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5/10/20(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0. 18. 19:43

    25/10/20(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가 3700을 돌파한지 2거래일 만에 3800선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지난 금요일 달러강세, 금리상승 영향을 소화하며 개장초반 외인의 선물,현물 매도에 하방 변동성이 확대되던 중, 개인들의 FOMO심리에 폭발적 매수세 유입되며 곧바로 낙폭을 회복, 10시경부터 지수선물, 주식선물 시장에서 외인매수 우위가 나타나며 추가 상승을 시작하여 11:00경 중국경제지표 발표 후 미 지수선물이 재 상승하자 선물시장에서 매수우위가 가팔라지며 지수상승폭 확대.  

    중국 GDP성장율은 전년동기대비 1분기 5.4%, 2분기 5.2%에 이어 3분기에 연중 최저인 4.8%로 20일 국가통계국이 발표. 미·중 무역 전쟁 여파 본격화 영향. 중국정부가 설정한 올해 성장률 목표치는 5%성장. 수출 호조에도 국내 소비·투자가 살아나지 못하면서 성장률이 가파르게 하락. 하지만 전분기비 GDP성장율이 예상보다 높았고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데이터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 지수선물이 상승으로 전환되며 아시아증시 상승폭 확대에 영향

    아시아시장이 동반하여 상승한 것은 경주 APEC을 열흘가량 앞두고 미-중 무역 갈등이 완화된 것이 배경이었으며, 그 중 한국 증시 큰 폭 상승은 지난 주말 무역협상의 결과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보도에 안도한 영향으로 풀이. 

    코스피는 +0.70%내외 출발과 함께 하락하여 9:30경 -0.56% 저점찍고 상방전환하여 11:40경 +1.42%고점 기록후 횡보, 13:30경 +0.86%로 상승폭을 줄였다가 재상승하여 14:30경 +1.63%에서 횡보하다가 +1.75%(3814.68p)로 마감. 코스닥은 +0.52%내외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으로 등락하며 9:30경 +0.29%로 상승폭을 줄였다가 곧바로 상방전환하여 13:10경 +1.91%고점기록, 이후 +1.91%~1.5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89%(875.7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00%, 원/달러 환율 -0.20%, WTI유가 -1.50%, 미 10년국채금리 +0.18%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7%, 니케이 지수 +3.47%, 코스피지수 +1.76%, 상하이 지수 +0.32%, 항셍지수 +2.17%, 가권지수 +1.41%로 변화. 


    상승개장 후 개장 초반 코스피 급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의 급매도 영향이었고, 곧바로 지수 회복주도세력은 개인들의 매수세 집중 영향이었음. 10:00경 이후 지수의 꾸준한 추가상승은 선물시장에서 외인,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수급의 매수우위 영향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648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231억, 기관 -249억 순매도. 주식선물에서 기관이 -867억 순매도하는 가운데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936억 순매수, 외인이 -88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543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 -2164억,개인 -3621억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 매수에 주식선물, 지수선물 매도로 헤지.

     


    ㅇ 주요종목 변화

    美 타임지가 현대차를 세계 최고 기업 33위로 선정, 韓기업 중 1위,  48위를 랭크한 일본 토요타를 제치고 아시아 완성차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 이와 함께 9월 자동차 수출이 미국향 -7.5% 감소에도 64.1억불로 역대 최고로 집계되고, 한-미 관세 협상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관세율 인하를 기대하며 자동차주 강세. 현대차 2.06%,
    기아 2.14%, 현대위아 2.10%, SNT모티브 1.72%, 서연이화 1.65%, DN오토모티브 1.90%, 성우하이텍 4.90%

     

    내연자동차 머플러 전문기업 SJG세종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내연기관 자동차로 주력라인을 구성하는데 대한 수혜와 함께  최근에는 친환경 수소전기차용 연료전지 분리판 부품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상한가.  SJG세종 29.98%,

    한-미 관세 협상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마스가프로젝트 추진본격화를 기대하여 조선업종 동반 상승. HD한국조선해양 0.59%, HD현대중공업 0.59%, HD현대미포 0.25%, 한화오션 6.06%, HJ중공업 0.39%, 대한조선 0.53%, 삼성중공업 0.22%, 에스엔시스 6.23%.

    LG전자가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전망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인도 법인 IPO도 성공적이었다는 이유로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반응하며 7.84% 대 상승.

    35개국, 600개사 참가하는 ADEX 2025 개막에 방산주가 일제히 상승.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일반공개행사, 20~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비즈니스 데이 행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50%, 한화시스템 2.92%, 현대로템 4.96%, 한국항공우주 1.78%, LIG넥스원 2.31%, 엠앤씨솔루션 9.25%, 아이쓰리시스템 8.66%, RF시스템즈 4.59%, 퍼스텍 6.11%, 루미르 5.48%, 코츠테크놀로지 2.90%.

    기획재정부가 이날 '성장전략 &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AI와 로봇 산업 분야의 투자 계획을 발표. 12월 출범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와 로봇산업에 30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하고 산업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을 제약하던 관련 규제 샌드박스도 올 12월까지 개시 의지를 밝히면서 로봇주가 연일 동반 급등. 로보스타 9.16%, 티로보틱스 9.39%, 뉴로메카 6.86%, 레인보우로보틱스 6.03%, 현대무벡스 6.02%, 로보로보 28.57%, 에브리봇 17.37%,
    유진로봇 19.13%, 휴림로봇 29.86%, 에스피지 10.70%, 알에스오토메이션 4.68%, 이랜시스 8.47%, 에스비비테크 7.63%, 씨메스 6.78%. 

    삼성전자는 지난주 금요일 장마감 이후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3모녀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1조 7000억 원대 주식 처분 신탁계약을 체결한 소식에 초반 약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음. 삼성전자 0.0%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감에 연일 강세, AI시대의 주역 중의 하나인 HBM에서 글로벌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경쟁 우위는 견고하며 내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최근 한 달 동안 48조 원에서 54조 원으로 상향 조정된 영향. SK하이닉스+4.94%


    정부가 줄기세포 치료를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규제 개선 방안이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논의됐다는 소식에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규제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네이처셀 20.0%상승.

    미코의 자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HD현대그룹과 협력관계상 조선업종 호황에 수혜가 예상되며 지주회사 미코가 13%대 급등. 반도체 세라믹소재, 반도체 OSAT서비스, 연료전지 발전시스템과 함께 조선업 활황수혜를 기대. 미코 13.80%

     


     

    ■ 많이 왔다고 더 못 가는 건 아니다 - HMSEC

     

    [이재명 정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조정 가능성 시사. 연말까지 배당소득 분리과세 조정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통과 기대. 코스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여전. 글로벌 증시 대비 ROE와 배당성향이 낮은 영향. 2013년 이후 일본 밸류에이션 확대 경로 따라가면 코스피 4,200까지 상승 가능.]

     

    ㅇ 이재명 정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조정 가능성 시사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안에 대해 유턴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5일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에 대해 “대상을 넓히고 보니 최고 구간 세율 35%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며 “25% 정도로 낮춰야 배당을 할 것 아니냐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해 “제로베이스에서 가장 국익 에 도움이 되고 배당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고 국회와도 논의해 방향을 잡아 나가 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안에서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의 최고세율을 35%로 발표했었다. 이는 부자 감세라는 비판을 의식한 결정으로 이 소연 의원이 발의한 25%에서 후퇴하였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배 당성향이 지나치게 낮다는 점에서 35% 정부안은 기업들이 배당을 늘릴 유인이 크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우려가 높다. 또한 고배당 기업의 기준이 엄격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 강화를 철회한 데 이어 두 번째 주식 관 련 세제개편의 유턴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이는 대통령 취임 이후 자본시장에 대한 정부 의 활성화 의지가 강함을 의미한다. 김용범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에 과도하게 쏠 려 있는 자금을 생산적 부분, 특히 자본시장으로 돌리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잃어버 린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 기대감을 바탕으로 진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투자자들의 머니 무브는 내년에도 계속 될 전망이다.

     

    ㅇ 연말까지 배당소득 분리과세 조정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통과 기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포함한 정부의 2025년 세제개편안은 8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 결되어 9월 3일 국회에 제출되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 국회는 통상 12월 중 본회의 의결로 세법 개정사항을 최종 확정하기 때문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12월내로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국회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 더불 어민주당은 11월 정기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 통과를 목표하고 있다. 다만 자사주 소 각 의무화 관련 법안이 다수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기존 보유 자사주의 소각 유예 기간에 대한 이견이 존재한다.

     

    코스피는 4~6월 1차 강세장 이후 7~8월 기간 조정을 거쳤고, 9월부터 2차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민감한 증권, 은행 및 지주 업종은 1차 강세장에서 코스피의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2차 강세장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강세장은 AI와 밀접한 반도체, 전력기기, 원자력 등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연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조정과 자사주 의무 소각과 관련한 3차 상법 개정이 통과되면 관련주들이 재차 관심을 받을 수 있다.

     

    ㅇ 코스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여전, 일본 따라가면 코스피 4,200까지 상승 가능

     

    글로벌 주요 증시와 비교하면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여전하다. 글로벌 증시 대비했을 때 코스피가 ROE와 배당성향이 낮은 영향이다. 이재명 정부는 세 제개편 및 상법 개정을 통해 기업의 경영 투명성과 지배구조를 개선해 자본 효율성을 높 여 ROE를 상승시키고, 배당성향 향상을 목표하고 있다.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 하는 요인이다.

     

    일본은 2012년 12월 아베 내각이 출범하고 ‘아베노믹스’를 본격화했다. 이후 2013년 ‘3개의 화살’ 전략을 발표했고, 2014년부터 기업 거버넌스 개혁을 추진했다. 2014년 일본 히토츠바시 경영대학 교수로 재임하였던 이토 구니오(Ito Kunio) 교수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의뢰를 통해 일본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속가능 성장을 목표로 한 정책 보고서인 이토 보고서(Ito Review)를 발표했다. 이토 보고서는 일본 기업들의 낮은 자기자본 이익률 (Return on Equity, ROE)와 매출액 이익률(Return on Sales, ROS)을 지적하며 일본 기업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고, 일본 정부는 기업 거버넌스 및 세제 등 다양 한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매우 유사하다.

     

    아베 정부 출범 이후 일본 증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빠르게 이루어졌다. 2012년 12월 26일 아베 정부 출범 이전 0.9배를 하회하던 토픽스의 12개월 후행 PBR은 불과 1년만에 1.4배에 근접했다. 현재 토픽스 PBR은 1.5배에 달한다.

     

    2025년 6월 4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힘 입어 밸류에이션 확대가 빠르게 이뤄졌다. 코스피의 12개월 후행 PBR은 정부 출범 이전 0.9배에서 1.2배 수준까지 빠르게 확대되었다. 아베 정부가 출범한지 1년만에 PBR이 1.4배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은 추가적인 확대 룸이 남아있다. 코스피가 아베 정부 출범 이후 일본 증시의 밸류에이션 확대 경로 따라가 PBR이 1.4배까지 확대될 경우 코스피는 밸류에이션 확대로만 4,200pt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KOSPI 연말 타깃 상향 조정 강력한 이익 모멘텀 반영 -삼성

     

    [올해 남은 기간 KOSPI 밴드 3,600~4,050pt로 상향 조정]

     

    • KOSPI 상단 4,050pt로 상향 조정. 강력한 이익 모멘텀이 근거: 올해 남은 기간 KOSPI 밴드를 3,600pt~4,050pt로 제시. 밴드 상단은 12개월 예상 P/B 1.28배(LSEG 기준)를 적용한 것. 글로벌 증시 자본 비용(COE)는 8.9%로 지난 달에 비해 0.2%p 낮아진 것에 반해, KOSPI의 ROE가 8월 말 9.6%에서 10월 17일 기준 10%로 급격하 게 상승하면서 적정 P/B가 상승하였기 때문. KOSPI ROE가 10%를 달성한 반면, 일본 TOPIX, 상해 종합주가지수의 ROE는 여전히 9.4~9.9%에 머무르고 있음. 그럼에도 해 당 국가들의 P/B 밸류에이션은 1.32~1.47배로 KOSPI 대비 높게 거래되고 있음. 따라 서, 연말 KOSPI 밴드 상단을 1.28배로 제시한 것은 공격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 반도체 업종 이익 모멘텀 지속될 전망: 한국 증시 이익 모멘텀 상향 조정을 견인하는 것은 반도체 업종. 한 달간 KOSPI 200 기업 12개월 예상 순이익 전망치 9.4% 상향 조정 중 반도체 업종이 8.8%p에 기여. 이러한 상향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는데, 1) 반도체 수출 단가의 상승이 가파르고, 2)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도 양호할 것으 로 예상되기 때문. 9월 하순부터 특히 양호했던 반도체 수출의 경우, 10월 들어서도 양 호한 수출 단가를 유지하고 있는데, 레거시 반도체의 가격 상승 외에, 일부 기업의 고 가 반도체 수출 비중 확대도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 외 다른 반도체 기업으로도 확산되는 이익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 있다고 판단.

     

    • 유동성 지표 소폭 둔화 가능성 있으나 대세 상승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닐 것: 10월 들어, 1) 미국 중고차 금융사 트라이컬러 홀딩스 파산, 2) 자동차 부품사 퍼스트브랜즈 파산 보호 신청, 3)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 등의 부실 대출과 같은 이벤트로 인해 신용 관련 우려가 부각되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속도 나 인하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심각하게 우려할 만 한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유입 속도를 늦추며 증시 업사이 드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는 있을 것. 2023년 SVB(실리콘밸리은행) 사태는 단기간에 마무리되기는 하였으나, 2023년 증시 상승 폭이 2024년에 비해 작았던 요인 중에 하나였을 것으로 판단.

     

    • AI 밸류체인, 증권, 제약/바이오 선호 유지: 신용 관련 리스크가 시스템 리스크로 확 산되는 수준이 아니라면 AI 관련 업종과 기타 업종 간의 격차 확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로봇 등 AI 밸류체인을 여전히 선호하고, 실질 수요(Q, 판매량) 회복이 필요한 업종보다는 유동성(P)에 기반한 증권, 제약/바이오 등에 대한 선호 유지.

     

     

     

     

    ■  두 개의 논란 : AI 버블과 미국 지역은행 부실 -하나

     

    ㅇ결론적으로

     

    현재 AI 버블과 미국 지역은행 부실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기우에 불과하다. 과거 IT 버블이나 SVB 사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AI 붐은 견고한 기업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하며, 지역은행 부실은 NDFI(비예금 금융 기관) 대 출의 급증과 사기 의혹에서 비롯된 문제이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포트폴리 오 미실현 손실, 자산-부채 만기 불일치, 유동성 관리 실패로 촉발된 뱅크런과 는 구별된다. 더구나 지금은 금리인하 시기이다. 10월 연준의 금리 인하와 QT 종료 기대로 유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국은 대장 주와 주도주가 같은 업종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오천피 여정은 지속된다.

     

    일각에서는 지역은행 부실 우려로 2023년 3월 SVB사태를 떠올리고 있지만, 금융시장은 확산보다는 봉합에 무게를 두는 듯 하다. 투자자들 의 심리는 주가로 귀결된다.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First Brands 파산으로 수억 달러 손실을 볼 것이라는 제프리스 주가가 하루 만에 상승했다. 은행주의 대장인 JP 모간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공포지수인 VIX 지수가 임계치 20을 돌파했다. S&P500 지수의 30일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는 20 이상에서는 상승폭이 가속되는 변동성 군집현상을 보인다.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작금의 두 개의 논란인 AI 버블과 지역은행 부실을 점검할 때이다.

     

    우선 첫째, AI 버블 논란부터 점검하면, 주가는 시장 가격만 보면 늘 비싸다. 주가 가 싸다고 하는 투자자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버블 여부를 판단하려면 표면적으 로 보이는 시장 가격이 아닌 기업이 돈을 벌고 있는 지가 중요하다. 과거 IT 붐이 끝내 버블로 판별되고 경기침체로 이어진 데에는 기업의 이익 증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차입을 통한 무분별한 투자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IT 버블 당시 주식시장을 이끌었던 선도 기업들의 평균 순부채 비율은 -9.6% 이었다. 시스코 (-28.7%), 인텔(-30.6%), 퀄컴(-54.5%), 마이크로소프트(-70.0%), 델(-72.3%), 오라클(-87.1%) 등을 보였다. 하지만 오늘날 AI 붐은 다르다. M7 이라고 불리는 선도 기업들의 평균 순부채 비율은 -17.7% 이다(2분기 기준). AI 붐 기업들이 과 거 IT 버블 시기 선도 기업들보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더 많다는 의미이다. 현 재 AI 붐을 이끌고 있는 M7 기업들의 순이익률(Net Income Margin)과 자기자본 이익률(ROE) 평균은 각각 +28.9%, +58.2%이다. 과거 IT 버블 시기와 다르게 기 업들이 돈을 벌고 있다. 그것도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IT 버블 위기와 비교해 볼만한 포인트는 하나 더 있다. 미국은 국민계정 상에서 AI 관련 투자를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 따라서 관련성이 높은 고정투자 중에서 구조물과 정보처리 그리고 지적재산권 투자를 합산하여 과거 IT 투자와 현재 AI 투자로 갈음했다. IT 버블 이전 IT 투자의 GDP 성장 기여도는 평균 1p%였다. IT 버블 발발 이후에는 마이너스 기여도(-0.15%p)를 기록했다. 현재 AI 투자의 GDP 성장 기여도는 0.5%p 이다. 과거 IT 버블 전후의 흐름을 대입해 보면, AI 투자 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개연성이 높다. 즉, 과거 IT 버블 시기와 다르게 현재 AI 기업들은 이익을 내고 있고 앞으로도 AI 투자는 확대된다는 점에서 아직 AI 버 블을 논하기에는 이르다.

     

    둘째, 미국 지역은행 부실이다. 2023년 3월 SVB 사태는 채권 포트폴리오의 미실 현 손실과 이자율 및 유동성 위험의 잘못된 관리로 인한 뱅크런이었다. 반면 현 재 지역은행 부실은 비예금 금융 기관(NDFI)에 대한 불량 대출과 담보 대출의 높 은 손실률 그리고 빠른 신용 악화이다. 2025년 들면서 신용창출 주체가 은행이 아닌 사모펀드와 같은 비예금 금융 기관 대출로 이동했다. 10월 중순 기준 1.6조 달러를 상회한 대출 규모와 은행 총자산의 7%에 육박한 비예금 금융 기관 대출 의 빠른 확장은 분명 부담이다. 일부 은행주들의 주가 급락이 있었으나, 아직 전 이 가능성은 낮다. 변수가 난무한 이벤트의 결과는 시장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은행주의 대장인 JP 모건 주가의 상승추세에 있다. 오히려 트럼프 2기 은행의 규 제 완화 추진(바젤 3완화, CFPB 감독 축소 등) 속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가 민주 당과 감독 당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규제 완화 정책의 지연 또는 재검토 가능 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이다.

     

    한편 2023년과 다르게 지금은 금리인하 시기이다. 모두의 AI 버블과 지역은행 부 실 우려가 확대되면 확대될수록 미 연준의 최종 대부자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 질 시기이다. 10월 연준은 25bp 금리를 인하할 전망이다. 셧다운 장기화로 미국 고용시장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실업청구건이 급증했다. AI 붐이 미국 고용에 대체 관계일지 보완적일 지는 아직은 모호하다. 10월 FOMC 에 근접할 수록 연속적인 금리인하와 더불어 양적 긴축(QT) 종료 기대가 높아질 것이다. 바야흐로 유동성 국면의 지속인 것이다. 참고로 최근 NABE 연례회의에 에서 파월 의장은 양적 긴축 과정이 “앞으로 몇 달 내” 종료 시점에 도달할 것이 며, 연준은 2019년 QT 종료로 발발한 시장의 갑작스러운 유동성 경색을 방지하 기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상설레포기구(SRF)를 통해 불시의 유 동성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완충 장치도 마련 중이라고 했다. 연준의 총 자산은 펜데믹 직후 9조 달러를 넘었지만 현재는 6.6조 달러 수준이며 은행준비금은 3조 달러를 하회했다.

     

    유동성 국면에서 한국 증시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다. 코스피 지수의 앞자리가 4자로 바뀌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주도주인 반도체 업종은 주식시장을 선도 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시가총액 1위인 대장주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 는 주도주가 되는 업종에 관심을 가져보자. 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화학, 증권, 운송, K컨텐츠 등의 업종이다. 참고로 주도주의 선별 시점은 9월 초부터이다.

     

     

     

     

    ■ SNT에너지 : 미국 투자로 거점 확보 - LS

     

    ㅇ 동사와 SNT모티브와의 합작 법인인 SNT글로벌, 미국 800억원 투자

    외신 보도에 따르면 SNT모티브와 SNT에너지의 합작 법인인 SNT글로벌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West Baton Rouge Parish에 약 800억원(5,940만달러) 를 투자할 것으로 발표. 2015년 이후 비어있던 Trinity Marine Products Building을 리노베이션하여 미국 내 첫 SNT그룹의 통합 제조 시설을 설립, 2026년부터 가동을 시작하겠다는 내용이며, 이에 미국 루이지애나주 경제개 발청 역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을 표명.

     

    투자 비율은 공개된 바 없으나 SNT에너지의 SNT글로벌 지분율 3.3%를 단순 고려시 투자 예상 금액은 30억원 수준으로 크지 않을 가능성. 따라서 당장 SNT에너지의 메인 부품 제작이 미국 현지에서 이루어지지는 않겠으나, 사우디 걸프 법인과 유사하게 메인 부품은 창원에서 제작, 이후 현지 어셈블, 납품이 가능한 지역 거점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판단함

     

    ㅇ 미국 LNG 수출 터미널 허가 승인 가시화로 LNG 인프라 관련 기자재 수요 본격화

    트럼프 2.0 시대 미국의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한 핵심수단을 LNG에 두고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를 가속화 하고 있음. 이에 따라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미국 에너지 해방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바이든 정부 시절 중단되었던 신규 LNG 수출 허가를 전면 재개할 것을 에너지부(DOE)에 지시. 이어 2월과 3월에는 커먼웰스(Commonwealth)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와 CP2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를 승인.

     

    무엇보다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FID에서의 핵심 선결조건은 에너지부(DOE)의 수출 승인. 따라서 이와 같은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 승인은 프로젝트의 상업성 확보로 인한 금융 조달, EPC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하는 신호탄이 될 것.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향후 2~3년 내 FID 후 본격 투자 집행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NG 터미널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기자재 수요 등이 본격화 될 것. 특히 동사 에어쿨러의 경우 LNG 액화공정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Propane/Mixed Refrigerant를 응축∙냉각하는 핵심기기 등으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음. 이에 따라 미국 등에서 동사 신규수주 증가 가능성 높아지면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것.


    ㅇ 에어쿨러 수요 증가로 미국 등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면서 성장성 가속화

     

    중동, 미국 등에서 LNG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본격화 되면서 동사 신규수주의 경우도 2022년 2,430억원, 2023년 2,264억원, 2024년 7,423억원, 2025년 2Q 2,625억원 등으로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는 중. 이러한 신규수주 증가에 힘입어 2025년 6월말 기준 수주잔고도 7,861억원 수준에 이르고 있음. 이러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무엇보다 중동 뿐만 아니라 미국 등으로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신규수주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장성 또한 가속화 될 것.

     

    ㅇ 실적으로 먼저 증명, 연내 미국 LNG 추가 수주 기대

    SNT에너지는 지난해 역사적 최대 수준의 신규 수주를 확보, 매출액의 가파른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하반기 실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기대. 상반기 수주 공백으로 수주잔고는 다소 감소. 그러나 1천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Rio Grande, Woodside LNG의 수주 성과를 연내 기대하고 있음. 8/4 미국 신생 에너지 기업인 Coastal Band가 추진하는 텍사스 LNG는 ConocoPhillips가 라이센서로 선정되면서 얼라이언스 관계인 Bechtel의 EPC 수주가 기대됨. 이렇듯 내년에도 미국 LNG의 EPC 가시화에 따른 수주 풀 증가가 가능할 전 망. 보수적 가정을 바탕으로 한 2026년 이익 기준 PER은 19X 수준으로 Peers 평균에 근접. 향후 실적 성장의 기울기와 신규 수주에 따른 추가 성장 성 고려시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 여전히 밸류에이션 업사이드 상존.

     

     

     

     

    ■  HK이노엔 : 유럽 L/O과 미국 진출로 재평가 시점 도래 -부국

     

    ㅇ 3Q25 Preview, H&B 부문 부진을 ETC 부문이 만회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2,768억원(YoY +20.6%), 영업이익 302억원(YoY +36.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 6월 음료 리콜 이후 회복률이 80% 수준에 그쳤으며 외주 업체 보상금 인식 시점이 이연(4분기)되어 H&B 부문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수액제 매출 회복과 K-CAB 완제품 수출 확대, 코로나 백신 매출(약 100억원) 발생에 따라 이를 만회할 것으로 기대. 4분기 이연된 보상금 수령과 K-CAB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며 2025년 연간 매출액 1조 658억원(YoY +18.8%), 영업이익 1,096억원(YoY +24.3%) 달성 전망.

     

    ㅇ 4분기 K-CAB FDA 품목허가 신청 예상

    동사의 미국 파트너사인 Braintree(Sebela 자회사)는 미란성 식도염/비미란성 식도염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며 4분기 FDA 품목허가 신청 예정. 또한, 장기 투약 안전성 및 임상 3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럽 판권 기술이전 계약 추진 중.

    지난 5월 Cinclus Pharma는 P-CAB 제제 Linaprazan의 유럽 판권을 총 규모 약 3,400억원, 로열티율 10% 후반에서 20% 이상의 조건으로 기술이전함. 해당 딜은 Linaprazan의 임상 2상 결과만을 기반으로 체결된 것으로 지난달 임상 3상을 개시. K-CAB은 이미 서구권 환자 대상 임상 3상 데이터를 확보함은 물론 한국을 포함해 18개 국가에 출시되어 처방되고 있음. 따라서 현재 추진 중인 유럽 L/O은 Linaprazan 대비 좋은 조건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함. K-CAB 중심으로 지속되는 이익성장, 2건의 임상 3상 성공, P-CAB 제네릭 조기 출시 우려 해소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횡보 지속 중. 향후 기대되는 모멘텀은 K-CAB 품목허가 신청 및 유럽 L/O 계약 소식과 더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내 P-CAB 제제의 1차 치료제 지위 확보로 판단됨. K CAB의 미국 출시 및 경쟁약물 대비 비용 효율성 제고와 함께 다수의 P-CAB 제제 임상 데이터 축적 시 충분히 확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오늘스케줄

     

    [엔터] 에스엠 하츠투하츠 미니 1집
    [수요예측] 노타

    [의무보유해제] 핀텔 (KQ, 46.2%)

    [의무보유해제] 까뮤이앤씨 (KS, 24.5%)

    [의무보유해제] 광무 (KQ, 11.7%)

    [의무보유해제] 안랩 (KQ, 10.1%)

    [의무보유해제] 스튜디오산타클로스(KQ, 19.6%)

    [의무보유해제] 엔젠바이오 (KQ, 3.40%)

    [의무보유해제] 퓨릿 (KQ, 48.9%)

    [의무보유해제] 에스투더블유(KQ, 13.1%)

    [의무보유해제] 셀바이오휴먼텍 (KQ, 32.6%)

    [한국]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20~23일)
    [중국] 10월대출우대금리(LPR)
    [중국] 3/4분기 GDP(E 4.7% P 5.2%)
    [중국] 9월산업생산(E 5.0% P 5.2%)
    [중국] 9월소매판매(E 3.0% P 3.4%)

    [EU] 8월 경상수지 (현지시간)
    [EU] 8월 건설생산 MoM (현지시간)
    [독일] 9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현지시간)
    [미국] 9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

    10월20~22일 :  2025 중국 국제 풍력 에너지 박람회
    10월20~22일 :  2025 일본 오사카 뷰티월드

    10월20~23일 : 중국 20기 4중전회 개최

    10월20~23일 :  2025 홍콩 메가쇼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6일 : 트럼프,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시아 방문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종합국정감사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
    11월01일 :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보복관세 시작일, 소프트웨어 수출통제 통제시작일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일 : 중국이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 수출통제 시작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

     

    ㅇ 17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52%, 나스닥+0.52%, S&P+0.53%, 러셀 -0.60%, 필 반도체 -0.32%.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한 영향으로 상승. 업종별로는 소재, 유틸리티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 지역은행들의 신용 불안 조짐의 여파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공급 과잉 전망에도 미국 인디애나주 정유수 화재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08(0.14%) 상승한 $57.54에 마감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7%라는 대중 관세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발언하면서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한 불가피한 대응 조치였다고 설명함 (Reuters)

    ㅇ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미국 지역은행의 부실 대출 사태에도 시스템 전체로 보면 광범위한 금융위기를 촉발할 만한 전이 현상은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함 (CNBC)

    ㅇ 연준은 15일까지 한주간 지급준비금이 약 457억달러 감소해 2조99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번 감소는 7월 부채한도 상향으로 발행 여력이 생긴 재무부가, 현금잔고 확충을 위해 국채 발행을 확대한 결과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수개월 내 양적긴축(QT) 종료 가능성을 시사한 직후로, 양적긴축 중단 명분이 더욱 강화됨

     

    ㅇ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프랑스 정부의 재정 적자 우려를 이유로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함 (WSJ)

    ㅇ EU 회원국들이 러시아 그림자 선단 단속을 위해 EU 국가와 선적국이 협력할 수 있는 해상 선언을 지지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전해짐. 선언 초안은 단속을 위해 선적국과 EU 간 사전 승인된 선상 방문 가능성을 제안하며, 허위 선적 등록 증가 문제 역시 다룰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음 (Reuters)

    ㅇ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공습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중재가 위태로워졌다고 알려짐. 이스라엘 국방군(IDF)은 가자지구 남부에 있는 하마스 무장 세력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힘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로 인해 올해 전 세계 기업들이 추가 부담할 비용이 1조2천억달러(약 1천700조원)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 나옴. 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은 성명에서 관세로 인해 미국인들이 과도기를 겪을 수 있지만 결국 관세 비용은 외국 수출업체들이 부담하게 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함

    ㅇ TSMC가 미국 애리조나 2공장 건설에 나섰다고 보도됨. AI 수요 성장에 따라 고객사의 TSMC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고 있다며 강력한 AI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21팹(fab?반도체 생산공장) 근처에 토지를 매입해 생산시설 확충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임

    ㅇ 중국 상무부는 전날 왕원타오 상무부장(장관)이 쿡 CEO를 만나 미,중 경제무역 관계와 애플의 중국 사업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힘. 미국이 그간 이어오던 중국과의 경제무역 회담 분위기를 해쳤다고 지적하는 한편 미국과의 대화를 촉구함

    ㅇ 볼보는 내년 북미 지역에서 신규 트럭 등록 대수가 올해 26만 5000대에서 25만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 올해 3분기 볼보의 북미 지역 트럭 주문량은 전년 동기대비 약 10% 증가했으나, 미국 내 화물 물류 부진 및 규제 불확실성으로 수요 위축 압박이 지속되는 중.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달부터 수입산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관세가 발효되면 트럭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7일 금요일 코스피는 간밤에 불거진 美 지역은행 대출 부실 신용리스크로 인해 뉴욕증시 하락한 영향이 이어지면서 하락 출발했으나 개장초반에 2차전지, 우크라 재건주, 반도체, 조선주 중심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하다가 장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 후 오후장 내내 횡보하다가 마감. 미국 금융 시스템 불안 재점화와 글로벌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지속이 결합하여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앞선 뉴욕시장 중에 이어 아시아장 중에도 안전자산으로 투자자들이 대거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아시아장 중에 달러인덱스 -0.52%, 엔/달러환율 -0.30%, 원/달러 환율 +0.24%, WTI유가 -0.10%, 미 10년 국채금리 -0.55%하락, 금값이 +1.63% 상승하며 안전선호심리가 크게 확대되는 양상.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 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52%, 니케이지수-1.42%, 상하이지수 -1.95%, 항셍지수 -2.23%, 가권지수 -1.25%하락. 아시아증시 큰폭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증시만 보합으로 마감. 

     

    코스피는 -0.44%내외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0.17%에 수렴했다가, 10:00경부터 상승하여 10:50경 +1.22%고점 기록후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 11:33경부터 -0.14%~+0.55%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01%(3748.89p)로 마감. 코스닥은 -0.39%하락 출발과 함께 급등락 변동성을 보이며 상방 진행하여 10:50경 +0.53%고점 기록, 이후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후 11:33경부터 -0.39%~-0.05% 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하락하여  -0.68%(859.54p)로 마감.

    이날 아시아시장에서 한국증시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이유는 한미 관세협상에 대한 기대치 때문으로 풀이. 한미 관세협상의 ‘본체’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뤄지고 있는 협상. 본체 협상에서 결정될 한-미 협력구도에 따라 외환의 안정적 조달과 환율 안정성을 위해 통화스와프 방법과 규모도 결정. 러트닉 장관은 한국의 외환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보도. 한-미 관세 협상테이블에 알래스카 LNG개발사업, 희귀광물 협력사업, 한수원-웨스팅하우스간 원전협정, 한-미 원자력협정 등이 올라가 있는 것으로 보도. 또 김 장관은 조지아주 한국기업 합작 배터리 공장을 방문하고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현안과 협력사항 논의 예정.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주가를 억눌러 온 캐즘에서 회복하여 전기차 수요증가 기대에 2차전지 주가가  일제히 급등. 미중 무역 갈등 속 미국시장에서 중국산 배터리 배제에 따른 국내 배터리 기업이 반사이익 기대감도 2차전지주 상승요인. 

    트럼프-푸틴 회담계기 러시아-우크라 종전 기대감에 재건株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종식의 길을 찾기 위한 고위급 참모회담을 다음주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라는 내용을 SNS를 통해 발표, 이 영향에 전쟁 재건주들이 상승.

    TSMC가 호실적 발표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49% 상승한 영향에 삼성전자의 ‘10만전자’, SK하이닉스의  ‘50만닉스'를 바라보며 개장초반 하락에서 상승반전. 

    중국이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에 대해 제재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미국 국무부가 16일 성명을 통해 '중국의 행위는 민간 기업의 운영을 간섭하고, 미국 조선 및 제조업 부흥을 위한 한미 협력을 약화시키려는 무책임한 시도이며 한국을 강압하려는 중국의 오랜 패턴의 최근 사례'라고 비판하자 조선업종에 중국보복 우려가 완화되는 한편, 한미조선 협력 기대감에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가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ㅇ 주요종목 동향

    현대건설은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주가가 장 초반 급락세.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 석화 플랜트 현장에서 1700억원의 계약이행보증 청구권을 요구받아 판관비가 상승하고,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중동 플랜트 현장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공기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 건설사들 동반하락. 현대건설 -8.33%,
    DL이앤씨 -2.40%, 대우건설 -3.19%, HDC현대산업개발 -6.26%.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연결실적에 철강이익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의 실질적인 철강 생산 조정과 국내 반덤핑 관세 효과의 본격화에 향후 구조적 턴어라운드 가능성 있다는 증권사리포트에 상승. POSCO홀딩스 2.27%, 포스코스틸리온 2.38%, 포스코인터내셔널 2.51%.

     

    지주회사 두산은 GDDR7용 CCL 시장에서 두산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SoCAMM 부문에도 적극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메모리 반도체 업사이클의 수혜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 급증으로 자회사 가치의 추가 반영 여지가 확인되면서 급등, 두산 15.68%.

     

    다음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예정된 트럼프-푸틴 회담계기 러시아-우크라 종전 기대감에 재건株 상승. 금강공업 29.88%, 에스와이스틸텍 9.59%, 전진건설로봇 10.31%, 대동기어 10.78%, TYM 4.92%.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주가를 억눌러온 캐즘에서 회복하여 전기차 수요증가 기대에 이차전지주 주가가  일제히 급등. LG에너지솔루션 2.26%, 삼성SDI 8.26%, LG화학 8.01%, 엘앤에프 10.98%, 에코프로비엠 10.70%, 대주전자재료 5.01%, 피노 2.98%, 한농화성 4.00%, 이수페타시스 2.66%.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화장품 수출액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 관세청은 2025년 1∼3분기 화장품류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한 85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화장품주들은 하락. 아모레퍼시픽 0.76%, LG생활건강 0.53%, 코스맥스 1.29%, 한국콜마 1.07%, 에이피알 1.65%, 코스메카코리아 2.76%, 브이티 1.87%, 펌텍코리아 2.72%, 잉글우드랩 3.31%, 네오팜 2.16%, 아이패밀리에스씨 7.29%, 씨앤씨인터내셔널 1.75%.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테마가 부각되며 메디포스트 7.62%, 네이처셀 9.13% 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1.0%내외 상승출발후 초반 변동성을 거처 상승폭 확대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 지난 17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52%,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2% 상승.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1.19%상승한 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92% 상승. 금요일 KOSPI +0.01% 보합수준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 +0.73%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여 코스피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이후 WTI유가는 +0.37%상승하고 미 10년국채금리도 +1.59%반등. 달러인덱스는 +0.39%상승하고 달러대비 엔화가치-0.56%, 원화가치-0.06% 변화하고, 금값은 -2.12%하락. 외형적 매크로 변화는 오늘 외인수급에 부정적이나, 16일 뉴욕시장, 17일 아시아장 중에 급등했던 안전선호심리가 후퇴한 것으로 해석하여 오늘 개장이후 외인의 현물 수급은 부정적으로 해석되지 않음. 다만 금리, 달러상승에 상승출발 후 개장초반 변동성을 거칠 것으로 예상.


    주말사이에 한미 무역협상의 결과는 진전이 있었으며 경주 APEC을 열흘정도 앞두고 미-중 무역마찰도 진정되는 분위기. 미국 뱅고프 지역은행 사기대출이 제2의 SVB사태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점이 이번 안전선호심리 확대의 원인인데, JP모건 다이먼회장은 이를두고 바퀴벌레 한마리를 발견하면 곧 떼지어 살고 있는 바퀴벌레떼를 발견할수 있다는 바퀴벌레이론으로 설명하며 이번주가 고비라고 말했고, 무디스는 美 지역은행 부실이 시스템 리스크 아니라고 했음. 뱅코프사태에도 17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은행주는 상승마감. SVB사태때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와 QT종료로 대응했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추정되면서 더 이상 안전심리 확대요인으로 작용은 제한적일 듯. 

     

    러시아-우크라 전쟁 종식문제는 오리무중이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문제는 평화협정이 유효한 가운데 노이즈에 휩싸여 있지만 이들 주제의 영향력은 제한적. 이에 이번주 위헌선호심리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 오늘 외인의 선물수급은 현물지수 상승을 대비한 선행적 선물매수 프로세스가 나타나며 중립이상의 수급을 예상.

    한미 관세협상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열흘 앞두고 사실상 타결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구윤철 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미국을 찾아 베선트 미 재무장관, 러트닉 상무부 장관 등과  2박4일간 밀도있는 협의를 마치고 19일 오후 귀국. 김용범 정책실장은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경주 APEC을 계기로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발언. 

    3천500억 달러 총액 숫자는 7월31일 합의된 내용이라 변동이 없는 것으로 추정. 미국 '선불투자' 요구는, 미국이 통화스와프 체결에 미온적이어서 '장기 분할투자 방식'으로 하자는 우리 요구에 미국이 동의를 보인 것으로 추정. 현금투자, 직접출자, 대출, 보증 등 투자방식 믹스에 대해서도 의견접근을 이뤘을 가능성. 투자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담보돼야 하며, 국내 기업이 유의미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 원금 회수 이전 수익 배분은 우리에게도 돌아와야 한다고 제안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국간 이견이 한두가지 있어 조율이 필요하다고 발언. 이 소식은 오늘 한국증시, 특히 자동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종료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돌연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해 "중국은 수십 년간 일방통행이었으며 미국 덕분에 부유해졌지만 미국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우리는 더 이상 어리석지 않다. EU, 일본, 한국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국가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공정하게 대우받는 것이며 '공정한 대우'의 의미는 수천억, 심지어 조 단위 달러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 트럼프의 이 발언으로 그동안 이해 할 수 없었던 미국 무역협상의 뒷 배경을 이해하는 계기


    17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2%, 러셀2000지수 -0.60% 하락, 운송지수 +0.13% 상승.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금융>에너지>통신써비스>부동산>경기소비재>헬쓰케어>정보기술 순 상승하고 유틸리티>소재>산업재 섹터는 상대적으로 부진. 업종별로는 개인,가정용품>자동차>은행>스페셜티화학>해운>의류>바이오>산업기계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2차전지>방산,우주항공>범용화학>전기전자장비>로봇>SNS>전력인프라>클라우드 업종은 부진. 업종별 참고. 미국 씽크탱크가 미국이 한국조선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점에 조선업종 주목.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이유.

    내년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하여 이번 약세장을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라는 점에서 3분기 컨센충족 여부, 최근 4주간 주가부진,  6개월 선행 영업이익의 성장여부, 내년 ROE개선 기업의 교집합을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등 주도주는 무역분쟁 리스크를 피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19%
    달러가치 : +0.39%
    엔화가치 : -0.56%
    원화가치 : -0.06%
    WTI유가 : +0.37%
    미10년국채금리 : +1.5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 전일 뉴욕증시 : 신용우려 완화 속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상승 확대


    ㅇ 다우+0.52%, 나스닥+0.52%, S&P+0.53%, 러셀 -0.60%, 필 반도체 -0.32%

    17일 뉴욕증시는 옵션만기일을 맞아 시간 외 나스닥이 1.7% 하락하는 등 미-중 갈등과 신용 리스크 부각으로 부진했지 만, 장 시작 전 트럼프를 비롯해 베센트 재무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지수 는 상승. 더불어 무디스 등이 지역은행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장후반 시 진핑 주석과 한국에서 만날 것이며 중국과 협상 잘 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확대

    ㅇ 뉴욕증시 변화 요인: 옵션 만기일,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은행 리스크 완화, 주요 테마주 하락

    금요일 뉴욕증시 옵션 만기일은 역대 10월 만기 중 최대 규모인 3.4초 달러를 기록해 장중 변동성이 크게 확대. 만기 옵션의 대 부분은 지수 옵션(1.9조달러)이며 개별 주식 옵션도 7,600억 달러를 기록. 업종별로는 기술주 섹터가 40.9%, 경 기 소비재가 17.9%를 기록하며 집중되어 있음. 만기가 하루짜리인 제로데이 옵션의 거래 비중은 역사적 고점을 기 록해 시장 참여자들의 투기성 매매가 극에 다다른 모습으로 특히 주요 테마 종목 중심으로 매매가 급증하는 모습. 이 에 지수는 상승했지만 주요 테마주들은 대부분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한편, 캐빈헤셋 백악관 경제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관계 회복 시킬 것으로 확신한 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이 실제 희토류를 제한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관련 문제에 대응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를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중국과 잘 지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또한 한국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 무장관이 중국 부총리와 무역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 여기에 말레이시아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 대체로 트럼프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은 중국과의 관계 회복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미-중 관계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자 금은 하락하고 주요 증시는 상승.

    지역은행 관련 우려에 대해서도 케빈 헤셋 위원장은 지방 은행의 부실 대출 사태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임. 헤 셋 위원장은 신용측면에서 은행 부문은 매우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연준의 보우만 부의장과 베센트 재무장관 등 전문가들이 관련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 이슈를 해결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주 장. 여기에 무디스 또한 미국 지역 은행의 부실대출 사태에도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발표. 특히 하이일드 채권의 디폴트 가능성이 5% 미만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시장의 우려를 잠재움. 관련 소식에 주식시장도 긍정적인 영향.

     

     

     


    ■ 주요종목 : 테슬라, 애플 상승 Vs. 오라클, 일라이릴리, 테마주 부진

     

    ㅇ 자동차: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속 상무부 발표로 강세

    테슬라(+2.46%)는 미 상무부가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입 부품에 대한 관세 납부를 줄여주는 핵심 무역 규정에 대 해 5년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상승. 여기에 트럼프와 베셋트 재무장관 등의 발언으로 미-중 갈등 완화 기대도 긍정적인 요인. 미 상무부의 무역 규정 연장은 생산 비용 증가 우려가 있던 자동차 기업들은 상당한 구제책 이 될 것으로 전망이라는 점에서 GM(+1.81%), 포드(+1.53%)등도 상승.

     

    ㅇ 2차전지, 리튬 관련주: 리튬 관련주 큰 폭 하락

    퀀텀 스케이프(-0.65%), 일리카(-4.21%)등 2차전지 기업들은 중국의 배터리 수출 규제 강화 조치에 전일 크게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지속. 앨버말(-2.68%)은 RBC가 목표주가를 80에서 117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리튬 아메리카(-8.12%)가 크게 하락했으며 1.2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스탠다드 리 튬(-20.22%)가 급락하자 리튬 관련주 대부분 동반 하락.

     

    ㅇ 반도체: 마이크론, 중국내 데이터 센터향 서버 칩 사업 철수 소식에 하락 후 낙폭 축소

    엔비디아(+0.78%)는 중국의 규제 심화 소식에도 수십억달러 규모의 칩이 UAE로 수출하는 데 정부의 승인을 받 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마이크론(-0.07%)이 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에서 마이크론 칩 사용을 금지한 이 후, 중국 내 데이터 센터향 서버 칩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크게 하락했지만, 미-중 갈등 완화 기 대를 반영하며 낙폭 축소. 브로드컴(-1.36%)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매물 출회 되며 하락. AMD(-0.63%), AMAT(-1.20%), TSMC(-1.59%)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 아 반도체지수는 0.32% 하락

     

    ㅇ 대형 기술주: 애플, 중국 수요 기대에 상승

    애플(+1.96%)은 아이폰 에어가 중국에 사전 판매를 시작했음에도 금요일 판매 개시 몇분만에 전량 매진되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F1 중계권 확보 소식도 긍정적. 특히 트럼프의 발언 후 상승 확대. MS(+0.39%)는 미즈호가 목표가를 625에서 64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아마존(-0.67%)은 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전일에 이어 AWS 매출 둔화 우려로 하락 지속. 알파벳(+0.76%)은 세일즈포스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제미나이 AI모델을 Agentforce 360 플랫폼과 더욱 긴밀하게 통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메타 플랫폼(+0.68%)는 루이 지애나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300억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결국 주요 대형 기술주는 AI 데이터 센터향 자본지출 확대로 자사주 매입이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대부분 개별 요인을 바탕으 로 견조한 모습

     

    ㅇ 소프트웨어: 오라클, 구체적인 계획 부재 속 급락

    오라클(-6.93%)은 구겐하임이 목표가를 375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큰 폭 하락. 전일 투자자의 날 행

    사에서 2030년까지의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66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장기 목표에 대한 의문과 함께 데 이터센터 확장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며 하락. 세일즈포스(-1.19%)는 알파벳과 파트너 십 강화 소식에도 오라클 급락 여파로 부진을 보인 반면, 팔란티어(+0.02%)는 보합권을, 서비스나우(+1.02%), 인튜이트(+2.23%)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강세.

     

    ㅇ 양자컴퓨터: 매물 출회로 하락 지속 Vs. 양자보안 회사 강세

    아이온큐(-4.04%), 디웨이브 퀀텀(-5.26%), 리게티 컴퓨팅(-3.31%)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전일에 이 어 고평가에 대한 불안이 매물 출회 지속. 더불어 코어 사이언티픽(-3.41%)이 코어위브(-3.44%)가 일부 투자자 의 반대로 피인수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하락한 점도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하락 요인 중 하나. 씰스큐(+4.87%) 는 양자 보안을 위해 맞춤형 반도체인 QASIC를 개발해 양자 내성 보안 하드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 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이에 양자 보안회사인 BTQ테크(+4.93%), 아킷퀀텀(+4.88%)등도 상승.

     

    ㅇ 우주개발, 위성통신, 비행택시, 드론: 고평가 우려로 매물 출회

    인튜이티브 머신(+4.82%)는 도이치방크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한 반면, 로켓랩(-1.09%)은 키방크가 목표주가를 75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AST스페이스 모바일(-6.72%)은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두단계 하향 조정하자 하락. 플래닛 랩스(-0.91%), 레 드와이어(-6.78%)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조비항공(-2.55%), 아처항공(-5.31%), 에 어로바이런먼트(-6.28%)등 비행택시, 드론 관련주도 고평가 우려 속 하락

     

    ㅇ 원자력, 우라늄: 고평가 우려로 매물 소화

    오클로(+0.77%)는 뉴클레오와 우라늄 연료 시설 개발위해 20억 달러 투자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를 토대 로 차세대 원자력 산업 공급망 확장과 미국의 핵연료 생산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 그러나 고평가 이슈는 여전히 이어지며 상승 반납. 뉴스케일파워(-7.12%), 나노뉴클리어(-1.18%)등은 물론 우라늄에너지(-7.06%), 센트러스 에너지(-8.49%), 에너지 푸얼스(-2.90%)등 원자력,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고평가 이슈로 매물 소화하 며 하락.

     

    ㅇ 제약: 일라이릴리, 트럼프의 약가 인하 언급에 하락

    일라이릴리(-2.02%)는 유방암 항암제 임상 결과가 발표됐지만 하락.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에 의한 것인데 트럼 프는 오젬픽을 포함한 GLP-1 계열의 가격이 '빠르게 훨씬 낮아질 것' 이라고 언급. 이에 노보노디스크(-3.07%), 바이킹 테라퓨틱스(-3.44%)등 체중감량 기업들 대부분 하락. 특히 체중감량제 판매 회사인 힘스앤허스 (-15.84%)가 큰 폭으로 하락. 전이성 췌장선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관련 기업인 레볼루션 메디신스 (+8.90%)는 FDA의 혁신 신약 지정을 획득하자 상승. 머크(+1.04%)는 BOA가 가르다실 매출 감소 우려를 이유 로 실적 불안 속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지만 상승.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밸류에 대한 기대 등이 영향. 에브 비(+1.19%)는 우울 장애 치료 위한 기업인수 완료에 관련 부문 파이프라인 확대 기대로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 (+4.21%)는 새로운 HIV 연구 결과 발표 후 상승

     

    ㅇ지역은행: 자이온스, 투자의견 상향 속 상승

    전일 지역은행 신용 우려를 부각 시켰던 자이온스(+5.84%)에 대해 베어드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또 다른 지역은행인 피트티서드(+1.31%)가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사기사건을 이유 로 전수 조사했지만 개별적인 사기사건 2건을 제외하고 약 12만대는 양호하다며 전반적인 신용 리스크가 없다고 언급하자 상승.이에 웨스턴 얼라이언스(+3.07%), 키코프(+1.07%)등 여타 지역은행주들은 상승. 특히 신용평가 사 무디스가 지역은행 신용리스크에 대해 일축한 점도 긍정적.

     

    ㅇ 금, 은 등 소재 관련주: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뉴몬트(-7.63%), 아그니코 이글(-5.95%)등 금 관련 기업들은 금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퍼스트 마제스틱 (-8.48%), 코어 마이닝(-8.87%)등은 채굴 관련 기업들도 은 가격 급락 여파로 부진. 알코아(-3.12%), 센추리 알루미늄(-0.09%)등 알루미늄 관련주, 클리블랜드 클리프(-1.77%)등 철강 기업들도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주요지표 발표가 연기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최근 10년물 기준 4.0%를 하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은 상승.

     

    지역 은행들의 신용 리스크가 부각됐었지만, 이날은 무디스가 우려를 일축한 점, 헤셋 위원장의 긍정적인 발언 등에 관련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한 것으로 추정.

    트럼프가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미-중 회담 기대도 상승요인으로 작용.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다 안전자산 선호심리 위축으로 약세로 전환하자 달러화의 강세전환 요인 중 하나.

    유로화는 프랑스 총리의 불신임 투표 에서 승리하자 강세를 보였지만 국가예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이어지며 달러 대비 약세로 전환.

     

    역외 위안 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 은 등 큰 폭 하락


    국제유가는 트럼프와 푸틴 정상회담 개최 합의 소식에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에 장중 하락. 더불어 미-중 갈등 불안과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의 시 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온화한 날씨와 재고 증가 등을 이유로 하락했던 점을 반영하며 되될림이 유입되며 상승.

     

    금은 미-중 관계 개선,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미국 신용리스크 우려도 크지 않다는 긍정적인 소식등이 한꺼번에 유 입되자 2% 넘게 하락. 관련 소식과 차익 실현 매물이 하락을 확대한 것으로 추정. 은도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되며 6% 넘게 급락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7% 넘게 급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미국 지역은 행 신용 우려 등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인데 관련 우려가 완화되고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소식에도 하락 지속.

     

    농작물은 대부분 상승. 예상보다 낮은 수확량과, 농가들이 현재 가격이 낮다며 판매 지연 등이 이어지며 상승. 특히 대두는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속 상승이 좀더 컸음. 반면, 소고기가격은 트럼프가 가격 인하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 에 2% 넘게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9038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0/22(수) 한눈경제  (0) 2025.10.22
    25/10/21(화) 한눈경제  (1) 2025.10.21
    25/10/17(금) 한눈경제  (0) 2025.10.17
    25/10/16(목) 한눈경제  (0) 2025.10.16
    25/10/15(수) 한눈경제  (0) 2025.10.15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