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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3(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3. 13. 06:26
25/03/13(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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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장초반 +1.0%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미 지수선물이 아시아 장 내내 하락하고 중국증시가 하락개장하는데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하락마감. 아시아장중에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엔화가 강세를 확대하며 금선물이 상승하는 점으로 보아 안전심리가 확대되는 경향. 이날 중국양회가 있었고 일본 BOJ의 통화정책회의가 있었으나 리스크로 작용할 내용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3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인의 포지션 정리도 지수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코스피는 +0.75%내외 출발 후 완만히 우상승하다가 10:30경 +0.94%고점 후,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고 중국증시가 개장하며 하락쪽으로 진행하는데 연동되며 낙폭 확대했으나, 마감동시호가때 외인과 기관이 대규모 포지션을 교환하며 지수를 +0.5%나 끌어올려 -0.05%(2573.64p)로 마감. 코스닥은 +0.75%내외 출발 후 변동성을보이다가 10:30경 +0.48%로 상승후,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고 중국증시 하락에 연동되며 상승폭 반납하고 하락 전환후 낙폭 확대하며 -0.92%(722.80p)로 마감.
오늘 시장을 주도 한 세력은 외인으로 현물과 선물에서 매물을 쏟아냄. 마감직전인 15:20분 시점 기준으로 외인은 지수선물에서 -2346억 순매도, 주식선물에서 -654억 순매도, 코스피에서 -1205억 순매도, 코스닥에서 -779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 매물을 부분적으로 떠 안아 다른시장에서 개인에게 떠넘기는 방식으로 헤지. 외인의 선물, 현물시장 매물을 최종적으로 개인이 떠 안았는데, 개인은 지수선물에서 +1928억 순매수, 코스피에서 +846억 순매수, 코스닥에서 +1951억 순매수. 마감 동시호가에 외인과 기관은 대규모 포지션을 교환했는데 이는 선물옵션 만기일 포지션 조정 영향으로 풀이.
미 지수선물은 개장시점 고점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아시아장중에 -0.5%나 하락. 일본증시는 급등 개장후 바로 하락쪽으로 하루종일 이어지며 상승폭을 반납. 홍콩증시와 상하이증시는 보합수준에서 개장후 오전장 변동성과 함께 횡보하다가 정오무렵부터 급하게 하락추세 이어감.
WTI 국제유가는 정전 하락추세 이어지며 변동성과 함께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락. 국채금리는 개장시점이 고점이 되며 개장 후 12:00경까지 하락 후 오후장 횡보. 달러인덱스는 오전장 하락 후 오후장에 변동성과 함께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낙폭을 회복. 엔/달러 환율은 개장시점이 고점이 되며 오전장 완만히 하락하다가 오후장 급하게 하락하며 엔화강세.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소폭 하락하다가 10시경부터 상승 쪽으로 진행하여 정오무렵 낙폭회복하고 이후 추가상승.
대체로 금리상승영향에 순방향인 경기민감주, 가치주가 상승하고 경기방어주, 성장주가 하락하는 모습. 한화오션의 첫번째 미 해군 MRO사업으로 美군함 ‘월리 쉬라’호 출항소식에 조선주 상승. LS는 경쟁사 대한전선의 모회사인 호반이 소송 대응목적으로 그룹차원에서 지분매입에 강세, LS그룹주 동반 상승. 자동차업종은 테슬라 상승영향으로 강세를 보이다가 현대기아치 미국 2월판매량 최대성장 소식에 상승. 2차전지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배터리를 내재화 하기 위해 셀 회사를 건너뛰어 소재회사와 바로 공급체인을 형성하고 있다는 소식에 셀주는 부진했으나 양극재, 음극재 등 소재주들은 강세
■ 삼성E&A : Nel 지분 인수, 수소를 걷는 시간 - 메리츠
[동사는 노르웨이 수소 기업 Nel의 지분 9.1%를 476억원에 인수. Nel은 약 100년 동안 수전해 시스템을 생산한 그린 수소 산업 선두권 업체. 글로벌 수전해 설치량은 여전히 인상적인 성장 중. 선제적인 투자 필요했음. 수소시대에는 단순 EPC를 넘어 소유, 운영까지 영역을 넓혀갈 계획. 배당재개, 미래 성장 투자를 통해 현금 활용하는 모습 긍정적.]
ㅇ 노르웨이 그린 수소 기업 Nel 지분 인수:
좋은 가격에 좋은 기업을 사다 동사는 노르웨이 수소 기업 Nel의 지분 9.1%를 476억원에 인수하고 최대주주에 올 랐다. Nel은 약 100년 동안 수전해 시스템(그린 수소 생산 장비)을 생산해온 업체 다. 글로벌 업체 중에서는 선두권 업체라 평가한다. 1)알칼라인과 PEM 두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인 스펙트럼이 넓으며, 2)유럽, 미국, 아시아에 모두 레 코드를 쌓고 있으며, 3)특유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적이 안정화되는 속도가 빠 르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매크로 상황 속에서 2021년 이후 주가는 줄곧 우하향했 지만, 그것이 삼성E&A 입장에서는 값싼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되었다.
ㅇ 수소 시대에는 단순 EPC가 아닐 것. 시간이 갈수록 재평가될 이번 투자
5년 전 기대 대비 아쉽지만, 글로벌 수전해 설치량은 여전히 인상적인 성장을 보 여주고 있다(2024년 중국을 중심으로 3.7배 성장 추정). 수소차, 수소터빈은 성장세 가 미미하나 그린 암모니아, 그린 메탄올 등 산업용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 수전해 프로젝트 시 EPC – 수전해 솔루션 회사 간의 협력은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략 2027년에는 JV를 통해 Nel이 스택을 생산하고, 동사가 BOP(Balance of Plant)를 담당하는 방식의 프로젝트 협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 때 동사의 역할은 단순 EPC를 넘어 BOO(소유,운영)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ㅇ 배당 재개, 미래 성장 투자를 통해 현금 활용하는 모습 긍정적
동사는 미래 성장 동력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며, 2025년부터는 1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하기도 했다. 현금 활용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잠식시키고 저평 가를 해소할 수 있는 흐름이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1,000원을 유지한다.
ㅇ Nel은 어떤 기업인가?
Nel ASA는 100년 가까이 수전해 시스템을 생산해온 노르웨이 기업이다. 경제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 현재 대다수의 설치량을 차지하는 Alkaline 기술과, 반응 속도가 빠르고 재생에너지와 궁합이 잘맞아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PEM 기 술을 모두 갖춘 몇 안되는 기업이다. 원가 경쟁력에도 주목한다. 아직 EBITDA 기준 적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그 폭이 경쟁사 대비 적으며, 4Q24에는 알카라인 부문에서 EBITDA 흑자 전환하기도 했다.
공사비 상승과 규제 불확실성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FID가 지연되면서 2023 년, 2024년에는 연속 수주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 여파로 2025년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알칼라인 부문 인력의 약 20%를 감축한 상황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규제 불확실성들이 해소되면서 수주 성장을 재개할 가능성 이 높다. 회사는 상반기에 파이프라인 중 상당수가 FID까지 이어질 것이며, 수익 성 역시 기존 프로젝트들보다 나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삼성전기 : 글라스 기판 시제품 양산 임박, 패키징 지위가 돋보일 것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FC-BGA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Glass Core Substrate을 준비 중. 세종시 Pilot 라인을 통해 내년부터 시제품이 양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북미 고객사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그룹사 내에서 패널 Maker와 Glass에 대한 기술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Glass 기판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 중. 기존의 MLCC, FC-BGA에서의 경쟁력에 이어 Silicon Capacitor, GCS를 통한 경쟁력을 지속해서 유지하여 다양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점에서 경쟁우위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주요 기판 업체가 Glass 기판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단연 기존 Packaging 기판에 대한 기술 경험임. Core층을 기존 FR-4에서 Glass로 바꾸는 TGV 공정 외에 회로 Build-Up은 오랜 양산 경험을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 물론, 회로 Build-Up 공정도 Glass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의 공정에서 소재 변경에 따른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지만 큰 매커니즘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미세 회로 등을 구현하는 데 여전히 기술적 경쟁력을 가질 것. 특히 독자적인 Value-Chain 구축이 아닌 유리 기술에 대한 경험이 있는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Glass Core Substrate를 양산하게 된다면 개발 시기를 보다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세종시 Pilot 라인을 올해 5월까지 구축하고 Ramp-up을 통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제품을 양산할 것으로 보임. 기존의 FC-BGA 납품을 토대로 글로벌 고객사의 유리기판 Roadmap에 맞춰 2년 전부터 공동 연구개발 진행 중이고, Pilot 라인이 구축된다면 향후 구체적인 양산 계획이 공유될 것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아직까지 유리기판 개발과 관련된 이슈가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았고, 현재는 중국 보조금으로 인한 IT 수요 확대, AI 및 전장으로 인한 MLCC, 기판 매출의 확대로 인해 주가는 업종 내에서 꾸준히 Outperform하고 있음. 유리기판 관련 모멘텀이 당분간 주가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지만, 향후 양산이 가시화된다면 추가적인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필옵틱스 : TGV 장비 대장주의 지위는 지속될 것 - HMSEC
ㅇ 필옵틱스는
동사는 Laser 기술을 기반으로 OLED 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징(유리 기판), 태양광 장비, 이차전지 장비(필에너지)향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오산 1, 2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1공장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장비를 개발 및 양산한다. 2공장은 이차전지 전용 생산라인이다.
OLED 디스플레이 장비는 Laser 기반의 가공 장비로 Laser Hole Cutting, UTG Laser Cutting, Laser Shape Cutting, Laser Glass Cutting, Laser Micro Processing 장비 포트폴리오 를 구축하고 있다. 중소형 OLED는 Foldable향, 중대형 OLED는 IT Device(Notebook PC, Tablet) 등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장비는 유리기판용 반도체 장비이다. TGV, Exposure, ABF Drilling, Singulation 등 유리 가공에 있어 전반적인 장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고, 실제 장비 출하까지 진행되었다. 이미 장비 납품 이력이 있는만큼 Value-Chain 내에서 핵심적인 장비 Vendor로서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장비는 미세 패터닝 및 전기적 단락 방지용 Laser 장비로 미세 Layer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차세대 태양광 모듈(Tandem) 기술로 Perovskite와 Si/CIGS/CdTE를 결합하여 태 양광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적용되는 장비를 양산하고 있다.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TGV, Singulation 등 Glass 기판 관련 핵심 공정 관련 장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외 고객사에 이미 관련 장비를 납품하여 Value-Chain 내에서도 가장 빠른 Glass 기판 매출이 인식되고 있음. 단기적으로는 R&D, Pilot향 매출이 인식될 것이고, 향후 Mass Production에 대한 고객사의 투자가 본격화된다면 본격적인 장비 납품이 이뤄질 것으로 보임
- 유리기판에서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는 TGV 공정. TGV 공정이 핵심이 되는 이유는 유리에 Hole을 내는 것의 공정 난이도도 있지만, 결국 유리 가공 공정에서 최선단에 있는 기술이기 때문. TGV 공정은 매우 미세한 Hole을 유리에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정밀한 기술력이 요구. 미세한 Hole을 형성하고 유리의 Crack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Laser 장비와 Etching을 통한 정밀한 공정이 필수적. 또한 TGV에서는 미세한 Crack 자체도 추후 공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이는 유리에서의 Crack은 계속 확대될 수 있기 때문.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19년부터 보유한 OLED 기술을 토대로 TGV 장비 개발을 개발하였고 지난해 국내 최초로 TGV 양산에 성공하였음. TGV 장비는 글로벌 Bare Glass 업체와 GCS업체 각각 1대씩 납품. Singulation 장비 역시 국내외 고객사와 납품 논의 중이고 글로벌 고객사향으로는 출하 완료. TGV, Singulation 장비에 대해 기존 고객사향으로 출하 확대를 논의 중에 있고, 기술 요청에 따른 대응을 지속해서 하고 있음
- TGV 장비를 이미 고객사에 납품하였다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향후 라인을 확장할 시 추가적인 장비 발주를 기대할 수 있음. 또한 TGV 장비에 대한 수요는 GCS를 양산하는 업체 뿐만 아니라, TGV 유리 원장을 공급하려는 업체에서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수 있음
- Singulation 역시 Glass 가공에 있어 핵심적인 기술로 Singulation은 공정 내에서도 후공정에 가깝기 때문에 고객사는 최종적으로 GCS를 완성하려는 업체가 될 것. 고객사가 요구하는 스펙에 따라 가격 Range가 넓을 것으로 보임. Singulation에 대한 동사의 장비 수요 역시 TGV 장비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유리 기판 공정 내에서 이미 고객사향 장비 납품이 이뤄졌고 매출이 가장 빠르게 인식된다는 점에서 Valuation은 매우 높은 수준. 아직까지 유리 기판 관련 장비 매출 규모가 기존 본업에 비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인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이에 따라 주가 변동성은 클 수 있음. 다만, TGV라는 핵심 공정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Value-Chain 내에서 선제적으로 장비 출하를 하였다는 점은 분명 고무적인 부분
■ 오로스테크놀로지 Corporate Day 후기: 작은 시장이 맵다 -유진
[Corporate Day 행사 진행]
반도체 섹터를 둘러싼 매크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칩 제조사들의 투자 기조가 여전히 보수적인 스탠스가 지속. 이 가운데 공정 영역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시장으로 진출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오로스테 크놀로지의 콥데이 행사를 진행
[전공정 영역]
기존 생산하던 전공정 오버레이 장비 신규 모델(OL-1000N) 출시하며 국내 주요 고객사에 납품 시작. 1분기 중 출하된 일본 신규 고객사향 신 장비는 올해 중 매출 발생 기대감. 주요 R&D 제품이었던 Thin film 장비는 12인치용을 먼저개발하여 올 하반기 기존 고객사에 퀄 테스트 진행할 전망
노광 공정 진행 가운데 잘 쌓였는지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공정의 중요성 확대. -전통적으로 EUV 공정이 쓰였던 비메모리 제품 외에도 메모리 에 EUV 활용폭 늘리려는 흐름. 중국의 EUV 공정 노드 및 도입 제품 비중 늘어나면서 관련한 오버레이 장비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
국내 기존 고객사향 신규 모델 납품하여 지난 2025 년 02 월 07일 60억 규모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Thin film 장비의 경우 기존 고객사 퀄 테스트 3 분기 예정, 하 이엔드 공정 타겟. 일본 고객사와의 퀄 테스트 결과는 연내 반영될 전망
[후공정 영역]
지난 분기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규모 확대되는 과정. 후공정에서의 methology 기술이 부각 됨에 따라 장비 4개종 신규 개발하여 일부 장비는 국내 신규 고객사의 HBM 공정에 납품
신규 출시한 4가지 후공정 장비 가운데 전공정의 적층 오버레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HBM의 웨이퍼 오버레이 및 TSV 오버 레이 장비에 고객사들 먼저 반응, 신규 고객사 확보 계기. 웨이퍼를 직접 적층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도입 시 오버레 이 장비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전망, 유망한 시장으로 기대.
신규 고객사향 후공정 장비 납품하여 지난 2025 년 02 월 25 일 48 억원 규모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24 년 05 월 48억원, ‘23년 11월 80억원, ‘22년 12월 21억원). 글라스 기판 투자 사이클 지연되는 분위기이나, 관련하여 범프 패턴 관련 퀄 테스트 진행 중
[결론 및 전망]
기존 실적 리뷰 자료에서 업데이트한 추정치(매출 69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유지. 장비 라인업 확대에 따른 고객사 추가 확보가 올해 매출 증가를 견인할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켐트로닉스 : 유리 기판 핵심 Supplier임에도 Valuation 매력적 -HMSEC
ㅇ 반도체, 전자, 전장, 유통 사업부 영위
동사는 반도체 소재, 전자, 전장, 화학 유통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 중 현재까지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전자사업이다. 2024년 기준으로 전자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3%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자부문은 OLED 패널 식각, Smartphone 부품(Tx, Rx, NFC 부품/완제품), TV/가전용 핵심 부품, 카지노 모니터/전자칠판 향 Touch Screen Solution 등 IT 전반에 걸친 수요를 갖고 있다. Mobile, Display 고객사향으로 이러한 제품들을 공급한다. OLED 패널 식각은 특히 동사가 보유한 핵심 경쟁력으로 TFT와 Glass가 결합된 패널을 식각하는 기술이다. 여기에는 식각액을 활용한 Wet Etching 방식이 적용된다. Glass 식각 기술이 활용되기 때문에 PI를 활용하는 Flexible OLED을 제외하고 Rigid OLED, Hybrid OLED 패널에 적용된다.
반도체 부문은 반도체 Photo/세정 공정용 원재료를 합성 및 정제하는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으며, PGMEA 양산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PGEE, Triacetin 역시 양산 중에 있으며 PGMEA와 함께 매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반도체 소재 외에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Glass 기판용 TGV 공정이다. TGV 공정 기술에 집중하며 향후 Value-Chain 내 핵심 Supplier로서의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장에서는 유/무선 충전기, CWG를 포함한 제어장치 등의 제품을 자동차 Vendor사에 공급하고 있다. 전장사업은 자회사인 위츠에서 하고 있다. 기존에는 수익성이 크지 않았지만 EV 충전기 매출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유통은 화학 사업 내에서 Agency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이다. 공업용 케미칼 소재 등을 고객사에 유통하는 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Display 식각 기술을 보유한 화학 업체로 현재는 반도체, 전자, 전장,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 특히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PGMEA 소재를 개발하여 올해부터 매출을 확대할 것이고, Display Glass Thinning에서의 식각 기술 및 경험을 통해 향후 Glass 기판 Value-Chain 내에서 중요한 Player로서 역할을 할 것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Glass 기판 Supply-Chain 내에서 동사는 TGV 공정에 대한 Full Value-Chain을 구축하여 가공된 Glass를 고객사에게 납품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음. 글로벌 TGV 장비사와의 협력을 통해 Laser 가공 후, 동사의 핵심 경쟁력인 식각을 통해 Hole을 형성하고, 여기에 Cu 도금은 외주 업체를 통해 진행한 후 CMP 공정까지 완성하여 TGV Glass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
- 특히 Glass Etching과 관련된 동사의 기술력으로 업체 내에서도 선두지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현재 GCS에 적용될 Glass보다 대형 면적 내에서의 오랜 Etching 경험이 있고, 이는 TGV 내에서 방향성이 유력한 Laser+Wet Etching에서 타 경쟁업체 대비 분명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부분.
- 2025년은 매출액은 6,720억원, 영업이익은 430억원을 예상하여 전년 대비 소폭의 성장할 것이나, 2026년부터 전장과 반도체 소재의 매출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은 YoY +39% 증가한 600억원을 예상. Glass 관련 매출은 고객사의 양산스케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나, 내년부터는 Pilot 라인을 통해 일부 Sample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Mass Production 발생까지는 2-3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됨.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Glass Value-Chain 내 Player인데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25년 P/E 13배 수준. 이는 향후 TGV Glass의 핵심 Supplier로서의 Multiple이 아직까지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보여짐. TGV Glass의 Full SCM을 구축한 공급사로서의 지위와 현재 기존 반도체 및 전자 쪽에서의 실적 성장성을 감안하였을 때, 25F EPS 1,785원에 Target Multiple 22배를 곱한 4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시노펙스 : 서서히 나타나는 혈액투석 국산화 성과 - NH
[혈액투석 국산화 성과를 지속 나타내는 중. 최근 임상 4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글로벌 인증 또한 준비 중. 이외 혈액투석 관련 다양한 제품 국산화를 추진중이며, 타 사업부문에서도 사업 성과 기대]
ㅇ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성과를 나타내는 인공신장 사업
동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혈액투석 관련 제품 국산화를 위해 2020년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서울대 의공학교실 연구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3월 혈액여과기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지난해 8월부터 일반 환자 대상 사용을 시작해 현재 국내 25개 병원에 제품 공급 중이며, 연내 100개 병원으로 확대 및 2029년까지 국내 M/S 30%를 목표로 사업 추진 중
또한 성능 테스트 및 글로벌 제품과 비교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5개 상급병원과 4차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성공적으로 임상을 종료했다고 발표, 금번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반기 논문 발표 예정이며, 해당 논문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 확대 계획. 이와 더불어 연내 승인을 목표로 유럽 및 미국 인증 또한 준비 중
혈액여과기 외에도 혈액투석 관련 국산화 성과 확대 중. 지난해 인증을 획득한 CRRT 기기는 제품 보완 작업을 거쳐 상용화 예정이며, HD기기는 연내 식약처 인증 획득을 목표로 시험 평가 진행 중. 혈액회로 또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여 올해 연말에서 내년 초 승인을 목표로 국내 및 유럽 인증 진행 예정
ㅇ 다방면으로 성장 모멘텀 확대 중, 주주 친화정책 또한 기대
인공신장 사업 외에도 케미컬 필터 및 전기차 배터리용 FPCB 사업 또한 고객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다방면으로 성장 모멘텀 확대 중. 금번 주주총회를 통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자사주 소각 등을 결의할 예정으로, 이에 성장과 더불어 주주친화정책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다양한 사업에서 점차 성과를 확대해 나가며 기업가치 또한 동행할 것으로 전망.
■ TCC스틸 : 원통형 배터리 수요 회복 가시화 구간 -신영
ㅇ 여전히 국내 유일 니켈도금강판 생산 업체
- TCC스틸은 2001년 국내 최초 니켈도금강판(원통형 배터리 캔 원재료, 24년 매출 비중 33% 추정) 양산에 성공하여 기존 주석도금강판을 포함한 표면처리강판 사업에 더해 이자천지 원통형 부품 사업까지 확장. 원소재인 BP(Black plate)를 포스코로부터 조달하여 주석, 크롬, 니켈 등의 도금 작업을 통해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
- 동사는 현 시점 국내 유일 니켈도금강판 생산 업체이며, 2009년 LG화학, 삼성SDI 국내 주요 셀 업체향 니켈도금 강판 납품을 시작함. 셀 고객사의 1차 케이스 가공업체를 통해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용 니켈도금강판을 공급 중이 며, 이는 최종적으로 2170 원통형 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구조. 향후에는 국내 셀 고객사들의 46파이 배터리의 양산이 동사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동사의 생산 시설은 포항에 위치하며 1~4 라인을 보유. 그 중 4호 라인은 23년 8월 니켈도금강판 전용 라인으로 완공되었으며 12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춤. 현재는 주요 고객향 승인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1호 라인(8만t) 은 니켈도금, 전기동도금, 라미네이트 강판 등을 겸용 생산 중이지만, 현재는 대부분 니켈도금강판으로 생산이 집 중되어 있어 이후 4호기 신규 가동시 니켈도금강판의 라인의 전체 생산 능력은 20만t으로 확대될 전망.
ㅇ판매 저점을 확인한 니켈도금강판, 2분기 기점 가동률 상향 기대.
- 4분기 매출액은 1,366억원(qoq-7%), 영업이익 28억원(qoq-11%, OPM 2.1%)을 기록. 기존 주력 제품인 주석도금 강판(4분기 표면처리강판 사업부 매출 비중 약 50% 이상 추정)은 중국산 저가 물량 증가로 인한 판가 압력이 이어 지는 중이며, 니켈도금강판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이 유지되는 구간. 수출입 데이터상 주석도금강판 및 크롬 처리산강판의 4분기 합산 수출 중량은 전 분기 대비 -6% 감소
- 한편, 니켈도금강판의 4분기 수출 중량은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하여 3분기를 저점으로 점진 회복 국면에 진입함. 모델Y 출시 전 대기 수요와 고객사의 기존 재고 위주 판매 영향으로 그간 셀 고객의 원통형 전지 수요 부진이 지속되었으나, 모델Y 주니퍼 양산 일정이 가시화됨에 따라(중국 3월 중 본격 인도, 유럽 5월 출시 추정), 2분기 중 니켈도금 라인 가동률도 동반 상승할 전망.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모델Y 주니퍼의 사전 예약 대수는 20만대를 상회. 24년 하반기 기준 니켈도금라인의 가동률은 약 50%대로 추정하나, 2Q25를 기점으로 70% 이상으로 회복 예상
- 한편, 주요 셀 고객의 46파이 배터리 양산과 동사의 니켈도금강판 4호기(12만t) 가동에 따른 추가 기대감도 유효 - ‘25년에는 삼성SDI 마이크로모빌리티 어플리케이션용 46파이 배터리 양산, LG에너지솔루션 오창 46파이 신규 라인(9GWh, 하반기 양산 추정) 가동에 따른 신규 수요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46파이 배터리 양산 및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가시화되는 시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애리조나 공장(36GWh) 가동이 시작되는 ‘26년으로 추정.
- 25년, 26년 니켈도금강판 매출액은 각각 전년 대비 24%,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해당 매출 비중(별도 기준) 은 24년 33%에서 26년 52%로 상승 전망(26년 연결 매출액 7,342억원 추정 yoy+20%)
- 과거 동사의 주가는 고객사의 원통형 전지 채택 확대와 니켈도금강판 신규 라인 준공 등의 이벤트에 맞춰 상승한 바 있으나, 이후 셀 업체의 신규 폼팩터 양산 일정 지연으로 최근 6개월 보합세. 현 시점 주가는 12MF P/E 36배 수준으로 국내 유일의 니켈도금강판 생산 업체로써 부각 받기 시작한 이후 최근 2년 하단 수준에 근접. 2분기 기점 의 원통형 배터리 수요 회복과 맞물려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예상.
■ 제이브이엠 : 신제품이 견인하는 수출성장이 이어진다- 기업리서치
ㅇ ‘메니스’와 ‘카운트메이트’, 신제품이 이끄는 수출 성장
제이브이엠은 2023년 출시한 로봇자동화 약품분류 포장시스템 ‘메니스(MENITH)’에 이어, 2025 년에 바이알 방식의 전자동 약품카운팅시스템 ‘카운트메이트(COUNTMATE)’ 출시를 통해 신제 품이 견인하는 수출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 메니스는 2023년 2대, 2024년 총 9대가 판매되며 동사의 매출 및 이익성장 견인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유럽, 캐나다, 호주 등 판매지역 확대 및 침투율 확장을 통한 매출 성장 기대. 카운트메이트는 북미/캐나다 복약 문화인 바이알 방식을 적 용한 최첨단 자동화 장비로, 북미 파트너사 맥케슨과 함께 북미, 캐나다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망
ㅇ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시장의 개화는 추가적인 국내 성장 모멘텀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법 개정법률안 시행으로 맞춤형 건기식 소분 시장 개화 전망. 맞춤형 건기식 소분 판매를 위해서는 위생적인 소분 및 포장 장치가 필수적. 동사는 독보적인 국내 1위 조제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4년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건기식 업체들에 장비를 기 납품한 바 있음. 건기식 소분 판매시장 개화에 따라 동사의 자동 조제 시스템 수요가 높아지며 추가적인 국내 매출 성장 모멘텀 확보할 것으로 전망됨
ㅇ 매년 최대 실적 경신 기대 vs 밸류에이션 매력
2025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749억원(YoY +9.7%), 영업이익 347억원(YoY +13.0%), 지배 주주순이익 319억원(YoY +10.2%)을 전망. 1) 메니스의 지역확장 및 보급율 확대, 2) 신제품 카운 트메이트 출시로 북미 매출 확대, 3) 판매채널 변경이슈로 부진했던 유럽 매출 정상화 등에 힘입어 높은 매출 성장이 전망됨. 현 주가 밸류에이션은 PER 8.0배, PBR 1.1배, ROE 14.7% 수준으로 글로 벌 유사기업, 동종업종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구간으로, 글로벌 조제 자동화 기기 선도기업으로 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됨.
ㅇ 체크포인트
제이브이엠은 국내 1위 의약품 조제 자동화 ATDPS(전자동 정제분류 및 포장시스템) 전문기업. 북미, 유럽 등 파우치형 조제 자동화 기기 글로 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메니스(MENITH)의 성공적인 출시: 2023년 출시한 로봇 자동화 약품분류 포장 시스템, 유럽 공장형 약국 2023년 2대, 2024년 총 9대가 판 매되며 동사의 매출 및 이익성장 견인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유럽, 캐나다, 호주 등 판매지역 확대 및 침투율 확장을 통한 매출 성장 기대.
북미 시장을 공략하는 신제품 카운트메이트(COUNTMATE): 2025년 출시한 북미/캐나다 복약 문화인 바이알 방식을 적용한 최첨단 전자동 약품카운팅시스템 장비로, 북미 파트너사 맥케슨과 함께 북미, 캐나다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망.
현 주가 밸류에이션은 PER 8.0배, PBR 1.1배, ROE 14.7% 수준으로 글로벌 유사기업, 동종업종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구간. 글로벌 조제 자 동화 기기 선도기업으로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
■ MDS테크 : 엔비디아 등에 업고 출발~ GROWTH RESEARCH
ㅇ MDS테크는 임베디드 솔루션의 강자
동사는 '98년 설립되었으며, '0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22년 한컴MDS에서 MDS테 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주요사업은 임베디드SW 개발 전반적인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 및 플랫폼 들을 제공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임베디드 SW 개발 솔루션 22.2%, 임베디드시스템 SW 솔루션 38.6%, 기타 산업자동화 및 사무자동화 39.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주 요 주주는 (주)플레이그램 등 특수관계인이 25.75%를 보유하고 있다.
ㅇ 자율주행과 AI 중심의 독보적 성장 전략
동사는 자율주행 ECU 검증 및 V2X 솔루션 부문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보이며 '24년 약 1,5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TRACE32 디버거(실시간 소프트웨어 오류 분석 도구) 및 Mx-Suite(ECU 테스트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현대차와 GM 등 글로벌 OEM 고객사에서 검증되면서 매출 성장에 핵 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시장이 연평균 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24년 폴라리스오피스그룹과의 전략적 AI 플랫폼 협력으로 기술융합의 속도를 높여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ㅇ 엔비디아 파트너십 기반 AI 사업 확대 기대
엔비디아가 GTC2025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의 신규 기술 발표를 준비하고 있어, 동사 가 제공 중인 AI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 역시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동사는 엔비디아의 공식 AI 솔루션 공급 파트너사로서, 올해부터 최신 AI 서버 제품군인 블랙웰(Blackwell)의 국내 공급 및 기 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엔비디아 기술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것 으로 예상되며, 이번 GTC 2025에서 엔비디아의 신규 제품 발표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이후 동사의 관련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 더블유게임즈 : 드러나는 성장성 -유진
더블유게임즈의 연간 매출액은 2023년 -6%yoy, 2024년 +10%yoy(슈퍼네이션 인수 효과 제외 시 +1%yoy) 성장 하는 데 그쳤는데, 소셜카지노의 시장 성장률이 둔화되었기 때문. 반면, 영업이익 성장률은 마케팅 비용 효율화 효 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16%yoy, +17%yoy를 기록함. 2022년 20%를 상회했던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중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5%, 10%까지 축소됨.
올해도 소셜카지노의 정체된 시장 성장률은 여전하고, 지난해까지 이익 성장의 바탕이 됐던 마케팅 비용의 추가적 인 축소도 힘들어짐. 신규 자회사(슈퍼네이션, 팍시게임즈)의 매출 성장을 위한 마케팅비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신사업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기여 확대를 통해 올해 +7%yoy의 이익 성장을 전망함. 슈퍼네이션(4Q23 편입)은 지난해 매출 +56%yoy 고성장에 이어 올해 1분기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팍시게임즈(3월 내 편입) 또한 2월 월 매출 최고치를 갱신, 2분기부터 분기 100억원 이상의 매출 기여 예상.
올해는 DTC(Direct-to-Consumer)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출액 대비 플랫폼비 비중이 줄어들 전망. DTC는 지난 해 상반기 6%대에서 하반기 10%에 가깝게 성장. 올해는 DDC뿐만 아니라 DUC까지 DTC 매출 확대에 집중할 계 획인데, 경쟁기업의 DTC 비중이 20% 중반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이익률 상승도 기대 가능.
연초부터 고공행진 중인 원달러도 매출 대부분이 달러로 인식되는 동사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 보유 현금(24년 말 기준 약 8,200억원) 또한 상당 부분 달러로 보유하고 있어 1분기에 영업외이익 크게 반영될 것.
목표주가를 기존 67,000원에서 69,000원으로 상향함. 신규 사업의 외형 성장과 이에 따른 수익성 증가, 영업외이 익 효과를 반영해 2025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 데 기인함. 연초 이후 주가 하락으로 동사의 2025년 기준 PER은 5.5배까지 하락했는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를 고려할 때 낮은 수준으로 사료돼 매수를 추천.
■ 오늘스케줄 - 03월 13일 목요일
한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헌법재판소, 중앙지검장·감사원장 탄핵 선고
더즌 공모청약
메디콕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소니드 추가상장(CB전환)
SK이터닉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중앙첨단소재 추가상장(CB전환)
크리스탈신소재 보호예수 해제
동방메디컬 보호예수 해제
오상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트럼프, 나토 총장과 회동(현지시간)
美) 2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유로존) 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03월13일 : 선물옵션동시만기일
03월12일 : 한국산 철강,알미늄 에 대해 25% 관세적용일
03월14일 : 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03월17~21일 : 엔비디아GTC AI 컨퍼런스,실리콘밸리
03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03월18~19일 : FOMC 회의(경제전망)
03월20~21일 : EU정상회의
03월25일 :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03월26일 :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03월31일 : 공매도 전면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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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04월중 :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01~5일 : AD/DP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학회) 2025
04월03~13일 : 서울모빌리티쇼, 일산 킨텍스
04월09~11일 : Google CloudNext
04월11~13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6~17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17일 : 한국금통위
04월18일 : 미국 부활절휴장
04월23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4월23~05월02일 : 상하이모터쇼
04월24~26일 : 월드IT쇼 2025, 코엑스
04월25~30일 : 미국암학회(AACR2025)
04월30~05월01일 : BOJ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12일 뉴욕증시는 2월 CPI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이 일부 완화되었으나 미 관세 부과에 따른 보복조치가 잇따라 나오면서 혼조세. 유럽증시는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임시 휴전과 광물협정 체결 합의 소식이 종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상승 마감
ㅇ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함. 노동부는 주거비 상승이 전체 CPI 상승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의료 서비스, 중고차 및 트럭, 가구 및 주택 운영 비용, 유흥, 의류, 개인용품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함 (CNBC)ㅇ 올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미국이 크고 강력한 철강 및 알루미늄 생산능력을 갖출 때까지 아무것도 관세 부과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함 (CNBC)
ㅇ 유럽연합(EU)이 4월부터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비롯해 미국 제품 260억유로 규모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함. 또한 EU 2차 보복도 예고하며, 4월 중순 미 수입품을 더 추려 보복관세를 물리기로 결정함 (WSJ)
ㅇ EU 집행위원회는 현재 적용중인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유예를 4월 1일에 종료하고, 4월 중순까지 미국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대응 패키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발표함. EU는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뿐 아니라 섬유, 농산물, 가전제품 등에도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며, 트럼프 집권 1기 시절에 도입했던 대미 보복관세도 되살리겠다는 방침임ㅇ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기존 3.00%에서 2.75%로 25bp 인하한다고 발표함. 이번 금리 인하는 최근 캐나다 경제가 견고하게 성장했음에도 미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됨 (Reuters)
ㅇ 일본의 2월 기업물가 지수(CGPI 속보)는 125.3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 상승했다고 보도됨. 일본은행은 기업물가 상승에는 쌀 가격에 더해 도시락 등 식음료품이 오르고 구리, 알루미늄이 뛰어오른 게 기여했다고 지적함ㅇ 인도 2위 통신사 에어텔(Airtel)이 스페이스X와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협력해 각 사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에어텔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인도 전역에 있는 에어텔 매장에서 스타링크 수신기를 유통하고, 에어텔 고객들에게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ㅇ 일본 정부는 2025년도 예산안에 라피더스 출자분 1,000억 엔을 반영함. 정부가 보유한 상공조합중앙금융의 주식을 매각한 금액으로 충당하며 출자는 올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임. 일본 정부의 라피더스 누적 지원 금액은 9,200억 엔(약 9조 원)에 달하며, 2025년도 예산안에 포함한 1,000억 엔까지 더하면 1조 엔을 넘게됨ㅇ TSMC가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에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의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인텔 파운드리 지분을 50% 이하로 소유할 계획임 (Reuters)
■ 금일 한국증시 전망MSCI 한국증시 ETF +2.31% 상승, MSCI 신흥지수 ETF +0.5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5% 상승, 러셀2000지수 +0.14% 상승, 다우 운송지수 -0.72% 하락. KOSPI200 야간선물 +0.5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1.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시장에서는 1.452.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8.70원을 기록.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진전과, 미국-캐나다 관세전쟁 완화에 안전선호심리가 후퇴함에 따라 상승마감. 3월 선물옵션 만기일 하루 앞두고 외인들이 최근 과도하게 누적된 매도포지션에서 환매수 청산이 나타나고, 코스피시장에서 해외 연기금으로 추정되는 외인들이 오랫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한국증시 상승에 기여. 이는 미국 증시 조정과 달러약세흐름에 미국증시에서 탈출된 글로벌 펀드자금이 가격 매력 부각된 한국과 신흥국증시에 유입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0.20%내외 상승 출발 후 급등하며 10:20경 +1.40%찍은 후 완만하게 추가상승하며 12:00경 +1.63%고점 기록, 이후 오후장에 완만하게 횡보하며 상승폭 줄이다가 + 1.47%(2574.82p)로 종료. 코스닥은 +0.35% 내외 상승 출발 후 급등하며 9:40경+1.46%찍은 후 완만하게 추가상승하며 11:30경 +1.73%고점 기록, 이후 오후장에 완만하게 횡보하며 상승폭 줄이다가 +1.11%(729.48p)로 종료.
이날 시장을 주도한 세력은 외인이며, 개인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고, 기관은 장중 수급이 중립수준에 있다가 마감이후 외인과 대규모 포지션 교환으로 순매수 기록.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3809억 순매수, 기관이 +319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5064억 순매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1436억 순매수, 기관이 1029억 순매수, 거래상대방으로 개인-2304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이 +510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257억, 기관-300억 순매도.
미 지수선물은 뉴욕시장 마감직후인 06:00경 저점 후 완만하게 낙폭을 축소하며 횡보. 일본증시는 소폭 상승개장 후 변동성과 함게 횡보. 홍콩증시는 소폭 상승개장 후 변동성을 수반하여 고점과 고점, 저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락. 상하이 증시는 오전장 소폭 하락하여 횡보하다가 오후장 개장시점에 급상승과 급하락으로 변동하다가 하락.
WTI유가는 개장전 하락하다가 개장 후 오전장 상승, 장중반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상승폭을 반납. 미 국채금리는 뉴욕 장 중인 새벽 4시에 고점찍은 후 완만한 하락세가 아시아 장중에 진행되며 하락. 달러인덱스는 뉴욕 장 중인 새벽 3시경 저점찍고 이후 상승추세가 아시아 장 중에 이어지다가 14:30이후 상승폭 소폭 반납.
엔/달러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 뉴욕 장 중인 새벽 3시경 저점찍고 이후 상승추세가 아시아 장 중에 이어지다가 14:30이후 상승폭 소폭 반납. 원/달러 환율은 뉴욕 장 중인 새벽 4시경 저점찍고 이후 상승추세가 10:00까지 이어진 후 외인의 주식매수자금 환전수요에 고점과 저점을 차레로 낮추며 하락.삼성전자 사업보고서상에 HBM3E 12단 고객사에 샘플 제공 및 상반기 양산 예정 내용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도체 업종 및 대형주가 상승 주도. 로봇주들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 AI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20조원 투자소식에 급등. 방산업종은 유럽이 유럽무기를 구매할 것이라는 우려에 차익실현 있었으나 EU내 생산캐파가 부족하다는 분석에 다수업종이 신고가 기록. HD현대 정기선 부회장이 빌게이츠와 미팅에서 테라파워 원전 공급망 신규계약에 원전과 기계 업종상승. 미용의료기기업종은 화장품 등 K-뷰티 수출 성장률 견조에 상승. 보톡스테마의 수출 증가 기대감에 휴젤, 파마리서치 등 보톡스기업 상승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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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시장에서 나스닥지수는 +1.22% 상승하고 다우지수는 -0.20% 하락, 반도체업종지수가 +2.45% 상승했으며 한국물 ETF도 +2.30% 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기준 S&P500지수선물은 +0.12%로 소폭 상승에 그침. 전일 한국증시가 크게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간밤 뉴욕증시 변화는 오늘 아침 한국증시 출발시점 변화에 보합수준의 영향을 예상.
미국 2월 CPI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7% 보다 둔화된 0.22% 상승에 그쳤고 미국 2월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5%에서 0.23%로 둔화. 대체로 물가가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강추위와 캘리포니아 산불의 영향 등을 반영한 점이 컸으며 PCE에 영향이 큰 의료 서비스가 0.02%에서 0.31%로 상승했기 때문에 물가 방향성은 더 지켜보아야 할것이라는 분석이 주류. CPI 발표시점이 개장전이어서 주가지수선물이 상승하는 반응. 그러나 곧이어 관세이슈가 반영되며 상승시간이 오래지속되지못하고 바로 하락 전환.
국채금리는 CPI 안정과 양호한 10년물 입찰에도 불구하고 상승.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직후 하락했지만, PCE에 영향을 주는 품목 등은 견고하다는 점 등을 반영하며 곧바로 상승 전환. 이후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후 재차 상승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3배를 상회한 2.59배를 기록하자 상승이 축소하기도 했음.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미국 2월 재무부 예산 적자폭이 확대되었다는 소식에 채권발행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폭이 확대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물가 안정이 지속될지는 의구심이 유입되자 강세로 전환. 그러나 관세 부과 후 경기불안을 반영하며 재차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결국 강세를 보임.트럼프는 장중 인터뷰에서 미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 4월 2일부터 상호관세는 부과할 것이라며 부과된 이후에는 수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결국 4월 2일 이전 각국은 미국과 협상에 나서라고 주장한 것으로 추정. 주식시장을 비롯해 외환과 채권시장은 이러한 무역분쟁과 그에 따른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변동성 확대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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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오늘이 한국의 선물옵션만기일이어서 외인들의 누적된 매도포지션이 커져 있는 상황에서 환매수 청산으로 변동성이 커지겠으나 차월물로 이월도 나타되며 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은 매수위 흐름을 기대
뉴욕증시에서 물가안정에 공포감이 줄어들며 경기방어주가 하락하고, 경기민감주의 강세가 나타남. 그러나 장중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시행하자 캐나다와 EU 등은 곧바로 보복 관세를 발표하는 등 불안 심리가 확대되기도 함.간밤 뉴욕시장이 물가안정 영향에 상승했으나 트럼프의 관세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미국 경기방향성에 불확실성이 커져 글로벌 펀드의 뉴욕시장 탈출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 중기적으로 관세전쟁은 모두에게 부정적이지만 미국경제가 입는 타격이 클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외 경제의 상대적 강세 기대에, 미국내 대형종목에서 탈출한 자금이 미국외 소형종목으로 분산되면서 미국외증시의 상대적 강세를 기대
오늘은 금리상승에 수혜업종들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조선, 방산, 건설장비, 건설, 철강금속, 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2차전지, 반도체, 소프트AI, 로봇, 전력인프라등 정보기술업종도 강세를 이어갈듯.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12%
달러가치 : +0.06%
엔화가치 : -0.11%
원화가치 : +0.00%
WTI유가 : +1.97%
미10년국채금리 +1.2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장단기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안정된 소비자 물가지수에도 관세 이슈로 변동성 확대 후 나스닥은 결국 상승 마감ㅇ 다우-0.20%, S&P+0.49%, 나스닥+1.22%, 러셀 +0.14%, 필 반도체+2.45%
12일 뉴욕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2% 상승에 그치는 등 안정을 보이자 상승 출발. 특히 그동안 낙폭이 컸던 테슬라(+7.60%)와 엔비디아(+6.43%)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부과를 시행하고 EU 등이 보복관세를 발표하는 등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다만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장 후반 최근 하락했던 종목 중심으로 상승이 재차 확대되며 결국 상승마감. 다만, 다우는 일부 종목 부진으로 소폭 하락하는 차별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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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안정된 소비자물가지수, 관세로 인한 변동성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7% 보다 둔화된 0.22% 상승에 그쳤으며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45%에서 0.23%로 둔화되는 등 대체로 물가가 안정. 주택 렌트비도 0.35%에서 0.28%로 둔화되는 등 핵심 서비스 물가가 0.51%에서 0.25%로 둔화된 점도 물가 안정을 시사. 그러나 이는 강추위와 캘리포니아 산불 등의 영향과 해소 등을 반영한 점이 컸다는 점에서 물가 안정 지속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특히 PCE에 영향이 큰 의료 서비스가 0.02%에서 0.31%로 상승했기 때문.
이에 물가 안정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곧바로 하락하다 상승 전환하는 변동성을 보인 후 상승세가 유지. 달러화도 발표 직후 약세를 보이다 곧바로 강세로 전환. 물론, 달러화는 장중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 주식시장은 물가 지표 발표 직후 지수 선물이 크게 상승을 했지만, 관세 이슈가 반영되며 하락 전환. 물론, 이후 개별 종목군의 영향과 물가 안정을 반영하며 받아 재차 상승 전환
결국 물가가 안정을 보이자 공포심리가 안정을 보이며 주식시장에서는 경기 방어주가 하락하고, 경기 민감주 등의 강세가 특징. 그러나 장중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시행하자 캐나다와 EU 등은 곧바로 보복 관세를 발표하는 등 불안 심리가 확대되며 장중 지수 하락도 특징. 결국 이러한 무역 분쟁은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 또한 높여 물가 안정과 경기에 대한 불안에도 CME FEDWatch 에서는 5월 금리인하 기대가 낮아져 이제는 6월 금리인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한편, 트럼프는 장중 인터뷰에서 미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 4월 2일부터 상호관세는 부과할 것이라며 부과된 이후에는 수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결국 4월 2일 이전 각국은 미국과 협상에 나서라고 주장한 것으로 추정. 주식시장을 비롯해 외환과 채권시장은 이러한 무역분쟁과 그에 따른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변동성 확대는 지속.
■ 주요종목 : 엔비디아, 테슬라, 아이온큐, 팔란티어 큰 폭 상승, 인텔 시간외 급등
엔비디아(+6.43%)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과 함께 소비자 물가지수가 안정을 보인 데 힘입어 심리안정을 반영하며 상승. 더불어 옵션시장에서 추가 상승을 이야기하는 거래가 증가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아마존, 알파벳, 메타플랫폼이 2050년까지 세계 원자력 공급을 3배로 늘리겠다는 약속에 지지서명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는 데이터센터 관련 자본 지출 확대를 시사하기 때문. 관련소식에 GE버노바(+5.10%),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25%), 오클로(+2.83%), 비스트라(+6.62%) 등 원자력, 전력망 관련 종목군, 슈퍼마이크로컴퓨터(+4.00%), 델(+3.29%), 아리스타네트웍(+1.42%), 웨스턴디지털(+2.78%)등 서버 관련 종목군도 동반 상승.
TSMC(+3.63%)가 인텔(+4.56%) 파운드리 합작법인 50% 이하 인수를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모두 상승. 인텔은 장 마감 후 신임 CEO 소식에 시간 외로 11% 급등. TSMC는 관련 합작 법인에 엔비디아, AMD(+4.17%), 브로드컴(+2.18%), 퀄컴(-0.19%) 등에 제안했다는 소식도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인 내용이 부각되자 마이크론(+7.41%), AMAT(+1.41%), 램리서치(+4.41%)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도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5% 상승.테슬라(+7.60%)는 모건스탠리가 최근 하락을 이유로 매수의견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향후 2년동안 미국에 자동차 생산을 두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한 점도 영향. 그러나, 최근 캘리포니아 등에서 테슬라 판매 둔화, 사이버트럭 등의 중고차 가격 급락 등을 반영하면 머스크의 미국에서의 차량 판매 증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음. 실제 JP모건이 인도량 감소를 이유로 목표가 하향 조정. 그럼에도 소비자 물가지수 안정을 이유로 심리적인 안정을 보이자 최근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리비안(+2.51%), 루시드(+3.35%) 등과 퀀텀스케이프(+1.89%) 등도 상승. GM(-0.78%), 포드(-1.03%) 등 자동차 업종은 트럼프의 철강과 알루미늄 등 관세 부과로 관련 품목 상승으로 투입비용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7.18%)는 새로운 고객 발표와 일부 투자회사에서 상업적 추진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보고서 발표로 상승. 애플(-1.74%)은 모건스탠리가 AI 시리 업데이트 지연 등을 이유로 아이폰 판매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반면, 메타 플랫폼(+2.29%)은 자체 AI 훈련 칩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 BOA가 넷플릭스(+2.75%)와 함께 올해 주식 분할이 가능하다는 발표도 상승 요인 중 하나. 알파벳(+1.82%)은 새로운 AI 모델인 Gemini Robotics를 출시하면서 AI 기반 로봇 공학 분야에서 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1.17%)과 MS(+0.75%)도 강세. 어도비(+1.14%)는 부진한 기대 매출 발표 후 시간 외로 1% 내외 하락. 센티넬원(+2.94%)도 기대 매출 부진으로 시간 외 14% 급락. AI 관련 주 유아이패스(+0.77%)도 기대 매출 부진 소식에 시간 외 18% 내외 급락.
아이온큐(+16.69%)는 3월 12일 두배 레버리지 ETF(심볼: IONX) 출시 소식에 상승. 여기에 디웨이브퀀텀 소식도 긍정적. 디웨이브퀀텀(+8.18%)은 자사의 양자컴퓨터가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사이언스’지에 게재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라게티 컴퓨팅(+11.19%), 퀀텀 컴퓨팅(+14.59%) 등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은 소비자 물가지수 완화와 더불어 큰 폭 상승. 더불어 양자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인 아르켓 퀀텀(+13.38%)도 동반 상승.구리 광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2.51%), 철광 광산업체 누코어(+0.74%), 철강업체 US스틸(+2.68%), 스틸다이나믹(+2.30%), 알루미늄업체 알코아(+4.04%) 등은 철강, 알루미늄 가격 상승 기대로 상승. 브라운-포먼(-4.83%)은 캐나다가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보복조치를 이유로 잭다니엘 등 주류에 대한 관세 발표로 하락.
노보노디스크(-4.25%)는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슈(+3.64%)가 덴마크 질랜드 파마(+37.89%)와 비만 치료제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에 하락. 관련 소식에 일라이릴리(-0.26%)도 동반 하락. 그러나 바이킹 테라퓨틱스(+11.43%)는 관련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현재 시중에는 노보노디스크의 두가지와 일라이릴리의 두가지 체중 감량제가 있음. 그런 가운데 로슈가 또다른 약물인 ‘페트렐린타이드’를 공동 개발한다고 한 것. 관련 약물은 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 일라이릴리의 티르제파티드와 유사하게 자연 발생하는 호르몬을 모방 배부르다고 환자가 느끼게 해 덜 먹고, 더 많은 체중 감량이 진행되는 약물인데 바이킹도 이에 동참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
델타항공(-2.95%), 아메리칸항공(-4.62%), 유나이티드 항공(-4.73%) 등은 TD코웬이 여행수요 감소를 경고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라스베가스 샌즈(-4.52%), MGM(-0.95%)등 리조트 업체들과 힐튼(-1.47%), 매리어트(-1.01%)등 여행 관련 종목군도 하락. 다만, 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부킹닷컴(+1.09%),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0.89%), 그리고 크루즈 업체 카니발(+2.10%) 등은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미국 2월 CPI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7% 보다 둔화된 0.22% 상승에 그침
ㅇ 미국 2월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 전월 대비 0.45%에서 0.23%로 둔화
대체로 물가가 안정. 주택 렌트비도 0.35%에서 0.28%로 둔화되는 등 핵심 서비스 물가가 0.51%에서 0.25%로 둔화된 점도 물가 안정을 시사. 그러나 이는 강추위와 캘리포니아 산불 등의 영향과 해소 등을 반영한 점이 컸다는 점에서 물가 안정 지속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 PCE에 영향이 큰 의료 서비스가 0.02%에서 0.31%로 상승했기 때문.
CPI 발표후 10년물 국채금리가 곧바로 하락하다 상승 전환하는 변동성을 보인 후 상승세가 유지. 달러화도 발표 직후 약세를 보이다 곧바로 강세로 전환. 미 주가지수선물은 잠깐 상승하다가 관세이슈에 오래 지속되지못하고 급하게 하락하는 반응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금리, 소비자물가지수 안정과 양호한 10년물 입찰에도 불구하고 상승
국채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직후 하락했지만, PCE에 영향을 주는 품목 등은 견고하다는 점 등을 반영하며 곧바로 상승 전환. 이후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후 재차 상승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3배를 상회한 2.59배를 기록하자 상승이 축소하기도 했음.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미국 2월 재무부 예산 적자폭이 확대되었다는 소식에 채권발행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확대 마감.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상승, 10년-2년 금리차 축소, 3개월-10년 금리차 다시 역전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물가 안정이 지속될지는 의구심이 유입되자 강세로 전환. 그러나 관세 부과 후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재차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결국 강세를 보임.유로화는 철강등에 대한 관세 부과, 여기에 독일 녹색당의 재정지출 확대 반대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로 전환. 캐나다 달러는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향후 물가가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자 달러 대비 강세. 멕시코 페소 는 관세 부과에도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중국 위안화는 약세,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는 캐나다달러>파운드>달러인덱스>홍콩달러>원화>유로=앤화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무역분쟁과 그에 따른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에도 불구하고 상승. 특히 원유 재고가 361.4만 배럴에서 144.8만 배럴 증가에 그쳤고 쿠싱지역 원유 재고가 112.4만 건 증가에서 122.8만 배럴 감소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량 증가와 온화한 날씨가 진행될 수 것이라는 전망,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 등을 반영하며 8% 넘게 급락. 유럽 천연가스도 4% 가까이 하락.
금은 물가 안정에도 PCE 품목은 견조하고, 여기에 관세 부과 이슈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에 대한 트럼프의 신규 관세 부과 검토를 지시하자 구리 가격을 비롯해 대부분 품목이 상승. 그러나 알루미늄은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농작물은 옥수수가 남미의 수확 압력 소식에 하락. 여기에 바이오 에탄올에 대한 캐나다의 관세 부과 소식에 재고 증가 우려를 높인 점도 부담. 대두도 세액 공제가 만료되자 오하이오 등에서 바이오 디젤 공장 폐쇄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밀도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456
[亞증시-종합] 美 관세 발효에 혼조세 마감 - 연합인포맥스
12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발효에 영향을 받으며 혼조세를 보였다.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가능성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대체로 상승했으나 미국 관세 및 무역 전쟁
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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