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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24/11/18(월)한눈경제정보 2024. 11. 18. 15:03
데일리리포트 24/1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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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증시모멘텀 점검 -부국
ㅇ 레드스윕에 의한 정책 변화 선제 반영하며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흐름
미국 대선 및 총선에서의 레드스윕(Red Sweep, 공화당의 전면적 승리)이 현실화 되며 차기 미국 정부의 정책 노 선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가파르게 나타났다. 달러표시자산 선호가 매우 심화되었으며 미국 채권시장과 EM 주식시장 전반에서 이탈한 자금은 단기 현금성 자산과 미국 주식, 크립토 등으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수장을 맡은 미국 정부효율부가 지출 삭감 계획을 밝혔으나, 대규모 정부 지출 및 그에 따른 미국 재정 적자 심화 우려는 여전하다. 한편 보호무역주의에 의한 대중국 관세 부과가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 하며 미국 국채 전반에 베어 플래트닝을 초래했다.
ECB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까지 가격에 반영한 달러인덱스는 50일만에 6pt가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재료 소진과 한국의 환율관찰대상국 편입,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 에 원달러 환율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주중 리플레이션 트레이드의 여파가 이어질 수 있다.
ㅇ 공급망 재편과 환율 효과 속 수출주 저가 매수 전략 부각
트럼프 행정부는 내각 임명을 마무리하는 단계이며,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성을 통해 주요 산업 구조에 직접적 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등 주요 산업 전반에 미칠 정책 변화는 단기적으로 수혜와 리스크를 동시에 수반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종의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상품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며 수출 증가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으나 미국의 통상 압박 리스크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달러 강세로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며 가파른 주가하락이 나타난 수출 중심 제조업에 대해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업종은 다소의 파급시차가 필요하나 장기적으로는 환율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면 수입원가 상승과 소비 둔화 우려가 있는 내수주, 화학주 등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ㅇ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으로 금융업종 주의 필요
금리인하에 대한 연준의 톤 변화도 시장의 전제조건을 크게 바꾸는 요소다. 11월 FOMC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코멘트에 변경을 가하며 뉘앙스 변화가 관찰된 데 이어, 지난주 파월 의장은 신중한 금리 인하 접근을 강조했다.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견이 양분되며 CME FedWatch는 동결 가능성을 41.09%, 25bp 인하 가능성을 58.91%로 나타냈다.
2025년 연말까지 미국 기준금리 하단을 3.75% -4.00% 밴드로 인식하며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되돌림 된 만큼 시장은 리플레이션 트레이드를 염두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 금리 및 환율 변동성과 연동된 금융주 및 고배당주는 차익실현이 권고된다. 연준의 신중한 정책 접근은 금리 하락 기대 를 줄이면서 한국은행의 정책여력을 제한해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업종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ㅇ 상반된 한미간 경제 상황으로 대내 요인을 반영
트럼프 재선 이후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고 있으며,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을 통해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국내 경제는 물가 안정과 수출 부진 지속 속 성장률 둔화가 예상돼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고 원화 약세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시점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ㅇ 다시 강화되는 미국 물가에 대한 관심
10월 미국 CPI가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PPI는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서비스 가격지수 상승이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부담스럽다. 연준 내에서도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더해져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CME FedWatch에 따르면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9월 80%에서 현재 60% 이하로 떨어졌 으며, 내년 말 기준금리 수준은 9월 연준의 FOMC 점도표 대비 약 50bp 높은 수준으로 반영되고 있다.
ㅇ 연준에서 완전히 독립적일 수 없는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연준의 통화정책에서 독립적일 수 없는 입장이다. 국내 요인만 반영할 경우 한국은행의 완화적 통화정 책이 지지되는 것이 마땅하나 미국 상황은 국내와 차별화된다. 미국의 경기호조와 한국의 경기둔화로 주중 원달러 환율이 1,410원을 상회했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 레고랜드 사태 등 금융시스템 리스크가 부각되던 당시 레벨이다. 한국은행에서도 지난달 언급한 바와 같이 향후 환율 향방이 통화정책 판단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본다.
■ MSCI 선진지수 편입 시도와 상법 개정 -KB
MSCI 선진지수 편입의 조건: 남은 과제는 ① 공매도 전면 재개, ② 기업지배구조 개선
한국 정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자본시장 정책들은 모두 MSCI에서 지적한 한국 금융시장의 문제점들이다. 그리고 남은 과제는 ① 공매도 전면 재개와 ② 기업지배구조 개선이다.
1) 공매도 전면 재개: 공매도 시스템 개선과 2025년 3월 전면 재개 가능성을 주목한다 [① 11/5: 공매도 잔고 공시 기준 강화 목적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에서 의결 → ② 11/13: 금융감독원장 – “내년 3월까지 시스템 마련 등을 전제로 공매도 거래 재개할 것”].
2) 기업지배구조 개선: 공매도 시스템 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내년 재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남은 주요 과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 뿐이다. 당장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MSCI 선진지수 편입도 당장 ‘편입 확정’이 아니라 ‘후보군’에 오르는 것이 1차 목표이므로 개선 가능성을 보여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리고 그 근거가 될 것은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이다.
ㅇ MSCI 선진지수 편입의 조건: 어려운 과제 – 기업지배구조 개선 [밸류업 + 상법 개정]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근거가 될 것은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이다. 1) 2025년 상반기에 기업들의 밸류업 계획 발표 가능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2) 또 하나는 상법 개정이다. 지금 상법 개정은 야당이 주도하고 있다.
① 11/6에는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TF’를 출범했으며, ② 11/15에는 주주 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다만, 금투세의 경우 세법 개정안 추진 일정을 구체적으로 예상할 수 있었지만 (11월 말 국회 기재위 통과 → 12월 말 국회 전체회의 통과), 상법 개정은 이와 같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하기 어렵다.
그래도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마지막 과제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2025년 1분기쯤에는 통과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추적 관찰을 통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겠다. 그 과정이 쉬워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상법 개정에 진전이 있을 경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밸류업 기업의 확장 가능성’이다.
ㅇ FAQ: ① MSCI 선진지수 편입이 정말 가능할까? ② MSCI 선진지수 편입 시 자금 유입이 될까?
위의 내용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질문은 통상 2가지이며, 그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다.
1) MSCI 선진지수 편입이 정말 가능할까? 위에서 다룬 내용은 MSCI 선진지수 편입의 필요성과 이를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는 점일 뿐, 편입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투자자들도 편입 가능성을 미리 예상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만 주목하면 된다.
2) MSCI 선진지수 편입 시 자금 유입이 될까?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자금 유입/유출 여부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어차피 편입이 확정된다면 편입 시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편입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편입을 위한 구조개선이다.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개선된다면, MSCI 선진지수 편입 여부와 무관하게 자금 유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편입을 위한 노력 그 자체’에만 주목하면 된다. * 신흥지수 내에 있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 한국 비중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 삼성전기 : 용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HI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0을 유지.
주가하락이 가파르다. ①삼성전자의 경쟁력 약화 우려(지난 10년간 동사주가와 삼성전자주가의 상관관계는 95%수준),②IT세트수요둔화, ③트럼프 당선에 따른 관세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현주가는P/B0.98배에 해당되어,사업구조 조정과 갤럭시노트 7사태가 있었던 15~16년을 제외하면 최하단 수준까지 내려왔다.그러나 회사의 현재 펀더멘털이 당시와 견줄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동사 영업이익은’23년 6,383억원, ’24년 E 7,711억원, ’25년 E 9,38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따라서, 향후 6개월을 바라본다면 기회가 클 수 있는 주가수준이다.
ㅇ 전사업부문의 제품믹스 개선에 주목.
MLCC매출에서 산업/전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3년37%, ’24년 40%,25년43%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AI서버향 고용량MLCC의 경우 Murata와 과점상태이므로,이 시장의확대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FC-BGA매출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23년 13%, ’24년29%,’ 25년37%로 확대될 전망이다. AMD향서버CPU,빅테크 업체향 자체 CPU가 주력이며, ’25년부터는GPU와 AI 가속기향 매출이 더해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카메라 모듈 매출에서 전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3년13%, ’24년16%, ’25년19%로 확대될 전망이다.
ㅇ 삼성전기 2025년최고매출예상
2025년 적층 세라믹콘덴서(MLCC)매출은 5.1%(yoy) 증가 추정. 주요기기의 교체수요 도래 및 전장향 비중증가 등 응용처 다변화, 소요원수 확대로 높은 가동율 유지, 믹스효과 예상.영업이익률 1.9%p(yoy)확대 추정된다
FCBGA는 2025년 매출 증가 추정. 온디바이스 넘어선 AIPC수요 증가 및 서버향 매출 본격화, 글로벌 비메모리 업체의 서버,데이터 센터, AI 투자확대로 FCBGA 매출 및 점유율 증가 전망이다
2025년 카메라 모듈은 6.3%(yoy)증가 추정.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정체 속에 구글폰,중국향 수출이 견조하게 증가 전망이다. 테슬라향 매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 현대오토에버 : 해답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유진
ㅇInvestment Point
해답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 미국/EU의 정치 지형 변화로 환경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고속 성장을 지속 할 것으로 기대됐던 전기차도 가격, 안정성, 성능 측면에서 더 높은 기준을 소비자에게 요구 받고 있음. 앞으로 근본적인 차량의 차별화 요인과 경쟁력이 소프트웨어로부터 나올 것이라는 점은 명백함.
특히, 미래 파워트레인 믹스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워진 현재시점에서는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통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전략
SDV성과 가시화 전망 :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충원과 임금 상향 조정으로 단기 인건비 부담이 존재함. 다만,이는 근본적인 이익률 하향의 원인이 아닌 장기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 봐야 할 것. 소프트웨어 기반의매출을 확대하는 것은 무역마찰을 피하는데도 효과적
ㅇ 실적 및 이슈
2025년 실적 전망 : 동사는 2025년 매출액 4.1조원(+18.4%yoy), 영업이익 2,500억원(+11.2%yoy), 지배이익1,930억원 (+8.9%yoy)를 시현할 전망. 매출액의 고속성장 지속되나 인건비 증가로 인해 이익률 개선폭은 제한될 것
자율주행 규제완화 : 테슬라의 Unsupervised FSD 출시로 자율주행 규제 완화 본격화 될 것. 현대차 그룹의SDV, Lv.3 부분 자율주행 기술 적용 행보도 가속화 될 것.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5만원을유지함,
■ HL만도 : 약속된 미래가 보장된 성장 부품사 -한국
ㅇ 패러다임 변화를 관통:
만도는 자동차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 중 샤시에 투입되는 조향, 제동 및 현가장치를 글로벌 완성차에게 공급하며 ADAS/자율주행 시스템 도 상용화해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 샤시에 투입되는 부품은 레거시 범용 제품이 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상은 이와 다르다. 조향, 제동, 현가장치 모두 대변혁 시기를 거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핵심 트렌드인 전장화 및 전동화 트렌드를 관통 하는 글로벌 부품사이다.
조향의 경우 스티어링이 전자식으로 변동하고 있으며 동사는 북미 EV 선도 기업향으로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Electric Power Steering) 독점적 공급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제동의 경우 IDB(Integrated Dynamic Brake) 제품이 동사 대표적인 제동 부품인데, 기존 기계식 제품 대비 가격 인상폭이 크다.
2025년부터 IDB2가 본격 확대 될 예정으로 HEV와 EV에 서는 진공을 사용해 제동력을 얻는 내연기관 방식과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회생제동 시스템 이용) 완성차들의 채택률이 늘어날 것이다. 서스펜션 역시 SDC(전자식 서스펜션: Smart Damping Control) 비중이 확대되며 전장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ㅇ 실적전망:
4Q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및 전분기대비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성수기 효과와 고부가가치 제품믹스 개선지속을 반영해 4분기에는 930억원, 영업이익률은 4.1%로 전망한다. 분기영업이익은 4Q16(1,090억원) 이 후 7년만의 최대 수준이다.
2025년 매출은 7.1% 증가한 9조 2,980억원으로, 영 업이익은 26.5% 증가한 4,300억원을 전망한다. 북미 EV 전문 기업의 볼륨 확대 (판매량 20~30% 확대 가이던스 제시)와 IDB2 부품 적용처가 늘어나는 가운데 역대 최고를 지속하고 있는 수주가 매출로 이어질 것이다.
ㅇ 글로벌 신규수주확대 :
동사는 인도,중국,북미완성차향 신규수주를 확대, 2024년 3분기누적14.8조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였다. 신 규 수주 금액의 xEV비중은 66%, 전장부품 비중은 77%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주성과를 올렸다.
글로벌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차별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미중 무역갈등과 관세부과 가능성은 단기리스크 요인이다.
ㅇ 높은 중국비중은 리스크 :
동사의 중국시장 매출 비중은 20~25% 수준으로, 중국사업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온국내 타 부품사와 차별화 됨. 중국 로컬메이커 및 북미 전기차 메이커의 중국 공장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 이다. 미중 무역갈등과 중국산 차량에 대한 수출규제 심화 시,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있다.
ㅇ 밸류에이션: 목표주가 44,000원
글로벌 주요 Peer 부품사들의 2025년 추정 실적 기준 평균 P/E 7.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 기존 완성차뿐만 아니라 리비안 등 신규 EV 완성차들향으로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샤시내 핵심부품 공급사로 성장 할 경쟁력을 반영해 국내 부품사 중 가장 높은 멀티플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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