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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2(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0. 2. 05:47
25/10/02(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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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출발과 함께 오전장 추가상승하여 11:40경 고점에서 이후 횡보. 장기간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음에도 추석이후 한국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탈 달러, 탈 미국 외인자금이 폭발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며 오전장 상승폭 확대 후 오후장에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마감.
간밤 뉴욕증시 상승 이유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일시적이라는 낙관론에 더하여, 의약품 관세면제 기대감이 겹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전일 아시아 장 중 한국을 방문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각각 만나 AI 인프라 동맹을 맺고, 오픈AI의 700조원 규모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핵심 협력사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종이 큰폭 상승한 점도 뉴욕증시 상승요인.
뉴욕시장 반도체업종 상승 영향이 오늘 한국증시에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급등하고 반도체 공급체인 소부장 업종도 급등. 전일 오픈AI가 삼성그룹 핵심계열 4사와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 SK그룹과는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외인들이 강하게 반응. 외인 순매수 대금 대부분이 반도체주에 집중.
전일 미 연방정부 셧다운을 두고 월가 전문가들은 셧다운이 길어질수록 연준위원들이 통화정책 완화로 기울 것으로 전망한 점도 한국증시 상승요인으로 작용.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타격은 물가문제보다 고용문제를 부각시킬 것이라는 이유 때문. 연방 정부 셧다운이후 FF 금리시장에서 10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100%로, 12월은 88%로 각각 상승. 지난 9월 FOMC 회의에서 올해 남은 기간 기준금리를 2회 인하를 시사했는데, 간밤에 그 가능성을 높인 것임. 10월 FOMC 회의는 28~29일로 예정.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하자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급격히 이동. 금값은 올해 들어 39차례나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달러는 약세를 보이며 신뢰가 흔들리는 모습. 전문가들은 셧다운이 장기화할 경우 달러 신뢰 훼손이 불가피해 달러가치의 추가하락으로 탈달러, 탈미국자금의 증가를 예상. 이것이 오늘 한국증시를 폭발적으로 매수하는 외인자금의 실체로 풀이.
AI 분야에 한해 금산분리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이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업종 지주회사인 SK스퀘어와 삼성물산이 급등. 이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만나 “독점의 폐해가 나타나지 않고 다른 영역으로 규제 완화가 번지지 않는 안전장치가 마련된 범위 내에서 현행 금산분리 규제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 대통령의 발언은 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규제를 완화하거나 기업펀드 운용사(GP)를 허용하는 방안이 유력한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9월10일 주재한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 참석한 주요기업참석자가 제언한 내용.
현행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소속 CVC는 100% 자회사 형태로만 설립할 수 있고. 부채비율은 자기자본 200% 이내로 제한, 펀드 조성시 외부자금 비중 40% 이내로 제한, 해외투자는 CVC 총자산 20% 이내로 제한되어 소규모 투자밖에 이뤄질 수 없는 상황. 또한 현행 공정거래법은 기업 GP를 금융업으로 간주하고 있어 기업이 투자자로부터 돈을 모아 펀드를 만들고 주도적으로 투자하는 GP 역할도 할 수 없음. 허용의 당위성은, 은행은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으나 선구안이 부족하며, 기업에 GP가 허용되면 기업의 선구안을 보고 유망 스타트업이나 신산업등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 있음코스피는 +2.00%내외로 출발 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10:40경 +3.16% 고점기록. 이후 +3.16% ~ +2.52%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70%(3549.21p)로 마감. 코스닥은 +0.91%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2% 고점기록 후 급하게 상승폭을 반납하며 9:20경 +0.31%저점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10:20경 +1.02% ~ +0.6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상승하며 1.05%(854.25p)로 마감.
한국증시 마감시점인 15:31기준 미 지수선물은 +0.13%, 니케이지수 +0.97%, 항셍지수 +2.0%, 상하이지수 휴장, 가권지수 +1.52% 로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 한국증시 마감시점인 15:31기준 매크로변화는 WTI유가 +0.34%, 미 10년 국채금리 +0.17%, 달러인덱스 -0.06%, 엔/달러 +0.09%, 원/달러 -0.07%로 변화.
오늘 지수상승을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 현물과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장 초반부터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폭발적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지수를 높여나가자, 한템포 늦게 외인 선물수급이 따라 매수를 확대하기 시작. 09:20경부터 외인들은 급하게 상승하는 현물을 사기 전에 먼저 선물매수포지션을 확보한 다음, 현물을 천천히 매수하고, 현물매수가 종료되는 대로 선물매수포지션을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 이로 인해 외인은 14:10경 지수선물시장에서 최고 +5320억 순매수 기록했다가 +296억 순매수로 장종료.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32억, 개인 1014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169억 순매도.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과 개인의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떠안은 물량에 대해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2조 2439억, 기관 +1조 3450억을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개인이- 3조6063억 순매도로 장종료.


ㅇ 주요업종 동향
앞선 뉴욕시장에서 급리하락에 대형기술성장주가 상승하고 산업재, 소재 등 가치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오늘 한국시장 오전장에 뉴욕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장에 경기민감주가 상승하고 경기방어주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으로 바뀜.미국시장에서는 바이오종목이 많이 올랐으나 트럼프가 미국에 공장없는 제약기업에 100% 관세 물린다고 해서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종목들은 오전장에 부진하다가 오후장에 상승으로 돌아섬
최근 상승폭이 컸던 조선, 방산주는 추석연휴전일인 오늘 오전 일제히 수익실현매물이 쇄도하다가 오후장에 낙폭이 축소거나 일부 상승 반전.
AI업종에 한하여 금산분리 완화에 대한 이 대통령 발언에 반도체 자회사를 가진 SK스퀘어·삼성물산 급등하고 다른 지주사들도 동반 상승. HD현대 4.98%, SK스퀘어 15.33%, SK 6.22%, 삼성물산 4.62%, 두산 5.52%, LS 2.46%, LG 1.54%, 한화 1.89%.
■ 코스피/반도체 영업이익, 아직 20% 정도만 반영한 듯하다 - KB
ㅇ 코스피 (반도체) 이익 상향, 과거를 보면 아직 20% 정도에만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이 가파르게 상향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단순한 접근을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살펴보자. 과거 코스피 12M fwd EPS가 상향될 때, 바닥 대비 60~80% 정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사이클에선 약 11% 상향에 그치고 있다. 단순화해 보면, 현재 이익 추정치 상향은 전체 사이클의 약 20% 정도만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 추정치가 아직 충분히 공격적이지 않다는 의미다. 실제로 반도체 이익률 추정치는 과거 고점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향후 추가 상향 조정 여력이 존재한다.ㅇ 향후 가능성은 셋 중 하나다: 1 매출 추정치를 상향하든지, 2 반도체 이익률이 급등하든지, 3 대규모 장비 투자가 나타나든지.
또 주목할 것은 '매출 추정치'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호황을 전망하지만, 매출 추정치는 매우 보수적이다. 아직 실적 추정이 상향 중이라 그럴 수 있다. 일부에서는 물리적 CAPA 부족 때문에 매출을 크게 올리기 어렵다는 언급도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런 상황이라면 매출이 정체되는 것이 아니라, 1 반도체 이익률이 더 상승하거나 2 대규모 장비 투자가 진행된다. 닷컴버블 때 유행했던 '벤더 파이낸싱'와 같이 말이다.
ㅇ 요약
과거 이익사이클 (리스탁킹 사이클)에선 코스피 EPS가 보통 60~80% 상승했다. 지금은 11% 상승한 상태이다. 반도체 추정치를 보면 영업이익률도 다소 보수적으로 보이고, 매출 전망은 더 보수적인 상황이다. 만약 capa 부족이 원인이라면, 1 향후 이익률이 더 상승하거나, 2대규모 장비 투자가 진행될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 의약품에도 적용되는 트럼프식 교환 정책 - 미래
[화이자가 미국 투자 및 미국 내 약가 인하를 대가로 관세 유예 및 규제 인센티브를 제공받기로 합의. 미국 내 의약품 가격은 다른 OECD 국가들 대비 2.8배로 높은 수준. 미국 정부는 지속적인 불만을 표출해왔음. 서한을 받은 나머지 제약사들도 유사한 조건으로 합의할 것. 제약주 전반 주가 회복 기대 가능]지난 30일 화이자가 미국에 700억 달러를 투자하고, 미국 메디케이드에 공급하는 처방약 가격을 최혜국 수준으로 낮추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했다. 그 대가로 화이자는 3년간의 관세 유예와 우선심사 바우처 등 규제 인센티브를 제공 받는다. 이번 약가 인하가 화이자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제약사가 공시하는 메디케이드 매출은 리베이트를 뺀 금액 기준이다. 2017년 이후 메디케이드 총 지출에서 리베이트 비중은 50%를 상회해왔다. 트럼프 정부가 10월 1일부터 도입하겠다고 경고해왔던 의약품 100%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되
며 발표 이후 화이자 주가는 +6.8% 상승했다.
미국 정부는 지속적으로 미국 내 약가 인하를 촉구해왔다. 미국 내 의약품 가격은 다른 OECD 국가들 대비 약 2.8배 수준이고 그 중에서도 브랜드 의약품은 4.2배로 더욱 높다. 비싼 의약품 가격으로 인해 2024년 전 세계 의약품 매출에서 북미가 차지하는 비중은 55%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약사들이 미국 정부로부터 보조금과 혜택을 받으면서도 해외에는 의약품을 저가로 판매하고 자국민에게는 비싼 값을 받는 행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왔다.이에 5월 약가 인하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미국도 최혜국 가격을 받아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밝혔다. 7월에는 17개 제약사들에 약가 인하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해 압박을 가했고 30일에는 미국 정부가 직접 의약품을 판매하는 DTC 플랫폼 TrumpRx의 개설을 발표했다. 미국 약값이 비싼 것은 중간에서 가격을 협상하는 유통사 역할의 PBM 기업들이 가져가는 수수료 탓이 크다. 정부 직판매(DTC) 제도로 마진이 축소될 영역은 제약사보다는 PBM이 될 확률이 높다.
화이자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 만큼 다른 제약사들 역시 100% 관세의 적용을 피하기 위해 유사한 조건으로 미국 정
부와 순차적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 S&P500 제약 업종은 양호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25F, 26F EPS 3개월
변화율 +0.4%, +0.9%),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5월 이후 전체 S&P500 지수 대비 상대강도가 지속
적으로 하락해왔으나 합의 이후 반등했다. 미국 제약 업종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삼성에스디에스 : 한국에 열린 스타게이트 -신영
ㅇ 스타게이트가 열렸다.
- 10월 1일 삼성 그룹은 OpenAI와의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발표함. 특히 삼성에스디에스는 스타게이트 AI 데이터센 터 설계, 구축, 운영에 참여하고, 국내 최초로 기업용 AI 서비스인 ChatGPT Enterprise 리셀을 담당하는 등 주도 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임. 해당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삼성에스디에스 주가는 넥스트레이드에서 10% 상승함
- 그동안 미국 주식시장에서와 달리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은 주가 랠리에서 소외되어 왔음. 가장 큰 이유는 AI 컴퓨 팅 수요의 부재였지만,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AI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OpenAI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어 긍정적. 특히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삼성에스디에스의 수혜가 예상됨. 실제로 그동안 발 표되었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500MW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였던 바 있음.
- 향후 삼성에스디에스의 수혜 강도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의 용량이 될 것으로 예상 됨.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액은 결국 데이터센터의 용량에 비례하기 때문임. 동사가 제공할 서비스의 범위도 중 요한 변수임. 단순히 데이터센터 DBO(설계, 구축, 운영)만 하는 것보다 자체 데이터센터 상면을 제공하고, 자체 GPU까지 제공할 경우 더욱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음.
- 관련 매출을 시나리오 기반으로 추정, Bear 시나리오의 경우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서비스만 제공한다고 가정 해 100MW당 연간 매출을 830억원으로 추정함, Bull 시나리오의 경우 OpenAI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GPU까지 제 공한다고 가정해 100MW당 연간 매출을 1.7조원으로 추정함.
ㅇ ChatGPT Enterprise 국내 첫 리셀러가 된다면.
- 최근 OpenAI가 빠른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ChatGPT Enterprise의 가파른 성장을 꼽았던 만큼, 해당 제품 은 기업용 AI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음. 삼성에스디에스가 국내 첫 리셀러 자격을 확 보하게 된다면, 이는 국내 기업용 AI 시장에서 강력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 기업용 AI 솔루션의 리셀은 간단한 작업이 아님. 어떠한 업무 범위까지 AI를 도입해야할지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 해야 하며, 기업이 기존에 가진 DB, 업무 프로세스와 연동하여, AI가 사내에 축적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야 함. 삼성에스디에스는 그동안 자체 AI 플랫폼 FabriX, Brity Copilot을 구축하며 다양한 유즈케이스를 축적하 여, 이러한 커스터마이징에 강점이 있음.
- 아직 ChatGPT 예상 매출 규모에 대해서는 추정이 어려움. 그러나 올해 NTT Data가 ChatGPT Enterprise 리셀 러 자격을 일본에서 최초로 확보한 이후, 2027 회계연도까지 관련 매출 목표를 1,000억엔으로 발표하였던 케이스 를 참고할 수 있음. 일본 IT 서비스 시장이 국내에 비해 약 3배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액은 연간 3,0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함.
ㅇ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 그동안 클라우드 및 AI 관련 매출액의 견조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그룹사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저평가 요인으 로 작용함. 이번 OpenAI와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이번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규모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고, 이번 파트너십에서 삼성에스디에스의 역할이 구체화 될 경우, 향후 실적추정치와 목표 멀티플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향후 파트너십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로 확 대될 여지가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임.■ NAVER : 두나무, 오픈AI/메타 -메리츠
ㅇ 두나무, 네이버그룹 안으로: 로빈훗+스테이블코인의 결제 영역까지 확장 가능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네이버 그 룹에 편입될 예정.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 으나 방향성 측면은 맞는 것으로 보여짐.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보유한 현금을 연말까지 모두 소진할 것이란 것이 컨센서 스였음. 다만 그 방향이 최근 왈라팝과 같은 C2C 인수로 표현된 부분이 투심을 악화시켰음. 어차피 쓰여질 금액이라면 디지털 자산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할 두나무 인수가 베스트 케이스라고 판단함.
두나무 연결은 단순 가상자산 거래대금에 대한 수익이 인식되는 것이 아닌, RWA,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자산 사업의 확대로 활용될 수 있음에 주목해 야 함.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와 미래에셋 그룹이 3:1로 지분을 보유하 고 있음. 지분 관계를 고려했을 때, 미래에셋 그룹의 증권이 기존 증권 거래와 RWA 토큰화에 참여, 두나무가 이를 유통하는 형태가 이론적으로 가능함. 플랫 폼에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의 실생활에서의 사용은 네이버 파이낸셜이 결제 영 역이 처리해줄 수 있음. 가시화될 경우 로빈훗과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시장이 기대하는 결제를 연결하는 영역까지 확장됨. 두나무 딜을 단순 인수에 따른 연 결 이익 증대로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함.
ㅇ 그리고 오픈AI/메타: If Kakao 보고 달린 것처럼 이제는 DAN 보고 달릴 때
두나무에 묻혀 투자자들이 주목하지 않으나 AI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감 지되고 있음. 네이버는 그간 자체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했지만 최근 카카오와 같이 오픈AI, 메타 등 미국 빅테크와 협업 방안을 검토 중이라 고 함. 언론에 따르면, 오는 11월 6일부터 열릴 것으로 예정된 DAN25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됨.텐센트가 보여준 것과 같이 외부 모델을 필요시에 적절하게 활용하여 이용자 호응도를 이끌어내는 방향성이 카카오에서 기대 가능하게 되며 투자자들은 If Kakao까지 기대를 끌어왔음. 그동안은 카카오를 제외한 대안이 존재하지 않았 으나 국내 이용자 생활서비스 전반에 침투해 있는 네이버의 서비스에서 같은 기대가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내용을 기대해볼 수 있음. 가장 약한 협 업은 네이버 멤버십에 유료 구독 추가이며 일부 영역에서 chat GPT를 채팅 비 서와 같은 도구로 활용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어 보임.
ㅇ 분명한 사실에 집중
네이버의 해명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듯 네이버와 두나무는 주식 교환을 포함하여 스테이블코인, 비상장 주식 거래 등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제로 논의하고 있음. 국내 최대 검색/커머스/UGC 플랫폼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파트너십은 향후 국내외에서 높은 강도의 시너지 창출 기대 가능.
네이버는 국내 실물 경제 내 강력한 우위를 갖춘 플랫폼. 2024년 온라인 커머스 거래액 50조원으로 쿠팡에 이어 2위이며 2024년 네이버페이 결제액 72조원으로 간편결제 점유율 1위. 네이버가 보유한 스마트스토어, 커머스, 결제 생태 계는 국내에서 대체 불가능. 작년 8월 베타 출시한 Npay월렛은 사용자가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여 NFT, 웹3기반 금융 서비스 지원. 이후 확장 예정. 또한 결제디바이스 ’커넥트‘ 베타서비스 시작. 네이버플레이스와 연동하며 QR/페이스 결제 지원 예정. 향후 코인 지갑과 연동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두나무는 국내 1위, 글로벌 4위 거래대금을 갖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보유. 2위 빗 썸과의 차이는 4배 수준으로 큰 격차를 보임. 9월 자체 블록체인 '기와'와 지갑 서비스 ' 기와월렛'을 공개. 양 사의 시너지는 실물-디지털 경제를 이어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유통에서 1위로 자리 잡을 가능성.현재까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은 은행/증권 등 제도권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논의되는 법안 내용처럼 준비금을 단기 국채 등으로 보유해야 한다면 국내 발행자의 예상 기대 수익은 발행량의 2% 초중반으로 글로벌 대비 낮음. 이마저도 유통사와 셰어하다면 절반 이하로 줄 가능성. 발행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유통의 강점과 신사업으로의 확장성이 중요하며, 국내에서는 글로벌에서의 코인베이스 이상의 경쟁력과 협상력 갖출 수 있다고 판단.
국내 커머스부터 광고비, 크리에이터 수익정산, 크로스 보더 송금, 글로벌 C2C, 웹툰 플랫폼까지도 확장성을 갖게 됨 국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유통에서도 양사는 큰 이점. 두나무는 이미 국내 최대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통처. 올해 1분기 국내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은 57조원이며, 대부분 업비트에서 거래. 달러 스테이블코 인의 활용은 글로벌 빅테크의 채택, B2B/B2C AI 에이전트의 출현에 따라 불가피한 변화.
네이버-두나무는 새로운 헤게모니에서도 강점을 유지할 수 있다. 상기한 내용 외에도 비상장 주식 거래, 부동산 RWA, STO 등 사업 확장의 기회 자체가 열렸음. 제도화에 따라 실현될 것으로 기대. 향후 자세한 리포트를 통해 업데이트 예정.두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려는 것으로 판단. 즉,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여 네이 버페이에 연동하여 스테이블코인의 실물 결제 활용처를 확보하려는 것. 장기적으로는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선점하여, 스 테이블코인을 담보로 확보한 예치금을 활용한 운용 수익 및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대출 서비스 제공 등이 가능. 또한 네이버파이 낸셜은 결제 수수료를 절감하거나 새로운 금용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수익 극대화 가능
현재 네이버 본업의 성장 모멘텀은 약화된 상황. 지난 2분기 실적에서 검색 광고 매출 성장률 둔화 확인. 가장 매출 비중이 큰 광 고 성장률 둔화에 전사 매출 성장률 역시 둔화. 커머스 부문 역시 수수료율 인상에 따른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했으나, 더딘 거래액 성장과 커머스 사업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하반기 실적이 전망됨. 이러한 본업 성장 둔화 국면에서 두나무와의 사업 협력은 단순히 단기 실적 개선보다는, 장기 성장 동력 확보, 리더십 확보에 의미가 있음NAVER는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26F P/E 1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음. 광고/ 커머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이익 성장 지속 예상, 영업이익 성장률 25년/26년 +12.3%/+16.1%로 추정하며 신사업은 멀티플 상방을 열어줄 것으로 전망. 4분기 글로 벌 LLM와의 협력 가능성도 열려있음. 네이버-두나무가 강한 제휴로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분명한 사실만으로도 기존 목표주가 320,000원(시가총액 50조원)까지 안정적인 매수 기회라 판단, Top Pick 유지. 실제 합병 및 신사업 가시화에 따라 추정치, 목표주가 상향 예정.
■ 해성디에스 : 기판 업체까지 춤추게 하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 - 삼성
ㅇ 목표주가 48,000원으로 50% 상향: 2026년 추정 EPS기반으로, Target P/E 11.5배 적용.
• Target P/E 11.5배로, 20% 상향: 기판 Peer Group의 Valuation 상승을 반영하였고, Peer Group의 2026년 평균 대비로는 40% 디스카운트 된 수준.
팬데믹 이후 해성디 에스의 평균 P/E Valuation은 5.7배~17.5배로, 전방 산업의 업황과, 칩부족이라는 매 크로 상황이 겹쳐 큰 변동성을 보임.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기판 Peer Group 대비로는 30~50% 정도의 Valuation 디스카운트를 받아옴. 리드프레임 분야에서 해성디에스는 글로벌 2위 업체이나, 글로벌 수요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인식이 강하고, 패키지 기 판 분야에서 해성디에스는 후발주자이기 때문.해성디에스는 향후 리드프레임 분야에서는 글로벌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으며, 패 키지 기판분야에서도 신공장 가동과 함께 매출성장이 예상되어, Peer Group대비 Valuation 디스카운트 폭은 축소될 전망.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매출액 1,750억원(+11%QoQ/+17%YoY) 및 영 업이익 143억원(+74%QoQ/+22%YoY)으로 영업이익률 8.2% 전망. 리드프레임 매 출이 1,200억원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패키지 기판 매출이 500억원으로, BEP수준 도 달 예상. FnGuide기준 컨센서스는 매출액 1,722억원 및 영업이익 126억원
ㅇ DDR5 매출시작을 넘어 성장 동력으로: Peer Group대비 늦게 DDR5 호황에 동참하였으나, 2026년에는 신공장 가동이 대기 중
• DDR5 기판 매출, 월별 증가로 BEP수준 도달: 4월부터 국내 고객사에 DDR5 패키지 기판 납품을 시작 하였고, 7월에는 국내 고객사의 중국 공장으로 2~3배 물량으로 확대. 3분기에는 또 다른 국내 고객사에도 납품을 시작. 패키지 기판 부분의 BEP 매출은 50억원 내외인데, 당초 4분기 도달 예상에서 3분기에 도달 예상.
• 4분기에 재고 조정이 없을 전망: 매년 4분기에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이 있었으나, 2025년에는 수주 급증으로 재고 조정 없이 지나갈 전망.
• 2026년 신규 고객 확보 예상: 2분기부터 국내 고객사 외에 해외 고객사에도 납품 가능성.
• 패키지 기판, DDR4의 생명 연장: 글로벌 반도체업체 대부분은 2026년부터 DDR4 생산 중단을 선언하 면서, DDR4 가격이 급등. PC 생산을 위해 DDR4 재고 축적이 필요해지면서, 2026년말까지 생산 연장 결정. 해성디에스는 DDR4 기판의 M/S 80%를 차지하고 있어, 독점적 위치. 2026년까지 매 분기 100~120 억원 수준의 매출 기록 전망.ㅇ 리드프레임 매출, +5~6%YoY수준의 성장 이어갈 전망: 유럽 및 중국 전기차 수요 호조
• 유럽 전기차 수요 고성장: 2025년 들어 유럽 전기차 수요 고성장(+25%YoY)으로, 지난 2년간 진행된 차 량용 반도체 재고 조정 완료. 2025년 하반기부터는 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서 전기차 수요 부양책 시작. 전기차에는 반도체 장착이 내연기관차의 3~4배 증가.
• 차량용 외 리드프레임 매출도 견조: IT 제품 수요 회복에 힘입어 미국 고객사향 매출 증가.■ 기가비스 : FC-BGA CAPEX 증설 사이클 핵심 수혜주 -기업리서치
ㅇ 기가비스는 FC-BGA 기판 검사(AOI) 및 수리(AOR)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확보한 유일한 Pure Player. 일본 이비덴, 대만 유니마이크론, 국내 삼성전기 등 탑티어 고객사와 긴밀한 공급망을 구축하며 미국 KLA와 시장을 양분. 최근 엔비디아·브로드컴 AI 서버향 FC-BGA 수요 폭증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2025-2027년 CAPA 확충 본격화 중으로 기가비스의 검사 장비 발 주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음ㅇ 2024년 전방 CAPEX 급감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감소했으나,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 하반기 중 350억 원 이상의 기 수주분이 매출로 인식되어 2025년 연간 매출은 485억 원(YoY +85%), 영업이익률도 20%까지 회복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대
ㅇ FC-BGA 검사 장비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PLP(Panel Level Package)와 유리기판(Glass Substrate) 시장에서도 선제적으 로 입지 확대 중. 고객군을 기존 기판사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제조사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 ASP 상승과 신규 수요 선점 효과를 통해 중장기 성 장성을 담보하는 핵심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ㅇ리스크요인기가비스의 매출은 글로벌 패키지 기판사의 투자 집행 시점에 직접적으로 연동된다. FC-BGA 검사 장비는 전방 고객 사의 증설·램프업 과정에서 반드시 투입되는 인프라 장비이지만, CAPEX 결정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경우 매출 인식 역 시 지연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2024년 실적 부진은 PC·범용 서버 수요 둔화로 인한 고객사의 투자 위축이 직접적으 로 작용했다. 향후에도 글로벌 IT 수요 불확실성, 반도체 업황 변동성, 고객사의 투자 타이밍 변화는 기가비스 실적의 단기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기가비스는 FC-BGA 검사 장비 시장에서 KLA와 양분하며 독점적 지위를 구축했지만, PLP와 유리기판과 같은 신규 시장은 아직 상용화 타이밍이 불확실하다. 특히 PLP는 파운드리 고객사의 채택 속도에 따라 사업화 시점이 달라질 수 있고, 유리기판은 글로벌 업체들의 양산 계획이 2028년 이후로 지연되는 상황이다. 또한 글로벌 대형 장비사들이 신 규 검사 기술에 관심을 확대할 경우, 기가비스의 선도적 위치가 도전받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신규 성장 시장의 불확실성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시성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 오늘스케줄 - 10월 02일 목요일
한국 옵션만기일
중국 증시 휴장
경제관계장관회의
9월 소비자물가동향
8월 국제수지(잠정)
밸로프, 리듬게임 ‘클럽엠스타’ 글로벌 오픈
POSCO홀딩스, HMM인수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드림어스컴퍼니, SK스퀘어 동사 경영권 매각 재공시 기한
콘텐트리중앙, '범죄도시 제작' SLL중앙 매각 재공시 기한
LS, LS전선, 4000억 규모 EB 발행 추진 재공시 기한
SGA 상호변경(비트플래닛)
알에프세미 정리매매(~10월17일)
하나28호스팩 거래정지(피흡수합병)
애머릿지 추가상장(유상증자)
크레오에스지 추가상장(유상증자)
디알텍 추가상장(유상증자)
파워넷 추가상장(CB전환)
애니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에이비엘바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켐트로닉스 추가상장(주식전환)
파두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엠젠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코퍼스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파라다이스 추가상장(CB전환)
소룩스 추가상장(CB전환)
SK오션플랜트 추가상장(CB전환)
엘티씨 추가상장(CB전환)
심텍 추가상장(BW행사)
아우토크립트 추가상장(BW행사)
와이엠티 추가상장(BW행사)
씨유메디칼 보호예수 해제
비피도 보호예수 해제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테슬라, 3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8월 공장주문(현지시간)
유로존) 8월 실업률(현지시간)
日) 9월 소비자신뢰지수~~~~~
09월29~10월01일 : 2025 서울 핀테크 위크(~10/1)
09월30~10월3일 : 이재명-이시바 한일 정상회담, 부산
10월01일 :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10월01일 : 홍콩(국경일)
10월01일 : OPEC+ 원유 하루 13만 7천 배럴 증산
10월01~8일 : 중국(국경일) 휴장
10월02일 : 한국 옵션만기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야간거래 휴장
10월03~09일 : 한국 추석연휴 (추석당일 : 10월8일)
10월04일 : 일 자민당 총재선거
10월06일 : 대만(중추절)휴장
10월06~08일 : 2025게임 커넥트 아시아 태평양
10월06~09일 : IBM TechXchange 2025-IBM 연례행사. AI기술, 제품 등 발표예정
10월06~09일 : 2025 미국 G2E 글로벌 게이밍 박람회
10월06~09일 : 2025 미국 디트로이트 배터리 전시회
10월07~08일 : 홍콩(중추절) 휴장
10월07~09일 : 미국 세미콘 웨스트 2025: 북미 최대 반도체 전시회
10월08일 : 대만(국경일)휴장
10월12~15일 : WCN 세계신경과학, 뇌질환, 신경계 치료법
10월13일 : 일본 체육의날 휴장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13~31일 : 2025년 국정감사
10월14일 : 미국, 중국산 선박에 항만세 부과
10월14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기술 지원 종료
10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ㅇ 10월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09%, 나스닥+0.42%, S&P+0.34%, 러셀 +0.24%, 필 반도체+2.05%. 미국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위기가 일시적일 것이란 낙관론의 우위와 더불어 의약품 관세 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 상승.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IT, 유틸리티 제외 전업종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와 제약사 화이자가 처방약 가격 인하와 3년간 관세 면제에 합의하면서 제약업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상승 마감.
ㅇ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미국 동부시간 1일 오전 0시1분(한국시간 1일 13시01분)을 기해 시작됨. 미 노동부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물가,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이에 따라 오는 3일 예정된 비농업고용보고서를 비롯해 15일 발표 예정이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매주 목요일 발표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이 제때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됨
ㅇ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에 따른 인력 감축 관련 대통령은 내각에 지시를 내렸고 예산관리국은 전 부처와 협력해 인략 감축이 가능한지 확인 중이라고 밝힘 (CNBC)
ㅇ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3만2천명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를 대폭 하회함. 8월 민간 고용 또한 5만4천명 증가에서 3천명 감소로 수정됨 (Bloomberg)ㅇ 미 연방대법원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에 대한 즉시 해임을 요청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거부함. 이번 결정은 연준 이사회를 장악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큰 타격으로 평가됨 (FT)
ㅇ S&P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9월 유로존 제조업 PMI 확정치는 49.8로 예비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49.5를 소폭 상회함. 9월 유로존 PMI는 직전 수치인 50.7을 밑돌아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Reuters)
ㅇ 인도 중앙은행 준비은행(RBI)은 기준금리인 환매조건부 채권(Repo 레포) 금리를 5.50%로 예상대로 동결함. 준비은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관세 정책으로 세계 무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속에서 6월 기준금리를 0.50% 포인트 빅컷하고 최근 물품 소비세 인하 조치를 단행한 효과를 지켜보기로 함
ㅇ 일본 정부 최고 통상교섭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가 미일 무역합의에 따른 5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기금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이번 투자는 일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일 동맹의 경제적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의미가 있으며 외환 안정성과 산업 육성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강조함.
ㅇ 중국 국무원은 ‘정부조달에서 국산 제품 기준 및 관련 정책 시행 지침’을 내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힘. 내년부터 정부조달에서 국산 제품에 20% 가격 우대를 적용, 국산 제품 정의를 새로 규정하며 외자기업이 중국 내에서 생산한 제품도 포함될 예정임.
ㅇ 블랙록이 소유한 인프라 투자 펀드인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IP)가 미국의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AES(AES Corporation)를 인수하는 거래를 며칠 내 완료할 예정이라고 보도됨. 이번 거래는 부채 290억달러(모회사 부채 포함 기준)를 포함해 AES의 가치를 약 380억달러(약 53조원)로 평가할 것이라고 전해짐.ㅇ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에서 AMD의 칩을 제조하는 방안을 두고 초기 단계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보도됨 (Marketwatch)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상승 영향이 이어지며 +0.5%내외 상승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1.0% 까지 상승폭을 확대. 그런 이유는 09:00경에 나온 한국 9월 수출데이터가 써프라이즈로 발표된 영향으로 풀이. 수출 데이터 발표 후 13:00경까지 주가는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미국 정부 셧다운이 확정된 이후 외인의 선물, 현물수급이 우상승하며 지수가 완만하게 재상승.이날 수출데이터 써프라이즈 발표가 아니었다면 한국증시도 미 지수선물이나 일본증시와 유사한 변동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 특히 수출성장이 컸던 반도체업종의 상승이 컸음. 홍콩증시와 상하이증시가 국경절로 휴장한 가운데, 미 연방정부 셧다운에 미 지수선물과 일본증시는 하락했으나 시총대비 반도체 업종 비중이 큰 한국증시와 대만증시는 상승.
앞선 뉴욕증시 상승 이유는 미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소비자심리가 후퇴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 폭을 확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번졌기 때문. 또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와 AI 기술 관련 협력소식들이 계속되면서 AI산업을 통한 성장 기대도 뉴욕증시 상승요인.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예산안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며 셧다운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발언. 민주당이 ‘오바마케어 연장 등을 주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평행선을 달렸기 때문.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7주 동안 예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예산안도 상원의 벽을 넘지 못함.
트럼프 대통령의 셧다운 불사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셧다운 발생 시 많은 좋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민주당 선호정책 폐지와 정부 고용규모 감축 목표의 명분으로 활용될 것으로 추정. 특히 계약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대규모 해고사태가 나올것으로 전망. 이로 인해 오늘밤 미국 경제지표도 나오지 않고, 연방 인력은 무급 휴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
자사주 소각이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 수단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대신증권 리포트가 주목. 코스피 상장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경우 약 84조3천억원 규모가 시장에서 사라지며, 기업당 EPS는 평균 3.2%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 주주가치를 환원한다는 기업의지가 자사주 소각을 통해 확인될 경우 주가상승으로 직결되면서 자사주 소각 발표가 EPS를 상승 효과에 더하여 기업가치 재평가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촉매 역할. 정부의 3차상법개정안이 추석이후 한국증시 랠리를 이어갈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코스피는 +0.6%내외상승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1.0%를 터치한 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9:50경 +0.45%→10:50경+1.00%→12:30경 +0.54%로 상승폭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0.91%(3455.83p)로 마감. 코스닥은 +0.5%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0.83%고점을 터치한후 하방 진행하며 13:10경 +0.24%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14:10경 +0.48%로 상승한후 막판 소폭 하락하여 +0.40%(845.34p)로 마감.
한국증시 마감시점인 15:31기준 미 지수선물은 -0.32%, 니케이지수 -0.84%, 코스피+0.91%, 가권지수+0.63%상승. 홍콩증시와 상하이증시는 휴장. WTI유가는 +0.16%, 미 10년 국채금리는 +0.34%, 달러인덱스 -0.19%, 엔/달러 -0.34%, 원/달러 +0.03%.
이날 한국증시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이었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수급선은 매수우위와 매도우위를 교대해 나가며 우상승하는 수급흐름을 보였고 개인수급선도 지속적으로 우상승.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은 +5270억, 외인은 +2948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8289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9172억, 개인 +2902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되며 -1조2612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이 30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328억 순매도함.
ㅇ 주요종목 동향
삼성전자는 당초 계획보다 열흘가량 앞선 지난 29일 3조9119억원 규모의 3차 자사주 매입을 종료.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15일 발표한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세 번에 걸쳐 모두 완료. 삼성전자는 1차로 매입한 자사주의 전량을 소각했고, 2차 매입 물량도 임직원 주식 보상용으로 쓰일 약 50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적절한 시점에 소각한다는 방침. 3차 매입 물량 중 2조8119억원어치를 가까운 시일 내에 소각할 예정. 약 8조4000억원이 소각되는 셈. 삼성전자 2.26%, SK하이닉스 2.88%, DB하이텍 2.11%.
9월 수출실적에서 반도체수출실적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와 소부장 공급헤인 동반 일제히 상승 흐름. 다만, 반도체 등 수출 증가가 미국의 관세부과 전 '밀어내기식 수출'에 따른 것이라는 시각과 함께 올해 '늦은 추석'의 영향으로 9월 조업일수가 증가한 영향도 있어 10월 수출 실적은 꺾일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 켐트로닉스 15.30%, 퓨릿 6.74%, 한솔케미칼 1.67%, 와이엠티 3.54%, 이엔에프테크놀로지 7.39%, ISC 2.19%, 하나머티리얼즈 3.99%, 코리아써키트 6.00%, 샘씨엔에스 4.77%, 대덕전자 4.60%, 인터플렉스 6.28%. 가온칩스 5.08%, 칩스앤미디어 3.50%, 텔레칩스 3.55%, 어보브반도체 7.50%, 퀄리타스반도체 7.37%, 하나마이크론 7.90%, 두산테스나 6.90%, 코미코 4.52%. 유니셈 4.68%, 디아이티 3.94%, 티엘비 13.98%, 유진테크 3.29%.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달 25일부터 3거래일 연속 22% 오른 후 30일- 2.7%하락에 이어 이날도 -5.59%급락. 합병법인이 분할하여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추진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과거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물적분할 기억을 재소환한 때문으로 풀이. 두나무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꿈꿔왔지만, 트럼프 정권하에서 한국 가상자산 기업이 제값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현실에 직면, 이에 두나무가 '네이버 간판'으로 미국증시에 입성하는 전략으로 네이버 파이낸셜과 합병을 선택한 것으로 보도.
네이버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과거 LG에너지솔루션이 물적분할하여 떠난 후 LG화학의 기억을 소환하며 이틀연속 급락하는 것으로 해석.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공히 현재 비상장 상태인데 합병상태로 뉴욕시장에 상승하든 합병 후 분할해서 상장하든 기존의 NAVER 주주들에게 이익이 될뿐 손해 될 것이 없으며, 과거 LG화학의 사례와 같지않다는 생각임. LG화학의 경우 성장모멘텀인 배터리 사업이 내부에서 상장하다가 분할해서 나갔지만 네이버의 경우 성장모멘텀이 되는 두나무가 네이버 밖에서 들어오는 상황. 오늘 하락은 수익실현으로 하락하는 것에 구실로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임.올해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 시장에서 한국 조선업이 압도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8월 말까지 발주된 16척 가운데 14척을 국내 조선사가 따내며 세계 1위 위상을 다시 입증. 이는 중국제조 선박에 대한 미국 항구 입항료를 부과하는 미국의 정책 때문으로 풀이. 조선업종과 밸류체인 동반 상승. HD현대중공업 2.14%, HD현대미포 2.46%, HD현대마린엔진 6.51%, HD현대마린솔루션 4.52%, STX엔진 2.28%, 하이록코리아 3.90%, 성광벤드 3.66%, 태광 7.95%.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장기간 추석연휴 직전일이어서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9%, 시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2%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81%나 상승하고 KOSPI200 야간선물 +1.60%나 상승. 전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0.91% 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2.23% 상승한점, 매크로변화와 뉴스를 반영하여 오늘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 -1.26%하락했고 미 10년국채금리는 -1.56%하락. 달러인덱스는 +0.13%상승하였으며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18%, 원화가치는 +0.06%상승하고 금값은 +0.17% 상승. 매크로 변화로 본 외인 패시브자금의 개장이후 수급은 긍정적이나 달러 소폭강세가 긍정요인을 일부 상쇄.
미 9월 ISM 제조업PMI가 발표치가 외견상으로는 예상치를 상회, 전월치도 상회하였지만 기준선인 50선을 여전히 하회하며 경기둔화가 시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서브지표인 고용지수도 기준선인 50을 하회하고 신규수출주문도 관세영향으로 부진. 이러한 경제지표 결과는 결국 미국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반영.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며 강세를 보임. 미 9월 ADP고용변화 발표치가 역성장하며 예상치를 큰폭 하회, 전월치를 하회. 이러한 부진은 ADP가 데이터를 QCEW라는 정부 통계에 맞추는 벤치마킹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조정이라는 점을 반영 경기침체 우려로 확대.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고용지표 부진에 연준의 기준금리인하 기대는 높아짐. 달러화는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민간 고용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장중에 되돌림이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약세는 지속. 미국경제의 부진은 탈 미국, 탈 달러 자금의 아시아시장유입을 촉진하는 긍적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향.한국시간 10월1일 13:00에 미 행정부 셧다운 이후 간밤 미국정치권에서 이를 해결할 의지가 나타나지 않음. 전체 연방 지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재량 지출에만 영향을 주며 사회보장, 메디케어 등 의무 지출은 지속. 과거사례를 보면 40%의 연방공무원(90만 명가량)이 임시해고. 모든 연방직원은 셧다운 기간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지만, 정부가 재개되면 소급하여 지급. 시장은 군인 급여일(10월 15일)을 주요 변화 시각으로 보고 있음. 과거 셧다운 당시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진행되지만 주식시장은 명확한 패턴이 없었음. 셧다운 영향으로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이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부담.
추석연휴로 인해 10월옵션 만기일이 앞당겨져 오늘로 정해짐. 미국정부 셧다운에 도 불구하고 ISM 제조업 PMI와 ADP고용수는 발표되었으나 이후 경제지표 발표가 없을 것으로 추정.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장기추석연휴기간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헤지수요증가로 매도우위를 예상.전일 한국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OpenAI와의 협력소식에 간밤에 마이크론이 급등. 전일 OpenAI 샘 올트만이 방한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반도체 칩을 공급하는 초기계약을 체결한 영향에 간밤 미국시장에서 반도체 업종 급등이 오늘 다시 한국증시에 영향을 줄 것.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5% 상승, 러셀2000지수 +0.24% 상승, 다우 운송지수 -0.40% 하락. 간밤뉴욕시장에서 자동차, 바이오,반도체, 로봇,2차전지,의료장비, AI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산업재, 소재, 리테일이 상대적약세를 보임. 한국에서 9월 수출 써프라이즈가 나온 가운데 중국관광객의 무비자입국 효과가 기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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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방향성은 상방으로 전망.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하는 이유는 ①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새정부의 정책기대, ③ 트럼프 관세정책 리스크 해소에 따른 새로운 글로벌 공급질서 빠르게 재편, ④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에 탈 달러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 ⑤외인보유비중이 최근 3년간 저점에서 갖 돌아서는 상황.
정부의 일관된 시장친화적 정책 추진으로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코스피 레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24년 트럼프의 당선 과정에서 미국 예외주의가 강화되며 강세를 보였던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향후 추세적으로 되돌림 되면서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코스피 상승에 힘을 보태게 될 것으로 예상. 다만 미국 상호관세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시기에 8월 PPI 써프라이즈에서 알수 있는 점은 관세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기업이 자체적으로 감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3분기 기업실적은 부진을 우려.
시장의 관심은 3차상법개정안과 세법개정안이 시장친화적인 안으로 처리될 것인지의 여부. 상법개정안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유예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시장의 실망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세법개정안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정부안대로 35%로 확정하면 시장에 실망을 주게 될 것. 자사주 의무소각 유예기간을 1년 미만으로 정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도 30% 아래로 통과시킨다면 시장에서는 가치주 및 배당주에 자금이 몰리며 4분기 한국증시를 대세상승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
9월 말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 외국인들의 여행 패턴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어 과거처럼 면세쇼핑이 아니라, 경험중심의 합리적 여행이 부각되고 있음. 호텔·카지노, 헬스케어 등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늘어나는 기업들에 주목. K-pop의 구조적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엔터 비중을 확대. 9월22일부터 2차 소비쿠폰 지급도 국내 소비경기 부양에 일조하며 리테일업종에 주목할 필요.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하여 추석이전 변동성을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FOMC이전 금리의 선제적 하락에 FOMC이후 금리가 되돌림을 하는 경향 있으나 곧 하락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에 관심이 집중될 듯.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반면 2차전지, 화학, 철강, 비철금속, 건설, 디스플레이, 자동차, 내수소비재 등 저평가/소외주 업종은 단속적이고 순환매성으로 주목받을 듯.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81%
달러가치 : +0.13%
엔화가치 : +0.18%
원화가치 : +0.06%
WTI유가 : -1.26%
미10년국채금리 : -1.5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고용지표 악화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ㅇ 다우+0.09%, 나스닥+0.42%, S&P+0.34%, 러셀 +0.24%, 필 반도체+2.05%
10월1일 뉴욕증시는 정부 셧다운에 따른 불안과 분기말 효과 해소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특히 전일에 이어 일라이릴리(+8.18%) 등 제약 업종이 상승을 주도. 물론, 금융주를 비롯해 많은 종목군은 경기 불안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대체로 시장은 부진한 경제지표로 경기 침체 이슈보다는 금리인하에 초점을 맞추고 상승했으며 집중된 수급 효과로 개별종목 상승폭이 컸던 점도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셧다운, 고용불안
결국 미 행정부 셧다운이 시작. 이에 전체 연방 지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재량 지출에만 영향을 주며 사회보장, 메디케어 등 의무 지출은 지속. 과거 사례를 보면 40%의 연방 공무원(90만 명가량)이 임시 해고. 모든 연방 직원은 셧다운 기간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지만, 정부가 재개되면 소급하여 지급. 시장은 군인 급여일(10월 15일)을 주요 변화 시각으로 보고 있음. 과거 셧다운 당시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진행되지만 주식시장은 명확한 패턴이 없었음. 가장 확실한 부분은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이는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부담. 그렇기 때문에 민간 경제 데이터의 중요도가 확대
이런 가운데 ADP민간고용보고서가 발표됐는데 지난달 발표된 수치(+5.4만 건)는 3천 건 감소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이번 달에는 3.2만 건 감소로 발표.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이 강력했음에도 발표된 고용을 보면 기업들이 채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고용시장의 불안은 확대. 규모 별로 보면 대기업이 3.3만 건 증가했지만 그 이하 규모는 6만 건이 감소. 업종별로 보면 교육 및 헬스케어가 3.3만 건 증가한 가운데 광산과 IT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감소. 다만 이러한 부진은 ADP가 데이터를 QCEW라는 정부 통계에 맞추는 벤치마킹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조정이라는 점을 반영 경기 침체 우려로 확대해석하지는 않음. 임금 상승률을 보면 재직자는 4.4%에서 4.5%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이직자는 7.1%에서 6.6%로 크게 하향 조정.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48.7에서 49.1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0을 하회. 세부 내용을 보면 신규주문이 48.9(-2.5p) 발표돼 향후 전망이 그리 좋지는 않은 가운데 생산지수는 51.0(+3.2p)로 발표된 점은 긍정적. 고용지수는 1.5p 상승한 45.3으로 발표됐지만 기준선인 50.0을 여전히 하회해 제조업 고용 불안은 여전. 관세로 인해 신규수출 주문이 4.6p 감소한 43.0, 수입도 1.3p 감소한 44.7로 발표돼 무역 불안은 여전. 물가지수는 1.8p 하락한 61.9로 발표. 이러한 경제지표 결과는 결국 미국 경기가 위축되고 있으며, 그 속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며 강세를 보임



■ 주요종목 : : 마이크론, 일라이릴리, 테슬라 상승 Vs. 금융주, 메타 플랫폼 부진
ㅇ반도체: 엔비디아, 하락 출발 후 AI 산업 확대 기대로 상승 전환
엔비디아(+0.34%)는 메타 플랫폼이 자체 칩 개발을 위해 AI칩 스타트업 기업인 리보스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출발. 그러나 이는 AI 기술과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와 수요가 그만큼 강력하다는 기대를 반영한 다는 점에 상승 전환. 더불어 엔비디아의 GPU 성능과 독점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CUDA 생태계가 오랜 기간 구축되어 있어, 경쟁사나 자체 개발 칩이 이 생태계를 단기간에 대체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인식이 시장에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인텔(+7.14%)은 장중에 AMD(+1.37%)를 자사 파운드리 고객사로 유치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브로드컴(+1.05%)은 메타 등 빅테크의 맞춤형 AI 칩(ASIC) 개발에 수반되는 반도체 부품 수요 증가의 수혜 기대로 긍정적인 움직임
ㅇ반도체: 마이크론, 슈퍼사이클 기대와 관세 회피 기대 속 상승
마이크론(+8.86%)은 OpenAI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계약 체결 당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확대될 경우 HBM이 두배 이상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자 상승. 이와 함께 DRAM, NAND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 더불어 화이자에 대한 관세 유예 소식이 반도체 관세 유예 가능성을 높인 점도 상승 요인. 이에 램리서치(+6.64%), AMAT(+6.35%) 등은 물론, TSMC(+3.29%), ASML(+3.63%) 등도 강세. AI 서버 시장의 확대 기대 속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9.30%), 웨스턴디지털(+8.77%), 델(+5.58%) 등도 대부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5%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3분기 차량 인도량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테슬라(+3.31%)는 프랑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포드(+2.59%)가 3분기 판매량이 8.2% 증가하고 전기차 판매량이 30% 급증하며 상승을 한 점도 테슬라에 긍정적. GM(+0.61%)도 3분기 8% 증가한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우호적. 이는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전기차 판매가 크게 증가했음을 시사해 테슬라의 3분기 판매량에 대한 기대를 강화한 점이 강세 요인. 퀀텀스케이프(+18.43%)는 전일 코닝의 협력에도 부진했지만, 오늘은 급등. 리튬아메리카(+23.29%)은 미 정부가 5%의 지분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앨버말(+4.18%), 스탠다드 리튬(+13.06%) 등도 상승.
ㅇ대형 기술주: 메타 플랫폼, 개인정보 침해 우려로 매물 출회
메타플랫폼(-2.32%)은 AI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리보스를 인수하려고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OpenAI가 SORA AI를 출시했는데 20초차리 동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메타의 핵심 동력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부정적요인. 여기에 AI 챗봇 대화 내용을 광고 타켓팅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개인정보 침해 등을 우려해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알파벳(+0.82%)은 구글 홈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홈 보안 카메라 등 여러 제품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콜옵션이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영향. 아마존(+0.48%)은 식표품 자체 브랜드 발표로, 애플(+0.32%)는 아이폰 판매에 대한 기대로 상승. MS(+0.34%)는 최근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소화하며 상승은 제한. 넷플릭스(-2.34%)는 머스크가 자녀 건강을 위해 넷플릭스를 취소하라고 SNS에 게시하자 하락
ㅇ제약, 바이오: 화이자 효과로 상승 지속
일라이릴리(+8.18%)는 전일 화이자(+6.79%)가 처방약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납품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3년간 관세 유예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지속.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기업들도 협상 중인 점을 감안 관세 100% 부과를 유예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노보노디스크(+6.63%), 머크(+7.39%), 암젠(+5.78%) 등 대부분 제약업체들도 상승. 더불어 써머피셔(+9.42%), 다나허(+7.37%) 등 의료제품 기업들도 관세 기대로 상승. 다만, 에봇(-0.35%)과 보스턴 사이언티픽(-1.82%) 등 의료기기 기업들은 일부 규제 환경 변화 또는 특정 경쟁 이슈로 인해 제약 업종의 강세 흐름과 달리 하락 마감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애널리스트 데이 기대 반영하며 상승
오라클(+2.76%)은 Open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의 역할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10월 16일 애널리스트 데이가 개최되는데 시장은 이곳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소식과 지난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 계약 체결과 관련된 내용과 관련된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세일즈포스(-0.55%), 서비스나우(-0.85%)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경기 위축에 따른 불확실성과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 우려 등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1.39%)는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수급의 힘으로 상승
ㅇ비트코인: 셧다운, 10월 효과 등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셧다운으로 투자자들은 주식이나 채권 대신 대체 투자처로 비트코인을 일부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여기에 달러 약세도 상승 요인. 또한 과거 10월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이른바 “Uptober” 계절적 패턴이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주어 매수세를 자극.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에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스트레티지(+5.03%)가 상승. 코인베이스(+2.57%)도 상승했지만 서클인터넷(-2.68%)은 부진.
ㅇ태양광, 나이키, 민간교도소
선런(+6.13%)은 제프리스가 하반기 현금 창출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1달러에서 21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퍼스트솔라(+1.95%), 진코솔라(+5.08%), 솔라엣지(+4.38%) 등도 동반 상승. 나이키(+6.4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다만, 신발은 예상보다 소폭 부진했지만 의류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점이 실적 호전을 견인. 중국 시장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언급한 점은 향 후 부담. 민간 교도소 기업인 지오그룹(+5.51%)은 자회사인 BI가 미국 이민 및 관세국과 집중 감독 출석 프로그램에 따라 전자 모니터링, 사례 관리 및 감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2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 외 금융주를 비롯해 경기와 관련된 기업들의 하락이 뚜렷했으며 제약과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상승하는 차별화가 특징. 특히 개별 기업들의 상승과 하락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점도 특징.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23:00 미 9월 ISM제조업PMI : 발표치가 예상회를 상회, 전월치도 상회ISM 제조업지수는 48.7에서 49.1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0을 하회. 세부 내용을 보면 신규주문이 48.9(-2.5p) 발표돼 향후 전망이 그리 좋지는 않은 가운데 생산지수는 51.0(+3.2p)로 발표된 점은 긍정적. 고용지수는 1.5p 상승한 45.3으로 발표됐지만 기준선인 50.0을 여전히 하회해 제조업 고용불안은 여전. 관세로 인해 신규수출 주문이 4.6p 감소한 43.0, 수입도 1.3p 감소한 44.7로 발표돼 무역 불안은 여전. 물가지수는 1.8p 하락한 61.9로 발표. 이러한 경제지표 결과는 결국 미국 경기가 위축되고 있으며, 그 속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며 강세를 보임.
ㅇ 21:15 미 9월 ADP고용변화 : 발표치가 역성장하며 예상치를 큰폭 하회, 전월치를 하회.
ADP민간고용보고서가 발표됐는데 지난달 발표된 수치(+5.4만 건)는 3천 건 감소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이번 달에는 3.2만 건 감소로 발표.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이 강력했음에도 발표된 고용을 보면 기업들이 채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고용시장의 불안은 확대. 규모 별로 보면 대기업이 3.3만 건 증가했지만 그 이하 규모는 6만 건이 감소. 업종별로 보면 교육 및 헬스케어가 3.3만 건 증가한 가운데 광산과 IT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감소. 다만 이러한 부진은 ADP가 데이터를 QCEW라는 정부 통계에 맞추는 벤치마킹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조정이라는 점을 반영 경기 침체 우려로 확대해석하지는 않음. 임금 상승률을 보면 재직자는 4.4%에서 4.5%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이직자는 7.1%에서 6.6%로 크게 하향 조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단기물 위주로 하락
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ADP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8월도 감소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9월 민간 고용도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에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특히 고용 악화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였기 때문.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민간 고용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장중에 되돌림이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약세는 지속. 엔화는 일본 경제지표가 견조함을 보이자 달러 대비 강세. 이는 BOJ의 금리인상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달러 대비 강세가 컸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정부 셧다운과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100만 배럴)보다 많은 180만 배럴 증가를 발표한 점도 부담. 여기에 OPEC+가 정례회의를 통해 공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9월 생산량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며 상승. 여기에 난방 시즌을 앞두고 재고를 채우기 위한 수요 증가 이슈까지 유입되며 상승폭이 더욱 확대
금은 정부 셧다운과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으로 상승. 은도 크게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인도네시아 광산 산고, 칠례 광산의 파업 가능성 등이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연준의 경기 불안을 반영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농작물은 대두가 상승했는데 트럼프가 4주 후 시진핑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강세. 관련 회담에서 미국산 대두 수출 기대를 반영한 것. 밀은 기온이 낮아서 작황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옥수수는 재고 증가 우려에도 상승.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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