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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17(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0. 17. 06:37

    25/10/17(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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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간밤에 불거진 美 지역은행 대출 부실 신용리스크로 인해 뉴욕증시 하락한 영향이 이어지면서 하락 출발했으나 개장초반에 2차전지, 우크라 재건주, 반도체, 조선주 중심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하다가 장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 후 오후장 내내 횡보하다가 마감. 미국 금융 시스템 불안 재점화와 글로벌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지속이 결합하여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앞선 뉴욕시장 중에 이어 아시아장 중에도 안전자산으로 투자자들이 대거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52%, 엔/달러환율 -0.30%, 원/달러 환율 +0.24%, WTI유가 -0.10%, 미 10년 국채금리 -0.55%하락, 금값이 +1.63% 상승하며 안전선호심리가 크게 확대되는 양상.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 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52%, 니케이지수-1.42%, 코스피 지수 +0.01%, 상하이지수 -1.95%, 항셍지수 -2.23%, 가권지수 -1.25%하락. 아시아증시 큰폭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증시만 보합으로 마감. 

     

    코스피는 -0.44%내외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0.17%에 수렴했다가, 10:00경부터 상승하여 10:50경 +1.22%고점 기록후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 11:33경부터 -0.14%~+0.55%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01%(3748.89p)로 마감. 코스닥은 -0.39%하락 출발과 함께 급등락 변동성을 보이며 상방 진행하여 10:50경 +0.53%고점 기록, 이후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후 11:33경부터 -0.39%~-0.05% 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하락하여  -0.68%(859.54p)로 마감.

     

    한국증시 개장시점 지수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개장직후 장초반 지수상승을 주도한 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장 초반 지수 고점 이후 지수 상승폭 반납을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와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 매도였음. 평소와는 다르게 이날 외인은 지수를 주도하지 않는 소극적 거래상대방으로서 역할하고 기관이 지수를 주도한 점이 특이함.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1314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857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233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이 +2998억 순매수.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주가를 억눌러 온 캐즘에서 회복하여 전기차 수요증가 기대에 2차전지 주가가  일제히 급등. 미중 무역 갈등 속 미국시장에서 중국산 배터리 배제에 따른 국내 배터리 기업이 반사이익 기대감도 2차전지주 상승요인. 

    트럼프-푸틴 회담계기 러시아-우크라 종전 기대감에 재건株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종식의 길을 찾기 위한 고위급 참모회담을 다음주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라는 내용을 SNS를 통해 발표, 이 영향에 전쟁 재건주들이 상승 

    TSMC가 호실적 발표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49% 상승한 영향에 삼성전자의 ‘10만전자’, SK하이닉스의  ‘50만닉스'를 바라보며 개장초반 하락에서 상승반전. 

    중국이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에 대해 제재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미국 국무부가 16일 성명을 통해 '중국의 행위는 민간 기업의 운영을 간섭하고, 미국 조선 및 제조업 부흥을 위한 한미 협력을 약화시키려는 무책임한 시도이며 한국을 강압하려는 중국의 오랜 패턴의 최근 사례'라고 비판하자 조선업종에 중국보복 우려가 완화되는 한편, 한미조선 협력 기대감에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가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한미 통상협상의 ‘본체’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뤄지고 있는 협상. 본체 협상에서 결정된 한-미 협력구도에 따라 외환소요가 발생하면 외환의 안정적 조달과 환율 안정성을 위해 통화스와프 실시 방법과 스와프 규모도 결정. 미국 측 협상주체인 러트닉 장관은 한국의 외환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보도. 이런 내용이 알려지면서 일본증시 대비 한국증시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임. 

    한국측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미국측 러트닉 상무장관의 한-미 관세 협상테이블에 알래스카 LNG개발사업, 희귀광물 협력사업, 한수원-웨스팅하우스간 원전협정, 한-미 원자력협정 등이 올라가 있는 것으로 보도. 또 김 장관은 조지아주 한국기업 합작 배터리 공장을 방문하고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현안과 협력사항 논의 예정.

     

     

    ㅇ 주요종목 동향

    현대건설은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주가가 장 초반 급락세.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 석화 플랜트 현장에서 1700억원의 계약이행보증 청구권을 요구받아 판관비가 상승하고,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중동 플랜트 현장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공기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 건설사들 동반하락. 현대건설 -8.33%,
    DL이앤씨 -2.40%, 대우건설 -3.19%, HDC현대산업개발 -6.26%.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연결실적에 철강이익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의 실질적인 철강 생산 조정과 국내 반덤핑 관세 효과의 본격화에 향후 구조적 턴어라운드 가능성 있다는 증권사리포트에 상승. POSCO홀딩스 2.27%, 포스코스틸리온 2.38%, 포스코인터내셔널 2.51%.

     

    지주회사 두산은 GDDR7용 CCL 시장에서 두산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SoCAMM 부문에도 적극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메모리 반도체 업사이클의 수혜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 급증으로 자회사 가치의 추가 반영 여지가 확인되면서 급등, 두산 15.68%.

     

    다음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예정된 트럼프-푸틴 회담계기 러시아-우크라 종전 기대감에 재건株 상승. 금강공업 29.88%, 에스와이스틸텍 9.59%, 전진건설로봇 10.31%, 대동기어 10.78%, TYM 4.92%.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주가를 억눌러온 캐즘에서 회복하여 전기차 수요증가 기대에 이차전지주 주가가  일제히 급등. LG에너지솔루션 2.26%, 삼성SDI 8.26%, LG화학 8.01%, 엘앤에프 10.98%, 에코프로비엠 10.70%, 대주전자재료 5.01%, 피노 2.98%, 한농화성 4.00%, 이수페타시스 2.66%.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화장품 수출액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 관세청은 2025년 1∼3분기 화장품류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한 85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화장품주들은 하락. 아모레퍼시픽 0.76%, LG생활건강 0.53%, 코스맥스 1.29%, 한국콜마 1.07%, 에이피알 1.65%, 코스메카코리아 2.76%, 브이티 1.87%, 펌텍코리아 2.72%, 잉글우드랩 3.31%, 네오팜 2.16%, 아이패밀리에스씨 7.29%, 씨앤씨인터내셔널 1.75%.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테마가 부각되며 메디포스트 7.62%, 네이처셀 9.13% 상승.

     

     


    ■ 5,000이 보인다 : 현 시장은 금융 억압보다 ‘양극화’로 해석해야 -NH

    ㅇ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장세에서 금융(증권), 반도체, 지주 등의 매수전략이 유효.

    - 당사는 ‘25년 6월 < ‘25년 연말 < ‘26년 6월 지수 레벨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함. 단기 지수 상승세가 가파르지만, 여전히 해당전망을 유지하며,‘26년 5,000P 달성도 가능하다고 판단.

    - 첫째, 지수 판단 관련 단순 우려는 ‘25년 YTD 수익률이 50% 이상을 달성된 상황에서 ‘26년 지수 수익률이 25% 이상 가능하겠느냐는 것임. 그러나 ‘1980년대 트로이카 장세를 제외하더라도 과거 역사적 상승 사이클을 보면, 충분히 달성 가 능한 수준임.

    - 둘째, 현 금융시장 해석의 문제임. 현재 주식시장 강세를 단순히 금융 억압의 결과로 만 보는 것은 한계가 있음. 이번 상승장은 유동성에 의한‘ 강제상승’이 아니라 ‘구조적 양극화’가 시장의 본질적 동력으로 작용중임.

    - 시간 효율성과 기술 집약도가 높은 산업이 초과수익을 창출 중이며, 전통제조·내수업종은 정체됨. 즉 이는 단순‘유동성 장세’를 넘어 ‘생산성 장세’로의 전환임. AI 융합이 용이한 소프트웨어, 반도체, 헬스케어, 로보틱스 등은 GDP 내 비중이 확대되는 반면, 규제 과중 · 수요 경직 · 자본 집약적 산업 등 AI 융합이 어려운 구경제는 GDP 내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 미국의 경기선행지수와 GDP간의 디커플링 심화 역시 산업별 양극화로 설명 가능함.

    - 이에 따라 Fed는 GDP 내 비중이 크고, 금리에 민감한 주택, 건설, 광업, 일부 제조업 등에서 고용 둔화가 나타남에 따라 해당 산업의 침체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피한 상황. 반면 AI 관련 고성장 섹터는 고밸류를 용인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파월이 주식시장 고평가를 언급하면서도 금리인하와 QT 종료를 병행할 수 밖에 없는이유임.

     

    - 결국 미국의 AI 가치사슬에 연계된 국가와 산업은 멀티플 확장이 진행될 것이나, 구경제 의존국은 밸류 트랩에 빠지며 평가 절하가 지속될 것. 1990년대 IT CAPEX 상승과 PER 멀티플 확장 구간과 유사한 흐름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상승의 끝은 IT CAPEX 사이클의 정점일 것.

     

    - 셋째로 탑다운 업종전략 측면에서는 미국 장기물 국채금리는 생산성 향상과 텀 프리미엄의 견조함을 반영하며 박스권 유지, 단기물은 하락 압력이 우세한 상황임. 이에 따라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 국면에서 금융, 경기민감재, IT, 산업재 등의 매수 전략이 유효함. 한국은 여기에 3차 상법개정 등의 정책 모멘텀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금융(증권), 반도체, 지주 업종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

     

    - 결론적으로 현 시장의 본질은 금융 억압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산업 효율성의 격차가 시장가치를 재편하는 구조적 강세장 임. KOSPI 5,000P는 단순한 유동성 환상이 아니라, 산업 양극화가 낳은 구조적 고평가의 정당화 구간으로 해석 가능.

     

    - 기대 실적 측면에서 ‘25년 순이익 예상치는 208조원, ‘26년 순이익은 270조원 달성 가능 전망. 현재 예상치 대비 반도 체, IT하드웨어, 증권 업종은 추가 실적상향 여력이 있음. 여기에다 자사주 매입 소각 의무화, 배당 분리 과세 등을 감안 하면, 연평균 주식 감소율 1%, 배당성향 35%, ‘26년 배당금은 90조원 이상 현실화될 시 KOSPI 5,000P 달성 가능(시가총액은 4,000조원, 12개월 선행 PER 13.4배, 12개월 후행 PBR 1.5배).

     

    - 미국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에도 크레딧 리스크 확대 보다는 양극화 심화로 해석. 최근 지수상승 속도가 빠르고, 기대를 선 반영한 3분기 실적, 업종 쏠림 현상 등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는 종목 장세 전환 구간이 나타날 수 있음. 그러나, APEC 한미, 미중 협상 모멘텀, 3차 상법 개정 모멘텀 등을 감안하면 단기 조정은 가능하더라도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

     

     

     

     

    ■ 닷컴 버블의 임계점 -한화

     

    ㅇ AI버블, 닷컴 버블에 비하면 멀었다

     

    AI 붐은 어디쯤 왔을까. 인터넷 붐이 닷컴 버블로 번져갔던 1990년대 후반을 참조하면 가늠할 수 있다. 일각에선 AI 버 블을 경고하고 있지만 필자는 2000년 3월 닷컴 버블이 붕괴됐을 당시와 같은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비슷한 점은 민간 투자가 상승의 동력이라는 점이다. 미국 명목 GDP에서 IT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R&D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분기 기준 7.16%를 차지해 2000년 1분기의 6.25%보다 높았다. 2025년 10월 10일 기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0개의 PER은 27.1배였다. 버블이 극심했던 2000년 2월 말 PER 26.2배보다 높다.

     

    그러나 25년 전과 지금의 레벨 차이가 아니라 역사적인 추세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느냐가 중요하다. 미국 명목 GDP에 서 IT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R&D가 차지하는 비중은 1950년대 1%에서 현재 7%대까지 높아졌고 2025년 2분기의 7.16%는 아직 추세선 상에 위치해 있다. 만약 2000년에 1999년까지 추세선을 그었다면 추세를 많이 벗어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또 다른 점은 시장의 모습 그 자체다. 미국 주식시장의 PER은 2000년 2월 말보다 높지만 여기엔 평균의 함정이 존재한다. 1999년 각분기 말 PER 구간별로 종목들의 분포를 보면, 흔히 성장주의 PER 구간으로 볼 수 있는 20배에서 50배 사이 종목들이 1999년 2분기까진 많았으나 3분기, 4분기로 시간이 지나면서 줄었고 50배 이상과 20배 미만 종목들이 늘었다.

     

    버블이 낄 때 성장성이 있는 기업들에 과도하게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기도 하나 반대편의 성장성이 낮은 기업들에 는 과도하게 낮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는 것도 특기해야 한다. 수급 측면에선 못 참고 성장성이 낮은 종목들을 팔고, 높 은 종목들을 더 살 때 버블이 커진다. 1999년 2분기부터 PER 20~50배 종목의 비율이 하락했고 나 스닥지수는 그때부터 가파르게 올랐다.

     

    2025년 10월 미국 주식시장에서 PER 20~50배 종목의 비율은 46%로 1999년 2분기 42%보다 높다. 성장주의 기준을 20~50배로 정한 건 필자의 자의이고 미국 주식시장이 지금부터 닷컴 버블 때만큼 올라야 한다는 당위성도 없다. 하지만 지금 버블이 심하지 않다고 주장할 근거는 된다고 생각한다.

     

    닷컴 버블은 금리가 상승해 투하자본의 한계 수익률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꺼졌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올해 두 번, 내 년 세 번 인하가 예정돼 있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여전히 좁다. 기업들이 추가로 투자를 집행하기에 조달 환경이 우호적 이지 않다고 진단할 때까지는 포지션을 유지해도 좋다는 생각이다. 혹시 그 전에라도 밸류에이션이 과도한 종목들의 수 가 증가하면 주식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

     

     

     

     

      셧다운 이후 약달러 트리거 -한국

     

    ㅇ 미국 2주 이상 셧다운 진행중, 역대 최장 기간 35일까지 장기화 가능성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이후 이연된 고용 보고서가 발표되면 달러인덱스는 최근 상승폭을 되돌릴 것으로 예상한다. 9월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했 고, 트럼프가 셧다운 기간 중 대규모 공무원 해고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10월 이후 강달러 압력은 미국 경제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경제지표 발표가 중단된 가운데 유 로존과 일본의 정치 불안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로 보인다.

     

    따라서 셧다운 종료 이후 이연된 고용 보고서에서 노동시장 둔화 시그널(신규 고용 마이너스 또 는 실업률 4.4% 이상)이 재확인되면 달러인덱스는 최근 상승폭을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전저점 96~97pt대까지). 이와 별개로 만약 셧다운이 한달 이상 장기화될 경우에도 미국 경제에 미치는 하방 압력이 뚜렷해질 것이며 이 역시도 약달러를 지지하는 요인일 것이다.

     

    10월 1일 이후 미국 정부가 셧다운된 가운데 예산안 협상이 교착되면서 현 상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경제 지표 발표를 포함한 비필수 정부 기 능이 중단되었고, 일부 공무원 휴직 및 사회 복지 축소 등이 진행되고 있다. 당초 셧다운 2주 이내 임시 에산안이 협상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으나 이를 넘어가 면서 다음 종료 예상일은 30일(~10월 말)을 전후로 예측되고 있다. 역대 최장 셧 다운 기간은 2018년 트럼프 행정부 당시 35일인데, 30일 이상 장기화될 경우 정부 기여도 축소로 실물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점차 뚜렷해지기 때문이다(CBO 등 주요 기관 추정 GDP 분기당 -0.2%p 내외)

     

    ㅇ 고용 모르는 지금은 일단 강달러, 실제로는 약달러 재료일 것

    고용 지표가 없는 현재는 단기적으로 강달러 구간이지만 지표 발표가 재개되면 강달러가 이어지기 어렵다. 10월 1일 이후 현재까지 미국 정부 셧다운 상태가 지 속되는 가운데 달러인덱스는 전월말 대비 0.9% 상승했다. 레벨로는 월초 97pt대 에서부터 시작해 월 중순에는 99pt까지 레벨을 높였는데, 미국 경제지표 이벤트 가 없는 상황에서 프랑스의 정국 불안 이슈와 일본 다카이치 총재의 깜짝 등장 등 미국 외 국가에 대한 민감도가 더 높아진 듯하다.

     

    지연된 9월 고용보고서와 함께 원래대로라면 11월 7일 발표 예정인 10월 고용 보고서에서 노동시장 둔화 시그널이 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9월 ADP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노동시장 수급 상황에 대한 소비자 심리 지표도 추세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여기에 셧다운 기간 중 트럼프가 대규모 추가 공무원 해고를 예고한 점도 고용 하방 압력을 더하는 요인이다.


     

    신용 리스크 우려 속 완화적 연준 기대 강화 -키움

     

    다음 주에는 미국 소비자물가 결과와 신용 리스크 전개 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 컨센서스에 따르면 9 월 CPI 는 헤드라인 물가가 전년동월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근원 물가는 전월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최근 연준위원들의 비둘기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금리 인하 전망이 강화된 가운데, 이번 물가 결과는 이러한 흐름을 크게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미국의 신용 리스크 확대가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를 더욱 높일 가능성이 있다.

    최근 지역은행 대출 부실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JP 모건 CEO 가 이에 대한 경계감을 표명하면서 금융시장 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미국 경제가 K자형 성장 패턴을 보이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 하단부에 위치한 취약 산업·계층에서는 고금리의 부작용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소지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불안감이 간헐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높다.

    다만 대형은행의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점에서, 이번 리스크가 금융 시스템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또한2023년 SVB 은행 사태 당시 연준과 정부가 예금 전액보호와 BTFP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신속히 대응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중소은행 부실 우려가 확산될 경우 유사한 대응 조치가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 당시와 달리 현재는 금리 인하 국면에 있으며, 연준은 QT 종료나 추가적인 금리 인하 등 정책 대응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신용 리스크 우려가 금융시장 불안심리를 자극하겠지만, 중기적으로는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가 강화 기대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LG화학 3Q25 Preview: 고통스러운 체질개선 중 -메리츠

     

    ㅇ 3Q25E 영업이익 6,576억, LGES 제외한 본래 사업 이익 추정 563억원

    금주 공시된 자회사 LGES의 잠정 영업실적 반영에 동사의 3Q25E 추정 영업이익 6,576억원, 최근 상향된 시장 눈높이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는 배터리 자회사의 실적 서프라이즈에 전적으로 기인하며, 첨단소재 및 기초소재 실적도 기존 예상보다 양호하기 때문이다. 자회사 LGES의 영업실적을 제외한 기존 사업 영업이익 전망은 563억원이다.

     

    [기초소재] : 영업이익은 -268억원(+636억원QoQ) 전망. 전분기 원/달러 및 나프타 하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효과가 소멸되어 적자 축소 예상.

     

    [첨단소재] : 영업이익은 762억원(+8%QoQ) 전망. 양극재 사업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0.21조원(-33%QoQ) 및 -331억원(-1억원QoQ; OPM -15.0%) 예상. 평균 판 매가격이 추가 하락하겠으며(-10%QoQ), 판매 물량(-25%QoQ)도 유럽 및 북미 고 객의 수요 감소로 기존 예상(-20%QoQ)보다 부진할 전망. 양극재 외 사업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0.77조원(+5%QoQ) 및 1,093억원(+5%QoQ; OPM 14.2%)으로 기존 예상(OPM 12.0%)보다 양호한 실적 시현 전망.

     

    [배터리] 10월 13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으며, 영업이익은 6,013억원(+22%QoQ)을 기록하며 최근 컨센서스(5,145억원) 17% 상회. 미국향 자동차 전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통형전지 수요호조세 및 일부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호실적 기록.


    [생명과학] 영업이익은 659억원(+168%QoQ) 전망. 희귀비만치료제 L/O 잔여 계약금 (약 550억원) 수취예상되어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 예상.

     

    ㅇ 자회사 지분 매각 계획 공시

     

    지난 10/1일 동사는 11/3일에 전지 자회사(LG에너지솔루션) 지분 575만 주(2.46%)를 주당 347,500원에 처분하겠다는 계획을 공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 체결을 진행하지 만, 지분 인도는 11/3일 즉각 이행되는 구조. 금번 매각을 통해 총 2조원의 현금 수령이 예상되고, 이는 주주환원 및 성장사업 투자 진행에 활용될 것으로 추정.

     

    여전히 2차전지 및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 고 있으나, 전지 자회사는 경쟁사와 달리 미국 ESS 선제 가동 및 선도 전기차업체 내 점유율 확대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지속 전망. 또한 금번 지분 매각을 통해 SOTP Valuation 상 매각지분 할인율 해소로 1.1조원의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 즉, 지분 유동화 활동이 시작된 점은 자회사 지분 할인율 축소를 정당화.

     

    ㅇ 자회사 및 동사의 전지소재부문 영업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중

    그간 침체된 국내 이차전지 산업은 미국 시장 ESS 침투 전략에 활기가 돌았다. 그 럼에도 미국 보조금 폐지에 따른 전기차 수요 전망치 하향 우려는 현실화 중이다. 특히 미국 Ultum Cells 및 폴란드 생산법인을 주력 고객사로 둔 동사의 전지소재부문은 출하량 감소의 부정적 효과가 반영 중이다.

     

    ㅇ 내년에는 본업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기대

    LG화학은 10월 초 LG엔솔 지분 매각과 PRS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매각 예정일은 10월 말이고, 약 2조원의 현금이 유입돼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미 수처리솔루션, 에스테틱 사업 매각을 통해 총 1.6조원의 자금 을 확보한 데 이어, 시장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LG엔솔 지분 활용이 현실화 된 것이다. 본업인 석화/양극재 사업이 어려운 구간을 지나고 있지만, 2026년 에는 석화 구조조정에 따른 국내 경쟁구도 완화, 양극재는 미국 테네시 공장 의 도요타향 납품이 개시되면서 본업 실적도 개선 사이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본업 개선 기대감+자산 효율화를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여전히 저 평가로 판단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ㅇ 자본보강으로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석유화학 자구책 마련 중

    주력 석유화학 및 전지소재부문 불황이 지속됨에 지속성을 위한 동사의 체질 개선 전략이 우선시 되고 있다. 비주력 사업 매각 및 자회사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 건 전화를 시도로 현금 3조원 이상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정부의 석유화학 구조조 정 정책 기조에 맞춰 설비 효율화 자구책을 마련 중이다. 체질 개선 마무리 국면 과 주력 사업부문의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확보된다면 투자의견 상향 가능하다.

     

     

     

    ■ 파마리서치 : 우려보다 나쁘지 않은 비수기, 다가오는 성수기 -LS

     

    ㅇ 비수기 및 경쟁심화로 QoQ 감익 우려가 반영된 주가

     

    동사 주가는 8/8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18% 하락했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 회했으나, 높아진 매출 베이스 구간에서 매출 관련 지표(7~8월 인바운드 의료관광 및 수출 데이터)의 mom 하락이 확인되면서 실적 우려가 부각되었고, 동시에 국내 스킨 부스터 시장 경쟁심화 우려로 멀티플 디레이팅이 반영되며 주가가 조정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ㅇ 3Q25 Preview: 숫자로 확인될 리쥬란 안정적 매출 성장세

    3Q25 매출은 1,421억원(+59% yoy, +1% qoq), 영업이익은 611억원(+75% yoy, +9% qoq)를 예상한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의료기기 872억원(+72%yoy, +3% qoq), 화장품 311억원(+84% yoy, +1% qoq), 의약품 202억원(+25% yoy, -1% qoq)을 예 상한다. 의료기기 내수는 597억원(+66% yoy, -2% qoq), 수출은 275억원(+88% yoy, +13% qoq)으로 내수는 7~8월 인바운드 데이터 둔화된 것으로 보이나, 9월에는 역대 최대 수준 기록하면서 분기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플랫한 수준을 기록했을 것 으로 추정되고, 수출은 동남아, 동유럽 등 기존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qoq 매출 증 가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비경상적 판관비(TV 광고 매체비 등) 제거 효과로 yoy, qoq 개선된 43%(+4%p yoy, +3%p qoq)를 예상한다.

     

    ㅇ 이미 반등한 매출 관련 지표, 그리고 다가오는 성수기와 유럽 수출 시작.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0원을 유지한다. 매출 관련 지표 는 이미 9월 기준 반등이 확인되었고, 4분기는 인바운드 의료관광 증가(중국인 무비자 시행), 성수기 진입, 유럽 파트너사향 초도 매출 반영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 을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는 피어그룹 대비 압도적 성장률(2025E 매출 +59% yoy, 영업이익 80% yoy, 2026E 매출 +25% yoy, 영업이익 +31% yoy)을 보여주고 있고, 내년부터 미국, 유럽 등 선진국가 수출이 본격화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12M FWD PER 24배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 오늘스케줄 -10월 17일 금요일

    10월 최근 경제동향
    9월 고용동향
    9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상반기 결제통화별 수출입(잠정)
    25년 18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피씨엘 변경상장(감자)
    영풍제지 추가상장(유상증자)
    THE E&M 추가상장(CB전환)
    사피엔반도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미코젠 추가상장(CB전환)
    오킨스전자 추가상장(CB전환)
    심텍 추가상장(CB전환)
    메지온 추가상장(CB전환)
    제넥신 보호예수 해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방문(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SMO 2025)(현지시간)

    美) 9월 산업생산(현지시간)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美) 9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美) 9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6일 : 트럼프,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시아 방문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종합국정감사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
    11월01일 :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보복관세 시작일, 소프트웨어 수출통제 통제시작일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일 : 중국이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 수출통제 시작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

     

    ㅇ 1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65%, 나스닥-0.47%, S&P-0.63%, 러셀-2.09%, 필 반도체+0.49%. 미국 증시는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하락. 업종별로는 IT 제외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부결로 끝나면서 정국 안정에 대한 기대감과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훨씬 크게 증가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0.81(-1.39%) 하락한 $57.46에 마감

    ㅇ 자이언스 뱅코프는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대출 가운데 5천만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히며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를 불러일으킴 (FT)

    ㅇ 마이런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다가오는 회의에서 빅컷(금리 50bp 인하)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함. 마이런 이사는 연간으로 총 75bp 인하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덧붙임 (WSJ)

    ㅇ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0월 주택시장지수(HMI)가 37로 전달(32)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힘. 연방준비제고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개선됨 (FT)

    ㅇ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미국 9월 소매 판매액은 전월 대비 0.5% 증가함. 8월 0.7% 증가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자동차를 제외한 인플레 조정 후 소매 판매액은 전월보다 0.2% 증가함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을 하루 앞두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할 것으로 알려짐 (Reuters)

    ㅇ 영국 통계청은 8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월 대비 0.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0.1%에 부합했다고 발표함. GDP 성장률은 지난 4월 -0.3%, 5월 -0.1%를 기록하며 성장이 둔화함 (BBC)

    ㅇ 인도 상공부는 인도의 9월 무역수지 적자가 32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인 251억 3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무역적자 규모가 13개월 만에 최대로 확대된 것임


    ㅇ 호주 연방통계청(ABS)에 따르면 9월 호주 실업률은 4.5%로 전월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2021년 11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며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 1.3% 증가하며 1월 시점 3.5% 증가에 비해 크게 둔화됨

    ㅇ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의 구매를 중단할 의사를 보였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을 줬으며 이제 중국이 같은 것을 해야 할 차례라고 덧붙임

    ㅇ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요정에 건설 중인 제2공장이 이미 착공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힘. 또한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1% 증가한 4523억타이완달러(약 21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간밤 한미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스콧 베센트의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상승출발, 저평가 상태에서 관세불확실성이 완화된 자동차 업종과, 실적개선이 뚜렷한 반도체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하루종일 지수 상승폭을 확대. 오늘 코스피 시장을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외인들은 코스피지수 상승을 예상하고 현물 매수 전에 먼저 선물매수 포지션을 확보한 후 현물을 천천히 매수하기 시작, 현물 매수가 완료되는 장마감 무렵 선물매수 포지션을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 


    미국 동부시간 15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관세협상을 마무리하려는 참이며, 한국과의 이견을 향후 10일 이내에 해결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관세협상 불확실성을 완화시킨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에 그동안 억눌려 있던 자동차 업종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음.

    간밤 뉴욕시장에서 모건스탠리 등 주요 은행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AI와 원전주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증시가 하락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 지난 금요일 미중 무역 갈등으로 뉴욕증시 -3%대 급락 후 조정폭이 깊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TACO에 대한 반복되는 학습효과로 트럼프의 좌충우돌 발언을 시장이 큰 악재로 보지 않는 영향으로 풀이

    미-중 무역 갈등에 불확실성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 기준금리 2회 인하와 파월의장의 향후 QT종료 시사발언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와 함께 3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IT업들의 실적개선 기대감, 자본시장에 대한 정부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 호재성 요인이 남아있어 국내 증시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코스피는 +0.48%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50경 +1.85% 찍은 이후 횡보하다가, 12:40경부터 소폭 추가상승하여 +2.49%(3748.37p)로 마감. 코스닥은 +0.15%내외로 출발과 함께 변동성이 커지며 +0.38%~-0.31%사이를 급등락에 이어 변동성이 잦아들면서 14:00경 -0.08%로 수렴 후 횡보하다가 15:00경부터 소폭 상승하여 +0.08%(865.4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4%, 엔/달러환율 +0.02%, 원/달러 환율 -0.32%, WTI유가 +0.22%, 미 10년국채금리 +0.00%로 변화.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엔/달러환율은 개장후 하락하여 11:00경 저점 찍고 이후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환율은 오전장 하락후 오후장 박스권 등락하며 횡보.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 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1%, 니케이 지수 +1.33%, 코스피 지수 2.49%, 상하이 지수 +0.06%, 항셍지수 -0.33%, 가권지수 +1.36%로 변화. 아시아 증시는 개장이후 완만한 상승흐름, 중국증시는 오전장 하락후 오후장에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14:20경 최고 +7120억 순매수했다가 +3710억 순매수로 장 종료하고, 거래 상대방이 된 기관은 최대 -6550억 순매도했다가  -2087억 순매도로 종료. 기관은 떠안은 지수선물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은 +6095억, 기관은 638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개인은 -1조2320억 순매도로 종료. 

     

    ㅇ 주요종목 변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과의 관세협상을 마무리하려는 참이며, 한국과의 이견을 향후 10일 이내에 해결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관세협상 불확실성을 완화되며 억눌려 있던 자동차업종 주가가 급등. 현대차 8.28%, 기아 7.03%, 현대모비스 2.66%, 현대위아 3.94%, 현대오토에버 3.99%, HL만도 3.17%, SNT모티브 4.28%, 에스엘 4.45%, 성우하이텍 6.23%, 서연이화 6.13%, 화신 3.95%, 슈어소프트테크 3.83% .

    삼성전자의 전일 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영향에 삼성전자 2.63%, 하이닉스7.34% 동반 상승. 석유화학업종 업황부진에도불구하고 3분기 실적호조가 기대되는 롯데케미칼4.52%, 대한유화 13.11%급등

    AI산업성장 기대에 앞선 미국시장에서 전력인프라기업들 주가 상승영향에 관련기업들 상승. 한국전력 1.91%,
    HD현대에너지솔루션 4.32%, OCI홀딩스 4.48%, 씨에스윈드 2.17%. 산일전기 14.37%, HD현대일렉트릭 1.95%,
    가온전선 2.47%, 대한전선 2.46%, 제룡전기 2.08%, 태웅 4.63%, 우진 6.11%.

     

    글로벌 AI 모멘텀 영향 전력수요 확대로 인한 글로벌 ESS 수요 증가 전망에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7.89%,
    삼성SDI 6.32%, SK이노베이션 7.24%, LG화학 5.78%, 엘앤에프 19.03%, 에코프로비엠 14.70%, 포스코퓨처엠 9.87%, 이수스페셜티케미컬 8.19%, 대주전자재료 5.44%, 코스모신소재 4.17%. 서진시스템 3.89%.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방산업종은 수익실현 매물 증가로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8%, 한국항공우주 -0.90%, LIG넥스원 -3.06%, RF시스템즈 -3.47%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을 앞두고 이재명대통령이 "게임산업은 미래의 핵심 문화산업이자 수출효자 산업이다. 과거에 정부가 게임을 마약과 함께 4대 중독으로 규정해 억압정책을 펼친 사이 중국에 추월당했다. 이제는 정책방향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는 발언에 게임업종 초반에 상승하다가 대부분 상승폭을 반납. 엔씨소프트 2.18%, 시프트업 1.44%


    휴온스글로벌소속 바이오제약기업 휴온스, 휴메딕스가 그룹내 수직겨열화로 신약개발과 의약품 제조, 미용·바이오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휴온스 2.18%, 휴메딕스 2.86% 상승. 재생의학과 미용의료 양 축을 성장동력으로 하는 한스바이오메드가 연이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ECM 스킨부스터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24.32%급등. 파마리서치 3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실적기대감에 +2.91%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 하락영향 이어지며 -0.40% 내외 하락출발 후 수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5%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0.47%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94%로 큰폭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39%하락. 전일 코스피는 +2.49%상승한 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3.18% 급등한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아침에 코스피는 -0.4%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 -2.40%하락하고 미10년국채금리는 -0.92%하락, 금값이 +0.34% 상승, 엔/달러 환율이 -0.44%하락, 원/달러 환율이 +0.04% 보합수준인 반면 달러인덱스는 -0.22% 하락. 간밤 뉴욕시장에서의 매크로변화는 미국내 문제로 안전선호심리가 급등하며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이고 미 국채금리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 이런 현상은 미국외 증시에도 부정적이나 탈 달러, 탈 미국자금의 증가요인이 될 수도 있음. 오늘 아시아증시 개장이후 외인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예상되나 제한적으로 부정적으로 예상.

     

    간밤 미 국채금리는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을 비롯해 신용리스크가 부각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JP모건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가 대체로 회복 탄력성을 보이지만, 동시에 경기 불안 징후도 감지된다고 언급.  파월 연준 의장이 고용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와 월러 이사는 무역 분쟁이 경제성장의 하방위험을 키운다고 경고하며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등 경기둔화 우려가 확대. 달러화는 미-중 무역 갈등, 정부 셧다운, 연준의 기준금리인하 등 달러 약세요인이 즐비한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은행 발 부실대출 신용리스크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여  엔화와 스위스 프랑이 달러대비 강세. 금값도 연일 급등세 지속. 

    오늘밤 미국 옵션 만기일 이벤트가 있음. 간밤에 발표 예정된  미국 소매판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PPI 등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에 모두 발표생략됨. 주말을 앞두고 미국지역은행 신용리스크 발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 증가 요인이나 한미 무역협상에서 긍정적 소식이 기대되는 점은  선물매도를 제한하는 요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9% 상승, 다우 운송지수 +1.03% 상승, 러셀2000지수 -2.09% 하락. 상승업종순서는 IT소재부품>해운>정유>반도체>의료장비>전력인프라 업종 순서로 상대적 강세. 하락업종순서는 필수소비재>은행>항운>리테일>방산우주항공>자동차>철강화학소재>유틸리티>건설건자재>2차전지>전기전자장비>산업기계 업종 순 하락. 오늘 한국장에서 한-미 무역협상 진전에 자동차 업종에 긍정적 영향기대. 필 반도체지수 상승과 반도체업종 실적 성장에 반도체업종 공급체인 상대적 강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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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 조정을 예상하지만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이유.

    내년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하여 이번 약세장을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라는 점에서 3분기 컨센충족 여부, 최근 4주간 주가부진,  6개월 선행 영업이익의 성장여부, 내년 ROE개선 기업의 교집합을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등 주도주는 무역분쟁 리스크를 피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94%
    달러가치 : -0.22%
    엔화가치 : +0.44%
    원화가치 : +0.04%
    WTI유가 : -2.40%
    미10년국채금리 : -0.9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로 금융주 중심 하락

     

    ㅇ 다우-0.65%, 나스닥-0.47%, S&P-0.63%, 러셀-2.09%, 필 반도체+0.49%

     

    16일 뉴욕증시는,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추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일부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최근 대형 은행들의 경영진이 신용 리스크에 대한 경고, 주식 고평가 언급 등이 재 부각되며 하락 전환. 특히 실적없이 급등했거나 양호한 실적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 출회돼 러셀 2000지수의 하락이 컸음. 다만, 신용리스크 부각에도 여전히 AI 산업에 대해서는 투자심리가 견조해 관련된 일부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여 시장의 하락이 확대되지는 않음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은행 신용 리스크, 테마주에 대한 매물

     

    대형 은행들의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융 시장 전반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시장 하락 압 력으로 작용. 최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겉보기 호황인 미국 회사채 시장에서 명품 유통업체 삭스(Saks), 서브 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 트라컬러(Tricolor) 등 여러 기업의 채권 가격이 전례 없는 속도로 붕괴하는 심각한 균열이 발생했다고 보고, 이는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트리컬러 파산 사태를 언급하며 신용 문제에 대해 경고했던 내 용과 일치. 이러한 우려는 지역 은행 부문으로 이어져, 자이온스(-13.14%)와 웨스턴 얼라이언스(-10.81%) 등지 역 은행들이 부실 대출 문제로 하락하면서 대출 장부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확대

     

    여기에 주요 은행 경영진들은 실적 발표에서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경기 불 안에 대한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 JP모건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가 대체로 회복 탄력성을 보이지만, 동시에 경 기 불안의 징후도 감지된다고 언급. 이와 더불어 파월 연준 의장이 고용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주 장한 데 이어,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와 월러 이사는 무역 분쟁이 경제 성장의 하방 위험을 키운다고 경고하며 경 제 불안을 이유로 추가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

     

    이렇듯 경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졌음에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이자, 주요 경영 진들은 시장의 과열에 대해 강력히 경고. 골드만삭스 CEO는 시장에 상당한 투자자 과열이 있다고 경고하며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다고 조언했고, 씨티그룹도 주식 시장의 일부 부문이 과열되고 과대평가되었다고 지적. 이러한 경 고는 AI 버블 논란으로 이어지며, 신용 시장의 균열 및 경기 불안 심리와 맞물려 변동성 지수(VIX) 급등 및 러셀 2000 지수의 큰 폭 하락으로 나타남. 특히, 실적 없이 테마로 급등했던 양자, 리튬, 원자력, AI 등 과도한 고평가 영 역에 들어 있는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물 소화가 진행

     

    신용 리스크와 경기 불안정성 증가와 더불어, 단기 자금 시장에서는 유동성 압박 심화 신호도 부각. 머니마켓 벤치 마크 금리인 SOFR가 연준의 지급준비금리(IORB)를 상회. 이는 일부 금융기관이 연준에 예치하는 것보다 레포 시 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더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단기 자금 시장의 유동성 부족을 시사. 이러한 복합적인 불안 심리는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그리고 안전자산인 금 가격의 상승(4,300달러 상회), 주식시장 부진으로 이어짐

     

     

     

     


    ■ 주요종목 : 양자, 우라늄 등 테마주, 금융주 하락

     

    ㅇ반도체: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에 상승.

    엔비디아(+1.10%)과 브로드컴(+0.80%) 등은 TSMC(-1.60%)가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고 올해 매출 성장률을 약 30%에서 30%대 중반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마감했지만 장중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는 지속. TSMC는 상승 출발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마이크론 (+5.52%)는 씨티그룹이 AI로 인해 DRAM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목표가를 200에서 240달러 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0.49% 상승 마감.

     

    ㅇ자동차: 테슬라,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하락.

    테슬라(-1.47%)는 BNP파리바가 기업가치 75%가 아직 매출이 전무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같은 사업에 대한 기 대감에서 비롯됐다며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시장수익률 하희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7달러로 발표하자 하 락. 물론, 테슬라의 AI는 낙관적이지만 그것만으로 현재 주가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경고. GM(-0.80%), 포드 (-0.17%) 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은 경기 불안 속 4분기 차량 판매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우버(-2.12%)는 도어대시(-2.18%)가 구글의 웨이모와 협력해 로봇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경쟁에 대한 불 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도어대시는 발표 후 급등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ㅇ2차전지, 리튬, 희토류 관련주: 차익 실현 확대.

    퀀텀스케이프(-13.39%)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당 18센트 손실이 예상돼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 지만 큰 폭으로 하락. 일부에서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음에도 추가가 크게 상승한 데 따른 불안 속 차익 실현 매 물 출회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리튬아메리카(-21.72%)는 JP모건이 수익 실현해야 할 때라고 권고하며 투 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로 목표주가를 5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급락. 앨버말(-2.92%) 등 여타 리튬 관련주도 하 락. 트릴로지 메탈스(-16.08%), MP머티리얼스(-6.69%), 아메리칸 리소스(-15.17%) 등 희토류 관련주는 그리 어 대표가 지분을 더 많이 매입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전일에 이어 차익 실현 욕구가 유입되며 하락.

     

    ㅇ대형 기술주: 앱러빈의 SEC 조사 우려, 수익화 이슈.

    알파벳(+0.07%)은 도어대시와 로봇 음식 배달 서비스 발표하는 등 최근 웨이모의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긍

    정적인 소식에 상승. 더불어 제미나이로 3분기 검색 매출 증가 기대가 높다는 평가도 긍정적. 다만 앱러빈 우려로 상 승반납. 앱러빈(+0.56%)은 SEC 조사 소식이 장중 변동성 확대하며 결국 상승 마감했지만 앱러빈의 조사 소식은 메타 플랫폼(-0.76%)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SEC의 규제 확대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앱로빈 소식은 애플 (-0.76%)의 플랫폼 신뢰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그러나 여러 분석기관에서 애플의 성장 동 력이 없다는 점을 언급한 점을 바탕으로 매물 출회. 아마존(-0.51%)은 웹서비스 AWS가 AI스타트업 시장에서 고 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이는 AWS 보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AI모델 및 개발 도구에 먼저 지출하고 있 어 AWS 매출 부진 우려 때문. MS(-0.35%)는 새로운 AI 기능을 언급했지만, 시장에서는 향후 수익화 논란이 부각 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하락.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세일즈포스, 호재성 재료로 상승.

    오라클(+3.09%)은 AI 인프라 사업이 2026년 회계연도 1분기에 전년 대비 117%나 급증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세일즈포스(+3.98%)는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최근 성장 둔화를 뒤로하고 향후 두자릿수 매출 성장으로 복귀할 것 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세일즈포스의 새로 운 에이전트포스 360으로 통합을 발표. 팔란티어(-0.84%)는 스노우플레이크(-0.33%)와 협력 계약 체결에도 하 락. 고평가에 대한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유니티소프트웨어(-7.19%)는 Arete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 향 조정하자 하락.

     

    ㅇ양자컴퓨터: 내부자매도, 수급 여파로 하락, 양자 보안 기업 엇갈림.

    리게티컴퓨팅(-14.86%)은 CEO가 지난 5월 옵션을 통해 확보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내 부자 매도 소식에 크게 하락. 디웨이브 퀀텀(-9.65%)은 스위스 퀀텀 테크놀로지와 계약 체결로 최근 상승했지만, 과도한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아이온큐(-9.42%)도 부진. 대체로 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에 의 해 대부분 종목의 하락이 뚜렷. BTQ테크놀로지(+3.43%)는 양자 저항 비트코인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를 통해 2조 4천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시장 전체를 보호하는 표준 기반 경로를 제 공할 수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 이에 실스큐(-15.09%), 특히 아킷퀀텀(-26.01%)이 급락.

     

    ㅇAI테마: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코어위브(+1.80%)는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하자 상승했지만 폭은 축소. 유아이패 스(-4.55%), C3AI(-6.28%), 빅베어AI(-9.62%), 팔라다인AI(-9.26%), 리커전파마(-6.33%), 목표가가 상향 된 사운드하운드AI(-2.99%),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와 협력을 체결한 템퍼스AI(-0.97%) 등 여타 AI 관련 테마 주들은 대부분 하락. 이는 오늘 시장이 매출없이 크게 상승한 소형 종목, 테마를 이유로 과도한 상승을 이어가 밸류 에이션 부담이 있는 기업들 등 대부분 종목에 대한 매물 출회되자 하락. 이는 옵션만기일 앞두고 수급에 따른 영향 도 컸다고 볼 수 있음.

     

    ㅇ지역은행: 신용 리스크 부각.

    자이언스 뱅크(-13.140%),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크(-10.81%)가 사기 혐의와 관련된 부실 대출 문제를 공시하 며 대손상각이 발생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최근 소매 연체 확대에 따른 충당금 확대에 이어 대손상각이 발생하자 향 후 실적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며 코메리카(-6.06%), 이스트웨스트뱅코프(-6.85%), 키코프(-5.36%) 등 여타 지 역은행들의 하락을 부추김.

     

    ㅇ원자력, 우라늄, 우주개발, 위성통신, 대마초: 밸류 부담 속 매물 소화.

    뉴스케일파워(-10.84%), 오클로(-5.49%), 나노뉴클리어 에너지(-8.18%)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매출 대비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하락. 특히 나노뉴클리어에너지의 경우 핵발전소 없지만 시가총액이 2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과도한 상승을 보였던 점을 바탕으로 하락. 센트러스 에너지(-4.72%), 에너지 푸얼스(-13.21%) 등 도 하락. 로켓랩(-3.28%), 인튜이티브 머신(-8.15%), 플래닛랩(-12.33%), AST스페이스모바일(-6.47%)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 테마, 틸레이(-8.33%), 오로라 캐나비스(-6.04%) 등 대마초 관련주 등 많은 테마주들 이 과도한 밸류를 바탕으로 하락.

     

    ㅇ비트코인: 악재성 재료 등에 매물 소화.

    비트코인은 G20 금융안정위원회가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에 심각한 허점이 존재해 향후 금융 안정을 위협할 수 있 다고 경고하자 하락. 여기에 이더리움에 대한 롱포지션이 94%가 개인투자자라는 점에서 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 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부담. 여기에 금융업종의 신용 리스크 부각 등도 부담을 받으며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하회. 스트레티지(-4.35%)를 비롯해 라이엇 플랫폼(-11.66%) 등이 하락한 가운데 불리시(-1.88%), 로빈 후드(-2.02%), 서클 인터넷(-4.48%) 등도 부진. 코인베이스(-1.80%)는 기업고객을 위한 송금 서비스 출시했다. 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비트코인 테마의 부진으로 하락 전환.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간밤에 발표 예정된  미국 소매판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PPI 등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에 모두 발표생략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미 국채금리는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을 비롯해 신용리스크가 부각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더 불어 마이런과 뮐러 연준이사의 발언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하 고 있어 이 또한 금리 하락 요인. 특히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하락이 컸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미-중 무역 갈등, 정부 셧다운, 연준의 금리인하 등 달러 약세 요인이 즐비한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은행 발 부실대출, 그리고 최근 Jp모건의 다이먼의 발언 등으로 신용리스크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엔화와 스위 스 프랑이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달러대비 강세가 컸음. 유로화는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인도 루비 등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혼조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값 4,300달러도 상회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인도 모디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로 약속했다고 언급하자 상승. 그러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인도 외무부가 두정상간 통화사실을 알지 못한다며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엇 갈린 신호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 여기에 지역은행발 신용리스크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이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온 화한 날씨와 풍부한 재고를 바탕으로 하락.

     

    금은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그리고 지역은행 신용리스크 부각 등을 빌미로 매수세가 쏠리며 4,300달러를 상회. 은과 플래티넘도 4% 내외 급등.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중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지만 공급 우 려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달러 약세도 상승 요인 중 하나.

     

    농작물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달러 약세로 인해 매 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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