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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14(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14. 06:35

    22/07/14(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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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과 나의 거리 - 한화

     

    ㅇ 고점대비 하락률 30%

     

    KOSPI가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하기까지 다음의 과정을 거칠 것이다. 직업 투자자들이 주식을 비우고 → 애널리스트들이 전망을 낮추고 → 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공개하고 → 일반인들의 주식에 대한 관심이 식는다. 지금 주식시장은 두 번째 단계를 지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KOSPI는 작년 7월 6일 3,305까지 올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뒤 일년 동안 조정을 받았다. 고점대비 하락률은 30%에 달했다. 30%를 넘은 적은 지난 1991년 이후 일곱번 있었는데, 1992년 8월(서울 올림픽 이후 경상수지 적자전환), 1998년 6월(외환위기), 2001년 9월(닷컴버블 붕괴), 2003년 3월(이라크 전쟁과 북핵 사태), 2008년 10월(금융위기), 2020년 3월(COVID-19 확산) 그리고 지금이다.

     

    지금 주식시장이 경험 중인 조정의 강도가 글로벌 위기나 침체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뒤집으면 주식시장이 바닥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지금 주식시장은 거시경제 상황과 금리, 정책 등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주가의 반등도 멀리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

     

    거시경제의 안정과 금리 피크아웃, 중앙은행 들의 스탠스 변화가 주식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중요함은 당연하다. 다만 주가가 하 락하면서 주식 자체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그간 KOSPI가 악재를 얼마나 반영했고 반등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해 봐야 한다.

     

     

     

    ㅇ 20 주 이격도 88%

     

    주가는 천천히 오르고 빨리 내려서 주가가 저점을 찍을 땐 과거 평균과 이격이 크게 벌 어진다. 단기 저점은 20일 이격을 많이 보지만 중기 저점은 20주 이격으로 가늠하는 것이 보통이다. 20주 이격이 컸던 대표적인 국면을 강도별로 나열하면 외환위기 때 60%, 금융위기 때 63%, COVID-19 확산 때 74%, 닷컴버블 붕괴 때 75%, 미국 신용등급 강등 때 84% 다. 불과 며칠 전인 7월 1일엔 88%까지 벌어졌다.

     

    이번 조정의 원인이 예상 못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 아니라 경기가 둔화되고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전환된 데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이격은 과거에 비해 작다.

     

    앞으로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하지만 그 이벤트가 발생 할 확률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 우선이다. 주간 단위로 1,627개의 관측 값이 있고 20주 이격률 88%는 91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20주 이격 값은 대부분이 90%에서 110% 사이에 위치한다.

     

    주가는 이미 정상으로 볼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 있다고 보는 편이 더 합리적이다. 이격이 좁혀지는 과정에서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다. 조정 기간이 길어지면 이격이 뭉개지기도 한다. 주가가 오르지 못하더라도 조정의 모습은 최소한 기간 조정일 가능성이 크다.

     

     

     

    ㅇ 이익 수정 비율 -14.6%

     

    애널리스트들이 6월 말부터 이익 전망을 낮추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7월 들어서는 속도가 붙어서 이익 전망 상향 종목은 둘째주부터 감소하기 시작했고 하향 종목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익 수정 비율을 EPS 기준 상향 종목 수에서 하향 종목 수를 빼고 전체 종목으로 나눠 서 계산해 보면 6월 말엔 +4.0%였던 비율이 7월 11일에는 -14.6%로 급락했다. 하지만 -14.6%는 주가의 등락이 뚜렷하지 않을 때에도 자주 관측되는 수준이어서 아직 본격적으로 이익이 낮춰지고 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

     

    COVID-19가 확산됐던 2020년 4월 이익 수정 비율은 -42.9%를 기록했는데, 2000년 이후 가장 낮았다. 금융위기 때에도 -30%를 밑돌진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익 수정 비율이 -20% 후반까지 떨어지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갔다고 봐도 될 것 같다.

     

    7월 12일 기준 이익 전망이 상향된 종목 수는 55개, 하향된 종목 수는 102개였다. 하향 종목이 140개로 늘면 -28%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 2분기 이익 전망 수정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게 시작됐다.

     

    6월들어 글로벌 경제 상황이 급변해 기업과 분석가 모두 이익을 추정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보통 이익 수정이 분기 초부터 한달 반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걸 감안하 면 앞으로 한달 동안 전망치가 하향될 것이다.

     

     

    ㅇ 주도업종 30 위내 7 개 → 4 개

     

    국내 주식시장 투자자들은 주도 업종, 주도주를 골라내는 걸 좋아한다. 주도주들을 묶어 이름을 짓기도 한다. 필자는 주도 업종으로의 쏠림과 완화가 주식시장 사이클을 가늠하는 데에도 좋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10개나 30개 안에 주도 업종 종목들이 몇 개 들어있는지를 보는 건 주식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살피는 데 에도 좋다.

     

    주도 업종과 종목은 달라져 왔지만 쏠림과 완화는 언제나 있었다.

     

    2000년 닷컴버블의 고점에선 시총 상위 10개 종목들 중에 통신주가 다섯 개였다. 2001년 저점에선 통신주가 세 개로 줄었고 대신 국민은행, 현대차, KT&G가 다시 10등 안에 들었다. 2007년 10 월 고점에선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두산중공업이 10위에 들었지만 일년 뒤엔 KT&G, 현대차, LG전자가 10위 안에 진입했다.

     

    2021년 7월과 지금을 비교하면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순위가 바뀌었지 들어오고 나간 종목은 없다. 그러나 30위로 범위를 넓혀 보면 IT 업종은 7개에서 4개로,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4개에서 3개로 그 수가 줄었다. 산업재와 금융, 에너지, 필수소비재는 30위 이내 의 종목수가 증가했다.

     

    이상적인 업종 비율은 없지만 주가지수 저점에서 시총 상위 종목들의 업종이 더 고르게 분포하는 경향은 확인된다. 시총 상위 30위를 기준으로 현재 업종 분포는 2020년 3월 저점보다도 고르다.

     

    주식시장 저점 부근에선 투자자들이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대해 확신하는 정도가 약해지기 마련이고 그러면 액티브 벳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지금 업종 간 분포는 주식시장이 저점에 가까워졌음을 가리킨다.

     

     

     

     

     

     침체 국면의 인플레이션 -NH

     

    ㅇ 미국 6월 CPI 상승률 전년대비 9.1%

     

    ① 임대료, 식품, 휘발유 가격 전반에 걸쳐 물가 상승 ② 인플레이션 배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내려가는 속도가 느릴 전망

     

    ㅇ 내년 초까지 Fed의 전환을 기대하기 어려움

     

    ① 과거 사례에서 Fed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평균적으로 15개월 후에 미국 CPI 상승률이 낮아졌음.

     

    ② 첫번째 배경: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금리가 상승하면(기준금리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기 때문에 이를 주택대출 금리에 전가)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 미국은 주택 매매가격이 임대가격에 반영되는 데에 15~18개월 시차가 있음.

     

    ③ 두 번째 배경: 모기지금리와 자동차 할부금융 금리가 상승하면 내구재(주택/자동차) 수요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지만, 초기에는 이자비용 상승을 기업들이 전가하는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이 잔존할 가능성도 있음. 후자를 압도할 정도의 금리 인상이 필요.

     

    ④ 따라서 수요를 줄여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면 늘어지는 인상 사이클이 아니라 압축적인 인상 사이클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내년 초까지는 Fed의 금리 인상이 중단될 가능성이 낮음.

     

    ㅇ 침체 국면이라 해서 즉시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것은 아님.

     

    ① 과거 경기침체 국면에서 실질 성장률 하락, 실업률 상승, 회사채 스프레드 상승은 공통적으로 나타남.

     

    ② 반면, 인플레이션은 침체 국면에서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함. 1980년 1월 경기침체 진입 당시 미 국 Core CPI 상승률은 12%였는데 2년이 지난 후에 9.3%였음. 2007년 금융위기 침체국면에서도 진입 당시 Core CPI 상승률 2.4%에서 2년 후에 1.8%로 하락 폭은 0.6%p였음.

     

    ③ 현재 침체 국면에 진입했다고 가정하더라도 내년 상반기 평균 CPI 상승률은 5% 수준일 것으로 예상.

     

     

     

     

     물가 쇼크에서 피크아웃에 대한 생각 - SK

     

    미국 CPI, 경제 지표 하나에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적이 있었는가 싶 다. 이는 그 결과에 따라 시장이 흘러가는 경로가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 이른바 분 수령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결과는 거의 모두의 예상 수준을 뛰어 넘은쇼크였다. 전월대비 1.3%, 전년대비 9.1%나 상승해 사전 전망값들의 최고 치도 무색하게 만들었을 정도다. 단연 에너지 물가 급등이 돋보였다. 전월비 7.5%나 올랐다. 전년대비가 아니라 전월비라는게 놀랍다. 가솔린 가격은 11.2%나 상승했다.

     

    9.1%라는 숫자에서도 놀랐지만 생각보다 물가상승세가 견조하다는 점에서 또한번 놀 랐다. 에너지 부문만 잡으면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에너지 부문, 즉 수요측 물가 도 상승폭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 인상 효과도 부분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Fed 의 역할론이 다시금 부각되는 계기가 됐는데, CME Fed watch 에 따르면 7월 FOMC 의 75bp 인상 확률은 92%에서 22%로 떨어지고 100bp 인상 확률이 7%에서 78%까지 상승했다. 처음보는 원빅 전망이다. 캐나다 중 앙은행이 컨센서스(75bp)를 넘어 100bp 깜짝 인상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시장 반응은 2 가지 조금은 상이한 해석이 가능하다. 먼저 채권시장을 보면 스태그플레이션이다. 단기금리는 오르고, 장기금리는 빠졌다. 그 동안 기준금리 인상을 충분히 반영시켜 왔다고 생각했지만 100bp 인상 의견이 급 부상할 정도로 인플레이션 통제가 시급해 졌다고 본 것이다.

     

    반면 금리 인상을 통한 수요 위축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장기금리에 녹여졌다. 이미 장단기 금리 역전이 된 상황에서 장기채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 같다.

     

    한편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하긴 했지만 CPI 발표 당시의 충격(하락분)은 상당 부분 되돌렸다. 바이든 대통령이 ‘구닥다리 통계’라는 거친 언어를 사용하면서 물가 잡기 의지를 보인데다, 6 월 중순 이후 20% 하락한 유가와 각종 곡물, 원자재 가격이 물가 피크론을 뒷받침한다고 보는 것이다.

     

    헤드라인 CPI 전월비 1.3%에서 Core CPI 전월비 0.7%를 차감한 0.6%p 정도를 순수 에너지/곡물 등으로 볼 수 있을텐데 다음 달(7 월) 통계는 이 부분이 마이너스일 것이 라 예상한다.

     

    기저에 깔려있는 Core 물가를 베이스로 이를 반영하면, 다음 달에는 전 월비 0.3~0.5%로 추정할 수 있는데 전년대비로 환산하면 8%대 후반이다. 궤적은 피 크아웃이지만 절대적으로 높은 인플레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 본다. 최대 변수는 바이 든의 사우디 방문 성과다. 유가가 100 불 내외에 머문다면 인플레 가속화는 제한된다.

     

     

     

     

     유럽 반도체 및 로보틱스 기업 방문 후기(요약) - 현대차

     

    ㅇ ASML EUV 출하량 2025년에 2배 이상 성장, 차량용 전력반도체와 Sensor 연말에 수급 균형 도달

     

    우리는 6월 27일부터 6월30일까지 유럽의 반도체 회사 및 Robotics 기업과 포럼에 참석하였음. 노광 장 비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ASML 방문을 통해 올해 EUV 출하량은 55대, 2023년에는 60대 이상, 2025년에 90대로 2021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특히, 5nm와 3nm대 양산이 가능한 NXE 3600D 제품 비중 상승 속에 ASP가 상승하고 있으며, High NA인 EXE 제품도 2nm Logic Foundry 공정과 DRAM의 Tech Migration에 2024년부터 사용될 것으로 예상.

     

    세계 1위의 자동차 반도체 회사인 Infineon 방문을 통해 자동차 전력반도체와 Sensor 수급은 연말에 균형 상태에 도달할 것이라는 점을 파악하였음.

     

    2021년 9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신규12인치 Villach Fab은 연말에는 Dresden Wafer Capa의 20%수준까 지 도달할 것으로 보임.

     

    외주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MCU의 경우 중화권 Foundry회사들의 Wafer Input 에 달려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과 PC수요 위축을 감안할 때 자동차 비중이 확대될 경우 동 부분 수급도 크 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ㅇ로봇 시장은 배달/Serving 로봇과 4족 로봇 모두 가파른 성장 예상되나 인간의 개입이 필요

     

    독일의 Robotics회사들과 2022 ERF (European Robotics Forum) 참석을 통해 다양한 4족 로봇, 배달 로 봇, Cobot 업체들과 소통하면서 배달/Serving 로봇의 상업적인 성장이 가파를 것으로 예상되며, 4족 로봇은 공장, 건설현장 등 위험한 장소의 점검 목적으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

     

    다만, 제한된 공 간에서 SLAM 기술 기반으로 움직이는 Serving 로봇은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지만, 옥외 배달 로봇과 4족 로봇은 원격조종을 위해 인간의 개입이 필요. 인간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가능한 회사들의 지배력 상승 예상.

     

    ㅇ 업종 Top Pick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해외 관심 기업은 ASML, Infineon

     

    업종 Top Pick으로 Foundry 선단 공정에서 지배력이 상승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전장용 MLCC와 FC-BGA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삼성전기를 제시함. 해외 관심 기업으로는 ASML과 Infineon이 유망해 보임

     

     

     

     

     LS : 2Q22 Preview: 숫자가 증명하는 호황 - 한국

     

    ㅇ 기존 추정과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예상

     

    2분기 영업이익이 1,929억원(QoQ +15%, YoY +45.8%)으로 기존 추정치 1,870억원과 컨센서스 1,906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1) 전선과 전력기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LS전선, LS Electric, 그리고 LS I&D 의 호조, 2) 제련/정련 수수료와 부산물 가격 동반 상승에 의한 LS니꼬동제련의 이익 증가, 3) 해외 자회사 이익의 환율 효과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특히 자회 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률이 5.1%로 개선될 전망이다.

     

    ㅇ 실적 관전포인트 두 가지 – 수익성과 수주잔고

     

    우리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글로벌 송배전 투자 확대로 전선과 전력기기 업 황이 이미 호황에 진입했고, 2022년부터 본격적인 상승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 고 있다. 이번 실적에서 주력 계열사인 LS전선과 LS Electric, 그리고 LS I&D 수 익성과 수주잔고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선과 전력기기의 수익성이 향상되고, 1분기에 이어 수주잔고가 늘었다면 우리 주장에 힘이 실릴 것이다. 최근 전선과 전력기기 업계 동향을 파악한 바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이익률이 상승하는 동시에 수주잔고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ㅇ 이어지는 호재가 주가를 견인할 것

     

    업황과 별개로 자체적인 호재도 많다. 2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3분기에는 LS니 꼬동제련이 연결로 편입된다. 9월부터 50%만 반영되던 LS니꼬동제련 이익이 100% 반영되기 시작한다. 이것만으로도 실적이 개선된다. 이어서 전선과 전력기 기의 최성수기인 4분기를 맞이한다.

     

    2023년 상반기에 LS전선의 해저전력선 신공 장 완공이 예정되어 4분기에 선수주에 따른 수주잔고의 증가가 눈에 띌 것이다. 그리고 2023년 상반기 신공장 완공 이후 쌓인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 증 가로 나타날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5,000원(22년 예상 BPS에 목 표 PBR 0.9배 적용)을 유지한다.

     

     

     

     

    ■ 스튜디오드래곤 : 강화된 협상력이 확인되는 구간 -NH

     

    [전방산업 우려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반영,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하향. 다만 투자의견은 Buy 유지. 동사는 콘텐츠의 차별화된 아시아 소구력을 바탕으로 판매 가격(P) 및 편수(Q) 양쪽에서 안정적 성장세 이어가고 있기 때문. 2분기 구작 판매 가격 상승에 힘입은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ㅇ 전방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사업자

     

    - 투자의견 Buy 유지함. 최근 넷플릭스 구독자 수 역성장으로 투자 센티먼트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K-콘텐츠의 글로 벌 협상력은 1)강한 아시아 소구력, 2)높은 가성비에 힘입어 강화되고 있기 때문. 이러한 추세는 동사의 상반기 신규 매출처(디즈니+)向 구작 판매 가격(P) 상승세에서 확인 가능.

     

    하반기에는 다양한 매출처向 판매 편수(Q) 확대가 예정된 만큼, 넷플릭스에 대한 매출 의존도도 낮아질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할리우드 드라마 제작 및 스튜디오 모델 현지화에 따른 사업 확장 기회도 유효

     

    - 목표주가는 100,000원(기존 130,000원)으로 23% 하향. 전방 산업 성장세 둔화 우려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을 고려 Target EV/EBITDA를 17배(기존 22배)로 하향한 영향. 연간 실적 추정치 변동은 없음

     

    ㅇ 2Q22 Preview: 구작 판매 가격으로 강화된 협상력.

     

    -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27억원(+35% y-y), 영업이익 267억원(+94% y-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신규 매 출처向 구작 판매 가격 상승 효과.

     

    - 캡티브向 편성 회차는 총 87회(단막극 6회 포함)로 전년 동기(64회) 및 직전 분기(68회)를 상회. 수목 슬롯이 재개 된 영향.

     

    OTT 관련 수익의 경우 1)티빙向 오리지널 신작 ‘돼지의 왕’, ‘괴이’, ‘유미의 세포들2’ 및 2)신규 매출처 디즈니+向 구작 12편 공급이 주효. 구작 매출의 경우 추가 인식 필요한 비용이 없는 만큼 수익성에 유리한 데, 편당 판매 조건이 기존 매출처向 판매 조건 대비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파악됨. 협상력 강화의 증거.

     

    - 하반기 디즈니+, 아마존, 쿠팡 등 신규 매출처向 오리지널 신작 공급 예정. 단일 매출처 의존도가 낮아짐에 따라, 동 사의 협상력도 자연히 강화 중. 이는 하반기 중 넷플릭스와의 바인딩 계약 갱신 시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

     

     

     

     

     

     

     스카이라이프 : ENA는 스카이TV 채널입니다 -흥국

     

    ㅇ 우영우 열풍, ENA 채널 리브랜딩 효과 극대화

     

    최근 ENA채널과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열풍은 스카이TV의 ENA 채널 리브랜딩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음.

     

    <우영우>의 시청률은 1회차 0.9%에서 4회차 기준 5.2%로 가파르게 상승 하고 있는데, 시청자들의 호의적인 평가를 감안하면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률 상승 추세는 더욱 가파라질 것으로 전망.

     

    KT그룹의 컨텐츠는 스튜디오 지니에서 드라마 제작을, 스카이TV에서 예능 제작을 주로 담당. 컨텐츠의 유통은 ENA 채널과 OTT인 시즌을 중심으로, 외부 OTT로 까지 확대되는 추세.

     

    스튜디오 지니는 올해 드라마 10편, 내년 15편 가량을 준비중으로, 이미 공개된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굿잡>, < 얼어죽을 연애 따위>,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이 향후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

     

    ㅇ 스카이TV의 채널 가치 또한 더욱 높아질 것

     

    스카이TV는 1) <우영우>효과로 인한 ENA 채널 인지도 확대, 2) 광고단가 상승, 3) 흥행 컨텐츠 레퍼런스 확보 등의 효과 또한 기대되는 상황. 스카이 라이프의 장기 목표인 “종합 미디어 컨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에도 한발 다 가선 것으로 평가.

     

    전반적인 컨텐츠 강화전략은 KT그룹의 미디어 밸류체인 하에서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임. 특히 그룹내 플랫폼 활용, 스튜디오 지니와의 협업, 내외부 투자 확대를 통한 컨텐츠 라인업 강 화 및 채널 리브랜딩과 전진배치 등을 통해 향후 스카이TV의 컨텐츠 경쟁 력 및 채널 가치는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

     

    ㅇ 단순 플랫폼 사업자를 넘어, 컨텐츠 업체로의 평가 필요

     

    HCN 편입효과에 따른 규모 확대로 2분기 예상 매출액은 2,417억원 (+38.1% YoY), 영업어익은 250억원(+8.0% YoY)를 기록하는 양호한 모습 보일 것으로 전망. HCN 편입에 따른 효과로 배당 규모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22E DPS 500원 추정).

     

    단순히 과거의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에서 벗 어나, <우영우>의 흥행과 더불어 스카이TV 중심의 채널 가치까지 반영하여 과도한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 네오위즈 : 무난할 2Q, 더 좋은 하반기 - 대신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하반기 Top-pick으로 제시

    ㅇ 2Q22 Preview: 비수기 2분기를 저점으로 기대되는 하반기

     

    - 네오위즈 2분기 매출 733억원(YoY 25%, QoQ -4%), 영업이익 80억원(YoY 24%, QoQ -28%) 예상.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웹보드 게임 매출 286억원(QoQ -10%) 예상. 2분기 비수기 영향과 함께, 기존 에는 6월부터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법안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7/4부터 시행되면서 기존 웹보드 게임 2Q22 매출 추정치를 약 5% 하향. 하반기에는 규제 완화와 함께 4분기 성수기 효과까지, 웹보드 게임 매출은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세 기대. 웹보드 게임 매출은 2022년 YoY 6% 증가할 것으로 추정.

     

    - 마케팅비 84억원(QoQ 4%), 인건비 305억원(QoQ flat) 예상. 7월 신작의 사전 마케팅을 2분기에 진행하면서 마케팅비 QoQ 소폭 증가 예상. 하반기는 신작이 부재했던 상반기와는 달리, 웹보드 게임, 신작 P의 거짓 관련한 마케팅 영향으로 마케팅비 증가세 예상. 단, 웹보드 게임은 공격적인 MS 확장을 위한 마케팅이 아니고, P의 거짓 역시 콘솔사와 함께 마케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마케팅비 증가로 인한 이익 훼손은 없을 것으로 전망. 2H22 OPM 12% 예상.

     

    - 신작 P의 거짓(콘솔/스팀 동시 출시)은 1Q23 출시 예상. P의 거짓은 8월 게임 스컴, 9월 도쿄게임쇼에서 인게임 영상과 출시 일정 공개할 것으로 기대.

     

    - 레퍼런스로 삼을 만한 게임은 장르(소울라이크)상으로는 엘든링, 인게임적 요소 로는 세키로, 블러드본 등이 있음. 특히 기존 공개 영상들을 통해 비교가 가장 많이 되는 블러드본은 2015년 출시 이후 초기 6개월 동안 약 200만장 팔린 기록 보유. 당사는 P의 거짓 출시 이후 초기 6개월 판매량 약 77만장, 판매 금액 약 50 USD 가정하여 실적 추정에 반영.

     

    - 동사는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는 웹보드, 2023년은 P의 거짓을 통해 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기대.

     

     

     

     

     바이오 - 성장주 대안으로 보는 3가지 이유 -삼성

     

    [세가지 이유 : 경기 둔화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섹터, 낮아진 주가 성장주 內 대안 업종으로 부각 가능, 모멘텀 Play가 가능한 바이오,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

     

    상반기 계속된 주가 급락으로 투자자들의 고민이 높은 시점이다. 현금을 보유한 투자자에게 는 좋은 기회지만, 주식 비중이 높았던 투자자에게는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필요한 시간이다. 매크로 이슈로 다같이 빠졌지만, 반등이 나오는 시점에 성과는 천차만별일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하반기 투자의 핵심은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는 알파 업종 찾기가 될 것이다.

     

    필자는 BBIG(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장의 주도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021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금리 상승으로 2차전지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들의 주가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다.

     

    그런데 최근 BBIG 中 바이오 업종의 반등이 특징적이다. 연초 이후 긴축에 대한 경계감으로 금리가 급등하며 성장주들의 낙폭이 컸던 이유가 크겠지만 그것만으로 바이오 업종 강세 원인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인플레이션으로 하반기 시장 전반의 이익 추정치가 하향되는 가운데, 성장에 대한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바이오 업종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크로 이슈는 변수가 많아 예측이 힘들다. 하지만 우리 시장은 외부 요인들로 인해 충분히 가격 조정을 받았다. 그렇다면 낙폭 과대 성장주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2차전지 업종은 밸 류에이션이 비싸지만 그에 합당한 실적 성장을 증명했기에 그동안 주가는 상대 견조했다.

     

    반면 인터넷/게임 섹터는 비용 증가와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바이오는 이러한 이슈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바이오 업종은 실적보다 모멘텀을 보 고 투자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시장 참여자들은 2년 전 이맘때 PDR(Price to Dream Ratio)이 유행했던 것처럼 꿈이 있는 성장주를 다시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 파미셀 : 경기침체, 그게 뭐죠? 

     

    ㅇ 줄기세포 치료제와 뉴클리오시드 등을 생산

     

    줄기세포 치료제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 사업과 뉴클리오시드 등을 생산하는 케 미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바이오사업부는 줄기세포 치료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CDMO 등을 영위하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제는 현재 급성 심근경색증(자가) 치료제만이 시판 중이며 매출액은 연간 10억원 미만이다.

     

    파이프라인으로는 간경변치료제(자가, 국내 3 상), 만성신장질환치료제(동종, 1상) 등이 있다. 자가 줄기세포는 대량생산이 불가 능한 단점이 있어 매출액이 크게 성장하기는 어렵다. 중장기적으로 동종 줄기세 포 치료제 성과를 지켜볼 만하다. 케미컬사업부는 뉴클리오시드(Nucleosides), mPEG, 산업용 첨단소재(난연제, 촉매 등) 등을 생산하고 있다. 동사의 매출에서 비중이 가장 크고 향후 성장이 기대 되는 부분은 뉴클리오시드이다.

     

    ㅇ RNA 치료제 R&D와 양산 수요가 성장의 key

     

    뉴클리오시드는 DNA, RNA의 구성요소인 물질이다. DNA 뉴클리오시드는 유전자 진단용으로 사용되며 RNA 뉴클리오시드는 RNA 치료제에 쓰이는데 RNA 뉴클리 오시드가 DNA대비 ASP가 4배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RNA 치료제 R&D와 양산 수요가 동사의 성장에 중요한 key라고 할 수 있다. 뉴클리시드 supply chain은 그림 1과 같다.

     

    동사의 경쟁자인 뉴클리시드 생산기업은 홍젠이 있는데 중국시장만 커버하고 있고 동사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80% 수준으로 추정된다.

     

    美 써모-피셔(Thermo Fisher) 등의 고객사는 동사로부터 뉴클리시드를 구매하여 아미다이트(Amidites)로 제조한다. 아미다이트는 다시 올 리고 뉴클레오타이드로 만들어지는데, 생산기업은 일 니토덴코, 미 애질런트, 한 에스티팜 등이다.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가 제약사로 공급되어 R&D와 양산용 원재료로 쓰이게 된다.

     

    뉴클리시드 supply chain은 오랜 기간 현재의 형태로 유지되어 왔다. 현재까지는 뉴클리오시드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업은 동사가 유일하고 신규진입자에 보수적인 제약 특성상 동사의 절대적인 시장 점유율은 당분간 유 지될 것으로 보인다. 전방시장의 성장이 동사의 수혜로 그대로 이어지는 구조다.

     

    ㅇ 전방 수요에 맞춰 증설 중, 경기침체도 이길 안정적인 사업구조

     

    글로벌제약사들이 RNA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늘리고 있고, 노바티스가 siRNA 기 반 고지혈증 치료제 인클리시란을 판매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뉴클리시드 supply chain들이 일제히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동사 또한 전방 수요 증가에 맞춰 증설을 진행 중이다.

     

    현재 동사의 CAPA는 연 13톤(1분기 매출액기준 96억 원)인데 올해 7월 초 완공한 2공장에서 연 14톤 추가 생산이 가능하다. 2공장은 램프업 기간과 고객사의 생산 시기에 맞춰 올해 4분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 인다. CAPA 기준으로 23년에 매출액 약 800억원까지 가능하다. 내년에도 3공장 을 완공할 계획으로 최근에 토지 매입이 완료되었다. 3공장까지 증설이 완료되는 24년 기준 CAPA 47톤이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RNA치료제 중 가장 큰 판매규모를 보이는 있는 치료제는 영아 척수성 근위축 치료제 스핀라자(ASO기반)로 매출액이 연 2조원 정도 유지 되고 있다. 인클리시란은 최초의 siRNA 기반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들이 연 26회 투여가 필요한 반면, 연 2회 투여로도 동일한 효과를 낸다. 향후 인클리시란의 성과에 따라 동사의 매출규모로 달라질 것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동사가 더 큰 폭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는 RNAi 기반 치료제가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치료제가 되는 시기이다. 현재는 RNAi 치료제는 매우 초기단계로 side effect가 있을 수 있는 단점 때문에 대중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RNAi 치료제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 거할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대가 큰 치료기전이다. 경기침체 우려로 시장이 부진하지만 제약, 헬스케어 섹터는 경기에 둔감한 특성 상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섹터로 최근에 부각되고 있다. 심각한 경기침체의 경 우 최종고객사의 R&D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24년까지 매출성장이 담보되 어 있고 마진훼손 가능성도 매우 적은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아웃 퍼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오늘스케줄 - 7월 14일 목요일


    1. 영창케미칼 신규상장 예정
    2. 美) 6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3.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4. 옵션만기일
    5.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회의 개최 예정
    6. 부산국제모터쇼
    7. KDA, '제2의 루나사태' 방지 위한 공동 가이드라인 정책포럼 개최
    8. 국제유가 전망 및 국내유류 가격 동향
    9. 6월 ICT 수출입 동향
    10. 월간 재정동향


    11. KMH하이텍 상호변경(KX하이텍)
    12. 대신밸런스12호스팩 신규상장 예정
    13. IHQ 추가상장(유상증자)
    14. 대한항공 추가상장(CB전환)
    15. 지노믹트리 추가상장(CB전환)
    16. 아이씨케이 추가상장(BW행사)


    17.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8. 美) 모건스탠리 실적발표(현지시간)
    19. 유로존) 하계 잠정 경제전망(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경제활동은 5월 중순 이후 완만한 (modest) 속도로 확장했으나, 몇몇 지역은 수요가 둔화하는 신호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힘 (Reuters)

     

    ㅇ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1% 상승하며 급등세를 이어감. 이는 198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경신한 것임 (WSJ)

     

    ㅇ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연은 총재가 6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근원 CPI가 너무 높다며 성장보다 인플레이션 통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함. 아울 러 인플레이션이 통제되면 경제는 중기적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임 (WSJ)

     

    ㅇ 마이클 바 미 연준 금융감독담당 부의장 지명자가 상원의 연준이사 인준을 통과함. 연준 이사의 임기는 10년이며, 이로써 거의 10년 만에 연준 이사 7명의 자리가 모두 채워짐 (WSJ)

     

    ㅇ 독일 연방 통계청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인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7.6% 상승했다고 발표함. 앞서 독일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한 일시적인 개입 방편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판매와 연료 가격 할인 등의 조치를 취함.

     

    ㅇ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100bp(1%p) 인상함. 캐나다의 100bp 금리 인상은 1998년 이후 처음이며, 주요국 중앙은행 중 100bp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은행 은 캐나다가 처음임 (Bloomberg)


    ㅇ 중국 해관총서가 중국의 6월 수출 규모는 3,312억6,000만 달러(약 432조6,200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했다고 밝힘. 반면 중국의 6월 수입은 전년 대비 1% 증가했다고 설명함.

     

    ㅇ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유엔 대표들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정상화하기 위한 협상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옴. 표트르 일리이체프 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장은 러시아가 내세울 조건은 무기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선박 감시, 조사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측의 도발 자제라고 강조함.

     

    ㅇ 프랑스 자동차 기업 르노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하며 올 상반기 판매량이 30% 감소한 100만여대를 기록했다고 밝힘. 러시아를 제외한 판매량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등 영향으로 12% 줄었다고 언급함.

     

    ㅇ 넷플릭스가 광고를 보는 대신 구독료는 낮추는 방안의 서비스 출범을 공식화하 고 이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힘 (CNBC)

     

    ㅇ 스타벅스가 마약 관련 범죄가 늘어나면서 안전문제를 우려해 미국 전역에 있는 16개 매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달 말까지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각각 6개, 포틀랜드에 2개, 필라델피아와 워싱턴DC에 각각 1개 점포 등 총 16곳을 폐쇄한다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공격적인 연준 우려 속 외국인 수급 주목

     

    MSCI한국지수ETF는 +0.74%, MSCI신흥지수 ETF는 -0.23%.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4.0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보합. KOSPI는 소폭 상승출발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한국은행이 50bp 금리인상을 발표한 후 이창용 총재가 향후 25bp 인상을 언급 하는 등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상승. 더불어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등 외환시장의 안정도 긍정적.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KOSPI는 +0.47%, KOSDAQ은 +1.65% 상승.

     

    간밤에 뉴욕증시가 예상을 상회한 높은 물가지표 발표로 크게 하락 출발 했으나, 인플레 피크 아웃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나스닥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이에 힘입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NDF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등 원화강세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긍정적. 특히 반도체 업황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과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75% 상승한 점도 긍정적.

     

    그렇지만, 캐나다 중앙은행이 100bp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미국의 높은 물가를 감안 7월 FOMC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이 82%를 기록하는 등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부담. 특히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소비지출 둔화와 생산활동 부진 등을 언급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오늘 한국증시는 7월 옵션만기일. 동시 만기가 아닌 경우 수급 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주식선물 관련 수급임. 금융투자 -3,770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스프레드 거래 고려 시 중립적. 주식선물 연기금 순매도 -1,160억원인 가운데 평균 스프레드 순매도 -500억원 고려  약 -660억원 매물 출회 가능. KOSPI200 미니선물 관련 금융투자 순매수 2,971계약으로 약 450억원 매수세 유입 가능하지만 만기까지 변수 존재함.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소폭 상승출발이 예상되나 연준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감안 외국인의 수급 불안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따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71%
    WTI유가 : +0.12%
    원화가치 : +0.11%
    달러가치 : -0.11%
    미10년국채금리 : -0.8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높은 물가 지표 여파로 변동성 극심한 가운데 하락 마감

     

    ㅇ 다우-0.67%, S&P-0.45%, 나스닥-0.15%, 러셀-0.1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소비자 물가지수 해석과 영향 ②베이지북

     

     

    13일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전년 대비 9.1%를 기록하자 나스닥이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물가 정점 가능성이 부각되자 상승 전환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임. 이후 베이지북을 통해 소비지출 감소와 생산활동 위축을 언급하자 재차 하락하는 등 변화는 지속.

     

    다만, 관련 변화 요인을 소화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기차, 반도체와 필수 소비재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소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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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9.1% 상승해 1981년 이후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 그러나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5.9% 상승을 기록해 3개월 연속 하락.

     

    6월 물가 상승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주도적인 역할. 에너지 가격은 5 월 전월 대비 3.9% 상승에서 6월에는 7.5%로 특히 가솔린이 전월 대비 11.2% 상승해 지난달 발표된 4.1%를 크게 상회. 여기에 신차가 전월 대비 0.7%, 중고차도 1.6% 상승했으며 임대료도 전월 대비 0.6%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항목이 상승(항공 mom -1.8%, 숙박 -3.3%)

     

    이 결과가 알려지자 달러화와 국채금리가 크게 상승했으며 주식시장은 나스닥이 한 때 2% 넘게 하락. 특히 CME FEDWatch의 7월 FOMC에서의 100bp 금리인상 확률이 7%에서 82%로 상향 조정되고 추가적으로 9월 75bp 인상 확률이 2%에서 67%로 상향되는 등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그렇지만, 이번 물가 상승을 주도한 가솔린가격이 지난 6월 14일 갤런당 5달러를 상회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현재는 4.6달러를 기록해 5월 말 수준에 근접. 중고차와 임대료도 하락하는 등 이번 물가상승을 주도한 대부분의 품목이 하향 안정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인플레 피크 기대 또한 높아 시간이 지나며 달러화 약세, 국채금리 하락, 주식시장 상승 전환의 힘을 보임.

     

    물론 이는 미국의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하는 요인이기도 해 주식시장을 비롯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대체로 확대. 특히 경기를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크게 하락한 반면, 금리전망을 반영하는 단기물은 크게 상승해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은 더욱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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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가운데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 지출이 감소했으며, 특히 낮은 재고로 자동차 판매가 부진했고 제조업도 공급망 불안과 노동력 부족으로 생산활 동이 둔화되었다고 언급한 가운데 대체적으로 균형적이고 완만한 속도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

     

    고용에 대해서는 완만하거나 중간 속도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타이트하다고 발표했으며 임금 상승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물가에 대해서는 모든 부문에 대해 상당한 가격 인상이 보고 되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격 상승 압력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발표.

     

    연준은 여전히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소비지출 둔화와 생산활동 위축 등을 언급했으며, 이 여파로 주식시장은 재차 하락하고 달러 약세폭이 축소되는 등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기도. 다만 관련 이슈 등을 소화한 이후 재차 반등을 하는 등 견고한 모습은 지속.

     

     

     

     

     


    ㅇ 주요종목 : 전기차, 반도체 강세 Vs. 금융주 부진

     

    테슬라(+1.70%)는 파나소닉이 테슬라를 위해 캔자스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중국의 리오토(+2.81%)와 샤오펑(+1.85%) 등의 2분기 인도량이 개선되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요인.

     

    트위터(+7.90%)는 웨드부시가 머스크와의 소송전에서 강력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더불어 공매도 회사인 힌덴부르크 리서치가 ‘상당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

     

    AMD(+1.52%)는 코웬이 목표가를 160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조정했으나 최근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은 긍정적이라며 매수의견은 유지하자 상승. 엔비디아(+0.54%)도 견고한 모습. TSMC(+2.77%)와 ASML(+2.88%) 등은 반도체 업황이 바닥일 수 있으며 최근 비관론이 과도하게 작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5% 상승.

     

    아마존(+1.08%)은 프라임데이 매출이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8%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알파벳(-2.34%)은 불확실성에 대비하며 채용 속도를 늦춘다고 발표하자 하락. 넷플릭스(+1.21%)는 MS(-0.37%)와 광고지원 구독 요금제 관련 협력 관계를 발표 하자 상승. 유니티소프트웨어(-17.45%)는 아이언소스(+47.09%)와 합병을 발표하고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급락한 반면, 아이언소스는 급등.

     

    JP모건(-0.94%) 등 금융주는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전년 대비 9.1% 상승

     

    미국 6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1.0%)나 예상(mom +1.1%)을 상회한 전월 대비 1.3%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9.1% 상승해 지난달 발표(yoy +8.6%)와 예상(yoy +8.8%)을 상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7% 상승해 예상(mom +0.5%)을 상회. 전년 대비로도 5.9% 상승해 예상(yoy +5.8%)을 상회했으나 지난달 발표(yoy +6.0%) 보다는 완화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심화 

     

    국채금리는 높은 물가지수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와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그렇지만, 단기물의 경우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자 큰 폭으로 상승 하는 등 차별화 진행. 이 여파로 장단기 금리 역전은 더욱 확대.

    한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 은 총재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100bp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영향. 그리고 토마스 바 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또한 경제 성장보다 인플레 통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단기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파운드>위안=엔화>원화>달러인덱스>유로

     

    달러화는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심리가 높아지며 약세전환.

     

    최근 달러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유로화 대비 패리티를 기록한 여파로 일부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달러약세 요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실질금리하락도 달러약세요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EIA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90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325만 배럴 증가 했다고 발 표 했고 가솔린 재고도 583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 되며 소폭 상승. 이러한 과매도에 대한 기대가 여전한 가운데 공급의 타이트함 또한 지속되고 있다 는 점이 부각된 점이 국제유가 상승 요인 중하나.

     

    금은 높은 물가 지표와 달러 약세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높은 물가지표 여파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하락.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68% 상 승, 철근은 0.18% 하락.

     

     

    곡물은 밀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곡물 운송을 위한 안전 보장 조정 센터 설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그러나 옥수수는 중부 지역에 무더위가 지속되자 작황에 대한 우려로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수출 호조 속 상승

    상하이종합+0.09%, 선전종합+0.93%

     

    13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가 수출 호조 속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해관총서가 오전에 상반기 수출통계를 발표한 뒤 상승 전환했다.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 실적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중국의 올해 상반기 수출은 위안화 기준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해관총서가 이날 오후에 발표한 6월 수출통계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중국의 6월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늘어났다. 시장에선 12.0% 증가를 예상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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