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3/25(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3. 25. 06:38
25/03/25(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한국증시 마감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트럼프의 상호관세 유연성 발언에 따른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 특히,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발표에 현대차는 관세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트럼프의 발언 영향에 장초반부터 현대차그룹주들이 급등 출발했으나, 금리상승과 달러강세 등 부정적 매크로 영향에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중국증시 개장과 함께 홍콩증시가 큰 폭 하락추세를 이어가자 아시아 증시와 미지수선물이 연동되며 동반 하락. 4월 2일 미국의 상호관세 우려가 완화되기는 하였으나 불확실성이 시간이 갈수록 크게 반영되는 것에 더하여, 국내증시는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0.64%내외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변동성과 함께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낮추어가며 14:30경 -0.76%저점 기록후 장 막판에 낙폭을 소폭 축소하며 -0.62%(2615.81p) 로 마감. 코스닥은 +0.39%내외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변동성과 함께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낮추어가며 14:30경 -1.56%저점 기록후 장 막판에 낙폭을 소폭 축소하며 -1.24%(711.26p) 로 마감.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세력은 시시각각으로 바뀌며 각 주체의 수급이 불안정하게 급변동을 거듭하는 모습이 특징적으로 나타남.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1884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1650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이 +379억, 기관이 +384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765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746억, 개인이 -638억 순매도 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682억 순매수
미 지수선물은 장초반 소폭 상승하다가 중국장 개장후 홍콩증시가 하락하는데 연동되며 하락추세을 이어감.
일본증시는 급등개장 후 곧바로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상승폭 반납하다가 13:30경 저점찍고 소폭 회복하며 상승마감. 홍콩증시는 개장과동시에 급락출발후 정오무렵 저점찍고 횡보하다가 14:00이후 낙폭 소폭 축소. 상하이증시는 상승개장후 곧바로 하락 전환하여 장중반 횡보하다가 오후장에 낙폭을 회복.WTI유가는 개장전 완만한 하락세가 11:00경까지 이 어진 후 횡보하다가 장막판에 추가 하락. 미 국채금리는 개장 전 완만한 하락세가 정오무렵까지 이어진 후 이후 낙폭을 소폭 축소. 달러인덱스는 변동성을 수반하며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다가 장막판에 낙폭을 소폭 축소.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동시에 급등 출발 후 정오무렵 고점찍고 이후 변동성과 함께 횡보.
방산주와 조선주는 수익실현성 매물 출회에 하락. 알래스카 주지사 방문 모멘텀 소멸로 철강과 산업재주들 수익실현. 현대차그룹 주는 미국투자 관련기업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상승. 테슬라 상승에 2차전지 밸류체인도 상승. 한한령 해제 기대 관련 홍콩 SCMP보도에 K팝주 상승. 상승출발했던 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경영 공백 우려 속 하락 전환하고 반도체업종이 동반하여 하락전환. 네이버 의료AI 투자 의지에 소프트AI업종 상승. 네이처셀과 HLB 상승으로 제약바이오 업종 2거래일 연속 강세 이끌어.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렉라자 투여 환자의 완치판정사례 공개에 상승. 셀트리온은 미국 공장 설립검토에 상승.
■ 봄 바람이 분다: 유로 및 중국 심리지수 -하이
ㅇ 3월 중국 신흥산업 제조업 PMI 지수 급등.
- 중국 내수 경기가 더딘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양회 이후 발표되는 각종 서베이지표 등 소프트 데이터는 중국 경기 회복에 힘을 더해주고 있음. 2월 부동산시장 체감지표 및 소비신뢰지수가 반등한 가운데 중국 제조업 PMI지수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흥산업 제조업 PMI지수는 3월 59.6으로 2월 49.0 대비 10.6pt 급등함. 3월 신흥산업 제조업 PMI지수는 지난 23년 2월(62.5) 이후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세부 내용도 고무적임. 생산, 신규 수주 및 수출 수주 등이 3월 동반 급등하면서 신흥산업 제조업 모멘텀이 강해졌음을 뒷받침함. 중국 정부의 AI 굴기 정책 강화와 내수 부양정책 강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짐.
- 참고로 신흥산업 제조업 PMI지수는 7대 주요 신산업 업종내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정됨.
- 물론 3월 수치가 여타 다른 달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계절적 특성이 강하지만 3월 신흥산업 제조업 PMI지수가 계절적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예상외로 큰 폭 상승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다만, 중국 소프트 데이터 혹은 지표의 반등세가 4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이후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지가 관건이지만 잇따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중국 소프트 데이터가 오히려 회복하고 있음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음.
ㅇ 독일 및 프랑스 등 유로 제조업 경기도 회복 시그널.
- 장기 부진 현상을 보이던 독일 등 유로 제조업 경기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함. 3월 독일과 프랑스 제조업 PMI지수는 각각 48.3과 48.9를 기록함. 전월은 물론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이며 독일 3월 제조업 PMI지수는 22년 8월(49.1)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아직 기준선을 밑도는 위축국면에 있지만 3개월 연속 제조업 PMI지수가 개선되고 있는 추세는 고무적임. 유로지역 제조업 경기 역시 상호관세 영향권을 피하기 어렵지만 독일을 중심으로 한 재정지출 확대 등 강한 경기부양 의지를 고려하면 독일 등 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근 3년만에 확장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됨.
- 반면 미국 제조업 PMI지수는 3월 49.8로 위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다행히 지난 2월 쇼크를 기록했던 서비스 PMI지수는 54.3으로 전월은 물론 시장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면서 미국 서비스 경기 견조함을 재차 확인시켜 줌. 이처럼 견조한 서비스 경기는 미국 침체 리스크 우려 완화에 기여함.
- 요약하면 트럼프 관세발 정책 불확실성 리스크가 오히려 유로 및 중국 등의 경기부양 의지, 즉 리플레이션 정책을 강화시키면서 제조업 경기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또한 트럼프 1기 당시의 관세 불확실성 학습효과도 일정부분 상호관세 우려를 완충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
- 미국 각종 심리지표, 즉 소프트 데이터 둔화 속에 서비스 PMI지수 반등은 긍정적인 흐름이며 동시에 유로 및 중국의 소프트 데이터 반등은 그 동안 미국과 주요국간 경기차별화 현상 해소로 작용할 것임. 주요국 PMI지수가 다소 엇갈렸지만 전체적으로는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평가됨.
■ 정말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침체’인가? -1편. 그럴리가 있을까? -KB
ㅇ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둔화인가? 지금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 시장에 가장 널리 퍼진 시나리오는 “트럼프가경기침체를 의도했다는 것”이다. ‘부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경기둔화를 유도해 국채금리를 하락시켰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국채 만기는 예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약 7~8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나리오는 매력적이다. 하지만 맞다고 하긴 어렵다.
ㅇ “허리띠를 졸라 매고 침체를 불사해서라도 ‘재정 건전성’을 달성하자!” 이문구는 트럼프와 어울리는가?
①금리하락: 금리하락은 트럼프의 의도때문에 하락한 것이 아니라, ‘텀프리미엄 하락’ 때문이다. 이것은 트럼프 1기때와 완전히 같은 것인데, 트럼프 취임 전 정책불확실성으로 급등했다가 정책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실제로 대통령이 금리를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지도 의문스럽다.
②재정 건전성: “재정균형 달성을 위해 절약하고, ‘경기침체’도 불사해야 한다!”. 이 말이 트럼프와 어울린다고생각하는가? 실제로 트럼프가 직접 이런 언급한 사례는 단 한차례도없다. 그가 직접 언급한 것은 3가지 방법이다. 1) 정부의 부패와 낭비를 막겠다(불법이민자/해외지원사례언급, DOGE). 2) 투자자금 유치 (ex. 골드카드, 리쇼어링), 3) 보복관세를 통해 정부 수익을 확보. “재정건전성 달성을 위해 경기 침체를 불사하자!”는 주장은 이시나리오를 만든 ‘경제학자들’의 바람이지, 트럼프의 바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트럼프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여전히 “감세+규제완화“라고 생각한다.
ㅇ 요약
시장에선‘ 부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경기 둔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시나리오가 널리퍼져 있다. 매력적인 시나리오지만 이게 맞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경기침체를 불사하더라도 ‘재정 건전성’을 달성하자!”. 이문구가 트럼프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 정말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침체’인가? - 2편. 미국부채를 다 갚고도 남는 방법 - KB
ㅇ 트럼프의 관심은 성장전략 (감세+규제완화 = 제조업 강화)
우리의 시나리오는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성장(감세/규제완화 등)’”이라는 것이다. 트럼프의 ‘의회합동연설’을 통해 알아보자. 역대 최장인 1.7시간 연설에서 트럼프는 대부분을 ‘성장전략’을 역설하는데 할애했다. 세가지 전략인데, “1) 대규모감세, 2) 규제철폐, 3) 제조업 투자유치”이다. 이 세가지를 끊임없이 강조했다. 그런데, 그는 왜 이것을 강조하는데 시간을 다 썼을까?
ㅇ 트럼프 인생 : 부채로 망한자, 더 큰 부채로 흥한다
트럼프의 인생은 ‘부채로 망했다가 더 큰부채로 성공’한 인생이다. 트럼프는 1989년에 ‘파산’했는데, 그후 6년간 그의 재산은 ‘마이너스’였다. 1989년 인수했던 ‘트럼프 항공’이 파산했고, 1991년엔 타지마할리조트가 파산했다. 그가 첫째부인과 이혼한 것도 이때였다(1992년). 그런 그가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더 큰 부채’ 때문이었다.
그는 채권단을 불러 부채 재조정과 주식전환 등을 추진했다. ‘자금을 회수하면 같이 망하고, 더 빌려주면이자까지 쳐서 갚겠다’는 협박에 가까운 협상기술로 위기를 타계했다. 더 큰 부채가 그를 ‘갑부대통령‘으로 만들어 줬다. 지금 미국의 재정상태는 그가 파산했던 1990년대와 닮아 있다. 그리고 그의 해결책은 ‘레버리지(감세)를 통한 성장’이다. “성장만 한다면 그깟 부채는 한번에 다 갚고도 남는다”는 것이 지금의 그를 만든 성공전략이다.
결국 그가 원하는 것은 ‘경기침체를 불사한 재정건전성’이 아니라, 되려‘ 강력한 성장전략’ 이란 생각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ㅇ 요약
트럼프의 ‘1.7시간짜리 의회 합동연설’을 보면,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성장(대규모감세/규제완화/제조업유치)’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경험에 기인한다. 그는 1989~95년까지 파산상태였는데, 이를 극복하고지금의 위치로 만든것이 바로 ‘더 큰 부채’였다. 지금 미국은 파산했던 그의 과거와 닮아 있다. 그리고 ‘성장만 한다면, 그깟 부채는 다 갚고도 남는다’는 것이 그의 성공경험이다.
■ 정말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침체’인가?- 3편. 감세정책은 왜 안나올까? -KB
ㅇ 2기 감세규모는 1기 감세의 3배 이상이다
트럼프1기때는‘감세’가 먼저였고, ‘무역전쟁’이 나중이었다. 그러면 왜 지금은 ‘감세’가 언급되지 않고 있을까? 일단‘1기 감세(TCJA)’보다 이번 감세가 훨씬 더 규모가 크다. 단순 계산을 통한 전망 만으로도 1기의 약 3배이상의 재원이 필요하다. 1기 때는‘성장만 하면 부채는 갚고도 남는다’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2기 감세규모는 그런 수준을 넘는다. 그렇기 때문에 감세이후 어떻게 재정을 충당할 것인지 방안이 필요하다. 관세, 지출삭감, 제조업 설비투자 등의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
ㅇ 감세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
실제로 일부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은 ‘대규모 감세’에 부정적이다. 게다가 1기에 비해 공화당 의석수가 적은 것도 걸림돌이다. 당시 공화당내에서 12표의 반대가 나왔지만,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엔 불과 3석차이 이다. 강경파 설득이 필수란 뜻이다. 보통 감세가 의회를 통과하기까지는 3~4분기가 걸린다. 따라서 올 하반기에 감세를 추진하면 내년 11월 중간선거 전에 의회를 통과 할 수 있다.
베센트는 ‘지금의 고통을 인내해야한다’고 했다. 그것이 ‘재정 건전성을 위해 경기침체를 감내한다’는 뜻이라면 주식은 하지 말아야한다. 하지만 이것이 ‘지금을 인내하면, 그 다음은 대규모 감세이다!’ 라는 의미라면 주식투자자들은 인내 할 수 있다. 4월2일에 더 큰 관세부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결국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감세/규제완화 등을 통해 제조업을유지하고, 이를 통해 성장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세를 이용하는 것이다.
상대국이 안받아들인다면,재정충당을 위해 관세를 부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트럼프의 이런 꿈이 성공할지는 다음 문제이다. 다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시나리오’에 불과하다. 어떤 시나리오를 선택할지는 투자자들의 몫이다.
ㅇ 요약
‘2기 감세’는‘ 1기 감세’에 비해 필요한 총 비용이 3배가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성장’만으로 설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게다가 1기에 비해 공화당 의석수가 현저히 적다(민주당보다 3석 많다). 따라서 공화당 강경파를 설득하는게 필수적이다. 베센트가 인내하라는 것이 ‘건전성을 위한 경기둔화’가 아니라, ‘지금 참고나면 다음은 대규모 감세’라는 의미라면 투자판단은 달라진다
■ 현대차그룹, 2028년까지 미국에 총 210억달러 투자 결정
전일 현대차그룹의 대미 31조원 투자 결정으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지속 된 관세 우려가 해빙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기업가치 설정의 변곡점은 4월 9일 진행될 기아의 CEO Investor day와 여름 중 진행 예정인 현대차의 Tech day (아직 미확정)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0년 이후 실적 방향과 무관한 밸류에이션 de-Rating이 지속 됐었습니다. 이유는 1) 전기차 시장 경쟁력 약화에 따른 판매 점유율 하락, 2) 스마트카 기술 확보에 대한 의문과 장기 판매 경쟁력 약화 우려입니다. 이같은 우려는 구간별 주가와 이익의 상관계수 차이에서 극명히 확인됩니다. 현대차/기아 2004년 1분기~2020년 4분기 분기말 시가총액과 분기순이익 상관계수, 각각 0.85/ 0.83. 현대차/기아 2021년 1분기~2024년 4분기 분기말 시가총액과 분기순이익 상관계수, 각각 0.19/0.58.
이에 따라 연내 진행될 CEO Investor day와 Tech day를 통해 정량적인 역량 입증 (추론 컴퓨팅 플랫폼 스팩, 추론 데이터 디바이스 판매 가격 및 판매량 목표, 훈련 컴퓨팅 인프라 스팩 등)에 대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유의미한 경쟁력 지표 확인은 대규모 re-rating 발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선도업체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의 Tesla와 중국의 Xiaomi의 2025E 기준 PER은 각각 100.4배/ 39.9배 입니다.
~~~~~
[자동차]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증설(생산능력 +20만대) 및 기존 공장 설비 현대화를 통해 연 120만대 현지 생산 체제 구축. [부품·물류·철강] 부품 현지 조달비율 제고와 공급망 강화에 투자. 특히 루이지애나주에 연 270만톤 규모 전기로 제철소 신설 (일자리 1,300+개 창출). [미래산업·에너지] 미국 혁신기업과의 협력 확대 및 R&D 투자. 자율주행, 로봇, AI,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분야에서 현지 기업과 제휴하고, 현대차그룹 미국 법인(보스턴 다이내믹스・슈퍼널・모셔널)의 사업화 가속 목표
현대차그룹은 현재 미국에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 조지아 공장을 포함해 약 연간 100만대의 차량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조지아주 신규 전기차 공장(HMGMA)의 증설로 이를 연 120만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이는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한 약 170만대 규모의 차량 수요 중 상당부분을 현지 생산으로 충당(현재 생산 비중 57% -> 70% 이상)하게 된다는 의미. 현지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현대차 그룹은 미국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확대하고, 수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할 수 있을 전망.
특히 210억달러 투자규모는 현대차그룹 역사상 단일 국가 대상 최대 투자로서 북미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음. 이번 투자로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생산부터 소재 공급, 미래기술 개발 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미국 현지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될 전망.
2024년 기준 한국포함 기타거점 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량 기준, 현대차 66.3만대 / 기아 47.6만대 분에 부과될 우려가 있었던 약 1.5 - 1.8조 (현지 생산량 조정에 따라 그 이하) 내외의 보편관세 리스크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 보편관세 부과시 동시에 타격을 입게되는 GM과 Ford의 2024년 해외거점 생산에서 미국 내 수입대수는 각각 117.6만대, 39.6만대에 달함.
이번 투자는 기술 주도권 확보와 혁신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긍정적. 미국은 전기차, 자율주행, 로봇, AI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 기업들과 인재들이 모여 있는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 현대차그룹은 향후 미국 현지에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현대차가 美 앱티브와 합작한 모셔널의 로보택시 등), 로봇 사업(美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AI 연구(실리콘밸리 AI랩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 이러한 현지 협력과 투자 는 현대차그룹이 첨단 기술 트렌드에 밀착하고 혁신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연산 270만톤 규모)는 자동차용 저탄소 강판을 중점적으로 생산할 전망. 이를 통해 25% 철강 관세를 회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물류비 절감 효과도 클 것. 미국 수출 시 대당 500~1,000달러의 운송 비용 들어감. 연간 20만대 현지 생산 전환으로 1억~2억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 나타날 수 있을 것. 미국 내 완성차 생산 프로세스 통합으로 고객 주문 대응력이 강화되는 점은 현대차·기 아의 브랜드 가치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그룹 차원에서 관세 회피와 물류비 절감 등으로 연간 10억달러 비용 절감 거둘 수 있을 전망.
■ 아모레퍼시픽 : 턴어라운드라는 목적지로 순항 중 -신한
ㅇ 중국 회복하고, 미국과 유럽이 성장 이끌고
미주 지역과 EMEA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굉장히 강함. 대부분 라네 즈와 이니스프리 영향. 중국 적자는 예상대로 감소 중. 코스알엑스는 다음 분기부터 회복 기대. 이제 성장은 서구권에서 견인. 바텀 매수 의견 유지
ㅇ 1Q25 Preview: 본업 실적 성장은 예상치에 수렴하는 중
1Q25 연결매출 1.09조원, 영업이익 1,0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이하 동 일) 각각 20%, 49% 증가해 현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나 해외 매출 54% 성장해 실적 성장 견 인 전망. 특히 유럽과 북미 매출이 각각 200%, 115% 증가 예상.
북미 내 라네즈 브랜드 강세 지속. 미국 세포라 스킨케어 카테고리 Top3 에 랭크되며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매출 및 이익 기여 높이는 중. 북미 매출 내 라네즈 매출 비중은 60% 이상. 유럽 내 매출 비중은 70%. 유럽 영업이익률이 20%를 초과하면서 이익 기여 급격히 높이는 중.
한국은 이커머스와 H&B 중심 성장 중. 중국 매출은 20% 감소했을 것으 로 전망. 중국 영업적자는 일회성 50억원을 포함해 100억원 이내가 될 것 으로 사측이 목표치 제시. 2Q25부터 중국 매출은 (+)성장 전환. 현 추세라 면 하반기 손익분기점 도달에도 무리없을 전망. 이외 코스알엑스 가격 재 정비, 할인율 정상화로 1Q25 매출 20% 감소 예상. 다만 2Q25부터 사업 효율화 성과로 코스알엑스 매출은 미국 시장 성장률에 수렴해 나갈 전망
ㅇ 투자의견Buy 및목표주가155,000원유지.
연간 추정치 유지. 본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회성 비용 이슈 파악된 바 없음. 자회사 관련 손실도 없거나 있어도 제한적. 1분기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전망. 라네즈,에스트라 브랜드 글로벌 확산 지속, 일본 브랜드 다변화 등으로 글로벌 리밸런싱 가속. 중국 영업적자 축소도 계획대로 진전을 보일것. 코스알엑스 실적 둔화 아쉬우나, 현재주가는 코스알엑스 실적 둔화를 상당부분 반영.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일리윤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한층 강화되는 국면. 기타브랜드 성과에 주목.
■ 원텍 : 회복과성장 -NH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보유한 미용의료기기 기업. 주력 제품 올리지오의 국내회복과 더불어 해외매출 또한 재차 고성장기에 접어들며 전사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ㅇ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보유한 미용 의료기기 기업
레이저, 고주파, 집속초음파 등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보유한 미용의료기기 기업. 주력 제품으로 단극성 고주파 장비 '올리지오' 및 미용 레이저 장비 '라비앙'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제품 판매 중
올리지오는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적은 통증 등 강점을 바탕으로 2022년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침투하였으며, 라비앙 또한 브라질향 매출이 크게 확대되며 2023년까지 동사 실적 고성장을 이끌었으나, 이후 브라질 시장 침투 포화 및 국내 RF 장비 경쟁 심화로 지난해 실적 부진 지속
국내 시술 시장 호황 및 해외 매출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지난해 3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을 이어온 동사는 지난 4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 국내 미용 시술 시장 호황과 더불어 태국 법인 고성장, 미국향 레이저 장비 판매 확대 등으로 호실적 기록
국내 미용 시술 시장은 전공의 사직에 따른 개원 증가, 봉직의 임금 하락 영향으로 시술 가격은 낮아지고 수요는 증가하는 상황. 이와 더불어 네트워크 클리닉 확산 및 외국인 관광객의 미용 시술 증가 또한 시술 시장 호황에 기여.
해외는 태국 법인의 올리지오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브라질 또한 올리지오X 판매 확대로 라비앙 매출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 미국향 레이저 장비 매출 또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25E PER 14.7배로 회복을 넘어 재차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사에 다시 기대를 갖기 좋은 시점
■ 오늘스케줄 - 03월 25일 화요일
국무회의 개최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2025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 수립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샤오미 15 울트라·샤오미 패드 7 국내 출시
두산에너빌리티, SMR 기자재 납품 보도 재공시 기한
신풍,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 재공시 기한
에이유브랜즈 공모청약
한국피아이엠 공모청약
큐브엔터 추가상장(유상증자)
국전약품 추가상장(유상증자)
옵티코어 추가상장(유상증자)
엔켐 추가상장(CB전환)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코디 추가상장(CB전환)
HLB 추가상장(CB전환)
시프트업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동양철관 추가상장(CB전환)
올릭스 추가상장(CB전환)
KC코트렐 보호예수 해제
엘케이켐 보호예수 해제中 보아오 포럼 개최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2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美) 1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美) 3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3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美) 2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독일) 요하임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03월22일 : 한중일외교장관회의
03월23~24일 : 중국발전포럼(CDF)
03월25일 :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03월25일 : BOJ 금융정책결정위원회 의사록이 공개
03월25~26일 : 중국 보아오 포럼
03월26일 :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03월26일 : 마이크로소프트 AI투어 인 서울, 양재AT센터, 사티아 나델라회장 연설
03월26~29일 : 유럽폐암학회(ELCC 2025), 알테오젠,유한양행이 발표하는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
03월31일 : 공매도 전면재개
~~~~~
04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04월중 :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01~5일 : AD/DP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학회) 2025
04월04~13일 : 서울모빌리티쇼, 일산 킨텍스, 자율주행·UAM·로보틱스·선박·건설기계·항공기
04월09~11일 : Google CloudNext
04월11~13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6~17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17일 : 한국금통위
04월18일 : 미국 부활절휴장
04월23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4월23~05월02일 : 상하이모터쇼
04월24~26일 : 월드IT쇼 2025, 코엑스
04월25~30일 : 미국암학회(AACR2025)
04월30~05월01일 : BOJ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빌드2025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03~05일 : 버크셔해서웨이주주총회
05월03~06일 :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05월06~07일 : FOMC 회의
05월08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5월13일 : MSCI분기리뷰
05월13~15일 : 국제인공지능대전 2025, 코엑스
05월20~21일 : 구글 I/O2025 개발자컨퍼런스, 캘리포니아
05월26일 :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장
05월27일 : FTSE 연간 리뷰
05월28일 : OPEC+ 정례회의
05월29일 : 한국금통위(경제전망)
05월30~06월03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5)
■ 미드나잇뉴스ㅇ 다우+1.42%, S&P500+1.76%, 나스닥+2.2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99%.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와 관련해 많은 국가에 관세 면제를 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상승. 업종별로는 유틸리티 제외 전업종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와 관련해 유연성을 강조하면서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불확실성이 주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및 천연가스를 수입하는 국가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힌 영향에 전일대비 배럴당 $0.83(1.22%) 상승한 $69.11에 마감. 베네수엘라 원유를 수입하는 유일한 국가인 중국을 견제하는것으로 플이.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많은 국가에 상호 관세를 감면해줄 수도 있다고 밝혔으며 며칠 내로 자동차와 관련된 추가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앞으로 목재와 반도체 칩에 대해서도 약간 있을 것이라고 밝힘 (CNBC)
ㅇ S&P 글로벌에 따르면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4.3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함. 반면 3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9.8로 내려가며 시장 예상치 51.8에 못 미침 (Bloomberg)
ㅇ 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3월 유로존 합성 PMI 예비치는 50.4로 전달(50.2)보다 0.2포인트 상승함 (FT)
ㅇ 유럽중앙은행(ECB)의 피에로 치폴로네 집행이사는 이달 초 금리 인하 후 추가 인하를 위한 근거가 강해졌다는 의견을 밝힘. 그는 에너지 가격이 상당히 하락하면서 에너지 비용 압력이 줄어든 데다 유로화 가치가 상승한 점이 인플레이션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함 (FT)
ㅇ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신용이 양호하고 소비 수요가 큰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소비 대출 한도 상향을 지시함. 대출 기한 역시 장기 소비 수요가 있는 고객 대상으로 상업은행의 개인 소비 대출 기간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단계적 연장이 가능케 했다고 알려짐.
ㅇ 말레이시아 무역부가 엔비디아 반도체의 중국 유입을 차단하라는 미국의 압력을 받아 단속 강화에 나섰다고 보도됨. 자프롤 아지즈 말레이시아 무역부 장관은 미국은 말레이시아로 들어 오는 모든 선적에 엔비디아 칩이 포함되는지 확인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발언함
ㅇ 세르히 마르첸코 우크라이나 재무장관은 6월 5일 만료되는 EU와 우크라이나와의 자율무역조치(ATM)의 연장을 촉구함. EU는 우크라이나가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을 받자 우크라이나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수출품에 대한 관세와 할당량을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ATM을 도입한 바 있음
ㅇ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늘어나지 않자 리튬이온 배터리 신공장 건설 계획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됨. 토요타는 올해 2월 후쿠오카현 북부에 신공장 부지를 매입했고 정부의 보조금 지원도 확정되었으나, 차세대 EV 출시 연기 및 건설 비용 증가로 착공을 연기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짐
ㅇ TSMC의 2나노미터 공정 생산량은 연말까지 월 5만장를 달성할 수 있으며, 바오산과 가오슝 공장이 완전히 가동되면 8만장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됨 (Reuters)
■ 금일 한국증시 전망MSCI 한국지수 ETF +0.79%, MSCI 신흥지수 ETF +0.4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9% 상승, 러셀2000지수 +2.55%, 다우 운송지수 +2.17% 상승. KOSPI200 야간선물 +0.4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7.7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시장에서는 1,469.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4.70원을 기록.
~~~~~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트럼프가 4월2일 발효될 상호관세에 대해 유연성이 있을 것이라는 발언영향에 장초반 상승하기도 했으나, 한덕수 총리의 탄핵심판에서 기각소식에 윤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정치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아시아 장중 미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오후장 낙폭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임. 외인들은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으나 1호가 주문하는 외인 적극거래자가 적어 지수에 영향도는 낮았고 외인은 대체로 관망세를 보있다고 평가.
코스피는 -0.46%내외로 출발후 바로 상방진행하여 중국장 개장시점인 10:30경+0.15%로 고점찍고 이후 지속적으로 하방 진행하며 -0.42%(2632.07p)로 마감. 코스닥은 -0.06%내외로 출발후 바로 상방 진행하여 9:30경+0.78%고점 찍고 이후 지속적 하방진행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0.11%(720.22p)로 마감.
외인은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에서 오전장 큰 규모로 매도하였으나 지수를 주도하지 않는 소극적 매도였음. 오늘 코스피를 이끈 주도세력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이었음.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오전장 매수를 확대하며 +550억 순매수 했다가 이후 순매수를 줄이며 +61억 순매수로 종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며 13:40경 -6200억 순매도를 보이다가 이후 순매도를 줄이며 -3379억 순매도로 종료.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오전장 매도를 확대하며 13:00경 최고 -1300억 순매도를 보이다가 이후 순매도를 줄이며 -1088억 순매도로 종료.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상승세가 이어진 후 09:30분경 고점 찍고 이후 상승폭 유지하며 횡보. 일본증시는 상승개장했다가 곧바로 변동성과 함께 고점과 저점을 낮추며 하락전환하여 보합수준으로 종료. 홍콩증시는 변동성을 수반하며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다가 한국장 마감이후 상승전환. 상하이증시는 오전장 상승하기도 햇으나 장반과 후반에 바방진행하며 하락했다가 한국장마감이후 상승 전환.
WTI 유가는 장초반 하락하여 중반 횡보하다가 장후반 낙폭을 회복. 미 국채금리는 개장전 상승추세가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상승폭 확대. 달러인덱스는 개장전 상승폭을 유지하며 오전장 횡보하다가 14:00경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원/달러환율은 개장과동시에 상승하여 11:00경 고점찍고이후 횡보하다가 장마감시점에 상승폭 일부 반납.
미국이 자동차 관세에 대한 보류가능성 WSJ보도 영향에 자동차주 강세가 KOSPI 지수 하단을 지지. 자동차와 함께 금융, 지주등 저PBR 업종 상승.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1%대 약세. 대규모 유상증자로 급락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에 반등. 보잉이 미국의 6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선정되자 보잉이 2대주주로 있는 휴니드가 급등. 알래스카 주지사 25일 방한 일정에 알래스카 LNG관련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Sell-on. 금양 거래정지 사유 발생에 투자심리 위축되며 2차전지 소재업종 동반약세. 한중 외교장관회담서 문화 교류 복원 협력 합의 소식에 엔터, 여행, 면세점 등 중국민감주 강세. 네이처셀의 FDA 혁신 치료제 지정 소식에 상한가로 가고 제약바이오 투심개선에 일조. HLB는 FDA신약 허가 불발 악재 소화하며 신약 허가 재도전 의지에 반등.
~~~~~
종합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금리상승과 달러강세는 상승요인을 제한하지만 뉴욕증시 3대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고 반도체업종지수도 상승하였으며 한국물 ETF변화분이 전일 한국증시 변화분 보다 상승한 점은 오늘 아침 한국증시 출발에 긍정적.
미 2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가 전월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미 3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는 부진했지만 미 3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써프라이즈를 보이면서 금리상승, 달러강세, 뉴욕증시 상승 반응으로 나타남. 금리상승과 달러강세는 한국증시 출발에 긍정요인을 상쇄
지난 금요일 장 막판에 트럼프의 관세 유연성 발언 영향이 지속되며 이날 뉴욕증시 상승출발. 이런 가운데 서비스업 PMI가 개선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확대.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언급하자 상승 확대 마감한 점이 오늘 한국증시 출발에 주목할 점.
금일에는 상호관세 불안 완화 등에 따른 미국 증시 급등 효과,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로 인한 한국의 관세 우려 완화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인 HMGMA 준공식이 이번 주 열리고 루이지애나에 제철소를 포함하여 전일 280억달러 대미 투자를 발표한 현대차에게 “관세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트럼프의 발언에서 오늘 자동차 업종에 긍정적. 그외에 수출소비재, AI관련 반도체와 정보기술, 방산과 조선, 건설과 건설기계업종에 주목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98%
달러가치 : +0.30%
엔화가치 : -0.71%
원화가치 : +0.01%
WTI유가 : +1.30%
미10년국채금리 +1.31%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장단기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상호 관세 우려 완화 등으로 나스닥, 러셀2000지수 2%대 상승ㅇ 다우+1.42%, S&P+1.76%, 나스닥+2.27%, 러셀+2.55%, 필 반도체+2.99%
03월24일 뉴욕증시는 4월 상호무역관세 부과이슈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출발. 이런 가운데 서비스업 PMI가 개선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확대. 더불어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입되며 테슬라(+11.93%)와 엔비디아(+3.15%)등이 상승을 확대하며 지수상승을 견인. 물론 트럼프가 자동차, 제약 등에 대한 관세언급 후 매물 출회되기는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는 '상호 관세를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언급하자 상승 확대 마감.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관세 우려 완화, 경기 자신감
3월24일 뉴욕시장에서, 4월 2일 트럼프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일부 언론에서 백악관이 예정된 상호 관세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 자동차, 의약품, 반도체와 같은 산업별 광범위 관세를 시행하는 대신, 미국과 상당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 즉 중국을 비롯해 EU, 한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타깃형 상호 관세로 초점이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이는 시장이 우려하고 있는 극단적인 사태를 불러오기 보다는 개별 국가에 먼저 부과 후 협상용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 관련 소식이 전해진 후 미 증시는 상승.
한편, 상호 관세에 대해 이미 많은 국가들과 FTA를 체결해 미국과 관세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 관련 우려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다만, 부가가치세등을 트럼프가 관세와 같다고 언급해 관련 부분에 시장에 주목. 관련 세금도 관세로 볼 경우 높은 수준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와 함께 많은 국갸들이 보복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도 부담. 그렇기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했듯 백악관에서 상호관세 전략 수정 보도는 관련 우려를 완화 시켰다고 볼 수 있음. 실제 트럼프도 장 후반 '상호관세를 면제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시카고 연은이 발표한 국가활동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0.03이나 시장이 예상했던 -0.08과 달리 +0.18로 개선. 확산지수도 0.08에서 0.16으로 개선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 다만, 고용지표가 0.08에서 0.02로 둔화된 가운데 소비 부문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은 부담. 결국 경기가 양호하지만 고용과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에도 관련 지표들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최근 시장에 불안감을 줬던 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수치가 49.7에서 51.0으로 상향 조정된 데 이어 이번달에는 54.3으로 개선된 점도 경기에 대한 기대가 확대. 관련 소식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강세가 확대.
■ 주요종목 : 테슬라, 엔비디아, 아이온큐, 팔란티어 큰 폭 상승
테슬라(+11.93%)는 유럽에서 전기차 점유율이 5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운전자가 차를 안전하게 운전하여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즉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승인 절차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JP모건 개인 투자자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이 10년내 가장 큰 규모인 80억 달러 순매수 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결국 테슬라는 개인 투자자들이 강하게 순매수 하며 상승을 견인. 리비안(+5.09%), 루시드(+2.07%)를 비롯해 퀀텀스케이프(+2.64%), 블링크 차징(+4.02%)등도 동반 상승
엔비디아(+3.15%)는 지난 주 GTC 후 하락한 후 관세 이슈 완화 등을 기반으로 주식시장 심리 개선에 기대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소프트뱅크가 팹리스 회사인 Ampere Computing를 인수한다는 소식도 반도체 관련 종목군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한 점도 영향. AMD(+6.96%)도 UBS 자산관리가 지분을 확대한 점, 알리바바의 앤트그룹이 AMD 칩을 사용했다는 일부 보도도 긍정적인 영향. 마이크론(+2.34%), 퀄컴(+2.08%), TSMC(+2.51%)등은 물론, 램리서치(+2.83%), AMAT(+1.86%)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상승. 브로드컴(-0.21%)은 엔비디아의 GTC 후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9% 상승.
아마존(+3.59%)은 상호관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반등. 여기에 LLM 시장에서 아마존이 그동안 큰 투자를 한 만큼 성장 확대 기대가 높다는 일부 투자회사의 전망도 긍정적. 메타 플랫폼(+3.79%)과 알파벳(+2.21%)은 AI로 광고 및 SNS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이는 구글의 유투브, 메타의 인스타그램등의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자극. 애플(+1.13%)은 스트리밍에서 연간 10억 달러 손실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상무장관이 애플의 중국 투자에 대해 환영한다고 언급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MS(+0.47%)는 AI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이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후 매물 소화. 팔란티어(+6.37%), 오라클(+1.73%), 어도비(+1.86%), 서비스나우(+2.66%)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알리바바(-0.49%)는 앤트 그룹이 중국 반도체 칩으로 LLM 모델 학습 기법을 개발 했다는 소식에 상승 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결국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핀둬둬(+1.17%)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부진했지만,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부양정책 등으로 향후 개선 기대가 높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진둥 닷컴(+0.78%)도 강세. 니오(-2.67%)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CEO는 부정젇인 심리가 하위 브랜드인 Onvo 매출 30%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샤오펑(-1.88%), 리 오토(-0.83%)등도 동반 하락.
인튜이티뷰 머신(+30.04%)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신중한 연간 전망을 발표 했지만 급등.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진이 아직 처리되지 않은 업무, 작업, 요구사항 등을 의미하는 백로그가 4분기에 역사상 가장 높은 전년 대비 22% 급증 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2025년말부터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 즉 EBITDA가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이에 로켓랩(+6.71%), 새텔로직(+6.60%), 플래닛랩(+5.54%), 키르만 홀딩스(+7.36%)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 대부분 상승.
아이온큐(+17.34%), 리게티컴퓨팅(+7.83%), 퀀텀컴퓨팅(+18.40%), 디웨이브 퀀텀(+4.31%)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지난 주 GTC 이벤트 후 부진을 보였지만, 오늘은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비트코인이 관세 우려 완화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을 바탕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자 코인베이스(+6.94%), 마이크로스트레티지(+10.43%), 라이엇 플랫폼(+9.69%)등 관련 종목군이 상승. 그 외 팔라다인 AI(+3.12%), 조비 항공(+1.96%), 아처 항공(+2.41%)등 드론과 비행택시 관련주, 템퍼스AI(+14.90%), 앱시코프(+2.99%), 슈뢰딩거(+4.36%)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 종목군 등 개인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종목군으 강세도 진행.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Feb가 전월대비 크게 상승
ㅇ 미 3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잠정치 는 전월치, 예상치를 모두 하회하고 50이하로 진입
ㅇ 미 3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잠정치는 전월치, 에상치를 모두 상회하며 큰폭 상승
개정전에 발표된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발표에 금리, 달러, 주가지수선물에 특징적 반응이 나타나지 않음
개장시점에 발표된 PMC지표에 대해서는, 제조업 PMI 부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 PMI가 써프라이즈로 발표되며 금리상승, 달러강세, 뉴욕증시 상승 반응으로 나타남.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경제지표 개선과 회사채 발행 급증 소식에 상승. 국채금리는 상호관세 우려 완화에도 서비스업 PMI 지수 개선에 상승. 관련 소식에 회사채 발행이 급증했다는 소식도 국채가격 하락(국채금리상승) 요인으로 작용.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2번의 금리인하 전망에서 1번으로 수정했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에 영향.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상승, 10년-2년 금리차 축소, 3개월-10년 금리차 다시 축소되며 역전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미국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자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ECB 위원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의 추가 금리인상 언급에도 민간부문 활동이 5개월만에 처음으로 위축되는 등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가 위축되자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 캐나다 달러, 인도 루피 등은 상호 관세 부과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그러나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는 달러인덱스>캐나다>원화>홍콩>파운드>유로>엔화 순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및 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 수출품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가하자 상승. 다만, OPEC+국가들이 5월에도 공급을 늘릴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향후 2주 동안 온화한 날씨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에 수요 둔화 가능성을 반영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소폭 하락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및 상호관세 우려 완화 등을 반영하며 품목별 혼조세로 마감. 구리가 톤당 1만 달러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재고 감소에 따른 것으로 추정. 그 외 니켈과 알루미늄은 하락한 반면, 아연은 상승하는 등 LME 시장에서 대체로 혼조.
농작물은 밀이 달러 강세 및 밀 수출 전망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대두와 옥수수는 보합권 등락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7953
[亞증시-종합] 美 관세 정책 불안 속 방향성 혼재 - 연합인포맥스
24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상호관세 시행을 앞둔 불안 속에 뚜렷한 방향을 보이지 못했다. 일본과 대만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일본 = 일본 증시의 주요 지
news.einfomax.co.kr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3/27(목) 한눈경제 (0) 2025.03.27 25/03/26(수) 한눈경제 (0) 2025.03.26 25/03/24(월) 한눈경제 (0) 2025.03.22 25/03/21(금) 한눈경제 (0) 2025.03.21 25/03/20(목) 한눈경제 (0)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