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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7(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3. 11. 7. 07:27
23/11/0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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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큰폭 하락하여 어제 상승분을 절반정도 되돌림. 앞선 뉴욕증시에서 달러강세와 금리반등이 한국증시에 부정적 영향. 외인의 대규모 선물매도 우위 유지와 장중 내내 외인의 현물매도 확대흐름. 코스피-2.33%, 코스닥-1.80%로 마감. 코스닥은 한때 써킷브레이크 발동정오무렵 중국의 부진한 10월 무역수지 데이터 발표관련하여, 홍콩증시 하락 헤지수요와, 8일 파월발언, 미 국의 대규모 국채입찰을 앞두고 금리방향 우려에 대한 헤지수요로 외인들의 한국선물 매도 우위유지.
아시아증시 동반하락, 한국>일본>홍콩>상하이 순 낙폭이 큼. 아시아 장 중 미 지수선물도 하락. 유가와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 달러강세, 달러외 통화약세. 원화는 외인 주식매도자금 달러환전에 특별히 약세.
모든 업종이 하락. 특히 2차전지주는 전일 급등한 틈을 타 수익실현성 매물 쇄도로 큰폭 하락. 약세업종 순서는 2차전지>소재>산업재>은행금융>정보기술>로봇,IT장비,AI> 미디어컨텐츠>헬쓰케어>자동차 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반도체 순.
■ 공매도 금지로 확대된 숏커버링 기대감 -NH
ㅇ 금융당국은 1) 해외 IB 무차입 공매도 근절, 2) 국내 주가 변동성 완화를 목적으로 공매도 금지 발표.
-금융당국이 2023년 11월 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 금융위는 공매도 금지 조치의 배경으로 1) 해외 IB 불법 무차입 공매도, 2)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국내외 주식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제시.
- KOSPI 지수가 반등하는 시점에서 외국인 자금 유입 및 숏커버링 효과로 단기 주가 상승폭이 확대될 가능성. 연초 이후 KOSPI 시장으로 유입되었던 외국인 자금은 이미 많이 빠져나간 상황. 11월 FOMC 이후 미국 10년물 금리가 4.5%대까지 내 려오는 등 고금리 및 강달러 우려가 완화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상황은 외국인 자금 유입 요인.
-동시에 숏커버링 가능성도 확대. 연초 이후 KOSPI 시장 차입 공매도 누적 거래대금의 70% 이상을 기록한 공매도 주체는 외 국인 투자자. 지난 5월에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과 함께 숏커버링이 관찰된 바 있음. 지난 5월 중순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감에 KOSPI 지수가 반등하기 시작. 6월에 미국 부채한도 리스크가 해소되고,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 발표에 KOSPI 지수 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숏커버링이 발생. KOSPI 공매도 잔고가 줄어들고 외국인 투자자 숏커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KOSPI 상승폭은 확대.
ㅇ단기적 관점에서 숏커버링으로 인한 주가 상승폭 확대 가능성
- 현재 KOSPI 차입 공매도 잔액은 11.4조원 수준으로 연초 잔액인 9.4조원 대비 2조원 가량 증가한 상황. 지난 5월 숏커버링 발생 당시 KOSPI 차입 공매도 잔액이 연초 수준까지 하락한 경험. 따라서 주가 회복과 함께 숏커버링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대한 분할 매수로 대응할 필요. 특히 최근 1개월∙3개월 간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이 오히려 높아진 종목의 숏커버링 효과가 확대될 수 있음
- 공매도 금지 조치가 주식 시장의 가격 발견효과, 유동성 공급 등 공매도의 긍정적인 효과를 저해한다는 점에서 한국 주식시장 이 MSCI 선진국 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우려가 존재. 다만, 동시에 금융위가 공매도 금지기간 동안 ‘공매도 특별 조사단’을 구성하여 무차입 공매도 근절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금융 시장 투명성은 개선될 여지도 존재.
- 금번 공매도 금지 효과로 한국 주식 시장은 진정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 현재 낙폭이 크게 확대되었던 2차 전지 업종으로 수급이 몰라면서 KOSDAQ 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 국내 기업의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어닝은 컨센서스 수준으로 집계되었고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도 상존.
- 공매도 금지에 따른 숏커버링 물량 및 글로벌 대외 변수 안정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은 진정 국면에 진입. 이벤트 통과 이후 시장의 이목은 펀더멘털 개선과 밸류에이션 메리트에 주목하게 될 것. 시장의 투자심리와 수급도 이를 기준으로 이동할 가능성. 실적 기대감과 고금리가 유지되는 환경에서 유리한 대형 반도체 업종에 주목할 필요.
■ 공매도 전면 금지가 기회로 -대신
- 금융당국은 11월 6일부터 24년 6월말까지 국내 증시 전체 종목에 대해 공매도 전면 금지를 발표했다. 다만, 기존 공매도 전면 금지시 예외 사항과 동일하게 시장조성자, 유동성공급자 등의 차입공매도는 허용할 방침이다.
- 향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hedging 수단, MSCI 선진국 편입시 평가 불이익 등 논란들이 이슈화되고 있지만 불법 공매도 관련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고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금융당국의 강력한 기조가 나타나고 있다.
- 이 때문에 우리는 이미 결정되고 시행된 사항을 가지고 불안요인에 대해 논의하기 보다는 공매도 금지 조치를 역으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과거 공매도 금지 조치는 경기침체, 시스템 위기 등으로 인해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던 국면에서 단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은 다르다. 이미 8월 이후부터 시장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던 미국채 금리의 레벨다운,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 등의 이슈들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반등세가 전개되고 있다. 즉, 과거에는 공매도 금지조치가 증시 급락국면에서 위기 대응방안으로 단행되었다면, 이번에는 증시 반등국면에서 수급동력이 가세하는 영향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 따라서, 이번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는 증시에 대한 안전핀 역할로 보기보다는 오로지 수급에 의해 움직이는 숏커버 테마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주가는 결국 펀더멘털을 따라간다. 하지만 올해 특정 테마/업종으로의 수급 쏠림 현상, 6일 2차전지 급등세 등 다소 비이상적인 시장 움직임을 겪어왔다. 때로는 펀더멘털로 설명이 되지 않은 단순 수급에 의한 자율반등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나타날 수 있다.
- KOSPI가 박스권에서 하락장세로 전환된 9월 중순부터 공매도 금지 조치가 시행되기 직전 11월 3일까지 수익률(낙폭과대)과 현재 차입공매도잔고 금액, 차입공매도잔고 비율을 포함해 3가지 요인을 고려한 숏커버 테마 수혜 예상 우선순위를 둔 투자전략이 단기적으로 유효할 것으로 본다.
- IT가전, 철강, 화학 등 2차전지 밸류체인 종목들이 다수 포진한 업종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바라봐야 하며 그 뒤를 이어 기계, 호텔/레저, 디스플레이가 위치하고 있다.
■ 로봇 위클리 - 유진
ㅇ 발주 조정이 지속되는 FANUC
일본 Fanuc의 2Q23 실적에서 로봇 부문 매출액은 수주 잔고 소화 에 따라 견조한 추세 지속되었으나, 신규 산업용 로봇 수주가 전년 대비 34%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 기록
화낙의 로봇 사업 부문 2Q23 실적은 매출액 960억엔(+18.2%yoy, - 0.5%qoq)를 기록. 신규 로봇 수주액은 707억엔(-34.0%yoy, - 13.2%qoq). 북미/유럽 내 수주 잔고 소화로 매출액은 견조한 추세를 유지했으나,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 및 고금리 상황 지속에 따른 전방 산업 로봇 수요 부진으로 신규 수주는 2분기 연속 하락.
신규 라인업 출시 영향으로 로봇 실적이 전분기대비 반등한 Universal Robots을 제외한 주요 로봇기업(Fanuc, Yaskawa, ABB 등)들 모두 중국의 부진한 수요흐름에 영향을 받고있는 모습. 중국은 글로벌 산업용 로봇 수요 50%를 차지하는 국가. 중국내 경기회복 흐름이 글로벌 로봇기업들의 업황 반등에 키팩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한국의 로봇기업들은 중국에 대한 노출도가 크지 않아 실적변동성은 크지 않겠으나, 본격적인 업황 개선구간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예상.
[서비스 로봇]
삼성전자, 웨어러러블 로봇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ZARA, 이천물류센터에 AGV 194대 도입. 트위니, 한익프레스와 물류센터 운영 효율화 MOU. 브이디컴퍼니, 건물 청소 로봇 ‘클리버’ 출시. 대동, KIRO 및 KT와 개발한 자율주행로봇 실증 완료.
[기타(정책/부품/SW)]
산업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준비 전담반 가동. 레인보우로보틱스, 전환사채 매도 청구권 행사. 마음 AI, 범용 로봇 제어 위한 WoRV AI 모델 공개. LG U+, 현대차와 로봇 친화형빌딩 생태계 구축 MOU. KIRO-포스코, 제철공정 로봇 솔루션 개발위한 MOU.
[기타(정책/부품/SW)]
산업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준비 전담반 가동. 레인보우로보틱스, 전환사채 매도 청구권 행사. 마음 AI, 범용 로봇 제어 위한 WoRV AI 모델 공개. LG U+, 현대차와 로봇 친화형빌딩 생태계 구축 MOU. KIRO-포스코, 제철공정 로봇 솔루션 개발위한 MOU.
■ 11월 만기, 금융투자 매도 우위 전망 -유안타
1. 개별주식 선물 스프레드 거래 중요
지난 10월 12일 파생 만기일에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금융투자가 마감 동시호가에 86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KOSPI200 지수가 마감 동시호가에 0.11% 추가로 상승 하면서 마감되었다. 드러난 지표로는 금융투자 매도 가능성이 높았지만 결과적으로 소폭의 매수 우위로 마감되었다.
이번 주 목요일은 11월 파생 만기일이다. KOSPI200 선물을 제외한 KOSPI200 미니 선물과 미니옵션, 개별주식 선물 등이 만기를 맞는다. 동시 만기가 아닌 만기일의 충 격은 대부분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금융투자의 포지션이 중요한 변수가 된다.
일반적인 만기일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변수는 금융투자의 개별주식 선물 만기 청산 규모이다. 금융투자는 순매도 규모가 크지만 대부분 롤오버 하기 때문에 스프레드 롤오버 규모가 충격의 변수가 되고 있다. 현재 금융투자 누적 순매도 규모는 약 -1조 7,600억원 수준이다. 현재까지 스프레드 순매도 금액은 약 -1조 2,700억원 수준이지만 만기까지 3거래일 남은 상황이라 이 기간의 스프레드 거래 규모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2. KOSPI200 미니 선물과 옵션 포지션 상충
전일 종가까지 금융투자의 미니 선물 누적 순매도 물량은 -23,420계약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900억원이다. 금융투자 스프레드 순매도가 약 -976계약으로 아직 롤 오버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만기까지 늘어날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 매도 금액을 주식으로 헷지했다면 만기에 매물이 출회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11 월 들어 차익 관련 프로그램 매수세가 약 2,200억원 가량 유입되어 미니 선물 헷지 관련 물량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미니 선물 포지션 헷지는 주식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 옵션 합성선물을 활용 하기도 한다. 현재 금융투자 미니 옵션 Bull- Bear 누적 순매수 금액은 112억원이고 약 700억원의 헷지 금액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금액이 주식이라면 매수세로 유입될 것이고, 미니 선물 헷지라면 미니 선물 관련 주식 헷지 물량을 줄이는 데 기여했을 것이다. 만기까지 변화 가능하지만 KOSPI200 미니 선물과 미니 옵션 관련해서 약 -2,000억원 매물 출회가 예상된다.
3. KOSPI200 선물, 과도한 상승의 부담
전일 KOSPI200 선물가격은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 하락과 공매도 금지 등의 이 슈로 강하게 상승했다. 그 동안 다소 과도하게 하락한 데 따른 반작용도 상승에 힘을 보탰다. 전일 선물 가격 상승 과정에서 10월 고점대와 60일 이평선 등 중요한 저항대를 한 번 에 돌파했고, 이 과정에서 최근월물 약정 수량은 50만 계약을 넘겼다.
2022년 하락장 에서 50만 계약은 매도 클라이막스에서 나타난 수치로 단기 변곡점의 신호였다. 2021년 1월 8일 급등 과정에서도 종가 기준 4.5%를 형성하면서 50만 계약을 넘어서고 단기고점을 형성했다. 특히 전일 급등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콜옵션을 약 500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그 만큼 순매도했다.
최근까지 상승에 유리한 구조를 형성했던 외국인 포지션이 이제는 327.5pt 수준에서 이익이 극대화되는 포지션을 취했다. 만기주이기 때문에 외국인 포지션의 신뢰성은 강할 것으로 생각된다.
■ 자동차 : 생경한 호황, 완만한 내리막 - 신한
ㅇ 2023년 요약 : 호황이라는 초행길
2023년은 예상보다 좋았던 업황과 부진했던 주가로 요약할 수 있다. 연초부터 지속된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는 빗나갔다.
미국의 강력한 바잉 파워를 본 OEM 들의 수익성 극대화 전략(ASP 상승 + 믹스 개선)이 주효했다. 손익은 드라마틱 하게 개선돼 올해 현대/기아의 합산 영업이익은 26.9조원(+58% YoY)으로 영업 이익률 10.1%(+2.7%p YoY)를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시장의 소외도 역대급이다.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한 현대차의 12MF PER은 4.0배, 기아 3.5배를 기록하고 있어 코스피 대비 각각 59%, 65% 할인받고 있다. 참고로 2009년 이후 양사의 평균 할인율은 28%고, 2000년 이후 평균은 20%다.
ㅇ 2024년 전망 : 완만한 내리막
2024년도 볼륨 회복 측면에서는 이견이 없다. 기저효과가 컸던 2023년 수준의 증가는 어렵겠으나 선진국 중심의 점진적인 회복세가 2025년까지 지속돼 코로나 19 이전 수준(글로벌 9천만대 시장)에 도달할 전망이다. 문제는 볼륨 성장의 트 리거가 가격 인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이다. 완성차 업계에서 보기 힘든 전체적인 가격 인상이 호황을 이끌었으나 한계선에 도달했다. 계단을 올라가기는 어렵지만 내려오기는 쉽다.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기 이전인 2022년말부터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치며 선제적으로 시장 수요의 변곡점에 대응하고 있다. 전기 차의 평균 가격이 내연기관보다 높았기 때문에 조기 대응이 필요했다. 전기차 가 격 조정이 이뤄진 이후에는 내연기관도 똑같은 가격 압박에 놓여질 가능성이 높 아졌다. 레거시 완성차들도 올해까지의 호황을 정리하며 향후 가격과 수요의 최 적점을 찾아야할 시점이 도래했다.
ㅇ Topick : 기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소비 호황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대기 수요도 고가 차종을 마지막으로 종료되고 있다. 자동차 업황은 2023년을 피크로 둔화될 전망이다. 다 만 과거와 다르게 둔화의 속도는 완만하다. 완성차 업체들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고, 공급 확대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상반기까지는 견조한 판매 실적이 기대 되며,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중저가 차종 중심의 트레이딩 다운 경향이 나타날 것 으로 전망한다. 미국 경제의 체력에 따라 업황 둔화의 시점이 결정된다. 상반기 Top pick은 완성차를 선호하고, 기아를 추천한다.
■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1월 7일) - 미래
(공급) SK온, '폴스타 5'에 하이니켈 배터리 공급 동사는 오는 2025년부터 '폴스타 5'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규모와 기간은 밝히지 않았음. 해 당 모델에 탑재되는 셀은 길이가 56cm에 달하는 초장폭 하이니켈 배터리(니켈 함량 80% 이상). 동사는 음극에 사 용되는 실리콘 비율을 높여 충전 성능과 밀도를 늘렸음 [11월6일/파이낸셜뉴스]
(공장) 스텔란티스, 잠정합의안에 배터리 공장 신설 포함 UAW에 따르면 동사는 잠정합의안에 따라 올해 2월 가동 이 중단됐던 일리노이부 벨비디어 공장에 15억달러(약 1 조 9,500억원)를 투자해 재가동하고, 32억달러(약 4조 1,600억원)의 배터리 공장을 신설할 예정. 자동차 공장은 27년부터 재가동, 배터리 공장은 28년에 가동될 예정. 동 사는 최종 투표 결과를 기다리겠다며 코멘트하지 않았음 [11월4일/Reuters]
(리튬) 탄자니아, 이르면 내년 5월 비정제 리튬 수출 금지 업계에 따르면 탄자니아 정부는 이르면 내년 5월부터 비정 제 리튬 수출을 금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이에 앞으로 리튬 생산 업체가 리튬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정제 시 설을 건설해야 함. 또한,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서는 짐바브 웨와 나미비아를 비롯해 가나 등이 자국내 리튬 정제시설 건설을 요구하며 수출 금지를 추진하고 있음 [11월6일/더구루]
(개발) 애플, 2025년 자체 개발 배터리 상용화 추진 업계에 따르면 동사는 2025년 이후 출시되는 자사 제품 타뱆를 목표로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양 극재와 음극재 등 배터리 소재부터 직접 개발에 참여해 기 본보다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새로운 배터리 개발을 목표 중. 또한 성능 향상을 위해 CNT를 도전재로 검토중 [11월6일/전자신문]
(모델)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유럽 현지명 '인스터'로 수출 현대차그룹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동사는 내년 하반기 국내 와 유럽 시장에 경형 SUV 캐스퍼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 유럽 현지명은 '인스터'로 확정됨. 내년부터 광주글로벌모터스를 통해 캐스퍼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 GGM은 이달 4일부터 공장 가동을 멈추고, 캐스퍼 전기차 생산시설 기반 구축에 들어갔음. 캐스퍼는 내년 초 시험 생산을 거쳐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 [11월6일/이투데이]
(가격) Lucid, 모델 'Air' 최대 1,300만원 기간한정 할인 지난 8월 가격을 인하했던 동사는 11월 30일까지 모델 'Air'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최대 1만달러(약 1,300만원), 캐나다에서 최대 13,400캐나다달러의 할인을 추가 제공한 다고 밝힘. 투어링 트림은 95,000달러에서 87,500달러 (약 1억 1,370만원)로, 그랜드투어링 트림은 125,600달 러에서 115,600달러(약 1억 5,022만원)로 인하됨 [11월6일/Electrive]
(생산) Volvo, 미국 전기차 생산 확대 검토중 매체 FT에 따르면 동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공장을 증설하거나 2공장을 건설하는 등 미국내 전기차 생 산 확대를 검토하고 있음.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획은 상 당 부분 IRA 인센티브와 연관됨. 스웨덴 배터리 스타트업 Northvolt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 [11월6일/Electrek]
(충전) Lucid, 테슬라 NACS 채택 동사는 CCS 포트가 탑재된 모델들이 어댑터를 통해 테슬 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엑세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2025년부터 NACS 포트를 탑재할 계획 [11월6일/Electrek]
■ 디스플레이 : 아이패드 OLED 조기 양산 전망 -KB
ㅇ 2024년 2월, 아이패드 OLED 패널 조기 양산
2024년 2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첫 태블릿 OLED인 아이패드 OLED 패널 생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11/6, ZDNET Korea). 이는 당초 전망 대비 3개월 앞당겨진 것으로 애플은 늦어도 내년 2분기 아이패드 OLED를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아이패드 OLED 패널 가격, 아이폰 대비 +3배
내년 아이패드 OLED 출하량은 1,000만대로 추정되고, 2024년 태블릿 시장 내 OLED 침투율은 5% 수준에 불과해 향후 OLED 보급 확대에 따른 고 성장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특히 아이패드 OLED 패널 판가는 아이폰 OLED 대비 +3배 높아 양호한 수익성이 기대된다.
한편 애플의 태블릿 OLED 패널 공급은 LG디스플레이 (600만대, 점유율 60%), 삼성디스플레이 (400만대, 점유율 40%)가 과점적 공급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ㅇ LG디스플레이 수익성 개선, 공매도 금지 수혜 기대
올 4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LG디스플레이는 내년 6백만대 규모의 아이패드 OLED 패널의 신규 공급으로 매출 2.3조원, 영업이익 1,200억원 달성이 추정되어, 2024년 상반기 비수기의 수익성 하락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3년 만에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공매도 금지 조치는 향후 LG디스플레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10월 일별 거래대금의 공매도 비중 30%)으로 나타난 가운데 최근 3개월간 16.7백만주 (전체 주식의 4.7%), 10월에만 7.9백만주 (전체 주식의 2.2%)의 공매도 물량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향후 숏커버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풍력(SK오션플랜트, 씨에스베어링) : 위기에서 찾는기회 -이베스트
ㅇ위기에서 찾는 기회
연이은 해상풍력 프로젝트 이슈로 풍력발전 시장에 대한 우려가 많은 상황입니다. 11/1 Orsted 는 미국 내 2 건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을 중단하고 약 5 조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높은 금리와 공급부족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부채 비율이 약 80%에 이르기에 지금처럼 높은 금리는 곧 프로젝트 수익성 훼손으로 직결됩니다. GWEC(Global Wind Energy Council)와 Wood Mackenzie 는 2026 년부터 풍력발전 부품 공급부족을 전망합니다.
당사는 3Q24 금리 인하 전망에 따라 2H24 풍력 LCOE(Levelized Cost of Electricity, 균등화발전원가) 정상화를 예상하며, 부품 공급부족 현상은 납기와 품질 걱정없는 국내 부품 제조사들에게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ㅇ정부 주도의 투자 확대 시그널
2024 년 글로벌 풍력발전 시장 규모는 1,147GW(+10.6%)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전력망 투자 본격화 움직임에 근거해 본격적인 풍력발전 설치량 증가를 예상합니다. 미국은 2000 년부터 2017 년까지 계통연계를 신청한 프로젝트 중 단 21%만이 2022 년말 상업운전을 시작했을 정도로 계통연계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지난 7 월 미국 FERC 의 계통연계 간소화 규정 승인으로 인프라 확대 속도 향상과 풍력발전 설치량 증가가 기대됩니다. 유럽 역시 풍력발전 산업 지원을 위해 지난 10 월 European Wind Power Action Plan 을 발표했습니다. EU 일부 회원국의 경우 미국과 유사하게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허가 대기 기간이 최대 7 년까지 소요되었는데, 금번 지원책을 통해 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입니다.
ㅇ투자전략 및 종목의견
2024 년 풍력발전 업황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3 년 풍력발전 산업은 높은 금리와 인프라 확충 지연 등으로 당초 예상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금리 기조는 풍력 LCOE 를 증가시켜 프로젝트 수익성을 훼손시키고, 수요지와 공급지 간의 거리가 상당한 풍력발전 특성상 전력망 확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3Q24 금리 인하를 계기로 재생 에너지 투자 유인이 다시금 확대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업황이 어려운 만큼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고금리로 인한 영향이 포착된 것은 밸류체인 내 디벨로퍼까지입니다. 디벨로퍼 대비 금리로 인한 비용 부담이 적고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낮은 국내 부품 제조사들의 경우 여전히 신규 수주 확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양호한 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풍력 업종 내 최선호주로 SK 오션플랜트, 차선호주로 씨에스베어링을 제시합니다
■ SK오션플랜트 : 대만은 금리도 낮고 정부도 밀어주고 -이베스트
ㅇ 생산설비 확장으로 실적 레벨업
신야드 증설 및 기보유 설비 생산 방식 전환 등의 생산능력 확대로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 2026년말 완공을 목표로 증설 중인 신야드에서는 연간 40개의 15MW 급 부유식 하부구조물 생산이 가능해 약 1.2조원 이상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전망이다. 14MW 고정식 하부구조물이 1기당 약 2,200-2,500톤임에 반해 부유식 하부구조물은 1기당 약 4,000톤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ASP 상승 효과가 예상된다.
기보유 설비 역시 OEM으로의 생산방식 전환을 통해 기존 40개에서 60개로 생산량이 확대될 예정이며, 추가분 20개는 국내 수요 대응을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9월 SK오션플랜트는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하부구조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14MW급 고정식 하부구조물 자켓 38기를 공급할 예정 이며, 약 4,256억원(GW당 8,000억원 가정)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ㅇ 대만 풍력발전 시장 내 수주 확대
SK오션플랜트는 2022년 기준 대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의 44%를 차지하 고 있는 선두 기업으로 신규 수주 확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하부구조물 국 산화 규정상 International 기업의 수주 한도가 40%로 정해져있지만 현지 업체 가 소화하지 못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Upscoping이 가능해 SK오션플랜트는 현재 까지 진행된 Round 1과 2에서 발주된 자켓 442기 중 193기(44%)를 수주한 바 있다.대체할 수 있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3Q23-4Q23 발주가 진행될 1.5GW 규모의 Round 3 Stage 1에서도 수주 한도인 40%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전망 이며, 이에 따른 매출은 약 4,800억원(1.5GW *0.4*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SK오션플랜트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 며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4년 예상 EPS(1,412원)에 Target P/E 18.8x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 주가는 12M Fwd P/E 13.3x, P/B 1.4x 로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이기에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
SK오션플랜트의 주력 시장인 대만은 금리가 낮아 상대적으로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행 부담이 적고 정부 주도로 해상풍력 확대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씨에스베어링 : P와 Q가 모두 성장 -이베스트
ㅇ GE 증설에 따른 추가 수주 기대
주요 고객사인 GE의 미국 Nacelle 공장 증설에 따른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GE는 기보유 공장 증설 및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해 CAPA 확장을 추진 중이다. 기존 Pensacola 공장의 CAPA를 2Q24까지 1.5배 확대할 계획이며, Schenectady 신규 공장에서는 2Q24부터 연간 200개의 6MW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신규 발주가 예상되는데 씨에스베어링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GE 의 발주 증가를 소화할 수 있는 대체재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동사는 3Q24 완 공을 목표로 베트남 2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24년부터 GE의 주력 제 품이 기존 2MW에서 3MW로 변경될 예정인데, 이로 인한 ASP 상승 역시 수익 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ㅇ 신규 고객사 유치로 안정적 실적성장.
고객사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2022년 매출의 94%를 차지했던 GE 비중을 2024년 70%로 낮추고 Vestas와 SGRE의 비중을 각각 20%, 10% 로 확대할 계획이다.
1)Vestas: 육상용 제품인 6MW급 QT가 완료되어 2024년 부터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또한 1H24에는 육상용 4MW급, 2H24에는 해상용 15MW급 QT 통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
2)SGRE: 대규모 품질 이슈로 씨에스베어링의 수혜가 기대된다. 8월 SGRE의 발표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약 24억유로로 2024년부터 교체 수요 에 대한 신규 수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체 수요 확보를 통해 SGRE 내 동사의 비중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3)Enercon: 2개년 장기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2025년부터 Enercon향 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3MW와 5MW 제품에 대해 2H24 양산 목표로 현재 FEA Calculation이 진행 중이다.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4,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14,000원으로 기존 대비 13%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글로벌 Peer group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당사 추정치 하향 에 기인한다. 다만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가격 협상력 강화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현 주가가 12M Fwd P/E 20.9x, P/B 2.6x로 역사적 밴드 중하 단 수준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는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11월 07일 화요일
1. 쏘닉스 신규 상장
2. 美) 9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토론(현지시간)
4.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5.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뉴욕경제클럽 참석(현지시간)
6.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개최
7. 박민 KBS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회
8. 23년 19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9. KDI 경제동향
10. 지역난방공사, 유상증자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11. 휴온스 실적발표
12.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13. 코오롱플라스틱 실적발표
14. 제주항공 실적발표
15. 원티드랩 실적발표
16. 현대에버다임 실적발표
17. 삼화페인트 실적발표
18. SK렌터카 실적발표
19. 셀트리온 실적발표
20. 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발표
21. GS리테일 실적발표
22.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23. 하나투어 실적발표
24. 위메이드 실적발표
25. 롯데렌탈 실적발표
26. LX인터내셔널 실적발표
27. KT 실적발표
28. LG유플러스 실적발표
29. 이노션 실적발표
30. LG헬로비전 실적발표
31. 크래프톤 실적발표
32. 위메이드맥스 실적발표
33. 위메이드플레이 실적발표
3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실적발표
35. 캡스톤파트너스 공모청약
36. 에코바이브 상장폐지
37. 앱코 거래정지(주식분할)
38. 딥노이드 추가상장(유상증자)
39. 레인보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40. 파두 보호예수 해제
41. 하이드로리튬 보호예수 해제
42. 美) 9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43. 美) 길리어드사이언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4. 美) 이베이 실적발표(현지시간)
45. 유로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현지시간)
46. 독일) 9월 산업생산(현지시간)
47. 영국) 10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48. 中) 10월 외환보유액
49. 中) 10월 무역수지~~~~~
11월07일 : 삼성 AI 포럼 2023, 수원 컨벤션센터, 삼성전자, AI·CE 분야 전문가초청
11월06일 : 오픈AI,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미국 샌프란시스코
11월06~08일 BIO Europe 2023, 바이오 유럽
11월06~17일 : 제28차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11월08~10일 :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코엑스
11월08~10일 : K-UAM 콘펙스, 인천 영종도
11월09일 : 한국 옵션만기일
11월10~15일 ACR, 미국 류마티스학회
11월11일 : 중국 쌍십일절 쇼핑축제 개최
11월11~17일 : 11월 APEC 정상회의, ASEAN정상회담, 샌프란시스코
11월12일 : APEC 정상회의(AELM), 샌프란시스코
11월12일 : 한-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 회의 개최, 서울
11월14~15일 : 삼성소프트웨어개발자 콘퍼런스(SDC23)강남역 삼성다목적홀
11월14~16일 :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 코엑스. 의료기기, 바이오, 생명과학 분야
11월15일 : MSCI 반기리뷰(한국시간), 30일 장마감후 지수에 반영
11월16일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6~19일 : 지스타(G-STAR)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개최, 부산 벡스코
11월17일 :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 시행
11월17일 :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11월22일 :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11월23일 : 미국증시, Thanksgiving Day로 휴장
11월23일 : 일본증시, Labor Thanksgiving Day로 휴장
11월22~24일 :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 코엑스,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11월24일 : 미국증시, the day after Thanksgiving로 조기폐장
11월24일 : 美 블랙프라이데이(현지시간) 대규모 할인행사
11월27일 : 美 사이버먼데이(현지시간) 미국 최대 온라인쇼핑의 날
11월29~12월1일 : 소프트웨이브 2023.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코엑스
11월30일 : 한은금통위
11월30일 : MSCI 지수재조정(리밸런싱) 14일 종목편출입확정, 30일 장마감후 지수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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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중 : 중국중앙경제공작회의,
12월중 : OECD세계경제전망
12월중 : BIE총회, 부산엑스포유치여부 결정
12월중 : EU ETIAS(유럽여행정보인증제도)가동
12월중 : 멕시코 마야열차프로젝트 완료
12월01~05일 AES, 미국 뇌전증학회
12월02일 : 2024년도 예산안 처리시한
12월2~3일 : 애니X게임 페스티벌(AGF 2023)개최,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X게임 축제, 일산킨텍스
12월4~8일 : 국제우주탐사조정그룹(ISECG) 회의, 범세계 우주협의체인 국제우주탐사조정그룹(ISECG) 회의, 한국
12월09일 : 코스피200·코스닥150·KRX300 정기변경
- 코스피200편입가능종목 : HD현대일렉트릭, KG모빌리티, 덴티움, 영풍제지, TCC스틸 등이 전망되고 있으며, 편출 종목은 태광산업, 보령, 현대홈쇼핑, HDC현대산업개발 등
- 코스닥150편입가능종목 : 루닛, 파두, 원텍, 하나기술, 제이오, 아이센스, 엠로, 큐렉소, 제이엔티씨 큐렉소 등이 전망되고 있으며, 편출 종목은 다원시스,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 티케이케미칼, 선광 등
12월09~12일 : ASH, 미국 혈액학회
12월10일 : 인도 외교관계 수립 50주년
12월11일 : 대한민국·바티칸 간 외교관계 수립 60주년
12월12~13일 : 美) FOMC회의(현지시간) 한국시간14일새벽 발표.
12월13일 : OPEC월간보고서(현지시간) 발표
12월14일 :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12월14일 : ECB 통화정책회의
12월14일 : 외국인투자자 등록제폐지, 외국인이 우리나라 상장증권에 투자하기 전 금융감독원에 인적 사항을 등록하게 하는 제도, 1992년도입.
12월15일 : 美)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현지시간)
12월18일 : 韓·中·日 정상회의, 서울, 한중일 정상회의는 2008년부터 각국이 돌아가며 매년 한 차례씩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2019년 12월 중국 청두회의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바 있음.
12월18일 : ETF·ETN 호가단위 개편, 한국거래소
12월25일 : 성탄절휴장,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홍콩 증시 휴장
12월26일 : Boxing Day 휴장, 영국, 독일, 프랑스, 홍콩
12월27일 : 마지막 배당권리부일
12월28일 : 배당락일
12월29일 : 한국증시 폐장■ 미드나잇뉴스
ㅇ 유로존 10월 종합 PMI가 46.5로 집계되며 전월의 47.2 대비 하락함. 이에 유로존 4 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됨 (Reuters)
ㅇ 독일 연방 통계청은 9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함. 이는 1.5%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임 (Bloomberg)
ㅇ 외국 기업의 중국 내 이익잉여금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의 광범위한 척도인 직접투자 부채가 지난 분기 118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됨 (Reuters)
ㅇ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장기금리가 1%를 초과해도 일정 부분 용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 1%를 크게 초과하는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발언함. 그는 장기금리의 레벨과 속도에 따라 금리가 상승할 때는 신속하게 시장 개입을 실시할 것이라고 첨언함
ㅇ 독일 집권 사회민주당이 상위 5% 부유층에 대한 소득, 상속, 증여세 증세 방침 등 조세제도를 포함한 대규모 경제 개혁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보도됨. 이렇게 마련한 재원을 바탕으로 공공투자 펀드를 조성해 2030년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100만개 만들고 기후중립 경제를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알려짐
ㅇ 중국 재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신규 숨겨진 부채와 부채 해결 부실 등 위법·위규 행위를 조사·처분해왔다며 지난해 이래로 처리된 사례 8건을 발표함. 일례로 후베이성에선 2008년부터 쑤이저우시, 셴닝시 등이 성 내 국유기업 3곳과 계약을 맺고, 기업들이 토지 개발을 하면 지방정부가 토지 소득을 이용해 기업에 비용과 이익을 돌려주기로 한 바 있음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월부터 직원 1만1000명의 임금 4% 인상을 약속했다고 보도됨. 머스크는 또 차세대 전기차를 독일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밝힘
ㅇ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7~9월 인도네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직전분기(4~6월) 성장률 5.17% 보다 둔화된 것일 뿐 아니라, 2021년 3분기 이후 2년래 가장 낮은 성장률임ㅇ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독일에서 3천만원대의 저렴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힘 (Reuters)
ㅇ 챗GPT 제공사 오픈AI가 GPT-4 터보 인공지능 모델을 발표함. 이는 사용자가 바이러스챗GPT 챗복의 사용자 정의 버전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을 가졌으며, 그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됨 (CNBC)
ㅇ 미국 포트나이트 제작사 에픽게임즈가 구글을 대상으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함. 에픽게임즈가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결제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구축하자 포트나이트를 자사 앱스토어에서 퇴출한 것과 관련된 소송임 (CNN)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숨고르기MSCI한국지수 ETF +5.06%, MSCI신흥지수 ETF +0.83%.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97.14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 -0.42%하락. KOSPI는 보합수준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긴축종료 기대감과, 주말 정치권의 공매도 금지 조치에 초강세, 최근 3개월동안 공매도가 많았던 종목중심으로 급하게 숏커버링이 이어지고, 해외시장 하락 헤지목적으로 선물매도했던 포지션이 급하게 환매수 청산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 확대. 일본, 홍콩, 상하이증시는 아침상승폭을 유지하는 흐름과는 대조적. 코스피 +5.66%, 코스닥 +7.34%로 마감.
이날부터 내년 6월말까지 시한부 공매도 금지로 이날이 공매도금지의 첫날이 됨. 달러/원 환율이 1300이하로 내려가며 초강세, 숏커버링과 선물 환매수를 위한 달러자금의 원화 환전때문으로 풀이. 유가와 금리 소폭 상승했으나 금요일 하락에 대한 부분적 되돌림으로 해석.
코스피 상승율은 2020년 3월말일 이후 처음. 코스닥 지수 급등에 3년 5개월만에 사이드카 발동. 전 업종이 상승, 강세업종 순서는 2차전지>소재>산업재>은행금융>정보기술>로봇,IT장비>반도체>헬쓰케어>미디어컨텐츠>자동차>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유틸,신재생 순 강세.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지난 한주간 증시상승율이 1년 여 만에 최고의 주간을 보낸 후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 이번 주 예정된 1120억 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 8일 제롬 파월의장을 비롯한 주요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게 작용한 때문으로 해석.
지난 주 하락폭이 컸던 국채금리는 10년물이 4.65%로 반등한 점은 한국증시에도 숨고르기 시간을 강요할듯. 달러가치와 국채금리의 반등도 한국증시를 숨고르기 하는 요인.
외인의 헤지성 선물매도잔고는 4조8000억가량으로 환매수 압박 높은 가운데 파월발언, 국채입찰을 앞두고 헤지포지션의 유지수요도 존재. 오늘밤 주요지표 발표가 없다는 면에서 환매수가 우위를 보일듯.
종합하면 간밤 매크로변수의 비우호적 흐름을 반영하여 보합수준으로 출발한 후 외인선물 수급에 따라가며 횡보흐름을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지수 : +0.10%
WTI유가 : -0.11%
원화가치 : -0.08%
달러가치 : +0.23%
미10년국채금리 : +1.44%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장단기금리 역전폭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지난 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ㅇ 다우 +0.10%, S&P+0.18%, 나스닥+0.30%, 러셀2000 -1.37%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연준, 은행대출담당자 써베이(SLOOS :Senior Loan Officer Opinion Survey)
미 증시는 1년 여 만에 최고의 주간을 보낸 이후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 지난 주 하방 압력이 컸던 국채금리는 반등하며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65%를 기록.
이번 주 예정된 1120억 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 제롬 파월의장을 비롯한 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게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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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은행 고위 대출 담당자 서베이(SLOOS)
한편, 이날 연준은 은행들의 대출 관행에 대한 조사(SLOOS)를 공개했는데, 3분기 동안 모든 규모 의 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이 더 엄격해지고 상업 및 산업(C&I) 대출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고 밝혀.
은행들은 모든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에 대해 더 엄격한 기준과 더 약한 수요를 봤다고 밝혀, 가계대출의 경우, 주거용부동산 대출에 대한 기준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수요는 약화, 또한 신용카드, 자동차, 기타 소비자 대출 역시 수요가 지속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FICO 신용점수에 따른 은행의 대출태도에 대해선 신용점수 620점에서 680점의 차용인에게는 신 용카드 및 자동차 대출 신청을 승인할 가능성은 낮은 반면, 720점 이상인 차용인에 대해서는 상대 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또한 은행들은 대출 기준 강화의 이유로 덜 우호적이거나 더 불확실한 경제전망을 가장 많이 언급. 또한 대출 및 담보가치의 신용도 악화, 위험에 대한 내성 감소 및 자금 조달 비용에 대한 우려가 높기 때문으로 나타나.
실제 연준 데이터(H.8)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C&I 대출은 전년대비 0.4% 증가하는데 그치며, 지난해 11월 전년대비 14.8% 증가를 고점으로 10개월 연속 둔화, 특히, 부동산 대출이나 소비자 대출보다 더 가파른 속도로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
미국의 광의통화(M2)는 지난 해 12 월 첫 감소(전년대비 -0.9%)를 기록한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 기록하는 등 유동성 위축이 지속 나타나는 모습 보여.
# FedSpeak: 리사 쿡 연준 이사
이날 발언에 나선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상업용 모기지 연체율 증가로 인해 처분이 강제된다면 상 업용 부동산 가격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 다만,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역사적으로 펀 더멘탈과 관련된 수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그러나 부채측면에서 신용이 약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징후를 주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고, 비은행권의 취약성은 긴축된 금융상황과 경기 둔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혀.
■ 주요종목 : 부동산, 에너지 약세(섹터) S&P 500의 11개 주요 업종 중 IT(+0.78%), 건강관리(+0.66%) 등 5개 업종은 상승한 반 면, 부동산(-1.41%), 에너지(-1.19%) 등 6개 업종은 하락
(상승) 도미니언에너지(+4.60%)와 부킹홀딩스(+4.06%)는 바클레이즈와 DA Davidson이 각각 투 자의견을 상향하자 상승, 프레시펫(+17.32%)은 시장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을 상향하자 큰 폭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6.56%)는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후 강세. 바 이오엔텍(+4.41%)은 매출은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이익은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상승. 일 라이릴리(+4.60%)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하락) 파라마운트 글로벌(-8.03%), 앨버말(-6.62%),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5.79%), 블루민브 랜즈(-2.60%) 등은 월가 주요 IB들로부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 영향으로 하락. 또한 디시 네트워크(-37.16%)는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락.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8.07%)는 Bluegreen Vacations을 약 15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범블(-5.08%)은 창업 자 Whitney Wolfe Herd가 사임할 거란 소식에 약세. 테슬라(-0.55%)는 독일에서 2만 5천 유로 의 저가형 전기차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했으나 하락 반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금리 반등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와 비농업 고용지표 둔화로 지난주에 올랐던 채권가격이 일부 이익실현으로 반락하면서 금리는 반등하는 흐름. 미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를 반영하며 나타났던 채권랠리가 일부 되돌림 장세. 채권매수를 더 견인할 만한 이슈가 생길 때까지 일부 시장참가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서는 양상.
미국 연준이 올해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추가 금리인상 카드를 완전히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지속.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90.2%로 반영. 내년 1월 역시 동결 기대가 84.6% 수준.
연준이 이날 발표하는 고위 대출책임자 의견 조사(SLOOS)를 통해 대출 여건이 얼마나 긴축됐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상황. 이는 금융시장 여건의 긴축 정도에 대한 은행권의 평가와 기대를 살펴볼 수 있는 보고서. 8일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는 만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에 대한 확인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
10년-2년 금리역전폭 확대,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반등, TED Spread는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원화>유로>엔화>파운드
탄탄한 흐름을 이어왔던 미국의 고용지표가 둔화된 영향으로 미국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행보를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달러화 가치 하락. 달러인덱스는 한때 104.843을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보인 뒤 약보합권에서 공방. 고용지표는 미국 경기 침체 위험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고 연준이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기대를 강화
이날 공개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의사록이 시장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진단된 영향으로 일본 엔화는 약세흐름을 재개하면서 엔화강세가 주춤해져. 수입업체 등 일본 내 엔화 매도·달러 매수 실수요도 엔달러 환율상승 요인으로 지목.
유로화는 연준의 행보에 비해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풀이됐던 유럽중앙은행(ECB)이 매파적인 목소리를 강화하면서 달러화에 대해 약진. ECB의 이자벨 슈나벨 집행이사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려면 또 다른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지난 주말에 언급한 영향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사우디-러 감산 지속에 1% 가까이 상승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연말까지 감산을 지속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1% 가까이 상승.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가능성이 커진 것도 국제유가 상승에 한몫.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생산량 증가, 넉넉한 재고 및 온화한 기후 영향으로 -6%이상 하락하며 백만열단위당(MMBtu) 3.3달러 하회.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은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재고는 지난 5년 평균대비 약 6% 정도 많은 상황. 또한 오는 11월 중순까 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 예상되면서 난방 수요 줄어들 것으로 전망.
유가하락은 사우디가 이날 경기 둔화와 수요 약화에 대비해 연말까지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 현재 사우디는 일일 900만 배럴을 생산중. 러시아도 같은 이유로 연말까지 일일 30만 배럴 감산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혀.
미국 하원은 지난 주말 이스라엘을 기습한 하마스의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보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켜. 대이란 제재가 추가로 가해지면 이란의 석유 수출에 문제가 생겨 공급이 줄어드는 등 원유가격 상승요인
■ 전일 중국증시ㅇ상하이+0.91%, 선전+2.13%, 항셍지수+1.71%, 항셍H지수+2.14%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달했다는 기대가 커지며 상승했다. 앞서 발표된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둔화세를 보이자 연준이 금리 인상을 종료했을 것이란 기대가 커져서다. 홍콩증시는 연준의 긴축 우려 완화와 전일 리창 중국 총리 발언에 상승했다.
이 밖에 중국 국가안전부가 금융 안정성은 국가 안보의 주요한 부분이라고 발언하는 등 당국이 증시 신뢰감 회복을 약속했다는 점도 주요 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중국 당국이 증권사들의 자본 사용 확대를 허용하고 인수합병에 대한 규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날 중국 증시에서 증권사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앞서 리창 총리가 향후 중국 당국이 시장 접근성을 더 확장하고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는 점 역시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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