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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13(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0. 11. 12:29

    25/10/13(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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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지난 주말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100%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를 소셜미디어에 배포하면서,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확대되며, 9월 파월의 미국증시 고평가 발언이후 고 밸류에이션 논란 중에 있는 뉴욕증시가 10일 폭락.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며, 존경받는 시진핑 주석이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이며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 라는 내용의 유화적 발언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배포. 중국 측도 정면 충돌을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내며 상황관리에 나서자 시장의 우려가 완화. 즉 '트럼프는 항상 물러난다'는 TACO Trade시그널을 시장에 보낸 셈.

    이런 상황이 오늘 아시아 증시 개장전에 반영되며 미 지수선물이 급등하고 안전선호심리가 완화, 오늘 아침 코스피는 -2.0% 내외 하락출발 후 오전장 낙폭을 축소. 하지만 홍콩과 상하이증시가 하락 개장 후 낙폭을 확대하면서 한국증시는 재하락했다가 오후장 중국증시 재상승에 연동되며 낙폭 축소하여 마감. 금요일 금리하락이 안전심리 확대 영향에 기인하면서 소프트AI, 헬쓰케어, 소비주, 미디어컨텐츠 등 금리하락 수혜주들이 하락.

    구윤철 부총리는 국정감사 답변에서 15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의 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지난번 베선트 장관에게 3500억달러 현금 미국투자에 대해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했고, 베센트 장관으로부터 우리 외환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국익우선, 실용에 입각한 최종 타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

     

    코스피는 -2.0%내외로 출발과 함께 낙폭축소하며 11:00경 -0.9%까지 낙폭을 축소했다가, 중국증시 하락에 연동되며 재차 하락하여 13:25경 -1.8% 저점에서, 중국증시 재상승에 연동되며 상방 진행하여 -0.72%(3584.55p)로 마감. 코스닥은 -1.9%내외로 출발과 함께 낙폭축소하며 11:00경 +0.18%로 상승 전환했다가, 중국증시 하락에 연동되며 재차 하락하여 13:25경 -0.64% 저점에서, 중국증시 재상승에 연동되며 상방진행하여 +0.12%(860.4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달러인덱스 -0.10%, 엔/달러환율 +0.42%, 원/달러 환율 -0.26%, WTI유가 +1.44%, 미 10년국채금리 +1.02%.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미 S&P500지수선물 +1.17%,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0.72%, 상하이 지수 -0.20%, 항셍지수 -2.20%, 가권지수 -1.39%로 변화. 

    오늘 한국증시는 큰 폭 하락 개장 후, 11:00까지 장 초반 낙폭 축소는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 매수가, 13:25까지 지수 재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 매도가, 장후반 낙폭축소는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매수가 각각 지수를 주도. 기관은 지수선물시장 매수분을 코스피 매도와 주식선물시장 매도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이 +8305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이 -7371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2188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2461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9968억, 기관은 -4950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조3844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ㅇ 주요종목 변화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380㎿급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첫 사례를 만들면서 두산에너빌리티 4.16% 상승하고 공급체인인 비에이치아이 5.93% 상승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등의 영향으로 희귀금속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려아연, 노바텍, 포스코인터내셔널, LS에코에너지, 세아베스틸지주, 스피어 등 희토류와 특수 금속 공급체인이 동반 상승. 특히 고려아연은 아연제련의 부산물로 나오는 희소금속인 안티몬·인듐·비스무트 등을 생산. 고려아연 20.73%, 노바텍 13.15%, 포스코인터내셔널 2.40%, 스피어 6.61%, 세아베스틸지주 6.38%.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실적 써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다가 장중반에 하락전환. 미국의 중국 2차전지소재 접근차단에 한국의 2차전지소재업종이 수혜를 기대하며 2차전지업종 동반 상승. LG에너지솔루션 0.14%, 삼성SDI 1.69%, SK이노베이션 0.58%, 엘앤에프 3.50%. 에코프로비엠 4.81%, 포스코퓨처엠 7.79%, 이수스페셜티케미컬 2.40%, 피노 10.49%, 코스모신소재 4.51%, 에코프로머티 4.87%.

    LG전자가 미국발 관세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도 불구,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발표에 2.41%상승. 

    AI스마트글래스는 시야 중심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며, 실시간 번역·영상 촬영·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손을 쓰지 않고 구현하는 '핸즈프리' 기술로 주목받으면서, 글라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사피엔반도체가 11.3%급등. 메타에 이어 네이버가 XR기기를 출시하고, 삼성도 XR기기 출시 임박에  AI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 시대를 대체할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 

    HD현대마린엔진이 계열사 HD현대미포와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하자 조선주와 조선 기자재 업체 동반 상승. HD현대마린엔진 3.63%, HD현대마린솔루션 6.24%, 오리엔탈정공 2.96%, 한국카본 5.93%, 동성화인텍 2.02%.

    OCI홀딩스가 글로벌 태양광발전 기업 엘리트솔라파워가 베트남에 건설 중이며 10월말 완공을 앞둔 연산 2.7GW 규모의 태양전지 웨이퍼 공장을 자회사 OCI 테라서스를 통해 65%지분 취득하면서 태양광웨이퍼를 수직계열화 한다는 소식, 하지만 태양광, 풍력, 수소에너지 업종은 하락. 두산퓨얼셀 -3.06%, 범한퓨얼셀 -3.91%, 미코 -2.46%, 에스퓨얼셀 -3.00%, 한선엔지니어링 -6.85%, SK오션플랜트 -1.91%, 씨에스윈드 -0.93%, 씨에스베어링 -0.75%, OCI홀딩스 -0.81%, HD현대에너지솔루션 -3.73%.

     

    대한전선에 대해 하반기 고마진 수주에 대한 매출 인식으로 호실적을 전망하고, 9월 착공에 들어간 2공장 초고압직류송전 생산설비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와 국내외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응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중이라는 증권사 리포트에 대한전선과 일부 전력인프라 기업 동반 상승. 대한전선 10.32%, 제룡전기 2.34%, 가온전선 1.85%, 일진파워 1.82%, 대원전선 1.40%.


    K팝주는 APEC 일정 다가오며 시진핑 주석 방한 기대감에 더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 지원 방안을 강조하며 엔터 투심 자극, 이와 함께 증권사의 호실적 전망에 일제히 상승. 하이브 4.0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22%, JYP Ent. 2.40%, 에스엠 2.30%.



    ■ 금이 안전자산 역할을 이어갈까? -DB

     

    요즘의 자산시장에서 인기가 치솟는 것 중의 하나가 “금”이다. 지난 수년간 금 가격이 꾸준히 오 르다 보니 이러한 추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대중 투자자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금요일 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음에도 금 가격이 오른 것이 그 방증이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금 가격의 상승이 과도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반전의 여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금 일 본고에서는 이처럼 금에 관한 상반된 견해들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금 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이것은 달러 유동성과 경기 부진의 합작품이 다. 유동성은 두 가지로 나뉜다. 유량 유동성과 저량 유동성이 그것이다. 현재 미국 연준의 양적 긴축(QT)이 진행 중이므로 유량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난 14년간 양적 완화(QE)가 이어졌던 탓에 저량 유동성이 상당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동안 쌓인 달러가 막대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한편, 경기는 금 가격의 상승을 자극할 정도로 나빠지고 있다. 금 가 격의 상승이 가속되기 시작한 것은 2022년 중반부터이다. 해당 시기부터 미국에서는 고금리 영 향 아래에서 경제주체가 움츠리며 경기선행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즉, 경제 전반에서 위험 요소가 산적하던 차에 그 많은 달러가 안전자산의 대표 주자인 금으로 모여들었다. 만약 현재 상황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금 가격의 상승이 더 이어질 수도 있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큰 변화” 한 가지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다. 미국 연준은 지난 9월 FOMC를 기점으로 금리 인하를 재개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며, 그들의 관세 정책에 의하여 산업 전반이 웅크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때 고려할 것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에 그들의 국채가 강세를 보인다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처럼 고금리가 이어진 이후 금리 인하는 미국채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투자자는 미국채의 가격 상승과 높은 금리의 이자를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의 경우 가격 움직임만 존재하  이자를 주지 않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즉, 금리 인하 시기에는 안전자산 간의 경쟁에서 금이 미국채에 뒤처질 수 있다. 금융시장의 역사를 보면 1981년 전후에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 다. 당시 미국 연준이 고금리를 유지하던 기간에는 미국채가 외면받았고 금 가격이 급등세를 보 였다. 이후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자 미국채가 강세를 보였으며 금 가격은 급락했다

     

    현실적으로 가격이 솟구치는 금에서 당장 발을 빼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향후 금 가격이 격변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금리 인하 시기에 안전자산 간 경쟁에서 금이 미국채 에게 밀려버릴 가능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을 구성할 때 금과 더불어 미국 채를 일정 부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

     

     

     

     

    ■ 하이브 : 퍼스트 무버의 무게 -NH

     

    [캣츠아이의 성과 확인 후, 서구권 현지화 신인 론칭을 가속화하는 구간. 3분기 실적의 경우 투자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훼손으로 부진할 것이나, 중장기적으로는 TAM (잠재시장) 확장기에 진입. Top-pick으로 제시]

     
    ㅇ 시장의 경계를 넓혀가는 중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Top-pick으로 제시. 2026년 BTS 활동 재개 예정된 가운데 위버스 영업 효율화도 순항 중.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되는 구간. 단기적으로는 서구권 신인 투자에 따른 실적 부담
    존재하나, 확대되는 TAM (잠재시장)이 가져올 중장기 성장성이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 현지화 걸그룹 캣츠아이의 북미 입지 강화(빌보드 연속 진입, 화제성 확대)와 신인 보이그룹 CORTIS의 북미 팬덤 조기 확보(데뷔 앨범 빌보드200 진입)는 동사의 TAM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 산업의 외연 확장을 선도 중

     

    목표주가 390,000원(기존 330,000원)으로 18% 상향. 기준 시점을 1)고연차 규모의 경제 및 2)TAM 확장 효과가 보다 가시화될 2026년으로 변경. 타깃 멀티플은 영위 중인 사업 부문별 Global Peer들의 3개년 평균 PER(45배)을 적용


    ㅇ 3Q25 Preview: 확장을 위한 성장통의 시기


    3분기 연결 매출 7,130억(+35% y-y) 및 영업이익 323억원(-40% y-y)으로 어닝 쇼크 예상. 분기 신보는 TXT(176만장, CORTIS(60만장에 그쳤으나, 진(BTS), 엔하이픈, TXT, 르세라핌 등이 아레나급 투어 진행한 만큼 공연 및 투
    어MD 중심의 매출 호조 기대.

    다만 비용 쇼크가 불가피. CORTIS 데뷔 및 라틴 신인(밴드,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2건 제작으로 일회성 경비 확대된 영향. 3분기는 1) 코르티스(국내보이그룹), 2) 산토스 브라보스(라틴 보이그룹), 3) 무사(라틴 밴드그룹) 총 세 팀의 신인이 데뷔 혹은 데뷔를 준비함에 따라 관련 비용 대부분이 3분기에 반영되며 부진한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세팀 모두 기존 K-POP 아티스트보다 데뷔 비용이 높아짐에 따라 비용부담이 확대되며 실적 눈높이 낮춰야 할 전망

     

    4분기의 경우 산토스브라보스를 통해 제작된 라틴 보이그룹의 데뷔 비용 및 게임(아키텍트) 마케팅 비용 부담 상존하나, 중장기 관점에서 이는 TAM 확장을 위한 투자성 경비. 2026년 높아질 실적 모멘텀 직전의 성장통 구간

     

    ㅇ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 현지화 전략:

    캣츠아이는 데뷔 1년 6개월 만에 북미 투어를 개최할 정도로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기존 K-POP 아티스트보다 데뷔 비용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2년을 맞이하는 내년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하이브의 현지화 전략이 숫자로 가시화되고 있는 점 긍정적이며, 캣츠아이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라틴, 인도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 다양한 현지 아티스트 데뷔를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망

     

    ㅇ 2026년 메가 IP의 귀환:

    BTS는 내년 봄 신보 발매를 시작으로 연중으로 대규모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며, 2027년에도 2026년과 비슷한 완전체 활동 이어질 것으로 전망. 올해 하반기는 다소 아쉬운 실적 전망. 하지만, BTS 활동 본격화되는 내년 큰폭의 실적 성장 기대

     

     

     

    ■  JYP Ent. : 탄탄한 고연차 -NH


    [탄탄한 고연차와 점진적으로 성장 중인 저연차를 감안할 때 다소 저평가된 사업자. 3분기의 경우 스트레이키즈 신보에 트와이스 월드투어까지 더해지는 만큼, 음반·공연·MD의 호조에 힘입은 호실적 기록 예상]


    ㅇ 고연차 성과에 대한 과도한 과소평가


    투자의견 Buy 유지.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는 19배로 경쟁사 평균(26배)대비 27% 저평가. 동사 저연차 라인업의 상대적으로 더딘 성과에 따른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 한편 고연차 라인업들의 펀더멘털은 견조, 스트레이키즈는 최근신보 판매량이 반등했고, 트와이스는 서구권 투어 규모를 확대 중. 저평가 장기화로 라인업 전반의 가치가 과소평가되고 있음. 밸류에이션 갭 축소 여지 유효

     

    목표주가 105,000원(기존 95,000원)으로 11% 상향. 기준 시점을 2026F으로 변경하고, 타깃 멀티플은 엔터 3사의 4세대 수익화 구간 평균 PER(30배) 대비 10% 할인한 27배 적용. 저연차 성과의 반전 확인 시,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


    ㅇ 3Q25 Preview: 스트레이키즈 신보에 트와이스 투어까지

     

    3분기 연결 매출액 2,254억원(+32% y-y) 및 영업이익 548억원(+13% y-y)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스트레이키즈 신보 판매량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MD 자회사 블루개러지의 운영 효율화 노력 이어진 효과. 안정적인 수익성 확인될 것.

     

    주요 신보는 스트레이키즈(303만장), 트와이스(61만장), 주요 공연은 스트레이키즈(유럽 9회, 65,000명/회), 트와이스(일본 8회, 45,000명/회; 국내·마카오4회, 18,000명/회). 트와이스 공연의 경우, 360도 무대 활용을 통해 공연장별
    모객을 극대화. 회당 수익성 개선 기대. 

     

    ㅇ 든든한 고연차 아티스트 성장: 2023년부터 라이브네이션과 북미 공연에 대해 초과수익이 발생할 경우 일정 수익을 정산 받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중인데, 이번 스트레이키즈 유럽 투어에서도 같은 방식의 추가 정산 논의 중. 미국만큼 규모가 크진 않겠으나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상이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함


    트와이스는 이번 투어의 모든 개최지 공연장 좌석을 360도 개방하며 동일한 베뉴여도 기존보다 약 10% 이상 모객 증가 효과 발생, 북미외에도 내년 유럽 투어에서 스키즈와 같은 방식의 추가 정산 기대


    ㅇ 달라진 MD 전략:

     

    높아진 아티스트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라이센싱 협업 준비 중이며, 캐릭터 MD 뿐 아니라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상시 판매로 확대하고, 팬즈 플랫폼 내재화를 통한 비용 효율화 효과 기대. 특히 QQ뮤직 내에 JYP샵 오픈 등 중국 관련 프로젝트 다수 준비 중으로 하반기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MD의 경우 스키주MD 관련 일회성이 있었던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 불가피하나, 신규 지역 투어 효과에 따른 투어MD중심 유의미한 판매 호조되며 자회사 운영 개선에 따른 비용 효율화 효과도 기대. 2분기 반영된 스트레이키즈 북미 공연 관련 초과 정산분 반영 가능성도 유효.

     

     

     

    ■  와이지엔터 : 완성형 라인업의 힘 -NH


    [3분기 블랙핑크의 초대형 월드투어 개시에 트레저의 신보 흥행까지 더해지며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기대. 독보적인 성장세의 베이비몬스터부터 글로벌 체급의 블랙핑크까지 라인업의 내실이 돋보이는 사업자]

     

    ㅇ 세대별 최강자가 다 모여있다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차선호주 제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강한 라인업이 매력적. 고연차는 규모의 경제를 이끌고, 저연차는 빠른 성장으로 바톤 터치 중


    블랙핑크:7월 초 월드투어가 시작된 이후, 도시별 공연 회차 추가되는 중. 공연의 회당 모객 및 도시별 회차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재계약에 따른 배분율 변동을 상쇄할 것. 팬덤 규모 감안 시 MD 매출 성장 효과도 두드러질 것


    베이비몬스터: 8~9월 북미 앵콜투어 진행. 회당 모객 경쟁사 고연차 라인업 수준빅뱅: 2026년 하반기 투어 진행 가능성. 2NE1 사례처럼 동사와 협업하게 될 것

     

    ㅇ 목표주가 135,000원(기존 116,000원)으로 16% 상향. 기준 시점을 2026년으로 변경하고, 타깃 멀티플은 4세대 수익화 구간 엔터사 평균 PER 대비 30% 할증한 39배를 적용. 경쟁사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한 이유는 5세대 베이비몬스터의 독보적인 수익화에, 2·3세대 빅뱅 ·블랙핑크 중심의 규모의 경제까지 성장동력이 가장 명확하기 때문. 중국 공연 재개 시 대규모 공연 가능한 점은 덤

     

    ㅇ 3Q25 Preview: 좋아질 하반기의 신호탄


    3분기 연결 매출 2,017억원(+142% y-y), 영업이익 319억원(흑자전환 y-y)로 컨센서스 상회할 것. 트레저 신보(113만장 흥행 및 블랙핑크 활동 재개로 공연 ·MD 매출 또한 호조 기대. 신곡 '뛰어'의 경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으나,
    디지털 음원으로만 발매된 만큼 발매 분기 초기 비용(제작 및 프로모션) 부담 상존할 것.

     

    다만 4분기의 경우,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모두 유형 음반을 발매. 단위 음반당 판매량 상승 및 레거시 음원 흥행에 따른 호실적 이어질 것

     

    달라진 MD: 특히 올해부터 리빙을 테마로 MD 전략을 새롭게 구성하며 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는데, 이런 MD 전략의 변화는 이미 상반기 베몬이 분기당 약 150억원 가량의 MD 매출을 기록한 점에서 확인 가능, 3분기 단순 합산 기준 블랙핑크의 투어 모객은 약 50만명 이상으로 스타디움으로 베뉴 사이즈가 확대된 만큼 원가 부담도 커지겠으나
    비용을 상쇄하는 콘서트 매출에 더해 관련 MD 매출 견조한 성장 전망


    ㅇ 탄탄한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

     

    베몬이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3곡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3억뷰를 기록하고 있고, 한 달 전부터 공개된 베몬의 자체 콘텐츠 평균 조회수는 800만회 이상을 상회하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 이미 첫 번째 월드투어부터 미국에서 5회의 아레나 투어를 앵콜로 진행하며 서구권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고, 올해 10월 신보 컴백을 시작으로 내년 더 큰 규모의 투어를 통해 유의 미한 실적 기여 이어갈 것으로 전망.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  에스엠 : 성장의 재편 -NH


    [독보적 MD 전략 및 신인 육성 역량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이어가고 있는 사업자. 3분기 실적에서도 MD 및 저연차의 흥행 흐름 지속될 것. 다만 고연차 음반 판매량이 아쉬웠던 탓에 시장 컨센서스 하회 예상]

     

    ㅇ MD와 저연차가 이끄는 안정적인 성장


    투자의견 Buy 유지. MD 전략 및 저연차 아티스트의 팬덤 확보 측면에서 독보적. 텐센트와의 파트너십 보유로 한중 관계 완화 시 가장 속도감 있는 수혜 기대


    MD: 아티스트 비활동기 캐릭터MD 활용 및 인기 캐릭터 협업에 따른 수요층 확대(코어팬→라이트팬) 등 MD 매출 극대화 전략 구사 중. 최근에는 '팝마트'의 랜덤박스와 유사한 전략도 도입. 인당 구매량 확대에 따른 추가 성장을 기대
    저연차: 5세대 아티스트 라이즈, NCT위시, 하츠투하츠의 초동 판매량에 미루어볼때 코어팬 확보 속도가 독보적. 이에 아티스트별 초기 수익화 속도도 빠른 편

     

    목표주가 180,000원(기존 170,000원)으로 6% 상향. 기준 시점을 2026F로 변경하고, 타깃 멀티플은 저연차 전반의 높은 Hit Ratio와 빠른 수익화 속도를 감안하여 4세대 수익화 구간 엔터사 평균 PER 대비 10% 할증한 33배를 적용

     

    ㅇ 3Q25 Preview: 든든한 MD, 아쉬운 음반


    3분기 연결 매출액 3,123억원(+29% y-y), 영업이익 468억원(+251% y-y)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할 것. 공연 및 MD 중심의 판매 호조 이어졌으나, 고연차 아티스트의 음반 판매량이 기대에 다소 못미친 만큼, 수익성 개선 제한적일 것


    주요 신보는 NCT위시(140만장), 에스파(109만장() 및 NCT드림(102만장), 주요 투어는 NCT드림(10회; 아시아 돔), 라이즈(22회; 아시아 아레나). MD의 경우 투어MD는 물론, 신보 팝업스토어 매출 호조 두드러질 것. 참고로 9월 초
    NCT위시 신보 팝업에서 황니우(중국인 리셀러)가 캐릭터인형 랜덤박스를 싹쓸이 하는 해프닝 발생. 동사 아티스트에 대한 중국 수요를 엿볼 수 있는 지점

     

     


    ■ 디어유 : From K-pop -한국

    ㅇ 유일무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글로벌 음악 산업은 새로운 세대의 출발점에 서 있다. 음악 수익화 확대와 산업 성장 지속을 위한 전략이 요구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선택한 해법은 아티스트와 팬 간의 연결을 기반으로 한 슈퍼팬 전략이다(7/23 글로벌 엔터: 오늘 뭐 듣지?).

     

    글로벌 기업들은 아직 이를 도입하는 초기 단계에 있 으나, 이미 수년간 관련 서비스를 선도해온 디어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 간 양방향 채팅 시스템을 최초 개발했으며, K-pop 의 본질을 사용하지만, 더 이상 K-pop에 국한되지 않는 사업을 영위한다.

     

    ㅇ 중국과 PQC 동반 성장을 발판 삼아 도약

     

    디어유는 일본, 미국, 그리고 중국 시장에서 로컬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 중이다. 동사가 인식하는 일본과 중국 서 비스의 합산 로열티 수익은 2025년 30억원, 2026년 107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동시에 국내 버블은 구독 수 회복(Q)에 더해 가격 인상(P)과 PG 결제 도입(C)에 따른 효과가 3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4~2027년 EPS 연평균 성장률은 32.6%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ㅇ 목표주가 72,000원으로 매수 의견 제시

     

    디어유에 대해 목표주가 72,000원(12MF PER 40.4배)을 제시한다. 하반기 고성장 국면을 기점으로 유사 기업 중 유일하게 확보한 중국 사업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며 밸류에이션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 먼저 시작한 만큼 글로 벌 확장 또한 가장 빠르며, 격차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매수를 추천한다.

     

     

     

     

    ■ 오늘스케줄

     

    [휴장] 일본, 캐나다, 태국
    [실적발표] LG에너지솔루션(KS, 잠정)

     

    [권리확정] 온코닉테라퓨틱스(무증)

    [의보해제] 엠투엔 (KQ, 16.3%)
    [의보해제] 신라젠 (KQ, 13.6%)

    [IMF·WB] 2025연례회의 (13~18일)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중] 9월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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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3일 : 일본 체육의날 휴장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13~31일 : 2025년 국정감사
    10월12~15일 : WCN 세계신경과학, 뇌질환, 신경계 치료법
    10월14일 : 미국, 중국산 선박에 항만세 부과
    10월14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기술 지원 종료
    10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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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

     

    ㅇ 1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90%, 나스닥 -3.56%, S&P-2.71%, 러셀 -3.01%, 필 반도체 -6.32%. 트럼프 대통령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한 중국에 무역 보복을 예고하며 투자심리가 급랭한 영향으로 하락.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제외 전업종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미중 갈등 재고조 우려와 더불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 재임명 소식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하락 마감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비판하며 2주 뒤 APEC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힘. 또한 중국에 100%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힘 (Reuters)

    ㅇ 미국 정부가 보건복지부·재무부 등에서 인력을 4100명 이상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보건복지부 직원 1100~1200명, 재무부 1446명, 교육부 466명 등에게 인력 감축 통보가 발송됐거나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힘 (WP)

    ㅇ 미국 노동통계국은 당초 15일로 예정되었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24일 오전 8시 30분 발표한다고 밝힘. BLS는 이 발표가 사회보장국(SSA)이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급여 지급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법정 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함 (CNBC)

    ㅇ 중국정부는 미국관련 선박에 대해 순t(Net ton)당 400위안의 특별 항만 서비스료를 14일부터 부과한다고 발표함 (WSJ). 중국 교통부는 중화인민공화국 국제해운조례와 기타 법률, 규정 및 국제법 기본 원칙에 따라 14일부터 미국측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를 징수한다고 밝힘. 이는 미국이 중국측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한 것에 대응해 중국 또한 같은 날부터 미국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임

    ㅇ 중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포함한 칩의 수입 통제를 시작했다고 보도됨. 지난 수 주 동안 중국 세관 당국은 주요 항만에 배치되어 선적 수입되는 반도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는 엔비디아 같은 미국 기업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분석됨

    ㅇ 대만 재정부는 9월 대만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3.8% 급증한 542억5000만 달러(약 77조57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인공지능(AI) 관련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소비 전자 신제품의 재고 확보 증대에 힘입어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됨

    ㅇ 일본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9월 기업물가 지수(CGPI 속보)는 126.9로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2.5%를 상회했다고 보도됨. 상승률은 8월과 같았으며 4개월 연속 3%를 하회함.

     

    ㅇ 독일 정부가 2035년부터 내연차 신차 판매를 금지한다는 유럽연합(EU) 정책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함. 전기자동차 수요 둔화와 자동차 산업 침체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됨

     

    ㅇ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임명된지 27일 만에 사임 의사를 밝힌 세바스티앵 르코르뉘를 총리로 재임명한다고 밝힘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0월10일(금) 추석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가 3,600 위로 올라서서 마감. 추석휴장 중 뉴욕시장은 소폭 상승했지만,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는 등 한국증시 개장에 부정적 요인이 많았음에도 반도체업종이 상승한 영향에 코스피는 개장 초반부터 AI산업 중심으로  외인 현물수급이 쇄도하며 초반 급상승 후 중반 횡보하다가 후반에 추가상승. 

    추석 연휴기간에 생긴 부정적 요인들을 정리하면,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지속, 그 여파로 판단의 기준이 될 주요경제지표 발표지연, 미국의 우크라 토마호크 미사일 지원 공식화로 러-우 전쟁 격화 우려, 프랑스의 재정불안과 정치리스크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인 금값이 급등하였으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기대가 낮아지고, 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인덱스의 상승. 또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결과 '여성 아베'라 불리는 극우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의 당선, 연휴기간 중 한미 관세협상에 진전이 없었고, 미국시장에서 AI산업 거품론의 대두. 

    반면 추석 연휴기간 중 생긴 긍정적 요인들을 정리하면, 국제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이 재확인, 3분기 실적시즌 시작에 한국과 미국 주요 테크기업 실적개선 기대, 특히 반도체 관련 긍정적 소식이 연휴기간 뉴욕증시를 지배하며 휴장기간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23%나 상승. 지난달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42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데 이어, 휴장기간 중에 일론 머스크의 AI기업 xAI에도 약 2조8000억원 투자결정, 오픈AI와 AMD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AI산업 확장 발언과, 엔비디아가 UAE에 AI칩을 수출하는 길이 열린 소식 등. 

    이로 인해 AI산업이 상승 모멘텀을 주도하며 관련업종인 반도체, IT소부장, 소프트AI, 전력관련 에너지 업종이 시장을 리드.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수 대형종목으로의 쏠림과 수급집중 현상이 극심.

     

    코스피는 +1.4%로 출발과 함께 초반 급등락 변동성을 거치며 09:30경 +1.4%로 수렴. 이후 추가상승하여 10:10경 +1.9%고점 기록 후 되돌림하여 11:15경 +1.2%로 상승폭 반납, 이후 +1.2%~+1.5%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1.2%에서 상방진행하여 +1.73%(3610.60p)로 마감. 코스닥은 +0.44%로 출발과 함께 초반 급등락 변동성을 거친 후에 10:30경 +0.1%로 수렴, 이후 오전장 남은시간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장후반 상승 각도를 높이며 +0.61%(859.49p)로 마감.


    한국증시 마감시점인 15:31기준 매크로 변화를 보면, 미 지수선물은 +0.16%, 니케이지수 -1.02%, 항셍지수 -1.80%, 상하이지수 -1.13%, 대만증시는 휴장. WTI유가는 -0.44%, 미 10년 국채금리는 -0.27%, 달러인덱스 -0.06%, 엔/달러 -0.12%, 원/달러 -0.10%.

     

    한국증시를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개장초반 급격한 매수후 중반 수급 횡보하다가 14:00이후 매수강도를 높임. 외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매수하고 지수선물시장에서 매도로 헤지. 기관은 코스피현물시장에서 매도분을 지수선물시장에서 매수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8348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5747억, 개인 -2995억 순매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706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5087억, 개인 +1078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이 +2481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2282억 순매도.

     

    ㅇ 주요종목 동향

    추석연휴기간 뉴욕시장에서  AI산업주도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23%나 상승한 영향에  관련업종인 반도체, IT소부장, 소프트AI, 에너지 업종이 시장을 리드. 특히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 영업익 9.8조원, 하이닉스 첫 10조가 기대되는 등 실적기대도 상승요인. 삼성전자 5.96%, SK하이닉스 7.96%, DB하이텍 5.17%, 제주반도체 9.35%, 텔레칩스 5.18%, 가온칩스 4.92%, 코미코 7.32%, 삼성전기 7.25%, 대덕전자 15.31%, 한미반도체 18.19%, 이오테크닉스 8.19%, NAVER 5.53%, 아이티센글로벌 21.44%.

    글로벌 산업전반에 로봇 노동자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중에, 테슬라가 사업의 무게추를 전기차에서 휴머노이드로 옮기고 로봇 노동자시대 개척에 나선다는 소식에 로봇관련주 폭등. 삼현 23.64%,  씨메스 16.86%,  로보티즈 22.00%, 하이젠알앤엠 11.53%, 클로봇 29.84%, 에스피지 12.59%, 티로보틱스, 15.42%.

    추석연휴기간 중국정부가 또 다시 미국에 대해 희토류와 관련 기술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 중국은 희토류 1위 생산국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70%를, 정제 능력의 90% 이상을 각각 점유. 한국은 지난해 희토류 금속의 79.8%를 중국에서 수입. 희토류 관련주 고려아연 5.55%, 노바텍 8.04%, LS에코에너지 3.85%, 삼화전자 2.97%.

    미국 전기차 구매시 세액공제 혜택이 9월30일자로 종료되고, 미국 2차전지공장건설이 지연되고, 추석 연휴기간 테슬라 등 자동차 업종이 큰폭 하락한 영향이 이어지며 오늘 2차전지와 자동차업종 동반 하락. LG에너지솔루션 -9.90%, SK이노베이션 -1.81%, 엘앤에프 -3.12%, 에코프로비엠 -3.27%, 피노 -3.25%, 천보 -4.37%

    트럼프의 가자 1단계 휴전안에 이스라엘-하마스가 동의하면서, 방산주 수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며 큰폭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10%, 한화시스템 -3.01%, 현대로템 -2.88%, LIG넥스원 -4.85%, 아이쓰리시스템 -3.66%, 코츠테크놀로지 -3.99%, RF시스템즈 -2.36%, 엠앤씨솔루션 -7.34%. 

    EU가 철강시장의 공급과잉을 이유로 해외 철강 수입규제를 대폭 강화 관련하여 철강주 약세, POSCO홀딩스 -3.66%, 현대제철 -1.81%, 동국홀딩스 -4.17%, 세아제강 -1.61%, 포스코스틸리온 -3.51%, 넥스틸 -1.90%, 휴스틸 -2.52%, 동국씨엠 -3.90%, 세아베스틸지주 -7.47%.

    트럼프가 10월부터 바이오의약품 100% 관세정책을 진행하고 추석연휴 중 금리상승 영향에 바이오주들 하락. 알테오젠 -2.23%. 인벤티지랩 -4.47%, 펩트론 -2.66%, 큐로셀 -11.37%, 삼천당제약 -2.78%, 이연제약 -4.09%, 앱클론 -5.91%, 메디포스트 -2.54%, 휴젤 -3.85%, 한스바이오메드 -5.37%.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금요일 뉴욕시장 급락을 반영하여 -3.0% 내외 하락출발하겠으나 곧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 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90% 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3.56%하락.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미 S&P500지수선물이 -2.86%하락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3.99% 급락. 금요일 코스피 +1.73%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3.25%급락한 점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출발시점은 -3.0% 내외 하락출발 후 낙폭축소흐름을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3.85%하락,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미 10년국채금리는 -2.42%하락. 금값이 +0.7% 상승,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1.10%상승, 원화가치는 -0.60하락. 반면 달러인덱스는 유로화, 파운드, 엔화의 되돌림으로 -0.41%하락. 매크로변화는  9월29일이후 급하게 유입되었던 외인의 현물수급을 되돌리겠지만, 탈 미국, 탈 달러 외인자금의 한국증시 매수 추세로 인해 개장이후 외인매도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 초반 지수하락을 헤지하기 위해 외인선물매도가 장초반 급증하겠으나 지수낙폭이 제한되며 외인 선물수급도 장중에 매도를 줄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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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를 둘러싸고 미국이 11월1일부터 보복성 100% 추가관세 부과를  시작할 것으로 예고.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조치는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을 포함하는데 이들 원소는 노광기, 식각기 등 반도체 정밀 장비에 쓰이는 핵심소재로, 11월 8일부터 시행하고, 12월1일부터는 제3국에서 혼합해 제조한 품목에 대해서도 수출통제 적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용하는 반도체 장비에도 수출통제 대상 희토류가 포함. 중국이 한국에 대해 희토류 수출을 봉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국내기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장기화 할 경우 부정적 영향은 명백해질 것.

     

    지난 금요일 한국시장을 견인했던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밤사이에 크게 위축되며 월요일 한국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금요일 상승폭을 반납하는 힘으로 작용할 듯. 반도체 슈퍼싸이클 예상에 외인들의 반도체 기업들 매수세가 공격적으로 유입되며 금요일 지수상승을 이끌었지만, 미국의 AI산업 고평가 논란에 한국의 AI산업도 연동될 수 있기에 작은 이슈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도체업종도 변동성 확대 요인.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열흘째 계속중인 가운데, 백악관이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절차에 돌입. 셧다운 원인이 된 임시예산안 처리를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트럼프가 '공무원 해고'를 지렛대로 민주당에 압박수위를 높이려는 것으로도 해석. 보건복지부, 교육부공무원들이 일차 해고대상으로, 정책우선순위가 아닌 부처를 중심으로 인력감축에 나서겠다고 예고된 가운데 해고 숫자가 많을 것이라 언급. 

    시장이 미 기준금리 인하를 선반영한 부분도 있고, 미 정부 셧다운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와 미국의 보복관세 선언으로 2차 무역전쟁이 발생한 점으로 인해, 글로벌 증시의  갑작스러운  단기 조정으로 전환하는 시그널로 판단.
    10월15일은 미국 공무원의 급여 지급일인데, 셧다운 상태로 이 시점을 넘기면 소비·고용 등 미국 경기전반에 심리적 충격이 커지면서 단기조정을 예상할 수 있을 것. 미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CPI(15일), PPI·소매판매(16일) 등 주요 경제지표가 10월 FOMC 이전에 발표되지 못할 가능성도 단기 조정에 무게를 더하는 요인. 이번주에 일본증시가 정치불안을 이유로 큰 폭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지고, 대만증시가 TSMC의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

    미국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미국 증시에 연동되는 한국증시 분위기도 완전히 바뀔수도 있음. 지수비중이 높은 대형 반도체주들이 랠리를 주도하며 큰 상승을 보인 뒤여서 언제 조정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9월29일~10월10일까지 5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조344억원어치 순매수했는데 외인의 코스피 전체 순매수 규모의 절반 이상이 삼성전자 한 종목에 집중된 것. DRAM 현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실적전망이 상향조정 중. 최근 DRAM 가격 급등이 실수요에 의한 것인지, 트럼프 관세 위협에 따른 가수요에 의한 것인지를 판단하는데 있어 외인들의 한국 반도체 종목 중심 매수세 유입이 지속될지 여부가 중요.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엔화 강세에  달러/원 환율이 1,430원에 근접하는 등 원화약세도 한국증시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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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연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여전히 중장기 상승흐름을 기대. 고평가 논란 속에 있는 뉴욕시장이 조정을 시작하면 탈 달러, 탈 미국자금의 유출이 촉진되고 그 일부가 저평가된 아시아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은 한국증시에서 외인수급의 부정적 영향을 제한시킬 요인. 한국 증시가 단기간 큰폭 상승했음에도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1.1배 수준으로 증시 밸류에이션을 비교하면 여전히 글로벌 최하위 수준임. 오늘 한국증시는 금요일 뉴욕시장의 급락 충격을 흡수하며 하락출발하겠으나 뉴욕증시의 하락과 다르게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32%, 러셀2000 지수 -3.01%, 다우 운송지수 -3.31%, 금요일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1.00원, 야간시장에서 1,427.00원, NDF 달러/원 환율 1,427.50원.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반도체>2차전지>로봇>자동차>소프트AI>리테일>소재,산업재 순으로 큰폭 하락하고, 의류와 IT소재부품 ,신재생에너지, 미디어컨텐츠 업종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을 참고할 필요.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하여 이번 약세장을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라는 점에서 3분기 컨센충족 여부, 최근 4주간 주가부진,  6개월 선행 영업이익의 성장여부, 내년 ROE개선 기업의 교집합을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등 주도주는 무역분쟁 리스크를 피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2.86%
    달러가치 : -0.41%
    엔화가치 : +1.10%
    원화가치 : -0.60
    WTI유가 : -3.85%
    미10년국채금리 : -2.4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지난 9월 Powell의 주식시장 고평가 발언 이후 미국 주식시장 Valuation 논쟁이 일기시작하면서, 글로벌 증시를 동반하여 사상 최고수준으로 랠리를 이끈 미국 통화정책 완화 기대와 AI 모멘텀이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선 반영된 이후 차익실현 심리가 증가하면서 시장은 매도의 명분을 찾기 시작. 시장이 미 기준금리 인하를 선반영한 부분도 있고, 미 정부 셧다운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와 미국의 보복관세 선언으로 2차 무역전쟁이 발생한 점이 갑작스러운 글로벌 증시 국면전환의 트리거가 됨.

     

    트럼프의 관세노이즈가 끝을 모르게 이어지고 있고 이런 상황은 미국경기와 미국외 경기를 동반하여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증시에 부정적. 미국은 10월1일부터 의약품(100%), 대형트럭(25%) 등에 품목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는 미국 대법원에 의해 트럼프 상호관세가 무효화 될 것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 현재 조사 중인 폴리실리콘 등 향후 품목관세를 부과할 품목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큼. 


    단기적 조정을 예상하지만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이유.

    달러약세, 저유가, 저금리의 ‘3저 조합’이 “1986년 이후 40년 만에 다시 나타나고 있는 글로벌 투자환경을 바탕으로 중기적으로 외인 주식투자자금의 한국증시 유입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24년 트럼프의 당선 과정에서 미국 예외주의가 강화되며 강세를 보였던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향후 추세적으로 되돌림 되면서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코스피 상승에 힘을 보태게 될 것으로 예상. 

    이사의 주주충실 의무, 집중투표제, 자사주 소각의무화 등 상법개정안의 의도는 한국 자본시장에 관행으로 여겨졌던 지배주주 이익 중심의 제도에서 전체주주 이익 중심으로 전환시키려는 것. 이는 국내 증시의 자본비용(COE) 하락,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등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프리미엄을 확보할 중요한 제도 변화로 한국증시 중장기적 상승요인으로 주목.

    배당소득 분리과세, 양도세 대주주 기준 관련 세법개정안 또한 정부의 한국증시 디스카운트 해소와 프리미엄확보의 전략. 시장의 관심은 3차상법개정안과 세법개정안이 시장친화적인 안으로 처리될 것인지의 여부. 자사주 의무소각 유예기간을 1년 미만으로 정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도 30% 아래로 통과시킨다면 시장에서는 가치주 및 배당주에 자금이 몰리며 한국증시를 대세상승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

    한국 주식시장이 GDP과 비슷하게 성장하기만 했어도, 2025년 현재 코스피는 6000포인트에 도달했어야 한다고 지난 9월 5일 네덜란드연금이 한겨레 인터뷰에서 언급한 점에 주목. 한국증시는 자본가들의 로비에 막혀 그동안 투자자가 불리한 입장에 있었으나 정부의 밸류업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인해 디스카운트 된 밸류에이션의 회복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음.

    코스피 시총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비중이 34.5%로 올해 최대이지만 3년래 저점에서 바닥찍고 상승중, 이재명 정부의 정책들이 외인자금의 한국증시 유입을 이끄는 근본정책이 될 것으로 분석. 코스피 시총이 주가상승이 아닌 주식 물량증가로 빠르게 커지면서 외인 보유비중이 따라오기 어렵기도 하지만, 미국증시의 고평가 논란, 트럼프의 좌충우돌 정책에 대한 불신, 안전자산으로서 미국채와 달러에 대한 불신 등으로 인해 탈달러, 탈미국자금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중에 일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한국증시로 유입되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주요국들의 부채증가로 정부의 지급이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금융억압(정부가 의도적으로 하락시킨 시장금리)에 의해 만들어진 낮은 시장금리가 추세적으로 글로벌 유동성을 확대시키면서 달러약세와 함께 모든 자산가격을 상승시키는 현상도 향후 중기적으로 주가상승에 힘을 보태는 요인

    정부의 일관된 시장친화적 정책 추진으로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코스피 레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24년 트럼프의 당선 과정에서 미국 예외주의가 강화되며 강세를 보였던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향후 추세적으로 되돌림 되면서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코스피 상승에 힘을 보태게 될 것으로 예상. 추세적으로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약세가 나타난다면 非 미국 자산 선호현상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보유비중이 빠르게 증가할 수도 있음.



    ■ 전일 뉴욕증시 :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강화 언급과 행정부의 해고 시작 소식에 하락

     

    ㅇ 다우-1.90%, 나스닥 -3.56%, S&P-2.71%, 러셀 -3.01%, 필 반도체 -6.32%

     

    10일 뉴욕증시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AI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해 '적대행위'로 규정하고 대 중국 대규모 관세 인상과 강력한 금융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이 본격 화. 특히 미국에 상장된 중국종목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희토류가 필수적인 반도체 및 중국 매출 높은 기업 중심으 로 매물 출회. 여기에 백악관에서 행정부 인원들의 해고가 시작됐다고 발표해 고용불안이 확대되자 추가적인 하락 이 진행. 더불어 주간옵션 만기일 수급도 영향을 줘 주요 테마주들의 변동성 확대도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미-중 갈등 확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고용 불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희토류 및 관련 생산요소에 대한 수출통제를 전 세계 국가에 부과하려는 계획에 대해 "매우 이상하고 적대적인 일"이라고 강력히 비난. 중국이 자국에서 제조되지 않은 품목까지 포함하여 "생산에 사용되는 모든 요소"에 대한 통제를 원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여러 국가에 보낸 사실을 공개하며, 이는 시장을 "마비시키고" 전 세계, 특히 중국에게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 또한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날 이유가 없다며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하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인상과 금융 규제 등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언급. 이러한 대응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결국에는 미국에게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 트럼프의 언급에 미-중 갈등 확대되며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 부진.

     

    한편,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보다 0.1p 둔화된 55.0으로 발표됐지만 예상(54.0)보다는 양호. 주식시장이 상승세가 이어지자 현재 상황지수가 60.4에서 61.0으로 개선. 기대지수는 51.7에서 51.2로 위축된 가운데 높은 물가와 고용전망 악화 등이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라고 발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7%에서 4.6%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대체로 소비자들은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했듯 'K자형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이번 심리지표에서도 주식 등 자산가치가 높아진 고소득층의 소비는 견고하지만 그 외는 둔화되는 모습. 이러한 'K자형 소비'는 단기적으로는 안정되지만 장기적으로 미국경기에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이 행정 공무원의 감원조치가 시작됐다고 발표해 향후 정부 고용악화가 현실화 될 것을 시사. 뮐러 연준이사는 ADP 민간 고용데이터와 고용보고서 결과 모두 마이너스 일자리를 가리키고 있다며 고용불안에 대해 언급했는데 정부 고용 위축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이러한 우려를 더욱 확대. 물론 관련 소식은 연 준의 금리인하 기조를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한 금리인하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부담. 실제 관련 소식 후 주식시장 하락이 좀더 확대됐고 국채 금리도 하락폭이 확대.

     

     

     


    ■ 주요종목 :  엔비디아, 테슬라, 알리바바, 아이온큐, 팔란티어 애플, 아마존 등 하락

     

    ㅇ반도체 중국의 희토류 게와 트럼프의 대 중국 경고로 하락.

    엔비디아 (-4.89%)는 여러 긍정적인 요인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중국 규제강화 언급에 하락전환. AMD(-7.72%)는 최근 상승이 컸던 만큼 하락폭이 컸음. 퀄컴(-7.29%)은 중국의 반독점 조사 시작했다는 소식에 하락. 브로드컴(-5.91%), 마이크론(-5.58%), AMAT(-4.70%), 램리서치 (-6.83%)를 비롯해, TSMC(-6.41%), ASML(-4.52%)등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하락. 중국의 희토류 통제소식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불안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 인텔(-3.78%)은 목요일 새로운 Core 울트라 시리즈3 프로세서를 공개했지만 하락.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6,32% 급락.

     

    ㅇAI 관련 기업: 투자심리 위축속 매물출회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인 어플라이드디지털 (+16.05%)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신규 리스계약 체결 발표 등으로 급등. 슈퍼마이크로컴퓨터(-8.83%), 아리스타네트웍(-2.61%), 코어위브(-3.25%)등 AI서버 관련기업을 비롯해 유아이패스(-7.89%), C3AI(-5.34%), 팔라다인AI(-11.71%), 리커션 파마슈티컬스(-9.98%), 사운드하운드AI(-6.57%) 등 AI 서비스 관련기업들 대부분 하락. 위험자산선호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미중 갈등확대로 매출출회. 결국 악재성 재료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며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호재에도 미-중 갈등 우려로 하락.

    테슬라(-5.06%)는 중국 판매량이 신형모델 출시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RBC가 옵티머스 기회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인상을 시사하자 급격하게 매물출회, 이번 조치로 현재 테슬라의 판매확대를 견인하는 중국 매출 둔화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GM(-1.02%), 포드(-0.78%)등 자동차 기업이 갈등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행정부 인력해고 시작에 경기에 대한 불안속 판매둔화 우려로 하락.

     

    ㅇ2차전지, 리튬, 희토류 우라늄 원자력 수급 요인에 주목하며 별 엇갈린 모습

    퀀텀스케이프(-1.93%)는 최근 무라타와 배터리 공동개발 계약체결 등 본격적인 생산확대 기대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 중 갈등을 이유로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중국 탄산리를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앨버말(-6.88%), 리튬 아메리카(-6.84%) 리튬 관련주는 하락, MP머티리얼즈(+B.37%)등 희토류 관련주는 중국의 희토류 규제강화에 반사이익 기대로 급등. 컨츄러스에너지(-1.99%)는 하락 전환했지만 에너지퓨얼스(+3.25%) 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오플로(+6.54%)는 전일 캐나코드가 매수등급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는 등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확대 기대와 그에 따른 원자력 산업에 대한 기대도 긍정적. 뉴스케일파워(-3.37%)는 매물 소화속 하락 전환.

     

    ㅇ대형 기술주, 대 중국 관세 인상 후 하락

    애플(-3.45%)은 일부 투자회사에서 아이폰 17의 수요가 강력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아이폰 판매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4.99%)은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절반이상이 제 3자가 판매하는데 이중 다수가 중국공장에서 제품을 공급받기 때문에 미중 갈등확대는 매출둔화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 메타 플랫폼(-3.85%)은 중국기업들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한 디지털 광고매출 감소 우려로 하락. 알파벳(-1.95%)은 영국에서 구글 검색 규제를 위한 새로운 권한을 발표하자 하락. MS(-2.19%)도 하락했는데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ㅇ중국 기업: 트럼프의 대중국 관세 인상, 금융대응 언급에 하락

    알리바바(-8.45%), 핀(-5.32%), 진동닷컴(-6.24%)등 중국 소매유통 기업과 바이두(8.09%)등 기술 주니오(-10.05%), 샤오펑(-8.25%), 리오트(-3.43%)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트럼프가 대중국 관세 인상을 포함한 강력한 금융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하자 매듭 숲, 특히 금융대응안에는 미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들에 대해 상장폐지를 비롯해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ㅇ일본 기업: 미중 갈등, 신임 승리 정책 불안으로 하락

    도요타(-3.70%), 혼다(-2.64%)등 일본 자동차 기업과 소니(-5.33%)등 기술주, 미쓰비시 UFJ(-4.69%), 미즈호(-4.55%), 노무라(-5.87%)등 금융주 등 일본기업을 대부분 하락, 엔화가 강세를 보인데 따른 것인데 최근 일본 증시가 다카이치 신임승리 후보자가 선출된 후 대규모 증시 부양정책 등을 기대하며 급등. 그러나 지난 금요일 일본 연정의 해체로 대규모 부양책 등 정책진행이 힘들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이 하락 요인.

     

    ㅇ소트프웨어: 팔란티어 서비스나우 하락 Vs. 오라클, 인튜이트 견조

    팔란티어(-5.41%)는 미중 갈등 속 기술주 중심으로 대출회되자 고평가 논란이 일고 있는 팔란티어에 매물출회가 진행. 클라우드스트라이크(-3.04%), 팔로알토(-3.08%) 사이버보안회사들도 밸류부담 속 기술주 부진에 동반 하락, 시놉시스(-9.39%)는 대중국 규제 강화 우려로 하락, 세일즈포스(-1.49%), 서비스나우(-3.19%)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이 결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비용 수소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부진. 인류이트(-0.49%)는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달리 미중 갈등 거시경제 문화의 영화를 가장 적게 받는 필수 적인 서비스(세제, 금융 등을 영위하는 만큼 피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보합권 등락, 오라클 (-1.35%) 또한 기존고객들의 데이타베이스 유지 보수 및 SaaS 구독 등 안정적인 매출이 높다는 점에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하락.

     

    ㅇ양자컴퓨터, 우주개발 : 아이온큐 유증소식에 하락

    아이온큐(-8.84%)는 유상증자, 워런트 발행을 통해 2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하자 하락.  리게티컴퓨팅(-6.77%), 디웨이브 (-5.85%)도 장중 하락 제한되다 마감 앞두고 하락폭 확대. 로켓랩(-3.25%)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두 건의 전용 로켓 발사를 위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자 상승하기도 했었음. 이번거래로 궤도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기관을 지원하는 로켓랩의 소형 발사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기 때문. 그러나 마감 앞두고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인튜이티브머신(-4.00%)도 마감 앞두고 낙폭확대, 레드와이어(-9.43%), 이리듐 커뮤니케이션(-6.80%)등 위성통신 기업도 하락.

     

    ㅇ에너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부진

    엑슨모빌(-1.93%), 서브폰(-1.81%), 코코필립스(-4.69%)등 에너지 가업을 비롯해 베이커휴즈(-5.95%) 등 서비스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락 등을 이유로 하락. 천연가스 수출기업인 벤처 글로벌(-24.88%)은 계약된 LNG 현물시장에서 판매하여 가격급등의 이익을 취했다는 혐의와 관련된 국제 중재재판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 급락. 비료회사인 모자이크(-9.24%)는 황산공장의 예상치 못한 기계적 문제로 가동이 중단되자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실적우려가 발생하자 급락.

     

    ㅇ 비트코인: 고래의 숏 포지션

    비트코인은 총 1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대형 투자자(고래)가 최근 두달 만에 복귀하여 약 9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숏 포지션을 개설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시장의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가격 하락에 베팅한 것. 일반 트레이더들의 심리 또한 하락에 기여. 비트코인 거래자의 52%, 이더리움 거래자의 51%가 숏 포지션 구성 중. 결국 가상자산 시장은 거대자본과 다수의 개인 투자자 모두 단기조정을 예상하고 있어 수급 불안이 영향.  스트레티지(-4.84%), 라이엇 플랫폼(-5.70%)들이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7.75%), 써플 인터넷(-11.66%)등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대부분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0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아웃라인 수치는 예상치보다 양호하지만 전월치보다는 부진. 서브지표를 보면 경제현황지수가 예상치, 전월치를 상회했는데 이는 주식시장 상승영향. 기대지수는 예상치와 전월치를 하회, 높은 물가와 고용전망 악화 영향인데 이 부분이 관심사.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7%에서 4.6%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한 바와 같이 대체로  'K자형 소비'가 이어지고 있는것으로 해석. 주식 등 자산가치가 높아진 고소득층의 소비는 견고하지만 그 외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 'K자형 소비'는 단기적으로는 경기 안정화에 기여하지만 장기적으로 경기 불안요인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희토류를 두고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경기불안에 실질금리가 하락. 소비자심리지수의 써브지표인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비록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인플레이션도 동반 하락. 백악관에서 미 행정부 인력의 해고가 시작됐다고 언급해 고용불안이 확대된 점도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를 경유하여 국채금리  낙폭이 확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최근 약세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대비 강세. 엔화는 달러 대비 1% 가까이 강세. 신임 총리 지명자의 재정확대, BOJ 금리인상 제한 언급 등 에 그동안 달러 대비 약세가 확대됐지만 연립여당의 해체로 향후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엔화의 강세가 진행.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호주 달러는 1% 넘게 약세, 멕시코 페소도 1% 넘게 약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원유, 천연가스, 구리 등 비철금속, 농작물 모두 하락

    국제유가는 이스라엘 전쟁이 가자지구 협상 타결 후 위험 프리미엄이 해소되자 하락. 여기에 미중 갈등 우려가 확 대된 가운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도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 더 나아가 미 백악관에서 행정부 인력 해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향후 고용불안에 따른 경기위축 우려가 부각된 점도 수요 둔화 이슈를 자극.

     

    미국 천연가스는 풍부 한 저장량과 10월 말까지 온화한 날씨로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금은 미-중 갈등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재차 4,000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 온도 상승한 반면 플 래티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공급 감소 우려로 그동안 크게 상승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미-중 갈등 이슈가 부각되며 급락. 여기에 중국 구리 재고 증가가 확대된 점, 구리 수입 프리미엄이 지 난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단기 수요 둔화 우려도 부담. 이에 LME 시장에서 4% 가까이 하락. 그 외 알루미늄, 니켈, 주석 등 대부분 품목이 1~3% 내외 하락.

     

    농작물은 밀과 대두, 옥수수 등 대부분 품목이 생육에 필요한 날씨 로 인한 풍작 전망과 수요 부족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1%대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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