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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29(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29. 06:56

    22/07/29(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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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베어마켓 성격의 안도랠리 지속 - NH

     

    ㅇ KOSPI 주간예상: 2,360~2,520P

     

    - 상승요인 : 물가 피크아웃 기대, 경기침체 선반영 전망

    - 하락요인 : 수출 둔화, 코로나19 재확산

    - 관심업종 : 자동차, 자동화/AI, 편의점, 제약, 통신

     

    ㅇ 밸류에이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4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67%.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90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87%

     

    ㅇ FOMC:

     

    7월 FOMC에서 75bp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된 이후 2거래일 연속 미국 주식시장 상승. 투자자들은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에 주목하는 모습. 투자자들은 9월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러한 우려가 완화됨.

     

    FOMC 전후 CME Fedwatch의 금리인상 확률 변화를 보면 9월 75bp 금리인상 확률은 35%에 서 26%로 낮아진 반면, 50bp 금리인상 확률은 60%에서 74%로 상승.

     

    7월 초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있 는 배경에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와, 향후 경기가 침체에 빠질 징후가 보이면 연준의 정책스탠스가 완화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자리하고 있었는데 7월 FOMC는 이러한 시장의 기대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해석.

     

    ㅇ 미국 2분기 GDP:

     

    7/28(이하 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2분기 GDP 증가율이 연율 -0.9%로 집계됐다고 밝힘. 지난 1분기(-1.6%)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것.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은 일반적으로 경기침 체 신호로 간주. 다만 공식적인 경기침체 여부는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판단하며, 미국 정부와 연준은 아직 탄탄 한 노동시장 등을 근거로 경기침체가 아니라는 입장.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경기침체 는 아니라며, "현재 노동 시장은 튼튼하며 가계소득 및 산업성장 등 각종 지표 역시 나쁘지 않다"고 발언.

     

    조 바이든 대통령 또한 코로나19 이후 줄어들었던 민간 일자리를 모두 회복한 만큼 경제가 둔화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며, 기업 투자도 강하다고 발언.

     

    주식시장 또한 침체 우려 확대보다는 이에 따른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완화 가능 성에 주목하며 주가 상승 재료로 해석하는 모습

     

    ㅇ 한국 수출입 :

     

    8/1 한국 7월 수출입 발표 예정. 전월보다는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전월+5.2%, 전망 +9.4%, y-y)하나, 월간 변화가 아닌 큰 추세로 보면 수출 증가율의 점진적 하락 과정이 계속 진행될 공산이 큼. 중국 봉쇄 영향, 미국 경기둔화 등이 모두 수출에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

     

    한국 수출은 코스피 실적과 연관이 크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 전망 하향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큼을 시사하는 지표이기도 함

     

    ㅇ 미국고용:

     

    8/5 미국 비농업고용 발표 예정. 시장 컨센서스는 +25.5만명으로 양호한 수치이지만 전월(+37.2만명)보 다는 상당폭 줄어드는 숫자. 미 연준과 정부의 '현재는 경기침체 상황이 아니라는' 주장의 배경이 양호한 고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

     

    미국 고용에 대한 한 가지 걱정은 빅테크 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가 향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회복 폭이 적었던 저숙 련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ㅇ 투자전략:

     

    주식시장이 물가 피크아웃-연준 정책 기대감이라는 상승 동력을 확보. 이러한 흐름은 8월 둘째주의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전까지는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

     

     

    ■ 경제 Preview: 고용과 파월 의장 -NH

     

    − 8월 5일(금요일) 오후 9시30분 (한국시간),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 미국 임금상승률 발표가 예정. Fed가 원자재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 중 Fed가 가장 근접한 것은 임금과 임대료. 임대료 가격 상승률은 아직 꺾이지 않았고 임대료에 선행하는 주 택 매매가격 상승률도 꺾이지 않음

     

    − 그렇다면, 다음 남은 카드는 임금 상승률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해야 함. 전월대비 임금상승률은 점차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전년대비 임금 상승률도 둔화 가능성은 있음

     

    − 그러나, 이것 역시 떨어지는 속도가 느릴 가능성이 높음. 5월 중순에 미국 4월 CPI가 발표됐을 때, 전년대비 상승률 이 3월보다는 낮아졌지만 Median CPI 상승률은 높아졌음. 이는 CPI를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꼬리 값에 있는 항목 들은 낮아지더라도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은 지속된다는 의미가 됨

     

    − 마찬가지로 임금 상승률을 중간값으로 보면, 6월까지 상승세가 지속된 점이 확인됨. 7월에 임금 상승률이 떨어지더 라도 큰 폭이 아니라면 인플레이션 제어가 쉽지 않다는 해석으로 넘어가게 됨

     

    − 7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은 9월 인상 폭에 대해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주지 않겠다고 답했는데, 임금 상승률이 5% 위에서 머무르게 되면 구체적으로 가이던스를 주지 않겠다는 입장은 오히려 금리 인상 폭을 높일 수도 있다는 여지 를 주게 됨.

     

     

     

    ■ FX Preview: 속도는 조절, 방향성은 유효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70원~1,330원

     

    − 7월 FOMC 이후 예상했던 결과와 선반영 인식에 달러화는 약세로 반응. 미국 6월 물가 서프라이즈 이후로 인플레 이션 피크아웃 기대가 여전히 유효.

     

    7월 FOMC 이후 통화정책 정상화 경계감도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파악. 이에 연 준의 긴축 재료에 따른 달러 강세 속도는 조절될 가능성 높음.

     

    − 미 국채 시장의 변동성 가늠자인 채권 변동성 지수(MOVE)는 7월초 156P를 돌파하며 연고점 경신. FOMC 직후 파월 의장 발언에 110P대로 하락해 이달 들어 최저치 기록.

     

    2008년 금융위기 및 2020년 코로나19 위기 등 주요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채권 변동성 지수 급등은 달러화 강세와 맞물린 경험. 이후 변동성 지수가 고점을 통과하며 달러화 강세 속도도 다소 조절되는 양상.

     

    − 다만 상대적 관점에서 경기와 긴축 속도를 고려하면 달러 지수의 방향이 빠르게 바뀌긴 어려움. 연초 이후 EUR, JPY 약세로 선진통화 대비 달러 지수(DXY)의 상승이 더 가파르게 나타남(DXY > EME 달러지수).

     

    21일 노드스트림1 가스관 재가동에도 불구하고 가스 공급의 추가 감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 7월 ECB통화정책회의에서 는 50bp의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됐으나 경기둔화 우려 지속에 유로화 영향도 미미.

     

    9월에는 연준이 50bp, ECB는 25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전망. 상대적 경기/긴축은 여전히 달러 강세 압력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고용 있는 침체 -NH

     

    ㅇ 이미 침체 진입

     

    ① 미국 경제는 2분기 연속 역성장 기록. 전미경제연구소가 판단하는 침체 기준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침체 가 공식화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올해 상반기가 침체로 판단.

    ② 그런데, 상반기에 미국 취업자 수는 증가함(=고용 있는 침체)

     

    ㅇ 고용 없는 성장 vs 고용 있는 침체

     

    ① 1990년대 이후 거의 30년간 경제의 특징은 고용 없는 성장. GDP가 늘어도 고용 회복이 느리면 소득 불 평등 문제가 나오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주택구입 요건을 낮추고, 인플레이션이 낮았기 때문 에 금리 인하(통화 팽창) 단행. 이는 부동산 시장 버블로 이어짐

     

    ② 반면, 1960년대~1980년대 초반에는 경제가 공식적인 침체 기간에 진입한 후에도 취업자 수가 늘었음. 1973년에는 침체에 진입한 후에도 15개월 동안 취업자가 증가했고 임금 상승률이 5% 이상을 유지(=올해 상반기 침체기 진입한 후에도 마찬가지임)

     

    ③ 파월 의장은 고용 시장이 양호하기 때문에 침체가 아니라고 했으나, 현재 상황은 FOMC에서의 판단과 정반대로 보임. <고용 있는 침체>가 발생한 1960년대~1970년대 Fed는 침체 기간 중에도 기준금리를 인 상. 그런데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통제하지는 못함. 인플레이션이 통제된 것은 CPI 상승률이 꺾인 후에도 인 상을 가속화하고 사우디의 석유정책 전환이 있었던 1980년대 초반임

     

    ㅇ 인플레이션 잔존

     

    ① 상반기에 고용 있는 침체가 확인되었고, 7월 FOMC에서 향후 통화정책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 둘은 인플레이션이 남는 요인이 됨. FOMC와 GDP 발표 이후 각각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② 미국 채권 선물시장에 나타나는 2023년 금리 인하 전망은 다소 과한 것으로 보임

     

     

     

     

     2분기 GDP: 만약 이미 리세션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KB

     

    ㅇ 마이너스 성장: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현실화 됐습니다. 1분 기 (-1.6%)에 이어 2분기 (-0.9%)도 마이너스 성장이었습니다.

     

    1. 고용시장:

     

    파월에 이어, 밤에는 옐런이 등판해 ‘리세션은 아니다’ 라고 항변했습니다. 그 근거는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것입니다. 실업률은 매크로 지표 중 거의 유일하게 ‘명목’으로만 표시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게다가 기업들은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P 500 매출 증가율이 11%YoY에 육박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 말 ‘대량 해고’가 무슨 명분으로 가능할까요? 고용 때문에 NBER이 지금을 리세션으로 분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 지만, 이미 ‘리세션’은 사실상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2. 이미 리세션:

     

    중요한 것은 NBER의 판단이 아닙니다. 금융시장이 이미 리세션 상황에 빠져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의 P/E는 이미 과거 ‘리세션’ 수준의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인플레 덕분에 ‘명목’ 기업실적은 ‘리세션’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약세장 전반부 (역 금융장세)’에서 주가는 크게 하락하고, ‘약세장 후반부 (역실적장세)’에서는 생각보다 증시가 견조할 것이란 의미입니다.

     

    3. 누구나 아는 리세션?:

     

    흥미로운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집에 가니 부모님도 ‘경기침체 오니까 투자 조심해라’라고 했다는데, 이렇게 오 는 리세션이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듣고 보니 맞습니다. 주변이 온통 리세션 경고인데, 이렇게 시작된 경우가 있었나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사람들이 ‘리세션’을 많이 언급할 때는 언제인지 말입니다. 답은 ‘리세션이 정점을 지날 때’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시기라고 생각하십니까?

     

    ㅇ 요약:

     

    고용은 명목지표이기 때문에 착시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고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이미 리세션을 겪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주식시장 P/E는 이미 과거 ‘경기침체’ 낙폭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미 리세션을 반영 중이라는 의미이다. 최근 다들 리세션을 경고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리세션’을 많이 언급할 때는 보통 경기침체의 정점을 지나는 시기였다.

     

     

     

     

     

    ■ 누구의 재건이 될 것인가?-하나

     

    ㅇ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현재 6개월째 진행되고 있다. 전쟁의 끝을 위한 조건으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완전 항복 선언을 내걸었으며, 우크라이나는 먼저 러시아 군대가 철수해야한다는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입장을 고 수하는 중이다. 서방의 러시아 제재가 가해지고,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이 진행되 고 있으나 전황은 쉽지 않고 오히려 에너지 무기화로 유럽이 위기에 처한 상황이 다.

     

    ㅇ에너지가 불러온 분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이해관계는 직접적 당사국인 양국을 넘어 많은 국가로 확산되었다. 러시아는 반서방이라는 공통 분모로 중국과 함께 하며, 우크라이나는 미국, 유럽 등의 서방 국가들과 함께 한다.

     

    다만 미국 주도의 고립 정책들에 맞서 는 중국과 러시아의 끈끈함에 비해 서방 국가들은 겉으로는 함께하지만 동상이몽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는 현재 유럽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러시아는 서방국들 의 제재에 반발하며 유럽으로의 가스 공급을 기존의 20%로 감축하였고, 충분치 못한 가스와 폭등하는 가격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유럽은 자국의 에너지 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순위가 영토 수복이 아닌 빠른 종전이 되어야하는 상황에 직면해있다.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해서 독립하지 못함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러시아, 우 크라이나에 휴전, 타협을 요구하며 많은 지탄을 받기도 하였다.

     

    우크라이나는 서방 국가들의 지원 없이는 러시아와 전쟁이 성립하지 않을 정도로 국방력의 차이가 크다. 서방국들의 속내는 자국의 문제에 대한 비중이 더 크며,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수복하지 못한 채 종전이나 휴전이 되는 결과도 배제하지 않 을 수 없게 되었다.

     

    ㅇ 수혜는 누가 받을 것인가?

     

    최근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주’라는 이름의 테마가 눈에 띄지만 전쟁의 흐름 에 따라 ‘러시아 재건주’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2가지 모두를 염두하 여 수혜를 받을 종목을 생각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영토의 수복이 이루어진다면 기존의 ‘우크라이나 재건주’의 수 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러시아 점령 영토를 되찾지 못하고 휴전이나 종전이 될 경우에는 중국, 러시아로의 노출도가 있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으로는 두산밥캣,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 기계 등이 있지만, 한국이 러시아의 비우호국에 등록됨에 따라 수혜를 받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해야한다.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 LIG넥스원, 네덜란드 탈레스와 무기체계 정비·성능 개선 MOU- 연합뉴스

     

    LIG넥스원은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네덜란드 방산업체 탈레스와 함정 탑재 핵심무기체계에 대한 MRO(정비) 및 성능개선 분야 MOU를 체결. MRO는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수리와 창정비를 지원하고, 주기적인 성능 개량을 통해 최적의 작전 운용성을 보장하는 것을 뜻함. 양사는 협력 분야를 MOR를 포함한 성능 개선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LIG넥스원은 올해 MRO 분야에서 3천억원대 수주가 전망된다고 보도됨.

     

    ㅇ 폴란드, 10조 규모 국산 경공격기·전차·자주포 "기본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7일 폴란드 정부가 FA-50 개량형 48대를 비롯, K2전차 980대, K9 자주포 648대에 대한 기본계약(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로써 FA-50 경공격기 첫 유럽시장 진출을 포함, K2전차와 K9 자주포 등 국산 무기체계의 10조원 규모를 상회하는 대규모 수출이 사실상 확정. 폴란드는 '26년부터는 기술 이전을 통해 800대 이상의 K2PL 수출형 모델을 현지 생산할 계획이며, KAI는 향후 현지에 MRO 센터도 건립할 계획.

     

    ㅇ “머스크 따라잡는다”...프랑스 유텔셋, 위성통신업체 원웹 합병 추진- 이투데이

     

    프랑스 위성통신업체 유텔셋(Eutelsat)이 영국 경쟁업체 원웹과의 M&A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25일 최종 합병을 발표할 전망이라고 보도됨. 원웹의 기업 가치는 30억 달러 수준이며 이번 합병을 통해 자금력을 갖추게 되고, 유텔셋은 우주인터넷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평가됨. 알려진 조건에 따르면 원웹의 최대주주인 미탈 회장이 지분 18%를 갖고, 영국과 프랑스 정부가 각각 10%대 안팎 수준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

     

    ㅇ 한화,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기술 개발 나선다- 연합뉴스

     

    한화그룹 우주사업 협의체 '스페이스허브'가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기술 개발을 위해 서울대를 대표로 한 13개 학교 컨소시엄과 업무협약 체결.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는 우주로 나간 뒤 자체 추진력으로 장시간 우주에서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한 뒤에도 여러 차례 우주 재진입이 가능. 해당 기술특화연구센터 사업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재사용 무인 비행체 관련 기초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9월 이후 연구센터 개소 예정.

     

    ㅇ Boeing cuts estimates for 737 MAX deliveries, flags supply-chain constraints-Reuters

     

    보잉 경영진은 올해 737 Max 인도량 추정치를 공급망 문제와 중국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약 500대'에서 '400대 초반'으로 하향 조정함. 보잉은 6월까지 분기 현금흐름이 개선세를 보였으나, 공급망 제약으로 인해 항공 수요 증가에도 생산량 확보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언급. 동사는 737 월 생산량을 31대로 안정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787 드림라이너 인도 재개가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고 발표.

     

     

     

     

    통신 위클리 : LGU+ 중간 배당, 장비사 수출 동향에 주목 -하나

     

    - LGU+ 8/5일 실적 발표 전 이사회 개최 통해 중간배당 결정 예 정, 상반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0원대비 증가 발표할 듯 -

     

    당사에선 LGU+ 중간 배당금을 주당 250원으로 예상, 중간 4: 기말 6 배당 지급 비중 기조 감안 시 올해 LGU+ 총 주당배당금 600~650원 전망

     

    - LGU+ 중간배당 증액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신뢰감이 올라 감과 동시에 기대배당수익률 5.2%, PER 8배, PBR 0.7배는 저평가 매력 높여줄 것 - 8월 중간요금제 출시에도 불구하고 5G 요금제에 대한 정치권/언 론 반응 좋지 않아 가을 국감까지는 간헐적 규제 리스크 부각될 전 망

     

    - 8월 삼성 Z플립4/Z풀도4 출시 예정, 오프라인 시장 침체 지속될 전망이나 하반기 전략 폰 출시로 3분기 마케팅비용 전분기비 소폭 증가 예상

     

    - 다음주 2분기 통신사 실적 발표 이후 곧 투자가들의 시각 3분기 이후로 이동할 것, 3사 중에선 장기 실적 흐름 대비 주가 낮은 LGU+를 매수 추천

     

    - 네트워크 표준 제정 기관인 ITU (국제전기통신연합)는 전세계 5.5G 상용화 시점을 2025년으로 예고, 2023~2024년 장비 투자 이슈 부상 전망 - 결국 5G와 6G는 IoT를 상용화하는 목적의 연계 네트워크가 될 전망, 2023~2028년까지 네트워크장비 빅사이클 도래 가능성 대두

     

    - LGU+ 3.5GHz 주파수 사용 및 상각 2022년 4분기부터 이루어 질 전망, 2022년 하반기 국내 통신장비 투자 상반기 대비 큰 폭 증 가 예상 - RFHIC 2Q 연결 영업이익 -4억원 기록, 3Q/4Q 매출액 각각 300억원/400억원, 영업이익 39억원/85억원 전망, 7월말 미국 매출 개시되었다는 점에 주목

     

    - 8월 실적 발표 예정인 이노와이어/HFR은 YoY/QoQ 뚜렷한 실 적 개선 전망, 각각 일본 스몰셀/미국 프론트홀 수출 호조가 실적 호전 원인 될 것 - 쏠리드 O-RAN 관련 비용 계상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예상, 하반기엔 미국/영국 매출 증가 속에 역대급 실적 달성 전망

     

    - 다음주엔 네트워크장비사 중에선 우수한 2분기 실적 발표 예상되 는 이노와이어/HFR 최선호, 흑전 예상되는 쏠리드 역시 투자 유망 평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한국 2차전지/태양광 최대 수혜 - 현대차

     

    ㅇ 주요 이슈와 결론

     

    조 맨친 상원의원, 바이든 대통령 BBB 법안을 조정한 “Inflation Reduction Act 2022” 합의. 에너지 및 기후 관련 프로그램에 $369bn(481조원) 예산 포함. 향후 10년간 기후 위기 대응. EV/풍력/태양광/수소/Rooftop/ESS 등에 대한 세액 공제 포함. 특히, 태양광 / 2차전지 / 전기차 자국, 동맹국 생산 강조. 한국 태양광 및 2차전지업체 최대 수혜.

     

    ㅇ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

     

    한국 태양광 및 2차전지 업체 중 미국향 비중이 높은 업체 중심 수혜,  Top pick: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한화솔루션, OCI

     

     

    [미국 기후변화 관련 예산, 조 맨친 상원의원 합의로 상원 통과 전망. 향후 10년간 기후 위기 대응에 $369bn(481조원) 투입 될 전망. 한국 2차전지 및 태양광 산업 최대 수혜]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조 맨친 상원의원은 세금제도를 개혁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의료비 절감을 목표로 하는 법안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는 당초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BBB(Build Back Batter)” 법안에서 제안한 기후위기 예산인 $555bn 대비는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막대한 규모인 $369bn이 포함되었으며, 법안 이름은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로 명명되었다. 큰 이변이 없으면 조만간 상원을 통과 할 전망이다.

     

    이 법안은 특히, EV에 대한 $7,500 Tax credit이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중고 전기차 매입시 $4,000 Tax credit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 기존 보조금 상한인 누적 20만대를 이미 달성한 Tesla와 GM이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고 EV에 대한 Tax credit으로 EV의 잔존가치가 보존 받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역시 중고 시장에 이미 EV가 판매될 정도로 많은 EV를 판매한 Tesla와 GM이 가장 큰 수혜이나, 전반적인 EV 산업에 수혜가 예상된다.

     

    이러한 Tax Credit을 적용 받기 위해서 EV는 미국이나 미국과 FTA가 체결된 국가에서 채굴되고 처리된 광물자원으로 만들어져야 하며, 북미에서 상당부분 제조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Tesla와 GM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미국내 GM, 스텔란티스와 JV 공장을 건설중인 LG에너지솔루션이 최대수혜이며, 이들 업체에 직접 양극재를 공급하는 업체들 역시 수혜가 기대된다. 최근 GM과 대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LG화학 역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청정 에너지 제조와 관련해서 태양광 패널, 풍력 터빈, 배터리, 메탈 등을 제조하고 처리하는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에 $60bn 규모의 예산이 배정된다. 이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미국내 공급망을 확충하여 에너지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데 목표가 있다.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기존 BBB법안에는 미국에서 제조되는 태양광 제품(모듈/셀/잉곳 웨이퍼/폴리실리콘)에 대해서 생산량에 비례하여 Tax Credit을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미국내 태양광 모듈 공장을 보유한 한화솔루션이 최대 수혜로 전망된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 1.7GW 태양광 모듈 공장을 이미 보유 중이며 2H23 중 1.4GW 태양광 모듈 공장이 추가로 가동을 시작한다.

     

    법안의 취지는 결국 태양광/배터리 등 재생에너지 Value Chain에 있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우방국 중심으로 Value Chain을 구축하며 최대한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한다는 것이다. 현재 2차전지 산업은 한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다.

     

    2차전지와 관련해서는 미국내 한국 업체와 일본 Panasonic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한국 소재 업체들 역시 미국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태양광 산업은 중국이 전체 Value Chain에 80~90%를 장악 중이나, 경쟁력 있는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한국과 미국(First Solar) 수준이다. 따라서, 한국 태양광 및 2차전지 업계가 최대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S ELECTRIC : 전사적으로 양호한 모습 - NH

     

    - LS ELECTRIC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8,788억원(+37% y-y), 영업이익 601억원 (+28% y-y)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 전사적으로 매출, 수 익성 모두 양호했으나, 특히 전력기기와 태양광 부문의 매출 증가와 100% 자회사 LS메탈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짐. 전력인프라 부문도 국 내외 매출이 전부 증가했고, 2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1.55조원(+10% qq)로 늘어남. 그밖에 원-달러 환율 효과 등도 발생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

     

    - 2022년 영업이익은 2,029억원(+31% y-y)로 추정되는데, 하반기 전력 기기 부문과 태양광 부문의 매출이 상반기 대비 둔화할 것으로 예상됨 에도, 1) 전력인프라 부문의 실적 개선, 2) 계속되는 환율 효과, 3) 자회 사의 양호한 모습 등 때문

     

    - 2022년 실적 기준 PER은 11배로 우호적인 실적과 업황 등을 감안했을 때 밸류에이션 매력은 있다고 판단. 향후 경기 전망에 따른 둔화 가능성 이 있지만,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일정 수준은 상쇄할 것으로 보임

     

     

     

     

     

    ■ 현대에너지솔루션 : 이것은 연간 실적이 아니라 분기 실적입니다 -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2 실적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전세계 태양광 수요 호조에 따라, 판가인상 및 물량 증대로 외형 및 수익성 크게 개선. 국내사업은 일부 위축될 수 있지만, 유럽/미국 여전히 수요 강세. 특히, 하반기 부터는 OEM 활 용하여 미국향 판매 확대할 전망.

     

    - 아직까지 회사는 구체적인 2023년 계획 확정하지는 않고 있지만, ODM/OEM을 통해 유연한 사 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미국 시장으로의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하량 확대 지속될 것. TP는 2022년 실적에 기존에 적용하였던 Target P/E 15x 적용하여 73,000원으로 상향.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2 실적은 매출액 2,641억원(+50% qoq, +80.5% yoy), 영업이익 238억원(+207.3% qoq, 719.1% yoy), OPM 9%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놀라운 실적 기록

     

    - 국내사업에서는 M6 모듈이 1등급(저탄소) 인증 받으면서 판가 및 판매 물량에 긍정적인 효과 발생하여 국내 사업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

     

    - 국내 사업은 하반기 일부 위축될 가능성도 있음. 다만,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이나, 공 급이 안정적이지 못한 미국 등 지역으로 충분히 다변화 할 수 있음, 또한 ODM/OEM 사업 확대 를 통해 출하량 역시 하반기 시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용할 전망

     

    - 4Q부터는 OEM 통해 미국향 확대 전망. 미국은 중국 업체들이 판매하기 어려운 시장이나, 동사 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업체. 특히, 미국 시장 ASP는 여타 시장 대 비 46% 높은 상황이며, 물류비 역시 하락하고 있어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

     

    - 유럽의 높은 천연가스 가격으로 재생에너지 원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지고 있고, 전기요금은 오르고 있어 폴리실리콘/웨이퍼 가격 상승을 모듈 가격에 충분히 전가할 수 있는 상황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중국 주요 태양광 셀/모듈 업체인 Jinkosolar와 Canadian Solar 평균 P/E인 15.0x 적용하여 목표 주가 73,000원으로 상향. 해외 확장이 자유롭지 못한 중국 업체 대비 미국 시장 확대가 가능한 동사의 Multiple이 Discount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 판단.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 평가 상황.

     

     

     

     

     

    ■ 삼성에스디에스 : 물류BPO 사업이 실적 서프라이즈 견인 -KB

     

    삼성SDS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물류BPO 사업 중심의 실적 개선을 감안하였다. 물류BPO 부문의 빠른 성장세와 함께 IT서비스 사업의 클라우드 중심 체질 개선 기대감은 삼성SDS의 투자포인트로 작용한다.

     

    물류BPO사업은 첼로스퀘어의 호실적으로 매출액이 직전분기 대비 12.6% 증가 (+65.9% YoY)하는 한편, IT서비스 부문의 클라우드 관련 매출액이 직전분기 대비 9.5% 증가 (+27.3% YoY)하였다.

     

    삼성SDS의 2Q22 실적은 매출액 4.6조원 (+41.4% YoY), 영업이익 2,700억원 (+20.1% YoY) 으로 KB증권의 추정치 (매출액 3.9조원, 영업이익 2,420억원)와 컨센서스 (매출액 4.21조원, 영업이익 2,502억원, Fnguide 최근 3개월)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부문별로는 IT서비스 부문의 실적 (매출액 1.51조원, 영업이익 1,723억원)은 기대를 하회했지만, 물류 부문의 실적 (매출액 3.08조원, 영업이익 977억원)이 기대를 상회한 실적을 보였다

     

    물류BPO 사업의 호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의 주요 요인이다. 가격 요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물류 시황뿐만이 아니라 사업 다각화와 첼로스퀘어의 디지털 포워딩 대상 확대가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SDS의 물류BPO 사업은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첼로스퀘어의 중국 사업 개시로 인해 대외 매출액 증가에 기여하였다.

     

    하반기에는 동남아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하반기에도 비계열 물류 매출액 (수입 국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요인이다.

     

    IT서비스 사업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중이다. 이번 2Q22에는 ITO 사업 (IT outsourcing)의 파견인력을 판교IT캠퍼스로 불러들이면서 효율화가 진행 중이며, 남게 되는 인적자원을 클라우드 전문 인력으로 전환 훈련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기대를 하회한 실적을 보였으나, 전문인력으로 전환이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2Q22 Review: 정상화된 CMO 매출 -하나

     

    ㅇ 2Q22 Review: 정상화된 CMO 매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2Q22 매출액 1,383억원(- 4.4% YoY, +58.8% QoQ), 영업이익 612억원(-7.5% YoY, - 157.7%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1,401억원, 영업 이익 575억원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Novavax 향 CMO 물량의 QA 지연 이슈가 해소되 며, 2Q22 CMO 매출액은 1,239억원(+308.0% YoY, +75.0% QoQ)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2년 도 매출액은 6,816억원(-26.6%YoY), 영업이익은 3,033억원 (-36.0% YoY, OPM 44.5%)으로 하향 조정한다.

     

    코로나19 팬 더믹의 강도가 약해지고 백신의 경쟁 landscape이 변화하는 부분을 반영해, EMA를 비롯한 글로벌 규제기관 승인에 소요 되는 기간을 보수적으로 가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4Q22에 인식한 스카이코비원의 COVAX와 글로벌 공급 물량을 1Q23 으로 이연 조정하였다.

     

    다만 QA 이슈 해소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Novavax 향 CMO 매출과 스카이코비원 1,000만도즈 원액(Drug Substance, DS)에 대한 국내 공급분 실적 반영 으로 2022년에는 QoQ로 우상향하는 실적을 보여줄 전망이다.

     

    ㅇ 차근 차근 진행되는 스카이코비원(GBP510)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은 6/29일자로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매출에 중요한 이종(Heterologous) 부스터 국내 연구자 임상은 3분기에 주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종 부스터 글로벌 임상은 네팔, 콜롬비아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3분기 임상 승인 신청과 23년 상반기 결과 확인이 기대된다.

     

     

    ㅇ  스카이코비원의 해외진출과 생각보다 높은 오미크론 변이주 중화기능

     

    동사는 1)백신 개발부터 공급까지의 전 프로세스가 구축되었으며, 2)글로벌 임상을 진행하 며 임상 노하우를 획득했다. 향후 GBP 플랫폼 기술과 자금력으로 최소 3~4개의 백신 개 발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 스카이코비원은 영국(MHRA), 유럽(EMA) 및 WHO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연말 예상)이며, 스카이코비원의 조건부 허가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1)FRNT라는 중화항체 검사(임상3상)에서 AZ 대비 2.9배 높은 중화항체 형성을 확인했고, 2)부스터샷 접종 결과, 기본 접종 대비 오미크론 변이주에 약 25배 높은 중화항체 유도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최근 노바백스의 부작용으로 언급되었던 아나필락시스는 대부분의 코 로나19 백신(mRNA기반 포함)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재조합 단백질 기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스카이코비원은 코로나19백신 개발을 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 것 보다는 GBP플랫폼과 백신 개발 노하우를 확보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하향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향후 스카이코비원의 유럽(EMA), 영국(MHRA),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승인과 이종 부스터 글로벌 임상 진행,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다음 성장 동력 확보에 주목하자.

     

     

     

     

     

     


    ■ 오늘스케줄 - 07월 29일 금요일 

     

    1. 상반기 담배시장 동향
    2. KDI, 북한경제리뷰
    3. 美·日 경제판 2+2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4. 한미 국방장관 회담 예정(현지시간)
    5. 국내 은행 외한 이상거래 자체 점검 결과 금감원 보고 마감
    6. 국회 민생특위 유류세 인하폭 추가 확대 법안 의결 예정
    7. 블랙핑크 Ready for love 뮤직비디오 공개
    8. 6월 관광통계
    9. 6월 산업활동동향
    10.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1. 6월 국세수입 현황 발표

    14. LG전자 실적발표 예정
    15. 삼성SDI 실적발표 예정
    16.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예정
    17. 호텔신라 실적발표 예정
    18. 한화 실적발표 예정
    19. 한화생명 실적발표 예정
    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예정
    21. 아프리카TV 실적발표 예정
    22. HD현대 실적발표 예정
    23. 안랩 실적발표 예정
    24. 만도 실적발표 예정
    25. 두산 실적발표 예정
    26. 두산에너빌리티 실적발표 예정
    27. 현대미포조선 실적발표 예정
    28. 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 예정
    29. 현대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30.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31. 현대오토에버 실적발표 예정
    32. LX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예정
    33. 코닉오토메이션, 스팩합병 상장 예정

     

    1. 아이씨에이치 신규상장 예정

    34. 에이치와이티씨 공모청약
    35. 원준 추가상장(무상증자)
    36. 유틸렉스 추가상장(무상증자)
    37. 지니너스 추가상장(무상증자)
    38. 알비더블유 추가상장(유상증자)
    39. 컬러레이 추가상장(유상증자)
    40.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41. 이노테라피 추가상장(주식전환)
    42. 한진칼 추가상장(BW행사)
    43.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44. CJ CGV 추가상장(CB전환)
    45. 대유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46. 이노시스 추가상장(CB전환)
    47. 엠투아이 보호예수 해제
    48. 에이치앤비디자인 보호예수 해제

     

    48. 美) 6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49. 美) 7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50. 美) 7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51.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52. 美) P&G 실적발표(현지시간)
    53. 美) US스틸 실적발표(현지시간)
    54. 美) 엑슨모빌 실적발표(현지시간)
    55. 美) 셰브런 실적발표(현지시간)
    56. 유로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57.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58. 독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59. 독일) 7월 실업률(현지시간)
    60. 독일) 6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61. 영국) 6월 영란은행(BOE) 실질금리(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상무부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함.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함 (CNBC)

     

    ㅇ 미 노동부가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5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아울러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고 덧붙임 (WSJ)

     

    ㅇ 7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전달보다 소폭 개선된 13으로 집계됨 (WSJ)

     

    ㅇ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 때 잃은 민간 일자리를 회복함에 따라 경제가 둔화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미국경제는 올바른 경로 위에 있다고 밝힘 (WSJ)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가파른 달러강세로 달러표시 부채를 가진 국가의 부담이 커지고 세계 무역성장세는 정체될 것을 우려한다고 밝힘 (WSJ)

     

    ㅇ 중국 정부가 업계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예산을 들여 대규모 구제금융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투입되는 돈은 1조위안(약 193조원)에 달하며, 해당 규모의 자금을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대출해줄 예정이라고 전해짐.

     

    ㅇ 아마미야 마사요시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힘. 덧붙여 BOJ가 확고부동하게 통화 완화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불확실성이 너무 높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준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ㅇ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전 세계 식료품 가격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아보카도, 커피, 식용류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옴. 트릿지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5월 말, 6월 사이 인도 해바라기 기름과 팜유가격이 각각 7%, 12%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방글라데시의 팜유 가격은 25% 가량 하락한 것으로 집계됨.

     

    ㅇ 아마존이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212억3,000만 달 러(약 157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아울러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대한 투자 실적 저조로 20억 3,000만 달러(약 2조6,000억원) 전체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덧붙임 (CNBC)


    ㅇ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올해 2분기 매출은 402억달러(약 52조2,198억원)로 지난해 2분기 268억달러에서 증가했다고 밝힘. 포드는 억눌린 수요를 보고 있다며 생산할 수 있는 물량 내에서 딜러들이 최대한 빠르게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함

     

    ㅇ 중국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훙멍OS 3세대 버전인 훙멍OS 3.0을 공개함. 화웨이는 훙멍OS 3.0가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PC, 스피커, 이어폰, 시계, 프린터, 스마트안경, 차량용 기기 등 12개 기기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경기둔화 우려 부각 속 업종 차별화 진행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1.14%, MSCI신흥지수 ETF는 +0.43%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296.3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보합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3%상승.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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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한국증시는 미 연준이 FOMC를 통해 75bp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파월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속도조절을 할 것이라 언급하자 상승.

     

    달러/원 환율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원화강세가 진행됨에 따라 외국인의 수급이 긍정적.

     

    더 나아가 2차전지 업종과 태양광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도 지수 상승을 견인. 이에 힘입어 KOSPI는 0.82%, KOSDAQ은 0.33%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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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의 뉴욕 증시가 2분기 GDP 성장률 마이너스 기록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바이든 대통령과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미국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주목할 부분은 실적부진을 기록한 알파벳과 메타플랫폼의 방향성이 달랐던 부분. 이는 알파벳의 경우 경기둔화에 따른 광고수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핵심사업 중 하나인 클라우드 부문 성장으로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메타의 경우는 광고수익 부진을 희석시킬 사업부문이 없다는 점.

     

    결국 경기둔화가 지속될 경우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하겠지만, 경기둔화 시기 이익개선을 이끌 사업부문이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유입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고 볼 수 있음.

     

    아마존이 견고한 매출을 발표하고 시간 외로 10%대 급등하고 있으며, 애플도 달러강세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 했음에도 시간 외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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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감안한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경기둔화 시기 견고한 매출이 이어질 수 있는 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나 종목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업종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2.12%
    WTI유가 : -1.11%
    원화가치 : +0.29%
    달러가치 : +0.02%
    미10년국채금리 : -4.4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부진한 GDP 성장률 발표 불구 경기 자신감 표명에 힘입어 상승

     

    ㅇ 다우+1.03%,  S&P+1.21%, 나스닥+1.08%, 러셀+1.3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GDP 성장률 해석 ②옐런 발언 

     

    28일 뉴욕증시는 부진한 2분기 GDP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출발했으나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GDP 결과로 9월 금리인상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바이든의 기후법안 통과 기대 등으로 상승전환에 성공.

     

    장 후반 옐런 재무장관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을 하자 상승폭 확대. 한편, 미 의회의 반도체 산업육성법안 통과 등 경기부양책도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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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2분기 실질GDP성장률 속보치가 지난 1분기 -1.6%에 이어 -0.9%로 두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세부적으로 보면 상품지출이 전분기 대비 4.4% 감소해 1.08% 하향 조정되게 만들었고, 특히 민간 투자가 전분기 대비 13.5%나 급감해 2.73% 하향 조정하게 만든 점이 2분기 마이너스의 주요 요인. 반면, 지난 1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했던 무역 부문이 개선되었으며, 정부 지출 둔화도 축소. 결국 높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상품지출과 민간투자 감소로 이어져 2분기 실질성장률을 하향 조정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음.

     

    한편, 두 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기술적인 경기침체로 볼 수 있으나, 미국의 경우 전미경 제연구소(NBER)의 경기순환 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할 경우 침체로 규정. 다만 전일 파월 연준의장이 “경기침체는 광범위한 하락으로 정의되며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언급했듯 침체선언이 쉬운 결정은 아님. 특히 지난 1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은 무역부문이 주도했고 이를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품목이 견고했기 때문에 신중히 해석할 필요가 있음.

     

    이날 옐런 재무장관은 “GDP 헤드라인 수치의 너머를 보는 것이 중요한데 여전히 소비지출이 견고하고 고용은 안정되어 있어 전반적인 경기침체는 없다” 고 주장. 더불어 “경기 침체를 정의하는 방법에 대한 의미론적 논쟁을 피해야 한다”며 “2분기 GDP 위축은 경제가 보다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그렇지만, 이번 2분기 GDP 마이너스 성장은 민간투자의 급감과 상품지출 부진 등에 의한 결과로 ‘경기둔화’의 흐름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발표 이후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완화되었으며 이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주식시장이 상승. 여기에 옐런 발언으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돼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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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일 상원을 통과한 반도체산업 육성법안에 대해 하원에서도 통과. 미국내 반도체 시설지원과 연구, 제조 등에 대한 520억 달러 규모의 지원안.

     

    더불어 전일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가 합의한 기후 관련 법안 소식도 영향.

     

    이렇듯 미국 정부의 적극적 인 부양책이 진행되고 있어 두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은 여 전히 진행.

     

     

     

     

     

     


    ㅇ 주요종목 : 시간 외, 애플, 아마존 강세 Vs. 애플, 로쿠 부진

     

    기후 관련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로 퍼스트솔라(+15.29%), 선런(+29.97%), 솔라엣지(+4.92%), 인페이즈(+7.62%) 등 태양광 업종은 물론 넥스트에라 에너지(+5.18%) 등 풍력 에너지 등이 강세 를 보임.

     

    포드 (+6.14%)는 강력한 이익 성장을 보고하고 현금 배당증액을 발표한 후 상승했고 여기에 GM(+3.06%), 테슬라(+2.21%)와 더불어 전기차 세금 공제 확대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아마존(+1.08%)은 예상보다 견고한 매출 성장을 발표하고 다음분기 매출도 예상을 상회한 전망을 발표하자 12%대 급등. 애플(+0.36%)은 달러강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3%대 상승 중.

     

    MS(+2.85%)는 전일에 이어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 지속. 반면, 메타플랫폼(-5.22%)은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하락. 특히 미국의 경기 둔화가 현실화 됨에 따라 광고 수익 부진 여파로 하락폭이 확대되는 경향.

     

    컴캐스트(-9.13%)는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가입자를 추가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급락. 이 여파로 차터 커뮤니케이션(-8.48%), 디시 네트워크(-2.33%)도 동반 하락. 로쿠(-2.01%)도 부진한 실적 발표로 시간외 25% 급락 중.

     

    퀄컴(-4.54%)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하락. 인텔(-1.17%)은 부진한 실적 발표로 9% 급락 중.

     

    써모피셔(+2.7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상승. 다나허(+3.20%)도 동반 상승하는 등 헬스케어 업종 강세.

     

    사우스웨스트항공(-6.43%)은 예상보다 개선된 실적 발표에도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으로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GDP 성장률 2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기록

     

    미국 2분기 실질GDP 성장률은 지난 1분기 -1.6%에 이어 전분기 대비 -0.9%로 발표돼 예상했던 +0.5%보다 부진. 상품지출이 -0.3%에서 -4.4% 급감하고 민간설비 투자가 5.0% 증가에서 - 13.5% 급감한데 따른 것으로 추정.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6.1만건)보다 감소한 25.6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했던 24.9만건을 상회. 4주 평균은 24.3만건보다 증가한 24만9,250건을 기록. 연속신청건수는 138만 3천건에서 135만 9천 건으로 감소.

     

    미국 7월 캔자스시티 연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12보다 개선된 13으로 발표. 생산지수가 -1에서 7로, 신규 주문이 -8에서 -2로 개선되는 등 대부분의 항목이 개선. 특별질문을 통한 답변에서는 비용증가에도 가격인상 추진의 어려움으로 마진이 거의 없으나, 원자재가격 인상이 진정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해석.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GDP 성장률 발표 후 급락

     

    국채금리는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이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 더불어 옐런과 바이든의 발언에서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점도 하락 요인. 이와 관련하여 실질금리가 큰폭 하락

     

    한편, 7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7배를 크게 상회한 2.60배,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인 62.9%를 상회한 70.9%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 진 점도 금리 하락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엔화>원화>위안>파운드=유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미국 성장률 둔화에 따른 안전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유로화 등에 대해 강세. 한편, 엔화는 미국의 성장률이 두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달러 대비 강세폭이 확대.

     

    반면, 역외 위안화를 비롯한 호주달러, NDF 달러/원 환율 등은 보합권을 기록.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비록 두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보이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지만, 설령 경기침체가 아니라고 해도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수요 둔화 가능성은 지속. 다만, 전일 발표된 주간 원유 및 가솔린 재고 감소 등은 하락을 제한.

     

    금은 2분기 마이너스 성장에 따른 실질금리 하락 여파로 상승. 구리및 비철금속은 경기 둔화 우려 불구 달러약세와 중국 경기부양 정책 기대로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67%, 철근은 1.31% 상승.

     

    곡물은 미국 주요 작황지에 고온 건조한 기후로 늦게 심어진 옥수수 중심으로 수확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옥수수가 상승했으며, 대두 도 동반 강세. 밀은 우크라이나의 수출 물량이 며칠 안에 재개될 수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상승 전환. 

     

     

     

     

     


    ■ 전일 중국증시 : 美 FOMC 결과에 안도…0.21%↑

    ㅇ 상하이종합+0.21%, 선전종합+0.40%


    28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간밤 미국의 7월 FOMC 정례회의 결과와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발언에 안도한 영향이다.

    반면,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졌다. 중국의 미완공 주택 구매자들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을 거부하는 '모기지 보이콧' 움직임이 일면서 우려는 확산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에서는 정보기술과 상품관련주가 각각 2.04%와 1.04% 올랐다. 심천에서는 IT섹터가 2.41% 뛰었고, 에너지섹터와 통신섹터가 각각 1.73%와 1.12% 상승세를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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