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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9/22(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9. 22. 06:34

    22/09/22(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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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minal Rate의 의미 - NH

     

    ㅇ 기준금리 최종 인상 수준(Terminal Rate) 4.5%+α

     

    ① 점도표에서 2022년 말 4.4%와 2023년 말 기준금리 4.6% 제시. 전년 대비 기준으로 음식료와 임대료 가격 상승률 은 모두 확대

     

    ② 2022년 12월 또는 늦어도 2023년 3월 안에 4.5%까지 인상한 후 2023년 말까지 동결로 해석

     

    ③ 연준 경제전망에 2022년 4분기 Core 물가 상승률은 4.5%로 제시됐고 연준은 2023년 1분기 Core 물가 상승률을 - 4.2%로 추정하는 것으로 보임

     

    ④ 과거 Fed의 Terminal Rate는 해당 기간의 Core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무리됐고 가장 최근인 2018년 12월 Terminal Rate도 Core 인플레이션보다 0.3%p 높았음. 따라서 Terminal Rate가 4.5%보다 약간 높은 수준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음

     

    ㅇ 얕은 수준의 경기 침체

     

    ① 연준의 2023년 4분기 실업률 전망은 4.4%. 올해 최저점보다 0.9%p 높음

     

    ② 실업률이 상승하면 거의 경기침체가 발생. 연준의 GDP 전망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지만 실업률 전망을 보면 연준도 침체를 염두에 두고 있음. 그런데 과거 경험상 얕은 침체(1960년, 1990년, 2001년) 기간의 실업률 상승폭은 1.5%p 였음.

     

    ③ 실업률이 큰 폭 상승하며 깊은 침체가 발생한 1970년대~1980년대 초반의 Terminal Rate는 Core 인플레이션보다 5%p 높았음. 따라서 4.5%+α의 Terminal Rate를 깊은 침체를 만들면서까지 인플레이션을 낮춘 볼커 의장과 비교하기는 어려움. 이 정도의 Terminal Rate 환경에서는 얕은 경기 침체를 전망

     

    ㅇ 매파적이었으나 금융시장에 선반영된 수준

     

    ① FOMC 성명서 발표 전까지 관망세를 보이던 미국 주식시장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하락

     

    ② 연준이 점도표를 상향 조정한 것은 일정 부분 경기 침체를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실망감을 주는 요인으로 판단

     

    ③ 다만, 선물시장에서 Fed의 Terminal Rate를 4.5%로 반영하고 있었고 FOMC 이후 달라진 점은 2023년 1월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4.75%, +25bp)이 단행될 가능성 정도인데, 이는 FOMC 당일 미국 주식시장 하락에 반 영된 것으로 보임

     

    ④ 연준이 피벗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우나 미리 예상하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 연준발 주식시장 충격은 단기적일 것으로 판단.

     

     

     

     

     

     FOMC 매파적 결론과 증시에 남은 문제들 - KB

     

    ㅇ 매파적 스탠스:

     

    75bp와 100bp 놓고 고민하는 중 만약 75bp를 선택한다면, 시장의 오해를 막기 위해 금리인상폭 이외의 것들은 매파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FOMC가 매파적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반대로 고민 대상이 50bp or 75bp인데 75bp를 선택한다면, 코멘트는 비둘기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 FOMC에선 주가가 상승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ㅇ 증시영향:

     

    올해 남은 두 번의 FOMC에서 75bp+50bp 인상이 예상됩니다. 증시는 금리상승과 경기침체 압박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국채금리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국채금리가 쉽게 하락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실적시즌에 기대를 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긍정적인건 내년 금리인상 횟수는 오히려 줄었다는 것 (1.5회→1회) 입니다. 언젠간 인상을 중단할 것이라는 애매한 완화 언급도 잊지 않았습니다.

     

    ㅇ 감내할 수 있을까:

     

    사실 진짜 봐야할 것은 금융시장이 연준의 금리인상을 어디까지 버텨낼지입니다. 파월은 ‘주택시장도 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했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과 볼커가 긴축하던 1980년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1980년엔 이전 15년 간의 불황으로 자산 밸류에이션은 대공황 저점 수준이었고, 금융 레버리지도 매우 낮았습니다 (금리 20%에 15년 불황). 금리를 급격히 올려도 문제될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볼커의 폭력적인 금리인상이 있었던 1980년 하반기,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반대입니다. 15년간 자산 버블은 부풀었고, ‘초저금리 + 호황’으로 금융 레버리지는 폭증한 상태입니다. 임계점을 넘는 금리인상을 견딜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ㅇ 요약:

     

    우려대로 FOMC는 매파적 모습을 보이며 끝났다.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남아있으며, 증시도 압박을 받을 것이다. 실적시즌을 기다려본다. 앞으로 주목할 것은 물가와 더불어 시장이 얼마나 감내할 수 있을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 value market의 초입에 있을까? - 신한

     

    금리는 가파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Fed의 통화정책은 아직 몇 번의 금리 인상이 더 남았음을 시사하며,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11년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리상승 속도 자체는 더뎌지겠으나, 현재 50% 수준인 성장주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정도로 단기간 내 빠르게 저금리 기조로 복귀하기는 어려워보인다. 이러한 요인들은 가치주 아웃퍼폼이 당분간 지속될 것을 예상케 하는 근거가 된다. 

     

    1) 성장주에 부여된 프리미엄이 아직 높고, 2) 현재 이익 모멘텀의 우위가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넘어갔으며, 3)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은 성장주 대비 가치주에 유리한 시황임을 시사한다.

     

    하지만 가치주가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것까지는 보증하지 못한다. 이를 보증하기 위해서는 이익 우위가 단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이어져한다.

     

    아직 뚜렷하진 않지만 가능성은 열려있다. 8~11년 주기로 등락한 Capex 사이클 이 성장주(신산업)-가치주(구산업) 간 차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ㅇ 성장주의 경쟁심화

     

    2016년 이후 테크 산업은 본격적인 호황 국면에 들어서며 급격한 투자 증가를 경험했다. 미국 비거주용 민간투자 내에서 신산업(IT 장비, S/W, R&D)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 년 42%에서 금년 52%까지 증가했다.

     

    반면 구산업(전력, 제조업, 광공업, 산업장 비, 운송장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35%에서 금년 25%로 급전직하했다.

     

    비단 신산업의 투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경쟁 강도도 심화됐다. 팬데믹 전후 미국 증시에서 IPO가 폭발적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대부분 신산업, 성장주 영역 에서 이뤄졌다. S&P 500의 발행주식 수는 지난 2년간 1.7% 증가했는데 나스닥은 9.3% 증가했다. 경쟁강도의 심화는 판가 경쟁, 비용 상승 가능성을 내재한다.

     

    성장주와 신산업은 실제로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 우려에 직면한 상황이다. 업황을 견인했던 팬데믹 수혜가 사라졌으며, 해당 시기 집중적으로 소비된 IT 관련 내구소비는 소비자 구매력 약화와 교체주기라는 벽에 직면할 수 있다. 플랫폼 기 업들은 채용 경쟁에 따른 후폭풍이 임금 급등을 낳으며 인건비 부담이 가중된다.

     

    지난 수년간 다른 분야를 압도하는 투자 증가세와 경쟁자 등장이 이뤄졌던 점, 수요 둔화 우려에 직면했다는 점을 같이 고려해보면 현재 성장주는 Capex 사이클상 하강국면으로 접어드는 기로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팬데믹 이전부터 시작된 신산업 수요의 증가는 성장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확대 를 지지했다. 수요성장이 극적으로 복귀하거나, 캐파 재조정이 없다면 당분간 팬데믹 전후 기대됐던 압도적 이익 성장은 이어가기 어렵다. 당분간은 평이한 수준의 이익성장을 생각해야 한다

     

    ㅇ 일단 판은 가치주에게 유리하게 깔렸다.

     

    한편 가치주로 대변되는 구산업에 부족했던 투자는 여러 외부적 요인들이 같이 결부되면서 공급 부족과 인플레이션으로 되돌아오는 상황이다. 지금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이들의 가격 협상력과 잠재 마진이 높아졌다는 말과 다름없다.

     

    수급 부족을 해결하려면 결국 투자를 통해 공급이 늘어야한다. 아직까지 구산업 에서 본격적인 투자가 나타나지 않은만큼,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 으면 이들의 높아진 가격 협상력은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두 산업의 Capex 사이클 상 유불리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순이익률 전망의 변화를 통해서도 이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성장주의 12MF 순이익률은 연초대비 0.8%p 후퇴한 반면 가치주의 순이익률은 연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 14년간 성장주가 누렸던 가치주 이익 모멘텀의 압도적 우위는 당분간 재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ㅇ 지금은 중장기 value market의 초입일까?

     

    가치주도 경기 침체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당장은 가치주의 상승 여력이 커 보인다기보다는 성장주에 가해지는 하방압력이 더 커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성장주의 약세 압력만을 근거로는 중기 value market의 도래를 주장하기 어렵다.

     

    하지만 엇갈린 업황과 금리를 감안하면 당분간 아웃퍼폼 가능한 환경자체는 유효해보인다. 향후 성장주와 가치주의 업황이 전형적인 Capex 사이클을 따라간다면 테크 버블 붕괴 이후 전개된대로 value market이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탑다운 관점에선 분명 열려있다. 우연의 일치일 수 있지만 미국 증시의 스타 일 주도권 교체(8년)와 Capex 사이클(8~11년)은 비슷한 주기로 이뤄진다.

     

    ㅇ 그렇다면 어디에 투자해야할까?

     

    스타일 측면에서는 가치주 비중확대가 유효하며, 경기 하강을 감안하면 중소형보다는 대형가치주로의 접근을 선호한다. 한편 성장 주에서는 선별적으로 나타날 기회를 점차 모색해볼 가치가 있다.

     

    현재 세계경제 의 공급 부족과 비효율을 ‘생산성 혁신’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는 산업과 기업들 이다. 다수의 후보들 중 신재생에너지, 전기차는 현재의 모멘텀도 가진 업종이다.

     

     

     

     

     

    ■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과 TDF(타깃데이트펀드) -NH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도입에 따라 자산배분 펀드인 TDF(타깃데이트펀드)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국내 상장 ETF 중심으로 TDF 운용 전략과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ㅇ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돌입한 국내 TDF 시장

     

    -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 제도 도입에 따라 약 3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내 실적배당형 상품 수요가 크 게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보다 앞서 디폴트 옵션 제도가 도입된 미국의 경우 은퇴시점에 따라 자산 비중을 알아서 조 절하는 TDF(타깃데이트펀드)가 크게 성장했다.

     

    2021년 기준 3조달러를 상회하는 미국 TDF는 패시브 상품 확대 및 자산 리밸런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등의 영향을 미쳤다.

     

    - 11.6조원 규모의 국내 TDF도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돌입했다. 한편, 국내 TDF내 국내 주식 비중은 약 2.7%로 TDF 시장 확대에 따른 국내 주식시장 자금 유입 여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성과 측면에서는 자산배분 상품임에도 최근 3년 수익률 기준 28%p까지 편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TDF 투자에 앞서 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미국 TDF의 경우 자산배분 전략이 성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은퇴시점의 TDF 간 성 과 차이는 스타일 요인과 대체투자 자산 편입 등 종목 선정 효과가 크게 작용했으나 절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다만, 국내 TDF의 경우 국내 자산 비중과 환 헤지 전략이 유의미한 성과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비용이 낮을수록 우수한 TDF일 가능성이 높아 보수 역시 주요 고려사항이다.

     

     

     

     

     

     운송산업 : LMI 지수를 통한 미국 재고 상황 점검 - NH

     

    [물류 담당자 지수(Logistic Managers’ Index)를 통해 미국 내 물류 산업 현황 점검. 재고 증가로 창고 여력은 감소하고, 재고 비용은 증가. 도매 사업자의 8월 재고 증가세가 눈에 띄게 증가. 운송 비용은 내륙 차량 증가로 하락 전환]

     

    ㅇ LMI 지수를 통해 확인한 재고 증가세

     

    - 물류 담당자 지수(Logistic Managers’ Index, LMI)는 100인 이상의 주요 물류 담당자, 공급망관리전문가 협의회에 서 설문조사를 통해 물류 활동 현황을 파악하는 지수. 재고수준 및 비용, 창고 여력 및 가동률, 운송 능력 및 비용 등을 조사. 매월 첫 번째 화요일 발표되며, 지표를 해석하는 방법은 50p를 기준으로 위는 상승(확대) 구간이며, 아래는 하락(감소) 구간을 의미.

     

    8월 소비자심리지수(CSI) 내 여행비지출전망지수는 87p로 5월 104p 이후, 3개월 연속 하락. 결론적으로 일본 노선을 통한 여객 부문 단기 실적 개선세는 기대되나, 물가 상승, 소비 심리 악화 등 중장기 수 요 우려 여전. 환율 상승, 연료비(제트유가) 강세도 실적 부담 요인

     

    - 최근 발표된 8월 LMI 지수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은 4가지

     

    1) 재고 증가 속도는 느려지고 있으나, 여전히 증가 국면.

    2) 재고 증가로 창고 여력이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재고 관련 비용이 증가.

    3) Downstream(물류창고-소매판매자)보다 Upstream(생산자-물류창고 간의 물류)에서 재고 증가가 더 빠르게 나타남. 생산자의 재고 부담 확대.

    4) 내륙 트럭 확대 등으로 운송 능력이 증가하면서 운송 비용 하락 전환.

     

    ㅇ 물동량 둔화가 확인되는 해상, 내륙 운송. 운임 하락 본격화.

     

    - 미국 내 재고 증가가 계속되는 가운데, 소매 사업자들의 주문 축소로 생산자의 재고 증가가 더 빠르게 나타나면서 하 반기 물동량 위축이 심화될 수 있음.

     

    FedEx의 23년 1분기(회계연도 기준, 6~8월 실적) 잠정실적 발표에서 물동량 둔화가 포착되고 있으며, 1분기말로 갈수록 물동량 둔화가 더 크다고 언급.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달간 30% 하락한 것과 연관.

     

    - 운송 비용은 미국 내륙 내 운송 사업자 증가에 따른 공급 증가로 빠르게 하락 추세. 컨테이너 해상운송 운임도 급격 한 약세. 미국 동부, 유럽 항만에서 항만 적체가 심화되고 계선율이 상승하고 있음에도 운임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공급 조절을 통한 운임 방어도 쉽지 않음을 보여줌.

     

     

     

     

     

    ■ 진짜 테슬람이 온다 : 하나

     

    ㅇ 전기차 대장 테슬라의 AI 데이

     

    9월 30일 예정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기획되는 테슬라 AI 데이가 차주 금요일(30일)에 예정되어있 다. 이번 AI 데이에서는 지난해 제원과 대략적인 디자인만 공개했던 로봇의 시제품이 공개된다.

     

    기존 6월 개최 예정에서 연기된 사유가 ’옵티머스’로 명명된 테슬 라 첫 인간형 로봇의 작동 여부였기에 이번 발표에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서도 광의의 로봇 개념인 자율 주행차, 드론 등의 육성에 관해 언급하며 로봇 테마의 주목이 전망된다.

     

    ㅇ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발표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으로 로봇 테마 주목

     

    공개 예정인 ’옵티머스’는 신장 175cm, 무게 56kg에 시속 8km로 이동 가능하 며 최대 68kg의 물건을 들어올릴 수 있고 20kg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고 한 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테슬라 봇을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에 사람 대 신 배치할 것이며, 이후의 비전은 수백만 가구에 요리, 잔디 깎기, 노인 돌보기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에 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과 같은 신성장 동력들의 산업을 선도하기 위 한 계획들이 담겨있다.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항목들로는 금년 4분기 현대차의 자 율주행 레벨3 기술이 적용된 G90 차량이 출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25년 완전자율 주행 버스, 27년 구역 운행 서비스 상용화, UAM 관련 항목으로는 로봇, 드론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시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계에서 로봇에 주목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글로벌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위치한다. 가용 노동력이 점점 귀해지는 상황에서도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기업 들의 노력은 자동화, 로봇이라는 답으로 도출되었고 남은 것은 상용화를 위한 투 자와 개발이다.

     

    ㅇ 로봇은 단기 테마이자 초장기 테마로 판단

     

    우리가 생각하는 온전히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은 단기 테마이자 초장기 테마로 판단한다. 단기로는 테슬라 AI 데이가 가까워지며 관련 산업들에 대한 기대 감이 증가할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볼 때 로봇 시장은 이제 개화기에 들어간 산업이다.

     

    Global Insight에 의하면 로봇 시장은 2021년~2030년 CAGR 15%로 성 장하여 120억 달러 이상의 시장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놀라울만한 성장률이 전망되는 유망 시장이지만 현재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로봇들은 청소기와 서빙 로봇에 불과하는 등 기대하는 수준의 로봇들이 상용화하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릴 것이다.

     

    기업들이 원하는, 머스크가 원하는 로봇의 수준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관련 부품, 소프트웨어 등 관련 산업들이 먼저 가파른 성장을 시작할 것으 로 판단된다.

     

     

     

     

     

    ■ 두산 : 자회사 두산로보틱스에 대한 관심 증가 - NH

     

    [계열사 유동성 이슈 해소. 전자 중심 안정적 자체사업에 두산테스나 연결인식, 비상장자회사 고성장 통해 성장성 강화. 주주환원정책 강화도 기대. 현재 주가는 NAV대비 64% 할인 거래]

     

    ㅇ 고성장 두산로보틱스, 2023년 흑자전환 기대

     

    - 두산과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산 및 사업 매각 통해 약 2년만에 그룹 유동성 이슈로 인한 채권단 관리체제 종 결.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밥캣, 새로 인수한 두산테스나(39.8%)와 함께 차세대에너지, 기계, 반도 체를 축으로 성장 모색

     

    - 고성장 비상장자회사 3사 2023년 흑자전환 기대. (DLS :물류, 두산로보틱스:협동기계, DMI:연료전지드론/파워팩)  

     

    국내 최대이자 글로벌 Top 5 협동로봇(cobot,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 제조사 두산로보틱스 (90.9%, 장부가 860억원)는 2020년 10개 모델로 라인업 확장하면서 성장 가속화.

     

    2022년 매출액 788억원 (+113% y-y) 및 분기실적 흑자전환 목표. 미국 및 유럽向 수출 비중 70% 이상으로 해외법인, 판매협약 확대 중. 2021년말 4,000억원 가치로 외부자금 조달한 바 있음

     

    ㅇ 3분기 실적: 자체사업 양호, 비상장자회사 고성장 지속

     

    - 두산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3,130억원(+14% y-y), 3,038억원(+17% y-y) 전망. 자체사업(전자 및 ICT 해외법인 포함) 영업이익 368억원(+34% y-y, 동일기준 비교 시) 전망

     

    - 자체사업 전자 부문은 반도체용 및 5G네트워크용 고부가제품 비중 상승, 전기차 및 에너지소재 신사업 확대, 환율효 과 통해 원자재가격, 인건비, 물류 등 비용 상승과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 영향 일부 상쇄 전망.

     

    상반기에 전년동기 대비 99% 성장한 비상장자회사 3사 중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시장 확대로 고성장 지속하며 손익 분기점 도달 기대. 5월 인수한 자회사 두산테스나 연결 실적 온기 반영 시작.

      

     

     

     

     교육산업 : 경제적 해자를 갖춘 영역 -NH

     

    교육 업종의 경제적 해자에 주목한다. 그간 학생 수 감소에만 치우쳐 유의미한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없었다. 이에 기존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졌다.

     

    현재 국내 스터디카페 브랜드는 68개에 달한다. 단순 공간 임대업이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카족’, ‘카공족’ 문화가 정착 중이다. 즉, MZ세대의 공 부법이 오프라인 학원 중심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구산업(교육)과 신산업(온라인)의 시너지가 발현되고 있 는 것이다.

     

    지난 3년 간 투자해온 온라인으로의 구조적 변화는 이익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고등 온라인 강의(패스)는 月 5만원으로 학원 대비 가격 메리트가 우수하며, 대체재가 없어 인플레이션 국면 가격 방어도 가능하다. 대내외 소비 둔화 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담보된 지출처에 주목하는 이유다.

     

     

     

     


    ■ 오늘스케줄 - 09월 22일 목요일

    1.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2. 尹 대통령, 캐나다 방문 예정
    3. 미ㆍ일 정상회담 예정(현지시간)
    4.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예정
    5.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6. 금융안정상황보고서 공개 예정


    7. KB스팩22호 신규상장 예정
    8. 매직마이크로 상장폐지
    9. 선바이오 공모청약
    10. 제이스코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1.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2. 바른전자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4. 다스코 추가상장(CB전환)
    15. 한창 추가상장(CB전환)
    16. 시스웍 추가상장(BW행사)
    17. 대성하이텍 보호예수 해제


    18. 美) 8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19. 美) 9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0.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1. 유로존) ECB/유럽시스템리스크위원회(ESRB) 일반위원회 회의(현지시간)
    22.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23. 영국) 영란은행(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24.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2일차
    25. 대만) 중앙은행 기준금리결정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FOMC 정례회의 후 연방기금금리를 75bp 인상한다고 밝힘. 파월의장은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넉달 동안의 세차례 75bp 기준금리 인상 충격으로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밝힘 (WSJ)

     

    ㅇ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금리인상으로 주택가격도 하락할 것이라며 현재의 미국 부동산 버블을 경고함. 덧붙여 주택가격 하락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함 (WSJ)

     

    ㅇ 미 연준이 FOMC 정례회의 이후 공개한 점도표를 통해 FOMC 위원 19명 중 6명이 내년 기준금리 수준을 4.75~5.00%로 예상했다고 밝힘 (WSJ)

     

    ㅇ 미국 담보금융협회(MBA)가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지난주 6주만에 증가했다고 밝힘. MBA는 64만7200달러 이하의 30년 담보대출 계약 체결금리가 6.01%에서 6.25%로 올랐다고 설명함 (CNBC)

     

    ㅇ 미셸 블록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보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속도 조절 기회를 살피고 있다고 밝힘. 블록 총재보는 기준금리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은 아니며, 호주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일부 다른 국가에 비해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함

    ㅇ 일본은행(BOJ)이 잔존 만기 5년 초과~10년 이하 국채를 1,500억엔, 10년 초과~25년 이하 국채 1,000억엔 규모로 매입하겠다고 밝힘. BOJ의 이번 결정은 최근 일본 3년물 국채 금리가 3개월 만에 0.25%를 넘어선 이후 나온 것임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발동했다고 밝힘.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를 위해 부분적 동원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부분 동원령을 발표함.

    ㅇ 유튜브가 짧은 동영상 쇼츠(Shorts)에 광고를 도입하고 제작자인 크리에이터(creator)들과 수익금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힘. 유튜브는 쇼츠에 광고를 도입해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의 45%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함. 광고는 동영상 사이에 실리며, 수익은 전체 쇼츠 조회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분배됨

    ㅇ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가 향후 5년 동안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최대 17만5,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덧붙여 허츠는 북미에 있는 GM의 4개 주요 브랜드인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의 전기차를 구입할 예정이며, GM은 허츠에 내년 초 출시되는 전기차 모델 쉐비 볼트 EV부터 차량을 인도할 것이라고 설명함.

     

    ㅇ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테크기업 메타 플랫폼과 구글이 조직 개편 방식을 통해 감원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인력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서를 재편 성하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전해짐 (CNBC)

     

    ㅇ 아마존이 브라질, 인도, 폴란드의 첫 번째 에너지 농장을 포함해 71개의 새로운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2.7GW의 에너지 용량을 추가한다고 밝힘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변동성 확대 속 종목 장세 지속

     

    MSCI한국지수 ETF는 -1.01%, MSCI신흥지수 ETF는 -1.67%.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396.1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7%,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한 가운데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자 약세폭 확대. 특히 원화 약세폭이 확대된 점도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  FOMC 앞두고 아시아 시장 동반부진한 모습, KOSPI는 -0.87%, KOSDAQ은 -0.72%로 마감.

     

    간밤에 뉴욕증시가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올해 금리전망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확인함과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이후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경기침체 이슈 및 주택 관련 인플레 장기화 우려를 표명하는 등 여전히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재확인했다는 점을 감안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더불어 달러강세기조가 확대된 점, 장기국채금리가 경기침체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한 점 등은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그렇지만, 엔비디아(+0.65%)가 강세를 보여 반도체업종 전반에 걸쳐 투자심리가 개선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한 때 상승한 점은 관련 종목중심으로 견고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코스피는 -0.5% 내외 하락 출발 후 경기방어, 소비주의 상대적 강세와 함께 국채금리 방향성에 따라 낙폭과대 성장주의 강세가 나타날지 탐색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82%
    WTI유가 : -2.97%
    원화가치 : -0.14%
    달러가치 : +0.85%
    미10년국채금리 : +0.2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장단기금리 역전폭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FOMC와 파월 발언 여파로 변동성 확대 후 하락 마감

     

    ㅇ 다우-1.70%, S&P-1.71%, 나스닥-1.79%, 러셀-1.42%

    ㅇ 뉴욕증시 뱐화요인 : FOMC 해석, 파월발언, ③우크라이나 사태

     

    21일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음에도 FOMC를 앞두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이후 FOMC에서 정책금리 75bp 인상과 함께 올해 금리 전망을 4.4%로 발표하는 등 예상보다 매파적인 행보에 하락 전환.

    다만, 파월 연준의장이 점도표에 대해 약속은 아니라고 언급한 후 상승 전환에 성공. 그러나 발언 마감 앞두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 여전히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확대 등은 부담을 줘 재차 매물이 출회돼 지수는 결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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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준이 FOMC를 통해 3차례 연속 75bp 금리를 인상. 이런 가운데 경제전망을 통해 2022년 금리전망을 3.4%에서 4.4%로 상향조정해 향후 2차례 남아 있는 회의에서 125bp 금리인상을 할 것임을 시사. 이는 11월에 75bp, 12월에 50bp 인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달러강세, 국채금리상승, 주식시장 하락을 야기.

     

    한편, 2023년에는 4.6%로 전망해 내년 초에도 25bp 추가인상을 시사. 결국 금리고점이 4.5%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발표직후 하락 후 재차 상승 전환에 성공,

     

    이런 가운데 올해 GDP 성장률은 기존의 1.7%에서 0.2%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핵심 인플레이션은 올해 4.3%에서 4.5%로, 내년에는 2.7%에서 3.1%로 상향해 연준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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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분간 엄격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며 향후 금리인상 속도는 경제지표에 달려 있다고 언급. 더불어 점도표는 계획이나 약속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경우 금리전망을 수정할 수 있음을 시사.

     

    금리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주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높은 금리는 장기화될 수 있다고 주장. 연착륙을 달성하면서 물가 안정을 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높은 물가는 더 많은 고통을 주기 때문에 인플레 안정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언급.  연말까지 125bp 인상도 있으나 100bp 인상을 주장하는 위원들도 많다. 고 언급해 금리 전망은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시사.

     

    이러한 발언으로 강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강세폭을 일부 축소했으며 국채금리는 하락 전환,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임. 대체로 일부 덜 매파적인 발언에 더해 지난 잭슨홀 컨퍼런스 발언보다 더 매 파적이지는 않다는 점이 부각된 것.

     

    마감 앞두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은 부담을 줘 발언 종료 이후 주식시장은 재차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으며, 더불어 주택 관련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공격적인 금리인상기조 확인도 부담을 줘 변동성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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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파괴를 원하고 있다" 며 강도높은 경고를 한 가운데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부분적인 군사 동원을 발표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확대할 것을 시사.

     

    이번 조치로 약 30만명의 군대가 조직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확실성이 확대. 특히 돈바스 지역을 비롯해 4개 지역에서 러시아 합병을 둘러싼 투표를 단행한다는 점도 불안요인. 합병이 통과될 경우 러시아는 관련지역을 자국 영토로 인식할 것이며 이 경우 핵옵션도 가능하다는 평가가 높아지고 있음.

     

    이런 푸틴의 발표에 대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NPT를 무시하고 유럽에 핵위협을 단행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 더 나아가 이는 유엔 헌장을 심각하게 위반한다는 점에서 국제사회가 이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

     

    이 같은 우크라이나 사태 확대로 유로화가 달러 대비 1% 넘게 약세를 보이는 등 외환시장은 영향을 받아. 다만 푸틴 발언 초반에 함께 영향 받았던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은 이후 오히려 FOMC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임



     

     

     

     


    ■ 주요종목 : 견조한 반도체와 필수 소비재

     

    엔비디아(+0.65%)는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일 시장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오늘은 젠슨 황 CEO가 미국의 수출 제한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이에 힘입어 대체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AMD(-1.02%), 퀄컴(-0.12%) 등 대부분 의 종목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확인 후 재차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해 결국 0.97% 하락 마감.

     

    러시아의 동원령 등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레이시온-0.97%), 록히드마틴(10.09%) 등 방위산업업종이 장중 한때 강세를 보였으나 주식시장 부진으로 소폭 하락. 캐터필라(-3.39%), GE(-2.06%)기계등 산업재는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유럽향 여행 감소 우려 속 델타항공(-4.86%)등 항공주와 부킹닷컴(-4.74%), 익스피디아(-5.37%) 등 여행주, 메리어트(-5.63%) 등 호텔, 라스베가스 샌즈(-6.77%) 등 리조트 업종의 약세가 뚜렷.

     

    JP모건(-2.88%), BOA(-2.99%), 웰스파고(-2.63%)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가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확인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점은 부담을 주며 약세.

     

    제너럴 밀스(+5.72%)는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급등했으며, 크래프트 하인즈(+1.47%), 켈로그(+2.01%) 등 식료품 업종과 월마트(+0.91%) 등 소매업종이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주택가격 하락 지속

     

    미국 8월 기존 주택판매건수는 지난달 발표된 482만 건을 하회한 480만 건으로 발표돼 7개월 연 속 감소하였으나, 예상치인 470만 건을 상회. 판매 중간가격은 38만 9,500달러로 40만 달러를 하회. 모기지 금리급등과 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 감소 등이 주택가격 하락을 야기.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그동안 감소세를 뒤로하고 지난주 대비 3.8% 증가. 재 신청건수 또한 지 난주 대비 10.4%나 급증. 모기지 금리가 6%를 넘어서 6.25%를 기록했음에도 증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따른 유로존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FOMC를 앞두고 상승했으며 2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4.0%를 상회.

     

    다만 FOMC 이후 하락 전환. 특히 파월 연준의장의 덜 매파적인 발언과 잭슨홀 컨퍼런스에서의 발언에서 더 나아가지 않았다는 점이 하락 요인.

     

    여기에 발언 말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자극한 점도 하락 요인 중 하나. 다만, 단기물의 경우 공격적인 연준의 금리 정책 여파로 상승.

     

    10년-2년 금리역전폭은 확대,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엔화>원화>위안>파운드>유로

     

    달러화는 FOMC를 앞두고 러시아의 동원령 발표에 따른 우크라이나 전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달러대비 큰 폭으로 약세. 그런 가운데 FOMC 이후 일부 강세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의 발언에서 더 나아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강세폭이 일부 축소하기도. 다만 재차 안전선호심리가 부각돼 강세폭 재확대.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채 금리, 장기물 하락 Vs. 단기물 상승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특히 원유재고가 지난주 대비 114만 배럴 증가하는 등 재고 증가 소식도 하락 전환 요인. 그런 가운데 FOMC 이후에도 달러 강세가 지속된 점,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점은 부담 을 주며 하락 지속.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돼 낙폭 제한.

     

    금은 달러 강세 불구 우크라이나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의 불확실성과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중국 상품선 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3%, 철근은 0.52% 상승.

     

    곡물은 옥수수와 대두 는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한 가운데 밀의 경우는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소폭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美 FOMC 촉각…상해지수 0.17%↓

     

    ㅇ 상하이종합-0.17%, 선전종합-0.37%


    21일 중국증시는 미국의 9월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이날 중국 시장은 미 FOMC를 대기하며 개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에서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가가 위축된 데 따라 중국의 투자 심리도 얼어붙었다. 장중 낙폭은 줄긴 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점도 중국 시장의 분위기를 어둡게 했다.

    종목별로는 상해에선 건강관리와 경기소비재가 각각 1.56%와 1.52%씩 내리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선전에선 건강관리섹터와 농업, 경기소비재섹터가 각각 2.07%, 1.85%, 1.32%씩 떨어지면서 하락장을 주도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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