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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9/20(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9. 20. 06:38

    22/09/20(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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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두 가지 시장 이슈에 대한 생각- 메리츠

     

    ㅇ 첫번째 이슈는 그간 주도주였던 태조이방원(?)의 부진

     

    8월 말 이후 태양광의 한화솔루션(-2.7%), OCI(-6.0%)을 비롯해 원전의 한전기술(- 14.9%), 두산에너빌리티(-13.5%), 조선(현대중공업, -16.4%),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8.6%) 등 해당 업종 내 대표주들의 부진이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 등 이차전지 업종들만 상대적으로 성과가 양호했다.

     

    이유는 세가지로 압축된다. 1) 잭슨홀 이후 매파적 스탠스 강화, 2) 8월 미국의 핵심물가(excl. Energy, Food)의 예상치 상회로 높아진 긴축압력에 대한 우려와 함께, 3) EU에너지장관회의에서 전력&가스가격 안정화 조치로 천연가스 가격의 급락과 신재생에너지 정책불확실성이 높아진 탓이다.

     

    잭슨홀 이후 상당부분 지연됐던 미국 기준금리 정점에 대한 기대는 8월 핵심물가 발표 이후 추가로 40bp 이상 확대되었다. 금리 변동에 민감한 성장주에게 추가적 인 긴축압력은 부담일 수 밖에 없었다.

     

    다만, 높아진 긴축압력에 대한 우려보단 EU 정책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가 해당 업종들에 대한 펀더멘탈 우려를 더 높인 것으로 보인다. EU긴급 에너지장관회의(9일, 현지시간)에서는 각종 에너지 가격 안정화 조치가 논의되었고 14일 긴급 시장개입 제안서를 공개했다.

     

    제안서 내용은 1) 2023년 3월까지 전체 전력수요를 최소 10% 줄이고, 2) Gas 발전이 아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및 석탄발전 전력에 대한 수익 상한선(180유로/MWh)를 설정하고, 3) 3년평균 대비 20% 높은 이익을 거둔 화석연료 회사에 초과이익의 1/3의 기여금을 징수하겠다는 것이다.

     

    제안서의 법안 발의 여부는 9월 30일 추가 논의가 개진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우려스러운 부분은 2), 3)번이다. 유럽연합이 전력가를 한계비용 산정체계로 설정한 이유는 저탄소 에너지원 투자에 대한 메리트 확보였기 때문이며, 화석연료 회사들 또한 앞으로 추가투자를 위한 Cashflow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탓이다.

     

    때문에 9월부터 한동안 정책불확실성은 높아질 수 있다. 다만 방향성을 바꿀 요인 은 아니다. 해당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는 천연가스 가격 변동과 연동될 수 밖에 없는데, 천연가스 수급은 단기적, 중장기적으로도 해결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일각에선 겨울 재고가 충분하다고 하나, 5년 평균치 재고라 함은 1) 겨울철 영국 전력 수입이 온전하고, 2) 러시아 수급이 안정적이었던 기간을 포함한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재고가 필요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본질적인 수급 불확실 성의 해결책은 천연가스 수요 감축이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경제규모가 동행한다 하면 에너지 수요 감축은 대체에너지의 필요성이나 천연가스 공급망 확대의 동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단기적 정책불확실성에 중장기적 에너지 활용의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 은 낮아보인다.

     

     

    ㅇ 두번째 이슈는 8월 미국의 핵심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점.

     

    다만 기준금리 기대를 비롯한 향후 물가압력의 향방과 9월 FOMC 등의 고민 외 로, 8월 핵심물가 품목별로 분해한 것의 특징은 상승 품목과 하락 품목이 뚜렷하 다는 점이다.

     

    물가상승을 초과수요의 현상의 방증으로 본다면 물가를 견인하는 품목에 대한 Long, 물가가 하락하고 있는 품목에 대한 Short 관점을 가지는 것도 업종 선별의 팩터로 고려해볼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 는 업종의 Peak-out은 업종 순환매와 함께 시장의 반등, 긴축 압력의 약화와 동 행할 공산이 크다.

     

    이번 물가지표에서 핵심물가 주도 품목은 신차, 주택임대료, 운송서비스, 메디케어 가 대표 품목이었다. 운송서비스가 차량 보험료 및 취등록비 상승이 주를 이뤘기 때문에 신차가격 상승과 연관이 높다고 한다면 꾸준한 물가 압력을 보여주고 있는 품목이기도 하다.

     

    앞선 관점에서 신차가격 상승은 하반기 안정적인 실적 기대요인이다. 물가지표가 후행지표이기는 하나 지금과 같이 전반적인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기에는 충 분히 매력적인 요소다.

     

    신차가격 상승 요인은 차량용 반도체로 공급차질 및 비용 상승(공급측 압력)도 있지만, EV와 신차 믹스개선과 등과 대중교통 기피현상 등 수요측 요인도 혼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EV의 경우 7,500 달러의 세액공제가 있 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가격상승 압력도 상대적으로 덜 하며 EV 판매 비중은 연내 우상향 중이다. 오히려 연간 보조금 한도(브랜드 당 20만 대)가 정해져 있어 소비 를 앞당기는 요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반기 이후의 모멘텀은 추가적인 보조금 기준 협상 가능성에서 엿볼 수 있다. 8 월 IRA 통과로 차종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보조금 수혜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 자동차혁신연합과 자동차 제조업체들, 조지아 주 상/하원 의원들이 규제 완화 및 회피 방안을 촉구 중이다. 관련 노이즈가 어떻게 해결 되느냐에 따라 하 반기 이후의 자동차 투자심리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파운드 및 홍콩달러가 주목되는 이유 -하이

     

    ㅇ 파운드화, 장중 1.14 달러 하회 

     

    - 달러/파운드화, 19 일 장중 1.13 달러 수준을 기록, 파운드화는 1985 년 3 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9 월 FOMC 회의를 앞두고 킹 달러 현상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이 심상치 않음.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다행히 고점에서 하락하면서 유로화 가치는 패리티 수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파운드화 가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임

     

     올해 들어 글로벌 주요국 통화중 엔, 원화에 이어 파운드화 가치 하락폭이 그 다음 순을 기록 중임. 문제는 파운드화의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임

     

    - 유럽 에너지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파운드

     

     유럽 에너지 위기의 중심에 있는 유로화 가치에 비해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더욱 흔들리고 있는 배경에는 취약한 영국 경제 펀더멘탈이 크게 작용중임. 당사의 지난 15일자 보고서(유럽, Winter is coming)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영국 경제가 독일 등 유로 경제에 비해 스태그플레이션에 더욱 다가서있는 상황임

     

     더욱이 신임 리즈 트러스 총리가 발표한 에너지 대책이 영국 재정 건전성 우려를 자극했기 때문임. 팬데믹 과정에서 정부 부채가 급격히 증가한 상황에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대응한 에너지 대책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전망임. 도이체방크는 영국의 에너지비 대책과 감세 계획에 따른 재정부담이 1,790 억 파운드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추산함. 이는 영국의 팬데믹 관련 공적 지출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액수임

     

     이 밖에도 팬데믹으로 다소는 가려져 있던 브렉시트 후유증이 영국 경제에 현실화되고 있음도 파운드화 가치 하락에 일조 중임.

     

    - 영국발 재정위기가 현실화될지는 불확실하지만 파운화 가치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공산이 높음

     

     소수의 주장이지만 영국의 재정위기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영국이 재정위기와 같은 위기에 직면할지는 불투명함. 우려와 달리 겨울철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큰 급등 혹은 불안없이 넘어간다면 영국 리스크가 겨울철을 정점으로 진정될 가능성이 있음

     

     다만, 높은 물가와 취약한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파운드화 가치의 추가 하락 혹은 불안은 이어질 전망임. 파운드화 불안이 궁극적으로 달러화 강세를 촉발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파운드화 불안은 단순히 영국만의 리스크는 아니고 글로벌 리스크일 수 있음. 따라서, 파운드화 추이는 주시할 필요가 있음

     

     

    ㅇ 중국 위안화보다 홍콩 달러가 더욱 불안한 상황

     

    - 위안/달러 7 위안 돌파로 위안화 불안도 주목받지만 홍콩 달러가 더욱 불안.

     

     중국 위안/달러 환율이 7 위안을 넘나들면서 중국 금융시장의 불안도 증폭되고 있음. 그러나, 당사는 중국 위안보다 홍콩달러가 더욱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임

     

     달러 페그제로 인해 홍콩달러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구체적 내용을 보면 상당히 불안한 상황이라고 평가할 수 있음. 관련하여 주목되는 두 가지 현상은 은행간 금리와 외환보유액 추이임

     

     우선, 홍콩 은행간 금리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음. 홍콩 정책금리 인상과 9 월 FOMC 회의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홍콩 은행간 금리는 추가적 상승이 불가피함. 달러 페그제를 유지 중이어서 홍콩 정책금리는 미 연준의 정책금리에 연동되어 있음. 즉, 9 월 FOMC 회의에서 75bp 인상이 단행된다면 홍콩 정책금리 역시 즉각 75bp 인상되는 시스템임. 연말 미 연준의 정책금리를 4%로 가정할 경우 홍콩 정책금리는 자동적으로 4.25%로 인상됨.

     

     장기간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이미 2 분기 연속 GDP 성장률이 역성장하고 있는 홍콩 경제가 고금리에 직면할 수 있음. 또한 앞서 언급한 은행간 금리 추가 상승이 자금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은 당연히 홍콩달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임.

     

     외환보유액 급감 속도도 우려스러운 수준임. 지난해 11 월 4,994 억달러였던 홍콩 외환보유액은 8 월말 기준 4,318 억 달러 수준으로 급감함. 약 680 억 달러가 감소함. 홍콩 경상수지가 상반기에도 1,760 억 홍콩달러(약 224 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환보유액이 급감한 것은 페그제를 유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외환시장 개입을 했기 때문으로 여겨짐.

     

    - 홍콩달러 불안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은 위안화에도 부정적

     

     홍콩과 중국이 일국양제 체제이지만 경제적으로 사실상 동일 경제권임을 고려할 때 홍콩달러의 불안은 궁극적으로 위안화 불안요인일 수 있음. 즉, 중화권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불안이 아시아 전체 금융시장으로 전이될 위험도 있어 홍콩달러 흐름도 주시할 필요가 있음.

     

     

     

     

     

    ■ 자동차부품: 물류비 하락 수혜주, 타이어 말고 자동차부품 -삼성

     

    ㅇ 물류비 감소, 타이어 업체 수혜 여부 점검 : 

     

    2021년~1Q22까지 가파른 물류비 상승으로 자동 차 부품사와 타이어 업체의 수익성 감소. 운임 지수는 3월 이후 둔화세 전환, 그리고 7월 이후 빠른 하락(2021년 5월 수준).

     

    • 국내 타이어 3사 물류비 증가, 가격 인상으로 일부 상쇄: 2020~1H22 기간에 매출액 대비 물류비 상승 효과는 한국타이어 +4%p, 넥센타이어 +13.2%p, 금호타이어 +10.3%p. 동 기간 타이어 업체의 영업이익률(OPM)은 한국타이어 -1.8%p, 넥센타이어 -7.9%p, 금호타 이어 +0.35%p. 한국타이어는 유럽, 미국에서 타이어 가격을 인상하였기에 타격이 적었으 며, 금호타이어는 가동률 향상의 영향으로 소폭 흑자전환.

     

    • 유럽과 미국, 교체 타이어(RE) 수요 감소세 전환: 미쉐린 자료에 의하면, 유럽과 미국의 교체 타이어(RE) 수요가 7월에 각각 -1%YoY 및 -7%YoY 기록. 글로벌 교체 타이어 수요 는 3월 이후 지속 감소세.

     

    • 국내 타이어 업체, 유럽과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음: 유럽+중국 매출 비중이 북미+인도 매 출 비중 대비 높음. 이는 현재 수요 상황에서는 불리한 지역 믹스.

     

    • 자동차 수요 둔화: 유럽 자동차 수요는 8월YTD로 -13%YoY, 6월 이후 전기차 수요도 감소 세 전환. 한편 중국의 전기차 수요는 +100%YoY 이상의 성장세이나, 내연기관차 수요는 부진. 미국 시장도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

     

    • 현대차/기아, 차별화 구간: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M/S 확 대 중. 양사 도합 8월 미국 시장 M/S는 12%, 인도 시장 M/S는 21.8%로 사상 최대치.

     

    • 재고 수준, 가격 전가력의 차이를 만듦: 수요 둔화 상황에서, 수요 대비 재고 수준은 가격 전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지 난 5년간 지속 감소. 현대차/기아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지난 5년간 지속 상승. 타이어 업 체가 완성차 업체에 비해 가격 전가력이 좋다는 것은, 15년 전 중국 등 신흥 시장의 Motorization으로 차량 등록 대수가 급격히 늘어났던 시기에 만들어진 통념.

     

    • 교체용 타이어 수요, 구조적 감소 우려: 글로벌 신차 수요는 2017년 96백만 대를 Peak로 감소. De-globalization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9천만 대 수준의 수요 회복할 수 있을지의 여부 불투명. 신차 판매 후 타이어 교체 시기는 4~5년 이후, 교체용 타이어 수요의 구조적 둔화 가능성에 주의할 필요.

     

    여기에 타이어 업종도 미·중 갈등의 영향을 받음. 일례로 중국산 타이어는 2012년 이후 두 차례 반덤핑 관세로 인해 미국 수출이 거의 불가능. 글로벌 타이어 업체도 접근 가능한 시장이 제한적인 상황.

     

    ㅇ 물류비 감소 효과, 타이어 업체보다 자동차 부품사에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

     

    부품사는 하반기에 물량과 가격이 늘고, 비용이 감소. 현대차/기아의 생산 증가, SUV 및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라 ASP가 상승하고, 물류비 감소에 완성차의 비용 흡수 효과가 더해질 것. 미국과 인도 매출 비중이 높고, 유럽과 중국 매출 비중이 낮은 업체 순으로 실적 향상이 나타날 전망.

     

    • 급격한 원화약세, 너그러워진 완성차 업체: 1H22까지 완성차는 부품사 원자재 가격의 50~70%를 흡 수해줌. 3분기 들어 급격한 원화약세의 영향으로 부품사의 운송비도 일부 흡수해 주기 시작.

     

    미국에서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신공장 건설과 전기차 생산 라인 전환 등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어, 동반 진 출 부품사도 대규모 투자가 필요.

     

    순현금 상황인 현대차/기아와 다르게, 부품사는 높은 부채비율로 대규모 투자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음. 부품사의 투자 독려를 위해서도, 어느정도 수익성 확보를 해줄 필요가 있는 상황.

     

    • 현대모비스, A/S 수익성 정상화가 가져올 효과: A/S 사업부는 운송비와 원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1H22에 OPM이 18%까지 하락. 현대모비스의 물류비는 2021년에 분기 +1천억원YoY 이상 증가.

     

    한편, 운송비와 원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은 미국/유럽 시장의 A/S 비순정부품 업체에 더 큰 타격. 그레이 마켓의 붕괴로 현대모비스의 A/S 매출은 5개 분기 연속 +20%YoY의 성장세 기록.

     

    올해 2분기 매출은 2.5조원에 육박. 완성차 업체 및 딜러와의 가격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A/S 사업의 OPM은 22~23%로 회복될 전망. 수익성 정상화의 Leverage는 분기 1천억원 수준으로, 3분기부터 현대모비스의 연결영업이익은 6천억원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Valuation Multiple 변화 없이도 26만원 대 주가 회복 가능.

     

    한편 현대모비스 생산 자회사 설립을 지배구조 재편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다수. 이는 동 사의 실적이 완성차 업체와는 달리 1년 반 동안 부진했기 때문. 3Q22 실적 회복으로 답답한 지배구조 프레임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

     

    • 에스엘, 현대차그룹과 GM의 생산 회복 수혜: 현대차그룹의 (미국, 한국, 인도 중심) 생산 회복 수혜.

     

    1) GM 생산 회복, 에스엘 미국 테네시 공장 흑자전환: 2Q22에 미국 법인 (알라바마와 합산) 흑자전환 하였으나, 매출 규모(3,172억원/+57.4%YoY) 대비 수익성은 OPM 4%로 미진. 하반기에는 테네시 공 장도 흑자전환하며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 GM의 7월 북미 생산은 17.8만 대(+28%YoY)로 증가.

     

    2) GM, 북미 전기차 2025년 판매 목표 1백만 → 2백만 대로 상향: 2023년~2025년까지 30개 라인업. 에스엘은 쉐보레 Bolt 및 캐딜락 Lyriq에는 헤드램프, 쉐보레 Silverado EV에는 후면(rear) 램프 납품.

     

    • 화신, VW 증설 수혜와 제품 다변화 기회

     

    1) 현대차/기아 전기차, 제네시스, SUV에 섀시 납품: 2Q22, (환율 효과 제외) 믹스 향상에 따른 ASP 상 승 효과는 +25%YoY. 하반기에는 현대차/기아 미국, 한국, 인도 중심의 생산 회복 수혜.

     

    2) 북미 VW 전기차 증설 수혜: 화신은 2023년부터 6년간 1,450억원 규모의 섀시 납품 예정. VW의 테네시 공장은 2023년 7월부터 가동. VW은 테네시에 현재 제1공장(12만 대 생산 능력) 옆에 제2공장 을 건설할 계획. 제2공장 건설 시 연간 생산 능력은 60만 대로 증가.

     

    3) 현대차와 북미 업체, 배터리 케이스 수주 추진: 실적 향상으로 자신감 회복 중. 현대차/기아 북미 전기차 공장의 배터리 케이스 수주를 위해 성우하이텍, 화신, 그리고 소규모 섀시 업체가 경쟁 중. 북 미 전기차 업체의 추가 수주는 검토 중.

     

    • 성우하이텍, 나도 전기차 부품주 1) 국내에서 기아 EV6와 EV9에 배터리 케이스 납품. 배터리 모듈도 수주(2024년 납품 예정). 2) 2023년부터 GM 전기차향 납품, 테네시 공장에서는 섀시, 멕시코 공장에서는 배터리케이스(ASP는 1백만원): 성우하이텍은 테네시 공장 설립으로 미국에 진출.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에 배터리 케이스를 납품하기 위한 비딩에 참여 중.

     

     

     

     

    ■ 자동차 신차  8월 업체별 유럽 등록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비중이 큰 업체들이 선전 -신영

     

    - Benz(YoY) +16%, Ford +13%, Stellantis+11%, VW+6%, Toyota+4.8%, BMW+3%, 현대+1.6%, 닛산-2.2%, 기아-2.3%

     

    - Stellantis, Ford와 VW이 유럽 점유율을 +1.3%p, +0.4%p, +0.7%p 확대. 전년동월 기저 효과가 큰 상황 속에서 해당 업체들의 입지가 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시장이 8월 유럽 내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반등했기 때문.

     

    - 반면 지금까지 유럽 시장에서 선전해왔던 현대차, 기아 유럽 점유율은 -0.1%p, -0.3%p 하락. 현대차/기아 입지가 상대적으로 큰 유럽 BIG5 외 국가 신차 등록(YoY+1.4%)이 상대적으로 약했고, 인기모델의 공급차질과 수요둔화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 (8월 서유럽 IONIQ5 EV 판매 YoY-16%, 니로EV 판매 -40% 등).

     

     

     

     

     

     반도체 산업 동향 및 실적으로 살펴본 투자전략 -Quant  K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증시가 위축된 가운데 경기 민감업종인 반도체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 판매는 역성정하고 있고 이에 맞춰 재고가 쌓여 가면서 반도체가격 하락과 이어지는 반도체 산업의 암울한 전망은 지속되고 있으면서 여전히 반도체 산업의 체감 온도는 낮기만 합니다.

     

    그러나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움과 동시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신 냉전체제에서 에너지 다음으로 중요도를 차지하는 자원이 되어버린 현재,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도 스마트폰과 PC, 노트북, 테블릿 등으로 수 많은 데이터를 지켜보고 있음과 동시에 향후 자율주행, UAM, 위성통신, AI로봇 등 미래산업이 온전히 이뤄지기 위해서 반도체의 고도화와 중요도 그리고 수요는 성장률의 등락은 있겠으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런 신 냉전체제의 초입에서 불확실성 그리고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미 연준의 긴축 등으로 인한 글로벌 기업 및 국가들의 투자심리 악화는 언제고 다시금 반도체의 재고부족 현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도 몇몇 반도체 부품들은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더불어 많은 기업과 국가들이 투자를 지연시키고 있는 모습은 생산 리드타임이 긴 반도체의 재고를 빠르게 소진 시킬 수 있으며, 수요와 공급의 결과물인 공급자 재고가 정점에서 떨어지는 시기가 반도체 산업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는 가운데 최근  가격 변곡점이 다가옴을 가늠케 하는 특이점들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또한 지난 9월 16일 미국의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글로벌 지표는 모두 하락한 가운데, 하단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만 홀로 반등한 점, 그리고 9월 19일 약했던 국내증시에서 삼성전자를 필두로 반도체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 점 등 역시 또 하나의 특이점으로, 앞서 제시한 바와 같이 이러한 특이점들은 곧 반도체 산업의 변곡점을 만들어낼 것이며, 주식시장의 시계는 이러한 변곡점을 가장 민감하게 알아챌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준의 긴축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현 시점에 당분간 반도체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이 큰 폭으로 상승하긴 어려워 보이지만 동시에 이러한 시장의 패닉과 리스크는 동시에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 전망되기에 위와 같은 특이점들이 발생한 현 시점, 반도체 산업에 강하게 관심을 가져야할 시기로 판단됩니다.

     

    ▣ 투자전략

     

    앞서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기 위한 각국의 노력과 연준의 긴축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축소되는 시기인 현 시점에서 반도체 산업의 업황이나 주가 흐름이 큰 폭으로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높은 환율로 해외매출비중이 높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익은 매 분기 증가하고 있으며, 컨센서스 수익 전망치는 여전히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높은 실적 대비 낮은 주가의 괴리(PBR1.25배 이하)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보이는 몇 가지 특이점들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누구도 반도체의 바닥을 예단하긴 어렵지만, 항상 민감하게 선 반영되는 주식시장의 특성과 지난 수년 간 증시의 흐름이 비슷한 패턴을 보여준다고 가정했을 때, 당분간 대외 변수와 매크로 환경에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지라도 최근 반도체 관련 특이점들의 증가는 곧 바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서 점차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좋은 매수 시그널로 판단됩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성숙 산업인 만큼 철저히 실적 위주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기에 실적 대비 저평가 기업, 불황에도 투자가 적극적으로 단행되는 기업, 그리고 다른 기업들과는 차별된 기술력으로 높은 이익률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들을 위주로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업종 배분에 어떤 영향을 주나 - 리딩

     

    ▷ 금번 9 월 FOMC 를 경계선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상 중후반기로 판단함.

     

    ▷ 할인율 감안할 때 현 국면과 가장 유사한 국면은 2000 년 금리인상기임.

      1) 당시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이익모멘텀은 약화되었고,

      2) 후반기 주가성과는 전반기 부진했던 업종이 밸류에이션 매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보임.

     

    ▷ S&P500 기준 낙폭과대 업종 중 견조한 이익증감율을 나타내는 업종은  [IT, 소재]

    ▷ 동일 기준의 국내업종은 [소프트웨어, 미디어, 반도체, 운송, 은행, 내구소비재, 하드웨어]

     

     

     

     

      K-방산, 분단 70년의 고진감래 -신한

     

    ㅇ 방산 업종 비중확대 의견

     

    방산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 한국항공 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5개사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다. Top Picks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이다.

     

    Ⅰ. Valuation: 국내 방산업의 역사는 길지만 방산업체들의 주식시장 상장 이력은 비교적 짧다. 대부분의 방산 기업들이 2010년대에 상장했다. 방산업은 안정적이라 는 인식과 다르게 짧은 상장 기간 동안 실적과 주가는 드라마틱한 변동을 보였다.

     

    내수 위주였던 방산업체들은 대북이나 정권의 방산 정책 등에 큰 영향을 받았다. 방 산 수출이나 우주 이벤트 등도 많았으나 대부분 영향이 중장기에 걸쳐 반영되고 당 장의 실적 반영이 적어 주가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

     

    미국 방산주 대비 한국 방산주는 할인을 받고 있으며 이는 방산 비중과 수출 비중의 차이 때문으로 생각된다. 국내 방산주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전세계 방산시장에서 차지할 입지를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고 본다.

     

    방산업에서 내수와 수출은 사업 관점이 다르다. 내수는 정부 차원의 국방력 안정성 이 우선이라 성장에 한계가 있는 반면 수출은 현지 국가 소요에 좌우되어 성장이 열 려있다. 수출에서도 그동안은 단순 방위나 정치적 입장이 중요했던 소극적 수요위주였으나 러-우 전쟁 이후 전쟁을 대비하는 적극적 수요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은 수출주로 전환되며 밸류에이션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으로 보 인다. 과거 항공제조산업처럼 공급은 비탄력적이라 호황은 오래 지속될 전망이다.

     

    Ⅱ. 러-우 전쟁과 폴란드 수출이 가져온 변화:

     

    러-우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전 쟁 장기화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다. 전쟁으로 동맹국들의 결속이 강화되고 각국 의 군비가 증가 기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 방산 3사는 폴란드 수출 1차 계약에서만 11.8조원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 수 주는 당장 4Q22부터 실적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수주와 결이 다르다. 아울러 폴란드 및 다른 국가의 대기 수요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쟁을 기점으로 무기 소요에서 실전성, 적정 납기 등 항목의 중요도가 커졌다.

     

    Ⅲ. K-방산, 분단 70년의 고진감래:

     

    모든 국가는 무기 소요에서 수입과 국산화 개 발 중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대한민국은 분단이 지속되었고 경제 성장으로 투자재원이 확보되었으며 기술이 향상되어 주요 무기의 국산화를 이루었다. 이는 안정적인 내수시장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국가들이 한국의 모델을 따라오게 될 것이다. 그 첫 계약이 폴란드 수출이다. 국내 방산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의 시작점이며 여전히 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이다.

     

     

     

     

     

    격주로 살펴보는 원전시장 -NH

     

    [동유럽 중심으로 3세대+ 대형원전뿐만 아니라 SMR도 빠르게 늘어나는 중. 대형원전 수주가 마무리되는 2020년대 후반부터 SMR이 확대될 전망]

     

    ㅇ 동유럽 중심으로 확대되는 SMR 미국의 NuScale은 지난 달 에스토니아의 에너지 기업 Fermi Energia와 자 사 SMR 모델 보급의 타당성 평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

     

    그 외에도 Moltex Energy(캐나다, SSR-W300), Terrestrial Energy(캐나다, IMSR-400), GE-Hitachi(미국, 일본, BWRX-300), NuSacle(VOYGR)를 평가 대상으로 선정,

     

    GE-Hitachi와는 이미 2019년 양해각서를 체결. 동유럽 국가들은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스토니아 외에도 체코, 폴란드, 루마니 아, 불가리아 등과 SMR 도입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는 중.

     

    특히, 미국의 NuScale은 루마니아와는 옛 석탄화력발전소 부지(Doiceti 지역)에 VOYGR 6기 모듈(총 462MW)의 보급을 목적으로 양해각서를 체결. 그밖에 우크라이나, 폴란드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중.

     

    예를 들어 7월 8일 폴란드 의 KGHM Polska Miedz(광산업체)와 Orlen Synthos Green Energy(정유∙ 화학업체)는 NuScale와 GE-Hitachi의 안정성 평가를 위해 설계검토서를 정부에 제출.

     

    그밖에 미국의 Holtec은 SMR-160의 상업운전 목표 기한을 기존 2030년 에서 2029년으로 예상한다고 발표. 참고로 Holtec은 지난 7월 SMR-160 4기를 자사가 보유한 부지에 건설하기 위해 74억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미국 에너지부에 신청

     

    ㅇ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의 후유증

     

    핀란드의 원전운영사인 Fennovoima와 러시아의 Rosatom은 Hanhikivi 원 전(1.2GW) 프로젝트 취소로 발생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총 20~30억유로) 을 진행하는 중.

     

    Hanhikivi 원전은 당초 2018년 착공, 2024년 상업운전이 예정됐지만, 인허가 지연으로 2023년 착공, 2029년 상업운전으로 일정이 지연됨. 프로젝트 비용도 65억유로에서 75억유로로 1조원 이상 상승.

     

    참고로 올해 5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공급망 불안정을 이 유로 핀란드의 원전운영사는 계약을 파기함.

     

    반면, 헝가리 정부는 러시아 Rosatom이 진행 중인 Paks 5∙6호기(각 1.2GW)의 건설 허가를 발급. 본 프로젝트는 러시아의 신규 VVER-1200 2 기를 증설하고, 총 비용 125억유로 중 러시아가 100억유로의 차관을 제공 하고, 헝가리 정부가 25억유로를 직접 투자.

     

     

     

     

     

    ■ 비나텍  : 미국 수소차 시장 개화 시 수혜 -FS리서치

     

    ㅇ 슈퍼커패시터와 수소연료전지 스택 핵심부품 생산 기업

     

    슈퍼커패시터(22년 반기 기준 매출액 비중 92%)와 수소연료전지 스택(Stack)의 핵심 부품들(매출액 비중 8%)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커패시터는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축전기로 이 중 초고용량의 커패시터를 슈퍼 커패시터라고 한다. 축전지인 리튬이온배터리는 전기를 가지고 와서 화학적 반응 을 일으켜 이온의 화학적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이고, 슈퍼커패시터는 전기를 그대로 저장하는 개념이다.

     

    슈퍼커패시터는 물리적 반응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고출력이 가능하며,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짧은 충전시간, 장수명의 장 점이 있으나 에너지 밀도와 용량이 적다. 슈퍼커패시터는 일부 EV 모델에서 리튬 이온배터리의 보조적인 역할로 쓰이기도 하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저 장원 등으로 쓰이고 있다.

     

    동사의 경우 스마트미터, 블랙박스, 벤츠社의 안전벨트, 태양광 TV리모컨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스택은 외부에서 수소와 공기를 공급받아 연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연료 전지의 핵심 부품이다. 동사는 수소연료전지의 주요 부품인 지지체, 촉매, MEA, 카본분리판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ㅇ 솔라셀 리모컨向 매출 증가로 호실적 시현

     

    22년 상반기 매출액 374억원(+60.7% 이하 YoY), 영업이익 67억원(+194%)의 호 실적을 시현하였는데, 이는 국내 가전기업의 솔라셀 TV리모컨(건전지가 필요없는 반영구 리모컨)에 슈퍼커패시터 공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적용모델의 판매량에 따라 매출 규모의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고객사가 퇴보를 결정하지 않는 한 대 체로 비슷한 수준의 매출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적용모델 확장 시 추가 성장 가능성도 열려있다.

     

    22년 매출액 800억원(+63.3%), 영업이익 130억원(+132.1%), 지배주주순이익 135억원(80.0%)를 전망하는데 향후에도 매해 이 정도 수준의 이 익 규모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ㅇ 추가 성장의 Key는 수소차向 스택 부품 공급 성사 여부

     

    추가 성장의 Key는 수소차向 스택 부품 공급 성사 여부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발표 이후 수소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CT(투자 세액공제)뿐 아니라 PTC(생산 세액공제)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도 등에 따르면 PTC시행으로 2025년에 그린수소가 패리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소 생산비용이 감소하고 그에 따라 수소관련 인프라도 확충된다면, 수소차 시장 개화에도 긍정적이다. 이러한 시장 성장 기대감에 맞춰 동사는 스택의 핵심 부품인 MEA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

     

    현재 MEA 생 산 CAPA는 30만장인데, 22년말에 100만장, 24년에는 400만장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동사는 2~3년 전부터 수소차向 스택 부품 공급 테스트를 진행해왔는데, 미국의 수소차 시장 개화 시 수혜가 기대된다.

     

     

     

     

    ■ 의류: 경기 둔화 우려 속 글로벌 의류 길라잡이 - 키움

     

    ㅇ 짙어지고 있는 경기 둔화 우려

     

    그칠 줄 모르는 인플레이션, 이를 저지하기 위한 금리 인상 등, 글로벌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글 로벌 매크로 환경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국가의 의류 업황은 대내외적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 흐름을 보 일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글로벌 의류 시장은 ‘중국> 한국> 미국’ 순으로 선호도 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과 한국 시장은 소비 심리 가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중국은 플러스 성장세 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ㅇ 국가별 의류 업황: 중국> 한국> 미국 선호

     

    -미국: 소비 심리 위축 현상으로 재고 소진이 늦어지면서, 기업들의 재고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다. 특히 저가 시 장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올해 상반기가 되어서야 팬데믹 이전 수준만큼 회복 했다. 그동안 억눌렸던 대외활동의 증가 덕분에 한동안 호 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말로 갈수록 소비시장 둔화 흐름이 강해질 것이다. 이 경우 소비 양극화 현상이 두드 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고가-저가 시장의 양극단에 있는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중국: 더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당국이 경 기 부양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회복세 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 회복 속도는 느릴 수밖에 없다. 경기 민감도가 낮은 스포츠 카테고리의 상대적인 아웃퍼폼이 예상되고, 해당시장 내 높은 브랜드력을 지닌 업체를 선호한다.

     

    ㅇ 의류 업종 투자전략

     

    업종 최선호주로 F&F를 제시한다. F&F는 상반기 중국 주요 도시가 봉쇄되었던 와중에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동사 는 올해 말 까지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을 800개 이상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동안 중국 내 제로 코로나 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 리스크 확대 구간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F&F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F&F :  스포츠웨어 사업 확장 중 -키움

     

    ㅇ스포츠웨어 시장 내 성장 동력 확보

     

    F&F는 스포츠 캐주얼, 스포츠웨어 중심의 패션 의류 사 업을 영위하고 있다. 브랜드 MLB, MLB kids, Discovery 를 산하에 두고 있다. 최근 F&F는 기존 스포츠 캐주얼 시장에서 전문 스포츠웨어 부문으로 의류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작년동사는 PEF를 통해 골프 브랜드 테 일러메이드 지분에 투자했고, 올해에는 테니스 브랜드 세 르지오타키니의 지분을 인수했다.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 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스포츠 열풍에 힘입어 카테고리 확 장, 사업 영역 다양화에 나서고 있다.

     

    ㅇ3Q에도 실적 성장세 견조

     

    3분기 매출은 3,944억 (+20% YoY), 영업이익은 1,180억 (YoY+23%, OPM 30%)을 기록할 전망이다. 내수 의류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 사업도 견조한 흐름을 보 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내 일부 도시에 봉쇄 조치가 내려졌지만, 해당 도시 중 봉쇄 규모가 가장 큰 청두는 중국 사업 매출의 4%에 불과하다. 이에 동사는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0원

     

    F&F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제시한다. 동사의 중국 사업은 상반기 기간 중국 내 주요 도시 봉쇄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률 YoY+26%를 기록했다.

     

    중국 내 제로 코로나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 리스크 확대 구간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F&F를 의류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오늘스케줄 -09월 20일 화요일 

    1. 中) 9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예정
    2. 尹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예정(현지시간)
    3. 한미/한일 정상회담(현지시간)
    4. 이창양 산업부 장관, 미국·캐나다 출장 예정
    5.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 입법 예고 예정
    6. 세계지식포럼 개최
    7.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망 사용료 법 관련 상임위 공청회 개최 예정
    8. IPO 엑스포 2022 개최 예정


    9. THQ 상호변경(휴림네트웍스) 및 변경상장(주식분할)
    10. 더블유씨피 공모청약
    11. 알피바이오 공모청약
    12. 하나금융스팩24호 공모청약
    13. 한화플러스스팩3호 공모청약
    14. 대유에이피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15.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16. 골든센츄리 추가상장(CB전환)
    17.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8. 루닛 추가상장(주식전환)
    19.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20. 올리패스 보호예수 해제
    21. 비플라이소프트 보호예수 해제


    22. 美) 8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23. 유로존) 7월 경상수지(현지시간)
    24. 독일)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가 세계 경기둔화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될수 있다고 언급함, 미 달러 강세에 대해서는 미국 금융시장의 회복 일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힘 (CNBC)

     

    ㅇ 글로벌 교역량이 7월에 크게 줄어들어 글로벌 상품 수요가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함. 7월 글로벌 교역량은 전월보다 2.8% 감소하며 3개월 만에 하락세를 보임 (WSJ) 

     

    ㅇ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중 3.51%대까지 오르면서 2011년 4월 이후 최고 치를 기록함. 미국의 2년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9bp 넘게 올라 3.96%까지 상승해 2007년 10월 이후 고점을 경신함 (WSJ)

     

    ㅇ 미국 9월 주택시장지수가 46으로 집계되며 9개월 째 하락세를 이어감.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건축비용 상승, 모기지 금리 인상 등이 주택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함(WSJ)

     

    ㅇ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정상회의가 개최되었음. 이란이 가입 절차를 마무리했고 튀르키예가 가입추진 의사를 밝혀. 푸틴 대통령은 인도와 중국등 회원국에 에너지 공급 확대라는 인센티브를 제시했고, 시진핑 국가주석은 독자결제시스템을 제안했음. 미국의 경제제재를 겪고 있는 국가들이 중국을 중심으로 뭉쳐 기존질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을 주목할 필요.

     

    ㅇ 러시아와 중국이 합동훈련을 중심으로 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러시아 국가안보회의(NSC)가 밝힘.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NSC 서기는 중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러시아 외교정책에서 무조건적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음.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침공 시 군사 개입을 하겠다고 하자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함.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 규정,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중요한 약속 등을 심각하게 위반해 대만 독립 분열 세력에게 심각한 잘못된 신호를 보냈다고 비난했음.

    ㅇ 나홀로 저금리 기조를 고집하고 있는 일본의 엔화 약세와 이에 따른 경제력 위축이 두드러지고 있음. 엔화 가치가 급락하자 달러 기준으로 환산하는 일본의 각종 경제 지표들이 수직 하락하고 있는 것임. 올해 환율이 1달러에 140엔 수준이 되면, 달러 환산 일본 국내총생산(GDP)은 1992년 이후 30년 만에 4조 달러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임.

    ㅇ 일본 닛산 자동차가 주차 중 차량이 움직일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미국에서 픽업트럭 약 20만대를 리콜 조치함. 리콜 대상 모델은 2020년형부터 2023년형까지 닛산 프론티어와 타이탄으로, 미국에서 20만 3223대가 판매됐음.

     

    ㅇ 포드가 3분기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정체로 인해 공급 비용이 예상보다 10억달러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한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5% 넘게 하락함 (Bloomberg)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가 종식됐다는 발언의 영향으로 모더나가 7% 이 상 폭락하는 등 미국의 백신주가 일제히 급락함 (WSJ)


    ㅇ 독일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29일 독일증시에 상장함. 포르쉐는 우선주 1억 1387만 5000주를 주당 76.5~82.5유로의 공모가로 발행하며, 이번 IPO에 성공하면 포르쉐의 기업가치는 최대 750억유로(약 104조2200억원)에 달함.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포르쉐는 유럽에서 세번째, 독일에선 두번째 규모로 큰 IPO가 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발 매수 속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0.17%, MSCI신흥지수 ETF는 +0.32%,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8.6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2% 상승.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FOMC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를 확대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특히 중국 위안화가 달러당 7위안을 넘어서는 등 약세를 보이자 원화약세가 확대되는 등 외환시장 불안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군을 직접 투입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미중 갈등이 확대된 점도 투자심리 위축요인. 2차전지 업종이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지며 낙폭을 확대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KOSPI는 -1.14%, KOSDAQ은 -2.35% 마감

     

    간밤에 뉴욕증시가 장 초반 경기침체 이슈로 -1%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반도체 업종이 견고한 가운데 이날 강세를 보인 기업들의 경우 실적호전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해 한국증시에서도 실적 호전 기대 종목 중심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애플과 테슬라가 실적기대로 강세를 보여 관련 종목군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고,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미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견고한 모습을 보여 관련 종목군의 강세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우호적.

     

    FOMC를 앞두고 달러강세, 국채금리 상승 등이 이어져 여전히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도 높아 한국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애플 부품주, 반도체, 2차전지 업종 등이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28%
    WTI유가 : +0.59%
    원화가치 : +0.23%
    달러가치 : -0.34%
    미10년국채금리 : +1.3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장단기금리 역전폭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경기침체 우려 불구 실적에 주목하며 상승 전환 성공

     

    ㅇ 다우+0.64%, S&P+0.69%, 나스닥+0.76%, 러셀+0.81%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 경기침체와 반발 매수, ②개별 종목 이슈


    19일 뉴욕증시는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독일 경기침체우려를 경고하자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음. 여기에 FOMC를 앞두고 10년물 국채금리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5%를 상회하는 등 금리급등과 달러강세로 기술주가 하락 주도.

     

    그렇지만, 최근 하락을 뒤로 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특히 실적호전 기대가 높아진 애플과 테슬라 등 일부 종목 중심으로 견고한 모습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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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월간 보고서를 통해 독일 경제가 다가오는 분기에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 GDP는 3분기에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주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겨울에는 상당한 성장률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공급 및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은 전력 집약적 산업과 수출, 투자, 민간 소비와 이에 의존하는 서비스업에 영향을 줄 것으로 경고, 이에 유로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뉴욕증시는 장 초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하락.

     

    그러나, 지난주 미 증시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이후 부진을 이어오다 주 후반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로 낙폭을 키워 왔던 점을 감안 일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특히 유로화가 최근 약세를 뒤로하고 달러대비 약세폭을 일부 축소했으며, 미국 국채금리도 10년물이 11년 만에 3.5%를 상회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인 점도 주식시장 반등 요인

     

    결국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경기침체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외환과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장 초반 1% 내외 하락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자 상승전환에 성 공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가운데 개별 기업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종목장세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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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2.51%)이 4분기에 아이폰 평균 판매가격(ASP) 개선을 위해 아이폰 14라인을 아이폰 14프 로 라인으로 전환하도록 폭스콘에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는 애플의 실적개선 기대심리를 높였으며, 애플 부품 종목군과 동반해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델타 항공(+2.58%)은 여행객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대 형 해상 운송 라인이 항공기로 전환되고 있다는 소식이 유입되자 상승.

     

    주택시장지수가 부진했으나 레나(+3.54%) 등 주택 건설업체들은 키뱅크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 하자 강세를 보였으며, 테슬라(+1.89%)는 상하이 공장 생산능력 확장을 완료한 가운데 독일 기가팩토리 증설을 토대로 판매량 2배 확대 계획을 발표하자 강세를 보였고, 유럽에서의 슈퍼차저 가격인상에 따른 실적호전 기대 등 개별호재 종목군이 강세를 보인 점도 시장 강세요인. 대체로 실적에 초점을 맞춘 상태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진 기업들이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 주요종목 : 애플, 테슬라 강세 vs. 코로나 관련주 부진

     

    애플(+2.51%)은 아이폰 평균 판매 단가 상향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퀄컴(+1.36%), 쿼보 (+1.47%) 등 관련 부품 업종이 동반 상승.

     

    레나(+3.54%), 풀티그룹(+3.33%), DR호튼(+2.77%) 등 주택 건설업종은 키뱅크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강세. 홈디포(+1.61%), 로우스 (+1.72%) 등 주택 인테리어 업종도 동반 상승,

     

    전일 급락했던 페덱스(+1.17%)가 반발 매수로 상승한 가운데 UPS(+1.88%) 등 여타 물류 회사들도 상승. 델타 항공(+2.58%)은 여행객 증가로 실 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대형 해상 운송 라인이 항공기로 전환되고 있다는 소식이 유입되며 상승, 유나이티드 에어라인(+3.26%), 아메리칸 에어라인(+3.35%),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3.31%) 등도 강세.

     

    테슬라(+1.89%)는 상하이 공장 증설이 완료된 가운데 올해 독일 판매를 지난해 대비 두배 늘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독일 기가팩토리 증설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데 이어 유럽전역에서 슈퍼차저 가격 인상을 발표해 향후 실적개선 기대가 유입된 점이 긍정적.

     

    GM(+3.55%) 은 자동차 좌석 및 전기시스템 제조업체인 리어 코퍼(+1.81%)와 배터리 분리장치 등이 포함된 기술 계약 소식에 강세, 나이키(+2.97%)는 UBS가 실적에 대한 기대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바이든의 코로나 종식 언급 이후 모더나(-7.14%), 바이오엔테크(8.60%), 화이자(-1.28%), 노바백스(-6.51%) 등 코로나 관련주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주택 지표 기준선 하회

     

    미국 9월 주택시장 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49나 예상치인 48을 하회한 46으로 발표, 기준선인 50을 2개월 연속 하회 했으며 최근 9개월 연속 하락. 모기지금리 상승과 건축 비용 증가 등이 주택 시장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장중 3.5% 상회

     

    국채금리는 FOMC를 앞두고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 특히 10년물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5%를 장중에 상회하는 등 상승세 지속.

     

    다만,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장중에 상승폭이 축소되는 등 방향성이 뚜렷하지는 않은 가운데 단기물의 상승폭이 커 시장은 매우 공격적인 FOMC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10년-2년 금리역전폭 확대되고 실질금리 큰폭 상승,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장 초반 유럽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유로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특히 FOMC를 앞두고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이었으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대만을 방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하며 미-중 갈등이 확대된 점도 안전선호심리를 자극해 달러강세 요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 캐나다 달러, 남아공 란드화등 대부분의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는 연준의 FOMC를 앞둔 가운데 유럽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특히 OPEC의 산유량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등 공급 감소소식이 전해진 점도 상승요인. 더불어 중국의 코로나 봉쇄 완화 기대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 그렇지만, 여전히 유럽 경기 침체 우 려 속 수요 부진 가능성이 부각된 점은 상승을 제한.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29개월 최저치로 하락. 영국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LME 시장은 개장했으며 경기침체 및 달러 강세 등으로 구리 및 비철금속은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2%, 철근은 0.81% 하락.

     

    곡물은 밀은 러시아 생산량 증가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 반면, 대두의 경우 수출 수요 증가 소식에 강세. 

     

     

     

     


    ■ 전일 중국증시 :  美 FOMC 앞두고 관망세

    ㅇ 상하이종합 -0.35%, 선전성분 -0.48%, 창업판 -0.72%

    9일 중국 증시는 곧 열릴 미국 연준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장 중 한때 31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899억 위안, 3742억 위안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호텔 관광(+1.01%), 주류(+0.82%), 석탄(+0.76%), 자동차(+0.48%), 교통 운수(+0.42%), 식품(+0.26%), 농·임·목·어업(+0.06%) 등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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