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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12(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12. 06:41

    22/07/12(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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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백서 : 명분이 없네 - 현대차

     

    [노동시장의 초과수요가 확인된 6월 고용지표, 선물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폭 상승 반영.  6월 CPI, 서비스 부문 기여도가 낮아져야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인식]

     

    ㅇ 기존 긴축 경로를 정당화 한 6월 고용지표

     

    지난주 발표된 6월 비농업취업자수는 37.2만명을 기록, 시장예상치(25만명) 상회하였다. 반면 실업률은 3 개월 연속 3.6%을 기록해 사실상 완전고용수준을 보여줬다. 높은 고용과 낮은 실업률은 통상적으로 증시 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끈다.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고용지표 발표 이후 선물시장에서는 9월 FOMC회의까지 금리 인상 경로를 130bp(7월 75bp, 9월 50bp)으로 다시금 반영하였다. 여전한 노동시장의 초과수요가 오히려 연준 의 긴축 경로에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같은 날 발표된 경제활동참가율은 63.2%p를 기록, 시장예상치를 하 회하였다. 높은 노동 수요 대비 낮은 공급은 임금발 인플레 상승 압력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이다.

     

    금리 인상을 견디는 고용시장과 높은 물가 압력은 연준의 긴축 경로가 완화될 가능성을 낮춘다.

     

    1) 연준이 경기 침체에 대해 고려하는 시점은 실업률이 4.1%p 이상을 상회하는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 연준의 이코 노미스트로 활동했던 샴 학자가 고안한 샴 리세션지표에 따르면, 경기 침체는 3개월 평균 실업률이 12개월 중 최저치 대비 0.5%p가 높으면 발생한다. 과거 위기국면 00년도 IT 버블(1.6%p), 08년도 금융위기 (3.9%p), 코로나19(9.50%p) 대비 아직까지 해당지표는 양호하다(0.0%p).

     

    2) 금주에는 6월 CPI가 발표가 예정 되어있다. 시장예상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8.8%YoY). 최근 WTI 하락 등은 긍정적이지만, 통상적으로 집값에 6개월정도 후행하는 렌트비 등 일부 지표들이 연말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금리가 오른다고 기업들이 당장 대거 직원들을 해고 하지는 않기에, 통상적으로 고용 지표는 금리 인상에 4~6개월 후행적으로 반응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증시 에는 우호적일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고용지표 악화는 연준의 긴축 중단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였다. 00년도, 08년도 등 위기국면 당시 실업률에 선행성을 띄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정점을 형 성할 때 증시는 바닥을 형성하였다

     

    ㅇ 추세적인 반등을 논하기엔…

     

    지난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관찰되었다. 다만 거래량 회복을 동반하지 않은 점,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점을 감안한다면 추세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는 아직 어렵다. KOSPI 주간 거래량은 평균 대비 70% 회복에 그쳤다.

     

    정책과 이익 방어력이 높은 업종이 여전히 편안한 선택지 일 것으로 보인다.

     

    1) 지난주 중국은 291조 인프라 특수목적채권 발행 허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허용시 기계 등 관련 산업재 기업에게 긍정적일 것으 로 보인다.

     

    2) 원재료 하락은 시차를 두고 미드스트림 산업에게 우호적이다. 조선과 화학 업종은 이익영향력 대비 6월말 이후 시총 감소세가 관찰되었다.

     

     

     

     

    ■ 중국, 동일 악재의 무한반복 -하이

     

    ㅇ 빅테크 규제 및 코로나 19 재유행 리스크 재등장

     

    – 홍콩 H 지수는 7 월 11 일 전영업일 대비 3.06% 하락하는 등 지난 6 월 28 일 7,893pt 고점 이후 약 7% 이상 급락함 – 봉쇄 해제 이후 경제 정상화와 경기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안정을 찾아가던 중국 금융시장이 기존 악재, 즉 빅테크 규제 및 코로나 재유행 그리고 부동산발 신용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면서 다시 흔들리고 있음

     

    – 우선, 빅테크 규제와 관련하여 중국 당국이 텐센트와 알리바바에 반독점 과징금을 부과함. 과징금 규모가 문제가 아니라 양대 빅테크 업체를 겨냥한 이번 무더기 과징금 부과는 불법적인 기업결합 행위를 더욱 강력하게 처벌하는 내용이 핵심인 개정 반독점법 시행을 앞두고 발표됐다는 점임. 당국이 빅테크의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확대에 신중을 기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되고 있음

     

    – 또한 텐센트게임은 2022 년 여름방학기간 미성년자에 게임일수를 제한한다고 발표함. 빅테크 규제 완화를 원했던 시장의 기대와는 상반되는 규제 강화가 지속되고 있어 시장에 실망을 던져줌.

     

    – 코로나 19 재유행 우려도 증시불안을 자극함. 상하이 봉쇄 당시와 비교해 아직 유행 규모는 작지만 산둥성과 상하이 중심으로는 코로나 19 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음. 또한, 마카오 정부가 18 일까지 필수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영업 활동을 중단했다는 소식도 중국내 코로나 재확산 우려를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가뜩이나 경제 정상화 속도가 더딘 상황에서 코로나 19 마저 재유행된다면 중국 정부가 실시 중인 각종 경기부양책 효과가 반감될 수 있음이 시장의 불안을 자극함.

     

    ㅇ부동산발 신용경색 리스크가 가장 우려되는 리스크

     

    – 가장 큰 문제는 각종 신용관련 지표, 특히 부동산 관련 신용경색 리스크가 해소되지 못하고 증폭되는 분위기라는 점임. 확인되지 않은 중국 대형 부동산 그룹의 분식회계설을 제외하더라도 중국내 일부 부동산개발업체들의 채무 불이행 뉴스가 잇따르고 있음.

     

    특히, 부동산발 신용리스크를 촉발한 헝다 그룹의 채무조정이 큰 벽에 부딪치고 있음. 중국내 채권자들이 헝다그룹의 채무 상환 일정 연기를 거절했다는 소식이 알려짐. 중국내 채권자들이 위안화 표시 헝다 채권의 지불일정을 거부한 것은 채무상황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반증한다는 점에서 여타 부동산업체들의 자금조달 및 채무상황에 큰 악영향을 미칠 공산이 높음.

     

    –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중국 하이일드 달러 채권가격 지수 하락 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역시 재차 반등중임.

     

    ㅇ 기존 악재와 경기부양간 시소게임 당분간 지속될 듯.

     

    – 중국 경기를 둘러싼 정부의 상반된 정책 기조가 중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높일 전망임. 경제 정상화를 위한 부양정책은 긍정적이지만 기존 악재들, 즉 빅테크 규제, 제로코로나 정책 및 부동산발 신용리스크는 중국 경기 반등을 제한할 수 있음이 우려되는 부분임.

     

    – 오히려 부동산발 신용리스크가 확산될 경우에는 중국 경기의 경착륙 논쟁이 재차 불거질 공산이 높음. 중국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중국 경기와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는 형국임.

     

     

     

     

     

      애널리스트 항복 확인, 이제는 이익 저점 시기에 주목 -NH

     

    [경기침체 가능성이 미국 실적전망치에 반영. 향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지속될 수 있음. 기업이익 저점 시기에 대한 관심 높아질 것. 국내의 경우 과거 평균을 상회하는 하반기 매출원가율, 이익모멘텀 둔화 국면 진입 전망. 자동차, 미디어, 인터넷, 게임 등이 대안]

     

    ㅇ S&P500, 기업이익의 저점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

     

    2분기 어닝시즌을 거치면서 기업의 미래 실적 가이던스와 애널리스트의 실적 전망치가 동반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최근 2주간 S&P500 12개월 선행 EPS는 소폭 하락하였다.

     

    시장 지수 저점과 이익 전망치 변화 간 관계는 확률적으로 일방적이지 않다. 현재는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금리 인하 및 재정 정책 시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최근 기업이익 전망치 하락과 지수 저점 간 관련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기업이익의 저점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12 개월 선행 EPS 조정 사례를 살펴보면, 2011~2012년, 2015~2016년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2% ~-5% 수준의 하향 조정을 보였다. 반면,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의 경기 침체 국면에서는 각 각 -39%, -20% 수준의 하향 조정을 보였다.

     

    ㅇ KOSPI, 이익모멘텀 둔화 국면 진입

     

    KOSPI 2분기 어닝시즌에는 큰 폭의 어닝 쇼크보다 컨센서스에 부합하 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 근 들어 가파르게 하향 조정되고 있다. 원가를 비롯한 여러 비용들은 기업에 부담이 되고 있다. KOSPI 영업이익 증가율도 점차 둔화되고 있다.

     

    3분기에는 소폭 감익으로 전환될 전망 이다. 현재 KOSPI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은 과거 평균치를 크게 하 회하고 있다. 이익모멘텀이 희소하다. 따라서 스타일상 가치주보다 성장주가 양호할 전망이다.

     

    향후 이익 증가율 모멘텀이 강화될 업종은 자동차, 미디어, 인터넷, 게임 등이다. 낮아진 주가 수준을 고려하여 관련 업종의 비중을 점차 확대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화폐환상2 : ‘경기침체 여부’나 ‘명목 EPS’를 과신하는 것을 경계한다  -KB

     

    경기침체: 어제 화폐환상 (money illusion)이 있는 경우 생각보다 실업률이 많이 오르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NBER은 이번 경기둔화를 ‘리세션’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1966년, 1978년엔 사실상 ‘리세션’에 가까웠음에도 NBER의 공식 발표로는 리세션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NBER의 리세션 판단’이 아니라, ‘주가가 그렇게 반응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마침 지금의 증시도 ‘공식적인 리세션’ 을 피했던 1966년과 주가 패턴이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이익: 마찬가지로, ‘화폐환상’이 존재하는 경우 명목지표가 좋다고 과신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ISM지수를 통해 살펴봅시다. 일반적 으론 ISM지수가 50 이하에서 경기침체가 시작되지만, 1970년대엔 52나 68에서 경기침체 (약세장)가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ISM지수 역시 구매자 응답을 통해 계산하는 ‘명목가격’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논리로 EPS 추정치도 과거 리세션에 비해 많이 낮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EPS도 ‘명목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이 과거보단 주가 바닥을 다소 높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화폐 환상’에 빠져 명목 EPS를 맹신하는 것은 경계하는데, 인플레가 타격을 주는 것은 ‘명목 EPS’가 아니라, ‘밸류에이션’이기 때문입니다.

     

    ㅇ 요약 :

     

    화폐환상은 생각보다 고용지표를 견조하게 할 수 있고, 이 때문에 NBER이 경기침체로 판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NBER의 판단이 아니라,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하는 것이다. 유사하게 ‘명목 EPS’도 우려만큼 많이 하락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인플레는 ‘명목 EPS’가 아니라 ‘밸류에이션’에 타격을 주는 요인이다. 

     

     

     

     

     

      완성차 2Q22 Preview : Mix, 환율이 이끄는 실적 -대신

     

    ㅇ 2Q22 Preview: 완성차, Mix, 환율이 이끄는 호실적

     

    - 2Q22에도 현대차/기아의 호실적 vs 부품사 부진 두드러질 전망

     

    1) 글로벌 공급망 차질, 2) 러-우 사태 장기화, 3) 중국 재봉쇄 영향으로 공급 우위 시장 지속.

     

    이에 완성차 업체들은 고마진 차종 중심의 생산 최적화 및 ASP 인상 통해 수익성 확보. 반면, 부품사는 완성차 업체의 가동률 회복 지연 및 운임/원재료비의 비용 부담 지속됨에 따라 2Q22 실적 부진 예상

     

    2Q22 원/달러 평균 환율 1,260원으로 YoY +139원 상승. 수출채산성 확대로 현대차/기아 각각 YoY +3,153억/+1,781억 증익 효과 예상.

     

    ㅇ 경기침체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확대되고 있으나, 1) 완성차 백오더, 2) 차량 인센티브, 3) 완성차 재고 추이 봤을 때, 단기 수요 둔화 우려는 제한적 이라 판단

     

    [백오더] 06월 현대차/기아의 백오더 물량은 내수 기준 각각 64만대/54 만대로 추정되며 MoM 순증 지속.

     

    [인센티브] 6월 기준, 북미 산업 평균 인센 티브는 대당 1,186달러(YoY -56.6%/QoQ +0.9%)로 판가 대비 2.6% 수준에 불과. 국내 현대차/기아의 인센티브는 각각 543달러/628달러로 ATP 대비 1.4%/1.8% 비중 차지.

     

    [재고] 5월 기준, 북미 완성차 재고는 8.6만대로 역사적 최저치 수준 유지. 2019년 연평균 66.1만대 대비 -57.5만대 하락. 6월 현대차 글로벌 재 1개월 수준으로, 정상재고 3~4개월 대비 극히 낮은 수준 유지

     

    ㅇ 실적 PeakOut에 대한 우려

     

    1) 인센티브의 추가 하락폭이 제한적이고, 2)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증익 효과로 실적 PeakOut에 대한 우려 지속 제기. 실적 피크아웃 아닌 실적 Driver의 변화 측면에서 봐야할 필요.

     

    2H22 공급망 차질 완화에 따라 Price/Cost => Quantity/Price의 중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원자재/운임 등 주요 Cost 변수의 상승세 또한 둔화됐다는 점에 주목.

     

    1) 2H22 완성차 가동률 점진적 개선, 2) 고환율 지속, 3) 비용 안정세 고려 시, 완성차의 호실적 지속 및 부품사 실적 저점 반등 가능성 높다고 판단.

     

     

     

    ㅇ 선호도: 완성차(기아/현대차) > 만도 > 현대모비스 > 한국타이어 > 한온시스템

     

    -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시장 부진 지속됨에 따라, 결국 ‘실적’에 기반한 투자 전략 유효할 것으로 예상. 이에, 완성차 > 부품사 선호. 완성차 영업이익-주가 간 상관계수는 0.8 수준. 2Q/3Q 실적 가시성 지속 높아짐에 따라 주가 동행 할 것으로 예상.

     

    - 2H22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가동률 회복 전망하며, 1) 2Q 실적 저점 확인, 2) 물량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본격화됨에 따라 비중 높여가는 전략 유효. 부품사내에서는 중국 로컬OEM, 북미BEV 고객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안정적/ 빠른 물량 회복 가능한 만도 차선호주 제시.

     

     

     

     

     

    ■ 현대오토에버  :  차별화되는 성장성 -NH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 유효. 계열사 합병 통한 스마트모빌리티 역량 강화는 물론, 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위상도 강화 중.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 상승도 긍정적]

     

    ㅇ 차량SW로 성장성과 수익성 동시 강화

     

    - 현대오토에버는 2026년 매출액 3.6조원(CAGR 11%), 누적투자 1.5조원 등 중기 사업목표 진행 중. 현대엠엔소프 트, 현대오트론 흡수합병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운영 능력 확보하여, 차량SW 확대적용, 현대차그룹 SW통합 개 발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연계서비스 확대, 내비게이션 및 정밀지도 등 차량SW 집중 육성 계획.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독형 사업’ 매출 비중 확대 목표(2026년 23%)

     

    - 차량SW는 기존 IT서비스의 성장성과 수익성 동시 강화하는 차별화 요소. 2021년 연결매출액의 14% 수준이나, 네 비게이션은 IT서비스 영업이익률의 2~3배 수준. 전장SW도 2024년 BEP 도달 후 수익성 개선 기여 전망

     

    ㅇ 2분기 실적 Preview: 고성장 유지

     

    -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117억원(+19% y-y), 영업이익 302억원(-10% y-y)으로 추정 - SI부문(2,197억원, +25% y-y), ITO부문(2,866억원, +15% y-y) 모두 3Q21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낮 은 기저, 계열사 IT 투자 본격화, 클라우드 인프라 증설 효과로 고성장 지속 추정.

     

    차량SW부문(1,054억원, +18% y-y)은 완성차 판매 회복, 내비게이션 대형화 및 고급화 효과, Mobilgene 플랫폼 적용 도메인 확대로 고성장 유지 추정. 인건비 부담 증가와 계열사 합병 직후 인건비 미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역신장했으나, 4% 대의 정상수준 영업이익률로 회귀.

     

    - 3분기부터 IT서비스 기저효과 해소로 매출액 성장률은 10% 내외로 하락하나, 차량SW부문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따른 점진적 전사 수익성 개선과 함께 영업이익 302억원(+22% y-y) 전망.

     

     

     

     

    ■ IT :  상쾌한 여름이길 -DB

     

    펀더멘탈이 살아 있고 주가도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면 이럴 때 현명한 전략은 Bottom Fishing 전략이다. 특히 장기 투자자에게는 좋은 주식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이런 기회가 흔치 않다. Bottom Fishing에는 중요한 조건이 있다.

     

    1) 충분히 빠져서 이전에 볼 수 없는 주가 수준, Valuation 지표까지 와 있나, 2) 우선 단기 실적이 좋아야 한다. 2Q22 실적 컨센서스에 부합 내지 상회인가, 3) 하반기 모멘텀이 없으면 ‘싼 게 비지떡’으로 끝난다. 하반기 실적 모멘트, 이벤트 등이 있는가 등이다.

     

    일단 가격 메리트 측면에서는 삼성전기 > LG디스플레이 > LG전자 > 삼성SDI 순이다. 2Q22 실적 측면에서는 삼성SDI, LG이노텍, 삼성전기가 레인지에 들어온다.

     

    하반기 이벤트로는 스마트폰 신모델이 여럿 나오는데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이 8월, 애플의 아이폰14이 9월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가 지연되었던 중국 스마트폰업체의 신모델이 하반기에 많이 출시될 것이다. AMD와 인텔의 신규 PC 프로세서가 하반기에 출시되면서 신모델 효과를 유발할 것이다.

     

    11월에는 카타르월드컵이 있어 침체된 TV수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것이다. 하반기 실적 모멘텀 측면에서는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의 실적 반등 폭이 클 수 있다.

     

    일단 대부분 종목의 현재 주가는 억울하다. 매크로 불확실성을 빌미로 주식 수급 악화의 타겟이 되었다. Bottom Fishing 3가지 기준에 고루 부합되는 종목 먼저 보면 되겠다.

     

    삼성전기는 하반기 개선 여지가 크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실적이 신기록으로 가고 있고, MLCC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매우 견조하다. 2Q22가 중국 락다운 피해주였다면 하반기는 중국 락다운 완화, 중국 경기 부양책 수혜주가 될 수 있다. Valuation 지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수준으로 매우 매력적이다.

     

    대덕전자는 중소형주 Top pick이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큰 성장과 MLB, FPC 구조조정 두 가지 스토리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삼성SDI는 19년 re-rating 이후 주가가 바닥권에 있으며 중대형 배터리의 이익 기여도가 커지고 있다. 원통형 EV배터리 고객의 성과도 좋고 차세대 원통형 EV 배터리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

     

    LG전자는 상반기가 어려웠지만 하반기 B2B 사업 모멘텀은 기대가 된다. VS는 2Q22에 기대 이상으로 턴어라운드 했고 하반기에는 매출 규모가 커지고 제품믹스가 개선되면서 이익률이 추가로 개선될 것이다. TV도 최악의 국면을 지나갔다. P/E 5배 미만, P/B 1배 미만 Valuation 지표를 또 언제 보겠는가.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실적만 보면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LCD를 많이 벗어났다고 했지만 LCD 가격 하락에 맥을 못 췄다. 이번에 실적을 추가로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 21,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하반기에 OLED TV 판매 증가, POLED 제대로 개선 등 이제는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싼게 비지떡’으로 끝날 수 있다.

     

    LG이노텍은 최강 고객 기반에 광학솔루션의 제품포지셔닝이 잘 되어 있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강력하다. 주가가 다른 종목 대비 덜 빠진 게 투자 매력이 떨어지는 이유이지, 펀더멘탈 최강이다. 이제 투자자 본인 취향에 따라 종목을 고르면 된다.

     

     

     

     

    ■테이팩스 : 잘 깎은 보석 - NH

     

    [2차전지용 테이프 시장 내 독점적 지위의 사업자로 고객사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 2차전지 안정성 중요해지며 동사 고품질 테이프 제품 경쟁력 부각. 2차전지 소재 업체 수준 밸류에이션 적용 필요]

     

    ㅇ 고성장이 기대되는 명실상부한 2차전지 소재 업체

     

    - 테이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현 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62.7% 수준

     

    - 동사는 2차전지 제조에 필수로 사용되는 2차전지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업체로 원통형 전지 시장 점유율은 국내 8 0%, 글로벌 30% 수준으로 추정. 동사의 2차전지 매출액 비중은 2021년 42%에서 2023년 56%, 2025년 65%까 지 확대될 전망.

     

    글로벌 주요 셀 업체 고객사 내 독점적인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현재 동사의 시장가치는 과도하게 낮 은 수준. 2차전지 소재 업체 수준의 밸류에이션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

     

    ㅇ 성장성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포트폴리오 구축.

     

    - 동사는 한솔케미칼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 본업인 포장용 테 이프 사업의 OEM 전환, LCD용 OCA필름 사업 규모 축소 및 OLED용 OCA필름 개발, 2차전지 사업 비중 확대, 친 환경 상품 비중 확대 등이 이루어졌음.

     

    - 유니랩 사업부와 소비재 사업부 실적은 안정적으로 개선될 전망. 두 사업부에서 창출한 현금흐름이 사용될 2차전지용 테이프 Capa 확장은 주요 성장동력으로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2차전지 시장 내 빠른 실적 성장이 돋보일 전망.

     

     

     

     

     

    ■ 고려아연 :  미국 도시광산업체 인수 - NH

     

    ㅇ 미국 도시광산업체 이그니오홀딩스(Igneo Holdings, LLC) 4,324억원에 인수

     

    - 고려아연(010130.KS)은 미국 내 전자폐기물(E-waste) 수거, 해체, 파쇄 및 처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도 시광산기업 이그니오홀딩스의 지분 73.21%를 인수한다고 공시.

     

    - 구체적인 인수 자금 흐름은 고려아연이 미국 내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Pedalpoint Holdings, LLC)에 4,360억원을 유상증자 참여하고, 페달포인트홀딩스가 이그니오홀딩스 지분 73.21%를 4,324억원에 취득하 는 방식.

     

    - 이그니오홀딩스는 미국 내에서 전자폐기물을 수거 및 파쇄해 중간재를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목적 유가 금속은 구리와 금, 은 등.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이그니오홀딩스의 주요 재무지표(2021년) 는 자산총계 528억원, 자본총계 110억원이며, 매출액은 637억원, 순이익 33억원.

     

    - 고려아연이 이그니오홀딩스에 투자한 4,324억원에는 증설 자금과 부대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

     

    ㅇ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 긍정적, 투자금의 규모 대비 미래 가치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 필요.

     

    - 고려아연은 기존 금속제련(아연, 연, 은, 금, 구리 등) 사업에 더해 2차전지소재,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자 원 순환을 미래 성장의 삼두마차(Troika Drive)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 이그니오홀딩스 인수를 통해 전세계 최대 전자제품 시장인 미국에서 도시광산을 통한 유가금속의 원료를 확보. 구리의 경우 장기적으로 국내 2차전지 동박 생산 기업인 자회사 케이잼(고려아연 지분 100%)의 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 이밖에도 도시광산의 유가 금속 회수 기술을 폐배터리 리사이클사업으로 확장해 적용 할 수 있다는 전략.

     

    - 지분 취득금액 4,324억원에는 증설을 위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으나, 자산과 매출액, 이익 대비 그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사업의 확장성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면밀한 검토는 필요하다는 판단.

     

    - 최근 LME 아연 금속 가격은 톤당 3,133달러로 하락. 미국의 공격적인 금융 긴축과 커지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글로벌 철강 가격 하락도 아연 가격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높은 전 력비로 아연제련소의 병목(Bottleneck)은 이어질 전망.

     

     

     

     

     조선/기계 주간 코멘트 1-6월 글로벌 조선 데이터의 시사점 -삼성

     

    ㅇ 상반기 글로벌 조선시장 데이터 점검, 업황 개선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상반기(1-6월) 글로벌 조선업종 데이터를 점검. 두 가지 데이터를 감안할 때, 조선업황 개선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판단.

     

    첫 번째는 선박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점. 올해 상 반기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21.5백만 CGT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 수주량 감소에도, 전세계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6%, 전년 말 대비 12%가 증가. 이는 선박 인도량이 감 소했기 때문.

     

    물론 선박 인도량 감소의 원인 중 하나는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로 인한 가동 차질.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올해 상반기 조선업종의 선박 인도량은 과소한 수준. 조선업종 구조조정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

     

    최근 조선업황 회복의 원인은 확실히 수요보다는 공급요인의 변화. 구조조정에 따른 건조능 력 감축으로, 조선사들은 약간의 수주만으로도 쉽게 필요한 일감(수주잔고)을 확보할 수 있게 상황. 그리고 적정 수주잔고를 확보한 조선사들이 선별수주에 나서면서, 선가가 상승한 것.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 증가는, 해당 논리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증명.

     

    두 번째는 수주단가 상승. 올해 상반기 수주량은 톤(CGT)으로는 30% 감소했지만, 금액으 로는 15% 감소. 이는 선가와 수주 mix가 개선되었기 때문. 올해 상반기에 발주된 금액을 발주 척수로 나누어서 계산한, 수주단가는 척당 88백만 달러.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52% 상승.

     

    또한 88백만 달러/척의 단가는 지난 조선업 초호황기보다도 높은 수준. 고부가선의 대표격인 LNG선을 제거하고 계산해도, 올해 수주단가는 여전히 지난해 상반기 대비 19% 상승한 수준. LNG선 외 선종에서도 선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환경 규제 강화 로 고사양 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덕분.

     

    참고로 올해 상반기에 발주된 선박 중 유류 외 에 대안연료를(LNG, 메탄올 등) 사용하는 선박의 비중은 약 61%에 육박(GT 기준)하며, 역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이러한 수주단가 상승은, 고사양 선박 건조 기술을 보유한 조선사 들의 미래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ㅇ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사문제 심화: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들 근로자들은 지난 6월 2일부터 한달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는 상태. 이들은 임금 인상 30%와 협력사 협의회를 통한 단체교섭을 요구 중.

     

    현재 하청지회 노동자 일부는 조선소 1도크를 점거해서 농성 중이며, 이로 인해 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의 진수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6일 CEO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비 상 경영을 선포.

     

    ㅇ 현대중공업 그룹, 대규모 LNG선 수주:

     

    현대중공업이 지난주 LNG선 8척을 17억 달러에 수주. 카타르 LNG프로젝트 관련 물량으로 추정. 현대삼호중공업도 오세아나이 소재 선사로부터 LNG선 2척을 4.9억 달러에 수주.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LNG선 선가는 척당 245백만 달러로, 최근 급등한 시장 가격 (233백만 달러)을 초과하는 수준. 한편, 언론에서는 현대중공업 그룹이 올해 연간 조선/해양 수주목표를 이미 초과달성 했다고 보도.

     

    ㅇ 현대미포조선, 석유제품 운반선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석유제품운반선 3척을 수주. 해당 선박은 11.5만 톤급이며(평소 현대미포조선의 주력은 5만 톤급), 베트남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

     

    ㅇ 현대삼호중공업, 러시아 LNG선 재매각 성공:

     

    현대삼호중 공업이 2021년에 계약한 LNG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파기하고, 이를 다른 선주에게 재매각. 기존 계약은 러시아에서 발주된 물량으로, 이번 수주계약 해지 역시 러시아 제재 관련 영향으로 추정.

     

    해당 재매각으로 단기에는 계약 해지와 관련한 비용이 소폭 반영될 것. 하지만, 이번 재매각으로 오히려 전체 수주 규모는 원화 기준으로는 기존 대비 52%, 3.2천억원 증가. 해당 수주액 증가분은 향후 현대삼호 중공업의 매출과 이익으로 반영될 것.

     

    ㅇ 우코라이나 재건회의 기대: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개최 뉴스에 지난주 건설장비 주가 변동성이 확대. 일 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총리가 향후 재건에 약 7.5천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주장. 해당 뉴스 로 국내 건설장비 업체들 주가가 지난 7월 5일 하루 급등. 하지만, 이들 주가는 이후 하락 반전하여 결 국 주간으로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마감

     

     

     

     


    ■ 오늘스케줄 - 7월 12일 화요일


    1.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 예정
    3. 아마존 프라임데이(현지시간)
    4. 슈퍼주니어 컴백
    5. 6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6. 5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7. 5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8. KMH 상호변경(KX)
    9. 현대사료 상호변경(카나리아바이오)
    10. 루닛 공모청약
    11. IBKS스팩18호 공모청약
    12. 카이노스메드 변경상장(주식병합)
    13. 유니트론텍 추가상장(무상증자)
    14. 씨에스베어링 추가상장(무상증자)
    15. 카이노스메드 추가상장(유상증자)
    16. KH 전자 추가상장(유상증자)
    17. 하나투어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아이씨케이 추가상장(BW행사)
    19. 흥아해운 보호예수 해제


    20. 美) 6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21. 美) 펩시코 실적발표(현지시간)
    22. 유로존) 유럽연합(EU) 경제·재무장관 이사회(ECOFIN) 회의(현지시간)
    23. 유로존) 6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24.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25.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26.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조사한 미국 소비자들의 1년 후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6.8%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지난 5월 조사에서 기록한 6.6%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2013년 6월 이후 최고치임 (WSJ)

     

    ㅇ 미국 경제가 내년까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절반을 넘어섰다는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됨. 에너지가격 상승, 미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까지 미국 경제에 강하게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덧붙힘 (CNBC)

     

    ㅇ 미국 6월 고용 추세지수(ETI)가 전월보다 상승함. 콘퍼런스보드는 올해 남은 기간동안에도 고용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추가로 경고함 (Bloomberg)

     

    ㅇ 올해 7월과 8월 세계 무역이 전년대비 8~9% 감소할 것으로 유니크레딧뱅크가 전망함. 또한 코로나19로 2020년 봄과 초여름에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힘 (DowJones)

     

    ㅇ 독일과 러시아를 잇는 천연가스 수송관 '노르트스트림(Nord Stream)'이 열흘 동안 정기 점검에 들어가면서 가스 공급이 일시 중단됨. 러시아 정부는 정비 후 재공급을 공언했지만 EU는 가스공급이 끊길 것을 염려해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음.

     

    ㅇ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을 통한 독일행 가스 공급을 중단한 동시에 이 탈리아에도 가스 공급량을 감축한다고 밝힘 (CNBC)

     

    ㅇ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세계 최대 채권국인 중국과 여타 주요 20개국(G20)이 신흥국 등의 국가 부채 탕감 속도를 높이지 못하면 '침체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함.

     

    ㅇ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의 압승을 이끈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헌법 조기 개정과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를 강조함. 헌법 개정에 대해 "가능한 한 빨리 (개헌안을) 발의하기 위해 노력해가겠다"며 국회에서 여야 간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ㅇ 중국 제약사 브리바이오사이언스는 첫 국내 개발 코로나 치료제를 출시함. 베이징·상하이 등 대도시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와 BA.5가 확산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 첫 국산 치료제의 효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ㅇ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향후 몇 주 내에 직원 수백 명을 해고하는 등 전체 직원 1만4천여 명 중 5%를 감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전기차 제조 부문 외 부서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다고 밝힘 (WSJ)

     

    ㅇ 미국 차량호출 서비스업체 우버가 글로벌 확장을 위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정부 기관과 세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불법적 로비를 시도했다는 정황이 드러남. 우버는 규제 완화를 위해 우버 운전사를 폭력시위 피해자로 조작해 여론몰이를 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는 등의 의혹도 받고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원화 약세에 따른 부정적인 외국인 수급 여파 부담

     

    MSCI한국지수 ETF는 -2.86%, MSCI신흥지수 ETF는 -2.67%.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11.4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7원 상승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32% 하락. KOSPI는 -0.7%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상승출발 후 중국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하락. 특히 장중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등 원화 강세기조가 이어졌으나 시간이 지나며 유로화의 약세에 따른 달러 강세 여파로 원화가 약세로 전환하는 등 외환시장의 변화도 투자 심리위축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홍콩 증시가 마카오 봉쇄 관련하여 빅테크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중화권 증시부진도 부담. 이 여파로 KOSPI는 -0.44%,  KOSDAQ은 +0.07% 상승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

     

    간밤에 뉴욕 증시가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에 대한 우려 및 달러화 강세가 확대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되었는데 중국의 코로나 재봉쇄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이는 한국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러시아가 가스관 유지 보수를 빌미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자 유럽발 경기침체이슈가 더욱 확대된 점도 부정적인 요인. 이는 유로화의 약세를 촉발해 달러대비 유로화 가치가 20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NDF 달러/원 환율이 1,310원을 상회하는 등 원화 약세기조가 확대돼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점도 부담.

     

    이를 감안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하락 출발 후, 원화약세에 따른 외국인 매도 규모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 한편, 이번 주에는 주식시장 옵션만기일이 있다는 점을 감안 외국인 선물 동향도 주목해야 할 듯.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19%
    WTI유가 : +0.15%
    원화가치 : -0.55%
    달러가치 : +0.72%
    미10년국채금리 : -2.4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52%,  S&P-1.15%, 나스닥 -2.26%, 러셀-2.11%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2분기 실적 전망 ②중국 코로나 ③달러화 강세 

     

    11일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재 확산에 따른 봉쇄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안전선호심리 확대로 달러화 강세가 확대 됨에 따라 해외 매출이 많은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되었으며 테슬라(-6.55%) 등 개별 종목의 영향으로 나스닥이 2% 넘게 하락.

     

    여기에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 및 감축 발표하자 유로존 경제 우려도 부담. 다만, 경기 방어주는 견고해 다우지수는 하락이 제한 되는 등 차별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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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2분기 S&P500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추정. 이는 5.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던 지난 3월 말 수치에서 하향 조정된 결과.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업종이 전년 대비 237.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산업재(yoy +26.8%), 소재(yoy +12.1%)업종이 크게 증가. 반면, 금융업종은 대손 충당금 증가로 전년 대비 23.9% 감소한 가운데 유틸리티( yoy -10.2%) 업종도 감소. 특히 지난 3월 말 전년 대비 1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던 경기소비재 업종 이익이 현재는 9.6% 감소한 것으로 추정돼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주도.

     

    팩트셋은 3분기 S&P500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여전히 실적에 대한 기대는 유지. 에너지(yoy +110.9%), 산업재(yoy +31.4%), 경기소비재(yoy +27.1%) 가 크게 증가하며 이를 주도한 가운데 금융은 전년 대비 7.8%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번 주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들어가게 되는데 목요일 JP모건등을 시작으로 금융주가 실적을 발표. 금융주들은 지난 1분기 14억 달러에서 2분기에는 45억 달러로 대손 충당금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인 실적은 위축될 것으로 전망. 경제 정상화에 따른 대출 급증에 맞물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충당금을 늘려야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그렇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고용이 견고했기 때문에 강한 대출과 낮은 대출 손실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를 감안 금융주가 예상보다 강한 이익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 이렇듯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혼재되고 있어 방향성 없는 개별종목 장세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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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재차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자 봉쇄에 대한 우려가 부각. 특히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발견 되는 등 관련 우려가 확대되며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여기에 중국 마카오가 18일까지 필수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영업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관련 우려가 더욱 확대. 이 여파로 윈리조트(-6.46%) 등 카지노 업종은 물론 니오(-8.98%) 등 중국 전기차와 테슬라(-6.55%) 등이 하락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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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드화가 영국 차기 총리 결정 등 정치적인 불확실성으로 달러 대비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유로화도 러시아가 유지보수를 위해 노드스트림1 파이프라인을 통한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유럽 경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급락. 이 여파로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음.

     

    여기에 뉴욕 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를 6.6%에서 6.8%로 상향 조정하는 등 여전히 높은 인플레 우려가 부각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결국 달러화는 높은 인플레와 함께 유럽과 영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20년래 최고치를 기록. 이에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실적 우려로 하락.

     

     

     

     


    ㅇ 주요종목 : 기술주 부진 Vs. 경기 방어주 견고 

     

    테슬라(-6.55%)는 트위터 인수 철회에 따른 법적 분쟁, 중국 코로나 봉쇄 우려로 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 제기, 독일 공장 생산 감소 등으로 하락. 중국의 코로나 확산은 니오(-8.98%), 샤오펑(- 8.96%)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의 하락에도 영향.

    마카오 정부의 봉쇄 발표는 윈 리조트(-6.46%), 라스베가스 샌즈(-6.31%) 등 카지노 업종의 약세를 부추겼으며,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부각되자 부킹닷컴(-2.54%) 등 여행주, 카니발(-5.77%) 등 크루즈 업종, 아메리칸 에어라인(- 3.87%) 등 항공주도 부진. 중국 정부의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벌금 부과를 빌미로 알리바바(- 9.37%), 핀듀오듀오(-10.03%) 등도 하락.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JP모건(-1.31%), BOA(-1.04%) 등 금융주는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며 대손 충당금 증가에 따른 이익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트위터(- 11.30%)는 머스크의 인수 철회 발표로 급락. 메타플랫폼(-4.68%)은 니드햄이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알파벳(-3.08%)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광고 수익 감소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아마존(-3.26%)은 프라임 고객수가 상반기에 정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엔비디아(-4.33%)는 파이퍼샌들러가 GPU 매출이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AMD(-3.03%)도 동반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1년 기대 인플레 상향 조정

     

    미국 6월 고용동향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118.88보다 개선된 119.38로 발표. 다만, 이 수치는 지난 3,4월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 일반적으로 관련 지표가 경제 활동의 변화를 반영하는데 몇 개월 걸린다는 점을 감안, 다음달 둔화될 것으로 추정.

     

    뉴욕 연은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을 지난달 발표한 6.6%에서 6.8%로 상향 조정. 3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9%에서 3.6%로 하향조정. 한편, 주택가격은 5.8%에서 4.4%로 급격하게 하향 조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심화

     

    국채금리는 유럽발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특히 러시아가 유지보수를 이유로 노드스트림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 중단을 발표해 독일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된 점이 하락 요인. 다만, 뉴욕연은이 발표한 1년 기대 인플레 상향 조정으로 단기물의 하락은 제한.

     

    한편, 3년물 국채 입찰 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인 2.45배와 비슷한 2.43배를, 간접입찰은 12개월 평균인 56.0%를 상회한 60.4%를 기록해 단기물의 하락 제한에 영향. 이 여파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심화.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하락. 10년 대비 2년,3년,5년간 금리역전현상 심화.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원화>위안>파운드=엔화>유로

     

    달러화는 유로, 파운드, 엔화의 동반 약세로 20년래 최고치를 기록. 안전선호심리 확대는 아니고 미국외 경제 대비 미국경제의 상대적 강세 전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 

     

    유로화는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에 따른 독일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달러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파운드화는 차기총리 선출관련 논란이 확대되는 등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이 약세요인.

     

    엔화는 자민당의 압도적인 선거 승리에 구로다BOJ총재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계속할 것이라는 발표에 약세를 보임. 역외위안화를 비롯한 신흥국 환율은 물론 캐나다 달러 등 상품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중국의 코로나 봉쇄 우려가 부각된 데 이어 달러화의 강세폭이 확대되자 하락. 특히 유럽의 경기 둔화 등과 겹치며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다만, 여전히 공급의 타이트함은 유지되고 있어 하락은 제한.

     

    더불어 러시아가 유지보수를 이유로 노드스트림을 통한 천연 가스 공급 중단을 발표해 천연가스가 급등한 점도 유가 하락 제한 요인.

     

    금은 달러 강세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코로나 확산과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중국 상품선 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3.36%, 철근은 1.42% 하락.

     

    곡물은 생육기 수분이 중요하지만, 가뭄이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확량 감소 가능성이 부각 되며 상승. 밀은 우크라이나와 터키가 수출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 확산과 마카오 봉쇄우려 속 리튬·자동차株 크게 떨어져

     

    ㅇ 상하이종합-1.27%, 선전종합-1.47%


    중국 주식시장이  중국 마카오의 신코로나19 관련 봉쇄 소식에 11일 하락했다. 마카오 정부는 이날부터 18일까지 필수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영업 활동을 중단했다. 인구 약 66만 명인 마카오는 팬데믹 시작 후 지난달 중순까지 2년 반 동안 누적 감염자가 80여 명에 불과했으나 이후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  

     

    최근 산시(陕西)성 시안시, 베이징시에 이어 상하이시에서도 오미크론 세부 변이인 BA.5가 검출돼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상하이 방역 당국은 "지난 8일 감염자 1명의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대조한 결과 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 계통 하위 변이인 'BA.5'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는 상하이에서 BA.5 변이에 감염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반독점 기구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텐센트 12건, 알리바바 5건 등 총 28건의 기업결합 절차를 뒤늦게 문제 삼아 건별로 반독점법이 규정하는 최고 한도인 50만 위안(약 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전날 발표하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의 규제 우려가 재차 부각됐다. 이로인해 중국 기술주, 특히 홍콩증시가 크게 하락햇다.

     

    물가 지표도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2.5% 올랐다.

     

    중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9일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를 3% 이내로 삼고 있다.

     

    10일 잉잉이 웨이보에 주가 시장 평가를 올리며 톈치리튬의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지적한 것이 11일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이날 특별히 리튬 광산주와 자동차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석탄이 하락장을 이끌었다. 비철금속·자동차·화학 등도 큰 낙폭을 기록했다. 유틸리티, 가전제품, 건축장식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장링자동차가 9.99% 폭락했고, 천제리튬도 9%대 추락했다. 중국 리튬업계 대표 기업인 강봉리튬은 6.72% 떨어졌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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