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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18(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16. 16:32

    22/07/18(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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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금리 역전과 주식시장 -DB

     

    미국의 직전 CPI 증가율이 9.1%YoY를 기록하며 그들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넘어서 울트라 스텝으 로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얘기가 솔솔 흘러나온다. 아마도 이번 7월 FOMC(7/26~27)가 지나면 한국과 미국 간의 기준금리가 역전될 가능성이 있다. 세간의 걱정은 상당할 듯하다.

     

    일반적으로 투자자금은 수익률이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국내자금이 미국으로 이전할 여지에 대한 고민이 일고 있다. 과연 지금의 주식시장에서도 이 같은 우려가 묻어날 수 있는지 진단할 필요가 있다.

     

    [도표1]을 함께 보며 아래의 사례 분석을 읽기 바란다. 가용한 데이터인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미 금리역전이 이뤄졌을 때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세 가지 경우가 있었다. 

     

    사례 1: 1999년 7월부터 2001년 3월까지 한미 금리 역전이 나타났다. 미국은 1990년대 달러 강세를 바탕으로 물가가 안정됐다. 다만, 장기간의 경기 호황에 따라 1990년대 후반 부터 물가 상승이 나타났으며 이를 제어하기 위하여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속적으로 인상했 다. 이 과정에서 한미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직전까지 한국 주식시장은 IMF 사태로부터 회 복하며 가파른 상승을 나타냈지만 1999년 한미 금리 역전 발생 이후 재차 하락했다. 미국 주식시장은 추가적인 상승을 진행하다가 1년 이후인 2000년 IT 버블 붕괴로 하락했다.

     

    사례 2: 2005년 8월부터 2007년 9월까지 한미 금리 역전이 나타났다. 2000년대 중반은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모두에서 경기 호황이 진행됐던 시기다. 이에 수요 견인 인 플레이션이 발생했다. 물가 상승을 제어하기 위하여 미국은 2004년부터 그리고 한국은 2005년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한 박자 늦었기에 한 미 금리 역전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양국 주식 시장이 모두 추가 상승했다. 한미 금리 역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한국 주식시장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현상은 금융위기 직전까지 이어졌다.

     

    사례 3: 2018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한미 금리 역전이 나타났다. 미국은 2015년 말 부터 금리 정상화를 내세워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한편 2018년 무렵에는 미중 무역 분쟁 이 격화했는데, 국제 교역 마찰에 의하여 펀더멘탈이 취약해진 한국으로서는 기준금리를 강하게 올리기 만만치 않은 환경에 직면했다.

     

    이에 한미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한국 주식 시장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했다. 하지만 미국 주식시 장은 팬데믹 직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상의 과거 사례를 종합해보면, 한미 금리 역전이 발생했을 때 한국 주식시장의 부침이 나타난 경우 가 더러 있었다(사례 1, 사례 3). 다만, 앞서 사례에서 한미 금리 역전이 이뤄질 당시의 한국 주식시장 을 보면, 직전까지 주가 상승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즉, “직전까지 한국 주식 시장의 상당한 상승 → 한미 금리 역전 발생 → 매력도 변화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의 하락과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이 나타났던 것이다.

     

    현재는 과거 사례에서 유사한 경우를 찾기 어렵다.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의 하락이 이미 진행된 상태 에서 한미 금리 역전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직전까지 한국 주식시장의 하락은 상당하여 Trailing PBR 0.9배에 머물고 있다. 이미 금융위기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미 금리 역전이 나타났던 과거 사례에 빗대어 한국 주식시장의 추가 하락을 예단하기는 무리가 있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여러 우려를 선반영하여,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 심지어 한미 금리 역전) 지금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형성됐다고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

     

    의심 많은 주식시장 환경에서는 걱정에 대한 주가의 선제적 반영도가 커지기 때문이다. 한미 금리 역전을 빌미로 한국 주식시장이 추가 하락 하는 정도가 크지 않으리라 판단한다.

     

    한국 주식시장의 현재가격이 내재가치보다 싸고(Trailing PBR 0.9배)과 미래 내재가치가 증가할 가능성 이 있기에(① 물가상승률 정점 형성 여지, ② 달러 일방 강세 완화 가능성, ③ 중국 부양책 관련 실질 데이터 반등) 시장 자체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 원/달러 환율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신한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주도 약세장 랠리에 동참하는데 있어 남은 어려움은 환율 이다. 달러 강세가 쉽게 약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가 빠른 탓도 있지만 미국 외 선진국 경기 요인을 고려하면 달러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위험이다. 당분간 높은 원/달러 환율을 감내해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 투자자에게 있어 환율은 두 가지 상반된 의미를 갖는다. 환율 상 승은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부정적이다. 동시에 원화 환산 수출을 증가시켜 이익 전망을 좋게 만든다. 주식시장이 외국인 수급에 집중할 때 원/달러 환율 상승은 지수 하락을 의미한다. 반대로 주식시장이 이익 전망에 관심을 둘 때 원/달러 환 율 상승이 지수 하락에 크게 민감하지 않을 수 있다. 주식시장은 둘 간 지점 중 어느 곳에서 등락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 수급 영향이 컸다.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IT 업황 둔 화 우려에 연초 이후 KOSPI를 16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KOSPI 내 외국인 지분 율(시가총액 기준)은 29.9%로 금융위기 이후 처음 30%를 하향 돌파했다. 달러 환산 KOSPI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국 상장 MSCI Korea ETF(EWY)는 고점 대 비 40.9% 하락했다. 금융위기 이후 코로나19를 제외하면 가장 큰 낙폭이다.

     

    외국인 추가 순매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나 원화 약세 요인에는 유가 상승 이 상당 부분 끼어있었다. 한국 무역수지 적자를 키우고 있는 요인은 에너지 가격 불안이었다. OPEC 산유량 증대 기대와 수급 균형에 따른 점진적 유가 하향 안정화 가능성 반영 구간에서 수급 우려는 감소할 수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 상승이 의미하는 원화 환산 수출 증가 효과도 고려할 만하 다. 한국 기업 실적은 달러 환산 수출보다 원화 환산 수출에 조금 더 밀접하다. 한국 주식시장 이익 컨센서스는 예상보다 더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KOSPI 12 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은 이제 고점 대비 8.5% 감소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수출주들이 예상보다 나은 결과를 보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환율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국내 투자자들은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 다. 장기 성격 투자 자금은 KOSPI 순매도 규모를 크게 줄인 상태다. 장기 성격 자금 KOSPI 4주간 합산은 중립에 도달했다. 일부 부체를 중심으로 순매수 가능 성을 내비치고 있다.

     

    현재 환율 상승은 험난하지만 과거와 같은 달러 유동성 부족을 동반하지 않았다. 달러 유동성 현황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스왑포인트는 달러 우위를 나타 내고 있으나 과거 유동성 위기 당시와 비교하면 비교적 낮다.

     

    Ted spread(3개월 리보와 3개월 미 국채금리 차)와 Libor-OIS Spread(Libor와 OIS 간 차)는 상승 중이지만 과거 금리 인상 국면과 유사한 정도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를 함께 고려하면 현재 달러 강세가 유동성 위기로 번지는 국면은 아직 아닌 듯하다. 유 동성 위기가 아니라면 변동성 크기는 제어될 수 있다.

     

     

     

     

     

      에코프로비엠 : 2분기에도 압도적인 성장 기록 -유진

     

    ㅇ2 분기 서프라이즈 시현

     

    동사의 2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71 억원, 1,029 억원으로 당사 기존 추정치를 (매출액 8,970억원, 영업이익 657억원) 대폭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82% 급증했는 데, 전동공구 등 Non-IT 매출이 전년대비 159%, 전기차용 양극재 매출이 474%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4% 급증했고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6.2%에서 8.7%로 완전 정상화되었다. CAM6가 풀가동 되었고, 화재로 중단되었던 CAM4 라인도 재 가동 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물량 증가가 컸다. 또한 1 분기에 급등한 니켈, 코발트 등 원재 료 가격이 시차를 두고 2분기에 반영되어 가격 상승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ㅇ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예상

     

    3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75 억원, 910 억원으로 전년대비 164%, 124%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드, BMW, 피아트, 지프 등 동사의 소재가 장착된 전기차들의 생산량 이 하반기에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3 개월 후행하는 소재 가격이 하락하는 반면 환율은 상승해 매출액은 2 분기 대비 소폭 낮아지겠지만, 가공 커미션을 수령하는 사업 구조상 영업이익률은 3 분기에도 8.4%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4 분기에는 CAM5N이 조기 가동될 예정이고,2023년에는 CAM7의 공장 가동이 시작될 것이다

     

    ㅇ 예정된 성장 경로로 순항 중

     

    동사가 발표한 2026 년 55 만톤 양극재 생산 능력 확보는 고객사들과의 계약을 바탕으로 한 다. 원재료 가격에 따라 매출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이익 수준은 현 시점에서 합리적으로 추 정할 수 있다.

     

    최근 BASF, Umicore 등 글로벌 업체들이 양극재 설비 증설 발표를 활발히 하고 있지만, 동사의 기존 계획에는 영향이 없다. 따라서 증설 완료 후의 성장 계획이 미래 가치평가에 중요하다. 이는 코발트 프리, 망간 리치 양극재,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 등 차세 대 소재 개발과 상용화 속도에 따라서 정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까지 에코프로비엠의 기술 경쟁력이 경쟁사들 대비 앞서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사에 대해 유무상 증자를 반영한 목 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한다.

     

     

     

     

     엘앤에프 : P와 Q 상승에 컨센서스 상회 예상 -DB

     

    ㅇ 2Q22E 영업이익 740억원, P와 Q 호조에 컨센서스 상회 예상:

     

    엘앤에프의 2Q22E 매출액은 9,123 억원(+64.8%QoQ), 영업이익은 740억원(+39.5%QoQ, OPM 8.1%)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8,544 억원과 영업이익 698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메탈 가격 상승으로 인해 대구의 2Q22 양극 재 수출 가격은 $38.5/kg으로 1Q22 $29.8/kg 대비 29% 상승했으며 출하량은 4월 중국의 락다운 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고객사 수요에 힘입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업이익률의 경우 1Q22 메탈 가격 급등에 따른 고가 원재료 투입 효과로 인해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3분기에도 P와 Q 상승에 따른 실적 호조 지속 전망:

     

    엘앤에프의 3Q22E 매출액은 1조 764억원 (+18.0%QoQ) 영업이익은 848억원(+14.6%QoQ, OPM 7.9%)을 전망한다. 주요 메탈 가격은 1분기 를 고점으로 하향 안정화되고 있지만 리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며, 2분기 평균 니켈 가격 또 한 $28,884/톤으로 1분기 $26,277/톤 대비 높아 ASP는 3분기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한다. 또한 22.6월 조기 가동된 구지 2공장 1단계 증설(연산 4만톤)이 3분기 온기 반영되며 3분기 출하량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 가파른 성장성은 충분한 프리미엄 요인:

     

    국내 20만톤 이외에 해외 증설에 대한 구체화 시기가 다가 온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진출은 주요 협력 업체와의 JV 설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해외 JV 설립으로 인한 이익 희석을 고려해 지배주주순익 추정치 변경하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6만원 (24E EPS 8,065원에 기존 target P/E 45배 적용)으로 하향한다. NCMA 판매가 본격화된 21년 이후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Tesla향 LGES 원통형 배터리의 주요 양극재 공급사인 점은 충분한 프리미엄 요인이라고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와 2차전지소재 업종 top-picks를 유지한다.

     

     

     

     

     대주전자재료 : SiOx 8만톤(1,000GWh)까지 간다 -NH

     

    [2024년부터 SiOx 적용 본격화 되며 2차전지 소재중 성장성 가장 돋보일 전망이나 밸류에이션은 peer 대비 저평가]

     

    ㅇ 목표주가 하향하나, SiOx 수요 전망치는 상향조정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21% 하향.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시점인 2024년 EBITDA 추정치를 30% 상향했으나, 주가 하락에 의한 소재 peer 멀티플 하락(26.0배→15.6배) 반영. 2024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은 기존 고객사의 수요 전망치 상향과 신규 고객 확보를 반영해 2024년 SiOx(실리콘산화물) 출하량을 기존 2,450 톤에서 4,050톤으로 65% 상향했기 때문. SiOx 적용 본격화되는 2024년부터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 중 매출액 성장률 가장 높을 전망이나, 2024년 기준 EV/EBITDA 12배로 양극재 평균(17배), 2차전지 소재 평균(13배) 대비 저평가

     

    ㅇ SiOx 8만톤(1,000GWh)까지 간다

     

    - 2Q22 매출액 579억원(+15% y-y, +51% q-q), 영업이익 52억원(+12% y-y, +49% q-q) 예상. 봉쇄 영향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상해 법인(도전재료)의 1Q22 매출(80억원 추정)이 2Q22에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성장 시현. SiOx 매출액은 70억원(+46% y-y, +19% q-q) 예상.

     

    - SiOx 매출액은 2023년 625억원(+108% y-y), 2024년 2,831억원(+353% y-y), 2025년 6,046억원(+113% y-y)으로 성장 예상. SiOx의 매출비중은 2023년 25%, 2024년 59%, 2025년 75%로 확대 전망. SiOx의 높은 마 진 감안시 영업이익 비중은 더 클 것으로 추정.

     

    - SiOx의 본격적인 성장은 얼티엄셀 2공장(3Q23)부터 시작될 전망이며 첨가비중 역시 3Q23부터 기존 3%에서 8%로 확대. 배터리 수요 확대에 더해 첨가 비중까지 늘어나면서 기존 Capa 잠식 불가피.

     

    현재 가시화된 Capa 계획은 2026년 2만톤(8% 첨가시 250GWh)이나, 동사가 확보한 시화 MTV 산업단지 부지를 모두 활용할 경우 8만톤(8% 첨가시 1,000GWh)까지 증설 가능. 8만톤은 매출액 3.5조원에 해당하는 규모.

     

    2024~2025년부터는 기존 EV, 전동 공구 외에도 새로운 형태의 실리콘복합체가 모바일향으로 공급될 전망이어서 전방 시장 확대도 주목할 필요.

     

     

     

     

     로보티즈 : 감속기 국산화+국내 최초 실외 자율주행로봇 규제샌드박스 승인 기업 -하나

     

    ㅇ 로봇 핵심 부품 자체 생산 가능 기업

     

    로보티즈는 1999년 설립되어 감속기, 제어기 등 로봇 제작 에 필요한 부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다이나믹셀(액추에이터)이다. 감속기 와 제어기는 물론 모터, 드라이브, 센서 그리고 네트워크 장 비 등을 모듈화한 제품으로 로봇의 크기와 필요한 정밀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100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 유하고 있다.

     

    자율주행로봇 사업은 크게 실내 자율주행로봇 (집개미)과 실외 자율주행로봇(일개미)으로 나뉜다. 집개미는 호텔과 병원 등에 제공하는 B2B 기반의 서비스 제공형 로봇 이며, 일개미는 라스트마일 시장을 목표로 연구개발되고 있 다. 2021년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로봇 부품 86.1%, 자율주행로봇 13.9%이며, 해외 매출 비중은 72.4%다.

     

     

    ㅇ 해외 기업의 러브콜과 순차적인 CAPA 증설

     

    로보티즈는 1) 로봇 생산 원가 중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감속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2) 늘어나는 수주량 에 대응하기 위한 CAPA 증설과 3) 높은 해외향 매출 비중, 4)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실내 자율주행로봇 시장과 라 스트마일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높은 실적 성장성이 기대된 다.

     

    최근 유상증자를 통한 공모자금 중 일부는 감속기 및 신 형 다이나믹셀 CAPA 증설에 사용된다. 수주 물량 확대에 따라 2024년까지 추가 증설이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의 다이 나믹셀 CAPA 대비 약 200% 증가될 전망이다. 로보티즈는 현재 집중하고 있는 소형 로봇 제품군뿐만 아니라 중형 로봇 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까지 다이나믹셀의 제품 포트폴리 오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ㅇ 2022년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5억원 전망

     

    2022년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5억원 로보티즈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6억원(+24.7% YoY), 영업이익 -5억원(적지 YoY), 2023년 매출액 368억원 (+33.2% YoY), 영업이익 27억원(흑전 YoY), 2024년 매출액 548억원(+48.7% YoY), 영업이익 98억원(+363.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로보티즈는 1) 로봇의 활용도 가 높아지는 국면에서 해외향 다이나믹셀 매출이 크게 늘어 나고 있으며, 2) 2023년부터 정밀 감속기의 매출 본격화와 3) 현재 공급을 진행 중인 실내 자율주행로봇의 유료화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으로 전 사업부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치에프알 :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면서 실적 점프업  - 하이

     

    ㅇ 유/무선 통신용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

     

    동사는 지난 2000 년에 설립된 유/무선 통신용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이다. 무선사업에서는 기지국에 연결하는 모바일 프론트홀(이동통신 무선 접속망에서 디지털데이터 처리 장치(DU)와 원격 무선 신호 처리 장치(RU) 사이를 연결하는 링크)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유선사업에서는 초고속인터넷용 FTTO 및 FTTH 관련 제품인 OLT(Optical Line Terminal), ONU(Optical Network Unit), ONT(Optical Network Terminal) 장비 및 Wi-Fi AP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올해 1 분기 기준으로 제품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프론트홀 51.7%, SCAN-WM 외 13.8%, 5G-PON 1.8%, WiFi AP 12.4%, OLT/ONT 외 11.9%, GIGA ONU 8.4% 등이다.

     

    ㅇ 지난해 신규수주가 올해 매출로 인식되면서 실적 개선 가속화 될 듯

     

    미국 통신사업자들은 5G 경쟁이 심화되면서 5G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자본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버라이즌은 5G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프론트홀 장비 공급업체로 후지쯔 등을 선택하였다. 후지쯔는 일본의 선도적인 ICT 회사로서 동사와 제휴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지난해 11 월 미국 후지쯔 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즈과 1,585 억원 규모의 5G 프론트홀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외에도 지난해 11 월 후지쯔로부터 신규수주한 금액은 291 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이러한 신규수주에 힘입어 올해 1 분기말 수주잔고는 1,933 억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올해 5 월에도 미국 후지쯔 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즈과 261 억원 규모의 5G 프론트홀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향후 후속물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올해 1 분기말 수주잔고의 상당부분이 올해 매출로 인식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올해 2 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575 원(YoY +47.1%), 영업이익 81 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다. 이는 국내 유선장비의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미국 프론트홀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올해 하반기에 미국 프론트홀 등의 매출이 집중되어 있어서 하반기에는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제일기획 : 2분기 실적이 피크가 아니라면 -한화

     

    [동사의 2 분기 실적은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적 피크에 대한 우려보다는 구조적으로 상향된 체력 수준이 어느 수 준인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ㅇ2분기 실적은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총이익 3729억 원, 영업이익 875억 원을 기 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 21%나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 내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 성장할 전망이다. 무선 플래그십 제품 외에도 각종 브랜딩 강화 마케팅을 진행한 주요 광고주의 물량이 매체와 디지털 모두에서 크게 집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 매출총이 익은 주요 광고주의 대행 영역 확대가 지속되며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광고주의 효율화 기조가 강화되며 디지털미디어, 플랫 폼, 이커머스 등 모든 채널에서의 물량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 업이익률은 역대 최고 높은 수준인 9.7%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ㅇ 3분기 영업이익 고성장세 지속, 4분기는 더 높을 전망

     

    우리는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컨센서스 대비 5% 높은 수준이다. 전망치를 재차 상향 조정하는 근거는 1) 지역마케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대행 영 역이 확대되고 있는 해외 지역의 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2) 본사, 중국 등 글로벌 비계열 광고주 영입을 통해 비계열 물량 확대 속도가 가팔 라질 것으로 예상하며,

     

    3)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ROAS 개선에 대한 마케팅 효율에 주목하는 광고주들의 니즈에 동사의 경쟁 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2분기 실적 피크에 대한 우려 보다 구조적으로 상향된 체력 수준이 어느 수준인가에 관심을 가질 필 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ㅇ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만 6천 원 유지

     

    동사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한다. 실적 발표 시즌이 다 가올 수록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 기대감이 뚜렷한 동사에 주목할 것으 로 기대한다.

     

    한편, 순현금 약 5000억 원을 활용한 M&A를 국내외 지 역에서 검토 중인데, 성사 시에는 실적 성장과 멀티플 상향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더 이상 방어주가 아닌 성장주에 걸맞는 밸류 에이션을 부여해야할 시기라고 판단한다.

     

     

     

     

    ■ 의료기기산업 : 호재로 가득했던 6월 수출 실적 임플란트 월별 최대 수출액 달성. -NH

     

    [시장 우려에도 불구, 중국과 러시아向 수출 호조 지속. 톡신과 에스테틱은 전월과 마 찬가지로 견조한 미국向 수출 중심으로 전월 대비 수출 하락폭 방어]

     

    ㅇ 치과: 임플란트 월별, 분기별 최대 실적 재 경신

     

    - 6월 임플란트 수출액 7,149만달러(+23.9% y-y, +12.5% m-m) 기록하며 월별 최대 실적 재경신. 주요 성장지역 은 중국(3,045만달러, +26.9% y-y, +31.2% m-m)과 이란(554만달러, +55.6% y-y, +151.5% m-m) - 최근 7월 열흘(영업일수 6일) 임플란트 잠정수출 데이터에 대한 수출 둔화 우려 반영되었으나 지나친 단기 대응으 로 판단.

     

    - 지난 2분기 임플란트 수출량은 1.9억달러(+38.9% y-y, +30.7% q-q)로 사상 최대인 상황에서 7월 초반 수출데이터는 추세를 대변하기 어려움. 2분기 대비 3분기는 상대적 비수기지만 2분기 수준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 주 요 임플란트 3社는 각각 중국, 러시아, 이란 등에서 고무적인 성장 확인.

     

    - 한편, 6월 치과 영상기기 수출 2.4664만달러(+0.3% y-y, +6.7% m-m)로 꾸준한 성장 확인. 핵심 수출 국가인 미국向 수출 570만달러(+55.2% y-y, -31.1% m-m)로 전월 대비 감소하였으나, 대부분 국가 수출 호조

     

    ㅇ 에스테틱: 전월 대비 수출 반등 성공

     

    - 에스테틱 6월 수출액 7,732만달러(+17.7% y-y, +25.0% m-m)으로 아쉬웠던 전월 수출 실적을 충분히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대부분 수출 국가에서 실적 호조

     

    - 고양시 6월 수출액은 1,473만달러(+36.4% y-y, +68.3% m-m)로 에스테틱 수출 성장 주도. 지난 5월 수출 하락 은 공급망 차질에 따른 물류 적시성 이슈로 어느정도 해소되어가는 데이터

     

    ㅇ 톡신: 분기 1~ 2회 진행되는 중국 수출 유효 확인

     

    - 6월 톡신 수출액 2,750만달러(+5.4% y-y, +26.2% m-m)로 월별 수출 최고치 기록. 주요 수출 지역인 미국(552 만달러, -0.8% y-y, -0.8% m-m)은 전월과 유사, 중국(579만달러 -24.3% y-y, +859.1% m-m)은 1월 이후 5개월만에 수출이 진행됨으로써 강원도 춘천시(휴젤 추정)의 분기 1~2회 수출이 6월에 진행된 것으로 파악됨

     

     

     

     

     셀트리온  : 본 모습으로 돌아온 2분기 -한화

     

    [셀트리온의 2분기 실적은 높은 매출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예상됩니다. 1 분기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고, 하반기에는 더 개선될 전망입니다..]

     

    ㅇ 2Q22 Preview: 본 모습으로 돌아온 2분기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279억 원(YoY +22.3%), 영업이익 1,825억 원(YoY +11.8%, OPM 34.6%)을 전망한다.

     

    1분기 영업이익률 은 25.8%로 2018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았던 저점을 한 분기만에 극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었던 진단키트 매출이 313억 원으로 QoQ 74.3% 줄어들며, 급증했던 물류비가 줄어들 것으 로 판단한다.

     

    2분기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3,357억 원으로 1분기 2,735 억 원 대비 22.7% 늘어나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하반기 허 가 및 출시가 기대되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상품명 ‘베그 젤마’)가 1분기 보다 29.7% 증가한 3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예정이 다.

     

    ㅇ 생각보다 좋을 2022년

     

    2022년 연간 매출액은 2조 3,044억 원(YoY +20.6%), 영업이익 7,606 억 원(YoY +0.5%, OPM 33%)을 전망한다.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 은 1,232억 원, 영업이익은 726억 원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도 31.5%에서 1.5%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월에 공시된 코로나 19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근거로 추정했던 진단키트 매출은 5,470억 원에서 3,448억 원으로 36.9% 감소해, 코로나 19 유행시기에 부합되 게 추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6월 24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 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CT-P16에 대한 ‘판매승인 권고’ 의견 을 받아 하반기 허가 및 출시 전망되는 ‘베그젤마’는 1,050억 원의 매 출이 기대된다. 내년에는 동사가 자체 개발한 렘시마SC와 휴미라 바이 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가 미국에 출시될 전망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의 매출공백을 채우고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3만 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3만 원으로 상 향한다. 상향된 목표주가는 2022년도 매출액과 최근 3분기 평균 PSR 13.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

     

     

     

     

    ■ 바이넥스 : 바이오 CMO 수익성 개선 본격화 - 하이

     

    ㅇ 바이오 CMO 사업 및 케미칼 의약품 전문업체

     

    동사는 1957년 설립되어 제네릭 판매를 주력하던 순천당제약이 모태로서 2009 년 한국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 위탁 경영시작으로 바이오 CMO 사업으로 확장하였다. 이에 따라 동사는 바이오 CMO 사업과 케미칼 의약품의 생산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 1 분기 기준으로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바이오 CMO 38.5%, 케미칼 의약품 61.5% 등이다.

     

    ㅇ 바이오 CMO 시장 지속적으로 성장할 듯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규모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오 CMO 시장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Frost & Sullivan 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 CMO 시장규모는 2013 년부터 2020 년까지 연평균 12% 성장하였으며, 2020 년부터 2026 년까지 연평균 10%으로 추세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방산업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웃소싱 비율이 높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 성장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분리생산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 규모 연구기관 및 임상실험 증가와 더불어 CMO 사의 개발 전주기 서비스(Endto-End) 제공 등도 바이오 CMO 성장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CMO 수요 확대로 인한 고객사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될 듯

     

    동사의 바이오 CMO 생산규모는 송도공장(동물세포: 4 X 1,000L, 1 X 500L / 미생물: 1 X 500L) 및 오송공장(동물세포: 1 X 5,000L, 2 X 1,000L) 등 총 12,000 L 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고객사 수는 2019 년 25 개에서 2021 년 40 개로 늘어났다. 이는 바이오 의약품의 상업화를 준비 중인 바이오 업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들 업체들의 임상개발 진척도가 높아지면서 동사의 생산 라인 가동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을 통한 생산라인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 즉, 임상에 필요한 약 제조 수요가 늘수록, 또 이들의 상업화가 가속화될수록 동사의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11 월 셀트리온과 바이오시밀러 CMO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향후 해당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 규모 시험생산(PPQ) 등을 거쳐 품목허가와 이에 따른 글로벌 상업화 물량 수주로 이어질 경우 동사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올해 2 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383 원(YoY +33.9%), 영업이익 58 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다. 이는 지난 1 분기 송도공장 정기보수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2 분기에 바이오 CMO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농산물 섹터를 움직이는 세 가지 불확실성 잔존 - NH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로 고조된 원자재 시장 변동성 장세 지속. 한편 농산물 섹터의 가격 상방 압력을 높이는 세 가지 변수들은 하반기에도 유효]

     

    ㅇ 인플레이션 부담 속 경기 침체 우려가 원자재 시장 변동성 장세를 연장

     

    - 지난주 원자재 시장(S&P GSCI 기준) 수익률은 -3.93%. 예상을 상회한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 지수(PPI) 등이 재차 공격적인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를 가중. 한때 달러당 1(패리티)을 하회한 유로화 약세도 에너지 와 산업금속, 귀금속, 농산물에 이르는 원자재 시장 전반에서 단기 가격 하방 변동성을 확대.

     

    반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미국 6월 소매판매는 주말을 앞두고 경기 침체 우려를 일부 완화, 투자자 주도의 저가 매수세를 유입 - 한편 석유 시장은 바이든 대통령의 중동(사우디 아라비아 등) 순방도 주목. MBS 왕세자와의 회담 후 공동성명에서는 ‘두 나라가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재확인했다’고 밝힘.

     

    반면 ‘몇 주 내로 순방 결과를 보기 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해 증산 시기와 규모를 둘러싼 논란의 여지를 남김. 이에 유가도 배럴당 90달러 초반에 서 반등, 브렌트유 가격은 다시 100달러를 상회.

     

    ㅇ 하반기에도 라니냐와 러-우 사태, 고(高)에너지價가 농산물 섹터를 지지

     

    - 6월 이후 농산물 섹터가 큰 폭 후퇴, 연초 이후 상승률을 대부분 반납. 상반기 강세를 주도한 세 가지 변수들(기상이변 과 러-우 사태, 높은 에너지價 부담)이 소강상태에 빠진 가운데 달러 강세 부담이 가격 하방 압력을 가중시킨 탓

     

    - 단기가격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하반기 농산물 섹터 투자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올해 말까지 50% 이상 확률로 라니냐 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까지 곡물 가격을 압박해온 우크라이나산 수출 재개 기대도 후퇴 가능. 최근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한 유가까지 하방경직성이 강화되면 단기적으로 저렴해진 곡물들을 중심으로 대량 저가 매수세도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오늘스케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FOMC 회의에서 1%포인트가 아닌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연준의 간부들은 1%포인트의 금리인상에 불안감을 표명하고 있음 (WSJ)

     

    ㅇ 뉴욕 연은이 7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1.1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전월치 -1.2보다 개선된 수준이며, 지난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후 7월에 플러스로 전환됨 (CNBC)

     

    ㅇ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이 유로존의 5월 무역수지 적자가 263억 유로로 집계됐다고 밝힘.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첫 5개월간 에너지 수입이 급증하면서 수입 증가폭이 급격히 확대됐다고 덧붙임 (Bloomberg)

     

    ㅇ 마티아스 콜만 OECD 사무총장이 유가 안정에는 공급 확대가 최선이라고 밝힘. 콜만 사무총장은 러시아 외 다른 곳에서의 생산을 늘리면 수급 차이를 메울 수 있으며, 유가 안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CNBC)

     

    ㅇ 글로벌 정유사 쉘의 CEO 반 뷰르덴이 유럽이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 가능성에 급등하는 연료비로 올해 겨울 에너지 배급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러시아가 유럽에 노드스트림1가스 공급을 재개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임.

     

    ㅇ 지난 6월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석탄 수입량이 170만톤으로 전월 대비 48% 감소했다는 보도가 나옴. EU는 지난 4월 7일 처음으로 모든 경로의 러시아산 석탄 수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제재안을 통과시킨 바 있으며, 유럽각국은 제재시행 두달 전부터 단계적으로 석탄수입을 줄이기 시작함.

     

    ㅇ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2분기 GDP가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힘. 전분기 대비로는 2.6% 감소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인 0.9% 증가를 절반 이상 하회하는 수준임.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한 달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0.53% 증가했다고 덧붙임.

    ㅇ 중국 국가 통계국의 70대 도시 주택가격 자료에 따르면 중국 6월 주택가격이 전월보다 0.1% 내려 10개월째 연속 하락을 기록함. 6월 주택판매 규모는 11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1990년대 후반 이후 최장기 내림세를 보임. 1~6월 중국 내 부동산 투자 증가율은 -5.4%로 1~5월 -4.0%보다 감소폭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ㅇ 씨티그룹이 자사주 매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있다고 밝힘. 씨티그룹은 은행이 지난달 스트레스테스트 이후 더 높은 자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함 (WSJ)

     

    ㅇ 헬스케어 및 건강보험 업체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80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힘. 보험 사업부의 수익이 12%, 옵텀 헬스서비스의 수익이 18% 증가했다고 덧붙임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지속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1.59%, MSCI신흥지수 ETF는 +0.52%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318.8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8원 하락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3%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출발 예상.

     

    지난 금요일 한국증시는 견고한 TSMC의 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이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 장 초반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 경제지표 발표전 부진 우려에 외인들의 한국선물 선제적 매도헤지와 달러/원 환율의 급등으로  중국장 개장즈음에 코스피가 2300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7월 FOMC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 TSMC 호실적에 반도체 업종이 상승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이후 하반기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 KOSPI는 0.37% 상승했으나 KOSDAQ은 0.48% 하락.

     

    금요일 뉴욕증시가 경기침체 우려 완화 및 인플레 완화 가능성,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상승 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인플레 기대가 완화되자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이에 힘입어 달러/원 환율이 8원 내외 하락 출발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원화강세는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미국의 높은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이,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킬 요인이라는 점에서 우호적. 이는 최근 하락을 주도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 심리를 높일 수 있는요인.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0.5% 내외 상승출발 후 지난 금요일에 이어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78%
    WTI유가 : +1.20%
    원화가치 : +0.51%
    달러가치 : -0.75%
    미10년국채금리 : -0.3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경기 침체 및 공격적인 연준 우려 완화에 힘입어 상승

     

    ㅇ 다우+2.15%, S&P+1.92%, 나스닥+1.79%, 러셀+2.1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양호한 경제지표, 경기침체우려 약화.

     

    15일 뉴욕증시는 산업생산은 위축되었으나, 주목했던 소매판매와 소비심리가 개선되자 상승 출발. 더불어 금융주와 헬스케어 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점도 강세 요인.

     

    이런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되자 7월 FOMC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우호적인 영향. 금융, 헬스케어, 반도체, 스트리밍, 자동차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태양광, 필수 소비재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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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6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감소해 예상보다 부진했으며 공장가동률도 80.0%를 기록해 지난달 발표된 80.3%에서 둔화. 이와 관련 애틀란타 연은 GDPNow에서 2분기 GDP성장률을 -1.5%로 하향 조정하므로써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0% 증가했으며 운송과 가솔린을 제외한 수치도 0.7% 증가해 예상(mom -0.2%)을 상회하는 등 견고한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침체 이슈가 완화. 가솔린 서비스가 전월 대비 3.6% 급증해 인플레이션의 영향도 있었으나, 이를 감안한다고 해도 소비가 견고하다는 점이 투자심리 개선요인.

     

    미시간대 발표 7월 소비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50.0에서 51.1로 개선돼 소비가 살아있음을 확인함. 이는 시간을 두고 지켜 봐야 할 사항이긴 하지만 미래가격 인상을 피하기 위해 지금 구매해야 한다고 믿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미국경제의 성장동력인 소비가 살아있음을 확인함.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5.3%에서 5.2%로 하향조정, 5년 기대인플레이션도 3.1%에서 2.8%로 하향조정돼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연준의 긴축강화 우려는 완화.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을 통해 경기침체 이슈가 대체로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인플레이션의 하향 안정 기대를 높임. 이에 힘입어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였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국채 금리도 하락을 보이는 등 금융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을 찾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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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사우디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은 관계정상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그런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적절한 석유공급 보장에 대해 좋은 논의를 했다고 발표.

     

    사우디는 충분한 원유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OPEC+와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원유부족상황을 고려  더 많은 원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 이는 향후 국제유가 상승세가 제한 될 수 있어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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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다소 완화되고, 연준 당국자들의 완화적 발언이 나오면서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은 약화.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7월 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30%대로 하락했고,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70% 수준으로 우세.

     

     

     

     


    ㅇ 주요종목 : 금융주, 반도체 업종 강세 Vs. 태양광 업종 부진.

     

    씨티그룹(+13.23%)이 비록 자사주 매입 중단을 발표 했으나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전일 JP모건(+4.58%) 등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위축된 투자심리를 개선하게 만들며 BOA(+7.04%), 골드만삭스(+4.36%) 등 금융주 대부분 강세. 웰스파고(+6.17%)도 부진한 실적을 발표 했으나 일회성 비용에 따른 것일 뿐 대출 잔액이 전분기 대비 3% 증가하는 등 핵심사업은 견고 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유나이티드 헬스(+5.44%)는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힘입어 급등. CVS헬스(+2.74%), 시그나(+3.47%) 등 헬스케어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

     

    엔비디아(+2.54%), AMD(+3.19%), 마이크론(+3.67%) 등 반도체 업종은 인플레 둔화 및 소비증가로 전일에 이어 상승세 지속.

     

    넷플릭스(++8.20%)는 UBS가 목표주가를 355달러에서 198달러 로 하향 조정 했으나 급등. 높은 인플레로 스트리밍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소비증가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디즈니(+3.66%) 등도 동반 상승.

     

    퍼스트솔라(-8.12%), 썬파워 (-3.38%) 등은 물론 엔페이즈(-1.02%), 솔라엣지(-1.18%) 등 태양광 업종은 조 만친 민주당 상 원의원이 세금인상과 기후 변화 등에 대한 경제 패키지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의 견고함과 기대인플레 하향 안정

     

    미국 7월 소비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50.0)를 상회한 51.1로 개선. 현재 여건지수가 53.8에서 57.1로 개선되었으나 기대지수는 47.5에서 47.3으로 둔화.

     

    미국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5.3%에서 5.2%로, 5년 인플레는 3.1%에서 2.8%로 둔화.

     

    미국 6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발표(mom -0.1%)나 예상(mom +0.9%)을 상회한 전월 대비 1.0% 증가했으며, 운송과 가솔린을 제외한 수치도 0.7% 증가해 예상(mom -0.2%)을 상회.

     

    미국 6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감소해 예상(mom +0.1%)을 하회. 제조업 생산이 전월 대비 0.5% 감소해 이를 주도. 공장 가동률도 80.0%에 그쳐 지난달 발표(80.3%)를 하회.

     

    미국 5월 기업재고는 전월 대비 1.4% 증가해 예상(mom +1.2%)을 상회.

     

    미국 6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대비 10.7% 상승해 예상(mom +0.7%)을 하회.

     

    뉴욕주 6월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1.2)나 예상(-1.3)을 크게 상회한 11.1로 발표. 세부항목으로 신규수주가 5.3에서 6.2로, 출하지수가 4.0에서 25.3으로 개선.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소매판매가 견고함을 보이자 상승하기도 했으나, 기대인플레가 낮아지자 하락 전환. 그렇지만,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연말 기준금리 전망을 기존의 3.5%에서 3.75%~4.0%로 상향조정하자 한때 상승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인 가운데 하락 마감. 다만 단기물의 경우 하락이 제한. 

     

    10년 대비 5년,3년,2년,1년 금리 공히 역전 심화되는 모습. 10년 명목금리에서는 실질금리가 하락하고 기대인플레는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유로>파운드>엔화>위안>원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되면서 실질금리가 하락하며 여타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임. 더불어 소매판매가 견고했음에도 산업생산이 위축되자 7월 FOMC에서 100bp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달러약세 요인 중 하나.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사우디의 증산에 대한 뜨뜻 미지근한 반응에 상승

     

    국제유가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견고함을 보이자 소비에 대한 기대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바이든의 사우디 방문 목적사항이었던 원유증산에 대해, 사우디가  뜨뜻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상승압력을 받음. 로이터 통신이 미국 당국자 말을 인용해, 미국은 사우디가 즉각 증산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보도.
     

    금은 달러약세, 실질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위험선호심리 확대로 하락. 구리와 비철금속은 달러약세에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68%, 철근은 0.65% 상승.

     

    옥수수와 대두는 더위에 따른 작황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한 반면, 밀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 UN이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 위한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지속.

     

    2022-07-08 4143.87, 2022-07-15 4074.70, 주간변동 -69.17 (-1.67%)

     

     

     


    ■ 전일 중국증시 : 2분기 GDP 부진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1.64%. 선전종합-1.49%

     

    15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에 못미친 부진한 발표로 주요지수가 하락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분기 GDP는 29조2천464억위안(약5천732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 1.0%에 크게 못 미치는 숫자다.

    2분기 성장률이 부진한 이유는 지난 4~5월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 주요 대도시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봉쇄가 있었기 때문이다. 2분기 경제 손실이 워낙 컸기에 중국 당국이 올해 목표한 5.5%의 성장률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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