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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0. 15. 05:36
25/10/15(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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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에 파월 연준의장이 QT종료를 언급하며, 향후 몇 개월안에 시중 유동성 축소 중단을 시사한 점이 압도적 위력을 보이며, 어제 아시아장과 간밤 뉴욕시장에서 나타났던 부정적 요인들을 덮어버리고 상승출발 후 하루종일 상승폭 확대. 아시아 장 중 달러약세, 금리하락, 미 지수선물 상승 등 매크로가 우호적으로 변화. 로봇,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승이 지수를 주도.간밤에 뉴욕시장에 영향을 미친 악재들을 요약하면, 미국과 중국이 14일부터 상대국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를 시작한 점,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거절에 장막판에 트럼프의 대 중국 강경 대응 발언, 14일차 지속되는 연방전부 셧다운과 대규모 공무원 해고가 시작된 점,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미국이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점, 중국 상무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개회사에 대해 제제한 점, AI 반도체 버블 논란에 엔비디아가 -4.41%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28% 하락한 점 등.
간밤 뉴욕증시는 고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차익실현 압력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중국정부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제재소식에 급락 출발했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완화적 발언에 반등성공, 하지만 장 막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식용유 등 기타 교역품목과 관련한 중국과의 사업관계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발언에 재하락.
코스피는 +0.51%로 출발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하루종일 지속적으로 상승폭 확대하여 +2.68%(3657.28p)로 마감.
코스닥은 +0.6%내외로 촐발하여 초반 변동성을 소화한후 상방으로 진행하며 11:20경 +1.42%에 도달, 이후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상승하며 1.98%(864.72p)로 마감.오늘 지수를 상승시킨 주도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지수하락을 헤지하는 선물매도포지션을 최근 4일간 2조8000규모로 구축하였는 데 그 중 절반 정도가 오늘 환매수 청산되면서 지수를 강력하게 상승시킴.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 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1조993억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3766억, 기관이 -6992억 순매도. 기관은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8756억, 외인은 +1810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조1257억 순매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미 S&P500지수선물 +0.38%, 니케이 지수 +1.78%, 코스피 지수 +2.68%, 상하이 지수 +1.03%, 항셍지수 +1.68%, 가권지수 +1.80%로 변화. 한국증시가 특별히 큰폭 상승한 것은 최근 4거래일 동안 과도한 하락을 되돌림한 변동성 영향으로 풀이.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달러인덱스 -0.25%, 엔/달러환율 -0.45%, 원/달러 환율 -0.53%, WTI유가 +0.17%, 미 10년국채금리 -0.45%하락. 아시아장 중 금값이 상승하긴 했지만 이는 안전심리 확대가 아니라 달러약세 영향으로 풀이. 오늘 아시아장중 매크로변수는 증시에 극히 긍정적으로 변화.


ㅇ 주요종목 동향
글로벌 기업들이 로봇 산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시장 전반에 로봇 투자 기대감이 확산되며 로봇업종 동반 폭등. 네이버 D2SF가 미국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를 단행, JP모건은 로봇공학을 포함한 주요산업에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소프트뱅크가 ABB의 로봇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결정. 하이젠알앤엠은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분사한 국내 액추에이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기업들의 로봇투자에 핵심수혜주가 될것으로 전망에 급등. 하이젠알앤엠 27.59%, 현대무벡스 22.72%, 케이엔알시스템 29.79%, 티로보틱스 12.36%, 삼현 6.01%, 뉴로메카 7.81%, 두산로보틱스 5.26%, 유일로보틱스 8.25%, 로보티즈 9.28%, 에스비비테크 14.81%, 알에스오토메이션 9.91%.
전일 중국이 한화오션 미국자회사 제재를 발표했으나 국내 소재 조선사에 대한 제재가 아니어서 실질적 피해가 없다는 분석에 전일 하락분을 되돌리며 동반 급등. 한화오션 1.84%, HD한국조선해양 4.66%, HD현대미포 2.30%, HD현대중공업 2.02%, 대한조선 2.26%, 세진중공업 4.12%, 대양전기공업 5.97%, HD현대마린엔진 8.34%, 한화엔진 8.12%, STX엔진 3.12%, 한국카본 13.13%, 동성화인텍 6.79%, 성광벤드 4.50%, 하이록코리아 7.24%, 태광 6.36%.중국정부가 미국선박에 대해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되, 자국에서 만든 선박은 면제해 주기로 하면서 미국 기업이 보유한 한국·일본제 선박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에 해운주들 하락. HMM -0.00%, 팬오션-0.80%, 대한해운-0.59%, 흥아해운-5.31%, STX그린로지스-1.45%.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무력대응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미국에 토마호크 미사일 지원관련하여 젤렌스키와 트럼프가 곧 만날것이라는 소식에 방산주 동반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5%, 현대로템 5.45%, 한국항공우주 1.52%, LIG넥스원 2.13%, 한화시스템 3.88%, 제노코 4.46%, 인텔리안테크 4.38%, 쎄트렉아이 6.50%, RF시스템즈 7.23%, 퍼스텍 3.80%.
AI데이터센터의 급증과 더불어 폭발적 전력수요에 원전건설이 다급해지면서 원전건설회사들이 상승하고 신재생에너지주와 전력인프라주도 동반상승. 삼성물산 4.98%, 현대건설 6.94%, HD현대건설기계 3.93%, 두산퓨얼셀 6.92%, 한선엔지니어링 5.12%, HD현대에너지솔루션 5.33%, 효성중공업 12.29%.
최근 미국 거대 기술기업과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한 두산에너빌리티가 급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간 AI 패권 경쟁으로 원전업종이 조명을 받으며 원전업종 전체 상승세 확산. 두산에너빌리티 9.76%, SNT에너지 6.13%, 비에이치아이 2.63%, 태웅 11.27%, 한전기술 9.37%
중국정부의 희토류 무기화 정책에 희토류관련기업들 전일에 이어 급등하다가 오후장에 고려아연은 수익실현매물출회로 초반 상승폭반납. 고려아연 0.22%, 포스코인터내셔널 2.02%, LS에코에너지 11.05%
포스코퓨처엠은 14일 글로벌 자동차사와 671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27.10.01~2031.09.30까지 4년간. 계약상대는 테슬라로 알려짐. 포스코퓨처엠 3.9% 상승.
간밤에 미국시장에서 엔비디아중심의 반도체주들 하락했지만 한국 반도체주들 동반하여 반등. 삼성전자 3.60%,
SK하이닉스 2.55%, DB하이텍 6.33%, 제주반도체 3.91%, RFHIC 14.52%.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에 관한 맞불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식용유 교역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15일 국내 식용유·대두 관련 종목이 강세, 사조대림, 풀무원, 샘표식품, 인산가, 신송홀딩스.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풀가동 수준으로 빠르게 가동률이 증가되고 있는중에,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964% 상승.
■ 반도체 랠리 중 테슬라 주가 강세 현상 주목 -IBKS
ㅇ. 반도체, 과거 호황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상승 강도 시현 중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력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강력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밸류에이션, 주가에 뚜렷하게 반영되고 있다.
실적의 경우, 반도체 주가를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3개월 12M F. EPS 상향률은 약 40%에 육박하며 과거 호황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13일 기준의 Data이고 전일 삼성전자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반영한 추가 상향 조정 여지를 감안해 보면, 금융위기 직후의 V자 회복 구간을 제외할 경우 최대 수치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내년 실적 증가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의 경우, 삼성전자 12M F. P/E는 14배, 12M F. P/B는 1.4배까지 상승했다. P/B 1.4배는 지난 2017년 4차 산업혁명 반도체 사이클 당시의 고점 밸류에이션과 작년 고점 밸류에이션 부근에 근접하는 수치이다. SK하이닉스의 12M F. P/E는 7.4배, 12M F. P/B는 2.04배까지 상승했다. SK하이닉스의 P/B는 모두 2배 주변에서 피크아웃했기 때문에 경험적 고점 부근에 정확히 도달해 있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전례 없는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역사적으로 주요한 밸류에이션 저항대를 돌파할 것인가의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주가의 경우, 최근 5개월간 보여준 상승률은 20년 내로 최대 상승폭으로 측정된다. 삼성전자 최근 5개월 주가 상승률은 66%, SK하이닉스 최근 5개월 주가 상승률은 103%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5개월 기준 압도적인 역대 최대 상승률이고 SK하이닉스의 경우 금융위기 직후 V자 회복 국면에서의 상승률만큼 상승했다. 현재 반도체 센티멘트를 주가로 본다면 전례 없는 랠리로 볼 수 있다.ㅇ 단, 반도체 대형주 및 KOSPI는 단기 과열 부담 직면.
전일 삼성전자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10월 말에 있을 SK하이닉스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으로 추가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P/B 기준에서 봤을 때 의미 있는 밸류에이션 저항대에 직면했다는 점과 단기적으로 과도한 주가 상승 폭이 시장의 기술적 부담을 양산하고 있다는 점은 주시할 필요가 있다.
KOSPI 60주 이격도는 130을 돌파하며 경험적 단기 과열권에 근접한 상황이고, 2000년 이후 KOSPI 장기 상승 추세의 중국 빅사이클 당시 2007년, 코로나 직후 V자 회복의 2021년 고점 연결 저항대에 근접하고 있다. 전일 KOSPI가 장중 약 3,650pt 부근까지 상승했었기 때문에 전일 장중 심리는 본 보고서에서 보이는 차팅보다 더욱 높게 측정되었을 수 있다.
국내증시는 반도체 빅 사이클 기대감에 따른 추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 과열 부담에 따라 호재보다는 악재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단기 변동성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 미중 무역 합의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과 미국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 등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ㅇ 최근 테슬라 주가 강세 현상 주목
국내 증시 내에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은 사실이나, 주가가 호재성 재료들을 빠르고 강하게 반영했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적으로 다른 대안적 투자 전략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 미국 증시 내 테슬라 주가의 강세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증시의 관심이 반도체에 집중되어 있는 동안 미국 증시에서는 테슬라 주가의 강세 현상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지난 9월 당시 테슬라 주가는 월 종가 기준으로 저항대였던 400달러 전후 수준을 강하게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이후로 전기차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시장대비 현저한 아웃퍼폼을 시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증시 전반의 관세 리스크 완화, 일론 머스크의 복귀, 신차 모델 출시, 로봇과 로보택시 등 다양한 신 산업 추진 기대감 등이 동시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적 리스크도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9월 이후 12M F. EPS 하향 조정이 일단락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엔비디아는 지난 8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실적 상향 폭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주가 측면에서도 엔비디아대비 연초 이후 열위에 있으나 최근 1, 3개월 기간 테슬라 주가 등락률은 엔비디아 상승률을 상회하고 있고 6개월 등락률은 동일한 수준까지 따라잡았다. 최근 신차 출시 및 중국 생산량 증가 등의 긍정적 뉴스플로우 등도 실적 리스크 완화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미국 빅테크 내에서의 주가 주도력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포트 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2차전지, ESS, 로봇, 로보택시, 자율주행, 우주(Space) 등 테슬라 테마 영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로 판단된다.
■ 중국의 한화 그룹 미국 소재 자회사 제재 결정 관련 코멘트 -한국ㅇ 한화필리조선소 관련 한화 그룹의 미국 소재 자회사 5군데 제재 결정.
먼 곳으로 불똥이 튀었다. 2025년 10월 14일, 중국 상무부는 한화 그룹의 미국 소 재 자회사 5군데를 제재 대상 기업으로 등재했다. 반외국제재법에 근거해, 해당 기업들이 중국의 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위협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재 대 상 기업은 Hanwha Philly Shipyard Inc.(이하 한화필리조선소)와 직간접적으로 연 관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한화필리조선소의 최대주주 및 2대주주, 한화필리조선 소에 신규 선박 건조를 맡긴 해운사 등이다. 한국의 모회사(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까지 제재하겠다는 언급은 없었다. 다분히, 중국 관련 선박들 에 입항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미국에 대한 반발이며, 글로벌 조선업 최대 경쟁 국이자 미국 조선업 부흥을 원조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불만이다.
ㅇ 중국 또한 미국에 상응하는 입항료를 부과하기 시작
중국은 미국에 대해 거울 작전도 병행한다.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 결과, 미국 무역대표부는 2025년 10월 14일부터 중국 관련 선박에 입항료를 부과하기로 조 치했다. 대표적인 조치는 1번 부속서(Annex I)에 기재된 중국 기업들에 대한 입항 료다. 해당 조치에 따라, 중국 기업 소유 및 운영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 마다 적재화물중량 순 톤수 당 50달러를 부과하며, 단위 당 부과액은 2028년(140 달러)까지 매년 30달러씩 인상된다. 문제는 중국 상무부 또한 미국 관련 선박이 중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순 톤수 당 400위안(56달러)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단 위 당 부과액 또한 2028년(1,120위안)까지 매년 240위안씩 인상된다. 부과 대상 을 정하는 기준, 시작하는 시기, 부과액 등이 모두 미국과 상응한다.ㅇ 실효성 없는 조치가 불확실성 불러일으켰지만, 펀더멘털 훼손 없음
추가 조정을 피할 수 없으며, 이번 주가 하락 국면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 한다. 조선업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은 3분기 실적 발표 및 APEC 정상회의 시기인 10월 말까지 확대될 것이며, 이후 안정화될 것이라 내다본다. 한화 그룹의 미국 자회사를 제재해서 직접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실익은 없다. 중국과의 거 래 연관성이 일체 없는 기업들이기 때문이며, 중국이 부과하기로 한 입항료 또한 국제 해운 시장에서 영향력 적은 미국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일종의 경고 성 조치다. 이번 제재가 한국의 모회사들과 한국 조선업 전체로 확산될 것이라는 여러 불확실성에 주가는 하락했지만, 가능성일 뿐이다. 3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추 가 수주 모멘텀을 내포한 한국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LG에너지솔루션 : 26년 ESS 매출 추정치 +55% 상향 조정
ㅇ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 53만원 유지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한다. 26년 ESS 사업부 매출액 추정치를 8.6조원으로 +55% 상향 조정하였으며,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1.8조원으로 기존대비 +53% 상향 조정하였다. 26년 북미 ESS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20GWh →31GWh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해당 출하량은 북미 EV 출하량(26GWh)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 ESS 사업부 가치를 42조원 → 56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1) 정책 풀인 효과 및 Al 데이터센터 향 ESS 수요 급증, 2) 탈 중국 밸류체인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며, 동사는 기존 7월 제시했던 라인 전환 계획 대비 추가적인 라인전환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한다.
ㅇ 급증하는 수요 대응, 추가적인 ESS 라인 전환 진행 중
동사는 지난 7월 2Q25 컨퍼런스콜을 통하여 26년 연말 기준 북미 ESS 생산능력 가이던스를 30GWh 이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당사 산업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는 전방 수요를 대응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생산능력 전환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며, 추가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주요 라인은 1) 스텔란티스 JV, 2) 렌싱(과거 GM 3공장), 3) 혼다 JV 등이다. 라인 전환에 소요되는 시간은 6~9개월 수준으로 26년 ESS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
26년 동사의 ESS 사업부 매출액은 8.6조원(+157% YOY, 기존 대비 +55% 상향조정), 영업이익은 1.8조원(+566% YOY, 기존 대비 +53% 상향 조정)으로 예상한다. ESS 배터리 AMPC는 9,100억원 → 1.4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26년 ESS사업부 매출액 비중은 30%, 영업이익 비중은 51%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
26년 북미 라인 ESS 배터리 출하량(31GWh)은 북미 라인 EV 배터리 출하량(26GWh)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ESS 용 배터리의 kwh 당 판가가 높다는 점을 가정 시 매출액 기준으로는 EV 대비 ESS가 2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한다. EV 배터리 출하량의 감소(-13% YOY) 및 EV AMPC 하락(-19% 가정) 감안하더라도, ESS 실적이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7월 섹터 주가 반등의 요인이었던 북미 ESS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며, 관련된 1)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및 2)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대건설 : 과거 실적에 묻히긴 아쉬운 장미빛 -신한
ㅇ 원전주임에도 실적 불확실성으로 주가하락, 그래도 사야할 기업.
현대건설은 CID 이후 실적 반등과 원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134% 상승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었음. 그러나 6월 이후 연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원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하나, 아직까지 나온 수주가 없다는 점에서 다른 원전 관련 주식들 대비 언더퍼폼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음. 게다가 하반기도 현대엔지니어링의 본드콜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본드콜은 폴란드(1750억원)과 말레이시아(중재 중) 총 2건으로 폴란드 본드콜은 3분기 비용 반영이 예상.
현대건설의 단기 실적 부진하지만, 현대건설은 UAE Barakah의 성공을 이끈 주요 시공사로 미국 원전 시장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존재. 여전히 기존 투자 포인트는 크게 훼손되지 않았고, 연말로 갈수록 원전주로서의 부각이 가능하다고 판단. 실적 불확실성은 3Q25 기점으로 점차 완화 전망(추석연휴 이후 3Q25 프리뷰 예정). 미국 원전, 해상풍력 등 더해지는 성장동력에 점수를 줄 필요
ㅇ 미국 원전 시장이 더 빠르게 움직일 가능성
미국 내 원전 시장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음. 미국은 ‘30년까지 총 10기의 대형원전 착공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첫 프로젝트는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의 Matador Project가 될 것으로 전망. 회사는 ‘25년 1월 10일 기업 설립 이후 COL신청 검토 접수, ‘25년 10월 1일 상장까지 사업 진행에 있어 상당한 속도를 보이고 있음. 이는 미국 민간/정부 모두 빠른 원전 사업을 진행을 원하는 것으로 판단. 페르미 아메리카는 4Q26부터 굴착 작업을 들어가 3Q27 첫 콘크리트 작업을 시작할 계획.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NRC의 인허가(COL) 기간은 18개월로 줄인 바 있으나, 아직까지 NRC나 언론을 통해 확인된 추가적인 대형원전 사업 인허가는 없음. 따라서 미국에선 ‘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 착공을 위해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기존 COL을 받았었던 과거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
ㅇ 과거 실적에 묻히긴 아까운, 장미빛 미래 - 미국 원전 + 해상풍력
2026년 이후 실적에 대한 방향성은 뚜렷. 1H26 불가리아 원전(총 10조원 추정, 부문별 분리발주 예상) 계약, 미국 펠리세이드 SMR 착공(약 4조원, 분리발주), 미국 원전 진출 가시화, 미국 웨스팅하우스 10 Pack(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개 호기 건설계획)및 페르미 민간 전력망 공동개발사업에서 2026년 수주계약 가시화 기대. 두 프로젝트 모두 부지 및 재원 마련 측면에서 사업 진행이 빠른 상황. 현대건설은 PM/원청시공사로서 역할 검토 중. 신시장 수행리스크 감안하여 수익성 설정, 다양한 계약방식으로 리스크 방어 계획.해상풍력 사업 가속화 때문. 신안우이(연내 계약/착공) 포함 현재 7건, 최소 7조원 규모 해상풍력사업 진행. 투자부터 운영까지 전 밸류체인 보유, 또 하나의 성장동력 전망.
ㅇ 구체화되는 불확실성, 3Q25 하방 리스크 열어놔야
10월말 3Q25 실적 및 2025년 수정 가이던스 발표 예정. 1) 본사 해외 저 수익현장 추가 원가 및 2) 자회사 해외 2건의 본드콜(언론보도, 약 2,500억원), 3) 주요 현장 원가 점검 결과 등을 반영하여 대규모 손실 반영 예상 도급증액, 중재 등 발주처 협상의 영역이 남아있는 만큼 일시에 '실적 불확실성'이 종료되긴 어렵겠으나, 문제 현장의 준공 시점(1H26년 목표)이 다가오며 하방리스크 완화 전망. 2023년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원가 진행 중. 이후 2026년 가이던스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제시 예상■ 현대로템 : 아직 많이 남았다 -유진
ㅇ 연이어 터질 굵직한 수주:올해 8월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인 폴란드 K-2 2차 계약을 수주함(8.9조원). 그러나 아직 다수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남아있는 상황. 내년까지 이라크 250여대, 루마니아 216대의 추가 수주가 쌓일 예정. 폴란드도 아직 640대가 남아있는 가운데, 페루와 기타 중동 발 발주 가능성도 남아있음.
ㅇ 가려진 레일솔루션:2Q25 기준 레일솔루션 부문의 수주잔고는 18.2조원. 올해만 5조원의 신규 수주(타이베이 메트로, 타이중 블루라인 등). 미국과 호주, 대만 등 선진국 전동차 수주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9월에는 미국에 전장품 공장인 HRSEA 준공. 전장품 국산화 통해 전동차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27년 이후 레일솔루션 부문의 본격 수익 기여 전망.
ㅇ 실적의 방향성은 우상향, 기울기는 해외수주가 결정.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향후 실적의 우상향 기조에 이견은 없음. 다만 그간의 가파른 성장으 로 실적 기저가 높아진 만큼 증가율 측면에서 부담이 생길 수 있는 시점. 이에 따라 최 근 주가는 분기 실적 자체보단 향후 2~3년의 실적을 담보할 해외 신규수주 관련 국내외 보도나 글로벌 무기 수요를 자극할 국제정세 이벤트에 더 민감하게 반응중.지난 9월 루마니아 국방부가 의회에 약 65억 유로 규모의 2차 주력전차 도입 승인을 요청한 사례가 대표적. 동유럽 이외에도 동사는 중동·남미 등 다수 국가에서 수주 활동을 진행 중인 것 으로 파악. 개별 계약의 성사 가능성이나 체결 시점을 단정하긴 어렵지만 경쟁 제품들의 촘촘한 인도일정 대비 상대적으로 빠른 납기, 스펙·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하면 해외수주에 대한 기대감은 타당하다는 판단.
ㅇ 미래를 위한 준비도 시동 :
차세대 유무인복합 전차 K-3 시제 개발 착수, 재사용 발사체 메탄 엔진 기술 개발 수주,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 입찰 등 미래 먹거리 투자도 본격화.
3Q25 실적 프리뷰: 3분기 매출액 1조 5,493억원, 영업이익 2,695억원 전망. 영업이익 컨센서스(2,610억원) 부합 기대. 3분기 인도는 32대로 추정. 1차 물량 15대 남았으나, 2차 물량 생산도 투입되면서 진행률 매출은 안정적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함.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00,000원. 폴란드 물량도 많이 남았고, 폴란드 외 규모감 있는 수주 파이프라인 다수. 레일 부문의 성장까지 고려하여 볼 필요가 있음.
■ 오늘스케줄 - 10월 15일 수요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미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AI 테크플러스(TECH+) 2025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함평 이전 급물살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9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8월 통화 및 유동성
티웨이항공 거래정지(감자)
링네트 추가상장(무상증자)
SKAI 추가상장(유상증자)
윈팩 추가상장(유상증자)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추가상장(CB전환)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코오롱티슈진 추가상장(CB전환)
중앙첨단소재 추가상장(CB전환)
심텍 추가상장(CB전환)
에스바이오메딕스 보호예수 해제
아우토크립트 보호예수 해제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ASML 실적발표(현지시간)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10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모건스탠리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실적발표(현지시간)
유로존) 8월 산업생산(현지시간)
中) 9월 소비자물가지수
中) 9월 생산자물가지수
~~~~10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10월14일 : 미국, 중국산 선박에 항만세 부과
10월14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기술 지원 종료
10월12~15일 : WCN 세계신경과학, 뇌질환, 신경계치료법
10월13~31일 : 2025년 국정감사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6일 : 트럼프,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시아 방문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종합국정감사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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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1일 :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보복관세 시작일, 소프트웨어 수출통제 통제시작일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일 : 중국이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 수출통제 시작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ㅇ 1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44%, 나스닥-0.76%, S&P-0.16%, 러셀+1.38%, 필 반도체 -2.28%.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기준 금리 인하 방침을 시사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대응 조치를 예고하면서 혼조세, 업종별로는 에너지, 경기소비재, IT 제외 전업종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문제로 양국 간 갈등이 다시 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감에 하락 마감
ㅇ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실업률은 8월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비농업 고용은 급격하게 둔화한 것을 언급하며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함 (WSJ)
ㅇ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중국에 대한 100% 추가 관세가 더 일찍 부과될 수 있다며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원하고 중국이 태도를 바꾸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CNBC)
ㅇ 라가르드 총재는 정책금리 인하 종료 여부에 대해 지금까지는 인플레이션을 진정시켰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 (CNBC)
ㅇ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경기선행을 보여주는 2025년 10월 경기예측 지수는 39.3을 기록했다고 보도됨. 세계적인 불투명감과 독일 정부의 투자계획 시행 전망이 확실하지 않아 지수가 소폭 올라가는데 그쳤다고 분석됨
ㅇ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서 해상 무역이 핵심 전선으로 떠오름. 장난감부터 원유에 이르는 거의 모든 제품을 운송하는 해운,조선업계가 미국과 중국에서 모두 추가 항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함
ㅇ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의 앨런 테일러 통화정책위원은 국내 수요 부진이 더욱 강한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디며 내년 영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을 경계함 (FT)
ㅇ 영국 통계청은 영국의 25년 6~8월 분기 평균 주간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4.7% 올랐다고 공표함. 이는 5~7월 4.8%에서 0.1% 포인트 저하해 2022년 5월 이래 저수준으로 하락한 것임
ㅇ 중국 전기자동차 수출이 배터리 전기 차량과 플럭-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신 에너지 차량 수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어난 22만 2000대를 기록함. 같은 달 승용차의 국내 시장 판매는 11.2% 증가해 전월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 폭인 15%에서 낮아짐
ㅇ 미국 클라우드 업체 오라클이 AMD의 첨단 인공지능(AI) 칩 5만개를 자사의 클라우드에 배치한다고 발표함. 양사는 2027년 이후에도 이 같은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임 (Marketwatch)
ㅇ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이 인도 남부에 5년간 150억달러(약 21조483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허브를 구축할 예정임. 아시아에서 용량과 투자 규모 면에서 최대가 될 것이라고 보도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영향과, 개장전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써프라이즈 발표 영향에 상승개장후 초반 추가 상승하여 09:40경 고점기록, 이후 아시아 장중에 금값 급등, 엔/달러환율,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급락으로 설명되는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장 초반 상승하던 미 지수선물이 급락. 이에 헤지성 외인 지수선물매도가 가파르게 유입되며 오후장에 지수를 큰폭으로 끌어내림.
안전선호심리의 확대이유는 ①중국이 14일부터 미국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와 함께, 한화오션 미국자회사에 대한 제재발표, ②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유화적 스탠스에도 중국이 희토류 수출제한과 브라질 대두 수입결정 등 중국이 강경한 자세를 견지. ③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이용하여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거침없이 타격하는 배후에 미국의 지원이 있다는 보도, ④ 13일째 이어지는 미국 정부 셧다운 사태에 대해 베센트 재무장관이 셧다운 여파가 실물 경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상황이 심각하다는 발언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중국이 14일부터 미국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에 들어감. 이는 미국이 중국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매기기로 한 것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중국측은 중국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합법적 조치라고 주장. 이와 함께 중국 상무부는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개회사에 대해, 중국 기업 또는 개인이 거래·협력하는 것을 금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는 미 정부의 관련 조사 활동에 협조하고 지지하면서 중국의 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해쳤다고 주장. 제재 대상에는 필리조선소 △한화쉬핑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홀딩스 △HS USA홀딩스 등이 포함. 이 영향에 한화오션이 -5.76% 하락하고 조선업종 동반하여 큰폭 하락.
13일 새벽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최대 석유 저장소를 드론으로 타격했는데 공격의 배후에 미국의 지원이 있었다는 보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모스크바까지 타격 가능한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러시아가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17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예정이라고 발언
미 베센트 재무장관은 13일째 이어지는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가 실물 경제와 사람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미군급여를 지급하기 위해선 다른 지출을 보류해야 할 상황이어서 심각하다고 발언. 여전히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양보 없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셧다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코스피는 +0.55%내외로 출발과 함께 속등하여 9:30경 +1.71% 고점기록,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3:00경 +0.35%에서 하락속도가 가속화되어 13:50경 -1.38% 저점 기록,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0.63%(3561.81p)로 마감. 코스닥은 +0.52%로 출발과 함께 속등하여 9:30경 +1.11% 고점기록,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3:00경 -0.75%에서 하락이 가속화되어 13:50경 -2.50% 저점기록,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1.46%(847.96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5경 달러인덱스 0.00%,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39%, WTI유가 -0.62%, 미 10년국채금리 -0.79%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미 S&P500지수선물 -0.58%, 니케이 지수 -2.68%, 코스피 지수 -0.63%, 상하이 지수 -0.86%, 항셍지수 -2.04%, 가권지수 -0.48%로 변화.
개장시점 지수 주도세력은 코스피시장에서 개인매수와, 선물시장에서 기관매수임. 개장 이후 09:30경 까지 초반 지수상승은 코스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수임. 09:30이후 지수 하방 주도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였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6541억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거래상대방인 기관은 +6794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과 개인이 매도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1178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9128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 +3382억, 개인 +5218억 순매수.ㅇ 주요종목 변화
앞선 뉴욕증시에서 업종별 상승, 하락이 한국증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남. 2차전지>자동차>전력인프라> 소재>산업재 순으로 상승하고, 반도체와 IT소부장>미디어컨텐츠>소프트,AI>헬쓰케어>소비재 업종 순으로 하락.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와 IT소부장, 조선,방산, 원전, 전력인프라업종에 수익실현이 집중되며 낙폭 확대. 연일 미 국채금리가 큰폭 하락하고 있음에도 금리 하락이유가 안전선호심리 확대 때문이라는 점에서 금리하락에 순방향인 업종들이 오히려 더 부진한 현상이 최근 지속되고 있음.현대차그룹과 자동차 부품업종은 미국발 온갖 악재 속에서도 정의선 회장 최임 5년만에 글로벌 톱5위에서 3위로 오르고 영업이익이 5배로 성장한 상황이 재조명되며 이번 미국발 위기도 정면돌파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자동차업종 일제히 상승. 현대차 1.60%, 기아 1.19%, 현대모비스 3.29%, 현대위아 1.77%, 화신 3.87%, 코리아에프티 3.24%,
성우하이텍 1.64%, 명신산업 2.92%.
중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생산이 늘었다는 소식에 테슬라 주가가 +5.42% 급등하자 2차전지주가 강세, 특히 미국이 중국산 2차전지 소재를 차단하려는데 대한 반사수혜가 기대되며 2차전지 소재업종 급등. LG에너지솔루션 6.67%,
삼성SDI 4.51%, SK이노베이션 2.12%, LG화학 4.96%, 에코프로비엠 4.92%, 포스코퓨처엠 6.21%, 엘앤에프 10.93%, 코스모신소재 11.39%,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76%, 나노신소재 3.43%, 대주전자재료 2.1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13%, 더블유씨피 3.40%.
생산인력 수요를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국내외 기업투자 모멘텀 지속영향에 로보틱스 업종 상승하다가 오후장에 상승폭반납하거나 하락전환. 현대무벡스 19.20%, 삼현 1.62%, 클로봇 6.73%, 유일로보틱스 3.29%, 로보스타 29.82%, 로보로보 2.29%, 휴림로봇 2.97%, 해성에어로보틱스 10.81%.
중국의 희토류수출통제 지속의도에 희토류 관련주 고려아연, 포스코인터내셔널 강세. 고려아연 21.16%, 포스코인터내셔널 1.02%, 세아베스틸지주 1.20%.
뉴욕시장에서 반도체업종 상승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실적써프라이즈를 계기로 대규모 수익실현 매도세 유입으로 반도체와 IT소부장이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삼성전자 -1.29%, SK하이닉스 -0.72%, 제주반도체 -5.22%, 칩스앤미디어 -3.12%, 큐알티 -7.46%, 하나머티리얼즈 -4.85%, 하나마이크론 -5.59%, 이엔에프테크놀로지 -5.25%, 네오셈 -5.93%, 예스티 -8.23%, 한화비전 -6.19%, 주성엔지니어링 -4.03%.
AI산업 급성장에 따른 전력난 해결에 원전건설은 너무멀고 수소연료전지 관련주, 데이터센터 전력공급관련주 급등, 원전, 풍력 태양광주는 장초반 급등했다가 오후장에 상승폭을 반납. 범한퓨얼셀 3.88%, 에스퓨얼셀 1.03%, 일진하이솔루스 4.24%, 한선엔지니어링 5.09%, 비나텍 1.02%, 씨에스베어링 3.16%, 일진전기 2.54%, 산일전기 1.68%
효성중공업 1.59%, 상신이디피 4.00%, 지엔씨에너지 4.95%, 서진시스템 2.05%.■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전일 하락을 일부 되돌림 하며 +0.4% 내외 상승출발후 외인의 현물 선물 수급이 중립 이상으로 반영되며 추가상승을 예상.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0.44%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6%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9%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 +0.53% 상승. 전일 코스피는 -0.63%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11% 하락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0.4%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1.13%하락하고, 미 10년 국채금리는 +0.40%상승. 달러인덱스가 -0.19% 하락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6%상승. 금리상승은 전일 아시아장중 급하게 확대되었던 안전심리가 일부 완화된 결과로 풀이되고 달러약세 또한 외인수급에 긍정적요인이나, 중국의 한국 조선업 견제시작과 반도체업종 버블론, 장 마감무렵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경고성발언은 부정적요인. 종합적으로 오늘 개장이후 외인의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평가. 이와 함께 외인은 최근 4일동안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을 누적시켜왔는데 이의 환매수 청산 압박이 나타날 것, 이에 개장이후 외인의 선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평가.미국과 중국이 14일부터 상대국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시작한 점과 중국의 미국산 대두수입거절에 트럼프의 대중국 강경대응발언은 전반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미국이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미국은 중국에 끌려다닐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14일차 지속되는 연방전부 셧다운과 대규모 공무원 해고가 시작된 점도 부정적. AI 반도체 버블 논란에 엔비디아가 -4.41%나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28% 하락한 점은 반도체비중이 큰 한국증시에 부정적. 이와 함께 중국 상무부는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개회사에 대해, 중국 기업 또는 개인이 거래·협력하는 것을 금지. 이 영향이 오늘 조선업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듯.
반면 파월 연준의장이 향후 몇 개월안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할 수 있는 시점에 다가오고 있다 고 주장해 유동성 축소 중단을 시사한 점은 증시에 긍정적. JP모건, 웰스파고 등 주요 금융사들의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시작한 점도 긍정적
간밤에 미국시장 상승섹터순서는 통신써비스>에너지>필수소비재>산업재>금융>부통산>유틸>소재 순으로 상승하고, 하락섹터 순서는 정보기술> 경기소비재 순 하락. 업종별로는 은행>IT소재부품>개인,가정용품>리테일>산업재,소재업종이 상승하고 반도체>2차전지>AI,소프트>로봇>자동차>통신장비 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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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조정을 예상하지만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이유.내년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하여 이번 약세장을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라는 점에서 3분기 컨센충족 여부, 최근 4주간 주가부진, 6개월 선행 영업이익의 성장여부, 내년 ROE개선 기업의 교집합을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등 주도주는 무역분쟁 리스크를 피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9%
달러가치 : -0.19%
엔화가치 : +0.03%
원화가치 : +0.16%
WTI유가 : -1.13%
미10년국채금리 : +0.4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데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그리어, 파월 의장 발언에 힘입어 반등했지만 트럼프로 인해 재차 매물 출회ㅇ 다우+0.44%, 나스닥-0.76%, S&P-0.16%, 러셀+1.38%, 필 반도체 -2.28%
14일 뉴욕증시는 장 초반 미-중 해운을 둘러싼 세금 부과로 갈등이 심화되자 나스닥이 2% 넘게 하락 출발. 그러나 미국 무 역대표부 대표가 전일 중국과 만나서 긍정적인 회의를 했다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물론, 실적 발표한 금융주의 강 세도 시장을 견인. 여기에 파월 연준의장이 QT를 중단할 수 있다는 언급에 상승 확대 및 낙폭 축소. 그러나 장 마감 직전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재차 하락하거나 상승 반납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미-중 갈등, 파월의 발언, 실적 시즌 시작
전일 중국 정부가 항만 요금을 징수하기 시작하는 등 미-중 갈등이 확대. 그러나 장중 미국 무역대표부 그리어 대표 가 중국의 희토류 통제는 미국과 전혀 비례적이지 않은 일방적인 조치라고 언급. 다만 전일 미국에서 중국과 고위급 실무진 회담을 가졌으며 중국은 이번 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 물론, 11월 1일 추가 100% 관세는 중국의 대응에 달려있다고 언급. 이와 함께 APEC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은 일정상 예정되어 있 다고 발표. 대체로 관련 발언에 미-중 협상 진행,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지수에는 긍정적인 영향.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가 SNS에 중국이 의도적으로 미국의 대두를 구매하지 않고 미국의 농부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은 경제적으로 적대적인 행위하고 믿는다고 언급.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식용유 및 기타 교역 품목 관련 중 국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 이러한 강경 발언에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파월 연준의장 의 발언으로 견조하던 시장이 재차 매물 출회. 국채 금리의 하락도 확대
한편, 파월 연준의장이 NABE 연설에서 향후 몇 개월안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할 수 있는 시점에 다가오고 있다 고 주장해 유동성 축소 중단을 시사. 관련 발언 후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하는 등 힘을 보임. 질의 응답을 통해서는 인 플레이션이 점진적인 상승 속 지속성 위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고용시장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고 발표. 이를 토대로 빠른 금리인하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늦은 금리인하는 불필요한 고용시장 악화를 야기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 대체로 파월 의장은 금리인하에 긍정적인 발언, 그리고 대차대조표 축소 중단을 언급 해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줌.
이런 가운데 JP모건, 웰스파고 등 주요 금융사들의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의 시작 을 알림. 시장은 이러한 실적도 중요하게 봤지만 발언들도 주목. JP모건의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는 회복 탄력성 을 보이지만 경기 둔화의 징후가 혼재되어 있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서브프라임 대출 시장 의 신용 문제에 대해 경고하며 업계의 잠재적 리스크를 언급.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AI에 대한 국가적 대규모 투자를 촉구하는 동시에 시장 내 AI 버블 가능성을 언급. 여기에 모든 자산의 토큰화가 이제 시작 단계라고 언급하 며 금융 기술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CEO는 상당한 투자자 과열을 경고했으 며, 씨티그룹 역시 주식 시장의 일부 부문이 과열되고 과대 평가되었다는 언급.



■ 주요종목 : 엔비디아, 브로드컴 하락 Vs. 월마트 상승
ㅇ반도체: 엔비디아, 경쟁 심화와 고평가 우려로 매물 출회
엔비디아(-4.40%)와 브로드컴(-3.52%)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하락. 최근 오라클이 AMD와 파트너 십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최근 BOA의 조사에 따르면 펀드 매니저의 약 54%가 기술주의 과대 평가를 언급하고, 60%는 글로벌 전체가 비싸다고 발표. 최근 이어지고 있는 AI 버블 논란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집중되며 엔비디아의 하락이 진행. 인텔(-4.27%)은 BOA가 AI 거래에 대 한 낙관론에 따라 추가가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올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ㅇ반도체: HP, PC 교체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AMD(+0.77%)는 울프리서치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마이크론(-2.96%), TSMC(-2.29%) 등은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한 가운데 트럼프 발언으로 낙폭 확대. 아리스타네트웍(-5.87%)은 엔비디 아가 메타와 오라클이 자사의 데이터 센터 스위치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경쟁 심화 우려로 전일에 이어 오 늘도 하락. 슈퍼마이크로컴퓨터(-3.00%) 등도 하락. HP(+4.35%)은 IDC가 개인용 PC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가 이어지자 PC 교체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델(-3.02%)도 PC 교체 수요 증가는 호재성 재료이나 서버 부문의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8%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GM 상승
테슬라(-1.53%)는 미-중 갈등 우려에 하락. GM이 전기차 사업 부문 손실 반영에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은 지속. 물론,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발언으로 하락이 재차 확대되는 등 변동성 확대. GM(+2.75%) 은 정부의 전기차 관련 정책 변경에 따라 발생한 16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고 발표했지만 상 승. 시장은 대규모 손실 인식에도 긍정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해석한 것으로 추정. 포드(+0.95%)는 최근 알루 미늄 공급업체 공장의 화재로 인한 생산 감축에 하락을 해왔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 퀀텀스케이프 (-0.65%)은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 앨버말(-0.10%)도 소폭 하락했지만 리튬아메리카 (+19.22%)는 옵션 거래량 증가로 인해 급등
ㅇ금융주: 웰스파고, 자산한도 규제 해소에 큰 폭 상승
웰스파고(+7.15%)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자산한도 규제가 해소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가
운데 ROE도 17~18%로 제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시티 그룹(+3.89%)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 데 은행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JP모건(-1.91%)은 양호한 실적에도 하락. 대손 충당금이 증가하는 등 향후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골드만삭스(-2.04%)도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해고 발표 등으로 하락. 블랙록(+3.39%)은 수익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운용자산이 전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견조하자 상승. 이에 블랙스톤(+3.68%) 등 자산관리 기업들 대부분 상승.
ㅇ대형기술주: 아마존, 월마트 이슈로 하락
알파벳(+0.63%)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9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를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 어 인도에도 1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AI 산업에 대한 대응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MS(-0.09%) 는 IDC가 개인용 PC 출하량이 4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PC 교체 주기의 시작을 시사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중 갈등 이슈로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메타(-0.99%)는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한 등으로 부진. 애플 (+0.04%)은 미-중 갈등이 완화되자 상승 전환. 월마트가 OpenAl와 협력해 인스턴트 체크아웃으로 제품 구매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아마존(-1.67%)이 하락. 대체로 대형 기술주는 장 초반 미-중 갈등 우려로 크게 하락하기도 했 지만, 개별적인 요인과 미-중 갈등 완화에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ㅇ소비 관련: 월마트, OpenAI와의 협력 소식에 급등
월마트(+4.98%)는 OpenAl와 협력해 고객이 ChatGPT를 통해 상품 검색부터 구매 및 결제까지의 전 과정을 원 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 인스턴트 체크아웃으로 제품 구매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코스트코 (+1.17%), 타겟(+1.85%) 등 여타 기업들도 상승. 코카콜라(+1.06%), 펩시코(+1.78%) 등 음료 업체, 스타벅 스(+1.40%), 맥도날드(+1.48%)도 상승. 에어비앤비(+3.39%)는 '런케이션' 여행 트렌드의 확산을 이용하기 위해 피트니스 앱 Strav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이번 협업은 인기 러닝 코스와 인근 에어비앤비 숙소 를 연결하여 러너들이 새로운 시골 여행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1.43%)는 파이퍼샌들러가 강력한 매출 가시성을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182달러에서 201달러로 상 향 조정하자 상승. 오라클(-2.93%)은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MD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했음에도 하락. 메트로폴리탄 등 일부 투자회사에서 AI 클라우드 사업 마진이 낮다는 보고서 영향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세일즈포스(-3.61%)는 노스랜드 증권에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그 외 인튜이트 (+0.23%), 서비스나우(-1.35%) 등은 혼재
ㅇ양자컴퓨터: 씰스큐, 솔루션 개발 계획 발표로 급등
아이온큐(-5.53%)는 전일 기술적 진전과 JP모건 발표를 이유로 급등했지만 지난 주 발표됐던 2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 발표를 빌미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디웨이브 퀀텀(+6.01%)과 리게티컴퓨팅 (+2.20%) 등은 전일에 이어 JP모건의 투자 발표를 이유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하다 트럼프 발언으로 상 승 축소. 씰스큐(+24.80%)는 Wecan과 협력해 데이터 보안 위협 대비 위해 '양자 내성 고객 확인 제도' 관련된 솔 루션 개발 계획 발표에 급등.
ㅇ비트코인: 규제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을 이유로 하락
비트코인은 미-중 갈등을 이유로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RFIA가 민주당의 수정 안 제출로 인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점에 하락 지속. 민주당이 제안한 수정안에는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강 력한 규제와 위험한 프로토콜에 대한 '제한 목록' 신설 조항이 포함. 이에 암호화폐 업계는 이 조항이 DeFi 혁신을 사실상 금지하고 개발을 해외로 유출시킬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 양당이 법안 심의 절차 일정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논의가 전면 중단돼 규제 불확실성이 심화. 이에 스트레티지(-4.69%)가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4.33%)도 부진. 서클 인터넷(-2.19%)은 윌리엄 블레어가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하기도 했지 만 트럼프 발언으로 하락 전환. 불리시(-0.40%)도 하락 전환
ㅇ테마: 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의 힘으로 강세
빅베어AI(+1.14%), 팔라다인AI(+7.29%), 리커젼 파마(+6.51%), 사운드AI(+8.99%) 등 AI 관련 기업들은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모멘터스(+19.58%), 로켓랩(+3.99%), 인튜이티브 머신 (+13.06%) 등 우주개발 기업들, AIRO그룹(+8.25%), 조비항공(+7.99%), 아처항공(+1.96%) 등 비행택시 관련주, 뉴스케일파워(+1.71%), 오클로(+1.83%)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 우라늄 에너지(+2.22%) 등 원자력 기업들도 상승. 대체로 테마주들은 변화 요인 보다는 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의 힘으로 등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파월과 트럼프 발언으로 하락국채 금리는 미-중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파월 연준의장이 고용시장의 악화가 빠르게 진 행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이 확대. 여기에 트럼프가 장 마감 앞두고 중국에 대한 강경 발표로 하락이 좀더 확대.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이 고용시장의 악화를 강조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프랑스 정치 상황에 주목 하며 2026년 예산안을 의회 제출 위해 서두르고 있다는 소식 등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약세. 엔화는 미-중 갈등 우려 속 달러 대비 강세.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의 강경 발언에 강세 확대.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멕시코 페 소, 인도 루피 등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IEA가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원유 공급이 수요보다 하루 약 400만 배럴 초과할 것으 로 전망하는 등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자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기상 예보와 풍부한 재고량 을 이유로 하락 지속.금은 미-중 갈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상승 지속. 은은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플래 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고, 관련 우려로 매물 소화 하며 하락.
농작물은 밀은 러시아 수출 증가 이슈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로 상승. 옥수수와 대두는 미-중 갈등 우려 속 하락했지만, 관련 우려가 완화되자 옥수수는 상승 전환하고 대두는 낙폭 축소.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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