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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8(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3. 28. 06:33
25/03/28(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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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하락과,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정책에 대한 부정적 영향우려, 4월 2일 상호관세 결정내용의 불확실성, 3월말 분기말 리밸런싱 효과, 윤대통령 탄핵심판 지연에 대한 정치불안 등에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연동되며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 3월31일 배당기준일인 131개사의 배당락일 영향도 지수하락에 기여.
코스피는 -1.58%내외 출발 후 장초반 변동성을 수반하며 -1.27%~-1.92%로 변동하다가 10:15경부터 다시 하방쪽으로 진행, 중국증시 하락에 연동되며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여 -1.89%(2557.98p)로 종료. 코스닥은 -1.34%내외 출발 후 장초반 변동성을 수반하며 -0.92%~-1.62%로 변동하다가 10:15경부터 다시 하방쪽으로 진행, 중국증시 하락에 연동되며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여 -1.94%(693.76p)로 종료.
하락업종 순서는 철강금속화학>로봇,통신/의료/IT장비>반도체와 정보기술>산업재>자동차>2차전지>헬쓰케어>유틸,원전,신재생,전력인프라>은행금융 등의 순서로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고, 음식료와 화장품 업종 내 몇몇 종목 만 상승.
오늘 코스피를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 현물, 지수선물 시장에서 외인의 대규모 매도임. 지수가 저점을 기록한 14:30경 수급을 보면, 코스피에서 글로벌 연기금펀드로 추정되는 외인이 하루종일 매도를 확대하며 -5920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5860억 순매수하며 매물을 떠안음. 지수선물에서 외인의 헤지포지션 추가 수요호 지속적으로 매도확대하여 -9320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6780억, 개인 +2940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소폭 하락했다가 개장과 동시에 낙폭회복하며 10:30이후 횡보. 일본증시는 장초반 급락후 완만하게 낙폭을 추가 확대하다가 14:30경부터 낙폭을 소폭 축소. 홍콩증시는 상승개장하여 곧바로 낙폭확대하며 14:30경 저점찍고 이후 소폭 낙폭 축소. 상하이 증시는 보합수준 개장후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며 14:30경 저점찍고 이후 소폭 낙폭 축소.WTI유가는 변동성 수반하며 횡보하다가 13:00경 부터 하락전환. 미 국채금리는 장전 하락추세가 이어지며 11:00 경 1차 저점찍고 소폭 반등 후 오후장에 재차 하락하며 저점을 낮춤. 달러인덱스는 변동성을 수반하며 완만하게 고점과 저점을 높여나감. 엔/달러 환율은 장전 급락후 개장시점에 다시 급등-급락으로 장초반 변동성을 보인 후 하락한상태에서 횡보. 원/달러 환율은 장전 급락후 개장시점에 다시 급등에 이어 곧바로 상승폭 을 일부 반납했다가 10:00경부터 재상승. 오늘 엔화와 원화 환율변동폭 차이는 대통령 탄핵 불확실성이 있는 국내 사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
■ 4월, 수급 + 실적 = 녹색신호등 : 미래
ㅇ 공매도 재개→외국인 수급 개선
3/31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3/17 이후 3.0조원 순 매수). 과거 공매도 재개 사례에서 주가와 외국인 수급은 당시 매크로 환경이나 기업 실적에 동조화 되는 모습이었다. 올해 상반기 기업 실적과 환율 수준을 감안하면 공 매도 재개 이후에도 외국인 수급은 양호할 전망이다. 또한, 외국인 수급에 민감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대형주가 유리한 환경이다.
한편, 공매도 잔고 증가에 따른 시장 전체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현재 코스 피, 코스닥 공매도 잔고는 공매도 금지 전 대비 각각 8.3조원, 4.2조원 감소했다. 공매도 금지 이전 규모로 공매도 잔고가 정상화되는 기간을 6~8개월로 가정하면 공매 도 잔고의 일평균 증가 규모는 코스피, 코스닥 각각 400억원, 200억원으로 부담스 러운 금액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대차잔고비율이 상승폭이 크고, 밸류에이션이 부담 이 높은 기업은 공매도 재개 이후 주가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ㅇ 외국인 수급에 실적이 더해지면
4월 초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1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한다. 1분기~3분기 합산 영업 이익 컨센서스는 65조원→69조원→79조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진다.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다면 국내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 물가(↓), 환율(↑), 금리(↓)의 방 향성이 기업 마진에 우호적이다. 매출액 증가율은 높지 않지만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국내 기업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서프라이즈 비율이 낮 아지는 계절성을 보이지만 1분기는 다른 분기에 비해 컨센서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이익모멘텀도 개선되는 흐름으로 1개월 동안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1% 상향 조정됐다(삼성전자 제외 +1.4%).
ㅇ 밸류에이션 지표를 감안한 업종 선택
과거 공매도 금지 기간에는 밸류에이션이 높더라도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이나 기업들이 프리미엄을 받았다. 그러나 공매도 재개 이후에는 밸류에이션 지표의 중요 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이익모멘텀 지표를 활용해 선호 업종을 선정했다.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1) 3년 평균 PBR 대비 현재 PBR 수준, 2) 과거 3년 PBR-ROE 분포 기준의 적정 PBR 대비 현재 PBR 수준으로 계산했다. 이익모멘텀은 1) 1Q25 영업이익 변화율 (1M), 2) 2025F ROE 변화폭(1M)을 활용했다.
4월 선호 업종은 반도체, ITHW, 자동차, 운송, 소프트웨어, 화장품/의류, 필수소비재 업종이다. 선호 업종 내에서 위와 같은 기준으로 관심 기업을 선정했다.
■ 돌아온 무역분쟁의 압박 -하나
ㅇ 예고된 관세 압박, 예단할 수 없는 트럼프의 유연성
무역분쟁의 압박이 다시 심해지고 있다. 4/2로 예고했던 자동차 관세 25%가 공식화되면서 (4/3부터 부과 예정) 유럽, 일본, 한국산 자동차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상호관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4/2 발표를 앞두고 있다. 상호관세에 대해 트럼프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할 것이며 매우 관대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동시에 목재, 의약품 등 여타 품목 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해 관세 압박이 다방면으로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3월 초 시행된 여론조사(CNN)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해서는 과반 이상 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그 외 나머지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낮은 편이다. 특 히 관세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은 61%에 달할 정도로 부정적인 시각이 압도적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기 하방 압력을 높일 것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ㅇ 미국과 非미국 경제에 모두 부정적이나, 당분간 非미국 타격이 더 클 듯
정치 불확실성으로 인한 민간 심리 급락이 지속되면 결국 실물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미국 경기 모멘텀도 약화될 공산이 크다. 트럼프의 대외 강경 기조가 지속될수록 여타 국가들도 무역망 다변화, 자국 우선주의적 정책 추구 등을 통해 대미 외교 및 무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며 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독일을 필두로 EU의 재정 확대 움 직임이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중장기적인 흐름을 일부 조정할 수 있겠지만, 당장 관세 부과로 인해 각국 수출이 타격을 입는 것은 막을 수 없다. 당분간 미국보다 비(非)미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더 크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ㅇ 불확실성 높을수록 미 달러 반등 가능성 확대
4월 예고된 무역분쟁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외환시장은 안전통화인 미 달러 대한 선호도를 높일 것이고, 미국과 여타 국가들의 펀더멘털 격차가 벌어지는 점도 미 달러 강세를 유도할 듯 하다. 트럼프는 강달러가 미국의 무역적자를 가속화시키고 제조업 경쟁력을 낮췄다며 약 달러를 선호하고 있지만, 트럼프가 무역 협상을 통해 유도하고 있는 해외 기업들의 현지투자 확대는 미 달러의 수요를 높이고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을 확대시키는 요소다.
달러-원 환율은 2분기까지 미 달러 강세 기조에 연동해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불확실성 확대 시 환율 상단은 1,500원 내외로 높아질 수 있다. 미 달러는 하반기에 점진적 으로 약세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미 달러의 하락 전환을 유도하는 트리거는 미국 고용 둔화와 6월 FOMC 금리 인하가 될 것이다. 그간 미국에 쏠렸던 글로벌 자금의 재분배 여부, 미국 재정적자 확대와 미국채 발행물량 부담도 미 달러의 중장기적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 로 보인다. 분기 평균 환율 전망은 2Q 1,460원 – 3Q 1,430원 – 4Q 1,400원으로 유지한다.
■ 유틸리티 위클리 -하나
# 1.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kWh'.
한국전력은 2분기에 적용되는 연료비조정단가를 1분기에 적용된 kWh당 5원으로 유지 통상 연료비 변동 상황 반영해 ±5원/kWh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현재 최대치인 +5원 적용 중이며 이를 2분기에도 적용한 것 산업부에 따르면 2분기 연료비조정단가는 -4.2원 산정됐으나 누적 적자 및 부채 등 한전 재무상황 고려해 +5원 상한을 유지.
# 2. 전남 전력 넘치는데, 제주 잉여전력까지 받으라고?…HVDC 준공에 지역갈등 조짐.
완도·제주 초고압직류송전이 지역 간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에너지 업계의 분위기가 감지 전남은 수도권 전기 보낼 송전망 충분치도 않은데다가 발전량 넘치는 상황에서 제주도 발전량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 자칫 전남 해상풍력 구축 사업이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중.
# 3. 원전·태양광 봄철 난투극…전력계통 위태위태.
언론에 따르면 이달 두번째주 주말부터 봄철 전력계통 운영에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파악 난방용 전력수요가 줄면서 전체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원전과 태양광이 동시에 다량의 전력을 전력망에 쏟아내기 때문 이로 인해 다른 발전기들을 세우거나 최소로 가동해도 종종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음.
# 4. ‘탈한전’ 흐름 속 코레일도 자가발전 나선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전기요금 절약하고 전력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가발전소 건설을 추진할 계획 LNG 연료로 하는 9.4MW급 열병합발전소를 고양에 위치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부지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를 통해 같은 부지 내에 있는 고양전철변전소의 전력 수요 일부를 자체적으로 충당할 계획.
# 5. 불안한 봄·가을 전력계통, 해결사로 ‘휴일 DR’ 도입한다.
국내 전력 수급 대응 체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휴일 수요자원 거래제도가 이달 29일부터 본격 도입 제도는 전력 수요는 적지만 재생에너지 설비 급증 등으로 변동성이 큰 봄·가을철 휴일의 실시간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 기존에는 평일에만 운영되던 신뢰성 DR을 휴일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핵심.
# 6. 알래스카 LNG 필요 없겠는데…‘한국까지 10일’ LNG캐나다 곧 준공.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 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LNG 캐나다 프로젝트가 곧 준공될 예정 LNG 캐나다의 주 수출 목표지는 아시아로 캐나다 최서부지역에 위치해 있어 한국까지 10~11일 정도면 도착 가능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운송기간인 8일 정도에 비해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중동, 미국 본토 대비로도 빠른 운송 가능.
# 7. 러시아 LNG: 미국 제재 해제 시 수출 증가 가능성 분석.
러시아 LNG 산업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경우 단기 및 장기적인 공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 에너지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제재 완화할 경우 러시아는 단기적으로 수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언급 다만 유조선 및 기타 제재와 관련된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언급.
# 8. 아시아 현물 LNG 가격, 공급 안정 속 3개월래 최저치.
5월 동북아시아로 인도되는 LNG의 평균 가격은 100만 영국 열량 단위당 14.60달러로, 지난주 13.40달러에서 소폭 상승 다만 전반적인 시장 상황은 공급이 원활한 가운데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 유럽에서는 온화한 날씨와 풍력 발전 회복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
# 9. 한난, 열부문 누적미수금 5595억원으로 증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열과 전기 판매량 모두 소폭 감소했으나 이익규모는 증가 아울러 연료비 미조정으로 인해 지난해 1416억원의 미정산분이 발생, 누적미수금이 5595억원으로 증가 영업이익 및 순이익에는 미수금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2023년부터 연료비 미정산분을 비금융기타자산으로 인식한 결과.
# 10. 美 에너지 저장 장치 설치, 전년 대비 33% 증가.
미국의 주거용·상업용·산업용 및 공공 유틸리티급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 2025년에는 전력망급 ESS 구축에만 13.3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 부문에서 우드맥은 15GW의 ESS구축을 추정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는 전력망급 ESS 시장에서 계속 선두를 유지하며 지난해 4분기 총 설치 용량의 61%를 차지.
■ 자동차 :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HMSEC
ㅇ 미국발 관세 리스크 재차 확대
현지시각 3/26, 美 행정부는 미국 수입 차량 전체에 관세 부과 결정과 함께 미국산 차량 구매시 대출 이자에 대한 소득세 공 제 제시. 트럼프는 관세 인상이 영구적임을 밝히며 정책적 의지가 강함을 피력.
이는 ‘4/2 발표될 상호관세의 범위가 축소될 수 있고,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관세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기존 기대와 반한다는 점에서 시기와 수준 측면에서 시장에 충격.
특히 현대차그룹이 지난 백악관에서 미국 투자 발표 후 한국산 자동차의 관세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이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이번 트럼프의 관세 발표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재차 증폭되었다는 점에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ㅇ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미국은 이번 발표로 4/2 발표 전 자동차 관세 수위를 높이며 협상력을 높이려는 목적 보임. 특히 자동차 업체를 향한 미국 내 공급망 확충과 투자 유치 압박을 하는 것으로 판단. NYT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의 전기차 정책 폐지 기조 속에 하이브리드 중심의 일본 업체들은 미국 관세에 대한 대응에 미진했으나 높아진 관세 피해 가능성을 두고 뒤늦은 로비를 진행하는 것 으로 보도하는 점도 이를 뒷받침.
미국경제 부흥과 무역 적자 해소를 위한 부과라면, 1) 관세의 소비자 전가로 인상하는 자동차 가격과 감소하는 수요와 수입 량이 예상되며, 2) 미국 자동차 업체에도 무차별한 타격이 가해지므로 미국 정부의 목적과 상충.
결국 자동차 기업의 투자 유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책 방향성을 가져갈 것. 관세 인상 시 완성차 업체는 수입 비중에 따라 필요한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완성차가 전차종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자 전가하는 전략이 불가피.
최근 올라간 인센티브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추가 소매 가격 인상시, 소비자 체감 가격 인상 대비 완성차 충격은 적을 것. (예. 인센티브 2,000달러 축소, 가격 2,000달러 인상 시 소비자 실질구매가격 4,000달러 인상, 완성 차 평균판매단가 유지)
ㅇ 충격을 지나 대응의 영역에서 상대적 경쟁 우위를 주목할 것
최근 금리와 차량 가격이 상승한 구간에서 나타난 미국의 믹스 하향 소비로 대형 픽업트럭보다 중형 SUV, 세단 선호하고, 내 연기관보다 운행 비용 저렴한 하이브리드에 대한 소비를 선호. 관세 충격 이후 완성차 업체들이 규제 대응 구간에서 불가피하 게 가격 인상을 동반할 경우, 믹스 하향 소비는 더욱 강해질 것. 이 경우 미국 시장 내에서는 업체간 미국 생산/판매 비율이 시 장 평균과 무차별한 상황이므로 미국 OEM 보다 한국, 일본계 OEM의 선호 추세가 두드러질 전망.
최근 현대차/기아는 1) 미국 전동화 공장 가동으로 관세와 무관하게 미국 현지화 대응이 빨랐다는 점과 2) 원/엔 환율이 반 등하며 970원/백엔 후반에 접근한 점을 고려 시 경합 시장인 미국에서의 상대적인 수익 구조와 경쟁 입지는 일본 업체 대비 유리할 것으로 판단. 4/2 관세 발표를 주목하며 정책 발표 전 까지 시장은 자동차 섹터에 대해 관망하는 가운데, ‘대응’의 구간 으로 전환할 때 상대적 경쟁 우위에 주목하며 비중의 방향성을 가져갈 전망.
당사는 여전히 1) GM 등 주요 업체와 협업, 2) SDV/자율주행 등 기술 방향성에 대한 가시화, 3)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보틱스 투자에 대한 지분가치 및 시너지 평가, 4) 기아 CID 등이 주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4월 초를 전후로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관세 정책 구체화와 함께 긍정적 주가 변곡점으로 작동할 것으로 판단. 비중 확대 추천.
■ 아모레퍼시픽 1Q25 Preview: 매력적인 주가 수준에 도달 - 한국
ㅇ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7% 상회할 전망
아모레퍼시픽의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 601억원(+16.3% YoY), 영업이익은 991억원(+36.4% YoY, OPM +9.4%)으로 매출은 시장기대치를 1.9%, 영업이익은 2.7% 상회할 전망이다. 미국 등에서의 녹록치 않은 경쟁 환경 때문에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코스알엑스 매출 부진(-26% YoY)이 이어지는 점은 아쉽다.
1) 국내: 매출액 5,606억원(-0.5%yoy), 영업이익 450억원(-8.4%yoy, OPM 8.0%) 전망. 국내 화장품 면세 채널 여전히 매출 -22%yoy, 전통 채널 성장률 둔화된 가운데, MBS/온라인 채널 견조한 성장 지속
2) 중국: 매출 -21%yoy, 영업손실 75억원 예상. 중국 2Q24부터 진행된 채널/수익 구조 재편 이어짐에 따라 당분기에도 라네즈 매장 축소 등의 매출 감소하였으나, 구조 개편 마무리 단계로 적자폭 지속 축소되고 있는 점 긍정적. 적자폭 상반기 대부분 축소된 후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유효
3) 서구권: COSRX 제외한 미국/유럽 호실적 지속. 당분기 북미 라네즈(신제품 2개 출시)/이니스프리 중심으로 +20%yoy 이상 성장. 2월에는 에스트라 제품 세포라 300개 매장 진입. 유럽 또한 라네즈/이니스프리 중심으로 +40%yoy 이상 성장 지속. 향후, 유럽 MBS 채널 내 확장 및 온라인 확대 통한 성장 기대
4) COSRX: 매출액 1,204억원(-23%yoy), 영업이익 306억원(OPM 25.4%) 전망. 북미 리테일 재고 소진 영향 지속되며 매출 감소 지속되는 점 아쉬우나, 가격/채널 정비 후 성장 기대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코스알엑스와 상반되게 라네즈를 포함한 기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의 북미 매출 흐름(+21% YoY)이 견조할 걸로 예상 된다. 코스알엑스 대비 라네즈는 온오프라인 매출 비중(온라인 비중 40% 내외)이 균형을 맞추고 있다. 또한, 라네즈와 코스알엑스의 가격 차이 및 작년 온라인 마케 팅 정도 또한 현재의 상반된 매출 흐름을 만들어내는 요인 중 하나라고 추정한다.
ㅇ 중국 화장품 산업이 회복한다면 그건 보너스
지난 2년간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시장에서 체질개선을 진행했음에도 중국 사업의 매출 규모가 적지 않다(24년 3,782억원, 25F 3,788억원). 회사가 과거보다 중국 시 장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진 점은 사실이나, 중국화장품 산업이 회복한다면 아모레퍼시픽한테도 긍정적임은 분명하다. 최근 중국 화장품 산업이 바닥을 다지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는 데이터들이 확인(ex. 하이난 면세 데이터, 중국향 화장품 수 출데이터 등)되고 있다.
2025년 1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 적자는 4분기 (OP -147억원 추정)대비 크게 축소된 -74억원으로 추정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 해 1분기까지 시장 예상보다 아모레퍼시픽의 중국사업 체질 개선이 빠르게 진행 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적자 탈출은 충분히 가능할 걸로 판단한다.
ㅇ 업사이드 리스크에 대비할 시점
아모레퍼시픽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000원(12MF, PER 31.2x) 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최근 1년 내 전저점(99,500원, 24/12/9) 수준이며, 회사 의 중국과 미국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크지 않은 상태이다.
공매도 재개 등에 따라서 단기 주가 변동성은 발생할 수 있으나, 현재 주가 수준은 작은 호재 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준이기 때문에 업사이드 리스크를 대비하여 매수할 시점 이라 판단한다.
참고로, 코스알엑스 뿐 아니라 북미 사업에 대한 존재감도 크지 않았고, 중국 사업이 대규모 적자를 이어가던 2022년 하반기의 평균 주가는 121,059원이었다.
아모레퍼시픽 2025년 중국 구조개편 후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 라네즈/이니스프리 중심의 미주/유럽지역에서의 견조한 성장 지속되고 있으며, COSRX 추세적인 회복 가시화된다면 추가적인 모멘텀 시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 유한양행 : 이제 꽃봉오리를 맺었습니다 -키움
ㅇ 항암제는 스위칭 속도가 다르다
유럽폐암학회(ELCC 2025)에서 렉라자 병용 요법이 경쟁약물 타그리소 대비 1년 이상의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앞서 J&J가 언급한 내용과도 일치한다.
향후 전체생존기간(OS)의 세부 데이터가 공개되고, Rybrevant SC 병용 요법이 FDA 승인을 받게 된다면, NCCN 가이드라인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등재 및 표준치료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 '24.12월 FDA로부터 허가보완요청서류 수령. 보완 자료 접수 날로부터 최대 6개월 이내 승인 여부 결정).
시장 참여자들은 자가면역질환과 뇌전증 신약이 미국에서 시장 침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전례를 바탕으로 렉라자 역시 점유율 상승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일부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항암제는 제품간 스위칭(switching) 빠르다. 예를 들어,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미국 출시 1년만에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해, 자가면역질환과 뇌전증 신약의 1년 추정 점유율인 2%와 비교해 훨씬 빠른 침투 속도를 보였다.
ㅇ 로열티는 내년부터 본격 기대
올해 매출 로열티는 323억 원(영업이익 194억 원 기여)이 전망되며, 리브리반트SC가 승인되어 본격 성장하면서 ‘26년 로열티는 1,257억 원(영업이익 754억 원 기여)로 고성장이 전망된다. 매출 로열티 유입으로 동사의 펀더멘털의 체질 개선과 풍부한 현금 흐름이 예상되며, 이는 R&D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ㅇ 우수한 생존 혜택과 복용편의성 = 선호의약품 등재, NCCN 선호의약품 등재 기대
과거 타그리소의 FLAURA 임상에서 기존 1 세대 EGFR TKI 의 전체 생존(OS) 대비, 타그리소가 약 6.8개월 생존 연장의 차이를 나타내며,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였다. 매출 기준으로 타그리소 출시 첫 해인 2016 년 타그리소의 점유율은 기존 EGFR TKI 대비 26% 수준이었다. 다음 해인 ‘17년 무진행생존기간(PFS, 18.9 개월 vs 10.2 개월)을 발표하자 65%를 기록하였다. 그 다음 해인 2018년 NCCN 가이드라인에 타그리소가 1차 치료제 선호의약품(preferred) 등재되면서 기존 EGFR TKI 매출을 넘어섰다. 이후 ‘19 년 전체 생존 데이터가 공개되었고, 기존 EGFR TKI 대비 타그리소의 매출액은 $3.2bn 으로 Gefitinib 과 Erlotinib 의 합산 $764mn 을 약 4 배 가량 앞섰다.
NCCN 가이드라인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려면, 기존 표준 치료 대비 우수한 생존 혜택과 복용 편의성을 갖춰야한다. 현재 발표된 최종 데이터 기준으로는 기타 권장(other recommended) 범주에 등재되어 있다.
리브리반트 IV 가 정맥요법으로 병원내 방문을 해야하고, 투여시간이 4 시간 이상으로 5 분이내 투여 가능한 피하요법과 경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은 낮다. 효능에서도 타그리소 병용과 렉라자 병용 데이터의 객관적반응율(ORR)과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 생존(OS)이 진검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렉라자 병용 요법의 전체 생존(OS) 기간이 기존 표준 치료제인 타그리소 대비 최소 1 년 이상이며, 복용 편의성을 개선시키고 부작용을 낮춘 리브리반트 SC 제형 병용 요법이 미국 FDA 승인된다면 선호의약품 등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임상 환자 편의성 설문조사에서 투여 사이클 첫 번째에 피하제형 선호가 85%로 정맥제형 52%보다 높았고, 투여 사이클 마지막에는 피하제형 선호가 85%로 유지되었으나, 정맥제형은 35%로 낮아졌다.
렉라자 병용의 ‘25년 타겟 점유율은 타그리소 첫 해부터 처방 받은 환자수의 41%, ‘26 년 65%, ‘27 년 80%, ‘28년 87%으로 보수적으로 적용하였다.
이번 전체 생존(OS) 데이터 공개에 더해 리브리반트 SC 제형의 미국 FDA 승인까지 이뤄진다면, NCCN 가이드라인에 선호의약품 등재 가능성이 높아 예상보다 미국 시장 침투 속도가 가파를 수 있어 추후 점유율 상향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 분쟁 봉합. 비만 기대 - 키움
ㅇ 삼중작용제 글로벌 관심은 여전히 높다
동사는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신약 트렌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한미약품이 GLP-1 당뇨/비만 신약을 북경한미가 PD-L1x4-1BB 이중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비만치료제 HM15275(LA-GLP/GIP/GCG)가 6월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1상 결과 발표 할 예정이며, 하반기 HM17321(LA-UCN2) 1상 진입이 가능해 패키지 기술 이전도 가능하다. 3/25일 노보가 중국 유나이티드의 UBT251(GLP/GIP/GCG, 중국 1b상) 계약금 $200mn 최대 $1.8bn에 확보하였다. 이로써 노보와 릴리는 삼중작용제를 보유하게 되었다. 동사의 HM17321은 전임상에서 삼중작용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는 점이 기술 이전에 우호적일 것으로 추측된다.
ㅇ 분쟁 봉합. 저평가 매력. 하방 경직
한미약품 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봉합 되었고, 관련 불확실성 역시 이번 주주총회 이사 선임으로 종료되었다. ‘25년 기준 당기순이익 PER 20배로 그 동안의 경영권 분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반면, 실적은 주요 품목인 로수젯과 아모잘탄을 필두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진 않겠으나, 미국 판매 파트너사 Assertio가 판매 중인 Rolvedon의 매출 로열티가 ‘25년부터 기존 대비 2배 가량(5%→10% 추정) 높아지는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다. (‘24년 Rolvedon 매출 $60.1mn) 관련하여 롤베돈의 원료(DS) 매출 성장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d 삼중작용제와 시너지가 나는 근육량 증가 신규 타겟
HM17321(LA-UCN2)는 CRF2 타깃 UCN2 유사체로 ’24.11 월 미국 비만학회에서 첫 전임상 결과를 공개하였으며, 단독요법만으로 위고비와 비슷한 체중감량 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증가시켰다. 이에 더하여 ‘인크레틴’ 계열 약물과 병용하면 제지방(몸에서 체지방을 뺀 무게) 보존하여 체성분 개선이 가능할 수 있는 긍정적 데이터를 발표하였다.
릴리는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GLP/GIP/GCG)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항하기 위해 노보가 최근 중국 유나이티드로부터 UBT251(GLP/GIP/GCG) 중국 1b 상 물질을 계약금 $200mn 에 최대 마일스톤 $1.8bn 에 확보하였다. 양사 모두 삼중작용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의 HM17321 과의 시너지가 날 수 있어 기술 도입 수요(needs)가 있다고 판단된다.
양사 외에도 비만 치료제 개발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들에게 HM15275(삼중작용제)+HM17321 을 패키지로 기술 이전이 가능하다. 비만치료제 체중감량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단기간 체중 감소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도 존재한다. 따라서 체중감소와 동시에 근육량 보존이 가능한 신규 타겟에 대한 기술 도입 수요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 오늘스케줄 - 03월 28일 금요일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25년 토지·주택 공급계획 설명회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 개최
현대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
크래프톤, 신작 '인조이' 스팀 얼리 억세스 출시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출시
효성화학, 베트남법인 지분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우양에이치씨, 스팩합병 상장
KB제26호스팩 상장폐지
MIT 상장폐지
손오공 추가상장(유상증자)
바이오플러스 추가상장(주식전환)
투비소프트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엘사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케이피에스 추가상장(CB전환)
바이젠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제이스코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지엘팜텍 보호예수 해제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JD밴스 美 부통령 그린란드 방문(현지시간)美) 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美) 3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독일) 3월 실업률(현지시간)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영국) 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영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영국) 4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영국) 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03월26일 : 마이크로소프트 AI투어 인 서울, 양재AT센터, 사티아 나델라회장 연설
03월26~29일 : 유럽폐암학회(ELCC 2025), 알테오젠, 유한양행이 발표하는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
03월31일 : 공매도 전면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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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04월중 :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02일 : 상호관세 부과(현지시간)
04월01~5일 : AD/DP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학회) 2025
04월04~13일 : 서울모빌리티쇼, 일산 킨텍스, 자율주행·UAM·로보틱스·선박·건설기계·항공기
04월09~11일 : Google CloudNext
04월11~13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6~17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17일 : 한국금통위
04월18일 : 미국 부활절휴장
04월23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4월23~05월02일 : 상하이모터쇼
04월24~26일 : 월드IT쇼 2025, 코엑스
04월25~30일 : 미국암학회(AACR2025)
04월30~05월01일 : BOJ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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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빌드2025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03~05일 : 버크셔해서웨이주주총회
05월03~06일 :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05월06~07일 : FOMC 회의
05월08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5월13일 : MSCI분기리뷰
05월13~15일 : 국제인공지능대전 2025, 코엑스
05월20~21일 : 구글 I/O2025 개발자컨퍼런스, 캘리포니아
05월26일 :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장
05월27일 : FTSE 연간 리뷰
05월28일 : OPEC+ 정례회의
05월29일 : 한국금통위(경제전망)
05월30~06월03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5)
■ 미드나잇뉴스ㅇ 다우-0.37%, S&P-0.33%, 나스닥 -0.53%, 러셀-0.39%, 필 반도체-2.07%.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수입차 관세 여파와 중국의 반도체 규제 피해로 인하여 하락.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이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25%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재고 급감에 따른 공급 악화 전망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27(0.39%) 상승한 $69.92에 마감
ㅇ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2.4%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이는 기존 잠정치 2.3%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임 (CNBC)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상품수지 적자 규모는 1천479억달러로 집계됨. 지난 1월의 1천556억달러 대비 4.9% 감소한 수치임 (Reuters)
ㅇ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 부총재는 미국과 무역전쟁이 인플레이션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장에는 극히 해로울 것이라고 언급함. 관세와 그에 대한 대응 조치에 따른 물가 상승은 저성장에 따른 침체로 상쇄될 것이라고 덧붙임 (FT)
ㅇ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국이 자동차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모든 대응 가능한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함 (WSJ)
ㅇ 대만 정부가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수입 확대와 자국의 일부 관세 인하를 포함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대만 경제부 키앙 차관은 특별 무역 TF를 구성해 미국산 에너지 제품 수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미국과 에너지 협력을 강화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함
ㅇ 베트남 정부가 일부 미국산 수입품의 관세를 내린다고 보도됨. 다음달 예고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LNG와 자동차, 식료품 등 미국산 수입품의 관세를 인하하기로 한 것임. 이번 관세 인하로 미국산 LNG의 관세는 5%에서 2%로, 45~64%인 자동차 관세는 32%로 떨어질 예정임ㅇ 미 의회예산국(CBO)는 보고서에서 미 의회에서 부채 한도를 인상하거나 유예조치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미국이 채무 불이행에 도달하는 ‘엑스 데이트(X-date)’가 5월 말에서 9월 사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함. 재무부는 현재 채권 발행을 더 하지 않는 ‘특별 조치’와 보유 현금으로 정부 운영을 하고 있지만, CBO는 이 같은 임시변통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 시점을 8월말 정도로 예측함
ㅇ 최근 중국 최고 경제계획기관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중국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칩을 쓰라는 규정을 도입함. 현재 중국에서 널리 쓰이는 엔비디아 H20칩은 이 규정을 충족하지 못함. 엔비디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당국과 면담을 준비 중임
ㅇ 인텔 전 CEO팻 겔싱어는 TSMC가 미국에 1천억 달러(약 146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은 미국이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딥시크는 기술공학적으로 훌륭하지만, 큰 혁신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함
ㅇ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미국의 25% 관세 부과 결정에 대응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차량의 가격을 최대 10% 인상하기로 결정함 (Reuters)
■ 금일 한국증시 전망MSCI 한국증시 ETF -0.56% 하락, MSCI 신흥지수 ETF +0.5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7%, 러셀2000지수 -0.39%, 다우운송지수 -0.05% 하락. KOSPI200 야간선물 -0.1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5.30원을 기록, 야간시장에서 1,464.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3.30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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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트럼프의 미국외 생산 자동차에대한 25% 관세부과 확정과 4월2일 상호관세 부과 재확인에 외인의 헤지성 선물매도가 대규모로 쏟아지며 하루종일 낙폭을 확대. 업종구분없이 대부분의 종목이 큰폭 하락. 특히 자동차,2차전지,전력인프라, 산업재, 소재, 로봇, 반도체와 정보기술업종의 낙폭이 컸고 의류와 리테일, K팝과 컨텐츠, 건설업종 중 일부종목만 소폭 상승
코스피는 -1.0% 내외로 출발하여 09:30경 -0.53%내외로 낙폭을 줄였다가 이후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1.39%(2607.15p)로 종료. 코스닥은-1.0%내외로 출발하여 9:40경 +0.1%내외로 회복했다가 이후 이후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1.25%(707.49p)로 종료.
지수가 저점을 기록했던 15:00경 시점을 기준으로 수급을 살펴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며 -7800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은 +7450억, 개인은 +3000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장초반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며 -1364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1363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의 선물을 떠안은 기관이 헤지성 매도를 확대하며 -2170억 순매도. 개인은 지수선물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2820억, 코스피에서 기관의 거래상대방이되며+1800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미 지수선물은 아시아 장 중에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앞선뉴욕시장 하락분을 축소. 일본증시는 급락개장후 변동성을 수반하며 횡보. 홍콩증시는 오전장 상승 후 정오무렵 고점찍고 이후 상승폭을 일부반납. 상하이증시는 하락개장후 곧바로 상승으로 돌아서며 정오무렵 고점찍고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WTI유가는 장전 상승폭을 유지하며 횡보하다가 정오무렵이후 상승폭을 축소. 미 국채금리는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지속적으로 상승. 달러인덱스는 오전장내 하락세 지속하다가 13:30 이후 낙폭을 소폭 축소. 엔/달러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 오전장내 하락세 지속하다가 13:30이후 낙폭을 소폭 축소. 원/달러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11:30까지 하락하다가 이후 변동성을 수반하며 낙폭을 소폭 축소.
조선,방산,건설기계 등 최근 상승폭이 컸던 산업재에 대규모 수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며 큰폭 하락. 우크라-러시아 종전임박 기대에 건설주와 건자재주 상대적 강세.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공급과잉을 이유로 투자계획 축소에 전력인프라주들 큰폭 하락. 트럼프의 모든 수입자동차에 대해 25% 자동차관세 확정에 자동차주들 큰폭 하락하며 전일 상승폭을 되돌림. 테슬라 하락 영향에 2차전지주 동반하락.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메모리반도체 가격인상 예고에 삼성전자 상승. 관세우려가 없는 K팝, 음식료, 온라인교육 업종, 저가 국내소비업종 상승. 특히 이마트는 전일 주총에서 27년 영업익 1조목표와 최저배당 상향, 자사주 소각 등 밸류업 의지 표명에 상승. 금리상승 영향에 헬쓰케어, 소프트AI, 미디어, 음식료와 화장품업종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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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앞선 뉴욕증시의 분위기와 매크변수의 흐름을 반영하여 오늘 아침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기준 S&P500선물은-0.60%, 달러인덱스 -0.10%, WTI유가 +0.50%, 미10년국채금리 +0.28%, 한국물 ETF-0.56%로 오늘 아침 한국증시 출발에 보합수준 이하로 출발할 것으로 평가
3월말 4월초에 앞두고 있는 중요 이벤트는 3월말 공매도, 3월말일 분기말효과, 4월2일 상호관세발표를 앞두고 있음. 이에 따라 외인수급의 방향성은 이런 이벤트 들 영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헤지포지션을 청산할수 없는 입장. 다만 누적된 헤지포지션이 커서 청산압력은 강한 반면 신규헤지포지션 추가수요는 크지 않을 듯.간밤 뉴욕시장에서 개장전에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견조하여 금리는 변동성을 수반하며 횡보하고 달러는 강세방향으로 진행, 뉴욕주가지수선물은 하락으로 반응. 미국경제의 침체우려가 완화되고 물가우려 또한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경제는 부담을 덜었다고 평가. 또 이 영향은 미국에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해석
자동차 관세 부과 후 시장의 화두가 '상호 관세' 이슈로 전환되고 있음. 4월 2일 발표될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에 대해 미국 무역관련 주요 장관들은 대부분 '협상'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시장은 관련 이슈가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실제 미국과 FTA를 맺어 관세는 낮은 점도 주목). 그러나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언급한 부가가치세(VAT)의 관세 인식 이슈를 시장은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진 점은 우려사항.
미국이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혀진 가운데 최근 부각된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규모를 이유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업종지수가 -2.07%나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 반도체업종과 전력인프라에 부정적. 하지만 메모리반도체 현물가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점에서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고 반도체 소부장에는 긍정적 기회로 평가
경기방어주와 관세에서 자유로운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60%
달러가치 : -0.10%
엔화가치 : +0.47%
원화가치 : +0.00%
WTI유가 : +0.50%
미10년국채금리 +0.2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장단기금리차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자동차 관세 영향으로 위축된 가운데 4월 앞두고 하락ㅇ 다우-0.37%, S&P-0.33%, 나스닥 -0.53%, 러셀-0.39%, 필 반도체-2.07%
27일 뉴욕증시는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와 그에 따른 무역 분쟁 확대, 경기 둔화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출발. 특히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혀진 가운데 최근 부각된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 문제(수익화 논란)를 이유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 다만, 경기 방어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고, 전기차 등 개별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되는 등 종목 차별화가 진행. 장 마감 직전에는 최근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미 증시의 특징을 반영하며 일부 수급 여파로 낙폭 확대 마감~~~~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자동차 관세 영향, 반도체와 중국 그리고 상호 관세
트럼프가 4월 3일부터 해외 자동차에 대해 25%의 '영구적'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이에 수입차 가격은 차종별 5천~1만 5천달러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소비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만큼 자동차 산업 위축은 불가피. 더불어 특정 부품에 대한 관세도 함께 발표. 이에 시장은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이번 조치로 2%p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 인해 GDP 성장률이 하향될 것으로 예측. 시장에서는 관세 부과 기간에 주목하고 있는데 대체로 향후 협상을 통해 조정될 것으로 기대. 단기적일 경우 미국내 생산과 판매 규모, 중고차 시장 활성화 등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들의 엇갈린 모습이 진행되겠지만, 장기화 될 경우 이로 이한 성장률 둔화를 반영하며 위험자산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트럼프는 자동차 관세를 부과하며 기자들과의 회담 중 중국에 부과된 관세 인하 가능성을 시사. 최근 미국의 대 중국 20% 관세에도 시장은 중국이 지난 2018년 관세 부과 당시보다 대처를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음. 실제 위안화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양측이 포괄적 합의에 도달하고 이에 관세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많음. 더불어 DeepSeek 이후 중국 경제가 AI로 인해 잠재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과 중국 기술 격차가 좁아졌다는 점을 반영하며 중국 기업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보고 있음. 이에 알리바바(+2.56%)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의 상승이 확대된 반면, 엔비디아(-2.05%)등 미국 반도체 업종은 과도한 자본지출 이슈를 반영하며 여전히 부정적인 움직임이 지속되며 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4월 2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 미국 무역관련 주요 장관들은 대부분 '협상'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시장은 관련 이슈가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실제 미국과 FTA를 맺어 관세는 낮은 점도 주목). 그러나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언급한 부가가치세(VAT)의 관세 인식 이슈를 시장은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진 점은 주목. 이 경우 상호관세 폭이 10% 내외를 기록할 수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관세 부과 후 시장의 화두가 '상호 관세' 이슈로 전환되고 있어 관련 불확실성 또한 주식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축. 실제 최근 미 증시 거래대금이 역대 평균의 80% 내외에 그치는 등 관망세가 짙은 모습 속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
■ 주요종목 :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강세 Vs. 엔비디아 등 반도체 부진
테슬라(+0.39%)는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특히 루시드(+2.76%), 리비안(+7.60%)과 더불어 테슬라는 미국내 판매량의 100%를 미국내 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자동차 관세의 영향은 없기 때문. 다만, 일부 부품과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는 불가피해 상승 반납. GM(-7.36%)은 55.5%만 미국내 생산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폭 하락. 포드(-3.88%)는 81,6%를, 스텔란티스(-1.25%)는 53.2%, 도요타(-2.80%)는 51.0%, 혼다(-2.71%)는 58.8%를 미국내 생산. 이에 대부분 완성차 기업 하락. 참고로 현대-기아는 36.5%만 미국 판매량 중 미국내 생산.
페라리(+3.16%)는 비록 100% 유럽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고가 가량의 경우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의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실제 페라리는 관세인상하자 오히려 가격을 인상 발표.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 부과 발표로 마그나 인터(-7.12%), 리어 코퍼(-8.32%), 애디언트(-10.47%)등 자동차 부품주는 큰 폭 하락. 반면, 카맥스(+2.48%), 카바나(-0.45%)등 중고차 소매업체는 오히려 관세 부과로 중고거래가 증가하는 등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후 매물 소화. 물론, 딜러대 딜러 관련 카구르스(-5.14%), 카스닷컴(-3.76%)등은 재고 부진 우려등을 반영하며 JP모건이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신규 및 중고차량 관련 소매업체인 오토네이션(-4.36%)도 부진. 자동차 수리용 부품 회사인 오리얼리 오토모티브(+3.09%), 오토존(+3.98%)등은 상승.
엔비디아(-2.05%)는 최근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과 그에 따른 수익화 논란과 향후 AI 서버 지출 축소 우려등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자동차에 이어 반도체 관세 이슈도 부각되자 하락. 브로드컴(-4.06%), AMD(-3.21%), 마이크론(-1.05%), TSMC(-3.03%)등은 물론 AMAT(-1.99%), 램리서치(-1.75%)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6.26%), 아리스타 네트웍(-3.31%)등 AI 서버 관련주가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7% 하락.비스트라(-3.79%), 컨스텔레이션(-3.58%), GE버노바(-4.63%)등 전력망 관련주, 누스케일 파워(-5.96%), 오클로(-9.67%)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반도체업종지수와 동반 하락.
애플(+1.05%)은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유동성이 풍부한 애플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중국 경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자 향후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에서의 판매 확대 기대를 반영한 점도 우호적. 아마존(+0.11%)은 중국 관세 인하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자 상승했지만 MS(+0.16%)와 함께 수익화 논란 속 소폭 상승에 그침. 알파벳(-1.83%)과 메타(-1.37%)는 여전히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수익화 이슈와 틱톡에 대한 이슈 등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2.37%), 오라클(-1.37%), 세일즈포스(-1.13%), 서비스나우(-1.29%)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도체 업종 부진과 함께 AI 산업에 대한 매물 출회로 부진.
노보노디스크(-2.19%)는 모건스탠리가 중기적으로 미국의 비만 예측이 낮아지고 관련 산업 경쟁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일라이릴리(-0.62%)도 부진. 월마트(+0.49%), 코스트코(+0.97%), P&G(+1.28%), 코카콜라(+1.03%), 펩시코(+0.69%), 넥스트라 엔너지(+0.43%), 도미니온 에너지(+1.13%)등 소매 유통업체, 음료,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주는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JP모건(-1.16%), 웰스파고(-1.62%), 씨티그룹(-1.90%)등 금융주는 부진
알리바바(+2.56%)는 신규 AI 모델 출시에 따른 쇼핑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핀둬둬(+1.54%)와 함꼐 중국 내수 부양에 따른 소비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진둥닷컴(+2.66%)은 골드만삭스가 강력한 판매와 올해 전망을 상향조정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강세. 부동산 관련 기업인 KE 홀딩스(+2.42%)는 중국 부동산 거래 급증에 따른 부동산 시장 개선 기대로 상승. 잡화점 업체인 미니소 그룹(+4.00%)도 전일에 이어 내수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행 관련주인 트립닷컴(+3.28%)또한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그 외 바이두(+0.94%), 텐센트 뮤직(+2.36%)등 중국 기업들은 대부분 상승. 니오(-5.69%)는 전체 지분의 5.4%에 해당되는 약 1억 2천만주의를 9.5%나 할인된 가격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 이번 자본조달은 R&D 비용 조달, 유동성, 전기 공급을 위한 결과. 샤오펑(-2.51%), 리 오토(-1.99%)등 여타 중국 전기차 종목군은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이전치, 예상치보다 낮아 경제침체우려 완화.
ㅇ 미 4분기 GDP 성장률 최종 (전분기비) 는 전월 발표치보다는 하락했으나 예상치보다는 양호, 미경기우려 완화.
ㅇ 미 4분기 GDP 물가지수 최종 (전분기비)는 전월발표치보다 상승했으나 에상치보다 낮아 물가우려도 완화
ㅇ 미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분기비) 는 전월발표치보다 상승했으나 에상치보다 낮아 물가우려도 완화.
ㅇ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9배보다 낮은 2.53배, 간접입찰은 71.0%에서 61.2%로 둔화되는 등 중기물 이상의 채권수요는 부진. 이에 최근 장기물의 상승이 단기물보다 확고히 큰 모습
개장전 경제지표 발표에 금리는 변동성을 수반하며 황보하고 달러는 강세방향으로 진행, 뉴욕증시는 하락으로 반응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PCE 가격지수 발표와 다음 주 고용보고서 등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9배보다 낮은 2.53배, 간접입찰은 71.0%에서 61.2%로 둔화되는 등 중기물 이상의 채권수요는 부진한 점은 주목. 이에 최근 장기물의 상승이 단기물보다 확고히 큰 모습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상승, 10년-2년 금리차 확대, 3개월-10년 금리역전폭 확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엔화, 자동차 관세로 일본 경제 불안을 반영하며 약세
달러화는 트러프의 자동차 관세 부과 여파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견조함 등 여진히 미국경기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PCE가격 지수와 다음주 관세 부과와 고용보고서 등을 기다린 점도 영향.자동차 관세는 결국 일본경제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엔화는 약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관세 부과 앞두고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1% 내외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기준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는 유로>파운드>원화>홍콩>달러인덱스>캐나다>엔화 순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함께 베네수엘라 원유 수입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 경고 후 공급 감소에 대한 불안을 작용하며 상승. 다만,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 등을 반영하며 상승은 제한.
미국과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온화한 날씨와 난방 시즌 종료 등을 반영하며 부진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 등을 반영하며 상승.
금은 골드만삭스가 중앙은행과 ETF에서 금 매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말 목표치를 3,3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관세 강행 여파로 대부분 약세. 다만, 국제 주석 협회가 공급 감소 전망을 발표하자 주석이 상승했을 뿐 그 외 품목은 하락.농작물은 달러 약세에도 밀과 옥수수는 하락한 반면 대두는 상승. 중국 수입 증가 기대와 함께 최근 바이오디젤이 트럭 연료 이외에도 난방용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8542
[亞증시-종합] 美 자동차 관세 충격 속 혼조…日·대만↓ - 연합인포맥스
27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외국산 자동차 관세 위협 속에 국가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일본과 대만이 하락했지만, 중국 증시는 보합권 근처에 머물렀다. 홍콩 증시는 상승했다.◇일본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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