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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29(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8. 27. 18:31

    22/08/29(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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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슨 홀 연설, 다시 볼커 모멘트 -NH

     

    - 현재 연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의식은 시장이 연준의 물가 통제 의지를 의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통화정책의 효 율성이 급감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6월 이후 연준은 150bp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금융환경지수는 오히려 6월 FO MC 이후 하락(금융환경 완화). 사실상 150bp 금리 인상이 ‘총알 낭비’가 되었음

     

    - 시장이 연준의 물가통제 의지를 의심하게 된 핵심 배경은 7월부터 연준 스스로 ‘과잉긴축’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기 때문. 즉, 시장은 연준이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치자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2023년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 이는 올해 금리인상 폭이 크면 클수록 더 빠르게 인하로 선회할 것이라는 시장기대를 반영한 것. 바로 이 기대 감이 연준의 150bp 인상에도 금융환경지수가 하락한 핵심근거.

     

    - 시장의 2023년 금리 인하 기대감 조정을 위해 잭슨 홀 연설에서 파월 의장은 다시 한 번 당사 하반기 전망의 제목인 ‘볼커 모멘트’를 소환. 연설의 핵심 포인트는, 1) 역사적 기록은 금리 인상 이후 다소 이른 시점에 완화로 선회하지 말 것을 강하게 경고. 2)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과정에서 가계와 기업은 고통을 겪겠지만 물가 안정에 실패하면 고통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

     

    - 연설에서 언급한 역사적 기록은 볼커 직전 연준 의장인 아서 번즈가 인상 사이클 종료 이후 다소 이른 시점에 금리인하로 선회했다가 인플레이션이 다시 한 번 급등한 사례를 의미한 것으로 판단. 즉, 역사적 교훈을 반영해 금번 인상 사이클 종료 이후 상당기간 동결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선언. 이에 더해 금번 연설에서 처음으로 소프트 랜딩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았음. 이는 사실상 명시적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한 것으로 판단하며 이는 당사 하반기 전망 핵심 뷰인 ‘연준은 물가 통제를 위해 일정부분 경기침체를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을 지지.

     

    - 파월의 단어 선택도 분명한 메시지. 파월 의장은 그간 ‘신속하게 긴축적인 영역으로 진입하겠다’는 문구를 활용했으나 금번에는 ‘의도적으로 긴축적인 영역으로 진입하겠다’고 언급. 이에 더해 중앙은행이 가지고 있는 수단을 강력하게 활용할 것임을 내비침. 사실상 ‘중앙은행의 의도에 맞서 싸우지 말라’는 메시지

     

    - 주가가 EPS와 PER의 함수인 것처럼 금리는 펀더멘털과 정책 기대감의 함수. 7월 이후 시장과 연준의 가장 큰 동상이 몽은 정책 기대감에 있었으며 이에 금번 잭슨 홀 연설의 초점은 2023년 정책 기대감 조정에 있었음.

     

    - 당사는 1) 마일드한 경기 침체와 2) 2023년 보험용 금리 동결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있으며 잭슨 홀 연설은 당사 뷰에 부합하는 회의였다는 판단. 채권시장 시사점은 의도된 정책 실패와 이로 인한 마일드한 경기 침체라면 단기금리는 추가 상승, 장기금리는 재차 하향 안정화 시도 전망. 이에 장단기 역전폭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찬물을 끼얹어야 인플레가 잡힌다 - DB

     

    ㅇ Econ Guide 경제 2022년 잭슨홀 “성급한 완화 전환 경계. 피봇 조건 아직 미충족”:

     

    잭슨홀에서 파월 의장이 전달했던 메세지는 짧고 명확했다. 물가안정 실패에 따른 고통 비용은 인플레이션 파이팅 과정에서의 고통 비용 보다 크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잡기 위해 성급한 완화 전환을 경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연준의 완화 피보팅의 선제 조건은 뚜렷한 인플레이션 둔화인데 7월 한 달의 긍정적 데이터만으로 연준을 만족시키기는 충분하지 않다. 또한 인플레이션 리스크 측면에서 연준을 가장 찜찜하게 만들 만 한 지표가 여전히 높은 임금 상승률이다.

     

    현재 노동 참여율 회복이 정체되어 있고 여전한 구인(=노동 수요) 우위 환경이라는 점은 연준이 인플레 파이팅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임을 말해주고 있다

     

    ㅇ 선행지표는 경기 냉각을 예고하지만 아직은 인플레이션 억제에 전념해야 하는 환경:

     

    PMI같은 선행지 표들은 경기가 빠르게 냉각될 수 있는 위험을 발산하고 있지만 양호한 고용지표, GDP와는 달리 2개 분기 연속 증가한 국내총소득(GDI) 지표를 감안할 때 당분간 Fed의 통화정책은 경기보다 인플레이션 억제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환경인 것 같다.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들을 소화하며 9월 FOMC 에서의 75bp 또는 50bp 인상 여부 / 최종기준금리(Terminal rate) 수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9월 FOMC 전에 확인할 수 있는 8월 고용 및 CPI보고서에서 특별히 긴축 강도를 낮춰야 한다는 신호 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여전히 임금 압력을 확인할 수 있고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율 완화에도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근원인플레이션은 여전한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발산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에 따라 우리는 9월 75bp 인상 가능성이 보다 크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며 그에 따라 최종 기준금리도 FF금리 목표 범위 상단값 기준으로 올해 연말 3.75%에서 4.00%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

     

    ㅇ 인플레이션이 잡혀나가며 내년 중반 이후 긴축 강도 조절이 가능한 환경이 도래할 듯:

     

    핵심은 근본적 인 인플레 억제 가능 여부인데 임금 압력, 주거비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과정은 매끄럽지 않겠지만 긴 호흡에서 결국 인플레이션은 잡힐 것으로 본다. 연준 정책이 인플레 억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느냐 에 대한 판단 잣대로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중요한데 8월 미시간대 5~10년 기대인플레이션이 예 비치 3.0%에서 2.9%로 떨어진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다.

     

    8월 만하임 중고차 도매가격 지수도 7월보다 3.6% 떨어졌기 때문에 상품 인플레이션 완화도 뚜렷해질 것이다. 또 한 연준이 금융시장에 찬물을 강하게 끼얹을수록 인플레이션 억제에 도움이 된다. 잭슨홀 당일 금융시 장도 주가 급락, 달러 강세, 단기 구간 중심의 미 국채 실질수익률 상승 및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으로 반응하며 향후 인플레이션 완화를 가리켰다.

     

    최상의 시나리오인 연착륙도 아직 신기루지만 인 플레이션이 완화될 경우 희망의 끈을 이어갈 수 있다. 금융시장의 기대가 지나치게 앞서나갔기에 이번 잭슨홀 미팅은 실망스러웠을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완화를 바래왔던 매크로 환경 입장에서는 긍정적 인 결과였다고 본다. 인플레이션만 완화되면 연준 완화는 뒤따라올 것이다. 내년 중반 이후에는 경기 리스크를 고려한 보험성 금리인하와 같은 긴축 강도 조절이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  잭슨홀 미팅의 영향: 무엇이 오버킬 을 만드는가? - KB

     

    ㅇ 잭슨홀 미팅:

     

    파월의 매파적 발언은 시장의 ‘피봇’ 기대감을 꺾는데 성공했습니다. 연설이 전반적으로 매파적이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1980년과 볼커의 교훈’을 따르겠다고 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시장이 흔들린 것은 매파적 발언 이외에도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구체적 숫자나 이론적 논거, 어떻게 하겠다는 포워드 가이던스 없이 그냥 ‘볼커처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 했습니다.

     

    이 발언은 작년 4월 ‘노숙자 텐트촌’ 발언만큼이나 의지가 결연했지만, 이번에도 ‘어떻게’는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볼커에서 뭘 배웠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파월은 볼커처럼 될 수 있을까요?

     

    ㅇ 문제점: 파월이 볼커처럼 되기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① 지금 ‘자산 밸류에이션과 금융부채’는 1980년과 크게 다릅니다. 1980년은 장기간 지속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해 이미 ‘자산 밸류에이션’은 바닥까지 하락했고, ‘부채 레버리지’는 쓸려나간 상태였습니다. 마음껏 긴축해도 ‘터질게’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호황의 끝자락인 지금은 전혀 다릅니다.

     

    주식/코인은 급락해도 파급력이 제한적이지만, 파생/레버리지가 많은 부동산/크레딧 등은 차원이 다릅니다. 잘 견딜 수 있을까요? 파월은 그냥 물가만 잡으면 될까요?

     

    ② 1980년 볼커의 급격한 긴축은 ‘경기반등’과 함께 시작됐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표2]. 연준이 긴축한다고 무조건 증시가 급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기둔화+연준긴축’이 증시에 타격을 주며, ‘경기확장+연준긴축’은 별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 ‘볼커 긴축’의 묘미는 여기에 있습니다.

     

    1980년, 물가가 둔화됨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반등하자 볼커는 바로 강력한 금리인상 (9%→19%)을 단행했습니다. 놀랍게도 당시 증시는 상승했 습니다. 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 인플레 억제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1981년 ISM지수가 50 이하로 내려가자 금리인하로 방어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더 커집니다. 시장은 8월 고용 (9/2), CPI 발표 (9/13) 전까지 기대를 조정하는 과정에 있을 것입니다.

     

    ㅇ 요약:

     

    파월의 발언은 ‘피봇’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꺾는데 성공적이었다. 파월이 볼커가 되기엔 두 가지 난관이 있다. ‘자산 밸류에이션과 금융 레버리지’ 상황은 장기간 불황을 겪은 후인 1980년과 장기간 호황을 겪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다. 볼커는 무작정 긴축을 한 것이 아니다. 경기 반등을 확인한 후 강한 긴축을 단행했다. 반면 그도 ISM 50 이하에서는 금리를 인하했다.

     

     

     

     

     

    ■ 9월 주식시장 방향성을 결정하는 질문 셋 -신한

     

    첫째, Fed 통화정책 선회 기대가 빨랐는지.

     

    주식시장은 당초 7 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을 매파적으로 해석하며 통화정책 선회 기대 를 되돌렸던 바 있다. 매파적으로 해석할 수 있었던 부분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이 지속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 기반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견해였다.

     

    Fed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라앉고 있다는 증거를 거의 찾을 수 없다는 입장이 다. 미국 소비자물가가 에너지 요인으로 하락한 부분을 통화정책 완화 변수로 해 석할 여지를 작게 만든다. 8월 소비자물가도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반영해 낮은 수준이겠지만 의미를 약화시켰다.

     

    Fed는 둔화하고 있는 주택시장 현황을 통화긴축에 따른 총수요 반응으로 해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통화정책 효 과성 입증을 암시한 부분이다. 통화정책 선회 기대가 빨랐던 주식시장 상승세를 되돌리는 현재 움직임은 합리적이다.

     

    둘째, 유럽 에너지 대란은 정해진 미래인가.

     

    러시아 지정학 리스크가 유럽 에 너지 대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불안은 브렌트유 등 원유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럽이 우려대로 겨울 시즌에 에너지 대란을 피할 수 없을 경우 상품 가격 불안을 거쳐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은 클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을 일축할 수 있는 주요 변수다. IEA(국제 에너지기구)는 국제기구 중 유일하게 8월 단기 전망에서 2022년, 2023 년 원유 수요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와 내년 각각 52만배럴, 49만배럴(일간)이다.

     

    유럽 발전용 수요 증대 및 중동 냉방 수요를 전망치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유럽은 11월까지 천연가스 최대 충전량 80%를 의무화했다. 산업용 천연가스 수요 감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셋째, 중국은 경기하강을 되돌릴 수 있는지.

     

    중국 경기선행지수는 후퇴국면에서 낙폭을 줄이고 있으나 예상보다 반등 시기를 지연하고 있다. 중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회복되는 듯했으나 7월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PMI 내 제품 신규주문과 신규수출주문이 부진하다.

     

    세계 총수요 감소 영향이 중국경기 둔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총수요 감소 국면에서 수출을 통 한 경기 개선 여력은 크지 않다. 내수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쉽게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식고 있는 부분도 중국 경기 상황에 부담이다.

     

    중국 경기는 한국 주식시장에 환율, 기업이익 전망치를 경유해 방향성에 직접적 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를 고려하면 중국 경기하강 개선여부는 국내 주식시장 방향성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변수다.

     

     

     

     

    ■ 9월 KOSPI 전망 : 정중동 -신한

     

    ㅇ 매파 Fed에도 전 저점 회귀 가능성은 낮다

     

    7월 FOMC 의사록을 고려했을 때 통화정책 선회에 대한 투자자 기대가 앞섰음 을 부정하기 어렵다. 다만 파월 의장 잭슨 홀 연설이 내년 금리 인하 기대를 되 돌릴 정도로 구체적이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투자자들도 선물 금리 예상치에 여전히 내년 한 차례 이상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3분기 미국 성장률은 플러스 전환 가능성이 높다.

     

    주식시장 전 저점은 Fed 긴축 공포와 침체 우려 간 합작이었다. 긴축 우려가 지난 6월보다 크지는 않다. 침체 우려도 6월보다 크다고 보기 어려울 듯하다. 전 저점을 떠올리기에는 달라진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ㅇ 이익 추정치 하향이 지수 상단을 제한. 업종 전략 중요 국면

     

    KOSPI 12개월 선행 EPS는 252p로 올해 고점 대비 6.5% 하락했다. 이듬해(FY2) 실적 추정치 하향 속도가 올해(FY1)보다 더 빠르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3년 경 기 불확실성이 한국 이익 추정치 하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과정이다.

     

    이듬해 이익이 더 빠르게 하향 조정된다면 올해 연말까지 EPS 하락세를 피하기 어렵다. 수출증가율 하락과 이익 추정치 하향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흐름이다.

     

    과거 KOSPI 이익 컨센서스가 하향 중인 과정에서 수익률은 횡보 혹은 하락했던 바 있다. 현재는 지수보다 업종 전략이 더 중요한 국면이다.

     

    ㅇ 9월 KOSPI 2,350~2,600p. 실적과 에너지 변동성 헤지로 대응

     

    9월 KOSPI 전망 상단은 현재 12개월 선행 EPS에 PER 10.3배 수준인 2,600p다. S&P500 대비 역사적 디레이팅 상황에서 KOSPI PER 추가 상승 여력은 존재한다. 지수 하단은 밸류에이션 하위 10% 수준인 2,350p다. 2023년 실적 그림을 그려갈 수 있는 업종과 실적 성장 방어주, 에너지 변동성 헤지 방어주에 주목한다.

     

     

     

      

    ■   9월 전략 : 독수리와 판다 사이, 생존과 기회는? -NH

     

    당사는 현재 주식시장 국면을 역금융 장세와 역실적 장세의 중간 영역으로 판단합니다. 최근 기술적 반등은 인플레이션 이 이미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Fed의 태도가 완화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기인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정점은 11월은 되어야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급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요가 감소하 고 서비스업 고용시장이 확실하게 냉각될 때까지 Fed는 긴축을 지속할 것입니다. 또다시 신뢰를 잃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매파적 태도를 상당기간 유지할 것입니다. 양적 긴축도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 경우 미국 3분기 성장률은 플러스(+)를 기록하겠지만, 4분기부터는 다시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얕은 더블딥을 예상합니다. 반면, 유럽과 중국의 경기상황은 상대적으로 더욱 좋지 않습니다. 이상 기후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달러의 강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위안화보다 변동성이 더 큰 이머징 통화들의 약세가 추가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국과의 패권 전쟁을 화두로 삼은 듯합니다. 반도체와 과학법,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의 함의는 탈중국화, 블록경제화 등을 통한 중국 견제입니다.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에게는 우호적이지 않은 정책 방향 입니다. 또다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이지만, 산업별로는 반사이익과 기회 요인도 존재합니다.

     

     

    ㅇ 투자전략: Fed와 금융시장의 동상이몽

     

    - 최근 기술적 반등의 원인은 인플레이션 정점 가능성과 Fed 피벗 기대. 그러나 미국 물가는 인플레이션 정점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엔 천천히 하락할 가능성 높음

     

    - Fed는 수요 감소가 확인되기 전까지 유동성 축소를 지속할 것. 또한 또다시 신뢰를 잃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매파적 태도를 상당기간 유지할 것. 금리 인상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뒤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기준금리 과대 상승 가능성 높음. 이 경우 순환적 경기 둔화 및 침체 구간인 역실적 장세가 도래

     

    - 이상 기후로 인한 유럽과 중국의 경기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달러 강세 환경 지속 전망. 특히 위안화 대비 내재변동 성이 높은 원/달러 환율은 약세 기조 지속 예상

     

    -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국과의 패권 전쟁을 화두로 설정. Chip4와 IRA는 미 중간선거를 겨냥한 미국 정치권의 선물. 이러한 미국의 정책 방향은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고, 미중 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한국에게는 우호적이지 않음. 간어제초(間於齊楚) 상황 속 산업별 기회를 엿봐야 할 것

     

    - 최근 한국 기업이익 추정치 낙폭은 미국보다 더욱 확대.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선진국 대비 디커플링 우려 존재.

     

    ㅇ 퀀트: 디커플링

     

    - 미국 어닝 서프라이즈 강도는 약화. 2023년 EPS 전망치는 하향 조정 진행 중. 경기 둔화가 커뮤니케이션과 반도체 업종 실적 전망치에 반영 - 전망치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은 커뮤니케이션 업종의 경우 광고주의 광고비 예산 집행 축소, 강달러 영향. 반도체 업종의 경우, 수요 둔화 우려 영향. 강달러 지속도 부담 요인

     

    - 아직까지는 소비재 실적 악화 여부가 확인되지 않음. 아마존 온라인 판매 매출과 미국 신차 판매 증가율에 주목. 추가 둔화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 - 기업 이익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은 글로벌 경기와 무관한 테마(클라우드 컴퓨팅, 전기차 등). 연말까지 확대될 것으 로 전망되는 시가총액 상위 중심의 자사주 매입도 지지 요인

     

    - 한국은 1~2분기 미국과 같이 양호한 어닝 시즌을 경험했으나 2023년 KOSPI 이익 전망치는 크게 하향 조정. 미국 일부 대형 기술주가 시장 전체 실적의 하방을 지지하는 것과는 달리 한국은 시가총액 초대형주의 추가 실적 하향조정 가능성

     

    - KOSPI 전체 기업이익은 감소할 것이나, 한국전력의 희생으로 업종별 알파 기회 존재. 스타일과 기관 비중을 고려해 하반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은 배터리, 엔터, 조선에 주목.

     

    ㅇ 9월 포트폴리오:

     

    경기와 무관한 구조적 성장주, 정책 수혜주+경기방어주 중심의 방어적 포트폴리오 유지

     

    1) 경기와 무관한 구조적 성장주, 정책 수혜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반도체와 과학법 발효로 향후 첨단산업 분 야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구조적 성장주중에서 이러한 변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장비 분야에 주목. 기업의 임금상승 대응 변화 관련 기업, K-콘텐츠의 글로벌 팬덤 확대에 따른 수혜 기업들에 대해서도 관심 지속할 필요.

     

    2) 경기방어주:

     

    - 최근 경기하강 국면에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일각에서도 경기 턴어라운드를 기대한 베팅이 시 작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 하지만 외국인 순매수는 낙폭과대주에 대한 순환적 매수로 판단되며, 경기에 민감한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 

     

    - 여전히 경기방어적 관점에서 업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방어주 관점에서 편의점, 제약, 통신 업종 관심.

     

    - 포트폴리오 변경사항: IRA 법안 수혜주인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장비주 편입. 자동차 업종 제외. 자동차는 연말 전에 발표될 전기차 보조금 적용 가이드라인 조정안을 확인한 후 대응.

     

    - 9월 관심종목: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 LG전자, KT,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BGF리테일, 대웅제약,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준, 아스플로.

     

     

     

      

    ■  2차전지 장비 산업 동향 및 실적으로 살펴본 투자전략 -퀀트K

     

    ㅇ 2차전지 장비 산업 동향

     

    배터리 셀 메이커들의 가파른 Capa증설로 2차전지 셀은 2021년 현재 초과 공급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전기차 및 친환경에너지 ESS 시장의 성장과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로 예상되는 2023년 부터는 초과 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글로벌 셀 메이커들은 2023년 이후를 대비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되었던 투자가 다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으로 2022년 SK온(헝가리 이반차, 중국 옌청2공장), LG에너지솔루션(미국 오하이오, 테네시)의 장비 발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이 2021년 155GWh에서 2025년 까지 432GWh로 가장 공격적으로 증설할 예정이며, SK온은 2025년 까지 40GWh에서 222GWh, 삼성SDI는 40GWh에서 115GWh로 확대할 계획이며, 중국의 CATL도 동일 기간 동안 158GWh에서 633GWh까지 Capa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이렇듯 현재 배터리 셀 메이커들은 2020년 기준 485GWh 에서 2025년 까지 2,233GWh로 Capa를 확대할 것 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셀 메이커들의 투자계획을 살펴보면 2030년까지 약 500Gwh정도 까지의 투자여력이 남아있어 장비업체들의 수주가 202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는 배터리 셀 메이커 뿐 아니라 자동차OEM 업체들까지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ㅇ 투자전략

     

    이렇듯 2차전지 산업은 한창 꽃을 피우고 있는 성장산업이지만, 최근 몇 년간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 행보는 2021년에는 셀 업체, 최근에는 소재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는 추세로 서로 상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23년 부터는 셀 매이커들의Capa증설에 따른 2차전지장비업체들의 본격적인 수혜가 전망되며, 이에 따른 2차 전지 업종 내 주도 섹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 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Turn-key 및 자동화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셀 메이커 뿐 아니라 자동차OEM 업체들까지도 투자를 고려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2023년을 앞두고 2차전지 장비업체에 주목해야할 시기로 판단, 이 가운데서도 각 공정별 수주 잔고가 높은 기업, Turn-key수주가 가능한 기업, 각 공정별 검사장비 및 자동화 장비 등에 특화된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 폴란드 이행계약 체결, 국내 방위산업 글로벌 역량 확인 시금석 될 것 -SK

     

    • 현대로템 및 한화디펜스, 8월27일(현지8/26) 폴란드군비청과 57.6억달러(한화약7조6천억원) 1차이행계약체결

     

    • 폴란드 국방부 및 우리나라 방위사업청, 현지 언론발표에 따르면, 지난 7/27발표한 총괄계약(Framework Contract)을 실제로 이행하기 위한 첫번째 후속계약(1차이행계약) 체결.

     

    • 7월 총괄 계약당시 폴란드는 K-2 전차 980대, K-9 자주포 648문, FA-50경공격기 48대 주문계획 밝혀 (K-2전차 : 현대로템/ K-9 자주포:한화디펜스/ FA-50: 한국항공우주)

     

    • 이번 1차 이행 계약은 K-2 전차 180대(약34억달러) 및 K-9 곡사포 212문(약24억 달러)에 대한 이행계약. 올해 첫 인도 시작하며, 올해안 K-2 전차10대 및 K-9 자주포 24문 인도계획. 추후2025년까지K-2 전차180대인도완료예정, K-9 자주포(K9A1)212문은2026년까지인도완료예정

     

    • FA-50경공격기에대한 이행계약은 9월중 체결될 것으로 기대(1차이행계약대수12대 예상).

     

    • 잔여수량에대해서는 단계적 이행계약추가로 체결계획, 기술협력 및 공동기술 개발/생산도 추진. 관련교육, 물류, 탄약등 포함된 이행계약, 중장기적 안정적 실적성장 토대마련했다는 점에 주목.

     

     

     

     

    ■ 조선/기계 : 재무상태 점검, 정당화되는 섹터 내 주가 차별화 -삼성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상반기 말 매출 기준 수주잔고는 99.3조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34% 증가. 직전 분기 대비로도 14.9% 증가.

     

    수주잔고 증가는 조선사들의 수주 실적이 개선됨과 동시에, 이들의 2분기 조업에도 장애요인(노사 갈등, 안전사고, 러시아 프로젝트 관련 이슈등)이 발생했기 때문. 이유와 관계없이, 올해 연말 대형 조선사들의 합산 수주잔고 는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참고로,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조선사 들의 약 3.3년치 일감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 이미 충분한 일감을 확보한 대형사들의 선별수주로 선가는 연말까지 지속해서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조선사들의 상반기 말 순차입금은 2.37조원으로 2021년 말 대비 9.4천억원 (혹은 66%) 증가. 직전 분기대비로는 소폭(7.5%) 감소했으나, 이는 삼성중공업이 재고 드릴십을 유동화 했기 때문. 해당 효과를(약 4.5천 억원) 제거하면, 이들의 순차입금은 직전 분기 대비로도 증가. 반면, 조선사들의 지배주주 자본은 2021년 말 대비 약 8천억원(5%) 감소.

     

    업체별로는 2021년 말 대비 대우조선해양의 순차입금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 그 다음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순서로 증가. 반면 현대미포조선은 보유 순현금이 오히려 증가 했고,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유동화로 순차입금이 연초 대비 감소.

     

    향후 조선사들은 선별수주 전략으로 선수금 유입이 둔화되는 가운데, 건조량 증가와 원자재 비용 증가로 운전자본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결국 재무상태가 양호한 업체들만이 미 래를 위한 기술투자와 업황 개선에 대비한 선제적 인력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

     

    재무상태가 조선사들의 장기 수주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태. 재무상태가 우량한 업체들과 그렇지 않은 업체들 사이의 밸류에이션 격차 역시 당분간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

     

    현대중공업 그룹 계열 조선사들이 섹터 내에서 누리는 상대적인 프리미엄도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

     

     

     

     

     

    ■ 유틸리티 위클리 - 신한

     

    ▶ 가스공사, 국내 첫 액화수소 생산기지 건설 추진...수소사회 앞장 (이데일리)

    기업과 평택에 국내 첫 액화수소 생산기지 건설 추진. 미국 저장설비 EPC 기업인 CB&I 스토리지 솔루션과 액화수소 저장설비 기술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가스공사 투자 호주 가스전 우여곡절 끝에 재가동 (더구루)

    쉘 노사, 임금협상 타결, 고용 보장 조항 넣어. 파업 76일 만에 종료. 프렐류드 가스전 정상화되며 LNG 수출 재개될 전망.

     

    ▶ 가스공사, 러 '사할린-2 LNG 구매계약 갱신...쉘은 도입 중단 (더구루)

    가스공사, 도쿄가스, 새 운영사와 계약 갱신.  쉘, 러시아 에너지 사업 철수, 지분 매각에 이어 새 운영사와 구매 계약 맺지 않기로 해

     

    ▶ 가스공사, 모잠비크 코랄 사우스 가스전 조기 가동...내달 첫 생산 (더구루)

    당초 일정보다 한 달 앞당겨, 2047년까지 연간 340만톤 생산.

     

    ▶ LNG사업 가동하는 발전공기업.. 사업 전략은? (전기신문)

    중부·남부발전, 예타 통과이후 터미널 건설 본격화. 남동발전, 중단기 직도입.  장기 임차 또는 자체 건설. 동서발전, SK가스 저장탱크 임차 유력....전략 수정되나. 서부발전, 동북아 터미널 임차 구미 발전소 건설 집중.

     

    ▶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 합작법인 승인 (이투뉴스)

    공정위 SK가스 45% 롯데케미칼 45% 에어리퀴드 10% 심사. 부생수소 이용한 친환경 연료전지발전, 수소충전소 사업 진출.

     

    ▶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가스전 개발사업 속도 조절 (더구루) - 호주 정부, 퀸즈랜드 가스전 2곳에 대한 '환경평가 면제' 세넥스 요청 거부 - 세덱스는 작년 11월 호주 퍼시픽 LNG와 수랏 분지에 있는 미개발 가스전 2개 인수 계약 체결

     

    ▶ 재생 출력제어 의무화 놓고 전력거래소 vs 사업자 대립 예고 (전기신문)

    규칙 개정위원회에 재생에너지 설비 출력제어 의무화 개정안 상정 예정. 재생 사업자들 'SMP 상한제 해결도 안됐는데 또 폭탄 던지나" 불만 - 전력거래소 "출력제어에 보상하는 것은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 던져”

     

    ▶ 원자력계 고준위 특별법 윤곽... 2043년 중간저장, 2050년 처분장 운영' 명시 (전기신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에 관한 특별법안(가칭) 공개. 처분장 확보 일정 단축 부지내 저장시설 이전 의무 조항 '눈길'.

     

    ▶ 유럽 천연가스, 러시아 공급축소 우려에 역대 최고가 육박 (연합)

    유럽 네덜란드 TTF 선물 가격 전일대비 10% 치솟은 MWh당 321 유로에 거래 마쳐. 3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 345 유로에 근접.

     

    ▶ 가뭄에 수력발전량 급감... 석탄화력 늘리는 中 쓰촨성 (조선). 쓰촨성은 전체 전력의 80% 가까이 수력 발전에 의존해왔으나 가뭄에 발전량 급감. 19일부터 쓰촨성 광안시에 대규모 석탄 비축기지가 가동에 들어가.

     

    ▶ 대만, '서방제재 러시아서 석탄 수입하지 않기로 (연합)

    러시아산 석탄을 발전용으로 수입해온 대만전력공사, 24일 러시아산 석탄 수입하지 않기로 발표. 대신 인도네시아, 호주, 콜롱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부터 석탄을 도입할 계획.

     

     

     

     

    ■  아프리카TV : e스포츠 메카, 게임 마케팅의 중심이 되다 - 대신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분석 개시

     

    - 선행 12개월 EV/Sales 3.7배 적용한 기업가치는 1.28조원으로 목표주가 11 만원 (fwd PER 17.9x) - MAU는 감소세 예상되나 Paying User와 ARPPU는 꾸준히 상승하여 기부경 제 매출은 2025년까지 CAGR +9.8% 성장 전망. 무엇보다 광고 매출이 CAGR +32% 성장하며 전사 실적 견인 예상.

     

    - 라이브 영상 제작을 통해 브랜딩 광고를 제작하는 컨텐츠형 광고는 게임 산 업내 수요 높아질 전망. 영상 플랫폼과 ‘보는 게임’이 메인 컬쳐로 자리잡으 면서 유명 크리에이터 또는 e스포츠 리그로 게임 라이프사이클 연장 필요.

     

    - 아프리카TV는 자사 별풍선에서 벌어들인 현금을 e스포츠 생태계에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으며, 2016년부터 ASL스타전 시작으로 e스포츠 역사의 주축이었던 만큼 스케일 있는 게임 컨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대행사.

     

    ㅇ 컨텐츠형 광고, 장기적으로는 오리지널 IP 및 장르 다변화에 기여할 것

     

    - 컨텐츠형 광고는 그 목적이 광고임에도 자사 컨텐츠 다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스타, 롤과 같이 e스포츠 시장을 평정한 장르 외 배그, 발로란트 등이 아프리카TV를 통해 e스포츠 주관에 많은 마케팅비를 지출하며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모바일 게임도 아프리카TV에 컨텐츠형 광고 제작 의뢰.

     

    - 광고인지 컨텐츠인지 구분할 수 없는 재밌는 컨텐츠들은 장기적으로 아프 리카TV의 가장 큰 리스크인 스타 쏠림 현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이는 컨텐츠형 광고가 엄연한 적자사업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 광고 매출 비중이 20%에서 2025년 34%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OPM은 30%에서 20% 초반으로 하락 불가피.

     

    ㅇ 예능형 VOD 제작,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 아프리카TV는 일종의 MCN으로 130여명 파트너BJ와 함께 독자적 컨텐츠 제작 가능. 라이브커머스는 이익 기여도는 낮으나 비게임 광고주 확보에 도 움 될 전망이며, 이벤트 역시 게임 외 랩비트 등 문화/공연으로 확장.

     

     

     

     

     

    ■  곡물가는 다시 오를까요? -하나

     

    ㅇ 곡물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

     

    4대 곡물가는 6월 이후 하향 안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 고점 대비해서는 각각 소맥 -36%/옥수수 -18%/대두 -15%/ 원당 -12% 하락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인 올해 초 수준까지 회귀한 상황이다. 작년 초 대비해서는 평균 15% 내외 상승한 수준이다.

     

    ㅇ 기상이변에 대한 우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곡물가 재상승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기상이변의 원인으로 ‘라니냐’가 제기되고 있다. ‘라니냐’는 동태평양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이다. 라니냐가 통상 9~12월 발생된다는 점 감안시 내년 2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최근 10년간 엘리뇨는 총 2번 발생(2014년, 2018년)했으며 곡물가 상승률은 제한적이었다. 라니냐는 총 5번(2010년, 2017년, 2020년, 2021년)이 발생했다. 유의미한 곡물가 상승이 동반되었던 해는 2010년과 2021년 이다. 2010년은 곡물가 수요가 타이트했던 해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곡물수입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시기이다.

     

    최근 곡물가 상승은 코로나 기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 및 전쟁 등 외부 요인 영향이 크다. 결론적으로 ‘라니냐/엘리뇨=곡물가 상승’ 의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 발생 시기나 강도, 기타 외 부 요인에 따라 곡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상이하다. 따라서 막 연한 우려보다는 현상을 제대로 직시할 필요가 있다.

     

    ① 우크라이나 곡물수출이 재개되면서 공급망 이슈가 완화되고 있고, ② 실제 글로벌 곡물 재고율은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 중이다. ③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의 경기상황, ④ 달러 강세 등을 복합적으로 감안시 곡물가의 단기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ㅇ 2021년부터 음식료 평균 판가는 8.6% 상승

     

    통계청에 의하면 작년 및 올해 들어 음식료 평균 판가는 각각 4% 내외 인상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의 곡물가 수준 및 투입 래깅 감안시 내년은 스프레드가 본격적으로 개선될 공산이 크다. 음식료 업체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다.

     

     

     

     


    ■ 오늘스케줄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잭슨홀 회의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까지 올리고 한동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인플레이션 대항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냄 (WSJ)

     

    ㅇ 패트릭 하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경기침체를 유발하지 않고 통화긴축 정책을 이어갈 수 있다고 밝힘 (WSJ)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주요 항공사의 미국발 중국행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함.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미국 항공사의 일부 항공편 운항을 막은 데 대한 대응 조치로 풀이됨.

     

    ㅇ 전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상승으로 영국이 오는 10월부터 가계 전기·가스요금 상한을 80% 높임. 영국 전기·가스규제기관인 오프젬은 10월부터 적용되는 에너지요금 상한을 표준가구 기준 연 3549파운드(약 557만원)로 발표함.


    ㅇ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로 유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됨.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을 제한하자 빵집부터 의류, 카펫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많은 소규모 기업들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타격을 입고 있음.

     

    ㅇ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력공급을 재개함.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상황은 여전히 위험하다고 경고함 (AP)

     

    ㅇ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치료제 팍스로비드가 40~50대 중년층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제기됨. 이스라엘 연구진은 자국 의료기관에 입력된 환자 기록을 분석,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으며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함.

     

    ㅇ 씨티그룹은 러시아에서 더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서, 개인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금융 서비스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서비스 등 상업은행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힘.

     

    ㅇ 미국 테크기업인 델 데크놀로지가 모든 러시아 사업을 중단함. 델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판매를 중단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며 다음 단계를 결정하겠 다고 밝힌 바 있음 (Reuters)

     

    ㅇ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소송을 제기함 (WSJ)

     

    ㅇ 넷플릭스가 광고가 제한적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반값 요금제를 월 7~9달러로 책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2.90%, MSCI신흥지수 ETF는 -1.48%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341.2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9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1.59% 하락. KOSPI는 -1.0% 내외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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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금요일 코스피, 코스닥은 상승출발 후 혼조세 전환. 앞선 뉴욕증시에서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두고 국채금리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 강세 영향에, 삼성전자등 국내 반도체주 강세로 장초반 코스피 상승. 중국 경기부양책 발표관련 건설기계업종, 폴란드의 대규모 한국무기 구매 본계약으로 인한  방산업종 특별한 강세.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며 원화강세. 

     

    오후들어 잭슨홀 컨퍼런스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난 가운데, 오후들어 중국증시의 하락이 깊어지면서 국채금리 상승, 달러강세와 함께 한국증시도 장초반 상승폭을 하루종일 반납하는 흐름. 이 여파로 KOSPI는 0.15% 상승에 그쳤으며 KOSDAQ은 0.6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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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금요일 뉴욕증시가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여파로 3%대 급락한 점은 한국증시 투자심리 위축요인, 그러나 연준위원들의 발언과는 다르게 이날 발표된 인플레이션지표가 예상보다 낮아져, FF금리선물시장에서 9월 FOMC에서 0.75%기준금리 인상확율이 64%에서 61%로 낮아진 점은 우려 완화요인.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기존발언을 더 구체화하고, 긴축의 조기완화는 없으며, 총수요를 줄이는 등으로 인플레이션을 잡고자 하는 강한 실행의지를 확인한 것에 불과,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으나, 이는 일시적 과민반응으로 추정, 인플레이션지표가 추가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살아나면 바로 복구될 수도 있는 상황.

     

    ECB의 일부위원들이 유로존의 경기침체 위험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9월에 75bp 인상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부정적.

     

    일부 종목의 부정적인 가이던스와 파월 연준의장 발언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81%나 급락한 점은 반도체업종에 부정적. 그러나 반도체 업종의 급락 요인중 하나인 델과 바벨테크 가이던스 하향조정은 그동안 한국 반도체 업종의 주가부진 원인이 되어왔고, 금요일 한국증시에 일부 반영이 된 사안이어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

     

    이를 종합하면 한국증시는 -1.0% 내외 하락 출발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3.18%
    WTI유가 : -0.60%
    원화가치 : -0.79%
    달러가치 : +0.19%
    미10년국채금리 : -0.85%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파월 발언에 과민한 반응으로 큰 폭 하락

     

    ㅇ 다우-3.03%, S&P-3.37%, 나스닥-3.94%,  러셀-3.30%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파월 발언 ②연준 위원 발언 ③인플레이션 안정


    26일 뉴욕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후,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새로운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강한 어조로 인플레이션이 크게 하향 조정되지 않을 경우 당분간 금리를 유지한다는 발언 후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 하락.

     

    특히 수요조정 등 경기위축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겠다는 발언 등으로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하자 산업재, 소비관련주도 하락하며 장중 반등 없이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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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연준의장은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기조를 지속하고 내년에도 상당기간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특히 물가안정이 경제의 근간이며 안정 없이는 아무 효과가 없고, 고용시장에도 불안을 줄 수 있다며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주장. 이후 안정을 위해서는 성장이 둔화될 필요가 있으며 가계와 기업에 약간의 고통을 줄 수 있다고 언급.

    더불어 7월 인플레이션이 둔화된 것은 환영하지만 연속성이 있어야 하며, 물가안정이 되려면 당분간 금리수준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여기에 역사적으로 조기 완화정책을 펼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시장이 기대하는 내년 금리인하를 배제. 한편, 현재 인플레이션은 강한 수요와 제한된 공급의 산물인데 연준의 정책은 총수요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감안, 수요를 조절하는 데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언급.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은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나온게 아니라 기존의 발언을 더 구체화 하고 긴축의 조기 완화는 없으며, 강한 실행의지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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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연준위원들은 시장이 내년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음에 놀라움을 표시해 왔으며, 공급문제가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었음을 주장해 왔었는데, 이날 파월 연준의장과 함께 다른 연준위원들의 발언도 있었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올해 안에 3.5~3.75% 인상 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내년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시기상조라고 주장.  또 인플레이션율이 하향안정되고 있어 9월 50bp 인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3.4%까지 기준금리를 인상 후 상당기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9월 금리인상 크기에 대해서는 여러 경제지표를 확인후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내년까지 4% 이상의 금리를 인 상 후 상당기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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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주요 경제지표에서는 긍정적인 내용이 발표.

     

    미국 7월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1.0%)와 달리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6.8%에서 6.3%로 하향 조정. 핵심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6%)나 예상(mom +0.3%)을 하회한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쳤으며 전년 대비로도 4.8%에서 4.6%로 하락.

     

    미국 8월 소비심리지수안에 있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2%에서 4.8%로 8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더불어 가솔린 가격 등 인플레이션을 높여왔던 주요 품목들의 하락세도 지속돼 9월에 발표되는 8월 인플레이션율은 하락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9월 FOMC에 대한 기대 심리는 높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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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에서 연준이 9월 회의에서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0.6%로 전장의 64%에서 하락. 파월의장과 연준위원들의 언급과는 다르게, 이날 발표된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때문으로 추정.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3.78포인트(17.36%) 오른 25.56에 거래. 달러화는 소폭 강세로 전환했고 국채금리도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전문가들은 연준이 시장에 반영된 수준보다 좀 더 오래 좀 더 높은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이 주식시장에 변동성을 높일 것이라고 평가.

      

     

     

     

     

     

     


    ■ 주요종목 : 반도체 업종, 파월 발언과 델 등의 영향으로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81%나 급락. 연준이 내년에도 높은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여파로 성장주 그룹에 속하는 엔비디아(-9.23%), AMD(-6.17%), 마이크론(-5.83%), ASML-5,52%) 등 반도체 업종은 큰 폭으로 하락. 델(-13.51%)이 소비자들의 컴퓨터 구매 등에 대해 더욱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하고 바벨테크(-8.93%)의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도 반도체 업종 하락 요인. 

     

    세일즈포스(-4.99%), 서비 스나우(-4.58%), 어도비(-5.67%) 등 소프트웨어 업종, 알파벳(-5.44%), 메타 플랫폼(-4.15%), MS(-3.86%), 애플(-3.77%), 아마존(-4.76%) 등 성장주 그룹에 속하는 대형기술주도 동반 하락.

     

    총수요 조절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조정할 것이라는 파월의 언급이 결국 경기침체 우려를 자극해 JP모건(-3.27%), BOA(-3.16%) 등 금융주는 물론, 3M(-9.54%), 허니웰(-3.68%) 등 산업재, 월마트(-3.14%), 코스트코(-3.44%) 소매 유통업종의 하락도 촉발, 어펌 홀딩스(-21.33%)는 예상보다 큰 손실 발표 및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 속 급락.

     

    워크데이(+2.53%), 갭(-1.9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발표로 급등하기도 했으나, 주식시장 하락여파로 상승분 반납하거나 하락전환. 퍼스트솔라(+0.05%)는 투자의견 상향조정으로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인플레이션율 둔화 지속

     

    미국 7월 개인소득은 지난달 발표(mom +0.7%)나 예상(mom +0.6%)을 하회한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쳤으며 소비지출도 지난달 발표(mom +1.0%)나 예상(mom +0.4%)을 하회한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침.

     

    미국 7월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1.0%)나 예상(mom +0.1%)과 달리 전월 대비 -0.1%로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6.8%에서 6.3%로 하향 조정. 핵심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6%)나 예상(mom +0.3%)을 하회한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쳤으며 전년 대비로도 4.8%에서 4.6%로 하락.

     

    미국 7월 소매재고,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큰폭하락,  재고 우려가 완화.

     

    미국 8월 소비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55.5)를 상회한 58.2로 발표, 현재 경제여건은 58.1에서, 58.6으로 개선된 가운데 기대지수가 47.3에서 58.0으로 크게 상향된 점이 특징.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5.2%에서 4.8%로 8개월내 최저치를 기록. 5년 인플레이션은 2.9%를 유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달러화, 파월 발언 이후 제한적인 흐름

     

    국채금리는 파월 연준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후 오래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다만,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상승분을 일부 반납.

     

    더불어 총수요를 줄여서라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파월의장의 발언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된 점, 이로 인해 주식시장의 낙폭이 확대된 점도 금리상승분 반납요인.

     

    실질금리는 상승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 10년-2년 금리 역전폭은 소폭 확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국채 금리, 달러화, 파월 발언 이후 제한적인 흐름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유로>위안>원화>엔화>파운드

     

    달러화는 장 시작전 ECB가 9월 회의에서 최소 50bp 이상의 금리인상을 논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로화의 강세가 뚜렷하게 유입되자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파월 연준의장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금리인상 후 금리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전환 후 실질금리상승과 기대인플레 하락에 달러강세폭을 확대.

     

    엔화는 구로다 총재의 발언을 앞두고 달러 대비 약세. 구로다는 주말에 BOJ의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해 엔화 약세 기조를 유지.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6%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 등도 달러 대비 약세폭 확대.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OPEC+ 회담(9/5일)을 앞두고 감산 가능성을 기대하며 상승. 특히 UAE 등이 원유 생산량을 축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사우디를 비롯해 일부 국가 에너지 장관들이 감산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어 26일 아시아 장중에 상승했으나 뉴욕증시 개장후 경기침체이슈가 부각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소폭 상승마감.

     

    금은 달러 강세 및 연준의 높은 기준금리 지속 가능성에 실질금리가 상승하면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이 재고 부족이슈가 지속되며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대부분 강세.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보합, 철근은 0.56% 하락.

     

    곡물은 옥수수와 대두는 미국의 주 요 작황지에 대한 가뭄 이슈로 수확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더 나아가 비상업적 수치도 증가하는 등 주요 기관들이 곡물 가격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 밀도 동반 상승. 

     

    [SCFI 주간변동] 2022-08-26 3154.26, 2022-08-19 3429.83, 주간변동 -275.57 (-8.74%)

     

     

     


    ■ 전일 중국증시 : 전력난·침체 우려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0.31%, 선전종합-0.42%

     

    26일 중국 증시는 전날 발표된 당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최악의 폭염에 따른 전력난이 지속되며 지수는 결국 하락 마감했다. 

     

    미국 회계 감사관이 홍콩을 방문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감사 기록을 조사할 수 있도록 미·중 양측이 합의에 근접했다는 이날 WSJ의 보도도 미국 내 중국기업의 상장 폐지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며 중국의 투자 심리를 북돋았다. 그러나 전력난으로 인한 기업들의 생산 차질,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은 오름폭을 줄여나가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상하이에서는 에너지가 2.59% 빠지며 되돌림 장세를 보였고, 천연자원과 탐사·시추도 각각 1.34%, 1.31%씩 내리며 하락장을 이끌었다. 선전에서는 기계장치가 1.37% 하락했고, 산업재와 금융도 각각 1.37%와 1.20% 내렸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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