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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3/17(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3. 15. 23:10

    25/03/17(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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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시장은 앞선 뉴욕시장의 큰폭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1% 넘게 상승 출발 후 상승폭을 추가 확대함. 오전장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다가 오후장에 바이오주들이 업종 Top에 랭크되면서 지수상승을 주도. 지수선물과 코스피현물에서 외인의 대규모 매수가 유입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와 알테오젠 등 바이오주들 급등 영향. 반면 2차전지, 철강금속화학, 원전, 자동차 업종이 상대적 약세를 보임. 

     

    코스피는 +1.2%내외로 출발하여 오전장 완만하게 추가상승하며 13:00경+1.66%고점 기록 후 횡보하다가 마감동시호가에 추가상승하며 +1.73 %(2610.69p)로 마감. 코스닥은 +0.24%내외로 출발하여 오전장 횡보하다가 정오 무렵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1.26% (743.51p)로 마감.

     

    외인은 코스피와 지수선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수우위를 이어가며 지수상승을 주도. 외인은 주식선물시장에서 매도우위를 유지했는데 코스피와 지수선물 순매수분에 대해 계좌이중화로 헤지하는 것으로 추정. 코스피 마감시점 기준 외인은 지수선물 +8785억 순매수하고 외인의 거래의 상대방으로서 개인은 -3621억, 기관-3679억 순매도로 물량을 떠안음. 기관은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현물 +4982억 순매수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6245억, 기관 +4986억 순매수하고 개인은 거래상대방으로 -1조1845억 순매도함. 

     

    미 지수선물은 장전에 상승추세가 개장시점까지 이어지며 추가상승 이후 하루종일 횡보. 일본증시는 개장시점에 1%내외급등후 하루종일 횡보. 홍콩증시는 변동성을 수반하며 정오무렵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이후 횡보내지 상승폭을 소폭 반납. 상하이증시는 변동성을 수반하며 정오무렵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이후 횡보.

     

    WTI는 재장직후 급등하며 10:00경 고점찍고 정오무렵 상승폭을 반납후  오후장에 변동성을 수반하며 횡보. 미 국채금리는 개장전 하락했다가 개장시점부터 반등하여 정오무렵까지 낙폭을 축소후 장막판에 하락하며 상승폭을 일부반납. 달러인덱스는 오전장 횡보하다가 오후장 우상향하며 보합수준 상승. 엔/달러 환율은 개장과 함께 상승하여 10시경 고점후 오전장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오후장 재상승.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함께 오전장 내내 하락하여 13:00경 저점찍고 낙폭 축소.

     

    삼성전자는 D램가격상승과 NAND가격인상 기대에, 미국 칩스법 폐지가 쉽지않다는 소식에 반도체업종 강세. 엔비디아 GTC 2025 이벤트 영향에 AI관련 IT소부장 공급체인 강세. 유럽 방위예산 증가에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오늘도 52주 신고가 경신했는데 실적기대감이 모든 노이즈를 상쇄.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에버그린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조선주 상승. 상법개정 진전에  지주사들 상승. 체코 원전수주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미국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하면서 원전주 수익실현이 앞당겨 쇄도하며 하락. 다양한 바이오 학회 일정들이 다가오면서 모멘텀에 바이오주 강세 

     

     

     

     

    ■ 3월 FOMC, 관세와 S에 대한 우려를 드러낼 것인가? - 유진

     

    ㅇ 요약 

     

    2월 물가 둔화에도 금리 상승한 것은 시장의 인하 기대 불충족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는 판단.  현재 물가, 트럼프 1 기에 비해 이미 높고 재화물가는 떨어졌지만 서비스물가 높음. 관세는 재화 물가 상방 압력.

     

    관세는 2년가량의 짧은 영향일 뿐 물가 기조에는 영향 없다지만 2년은 미국 통화정책 1사이클과 동일한 기간.  관세영향은 궁극적으로 총수요 부진이지만 초반부 물가 압력 분명히 있어, 적어도 인하 멈추고 지켜볼 가능성 있음.

     

    연준, 3월 FOMC 금리 동결 및 물가 전망 소폭 상향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점도표는 유지 예상. 스태그플레이션을 직접 우려하진 않아도 물가 경계를 살리는 한편 시장의 인하 기대를 낮추려는 발언이 예상.

     

    ㅇ 물가 둔화에도 금리가 상승한 이유

     

    미국 2 월 물가 발표 후 금리 상승은 최근 채권시장의 생각을 여실히 보여준다. 물가 둔화에도 금리가 상승한 근본적인 이유는 둔화폭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 이다. 정확하게는 인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 겠다. 채권시장에서 가장 두려워하고 관심있어 하는 주제는 ‘S(스태그플레이션)’ 이다. 단순 경기 둔화가 아닌, 물가가 상승하는 국면에서의 경기 둔화는 통화정 책 상으로 가장 다루기 어려운 숙제이기 때문이다.

     

    관세정책은 궁극적으로 총수요 위축을 불러오면서 경기 둔화로 연결, 금리가 빠 지게 된다. 과거 고관세 국면에서도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2018년 트럼프 1기 관세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았다.

     

    백악관 및 다수의 연구에서도 관세가 물가에 2년가량의 짧은 영향이 있을 뿐 중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조를 변경하긴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은 관세를 이유로 3개월 연속 급등했다. 실제 경제적 영 향과 소비자들이 느끼는 것은 괴리가 있다는 점이다.

     

    ㅇ 관세 2기 초반부, 연준의 선택은?

     

    과거 2000년 이후 미국의 통화정책 사이클은 평균 1.8년 이내에 끝이 났다(동 결 제외, 인상과 인하만 포함). 연구 결과에서 언급하는 관세의 물가 영향 기간 (관세 부과 후 상승, 기저효과로 하락 전환까지)은 대체적으로 2년으로 통화정책 1사이클과 거의 같은 기간이다.

     

    이는 관세 부과 초반 나타나는 물가 상승 압력에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으로 대 응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은 2018년 1기와 달리 기준금리 인하기이므로, 물가 상승 압력으로 경제가 훼손된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만 인플레이션 대응의 성격을 가진 금리 인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렇다면 연준의 차선책은 인하 기조를 잠시 멈추고 물가 압력을 지켜보는 것이 다. 시장으로 하여금 물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거나 인하 기대를 낮추는 것이 정 책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연준은 다양한 성향을 가진 다수의 위원들로 구 성되어 있지만, 올해 들어 위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 가지 방향이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아직 높고, 경기는 견조하다는 점이다. 비록 2월 물가지표가 나오 기 전이었지만, 그 결과가 기조를 바꿀만큼 크리티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팬데믹 기간을 지나면서 미국 재화 물가는 정상화된 반면,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다. 서비스 물가는 상대적으로 둔화되는 속도가 느리고, 관세는 재화에 부과된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은 단기적일지라도 현실화 가능성이 있다.

     

    ㅇ 3월 FOMC,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3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있다. 연준은 이와 같은 상황을 종합할 때 기준금리 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전망(SEP)를 통해 물가 전망치를 상향할 가능성 이 있다. 12월 회의 기준 2025년 PCE 물가 전망은 2.5%로, 이는 올해 내내 전월비 물 가 상승률이 0.2% 주변에서 움직여야만 달성 가능한 수치다. 최근 6개월 간 미 국 PCE 물가의 전월비 평균 증감율은 0.22%이며 최근 2달은 0.3%을 기록했 다.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및 물가 전망치 상향에도 점도표는 연내 2회 인하로 유지 될 전망이다. 지난 점도표 분포에서 다수가 중앙값에 몰려 있었기 때문에 확률상 다수의 심경 변화가 있어야만 점도표 조정이 가능하다. 최근 연준 인사들의 발언 을 미루어볼 때, 인하를 추가로 주장하는 뉘앙스의 발언은 없었다. 미국 관세 부 과가 이제 막 시작됐고 상호관세에 대한 윤곽조차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점도표 상향도 사실 상 쉽지 않다. 연준은 기존 발언을 반복하되 물가에 대한 경계 수위 를 높이고, 시장의 인하 기대를 낮추는 것에 초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 시중금리 하락에 대한 베센트의 희망회로 -한화

     

    ㅇ 규제완화가 인센티브가 되기에는 부족

     

    미 재무장관 베센트가 원하는 것은 기준금리가 아닌 10년 국채 금리의 하락. 은행들의 국채 매수 여력을 키워주면 금리 하락이 가능할 것 같기에 재무부 는 코로나 때처럼 SLR 산정방식에서 국채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

     

    규제완화가 은행들의 투자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은행들이 규 제 때문에 하고싶은 국채 투자를 못하고 있는지는 다른 문제. 2024년 기준 대형은행들의 SLR은 6.4%로 최소 비율인 3.0%는 물론 5.0%도 상회. 자기 자본비율은 은행 규모를 막론하고 10% 중반대를 유지 중. 규제를 완화해준 다고 해서 은행들의 국채 매수 유인이 갑자기 커질 것 같지는 않아 보임

     

    ㅇ 예금이 늘면 국채 매수 유인이 커지지만...

     

    시중은행이 국채를 매수하려면 예금 증가가 필요. 예금이 쌓일수록 은행은 국채를 매수. 역사적으로 예금과 가장 상관관계가 짙은 자산은 국채. 문제는 예금이 유의미한 속도로 증가할 것 같지가 않다는 것. 통상 저축은 경기 침 체국면에 급증하는데, 가까운 미래에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갈 가능성은 희박. 은행들의 국채 보유량도 역대 최고 수준. 현재 미국 은행들은 SLR 규제가 복원 되었어도 사고 싶은 만큼 샀고, 추가적으로 더 매수할 여력도 보유. 재 무부가 규제완화 그 이상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은행들을 추가적으로 자극하기는 어려움

     

    ㅇ 은행 發 금리 하락 효과도 제한적

     

    2000년 이후 미국 은행들은 2023년 SVB 사태 때를 제외하면 꾸준히 국채 를 매수해왔음에도 국채 금리 흐름은 이들의 투자와 상관없이 등락. 특히, 보 유량을 급격히 늘리던 2020년대 초는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던 때. 이 는 은행이 국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 2024년 3분기 은 행의 국채 보유량은 1조 4,739억달러. 전체 국채의 5.6%. 개인 보유량(2조 8,258억달러, 10.8%)의 절반에 불과

     

     

     

    ■ 전자기기 : B2C 반등의 시작, ‘IT기기/레거시 반도체’의 반등 이제 시작인가? - KB

     

    ㅇ ‘레거시 반도체’와 ‘IT기기’에서도 확인되는 B2C 사이클의 반등

     

    ①1분기 ‘PC/스마트폰’ 재고는 8.5주로 크게 감소했다. ②DDR5 현물가도불과한달만에$4.7에서$5.1까지급등했다. 2월‘계약가격’도 10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우리는 올해 ‘B2C 반등’을 전망하며, “B2C 소비업종(반도체& 국내외소비주)”을 ‘세컨픽’으로 삼고 있다. 또한 반도체 내에서 B2C 익스포져가 큰 ‘삼성전자’의 비중을 중립까지 늘리는 전략을 MP에 적용 중이다.

     

    ㅇ 리스토킹의 시작단계, 완만한 B2C 반등 전망 유지

     

    일각에선 중국 이구환신 등에 따른 수요증가 때문이라고 한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데이터로는 중국의 수요증가가 명확하지 않다.

     

    아마 바텀업에서는 어디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인지 찾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소비는 어느 한국가에서 급증한 것이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증가한 것이기 때문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수많은 국가에서 동시에 시작된 글로벌 금리인하가 ‘제조업 B2C’의 바닥을 만들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올해는 트럼프 압박에 맞서는 각국의 재정 정책도 가세한다. 중국은 이번주에 내수 부양책이 예정되어 있고, 유럽도 재정적자에 극도로 보수적이었던 ‘독일’이 대규모 부양책을 선언한데 이어, EU도 회원국의 재정적자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제 시작 단계이다.

     

    ㅇ 요약 

     

    PC/스마트폰 재고가 감소한 데 이어, DRAM가격도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이는 어느 한 국가의 소비 급증이아니라, 각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진 금리인하가 글로벌 B2C의 반등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에 이어, 올해는 각국의 재정정책이 준비 중이다. 반등은 이제 시작단계로 판단된다.

     

     

     

      반도체 : 봄이 온다, 사자  - 대신, 한국

     

    ㅇ 비중확대 유지, 한국 IT는 상대적으로 강세 지속

     

    지난주(3/10~14), 미국 시장은 주초반 약세, 후반 강세를 시현.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유럽까지 확대, 2025년 경기 둔화 가능성을 우려(트럼프 는 경기 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관세 정책을 강행할 의지를 언급), IT 기업 중심으로 전주대비 낙폭을 확대, 약세 구간이 지속. 나스닥 지수는 2.4% 하락을 시현.

     

    또한 애플 주가는 10.7% 하락, 미국이 중국에 관세 부과 및 경기 침체로 아이폰 판매 둔화 등 실적 부진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 반면에 KOSPI 는 0.1% 상승, 상대적으로 강세. 미국과 디커플링의 현상은 3월에 지속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9%, 6.3%씩 상승, 반도체의 저점 통과 및 하 반기 개선 기대감이 반영, 반면에 LG이노텍은 10.1% 하락, 애플의 주가 하락 및 실적 부진의 우려가 반영

     

    ㅇ 낸드(NAND) 가격 인상 시작으로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감 증대

     

    2025년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회복 기대감이 높아짐. 감산 및 재고조정이 진 행 중인 NAND 분야에서 Sandisk가 4월 1일부터 NAND 가격을 10% 이상 인 상할 계획을 발표, 조만간 공급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 추가로 Trendforce에 서 Deepseek 영향으로 NAND 수요증가 효과를 예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 스이 가동률 확대, 가격 인상에 참여 가능성을 높여준 것으로 판단.

     

    종전에 2Q25 이후 메모리(디램, 낸드)의 출하량 증가 및 가격 상승에 무게를 둔 추정 방향을 반영, 2025년 1Q가 반도체 업황의 저점으로 판단, 2Q에 메모리의 출 하량 증가 및 가격 안정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전분기대비) 방향이 주가에 긍정적인 신뢰감을 부여 판단. 여기에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 로 IT기기의 생산 증가, 하반기 윈도우10 서비스 중단 및 온디바이스 인프라 투자로 PC, 휴대폰 중심의 교체수요를 예상. 고객 및 업체의 재고 축적이 동시 에 진행, 국내 IT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

     

    ㅇ 디램 ASP 2분기부터 상승 전환 전망

     

    디램 공급이 수요 회복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1분기 DDR4 재고가 정 리된 후 2분기부터 DDR5 위주로 디램 공급 부족이 부각되면서 ASP가 상승 전환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의 1b nm, 1c nm 양산 ramp up 지연과 디램 3사의 HBM 비중 확대가 25년 공급 부족의 주 원인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 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SK하이닉스를 Top pick으로 추천한다. HBM에 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반 디램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점유 율을 확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ㅇ 조심스럽게 쌓이는 긍정적인 정황 증거들

     

    알리바바가 지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I 투자를 위해 Capex를 크게 늘리겠다고 언급한 이후, 알리바바를 포함한 CSP업체들로부터 서버용 디램 구매를 앞당기려 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일부 고객사는 상반기 서버용 디램 추가 공급을 디램 3사 모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향후 디램 가격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 것이다.

     

    디램 공급사들은 DDR5 수요 모멘텀을 활용해 DDR4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재고 소진을 추진하고 있다. DDR5 대비 ASP가 낮은 DDR4 판매의 영향으로, HBM을 제외한 1분기 디램 blended ASP는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이다. 그러나 1분기 DDR4 재고가 소진된 이후 DDR5를 중심으로 2분기부터는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전체 DDR5 공급량이 부족한 가운데 서버와 모바일, PC 등 모든 응용에서 수요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정에 없던 중국 CSP 업체들의 AI 투자가 더해지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은 2분기 이후 더욱 심화될 것이다.

     

    ㅇ 계절적 비수기를 채워줄 정책 효과

     

    이구환신 정책 효과는 스마트폰, 가전 등 세트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었다. 세트 빌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만 ODM들의 2월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전월대 비,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내수 경기 부양책의 효과가 연내 지속되 어 25년 전체 세트 수요를 상향 조정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세트 빌드 수요가 상반기로 앞당겨져 메모리 재고 소진을 가속화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24년 세트 빌드가 상고하저 흐름을 보이면서 하반기 메모리 재고가 다시금 증가 하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으나, 이는 DDR4가 재고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 주 원 인이었다. DDR4 재고가 없는 25년은 디램 공급 부족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차전지 : 다가오는 우리의 시간 -다올

     

    ㅇ 최선호주로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을 추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2025년에는 글로 벌 전기차 판매량이 약 YoY+13%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은 13.7%을 달성하며 또하나의 이정표를 지날 전망이다. 동반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 역시 큰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보인다.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은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이라는 굉장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배터리는 분명 게임체인저의 역할이 예상 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상당한 투자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그리고 SK온으로 대표되는 국내 배터리 업계는 2025년 을 저점으로 실적의 정상화를 거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업종 평균적으로는 1Q25 을 저점으로 지속적인 어닝개선을 통해 밸류에이션 합리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 다. 특히 2Q25부터는 실적을 자극할 수 있는 전기차 생산량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되 고 AMPC가 반영되기 시작해 실적의 하방을 형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배터리 업체들이 완연하게 재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지는 시점은 2027년으로 생각 된다. 각 자동차 업체들의 최주력 볼륨모델이 양산에 들어서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GM의 Silverado EV 및 Ford의 라이트닝등 미국 최대 볼륨모델들은 대량 양산시점 을 모두 25년에서 2년후로 미룬 상태다. 다만 2027년이 도래하기에 앞서 Tesla와 같은 신규진입자의 선전이 예상되며 특히 2025년에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및 양 극재가 사용되는 Cybetruck의 양산물량이 1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 어, 이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배터리 진영에서는 지속적인 상위권 도약이 예상된다.

     

    한편 2025년에는 피지컬 AI의 종착점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출현으로 자동차산업의 생산성이 급격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예고될 전망이다. 다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저가 전기차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는 대목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는 이른바 Fly-Wheel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한국 배터리 산업의 주도권이 확인되며 전반적인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철강금속 위클리-하나

     

    ㅇ2025/3/14 中 노후 구역 재건축 가속.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 3,900만호 규모 구시가지 재건축 계획 재발표, 2000년 이전에 건설된 도시 노후 구역을 개조하겠다고 발표. 14차 5개년 계획 기간에 재건축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고 정했는데, 해당 계획은 올해 마무리 예정.

     

    ㅇ2025/3/14 중국 감산, 이번엔 다르다...산업 구조조정까지 예고.

    중국 발개위, 기존에는 "조강생산 조절을 지속할 것"이라는 표현에 그쳤으나 올해 에는 "철강산업의 감산 및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명시. 과거에는 낙후설비에 초점이 맞춰져있었으나 이번에는 정부가 직접 감산을 언급하 여 강도 심화, 한달 이내 구체적인 감산 계획 나올 것으로 예상.

     

    ㅇ2025/3/14 인도, 한달째 철근 가격 랠리 중...원인은?.

    인도 철근 가격, 생산감축으로 공급량 제한적인 상황에서 수요가 갑자기 늘며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한달째 가격 랠리 지속 중. 인도 철근 유통가격은 매주 톤당 500~1,000루피(6~12달러) 씩 상승 중.

     

    ㅇ2025/3/14 철근, 낙폭 확대는 일단 제동.

    3월 둘째주 국산 철근 유통가격 전주대비 1만원 하락한 톤당 67만원 기록. 판매가가 생산원가를 밑도는 역마진 구조 상황에서 한국철강과 환영철강공업, 대한 제강 등이 출하를 일시 중단.

     

    ㅇ2025/3/14 현대제철, 벼랑 끝 비상경영 체제 돌입...임원 급여 20% 삭감. 全 직원 대상 희망퇴직.

     현대제철이 14일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 임원 급여 20% 삭감 및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신청 받아. 회사측은 지난 13일 노조와 교섭을 재개했으나 합의점 찾지는 못하고 협상이 결렬.

     

    ㅇ2025/3/14 미, 동 수입량 50~100% 증가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세 부과 검토로 미국의 동 수입량이 향후 수 개월간 50~100% 증가할 것으로 예상. 관세 부과 전 비축량 확대 움직임으로 동 수입 비축량이 현재 9.5만톤에서 3분기 말 최소 30~4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2025/3/13 대만 중국산 HRC 덤핑 여부 조사.

    대만 재정부가 자국 최대 철강사 차이나 스틸의 요청으로 중국산 일부 HRC에 대 한 반덤핑 예비 조사를 지시 . 빠르면 6월 잠정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 결정하고, 10월에는 최종 판정할 예정, 작년 대만의 중국산 열연 수입액은 2020년대비 33배 급증.

     

    ㅇ2025/3/13 철근-철 스크랩價 스프레드 '위험 수위', 가격 반등 절실.

    최근 철근 유통가격 66만원~66.5만원 대비 중량A 철스크랩 가격 톤당 40만원 내 외, 스프레드 26.5만원으로 감소. 지난해 철근 가격 하락으로 업계에 위기감 조성된 6월말 스프레드는 톤당 27만원, 현 상황은 제강사 입장에서 위험 수위 매우 높아.

     

    ㅇ 2025/3/13 中 바오스틸, 4월 판재價 동결.

    중국 바오스틸이 열연, 냉연 등 모든 판재류에 대해 4월 판매 가격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 회사는 2월 대부분 판재류를 100위안 올린바 있음.  중국 HRC 생산량은 전주대비 3.6% 감소했고, 제조사 보유 재고는 3.7% 감소, 유 통재고도 0.9% 감소한 것으로 집계.

     

    ㅇ2025/3/13 철 스크랩 재고 감소 전환, 박스권 흐름 이어가나.

    이번주 국내 제강사 보유 철스크랩 재고가 전주대비 2.6만톤 감소한 60.9만톤으로 집계. 중부권은 26.8만톤으로 전주대비 8.2% 감소했고, 남부권은 34.1만톤으로 전주대비 0.5만톤 소폭 감소.

     

    ㅇ2025/3/13 BMI : 2025~2029년 철광석 생산량 증가 전망.

    글로벌 연평균 철광석 생산량 증가율이 2019~2024년 1.2%에서 2025~2029년 2.5%로 증가해 생산량이 2029년 29.2억 톤을 기록할 전망. 기니 Simandou 프로젝트가 철광석 증산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호주 의 철광석 생산량은 2025년 전년비 2.5% 증가할 것으로 분석.

     

    ㅇ2025/3/13 미 추가 관세 부과 발표에 알루미늄 프리미엄 역대 최고가 기록.

    트럼프 캐나다산 알루미늄 추가 관세 적용할 것으로 발표한 영향으로 알루미늄 프 리미엄이 전일비 20% 급등, 연초 대비로는 70% 폭등한 톤당 990달러를 기록. 다만 약 6시간 만에 추가 관세 계획을 철회하고 25%의 관세만 예정대로 부과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영향이 제한적일 전망.

     

    ㅇ2025/3/12 EU, 철강 수입 세이프가드 강화.

    EU 기존 1% 였던 자유화율을 0.1%로 대폭 인하, 철강제품 수입 증가를 강하게 억제, 특히 기타국가 할당량에서 차지할 수 있는 비율이 제품군에 따라 13~25% 로 제한.  주요 제품 중 냉연코일은 13% 상한선 적용, 철근과 형강은 15% 상한선, 후판 20% 등 적용, 미사용 할당량의 이월 정책도 폐지 예정.

     

    ㅇ 2025/3/12 H형강 시장, 3월 인상 본격화 후 유통價 기지개. 

    현대제철 인천공장 중형라인 3/23~4/6 대보수 진행, 5월 중에는 20일간 수리를 위 해 압연라인이 비가동 예정, 포항공장도 7월 중 35일간 대보수 계획  미국이 철강재 25% 관세 부과 발표후 중국과 캐나다 등에서 보복관세 더해지며 글로벌 철강재 가격 상승세 임박, 형강 유통가격도 상승 여력 잔존.

     

    ㅇ 2025/3/11 더욱 줄어든 中 후판 수입.

    2월 중국산 후판 수입량 전월비 15.3%, 전년비 41.1% 감소한 6만톤을 기록, 수입 가격은 전월비 49달러 하락한 652달러로 확인.  2월 일본산 후판 수입은 5만4천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 유지, 일본산 후판 수 입가격은 평균 691달러 기록.

     

    ㅇ 2025/3/11 열연강판 수입 감소세.

    2월 열연 수입물량 전년비 15.9% 급감한 48.8만톤을 기록, 일본산이 전년비 15.7% 감소한 29.7만톤을, 중국산은 14.8% 감소한 18.8만톤을 각각 기록. 전체 물동량도 전년비 16% 가까이 감소, 무역장벽 논의와 함께 국내 시황 악화로 제품 수입이 줄어든 모습.

     

     

     

     

    ■ 에스엠 : 이제 겨우 시작일 뿐- 한화

     

    ㅇ 4Q24 호실적은 시작에 불과

     

    우리는 ‘24년 4분기까지 SME 별도 법인의 탄력적인 실적개선을 확인. 음반에서는 NCT DREAM, 에스파 등 컴백 앨범, 공연에서는 NCT DREAM 일본 투어 등이 반영. 특히, 팝업스토어, 공 연과 연계된 기획성 MD 품목 다양화 전략이 실적 호조를 견인. 비용에서는 인센티브 안분인식,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판관비는 전년 대비 -25.8% 감소. 영업외비용으로 영업권 손상차손이 크게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 본업에서의 구조적인 비용 효율화 뿐만 아니라, 자회사 적자폭 축소 역시 실적 호조에 기여.

     

    ㅇ 음반 판매량 22% 감소했지만, 공연 모객수 55% 증가하며 별도 호실적으로 커버

     

    4분기 음반 판매량은 433만장(YoY -22%)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시장 성장률(-11%) 대비로도 하회. 이는 NCT 드림, 에스파 등 주요 컴백 아티스트 음반 판매량이 직전 앨범 대비 감소한 점에 기인. 반면, 공연 모객수는 39만명(YoY +55%)으로 급증하였는데, NCT 드림 및 TVXQ가 주력 견인. 공연과 연동되는 MD 매출도 동반 호조세를 기록하며 별도 실적 방어한 것으로 파악.

     

    이 같은 실적 개선을 ‘25년부터는 주요 자회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 ‘24년에는 SME의 엔터 밸류체인 내 주요 사업(공연 및 MD 등) 내재화 및 DM/BM 등의 자회사 지분 추가 취득 이후 해당 회사들과의 협업 강화가 동시에 진행. 이를 바탕으로 ‘25년부터는 DM이나 BM 등 본업과 연계된 주요 자회사들의 탄력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ㅇ 2월 두팀의 신인, 그리고 1분기도 공연 모객이 성장 견인할 전망

     

    2월에는 영국 5인조 보이그룹 dearALICE와 K-POP 8인조 걸그룹 Hearts2Hearts가 각각 데뷔를 앞두고 있어 강한 신인 모멘텀이 발현될 전망. 아울러 1분기에도 NCT 127, 에스파, TVXQ 등을 비롯한 다수 아티스트가 공연을 진행 중으로, 공연 모객수는 92만명(YoY +17%, QoQ +136%)에 달할 것으로 예상.

     

    ㅇ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업종 내 Top Pick 제시


    모멘텀으로 풍부한 한해를 보낼 전망. 자회사 실적 개선 외에도 신인 기대감, 최근 재점화 되는 중국향의 콘서트 등 매출 큰 폭 증가 등이 있음. 중국 모멘텀의 경우, 과거와 다르게 당장 눈에 보이는 정책적 변화가 없더라도 쉽사리 꺼지지 않을 전망. 지난 1/13일 발간한 자료에서 언급했듯 K-Pop 아티스트의 본토 내 공연이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에 있어 값싸지만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 연중 주가의 하방을 받쳐 주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전망. 

     

     

     

     

    ■ 오늘스케줄 - 3월17일(월)

     

    [의무보유해제] 벡트 (KQ, 1.04%)
    [상장] 씨케이솔루션 (KS), 기관경쟁률 1,020:1, 의무보유확약(배정) 18.4%
    [환불] 더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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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17~21일 : 엔비디아GTC, AI컨퍼런스,게임개발자컨퍼런스,실리콘밸리
    03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03월18~19일 : FOMC 회의(경제전망)
    03월20일 : HLB 美 FDA 신약 허가 최종결정일
    03월20일 : Micron Tech, FedEx, Nike 실적 발표일
    03월20~21일 : EU정상회의
    03월25일 :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03월26일 :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03월31일 : 공매도 전면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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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04월중 :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01~5일 : AD/DP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학회) 2025
    04월03~13일 : 서울모빌리티쇼, 일산 킨텍스
    04월09~11일 : Google CloudNext
    04월11~13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6~17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17일 : 한국금통위
    04월18일 : 미국 부활절휴장
    04월23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4월23~05월02일 : 상하이모터쇼
    04월24~26일 : 월드IT쇼 2025, 코엑스
    04월25~30일 : 미국암학회(AACR2025)
    04월30~05월01일 : BOJ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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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빌드2025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03~05일 : 버크셔해서웨이주주총회
    05월03~06일 :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05월06~07일 : FOMC 회의
    05월08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5월13일 : MSCI분기리뷰
    05월13~15일 : 국제인공지능대전 2025, 코엑스
    05월20~21일 : 구글 I/O2025 개발자컨퍼런스, 캘리포니아
    05월26일 :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장
    05월27일 : FTSE 연간 리뷰
    05월28일 : OPEC+ 정례회의
    05월29일 : 한국금통위(경제전망)
    05월30~06월03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5)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발언이 부재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대응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업종별로는 전업종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독일 주요 정당들이 재정 개혁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

    ㅇ 미국 미시간대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7.9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됨. 이는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인 63.1를 하회함 (CNBC)

    ㅇ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이 연방 정부 폐쇄 시한인 14일 자정에 임박해 통과시킨 임시 예산안에 서명함. 임시예산은 올해 9월 말까지 전체 예산 규모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되 국방 분야 지출은 60억 달러 늘리고 비 국방 지출은 130억 달러 줄이는 내용임 (Reuters)

    ㅇ 독일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과 사회민주당, 녹색당이 12년간 5000억유로(약 790조원)에 이르는 정부 재정을 인프라에 투자하고 국방비를 사실상 무제한 증액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법 개정에 합의했다고 보도됨 (FT)

    ㅇ 미국정부는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 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후티가 홍해에서 서방 선박을 공격할 능력을 상실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밝힘 (WSJ)

    ㅇ 중국인민은행이 둔화하는 경기를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금리와 예금지급 준비율을 인하하는 금융완화 조치를 실시할 방침을 밝힘. 또한 중국 내외 경제금융 상황, 금융시장 운영 정황에 부응해 금리와 지분율을 내리고 공개시장 조작 등 다양한 정책도구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함

    ㅇ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무역이 크게 위축되는 실제 무역 전쟁으로 간다면 그 영향은 매우 심각할 것이며 전 세계의 성장과 물가, 특히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밝힘. 또한 EU가 미국에 보복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언급하며 내달 1일 보복 조치 시행에 앞서 아직 협상이 이뤄질 시간이 있다며 양측에 대화를 촉구함

     

    ㅇ 벨기에 연방 검찰은 현지 경찰 100여명이 벨기에, 포르투갈, 프랑스의 화웨이 사무실과 주택 등 여러 장소에서 21건의 압수수색을 벌이고 로비스트들을 체포했다고 밝힘. 화웨이가 통신망을 이용해 기밀 정보를 빼낸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EU 회원국 일부는 화웨이 장비를 제재하고 있는데, 검찰은 뇌물이 화웨이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힘


    ㅇ 내달까지 틱톡의 미국 법인 매각이 추진 중인 가운데 오라클이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매각 작업과 관련해 오라클의 역할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도 이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됨

     

    ㅇ 중국 검색엔진 업체 바이두는 어니 X1과 어니 4.5 등 신규 인공지능 모델 2종을 출시함. 바이두는 추론 모델인 어니 X1은 딥시크의 RI와 동등한 성능을 절반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함 (Reuters)

    ㅇ 중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무인 택시 도입이 점차 늘고 있으며, 2030년에는 260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보도됨. 일례로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포니AI(Puny.ai)는 베이징 남부 기차역(베이징남역)과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BDA)를 연결하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고 밝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14일 금요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부진에 장초반 하락하다가, 중국장 개장시점이후 낙폭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에 완만하게 재하락하며 종료. 안전심리를 확대시킨 배경이 되었던 미 연방정부 예산안이, 민주당의 찬성 선회로 의회통과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이 오전장에 알려지며 국채금리, 미 지수선물, 아시아 각국 증시가 동반하여 일제히 상승. 그런 가운데 한국 코스피만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한국만의 특별한 요인때문으로, 다음주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불확실성 영향으로 풀이.

    코스피는 보합수준에서 출발 후 초반 하락하며 10:30경 -0.57% 저점 기록, 이후 반등하며 정오무렵에 낙폭을 회복했다가 이후  완만하게 재하락하며 -0.28%(2566.35p )로 마감. 코스닥은 장초반 +0.4%내외로 출발후 추가상승하여 10:00경 +1.55%로 급하게 상승후, 상승각도가 완만해지며 14:00경 +1.83%로 추가상승 후 장막판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고 +1.59%(734.26p)로 마감.

     

    코스피에서 외인은 -2954억 순매도하고 개인은 거래상대방으로서 +2090억 순매수.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757억 순매수하고 기관은 거래상대방으로서 -1304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159억, 기관 -504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702억 순매수.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반등추세가 이어지며 상승하다가 14:10경 고점찍고 이후 상승폭 일부 반납. 일본증시는 엔화약세에 상승하다가 14:50경 고점찍고 이후 상승폭 소폭 반납. 홍콩증시는 개장후 급등하며 13:00경 고점찍고 이후 횡보하며 2% 넘게 상승. 상하이증시는 개장후 급등하며 13:00경 고점찍고 이후 횡보하며 1.6%넘게 상승.

     

    간밤 반도체업종지수 상승과 D램, 낸드플래시 가격 반등세에 반도체 업종 상승. IT소부장, 로봇업종도 동반상승. 금리하락에 경기방어업종인 헬쓰케어, 필수소비재, 전력인프라업종 상승. 자동차메이커들의 2차전지내재화 추진에 전고체관련주 상승  반면 테슬라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밸류체인 인 셀주는 하락. 삼성SDI 유상증자도 셀주하락에 영향. 대한전선이 영국 내셔널그리드와 40조 규모 초고압케이블 수주 성공에 전력인프라업종 동반상승.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계획에 파이프라인 설비 관련주 상승. 두산에너빌리티의 8,900억 규모 사우디 가스복합발전소 계약에 관련기업 상승. 미국-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안 체결에도 러시아가 당장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전쟁복구주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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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선 뉴욕시장에서 다우는 +1.65% 급등하고 나스닥은 +2.61%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27% 급등. 한국물  ETF도 +1.67% 상승,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대비 S&P500지수선물은 +1.22% 상승한점은 오늘 아침 한국증시 출발에 긍정적. 

     

    이날 발표된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급락으로 발표. 기대 인플레이션은 장단기구간 모두 크게 상승. 소비자들이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정책의 잦은 선회가 정책 선호도와 관계없이 소비자들이 미래를 계획하기 매우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미국의 소비심리 악화는 우려할 요인이긴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정책 시행전에 중국이 밀어내기 선 수출하고 미국소비자들이  선수요를 한 직후의 영향으로 해석하여 증시가 크게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

     

    소비심리 악화에도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은 장중 랠리를 이어감. 뉴욕장 초반에 미시간대 소비자 설문 결과가 발표된 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소폭 추가하락하고 2년물 금리가 두드러진 상승을 보이면서 금리인하 베팅 약화. 

     

    관세 관련 추가 악재가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이 증시 하락에 따른 저가 매력에 더 주목. 연일 관세관련 폭탄발언을 쏟아내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은 잠잠하게 있었던 점도 시장엔 '호재'로 해석. 트럼프가 증시 하락에 신경쓰는 분위기가 역력해 지면서 막연하지만 '트럼프 풋'이 나올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작용.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한 모든 수입차에 4월 2일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시장은 이미 반영된 재료로 판단.

    지난주 목요일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던 연방예산안에 대해 민주당이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도 안전심리를 후퇴시키면서 증시에 상승재료로 작용.

    미 국채금리는 유럽시장중에서부터 상승세. 독일 정치권이 5천억유로 규모의 인프라 투자 특별기금 설치 및 부채 제한 완화를 위한 헌법 개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분트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 분트 수익률의 오름세가 진정되자 미 국채 장기물 금리도 일중 고점에서 후퇴. 이번 합의는 예상됐던 것이어서 금리 추가 상승동력은 제한적으료 평가. 현지시간 3월18~19일로 예정된 FOMC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99.0%로 반영. 5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70.5%로 추가상승.

     

    달러인덱스는 미국 소비심리지표 부진과 유로화 강세 영향에 뉴욕시장 개장전에 큰폭 하락. 독일 차기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정치권이  5천억유로 규모의 인프라·국방 특별기금을 수립하기 위한 헌법 개정 협상을 타결한 영향.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 기대감에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장에 개장전부터 상승. 재정 패키지가 신속하게 실행된다면 하반기에 상당한 성장 가속으로 침체에서 눈에 띄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재료가 등장하면서 달러인덱스는 소폭 낙폭을 축소.

     

    원유공급에 제한가능성이 부각되며 유가상승. 러우 휴전협상은 러시아가 미온적으로 나오면서 휴전 기대감이 약해짐.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을 체결하도록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한 미국의 조치로 미국은 소수 러시아 은행에 달러로 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만료시킴.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강화도 공급우려발 유가 하방 지지력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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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하면 오늘아침 코스피는 +1.0 % 내외 상승출발 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내지 횡보하는 흐름을 예상. 외인의 선물매도 누적포지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FOMC, 트럼프 관세정책, 탄핵, 공매도 전면실시 등에 불확실성이 있어 외인 매도 포지션이 대규모 청산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해석.

     

    금요일 뉴욕증시 큰폭 상승, 달러약세, 유가보합 등 매크로 변화는 오늘 한국증시 출발에 긍정적. 국채금리 상승도 안전심리 후퇴 영향으로 해석되어 긍정적으로 볼수 있음. 

     

    미국의 소비심리 악화는 우려요인이긴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정책 시행전에 중국이 밀어내기 수출하고 미국소비자들이  선수요를 한 직후의 영향으로 해석하여 증시가 크게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

     

    뉴욕증시가 2월고점대비 10%넘게 하락후 막연한 트럼프 풋의 기대와 함께 연방예산문제가 해소되면서  금요일 반등했으나, 트럼프의 관세정책 노이즈가 계속되고 있어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는 크지 않음. 

     

    18일~19일 FOMC가 계획되어 있지만 금리동결과 함께 중립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부정영향은 제한적. 

     

    한국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는 헌법재판소 내부정보발 분석들이 나오고 있어 탄핵심판관련 부정요인은 제한되나, 심판일정이 지연되고 있음이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  

    체코 원전수주를 목전에 두고 미국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점에 대해 원전업종에 긍정요인을 제한. 엔비디아 GTC이벤트가 21일까지 진행되면서 AI와 반도체 관련 재료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금리상승했지만 성장주 중심으로 큰폭 상승한 것이 특징. 오늘한국증시에서도 성장주의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22%
    달러가치 : -0.28%
    엔화가치 : -0.00%
    원화가치 : +0.20%
    WTI유가 :  +0.04%
    미10년국채금리 +0.58%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장단기금리차 : 축소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연초 이후 미국을 향한 경기시각이 급변. 작년 경제지표가 발표된 1월까지는 예상을 웃돈 경기흐름에 경기과열을 걱정했지만 2월부터 금년 지표가 발표되면서 경기시각이 하향조정되는 가운데 침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음. 

     

    경기침체를 가져올 주범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반이민, 고관세 등의 정책불확실성이 거론되고 있음. 미국 무역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역사적인 최고치를 경신 중. 미국 무역정책이 경기침체 우려를 낳고 있는 것으로 판단. 경기침체 확률이 25%로 상승했고, credit spread가 빠르게 상승했는데 역사적으로 보면 높지 않은 수준이어서 경기침체를 예상하기 어려움. 

     

    미국수요를 재화 소비, 재화 투자, 서비스 소비, 서비스 투자로 구분해보면 관세 불확실성이 경기 둔화의 원인이자 침체우려를 자극한 주요 배경이 아닌 것으로 분석. 작년 하반기부터 재화투자(공급망 재편), 서비스 소비(고용 둔화), 서비스 투자(기업 혁신투자 속도 둔화) 등이 나타났음. 재화소비 급증이 여타 부문 둔화를 상쇄했는데 이조차도 관세부과를 앞두고 나타난 선제적 수요가 마무리되며 약화되고 있음. 선제적 통화완화 및 확장재정으로 재화 및 서비스 소비, 재화투자를 자극해야 하나 정책기조 변화조짐은 부재. 

    공급충격보다 선제적 수요유입 영향이 침체우려를 불러일으킨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인력수급, 공급망 교란, 원자재 가격 등 공급환경은 개선되고 있음. 기저효과로 수요둔화가 나타날 2분기 중반부터 물가보다 경기에 초점을 둔 통화정책 전환이 가능할 전망. 투자와 관련된 재정정책은 2분기 말에서 3분기초 구체화 예상. 역사적으로 정부 현금고갈로 디폴트 및 셧다운 위험이 고조됐던 구간에서 이해관계 대립이 극적으로 해소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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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증시는 ‘과매도구간’ 진입해 있지만 투자에 신중할 필요. 13일 EU의 보복관세로 관세전쟁 확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 약세요인으로 작용. 여전히 관세 불확실성과 물가 우려는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음. 따라서  상호관세 이행시점인 4/2 까진 추세적 반등구간에 진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유럽이 미국산 위스키에 50% 관세 등을 부과한 데 따라, 트럼프도 와인 등 주류에 대해 200%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  4월 2일자로 예고된 상호관세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다음 달까지 관세 관련 잡음은 이어질 전망. 서로 보복조치를 주고 받은 영향에 미국과 EU 국가 증시 일제히 하락한 반면, 아시아 증시는 양호한 흐름


    관세부과로 인한 물가상승이 지표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걸릴 것으로 판단됨. 28일 PCE와 함께 차월 물가지표, 관세 대상국과의 대화진전 여부에 주목할 시점.미국증시에 대해  보수적인 분할매수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고 본격적 매수타이밍 도래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목표달성을 위해서 일시적 경기충격은 감내해야한다”는 발언에 글로벌 주식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였음. 반면, 미국시장 대비 코스피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중국 증시는 정부가 특별 국채와 대출을 통한 정책 지원 재원 확보 및 인민은행의 지준율 인하 시사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동반 강세. 

     

    금주 FOMC 경제전망에서도 경제성장률, 실업률, core PCE에 대한 전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음. 2년 국채금리는 2025년 50~75bp 금리인하를 예상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음. 이번주 BOJ, BOE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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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관세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현재 진행형. 최근 달러약세 대비 원화가 상대 강세로 가지 않는 이유는 수출경기에 민감한 한국의 산업 구조적 요인이 크다는 생각. 하지만,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걷히면 한국시장은 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유입 될 수 있음.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지속과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 지속에도 코스피는 뉴욕증시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 업종별로 주가 차별화 장세가 전개 (반도체/자동차/금융/방산/에너지↑). 지난해 일방적 미국 쏠림이었던 글로벌 자금들의 흐름도 최근에는 달러약세와 함께 아시아/유럽 등으로 다변화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음. 여기에 한국시장의 밸류에이션과 환율은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음.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한국시장의 가격매력은 돋보일 수 밖에 없음. 이번주에 있을 것으로 유력시되는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인용으로 결정되면 정치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강한 외인수급유입을 예상할수 있음. 

    지금은 저평가된 한국주식이 돋보이는 때. IT/자동차 등 美통상 정책에 민감한 업종이 밸류에이션 저점에 진입했고, 반등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소식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기 때문. 칩스법 폐지에 공화당 상원들이 공개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했고, 최근 레거시반도체 가격상승으로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바닥론이 힘을 얻고 있음. 트럼프대통령이 4월2일 관세발표 전까지 유연성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도 멕시코 관세 부과에 가장 큰 피해를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보기때문.

     

    올해 국내 기업 영업이익 증가율은 +24%YoY(227조원→281조원). 25년 매출액 증가율은 5.7%로 24년 5.2%에서 소폭 개선. 영업이익률은 6.7%→8.2%로 개선이 기대. 최근 기대치가 낮아진 1Q, 2Q 실적은 유가하락 및 환율효과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전망. 다만 30, 4Q 실적 컨센서스에 대해서는 하향 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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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가 유리한 국면이 지속될 전망. 특히, 공매도 재개(3/31 예정) 이후 외국인 수급 개선이 기대되는 국면에서 주가 상승률과 민감도가 높은 대형주가 유리, 현재 코스피 대형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35%로 수급적인 부담도 낮음(장기 평균 38%). 펀더멘탈(밸류에이션 및 이익증가율)도 대형주가 중소형주 대비 긍정적.

     

    3월말 공매도 재개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긍정적 요인이 더 많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우리 시장의 시총 상위를 구성하고 있는 IT/자동차 등 주요섹터들은 이미 밸류에이션 저점에 진입하여, 공매도세력에게 실익이 크지않음. 롱(매수)·숏(매도)이 가능한 시장에 투자하는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특성상, 공매도 재개는 오히려 한국시장의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시각.


    코스피는 조선/방산/원전 등 주도주 중심 장세에서, 반도체/바이오 및 경기민감·소비주(화학/건설/유통)로 상승업종/종목이 확산되면서 거래대금도 늘어나고 있음.

     

     

     

     

    ■ 전일 뉴욕증시

     

    뉴욕시장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5% 급등한 41,488.19, S&P500지수는+2.13%상승한 5,638.94, 나스닥종합지수 +2.61%상승한  17,754.09에 장을 마감. 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27% 급등. 

    모처럼 증시전체가 반등에 성공. 이날 발표된 소비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증시 하락에 따른 저가 매력에 더 주목한 것으로 풀이. S&P500은 2월 고점대비 주가가 10% 이상 떨어지며 전날 조정 국면에 진입. 저가 매력이 부각된 상태

     

    미국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에 대해, 미국인들의 소비심리는 또다시 크게 꺾임. 미시간대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7.9로 집계,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 2월 확정치 64.7과 비교하면 6.8포인트(10.5%) 감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1% 급락. 시장 예상치 63.1에도 못 미침. 미국 소비심리지수는 올해 1월 71.7에서 2월 64.7로 내려앉은데 이어 3월에는 57.9까지 하락하며 가파르게 꺾이고 있음.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번 급락장의 단초를 제공한 재료였음.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은 잠잠하게 있었던 점도 시장엔 '호재'로 해석. 취임 이후 연일 관세 정책과 관련해 변덕스러웠던 트럼프는 이날 관세에 관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음.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수입차에 4월 2일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시장은 이미 반영된 재료로 판단.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오는 4월 2일 부과되는 상호관세가 한국과 일본, 독일 등 국가에서 들어오는 자동차에도 부과되느냐는 질문에 "그것이 공평하지 않겠느냐"고 반문. 러트닉 장관은 "어디서든 수입되는 차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면, 모든 곳에서 수입되는 차에 관세를 부과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것이 핵심"이라고 언급.

     

    단기 반등이 나왔음에도 변동성이 쉽게 잦아들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잇따른 관세 불확실성으로 최근 몇 주간 시장이 급락한 만큼 막연하지만 좋은소식을 기대할 수도 있을만한 시기로 평가. 미국 증시가 추가로 약세를 보이면 트럼프 대통령도 관세정책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 트럼프의 증시 부양책으로 지금보다 비싸게 팔 기회를 줄 것이라는 이른바 '트럼프 풋'을 기대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6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20%로 하락. 전날 마감 무렵의 24.5%에서 하락. 반면 동결 확률은 전날의 18.8%에서 22.5%로 상승.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2.89포인트(11.71%) 내린 21.77을 기록

     

     

     


    ■ 주요종목 : 

     

    모든 업종이 상승. 기술주들은 3% 이상 상승했고  경기소비재와 에너지, 금융, 통신서비스도 2%대 상승률을 기록. 의료건강과 필수소비재만 1% 이상 상승. 거대 기술기업 M7'은 모두 강세. 엔비디아가 5.27% 뛰며 시장을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애플, 메타, 알파벳이 2% 안팎의 상승세.

    엔비디아는 애플 아이폰과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서버를 제조하는 대만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이 이번 분기 AI 관련 수요가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매수세. 테슬라는 3.86% 오르며 M7 중 특히 가팔랐던 급락세에서 회복을 모색. Arm은 5.26%,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6.23% 올랐고 브로드컴과 TSMC, ASML, AMD도 2% 안팎으로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57.9로 전달대비 6.8포인트 급락. 최근 시장의 관심이 커진 기대 인플레이션은 장단기구간 모두 크게 상승. 미국 3월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9%로 전달보다 0.6%포인트 높아짐. 중앙은행이 주시하는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달 3.5%에서 3.9%로 상승. 

     

    소비자들이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정책의 잦은 선회가 정책 선호도와 관계없이 소비자들이 미래를 계획하기 매우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뉴욕장 초반에 미시간대 소비자 설문 결과가 발표된 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소폭 추가하락하고 2년물 금리가 두드러진 상승을 보이면서 금리인하 베팅 약화. 

     

    소비심리 악화에도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은 장중 랠리를 이어감. 관세 관련 추가 악재가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저가 매력이 부각되는 양상.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3.40bp 상승한 4.31%를 기록.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 거래일 32.3bp에서 29.3bp로 축소.(베어 플래트닝)

    유럽시장중에서부터 미 국채금리는 상승새. 독일 정치권이 5천억유로 규모의 인프라 투자 특별기금 설치 및 부채 제한 완화를 위한 헌법 개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분트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 분트 수익률의 오름세가 진정되자 미 국채 장기물 금리도 일중 고점에서 후퇴. 이번 합의는 예상됐던 것이어서 금리 추가 상승동력은 제한적으료 평가

    미시간대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급락. 최근 시장의 관심이 커진 기대 인플레이션은 장단기구간 모두 크게 상승. 소비자들이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정책의 잦은 선회가 정책 선호도와 관계없이 소비자들이 미래를 계획하기 매우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뉴욕 오전장 초반에 미시간대 소비자 설문 결과가 발표된 뒤 미 국채 10년물금리는 소폭 추가하락하고 2년물 금리가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이면서 금리인하 베팅의 약화를 수반.

    이번주 FOMC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99.0%로 반영. 5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70.5%로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인덱스는 미국 소비심리지표 부진과 유로화 강세 영향에 뉴욕시장 개장전에 큰폭 하락. 독일 차기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정치권이  5천억유로 규모의 인프라·국방 특별기금을 수립하기 위한 헌법 개정 협상을 타결한 영향.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 기대감에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장에 개장전부터 상승. 재정 패키지가 신속하게 실행된다면 하반기에 상당한 성장 가속으로 침체에서 눈에 띄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재료가 등장하면서 달러인덱스는 소폭 낙폭을 축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자산시장 전반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누그러지면서 유가도 상승에 탄력을 받음. 미국 소비자심리지수는 또다시 급격히 악화했지만, 투자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음. 주가와 유가 모두 급락 이후 가격 매력에 더 비중을 두는 분위기.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두고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러시아가 미온적으로 나오면서 휴전 기대감이 약해짐. 미국이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과 결합돼 이 같은 재료들은 유가에 하방 지지력. 

    미국은 소수 러시아 은행에 대해 달러로 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이번 주 조용히 만료시킴.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을 체결하도록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한 미국의 조치.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강화는 제재의 강도 그 자체보다 얼마나 집행되느냐에 더 좌우될 것. 결국 공급에 대한 우려가 유가하방에 지지력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799

     

    [亞증시-종합] 관세 내성에 상승 마감…美 셧다운 우려 완화 - 연합인포맥스

    14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을 소화한 후 상승했다.또 그간 시장 불안 재료였던 미국 셧다운 우려도 다소 완화돼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회복됐다.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

    news.einfomax.co.kr

     

     

     

     


    ■ CNN의 Fear&Greed 지표

     

    ㅇ S&P500지수와 125일 이평선 : S&P500지수는 125일 이평선 하락돌파에 이어 하락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2월고점으로부터 10% 하락후 금요일 반등하며 저점을 탐색하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으나 추세반등 시그널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태임.

     

     

     

    ㅇ 주가변화 폭 :  맥클렐런볼륨지수(=상승종목의 거래량에서 하락종목의 거래량을 뺀 값의 19일이평- 39일이평)선도 작년 9월말을 고점으로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락중.

     

     

     

    ㅇ 주가변화 강도 : 신고가,신저가 비율선(=52주신고가종목수비율-신저가종목수비율) 의 추세는 작년 9월말을 고점으로 하여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 가며 하락추세에 있음.

     

     

     

    ㅇ 변동성지수 : 옵션 가격결정 함수상의 내재변동성으로 변동성의 크기를 추정하는 VIX지수는 공포지수로 불리며 상승시 주가가 하락하고 하락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  2월14일부터 급등후 다시 급락으로 돌아섬

     

     

    ㅇ 하락베팅 vs 상승베팅 : 풋콜비율(하락에 베팅하는 풋옵션계약수/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계약수)은 2월20일을 저점으로 급등후 변동성을 수반하며 상승추세에 있음

     

     

    ㅇ 안전자산수요 : 주식-채권수익률차이(최근 20거래일간 주식수익률-채권수익률의 차이)가 지속적으로 하락추세에 있어 안전자산수요가 증가하다가 금요일 하락추세에 브레이크가 걸렸으나 추세적으로 상승할지 관찰이 필요.

     

     

    ㅇ 위험감수 상황 : 위험성이 높은 정크본드의 수익률과 안전성이 높은 정부채권 수익률의 차이(스프레드)가 작을수록 투자자가  조심성 없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으며 스프레드가 클수록 더 조심스럽다는 것을 나타냄. 정크본드는 다른 채권에 비해 채무 불이행 위험이 더 높으며 정크본드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가고 수익율이 하락함.  정크본드 -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는 단기추세는 상승하나 장기추세는 하락쪽에 무게를 둘수 있다는 해석

     

     

     

    ㅇ  Fear&Greed 지수 :  미국 CNN이 측정하는 Fear&Greed지수는 3월5일 17을 저점으로 지난주3월14일 소폭 상승한 21을 기록하며 단기적으로는 상승추세이나 장기추세를 보면 작년 10월14일을 고점형성후 저점과 저점, 고점과 고점을 낮추며 하락하는 추세에 있음.

     

     

    ㅇ AAII의 미국 개인투자자 심리지수 변화 추이 : 미국 개인투자자 심리지수 변화는 6개월 후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보는 사람 비중이 증가하고 상승할 것으로 보는 사람 비중이 지속적으로감소하고 있으며 아직 돌아서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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