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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26(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8. 26. 06:35

    22/08/26(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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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경기와 무관한 구조적 성장주에 관심

     

    ㅇ KOSPI 주간예상: 2,420~2,520P

     

    - 상승요인 : 미국 PCE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확인, 미국 고용 호조

    - 하락요인 : 기업이익 하향 조정, 밸류에이션 상승, 코로나19 확산

    - 관심업종 :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장비, 자동화/AI, 엔터테인먼트, 편의점, 제약, 통신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8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54%.

    -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93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82%

     

    ㅇ 미국 잭슨홀 미팅:

     

    8월25~27일 잭슨홀 미팅 진행. 파월 의장은 8월 26일 밤 11시(한국시간 기준)에 '경제 전망'을 주 제로 연설에 나설 예정. 인플레이션 정점, 경기 침체 가능성, 향후 금리 인상 일정 등에 대한 발언에 귀추가 주목.

     

    다만 최근 연준이 데이터 후행적 대응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향후 Fed 행보에 대한 큰 힌트는 나오지는 않을 가능 성. 또한 아직까지 분명한 물가상승률 하향안정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발언 을 자제할 공산이 큼

     

    ㅇ 외국인 수급:

     

    7월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5조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 글로벌 경기 개선 국면에 서 외국인 자금이 한국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었던 과거 경험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에도 스마트 머니의 경기베팅 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

     

    하지만 경기에 민감한 주식과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주식으로 나눠보면, 꾸준 히 경기에 민감한 주식 중심의 베팅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음. 외국인 자금은 경기회복에 강하게 베팅하고 있다기보다는 낙폭과대 주식에 대해 선별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음.

     

    최근 외국인 순매수는 숏커버링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 지난해 말, 올해 초 외국인 투자자들 중 일부는 주식시장에 상당한 숏 포지션을 구축. 6월 이후로 기존 숏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주식시장을 순매수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

     

    ㅇ 투자전략:

     

    현재 주식시장 국면은 역금융 장세와 역실적 장세의 중간 영역으로 판단. 최근 기술적 반등은 인플레이션 이 이미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Fed의 태도가 완화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기인.

     

    그러나 미국 물가는 인플레이션 정점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엔 천천히 하락할 가능성 높음. 연준의 유동성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인상의 실물경제 충격이 나타나며, 주식시장에는 역실적 장세가 도래할 가능성. 경기와 무관한 구조적 성장주, 정책 수혜주, 경기방어주 중심의 방어적 포트폴리오 유지를 권고.

     

    미국 바이든 정부는 8월 인플레이션 감축법, 반도체와 과학법 두 법안을 발효함으로써 미국이 IT, Green 두 분야에서 1) 미국산 제품 우선구매, 2) 미국 중심의 첨단 산업 분야 공급망 재편을 중심으로 대외경제정책을 운용할 것임 을 천명.  IT, Green 두 분야의 글로벌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형성되는 경우 수혜받을 주식들에 관심 가질 필요

     

     

     

     

    ■ 경제 Preview : 잭슨 홀 회의, 그 후에는 고용

     

    - 우리 시간으로 주말에 나오는 잭슨 홀 회의에서는 파월 의장이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최대한 인플레이 션 안정(=통화긴축)을 하겠다는 의지를 확인시켜야 하는 상황.

     

    - 결국, 뛰어난 화술로 시장과 소통을 해야 하는데 소통을 잘 한다 하더라도 매크로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음.

     

    - 다음 주 금요일(9월 2일) 밤에는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 8월 고용지표가 발표될 때에는 7월 고용지표 수정 데이터 도 발표됨. 그런데 7월은 계절 조정이 어렵기 때문에 큰 폭의 변동 가능성이 있음. 7월 고용지표 하향 가능성도 있음.

     

    - 그런데 큰 고용 충격이 아니면 Fed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움. Fed는 2023년 4분기 실업률을 3.9%로 전 망하고 있는데 이 경우 그때까지 취업자는 월평균 4만명 늘게 됨. 올해 월평균 취업자는 47만명씩 늘었음. 따라서 고용이나 경기가 둔화되는 것이 Fed 입장에서는 크게 심각한 이슈가 아니라는 것임. 반면 임금상승률은 5월 이후 올라오고 있으며(3개월 전 대비 연율화 기준), 이번에 꺾인다 해도 안정을 확신하기는 어려운 단계.

     

    - 7월 FOMC에서도 언급되었지만 Fed는 점차 포워드 가이던스를 폐기해 나가는 입장. 포워드 가이던스는 기준금리 를 아래쪽에 무게를 두는 것인데 이를 걷어내면 위아래가 모두 열린다는 의미가 됨.

     

    - 지금은 경기 둔화보다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두는 상황. 중앙은행이 경기침체를 예고한 영국이나, 겨울철 경기침체가 유력한 유로존 모두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는 흐름인데 이는 경기보다 인플레이션에 무게가 있음을 시사.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310원~1,350원

     

    - 대외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무역수지의 적자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원/달러 환율의 유의미한 방향성 전환을 어렵게 함. 한국의 수입증가율은 고점을 통과했으나 수입금액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음. 원/달러 환율은 수입증가율이 아닌 수입금액과 더욱 연동이 강한데, 2021년 이후 원유 수입금액과 원/달러 환율의 상관계수는 0.95에 육박

     

    - 최근에는 중국 실물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위안화 약세가 원화의 추가 약세로 이어짐. 단기적으로는 위안화 약세와 맞물린 환율 변동성 확대를 경계할 필요. 5월에도 코로나19 봉쇄에 따른 위안화 약세는 원/달러 환율 레 벨이 상승한 배경. 4분기 원/달러 환율 상단과 평균은 각각 1,380원과 1,320원 수준을 전망

     

    - 다만 위안화의 경우, 추가 약세 압력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판단. 2019년에는 중국이 수출 장려를 위한 위안화약세를 유도해 미국과 환율전쟁이 일어났던 시기. 당시 달러/위안 환율 고점은 7.18위안 수준.

     

    현재 글로벌 환율 구도는 물가 안정을 위한 자국 통화가치 방어, 즉 ‘역환율 전쟁’의 양상을 띄기에 그 때와 비교하기 어려움.  2019년 위안화 가치는 전년 대비 최대 하락폭이 7.5%.

     

    이를 역산하면 하반기 달러/위안 환율 상단은 6.95 수준으로 판단. 오버슈팅 가능성은 있으나 위안화 환율이 7.0위안 위에서 안착할 가능성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KOR-US 다음 주 전략 Bear Mind는 답이 아니다 - 삼성

     

    ㅇPreview – 한국(KOR) 

     

    • 다음 주 KOSPI 2,450 ~ 2,550pt 예상: KOSPI 2,500pt선 안착에 나서는 중립이상의 주가흐름을 예상. 시장은 잭슨홀 미팅 관련 사전/사후적 경계감을 반영하며, 물가안정 없이는 내 년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은 요원하고, 경기를 일부 제약하는 수준의 통화긴축이 불가피 할 수 있음을 수긍. 실제 파월 발언이 상기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면, 시장은 이를 이벤트 리스크 해소로 인식할 개연성이 높음.

     

    차주 시장이목은 8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로 이동해갈 것. 투자전략 견지에선 ISM 제조업 지수가 관심. 최근 ‘Bad is Good, Good is Bad’ 기류를 고려할 경우, 50pt선 사수만 가능하더라도 기술적 침체 전망은 유지되고, 잭 슨홀 미팅으로 가중됐던 긴축강도와 속도와 관련한 부담은 일부 완화가 가능할 것

     

    • 다음 주 투자전략: 시장의 점진적 되돌림 과정은 9월 말 KOSPI 2,600pt선 안착과 함께, 연말 2,800pt선 탈환 시도까지 이어질 전망. Bear Mind가 현 장세의 답이 될 수 없는 이 유. 포트폴리오 전략 주도권은 9월 FOMC 전후 달러/원 환율 1,350원대 고점통과(외국인 현선물 러브콜 강화)를 경계로 모멘텀/액티브 알파에서 인덱스/패시브 베타 플레이 우위 로 이동해갈 전망.

     

    ‘태조이방원(태양광, 조선, 이차전지, 방산, 원천)’은 실적과 정책 모멘 텀, 인플레이션 리스크 헤지 가능성 등을 복합고려한 종목대안별 옥석 가리기가 중요. 인덱스 Core 업종/종목은 시간을 담보로 현 낙폭과대 주가 또는 Rock-bottom 밸류를 확보 하는 것이 관건

     

    ㅇ Preview – 미국(US)

     

    • 다음 주 S&P 500 4,050 ~ 4,350pt 예상: 시장이 경계하는 것과 달리 잭슨 홀에서 파월 의 장의 강화된 매파적 발언이 나올 가능성은 낮음. 반대로 시장이 듣고 싶은 ‘정책 완화’에 대한 이야기 또한 데이터가 아직 불충분하다는 점에서 발표되지 않을 것.

     

    다행히 이번 주 초 시장이 정책 선회 기대감을 한풀 꺾었기 때문에 잭슨 홀에서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는 수준이 발표된다면 시장 반응은 중립 수준일 것으로 예상. 당분간 지루한 주가 흐름이 지 속될 전망.

     

    • 다음 주 투자전략: 이번 국면을 다음 랠리를 위한 포트폴리오 재조정의 기회로 삼아야 함. 2차 안도랠리의 환경이 7~8월 1차 안도랠리의 환경, 즉 큰 틀에서 정책 선회 기대감으로 오르는 장세라는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면, 펀더멘털 대비 많이 빠졌던 업종 혹은 여전히 시장/기타 업종에 비해 가격을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업종으로의 키 맞추기 움직임이 추가적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 EPS 모멘텀 대비 가격 메리트가 여전한 IT와 경기소비재에 대한 선호.

     

    다만, 7~8월 쉼 없이 달려왔던 만큼 기술적인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쉬어갈 가능 성은 염두. 스타일 전략으로는 조정 이후 회복 국면에서 강세를 보이는 중소형 성장주에 주목. 특히 EPS 성장으로 펀더멘털은 물론 대형주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한층 더욱 높아진 상황.

     

     

     

     

     

     수급에 대한 해석: 숏커버와 외국인 매매 측면 - 한국

     

    ㅇ 수급 이슈1: 최근 반등은 숏커버 영향?

     

    최근 블룸버그는 미국의 7월 반등에는 숏커버의 영향이 컸으며, 숏커버의 힘이 감 소하면서 증시 상승 역시 둔화되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최근 상승 을 숏커버 영향으로 국한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한국 역시 7월 이후 차입 공매도 비율이 감소했지만, 차입 공매도 잔고가 높았던 종목의 반등이 강하게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ㅇ 수급 이슈2: 미국계 자금의 유입

     

    한국 주식시장에서 7월 이후 외국인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주식시장의 반등 은 7월이 더 강했지만,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8월이 더 많은 상태이다. 외국인 순 매수가 강해진 이유는 유럽계 자금의 매도세가 완화되고, 미국계 자금의 매수세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한국 주식시장의 외국인 지분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국가는 미국이다. 지난해까 지 한국 주식 비중을 축소해왔던 미국이, 올해 들어 매수세를 보이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미국 자산운용협회가 발표하는 주간 펀드 수급 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2주간 미국 뮤추얼 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었는데, 국내 펀드보다 해외 펀드로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었다. 원화 약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미국계 자금이 유 입되고 있는 현상은 분명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한 이슈이다.

     

    ㅇ 주간 실적 동향: 어닝 시즌 종료 후 이익 변동성 감소

     

    8월 16일에 2분기 어닝 시즌이 종료되면서, 기업이익 추정치 역시 변동성이 감소 하였다. KOSPI200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주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업종별 로 산업재의 이익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IT와 소재 업종의 이익추정치가 하향 조정되었지만, 의미 있는 수치는 아니었다. 이러한 이익 추정치 변동성 감소는 3분 기 프리 어닝 시즌인 9월 중순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위안 약세, 중국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다 - 하이

     

    ㅇ 급등 중인 위안/달러 환율 7 위안대 진입 예상도...

     

    위안화 가치가 8 월들어 약 1.5% 하락하면서 6.86 위안 수준까지 상승했다. 연말에는 7 위안대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7 위안대 환율은 코로나 19 가 중국에서 처음 확산되던 당시 수준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이처럼 위안화 약세 기대감이 확산되는 주요 원인은 크게 두가지이다.

     

    첫째는 미국의 금리인상 사이클이다. 미 연준과 중국 인민은행의 엇갈린 통화정책 기조가 위안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림 1>에서 보듯 미국 금리사이클과 위안화 가치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둘째는 중국 경기리스크, 즉 펀더멘탈 우려이다.

     

    중국 경기의 경착륙 우려 현실화가 위안화 약세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물론 중국 정부가 경기 경착륙을 막기 위해 각종 부양 조치를 실시하고 있지만 정책 실기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미약한 부양 수준이 부양정책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 이러한 정책 실망감이 위안화 약세 압력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ㅇ 가뭄에 따른 쓰촨성 전력난과 제로코로나 정책 지속은 또 다른 악재

     

    유럽에 이어 중국도 가뭄의 악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기록적인 가뭄 사태로 인한 쓰촨성 전력난은 제조업 조업 중단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쓰촨성 당국은 지난 15 일부터 20 일까지로 정했던 산업 시설에 대한 정전 기간을 25 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쓰촨성 사태가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일부 자동차 공급망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

     

    쓰촨성이 광동성이나 상하이시처럼 중국 경제 혹은 제조업의 핵심 지역은 아니지만 중요한 제조업 허브 역할을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20 년 기준으로 중국 전체 산업생산량 중 쓰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4.3%로 성(省) 기준으로 8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중국 전체 GDP 중 쓰촨성의 비중은 4.7%로 성(省) 기준으로 6 번째로 높다. 무엇보다 쓰촨성은 자동차 리튬배터리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국 전체 리튬염 생산량의 27.9%, 음극재는 11.8%, 양극재는 17%를 생산하고 있어 배터리 생산 차질로 이어질 공산이 높다.

     

    쓰촨성의 전력부족으로 인한 조업중단이 지속될지는 불투명하지만 21 년 전력부족 인한 조업 차질이 중국 경제 및 산업활동에 일시적 충격을 주었던 사례를 감안하면 쓰촨성의 전력부족 사태는 3 분기 중국 경제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줄 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잇따른 전력부족 사태가 빈발하고 있다는 점은 중국 경제와 제조업이 안게 될 또 다른 전력 혹은 에너지 리스크이다.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 지속 부담도 간과할 수 없는 리스크이다. 강력한 제로코로나 방역정책 지속이 중국 경기에 부담을 주고 있다. 중국 일일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최근 다소 감소했지만 2000 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강력한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수는 중국 정부 희망처럼 줄어들지 못하고 있다. 하이난 봉쇄 조치로 이미 여름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은 상황이고 10 월 중국 당대회 개최를 고려할 때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될 가능성은 낮다.

     

    일부에서는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이 내년 3 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도 전망하고 있다. 소비심리가 이미 추락한 상황에서 제로코로나 방역 장기화와 고용시장 악화로 소비시장의 회복은 물론 각종 부양 정책 효과가 제한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ㅇ 중국 정부, 경기 경착륙 리스크로 긴장하는 모습

     

    중국 정부의 경기관련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은 부양 혹은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가 잇따르고 있는 현상에서 확인되고 있다. 정책금리 인하와 함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2,000 억 위안 규모의 특별대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 특별 대출은 문제가 되고 있는 모기지대출 상환 거부 운동을 진정시키기 위한 차원이다. 이미 분양대금을 받았지만 완공이 안된 아파트 완공을 위해 부동산 개발업체에 특별 융자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 대회를 앞두고 민심 안정과 제 2 의 헝다 사태를 막기위한 고육책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중국 정부는 경기 안정을 위한 또 다른 정책패키지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중국 정부의 정책의지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안정을 회복할지 미지수라는 점이다.

     

    중국 경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리스크와 제로 코로나 방역 장기화 등으로 과거와 달리 정책 효과는 미약해졌고 각종 대외 불확실성 확대는 중국 수출경기 둔화 리스크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중국 경기 불안이 지속될 가능성은 여전히 잠재해 있다.

     

    이에 따라 위안화 약세 기조도 지속되면서 예상보다 조기에 7 위안대로 진입할 여지가 높다. 위안화의 약세 현상이 근본적으로 중국 경기 및 정책 불안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정부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후 정책의 실기 혹은 실패는 급격한 경기침체와 신용우려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원/달러 환율이 1,300 원 중반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원화와 위안화간 여전히 높은 동조성이 유지되고 있어 위안화 약세, 즉 중국 경기 리스크는 원화 가치의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한국은 미국 중심 공급망 재편 과정 중심에 위치 -신한

     

    한국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두 가지 구조적 위험은 1) 중국 밸류체인 내재화, 2) G2 분쟁이다.

     

    중국 밸류체인 내재화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다. 한국 제조 업의 중국 대상 경쟁력은 상당 부분을 소실했다. 한국 기업들이 제조업 분야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정밀화학, 석유정제다. 특히 반도체 경쟁력 유지 여부가 중요하다. 반도체만 놓고 보면 중국 밸류체인 내재화 는 위협적이지 않다. 대중국 반도체 수출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 기업 미래를 이익 관점에서 접근하면 TMT(테크+미디어+통신) + 헬스케어에 달렸다. 미디어,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들은 한국 구조적 위험과 무관하다. 핵심인 반도체도 중국과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익 장기 성장관련 의구심은 과 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한다. TMT+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다.

     

    G2간 분쟁은 장기 관점에서 한국에 위협 요인이다. IPEF, Chip4를 통해 당장 중국과 직접적 통상 마찰을 겪을 가능성은 낮으나 중장기 관점에서는 우려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약한 고리는 2차전지 관련 밸류체인이다. 정부주도를 통한 내재화 노력이 선행될 전망이다.

     

    한국은 IT 분야에서 G2 분쟁에 따른 반사피해를 겪을 수 있다.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는 한국기업 마진에 부정적 요소다. 중국산 중간재를 국산화하는 과정도 마진 축소로 이어질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부품, 장비 기업들에게 기회 요인이다.

     

    한국이 IT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이전하는 과정도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및 2차전지 소재, 장비 기업들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을 둘러싼 구조적 위험 요인은 장기 변수다. 우려감을 쉽게 떨치기 어려우나 위기에서도 기회는 항상 존재했다. 기회에 초점을 두고 대응해야 할 때다. 한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 재편 중 한 가운데 서 있다.

     

     

     

     

     잭슨홀 미팅: 어떻게 해야 경제에 좋고, 어떤 것이 주식에 좋은 것일까?-KB

     

    ㅇ 잭슨홀 미팅:

     

    잭슨홀 미팅이 시작되면서 지역 연은 총재들의 인터뷰도 이어졌습니다. 시장에서 예상되던 바와 같이 긴축정책을 지지한다는 발언이 이어졌는데, 총재들 별로는 아래와 같이 발언했습니다.

     

    - 불라드: 올해 3.75~4%까지 금리인상. 더 높게 오래 가야할 수 있다

    - 하커: 3.4% 이상까지 금리인상. 이후 급하게 올리기보단 진행상황 확인

     

    - 에스더 조지: 향후 4~5%까지 금리인상도 가능 에스더 조지 발언은 좀 특이했습니다. 조지는 ‘전통 매파’로 분류되는 인물인데, 반면 최근엔 비둘기로 돌아서서 너무 빠른 금리인상을 반대한 인물입니다 (6월에도 50bp 금리인상 지지).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4~5%까지 금리인상도 가능하다’고 한 것입니다. 짧은 인터뷰로 조지의 생각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생각과 유사한 주장으로 추론됩니다.

     

    ㅇ 경제에 좋은 방향:

     

    최근엔 다들 ‘큰 폭의 긴축’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제 와서 허둥지둥 ‘큰 폭의 긴축’을 이어가는 것이 과연 얼마나 ‘(비용대비) 효과’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첫 번째 승부처였던 작년 4월, 파월의 ‘노숙자 텐트촌’ 발언 (완화)에서 이미 물은 엎질러졌는데 말입니다. 오히려 두 번째 승부처는 ‘지금’이 아니라, ‘내년 하반기’에 있습니다.

     

    그린스펀의 지혜를 빌리자면, 경기사이클이 반등한 후 1년 이내 (파티가 무르익어 갈 때)에 긴축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기과열 (=인플레)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결국 내년 하반기 ‘선제적 긴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입니다. 과연 파월이 ‘물가가 2%’를 향해가고 있는데, ‘금리를 4% 이상’으로 올리는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

     

    ㅇ 증시에 좋은 방향:

     

    오히려 증시측면에선 ‘연내 큰 폭의 금리인상’ 주장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올해 3.5~4%까지 금리를 올리고 나면, 내년엔 금리 인상이 중단될 것입니다 (물가가 3~4%이니까). 그렇다면 내년 매크로 환경은 ① ‘경기사이클은 바닥에서 반등’하는데, ② ‘연준은 긴축을 중단’하는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전형적인 상승장의 조건입니다. 따라서 주식 입장에선 차라리 9월에 ‘75bp 인상’을 해치우는게 낫습니다.

     

    ㅇ 요약:

     

    잭슨홀 미팅이 시작되고 연준 위원들의 인터뷰가 이어지고 있다. 에스더 조지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톤은 비슷하다. 경제에 좋은 방향: 내년 하반기에 선제적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것이 가장 경제에 좋은 시나리오이다. 증시에 좋은 방향: 9월 75bp 인상을 포함, 연말까지 금리 인상을 다 소화하는 것이 증시에 나쁘지만은 않다.

     

     

     

     

     

     

     한국무역수지, 유가 하락에도 흑자 전환은 2023년으로 지연될 것 - KB

     

    ㅇ 국제유가 하락에도 무역수지 흑자 전환은 2023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

     

    2022년 4월부터 4개월 연속 한국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내외로 하락했고, 기업들의 재고가 확대된 점은 무역수지에 긍정적이나, 당분간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1) 최근 국제유가 하락폭이 무역수지의 흑자 전환을 이끌 만큼 충분하지 못하고, 2) LNG 수요 확대와 가격 급등이 전체 수입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3) 주요국 수요 둔화로 하반기 수출 증가율이 둔화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하락에도 무역수지 흑자 전환 시점은 2023년 이후로 지연될 전망이다.

     

    ㅇ 재고율 증가와 유가 하락으로 무역수지 적자폭 축소 환경.

     

    한국 무역수지 적자의 원인으로는 크게 낮아진 재고율과 높아진 국제유가를 들 수 있다. 팬데믹 회복 과정에서 국내 제조업 재고가 빠르게 소진됐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수입 수요가 확대됐다.

     

    또한, 지난 12월 월 평균 배럴당 71달러 수준에 머무르던 국제유가 (WTI 기준)는 2022년 6월 평균 배럴당 114달러를 기록하며 수출입단가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한국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가 수입 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를 이끌었다.

     

    최근 기업들의 재고 확보가 일단락되고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무역수지 적자폭이 축소될 환경이다. 2022년 2월 이후 국내 재고율 증가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8월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 내외 수준으로 하락했다.

     

    무역수지 흑자 전환 시점을 가늠하기 위해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유가가 수출입단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국제유가 10% 변동 시 수출단가는 약 2%, 수입단가는 약 3% 변동했다.

     

    이에 따르면 8월 국제유가가 평균 91달러 수준을 기록할 경우 무역수지 적자는 유지하되 그 폭이 3천만 달러 수준으로 크게 줄고, 월 평균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하락할 경우 무역수지의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

     

    ㅇ 8월 1~20일 무역적자 102억 달러 기록. LNG 가격 상승에 기인

     

    배럴당 90달러대에 머물고 있는 국제유가와 더불어 최근 LNG 비축량 부족으로 인한 수입 수요 확대, LNG 가격 상승과 대외 수요 둔화로 무역수지 적자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8월 1~20일 무역수지 적자는 102억 달러를 기록하며 7월 동 시기보다 약 50% 확대됐다 (7월 1~20일 무역적자 81억 달러). 통상 월말 적자폭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음을 감안해도 높은 수준이다.

     

    러시아의 공급 중단으로 가스 공급난이 두드러지고 있는 유럽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LNG 비축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한국가스공사는 LNG 수급 현황 점검회의를 열어 회사가 도입해야 할 LNG 물량을 3,883만 톤에서 4,125만 톤으로 242만 톤 확대했고, 겨울철 난방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연말까지 추가로 957만 톤의 LNG 구매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LNG 수요 확대와 더불어 가격 상승도 문제다. 아시아 LNG 가격의 벤치마크인 JKM 선물 가격은 8월 25일 기준 백만 BTU 당 69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사이 77%, 연초 이후 129% 상승했다. 겨울철 난방 수요에 대비해 LNG 수입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NG 가격의 급격한 상승세가 전체 수입액을 끌어올리며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어렵게 하고 있다.

     

    ㅇ 무역수지 흑자 전환 시점은 2023년 이후가 될 것

     

    2022년 7월까지의 전체 국내 수입에서 원유가 약 14.5%를 차지하는 만큼 국제유가 하락은 무역수지에 플러스 요인이다. 8월 초 배럴당 90달러 내외로 하락한 국제유가가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기대하게 했던 이유기도 하다.

     

    다만,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월 평균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후반까지는 하락해야 하는데, 8월 25일 기준 국제유가가 배럴당 93달러대로 재차 상승하며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또한, LNG 수입이 전체 수입액의 5.6%를 차지하며 원유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LNG의 비축량 부족에 따른 수입 수요 확대와 더불어 LNG 가격 상승은 전체 수입 금액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자료에서 주요국 수요가 둔화하며 하반기 수출 증가율이 한 자릿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수출 증가세 둔화와 LNG 가격 상승 및 수요 확대에 따른 수입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무역수지 흑자 전환 시점은 2023년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자동차산산업  우려와 현실 - 현대차

     

    ㅇ 주요이슈와 결론 : 

     

    - 美 인플레이션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 시행으로 美 주도의 전기차 시장 성장 가시성이 향상. 단, 우려외국집단의 ‘23년 후 생산/조립된 배터리부품과 ‘24년 후 배터리 핵심 원재료 미포함 조건과 보조금 규정 상 미국과 FTA국 생산/가공 혹은 美 재활용배터리 부품/원재료 최소 비율 부합 조건.

     

    - 테슬라, GM, Ford, 도요타, VW 등 EV+PHEV 누적판매 20만대 기준 넘어선 업체나 현지 전기차 생산 전략 혜택 대상이 직접 수혜. 현대차/기아 전기차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 다만 온전한 수혜를 보는 실질 업체가 제한적이고 보조금(가격 및 소득 조건)을 받기 까다로워 단기적으로 시장 혼란

     

    - 현대차그룹은 라인 전환으로 현대차 ‘22년 10월 GV70 EV, 기아 2H22 EV9 생산, 신규 증설로 현대차 공장 2H24 가동 예정. 이는 기존 1H25 가동 계획대비 6개월 단축. 취할 수 있는 전략은 1) 내부적으로 미국 조기 EV 생산 전환을 위한 노조, 협력사와의 협의가 이행되어야 하며, 2) 외부적으로 국가 대 국가, 업체 대 국가간 현대차그룹 美 투자 이행에 근거한 법안의 혜택 조정 등의 대응이 필요

     

    - 현 주가는 보조금 대상 제외로 인한 부정적 상황을 온전히 반영한 상황으로 주가와 펀더멘털 격차는 더욱 커진 상황. 직접 수혜 모델이 ‘24년 집중된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의 계획된 라인 전환과 당겨진 신규 공장 가동은 우려를 경감시킬 전망. 대내외적 전략과 대응 구체화로 인해 주가 변동성은 2023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조기 전환 시 협력사의 협상력 강화, 우호적 가동 조건 기대.

     

    ㅇ 산업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2Q22 이후 완성차 높아진 예상 대비 호조의 실적 기록하며 견조한 섹터 이익 창출 능력을 재확인, 기말환율 급등으로 판매보증충당금 현대차 3,200억원, 기아 1,500억원 전분기비 일시 증가 고려하면 현대차 3.3조원, 기아 2.4조원 전후 영업이익 실현해 기존 대비 이익 눈높이가 상향

     

    - 또한 실적발표 이후 6-7월 출하 실적을 통해 공급망 교란 완화와 현대차 노사 협상 완료에 따른 국내 가동 차질 리스크 경감으로 계절 비수기 3Q22 볼륨 회복 기대감이 고조되고, 부품사의 원가, 운반비 3Q22 Peak, 부품 단가 리커버 논의되며 부품/타이어 중심의 낙수 효과 기대감 고조되며 비중 확대

     

    - 지난 8일 도요타는 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부품사의 판가 보전을 직접적으로 언급. FY23 가이던스 영업이익은 2.4조엔으로 전회계연도 대비 0.6조엔 감익 전망을 했는데, 증익요인 환율 0.9조엔, 판매/볼륨 0.8조엔에도 감익요인으로 원가상승 1.5조엔, 인건비/R&D등 0.4조엔 등을 언급.

     

    원가상승요인 1.5조엔 중 1/3인 5,600억엔을 부품사 판가 리커버리에 활용하겠다 밝혔으며, 관례적으로 시행해온 CR 1,500억엔을 자체 부담한다 밝혀 총 7,100억엔의 비용 분담 언급

     

    - 볼륨에 대한 이익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부품사는 가동 회복과 원가 peak-out에 대한 이익 회복뿐 아니라 완성차의 이익 창출 능력에서 전이된 판가 리커버리에 따른 가격 요인까지 개선될 수 있음. 이는 부품사 중심의 비중 확대 전략이 유의미할 것임을 방증

     

    - 당사는 1) 시가총액이 크고 안정적 2Q22 실적 기록했으며 Valuation이 낮아 매력적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와 2) 2H22 매출/이익 성장 모멘텀 명확해지는 만도, SNT모티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Value Chain의 주가 상승 탄력이 뚜렷할 것으로 판단.

     

    현재 낮아진 주가 수준을 자동차 섹터 비중 확대 기회로 추천하며, 완성차 중심의 대응에서 부품까지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 추천.

     

     

     

     

     하나기술 : 세계 최대 규모 반고체 장비 수주 예상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 유진

     

    ㅇ News Comment: 1.5조원의 대규모 공급 가능 협약 체결, 중장기 성장성 확보

     

    약 1.5조원 반고체 배터리 장비 수주 가능 계약 체결, 동사는 지난 8월 24일 용인 본사에서, 노르웨이 배터리 제조업체인 프레이어 (FREYR)사와 노르웨이 배터리 사업장 반 고체 배터리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 계약 가능 금액은 약 1 조 5,000 억원으로 예상되며, 계약 기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5 년말까지로 추정됨.

     

    ㅇ 영향:

     

    2023 년부터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 지만, 장비 공급은 이르면 내년부터 시작되면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프레이어사가 추진하고 있는 50GWh 규모의 유럽 배터리 사업장에 배터리 조립 및 화성 공정장비를 공급하게 됨. 프레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노르웨이 모이라나에 50GWh 규모의 반고체 배터리 제조시설을 구축할 예정임.

     

    이는 전기차 50 만대분에 해당하며, 독일 완성차업체 볼보를 비롯한 유럽, 아시아 업체들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음. 특히 프레이어는 무이라나에 이어 미국, 핀란드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여, 2025 년까지 연간 50GWh, 2028 년까지 100GWh, 2030년까지 200GWh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긍정적임.

     

    ㅇ 수주현황 :

     

    동사는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 주요 3 사를 고객으로 확보는 물론 지난 상반기 에는 영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브리티시볼트와 공급 계약을 맺으며 고객을 확대하고 있음. 2 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1,805 억원으로 올해 연간 신규수주는 4,000 억원을 예상함.

     

    ㅇ 3022 Preview :

     

    매출액 +30.0%yoy, 영업이익 +644.3%yoy. 실적 회복 전망 당사 추정 올해 3분기 예상실적 (연결기준)은 매출액 515 억원, 영업이익은 45 억원으로 전 년동기 대비 각각 30.0%, 644.3% 증가하며 실적 회복세 전환을 전망함.

     

    현재주가는 2022 년 기준 PER 39.3 배, 동종업계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 현재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PER 39.3 배로 국내 동종업체(피엔티, 코윈테크, 인텍 플러스, 씨아이에스)의 평균 PER 49.8 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임.

     

     

     

    ■ 이녹스첨단소재 :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미래는 OLEDoS

     

    [글로벌 IT 세트 수요 부진 및 고객사 재고 확대 영향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하향.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분 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하며 중장기 OLEDoS 등 기회요인 있어 매력적인 주가라고 판단]

     

    ㅇ TV 시장 우려로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수준

     

    - 글로벌 TV 판매 둔화 및 대형 OLED 디스플레이 재고 확대 영향을 반영해 실적 전망을 하향하고 목표 밸류에이션을 기존 PER 17배에서 12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8,000원에서 55,000원으로 하향. 하지만 고객사 다변화와 OLEDoS 등 중장기 성장성 고려했을 때 매수 관점은 유효.

     

    - 매크로 환경 악화 및 코로나19 기저 효과로 TV 등 세트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함에 따라 재고도 확대되는 추세. 고객사의 2022년 대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을 기존 대비 32.6% 하향하면서 동사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 존 대비 9.5% 낮은 1,226억원(+26.8% y-y)으로 전망. 고객사 대비 실적 추정치 하락폭이 적은 이유는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 때문.

     

    - 또한 글로벌 동종업체들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2022년 주당순이익 기준 목표 PER을 기존 17배에서 12배로 하향. 현재 동사 주가는 2022년 기준 PER 7.2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밴드 최하단에 위치. 향후 수요 개선 과 양호한 실적이 확인되는 경우 밸류에이션 회복 가능할 것.

     

    ㅇ 시장 우려에도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중장기는 OLEDoS.

     

    - 고객사 재고 부담 우려에도 동사는 3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 주된 이유는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효과. 3분기 영업이익으로 327억원(+6.3% y-y, +1.4% q-q) 수준을 예상.

     

    - 중장기적으로는 최근 글로벌 업체들의 활발한 진출이 기대되는 XR용 OLEDoS의 성장성이 기회. 동사는 국내외 글로 벌 디스플레이 업체들로 OLED 공정 소재 매출이 다변화되어 있어 수혜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 방사청, 공항공사와 협약…"항공·항행 연구개발 협력"- 연합뉴스

     

    방사청은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한국공항공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기술 및 산업 정보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번 업무협약으로 방사청과 공항공사의 협력 분야는 기존 방산·항행안전장비 수출에서 항공·항행분야 연구개발로 확대될 것이라고 보도됨.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항공사의 보유 기술이 국방 분야에 활발히 유입돼 과학기술 강군 육성 기여를 기대한다고 밝힘.

     

    ㅇ '마린온 무장형' 상륙공격헬기 국내 개발 본격화…이르면 내달 계약-뉴스1

     

    정부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르면 다음달 한국항공우주와 해병대 상률공격헬기의 체계 개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됨. KAI가 개발한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무장형으로 개량개발한 상륙공격헬기 24대가 만들어질 전망이며 '22~'31년 동안 약 1.6조원 투입 예정. 앞서 상륙공격헬기의 군 작전요구성능(ROC) 충족 가능 여부가 논란이 됐으나 KAI는 장갑능력을 보완하는 등의 방식으로 우려를 없애겠다는 입장.

     

    ㅇ 이집트, 한화디펜스 'K9' 중동·아프리카 수출 추진 …"협상 진행"- 더 구루

     

    업계에 따르면 이집트 군수산업부가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일부 국가들과 한화디펜스와 공동 생산을 추진 중인 K9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 앞서 이집트 군수산업부는 한화디펜스와 2조원 규모로 이집트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이집트는 내년부터 K9 국산화 협약을 맺었으며, 업계는 이집트를 시작으로 중동,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해 향후 미국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 K2 · K9, 26일 '폴란드 수출 본 계약' 체결-SBS

     

    지난달 폴란드와 맺은 K2 전차 980대, K9 자주포 648문 대량구매 합의가 오는 26일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고 보도. 1차 이행계약으로 K2 전차는 180대(4조원대), K9 자주포는 48문(1조원대)이 전망되며 1차 계약분은 올해 말부터 국내 생산물량 인도 예정. 협상 진행 중인 K2와 K9 2차 본계약에서는 폴란드 현지 생산 조건이 붙게 되며, 48대 수출이 기대되는 FA-50 본계약은 다음 달 중 체결될 전망.

     

    ㅇ 26조 잭팟 K방산, 더 큰 대박 '애프터마켓'이 기다린다- 한국일보

     

    올해 한국 방산 기업이 체결한 주요 수출 계약의 총규모는 약 26조원으로 추산되고 해당 애프터마켓 규모는 30조원 이상으로 전망된다고 보도. 부품 생산에 참여하는 중소 협력업체는 최소 300여 개로, 방산 수출 확대와 애프터마켓 활성화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 KAI의 경우, 폴란드 완제품 계약 규모는 4조원 수준이지만, 후속지원과 직접 관련된 애프터마켓 규모만 약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밝힘.

     

    ㅇ 한화디펜스 '호주 자주포 사업' 주정부 인센티브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가 호주 자주포 사업에 참여하는 현지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화디펜스에 1,000만 달러 규모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 이번 자금은 투자 흐름과 공급망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분배되며 지역 기업이 한화디펜스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 앞서 한화디펜스는 호주와 1조원 규모 1차 자주포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AS9 30문과 AS10 15대가 생산돼 '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

     

    ㅇ 한화에어로, 英버티컬에 2천192억 EMA 공급…UAM 확장 본격화- 연합인포맥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와 약 2,192억원 규모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용 전기식 작동기(EMA) 장기 개발·공급 계약 체결. 동사는 버티컬이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4인승 에어택시 VX4에 적용될 전기식 작동기 3종을 '25년부터 '35년까지 독점 공급할 예정. 또한, 영국 민간항공국 또는 유럽 항공안전국으로부터 eVTOL 항공기에 요구되는 기체인증을 획득하고 대량생산 및 공급체계도 구축한다는 계획.

     

    ㅇ 과기정통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 추진"- 한국경제

     

    과기정통부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에 관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발사체, 위성 산업 특화 지구를 포함한 3각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 밝힘. 과기정통부는 현재 후보지가 선정된 2개 특화지구(전남, 경남)는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국가우주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에 지정할 예정이라 발표. 또한, 신규 1개 특화지구는 연구·인재 개발 기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대로 절차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 그린에너지 바이위클리 - NH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포리자 원전 포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1986년 체르노빌 사고 당시 대다수의 신규 프로 젝트가 철회된 적이 있었음]

     

    ㅇ 자포리자 원전 포격 이슈

     

    - 지난 3월 러시아군이 점거한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905MW, PWR, 6기)는 이후 현재까지 러시아의 통제하에 원전을 가동 중.

     

    그러나 8월 5일과 6일, 잇따른 포격으로 인한 화재 때문에 전력선 2개가 단선되고, 방사능 유출 감시 모니터 3대가 파손됨. 8월 11일, IAEA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무력충돌 중단과 IAEA의 원전시찰 허용을 촉구.

     

    - 자포리자 원전을 향한 포격이 계속돼 문제가 커진다면 저탄소 발전원으로 떠오른 원자력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확대 할 수 있음.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원전 증설 계획을 수립한 국가들 중 상당수가 신규 투자를 포기했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

     

    ㅇ 온배수 온도 규정 완화로 프랑스 내 원전 5기 가동 재개 등 주요 뉴스

     

    - 언론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원자력 규제 기관인 ASN(Nuclear Safety Authority)은 EDF가 가동 중인 5개의 원전 (Saint-Alban, Bugey, Golfech, Blayais, Tricastin)의 온배수 방출을 9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함.

     

    일시적으로 온배수 온도 규정(상한선 26~30℃)을 완화해 단기적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 참고로 프랑스는 56기의 원 자로 중 절반이 부식 결함에 따른 수리 등으로 가동이 정지된 상태

     

    - 8월 바이든 정부가 발표한 IRA 상, 1) 2024년 이후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신규 원 전, SMR 등은 Clean Electricity PTC(Production Tax Creadit)의 적용을 받고, 2) 운영중인 원전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10년간 kWh당 0.3센트를 적용 받을 수 있음.

     

    1)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현재 논의 중인 원전의 착공 이후 두 번째 신규 원전의 후보지를 공개, 2) 주미필리핀대사 는 NuScale이 필리핀 현지 기업과 SMR 보급을 위해 협력 중이라고 언급.

     

     

     

     

    ■ 통신 위클리 : 3Q 실적 호전주로 관심 옮겨야 -하나

     

    ㅇ 과거 경험상 9월 말부터는 3분기 실적 호전주에 대한 관심 높아질 것, 3분기 실적 호전주인 LGU+ 및 5G 장비주에 대한 선매수 전략 추천.

     

    ㅇ 국내 네트워크 상위 11개사 합산 기준 2Q 매출액 6,207억원(+13% YoY, +24% QoQ), 연결 영업이익 182억원(-2% YoY, 흑전 QoQ)으로 개선.

     

    ㅇ 2Q에도 기지국 장비 업체들의 실적 부진 이어졌지만 인빌딩 장비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출 성과가 나타나 업종 전체적으로는 유의미한 실적 개선 기록.

     

    ㅇ 이노와이어리스 2023년부터 글로벌 SI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스몰셀 미국 매출 개시 전망, 2022년엔 일본, 2023년엔 미국이 성장 발판 될 듯.

     

    ㅇ  미국 디시네트워크/버라이즌향 수출 호조로 RFHIC 3분기 매출액 300억원 달성 전망, 오랜만에 유의미한 실적 호전 추세 나타낼 전망.

     

    ㅇ  2분기 이익 수준으로 보면 HFR/쏠리드 과도한 저평가 상황, 3분기에도 실적 호전을 지속할 것임을 감지하면 탄력적인 주가 반등 예상.

     

    ㅇ 갤럭시 Z폴드4/플립4 예약 판매 97만대 기록, 개통 시기 감안할 때 8~9월 국내 5G 순증가입자수 70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듯.

     

    ㅇ LGU+ 일회성비용 감소/매출액 증가 폭 확대로 3Q 연결 영업이익 3천억원애 육박할 듯, 추정 DPS 650원으로 18% 성장할 것임을 감안 시 절대 저평가.

     

    ㅇ KT 월 61,000원/30GB, LGU+ 월 61,000원/31GB 제공하는 5G 중간 요금제 출시, 5G 요금제 다운셀링/LTE 요금제 업셀링 나타날 수 있어 매출엔 중립적.

     

    ㅇ 3사 중간 요금제 출시에도 불구하고 SKT 월 59,000원/24GB 요금제 출시 여파로 가을 국감에서 규제 압력 지속될 전망, 투자 심리엔 부정적.

     

    ㅇ 최근 물가인상 여파로 KT 임금 협상 난항 예상, 예년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 전망, 3분기 임금 인상 소급분 1,000억원 발생 예상.

     

    ㅇ 누적 가입자유치비용 합계 증가 전환, 대리점 수수료 및 광고비 증가로 3분기 통신사 마케팅비용 2분기대비 증가 전망, 비용 우려 다시 커질 듯.

     

     

     

     

    엔터테인먼트 비중확대 (유지) Q와 P사이 -신한

     

    ㅇ 앨범 200만장이 기대치 하단?

     

    지난 8/19 한국 기준 13시, 블랙핑크의 신곡이 발표됐다. 글로벌 최대 음원플랫폼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 송 차트에서 3일 연속 1위, 75개국 아이튠즈에서 정상을 휩쓸고 있다. 특히 BTS보다 많은 구독자수를 보유한 유튜브에서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약 29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구독자 수는 더 늘고 있다. 컴백 직전 8/17 기준 7,660만명→현재 7,880만명 이상이다. 정규 앨범은 9/16 발매된다. 즉, <PINK VENOM>은 맛보기, 실제 타이틀 곡은 따로 준비돼있다.

     

    아티스트의 인기를 가름하는 가장 대표적인 숫자는 앨범 판매량이다. ‘소비’보다는 ‘소장’의 개념에 가까워 실제 ‘팬덤’의 규모를 가장 잘 대변 하기 때문이다. 와이지엔터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2집 정규앨범은 선주문만 8/18 기준 150만장, 이제는 200만장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걸그룹 최대 기록이다.

     

    ㅇ 기존 투자의견 유지

     

    그러나,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 필자는 지난 7월 산업 보고서를 통해서 조심스럽게 블랙핑크의 앨범 판매량을 최소 200만장 이상으로 예상했다. 이 역시도 엄청난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의 눈높이는 ‘200만장은 기대치 하단, 그 이하는 쇼크’에 가까웠다.

     

    데뷔한지 1년 반 밖에 되지 않은 에스엠의 신인 걸 그룹 에스파도 160만장을 팔아치우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앨범 매출액은 Q(판매량) x P(출고가)의 곱셈이다. 출고가는 판매가가 아닌 순수 회사가 인식하는 가격이다. 앨범 매출액을 판매량으로 나눈 과거 숫자다.

     

    엔터4사 중에서는 단연 하이브의 앨범 출고가가 가장 높다. 타사 대비 두 배 비 싸다. BTS 앨범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블랙핑크 출고가는 에스엠, JYP Ent.보다는 하이브의 평균 출고가에 더욱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즉, 이미 선주문된 200만장 x 15,000원이 아닌 30,000원의 곱셈이라면 앨범 매 출액은 기존 추정 300억→600억으로 상향된다. 또한, 앨범은 고마진 IP 실적임을 반드시 기억(8/19 엔터 자료)해야하며 아직 앨범 출시까지 3주가 남았음을 고려 하면 판매량은 200만장보다 더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네오위즈 : P의 거짓, 글로벌 흥행 조짐 -삼성

     

    P의 거짓, 게임즈컴에서 완성도 입증:

     

    네오위즈의 PC/콘솔 차기작 ‘P의 거짓’이 지난 23일 독일에서 열린 게임쇼 게임즈컴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선정됨. 한국 콘 솔 게임이 게임즈컴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수상작은 1,700만 장이 판매 된 ‘엘든링’이었음. 이번 게임즈컴에서는 총 20여 개 부문에서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며, P의 거짓은 최고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최고 롤플레잉 게임 부문에도 추가로 이름을 올림.

     

    ㅇ 엘든링과 비교되는 P의 거짓: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장르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반다이남 코의 흥행작 엘든링과 비교됨. 소울라이크는 일본 프롬 소프트웨어의 데몬즈 소울, 다크 소 울 등 소울 시리즈와 유사하게 개발된 게임들을 통칭하는 장르로, 암울한 시대 배경과 높은 난이도 등의 특징을 지님.

     

    최근 출시된 소울라이크 게임인 엘든링은 올해 2월 출시되어 6 월까지 약 1,700만 장이 판매됨. P의 거짓은 엘든링과 달리 오픈월드가 아닌 선형 공간으로 개발되고, 개발비도 엘든링의 1/5 수준인 200억원대란 점에서 차이가 존재.

     

    그러나 엘든링 출시 이후 높아진 소울라이크 장르에 대한 시장 관심과 게임즈컴에서 인정받은 P의 거짓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연간 2백만 장 수준의 판매량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됨.

     

    ㅇ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로 안정적 이익 성장:

     

    한편, 7월 1일부터 완화된 규제가 적용된 웹보드 게임 매출은 6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됨. 9월 추석 성수기 효과까지 감안하면 3분기 웹 보드게임 매출은 QoQ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하반기 굵직한 신작 출시는 없으나, 고마진 웹보드게임 매출 증가로 안정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

     

    ㅇ 23년부터 신작 출시 모멘텀 반영 기대: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P의 거짓’의 23년 예 상 매출을 20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상향하고,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역시 기존 31,000 원에서 43,000원(12개월 예상 EPS에 국내외 게임 기업들의 22년과 23년 P/E 평균 23.0배 적용)으로 38.7% 상향.

     

    신작 출시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나, 웹보드게임이 남은 기간 실적을 뒷받침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판단됨.

     

     

     

     


    ■ 오늘스케줄 -
    08월 26일 금요일

    1. 美) 7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2.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현지시간)
    3. 쌍용차 관계인집회 개최 예정
    4.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4·플립4 출시
    5. 트와이스, 미니 11집 발매 예정


    6.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추가상장(유상증자)
    7. SK리츠 추가상장(유상증자)
    8. 코디엠 추가상장(유상증자/CB전환)
    9. 코프라 추가상장(유상증자)
    10.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추가상장(CB전환)
    11. HLB제약 추가상장(CB전환)
    12.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13. 에스에너지 추가상장(CB전환)
    14. 애니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15. 넥스턴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6. 동성화인텍 추가상장(CB전환)
    17. 한창 추가상장(CB전환)
    18. 자연과환경 추가상장(CB전환)
    19. 유니트론텍 추가상장(CB전환)
    20. 에스티큐브 추가상장(주식전환)
    21.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22. 美) 7월 상품수지(현지시간)
    23. 美) 8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5. 유로존) 7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26. 독일) 9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올해 2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연율 0.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됨. 여전히 마이너스 국면을 나타냈으나 앞서 발표된 속보치보다는 선방한 모습 을 보임 (WSJ)

     

    ㅇ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를 3.4%를 웃도는 수준까지 인상하고, 한동안 그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CNBC)

     

    ㅇ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올해 금리인상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 (front-loading)이 타당한 정책이라고 밝힘 (CNBC)

     

    ㅇ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한 수준이라며, 아직 연준이 해야 할 일이 더 남았다고 언급함 (CNBC)

      

    ㅇ 중국정부가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5,100억위안(약 99조 5,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추가 투입키로 결정함. 경제가 회복 단계에 있지만 아직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데다 쓰촨성 폭염과 코로나19 상황 등 하방 압력 요인이 여전하다는 것을 고려한 조치임.

    ㅇ 신흥국 외환보유고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미국의 강력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신흥국들이 자국 통화 가치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달러 외환을 빠르게 소진하고 있는 것임. 국제통화기금(IMF)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흥국 외환보유고는 3,790억달러 감소했음.

    ㅇ 중국으로부터 강한 군사적 압박을 받는 대만이 내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함. 대만 정부는 내년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13.9% 증액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23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국방예산에는 1,083억 대만달러 규모의 전투기 관련 예산도 포함됨.

     

    ㅇ 미국 텍사스 주정부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유럽 금융회사 9곳을 주당국의 연기금 투자 대상에서 배제한다고 선언함. 이들 금융회사들이 화석연료 산업을 차별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임. 텍사스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고 있음.

    ㅇ 독일에서 세계 첫 수소 열차가 정식 운행에 돌입함. 코라디아 아이린트라고 명명된 수소여객열차 5대가 독일 니더작센주 브레머뵈르데시 노선에 투입됐으며, 현지 철도당국은 연말까지 총 14대를 해당 노선에 순차 투입해 기존 디젤 열차 15대를 완전히 대체할 계획과 이를 통한 연간 8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밝힘.

     

    ㅇ 러시아에서 소매금융사업 매각을 추진한 시티그룹이 협상 실패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함. 앞서 시티그룹은 지난해 4월 러시아를 비롯한 13개국에서 소매금융에 대한 출구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함 (WSJ) 

     

    ㅇ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아마존 케어를 출범 3년만에 종료할 예정임 (Reuters)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중국 부양책 등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2.05%, MSCI신흥지수 ETF는 +2.16%.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3.7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2%.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주목한 가운데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를 자극하는 새로운 발언은 없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25bp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원화강세기조가 지속된 점도 우호적.

     

    이와 함께 중국 경기부양책 발표로 홍콩과 중국증시의 상승도 장 후반 추가상승 요인. 장마감을 앞두고 독일의 GDP성장률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0.1%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화 약세가 뚜렷해지자 상승폭을 확대.  특히 원화강세에 힘입어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 부분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KOSPI는 +1.22%, KOSDAQ은 +1.79% 상승.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 특히 엔비디아의 가이던스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바닥론에 대한 기대심리가 부각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66%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서 관련 종목군의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중국정부가 지난 6월말에 이어 추가적 경기부양정책을 발표해 하반기 중국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진 점도 우호적. 이는 한국기업들의 대 중국 수출증가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하향조정되고 있는 KOSPI 기업이익 추정치가 견고한 모습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상장폐지 이슈가 완화되는 등 미-중 갈등 우려가 약화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잭슨홀 컨퍼런스 결과를 기다리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등 관망세 짙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42%
    WTI유가 : -2.29%
    원화가치 : +0.04%
    달러가치 : +0.24%
    미10년국채금리 : -2.2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중국 경기 부양책과 반도체 업종 강세로 상승

     

    ㅇ 다우+0.98%,  S&P+1.41%, 나스닥 +1.67%, 러셀+1.5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GDP 성장률 ②중국 경기 부양책 ③반도체 

     

    25일 뉴욕증시는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정책과 미국 2분기 실질GDP성장률 상향 조정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출발. 더불어 실적 발표 후 하락하던 엔비디아(+4.01%)가 바닥에 도달했다는 평가로 상승 전환에 성공하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상승이 뚜렷.

     

    더불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의장이 특별한 내용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 금리의 하락폭이 확대된 점도 기술주 강세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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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2분기 실질GDP 성장률이 기존의 -0.9%에서 -0.6%로 상향 조정. 여전히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재고투자, 주택투자, 연방지출 감소가 원인. 재고투자감소는 주로 일반상품상점이 주도했는데 최근 소매 유통업종들의 실적발표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한 바 있음. 주택투자 감소는 거래량 감소에 따른 브로커 수수료 감소를 반영. 반면, 수출증가는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자재 등의 가격상승과 여행주도의 서비스가 주요요인. 소비지출도 음식서비스 및 숙박 등이 주도.

     

    한편, 2분기 물가는 1분기 8.0%상승에 이어 8.4% 상승으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근원 물가는 6.9%에서 6.8%로 하향. PCE 물가는 1분기에 이어 7.1% 상승을 보였으나 근원 PCE 물가는 5.2%에서 4.4%로 크게 하향 조정된 점도 특징. 이런 가운데 이론적으로 GDP와 항상 같아야 하는 국내 총소득 즉 GDI는 1.4% 증가로 발표돼 GDP와 다른 모습(1분기 GDI는 +1.9%). 두 수치의 평균은 +0.4%를 기록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경기침체와는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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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19개 항목에 걸친 1조위안 이상의 경기부양책을 발표. 지난 6월 발표한 33개 항목 경기 부양책에 이어 나온 것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 심화되는 부동산 위기, 심각한 가뭄으로 인한 전력 부족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경제를 위한 조치.

     

    세부적으로 보면 재정정책으로는 정책, 개발 금융 자금으로 3천억 위안을 추가했으며 지방정부에는 5천억 위안의 특별 채권 한도를 배정해 10월말까지 소진할 것을 촉구. 에너지 공급으로는 국영 에너지 기업 등에 2천억 위안의 특별 채권 발행을 허용.

     

    이런 가운데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재무감사 기록에 대한 미국 규제당국의 접근권한을 중국 정부가 허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특히 관련기업들의 회계감사서류 및 데이터를 감사하기 위해 미국 회계감독원이 홍콩을 방문해 기록을 확인하는 내용에 대한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소식. 이는 결국 미-중 갈등완화 기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호적이며, 이러한 소식에 알리바바(+7.97%) 등 중국 기업들의 상승폭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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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4.01%)가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으로 장 초반 2%대 하락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 며 큰 폭으로 상승.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 부진은 이미 예견된 내용이었으며, 최근 관련 내 용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기 때문에 시장은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

     

    그런 가운데 최악의 상황은 지나가고 있다는 평가 속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데이터 센터 관련 매출의 급증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부각 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이러한 엔비디아의 움직임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필라 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66% 상승하며 나스닥의 상승을 주도.

     

     

     

     


    ■ 주요종목 : 반도체, 중국 기업들 강세 

     

    엔비디아(+4.01%)는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그동안 관련 우려들이 반영되었다는 평가 속 바닥 징후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전환에 성공. AMD(+4.80%)도 동반 상승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인 스노우플레이크(+23.07%)가 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 표로 급등. 이 영향으로 마이크론(+4.96%), 브로드컴(+3.63%), 인텔(+3.04%), 램리서치 (+3.28%), 웨스턴디지털(+3.68%)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 특히 반도체 지원법 세부안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관련주 강세 요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6% 상승.

     

    알리바바(+7.97%), 핀듀오듀오(+12.44%), JD닷컴(+9.17%)을 비롯해 바이두(+8.73%), 니오 (+6.41%) 등 중국기업들은 상장폐지 관련 이슈에 대해 미-중 합의 가능성이 부각된 데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정책까지 더해져 급등.

     

    앨버말(+2.71%)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골드만삭스가 리튬배터리 제조업체인 프레이어 배터리(+19.21%)의 투자 의견을 수요증가전망을 바탕으로 상향 조정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면, 세일즈포스(-3.39%)는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인튜이트(+0.02%), 어도비(-0.41%) 등도 동반 소외.

     

    테슬라(-0.35%)는 3:1 주식분할 이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달러트리(-10.23%)는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상향 조정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된 24.5만건은 물론 예상치인 25.5만 건을 하회한 24.3만 건을 기록. 4주 평균은 24만 5,500건에서 24.7만 건으로 증가.

     

    미국 2분기 실질GDP성장률 수정치는 예상치나 기존의 전분기대비 -0.9%에서 -0.6%로 상향조정. 이는 개인소비지출이 기존의 1.0% 증가에서 1.5% 증가로 상향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고정투자는 3.9% 감소에서 4.5% 감소로 수정.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88.7에서 88.5로 하향 조정. 2020년 6월 이후 최저치이나 시장예상치인 86.8보다는 양호.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장기 국채 금리 하락폭 확대

     

    국채금리는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뚜렷한 내용이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실질금리가 큰폭 하락, 기대인플레이션도 동반하락. 장단기금리 역전폭 확대

     

    7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0배를 상회한 2.65배, 간접입찰도 63.9% 보다 높은 75.7%를 기록하는 등 채권수요가 높아진 점도 금리 하락 요인. 특히 장기물의 하락폭이 컸음.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금리가 3.4%를 넘어선 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올해 말 3.75~4.0%가 목표라고 주장해 단기물은 보합권 등락을 유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원화>엔화>위안>유로>파운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독일의 경제지표가 견고함을 보이자 그동안 달러강세 요인 중 하나인 유로존 경기침체우려가 완화돼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실질금리하락도 달러약세요인. 다만,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변화는 제한.

     

    유로화는 독일의 GDP 성장률과 ifo기업환경지수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으며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기 도 했으나, 여전히 러시아발 천연가스 공급중단 우려가 이어지며 강세폭은 제한.

     

    역외 위안화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 발표로 달러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화는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이란 핵 합의 이행 관련 협상의 진전이 이어지자 이란 원유수출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더불어 9/5 있을 OPEC+ 회담에서 감산 가능성이 부각되며 최근 상승해왔으나, 현재도 목표공급에 이르지 못하고 감산 발표한다고 해도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점도 하락요인 중 하나. 이와 함께 잭슨홀 컨퍼런스에 대한 경계감도 영향.

     

    금은 잭슨홀 컨퍼런스를 기다리며 상승 지속.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 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84% 상승 했으나 철근은 0.49% 하락.

     

    곡물은 밀이 EU가 수확량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가뭄이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수확량 추정치 상향 조정이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볼 수 있음. 옥수수는 수 확량 전망치를 10% 하향 조정했음에도 밀 가격 하락 여파로 동반 약세. 특히 미국의 대두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른 대체수요 충족 가능성으로  옥수수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추정. 

     

     

     

     

     


    ■ 전일 중국증시 : 
    경기 진작 패키지·경기둔화 우려…혼조세

     

    ㅇ 상하이종합+0.97%, 선전종합-0.24%


    25일 중국증시는 당국의 경제부양책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전력난에 따른 생산 차질, 경기둔화 우려 등이 교차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리커창 총리는 인프라 투자안을 포함해 모두 19개의 부양책을 내놨다. 지난 6월 경기부양을 위해 3천억 위안(약 58조)의 인프라 투자금을 푼 데 이어 약 1조 위안(약 195조원)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경기 부양책에 환호하는 한편, 60년래 최악의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단전사태, 공장 가동 중단 등에 대한 우려를 놓지 못했다.

    상하이에서는 에너지가 5.11%나 급등하며 상승장을 주도했고, 천연자원과 탐사·시추도 각각 2.94%, 2.93%씩 올랐다. 선전에서는 환경보호가 -2.01% 빠지며 하락장을 이끌었다. 산업재와 기계장치도 각각 1.54%와 1.45% 내렸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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