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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0(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0. 10. 06:30
25/10/10(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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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코스피가 3,600 위로 올라서서 마감. 추석휴장 중 뉴욕시장은 소폭 상승했지만,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는 등 한국증시 개장에 부정적 요인이 많았음에도 반도체업종이 상승한 영향에 코스피는 개장초반부터 AI산업 중심 으로 외인 현물수급이 쇄도하며 초반 급상승 후 중반 횡보하다가 후반에 추가상승.
추석연휴 기간에 생긴 부정적 요인들을 정리하면,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지속, 그 여파로 판단의 기준이 될 주요경제지표 발표지연, 미국의 우크라 토마호크 미사일 지원 공식화로 러-우 전쟁 격화 우려, 프랑스의 재정불안과 정치리스크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인 금값이 급등하였으며, 연준의 기준금리인하기대가 낮아지고, 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인덱스의 상승. 또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결과 '여성 아베'라 불리는 극우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의 당선, 연휴기간 중 한미 관세협상에 진전이 없었고, 미국시장에서 AI산업 거품론의 대두.
반면 추석연휴기간 중 생긴 긍정적 요인들을 정리하면, 국제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이 재확인, 3분기 실적시즌 시작에 한국과 미국 주요 테크기업 실적개선 기대, 특히 반도체 관련 긍정적 소식이 연휴기간 뉴욕증시를 지배하며 휴장기간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23%나 상승. 지난달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42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데 이어, 휴장기간 중에 일론 머스크의 AI기업 xAI에도 약 2조8000억원 투자결정, 오픈AI와 AMD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AI산업 확장 발언과, 엔비디아가 UAE에 AI칩을 수출하는 길이 열린 소식 등.
이로 인해 AI산업이 상승 모멘텀을 주도하며 관련업종인 반도체, IT소부장, 소프트AI, 에너지 업종이 시장을 리드. 소수 종목에 수급이 집중되며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등 소수 대형종목으로의 쏠림과 집중현상이 극심.코스피는 +1.4%로 출발과 함께 초반 급등락 변동성을 거치며 09:30경 +1.4%로 수렴. 이후 추가상승하여 10:10경 +1.9%고점 기록 후 되돌림하여 11:15경 +1.2%로 상승폭 반납, 이후 +1.2%~+1.5%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1.2%에서 상방진행하여 +1.73%(3610.60p)로 마감. 코스닥은 +0.44%로 출발과 함께 초반 급등락 변동성을 거친 후에 10:30경 +0.1%로 수렴, 이후 오전장 남은시간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장후반 상승각도를 높이며 +0.61%(859.49p)로 마감.
한국증시 마감시점인 15:31기준 매크로 변화를 보면, 미 지수선물은 +0.16%, 니케이지수 -1.02%, 항셍지수 -1.80%, 상하이지수 -1.13%, 대만증시는 휴장. WTI유가는 -0.44%, 미 10년 국채금리는 -0.27%, 달러인덱스 -0.06%, 엔/달러 -0.12%, 원/달러 -0.10%.한국증시를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개장초반 급격한 매수후 중반 수급 횡보하다가 14:00이후 매수강도를 높임. 외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매수하고 지수선물시장에서 매도로 헤지. 기관은 코스피현물시장에서 매도분을 지수선물시장에서 매수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8348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5747억, 개인 -2995억 순매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706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5087억, 개인 +1078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이 +2481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2282억 순매도.
ㅇ 주요종목 동향
추석연휴기간 뉴욕시장에서 AI산업주도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23%나 상승한 영향에 관련업종인 반도체, IT소부장, 소프트AI, 에너지 업종이 시장을 리드. 특히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 영업익 9.8조원, 하이닉스 첫 10조가 기대되는 등 실적기대도 상승요인. 삼성전자 5.96%, SK하이닉스 7.96%, DB하이텍 5.17%, 제주반도체 9.35%, 텔레칩스 5.18%, 가온칩스 4.92%, 코미코 7.32%, 삼성전기 7.25%, 대덕전자 15.31%, 한미반도체 18.19%, 이오테크닉스 8.19%, NAVER 5.53%, 아이티센글로벌 21.44%.
글로벌 산업전반에 로봇 노동자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중에, 테슬라가 사업의 무게추를 전기차에서 휴머노이드로 옮기고 로봇 노동자시대 개척에 나선다는 소식에 로봇관련주 폭등. 삼현 23.64%, 씨메스 16.86%, 로보티즈 22.00%, 하이젠알앤엠 11.53%, 클로봇 29.84%, 에스피지 12.59%, 티로보틱스, 15.42%.
추석연휴기간 중국정부가 또 다시 미국에 대해 희토류와 관련 기술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 중국은 희토류 1위 생산국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70%를, 정제 능력의 90% 이상을 각각 점유. 한국은 지난해 희토류 금속의 79.8%를 중국에서 수입. 희토류 관련주 고려아연 5.55%, 노바텍 8.04%, LS에코에너지 3.85%, 삼화전자 2.97%.
미국 전기차 구매시 세액공제 혜택이 9월30일자로 종료되고, 미국 2차전지공장건설이 지연되고, 추석 연휴기간 테슬라 등 자동차 업종이 큰폭 하락한 영향이 이어지며 오늘 2차전지와 자동차업종 동반 하락. LG에너지솔루션 -9.90%, SK이노베이션 -1.81%, 엘앤에프 -3.12%, 에코프로비엠 -3.27%, 피노 -3.25%, 천보 -4.37%
트럼프의 가자 1단계 휴전안에 이스라엘-하마스가 동의하면서, 방산주 수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며 큰폭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10%, 한화시스템 -3.01%, 현대로템 -2.88%, LIG넥스원 -4.85%, 아이쓰리시스템 -3.66%, 코츠테크놀로지 -3.99%, RF시스템즈 -2.36%, 엠앤씨솔루션 -7.34%.
EU가 철강시장의 공급과잉을 이유로 해외 철강 수입규제를 대폭 강화 관련하여 철강주 약세, POSCO홀딩스 -3.66%, 현대제철 -1.81%, 동국홀딩스 -4.17%, 세아제강 -1.61%, 포스코스틸리온 -3.51%, 넥스틸 -1.90%, 휴스틸 -2.52%, 동국씨엠 -3.90%, 세아베스틸지주 -7.47%.
트럼프가 10월부터 바이오의약품 100% 관세정책을 진행하고 추석연휴 중 금리상승 영향에 바이오주들 하락. 알테오젠 -2.23%. 인벤티지랩 -4.47%, 펩트론 -2.66%, 큐로셀 -11.37%, 삼천당제약 -2.78%, 이연제약 -4.09%, 앱클론 -5.91%, 메디포스트 -2.54%, 휴젤 -3.85%, 한스바이오메드 -5.37%.

■ 미 연방정부 셧다운, 이익 포착 기회이나 신중 대응 필요 -DB
ㅇ 셧다운 장기화에도 과거 사례들의 제한적인 영향에 주목하여 낙관적인 미국 증시:
미국 연방정 부는 오바마케어 보조금 등 예산 관련 입장 차이로 셧다운 2주차에 돌입했으나, 주식시장은 낙관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과거 셧다운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었던 1995년, 2013년, 2018년 모두 실물경제 영향이 단기간에 그친 것에 주목했다. 세 차례 모두 셧다운 기간 전후로 소비자 심리 위축이 나타났으나, 사태가 해결 후 1-2개월만에 빠르게 회복하며 셧다운 전 수준을 회복했다. 소비 역시 워싱턴 DC, 메릴랜드 등 공무원 분포도가 높은 지역 중심으로 둔화되었으나, 일시적 유동성 제약에 따른 단기 위축에 그쳤다ㅇ 셧다운 피해 우려로 주가 수익률이 낮았던 업종 중심으로 상승하는 패턴: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낙관이 지속되는 가운데, 셧다운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일부 업종들에는 하락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공무원 및 연방 계약 업체 체불로 인한 신용 우려에 금융, 임의소비재 주가가 하락했으며, 허가 지연에 따른 피해 우려에 방산, 통신 업종의 주가가 부진하게 나타났다.
다만 과거 세 차례의 장기 셧다운 사례에서 셧다운 기간 동안의 주가 수익률과 종료 직후 30일 주가 수익률간 음의 관계가 나타난 바 있다. 즉, 실물 경제에 심각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한, 셧다 운 이슈는 단기 심리적 이슈에 불과하며, 이는 오히려 차익 거래의 기회가 될 수 있다.ㅇ 불확실성을 감수하기보다는 사태 진전을 지켜보며 대응하는 것이 적절해 보임:
트럼프 행정부의 체불 임금 미지급 및 인력 감축에 대한 위협이 지속될 경우 시장에 대한 영향이 보다 심화 및 장기화될 수 있다. 미국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GEFTA가 자동 보상을 규정한 법률이 아니라며 연방 공무원들의 체불 임금 미지급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는 실제 이행 여부와 관계 없이 소비 를 제약할 수 있는 요인이다.
연방 정부 고용 인원 약 300만 명 중 약 50.8%가 연봉 5만 ~ 10만 달러 수준의 중산층(중위소득의 2/3~2배 내)이며 이들의 가계 평균 지출액이 약 72,927 달러 수준임을 고려할 때, 임금 미지급 또는 해고는 즉각적인 실물 경제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불확실성을 감수하기보다는, 사태 진전을 지켜보며 대응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 일본자산 급변동: 일본이 먼저 시작했을 뿐, 전세계에서 보게 될 일들 -KBㅇ 부채 비율이 가장 높은 일본, 가장 먼저 '금융억압'의 시동을 걸다.
흔히 미국 등의 '부채 규모'에 관심을 갖지만, 사실 이건 별 문제가 아니다. 부채 때문에 '달러'가 신뢰를 잃을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부채 규모'가 아니라 '금리'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정부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만약 금리가 계속 상승해 이자 지급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면, 정부는 선택에 놓인다. 다음 중 무엇을 선택할까?
1. 이자를 낸다. 국민들에게 세금을 더 걷고, 복지 등을 줄여서.2. 이자를 안 낸다. 그럴 수 있는 다른 방법 (금융억압)을 찾아서.
이론적으론 1이 맞다. 하지만 지금까지 1을 선택한 이시바, 프랑스 총리, 영국 보수당 등은 모두 권력을 잃었다. 반면 2를 주장한 세력은 득세하고 있다. 일본의 다카이치, 프랑스의 '국민연합 (극우)' 등이 그들이다.
ㅇ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국가/자산으로의 대규모 자금 이동
'아베노믹스'를 지지하는 다카이치가 선거에서 승리하자 엔화는 급락했다. 하지만 아베 때 일본 CPI는 0%대였지만, 지금은 3%를 넘나들고 있기 때문에 장기 금리는 오히려 급등했다. 그러자 일본 당국은 개입을 통해 장기물을 눌렀다. 단기든 장기든 금리가 튀면 일본 정부의 이자 부담은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인하 뿐만 아니라 장기물도 누를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아주 전형적인 '금융억압'의 모습이다.
하지만 따르는 부작용도 있다. 바로 화폐가치 하락이다. 물가보다 훨씬 금리를 낮게 주는데, 여기에 머무를 사람이 있겠는가? 그럼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각종 자산 (주식/부동산/귀금속)'으로 대규모 자금이 이동한다. 바로 '엔화 약세+자산 가격 강세' 조합이다.
'금융억압'은 무슨 "정부의 음모" 같은 것이 아니다. 급증하는 이자 비용 앞에서 어쩔 수 없는 정부의 선택이다. 국민들도 눈 앞의 '증세/복지축소' 에 반발하고, 극단적 세력을 지지한다 (ex. 프랑스). 결국 정치적으로 모두가 '2번 (금융억압)'을 선택하는 꼴이 된다.
'거대 부채와 금리' 문제는 일본만의 문제인가? 그렇지 않다. 결국 지금 '일본'의 모습은 미래에 전세계에서 보게될 일들의 '예고판'일 뿐이다.ㅇ 요약
흔히 미국 등의 '부채 규모'에 관심을 갖지만, 핵심은 ‘부채 규모'가 아니라 '금리 상승'이다. 일본은 이런 모습을 잘 보여준다. 정치인/국민들은 '정부의 이자 지급'을 반대하고 '금융억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금융억압의 결과는 '통화 하락+자산 상승'이다. 지금 일본에서 보여지는 것은 미래에 전세계에서 나타날 일들의 예언일 뿐이다.
■ 명절 연휴 복귀: 일본 선거, 셧다운, 반도체, 국내 요인 -IM
이번 연휴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에 유리한 편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가 먼저 시장의 변동을 만들었습니다. 고이즈미의 당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가 타카이치가 당선되면서 놀란 시장은 서프라이즈 시나리오를 부랴부랴 엔화 약세, 닛케이 강세로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우려하는 만큼의 큰 폭의 정책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자민당이 중의원(하원)의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고 장기금리는 이미 높습니다. 10월 통화정책에서 금리인상의 지연 정도만 확인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 결과는 엔화, 닛케이 지수에 한차례 강력하게 반영되었고, 반영 폭이 크거나 실제 정책이 기대만 못하면 되돌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면 스가-기시다-이시바 총리 기간 동안 개선되었던 한일관계는 다소 악화될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미국 정부 셧다운은 장기화될 것으로 봤는데 이제 10일차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키는 상원 민주당이 쥐고 있는데, 이들은 전략적으로는 정치적 갈등을 일으켰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에 흠집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으며, 명분은 오바마케어의 연장입니다. 헬스케어 지출 확대에 대해 공화당 하원은 반대 의견이며, 이번 셧다운에는 부채한도 상향 문제가 엮여있지 않아 장기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증시에 큰 영향은 없고 어차피 언젠가 해결은 되겠지만, 단기간 내 해결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은 문제입니다. 1990년대 이후 정부의 장기간 셧다운 기록으로는 1995년 클린턴 정부(21일), 2013년 오바마 정부(16일), 그리고 2018년의 트럼프 정부(34일)의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영향을 가장 많이 준 것은 역시 반도체 업종 전반의 초강세였습니다. OpenAI가 AMD의 AI 칩을 구입하겠다고 약속하고, AMD는 주식 워런트를 OpenAI에 교부하기로 하면서 AMD의 주가는 연휴 기간 37%가 상승했습니다. 오라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어 OpenAI가 투자를 언급하기만 하면 주식이 급등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열기를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로는 AI 투자 과열 우려가 제기되기도 합니다. 지난 해 엔비디아의 놀라운 이익 성장이나, 빅테크 플랫폼 기업의 Capex 규모를 따진 것과 달리 OpenAI는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엔비디아 자금을 유치하고 AMD 칩을 사겠다는 미래의 약속만으로 주가가 급등한 것은 과거와는 양상이 다른 모습입니다.
연휴기간 동안 금리는 큰 움직임이 없었고 달러는 강세를 보였으니 최근 자산가격의 움직임을 단순 유동성 랠리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 선거 반영과 반도체의 상승, 그리고 금에 이어 은의 급등 정도가 특징적인데, 이는 일본 선거, 미국 셧다운 지속과 경화(fiat money)에 대한 불신, 그리고 AI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각각의 요인으로 설명됩니다. 최소한 주식시장은 경기 둔화와 그에 따른 유동성 확대보다는 AI 랠리에 더욱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9월 이후부터는 매크로보다는 마이크로 요인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 증시에는 반도체 랠리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밖에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의 국경절이 겹치며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며, 한미 관세협상이 지속되고는 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가 보도되지는 않았고, 유럽에서도 철강 관세를 50%로 인상한다는 소식 정도가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휴 기간 중 한국 ETF(EWY)는 보합세에 그쳤는데 원화 NDF 환율이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크게 상승해 행방이 주목됩니다. 우리 증시에서는 반도체/전력인프라, 인바운드 소비재 등 연휴기간 뉴스의 수혜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간의 괴리가 커질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에는 기술주 과열, 관세협상, 셧다운 장기화 문제, 실적시즌 등을 소화하는 시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11월 MSCI 리뷰 예상 -유진
ㅇ MSCI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의 수익률
MSCI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과거 편입 발표 45일 전부터 발표일까지 주가가 상승했음. 신규 편입 종목은 발표 45일 전~발표일 구간에서 KOSPI 대비로도 초과수익을 기록했으며, 마찬가지로 2023년에 초과수익이 특히 컸음 올해도 신규 편입 종목의 주가 상승 폭이 컸음.
올해 5월과 8월 리뷰 당시 신규 편입 종목은 편입 발표 45일 전부터 발표일까지 평균 +19% 주가가 상승했음. KOSPI 대비로는 +16% 초과 수익 기록. 올해 연휴 전까지(~10/2일) KOSPI 지수는 작년 말 대비 +48% 상승함
한편 2023 년부터 신규 편입 종목의 지수 편입 직후 단기(~한달 뒤까지) 수익률은 KOSPI 대비 높지 않거나, 소폭 뒤쳐졌음. 2023년과 2024년, 올해 5월, 8월 까지 신규 편입 종목은 지수 편입 후 한달 뒤까지 KOSPI 대비 평균 -2.4%, 소폭의 초과 손실을 기록했음.ㅇ 11월 MSCI 지수 편입/제외 예상
11월 MSCI 지수 구성 종목 변경(리뷰) 발표는 한국시간 11월 6일임. 10월부터 11 월 초까지는 발표 전에 해당하는 구간. 편입/제외 종목은 10월말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정해짐.MSCI Korea 지수 편입을 위한 시가총액 허들은 10 월초 현재 기준 10 조원 중반(10.5조원), 유통 시총 허들은 3조원 중반(3.5조원) 수준으로 추정. 현재기준 11월 리뷰에서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아래와 같음.
- 신규편입예상 : 에이피알, HD현대마린솔루션
- 제외예상 : 오리온, LG생활건강■ AI칩 시장의 왕위를 계승하려는 AMD -DB
ㅇ 각종 우려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글로벌 증시:
글로벌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지속, 트럼프 행정부의 트럭 관세 부과 대상 확대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내 2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과 AI 관련주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 성에도 불구하고 EU의 철강 관세 50% 인상, 무관세 쿼터 감축 규정안 발표 소식에 소재 섹터 가 강세를 보였다. 금 가격도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주식과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블록체인, 마리화나, 비만치료 테마 등이 주간 수익률 상위를 기록 중이다.ㅇ 비싸지만 외면할 수 없는 인공지능:
추석 연휴 기간 중 미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 은 OpenAI와의 대규모 AI칩 공급 계약을 발표한 AMD이다. AMD는 수년에 걸친 6기가와트 규모의 GPU공급과 함께 OpenAI가 AMD 주식의 최대 10%를 인수할 수 있는 워런트도 포함하 고 있다. SMCI, Arista Networks 등 인공지능과 직간접적으로 연관 있는 기업들도 수익률 상위를 기록하였다.인공지능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 중 총운용자산이 가장 많은 Global X Artificial Intelligence & Technology의 12M Trailing PE로는 40.0배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단, 12M Fwd PE는 25.2배로 장기평균인 22.8배의 +1표준편차 미만이다. 성장 기대감이 강하게 지속되 는 구간에서 투자자들이 용인하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기대해 보자.
■ 삼성전자 : 이제는 걱정보다 기대를 -NH
ㅇ 정상화, 이제는 업사이클을 수혜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기존대비 22.3% 상향. 목표 주가는 '26년 BPS에 PBR 1.7배(PBR 밴드 상단 값 평균 적용)적용. 동사의 주가는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 및 주요 고객사 HBM 인증 등을 통해 그동안 디스카운드 받았던 밸류에이션 회복. 이제는 정상화된 밸류에이션에 더해 긍정적인 메모리 업황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현재 HBM의 주요 고객사인 AMD가 OpenAI와 대규모 GPU공급 계약을 진행하였고 2026년 하반기부터 MI450의 본격적인 공급 예정. 부진했던 HBM 출하량은 AMD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사 확보로 2026년 DRAM 3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기대. 일반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HBM 계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는 추가적인 실적 상향 요소라 판단.ㅇ AMD 최대 수혜주
- 오픈AI, AMD와 AI 전략적 협력 : AMD는 향후 4년간 오픈AI에 총 6GW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0/6, Bloomberg). 또한 AMD는 2026년 하반기부터 1GW 규모의 차세대 GPU인 MI450 (HBM4 탑재)을 오픈AI에 공급을 개시해 향후 수백억 달러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AMD, GPU 점유율 +5배 증가 예상 : AI 데이터센터 GPU 시장은 엔비디아가 97%, AMD 3%로 예상되어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10/9, Bloomberg). 향후 AMD는 오픈AI와 계약으로 GPU 점유율 반등 계기를 마련해 2028년 GPU 시장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 오픈AI, SMR / 원전으로 24시간 전력 공급 체계 구축 : 오픈AI 전력 충당 계획 (OpenAI Power Roadmap 2025~2035)에 따르면 초기 단계에는 기존 전력 인프라 확충과 재생에너지 구매를 확대하고, 2027년 이후에는 SMR 및 원전을 이용해 직접 연계형 데이터센터를 구축,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 체계를 마련할 전망이다. 한편 오픈AI의 6GW 전력 규모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력 수요의 +6배 해당하고, 미국 가정 약 50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 삼성전자, 오픈AI - AMD 동맹 최대 수혜 : 올 하반기 삼성전자는 AMD MI350에 HBM3E 12단 제품을 전량 공급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미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AMD가 내년 하반기부터 오픈AI에 공급할 MI450에도 HBM4 물량의 상당 비중을 공급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의 AMD향 HBM 매출은 올해 대비 최소 +5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연초 이후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은 +67%로 경쟁사 (마이크론 +133%, SK하이닉스 +127%)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AMD 주가는 오픈AI 계약 발표 후 3일간 (10/6~9) +39% 급등해 연초 이후 +95% 상승했다. 올해 경쟁사 대비 절반 상승률에 그친 삼성전자 주가는 AMD 주가와 상관관계가 높은 만큼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ㅇ DS의 정상화와 함께 긍정적인 모습.
3분기 매출액 84.8조원(+7.2% y-y, +13.8% q-q), 영업이익 10.2조원(+11.1% y-y, +117.2% q-q) 전망. MX부문은 플래그십 제품의 긍정적인 판매 흐름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성 유지할 전망. SDC 역시 성수기에 진입하며 실적
개선 예상됨. 파운드리/LSI는 가동률 상승과 함께 적자폭 감소 전망. DRAM과 NAND의 B/G는 전분기대비 +10.5%/+1.2%, ASP는 +14.0%/+7.0% 예상. HBM의 경우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상반기 출하량과 유사한 수준의 분기 출하량 기록 전망.
■ SK하이닉스 : 거침없는 질주 -한국ㅇ 3Q25 Preview: 전인미답의 길을 가다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60,000원으로 상향. 이익 추정치 상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60,000원(12MF BPS 245,997원, 목표 PBR 2.5배)으로 기존 대비 36% 상향. 우리는 27년까지 역대 최장 기간의 메모리 업사이클을 예상하며, 달라진 메모리 사이클과 높아진 이익 레벨을 고려해 목표 PBR을 2.5배로 제시. 단기간 내 해소되지 않을 공급여건을 고려할 때, ASP와 실적에는 여전히 업사이드 리스크가 있음. 섹터 내 탑픽을 유지.ㅇ 이제는 메모리가 주인공
현재 메모리 환경은 제한적인 공급 상황 속에서 강력한 수요로 기대 이상의 가격 상승세 지속. 이를 기반으로 2026년 DRAM ASP 성장률을 기존 12.6%에서 19.2%로 상향 조정. 아직 HBM 가격을 보수적으로 적용한 만큼 추가적인 업사이드 존재. HBM의 경우 아직 계약들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주요 고객사 스펙 상향에 따른 수율, 고객사 다양화, 일반 DRAM가격 상승 등을 고려시 메모리 업체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 것으로 기대
현재 예상보다 강한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고객사와 메모리/모듈 업체들의 가격 협상에 어려움 증가.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는 메모리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이 더 길고 강력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 동사에 대한 비중확대 권고ㅇ 26년 ASP 및 이익 추정치 상향
오픈AI를 필두로 AI 워크로드 지원을 위한 컨벤셔널 디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버용 디램을 중심으로 ASP가 상승하고 있음.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경쟁적으로 데 이터센터를 확장해 동시다발적으로 서버 수요가 발생한 반면, 메모리 공급사들은 지난 2년간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공급을 증가시키기 어려운 구조.우리는 컨벤셔널 디램의 26년 ASP 추정치를 기존 15% 상승에서 30% 상승으로, HBM ASP 추정치는 기존 2% 하락에서 8% 상승으로 상향 조정. 이 를 반영해 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54조원에서 70조원으로 상향. HBM은 아직 연간 계약이 진행 중이나, 컨벤셔널 디램 가격 상승으로 HBM과의 이익률 차이가 지속 줄어들고, 공급 부족으로 업체별 할당이 필요한 상황에서 HBM 가격은 기존 예상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ㅇ 3분기도 최대 실적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6조원(+39.8% y-y, +10.5% q-q), 영업이익 11.2조원 (+58.9% y-y, 21.3% q-q)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일반 서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DRAM 가격 상승 이외에도 예상보다 우호적인 고용량 NAND
상황으로 시장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 기록할 전망. HBM은 3E 12단 비중 확대로 우호적인 환경 지속. 3분기 DRAM과 NAND의 B/G는 각각 +3.9%, -1.3%, ASP는 각각 +6.8%, +5.0% 예상. 서버 디램 수요 급증으로 3분기 디램 bit growth는 가이던스를 초과할 전망. 낸드는 AI 스토리지용 QLC e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회사인 솔리다임 매출과 영 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초과할 것. HBM 매출은 3분기에도 계획을 초과 달성 해 디램 매출의 43%, 전사 영업이익의 48%를 차지하며 호실적을 견인할 것.
■ 오늘스케줄 - 10월 10일 금요일北 열병식 개최
대만 증시 휴장바이오재팬 2025
페라리, 첫 전기차 공개(현지시간)
알파녹스,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재공시 기한
오아 보호예수 해제
베이비몬스터 ‘위 고 업’ 앨범 발표
삼화전자, 글로벌 전기차 고객사에 300억 수주, 희토류 대체 페라이트로 핵심부품사 도약 재공시 기한
9월 외환보유액
에스디생명공학 변경상장(감자)
소니드 거래정지(감자)
넥써쓰 추가상장(유상증자)
플레이위드 추가상장(CB전환)
카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대한광통신 추가상장(CB전환)
포커스에이아이 보호예수 해제대만) TSMC 9월 매출
中) 9월 외환보유액
독일) 8월 산업생산(현지시간)
독일) 8월 무역수지(현지시간)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美) 8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09월30~10월3일 : 이재명-이시바 한일 정상회담, 부산
10월01일 :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10월01일 : OPEC+ 원유 하루 13만 7천 배럴 증산
10월01~8일 : 중국(국경일) 휴장
10월02일 : 한국 옵션만기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야간거래 휴장
10월03~09일 : 한국 추석연휴 (추석당일 : 10월8일)
10월04일 : 일 자민당 총재선거
10월06일 : 대만(중추절)휴장
10월06~08일 : 2025게임 커넥트 아시아 태평양
10월06~09일 : IBM TechXchange 2025-IBM 연례행사. AI기술, 제품 등 발표예정
10월06~09일 : 2025 미국 G2E 글로벌 게이밍 박람회
10월06~09일 : 2025 미국 디트로이트 배터리 전시회
10월07~08일 : 홍콩(중추절) 휴장
10월07~09일 : 미국 세미콘 웨스트 2025: 북미 최대 반도체 전시회
10월08일 : 대만(국경일)휴장
10월12~15일 : WCN 세계신경과학, 뇌질환, 신경계 치료법
10월13일 : 일본 체육의날 휴장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13~31일 : 2025년 국정감사
10월14일 : 미국, 중국산 선박에 항만세 부과
10월14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기술 지원 종료
10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6일 : 트럼프,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시아 방문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0월2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출발과 함께 오전장 추가상승하여 11:40경 고점에서 이후 횡보. 장기간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음에도 추석이후 한국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탈 달러, 탈 미국 외인자금이 폭발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며 오전장 상승폭 확대 후 오후장에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마감.코스피는 +2.00%내외로 출발 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10:40경 +3.16% 고점기록. 이후 +3.16% ~ +2.52%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70%(3549.21p)로 마감. 코스닥은 +0.91%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2% 고점기록 후 급하게 상승폭을 반납하며 9:20경 +0.31%저점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10:20경 +1.02% ~ +0.6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상승하며 1.05%(854.25p)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장기간 추석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오늘 한국증시는 +0.2% 내외 상승출발후 휴장기간동안 나타난 엔화약세에 연동된 원화가치 하락, 달러강세, 미 국채금리상승, 금값 상승, 안전심리확대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를 반영하고, 내일부터 다시 주말이 시작되는 관계로, 휴장기간 동안의 뉴욕시장 매크로 영향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한국 휴장기간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5% 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9% 상승. 10월2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21% 상승하였고 KOSPI200 지수선물 야간시장은 휴장. 10월2일 코스피가 +2.70% 상승한 반면 연휴기간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94%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 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한국증시는 +0.2% 내외 출발을 예상.
연휴내내 들려온 국제뉴스흐름은 대체로 증시에 부정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와 정치혼란, 프랑스 정치위기와 국가부도 우려, 러-우 전쟁 확산우려와 가자지구 1차평화안 서명, 일본 극우여성 정치 지도자 다카이시 사나에의 집권과 엔화약세 발 원화약세 등 대체로 뉴스플로우는 오늘 한국증시 방향성에 부정적. 중국 상해종합은 +1.32% 상승했지만 항셍지수는 -1.96% 하락. 일본증시는 신임총리에 대한 기대로 +8.11%나 급등. 그 외 유럽 국가들을 비롯해 대부분 국가들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전일 마이클 바 부의장은 현재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 모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통화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추가인하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 물가는 연준의 목표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연준이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을 완전히 간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언급.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고용불안을 이유로 추가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 다만, 달라스 연은 보고서에 따르면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고용 순익 분기점은 이민정책 등으로 현재 약 3만명 수준이라고 발표. 이에 고용불안이 이어진다고 해도 실업률 급등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이러한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연준의 급격한 기준금리인하 기조는 약화되고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한 가운데 달러화는 강세. 주식시장은 매물 출회. 이와함께 연준의 양적긴축(QT)과 미 재무부의 차입확대로 시중 유동성이 빠르게 흡수되며 단기금융시장 압박과 실효연방기금금리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역레포 잔액이 50억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QT의 유동성 완충 효과가 거의 소진되어 향후 주식시장에 부담요인이 될 듯.
오늘 한국증시에서 휴장 중 매크로 영향으로 외인의 현물수급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가운데 반도체 업종으로의 수급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연휴기간 뉴욕시장에서 AI 산업관련 버블 논란가운데 젠슨 황의 강한 어조의 AI 산업 확장발언 등 여러 요인들이 유입되며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연휴기간 3.23%나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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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방향성은 상방으로 전망.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하는 이유는 ①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새정부의 정책기대, ③ 트럼프 관세정책 리스크 해소에 따른 새로운 글로벌 공급질서 빠르게 재편, ④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에 탈 달러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 ⑤외인보유비중이 최근 3년간 저점에서 갖 돌아서는 상황.
단기적 시장의 관심은 3차상법개정안과 세법개정안이 시장친화적인 안으로 처리될 것인지의 여부. 상법개정안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유예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시장의 실망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세법개정안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정부안대로 35%로 확정하면 시장에 실망을 주게 될 것. 자사주 의무소각 유예기간을 1년 미만으로 정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도 30% 아래로 통과시킨다면 시장에서는 가치주 및 배당주에 자금이 몰리며 4분기 한국증시를 대세상승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
미 국채금리는 10월에 하락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에 관심이 집중될 듯.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반면 2차전지, 화학, 철강, 비철금속, 건설, 디스플레이, 자동차, 내수소비재 등 저평가/소외주 업종은 단속적이고 순환매성으로 주목받을 듯.
■ 10월2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1%
달러가치 : +1.75%
엔화가치 : -4.00%
원화가치 : -1.59
WTI유가 : -0.68%
미10년국채금리 : +0.8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차익실현 매물 출회 후 MS 관련 보도 후 낙폭 축소
ㅇ 다우-0.52%, 나스닥 -0.08%, S&P-0.28%, 러셀 -0.61%, 필 반도체-0.29%
9일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대부분의 종목을 중심으로 유입되며 하락. 특히 연준 위원들의 미 지근한 발언,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관세와 셧다운 등으로 가이던스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되자 차익 실현 욕구를 강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결국 시장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이 영향을 준 것 으로 추정. 다만 장 마감 직전 MS(-0.47%)가 데이터센터 용량 부족 사태가 예상보다 더 장기화될 것이라는 소식 에 기술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일부 축소ㅇ 9일 뉴욕증시 변화요인: 초과 유동성, 연준 위원, MS의 힘
미국 초과 유동성을 가늠하는 연준의 역레포 잔액이 45억 달러로 2021년 4월 초(34억 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 하며 유동성 고갈이 임박했음을 시사. 표면적으로 두 시기 모두 역레포 잔액이 "바닥 수준"이지만, 그 배경은 정반 대. 현재는 현재는 연준의 양적긴축(QT)과 미 재무부의 차입 확대로 시중 유동성이 빠르게 흡수되며 단기금융시장 압박과 실효연방기금금리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반면 2021년은 양적완화(QE)로 유동성 과잉 상태였다는 점 에서 대조적. 결국 역레포 잔액이 50억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QT의 유동성 완충 효과가 거의 소진되었음을 의 미. 앞으로 연준의 QT가 계속되면, 역레포가 아닌 은행 지급준비금으로 옮겨가게 됨. 이는 주식시장에 부담을 출수 있어 향후 레포금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한편, 마이클 바 부의장은 현재 인플레이션과 고용 시장 모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통화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추가 인하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 물가는 연준의 목표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 지하고 있어 연준이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을 완전히 간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언급. 존 윌 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고용불안을 이유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 다만, 달라스 연은 보고서에 따르면 실업 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고용 순익 분기점은 이민정책등으로 현재 약 3만명 수준이라고 발표. 이에 고용불 안이 이어진다고 해도 실업률 급등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해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하 기초는 약화. 이러한 내용 에 채권 금리는 소폭 상승한 가운데 달러화는 강세. 주식시장은 매물 출회
한편, MS(-0.47%)의 Azure 클라우드 용량 부족 문제가 당초 예상보다 더 장기화될 것이라는 소식에 전해짐. 현 재 클라우드 시장을 지배하는 AI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 기존에 MS가 2025년 말까 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던 서버 및 물리적 공간 부족 현상이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북부 버지니아와 텍사스 등 주요 데이터센터 지역의 신규 서비스 구독 제한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언론은 보도. 이러한 용 량 부족은 AI 워크로드에 필수적인 GPU 기반 서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CPU 중심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영향을 줌. 이는 MS가 AI 성장에 힘입어 클라우드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공급과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단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스스로 제한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 그럼에도 관련 소식은 AI 산업에 긍정적인 전망을 유입케 해서 장 마감 전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축소 요인


■ 주요종목 : 엔비디아, 오라클, 양자컴퓨터 상승 Vs. 테슬라, 애플, 알파벳 부진
ㅇ 반도체: 엔비디아, UAE 칩 수출 승인에 상승
엔비디아(+1.83%)는 대부분 기술주가 부진했지만 상승 지속. 특히 UAE로의 AI 칩 수출 승인 소식 및 전일 젠슨 황 CEO의 AI 수요 폭발적 증가 언급이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목표가 상향 및 일부의 7조달러 기업가치 언급도 강 세 요인. AMD(-1.13%)는 최근 OpenAI와의 협력 후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 그리고 엔비디아 대비 점유율 둔화 우려로 하락. 인텔(+0.99%)은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로 AI와 PC용 통합칩 개발에 따른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더 불어 미-중 반도체 마찰 우려도 반사이익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TSMC(-1.52%)는 9월 매출이 AI 칩 수요를 반영 하며 전년 대비 30% 증가했지만 연속성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과 밸류에이션 부담 지적 속 하락.
ㅇ반도체: 델, AI서버 매출 불안으로 하락
마이크론(-2.14%)은 견조한 실적 발표 후 상승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브로드컴(-0.14%) 등도 하 락. 이는 미-중 반도체 분쟁 등도 차익 실현 요인. 델(-5.21%)은 AI 하드웨어 수요 증가 등의 소식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AI 서버 수요 둔화 및 마진 축소 우려 등이 부각되며 하락.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9%)등도 동반 하락. 유아이패스(+18.81%)는 OpenAI와의 협업 및 AI 자동화 플랫폼 강화 발표로 급등. 디지털오션 (+4.49%)은 Canaccord가 목표가를 5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9% 하락
ㅇ자동차: 포드, 알루미늄 공급 불안 여파로 하락 지속
포드(-2.04%)는 핵심 알루미늄 공급업체 공장 화재로 F-150 생산 중단 발표하자 하락. GM(-0.85%)은 중국 3
분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은 제한. 페라리(-14.99%)는 2030년 전기차 비중을 기 존 40%에서 20%로 대폭 하향 조정. 이에 따라 당초 기대치 미달 및 미래 전략 리스크로 추가 하락. 퀀텀스케이프 (-2.22%)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가운데 앨버말(+5.25%)은 리튬 수요 반등 기대감 및 공급 불확실 성 완화 소식에 크게 상승. 리튬아메리카(+2.16%)도 상승. 크리티컬 메탈스(+24.77%)는 중국의 희토류 규제 강 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상승. MP머티리얼즈(+2.41%) 등 여타 희토류 관련 기업들도 상승.
ㅇ대형기술주: 메[타 플랫폼, 광고 전략 강화 등에 힘입어 상승
메타플랫폼(+2.18%)은 스마트글라스가 향후 스마트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AI 기 반 대화형 광고 개인화 전략 강화 소식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알파벳(-1.32%)은 기업 고객을 위한 새로운 Al 플랫폼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는 소식에도 전일 유입된 반독점 재판 소식에 하락. 애플(-1.56%)은 AI 통합 스마트 안경 출시 계획 등에도 하락. 아마존(+1.12%)은 프라임 데이 매출이 성공적이었다는 소식과 파키 스탄에 위성 인터넷 구축 소식, AI 에이전트 제공등에 상승 전환. MS(-0.47%)는 구글의 기업용 제미나이 발표로 경쟁 우려 속 하락 후 모건스탠리가 기업들의 CIO 설문 조사 결과 AI의 가장 큰 승자라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더불 어 데이터센터 용량 부족 사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마진 둔화 우려 완화 속 매수세 유입
오라클(+3.06%)은 전일 젠슨 황이 마진 부진이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한 데 힘입어 전일에 이어 상승. 더 불어 필립 증권이 오라클이 생산 능력 확대 및 수주잔고 전환을 통해 이익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 350 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세일즈포스(+2.04%)는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출시로 전략 적 파트너십 맺고 있는 세일즈포스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다만 서비스나우 (+0.40%)는 상승한 가운데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 팔란티어(+1.04%)는 Wedmont 등 일부 자산운용 사가 팔란티어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시장은 작은 호재성 재료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추정.
ㅇ양자컴퓨팅: 씰스큐, 미 국방부를 위한 포스트 양자 보안 솔루션 개발
씰스큐(+39.68%)의 급등으로 아이온큐(+4.31%), 리게티컴퓨팅(+8.98%), 디웨이브퀀텀(+2.39%) 등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동반 상승. 이는 포스트-양자 암호화(PQC) 시장이 실제 미 국방부 수요를 통해 현실화되고 있 다는 강력한 신호 때문. 실스큐가 TSS와 협력하여 미국 정부 및 국방 시스템을 위한 'Made in US' PQC 보안 반도 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는 소식은, 양자 컴퓨팅이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국가 안보 인프라를 재편해야 하는 현실적인 위협이자 기회가 되었음을 확신. 즉, PQC와 같은 '양자 시대 대비 기술'의 실질적인 계약 및 상용화 소식 은 양자 기술 생태계 전체의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양자 컴퓨팅 관련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 양자 보 안회사인 아킷퀀텀(-0.61%)은 부진
ㅇ중국기업: 차익 실현 및 정부 정책 우려로 하락
알리바바(-4.11%), 핀둬둬(-1.88%), 진둥닷컴(-2.89%)은 황금 연휴 기간 사상 최대 규모의 여행 수요가 기록 됐지만, 실제 소비 측면에서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하락. 특히 교통량은 많은데 지출이 많지 않은 결과가 나오며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줌. 한편, 바이두(-3.99%)는 중국 정부의 기술주 상승을 제어하는 정책이 지속되자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되며 알리바바 등과 더불어 하락. 니오(-4.97%), 샤오펑(-5.29%), 리오토(-4.18%) 등 중국 기업들도 최근 분기 판매량이 견조했지만, 향후 지속 여부에 대한 불 안 심리로 하락. 여기에 테슬라가 주행거리가 좀더 긴 변형된 모델 Y산업부 등록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도 부진.
ㅇ제약: 매물 소화 속 소형 종목 강세
일라이릴리(+1.14%), 머크(+1.27%) 등은 상승한 가운데 화이자(-1.71%)는 하락하는 등 새로운 이슈보다는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노보노디스크(-1.56%)는 아케로 테라퓨틱스(+16.33%) 인수에 파이프라인 확대 기대에 도 하락. 아케로는 급등. 아스트라 제네카(-0.40%)는 버지니아 제조 시설에 대한 투자한다는 소식에도 하락. 진단 업체 네오젠(+16.4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2026년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큰 폭 상승. 굿알엑스 (+5.69%) 같은 소매 약국들이 TrumpRx 약품 할인 플랫폼에 합류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슈퍼누 스 파마(+3.15%)는 파킨슨병 치료기기 성장 기대로 목표주가 65달러로 상향 조정되자 상승.
ㅇ항공: 실적 호전에 상승
서브 로보틱스(+28.63%)는 도어대시(-2.00%)와 미국 전역에 로봇 배송을 위한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 하자 급등. 델타항공(+4.2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발표하자 상승. 유나이티드 항공 (+3.31%) 등도 동반 상승. 크라토스 디펜스(-6.74%)는 미 해군과의 계약 체결 및 목표가 120달러 상향 소식에 상승 후 지속적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ㅇ대마초, 건설, 소비: 트럼프의 발언과 실적으로 상승, 하락
틸레이(+22.09%)는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최근 트럼프의 발언을 통한 대마초 합법화 관련 정책 기대감이 유 지된 가운데 숏커버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급등, 오로라 캐나비스(+0.66%) 등 여타 대마초 기업들도 동반 상승. 풀트그룹(-4.90%), DR호튼(-4.56%), 레나(-1.84%)등 건설업종은 트럼프가 건설업체이 충분한 주택을 건설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자 하락. 코스트코(+3.07%)는 9월 조정된 동일 매장 매출이 6.0% 증가하며 강력한 실적 기대를 높이자 상승. 펩시코(+4.2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결과와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언급에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 연방정부 셧다운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경제지표 발표가 누락되고 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연준 위원들이 다소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며 소폭 상승. 마이클 바 부의장은 현재 인플레이션과 고용 시장 모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추가인하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
물론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고용불안을 이유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지만 달라스 연은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 순익 분기점은 약 3 만명 수준에 불과해 실업률 안정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금리 상승 요인.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1배를 소폭 하회한 2.38배를 기록해 수요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평균에 근접하자 영향은 제한.



■ 9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약세로 인덱스 기준 99.5까지 상승. 엔화는 다카이치 신임 총리 후보자가 BOJ의 통화정책은 정부 정책과 달라서는 안된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다만 과도한 엔화 약세가 촉발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언급해 약세폭은 제한. 유로화는 프랑스 총리 사임과 마크롱 대통령의 새 총리 임명에 주목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여기에 독일 수출 감소 등으로 유로존 경기 불안도 영향. 파운드화는 11월 영국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재정 목 표 위해 세금 인상 가능성이 유입되며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0.8% 내외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약세
10월2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누적 상대적 강세통화순서는 달러인덱스>캐나다>파운드>홍콩>유로>원화>엔화 순서. 원화는 글로벌헤지펀드들로부터 엔화가치하락의 헤지통화로 이용되면서 엔화의 방향을 추종하는 경향을 보였음.





■ 9일 뉴욕상품시장 : 금 가격, 중동 우려 완화 속 4,000달러 하회
국제유가는 이스라엘 전쟁 리스크가 완화되자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하락. 여기에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된 점도 영 향. 한편, 미 천연가스는 이스라엘 전쟁 종료 기대로 이스라엘 주변 천연가스 생산 기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매물 소화 등이 이어지며 하락.금은 달러 강세 및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4,000달러 하회하는 등 큰 폭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2%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상승. 대체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칠레 등의 광산의 생산 중단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구조적인 공급 감소 불안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대두가 하락하고 밀은 소폭 상승, 옥수수는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을 보였는데 10월 세계 농산물 수급 전망 보고서 발표가 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이 수익률에 집중하며 혼조 양상.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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