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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1(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4. 1. 06:34

    2022/04/01(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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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전망 -NH

     

    ㅇ KOSPI 주간예상: 2,700~2,820P

     

    - 상승요인 : 미국 경제지표 호조, 한국 코로나19 유행이 정점 지났을 가능성

    - 하락요인 :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역전, 중국 봉쇄 영향

    - 관심업종 : 에너지, 조선, 의류, 유통, 인터넷, 2차전지.

     

    ㅇ 밸류에이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35%

     

    ㅇ 장단기 금리차 역전과 미국 경기:

     

    3/29 미국 채권시장에서 2년물 국채금리가 10년물 국채금리를 넘어섬. 역사적으 로 장단기 금리차 역전 후 경기 침체가 나타났던 경험이 많았음. 다만,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장기화되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실제 경기 침체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상당한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은 당장 경기 침체를 걱정하기보다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면서 경기상황을 체크하려 할 것

     

    지금으로서는 경제지표상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만한 징후는 나타나고 있지 않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의 노동시장이 매우 강하며, 상당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컨퍼런스보드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게 어렵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사람들의 비율이 2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오늘 발표 예정인 3월 비농업 신규고용 컨센서스는 49만명. 예상대로 발표된다면 11개월 연속 40만명을 상회하는 기록.

     

    ㅇ 중국봉쇄:

     

    중국 상하이는 3월28부터 8일간의 순환식 봉쇄에 들어감. 이에 중국의 산업 생산과 소비 등 경제 영역 전반에 걸친 피해가 우려. 제조업에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수입 원자재 공급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중국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도시봉쇄까지 겹치며 장비제조, 하이테크 제조, 소비품 업종의 업황이 둔화. 국가통계국의 3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지수가 49.5P(전월 50.2P, 컨센서스 49.9P)를 기록해 5개월 만에 위축 국면으로 진입

     

    ㅇ 한국 코로나19 업데이트:

     

    한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3월17 정점 기록. 다만 정점 이후에도 완만한 고원 형태로 유행 곡선이 나타나고 있음. 정부가 최근 공개한 연구기관들의 예측치는 4월 6일까지 확진자 규모가 30만명 미만으로, 20일께 20만명 밑으로 감소할 가능성을 제기.

     

    ㅇ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업데이트:

     

    3월29 터키에서 진행된 5차 평화협상은 결렬. 중립국화와 관련한 우크라이나의 일부 양보가 있었으나 러시아군의 철수 시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히 큰 상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화상회의로 협상을 계속 이어갈 예정.

     

    ㅇ 1분기 실적전망: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필두로 1분기 실적시즌 개막 예정. 2022년 1분기 코스피 순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전 대비 2.7% 상향(39.3조원→40.4조원). 실적 개선을 주도한 업종은 에너지(+6,687억원), 유틸리티(+3,411억원), 건강관리(+709억원), 상사/자본재(+658억원), 증권(+590억원), IT하드웨어(+544억원)

     

    ㅇ 투자전략:

     

    연초 이후 주식시장은 전쟁 관련 동향, 통화정책과 같은 요인들에 크게 영향받았는데, 이제 이러한 변수들의 영향이 줄어들고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전망. 3월 경제지표와 1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컨센서스는 주식시장이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보일 가능성을 지지.

     

    실적가시성 높은 성장주, 리오프닝 관련주, 인플레 수혜주, 대내외 정책 수혜주 등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1분기 실적이 긍정적인 주식들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ㅇ 경제 Preview: 10년물-2년물 스프레드 축소.

     

    - 미국 국채 10년물-2년물 스프레드는 거의 0에 근접한 반면, 10년물-3개월물 스프레드는 180bp가량으로 격차가 있음.

     

    - 이는 2년물 국채금리가 향후 2년간의 금리인상 전망을 반영하면서 상승하는 반면, 3개월물 국채금리는 미래 전망이 아니라 현재 기준금리에 수렴해 움직이기 때문. 점도표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 200bp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데, 이는 2년물 금리에는 반영되지만 3개월물 금리에는 반영되지 않음.

     

    - 점도표에 제시된, 또는 현재 선물시장에 반영된 것처럼 올해 150bp가량의 추가 금리인상이 진행되면 3개월물 금리도 기준금리를 따라 상승하게 되므로, 10년물-3개월물 스프레드도 10년물-2년물을 따라 연말에는 하락할 수 있음.

     

    - 10년물-2년물 스프레드는 경기 침체에 20개월 선행(짧게는 6개월~길게는 35개월), 10년물-3개월물 스프레드는 경기침체에 18개월 선행(짧게는 11개월~길게는 33개월)했음.

     

    - 경기 침체에 앞서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시간 차이가 반년에서 3년이므로 이것을 경제와 금 융시장 전망에 정밀타격 용도로 활용하기는 어려움. 1994년과 1997년, 1998년에 장중 기준으로는 10년물-2년물 스프레드가 0에 근접한 사례가 다수 있었으나 재차 확대되면서 침체 신호가 아니었음이 나중에 확인됨.

     

    - 2020년 경기침체 전에도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2019년 여름에 발생하긴 했으나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잘못된 신호, 또는 오래 걸리는 신호였을 가능성이 높음. 만약 장기물 금리가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양적완화 때문에 눌린 측면이 있다면 QT 이후 장단기 스프레드가 반등할 개연성도 있음.

     

    - 따라서 장단기 금리차 축소를 침체여부를 판단하는 텍스트로 삼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다만 올해 연말~내년 초 경기 모멘텀이 지금보다 둔화될 가능성을 고려하는 정도로 활용.

     

    ㅇ FX Preview: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03원~1,222원.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연준 긴축에 대한 경계감 지속. 원/달러 환율의 경우 국내 경상 수급 계절성으로 인해 뚜렷한 하락 모멘텀은 부재할 전망.

     

    - 전쟁 사태가 장기화되며 전쟁 이슈가 원/달러 환율에 주는 영향은 다소 완화. 장중 원/달러 환율의 고가-저가로 본 민감도는 3월 말로 갈수록 점차 줄어드는 모습.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의 고점은 확인했다고 판단.

     

    - 다만 4월 배당 시즌과 이에 따른 외국인 역송금 수요 경계를 고려하면 환율 레벨이 빠르게 낮아지기도 어려움. 2000년 이후 월평균 본원소득수지는 4월에 급락. 환율의 경우 외국인의 배당 지급을 반영해 상승하는 계절성이 관찰.

     

    - 지정학적 리스크 외에도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당분간 원/달러 환율의 하단을 지지할 전망. ECB 대비 Fed의 자 산매입 축소 속도가 빠를 경우 달러화는 강세. 3월 FOMC에서 25bp의 금리 인상이 단행된 가운데 향후 50bp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일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지속되고 있음.

     

    - 러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 이후 유로존의 성장률 하향 전망이 더욱 빠르게 나타나는 중.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에 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질 수 있음을 고려하면 ECB의 긴축이 빠르게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

     

     

     

     

     

    ■ 불확실성의 정점과 침체 우려 해소 -신한

     

    ㅇ 장단기 금리 차 축소와 침체 우려

     

    장단기 금리 차(국채 10년과 국채 2년)가 빠르게 축소되며 경기침체 우려가 부상했다.

     

    역대 침체 기간 직전 1) 완전고용 도달 및 고용 회복 둔화, 2)생산 및 투자수요 포화, 3) 선제적 레버리지 확대, 4) 금리 인상 후반기 진입에 따른 금융환경 악화, 5) 경제 호황(GDP 갭 플러스(+))의 1~2년 지속 등이 나타났다.  

     

    그런데 현재는 1)~5) 조건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 침체 가능성은 미미하다.

     

    ㅇ 통화 긴축,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정점 통과

     

    작년 말부터 물가 불안에 미국 주도로 선진국 통화 긴축이 가파르게 전개된다. 그럼에도 균형금리를 하회한 정책금리가 지속돼 충격은 제한적이다. 5월부터 시 작된 양적긴축(QT)은 2조달러를 상회한 잉여유동성 흡수에 그치겠다.

     

    지정학 긴장이 지속되나 실질 에너지 가격은 2010년 초반을 하회하며 에너지 소비 비중도 축소돼 가격 부담이 약화된다. 베네수엘라, 이란 등 러시아 에너지 공급을 대체 할 지역도 거론돼 원재료 공급 부족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크지 않다.

     

    ㅇ 소순환 반등 국면에 진입한 세계 및 한국경제

     

    작년 하반기부터 세계경제 모멘텀은 둔화됐다. 내구재 교체 수요가 일단락되며 회복을 견인한 재화 소비가 둔화된 까닭이다. 산발적 코로나 확산에 따른 공급 차질과 서비스 소비 회복 제한, 물가 급등에 따른 구매력 약화, 통화 긴축 가속 화 및 지정학적 갈등에 심리가 위축됐다.

     

    2분기를 기점으로 1) 리오프닝에 따른 서비스 소비회복, 2) 공급망 정상화에 따른 생산 및 투자 반등, 3) 정책 불확실성 정점 통과에 따른 심리 회복 등이 경기 반등을 주도할 전망이다.

     

    한국도 코로나 사태가 정점을 통과해 2분기부터 내수 회복이 기대된다. 정체됐던 수출물량도 신흥국향 수출 개선 속에 반등하고 있어 수출의 추세적 회복 기대를 뒷받침한다.

     

     

     

     

     

     

     든든한 고전의 힘 : 성장주끼리도 통하는 희소성원리 -KB Quant

     

    [희소한 성장으로 관심이 모아지면 그 속에서도 희소한 것을 찾게 될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먼 미래의 기대가 큰 성장주들만 모아놓으면, 그 안에서는 ‘당장의 실적도 좋은 기업’이 희소해진다]

     

    ㅇ 가치의 역설에서 스타일 고르기로.

     

    애덤스미스가 고민한 ‘가치의 역설’은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줬다. 생명에 필요한 물은 싸지만 사는데 쓸모라곤 없는 다이아몬드가 비싼 것처럼, ‘희소성의 원리’로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KB증권은 희소성의 원리가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가 좋을지를 예측하는데도 쓸모 있다고 판단했다.

     

    경기가 나빠지고 성장률이 내려오는 시기에 성장주의 희소성이 커져 성장주가 유리한 것이다. 2015년 11월 ‘Style Paradigm’이후 2018년 ‘흔한 것 말고 희소한 것’, 그리고 2022년 ‘불완전함을 보완하는 ‘희소성 전략 2.0’제시’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왔다.

     

    ㅇ 성장이 희소해지는 환경이 올 것.

     

    성장의 희소성을 따져보려면 상대지표가 아닌 절대지표를 쓰면 된다. 기업들 중 성장률이 일정 기준을 뛰어넘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는 것이다. 성장률 높은 기업이 적거나 적어질 때 성장이 희소해지고, 많거나 많아질 때 흔해진다.

     

    이 기준을 따라 앞으로 성장주의 희소가치가 어찌될지 내다보면 성장주는 희소해질 가능성이 크다. KB증권이 경기둔화를 예상하는 가운데 성장주에 주목하는 이유다.

     

    ㅇ 희소성의 원리는 성장주끼리도 통해.

     

    먼 미래의 실적 기대가 좋은 성장주들만 모아놓으면, 그 안에서 희소한 것은 ‘지금 당장 실적도 좋은 기업’이다 ([표1]). 이런 종목은 과거 성장주 강세기에 높은 수익률을 보여줬다. 당장의 실적은 부진한 성장주 중에서도 좋은 시각으로 볼 종목은 있다.

     

    바로 ‘기대가 악재를 압도하는 종목’이다 ([표2]). 기대의 힘은 가격에서 드러난다. 실적 부진이 이미 예상되고 있지만 수익률이 낮지 않은 종목은 악재를 상쇄하는 큰 기대감이 주가를 떠받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한국 3월 수출 : 수출은 잘 되나, 비용은 다소 부담 -NH

     

    [3월 수출은 635억달러로 전년대비 18.2% 증가. 선박 제외 수출액은 6개월 연속 20%대 증가율. 무역수지는 -1.4억달러, 2개월만에 적자 전환]

     

    ㅇ 1분기 수출 증가율 +18%

     

    한국 3월 수출은 635억달러(+18.2%y-y)로 역대 최고 수출액 기록을 경 신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수출액(27.6억달러, +23.4%)도 지속적 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수입은 636억달러(+27.9%), 무역수지는 1.4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2개월만에 적자 전환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 수출 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중간재 수입이 함께 증가한 영향이었다.

     

    IT 섹터가 3월 호실적을 견인했다(반도체 +38%, 무선통신 +45%, 컴퓨 터 +33%). 미국과 중국의 데이터센터 투자로 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가 운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와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호실적을 뒷받침했 다. 특히 반도체는 3개월만에 30% 증가율 탈환에 성공했다.

     

    전통 주력산업도 힘을 냈다(철강 +27%, 정유 +90%). 미국과 EU 지역 의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글로벌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건설경기가 회복되는 영향이었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이 3월 수출 실적부터 반영되었다 (CIS향 -38%, EU향 -2%). 한국 전체 수출에서 러시아향 수출이 차지하 는 비중은 1.5% 수준에 불과하지만, 자동차(-83%), 차부품(-72%), 일반 기계(-45%)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

     

    자동차(-10%)는 5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했다. 반도체 리드타임 추가 지 연, 중국내 코로나 확산, 일본 지진 등 공급망 차질 영향이었다. 중동과 중남미향 수출이 증가했으나, CIS 수출 감소분을 만회하지 못했다.

     

    ㅇ 2분기 수출 증가율 9% 전망

     

    공급망 전반에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었다.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 내 코로나 확산으로 봉쇄조치 재강화, 반도체 리드타임 추가 지연, 일본 지진 발생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은 1분기 18% 증가율을 달성했다.

     

    유가는 3/8일 고점을 통과했고 미국 서부항만 적체현상도 1월말 이후 급 속도로 개선 중인 점은 긍정적이다. 실제로 미국향으로 운반 및 하역 기 계 수출이 증가함으로 미뤄봤을 때, 건설 및 제조업 확장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한국 수출은 9% 증가할 전망이다.

     

     

     

     

     

    ■ 반도체 : 벨기에 지역 냉각수 생산 중단의 시사점 -하나

     

    3월 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반도체 냉각수의 일종인 쿨런트를 공급하는 3M의 벨기에 공장이 환경 규제 영향으로 가동 중단. 벨기에 정부가 과불화화합물(per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에 관한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 과불화화합물은 프라이팬 코팅소재나 치실소재로 잘 알려짐. 방수기능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물질. 무역 통상정보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화장품, 치실, 프라이팬 코 팅 소재 등으로 사용 중인 과불화화합물의 사용 제한 추진.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

     

    반도체 냉각수는 식각(etching) 공정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음. 공급사는 3M, 솔베 이 그룹 등이며 한국의 반도체 제조사는 대부분 3M의 냉각수를 사용 중인 것으로 추정.

     

    이와 같은 조치가 한국 반도체 제조사에 끼치는 영향은 단기적으로 제한적. 무역 분 쟁, 2019년 7월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코로나 발발 등 반도체 공급망의 변수 가 확대된 이후 반도체 업종에서의 6개월 또는 1년 단위의 장기계약을 통해 냉각수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 아울러 대체 가능한 냉각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

     

    한국 반도체 제조사에 끼치는 영향이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또 다른 이 유는 3M 측에서 Remedial action(개선책)에 대해 별도로 발표하는 등 이번 사태를 좌시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2021 년 6월부터 3M은 과불화화합물 배출이 유발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공식 언급.

     

    3월 30일에 3M 측에서 발표한 Remedial action(개선책)을 참고하면, 과불화화합물의 전통적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하기 위해 150M EUR(약 2,019억 원)을 투자할 예정. 이와 같은 조치 외에도 과불화화합물 이슈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점을 홈페이지(www.3M.com/PFAS)를 통해서 공개 중.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은 벨기에 당국의 ESG 기준 강화가 반도체 공급망에 영향을 끼친 사건임.

     

    시사점은 다음과 같음. 냉각수 부족 이슈가 장기화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나, 만약에 조속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메모리 반도체 중에서 DRAM 가격 반등 시기가 예상 (2022년 6~7월)보다 빨라질 수 있음. 이미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특정 제품의 공급부족이 가격 반등을 촉발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함. 예를 들어, 32 bit MCU 가격 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이후 20배 이상 상승하기도 함.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반도체 공급망에서 Deglobalization, Localization이 빠른 속도로 전개될 예정. 일본의 반도체소재 수출규제, 코로나 재확산, 중국 셧다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일련의 사건들이 공급망 다변화 (멀티 벤더 선호) 가속화. 각자도생의 상황에서 지역별로 인근의 로컬 고객사에 소재, 장비를 공급하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회는 확대될 것.

     

     

     

     

     이차전지 비중 확대 필요: 원가 상승에 따른 판가 전이가 가능한 성장주 -IBK

     

    ㅇ 코스피 이익 정체로 지수는 박스권 예상

     

    원자재 가격은 러시아 전쟁이 끝나면서 하락은 하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분기 이후 에너지 업종의 일회성 재고평가 이익이 제한적인만큼 원자재 가격 의 YoY 상승은 직접적인 코스피 영업 이익 하락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이익 전망에서 향후 반도체 가격 변화가 핵심이다. 삼성전자 실적 전망 컨센서스에 2분 기 이후 디램 가격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추정치가 더 많은 상황이다. 따라서 디램 가격 상 승에 따른 이익 상향 보다 디램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 하향 조정 폭이 더 큰 구조이다. 다만 아직 반도체 가격에 대한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으로 이익 변화가 당장 발생할 가능성 은 낮다.

     

    ㅇ 테슬라의 주가 상승: 성장 요소뿐만 아니라 퀼리티(수익성) 측면에서 평가

     

    ARK Innovation ETF(ARKK)와 테슬라(TSLA)의 주가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두 주식 모두 2022년 금리 상승 및 전쟁리스크로 수익률 하락이 진행 되었으나, 최근 반등 국면에서 수익률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주가 수익률 차이 확대는 판가 전이라고 판단한다. 테슬라는 최근 원자재 가격인상에 대응하여 신차 가격을 지속적으로 인상해왔다. 시장에서는 테슬라를 단순 성장주가 아닌 퀄리티(수익성) 측면에서 주목했다고 볼 수 있다.

     

    ㅇ 국내 이차전지 업체 1분기 실적 발표가 중요

     

    국내 이차전지 셀, 소재업체들의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이후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자동차 부품 부족으로 하향 조정이 진행되었으나, 최근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다시 상향 조정이 발생 하고있다.

     

    국내 업체들도 판매 가격에 원가 상승을 반영하는 구조로 납 품을 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국면에서 이차전지 셀, 소재 업체들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마진 확보 여력을 보여주게 된다면 매출 성장과 수익성 방어력을 갖춘 이차전지 업종의 선호 현상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롯데정밀화학 :  가성소다, 2027년까지 업황 호조세 지속 전망 - 키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창사 최대 분기 수치 경신 전망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7.4% 증가하며, 전 분기에 이어 창사 최대 분기 수치를 재차 경신할 전 망이다.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

     

    1) 케미칼부문 염소계열의 주요 제품인 ECH/가성소다는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3월 말 역내 ECH 가격은 톤당 $3,030로 연초 대비 23% 이상 상승하였다. 미주/유럽 등 Deep-sea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역내 ECH 플랜트들의 정기/비정기보수가 발생하였고, 팜오일 가격 상승 및 인도네시아 수출 규제 강화로 글리세린 가격이 재차 급등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Hexion 등 에폭시 업체들의 가격 인상으로 ECH 가격은 올해 2분기도 견고한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또한 가성소다 가격도 재차 반등하고 있 다. 중국의 지역 봉쇄 등이 발생하고 있으나, 인도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 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알루미나 소비가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이다.

     

    2) 케미칼부문 암모니아 계열은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전 분 기 요소 수급 차질로 인한 물량 감소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요소수 판가가 전 분기 대비 크게 상승하였고, 암모니아 또한 비료 수급 타이트 및 가스 가격 상승으로 가격이 동반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3) 그린소재부문도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주요 전방산업의 계 절적 비수기 진입 및 높은 물류비 부담 지속에도 불구하고, 판가가 인상되 었고,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ㅇ 클로르알카리, 2027년까지 수급 타이트 현상 지속전망.

     

    국내 가성소다 수요는 작년 128만톤에서 2025년 160만톤으로 연평균 5%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양극재/경량소재(알루미늄)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 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 클로르알카리 수급 또한 2027년까지 타이트할 전망이다.

     

    북미 노후 설비 폐쇄, 중국/인도 환경 규제 등으로 향 후 5~6년 동안 세계 생산능력 증가가 지난 25년래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 이기 때문이다. 세계 수요 증가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7년까지 World Scale(50만톤)의 클로르알카리 플랜트가 17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 다. 동사의 반사수혜가 이어질 전망이다

     

     

     

     

     

    ■ 주간 통신 : KT/LGU+ 매수 지속, 장비주 늘려야 -하나

     

    - KT 구현모 CEO 3/31일 주총에서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 검토 중이라고 언급, 2023년 사업 지주회사로의 전환 본격화될 전망.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 시 중복사업 통합, 조직 슬림화, 신성 장산업 집중 육성, 정부 요금 규제 압력 완화 기대되어 긍정적으 로 평가

     

    - 국민연금 반대로 주총 전 박종욱 KT 사장 자진 사퇴, 주주의견 수렴하는 모습 긍정적으로 평가, K벵크 연말 IPO 추진 예정도 KT 주가에 긍정적. KT그룹 3년간 신입직원 12,000명 채용 계획 발표, 정년 퇴직 인원 증가/조직 통합 염두에 둔 포석으로 판단, 인건비 하향 안정 화는 지속될 전망.

     

    - 전분기비 마케팅비용 감소로 1Q 통신사 실적 양호할 전망, 특히 KT와 LGU+의 이익 성장 추세 지속될 것이라 관심 높일 것 을 권고. 다음주엔 지배구조개편 및 실적 호전 기대감 커질 KT와 1Q 실적을 통해 연간 DPS 성장 기대감 높아질 LGU+ 집중 매수를 추천.

     

    - 5G 기지국수 2021년 말 기준 20만개로 LTE기지국 대비 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발표, 트래픽 증가 감안시 금년 2분기 이후 점진적 투자 증가 예상. 미국 디시네트워크 2022년 7월 5G 본격 상용화 예정, 국내 일부 장비업체 4월 P/O(구매 주문서) 받고 6월 매출 발생 예상.

     

    - 미국 버라이즌, 2022~2023년 3GHz 대역 사용 가능 주파수 대역 큰 폭 증가, 3GHz 대역 본격 투자 발표, 6월 이후 재차 국내 장비사 매출 급증 예상. 미국 버라이즌 C밴드 주파수 크렌징 작업 빠르면 올해 말 완료 예정, 2022년 하반기에 이어 2023년에는 3~4GHz 투자 급증 양상 보일 것. 

     

    - 미국 버라이즌 2022년 5G 가입자 증가를 기반으로 높은 이동 전화 ARPU 상승 전망, CAPEX 내 5G 네트워크 투자 비중 상승 불가피할 듯.

     

    - 중국 화웨이 2021년 매출액 29% 감소, 미국 5G 규제 지속/ 반도체 부품 조달 이슈 심화되면서 2022년 부진 더욱 심화될 듯, 삼성/후지쯔 수혜 예상.

     

    - 1Q엔 비수기 영향으로 4Q대비 장비주 실적 부진 예상되나 전년동기비로는 실적 호전 전망, 6월 매출 급증으로 2Q엔 실적 다시 호전될 전망. 5G 장비주의 경우엔 1Q 실적보단 4월 수주에 집중 것을 권고, 1Q 실적 호전주로는 이노와이어, 4월 수주 관련해선 RFHIC에 집중할 필요 있을 듯.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 양국간 협상 진전 가능성 제기에 한 주간 국내 주요 방산주 주가 는 시장 대비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국내에서 정부 주도 방산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된 보도가 이어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한화시스템은 방사청과 MCRC(공군 중앙방공통제소)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규모는 공 개되지 않았지만, 천궁-II의 양산 수량을 늘린다는 내용의 철매-II 성능개량 사업 수정안이 의결됐다는 소식도 있었다. 

     

    이외에도 장거리공대지유도탄 2차 사업 계획안과 함대공유도탄-II 사업 전략안 등이 의결됐다. 한편, 우주 분야에서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에 자력으로 정찰용 소형 위성, 초소형 위성 등을 저궤도로 올릴 수 있는 발사체 개발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ㅇ 중앙방공통제소 성능개량 착수…미래전대비 공중감시 능력 강화–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공군의 지휘통제체계인 중앙방공통제소(MCRC)의 성능 개량 체계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26년까지 1,931억원 투입 계획. MCRC는 연합·합동 항공작전을 통제하기 위해 조기경보 자산에서 탐지한 적기의 항적 자료와 외부기구에서 수신한 자료를 융합한 데이터 전파. MCRC는 2010년 성능을 개량했지만 장비 노후화와 시스템의 한계로 제한이 있어 성능개량이 필요하며, 방사청은 이를 위해 한화시스템과 계약.

     

    ㅇ 국산 탄도탄요격체계 '천궁-Ⅱ' 추가 양산…北 미사일 위협대비– 매일경제

     

    정부는 국산 최신 탄도미사일 요격체계인 '천궁-II'를 추가 양산하기로 했으며, 대형수송기 추가 구매와 국산 함대공유도탄 본격 개발에도 착수. 천궁-II 사업인 철매-II 성능개량 사업에는 내년부터 '29년까지 약 7,200억원, 대형수송기 추가 국외 상업구매에는 '26년까지 7,100억원 투입. 아울러, 장거리공대지유도탄 관련 무기체계 개발에 '28년까지 2,300억원, SM-2급 함대공유도탄-II 개발 양산 사업에 '36년까지 6,900억원 투입.

     

    ㅇ '호주 수출 추진' 레드백 장갑차, 육군서 1대 시범운용– 연합뉴스

     

    호주 수출이 추진되고 있는 한화디펜스의 레드백(Redback) 장갑차의 운용 성능 입증을 위해 육군 제11사단에서 4~5월 1대를 시범 운용할 계획. 이번 조처는 국내기업이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한 무기체계를 우리 군에서 일정 기간 시범운용한 후 운용실적을 제공하는 제도에 따른 것. 레드백은 호주군 LAND 400 사업 최종 후보로 선정돼 10월 시험평가까지 마쳤으며, 시험평가를 마친 3대 중 1대가 국내에서 시범 운용될 예정.

     

    ㅇ LIG넥스원, 말레이시아 방산 전시회서 천궁· 현궁· 신궁 등 선봬– 뉴스투데이

     

    LIG넥스원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산 전시회 'DSA 2022'에 참여. LIG넥스원은 전시회를 통해 천궁-II, 현궁(대전차 유도무기), 신궁(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130mm 유도로켓, 해성(함대함 유도무기) 등을 홍보. 천궁-II의 UAE 대형 수출을 일궈낸 LIG넥스원은 'UMEX 2022' 참가와 'WDS 2022'에서의 MOU 체결 등 글로벌 시장 개척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

     

    ㅇ 한화시스템, 소행성 탐사 프로젝트 참여한다– 매일경제

     

    한화시스템이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추진하는 '우주탐사 기준 플랫폼 시스템 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첫 프로젝트는 소행성 아포피스를 탐사하는 사업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포피스는 '29년 4월 지구 31,600km 상공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 -한화시스템은 우주탐사 기준 플랫폼을 설계하고, ㈜한화의 고효율 추진시스템 기술과 쎄트렉아이의 경량화 전장시스템 기술이 함께 활용될 것.

     

    ㅇ 軍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첫 시험발사 성공…정찰위성 탑재예정– 연합뉴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종합시험장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힘. 이번 발사 성공을 계기로 향후 자력으로 군 정찰용 소형 위성이나 초소형 위성을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발사체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 국방부는 향후 추가 검증을 거쳐 실제 위성을 탑재해 발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으며, 민간기업 소형발사체 지원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 중.

     

     

     

     

    ■ 대한항공 : 여전히 높은 운임 -NH

     

    [1분기에도 화물 운임 강세에 따른 호실적 전망. 여객 수요 회복 중인 가운데 높은 운임 유지되고 있어 ’22년 4분기부터 는 여객 부문의 이익 레버리지 효과 확대도 기대. 연료비 상승, 화물 실적 감소를 여객 실적 강세로 만회 가능]

     

    ㅇ 여객 부문 수요 회복 및 높은 운임에 기반한 레버리지 효과 확대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500원 유지. ’22년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는 화물 운임 강세 고려해 ’22년 영업이익 추 정치를 1.11조원으로 20% 상향. 중장기 화물 운임은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나 그 속도는 상하이 봉쇄로 인해 더욱 더뎌질 수 있음

     

    - 대한항공의 중장기 투자 포인트는 화물이 아닌 여객 수요 회복. 2010~2011년 이후, 고운임에도 여객 수송량이 회복 되는 국면. 잠재 수요가 충분하여, 높은 운임에도 소비자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있음. 이에 국제유가, 환율 등과 관련 한 비용 상승의 가격 전가 가능.

     

    - 중장기 수요 회복 과정에서의 여객 수요 프리미엄화도 대한항공 운임 전략에 있어 중요한 요소. 명품 소비 증가와 마 찬가지로 항공 여객 수요의 질적 변화도 나타나고 있음. 이에 서비스 차별화가 가능한 대형항공사(FSC)의 운임 인상 가능할 전망. 2023년 예상 여객 운임은 113.2원으로 2018년 96.4원 대비 높은 수준. 여객 운임 인상은 화물 운임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효과를 상쇄 가능 Ÿ 1분기, 외부 변수 악재에도 화물 운임 강세에 힘입은 호실적 전망

     

    - 1분기 매출액 2조8,088억원(+57% y-y), 영업이익 5,087억원(+401%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전망. 여객 기준 ASK(수송능력), RPK(수송량) 전년 대비 각각 12.4%, 94.2% 증가 전망. 화물 기준 AFTK(수송능력), FTK(수송량) 전년 대비 5.8%, 4.1% 증가 전망

     

    - 1분기 여객 운임 133원(+16.2% y-y, 0.8% q-q)으로 높은 수준 유지. 화물 운임 834원(+50.8% y-y, 7.1% qq)으로 추가 상승. 평균 제트유가는 배럴당 107달러로 전년 대비 71% 상승했으나, 화물 호조로 호실적 가능.

     

     

     

     

     

    ■ 에코마케팅 : 클럭으로 주가도 쿨럭 -DB

     

    ㅇ시장 예상치 부합하는 실적 예상:

     

    1Q22 매출액은 735억원(+64.8%yoy), 영업이익은 115억원 (+47.7%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본사 매출은 광고 비수기지만, 커머스 등 광고주 집행 이어지며 전년대비 +15.6%yoy, 데일리앤코는 몽제 판매 축소에도 불구하고 클럭 신상 품이 1월과 3월 말에 일부 반영되며 +9.9%yoy, 안다르는 온기로 반영되며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

     

    ㅇ다시 관심가는 클럭 스토리:

     

    데일리앤코는 클럭의 신제품인 스트레칭 마사지기가 지난 1월에 초도 물량 1만대 완판됐으며, 3월 21일 사전 예약 주문이 재개되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된다. 1Q22보다는 2Q~3Q22에 가정의 달과 명절 수혜로 본격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에는 기존 일매출 1억원대에서 1.5억원으로 상향해 가정했다. 안다르는 일본 라쿠텐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반영한 안다르 연간 영업이익은 119억원(분기 OPM 7~10% 가정)이 예상된다.

     

    ㅇ 다시 관심가는 클럭 스토리:

     

    데일리앤코는 클럭의 신제품인 스트레칭 마사지기가 지난 1월에 초도 물량 1만대 완판됐으며, 3월 21일 사전 예약 주문이 재개되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된다. 1Q22보다는 2Q~3Q22에 가정의 달과 명절 수혜로 본격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에는 기존 일매출 1억원대에서 1.5억원으로 상향해 가정했다. 안다르는 일본 라쿠텐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반영한 안다르 연간 영업이익은 119억원(분기 OPM 7~10% 가정)이 예상된다.

     

    ㅇ TP 2.9만원으로 상향:

     

    22년 실적 전망치를 소폭 상향하며, 클럭 신제품 스토리로 커머스 타겟 멀티 플 할증 20%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9,000원으로 상향한다. 실적 예상치에는 클럭 신제품 일매출을 보수적으로 가정한 수치이며 본격 배송이 시작된 이후 실제 반응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다.

     

    클럭 신제품 스토리로 최근 3일간 주가가 28% 상승하며 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겠으나, 2Q~3Q22의 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은 변함이 없다. 연간으로도 실적 정상화와 더불어 신규 및 기 존 사업의 확실한 성장이 기대되며, 22년E P/E도 14.1배로 아직 부담없는 구간이다.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한다.

     

     

     

     

    하이브 : 공연수요 하드캐리, 1Q 눈높이는 낮게 -현대차

     

    ㅇ1분기 영업이익 415 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불가피할 전망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628억원(YoY +47.6%), 영업이익 415억원(YoY +82.1%)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각각 20%, 27% 하회가 불가피할 전망. 컨센서스와의 괴리는 1분기 음반판매량이 주요 아티스트들 컴백 부재로 YoY -30% 감소했고, 3월 잠실공연도 코로나 여파로 공연장 수용가능인원의 3분의 1 수준만 모객이 이루어진 점에 기인.

     

    그럼에도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로는 압도적인 성장률로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온오프 공연 결합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라이브 뷰잉, 굿즈 판매 등 추가 수익원이 붙기 때문으로 판단됨.

     

    ㅇ K-POP 오프라인 공연 재개 선봉장:

     

    2022년 공연시장 점유율 44% 예상 -BTS는 3~4월에만 한미 7회차 공연을 통해 31만명을 모객할 전망이며, 평균 티켓단가는 15~20 만원으로 K-POP 아티스트들 평균 대비 50~100%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BTS는 2Q 또는 3Q 중 정규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파악되며, 발매 직후 3Q 또는 4Q에 재차 글로벌 투어를 나설 전망.

     

    아울러 하반기 세븐틴(돔투어 포함 한미일 투어), TXT/엔하이픈 (일본 아레나 투어 중심)도 오프라인 공연 예정. 2022년 하이브 공연모객수는 105만명으로 전년 비 5배 급증하며 전체 시장의 44% 점유율을 마크할 것으로 예상.

     

    ㅇ 위버스 환골탈태 임박:

     

    새로운 아티스트, 새로운 서비스 추가로 글로벌 플랫폼 탈바꿈 -위버스는 늦어도 7월초에는 브이라이브와의 플랫폼 통합 과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2~3가지 신규 서비스가 론칭되고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그란데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입점하며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칠 계획. 동시에 NFT 도입을 통해 위버스 플랫폼의 트래픽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하는데, 팬덤 활동량에 따라 주력 아티스트 NFT를 드롭하는 형태로 초기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

     

    플랫폼 통합 완료로부터 3개월 이내 시점에 NFT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동사 IP에 기반한 콘텐츠들도 위버스 플랫폼에 입점시킴으 로써 모든 팬덤 활동이 가능한 글로벌 뮤직 플랫폼으로 진화할 전망.

     

    ㅇ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0 만원(유지) 제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으로 각각 기존의 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하도록 함.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K-POP 오프라인 공연 재개를 동사가 주도함으로써 리오프닝 섹터 내 가장 빠른 수요 회복세를 견인 중이고, 2)3분기부터 통합 위버스, NFT 사업 개시, 콘텐츠 사업 고도화 등 신사업 확장 가속화가 예상되기 때문

     

     

     

     

     

     제일기획 : 주가를 기다리며 앞서가는 실적 - 메리츠

     

    ㅇ1Q22 Preview: 뚜렷한 광고 수요 회복

     

    1Q22 연결 실적은 매출총이익 3,040억원(+12.1% YoY), 영업이익 581억원(+41.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545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국내 매출총이익은 뉴미디어와 BTL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701억원을 전망하 며, 해외 매출총이익은 CES2022, 베이징 올림픽 효과로 2,339억원(+13.3%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북미(+42.3% YoY)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 (+10.4%), 동남아(+17.2%), 중국(+8.8%)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

     

    ㅇ2022년 전 지역 순성장 지속

     

    2022년 연결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3,818억원(+8.0% YoY), 2,981억원 (+20.1% YoY)을 전망한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이 집중되는 북미지역의 경우 디지털 예산 비중이 높은 편이며, 제일기획은 닷컴비즈니스/소셜 마케팅/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대행을 주력하고 있는 만큼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높은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북미 지역 외 유럽, 서남아, 동남아 등 해외 사업의 디지털 마케팅 대행이 확대됨에 따라 2022년에도 전 지역에서 순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ㅇ메타버스 광고 역시 제일기획

     

    동사는 계열/비계열 광고주들의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 폼에서 광고를 집행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축적했으며, 1H22 내 새로운 성장 동 력에 대한 비전을 시장과 공유할 전망이다.

     

    2022년 예상 PER은 12.5배로 글로벌 Peer 평균 대비 낮은 상황이며, DPS 상향에 따른 배당 매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주가 하락 우려는 제한적이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

     

     

     

     

     하이트진로 : 시장확대, 판가조정, 모두에 대한 기대 -하이

     

    ㅇ 1Q22 Preview: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 예상

     

    하이트진로의 1Q22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28 억원 (+3.3% YoY), 531 억원 (+0.4% YoY) 으로 추정한다. 전년동기 코로나 19 관련 업소용 시장 악화 이슈가 마무리되고, 소주, 맥주 모두 가격 인상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원∙부재료 가격변동 및 시장 재확대에 따른 일부 비용출회 가능성은 존재하나 견고한 시장지배력 등을 고려할 때 시장기대치 (533 억원)는 부담없는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내수 소주의 경우 1 월 전년동기 시장축소관련 베이스 효과 및 2 월 가격인상 전 가수요 상황 등을 감안, 인상효과의 일부 반영에도 약 8% YoY 의 성장률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전년동기 기타제재주 수출액 역기저 부담으로 소주 전체 카테고리 성장률은 4.2%수준으로 추정한다.

     

    가격인상분 7.9%의 외형확대 기여는 22 년 연간 800 억원 수준으로 예상한다. 주정, 포장재 등 원부재료 부담과 시장 확대와 관련된 투자비용 등을 감안하더라도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한 낮은 물량저항 가능성을 고려시 이익기여는 유의미할 것으로 판단한다.

     

    레귤러 맥주의 흐름 또한 내수 소주부문과 동일하게 역기저 및 가격인상 전 가수요효과가 반영될 전망이다. 3 월 23 일 이후 반영될 7.7% 인상분을 고려할 때 연간 외형성장 효과는 300 억원 수준으로 예상하며, 인상 직후의 수요절벽이 완화될 경우 대외변수 개선세와 동일한 방향성의 물량성장을 동시에 시현할 전망이다.

     

    최근 경쟁사의 브랜드 제고노력 및 가격변동 등 이슈는 잔존하나, 규제 완화흐름, 비용 효율성 등을 고려시 경쟁비용의 과다투입 가능성은 낮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000 원으로 상향

     

    업소용 시장의 시간 및 인원 규제강도 완화를 고려한다면 코로나 19 에 따른 업소용 주류시장 축소 기조는 마무리된 상황으로 판단하며, 추가규제 해소를 통해 부진한 시장 총수요가 회복될 경우 점유율 유지를 가정 시의 물량성장 기대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가격인상분 반영을 감안한다면 이전대비 이익에 대한 눈높이는 높아질 개연성이 존재한다는 판단이다. 점유율 관련 대응을 위한 비용투입 가능성은 열어두나, 지배력 확대를 이끌어낼 경우 부담은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외환경 개선 및 비용의 효율적인 집행, 물량성장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효과 재확인 시 주가의 유의미한 추가 우상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밸류에이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44,000 원으로 상향조정한다.

     

     

     

     

     


    ■ 오늘스케줄 - 4월 1일 금요일


    1. 지투파워 신규상장 예정
    2. 美) 3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3. 美) 3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4.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中-EU 화상 정상회의 예정(현지시간)
    6.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7. 가스요금 인상 예정
    8. 주세법 개정안 시행 예정
    9. 일회용컵 금지 정책 시행
    10.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타운홀 미팅 개최
    11. 롯데제과,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 가격 인상 예정
    12. 아시아나항공, 인천~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13. 백화점 4사, 봄 정기세일 예정
    14. 산업부, 3월 수출입동향
    15. 2월 온라인쇼핑동향


    16. 아세아시멘트 거래정지(주식분할)
    17. 한미반도체 거래정지(주식분할)
    18.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추가상장(CB전환)
    19. 이원컴포텍 추가상장(CB전환)
    20.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21. 美) 2월 건설지출(현지시간)
    22. 美) 3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23. 美) 3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5. 유로존) 3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26.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27. 유로존) 3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8. 독일) 3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영국) 3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현지시간)
    30. 中)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바이든 행정부가 앞으로 6개월간 하루 1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함. 6개월간 최대 1억8천만 배럴 방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방출 규모는 전례가 없는 규모라고 덧붙임 (CNBC)

     

    ㅇ OPEC + 산유국들이 5월에도 기존 증산규모를 유지하기로 함. 5월에 하루 43만2천배럴의 원유를 증산하는 데 합의하며, 기존 증산 규모인 하루 40만 배럴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함 (WSJ)

     

    ㅇ 러시아가 비우호적인 국가들에게 판매하는 가스를 루블화로 결제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함.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스공급계약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함 (BBC)

     

    ㅇ 미국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40년 여만의 최고수준을 유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상승함 (WSJ)

     

    ㅇ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 기술 기업들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함. 러시아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 미크론 등 러시아 군대에 기술을 제공하는 4개의 기술기업 등 21개 기업과 개인 13명이 제재대상에 오름 (CNBC)

     

    ㅇ 러시아 제재가 미국달러의 지배력을 조금씩 깎아 내리는 위협을 가한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의 기타 고피나스 수석 부총재가 평가함.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세계 금융시스템의 분열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임.

     

    ㅇ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반토막이 났던 러시아 루블가치가 약 1개월 만에 전쟁이전 수준으로 급반등함. 시장에서는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금융권을 마비시켰지만, 여전히 러시아 원자재를 사주고 있다며 제재의 실효성을 의심하는 분위기임.

     

    ㅇ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가 31일 화상회의를 열고 원유 공급량을 논의할 예정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세계 유가가 폭등했지만 OPEC+가 이를 감안해 원유공급을 대폭늘리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평가임.

     

    ㅇ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정학적 갈등 고조, 경기 3중 압력(수요위축·공급압력·전망약화) 등이 가중되고 있다며 온건한 통화정책의 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힘. 이달 중순 추가 금리인하는 없었지만, 이로써 통화정책이 더 완화될 여지를 남긴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함.

    ㅇ 이탈리아가 31일(현지시간)부로 코로나19 관련 보건비상사태를 해제하며, 2년여 만에 본격적인 일상 회복을 시작함 (Bloomberg)

     

    ㅇ 애플이 아이폰에 들어가는 메모리칩 공급업체로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長江存儲·YMTC)를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애플은 일본 키옥시아, 대만 폭스콘 등 기존 메모리칩 공급업체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새로운 공급업체를 모색 중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수출입 통계, 홍콩증시 변화에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45%, MSCI신흥지수 ETF는 -1.51%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15.3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05%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앞서열린 미 증시부진과 중국 3월 제조업지수 둔화에도 불구하고 상승. 장 시작 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 대해 러시아가 일시 휴전을 발표하는 등 우크라이나 이슈 완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 물론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 플래트닝에 따른 경기위축 우려가 여전해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져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않고 대체로 업종 차별화 속 KOSPI는 0.40% 상승 마감.

     

    간밤의 미 증시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실질소비지출 감소 등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월말/분기말 리밸런싱효과로 나타난 안전선호심리 확대도 부담.

     

    중국기업들에 대한 미국 규제당국의 발표로 관련기업이 급락. 상해봉쇄 연장으로 오늘 중화권 증시가 부진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 위축요인. 러시아의 가스 대금 루블화 결제 강행과 그에 따른 유럽국가들의 반발은 결국 유로존 경기둔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또한 부정적.

     

    이런 가운데 3월 한국수출이 지난달 발표(yoy +20.6%) 보다 둔화된 전년 대비 17.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 역시 부담. 여전히 수출증가세는 이어가고 있으나 증가율 자체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조정 이슈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증시 주변여건을 통해 오늘 한국증시는 0.5% 내외 하락출발이 예상되나 낙폭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한국 수출입 통계, 홍콩 증시 등의 변화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높아 관련 이슈에 주목.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1.36%
    WTI유가 : -1.22%
    원화가치 : -0.22%
    달러가치 : +0.48%
    미10년국채금리 : +0.21%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종목장세 속 경기 둔화 우려와 분기말 여파로 하락

     

    ㅇ 다우-1.56%, S&P-1.57%, 나스닥-1.54%, 러셀-1.00%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미국 경제지표, 러시아 원유 루블화 결제.


    31일 뉴욕증시는 상해 봉쇄 연장,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실질소득, 소비지출이 감소하자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러시아의 가스대금 루블화 결제 강행 등 에너지를 무기화 하는 움직임이 이어지자 유로존 경기위축 가능성도 투자심리 위축요인으로 작용.

     

    다만,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거나 전일 낙폭이 컸던 종목군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으나, 분기말 영향으로 장 마감 직전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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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2월 개인소득은 지난달 발표(mom +0.1%)를 크게 상회한 전월 대비 0.5% 증가로 예상과 부합. 개인 소비는 지난달 발표(mom +2.7%)나 예상(mom +0.5%)을 하회한 0.2% 증가에 그침. 임금상승이 지속되며 소득은 증가하고 있으나,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실질가처분소득이 전월 대비 0.2% 감소하는 등 7개월 연속 둔화하자 실질개인소비지출이 0.4% 감소하는 등 소비가 위축 되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2월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yoy +6.0%)를 상회한 전년 대비 6.4% 상승으로 예상과 부합. 핵심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yoy +5.2%)를 상회한 전년대비 5.4% 상승으로 1983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나, 예상(yoy+5.5%)은 소폭하회. 대체로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피크아웃 이슈 또한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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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스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최종 서명해 서방기업들이 4월1일부터 이를 따라야 한다는 점은 위험선호심리에 부담. 이러한 러시아의 조치에 대해 독일 등은 거부하겠다고 발표하며 반발.

     

    독일을 포함한 유럽국가들의 재고가 예년보다 적은 가운데 러시아가 가스공급을 중단할 경우 관련국가들의 경기둔화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음. 특히 전기료 급등과 그에 따른 생산활동 위축은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직격탄을 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고용불안, 공급망 불안 등이 부각될 수 있음.

     

    결국 서방국가들이 SWIFT에서 러시아를 배제하는 등 대 러시아 제재를 강화하자 러시아는 달러화 등에 대한 접근이 막혔고 이에 에너지를 무기로 달러나 유로화 대신 루블화 결제를 강행한 것으로 이는 유로화 약세와 루블화 강세의 촉매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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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하면 간밤의 뉴욕증시는 미국 소비둔화 우려 및 러시아의 천연가스 루블화 결제 시도로 부각된 경기둔화 이슈가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글로벌 펀드들의 분기말 초과비중의 위험자산을 줄이고 부족 비중의 안전자산을 보충하는 월말, 분기말 리밸런싱 영향이 가세되며 전반적으로 미국채가격 상승과 달러가치 상승 등이 나타나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그렇지만 이러한 소비둔화를 촉발시킨 높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심리도 이어지고 있어 주식시장의 상승과 하락폭이 큰 변동성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4월들어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개별 종목 장세의 특징 또한 이어질 수 있어 개별 종목 이슈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망.

     

     

     

     


    ㅇ 주요종목 :  크루즈 산업 상승 Vs. 중국 기업 급락

     

    AMD(-8.27%)는 바클레이즈가 서버시장에서 점유율은 계속 증가해 올해수익은 크게 개선되겠지만, 2023년에는 PC와 게임 등을 포함한 최종시장에 주기적 위험이 도래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인텔(-3.71%)도 동반해서 하락. 델(-7.60%)과 HP(-6.54%)는 모건스탠리가 거시적인 불확실성과 PC 산업에 대한 신중함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JP모건(-3.00%), BOA(-4.14%) 등 금융주는 10y-2y국채 금리차가 플래트닝을 확대하자 수익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하락. 엑손모빌(-1.42%), 코노코필립스(-1.09%)는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하락.

     

    홈디포(-2.96%) 등 인테리어 업종과 DR호튼(-5.55%) 등 건설업종은 기업들의 비용증가와 모기지금리 상승에 따른 모기지 연체 급증 등으로 주택 시장 위축 우려로 하락.

     

    바이두(-8.04%)는 미 규제 기관에 재무제표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될 수 있다는 소식에 급락. 알리바바(6.67%), 징동닷컴(-5.90%), 핀두두(-8.34%) 등 여타 중국기업들도 동반 하락.

     

    미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크루즈 여행자에 대한 위험경고를 삭제함에 따라 카니발(+3.16%), 로얄 캐리비안(+2.80%) 등 관련업종이 강세. 익스피디아(+1.82%), 부킹홀딩스(+0.88%) 등 여행 업종도 동반상승.

     

    월그린(-5.67%)은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코로나 테스트에 대한 수요둔화를 이유로 가이던스를 유지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 핵심 PCE 물가지수 전년 대비 5.4% 상승

     

    미국 2월 개인소득은 지난달 발표(mom +0.1%)를 크게 상회한 전월 대비 0.5% 증가해 예상과 부합. 개인 소비는 지난달 발표(mom +2.7%)나 예상(mom +0.5%)을 하회한 0.2% 증가에 그침.

     

    2월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5%)를 상회한 전월 대비 0.6% 상승해 예상과 부합되 었으며 전년 대비로도 지난달 발표(yoy +6.0%)를 상회한 6.4%로 예상과 부합. 핵심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5%)를 소폭 하회한 전월 대비 0.4% 상승해 예상과 부합. 전년 대비로는 지난달 발표(yoy +5.2%)를 상회한 5.4% 상승해 예상(yoy +5.5%)을 소폭 하회.

     

    주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18.8만건)나 예상(19.5만 건)을 소폭 상회한 20.2만건을 기록. 4주 평균은 지난주 21.2만 건보다 감소한 20만 8,500건을 기록. 연속신청건수는 134.2만 건에서 130.7만 건으로 감소하는 등 여전히 고용시장은 견고.

     

    미국 3월 대량 해고자수는 1만 5,245건에서 2만 1,387건으로 증가. 이 지표는 10명 이상의 해고자 수만 수집해서 별도로 발표하는 지표로 기업들의 정리해고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

     

    3월 시카고 PMI는 지난달 발표(56.3)나 예상(57.0)을 상회한 62.9로 발표. 세부항목은 신규주문 (53.0-61.9), 생산(55.4-60.0), 재고(57.3-68.7), 고용지수(43.5→48.1) 등 대부분이 상승.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미 정부가 6개월 동안 매일 백만 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 핵심 PCE 물가지수가 198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예상을 하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글로벌 펀드들의 분기말 초과비중의 위험자산을 줄이고 부족 비중의 안전자산을 보충하는 월말, 분기말 리밸런싱 영향이 가세되며  미 국채금리 하락요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진 점도 금리 하락 요인. 다만, 단기물은 장 후반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이슈가 지속 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 마감.  한편, 10년물과 2년물의 차이는 전일대비 3.35bp 하락한 0.90bp에 불과해 플래트닝이 이어짐.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원화>유로>엔화

     

    달러화는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엔화와 더불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글로벌 펀드들의 분기말 초과비중의 위험자산을 줄이고 부족비중의 안전자산을 보충하는 월말, 분기말 리밸런싱 영향이 가세되며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는 강세 

     

    유로화가 러시아 천연가스 대금 루블화 결제 시도로 독일 경제에 대한 위축 우려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요인 중 하나. 러시아의 천연가스 루블화 결제시도로 루블화는 달러대비 3% 강세를 보였으나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대비 약세를 보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공급 증가 이슈로 급락

     

    국제유가는 OPEC가 5월 생산량에 대해 기존(40만 배럴)보다 소폭 상향된 하루 43.2만 배럴 증 산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미 정부가 전략 비축유를 하루 100만 배럴씩 6개월 동안 방출 할 것이라는 발표도 낙폭 확대 요인. 이는 글로벌 소비량의 1%에 해당, 미국의 대 러시아 추가 제 재 소식과 중국 상해 봉쇄 연장 소식 등 상승 요인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국 제유가는 7% 하락

     

    금은 경기 둔화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러시아의 마리우폴 지역 잠정 휴전 발표 및 개별 이슈로 혼조 마감.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50%, 철근은 0.45% 상승.

     

    곡물은 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지속 소식과 달러 강세로 하락. 대두는 파종 면적 증가 소식에 하락한 반면, 옥수수는 파종 면적 축 소 소식에 상승하는 등 차별화 진행.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 확산에 제조업황 둔화…상하이 0.44% ↓

     

    ㅇ 상하이종합-0.44%, 선전종합-0.92%


    31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중국시장은 중국경제의 악화, 우크라이나 사태의 지속, 미·중 대립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국당국의 부양책에 거는 기대감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의 50.2보다 낮은 49.5로 집계돼 경기 위축국면에 재진입했다. 제조업황 악화에는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상해에서는 정보기술과 산업재가 2% 넘게 빠졌다. 심천에서는 환경보호와 기계장치, 소재섹터 등이 각각 2% 넘는 하락률을 보이며 전체 시장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500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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