 사례 분석-미래


    ㅇ과거 사례로 본 미국 장단기 스프레드


    과거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 사례를 비교해보면주로2/10년 스프레드의 역전과 10/30년 스프레드 역전이 동시에 나타날 때 경기침체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음. 대체로 2/log 스프레드 역전기간이 종료된 이후 2~6개월의 시차를 두고 판단의기준으로 심을수 있으며, 현재 2-10년 스프레드는33.1 bp경도로 역전과는 거리가 있음


    ㅇ 과거 사례로 본한국 장단기 스프레드


    한국 기준금리-국고3년 스프레드 역전은 선행지표의 역할보다는 동행하는 사례가 다수였고 오히려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이 끝난 직후에는 경기가 소폭 개선되는 모습 보였음. 한국 장단기 스프레드는경기하강의 선행지표로서의 역할은 약한 것으로 판단


    초 장기물 스프레드 역전은 수급적 요인이 큼. 국고채 보유 투자자 구성은 장투기관 비중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초장기물에 대한수요 지속. 우호적인 수급 여건은 10년-30년 스프레드 역전 지속 요인.


    미국채 2년-10년 스프레드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경기하강의 시그널 역할도 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 미국 장단기스프레드 트래킹 필요



    ㅇ 미국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속도 완만해질 것


    미국 경기 개선 기대감 이전 대비 약화되기는 했으나 당장의 경기 하강 리스크 크지 않다고 판단. OECD 경기선행지수 기준 미국은 꾸준히 확장세를 보이며 기타 선진국 대비해서도 긍정적 아웃풋 갭 또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플러스 영역 지속.


    이에 경기 확장 국면 빠른 시일 내에 종료될 것으로 보기 어려움. 따라서 앞으로는 미국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속도가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 앞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따른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영향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미-중 무역전쟁 경계감이 현재보다 높아질 경우 미 연준금리인상 경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단기 금리 상승세가 제한될 것. 앞으로 무역갈등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갈 경우 펀더멘탈 여건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세 또한 완만해질 것.


    그림 1, 미국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 국내 경기하강 시그널로 작용









    ■ IT와 제약/바이오 급락 이후 KOSPI, KOSDAQ 단기 전망  - 대신



    ㅇ IT : 과민반응. Deep Value 매력 유효. 제약/바이오 : 실적확인 전까지 불안감 지속


    IT 업종은 단기적으로 소수의견에 과민반응한 것으로 본다. IT 업종의 12개월 선행 PER은 Wisefn기준 7.05배, MSCI기준 6.85배로, 6년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함에 따라 Deep Value 매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한편, 제약/바이오 업종은 추가 하락압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에 대한 신뢰가 크게 약화되는 상황에서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레벨이 부담스럽다.


    ㅇ KOSPI :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 IT 실적발표를 계기로 반등시도에 나설 전망


    KOSPI는 멀지않은 시점에 반등시도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KOSPI시가총액 중 34%를 차지하고 있는 IT 업종의 분위기 반전 가능성을 높게 보기 때문이다.


    대형 IT 업종의 2/4분기 실적은 이번주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대부분 발표된다. 이를 계기로 실적 불확실성은 완화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KOSPI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던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가 속도조절 국면으로 진입하며 외국인 수급(특히, 선물) 개선의 여지가 커지고 있다. 23일에도 외국인 선물매수, 금융투자대량매수가 KOSPI 낙폭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한다.


    ㅇ KOSDAQ : 제약/바이오 밸류 부담 여전. KOSDAQ 지지선 1차 740p, 2차 710p


    KOSDAQ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대응을 제안한다. 단기 급락에 따른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KOSDAQ 시가총액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분위기 반전이 쉽지 않아 보인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회계감리가 이어지고 있고, 8월 중순까지 2/4분기 실적 확인심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KOSDAQ 1차 지지선은 740p로 제시한다.


    동 지수대에서 지지력을확보할 경우 기간조정 가능성이 높다. KOSDAQ이 1차 지지선을 하향이탈할 경우 710p까지 추가 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현재로서는 KOSDAQ 740p를 중심으로 기간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







    ■ 금감원, 50대 상장사 등에 대한 회계감리방식 개선안 발표-케이프


    [금감원은 50대 상장사를 대상으로 업종 특성, 경제지표 등과의 연계성 밀착분석을 통한 회계감리방식 개선안 발표. 분식회계가 초래하는 투자자 손실, 사회적 파장 등을 사전 예방함에 따라, 자본시장의 투명성 제고 기대. 다만, 밀착감리대상 기업이 포함된 업종의 전반적인 투자심리까지 과도하게 위축될 가능성에는 유의할 필요]


    ㅇ 금감원, 50대 상장사, 경기 취약 및 민감 업종에 대핚 회계감리방식 개선안 발표


    7월 24일, 금융감독원은 대기업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 특성, 경제지표 등과의 연계성 밀착분 석을 활용한 회계감리방식 개선안 발표


    분식회계 발생 시 경제 전반에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50대 상장사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밀착 분석에 착수 할 예정. 향후 경기 둔화 업종, 경기 민감 업종까지 분석대상 확대 계획


    밀착분석은 입체적 관점에서 실행. ① 업종 특성, 업종 관련성 높은 매크로 지표, 분식회계 사례, ② 특이 계정 검토 ③ 이상징후 발견 시 밀착분석 ④ 추가적인 집중분석 및 소명 요청 ⑤ 소명되지 않을 경우 회계감리 착수 고려


    (Ex) 20x1~20x3년까지 열연 및 냉연강판 가격 하락 등 업황 둔화 국면에서 20x3년 A 철강업체의 매출과 영업 이익과 증가하는 가운데 유형자산 비중이 상승(경쟁업체들의 유형자산 비중은 하락)했지만,


    20x4년 업황 반등 국면에서 A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하락하는 가운데 유형자산 비중이 하락(경쟁업체의 유형 자산 비중은 상승)하는 경우,


    20x3년에 유형자산 과대 계상을 통한 이익 과대 계상 후 20x4년에 이연 비용처리했을 개연성 존재하므로, 밀착 분석을 하고 소명이 되지 않을 시에는 감독당국이 회계감리 착수를 고려



    ㅇ 회계 투명성 제고, 투자자 보호 등 긍정적 효과 기대 vs 밀착감리 대상 기업 및 업종 센티멘트 악화 우려


    업황 특성, 매크로 지표, 과거 분식회계 사례 참고 등을 통해 개별기업 재무제표 위주 감리 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한 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과거 일부 대기업들의 분식회계 사태처럼, 분식회계가 초래하는 투자자 손실, 사회적 파장 등을 사전에 예방함에 따 라, 자본시장 내 투명성 제고 및 질적 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음


    주요 상장사들에 대한 감독당국의 압박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일각에서 제기하지만, 회계가 기업 주가 및 기업 가치에 미치는 중요성을 감안 시 회계 투명성 확보는 필수불가결한 요소


    업종 내 특정 주도 기업이 밀착감리에 해당될 경우,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처럼) 감독당국의 감리 시작 이후 최종 판결이 나오는 기간 동안 해당 기업의 주가 약세 국면 지속 및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


    이는 불가피한 측면이지만, 밀착감리대상 기업이 포함된 업종의 전반적인 투자심리까지 과도하게 위축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 8월 교보전략 :


    ㅇ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 자산시장에 전염


    지난 수개월 동안의 시장상황을 되돌아 보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시장심리가 빠르게 냉각된 것을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행사였던 것은 이해되지만, 현실로 빨리 돌아와 투자판단을 내려야 할 즈음에 투자자의 판단을 혼란스럽게 만드 는 이슈가 많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보유세 개편 등 현 정부의 일련 의 정책은 기업으로 집중된 사회적 부를 고르게 분배시켜 균형성장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맞다. 하지만, 시행 방법과 과정은 미숙함을 자주 보이고 있다.


    투자자가 가장 기피하는 상황은 정책기조의 일관성이 보이지 않을 때이다. 정책이 지향하는 끝에 성장이 보여야 관련된 산업에 대한 투자가 가능할 텐데, 지향점에 보이는 한국사회는 지금과 비교해 경제 의 총량은 변화가 없고, 밸런스를 되찾겠다는 것에만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7월 이후로 수 출을 비롯한 각종 거시지표도 둔화 조짐을 나타낸다는 것도 투자매력을 약화시키는 이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




    ㅇ금리인상 이슈, 영향력을 강화할까?


    월초에는 미국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6월 FOMC 의사록에서 점도 표 변화가 있었고, 하반기 중 두 차례의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 FOMC 결과가 주목된다.


    금리인상 여부 뿐만 아니라 트럼프 정부와 중국 사이 의 통상이슈가 계속되는 상황을 연준이 어떻게 판단할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8월말 예정된 금통위에서도 금리인상 여부가 이슈화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7월 금통위를 통해 소수의견의 등장과 한미 금리역전 확대, 자본유출 가능성 심화 등이 다뤄지고 있 는 만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인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반등에 대한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더라도 반등의 지속기간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제한적 수준에서의 반등은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 많은 리스크 를 부담시켜야 한다는 관점에서이다.


    만약 코스피의 단기 급락과 환율 상승의 조합에서 외국인의 단기 매수대응이 발견될 시에는 단기적으로 공격적 대응이 가능할 수 있다. 다만, 제한적 수준에서의 반등이라는 고려해 목표 수익률을 작게 설정하고 치고 빠지는 식 의 대응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ㅇ 8월 Top pick 업종은 자동차,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음식료 등을 제안한다.


    8월의 Top Pick 종목으로는, 현대차(090430), 기아차(004170), SKC코오롱PI(004020), 삼성에스디에스(000660), 현대건설(071050), SK텔레콤(017670), 한국가스공사(010950), 한국전력(096770), 오뚜기 (033780)를 제시한다






    ■ 미국 정상회담과 WTO 개혁에 관한 진행 상황 -KB


    ㅇ EU와 미국


    25일 EU-미국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아직은 성공 여부가 베일에 가려져 있는 가운데, 독일 자동차 주가는 어제 2%대의 반등을 보였습니다. 트럼프는 회담을 하루 앞두고 ‘관세는 위대하다. 불공정했던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 와서 공정한 딜을 논의하든지, 관세를 맞든지 하게 될 것’이라고 트윗을 남겼습니다.


    ㅇWTO 개혁


    EU가 선호하는 것은 WTO 개혁을 통한 무역분쟁 해결입니다. EU/일본 등도 중국 불공정무역에 불만이 많았으며, 작년 12월부터 WTO 개혁을 중국에 압박했습니다. 지난주 EU-중국 정상회의에서는 ‘우리 논리는 간단하다. WTO 2.0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는 단순히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에게도 필요한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ㅇ 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 기사에 따르면, EU/일본은 트럼프 대신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WTO 개혁을 논의하고 있으며, 라이트하이저도 WTO 개혁에 의지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도 이미 WTO 개혁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보인 상태입니다. 다만 다자주의에 회의적이고 좀 더 강경한 미국이 어떻게 나올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ㅇ작은 변화들


    다만 이중에도 변화는 있습니다. 어제 멕시코는 NAFTA 재협상이 2개월 혹은 수개월 안에 합의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므누신은 G20 회의에서 EU-일본의 FTA (EPA) 합의에 매우 고무돼 있다며, 관세/비관세/보조금 장벽이 해결된다면 중국과도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ㅇ 요약


    25일 EU-미국 정상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EU는 WTO 개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며,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와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지난주 EU-중국 정상회의를 통해 WTO 개혁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북한전략 : 기대했던 북한의 약속 이행, 미국은? -NH


    기다리던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 폐쇄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북한의 폐쇄 인정 발언과 이후 순조로운 유해 송환이 중요합니다. 북한은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에서 요구하는 평화협정을 수용하는 것이 단기에 쉽지 않다면, UN제재가 아닌 미국 단독의북한 경제 제재는 완화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ㅇ 미국의 선물은 평화 협정? 나진–하산 특구 제재 해제?


    7월 23일 미국 38노스는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위성 미사일 발사 시험장 해체 움직임 위성 사진을 공개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은 트럼프가 싱가포르 기자간담회 당시 북한이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미사일 시험장을 폐쇄하기로 약속했다고 언급한
    지역


    해당 뉴스에 대해 북한이 시인할 경우, 그리고 27일 유해송환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답보상태에 있던 북한 비핵화 모멘텀은 확고해질 가능
    성 높음.


    ㅇ 현 시점에서 주목할 것은 두 가지


    ① 미국의 향후 행보로 미 의회 평화협정 승인 가능성, 혹은 한미 단독 제재인 나진-하산 특구 제재 해제 가능성


    북한이 추가로 구체적인 비핵화 로드맵을 발표하기 위해서는 군부를 설득할 당위성이 필요. 최근 북한은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메아리 등을 통해 종전선언을 촉구.


    다만, 북미 평화협정은 미국 의회 2/3찬성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난항 예상. 차선의 대책은 한미 단독 제재인 나진 특구 제재 해제 가능성


    ② 나진 특구 제재 해제시 모멘텀은 나진-하산 프로젝트


    최근 한국 정부는 한러 정상회담과 미국 실무회담에서 미국의 단독제재인 나진항 제재 완화를 요구. 러시아 석탄에 한해서 나진항에서 반출되는 것은 UN제재에서 예외임.


    과거 방북이 승인되었던 나진-하산프로젝트 실사단은 현대상선, POSCO, 코레일 등임. 나진항 현대화, 나진-하산 철도 연결 등은 UN제재 해제 대상이나, 경의선 철도 연결 공동점검과 더불어 경협주 중 모멘텀은 철도 관련주가 확대 될 가능성 높음.




     


     


     
    ■ 워라밸과 이머징 불안이 국내 경기와 금융시장에 주는 시사점- 리딩

    ㅇ국내 경기와 금융시장 차별화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워라밸 정책의 시사점

    경기와 주가 흐름에서 한-미간 차별화 현상이 4월 이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최근에는 중국을 제외한 여타 이머징 주식장보다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와 같은 국내 경기와 금융시장 차별화 현상의 배경에는 국내적 요인과 대외적 요인이 혼재되어 있음. 국내적으로 경제 정책, 즉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리스크가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물론 경제정책 불확실성 리스크는 소득주도성장 내용이 아닌 추진상의 불확실성임. 52시간 근무제 도입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성패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상황임.


    다만, 경제정책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과정, 즉 경제정책 전환에 따른 과도기적 후유증이 경제 심리는 물론 경기사이클에 단기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음.


    하반기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본궤도 진입과 더불어 정책 전환에 따른 후유증을 재정정책 등을 통해 얼마나 완충시킬 수 있을지가 하반기 국내 경기는 물론 금융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

    한편 중장기 관점에서 경제정책 전환에 따른 국내 경제구조 변화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다면 국내 경제내 내수 비중이 확대될 여지가 있음.


    무엇보다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더불어 1인 가구 중심의 가계구조의 구조적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소비지출의 추세적 변화를 유발시킬 것임. 즉 워라밸에 걸 맞는 소비구조 변화가 예상되며 이는 국내 주식, 특히 업종별 흐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임.


    ㅇ국내 경기와 금융시장 차별화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이머징 및 중국 불안의 시사점

    국내는 물론 이머징 금융시장 불안은 미중 무역갈등이 해소되기 이전에 안정 혹은 반등 모멘텀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임. 무역갈등에 이어 환율전쟁 리스크마저 부각되면서 국내 주식 및 외환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것임.


    또한 미 연준의 금리정책을 둘러싼 논란과 일본은행의 양적완화 정책 축소 가능성 등도 한국 등 이머징 금융시장의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임.

    그러나, 주식시장이나 외환시장 불안만큼 이머징 펀더멘탈이 급격히 약화된 것은 아니라는 관점에서 미중 무역갈등의 해소 시그널이 가시화된다면 바겐 헌터(저렴한 자산을 찾아 다니는 투자자) 수요가 기대해 볼 수 있음.


    국내 역시 원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중 무역갈등 해소시 원화가 재차 강세 전환될 여지가 높아 외국인 자금의 재유입 압력으로 작용할 것임.

    미중 무역갈등 리스크가 예상보다 확산되고 있지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갈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고 이는 위안화 혹은 달러화 흐름의 추세 전환 통해 확인될 것임


     

     



    ■ 성장성과 수익성-한국


    ㅇ불확실성에 노출된 시장


    7월 코스피는 2,300p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다가오는 8월도 현재와 크게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조정 압력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증시는 중국 증시와의 상관성이 높으므로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한 횡보세를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문제는 무역분쟁이 단기에 해결될 수 없다는 데 있다. 해결의 실마리는 타협이나 양보에서 나올 수 있는데 지금은 그런 시그널이 전혀 없다. 오히려 미국은 5,000억달러 추가 관세 부과를 언급하는 등 연일 공세적 스탠스다.


    중국도 방어에 집중하며 미국에 맞서고 있다. 서로간의 공방 과정에서 양국에 피해만 누적되고 있다. 물론 피해는 중국이 더 큰 상황이다. 최근 미·중 경제정책 불확실성 지수를 보면, 예전과 달리 서로 엇갈리는 모습이다.


    중국은 미국과 달리 경제 불확실성이 연중 최고치다.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도 연일 하락세다. 위안/달러 환율은 6.8위안을 기록해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7월 외환보유고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면 불안심리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이는 신흥국 시장에 속한 한국에도 분명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과 다른 모습이 확인되기 전까지 시장은 갈지자 행보를 보일 수 있다.


    스타일 국면 모델은 지난달과 큰 차이가 없었다. 가로축은 미국의 경기 호조세를 반영해 우측으로 소폭 이동했다. 그러나 큰 의미를 부여하기엔 부족한 움직임이었다.


    여전히 큰 흐름에서 경기모멘텀은 둔화되고 있다. 글로벌 무역분쟁이 지속되는 점도 모델이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움직이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로축도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일본의 긴축 이슈에 미국 금리가 일시적으로 반응했지만, 여전히 2.8~2.9% 수준에서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전분기인 5월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일드커브 플래트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금리가 속등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다.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도 금리 상승세를 제어할 수 있는 요인이다.


    최근 무역분쟁 여파로 상품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수록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물가상승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상품가격으로 구성된 CRB지수의 예상 변화율을 통해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추후 약해질 수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ㅇ 투자아이디어: 성장성+수익성


    8월 투자아이디어 바스켓에는 기간 조정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종목을 골랐다. 이와 관련해 EPS 증가율로 대변되는 성장성과 영업이익률로 확인되는 수익성에 집중했다.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시장이 갈지자 흐름을 보여도 성장성과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종목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스타일 국면 모델의 신호를 감안해 성장 스타일에 좀 더 방점을 뒀다.


    이러한 조건들을 바탕으로 한투 유니버스 중에서 1) 투자의견 ‘매수’, 2) 12개월선행 EPS의 전월대비, 전년대비 증가율 (+), 3) 12개월 후행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보다 개선되는 종목들을 선별했다.


    바스켓에 포함되는 종목들은 10개로 삼성바이오로직스, LG생활건강, 삼성전기,GS건설, 롯데하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덴티움, 휴온스, 아프리카TV, 코텍등이다. 이 중에서 삼성전기, 덴티움, 아프리카TV를 Top picks로 제시한다.








    ■ 무역 분쟁의 역사 : 유럽의 시대 -신한


    ㅇ세계 패권 역사는 무역 분쟁 역사와 유사


    인류가 무역을 본격화한 15세기 중상주의 사조로 보호무역주의 성행. 대항해 시대 패자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제조업 기반 약해 몰락, 강한 해군을 보유한 영국이 무역 주도권 쥐며 패권 국가로 성장


    패권 국가가 기술 혁신에서 도태될 때 힘을 잃는 경우 많아,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전쟁 치를 제조업 생산력 갖추지 못해, 영국 2차 산업혁명에서 도태되며 미국과 독일에 주도권 상실, 현재 미중 무역 분쟁 원인은 첨단산업 기술과 지적재산권 보호


    ㅇ 영국이 무역 패권 유지할 수 있었던 무기는 자유무역과 군사력


    1769년 산업혁명 시작, 현대 경제학 발전시키며 자유무역주의 주도. 영국, 초반 보호무역으로 자국 산업 보호했으나 제조업 경쟁력 갖춘 후 자유무역으로 세계 시장 진출. 1840년 관세 철폐 또는 인하 정책


    무역 적자국 상대 전쟁으로 굴복시켜. 1840년 중국과 침략 전쟁 치러. 19세기 후반 제조업 경쟁력 하락과 2차 산업혁명 도태로 패권 상실, 미국 수출 금지(스티븐슨 계획), 수입쿼터 등 비관세장벽 도입, 1차 대전 이후 경제 패권 상실. 1930년 자유무역 정책 완전 포기


    ㅇ 19세기 말 신흥 제조 강국 중심으로 보호무역 기조 확산


    2차 산업혁명 주도한 미국과 독일이 제조업 강국으로 부상. 패권 경쟁. 미국과 독일은 19세기 후반부터 보호무역주의로 자국 유치산업 육성. 프리드리히 리스트, 유치산업 발전론으로 보호무역 사상 배경 제공


    제조업 경쟁력과 패권을 잃기 시작하면 보호무역주의 예외 없이 부상. 미국도 2차 세계대전 이후 GATT 체제 출범시키며 자유무역 주도.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간 전환은 무역 전쟁과 패권 전쟁을 의미







    ■ 중국 국무원 정례회의 : 부양의지의 재확인 -NH

    ㅇ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리커창 총리가 3가지 주요 내용을 언급

    1) 올해 전체 1.1조위안 규모의 세금감면을 확실히 시행할 것. 동시에 기업 연구개발비의 소득세 추가공제 우대정책의 해당 범위는 하이테크 기업에서 전체 기업으로 확대. 이에 따라 약 650억위안의 감세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며 향후 기업의 투자확대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2) 연초 계획했던 1.35조위안의 지방정부채권 발행 및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할 것

    3)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중립적’에서 ‘온건 및 미세조정’으로 변경. 또한 민간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언급. 다만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함

    ㅇ 금번 회의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1) 정부가 경기하방 압력에 대해 상당한 부담을 느꼈고 이를 완충시키기 위해 완화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 스탠스를 내비쳤음. 특히 상반기 인프라 투자의 집행이 더디게 나타났기 때문에 하반기에 철도, 도로 및 항만 투자의 가속화가 예상됨.

    2) 다만 과도한 기대는 경계할 필요. 디레버리징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2015년과 같이 금리인하, 부동산 정책 완화 등 대규모 부양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통화정책 상으로 지준율 인하에 그칠 전망. 특히 부동산 정책의 완화 여지는 크지 않음.

    3) 향후 소비, 농촌, 신경제 산업 투자 등의 영역에서 내수확대 정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음.






    ■ 스웨덴, 캐나다의 부동산 가격에서 조정 양상이 나타났다 -SK

    ⊙ 부동산, 주식, 채권, 원자재 등의 자산군 중에서 2009 년 이후 가장 많이 오른 자산은 부동산이다. 금리 상승, 그동안 해외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이었던 중국의 디레버리징 등이 더해지며 글로벌 부동산의 Peak-Out 을 전망한 바 있다.

    ⊙ 특히 소득 대비 부동산 가격 상승이 큰 폭으로 진행된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스웨덴의 부동산 가격 추이를 업데이트 하고있는데, 그 중 스웨덴 부동산 가격에서 최근 조정 양상이 나타났다.

    ⊙ 스웨덴은 부동산 가격 급등과 부채 확대로 스웨덴 크로나에 대한 매도 보고서가 월가에서 발간되기도 했었다. 현지에서는 일시적인 공급 확대에 따른 조정이며, 향후 상승 추세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더 많지만, 최근 스웨덴 크로나가 유독 약세인 점이 눈에 들어온다.

    ⊙ 아직은 부동산 가격이 우상향 중이지만, 홍콩은 2009년 이후 220% 이상, 말레이시아도 주택가격 상승폭이 120%에 달한다. 해외부동산 관련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해당 국가들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





    ■ 7월 25일 장 마감

    [한국 증시]


    미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한국 증시는 코스닥의 하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한편, 무역분쟁 이슈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유입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영향.


    다만,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일부 기업은 강한 상승을 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함.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 섬유, 건설, 화학, 철강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의약품, 의료정밀, 보험 등이 부진.


    [미-중 무역분쟁과 퀄컴]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데 이어 미 농무부도 무역분쟁 피해 농민들을 위해 120억 달러 지원책 발표. 이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은 미-중간의 무역분쟁 이슈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


    특히 파월 연준의장이 상,하원 청문회에서 무역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한 데 이어 미국과 중국 정부가 무역분쟁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을 하자 장기화 가능성이 대두

     

    한편, 오늘까지 무역대표부는 16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 수입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 정부도 대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여전히 무역분쟁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오늘 주목할 부분은 퀄컴과 NXP의 M&A에 대해 중국 정부가 승인하는지 여부. 중국 정부가 이를 승인한다면 무역분쟁 이슈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음. 반면, 오늘까지 이를 승인하지 않으면 퀄컴과 NXP와의 M&A는 취소


    [미-EU 무역분쟁]


    트럼프 대통령과 융커 EU 집행위 위원장의 무역분쟁 관련 회담이 있음. 한편, 독일은 자동차 관세 부과하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거세진 가운데 개최되는 회담이라는 점에서 결과에 따라 금융시장 변화가 예상.

     

    [미국 실적 발표 기업]


    장 시작전 코카콜라와 보잉, UPS, GM 등의 실적이 발표됨.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GM과 코카콜라의 경우 달러 강세 문제, 보잉은 무역분쟁 문제가 컨퍼런스 콜에서 제기될 수 있어 주목. 결과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높아 주목


    한편, 장 마감 후 페이스북, 퀄컴, 포드와 바이오 대표종목인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실적이 발표. 무역분쟁 등 글로벌 주변 이슈에 민감한 종목군들이라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주목하고 있음.







    ■ 음식료-외식에서 집밥으로  - 키움

    ㅇ 외식의 가성비 하락과 HMR의 가성비 상승

    • 임차료/최저임금/이자비용의 상승으로 외식 서비스 업체들의 경영난 가중되면서, 서비스 Quality 하락할 것
    • 반면에, 1~2인 가구 증가와 저녁 있는 삶의 확대로 HMR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
    • 외식 대비 HMR의 가성비가 상승하면서, HMR 시장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

    ㅇ HMR, Profit Taking의 조건

    • 세분시장의 대형화로 일부 HMR 품목이 Cash Cow로 변화하고 있음.
    • 기존 Cash Cow 제품도 HMR Concept이 더해지면서, 판매량 성장률이 개선되고 있음.
    • 향후, 경쟁강도 변화와 세분시장 대형화에 따라 다양한 HMR 카테고리에서 Profit Taking 기회 있을 것.

    ㅇ 음식료 업종 투자전략

    • HMR 중심의 포트폴리오 추천. HMR 외에는 중국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는 오리온이 유망
    • 업종 최선호주로 CJ제일제당, 동원F&B, 오리온 제시. 차선호주로 오뚜기, SPC삼립 추천





     

     


     
    ■ 자동차 :관세, 맞더라도 알고나 맞자 - 한투

    자동차는 무역의존도가 높아 관세에 취약하다. 각국은 관세를 통해 자국 자동차산업을 보호 중이다. 글로벌 자동차 수입시장의 큰 손은 미국이다. 미국은 별도의무역협정이 없는 국가에게도 2.5%라는 비교적 낮은 수입관세를 부과해왔다.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무역적자는 미국 전체 무역적자의 18%를 차지한다. 미국의자동차 수입은 캐나다, 멕시코, 유럽, 일본, 그리고 한국에 집중돼 왔다. 자동차/부품 수입관세는 이 5개 주요 수입국가에 집중될 전망이다.

    자동차/부품에 대해 5월에 조사가 시작된 무역확장법 232조는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 부과가능성은 높으나 철강/알루미늄 사례 감안 시 마지막까지 반전이 이어지면서 변동성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미국 수입관세의 시나리오별 영향을 점검하고자 한다. 무역전쟁의 전선이 넓어지고 있으나 국내업체에 가장 중요한 미국에 초점을 맞춘다.

    Bear case는 모든 국가에게 25% 수입관세 부과, base case는 유럽과 일본에 높은 관세부과, bull case는 캐나다, 멕시코, 한국의 관세가 면제된 채로 유지되는 시나리오다. 이


    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산 수입자동차를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수 차례 명시적으로 밝힌 점, 일본과의 무역적자를 우려하는 점,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미국 업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한국은 가장 최근에 무역협정을 개정했고(18년 3월) 정상간의 관계가 좋다는 점을 감안한 가정이다.

    부품에 대한 관세까지 고려할 경우 관세부과 시나리오에 따라 미국 시장 수요는 3~8.8%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산은 최악의 경우 수입물량이 12만 6천대 가량 줄어들면서 점유율이 현재 5.4%에서 5.1~5.6% 사이에서 결정 될 전망이다.

    완성차의 경우 base 시나리오 상 현대차 영업이익은 24%, 기아차 영업이익은 44%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bull case의 경우 영향은 8%에 불과하다.


    부품업체의 경우 base 시나리오 상 모비스 21%, 위아 41%, 한온 19%, 만도 25% 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다. 단 bull 시나리오의 경우 이익 감소폭은 모비스 9%, 위아6%, 한온 7%, 만도 9%로 줄어든다.







    ■ LG화학-EV 전지 성장 속도가 놀랍다 -NH

    ㅇ EV(전기차)용 전지 가이던스 상향

    2분기 영업이익 7,033억원(-3.2% y-y, +8.1% q-q)으로 예상치 상회. 기초소재부문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고, 전지부문 실적도 완연한 증가 추세로 전환한 것이 예상치 상회 주요인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동사가 EV용 전지 가이던스를 상향한 것. EV용 전지 수주잔고는 작년 말 42조원에서 금년 6월말 기준 60조원을 상회하여 불과 6개월만에 18조원 이상 신규 수주한 것으로 나타남.

    2020년 말 기준 capa(생산능력)는 기존 70GWh에서 90GWh 이상으로 수정발표함. 또한 3분기부터 2세대용 전지 출하가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2018년 EV용 전지 매출액 목표 규모를 2.6조원에서 2.8조원으로 변경함

    소형전지의 경우 신제품(L-shape) 출시로 출하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이익률 개선이 가능. 3분기부터 EV용 전지 및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전지 출하량 큰 폭의 증가 전망. 2분기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270억원(영업이익률1.8%)으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3분기와 4분기 동 부문 영업이익은 각각507억원(영업이익률 3.0%), 486억원(영업이익률 2.7%)으로 증가 할 것.


    지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2019년부터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사실적 개선의 주된 사업부가 될 것으로 판단

    ㅇ 화학 사업부 성장 전략도 구체화

    여수 NCC/PO complex 신설을 7/23일 이사회에서 결의함. NCC 80만톤 및 고부가 PO(poly olefin) 80만톤 증설이며, 총 2.6조원 투자하여 2021년 6월 완공 예정. 이번 증설을 통해 ① 기초유분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프로필렌 30만톤, 부타디엔 40만톤, 벤젠 60만톤 부족 추정), ② 잉여 기초유분(에틸렌 80만톤)으로는 고부가 제품 mPE(metallocene PE) 증설해 수익성을 확대할 계획.


    또한 ③ 2020년 이후 전기차 시장 급증으로 가솔린/납사 수요 감소및 가격 하락 예상된다는 점에서 NCC 원가 경쟁력 확대에 대비한 증설로
    판단됨


    ㅇ 3분기 영업이익 6,413억원(-18.8% y-y, -8.8% q-q) 추정. 2분기 급등한 원재료 가격이 3분기까지 영향을 미치며, 미중 무역분쟁으로 ABS/EP 스프레드가 축소되어 기초소재부문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그러나 전지부문의 본격적인 실적 증가 추세, 석유화학부문 원재료 가격 안정화를 고려하면 하반기에는 성장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2차전지 산업의 투자 전략 키워드는 ‘종목 확산’-NH

    현재(7월 25일) 한국 2차전지 업체들 주가 상승 중. 2차전지 산업의 성장 스토리 공감대가 형성된 데다, 전일 LG화학의 xEV(친환경차)용 2차전지 생산능력 가이던스 상향 이벤트가 가세

    최근 2차전지 수요 확대는 2차전지 밸류체인(셀/소재/부품) 실적을 통해 확인되는 중. 아울러 2차전지 밸류체인은 2차전지 수요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2차전지 대규모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투자가 필수적이기 때문. 생산능력 규모는 업체들 성장 전망에 있어 중요한 관전포인트 중 하나로 판단

     당분간 2차전지 밸류체인의 증설 움직임이 계속 포착될 것. 이로 인해 장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분명한 것은, 단계별 증설 효과에 따라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치와 업체들의 투자 매력이 결정될 것

    당사는 한국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적극적 증설이 가파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삼성SDI(셀), LG화학(셀), 일진머티리얼즈(음극집전체), 대주전자재료(실리콘 재료), 신흥에스이씨(Cap Assembly), 후성(전해질)에 주목.


    추가로 2차전지 장비 업체는 피엔티, 브이원텍, 디에이테크놀로지, 엔에스, 씨아이에스, 피앤이솔루션을 2차전지 CapEx Driven 수혜 업체로 판단






    ■ 브이원텍 : 2차전지 검사장비 성장성 유효, 단기 주가하락은 당연 매수기회-하나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200원 유지


    브이원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200원을 유지한다. 7/23 코스닥 급락 영향으로 브이원텍 주가도 10%이상 하락했으나, 올해 중대형 2차전지 검사장비 수주 가시성이 높으며 실적 성장성이 뚜렷한 만큼 매수기회로 판단한다.


    브이원텍은 지난해 소형 2차전지 검사시스템 부문에서 211억원의 수주성과를 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중대형 2차전지 부문에서도 신규수주 성과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영상인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머신비전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으로의 영역확대가 가능한 만큼 투자매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ㅇ 2Q Preview: 독보적읶 외형성장을 보여줄 2분기


    2분기 브이원텍 실적은 매출액 169억원(+65.1%, YoY)과 영업이익 47억원(+11.5%, YoY)으로 전망한다. 매출액은 작년기수주한 2차전지 검사장비 시스템 수주금액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고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2차전지 검사 시스템 이익률이 기존 S/W 및 장비대비 낮아 증가폭은 높지 않으며 올해 1분기와 비슷한 흐름(1분기 영업이익44억원, 영업이익률 27.4%)을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


    ㅇ2018년 실적은 매출액 640억원과 영업이익 180억원 전망


    2018년 실적은 매출액 640억원(+65.4%, YoY)과 영업이익180억원(+16.9%, YoY)으로 전망한다.


    1) 2017년 10,11월 두차례에 걸쳐 수주한 2차전지 검사시스템 211억원이 1~3분기에 반영되면서 올해 외형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2) 현재 매출액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LCD/OLED 압흔 검사기는 꾸준히 수주가 나오면서 전년대비 19% 성장한 357억원으로 추정한다.


    브이원텍은 단기 실적흐름보다 향후 보여줄 2차전지 신규수주성과에 따른 주가 움직임이 클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전방산업이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만큼 기대감은 높다고 판단한다.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수혜주는? - 토러스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한네트, 케이씨티, 케이씨에스, 한국전자금융, 청호컴넷, 씨아이테크, 푸른기술 등과 같은 키오스크(무인결제시스템) 관련주가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ㅇ 2019년 최저임금 8,350원으로 2018년 대비 +10.9% 인상

    지난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2019년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7,530원보다 +10.9% 오른 것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률을 보였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해 계산해보면 일급은 66,800원(8시간 기준), 월급은 약 174만원(209시간 기준)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월급으로는 17만원 정도 오르게 된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으로 내년 이후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노동자는 290만명에서 최대 50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ㅇ 키오스크는 수혜인 반면, 편의점에는 직격탄

    이와 같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키오스크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BGF리테일과 GS리테일 등 편의점 관련주는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저임금 인상은 2017년부터 +16.4%, 2018년 +10.9%로 상승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의 인상률을 보여주었다. 최근 2년 동안의 최저임금 급상승으로 인건비 비중이 높은 대형마트, 편의점 업계의 피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편의점의 경우, 2019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당 월 이익은 약 30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돼 편의점 관련주가 최대 피해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대안책으로 키오스크가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1대당 가격이 300~700만원 수준으로 초기 설비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월 평균 100만원 이상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인건비 절감을 위해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편의점 등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점포에서 키오스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향후 최저임금 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무인결제시스템의 상용화는 속도를 낼 것이기에, 키오스크의 시장 성장세는 우상향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 자회사 SK건설 시공 댐 붕괴사고에 따른 주가 하락 -KB

    ㅇ SK건설이 시공 중인 세피안-세남노이 댐의 보조 댐 하나가 붕괴하는 사고 발생

    SK (034730)가 44.48%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SK건설 (비상장)의 악재로 인해 주가 약세를 시현함. 지난 23일 밤 SK건설이 시공중인 라오스의 세피안-세남노이 댐 중 가장 규모가 작은 보조댐이 무너지면서, 인근 마을 6개가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함. 이번 사고로 수백명이 실종되고 라오스 정부는 피해지역을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함 (한국경제 7/25)


    해당 프로젝트는 2013년 SK건설 (26%), 한국서부발전 (25%), 태국 전력회사 (Ratchaburi Electricity, 25%), 라오스 정부 (24%) 등이 합작법인을 구성해 SK건설이 수주한 사업이며, 1Q18 기준 공정률 85.9% (전체 프로젝트 규모 1.1조원, 2개의 메인 댐, 5개의 보조 댐으로 구성)로 2019년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음


    호우에 의한 자연 범람인지 여부에 따라 SK건설의 책임소재가 달라질 것이나 건설 공사보험이 가입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직접적인 비용 소요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ㅇ 원활한 문제해결 여부에 따라 향후 라오스 수력발전 건설 프로젝트 등 SK건설의 해외사업에 영향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한국 건설회사가 BOT 방식 (Build – Own – Transfer)을 통해 라오스에 투자한 첫 사례로, SK건설은 27년간 발전소 직접 운영을 통해 사업비를 회수한 뒤 라오스 정부에 시설을 기부 채납하는 형태의 사업구조임


    라오스는 대표적인 전력 수출국가로 라오스와 주변국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의 전력 수요급증에 따라 라오스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전망 (KOTRA 17/9/1). 결국 해당 사태의 원활한 해결 여부가 SK건설의 해외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ㅇ 상장을 앞둔 SK건설의 악재가 SK 의 주가 약세 요인이나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판단함

    현재 SK의 자회사인 SK건설은 코스피 상장을 검토 중에 있어 해당 악재가 IPO를 지연시킨다면 SK의 투자지분 가치 (SK건설을 4조원에 상장한다고 가정 시 SK의 지분가치는 1.2조원 수준, 현재 장부가 5,453억원)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임.


    그러나 현재 4%대 주가하락 (18.7조원의 시가총액 감안 시 7,500억원대의 가치하락)은 과도한 국면인 것으로 판단함. 게다가 SK는 7/24 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2017년 연간 배당 4,000원의 25%에 달하는 수준임






    ■ 반도체산업 : 서버 수요 전혀 문제없다 -NH


    ㅇ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세 여전


    시장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된다는 예상이 등장. 하지만 여전히 당사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 중. 전일 글로 벌 데이터센터 투자를 주도하는 회사 중 하나인 구글의 실적에서도 이점을 확인할 수 있음.


    구글이 매출액 326.6억달러(+25.6% y-y), 영업이익 28.1 억달러(-32.1% y-y)이라는 호실적을 발표. 실적과 함께 데이터센터를 비 롯한 CAPEX 금액을 공개했는데, 2Q 53.0억달러(+86.7% y-y)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함.


    상반기 CAPEX는 105.7억달러(+101.4% y-y; 1분기 첼시 마켓 매입비 제외)를 집행. 2017년 총 CAPEX는 126.1억달러로 전년 대비 33.9% 성장한 바 있음.


    상반기 결과를 보면 투자 증가세가 줄어들기는 커녕 가파르게 증가하는 국면. 하반기는 더 긍정적. 구글 CEO 순다이 피차이가 하반기 투자를 더 공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


    ㅇ데이터센터 투자는 머신러닝과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수요가 주도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은 최근 서버 투자를 과거의 전통적인 트래픽 처리용 서버로만 보고 있음. 하지만 최근 데이터센 터 투자는 머신러닝 연산과 클라우드 서비스용 서버가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음


    최근 머신러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알고리즘이 딥러닝. 딥러닝은 데이터를 다량 집어넣고 상관관계 분석을 많이 할수록 연산 결과물의 퀄리티가 증가.


    머신러닝 연산용 서버에는 적정 투자라는 것 자체가 없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 향상을 위해 사운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 이들의 경쟁과 이를 뒷받침할 이익 성장세가 감소하지 않는 한 머신러닝 연산 서버 투자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


    기업용 클라우드 역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새로운 시장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 최근 기업용 클라우드는 플랫폼의 우월함과 가격 측면에서 기업이 자체 전산실을 운용하는 것보다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음.


     전 세계 기업들의 자체 전산실 대부분이 클라우드로 이전되기 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과 이를 충족하기 위한 서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당사의 올해 서버용 DRAM 출하 성장률 예상치는 51% y-y. 작년 성장률은 48% y-y






    ■ Whirlpool 실적 발표 시사점 - 키움


    ◎ 2분기 실적 부진 및 연간 가이던스 하향, 주가는 전일 14.5% 급락


    > 2분기 매출액 51억달러(YoY -4%), 수정 EPS 3.20달러(YoY -4%)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53억달러, EPS 3.43달러) 하회.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자산 손상 및 프랑스 경쟁청 예비 결제 등 일회성 비용 8억 6천만달러 포함시 영업이익률 -9.2%, EPS -9.5달러로 악화


    > EMEA 지역 실적 부진: 생산지 및 플랫폼 등 통합 프로젝트 비용, 운영상 이슈, 거시 환경 변동성 등이 요인


    > 미국 시장도 예상 밖 수요 약세(YoY -5%): 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에 따른 판가 인상 등이 영향 미친 듯. 다만, 미국 수요는 하반기 회복 전망


    > 이로 인해 Whirlpool의 2분기 가전 판매량은 9%(YoY) 역신장. 원자재 가격 상승, 신흥국 환율 여건도 부정적 영향


    ◎ Whirlpool 입장에서 세탁기 세이프가드 수혜보다 철강 관세 부과 영향이 더욱 부정적인 듯


    > 2018년 ongoing EBIT Margin 가이던스 7.5%에서 6.9%로 하향 조정. 수정 EPS 가이던스는 14.2~14.8달러로 시장 컨센서스(15.6달러) 하회


    > 가이던스 하향의 주요인으로 원자재 가격 부담 제시. 올해 원자재 가격 부담은 3억 5천만달러 증가(원가율 1.75%p(YoY) 상승). 트럼프 정부의 철강 관세 조치에 따라 생산 원가 상승 불가피할 듯


    ◎ LG전자 가전 경쟁력 부각


    > LG전자는 2분기에도 매출액 성장 지속, 영업이익률 8.5%로 업계 최고 수준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 차별적인 신성장 제품군 모멘텀 지속. 최근 폭염 영향으로 3분기 에어컨 판매 신장 기대








    ■ POSCO (005490.KS) ‘金九銀十’의 계절을 기대한다 -NH

    제품 판매량 감소와 일시적 비용 증가로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에 못미침. 9~ 10월 성수기 앞둔 시점에서 철강가격과 주가의 동반 상승 전망 2018년 2분기 연결영업이익 시장기대치 6.1% 하회.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16조833억원(+7.6% y-y, +1.4% q-q), 영업이익 1조2,523억원(+27.9% y-y, -15.8% q-q), 지배주 주순이익 5,818억원(+13.5% y-y, -41.4% q-q).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 와 유사했으나,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은 각각 6.1%, 25.2% 하회 1분기 별도기준 (잠정)영업이익은 8,221억원(+40.5% y-y, -19.1% q-q).


    탄소강 ASP(평균판매가격)가 전분기대비 톤당 2만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1)제품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33.4만톤(-3.6% q-q) 감소했고,


    2)고가의 기초 재고와 특별성과급, 수리비 및 정비비, 재산세 등 비용 반영되어 전분 기대비 영업이익 감소 POSCO를 제외한 연결부문의 영업이익은 4,30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8% 감소.


    철강가격 상승으로 해외철강 자회사인 PT.Krakatau POSCO의 영업 이익이 개선(+2,800만달러 q-q)되었으나, 포스코에너지(-512억원 q-q), 포스코대우(-233억원), 포스코건설(-36억원), 포스코켐텍(-24억원) 등 국 내 연결 자회사들의 이익은 동반 감소 가을철 철강 수요기를 앞둔 시점에서 주가 반등 예상


    2018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으로 1조2,251억원(+8.8% y-y, -2.2% q-q) 전망. 중국 철강 유통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ASP 하락은 제 한적인 가운데, 투입 원료가격은 톤당 5천원 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정.


    2분 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성과급, 정비비, 세금 등 일회성 비용 감소 예상 중국 철강 유통시장에서 열연과 철근 가격은 비수기 진입 후에도 올해 봄 성수기 최고가 대비 각각 -1.6%, -0.7% 하락하는데 그치며 높은 수준 유지.


    9~ 10월 성수기를 앞두고 중국 정부가 올해 난방기(11.15~ 3.15) 감산 정책을 구체화하는 시점에서 철강가격과 동사 주가의 동반 반등 예상

















    ■ 오늘스케줄-7월 25일 수요일

     
    1. 종부세 인상 관련 최종안 발표 예정
    2. 금융위·금감원, 정무위 업무보고
    3. 금융위원회, SK증권 매각 최종 결정 예정
    4. 제14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회의(KIDD) 개최 예정
    5. EU 융커 위원장, 美 트럼프와 회동 예정(현지시간)
    6. 폼페이오, 상원 청문회 출석(현지시간)
    7.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현지시간)
    8.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개봉
    9. 산업부, 표준협회 하계CEO포럼
    10. 5월 인구동향
    11. 6월 국내인구이동 통계
    12.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3. 7월 소비자동향조사


    14. GS건설 실적발표 예정
    15.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예정
    16. LG상사 실적발표 예정
    17. LG이노텍 실적발표 예정
    18. OCI 실적발표 예정
    19. 두산밥캣 실적발표 예정
    20. 두산인프라코어 실적발표 예정
    21. 삼성물산 실적발표 예정
    22. 삼성전기 실적발표 예정
    23. 현대중공업지주 실적발표 예정
    24. 한국4호스팩 거래재개
    25. 디아이티 공모청약
    26. 휴네시온 공모청약
    27. 펩트론 권리락(무상증자)
    28. 코디 변경상장(감자)
    29. JYP Ent.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0. 리더스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31. 아진엑스텍 추가상장(CB전환)
    32. 메디플란트 추가상장(CB전환)
    33. 지트리비앤티 추가상장(CB전환)
    34. 바이오스마트 추가상장(CB전환)
    35.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6. 큐로컴 보호예수 해제
    37. 씨앤지하이테크 보호예수 해제


    38. 美) 6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39.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40.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41. 美) 페이스북 실적발표(현지시간)
    42.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43. 美) 제너럴모터스(GM) 실적발표(현지시간)
    44.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현지시간)
    45. 美) AMD 실적발표(현지시간)
    46.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47. 美) 보잉 실적발표(현지시간)
    48.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49. 유로존) 6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50. 독일) 7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51. 영국) 7월 REC 고용전망조사(현지시간)
    52. 영국) 7월 CBI 소매판매량지수(현지시간)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7/24(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및 中 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대체로 상승… 다우 +197.65(+0.79%) 25,241.94, 나스닥 -1.11(-0.01%) 7,840.77, S&P500 2,820.40(+0.48%), 필라델피아반도체 1,346.58(-1.09%)


    ㅇ 국제유가($,배럴), 중국발 원유 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상승 … WTI +0.63(+0.93%) 68.52, 브렌트유 +0.38(+0.52%) 73.44

    ㅇ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가 진정되며 약보합... Gold -0.10(-0.01%) 1,225.50


    ㅇ 달러 index, 위험자산 선호 등에 약세... -0.03(-0.04%) 94.59

    ㅇ 역외환율(원/달러), -7.48(-0.66%) 1126.72

    ㅇ 유럽증시, 영국(+0.70%), 독일(+1.12%), 프랑스(+1.04%)


    ㅇ 하반기 M&A 빅뱅... 50조 큰 場 선다

    ㅇ 급락했던 상하이종합지수, 정책효과로 2900선 회복... "바닥 다진 中 펀드... 싸게 담을 기회 왔다"

    ㅇ 너무 내렸나... 코스닥 1주일 만에 반등, 남북경협·반도체장비株 상승, 제약·바이오株는 약세 이어져


    ㅇ "국내 경기 4분기가 정점... 주식투자 수익률 하락 불가피", 자본시장연구원 전망... "증시 하반기 내내 부진할 듯"

    ㅇ 고려아연, 영업익 2181억... 13.2% 감소, 2분기 실적발표

    ㅇ 美기업, 코스닥 첫 상장 '노크'... 게임사 DDI, 내년 상장 목표


    ㅇ 한투, 베트남 파생상품 시장 진출

    ㅇ '반도체 뺀 IT' 담은 ETF만 살아남았다... 국내 주식형 ETF 146종 분석

    ㅇ 회계감리 받은 기업들 '시련의 가을' 예고


    ㅇ 2등보다 저평가된 1등株... SK이노·네이버 기대감 '쑥'

    ㅇ LG화학, 전지부문 호조에 실적 선방

    ㅇ '특수비료 국내 1위 업체' 대유, 남북경협 테마 업고 공모 나서


    ㅇ 티웨이항공 일반청약 1.15대1, 청약증거금 221억에 그쳐, 경쟁률 낮아 실권주 발생 우려

    ㅇ "의견 청취 형식적"...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26일 강행

    ㅇ '배당 오류' 삼성證 일부 직원에 과징금... 증선위, 시장질서 교란행위 적용


    ㅇ 하나금투 '한반도 통일경제' TF 신설... "경협·통일 관련 투자전략 제시"

    ㅇ SK,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 실시

    ㅇ 최근 증권사 리서치센터 3대 키워드는... 글로벌, 거시분석, 운용역 변신


    ㅇ 다날 올해 '확장성' 성과에 집중... 달콤 IPO '현재 진행형'

    ㅇ KT, 통신망에 블록체인... "증권거래·SNS 더 안전해져"

    ㅇ '후' 상반기 매출 벌써 1兆, LG생건 또 최대실적 경신


    ㅇ 규제 풀고 창업 세제지원... 상반기 벤처투자 사상 최고

    ㅇ 대유, 대우전자 인수 석달만에 시너지 3천억... 박영우 대유그룹회장 혜안 빛났다

    ㅇ 정유업계,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 2억3700만배럴로 사상 최대


    ㅇ 자동차 영업현장 가보니, 수입차값 뚝 뚝... 개소세 약발

    ㅇ 굴삭기가 꿀이네! 현대건설기계 이익 110%↑

    ㅇ "국토부가 1900여명 생존권 위협", 진에어 직원들 광화문으로 나온다


    ㅇ 'OEM 수입차' 판매 신통치 않네... 르노삼성 야심작 클리오 27%↓, 한국GM 이쿼녹스도 흥행 부진

    ㅇ 다이슨, 3개월만에 LG에 또 소송

    ㅇ 삼성 '新D램 3총사(그래픽카드·서버·모바일신제품)'로 반도체 위기 넘는다


    ㅇ GS칼텍스, 7개 스타트업과 협업... 2500개 주유소를 창업 거점으로

    ㅇ 두산밥캣, 차입금 또 조기 상환... 1억5천만弗, 4년새 40% 축소... 실적 호조에 재무구조 개선

    ㅇ 금융 빅4 최대 실적... KB·신한·우리·하나順


    ㅇ 재래시장도 '스타벅스'처럼, 스마트오더에 꽂힌 카드사

    ㅇ 비트코인 두 달 만에 900만원 돌파, G20 회의로 제도권 편입 기대

    ㅇ 윤석헌 '금융사와의 전쟁' 첫 타깃은 보험사


    ㅇ 상반기 ABS 발행량 24조1000억원... 전년 하반기 대비 7조원↓

    ㅇ 高유가·高환율·폭염에... 끓어오르는 물가

    ㅇ 소상공인 생존권 연대 출범... 광화문서 천막 투쟁, 내달 29일 제도개선 국민대회


    ㅇ 정부, 해양진흥공사에 1.3兆 현물 출자, 4개 항만공사 주식 균등 출자

    ㅇ 발전사 '온실가스 축소' 3조 비용폭탄... 온실가스 배출권계획 확정

    ㅇ 수소차 충전소 설치기준 완화... 정부, 신산업 규제 혁신안


    ㅇ "원전 재가동 상황 왜곡 말라", 文 대통령 脫원전 비판 반박... 전력예비율 7%대 급락

    ㅇ 개발붐 탄 땅값... 10년來 최대 상승

    ㅇ 개발 호재·토지 보상금이 땅값 올려... 盧정부와 같은 길 가나, 상반기 토지가격 분석해보니


    ㅇ 물가상승률 뛰어넘은 땅값... 집값 자극할수도

    ㅇ 파주 땅값, 남북경협 기대에 5%↑... 울산·군산은 불황 여파로 '털썩'

    ㅇ SK건설 시공, 라오스댐 붕괴... 6개 마을 침수, 수백명 실종


    ㅇ 스타트업 찾아나선 대기업, 벤처투자 1.6兆 '사상 최대'

    ㅇ 잠잠했던 '고점 논란' 재부상... 반도체 호황 정말 꺾였나

    ㅇ '전력 비상' 아니라는 정부... 전력 예비율 7%대로 뚝... 정부 "문제없다" VS 전문가 "비상 상황"


    ㅇ '수요감축' 예고해놓고... 정부, 전격 취소 '오락가락'... "전력공급 충분하다면서 DR 발동 부담스러웠을 것"

    ㅇ 획일적 최저임금의 역풍... "단순업무선 두자릿수 인상 버거워", 급증하는 셀프주유소

    ㅇ 최저임금 결정 10일, 소상공인 외면하는 고용노동부 장관


    ㅇ 더위먹어 치솟는 농산물값... 배추가격 한달새 63% 껑충, 닭폐사 속출, 생닭값 2배로... 포도·복숭아도 작황 악화

    ㅇ 정부, 폭염대책에 특별교부세 60억 긴급 지원... 도로 그늘막·물뿌리개 설치

    ㅇ 최양오 "미국 내 트럼프 평가 긍정적... 11월 중간선거 압승 예상"


    ㅇ 美, 대북제재경보 발령... 북한産 모르고 수입한 기업도 '철퇴'

    ㅇ "북한, 동창리 발사장 해체중"... 38노스 위성사진 분석·공개... 한미, 완전폐기여부 촉각... 靑 "비핵화 차곡차곡 진행"

    ㅇ 국방부 "DMZ내 GP병력·장비 시범철수 추진"... 국회 국방위 현안보고


    ㅇ '노회찬 돌발변수'에 靑 '협치내각' 구상 흔들

    ㅇ "송영무 국방, 7월9일 회의서 위수령 검토 문제없다고 했다", 현역 기무사 부대장 작심 발언

    ㅇ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 출범


    ㅇ 정치권 '노회찬 표적수사' 논란 확산... "사건 본질과 무관... 수사 과욕", 우상호·박지원 등 특검 잇단 비판

    ㅇ 日 긴축說에 금리 '화들짝'... 美 국채 10년물 年 3% 근접, 日 국채금리 6개월만에 최고

    ㅇ 트럼프 "美 2분기 4.8% 성장 예상", '경제정책 승리' 선언 준비


    ㅇ* 中, 내수부양 '재정·금융 보따리' 푼다

    ㅇ 퀄컴, NXP 인수 무산위기 "통상전쟁 최대 희생양 우려"

    ㅇ 관세 역풍 맞은 월풀, 적자 전환... 주가 폭락


    ㅇ 中에 160억弗 추가관세... 美, 24~25일 공청회... 트럼프-융커 회담도 예정

    ㅇ 중국 불량백신 파문 확산... "나라 못 믿겠다" 민심 격앙

    ㅇ 강남 '로또 청약' 줄줄이 내년으로 연기... HUG분양가 규제 등 영향, 서초우성1차 올 9월께, 무지개·개포4단지 "내년 상반기"


    ㅇ 여의도 '박원순 마스터플랜' 발표 늦어진다... 집값 불안... '정부 제동'에 발목

    ㅇ 강남 재건축까지 '꿈틀'... 곳곳서 신고가

    ㅇ [오늘의 날씨] 폭염·열대야 계속... 경기북부·강원영서 낮에 비 조금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5,241.94pt (+0.79%), S&P 500지수는 2,820.40pt(+0.48%), 나스닥지수는 7,840.77pt(-0.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46.58pt(-1.09%)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구글의 실적 호조와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와 부동산을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


    ㅇ 유럽 증시는 은행주 랠리, 기업 실적 호조와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간의 갈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지만, 중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63(+0.93%) 상승한 $68.52을 기록


    ㅇ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로 영향을 받을 농업 분야에 대해 120억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책을 제시함. 미 농무부(USDA)는 농업 지원책이 업계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 (WSJ)


    ㅇ 7월 미국 제조업 경기가 전월의 55.4에서 55.5로 상승하면서 8개월 만에 반등. 서비스업 경기는 56.2로 3개월래 가장 낮아짐 (Bloomberg)


    ㅇ 7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전월보다 둔화함. 전월의 21에서 20으로 하락. 7월 출하 지수는 전월의 17에서 16으로 하락. 신규 수주지수는 22로 전월과 동일 (Bloomberg)


    ㅇ 유로존의 7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가 54.3으로 집계되면서 전월 확정치인 54.9을 하회함. 유로존의 7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5.1로 전망치 54.5와 전월 확정치 54.9를 상회 (Bloomberg)


    ㅇ 독일의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7.3으로 집계됨. 1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뒤 반등 흐름을 보임 (WSJ)


    ㅇ 터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일주일 레포 금리를 17.75%로 동결함.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확인되기를 기대 (CNBC)


    ㅇ 미국의 스포츠용품 생산업체 나이키가 성차별 해소를 위해 직원 7천여 명의 임금을 인상하고, 보너스 지급 방식도 바꿀 예정 (CNBC)
     

    ㅇ KT는 상용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과 이를 활용한 인터넷 본인인증 기술을 공개함. 전국에 깔린 초고속 네트워크를 이용해 자사 블록체인의 초당 거래량(TPS)을 현재 2500건에서 올해 말 1만 건, 2019년 말에는 10만 건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


    ㅇ LG생활건강은 올해 상반기 매출 3조3118억원, 영업이익 5509억원으로 사상 최대 반기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1% 늘어난 2673억원을 기록함. 특히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가 올해 1~7월 사이에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며 실적을 뒷받

    침함



    ㅇ GS건설이 탄자니아도로공사와 1219억원 규모 도로와 교량 공사 수주 계약인 ‘뉴 샐린더 교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함. 지난해 매출액 비 1.04% 규모임.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비 약1억700만달러 중 9100만 달러는 우리나라 대외경제 협력기금(EDCF)에서 지원함


    ㅇ 툴젠이 중국 작물 유전자 교정 기업 제노보바이오와 합자 법인 젠스톰을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에 따라 툴젠은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제노보바이오는 식물체 유전자 교정ㆍ배양 기술을 젠스톰에 이전하기로 함. 두 회사는 각각 50%의 젠스톰 지분을 보유하고, 공동 경영에 나설 예정임


    ㅇ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올 상반기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늘어난 2억3694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수출했다고 밝힘.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작년 상반기(2억2900만 배럴)를 뛰어 넘은 것임








    ■ 전일 중국시장


    중국 정부의 재정 및 금융정책 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24일 중국 증시가 1.6% 상승했다. 무엇보다도 전날 중국 정부의 재정정책 강화 발표에 따른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큰 작용을 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6.02 포인트(1.61%) 오른 2,905.56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상하이증시는 미국과의 무역전쟁 우려 등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다시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장이 이어졌다. 선전 성분지수도 151.50 포인트(1.63%) 상승한 9,465.80에 마감했다. 

    중국 국무원은 전날 상무회의에서 내수경기 부양과 기업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국의 대중 무역압력을 타개하기로 하고 재정 및 금융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등의 추가 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23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공급으로 5020억 위안(한화 약 83조6281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한 점도 투자 심리 회복에 힘을 실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중간가격)을 전거래일보다 0.0298위안(0.44%) 올린(위안화 가치 하락) 6.7891위안에 고시했다. 전날 8거래일만에 위안화를 평가절상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절하추세로 이동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지난해 7월 11일(6.7983위안) 이후 1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전일 미 증시,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ㅇ 무역분쟁 우려 재차 부각 : 트럼프의 무역분쟁 관련 발언으로 장중 한때 상승폭 축소

    미 증시는 양호한 기업들의 실적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발언 이후 상승폭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 특히 나스닥은 알파벳 실적에 힘입어 장중 한 때 사상 최고치 경신하기도 했으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업종별로 보면 제약 바이오, 에너지 업종이 상승한 반면, 반도체, 소매유통업종이 하락하는 등 차별화장세(다우 +0.79%, 나스닥 -0.01%, S&P500 +0.48%, 러셀 2000 -1.07%)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가 최고다, 무역에서 미국에 부당한 대우를 한 나라는 협상을 하거나 관세를 물게 될 것이다” 라고 언급. 이는 미-중, 미-EU 간의 무역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발언 이후 미 증시는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축소.


    한편, 관련된 발언에 대해 정치 분석가들은 160 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공청회(24~25 일)와 융커 EU 집행위 의장과의 무역협상(25 일)을 앞두고 전략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분석.


    더불어 최근 무역분쟁은 트럼프 개인적인 본능에 의존하고 있을 뿐 보좌관들의 의견에 의존하지 않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


    한편, 미 정부는 무역분쟁이 장기화 되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업 분야를 위해 120 억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책을 발표. 시장에서는 관련된 내용이 나온 이후 매물이 더욱 유입되는 경향을 보임.


    이는 미국 정부가 무역분쟁 장기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일부 차익 매물이 출회되었을 뿐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음. 무역분쟁이 이어졌음에도 미국 증시는 양호한 실적에 기반해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한 데 따른 것으로 판단.


    더불어 최근 여론 조사결과(NBC/WSJ) 49%에 달하는 미국민들은 관세가 경제에 피해를 입힐 것으로 응답했고, 25%는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진 점도 주목. 이에 따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극단적인 사태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반도체 업종, 무역분쟁 우려로 하락 전환


    바이오젠(+4.11%), 일라이릴리(+5.03%)가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4.26%), 존슨앤존스(+2.16%), 애브비(+2.39%) 등 제약주와 셀진(+2.46%), 암젠(+0.75%) 등 바이오업종 또한 상승 했다.


    엑손모빌(+1.98%), 셰브론(+2.08%), 코노코필립스(+1.24%)등 에너지주는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알파벳(+3.89%)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했다. 페이스북(+1.78%), 아마존(+1.51%) 등도 동반 상승 했다. 버라이존(+1.50%)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통신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유나이티드 항공(-1.90%) 등 항공운송업종은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하락 했다. UNP(-1.70%), CSX(-1.61%) 등 철도 운송 회사들은 양호한 실적 발표 이후 향후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며 하락 했다.


    마이크론(-2.06%), AMAT(-1.12%), 램리서치(-0.83%) 등 중국 매출이 많은 반도체 관련 일부 업종은 무역분쟁 우려감이 유입되며 하락 전환 했다.






    ■ 새로나온 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독일 제조업지수 개선


    미국 7 월 PMI 제조업지수는 전월(55.4)나 예상치(55.1) 보다 개선된 55.5 로 발표되었다. 다만,서비스업 PMI 지수는 전월(56.5) 보다 둔화된 56.2 로 발표되었다.


    7 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는 전월(21) 보다 둔화된 20 으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18)보다는 양호한 결과를 발표했다.


    7 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는 전월(55.9) 보다 개선된 57.3 으로 발표 되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중국과 이란 이슈에 힘입어 상승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기부양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인프라투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발표가 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줬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란과 미국이 원유 주요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인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보도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다만,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무역분쟁이 여전하다는 점을 감안해상승폭은 제한 되었다.


    달러지수는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며 출발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분쟁을 자극하는 발언을 한 이후 강세폭이 축소되며 약세로 전환 했다.


    한편, 유로화도 독일을 비롯한 주요국의 제조업 지표가 개선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달러 강세 등으로 인해 약세로 전환 했다. 엔화는 무역분쟁 이슈가 재차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신흥국 환율을 보면 터키 리라화가 3% 넘게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우려감이 높아졌다. 중국 역외위안화를 비롯한 여타 신흥국 환율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


    국채금리는 양호한 경제지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분쟁 관련 발언과 국채입찰 이후 하락 전환 했다. 2 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2.92 배로 12 개월 평균(2.82 배) 보다 상승하는 등 국채 수요 증가 가능성을 보이자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금리는 하락 전환 했다.


    금은 달러 강세로 하락 출발 했으나, 달러 강세폭이 축소되자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했다.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은 중국의 인프라투자 적극 추진 발표 이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 했다. 중국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74% 상승한 반면, 철근은 0.27% 하락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종목별 차별화 장세 전망


    MSCI 한국 지수는 1.51% MSCI 신흥 지수도 1.47% 상승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수(+818계약)에 힘입어 0.65pt 상승한 296.90pt 로 마감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26.23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0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했다. 특히 중국의 적극적인 인프라투자 추진과 대북 경협 기대감이 높아지며 철강, 건설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오늘도 한국 증시는주요 이슈에 반응을 보이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주목할 부분은 중국의 재정정책 확대인데 과거 중국 정부가 유동성을 공급하면 중국의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이 개선되고 이는 한국 수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무역분쟁에 따른 우려감이 여전하고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감도 높아 투자심리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 그렇지만, 하반기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의지를 표명 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오늘은 LG 이노텍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준비되어 있어 이들의 결과에 따라 시장 변화 가능성도 높다. 다만, 미 증시가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되며 한 때 상승폭을 축소한 점을 감안하면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을 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미국 무역대표부의 160 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제품 관련 공청회화 미국과 EU 간의 무역분쟁 협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 전일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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