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2/07/13(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13. 06:35

    2/07/13(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중국 이슈 점검: 코로나19 재확산, 부동산, 뱅크런 -메리츠

     

    ㅇ 이슈1: 오미크론 변이 확산, 경기 회복 속도 둔화 초래.

     

    6월 락다운 해제 한 달 만에 중국에서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 10일 기 준 전국의 일간 신규 확진자는 424명으로 열흘째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산 동, 간수, 하이난 등 기타 지역에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며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 의 GDP 비중도 6월 말의 50%에서 다시 74%까지 높아졌다.

     

    문제는 상하이의 재봉쇄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다. 상하이시 당국은 재봉쇄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민들은 3월 말에도 봉쇄 없다고 했다가 봉쇄했 던 것처럼 이번에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들은 12~14일까지 진행되 는 부분 봉쇄가 추가 연장될 것이란 걱정에 식품 사재기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중국은 상반기와 같은 대규모 락다운을 다시 할 수 있을까? 필자는 짧은 기 간의 부분 봉쇄는 있어도 대규모 락다운은 더 이상 시행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중국 경제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다.

     

    22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이미 3월 말 락다운 직전에 비해 1.1%pt 하락한 4.1%까지 하락했다(그림 3). 올 해 정부의 정책 목표인 5.5%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며 추가 하락 시 시스템 리 스크가 불거질 개연성이 높다. 중국은 더 이상 경기를 희생할 여력이 없다.

     

    최근 경제를 총괄하는 리커챵 부상설이 부각되는 것도 상반기와 달리 정부의 우선 순위 가 방역보다는 경제 안정에 조금 더 방점이 찍혀 있음을 설명한다. 그러다보니 하반기 방역 정책도 ‘빨리 발견하고, 빨리 통제하고, 빨리 푸는 것’으로 바뀌었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시안, 하이커우, 란저우시는 1주일간 PCR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요식업과 학교 등교를 통제했지만, 음성자의 경우 출근이나 지역이동에 제한이 없었다. 심지어 시안은 6일부터 일주일 통제 관리를 선포했지 만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10일부터 식당, 배달 등 오프라인 영업을 재개했다.

     

    따라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중국은 상반기와 같은 대규모 락다운의 가능성이 낮으며 경기는 점진적으로 회복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경기 회복 속도는 기존 예상보다 둔화될 것이다. ‘제로 코로나’ 기조로 부분 봉쇄에 오프라인의 정상화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ㅇ 이슈2: 부동산 디벨로퍼 디폴트: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중국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채권 디폴트 확산 우려 또한 재부각되고 있다. 최근 시 장에서 언급되었던 완다그룹 자회사의 분식 회계 및 디폴트 선언 가능성은 아직 정확한 팩트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관련 우려가 부각되는 이유는 1) 7월에 올해 월간으로 가장 많은 채권 만기가 예정되어 있지만, 2) 5월까지의 중국 부동산 거래량이 작년 동기대비 42% 급감하면서 기업들의 부채 상환에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Simao, Sunac 등과 같은 과거 판매액 Top10에 들었던 대형 부동산 디벨로퍼들마저도 기술적 디폴트를 선언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헝다 다음으로 큰 규모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부정 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디폴트 충격은 7월을 지나며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로 하반기 부동산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 될 수 있고, 만기상환 규모도 7월을 고점으로 연말로 갈수록 줄어들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0일 인민은행은 모기지의 기준금리 격인 5년물 최우대금리(LPR)를 15bp 깜작 인하했고 모기지 대출금리 하한선도 20bp 내렸다. 이는 그동안 주장 했던 규제 기조와는 대조적이었고, 정부의 디레버리징 속도 조절 시그널에 전국 각 지역에서도 잇따라 구매제한 등 다양한 완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6월 30개 주요 도시의 월간 거래량은 5월대비 78% 증가했다. 전 년동월비 증가율은 -8.7%였지만 5월의 하락폭(-48%)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7월에 들어서는 코로나 재확산에 거래량이 다시 하락 중이지만, 과거 규제 완화 이 후 약 6개월~1년의 시차를 두고 거래량이 증가했던 경험을 감안 시 우리는 오는 4분기 전후로 거래량이 작년 동기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디벨로퍼들의 채권 만기규모는 7월이 고점이고 이후 감소 추세다. 즉 이는 7월이 지나고 하반기 부동산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된다면 상환 부담이 지금보다 감소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중국의 전반 시스템 리스크를 완화해주는 효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부동산 경기의 완만한 회복에도 민영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의도된 구조조 정에서 일부 기업들의 디폴트 노이즈는 지속될 전망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중국 내 Top10개 디벨로퍼들의 매출액 점유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자금조달 비용도 국유기업과 민영기업 간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민영기업의 주요 자금조달 방식인 해외채권도 잦은 디폴트 노이즈와 미국의 긴축 정책으 로 순발행이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에서 거래되는, 중국 민간 부동산 디벨로 퍼로 구성된 중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하반기 부동산 경기 개선에도 여전히 높은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이슈3: 중소은행 뱅크런, 공황 확산 가능성 제한적.

     

    최근 중국 허난성에 소재한 4개 중소 농촌은행이 4월부터 ‘시스템 업그레이 드’라는 이유로 갑자기 온라인 인출 및 이체가 중단되었다. 석 달 넘게 지속되어 온 전례 없는 상황에 고객들은 거리 시위에 나섰고 정책당국과 충돌하는 사태가 전개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규모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약 40만명에 달하는 고객 들의 예금 인출이 불가한 것으로 추정됐고, 이에 중소은행 뱅크런 확산에 대한 우 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실 이번 뱅크런의 내막을 살펴보면 경기 둔화, 대출자산 부실화에 따른 금융권 의 전방위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제도적 허점을 이용한 금융범죄 사건에 가깝다.

     

    즉, 상기한 허난성 4개 중소 농촌은행의 대주주로 알려진 허난신재부그룹의 실소유주 가 제도적인 허점을 이용해 별도의 거래 시스템을 만들어 일부 예금을 빼돌린 것 으로 조사된다. 현재 실소유주는 특수관계 대출 등 금융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따라서 이는 현지 기업과 정부의 유착에 따른 부패 사례이며, 중소은행의 전 반적인 문제로 일반화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급기야 허난성 금융감독당국에서도 결국 15일부터 5만 위안 이하의 예금부터 지 급하고, 5만 위안 이상의 예금은 추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뱅크런 이슈는 당분간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 대한 충격도 제한적이다. 중국 은행권 내 단기 자금금리(Shibor)는 뱅크 런에도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유동성 경색 징후가 거의 없다. 중국 정부의 CDS 프리미엄도 연초부터 상승했지만 레벨이 ‘20년 코로나19 확산 수준과 비슷해 이번 뱅크런에 대한 반영보다는 올해 락다운 리스크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뱅크런은 전례 없는 사건이긴 했지만 개별 금융범죄 가능성이 높아 기타 금 융기관으로의 확산과 공황 우려는 아직 기우라고 생각한다.

     

     

     

     

      7월옵션만기일 : 부담 없는 7월 파생 만기일 -유안타

     

    ㅇ 약하지만 존재하는 만기 효과

     

    최근 파생 만기일 마감 동시호가 등락률은 동시 만기에 -0.5~+0.5%, 동시 만기 아닐 때 -0.2~+0.2% 사이에서 형성됨. 특히 금융투자 마감 동시호가 순매수 금액과 마감 동시호가 수익률 사이에 상관계수 0.92로 매우 높게 나타남. 가격 충격은 제한적이지만 파생 만기일 마감 동시호가 거래대금은 평일 평균의 2배 이상으로 크고, 동시 만기에는 5배까지 크게 나타남.

     

    ㅇ 수급 충격 제한적일 전망

     

    동시 만기가 아닌 경우 수급 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주식선물 관련 수급임. 금융투자 -3,770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스프레드 거래 고려 시 중립적. 주식선물 연기금 순매도 -1,160억원인 가운데 평균 스프레드 순매도 -500억원 고려 시 약 -660억원 매물 출회 가능. KOSPI200 미니선물 관련 금융투자 순매수 2,971계약으로 약 450억원 매수세 유입 가능하지만 만기까지 변수 존재함.

     

     

     

     

     

     7월 금통위 : 8월까지는 정해진 길, 승 부수는 4분기 -NH

     

    [7월 50bp 인상 결정. 8월 25bp 인상까지는 정해진 길. 핵심은 4분기. 당사 는 올해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 수준으로 수렴하고 내년에는 (-) GDP 갭 전 환 전망. 이를 감안하면 여전히 4분기 금리인상은 쉽지 않은 옵션]

     

    ㅇ 통화정책 결정: 만장일치 50bp 기준금리 인상

     

    7월 금통위는 한국은행 역사상 처음으로 빅스텝(50bp) 금리인상을 만장일치 로 결정(1.75%→2.25%)

     

    ㅇ 통화정책 전망: 8월까진 정해진 길, 승부수는 4분기.

     

    시장 예상대로 7월 금통위는 만장일치 50bp 기준금리 인상 결정. 시장의 이목 이 집중됐던 추가 빅 스텝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시 베이비 스텝(25bp)으 로 전환하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언급.

     

    금번 금통위의 키 포인트는 물가 피크 아웃 시점을 3분기 말 4분기 초로 제시 하고 동시에 경기는 연말까지 하방 리스크가 높다고 언급한 점. 한은의 시나리 오에 따르면 3분기까지는 물가와 경기 침체 가능성 중 물가의 무게감이 훨씬 높음. 이를 감안하면 8월 25bp 인상까지는 정해진 길.

     

    그러나 4분기부터는 물가는 Peak out하고 경기는 둔화 흐름 지속. 이에 4분기 한국은행은 물가와 경기 침체 가능성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다시 점검하게 될 것. 특히, 금일 총재는 2.25%면 중립 기준금리 레인지의 하단 수준이라고 평가. 8월 25bp 금리인상을 통해 기준금리가 2.5%에 도달하고 나면 추가 인 상에는 더욱 신중해질 것. 결국 승부수는 4분기.

     

    총재는 올해 성장률이 2% 중반, 내년에는 잠재 성장률(2%)에 가까운 수준으 로 하락할 것으로 언급. 즉, 올해와 내년 (+) GDP 갭을 전망. 이는 미 연준이 6월 FOMC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하향 조정하며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 GDP 갭을 전망한 것에 비해 다소 낙관적 전망. 특히, 에너지 위기로 유럽 역시 큰 폭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 역 시 중요. 대외 경기는 하방 리스크가 훨씬 큰 상황.

     

    당사 하우스 뷰는 올해부터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에 수렴하고 내년에는 (-) GDP 갭 반전 전망. 올해 물가 전망치는 5.2%로 전망. 이를 감안하면 남은 두 차례 수정 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폭과 물가 전망치 상향 조 정 폭은 같을 것.

     

    문제는 8월과 11월 전망치 조정 폭이 어떻게 분배되는 가에 있음. 금일 총재 기자회견을 감안하면 8월에는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폭은 제한적인데 반해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 폭은 클 것. 이에 8월에는 금리인상 에 나서겠지만 11월 수정경제전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폭이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 폭보다 클 것.

     

    즉, 4분기에는 한은의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 보다 물가 Peak out 시점이 빠를 것으로 보이는 미국 역시 4분기에는 지금보다 경 기 침체 관련 노이즈가 더욱 부각될 것. 이를 감안하면 당사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여전히 4분기 추가 인상은 쉽지 않다는 것.

     

    연말 기준금리 2.5%. 그러나 당분간 물 가의 상방 리스크가 일소되기 어려워 시장은 우선 2.75~3.00% 수준의 기준금리를 감안해 금리 하향 안정화 시도 전망. 이후 4분기 진입 후 당사 예상대로 경기의 하 방 리스크가 더 크게 부각되며 계단식 추가 금리 하향 안정화 시도가 있을 것.

     

     

    ■ 7월 금통위 후 기자회견 주요 Q&A

     

    Q. 물가 정점은 언제일지? A. 3분기 말이나 4분기 정점 이후 안정화로 상정. 다만 불확실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 유가의 변동성이 높으나, 선물 가격으로 보면 연말 90달러, 내년 80달러 선. 정점 이후 급속히 하락하기보다는 천연가스 및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라 완만한 물가 하락세 예상.

     

    Q. 고물가 위험보다 경기 하방 위험이 더 커졌다고 보는지? A.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가속화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을 강조. ‘물가 방점’ 문구가 없더라도 물가 대응 스탠스는 강화되었다는 것. 4%대 근원 인플레이션은 경기와 무관하게 너무 높은 수준.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해 야 함. 연말로 갈수록 경기 하방 리스크는 커지겠지만, 불확실성이 너무 높은 상황. 성장률은 2%대 중반, 내년 2% 초반으로 예상하며 잠재 성장률보다 높을 것. 두 세달 지켜보면 저희 전망이 너무 낙관적인지 판가름 날 것 이고, 그때 가서 알맞게 대응할 것.

     

    Q. 중립 기준금리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는지? 정상화가 아닌 긴축의 영역인지? A. 중립 기준금리는 학술적인 개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단에 가까워졌다고 판단. 중립 기준금리까지 왔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한 두 번 더 금리 인상이 단행되더라도 긴축으로 표현하기는 어려움.

     

    Q. 내년 경기 침체가 오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인지? A. 내년 경기 침체가 오면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할지는 지금 판단하기에는 너무 시기상조. 경기와 물가 상승률 향후 경로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빅 스텝을 단행은 없다고 볼 수 있을지? A. 방향성과 불확실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로 결정. 한은에서 보는 물가 전개 과정을 따라간다 는 가정 하에서는 추후 25bp씩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게 바람직. 다만, 물가 오름세나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진 다면 통화정책은 양쪽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음.

     

    Q. 하반기 내수 침체 가능성은 어떻게 보는지? A. 코로나19가 재차 확산되며 방역 조치에 따라 소비가 민감하게 반응할 것. 현재로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강화를 전제하지 않은 전망치.

     

    Q. 현재 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전망치가 합리적인지? A. 지난 5월 금통위에서 2.50% 정도가 합리적이라고 말한 바가 있지만 그 이후 물가 상승률은 6%로 올랐음. 따 라서 2.75~3.00%를 시장에서 반영하는 것은 너무 당연. 실제 연말 기준금리는 어떻게 될지는 여러 변수에 달려 있으나, 지금 기대 수준은 합리적이라고 생각.

     

    Q. 경기 둔화를 각오해서라도 물가 상승세를 꺾어야 한다고 보는지? A. 물가 상승률이 꺾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 그래서 금번 50bp 인상으로 시그널을 줘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억제하려는 의도.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이 맞물리는 경우, 정책적으로 어 려운 상황. 금통위의 입장은 6%가 넘는 물가 상승률이 계속되면 물가를 관리하는 것이 거시 경제 상황에 맞다고 생각.

     

    Q. 한-미 기준금리 역전 폭을 어느 정도까지 감내할 수 있을지? A. 미국은 물가나 경기도 우리나라보다 높은 상황. 따라서 연준이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이는데, 기준금리 역전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과거 3차례 역전 평균적으로 50~90bp, 최대 100bp도 상회 했기 때문에 금리 격차보다 그로 인한 시장의 영향, 자본 유출입을 보고 판단할 것.

     

    Q. Stagflation와 Slowflation 중 어느 것이 우리나라 상황에 더 맞는지? A. 미국이 stagflation과 slowflation 중 어느 경로로 갈지가 가장 큰 불확실성. 연준은 굉장히 좁은 길이지만 slowflation을 시도하는 중.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물가 상황이 높은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자이언트 스텝으로 빠르게 갈 필요는 없음.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2%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그렇게 크다고 보지는 않기 때문에 stagflation 가능성은 다소 낮다고 판단. Stagflation이 올 것이라고 상정하고 미리 완화적으로 갈 수는 없음.

     

    Q.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1%p를 넘으면 감내할 수 있는가? A. 자본 유출이 우리나라만 영향을 받는지 혹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일인 지가 중요. 1997년도와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음. 그 당시는 아시아 지역만 자본 유출이 심화. 이번에는 환율이 1300원으로 높아졌지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엔화, 유로화 등 선진국 통화도 절하. 최근 긴축에 동참하지 않는 중국과 일본 경제 상황에 연동 되며 원화가 조금 더 절하된 상황. 그렇더라도 1997년, 2008년과는 다르다고 봐야할 것.

     

    Q. 지금 환율 상황이 국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대응의 필요성은? A. 통화가치가 절하되면 수입 물가가 상승해 물가 상방 리스크를 키움. 환율은 금융안정뿐만 아니라 물가에 미치 는 영향 때문에 중요.

     

    Q. 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보다 더 높은 기준금리를 예상하는지? A. 더 높은 기준금리를 예상한다는 것은 고물가 고착화 가정이 필요. 한은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님.

     

    Q. 7%대 물가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빅 스텝도 가능할지? A. 추가 빅 스텝 가능성이 ‘없다’는 너무 강한 표현.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된다면 정책 운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음. 7%대 물가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금통위원들이 지표와 거시경제 현황을 보고 결정할 것.

     

    Q. 공급측 물가 상승을 금리로만 잡을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물가를 금리로만 잡으려고 하면 비용이 너무 크다고 하는 것이 옳음. 거시 상황에서 물가 관리가 중요하다는 통화당국이 시그널을 주면 경제 주체들의 기대가 변화. 여기에 더해 기재부와 정책 공조가 이뤄져 비용을 낮추는 것이 중요.

     

    Q. 빅 스텝 효과가 언제부터 나타날지? A. 기준금리를 1% 올리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1년 내 0.2% 정도. 경기보다도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으려는 시 그널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Q. 국내에서 적정한 물가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A. 물가 오름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 목표치를 조정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했지만, 중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2% 수준에 안착되어 있음. 따라서 한은이 중장기적으로 2%로 돌아가겠 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정책 운용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

     

    Q. ‘성장세를 점검하면서’로 통방문 문구가 수정된 이유는? A.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문구는 글로벌 금융위기 및 코로나19 이후 성장률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 문. 금번에는 그런 상황에 아니기 때문에 문구를 수정.

     

    Q. 잠재성장률 밑으로 성장률이 하락하면 통화정책 경로가 바뀔 수 있을지? A. 성장률의 기준치는 2%는 아님. 더불어 그때 물가 상승률이 중요할 것. 만약 지금처럼 물가 상승률이 6%를 넘는다면 물가를 우선시하지 않기 어려울 것.

     

     

     

     

    ■ 현대글로비스 2Q22 Preview: 함께 좋아진다 -한국

     

    ㅇ PCC 개선과 환율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예상

     

    2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할 것이다. 매출은 6.2조원(+13% YoY, -1% QoQ), 영 업이익은 4,300억원(+55% YoY, +1% QoQ)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다시 한 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컨센서스를 6% 상회할 전망이다. 사업부문별 영업이 익은 물류 1,280억원(-10% YoY), 해운 1,220억원(+236%), 유통 1,810억원 (+82%)으로 예상된다.

     

    앞서 1분기 글로비스는 직전 최고 이익을 1천억원이나 뛰어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는데, 이번 2분기 실적을 통해 우연이 아니었 음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금의 역대급 이익은 PCC와 CKD 부문이 이끌고 있다. PCC 영업이익률은 스팟 해운운임 조정으로 1%p 하락한 15%로 추 정하며 CKD 부문의 환율 효과는 1분기와 유사한 400억원 수준으로 가정했다.

     

    ㅇ 수익성 개선은 구조적이며 장기 성장성 역시 매력적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1.6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해운 부문의 추정치를 11% 상향조정해 전사 영업이익을 4% 올렸다. 원화약세 수혜는 일시적 이지만 연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해 시차를 두고 스팟운임 상승이 반영되는 수익구조 특성상 PCC의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까지 구조적이다.

     

    내년에도 운임 하락폭 은 크지 않을 것이며 완성차 전방산업의 회복이 더 긍정적이다. 장기적으로 전기 차 배터리 리스, 중고차 유통 등 새로운 성장동력들도 기다리고 있다. 2년 사이 현 금성자산이 1조원 증가한 만큼 신사업 투자에 힘이 더 실릴 것이다. 따라서 물류 대란 수혜 이후의 모멘텀이 고민되는 다른 해운선사들과 차별적으로 봐야 한다.

     

    ㅇ 다양한 호재 중 가장 좋은 소식은 전방산업 실적 개선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8만원(2022F EV/EBITDA 5.5배 에 해당, 2019~20년 평균)을 유지한다. 글로비스는 운송업종 내 물류대란 수혜주 중 피크아웃에서 가장 자유롭다.

     

    특히 경기 둔화 우려에도 현대차그룹 실적이 기 대 이상으로 좋다는 점에서 글로비스에게도 재평가 기회라고 판단한다. 현재 밸류 에이션은 2020년 팬데믹 초기 수준까지 하락해 바닥잡기에 나설 것을 권유한다.

     

     

     

     

     

    ■ 팬오션 :  놀랍도록 침착한 서프라이즈 - 신영

     

    ㅇ 5월 이후 운임시장 약세 영향 극심, 여름 중 수요회복 예상

     

    경기침체 우려로 상품시장 가격지표가 하락하면서 드라이벌크 시 장의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드는 중. 원자재 가격 하락 가능성 에 무게를 두고 수요자들이 재고확충 시기를 뒤로 미루는 측면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 중국 봉쇄 완화되면서 5월 중국의 철 광석 수입량은 전년동월대비 증가 반전. 중국 철광석 항만재고도 지난 2월 이후 20%나 감소하면서 재고확충 수요가 유효함을 확 인시켜 줌. 심리는 불안하나 해운 펀더멘털은 강한 편. 여름 중 수요 회복 예상 시각 강하게 유지

     

    ㅇ 시장은 롤러코스터, 팬오션의 실적은 놀랍도록 침착한 서프라이즈

     

    강건한 중소형선 운임시장 흐름, 2021년부터 늘려온 중장기 용선 선대 및 화물계약,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300척 내외의 운영 선대 규모를 바탕으로 팬오션의 2분기 실적은 안정적인 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7.2%, 62.8%로 예상됨. 팬오션의 펀더멘털은 더 욱 강해지는 중. 경기침체 감안하여 목표배수 1.5배에서 1.3배로 하향조정했으나, 수정 순자산가치 적용시기 2022년에서 22/23 년으로 조정하여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 HMM : 2분기 실적피크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분명 꺾입니다 -신영

     

    ㅇ 2022년까지는 고공행진, 하지만 공급증가 이기는 운임은 없다.

     

    17회 연속 운임 하락, 반등 후 얼마 유지하지 못한 상승세였지 만, 컨테이너 운송시장 절대운임은 높음. 신규 선박이 시장에 유 입되지 못한 시간이 3년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 2023년은 역대.급 실적 속 발주된 선박이 인도될 예정. 운임시장 피크는 올해 1월 7일에 이미 지나갔다고 봐야.

     

    ㅇ 2분기 장기화주 운임 영향으로 최대 실적, 3분기는 유가하락 수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조1,152억원과 3조 1,68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4.0%,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 스팟 운임은 하락했지만, 2021년 대비 2022년 주요 노선의 장기운임이 2배 이상으로 상승하기 때문. 실적집계 기준이 도착기준임을 감안하 면, 3분기 적용운임이 하락할 위험이 제한적.

     

    ㅇ 상대적 저평가 상태라 아니라는 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PER 1~2배는 저평가의 이유가 되지 못함. 글로벌 해운사의 밸 류에이션이 모두 유사한 수준. 컨테이너 해상운송 시장운임에 대 한 중장기 상승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이상 밸류에이션 상향조정 은 어려운 일. 투자의견 중립, 적정주가 24,500원으로 하향.

     

     

     

     

    ■ 하이브: 2023년 BTS 완전체 활동 부재 감안한 목표주가 하향

     

    2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4,791억원(+72% YoY)/915억원(+227%)으로 컨센서스(869억원)에 부합할 것이다.

     

    1) BTS/TXT/세븐틴 등이 컴백하면서 앨범은 859만장을 판매했으며, 2) BTS의 미주 및 세븐틴의 국내/일본 투어/팬미팅 등이 반영되며 3) 1분기에 이연된 BY BTS MD가 인식된다.

     

    비용 측면에서는 르세라핌 데뷔 비용 및 신인 개발 비용이 연간 400억원 내외로 투입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제이홉 포함 BTS의 솔로 앨범 2~3개가 발매될 예정이며, 세븐틴의 월드 투어 (약 43만명), TXT 월드 투어(16만명)가 반영된다. 르세라핌의 추가적인 컴백과 어도어 레이 블의 신인 여자 및 일본 남자 그룹의 데뷔가 계획되어 있다.

     

    매니지먼트 외에는 3분기 위버스 2.0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미 많은 아티스트들이 입점하면서 56개팀까지 확대되 었으며, 연말까지 70개팀 입점이 전망된다.

     

    안정기가 지나간다면 연내 새로운 서비스들이 런칭될 것이다. 6월 말에 출시된 게임은 매출 20위권 내외로 일 매출 2억원 내외가 예상되며, NFT 거래소는 9~10월 중으로 예상된다.

     

    BTS의 완전체 활동 잠정 중단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다. 사실상의 군 입대 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나 아직까지 BTS의 병역과 관련된 이슈가 명확히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주가의 불확 실성이 있으나, 병역 면제를 가정하더라도 2023년 내 완전체 활동은 부재할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 이슈의 매듭은 실적보다는 밸류에이션의 이슈가 될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는 주가 상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연내 첫 번째 멤버가 군입대를 하기 전까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처리되지 않아 사측이 어떤 것도 발표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것이다.

     

    BTS의 완전체 활동이 2024년 하반기부터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2023년/2024년 EPS 를 각각 -45%/-20% 하향하며, 목표 P/E 역시 완전체 활동이 가능한 2024년 기준 39배 (30배 * 30% 프리미엄, 위버스 플랫폼 및 가장 공격적인 데뷔 싸이클)로 하향해 목표주가를 26만원(-28%)으로 하향한다.

     

     

     

     

    ■ SM: 2Q 컨센서스 부합. 3Q/4Q 연달아 사상 최대 이익 전망

     

    2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794억원(-4% YoY)/198억원(-28%)으로 컨센서스 (200억원)에 부합할 것이다. 1) NCT드림의 리패키지 등 약 370만장의 앨범이 판매되었으며, 2) 동방신기/슈퍼주니어 일본 팬미팅(24회) 및 NCT 돔 투어(5회) 등이 반영되는데, 일본 매출의 경우 IFRS 15를 보수적으로 적용해 이익의 약 70%가 반영될 것이다. 별도 영업 이익은 183억원(-27%)으로 예상되며, 일본 법인의 이익 개선(26억원)이 두드러질 것이다.

     

    3분기에는 에스파의 선주문이 161만장을 기록했고, NCT127/슈퍼주니어/소녀시대 등의 컴 백 및 SM타운 돔 투어(3회), 그리고 드림/재팬의 턴어라운드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276 억원(+96%)을 전망하는데, 에스파의 프로모션 관련 비용(쇼케이스 및 M/V 등)을 넉넉하게 반영했다.

     

    4분기에는 NCT127의 리패키지와 2022 컴백, 그리고 NCT 등 다수 아티스트들 의 월드 투어를 가정해 영업이익은 374억원(+254%)이 예상되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 적이 이어질 것이다.

     

    2023년에는 키이스트의 <별들에게 물어봐> 관련 프로젝트 예상 이익(약 100억원)과 투어 관련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를 감안하면 1,4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현 주가는 2023년 예상 P/E는 16배로,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이 겹쳤던 당시 밸류에이션의 하단으로 작용했던 16~18배와 비슷한 수준이다.

     

    기존 레거시 라인업 대비 신인 아티스트들(NCT, 에스파)의 모멘텀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비효율적인 자회사들의 구조 조정(F&B 청산, 부동산 매각 등)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실적이 상향 되지 않는 것도 아니 고, 심지어 비싸지도 않은데 주가가 버티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너무 아쉬울 뿐이다.

     

    목표 주가 상향 요인이 있으나, 자본 시장의 어려움으로 주가 괴리가 좁혀 지지 않아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JYP와 함께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JYP: 2Q 컨센서스 부합, 3Q에 모든 아티스트 컴백 2분기 예상 -하나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698억원(+72% YoY)/184억원(+91%)으로 컨센서스 (177억원)에 부합할 것이다. 기존 당사 추정 대비로는 엔믹스와 니쥬의 피지컬 앨범이 부재 했으나

     

    1) 트와이스 나연 컴백 2) 트와이스의 일본 돔(15만명) 및 미국 스타디움 공연(2회) 와 3) 스트레이키즈의 월드 투어 9회가 반영된다. 영업외로는 포바이포 상장에 따른 1회성 영업외이익이 반영될 것이다.

     

    3분기는 재차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 2PM/트와이스/스트레이키즈/니쥬 /ITZY/엔믹스/Xdinary Heroes 등 모든 아티스트들이 앨범으로 컴백하기 때문이다. 예상 앨범 판매량만 약 370만장으로 2020년 연간 판매량보다 높다.

     

    이 외 니쥬의 일본 아레나 투어(15회), 스트레이키즈의 월드 투어(12회) 등이 반영된다. 최근 관심이 집중되었던 트와 이스의 재계약 이슈는 전원 재계약으로 마무리 되어 단기적인 리스크 요인도 제거되었으며, 2023년에는 한국/일본/중국/미국에서 각 1팀씩 총 4팀이 데뷔할 계획이다. 현재 기획사 산업내 가장 최선호주 중 하나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2Q 컨센서스 하회. 양민석 공동 대표 체제의 의미 -하나

     

    2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798억원(-5% YoY)/55억원(-47%)으로 컨센서스(108 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인데, 컨센서스에 블랙핑크의 컴백이 반영되어 있던 것으로 추정된 다. 아이콘 외 컴백이 부재하며, 트레져/위너/아이콘 등의 홀급 투어 6회가 반영되었다.

     

    3분기에는 1) 오래 기다린 블랙핑크(8월)와 트레져의 컴백이 예정되어 있으며, 2) 아이콘의 일본 투어(약 6만명)이 반영될 것이다. 블랙핑크의 앨범 판매량을 200만장으로 상향했으며, 4분기에는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및 트레져의 일본 투어(약 11만명)이 반영될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 빅뱅의 투어가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연내 투어 활동은 부재한 것으로 추정 되어 이를 반영했다. 신인 걸그룹 데뷔 일정도 올해 하반기가 아닌 내년 상반기로 예상한다.

     

    YG의 가장 큰 장점은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성장성이 매우 높지만, 단점은 잘 컴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주가의 변동성도 높다. 결국 아티스트들이 자주 컴백해야 밸류에이 션 할인이 축소될 수 있는데, 최근 양민석 대표가 공동 대표이사로 컴백했다.

     

    과거 버닝썬 사태 이후로 사퇴한지 3년만이며, 그 동안 황보경 대표이사가 적자 및 IP 연관성이 낮은 사 업부들의 매각/축소를 진행하면서 내실을 다졌다.

     

    양민석 대표의 컴백은 크게 2가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데, 1) 체질 개선 후 하반기부터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가파른 실적 개선과 2) 최대주주의 오너쉽 리스크도 어느 정도 일단락되었다고 판단된다. 이를 계기로 매니지먼 트의 보다 활발한 활동(컴백 및 데뷔)이 재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

     

    블랙핑크라는 가장 강력 한 모멘텀을 앞두고 있어 매수 추천 의견을 유지하나, 빅뱅의 실적 부재를 감안해 실적과 밸 류에이션을 소폭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76,000원(-6%)으로 하향한다.

     

     

     

     

     나스미디어 : 2분기 실적도 두 자리 수 성장 전망. Valuation 매력 보유 -유진

     

    ㅇ Conference Call 후기 : 디지털 광고 사업은 물론 플랫폼 사업도 고 성장 유지 전망

     

    1) 최근 4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두 자리 수 성장한 이유, 지속 가능성:

     

    지난해 2 분기부터 연속 4 분기동안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유지하여 왔음. 디지털광고가 여전히 안 정적인 매출을 이어가는 가운데, 플랫폼 사업부가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이러한 성장세는 2 분기는 물론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함. 디지털 광고 취급고도 증 가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사업부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

     

    2) 플랫폼 사업부문의 성장 동력: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보유한 가운데, KT 그룹과 협력을 통 해 DMP(Data Management Platform) 및 AI 솔루션을 활용한 광고퍼포먼스 고도화 및 최적 화를 강화할 예정임. 또한 KT 빅데이터 기반의 K-Deal 플랫폼을 활용하여 KT

     

    ㅇ Q22 Preview: 매출액 +18.0%yoy, 영업이익 +11.5%yoy.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당사 추정 2 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348 억원, 영업이익 90 억원을 전망함. 전년동 기대비 매출액은 18.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하며 5 분기 연속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함.

     

    목표주가 33,000 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BUY 유지. Valuation 매력 보유

     

    목표주가를 기존 41,000 원에서 19.5% 하향한 33,000 원으로 조정하지만, 47.7%의 상승여력을 보이고 있어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함. 목표주가 하향은 유사업체 및 주요고객의 Valuation 약화로 인한 기존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을 고려한 것임.

     

    목표주가 산정은 2022년 예상 EPS(2,744원)에 국 내 유사업체 및 주요고객(제일기획, 이노션, 인크로스, 에코마케팅)의 평균 PER 11.0 배에 10% 할 증한 12.1배를 Target Multiple로 반영한 것임. 10% 할증 근거는 Peer Group 대비 안정적인 분기 두 자리 수 실적 성장세 유지 및 높은 수익성 유지를 반영한 것임.

     

    현재 주가는 2022년 PER 8.1배 수준으로 Peer Group 평균 PER 11.0배, 동사의 과거 5년간 평균 PER 16.0배 대비 크게 할인되어 Valuation 매력을 보유하고 있음.

     

     

     

     

     

     

     


    ■ 오늘스케줄 - 7월 13일 수요일


    1.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금융통화위원회
    3. 바이든, 중동 순방 예정(현지시간)
    4. 유럽 영상의학회(ECR 2022) 개최(현지시간)
    5. 정부,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 발표 예정
    6.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개최 예정
    7. 6월 고용동향


    8. 루닛 공모청약
    9. IBKS스팩18호 공모청약
    10. 인카금융서비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1. 휴스틸 변경상장(주식분할)
    12. 이브이첨단소재 추가상장(CB전환)
    13. 오비고 보호예수 해제
    14. 이큐셀 보호예수 해제


    15.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1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17.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18. 美) 델타항공 실적발표(현지시간)
    19. 유로존) 5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0.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21. 영국) 5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2. 영국) 5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3. 中) 6월 무역수지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백악관이 CPI 발표에서 에너지와 식품가격이 전년비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미국경제가 성장과 고용이 둔화하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지만 최근 지표상 침체할 신호는 없다고 설명함 (Reuters)

     

    ㅇ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올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평균 104.05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6월 전망치에서 3.1% 내린 수치임 (MarketWatch)

     

    ㅇ 유로, 달러 환율이 20년 만에 처음 패리티를 나타냄. 유럽 에너지 위기에 따른 침체 공포로 유로 통화가치가 하락하며 유로, 달러 환율이 장중 1유로당 0.9998달러를 기록함 (CNBC)

     

    ㅇ 미국의 6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89.5로 집계됨. 전월 93.1에서 하락했으며, 201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함 (WSJ)

     

    ㅇ 독일 ZEW 7월 경기기대지수가 -53,8으로 집계됨. ZEW는 현재 독일 에너지 공급에 대한 주된 우려와 ECB의 금리인상 발표, 중국의 팬데믹 관련 추가 제재 등으로 경제 전망이 상당히 악화됐다고 설명함 (DowJones)

     

    ㅇ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 재무상을 만난 가운데 옐런 재무장관이 대러 제재에 대한 협의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의사도 밝힘.

    ㅇ 미국이 트럼프 때 무력화 시켰던 세계무역기구(WTO)의 상소기구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옴. 미국 정부는 WTO에서 공식 논의를 하기 전에 회원국들과 비공식적으로 만나 제도 개혁 방안에 대해 합의를 도출하기를 원한다고 밝힘.

    ㅇ 내셔널호주은행(NAB)이 지난 6월 기업신뢰지수(Business Confidence)가 +1로 집계됐다고밝힘. 이는 지난 5월의 +6보다 5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며, NAB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경기 전망이 악화되면서 6월 호주 기업 신뢰도가 평균 이하로 떨어졌다고 설명함.

    ㅇ 미국 반도체 기업 글로벌파운드리스와 스위스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프랑스 서남부 그르노블에 57억달러(약 7조 5,000억원)를 공동으로 투자해 반도체 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구조조정을 위해 관리자에게 저성과자 퇴출조치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옴. 최근 마크 저커버그 CEO가 경기침체를 대비하기 위해 신규 채용 감축과 인력 구조조정을 언급한 뒤에 나온 구체적인 계획임.


    ㅇ 미국 의류업체 갭이 소니아 신갈 CEO가 회사를 떠나며 이사회 의장인 밥 마틴이 임시 CEO를 맡는다고 밝힘. 신갈 CEO가 2020년 취임한 이후 갭은 팬데믹 동안 양호 한 실적을 보였지만, 최근 1년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70% 이상 하락함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금통위 기자회견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09%, MSCI신흥지수 ETF는 -0.38%.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6.7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7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4% 상승. KOSPI는 강보합권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특히 러시아의 대 유럽 천연가스 공급중단 및 감축에 따른 유로존 경기침체 이슈가 이어진 가운데 OECD 경기선행지수의 지속적인 하락이 경기침체 우려를 자극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백악관의 소비자 물가지수 급등 우려 언급과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한국경제 대비 미국경제의 상대적 우위 예상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달러/원 환율의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며 이 여파로 외국인 수급도 부담. 이로 인해 KOSPI는 0.96%, KOSDAQ은 2.12% 하락

     

    간밤에 뉴욕증시가 유럽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었음에도 장중에 견조한 흐름을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기업들의 IT 예산 감축에 따른 소프트웨어 업종의 약세는 부담이나 마이크론(+2.37%)이 상승을 주도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18% 강세를 보인 점은 투자심리에 우호적.

     

    물론 장 후반 강달러의 영향으로 하락폭을 키웠던 점을 감안 시장은 실적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최근 한국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 정되고 있어 부담.

     

    한국은행 금융통화 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장은 50bp 인상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물가안정과 글로벌 각국의 금리인상 기조가 이를 예상케 하고 있어 관련 결과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0.5%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주체들의 자금조달원가 증가요인이나  원화가치 약세를 방어할 수단으로서도 작용.  

    다만 이창용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추가 기준금리인상 폭과 횟수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경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다만 이창용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추가 기준금리인상 폭과 횟수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경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소폭 강보합 출발 후 한국은행 금통위에서의 이창용 총재 기자회견과 그에 따른 달러/원 환율, 외국인 수급 등에 주목하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19%
    WTI유가 : +0.15%
    원화가치 : -0.55%
    달러가치 : +0.72%
    미10년국채금리 : -2.4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강달러 악영향에 실적 시즌 앞두고 하락 지속

     

    ㅇ 다우 -0.62%, S&P-0.92%, 나스닥-0.95%, 러셀-0.2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유로/달러 패리티 ②업종 차별화 ③원자재 급락 

     

    12일 뉴욕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돼 상승하기도 했지만, 유럽 경기침체 이슈와 MS(-4.10%)의 하락에 따른 소프트웨어 업종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장 후반 강달러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된 기술주의 낙폭이 확대되는 등 실적에 주목하며 하락 마감.

     

    -----

     

    러시아가 송유관 유지보수를 이유로 노드스트림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자 유럽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유로화가 약세를 보임. 유로는 달러 대비 1:1 즉 패리티를 기록. 지난 2002년 IT 버블 이후 첫 패리티라는 점에서 시장은 주목. 한편,

     

    최근 스위스 프랑과 유로화는 이미 패리티를 넘어선 가운데 달러화에 대해서도 패리티를 기록한 것인데 이는 결국 유로존 경기침체를 반영하며 미국경제의 상대적 강세가 부각된 때문으로 추정.

     

    전일 OECD 경기선행지수가 여전히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경기침체 이슈가 지속되고 있고, 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인한 유럽 경기침체까지 이어진 데 따른 결과. 그렇지만, 과거 2002년 당시에도 주식시장에 큰 영향은 없었다는 점에서 시장이 우려하는 변동성 확대는 유입되지 않음. 오히려 이러한 유로화 약세가 유럽 기업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럽 기업들에 관심이 집중되는 경향.

     

    -----

     

    MS(-4.10%)에 대해 모건스탠리가 비중확대는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를 372달러에서 354달러로 하향 조정. 모건스탠리는 거시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기업들의 IT 예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MS 실적둔화 가능성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전망. 비록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비해 매크로 환경에서 자유롭기는 하지만 실적 하향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주장.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더불어 서비스나우(-12.74%) CEO가 기술주들이 강달러로 인한 역풍에 노출돼 있으며 이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낙폭이 커짐.

     

    다만 여행, 레저, 항공, 금융, 자동차, 반도체 업종 등은 상대적으로 강세. 최근 하락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는 기대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데다 이번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가 더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대손 충당금 증가로 실적부진 우려가 높은 금융주, 특히 JP모건에 대해 씨티그룹이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관련 업종에 우호 적인 영향.

     

    -----

     

    국제유가는 상하이에서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하자 봉쇄 우려가 높아진 여파로 급락. 여기에 OPEC 원유시장 보고서에서 2023년 원유수요 증가가 하루 270만 배럴에 그쳐 올해 340만 배럴 증가에 비해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급락 요인. 더불어 EIA가 단기에너 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WTI 평균 가격을 이전 수치에서 3.6%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한편, 농산물도 급락했는데 미 농무부가 옥수수 공급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수요전망은 하향 조정하자 급락. 미 농무부가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재배가 지연되었으나 봄에 예상했던 파종면적이 상향 되었다고 발표한 점도 급락 요인. 대체로 그동안 인플레이션을 높여왔던 국제유가와 농산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하향 안정 기대를 높임.

     

     

     

     

     


    ㅇ 주요종목 :  반도체, 금융, 항공 강세 Vs.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애플(+0.68%)은 아마존(-2.26%) 프라임데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자사 제품 매출이 할인 정책에 힘입어 급증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러한 소식에 애플 부품주인 스카이웍(+1.14%), 쿼보 (+1.24%), 퀄컴(+0.55%)도 동반 상승.

     

    MS(-4.10%)는 모건스탠리가 기업들의 IT 예산 감축으로 향후 실적 둔화 우려가 높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세일즈 포스(-4.61%), 인튜이트(-4.15%), 서비스나우(-12.74%) 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동반 하락. 특히 서비스나우는 CEO가 강달러로 인항 실적 위축 가능성을 언급하자 낙폭 확대.

     

    아마존은 프라임 데이 매출 둔화 우려로 하락. 마이크론 (+2.37%)은 히로시마 DRAM 공장 정전 발생에 따른 영향에 주목하며 상승.

     

    GM(+2.14%), 포드 (+2.39%), 스텔란티스(+0.66%) 등 자동차 업종은 최근 기업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더불어 자동차용 반도체 칩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 도 긍정적인 영향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JP모건(+0.10%)은 씨티그룹이 실적기대감을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자 강세.

     

    카니발(+7.54%) 등 크루즈 업종은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 아메리칸 에어라인(+9.98%)은 가이던스 업데이트 이후 급등했으며 델타항공 (+6.15%), 사우스웨스트항공(+4.64%) 등 항공주도 실적 기대속 강세. 보잉(+7.42%)은 2분기 항공기 인도 호조 소식에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급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독일 경제지표 위축

     

    미국 6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지난달 발표(93.1)나 예상(92.9)을 하회한 89.5에 그쳐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독일 7월 ZEW 경기 기대지수가 지난달 발표(-28.0)나 예상(-41.0)을 하회한 -53.8을 기록. 현재 경제 상황지수도 지난달 발표(-27.6)나 예상(-34.0) 보다 위축된 -45.8을 기록. 중국 코로나 봉쇄 및 러시아 에너지 공급 중단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부진과 국제유가, 농산물 급락 여파로 하락. 더 나아가 강달러 여파로 기업들의 실적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실질금리가 하락. 

     

    다만,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0배를 하회한 2.34배, 간접 입찰도 69.4%를 하회한 61.3% 를 기록하는 등 채권수요가 감소하자 낙폭이 축소

     

    10년물 대비 5년,3년,2년,1년물 공히 금리가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 경기침체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원화>위안>엔화>파운드>유로

     

    달러화는 실질금리 하락에 최근 강세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재차 강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캐나다 달러는 약세, 호주달러는 강세를 보이는 등 뚜렷한 방향성이 없이 최근 변화에 따른 수급을 소화하는 경향.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농산물 급락

     

    국제유가는 상하이에서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하자 봉쇄 우려가 높아진 여파로 급락. 여기에 OPEC 원유시장 보고서에서 2023년 원유 수요 증가가 하루 270만 배럴에 그쳐 올해 340만 배럴 증가에 비해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급락 요인. 이런 가운데 EIA가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WTI 평균 가격을 이전 수치에서 3.6%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금은 달러 강세가 지속되자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11%, 철근은 2.83% 하락.

     

    곡물은 미 농무부가 옥수수 공급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수요전망은 하향조정하자 급락. 특히 미 농무부는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재배가 지연되었으나 봄에 예상했던 파종 면적을 상향해 이 역시 급락 요인.

     

     

     


    ■ 전일 중국증시 : 경제 우려 속 하락

    ㅇ 상하이종합-0.97%, 선전종합-1.45%

     

    12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경제 우려 속에서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중국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제일재경연구원이 집계한 경제학자 17명의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0.94%였다. 중국경제가 하반기에는 반등하겠지만 정부가 목표로 삼은 올해 경제성장률 5.5%는 달성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제일재경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의 올해 성장률 평균 전망치는 4.33%였다.

     

    15일 발표할 예정인 올해 2분기 주요 경제지표에 대해서도 암울한 전망이 나온 것도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중국 고강도 방역 조치가 중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이번주 발표될 2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행동규제가 잇달았고,  중국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감을 부추겨 매도를 불렀다.

     

    이날 워런 버핏이 14년 만에 비야디 주식에서 발을 뺐다는 추측이 시장에 퍼지면서 비야디 등 전기차 관련주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증시가 저평가받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현재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고 중국의 정책환경이 우호적인 점을 고려할 때 아시아 증시의 성과가 미국 주식보다 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전일 주요지표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7/15(금) 한눈경제  (0) 2022.07.15
    22/07/14(목) 한눈경제  (0) 2022.07.14
    22/07/12(화) 한눈경제  (0) 2022.07.12
    22/07/11(월) 한눈경제  (0) 2022.07.09
    22/07/08(금) 한눈경제  (0) 2022.07.08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