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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25(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8. 25. 06:36

    22/08/25(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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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반등을 위해서는 - 하이

     

    ㅇ 소비자심리를 훼손해온 유가 급등, 그리고 모기지금리

     

    시장의 근본적인 악재는 유럽과 중국 등 非미국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부진과 경기 둔화 조짐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연준의 긴축이다. 연준의 긴축 시계를 강하고 빠르게 앞당긴 요인은 바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었는데, 유가가 지난 2 개월 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그간의 약세 폭을 되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궁금한 것은 경기 침체를 앞둔 상황에서 증시가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이다. 올해 1 월 미 증시는 (s&p500 기준) 고점을 형성한 후 지난 6 월까지 -24% 하락하며 급격한 약세를 보였다. 이후 유가 하락과 파월 피봇 기대감이 확산되며 저점에서 13% 가량 상승했으나, 재차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갔다.

     

    과거 미국 증시와 경제지표들을 비교해보면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증시를 선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내수가 70%를 차지하는 미국 경제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이러한 소비자심리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면 증시에 부담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유가 급등은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소비자심리를 훼손했다. 첫 번째는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인한 직접적인 지출 타격이다. 이는  최근 가솔린 가격이 내려오면서 다소 해소되었다. 두 번째는 모기지금리의 상승이다.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 더 빠르고 강한 긴축을 야기했고,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는 결국 모기지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NAHB 주택시장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를 선행하는 특성을 보인다. 주거비가 소비자 지출 중 절대적인 금액 수준이 높은 항목이고, 주거 안정이 소비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전일 발표된 미국 모기지 30 년 고정금리는 5.65%로 전주대비 20bp 상승했다. 모기지금리는 올해 4 월 2008 년 이후 처음으로 5.0%선을 상회하며 주택시장 불안을 야기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의 유가 폭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함으로써 발생한 일인데, 유가가 하락하며 모기지금리가 일시적으로 하락하긴 했으나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유럽, 중국 등 어디 하나 기댈 곳 없는 非미국 국가들의 불안한 경기 흐름에 더해 모기지금리 상승으로 인한 미국 주택시장 냉각 가능성이 최근 미 증시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이다.

     

    ㅇ 남은 것은 모기지금리 하향 안정화

     

    따라서 증시가 재차 반등세를 보이기 위한 전제조건은 모기지금리의 하향 안정화다. 물론 처음 모기지금리 급등을 이끌었던 유가는 유럽발 에너지 대란 리스크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은 유가 하단을 제한하고 있고, 곧 겨울철 난방수요도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국들의 경기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가 전고점을 돌파하기는 어렵다고 보인다. 즉,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연준의 추가적인 긴축 가속화는 가능성이 낮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시장금리 상승세 및 물가 상승에 따라 단기적으로 하단은 다소 제한되겠지만 현재 모기지금리는 고점을 확인했다고 판단한다. 모기지금리 상승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미 국채 30 년 금리의 상승이고 다른 하나는 국채 금리와의 스프레드 확대다.

     

    기준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미 국채 30 년 금리가 상승하면서 모기지금리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더해 기준금리 인상기에는 신용 스프레드 확대가 동반된다는 점도 상승 폭을 확대시켰다. 다만 스프레드가 기준금리 인상 직전에 확대되기 시작해 인상 마무리기에 먼저 축소 전환하는 패턴은 향후 추가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더불어 신용 스프레드 확대의 근본적인 원인인 신용 리스크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달러자금시장 경색도를 확인해볼 수 있는 TEDspread 는 지난 6 월 16 일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해 현재 26bp 수준을 기록 중이다. 2010 년 이후 평균치가 28.6bp 임을 감안하면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이긴 하나 아직까지 안정적이다.

     

    미국 주택시장 내 공급이 아직까지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준이라는 점도 과거 2008 년 금융위기 때와 달리 주택시장 붕괴와 이에 따른 시스템 리스크 발발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단, 통화정책 긴축기인 데 더해 최근의 달러 초강세 현상 및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인한 견조한 달러 수요로 인해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이 시작될 때까지 Ted spread 의 추가 축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이는 모기지금리의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ㅇ 증시 반등을 위한 조건

     

    앞서 언급한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먼저 非미국 국가들의 경기 부진에 따라 미국의 수출에 기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가운데 미국 소비자심리가 증시 향방의 주요 결정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나타났던 유가 급등은 이러한 소비자심리를 두 가지 경로를 통해 훼손시켜 왔다.

     

    첫 번째는 소매연료 가격 상승이고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에 따른 긴축과 모기지금리의 상승이다. 전자의 요인은 유가 하락으로 최근 다소 해결되었으며 관건은 모기지금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미 장기금리가 크게 올라와 있으며 연준의 긴축 스케쥴도 절반은 지났기 때문에 모기지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지만 여타 요인들을 바탕으로 아직까지 뚜렷한 하락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조심스럽지만 당분간 증시는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모기지금리 하향 안정화가 나타나는 시점이 반등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첨단산업 분야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 주식시장 - NH

     

    [첨단산업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한국 기업들의 수혜/피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ㅇ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반도체와 과학법’의 의미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서명으로 8월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반도체와 과학법’이 각각 발효됐다. 이들 법안은 미국 이 IT, Green 두 분야에서 1) 미국산 제품 우선구매, 2) 미국 중심의 첨단 산업 분야 공급망 재편을 중심으로 대외 경제정책을 운용할 의지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르면 미국에 전기차를 판매하거나 미국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수주하려면 미국에 공장을 짓고 미국산 원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반도체와 과학법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기업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미 국에만 투자해야 하고 중국에는 투자하면 안 된다. 결국 IT, Green 두 분야의 글로벌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형성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ㅇ 관련 선호업종: 2차전지 > 신재생 에너지 > 반도체 장비

     

    - 바이든 정부의 대외정책은 한국 기업에는 기회인 동시에 위험요인이다.

     

    1) 2차전지: 미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셀 업체에 긍정적이다. 소재 업체 중에 서는 자체 원재료 조달망을 구축해 둔 업체가 향후 경쟁에서 유리할 것이다.

    2) 신재생: 미국 현지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태양광, 풍력 기업들은 수혜가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투자 세액 공제 혜택으로 인해 향후 미국 기업들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

    3) 반도체: 미국 반도체 투자 증가에 따른 반도체 장비주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위험 과 기회가 공존하는데, 단기적으로는 위험요인이 더 커 보인다.

    4) 자동차: 완성차 기업 불확실성이 생겼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해 현대차그룹의 EV/PHEV 차종들이 세액공 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원산지 규정의 현실적 적용과 관련해 연말 전에 가이드라인 조정안이 나올 수 있어 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국내증시 코멘트 : 외인 순매수의 이유 - 케이프

     

    최근 달러가 강세를 띄고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원화가 약세를 보임에도 외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 전일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일본 닛케이 지수 모두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KOSPI 지수는 오름세를 보였음.

     

    외인이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이 미국 IRA의 수혜를 받는 국가이면서, 마중 갈등의 심화로 중국을 배제하고 미국의 우방국 위주로 공급망이 재편되는 '프랜드쇼어링의 수혜국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함.

     

    IRA는 중국에서 생산된 소재와 부품을 배제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업은 한국의 배터리 3사 정도임.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외인이 7/25부터 꾸준히 순매수세를 이어오고 있어 22 영업일 연속 외인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음.

     

    반도체와 2차 전지, 전자기기 등 첨단 기술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을 배제하고 공급망을 구축할 시, 한국을 포함한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음. 첨단 산업 분야에서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의 일부분을 나머지 국가들이 가져올 수 있기 때문.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이 타국 대비 비교우위를 갖는 반도체와 2 차전지 산업을 구조적 성장세는 이어질 공산이 큼.

     

     

     

    ■ 쓰촨성발 전력난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이유 -신한

     

    우리는 금번 쓰촨성 전력 제한 조치가 지난해와 같은 전국적 규모의 전력난 사태로 확산될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크게 세 가지 이유에서다.

     

    1) 지난해 전력난과는 발생 배경이 다름

     

    우선 전력난이 발생하게 된 본질이 다르다. 작년의 경우 중앙정부가 탄소중립을 무리하게 추진한 가운데 각 지방정부에 엄격한 에너지 소비 통제를 요구하며 반 강제적으로 취해진 송전제한 조치의 성격이 강했다. 반면 금번 쓰촨성의 전력 제한 조치는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적 문제로서 장기 간 지속될 이슈는 아니다.

     

    중국 기상청은 오는 26일부터 남서부 지역 평균 기온 이 30도 중반에서 20도 후반대까지 대폭 하락함과 동시에 강수량도 증가해 민간 전력 수요가 곧 정점을 찍고 내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폭염과 가뭄은 늦 어도 9월전으로 해결될 문제다. 다만 이러한 이상 기후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 가 매년 여름 시즌마다 발생할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2) 피해 지역과 경제 파급 효과 제한적

     

    전력난 피해 지역과 범위도 좁다. 지난해 송전 제한 조치가 내려진 지역은 중국 핵심 제조 기지인 광둥성, 저장성, 장쑤성을 포함해 총 12개 성(省)이었으며 이 들 지역의 GDP 비중은 48%, 제조업 비중은 52%에 달해 경제적 파급 효과도 그만큼 컸다. 당시 산업생산 증가율은 8월 5.3%에서 9월 3.1%, 10월 3.5%까지 둔화됐다.

     

    반면 현재 전력 공급 중단 조치가 내려진 지역은 쓰촨성, 충칭시, 후베이성 등 중부지역에 국한되어 있고 이들의 GDP 비중은 12%, 제조업 비중은 이보다도 낮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송전 제한 조치가 약 2달간 지속된 반면 이번 쓰촨발 전력 공급 차질은 25일까지 누적 11일, 최악의 경우 8월 말까지 지속된다고해도 생산 차질은 보름 정도에 그친다. 현지에서는 금번 전력 제한 조치로 8월 중국 산업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0.3%~0.5%에 그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 여유있는 연료탄 생산량과 재고

     

    화력발전을 위한 연료탄도 여유가 있다. 지난해 전력난을 거든 또 다른 배후에는 탄소중립과 더불어 정부의 강도 높은 석탄 생산 규제와 타이트한 재고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앞선 3년간 중국은 석탄 채굴 능력의 지속적인 축소와 함께 최대 수입국인 호주로부터 수입도 중단했던 탓에 연료탄 재고가 충분하지 못했다. 이 러한 가운데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자 발전용 연료탄 수급이 급 증하며 전력 공급 부족 사태에 부채질을 한 것이다.

     

    올해 상황은 다르다. 지난해 전력난 사태 이후 석탄 생산 능력을 빠르게 늘려 지 난 3월부터는 국내 생산한 연료탄만으로도 국내 수요를 커버할 수 있게됐다. 국 내 연료탄 생산량이 수요보다 많은건 근 10년래 처음이다. 더욱이 8월 들어서도 17일까지 전국 일평균 석탄 생산량은 1,233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9.4% 증가 했고, 화력발전업체 재고는 1.7억톤 이상으로 2021년 이후 최고치다. 즉 지난해 처럼 석탄이 부족해 전력난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ㅇ 일부 품목은 단기 공급 축소로 가격 반등:

     

    리튬염, 폴리실리콘 결과적으로 금번 쓰촨성발 전력난 사태는 단기적이고 국지적 이벤트에 그칠 가 능성이 높다고 본다. 매크로 관점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도 지난해 전력난 사태 만큼 중국 전체 경기 위축을 야기할 수준은 아닐 것이다. 기온 하락과 강수량 회 복이 예상되는 8월 말에 접어들며 관련 우려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여전히 공급 차질 이슈를 겪고 있는 일부 품목에서는 단기 가격 반등이 나 타날 가능성은 있다. 대표적인 품목은 2차전지 소재인 리튬염과 태양광 소재인 폴리실리콘이다. 리튬의 경우 쓰촨성에 전체 생산 캐파의 28%가 집중되어 있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11일 전력 공급 제한에 따른 탄산리튬 생산량 감소분은 약 2,050만톤으로 전체 탄산리튬 생산량의 5~6%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극재와 음극재 경우는 생산 캐파가 적을 뿐더러 밸류체인 내에서 기업들이 상 대적으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폴리실리콘은 전체 생산 캐파의 13%가 쓰촨성에 있다. 절대적인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현재 폭증하는 다운스트림 수요에 폴리실리콘 공급 자체가 워낙 타이 트한 상황이고 특히 8월에 상위 3개 업체 공장의 유지보수까지 겹쳤던 탓에 8월 공급 물량이 당초 시장 예상보다 8% 가까이 줄어들어들 전망이다.

     

    실제로 24일 발표된 중국 단결정 폴리실리콘 가격도 톤당 31.2만위안을 기록하며 재차 연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더욱이 통웨이, 다초 등 상위 폴리업체들은 이미 9월 수주 물량까지 가득 차있어 이미 가동률이 100%를 초과한 상태로 파악돼 쓰촨발 공 급 차질이 당분간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다.

     

     

     

     

    ■  사상 최대의 이익, 2분기 연속 전망치 상회- 유안타

     

    ㅇ 2Q 실적, 전망치를 상회

     

    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증시 전체 2Q 영업이익은 61.7조원으로 6월말 전망치(58.0조원)을 상 회했다. 전망치 달성률은 106.3%,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은 52.5%로 높았다. 1Q(달성률 107.4%) 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ㅇ 환율, 유가상승에 기인한 서프라이즈. 이면의 부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망치 달성률은 부합한 수준(99.0%)이었고, 이외 종목의 달성률은 111.2%를 기록했다. 2종목 제외 종목의 전망치 달성률이 높을 때, 어닝시즌 분위기는 상대적으 로 좋았던 편이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높은 이익기여도로, 어닝시즌 분위기는 다수인 이 외 종목의 실적결과에 체감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Q 어닝시즌을 호조로 평가하기에는 환율과 유가 영향이 짙어 보인다. 에너지 섹터(달성 률 133.2%) 외에도 기타(지주) 섹터의 높은 달성률(158.3%)은 정유 자회사 이익기여도가 높은 GS, HD현대 등이 포함된 영향도 컸다. 경기소비재도 125.6%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지만, 환 율 상승에 수혜를 입은 자동차 업종(141.5%) 영향이 컸다.

     

    반면, 전기, 조선 업종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2Q 적자폭은 예상보다 더 확대되었다. 디 스플레이 업종도 기대치 1/3 수준의 어닝 쇼크를 기록했고, 화장품 업종도 중국의 봉쇄 영향이 실적하회에 대폭 반영되었다. 증권, 건설, 인터넷/게임 업종도 전망치를 하회한 실적을 기록했다.

     

    ㅇ 사상최대 이익 경신, 이익 Cycle 하락전환 가능성은 고민

     

    유니버스 200종목의 2Q 영업이익은 분기 영업이익 중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 y-y도 +15.3%를 기록했다. 분기말 전망치 기준 +8.4%의 예상 증감률을 크게 상회했던 점도, 1Q 전망 치 상회로 베이스가 높아진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이다.

     

    하지만, 3Q 이후 이익 Cycle 하락 추세는 고민되는 부분이다. 1Q +10.8%에 이어 두자리 수 yy를 보였던 이익증감률은 3Q부터 마이너스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전망치의 95% 수준을 가정하면 3Q y-y는 -9.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 2Q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하며, 3Q 전망치 신뢰도가 높아진 점. 2) 3Q 실적은 직전 분 기 영업이익 최고치였던 전년동기의 높은 기저(60.7조원) 영향이 큰 점. 3) 이익 Cycle의 하락추 세가 예상되지만, 내년 2Q를 제외하면 3Q가 저점인 점 등에서 비관적으로 평가할 부분만은 아니다.

     

    ㅇ FY22 연간 이익전망의 하향조정. 반도체, 전기 제외 업종의 상향조정

     

    FY22 연간 영업이익은 5월말 237.6조원을 기록한 후 227.0조원까지 하락했다. 1Q부터 확대된 한국전력의 적자와 2Q 실적시즌에서 반도체/장비의 하향조정이 주된 배경이었다.

     

    전기업종 FY22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4.9조원까지 급락했다. 유니버스 전체 이익의 11.0%로 이익 레벨과 이익 Cycle에도 부정적이다. 도입단가와 실적반영의 시간차가 존재하는 업종 특성 상 내년 상반기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반도체/장비는 2Q 실적을 전후로 가파른 하향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Preview 과정에서 -6.97조 원이 하향조정되었고, 2Q 영업이익은 환율효과로 부합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실적발표 후에도 연간 영업이익은 -6.73조원이 하향조정되었다. 출하량 감소에 기인한 다운 Cycle 우려가 높지만, 전망치의 하향조정도 빠르게 반영되었다.

     

    반면, 반도체/장비, 전기를 제외한 업종은 실적확인후 전망치 상향조정이 눈에 띈다. 1Q 실적시즌 상향조정에 이어, 2분기 연속 상향조정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2개 분기 모두 기대치는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확인 후 전망치는 대폭 상향조정되었다.

     

    ㅇ 매크로 유인의 서프라이즈에 대한 의구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에 수급이 집중된 경향을 보였지만, 자동차 등은 선반영 수준을 크게 상회 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관점의 스탠스가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은 환율과 유가 상승의 기여도가 높았던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매크로 변 수에 기인한 1회성 서프라이즈일 가능성과, 역사적 고점 수준인 동 지표의 peak-out에 대한 우 려가 관련주 수급에 투영되는 경향이 짙었다.

     

    ㅇ 종목 압축 아이디어 : 어닝서프라이즈 연속 종목에 주목

     

    2Q 전망치를 상회한 97종목 중 10%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은 59개, 20% 이상의 서 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은 40개로 스크린된다. 30%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은 29개였 다. 1Q 실적 시즌에서 10% 이상의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이 77개임을 감안하면, 어닝서프라이즈 종목이 다소 낮지만, 유니버스 종목 수의 29.5%가 부합되는 점에서 추가적인 스크린이 필요하다.

     

    구조적으로 이익이 성장하는 종목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 이익전망 상향조정에 반영되고, 다 시 어닝 서프라이즈가 연속되는 경향을 보인다. 전망치 상향조정이 반복됨에 따라 Revision, Growth, Valuation 등 다른 팩터도 모두 개선되어 주가 모멘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1회 성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과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최근 2개 분기 이상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은 매크로 우려에 대한 tolerlance가 높은 후보군으로 판단한다. 1Q 어닝 서프라이즈가 반영된 high 베이스의 기대치를 상회한 종목군은 매크로 유인 외에도 이익의 구조적 성장이 시사되는 종목군에 부합될 가능성이 높다.

     

    1Q, 2Q 모두 10% 이상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지속된 종목은 SK, 한화솔루션, 한세실업, LIG넥 스원, 두산밥캣, 현대차, 신세계 등 31종목이 스크린된다.

     

    ㅇ 3Q 매출 리비젼 종목에 주목

     

    매크로 유인의 서프라이즈에 대한 이익 지속성에 의구가 높은 상황에서는 매출액 전망 리비젼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환율, 유가 등의 1회성 유인이 매출액에 계상되는 부분도 불가피하지 만, 이익지표보다는 왜곡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2Q 실적발표 후 3Q 영업이익과 매출액 리비젼이 상승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현대 글로비스, 포스코케미칼, 한화솔루션, 현대차 등 15종목으로 스크린된다

     

     

     

     

     

     

    자동차및 부품 : Please Mine More Nickel -신영

     

    ㅇ 조금 늦었지만 EV 북미 현지 생산 규정 자체는 충족시킬 수 있는 영역

     

    - 현재 현대/기아는 미국 EV/PHEV 판매 차량을 100% 한국 공장에서 조달 중이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 서명(8/16) 부터 현대/기아 EV/PHEV를 계약하는 소비자는 $7,500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없다.

     

    - IRA 발표 전부터 현대차는 알라바마, 기아는 조지아 공장에서 GV70EV(4Q22)와 EV9(2H23)을 생산할 예정이었 으며, 가동률에 여유가 있어서 라인 변경을 통해 추가 모델 투입도 가능할 것이다. 아울러 조지아 EV 전용 공장 계획도 수립했던 만큼 EV 북미 현지 생산 규정은 1~2년 이내에 현대차/기아가 자체 충족시킬 수 있는 영역이다.

     

    ㅇ 단기적으로 $7,500 세제 혜택 충족 가능한 업체 제한적. 미국 의회 예산처는 2023년 1.1만대 가정

     

    - 완성차 업체는 1) EV 북미 생산 기준과 더불어 2) 배터리 부품 북미 현지화 기준(충족 시 $3,750), 3) 배터리 원재 료 미국, FTA 현지화 기준(충족 시 $3,750)에 부합해야 한다(각각 29년 100%, 27년 80%) . 나아가 EV 가격 제한, 그리고 구매자의 소득 제한도 존재한다. 엄격한 기준으로 2023년에는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EV/PHEV가 세제혜택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 미 의회 예산처도 2023년에 $7,500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EV를 약 1.1만대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정상 미국 연간 신차 시장의 0.1%에 불과하다. 즉 $7,500 수혜를 누릴 수 있는 EV가 2023 년에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국내업체가 가격 경쟁력 훼손을 입더라도 단기 피해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다.

     

    ㅇ 최대 문제는 주요 광물 확보 여부: 완성차 업체들의 니켈, 리튬 Upstream 확보 경쟁 가속 중

     

    - 배터리 원재료(미국, FTA) 기준 상향(27년 80%)과 함께 더 큰 문제가 2025년 전/후 발생할 수 있다.

     

    - 2년 전 “Please mine more nickel”을 외쳤던 Musk의 TESLA를 필두로 Ford, GM, Stellantis는 지난 2년간 배터 리 원재료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캐나다, 호주 등의 광물/광산 업체와 공급 계약, MOU를 체결했다. 공급망 구 축과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이다. 22년 1월부터 북미 4개 사가 체결한 광물 계약/MOU를 16건으로 파악한다.

     

    - Ford는 2Q22 실적 발표에서 계약과 MoU를 통해 2026년 전/후 필요한 니켈 물량의 대부분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 VW과 Benz도 숄츠 총리의 캐나다 방문을 통해 민관 협공을 펼치며 캐나다와 배터리 개발/원재료 MoU를 발표했다. 리튬, Class1 니켈 등 배터리 주요 광산은 개발부터 생산까지 4~19년이 소요된다. EV 공장 건립보다 어렵고 환경적으로 복잡하다.

     

    캘리포니아는 23년 1월부터 리튬 생산량에 따라 세금을 톤당 $400에서 $800까지 부과하기 로 하는 등 광산 ESG 기준 강화와 이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광물/광산을 선점한 완성 차업체 대비 후발 완성차 업체들이 불리한 조건에 광물을 조달하고, 그만큼 수익성 훼손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 이에 완성차 업체들의 Class 1 황화광 니켈 등 주요 광물/광산 확보 경쟁이 심해질 것이다. 현대/기아는 배터리광물/광산 계약 체결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다. 정의선 회장이 23일 긴급 미국 출장에 올랐다는 보도가 있다. ESG 대응이 가능한 원재료-소재-재활용 순환형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민관 합동 자원 외교 공세가 필요하다. 한편 원재료 수직 계열화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업체는 선제적으로 니켈 등 주요 원재료를 확보한 TESLA로 판단한다.

     

     

     

     

    ■ 레인보우로보틱스 : 제 3의 팔(arm)로 성장중인 종합 로봇 플랫폼 기업 -한국금융분석원

     

    ㅇ종합 로봇 플랫폼 기업, 현재 Cash cow는 협동 로봇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KAIST 로봇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주요 사업부문은 협동로봇, 초정밀지향 마운트 및 보행로봇 등이며, 협동로봇이 동사 전체 매출 비중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Cash cow 역할을 하고 있다.

     

    ㅇ로봇 기술 내재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 및 가격부문 경쟁력 보유

     

    - 동사가 개발한 한국 최초 인간형 로봇 'HUBO'는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을 내재화해 일본 Honda 아시모, 미국 Boston Dynamics 아틀라스와 더불어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사의 ‘HUBO’는 2015년 미국 DARPA에서 주최한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인간형 로봇개발 과정을 통해 핵심요소 기술 들을 내재화해 국내 Peer 그룹 대비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ㅇ국방 국책과제 주관사 & 현대로템의 다족보행로봇 협력사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다족보행 로봇의 국방 활용 R&D를 진행중이며, 올해 6월 산업 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믺굮겸용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동사는 현대로템의 대테러 작전용 다족보행 로봇 연구개발사업 관련 협력사로 참여하는 등 다족보행 로봇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군사용 로봇 부문도 추가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금액,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시총 평가 잣대

     

    - 현대차가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약 1조원에 읶수한 바 있고, 최근 삼성전자가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 무읶공장 도입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로봇 산업 성장에 대한 시장 기대 심리가 커지고 있다.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인간형 로봇 및 협동 로봇, 군사용 로봇 등 종합 로봇 플랫폼 기업이며,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부문에서 Honda와 Boston Dynamics에 이어 세계 3위 수준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사 시가총액은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금액 대비 일정부분 할인된 수준으로 레벨업 가능성이 기대된다.

     

     

    ㅇ 국내 최초로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을 개발한 종합 로봇 플랫폼 기업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11년 설립후 2021년 2월 코스닥에 상장된 종합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주요 사업부문은 협동로봇, 초정밀지향 마운트 및 보행로봇 등이며 로봇이 전체 매출 비중의 약 90% 수준이다.

     

    - 동사가 개발한 한국 최초 인간형 로봇 'HUBO'는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 등을 내재화해 일본 Honda 아시모, 미국 Boston Dynamics의 아틀라스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또한 동사 전체 매출 비중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Cash cow 역할을 하고 있는 협동로봇은 산업용 로봇의 한 종류이지만, 기존 산업용 로봇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안전 기능을 내장해 작업자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동사는 기존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 광범위 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커피,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치킨 등 다방면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고,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설치, 운영돼 수익이 발생 하고 있어 향후에도 성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동사 협동로봇의 경쟁력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핵심 부품, 소프트웨어 및 제어 알고리즘이며, 자체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으로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 한편, 초정밀지향 마운트 시스템은 목표 지점을 정밀하게 지향하거나 추적하는 장치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판매하는 회사는 동사가 유일하다. 초정밀지향 마운트시스템은 1초각(3,600분의 1도) 수준의 정밀도를 가지고 있어 주로 천문관측용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찰 위성 탐색 등 군사목적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ㅇ 제 3의 팔(arm)로 불리는 협동로봇, 동사는 낮은 원가율과 기술 경쟁력 보유

     

    - 레인보우로보틱스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HUBO’는 2015년 미국 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 방위고등연구 계획국)에서 주최한 세계 재난로봇 경진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바 있다.

     

    - 동사는 인간형 로봇개발 과정을 통해 센서, 알고리즘을 포함한 핵심요소 기술들을 내재화해 낮은 원가율을 확보했으며, 이를 협동로봇 기술에 적용해 국내 Peer그룹 대비 기술 경쟁력 및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 협동로봇은 안전장치가 내장된 직렬 로봇팔(manipulator)로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어 기존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 동사의 협동로봇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기반하중과 작업반경 등 다양한 옵션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며, 3D 비젼 시스템, FT 센서, 통신시스템 등 다양한 부가 장비를 개발해 협동로봇의 활용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ㅇ 현대로템의 대테러 작전용 다족보행로봇 협력사 & 국방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다족보행 로봇을 국방에 활용하기 위한 R&D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2027년까지 다족보행 로봇에 로봇팔을 장착해 군사임무를 수행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중이다.

     

    - 현대로템은 이달 8월 11일 방위산업기술 지원센터와 대테러 작전용 다족보행 로봇 신속연구개발 사업 협약식을 가졌는데 이와관련 레읶보우로보틱스가 협력사로 참여하는 등 다족보행 로봇 부문 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군사용 로봇 부문도 추가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금액 약 1 조원, 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가늠자

     

    - COVID-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산업은 자동화 및 무인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로봇을 통한 자동화는 생산성 향상 및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통 산업용 로봇 뿐만 아니라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협동 로봇 등 다양한 부문에서 로봇산업 시장 규모가 팬데믹 이전 대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특히 삼성전자는 8월초 2030년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 무인공장 도입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고, 현대차는 로봇 제조사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약 1조원에 인수하는 등 주요 기업들이 로봇산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어 로봇산업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 심리가 커지고 있다.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인간형 로봇 및 협동 로봇, 군사용 로봇 등 종합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며,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부문에서 Honda와 Boston Dynamics에 이어 세계 3위 수준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적 규모가 아직 크지 않지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로봇산업 성장의 선도기업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 시가총액은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금액 대비 일정부분 할인한 수준으로 레벨업 가능성이 기대된다.

     

     

     

     

    ■  에스피지 : 본업에 더해진 로봇용 감속기 성장 모멘텀, 멀티플 잣대의 변화 -한국금융정보분석원

     

     ㅇ 소형 기어드 모터 국내 1위 기업, 감속기로 사업 영역 확대

     

    - 에스피지의 매출은 2022년 상반기 기준 국내 약 25%, 중국 40%, 미주와 유럽지역 30%, 기타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소형 기어드 모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ㅇ 올해부터 로봇용 감속기 매출 반영, 국산화로 일본산 대체 시작

     

    - 동사는 일본이 독과점해 왔던 로봇용 중대형 및 소형 감속기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해 일본 제품을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향후 중요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동사는 2019년 중국 다관절 로봇 제조업체와 로봇 감속기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1년 미국 최대 공작기계 기업에 적용될 감속기 최종 테스트를 통과해 올해 2분기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하고 있다.

     

    - 또한 국내 대기업 계열사 및 국내 기업들과 로봇 감속기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어 기어드 모터와 국내 감속기 부문 시장 선도기업인 동사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ㅇ 협동로봇 산업 개화 국면, 로봇 원가비중의 30~40%는 감속기

     

     - 감속기는 로봇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중이 30~40% 수준으로 큰데다 로봇의 소형화 및 협동 로봇 시장 확대는 소형 감속기 시장의 성장성 기대 요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들이 로봇시장 진입을 본격 추진중인 점은 고객사 확대 여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본업에 더해진 감속기 성장 모멘텀, 멀티플 잣대 변화 필요

     

    - 기어드 모터 본업에 더해지는 로봇용 감속기 성장 모멘텀은 동사의 밸류 멀티플 상향조정 요인이며, 에스피지의 2023년 예상 실적 기준 밸류는 Target PER 15배 대비 저평가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ㅇ 소형 기어드 모터 국내 1위 기업, 현재 주요 매출 부문은 가전 부품용 모터

     

    - 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후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소형 기어드 모터(Precision control geared Imotor)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 동사 제품은 FA(공장자동화) 및 OA(사무자동화), HA(Home Automation) 등의 용도로 다양하게 적용

    되고 있으며, 3,500여종에 달하는 다품종 소량 생산 Standard AC/DC geared motor와 소품종 대량 생산에 적합한 Shaded pole geared motor, Fan BLDC motor가 대표적인 주력 제품이다.

     

    - 모터 산업은 모든 산업의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부품산업이며, 최근 정보기기, 계측기, 첨단의료

    기기에 대한 소형화, 경량화, 다기능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정밀 제어용 모터 수요 증가와 함께 산업 응용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다.

     

    - 소형 모터는 전기전자 제품의 구동 관련 핵심부품으로 '70~80년대에는 선풍기, 세탁기, 냉장고용 AC모터, 카세트용의 DC모터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80년대 중반 VCR을 중심으로 한 영상기기, FDD, HDD 등 컴퓨터 데이터 기록 장치용 브러쉬리스 DC모터(BLDC 모터), 스테핑 모터 등의 기술 발전이 진행돼 현재는 복합화된 멀티미디어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 특히 Geared motor는 기존 motor에 Gear Box Set를 부착해 속도(speed) 및 토크(torque)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부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 동사의 매출은 2022년 상반기 기준 국내 약 25%, 중국 40%, 미주와 유럽지역 30%, 기타 일본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로봇산업용 제품과 반도체 장비, 공작기계 등에 주로 적용되는 유성 감속기 외에 로봇 등 특수용도 정밀 감속기로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된다.

     

    ㅇ 올해부터 로봇용 감속기 매출 반영, 국산화 및 양산으로 일본산 대체 시작

     

    - 로봇의 3대 부품은 감속기, 제어기, 서보 모터이며, 이중 정밀 감속기는 생산 원가의 약 30~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 감속기는 회전운동을 하는 모터에 기어를 연결해 원하는 힘과 속도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데 산업용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터에서 전달되는 에너지를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변형과 파손이 없도록 설계해야 하며,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이 요구된다.

     

    - 정밀 감속기는 높은 기술 진입 장벽으로 일본의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Harmonic Drive Systems, SH감속기 부문)와 나브테스코(Nabtesco, SR감속기 부문) 두 기업이 글로벌 로봇용 감속기 시장의 약 75%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독점적인 시장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 SR 감속기는 중대형 정밀감속기로 주로 산업용 로봇에 적용되며, SH감속기는 초소형 정밀감속기로 협동 로봇에 주로 적용되는데 에스피지는 일본이 독과점해 왔던 중대형 및 소형 감속기 양쪽 부문 에서 국내 최초로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해 일본 제품을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향후 중요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동사는 2019년 중국 다관절 로봇 제조업체와 로봇 감속기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1년 미국 최대 공작기계 기업에 적용될 감속기 최종 테스트를 통과해 올해 2분기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국내 대기업 계열사 및 국내 기업들과 로봇 감속기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어 향후 기어드 모터와 국내 감속기 부문 시장 선도기업인 동사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ㅇ 본업에 더해진 로봇용 감속기 성장 모멘텀, 멀티플 잣대 변화 필요

     

    - COVID-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산업은 자동화 및 무인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로봇을 통한 자동화는 생산성 향상 및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통 산업용 로봇 뿐만 아니라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협동 로봇 등 다양한 부문에서 로봇산업 시장 규모가 팬데믹 이전 대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국내에서도 인구 고령화 및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등이 고강도, 고위험, 단순 반복업무 등에 대한 로봇 대체 수요 증가 환경으로 작용해 로봇 시장의 활성화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5월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 과제중에 로봇 산업 강화를 포함해 '로봇 세계 3대 강국' 목표도 포함돼 있다.

     

    -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가전 부문 산하 로봇 TF를 팀으로 승격시킨데 이어 올해 8월초 2030년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 무인공장 도입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엔젤로보틱스와 로보 스타를 인수했고,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을 인수하는 등 주요 기업들이 로봇산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는 점도 로봇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 이같은 로봇산업의 성장은 기어드 모터와 로봇용 감속기 수요 증가 여건이라는 점에서 동 부문 국내 선도기업 에스피지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감속기는 로봇에서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30~40% 수준으로 큰데다 다관절 로봇의 경우, 관절 갯수만큼 감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로봇의 소형화 및 협동 로봇 시장 확대는 소형 감속기 시장의 성장성 기대 요인이다.

     

    - 미국 공작기계 기업에 동사의 감속기 공급이 시작된 점은 납품 레퍼런스을 통한 글로벌 신뢰도 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들이 로봇시장 진입을 본격 추진중인 점은 고객사 확대 여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처럼 기어드 모터 본업에 더해지는 로봇용 감속기 성장 모멘텀은 동사의 밸류 멀티플 상향조정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에스피지의 2023년 예상 실적 기준 Target PER 15배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추정된다.

     

     

     

     

     

     

     삼성전기 : 2023년 IT 산업 패러다임의 최대 수혜 -대신

     

    - 2023년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활용 증가로 서버 분야의 투자 확대가 예상. 또한 자동차 산업도 전장화 및 자율주행, 친환경자동차(전기자동차 중심으로 성장 견인)으로 전환, 성장이 가속화. 전통적으로 IT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TV, PC 중심의 고유 영역에서 AI, 빅데이터, 전기자동차(자율주행)을 활용한 IT 기기, 자동차의 패러 다임 변화를 의미.

     

    - 삼성전기의 포트폴리오도 전방산업 변화에 맞추어 성장 주체가 전환되면서 2023년에 새로운 성장구간으로 진입. 2022년 하반기 스마트폰, PC, TV 수요가 약화된 시점에서 본격적인 비중 변화가 진행.

     

    - 투자포인트.

     

    1)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변화가 적극적, 최적의 시기에 투자로 1위권과 점유율 격차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 2023년까지 약 1.9조원 규모로 FC BGA에 투자 진행, 종전의 PC 영역 에서 점유율 확대 및 초고 부가 영역인 서버/네트워크에 진출, 경쟁력을 확대 전망.

     

    2) MLCC의 포트폴리오 중 신성장 주체가 자동차, 산업용 중심으로 교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내연기관에 서 친환경 자동차로 교체) 변화 과정에서 반사이익을 예상.

     

    3) 카메라모듈도 스마트폰에서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적용된 자동차에서 채용이 증가하고 있음. 점차 저화소에 서 고화소로 상향될 것으로 보이며, 스마트폰에 적용된 액추에이터, 3D 센싱 기능도 추후에 적용 판단.

     

    4) 지난 20년간 저수익, 저경쟁력 사업을 줄여온 삼성전기는 기판, MLCC, 카메라로 구성된 현재의 포트폴리오 가 2023년 새로운 도약을 예상.

     

     

     

     

    ■ 에스에프에이 -퀀트K

     

    ㅇ 시가총액 : 1조4,705억(22.08.24 종가 기준)

     

    ① 이차전지(3D CT 비파괴 검사기 등), ② 디스플레이(DSP Automation Turn-key), ③ 반도체(OHT이송장비 등) ,④ 유통/기타(스마트물류시스템 등) ⑤ Glass(STOCKER Glass CTS 반송설비 등)

     

    동사는 특유의 스마트솔루션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수년 전부터 이차전지 관련 장비 개발을 착수하여 약 7~8 분이 소요되는 배터리 셀 검사장비를 3.5초 (AI 외관 검사장비), 4초 (In Line 3 D CT 비파괴 검사장비) 대 검사가 가능한 장비를 개발, 경쟁사 대비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스마트물류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쿠팡 및 이마트에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서 이러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스마트물류, 반도체 부문으로 사업 확대에 성공하여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에서 종합 장비 업체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ㅇ 투자포인트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차전지 관련 수주잔고와 매출비중 ▶게임체인저로 등극한 이차전지 3D 비파괴검사기 시장점유 확대 ▶스마트 솔루션 시스템의 강점을 활용한 지속적 성장 모멘텀 ▶전방고객사들의 8.5세대 디스플레이 투자확대 수혜 가능.

     

    ㅇ 체크사항

     

    ⑴ N사로 추정되는 해외 고객사 향 1,831억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이번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공시는 해외 고객사를 대상 총 1,831억5,570만원 규모의 계약공시로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11.7%규모입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4월 28일까지로 아직 까지 해외고객사의 정확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동안 유럽 내 대형 셀메이커를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한 동사의 이력으로 볼 유럽 N사 향 계약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물류시스템을 포함한 검사장비 외 공정장비가 포함되는 것으로 그 동안 동사가 개발 해오던 새로운 장비들이 공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 결과 이번 계약에 검사 장비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검사장비의 경우 고객사들의 니즈(Need’s)가 높기 때문에 향후 검사장비의 추가 공급계약 또한 기대할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⑵ 중국 배터리 장비업체 ‘선도지능’ 관련 리스크 점검 업계에선 선도지능이 단순히 가격뿐 아니라 사후지원이나 물류 장비 등의 지원을 덧붙여 동사 보다 더 좋은 조건을 내걸며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이라는 대규모 시장과의 이해 관계로 인해 글로벌 대다수의 셀 매이커들은 품질이 괜찮은 정도이고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될 시 중국 장비사들의 장비를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노이즈로서 중국 자본에 의한 이해관계가 완전히 없어지긴 힘들겠지만, 최근 미국 및 유럽의 중국 견제와 탈 중국화, 저품질 중국산 장비의 탈피 등의 이슈로 동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2차전지의 경우 안정성문제가 끊임 없이 화두 되고 있는 만큼 배터리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정이나 장비에서는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즉, 이러한 리스크는 압도적인 기술력 앞에서는 무관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⑶ 삼성디스플레이의 8.5세대 디스플레이 투자에 따른 수혜 가능성 동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1 000 건 이상의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으며 전세계 디스플레이 제조사 중 90 이상의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영향력과 지위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동사는 특유의 스마트 솔루션 기술로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Full Turn-key(컨설팅, 개발, 설계, 제작, 운용, C/S) 방식 수주가 가능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LCD 패널 사업을 완전히 접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정보통신(IT) 기기용 OLED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4년 가동을 목표로 8세대(2천200x2천500㎜ 원장 규격) IT용 OLED 생산라인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동사의 이러한 기술력과 레퍼런스 및 디스플레이 분야 Full Turn-key수주가 가능한 DSP Automation이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ㅇ K코멘트

     

    동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에서 종합 장비 업체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시로 인해 2차전지 수주잔고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동사가 2차전지 장비사 로의 벨류에이션은 받기에 충분한 배경입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의 8.5세대 디스플레이 투자가 가시화 되고 있는 만큼 동사의 DSP Automation Turn-key Solution이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구간입니다 .

     

    더욱이 특히 현재 2021 년 영업이익 기준 동사의 멀티플은 7.78배로 이차전지 경쟁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의 낮은 멀티플을 적용받고 있으며, 중간배당 등 주주친화정책도 펼치고 있는 바 아직까지도 현저히 저평가 구간으로 보이기에 집중적인 관심을 가져야할 시기로 판단됩니다.

     

     

     

     


    ■ 오늘스케줄 - 08월 25일 목요일 

    1. 잭슨홀 미팅(현지시간)
    2. 금융통화위원회
    3. 美) 2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4. 美 동아태차관보 방한 예정
    5. 넥슨게임즈, 히트2(HIT2) 정식 출시 예정
    6. 스마트 디바이스 X 소형가전 쇼 개최 예정
    7. 7월 생산자물가지수
    8. 9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8월 발행실적 발표
    9. 1분기(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10. THQ 거래정지(주식분할)
    11. 미래아이앤지 추가상장(유상증자)
    12. HSD엔진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장원테크 추가상장(CB전환)
    14. 버킷스튜디오 추가상장(CB전환)
    15.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16. KH 건설 추가상장(CB전환)
    17. 아이엘사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18. HLB 추가상장(CB전환)
    19. 젬백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20. 싸이토젠 추가상장(CB전환)
    21. 유틸렉스 추가상장(주식전환)
    22.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보호예수 해제
    23. 디모아 보호예수 해제
    24. 디에스앤엘 보호예수 해제
    25. 바이젠셀 보호예수 해제
    26. 스톤브릿지벤처스 보호예수 해제
    27. 유일에너테크 보호예수 해제
    28. 소마젠 보호예수 해제

    29. 美) 8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0.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1. 美) 갭(GAP) 실적 발표(현지시간)
    32.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33. 독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34.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30억달러(약 4조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힘. 또한 이번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중장기 방어태세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임 (Reuters)

     

    ㅇ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가 미국 7월 미결주택 판매 지수가 전월보다 1.0% 하락한 89.8을 기록했다고 밝힘. 덧붙여 이번 하락현상은 모기지 금리가 소폭 후퇴한 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함 (WSJ)

     

    ㅇ 세계 가뭄관측소가 유럽의 3분의 2가 가뭄경보 상태라고 밝힘. 관측소는 건조한 날씨가 곡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고, 산불을 일으키며 유럽 남부 지역에서 몇 달 더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함 (WSJ). 

     

    ㅇ 중국 외환 당국이 위안화 환율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주요은행에 위안화를 대량으로 매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옴 (WSJ)

     

    ㅇ 캘리포니아의 환경 규제당국인 대기자원위원회(CARC)가 2035년부터 휘발유 등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신차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힘 (NYT)

     

    ㅇ 팬데믹기간 급성장한 미국 홈트레이닝 기업 펠로톤이 직영 매장을 통한 독점 판매를 포기하고 아마존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힘 (CNBC)

     

    ㅇ 유럽에 기후위기에 따른 극심한 가뭄피해를 입은 지역이 3분의 2에 달해 500년 만에 최악의 상황이라는 진단이 제기됨.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산하 세계가뭄관측소(GDO)의 보고서는 유럽 대륙의 47%가 가뭄 '경고(warning)' 상태에 있으며, 17%는 '비상(alert)'이라고 밝힘.

    ㅇ 세계 곡물거래를 장악하고 있는 4대 메이저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식량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이에 일각에서는 이들에게 횡재세(windfall tax)를 부과해 빈곤층을 돕자는 주장도 제기됨.

    ㅇ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의 물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연준이 이를 통제하기 위해 계속해서 통화긴축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ㅇ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미 연준의 경제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위축된 가운데 오히려 약세장인 '크립토 윈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투자자들이 최근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더 많이 사기 시작했다는 것이 이유임.

    ㅇ 일본의 3대 시중은행 중 한 곳인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그룹이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한다고 밝힘. 미국 소매 금융시장에 진출한 대형은행들이 비용, 수익성 악화로 현지 점포를 축소하는 상황에 일본계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추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림.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잭슨홀 컨퍼런스 앞두고 견고한 흐름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59%, MSCI신흥지수 ETF는 -0.03%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0.2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50%. KOSPI는 +0.5%내외 상승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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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미국과 유럽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하락했으나, 그 전날인 23일 한국장이  하락마감 직후, 아시아증시와 미 지수선물이 낙폭을 줄인채 마감되어, 아시아증시,  미 증시와 한국증시의 키맞추기 차원에서 아시아시장중 한국증시만 상승마감.

     

    다만 장중 중국증시가 쓰촨지역 전력생산 부족, 미-중 갈등, 중국 전기차 실적 부진 등으로 크게 하락하자 한국증시도 약세로 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기도 했음. 그렇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된 데 힘입어 KOSPI는 +0.50%, KOSDAQ은 +1.24%로 상승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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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국채금리 상승세가 확대되고 달러화가 재차 강세를 보였음에도 미 증시가 상승한 점은 오늘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새롭고 더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발표하기 보다는 최근 연준위원들의 발언수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여기에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일부 탕감 및 상환 동결기일을 연장한 점도 우호적인데 이는 향후 미국의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한국수출 둔화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는재료. 

     

    다만, 여전히 높은 물가를 감안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완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등을 감안 매수세가 크게 유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

     

    엔비디아가 장 마감 후 데이터 센터 매출이 61%나 급증하기는 했으나,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로 2%대 하락 중인 점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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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감안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원화강세 등으로 견고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매크로변수로는 경기민감/가치주 강세환경이나 잭슨홀 컨퍼런스 이후 최근 상승해온 금리방향성이 발뀔 것을 고려하여 성장주/방어주의 선취매도 나타날 듯.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65%
    WTI유가 : +1.66%
    원화가치 : +0.09%
    달러가치 : -0.12%
    미10년국채금리 : +2.1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부양책 기대 속 국채 금리 상승 확대로 상승 일부 반납

     

    ㅇ 다우+0.18%, S&P+0.29%, 나스닥+0.41%, 러셀+0.8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학자금 대출 ②잭슨홀 컨퍼런스 전망 

      

     

    24일 뉴욕증시는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하자 하락 출발 했으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 또한 높아 상승전환에 성공.

     

    특히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및 상환 일시중지기간 연장 등을 발표하자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매파 연준 우려 속 국채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자 매물이 확대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등 변화를 보이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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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미 대통령이 1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에 대해 상환 일시중지가 종료되는 8월말을 앞두고 관련시기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는 등 일부내용을 수정. 이는 약 4,500만명에게 영향을 주는데 연간소득이 12만 5천달러 미만일 경우 1만달러 대출금 탕감을 발표. 특히 저소득 층의 경우 2만달러까지 그 규모를 확대.

     

    이는 일부 인플레를 높일 수 있으나, 위축되고 있는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연준의 긴축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는 긍정적.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둔 가운데 관련소식이 나오면서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일부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전반적인 시장은 견고함을 보임.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시장은 파월 연준의장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재확인 할 것이라는 우려로 최근 하락세를 보여 왔음. 그렇지만, 파월 연준의장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강력한 발언을 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그동안 인플레이션 상승을 견인해왔던 가솔린 가격, 중고차 가격, 그리고 임대료도 이제는 하락으로 전환하는 등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이 하향 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여전히 연준이 목표로 하고 있는 2%를 현저히 웃도는 인플레이션율을 보이고 있기에 금리인상 속도가 크게 완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시장의 화두가 상반기 높은 인플레이션에서 하반기 경기침체 이슈로 전환한 점도 주목할 필요.

     

    전반적인 금융시장 투자심리는 잭슨홀 컨퍼런스 이후 개선될 것으로 전망. 주식시장만 놓고 본다면 성장둔화 속에서 기업이익 하향 조정은 리스크로 될 수 있으나, 성장둔화시기 실적이 여전히 견고한 대형 기술주는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물론, 오늘만 놓고 보면 미국의 국채금리가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자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 속 일부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상승분을 반납.

     

    그렇지만, 기대심리 또한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 결론적으로 보면 이번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연준의장은 ‘평균인플레 목표제’를 도입하는 등 인플레이션에 집중했던 지난해와 달리 인플레이션과 그 제반 여건, 즉 경기침체 여부 등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높음.

     

    그런 가운데 최근 연준위원들이 내년 금리인하를 언급하고 있는 시장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해 공격적인 발언을 해왔던 점을 감안,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또한 최근 연준위원들의 발언과 궤를 같이 하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

     

     

     

     


    ■ 주요종목 : 중국 주식 강세 Vs. 반도체 업종 부진

     

    펠로톤(+20.36%)은 아마존(+0.13%)과 운동장비 등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성장둔화 우려가 완화되었다는 평가속 급등.

     

    카니발(+5.35%),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8.40%) 등은 9월부터 코로나 접종요건 폐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온라인 금융회사인 소파이(+4.54%)는 학자금 대출 탕감 등의 발표에 힘입어 상승. 인튜이트(+3.61%)는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등으로 상승.

     

    오토데스크(+0.37%), 스노우플레이크(+4.19%)는 견고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로 각각 7%, 16% 상승. 세일즈포스(+2.28%)는 가이던스 하향조정 여파로 5% 하락 중.

     

    JD닷컴(+3.92%)은 최근 실적 개선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상승. 핀듀오듀오(+5.35%)는 미국시장진출소식에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알리바바 (+3.04%), 바이두(+3.60%) 등도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 속 강세.

     

    니오(+3.06%)는 대 유럽 시장 출하가 확대되며 샤오펑(+1.87%)과 달리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어드밴스 오토 파츠(-9.62%)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비용 증가를 이유로 연간전망을 하향 조정 하자급락. 

     

    인텔(-0.27%), 아나로그 디바이스(-0.46%)등 반도체 업종은 내년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엔비디아(+0.24%)는 장 마감 후 데이터 센터 매출이 61%나 급증하기는 했으나,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로 2%대 하락 중.

     

    노드스트롬(-19.96%)은 과잉재고와 수요 감소를 이유로 향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주택지표 부진 지속

     

    미국 7월 내구재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2.2%)나 예상(mom +0.5%)과 달리 전월 대비 변화가 없었음. 운송을 제외한 수치는 전월 대비 0.3% 증가해 예상(mom +0.1%)을 상회. 핵심자본재는 전월 대비 0.4%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0.9% 증가에 비해 둔화.

     

    미국 7월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8.9%)나 예상(mom -2.5%) 보다 개선된 전월 대비 1.0% 감소에 그침.

     

    애틀란타 연은은 GDPNow를 통해 미국 3분기 GDP성장률을 기존의 1.6%에서 1.4%로 하향조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금리, 잭슨홀 컨퍼런스 앞두고 상승 확대 

     

    국채금리는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우려 속 상승. 더불어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발표 등이 인플레이션을 일부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금리상승요인.

     

    이로인해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질금리가 동반상승.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단기금리 상승폭이 커지면서 10년-2년금리차 역전폭이 소폭 확대.

     

    여기에 5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3배를 하회한 2.30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수요가 위축된 점도 금리상승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파운드>유로>위안=원화>엔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전일 약세를 뒤로하고 장초반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특히 독일의 비즈니스 활동이 위축되는 등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진 점이 달러강세요인이 됨.

     

    그렇지만,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으로 장 초반 달러강세폭이 크게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이는 잭슨홀 컨퍼런스에서의 파월의장 발언이 생각보다 매파적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 도 달러 대비 혼조세를 보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달러강세폭이 축소된 가운데 EIA가 지난 주 원유재고에 대해 93만 배럴 감소 전망 보다 많은 328.2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한편, 이란 핵 합의 이행 관련 협상에 대해 이란이 일부 양보한 점에 대해 미국이 긍정적이라고 언급한 점을 감안 합의 가능성이 확대. 이는 향후 원유시장에 이란산 원유공급기대가 유입될 수 있어 부담. 그렇지만 오늘은 영향이 크지 않았음.

     

    금은 달러 강세폭이 완화되자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국 내구재 수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일부 품목의 경우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99%, 철근은 0.57% 상승.

     

    곡물은 옥수수가 여전히 주요 작황지에 대한 가뭄 우려가 부각되며 수확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밀은 우크라이나 재고 수출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 또한 주요 작황지에 대한 가뭄우려로 상승. 그러나 대두는 일부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전력난·생산 차질 우려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1.86% , 선전종합-3.01%


    24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일부 지역의 전력난으로 기업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식이 시장을 무겁게 짓눌렀다. 이날 중국 시장의 약세는 일부 지역에서 전력난이 계속되면서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는 등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 서남부 쓰촨성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산업용 전력 공급을 중단하고 있다. 극심한 가뭄으로 수력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이 줄면서다. 전력난으로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도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또다시 하향 조정했다.

    상하이에서는 정보기술이 3.87%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원유·가스 운송과 신흥 산업도 각각 2.86%와 2.62%씩 빠졌다. 선전에서는 기계장치가 4.53% 떨어지며 하락장을 주도했고, 환경보호(-4.47%)와 산업재 섹터(-4.30%)의 하락세도 두드러졌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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