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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24(화)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8. 7. 24. 06:57



                             

    18/07/24(화)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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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시대’로 -하나


    ㅇ 북한은 경제발전 5개년 전략을 통해서 인민생활의 향상을 꿈꾸고…


    북한은 지난 2016년 제 7차 당대회에서 [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목표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인민생활의 향상이고, 둘째는 국토관리사업 적극추진, 셋째는 대외경제관계의 확대발전이다.


    북한은 인민생활 향상을 우선과제로 제시하면서 전력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농업, 수산,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증산하도록 했다. 즉, 경제발전의 핵심은인민생활의 향상이고, 이를 위해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를 이끌어내고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ㅇ 산업화 초기단계의 북한 경제는 한국 제조업에 장기적인 기회요인


    북한의 산업은 통신기기 등 일부 IT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남한의 70년대에서 80년대의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4년에서
    2017년까지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해온 주요품목을 보면, 전자기기, 보일러기계, 플라스틱 등 석유화학제품, 섬유의복, 운송수단, 철강제품,
    고무 등으로 한국의 주력제조업제품이 중심이다.


    현재의 수입수요에서도 나타나듯이 장기적으로 남북경협이 본격화된다면, 북한의 산업화와 한국제조업의 잠재수요 확대로 상호수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ㅇ 주식시장: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시대로의 변화를 기대하며


    최근 G2 무역전쟁의 한가운데에서 한국 주식시장은 높은 수출의존형 경제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변동성이 커진 원/달러 환율로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남북경제공동체를 만들어가고, 경제협력이 본격화하는 과정이 진행되면 한국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프리미엄이 작용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반도 전체를 무대로 하는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고, 잠재성장률 향상과 함께 한국제조업의 장기적인 이익성장률 개선이 기대된다.


    ‘코리아시대’라는 새로운 경제 공동체는 한국을 넘어 ‘한반도통일경제’라는 새로운 내수중심 경제모델의 시작이며, 한국주식의 디스카운트를 프리미엄으로 바꾸는 장기적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ㅇ 남북경협은 대북제재 완화수준에 따라 3단계 시나리오 상정이 가능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 이행조치에 따라 대략 3단계에 걸쳐 대북제재가 해제되는 시나리오를 상정할 수 있다.


    즉, 1단계는 올해 연말까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불능화 및 폐기로 미국의 안보위협이 해소되고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의 동결 및 신고와 검증이 이루어지는 경우이다.


    미국은 이에 상응하여 테러지원국 해제와 대북제재 완화 및 종전선언, 연락사무소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넌-루가법을 적용한 경제적 보상도 검토될 수 있다.


    남북 정상간의 판문점 합의사업 이행이 본격화될 것이며, 남북 경제협력도 5.24 조치 이전으로 복원되어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 재개는 물론 위탁가공 및 일반물자 교역 등 기존 추진되었던 남북 경협사업도 재개되고 북한 내수시장을 겨냥한 소규모 사업진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2단계는 늦어도 2020년까지 핵 물질 및 생산시설이 불능화되고 핵무기의 20%수준을 폐기하며 사찰과 검증을 완료하는 경우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가역적 비핵화 상황을 조성하는 일차 목표가 달성되는 경우로서 대북제재가 대폭 완화되고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 체제안전을 보장하며, 민간투자 허용과 대일청구배상금 지급 등 경제지원 및 국제금융가입 지지도 뒤따를 수 있다.


    남북 경협 차원에서도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추진이 본격화되고 수송, 에너지, 통신 등 인프라 투자와 함께 유통, 식품, 건설, 섬유분야의 중간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며 북한내수 및 해외시장을 겨냥한 제조업 투자도 추진가능 할 것이다.


    마지막 3단계는 핵무기의 완전폐기와 검증이 완료되는 시점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가 달성되는 경우이다. 미국은 북미 국교수립을 통해 관계를 정상화하고 대북제재를 완전히 해제할 것이며, 북한의 체제안전보장을 위한 다자간안보협력협정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북한 판 마셜플랜을 추진할 것이다. 북한은 정상국가로서 국제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베트남과 같은 신흥개발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경제환경 조성에 주력할 것이다.


    남북 경협도 첨단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고 산업단지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며 신북방정책 추진으로 북방경제 활성화 환경이 조성되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한 토대가 마련 될 것이다.







    ■ 남북 경협전망과 인프라 산업재의 역할  -삼성

    지난 4월27일 남북정상회담과 6월12일 북미정상회담을 정점으로 남북경협주 랠리는 가뿐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지금까지는 유례없는 정치/외교 이벤트를 앞두고 기대감만으로 시장이 움직였다면 이제부터는 향후 실질적인 경협사업의 전개 방향과 각종 변수(risk/reward)를 확인하고 갈 시점이다.


    특히, 인프라 산업재는 그 선행 투자규모가 크고, 장기이고, 레버리지가 커서 이러한 투자접근은 필수적일 것이다.


    ㅇ 북한 개방초기 핵심은 인프라 구축 – 본격화되는 시점과 진행양상에 대한 기준이 필요:


    북한개방 초기의 핵심은 북한의 국제사회 신뢰형성과 그에 상응하는 각종 경제 인프라 시설구축이 될 것이다. 북한에 대한 인프라 투자는 과거 2000~2013년까지 진행되었던 남북 교통인프라 연결을 넘어 교통, 물류, 항만, 발전/에너지 등의 산업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건설, 에너지/발전, 운송, 철강, 기계 등 산업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만 투자자입장에서는 수혜여부 못지 않게, 향후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과 진행 양상에 대한 기준이 필요한 상태이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베트남 사례를 분석하였다.


    베트남 사례 시사점 1.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 제재완화가 변곡점 :


    베트남은 1995년미국과의 국교정상화(미국의 엠바고 해제) 이후 해외자본유치가 시작되었고  2001년미국과의 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최혜국 대우를 부여 받고 2007년 WTO 가입 이후, FDI 및 수출 확대를 토대로 도약하게 되었다.


    결국 대미 외교수립 이후 경제제재 해제및 WTO가입 등에 따른 해외자금의 유입이 베트남 인프라 구축과 경제 개발에 변곡점이 된 것이다.


    북한 역시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되기 위한 선행 조건은 미국과 국제사회의 제재 완화이고 여기에는 베트남 사례 이상의 UN안보리, 미국 의회 및 행정부 경제재제 조치(sanction) 등 각종 기술적인 걸림돌이 있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수적이다.


    베트남 사례 시사점 2. 북한 인프라구축 속도는 베트남보다 빠를 것:


    인프라 구축의 측면에서 북한은 과거 베트남보다 유리한 입장이며 향후 신뢰회복 정도에 따라 그 속도는 더 빠를 수 있다. 그 이유는 한국이라는 전략적 투자자가 초기에 참여할 안보상의 유인이 크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1) 지리적 인접성과 2) 산업재 내수시장의 성장 둔화, 그리고 3) 북한이 원하는 인프라개발 방식(BOT)상 초기 선점업체의 유인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유인은 국제사회의 신뢰 회복정도에 따라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들의 참여로 한국 산업재 입장에서는 경쟁 심화요인이 될 수도 있다.


    ㅇ 남북 경협전망과 인프라 산업재의 역할  1) 교통 인프라, 2) 유틸리티, 3) 기타 건설인프라:


    남북 인프라 경협사업과 관련하여 크게 교통 인프라부문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발전/가스 부문, 기타 건설인프라 부문 (관광특구, 상하수도)의 세부문으로 나누어 북한 인프라의 현황과 남북정상회담 이후 이를 현대화하기 위한 남북 경협사업의 논의내용과 전망을 정리하였다.


    관련하여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프라 개발 초기단계에서 한국이 주축 역할을 하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재 섹터 – 건설, 철강/금속업, 유틸리티, 기계업에 영향이 클것이다










    ■ 부동산 신탁-별들의 전쟁 - 한투

    ㅇ금융시장 개방의 첫 대상, 부동산 신탁업

    금융위원회가 보험과 부동산 신탁업을 금융업 시장개방의 첫 대상으로 정하며 10년간 11개사 체제로 유지돼 온 부동산 신탁업의 진입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향후 은행/증권/건설사 등 다양한 주체의 신규 진출이 예상된다.

    ㅇ신탁업 개방 시 총량적 시장 확대의 순기능 예상

    우려와 달리 신탁시장 개방 시 총량적 시장 확대와 경쟁력 제고의 순기능을 예상한다. 실제 5개사가 신규 진출한 2010년 이후 3년간 차입형신탁은 2배남짓 성장했고 여전히 분양시장에서 차입형신탁 비중은 7%에 그친다.


    만약금융사가 신탁업에 진출한다면 여신과 신탁기능이 모두 가능해 신탁방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그간 부동산 시장은 분양불 계약은 물론, PF지급보증으로 시공사가 리스크와 수익을 모두 지는 불균형적 자본구조에 관대했다.


    이제 리스크 분산 욕구가 커지며 재보험 기능을 강화하는 금융구조가 선호되는 추세다. 이 역시 신탁시장 확대에 우호적인 시장 변화다.

    ㅇ 차입형신탁/정비사업은 전통 신탁사 고유의 역량

    시장 개방에 따른 시장 확대의 이면에는 관리형신탁이나 대리사무에 의존해 온 하위 신탁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잠재적 진출자로 자본력이 강한 금융사가 거론된다. 그 중 보수적 성향으로 여신에 치중해 온 은행/보험사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증권사는 기존 부동산 업무와의 시너지와 정보력으로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 그러나 차입형신탁의 핵심은 여신보다 개발 전문성, 분쟁 조정기능이라는 점에서 상위 2개 신탁사는 시장 확대의 장점을 누리며 고유의 성장을 지킬 것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도 최대 수주를 경신할 전망임에도 2018F PER은 4배 미만이다. ROE 둔화로 목표주가를 19% 하향하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막연한 공포를 거두자.







    ■ 7월 24일 장 마감

    [한국 증시]


    한국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중국 증시가 인민은행의 유동성공급에 이어 지준율 인하 기대감이 부각되는 등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급등 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


    업종별로 살펴보면 중국 정부가 재정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발표하자 POSCO와 두산인프라코어, 건설업종 등 인프라 관련주의 상승이 특징.


    [중국 증시]


    중국 증시는 무역분쟁 여파로 경기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오전장에 1.79% 상승.


    전일 국무원이 "2018년 1.35조 위안의 지방 정부 특별 채권 발행을 가속화해 지방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보이도록 하겠다" 라고 발표.


    더 나아가 "재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라고 언급 하는 등 경기 부양 정책 확대.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에 이어 정부의 재정정책 확대, 여기에 하반기 인민은행의 1~2회 지준율 인하 가능성 제기등 중국 내부의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점이 상승 요인.


    [미 증시]


    미 증시는 양호한 알파벳의 실적 결과에 힘입어 FANG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할 듯. 한편, 오늘은 장 시작전 통신업종인 버라이존, 산업재인 3M, 바이오 업종인 바이오젠, 일라이릴리 등의 실적 발표가 있어 이 또한 주목.


    장 마감후에는 통신업종인 AT&T와 더불어 반도체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실적 발표가 있음. 특히 TI 실적 발표는 국내 반도체 업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이와 함께 24~25일 무역대표부가 16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는 점을 감안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될 지 여부도 관심을 가져야 할 듯. 다만, 이미 예견된 내용으로 영향력은 제한 될 듯







    ■ 미국 금리 역전이 경기침체를 의미할까?  - 키움

    ㅇ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에 대한 우려 확대


    미국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 차이가 25bp까지 축소되면서 금리 역전 가능성과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1980년 중반 이후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뒤 대략 1년후에는 미국 경기가 침체를 보인 바 있어 이번에도 그 가능성을 놓고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임.


    ㅇ 장단기 금리차 역전 가능성 점차 높아질 듯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대로 진행되고,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될 경우 장단기 금리 역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과거 사례를 보면 금리 인상후반기에 장단기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중 역전 가능성을 예상함.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계속해서 위험회피 성향을 자극할 경우에는 장기금리의 하락으로 역전 시기가 빨라질 수 있음.


    ㅇ 금리 역전이 바로 경기 침체를 의미하지 않아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이 반드시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현재 미국 신용 및 금융 상황을 보면 아직까지 연준의 통화 긴축이 경제에 부담을 줄 정도는 아니기 때문임.


    또한, 양호한 고용여건이나 트럼프 정부의 감세 등을 통해 미국 경기의 완만한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이는 하반기에도 미국이 여타 주요국에 비해성장이나 통화정책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며 차별화될 여지가 있음을 의미함.


    ㅇ 하지만, 올해를 지나면서 연준의 긴축은 부담으로 작용


    다만, 올해 하반기 두 차례 금리 인상 이후에는 미국의 중립금리 수준에 대한 논쟁이 한층 커질 수 있음. 연준의 금리 인상이 점차 금융상황이나 경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두고 연준 내부에서 이견이 많아질 것으로 보임.


    당사는 연준의 통화 긴축이 점진적일 것이라는 입장이나 올해를 지나 계속해서 금리를 올릴 경우, 경기에 미치는 부담도 그 만큼 커질 수 있기에 하반기를 지나면서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이를 감안하면 현재의 달러 강세 추세가 추가로 급격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임.





     


    ■ GICS 변경과 미국 기술주 영향-신한


    ㅇ 9월 GICS 업종 분류체계에 중요한 변화 예정


    기존의 통신 서비스 섹터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로 확대 재편. IT 섹터에 속했던 인터넷 서비스 기업(알파벳,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커뮤니케이션 섹터로 이동, 경기 소비재에 속했던 미디어 기업(디즈니, 넷플릭스)들을 역시 커뮤니케이션 섹터로 새로 이동


     S&P, MSCI 등 글로벌 지수 섹터 구성비중에 큰 변화. GICS 분류체계 변경은 9월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이루어짐


    ㅇ 핵심은 IT. 구글, 페이스북 등 FANG에 미치는 영향


    가장 큰 변화는 섹터지수 단에서 일어날 전망. 추적자금 규모와 업종변경 종목의 사이즈를 고려하면 특히 IT 섹터 영향이 가장 큼. 미국대형 IT 기업에 상당한 리밸런싱 매매 수요 발생 가능


    구글, 페이스북에 각각 일평균 거래대금의 3배에 해당하는 22억달러,30억달러의 패시브 매도수요 추정. 반대로 애플, MS에는 21억달러,17억$ 패시브 매수 가능. 일평균 거래 1.5배, 1.9배에 해당


    글로벌 증시 상승을 FANG 등 나스닥 기술주가 주도하고 있는 상황. GICS 변경 이벤트가 이들 주가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함. ETF나 직접투자 방식으로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고 있는 기관, 개인 투자자도 GICS 변경 이벤트 내용을 인지할 필요.


    ㅇ 한국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구글, 페이스북 등 대형기업이 IT 섹터에서 빠지면서 여타 글로벌 IT잔류종목에도 매수 유입 가능. 그러나 예상되는 패시브 매입 규모는 삼성전자 500억원, SK하이닉스 120억원 정도로 크지 않을 전망







    ■ 북미로 이탈되는 주식형 자금 -하나


    ㅇ 다시 반복된 주식형 자금의 유출 =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주식형 자금에서는 반복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북미로의 자금유입 이어지며 선진국 전체의 자금 유입 지속된 반면 신흥국에서는 9주 연속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북미(특히 미국)/선진아태(특히 일본)로의 자금유입 지속되고 있으나 서유럽에서는 19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9주 만에 처음으로 10억 달러 미만 수준의 유출에 그쳤으며 이는 19주 만에 가장 작은 유출 폭에 해당한다.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강세에 부정적인 발언을 하며 달러가 소폭 약세 흐름을 보일 것이란 기대와 달리 달러인덱스가 빠르게 94-95 수준을 회복했으며 유가 역시 WTI가 68달러 수준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하락 폭이 컸던 국가들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나 신흥국/유럽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이란 시장의 기대에도 불구 여전히 자금은 미국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이어졌다.


    ㅇ 불안감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변동성에 덜 민감한 국가들 영향 비교적 제한적일 수 있을 전망


    무역갈등과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번갈아 가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시점에서 7월말 주요국가들의 통화정책 일정이 눈앞으로 다가왔고, 트럼프 대통령의 환율에 대한 발언까지 더해졌다.


    Fed/ECB와 다르게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하던 BOJ에 관심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 가운데, 주요 언론사가 일본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 가능성을 언급하며 일본의 장기 국채 금리의 급등 나타났고, 엔화의 강세 흐름이 보여졌다.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가 근거 없는 보도 라는 발언으로 시장은 장초반 대비 하락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감했으나, 통화정책에 대한 긴장감이 여전히 팽팽한 모습이 다시 한번 나타나는 국면이었다.


    무역갈등과 환율에 대한 우려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힘든 상황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글로벌 증시/환율에 긴장감이 강화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7월말에 예정된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 회의 주시할 필요 있으며 그 전 까지는 불안감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미국의 상대적 선호도 여전히 높게 지속될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펀더멘털 견조한 국가들 중 최근 무역갈등/통화정책회의로 관심 부각되는 시기에도 비교적 변동성 크지 않았던 국가들과 하락 폭이 급격히 크게 나타났던 국가들의 경우 소폭의 반등은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코스피지수 투자 : 3년 이상 유리-한국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려운 상황. 지수 베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수 있음. 코스피 투자는 기간을 길게 잡을 필요. 일반적으로 3년 이상 투자가 유리짧게 간다면 밸류에이션을 확인할 필요. PER 멀티플상 투자는 가능한 시점


    ㅇ 지수 베팅, 중·장기적 접근이 유리


    요즘 한국 주식시장은 온통 파란 색깔이다. 가치주, 성장주, 대형주, 중소형주 구분없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흔들리는 종목을 보면 주식투자가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이럴 때는 종목에서 잠깐 떨어져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종목과 달리 지수 베팅은 어떨까? 이 또한 종목과 별반 다를 게 없다. 변동성은 작더라도 예측하기 어렵고 실패하기 일쑤인 건 매한가지다. 어떤 때는 종목보다 더 큰 인내심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길게 투자할 경우 대부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코스피를 보자. 분석기간은 2000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인데, 매월 1년단위로 코스피에 투자할 경우, 평균 수익률은 9.5%, 표준편차는 22.3%로 확인된다. 운이 좋을 땐 31.8%(수익률+표준편차)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상황이 안 좋을땐 수익률이 -12.8%(수익률-표준편차)가 될 수 있다.


    다만 단기 투자의 문제는 높은 수익률에 관계없이 (-) 수익률이 투자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투자기간을 길게 잡으면 상황이 이전보다 나아진다. 기간을 1년씩 늘릴수록 표준편차는 감소한다.


    만약 기간을 3년 이상으로 연장하면 평균 수익률은 결국 표준편차를 상회한다. 시점에 관계없이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 기간을 5년, 10년으로 연장하면 표준편차는 하락하고 기대수익률은 좀 더 높아진다.


    더불어 투자기간이 늘어날수록 (+) 수익률을 기록한 달이 샘플 내에서 증가하는 것도 확인된다. 기간 연장에 따라 투자의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물론 일각에선 3년 이상의 기간을 지루해할 수 있다. 1년 정도 투자해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얻고 싶은 투자자에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지금 당장 투자 가능한 지가 중요할 수 있다.


    통계를 기반으로 답을 하면, 현 시점에서의 코스피 1년 투자는 괜찮다는 생각이다.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8.6배인데, 2002년 1분기를 제외하면, 동 PER 멀티플 아래에서 1년 수익률이 (-)를 기록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향후 결과도 통계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 미국채 금리 급등 Comment : 연초 금리 급등 재현 가능성은 제한적 -NH

    23일(현지시각) 미국채 금리는 6.1bp 상승하며 2.9541%로 마감. 이로써 완만한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와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에 하락세를 이어오던 미국채 금리는 2영업일만에 11.5bp 급등하며 한 달 만에 6월 FOMC회의 직전 수준까지 상승함

    이번 미국채 금리 상승을 촉발한 것은 일본의 통화정책 변화 우려임. 지난 주말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의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변경 논의가 있을 것이라는 뉴스가 있었음.


    이후 주말간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구로다 일본 중앙은행(BoJ) 총재는 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언급을 자제함. 그러나 월요일 일본국채금리가 5.1bp 급등해 지난 2월 이후 최고치인 0.86%까지 상승하며 불안감을 반영하자, 주요 선진국 금리도 함께 급등한 것으로 여겨짐.

    당사는 3분기 중 미국채 금리의 상승을 전망하나, 현재 시점에서 미국채 금리가 BoJ의 정책변경을 이유로 급등세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연초에도 BoJ의 정책변경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었는데, 이는 당시 일본의 근원 물가상승률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2016년 이후 최대 수준인 0.5%까지 상승세를 이어갔기 때문.


    그러나 현재 일본 근원물가는 0.2%를 하회하며 2017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있음. 특히 2분기 이후에는 달러/엔 환율이 104.7엔을 저점으로 지난 주 목요일 113.0엔까지 7.9%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지표가 둔화되었음.


    이러한 상황에서 BoJ는 상당한 정책적 부담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BoJ는 엔화 약세에도 물가지표 둔화가 지속되자, 4월 말 회의에서 2021년 3월까지 물가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문구를 삭제했음.


    이를 감안하면 7월 31일 BoJ 회의에서 정책변경이 나올 가능성은 제한적임. 실제로 정책변경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는 의사록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여 8월 3일 의사록 확인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이어지겠으나,


    부진한 경기지표를 감안하면 BoJ가 시장과의 소통에 나설 가능성도 있음. 이상을 감안하면, 일본 금리가 단기간 내 연초 고점(0.10%)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BoJ의 정책변경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면, 미국채 금리의 상승세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 수급적으로도 미국채 10년 선물 순매도 포지션은 여전히 역대 최대 수준으로, 미국채 금리 상승 시마다 숏커버링 물량이 유입되며 금리 상승세를 제한할 것.


    이번 금리상승은 최근 미국채 2/10 스프레드의 과도한 축소로 플래트닝 포지션이 일부 언와인딩 된 것이 금리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7월 31일 BoJ 통화정책회의 및 8월 3일 BoJ 의사록 발표 때까지 글로벌 금리 변동성이 높아지겠으나 미국채 금리의 추가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


    이로 인해 국고채 장기금리가 상승할 경우 장기투자 기관의 입장에서는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함. 아직은 위험관리보다 금리 상승 때마다 매수로 대응할 시기로 판단






    ■ 트럼프 보호무역 환율로 전이, 달러화 약세될까 - HI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중국과 EU 등이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며 환율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이 영향으로 달러화 지수는 -0.74% 하락했고, 중국 역외 위안화(CNH)는 0.16% 가치상승, 엔화와 유로화는 각각 0.9%와 0.8% 가치상승이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최종 품목을 발표한 6월14일 이후 대부분 주요국 환율이 달러화 대비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난 변화이다.

    과거 미국 제조업 경기는 달러화 강세가 나타날 때 둔화되는 경우가 많았다. 통화가치 상승이 제조업 경쟁력 약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 달러화 전년비 증가율과 ISM제조업 지표의 등락에서도 확인된다. 최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향후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가 이번 트럼프 발언의 배경으로 판단된다.

    ㅇ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나타났던 레이건과 부시 행정부

    시기에 달러화는 기조적인 약세를 기록했던 점을 상기하면 향후 달러화 약세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의 달러화 강세에 대한 부정적 언급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약세 전환은 아직 이른 상황으로 판단한다.


    최근 달러화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로권과 미국의 경기모멘텀 격차가 줄어들고 있지만, 불안심리가 여전히 달러화 약세를 제한할 것이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무역 부문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불안을 야기하고 있어 금융시장 위험회피 성향은 2016년 초반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 후반에 발표될 미국 2분기 GDP가 호조 기대도 달러화 강세 지지 요인이다. 이번 트럼프 발언은 단기적으로 달러화 강세 추세가 더 강화되지 않는 정도의 역할은 가능하겠지만, 아직 추세적 달러화 하락은 이른 시점으로 판단된다.






    ■ 중국, 수동부품 원재료 생산 규제 - NH

    중국의 광둥성의 Chaoqing시는 지난 주 일요일부터 수동부품의 주요 원재료인 세라믹 파우더의 생산을 50%로 줄이도록 지시. 이는 독성물질의 배출을 제재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부 공장은 10월초까지 가동을 전면 중단 시킨 것으로 파악됨

    이번 중국 지방정부의 수동부품 원재료 생산량 제한 규제는 이미 타이트한 수동부품의 수급 불균형을 더욱 확대시킬 여지가 있으며 향후 중국 정부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규제를 더욱 확대할 가능성도 존재해 수동부품 추가 가격 상승 가능성 존재

    최근 MLCC 수급 불균형 해소에 대한 우려가 확대. 주요 원인은 MLCC를 수동부품 제조업체에서 구매해 EMS(전자제품 수탁제조) 업체에 판매하는 유통상들이 최근 가격을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는 뉴스 보도 때문


    이와 관련해 당사는 단기적으로는 일부 MLCC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이 나아졌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MLCC수급 불균형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자동차 : 중국 7 월 출고판매 감소에 대한 소고- 메리츠

    ㅇ CAM, 현대차 중국 7월 3주 누적 판매 -65% YoY 감소했다고 발표

    CAM (China Auto Market)은 지난 7월 3주 동안의 현대차 중국 출고판매 (공장 출하량)가 전년동기 대비 -65% 감소했다고 발표.


    CAM의 중국판매 중간집계 결과가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봤을 때 수치적으로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나, 큰 맥락에서의 방향성은 일치해왔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의 중국 실적악화 우려가 확대 중.


    그러나 이 같은 출고판매 감소는 이미 6월 출고판매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던 상황. 7월 출고판매 감소는 지난 6월 출고판매 결과 및 IR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미 예상됐던 상황.


    현대차는 생산 효율화 및 신차 투입 준비를 위해 7월 첫째 주한 주간 북경공장 가동을 중단. 이 같은 7월 생산 감소를 대비해 지난 6월에는 공장 가동률을 높여 선제적으로 출고량을 증가시켰고, 그 결과 6월 출고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 (4월 100% YoY, 5월 72% YoY)한 바 있음.

    또한 중국 출고판매가 월말에 집중적으로 물량을 늘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현대차 7월 중국 출고판매 감소 폭은 3주 만을 반영한 CAM의 수치와 비교해 매우 제한적 수준에 그칠 전망.


    실제로 CAM의 7월 3주 누적 중국 자동차 시장 판매총량은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나, CPCA (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의 7월 판매전망은 +7% 수준으로 괴리가 존재.

    중요한 지표는 리테일 판매이며, 현재까지의 상황은 사업계획 (6만대 초과)에 부합. 7월 첫째 주 북경공장 가동중단 영향으로 6월의 출고판매 급증과 7월 출고판매 감소가 교차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 지표는 7월 리테일 판매 규모라고 판단.


    현재까지 집계된 현대차 7월 리테일 판매는 사업계획(6만대 초과)에 부합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전년동월 55,017대나 전월 50,113
    대 대비 높은 수준.






    ■ 삼성이 M/S 높이기가 우선이라면... 왜 최신 공장 투자 보류설이 나오는 것인가? -토러스

    ㅇ 최신 라인 투자 보류 우려는?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의 (일시?) 보류우려로 관련 주가가 악영향을 받아왔다고 판단된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미세공정 정상화와 함께 M/S 높이기로 전략을 바꾸었다면, 그 신규라인 투자의 (일시?) 유보우려는 잘못된 오류였어야 한다. 아니면 이러한 해석이 가능하다.


    이제까지 힘들어 했던 미세공정이 수율이 정상화 (목표수준 도달)되었고 그래서 그 출하량 증가정도를 감안해 신규투자속도를 조정한 것.


    즉, 이 경우는 DRAM 공급증가율을 당초계획보다 높이는 것이 아니고 원래 수준으로 맞추려고 신규라인투자는 늦추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이 해석이 맞다면 23 일 SK 하이닉스/삼성전자의 하락의 핵심원인으로 삼성의 M/S Gain 전략을 제기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미세공정 생산성up 이 신규라인 투자 지연으로 상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삼성 최신라인 투자(일시?) 우려 자체가 잘못된 것일 (misinformation) 가능성인데... 최근 반도체업계(장비업체) 탐방을 통해 파악한 것은 삼성의 투자 보류(또는 일시 지연)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론 투자 보류가 잘못된 것이라면 반도체 장비주의 오늘(하이닉스 급락과 동반한) 큰 폭의 하락은 타당하지 않은 것이다. 이래저래, 26 일 SK 하이닉스와 31 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서 실적 수치가 아닌 다른 이유로 그들의 코멘트에 모든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ㅇ 19 년 이익 하향이 30% 수준은 되어야 현 주가가 설명되는데...

    여기서 잠시 하이닉스 valuation 을 들여다 보겠다. 하이닉스의 18 년 영업 이익이 20 조 전후에서 19 년 다소 하락 (-10%, 하향 콜의 전망)한다고 해도 현주가는 PER~4.5 배, PBR 1.0~1.1 배, ROE 20% 중후반이다.


    물론 19 년 하락에 이어 20 년 이익이 큰폭으로 하향된다고 예측가능하면 적정한 밸류에이션은 20 년까지 감안해야 한다. 20 년 예측을 신뢰도 높게 제시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가급적19 년 예측의 정확성이 높아지기 까지는 얼마나 보수적 19 년 예측으로 어느정도 목표주가가 적절한지 추론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분기실적 하락 가능성/19 년 yoy 하락 예측으로 마치 전방위적인 경쟁력/이익 축소 우려로 하락 추세였던 현대차.기아차 주가 흐름이나 밸류에이션을 떠올리는 투자자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현대차.기아차는 글로벌 TOP 3 가 아니다. 내수에서 시장 점유율이 하향추세이다. 차세대 자동차 흐름의 경쟁력도 논란거리이다. 그러한 업계의 밸류에이션 PBR 0.5~0.6 배, ROE Mid-single%인 것과 반도체를 비교하려 하는가?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의 하이닉스 19 년 영업이익전망치가 yoy flat~10%하락 (하향 콜) 정도가 아니라 30% 이상은 하락해야 ROE 가 급락하면서 19 년에 이어 20 년까지 걱정이 현실화되면서 PBR 1.3 배 수준은 요원해지게 된다.


    이 시나리오가 되어야 현재주가가 설명된다. 이 시나리오가 타당성이 높아지려면 1) 수요 감소 (글로벌 경기 영향이 커서, 특정 수요처의 붕괴 등) 또는 2) 공급 증가세 가속 또는 신규 진입자 의미 있는 양산 또는 그 가능성이 대두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배경으로 그 정도의 이익 하향 (yoy 30%전후) 예측이 안된다면, 지금 하향 콜은 직관에 의한 불안감 표출을 먼저 한 것으로 시장을 테스트하거나 변곡점 논란의 공론화 공을 던진 것으로 해석 된다.
     
    물론, 지금 시점의 19 년 예측은 충격을 줄이기 위해 10%정도로 해두고 나중에 좀더 근거를 발견하면 더 낮출 가능성을 열어두는 (흔히 애널리스트의 제한적 예측능력으로 그렇게 하는 경향) 것이라면 본인/시장에 모두 경고등을 켜두자는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필자는 그러한 큰 폭의 이익 하락 가능성의 (yoy -30%) 조짐을 포착하지 못했다. 종종 (타당성에 크게 관계없이) 주가 방향은 시장의 불안감 속에 단기적으로 부정적 콜에 쉽게/크게 영향을 받는다.










    ■ SK하이닉스 : 직관과 현실의 차이-삼성

    삼성이 수익성 위주에서 물량위주로 메모리 사업전략을 전환했다는 우려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높은 디램 마진이 유지되기는 어려워 보이니 심리적으로 우려는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업황을 확인해보면 이러한 우려는 현실과 다르다.


    ㅇ삼성의 메모리 장비 투자 감소: 물량위주 전략이라면 글로벌 장비사의 주가는 왜 떨어질까?


    • 삼성이 물량위주의 전략으로 선회했다는 추측은 중국을 포함한 경쟁사가 3D 낸드에 진입하고 단수경쟁을 따라오거나 경쟁사의 디램 마진이 삼성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으니, 경쟁사의 투자여력을 줄이기 위해 삼성이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삼성의 내년 메모리 장비 투자는 올해보다 줄어든다.


    • 메모리 장비투자만 보면 올해 11조에서 내년 9조로 감소가 예상된다. 디램은 올해 9조에서 내년 4조로 감소가 크게 예상된다. 낸드는 올해 2조에서 내년 5조로 늘지만 절대금액이 작다. 또한 이는 당초 올해 투자 예상인 디램 9조와 낸드 4조에서 줄어든 것이고, 내년도 디램 4조와 낸드 7조 이상에서 준 것이다. 건설투자를 포함하면 메모리의 투자는 올해 23조에서 내년 24조 수준으로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량 위주의 전략적 변화라면 장비 투자가 줄기 어렵다.


    • 디램에서 CIS로 전환: 트리플 카메라 도입으로 CIS 수요가 좋아 13라인도 올해 말 디램 10만장에서 내년 8만장으로 줄고, 나머지 2만장은 CIS로 할당 될 전망이다.


    • 차세대 투자: 삼성이 원하는 것은 기술격차이다. 12라인은 낸드 대신 PRAM을 위한 투자가 내년 2만장 수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평택 1기 2층의 디램 Capa는 당초 10만장에서 1Z 연구와 양산준비를 위한 공간확보로 8만장으로 줄 것으로 예상한다


    ㅇ 삼성의 올해 생산량 증가 배경은 생산성: 삼성의 올해 생산량은 왜 당초 예상보다 늘었을까?


    • 삼성의 올해 생산량은 당초 예상을 넘어서고 있다. 디램의 경우 20% 초반에서 중반으로, 낸드의 경우 40% 초반에서 40% 중반으로 늘어난 상태이다.


    그러나 이는 삼성의 투자증가로 인한 것이 아니라 디램 1X와 낸드 64단의 생산성이 기대이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기대이상의 생산성은 수율 향상, Fab layout의 개선, 물류향상 등을 포함한다.


    • 생산성이 기대 이상이더라도 물량위주의 전략이라면 투자를 더욱 늘려야 한다. 그러나 삼성은 오히려 생산성 증가를 감안하여 투자를 줄일 것을 검토하였으나 향후 생산성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어 장비 투자감소는 소폭에 그칠 것으로 판단된다.


    • 결론적으로 내년의 Bit 성장률은 디램과 낸드 모두 올해의 성장률보다 높아지기 어렵다. 내년 디램은 생산증가의 거의 대부분을 1Y 전환에 의지해야 하고, 낸드는 92단 전환에 의지해야 한다.  만약 두 공정의 생산성이 좋지 않다면 삼성은 다시 투자를 늘리거나 생산량 부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ㅇ삼성의 줄어드는 메모리 Capa: 디램은 차세대 투자와 자연감소, 낸드는 2D 축소와 시안 지연


    • 삼성의 하반기 디램 과제는 문제가 되었던 고속 서버 디램 공정 이슈를 잡고, 올해 말부터 시작되는 1Y공정에 대한 수율을 조기 확보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디램은 내년 평택의 신규 디램Capa가 4만장 예상되었지만 내년 말 1Z 연구와 초도 양산을 위한 공간확보를 감안하면 이보다 줄어든 2만장에 그칠 전망이다. 따라서 디램 Capa도 작년 말 420K에서 올해 말 520K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내년 말은 510K로 다시 줄어들 것이다.


    • 삼성의 하반기 낸드 과제는 2D(현재 낸드 캐파 52만장 중 18만장)를 연말까지 더욱 빠르게 감소시켜 3D 비중을 높이는 것과, 92단의 성공, 그리고 내년 128단의 조기 개발일 것이다.


    그 결과로 올해 말과 내년 말 낸드 Capa는 당초 안이었던 작년 말 480K에서 올해 말 520K의 계획에서 올해 말 490K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현재 19만장인 12라인 2D Capa가 올해 말 14만장에서 내년 말 12만장으로 추가적인 감소를 감안하면, 시안 공장의 신규 Capa가 최대 1만장을 넘지 않아 내년 Capa는 추가로 450K까지 하락 가능하다.


    또한 연말 128단을 위한 양산 Capa를 준비하기 위해 실제 생산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시안 공장의 생산이 크게 증가하면 이를 만
    회할 수 있지만 중국으로의 기술유출에 대비해 시안공장 2기는 가동시점을 늦추고 92단보다는 64단을 가동할 것으로 판단된다.


    ㅇ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의미하는 것: 낸드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의 하이라이트는 디램이 아니고 낸드이다. 2분기 낸드 마진이 8% 가격하락에도 1분기의 18% 수준을 유지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이는 1분기 낸드 판매물량 하락이 물량증가로 개선되어 고정비 부담이 줄었고, 4분기에서 1분기로 가는 과정에 1% 가격하락에도 6% 마진이 빠졌던 원가가 정상화되었고, 작년 원가상승의 원인 이였던 M14의 고정비가 2분기부터 줄기 시작했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된다.


    • 이러한 효과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다. 시장은 하반기 SK하이닉스 낸드 마진의 급락을 전망하지만, 회사의 가이던스는 훨씬 긍정적인 이유도 이 같은 원가절감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ㅇ Takeaway, 실적 업그레이드: 실적 예상치 개선은 이어진다


    •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여전히 업사이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실적과 함께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2분기는 예상치 5.4조보다 좋은 5.5조-5.6조가, 3분기에는 예상치 5.7조보다 좋은 6조 초중반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제약/바이오 :불확실성으로 인한 폭락, 2분기 실적발표 이후 해소 기대- 하나

    ㅇ 다시 불거진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가 폭락, Risk를 taking하지 않는 시장

    지난 주 제넥신은 기대했었던 키투르다와의 병용투여 임상계획을 발표하였고, 코오롱생명과학의 경우 인보사의 중국 수출계약 체결소식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호재가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못했다.


    한미약품 또한 얀센이 진행하고 있는 LAPS-GLP1/GCG의 적응증 확대 임상 소식과 같은 엄청난 호재에도 반응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기대감 및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회계이슈와 같은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현재 시장은 risk를 전혀 taking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장기적 기대감보다는 당장의 2분기 어닝쇼크 및 R&D 모멘텀 부재라는 risk만 더 크게 인식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ㅇ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오히려 불확실성은 해소 기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25일 동아에스티, 27일 유한양행과 종근당, 31일경 녹십자와 한미약품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은 실적발표와 동시에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R&D 자산화 이슈도 자산화 비율이 높은 기업들에 대한 개별이슈로 접근한다면 실제로 섹터 전반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미중 무역갈등 및 환율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주가하락이라는 장대비를 피하기를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제약바이오 섹터의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면 지금의 주가는 분명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오늘스케줄-7월 24일 화요일


    1. 南-北 경의선 철도연결구간 공동점검 예정
    2. 공정거래법 개편 관련 토론회 개최
    3. 남북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계산업 대응 포럼 개최
    4. 남북한 통계협력방안 토론회
    5. 한울 4호기 정상출력
    6. 샤오미, 미8 익스플로러 에디션 출시 예정
    7. 게임 테마 ETF 국내 첫 상장
    8. 블랙핑크 日 첫 아레나 투어 시작
    9. 산업부, 신산업규제혁신 릴레이 토론회
    10.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11. 티웨이항공 공모청약
    12. 일동제약 실적발표 예정
    13. 일동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4. 대교 실적발표 예정
    15. LG생활건강 실적발표 예정
    16. 현대건설기계 실적발표 예정
    17. 현대일렉트릭 실적발표 예정
    18. 신한지주 실적 발표 예정
    19. 제주은행 실적 발표 예정
    20. LG화학 실적발표 예정
    21. 진매트릭스 권리락(무상증자)
    22. 바른손 추가상장(유상증자)
    23. 지니언스 추가상장(무상증자)
    24. 아리온 추가상장(CB전환)
    25. 코아시아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26. 씨엔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7.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CB전환)
    28. 美) 5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9. 美) 7월 합성 PMI 잠정치(현지시간)
    30. 美) 7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1. 美) AT&T 실적발표(현지시간)
    32. 美) 버라이즌 실적발표(현지시간)
    33.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34. 美)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발표(현지시간)
    35. 美) 3M 실적발표(현지시간)
    36.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은행대출 조사(현지시간)
    37. 유로존) 7월 PMI(예비치)(현지시간)
    38. 독일) 7월 PMI(예비치)(현지시간)
    39. 영국) 7월 영국산업연맹(CBI) 산업현황보고서(현지시간)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7/23(현지시간) 중동 리스크 부각 및 무역전쟁 우려 지속에도 은행주/기술주 강세 등으로 혼조 마감… 다우 -13.83(-0.06%) 25,044.29, 나스닥 +21.67(+0.28%) 7,841.87, S&P500 2,806.98(+0.18%), 필라델피아반도체 1,361.38(+0.16%)


    ㅇ 국제유가($,배럴),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무역전쟁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 … WTI -0.37(-0.54%) 67.89, 브렌트유 -0.01(-0.01%) 73.06

    ㅇ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5.50(-0.44%) 1,225.60


    ㅇ 달러 index, 트럼프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0.16(+0.17%) 94.63

    ㅇ 역외환율(원/달러), +4.69(+0.42%) 1134.16

    ㅇ 유럽증시, 영국(-0.30%), 독일(-0.10%), 프랑스(-0.37%)


    ㅇ 기업사냥꾼, 亞기업 정조준... 상반기 60社 당했다

    ㅇ 바이오株 폭락... 코스닥 '검은 월요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10%대 급락 속출... 코스닥 4.3% 내려 올 최저치

    ㅇ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에 SK하이닉스 7% 급락... "D램 가격 3분기가 정점"


    ㅇ 상장사 70%가 지배구조 '낙제점'... 오너 갑질 대한항공 추락, 남양유업·화승 등 '취약'

    ㅇ 국내 첫 VC, 아주 IB 11월 상장 추진... 내달 초 상장예비심사 청구

    ㅇ 2분기 실적발표... SKC코오롱PI, 영업익 40%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 흑자 전환 성공... 삼익THK, 영업익 26% 감소


    ㅇ 안전자산이라더니... '빛바랜' 金펀드

    ㅇ 바닥 다지는 한화그룹株... '사라진 시총' 되찾나

    ㅇ 폭염에 원전 재가동, 한전·두산重 '쑥쑥'


    ㅇ '전자' 의존 낮추니... 삼성전기·SDS '훨훨', 삼성그룹 상장사 15곳 분석

    ㅇ 中 철강업계 구조조정에 포스코 2분기 실적 탄탄

    ㅇ 트리플 호재... 현대車 주가 반등 시동, 개소세 인하·임협 조기타결에 美 관세폭탄 제외 기대감도


    ㅇ 올해 최대주주 변경 상장사 코스닥 90곳... 투자 주의보

    ㅇ 라면 시장 점유율 확대... 지배구조 개편 본격화, 2년여 만에 '황제株' 재탈환 시동 거는 오뚜기

    ㅇ 1년 최고가 8개월만에... 1년 최저가로 주저앉은 인터플렉스, '애플 공급 부품 불량사태' 이후 공장 가동률 급격히 떨어져


    ㅇ '자회사 효과'에 카카오 주가 회복세... 카카오게임즈·카카오M 등과 콘텐츠사업 시너지 기대로 반등

    ㅇ 모험자본 공급하라더니... 사모사채는 전액 자본서 차감... 대형증권사, NCR관리 '골머리'

    ㅇ 암 치료 연구회사 다원메닥스,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ㅇ 금감원, 50대 상장사 밀착 감리한다... 회사별 담당자 지정 1대1 마크

    ㅇ ADT·플래닛 덕에 SKT 주가↑... 자회사들 호실적 기대감에 선택약정할인 부담 넘을듯, 주가 2주새 5.71% 상승

    ㅇ 폭염... 백화점·쇼핑몰마다 피서 행렬


    ㅇ 빵·아이스크림 값 줄줄이 오르나... 원유수매가 리터당 4원 인상, 최저 임금상승분 반영 땐 내년 유제품 가격 더 오를 듯

    ㅇ 삼성바이오로직스, 100% 수입하던 바이오부품 국산화 나선다

    ㅇ 폭염에 온열질환자 1000명 돌파... 전년比 61% 급증


    ㅇ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 간호 보조기기 봇물

    ㅇ 中압박·슈퍼사이클 둔화... 삼성 반도체 '2중고'

    ㅇ 현정은 현대회장 방북 준비중, 민간교류 물꼬트는 계기 될까... 통일부 '北주민 접촉신청' 승인, 방북 성사까진 北허가 등 남아


    ㅇ LG화학, 기초소재에 2조8천억 투자

    ㅇ 전력저장장치 기술력 세계 1위...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박진수 "ESS가 LG화학 新성장엔진"

    ㅇ 두산重, 오만 해수담수화 수주... 2300억 규모 플랜트 건설


    ㅇ 외환위기 이후 최저 판매량... '국민세단' 쏘나타의 눈물

    ㅇ "저유황유 시장 잡아라" 정유사, 잇단 탈황설비 투자

    ㅇ 조선2社(현대重·삼성重) 연속 적자... 파업겹쳐 하루 83억 손해


    ㅇ 코오롱에코원 '카본블록', 카카오와 손잡고 연내 출시

    ㅇ '첫돌' 카뱅 "중금리대출 확대로 승부"

    ㅇ 최종구의 핀테크 드라이브 "인터넷銀 규제 확 풀겠다", 인터넷銀 대표들과 간담회


    ㅇ 수출입銀, 제주항공 항공기 구매 7천만弗 지원

    ㅇ 즉시연금 지급 여부 결정, 삼성생명 이사회에 '촉각'

    ㅇ 정부, 진에어 '면허취소' 밀어붙이나


    ㅇ 공정위, 두산인프라 '기술 유용' 檢 고발... 김상조 기술유용근절 첫 타깃

    ㅇ 폭염에 채소값 들썩... 무 44%·배추 28%↑

    ㅇ 7월 日 평균 수출액 전년比 5.9% 증가


    ㅇ 脫원전 부메랑... 전력수급 비상, 폭염에 전기사용 사상 최고... '예비율 8.4%' 23개월래 최저

    ㅇ 中 '반도체 탐욕'... "삼성·SK 협력社 무조건 사겠다", 韓 반도체 통째 노리는 중국

    ㅇ 韓 경제 버팀목 '반도체 쇼크'... 삼성 D램 점유율 1년새 급락


    ㅇ '한국 반도체 생태계' 통째 사려는 중국... 인력 이어 장비업체 '사냥', 기술 확보 전략 수정

    ㅇ "2025년 반도체 70% 자급", 중국 야심에 태클 거는 美... '반도체 패권경쟁' 본격화

    ㅇ 기업 도산 '사상 최다'... 하루 7곳씩 쓰러졌다


    ㅇ 文대통령 "규제개혁점검회의 매달 주재"... 靑 자영업 전담 비서관실 신설, 野와 '협치내각' 구상도 밝혀

    ㅇ 文 정부 2기 '협치 내각' 꺼내든 靑... "보수 야당에도 열려있다"

    ㅇ 文 "나부터 기업·노동계 직접 만나겠다"... 수석·보좌관 회의서 소통 강조


    ㅇ 노회찬 투신... 스러진 진보 아이콘, "드루킹 측 4천만원 받았지만 청탁·대가 약속은 없었다"

    ㅇ 대체투자펀드 후끈... 부동산 이어 선박·항공기펀드까지... 대체투자에 개인들 뭉칫돈

    ㅇ 다시 불붙는 국내 리츠시장... 하반기에만 兆단위 상장 대기


    ㅇ 딴 세상 사는 현대重 노조... 일감 없어 적자 쌓여도 "임금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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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LCD 접수한 中 BOE의 'OLED 굴기'... 애플에 아이폰용 패널 납품 추진, 삼성·LG 위기 내몰려


    ㅇ "美정부에 계엄 인정 외교조치, 진보의원 160명 현행범 체포", 기무사 계엄령 문건 원본 공개

    ㅇ '기무사 계엄 문건' 軍·檢 합동수사기구 만든다

    ㅇ 트럼프 환율 경고에... 위안화·엔화 동반 상승


    ㅇ 트럼프 '대북 협상 답보에 화냈다'는 가짜뉴스... "매우 행복"

    ㅇ 英·스웨덴 "현금 좀 써주세요"... 모바일·신용 사회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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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지진 취약 필로티 건축물 100곳... 서울시, 9월부터 무료 안전점검


    ㅇ [오늘의 날씨] 전국 35도 넘는 찜통더위 지속... 서울 낮 36도, 대구 37도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5,044.29pt (-0.06%), S&P 500지수는 2,806.98pt(+0.18%), 나스닥지수는 7,841.87pt(+0.2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61.38pt(+0.16%)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나프타 재협상 소식에도 불구,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경고발언에 혼조세 마감.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1.32% 상승하며 장을 주도. 기술주는 0.52% 상승. 반면 유틸리티는 0.64% 하락


    ㅇ 유럽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란간 설전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 초과 공급 우려에 전일대비 배럴당 $0.37(-0.54%) 하락한 $67.89을 기록


    ㅇ 다음달 6일 이란 제재 복원을 앞두고 미국-이란이 설전을 주고 받음.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은 모든 전쟁의 시초가 된다"고 경고.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협박하면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응수 (WSJ)


    ㅇ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역과 이민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함께 모색하자는 서한을 보내 NAFTA 재협상을 8월 말까지 종료하기를 윈한다는 뜻을 전달함 (Bloomberg)


    ㅇ OECD는 캐나다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NAFTA가 종료될 경우 캐나다의 국내총생산이 단기적으로 0.5% 줄어들 것으로 예상. 장기적으로는 성장을 0.2%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진단 WSJ)


    ㅇ 미 6월 기존주택판매는 가격 상승과 재고부족 영향으로 0.6% 하락하며 세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감 (Bloomberg)


    ㅇ 테슬라는 납품업체에 환불을 요청했다는 소식과 관련하여, 소수 납품업체에만 환불을 요청했으며 이는 향후 현금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해명 (WSJ)


    ㅇ BRICS 5개국이 설립한 신개발은행(NDB)은 남아공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3억달러와 중국 운송 프로젝트에 대한 3억달러 등 총 6억달러 규모의 차관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짐 (Reuters)

     

    ㅇ 올해 상반기 조업일수 감소와 일부 모델 생산중단 등 여파로 완성차 판매가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감소한 가운데 친환경차, 특히 전기자동차(EV)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음.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6월 내수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한 1만1천55대를 기록


    ㅇ 두산중공업이 오만 수전력조달청이 발주한 2천300억원 규모의 ''샤르키아'' 해수 담수화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힘. 설계에서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오는 2021년 4월까지 담수 플랜트를 완공할 계획


    ㅇ 쌍용차가 최근 호주 재진출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호주에 현지판매법인 설립 및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기로 함. 회사 관계자는 호주 판매법인은 쌍용차가 해외진출한 이래 처음으로 설립한 직영 현지 판매법인이 되며, 직영 판매법인 체계가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판매 전략 등에서 일관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


    ㅇ SK에너지가 기존 일반 아스팔트보다 품질이 개선된 프리미엄 아스팔트를 개발•출시함. 프리미엄 아스팔트는 일반 아스팔트보다 낮은 열로 시공이 가능하고, 수분 저항성이 대폭 개선된 신제품으로, 일반 아스팔트에 고기능성 첨가제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성능개선이 이뤄짐. 프리미엄 아스팔트를 사용해 도로공사를 할 경우 교통 지•정체와 배출가스 발생 등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ㅇ 내년 최저임금 결정(시급 8350원, 전년 대비 10.9% 인상)에 반발한 경영계가 이의제기를 예고한 가운데, 정부는 접수 즉시 심의 절차와 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힘

     






    ■ 전일 나스닥, 실적 발표에 주목하며 상승 전환 성공


    ㅇ 팩트셋, S&P500 2 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0.8% 증가 추정

    미 증시는 무역분쟁 우려에도 불구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전환에 성공.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형 은행주,일부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반면, 산업재와 필수소비재 섹터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등 업종별 차별화 장세.


    한편, 마이크론(-1.33%)이 장 초반 5% 가까이 급락 했으나, 향후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하락폭을 크게 축소한 점도 특징(다우 -0.06%, 나스닥 +0.28%, S&P500 +0.18%, 러셀 2000 +0.09%)


    이번 주 S&P500 기업중 35%가 실적을 발표. 이에 따라 시장의 화두인 무역분쟁 등 증시 주변 이슈보다는 기업들의 실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


    특히 기업들의 컨퍼런스 콜에서 무역분쟁이 향후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여부에 주목. 골드만삭스는 무역분쟁이 격화돼 중국산 수입제품에 10% 관세를 부과하면 2019 년 S&P500 EPS 전망치를 3%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 하는 등 투자은행들은 무역분쟁에 대해 우려감을표명.


    다만 시장 참여자들은 2018 년 EPS 전망을 주당 161.24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데 이어 2019 년에도 177.20 달러로 예상하는 등 무역분쟁 이슈가 격화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한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주까지 S&P500 기업 중 17%가 실적을 발표. 이 가운데 87%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 이에 힘입어 2 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추정.


    이는 지난 2010 년3 분기(34.1%) 이후 최고치.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저효과로 인해 에너지(yoy +144.2%)와 소재(yoy +48.5%)가 큰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


    이 외에 통신(+26.0%), IT(+25.6%), 금융(+20.4%) 등이 전년 대비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발표. S&P500 3 분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2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법인세 조정에 따른 미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지속되는 양상.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알파벳, 시간외 4% 상승 중


    장난감 제조업체 하스브로(+12.89%)는 매출 등이 전년 대비 부진했으나, 시정 전망치를 상회한 데 힘입어 급등 했다. 특히 Toys R Us의 청산을 비롯해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2019년에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점이 상승 요인 이었다. 마텔(+3.88%)도 동반상승 했다.


    JP모건(+1.86%), BOA(+2.06%), 웰스파고(+2.82%) 등 금융주는 장기금리 상승에 힘입어 이익 개선 기대감이 유입되자 상승 했다. 마이크론(-1.33%)은 아시아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 급락 여파로 5% 가까이하락 출발 했으나,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이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 했다.


    산업재 섹터인 일루노이툴스(-7.22%)는 예상과 부합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및 비용 증가를 이유로 향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급락 했다. 3M(-1.54%)도 동반 하락 했다.


    원유서비스업종인 할리버튼(-8.10%)은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했다. 아마존(-0.65%)은 트럼프 대통령이 반독점을 언급하자 하락했다.


    한편, 알파벳(+1.10%)은 시간 외에 양호한 실적 발표한 데 힘입어 시간외로 4% 상승 중이다. 특히 주목했던 클라우딩 관련 매출이 급증했다.






    ■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 미국 경기 개선 지속


    6 월 미국 기존 주택 판매건수는 전월 대비 0.6% 감소한 538 만 건으로 발표되며 시장 전망치인545 만 건도 하회 했다. NAR 은 공급 부족에 따른 결과라고 발표했다.


    6 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는 지난달(0.26) 보다 개선된 0.42 로 발표되었다. 3 개월 평균 또한 지난달(0.10) 보다 개선된 0.16 으로 발표되며 미국 발 경기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 유가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로하니 대통령에게 “절대로 미국을 위협하지 마라” 라고 트윗터에 남긴 가운데 중동발 우려감이 높아지자 장중 상승 했다.


    그러나 24~25 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160 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한 뒤 무역분쟁 우려감이 높아지며
    매물이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했다.


    달러지수는 2 분기 성장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가 마이너스(-)0.6 으로 발표되는 등 여전히 심리지표 둔화 여파로 달러 대비약세를 보였다. 한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45%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채금리는 이란과 미국의 분쟁 격화 여파로 하락 출발 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 분기 GDP 성장률은 4.8%에 달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했다.


    더불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독립성을 지지한다고 밝힌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BOJ 가 국채매입과 관련된 부작용을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국채금리가 급등(10 년물 0.32%→0.82%) 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했다. 구리는 달러 강세 및 무역분쟁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하락 했다. 여타 비철 금속 또한 동반 하락 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21%, 철근도 0.38%상승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알파벳 실적 발표에 기대 반등 예상


    MSCI 한국 지수는 2.04% MSCI 신흥 지수도 0.66% 하락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424계약)에도 불구하고 0.05pt 상승한 295.45pt 로 마감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33.83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한국 증시는 거래 대금이 급감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관망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그마한 이슈에도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을 보이는 등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미-중간의 무역분쟁이 지속됨에 따라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중국 인민은행이 5,020 억위안이라는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며 하반기 경기 부양 기대감을 높였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는 등 주변 여건은 나쁘지 않다.


    더불어 전일 관세청에서 발표한 7 월 20 일까지의 수출 또한 전년 대비 9.3% 증가하는 등 국내 이슈 또한 나쁘지 않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가 부진한 이유는 펀더멘탈의 문제가 아니라 투자심리가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투자심리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하게 발표되고,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는 경향이 높아진다면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점을 감안 전일 중국 정부의 유동성 공급, 한국의 수출 증가 소식은 투자심리 개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 더 나아가 미 증시 마감 후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이 시간 외로 4% 넘게 상승중이다.


    특히 데이터서버 비용 급증을 비롯한 국내 반도체 업종에 우호적인 내용을 발표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국내 증시 투자 심리 개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24~25 일 미국의 무역대표부는 160 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위한 공청회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무역분쟁 이슈는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예견된 내용이며 중국 정부가 극단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한다.







    ■ 전일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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