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0/16(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0. 16. 05:57
25/10/16(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 한미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스콧 베센트의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상승출발, 저평가 상태에서 관세불확실성이 완화된 자동차 업종과, 실적개선이 뚜렷한 반도체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하루종일 지수 상승폭을 확대. 오늘 코스피 시장을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외인들은 코스피지수 상승을 예상하고 현물 매수전에 먼저 선물매수 포지션을 확보한 후 현물을 천천히 매수하기 시작, 현물 매수가 완료되는 장마감 무렵 선물매수 포지션을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
미국 동부시간 15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관세협상을 마무리하려는 참이며, 한국과의 이견을 향후 10일 이내에 해결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관세협상 불확실성을 완화시킨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에 그동안 억눌려 있던 자동차 업종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음.
간밤 뉴욕시장에서 모건스탠리 등 주요 은행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AI와 원전주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증시가 하락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 지난 금요일 미중 무역 갈등으로 뉴욕증시 -3%대 급락 후 조정폭이 깊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TACO에 대한 반복되는 학습효과로 트럼프의 좌충우돌 발언을 시장이 큰 악재로 보지 않는 영향으로 풀이
미-중 무역 갈등에 불확실성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 기준금리 2회 인하와 파월의장의 향후 QT종료 시사발언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와 함께 3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IT업들의 실적개선 기대감, 자본시장에 대한 정부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 호재성 요인이 남아있어 국내 증시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코스피는 +0.48%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50경 +1.85% 찍은 이후 횡보하다가, 12:40경부터 소폭 추가상승하여 +2.49%(3748.37p)로 마감. 코스닥은 +0.15%내외로 출발과 함께 변동성이 커지며 +0.38%~-0.31%사이를 급등락에 이어 변동성이 잦아들면서 14:00경 -0.08%로 수렴 후 횡보하다가 15:00경부터 소폭 상승하여 +0.08%(865.41p)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4%, 엔/달러환율 +0.02%, 원/달러 환율 -0.32%, WTI유가 +0.22%, 미 10년국채금리 +0.00%로 변화.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엔/달러환율은 개장후 하락하여 11:00경 저점 찍고 이후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환율은 오전장 하락후 오후장 박스권 등락하며 횡보.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 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1%, 니케이 지수 +1.33%, 코스피 지수 2.49%, 상하이 지수 +0.06%, 항셍지수 -0.33%, 가권지수 +1.36%로 변화. 아시아 증시는 개장이후 완만한 상승흐름, 중국증시는 오전장 하락후 오후장에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주가변동이 마감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14:20경 최고 +7120억 순매수했다가 +3710억 순매수로 장 종료하고, 거래 상대방이 된 기관은 최대 -6550억 순매도했다가 -2087억 순매도로 종료. 기관은 떠안은 지수선물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은 +6095억, 기관은 638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개인은 -1조2320억 순매도로 종료.


ㅇ 주요종목 변화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과의 관세협상을 마무리하려는 참이며, 한국과의 이견을 향후 10일 이내에 해결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관세협상 불확실성을 완화되며 억눌려 있던 자동차업종 주가가 급등. 현대차 8.28%, 기아 7.03%, 현대모비스 2.66%, 현대위아 3.94%, 현대오토에버 3.99%, HL만도 3.17%, SNT모티브 4.28%, 에스엘 4.45%, 성우하이텍 6.23%, 서연이화 6.13%, 화신 3.95%, 슈어소프트테크 3.83% .
삼성전자의 전일 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영향에 삼성전자 2.63%, 하이닉스7.34% 동반 상승. 석유화학업종 업황부진에도불구하고 3분기 실적호조가 기대되는 롯데케미칼4.52%, 대한유화 13.11%급등AI산업성장 기대에 앞선 미국시장에서 전력인프라기업들 주가 상승영향에 관련기업들 상승. 한국전력 1.91%,
HD현대에너지솔루션 4.32%, OCI홀딩스 4.48%, 씨에스윈드 2.17%. 산일전기 14.37%, HD현대일렉트릭 1.95%,
가온전선 2.47%, 대한전선 2.46%, 제룡전기 2.08%, 태웅 4.63%, 우진 6.11%.글로벌 AI 모멘텀 영향 전력수요 확대로 인한 글로벌 ESS 수요 증가 전망에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7.89%,
삼성SDI 6.32%, SK이노베이션 7.24%, LG화학 5.78%, 엘앤에프 19.03%, 에코프로비엠 14.70%, 포스코퓨처엠 9.87%, 이수스페셜티케미컬 8.19%, 대주전자재료 5.44%, 코스모신소재 4.17%. 서진시스템 3.89%.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방산업종은 수익실현 매물 증가로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8%, 한국항공우주 -0.90%, LIG넥스원 -3.06%, RF시스템즈 -3.47%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을 앞두고 이재명대통령이 "게임산업은 미래의 핵심 문화산업이자 수출효자 산업이다. 과거에 정부가 게임을 마약과 함께 4대 중독으로 규정해 억압정책을 펼친 사이 중국에 추월당했다. 이제는 정책방향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는 발언에 게임업종 초반에 상승하다가 대부분 상승폭을 반납. 엔씨소프트 2.18%, 시프트업 1.44%
휴온스글로벌소속 바이오제약기업 휴온스, 휴메딕스가 그룹내 수직겨열화로 신약개발과 의약품 제조, 미용·바이오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휴온스 2.18%, 휴메딕스 2.86% 상승. 재생의학과 미용의료 양 축을 성장동력으로 하는 한스바이오메드가 연이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ECM 스킨부스터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24.32%급등. 파마리서치 3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실적기대감에 +2.91%상승■ 빠르게 탈바꿈하는 파월 의장 -IM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로 빠르게 탈바꿈하는 미 연준,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하 사이클 지속과 더불어 추가 통화완화 정책도 기대. 파월 의장이 주식시장 과열을 경계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는 유동성 측면에서 주식시장 등 자산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음.]
ㅇ 더욱 유연해진 파월 의장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던 파월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인하를 강하게 시사하는 동시에 양적긴축의 종료에 대해 언급하는 등 통화정책 측면에서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연방정부 폐쇄 장기화에 따른 경제지표 공백과 파월의장이 늘 강조해왔던 물가가 아직도 끈적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이 추가 금리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정책 기조를 빠르게 전환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파월 의장도 강조했듯이 고용시장 리스크 때문이다. 9월 고용지표 발표 지연으로 고용시장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지만 고용시장이 파월 의장이나 연준 예상과 달리 빠르게 둔화되고 있음을 감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뒷받침하듯 파월 의장은 실업률이 상승할 시간이 임박해졌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지금은 구인 건수가 추가로 더 줄어들면 실업률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점에 있다"며 "지금까진 구인 건수가 빠르게 줄어드는 동안에도 실업률이 오르지 않은 놀라운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실업이 오르기 시작하는 지점에 이를 것"이라고 고용시장 흐름에 대한 다소 암울한 시각을 내비추었다.물가와 고용이라는 미 연준의 이중 책무에서 정책의 초점을 고용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한 추가 금리인하 시그널과 함께 파월 의장은 뜻밖에 양적긴축 중단마저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앞으로 양적긴축을 몇 달안에 종료해야 하는 시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물론 현재도 미 연준의 양적긴축 규모는 빠르게 축소되고 있으며 국채 매각의 경우 거의 중단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얼마 전 주식시장의 과열을 언급했던 파월 의장의 발언을 고려하면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강력한 추가 금리인하 시그널과 양적긴축 중단이 주식시장의 과열을 더욱 조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파월 의장 및 연준 입장의 빠른 탈바꿈의 영향으로 지난 9월 금리인하 이후 2년과 10년 국채 금리는 24년 9월 빅컷 이후의 2년과 10년 국채 금리와는 다른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의 경우 금리인하는 했지만 파월 의장과 연준이 매파적 본색을 버리지 못했지만 이번 경우에는 예상보다 빠르게 비둘기파로의 빠른 탈바꿈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주요 국채금리의 하방 경직성을 약화시키고 있다.
ㅇ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하 사이클 지속과 더불어 추가 통화완화정책도 기대
파월 의장 등 미 연준의 정책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연내 두 차례 추가 금리는 인하는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동시에 미 연준이 12월 FOMC 회의를 기점으로 양적긴축을 종료하는 동시에 제한적 수준의 YCC(수익률 곡선 통제) 정책을 병행할 가능성도 크다는 판단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독 장기 국채 금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듯이 이자비용 급증 때문이다.
문제는 미 연준이 기준 금리를 추가 인하하더라도 장기 국채금리가 획기적으로 하락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미국 경제 호조와 물가 수준 그리고 정책 불확실성이 장기 국채금리 하락의 제약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따라서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조치와 함께 장기 국채 금리를 조절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일부에서는 국채 매각 축소 등 양적긴축 규모를 축소하는 동시에 미 연준이 장기 국채 금리 통제에 협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로 상호관세 발표된 이후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4.00~4.50% 박스권에 등락을 하고 있다. 미 연준이 명시적으로 YCC정책 실시를 도입 혹은 실행 여부를 발표할지는 미지수지만 암묵적으로 국채 금리 통제에 트럼프 행정부를 협조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더욱이 내년 친트럼프 성향의 연준 의장이 취임할 경우 YCC와 같은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은 높다.
요약하면 파월 의장이 주식시장 과열을 경계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는 유동성 측면에서 주식시장 등 자산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특히 장기 국채 금리 통제에도 미 연준이 실제로 협조하고 있다면 자산시장 입장에서 국채 금리 발작과 같은 큰 리스크를 완화해주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물산 : 4분기 실적 반등 + 주주환원 개선 + SMR 모멘텀 기대 -KB[ 3분기를 저점으로 건설부문의 이익 회복이 전망된다. 2026년 초에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발표 시점이 도래하는데 직전 3개년 계획보다 친화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SMR 등 원전 관련 사업 추진 역시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충분한 투자 매력이 존재한다]
ㅇ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 전망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 하이테크 물량 감소에 따른 건설부문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1) 하이테크 수주 회복 가능성, 2) 건설 원자재 가격 안정화 추이 등을 감안하면 이번 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4분기부터는 건설부문의 이익 반등이 예상된다.ㅇ 하반기 EBIT 증익 구간 진입, 내년 개선 폭은 더 클 것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39.8조원(-5.4% YoY), 영업이익 3.0조원 (+2.0% YoY)으로 수정 전망한다. 건설부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영업 이익 기준 2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우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하반기에도 바이오부문의 약진으로 건설을 비롯한 상사, 패션, 레저, 식음 등의 부진을 상쇄할 것이다. 2026년 연간 매출액 42.3조원(+6.1% YoY), 영업이익 3.5조 원(+16.0% YoY)으로 전망한다. 바이오 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 데, 그동안 부진했던 건설부문의 EBIT 증익, 패션과 레저, 식음 부문의 실적 개선 때문이다. 내년 건설부문의 영업이익은 국내외 견조한 수주 실적과 주택시공권 확보 등으로 큰 폭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다.ㅇ 건설, 바이오, 기타 부문 중심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
건설, 바이오, 기타 부문(상사, 패션, 레저, 식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 올해 하이테크 매출 감소로 인한 건설 부문 부진에도 바이오 부문 4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이익 성장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7월 그룹사로부터 평택 P4 Ph4 마감공사를 수주했다. 그룹사 투자 재개시 건설 부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SMR, 태양광, 수소 등 신사업 투자도 지속 중이다.
ㅇ 원전, 특히 SMR 분야 멀티 기술사와의 협업 돋보여
건설 부문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원전 사업을 착실히 추진 중이다. 특히 SMR 분야에 대한 전략이 돋보인다. 단일 기술사와의 협업이 아닌 대표적인 3.5세대 SMR 개발사인 NuScale, GVH (GE Vernova-Hitachi)와 각각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점이 인상적이다. 향후 SMR 시장 확장 시 노형과 상관없이 가장 유연하게 대응하는 EPC기업이 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NuScale의 모델을 기반으로 Fluor 등과 루마니아 Ro Power 프로젝트의 FEED 2단계를 진행 중이다. NuScale이 지난 5/29 미국 NRC로부터 표준설계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진행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수 있다. 최근 두각을 보이고 있는 GVH와는 스웨덴, 에스토니아 등에서 협력 중이다.ㅇ 2026년초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대
2025년은 3번째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마지막 해다. 현재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환원과 보유자기주식 소각이 진행 중이다. 2026년 초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의 발표 시점이 도래하는데 건설부문 실적 회복 가능성, 한국 주식시장 투자자들의 높아진 주주환원 요구 등을 감안하면 관계사 배당수익 재배당 외에 영업현금흐름 기반의 주주환원을 추가적으로 기대해 볼 만하다. 보유 자사주 2026년까지 전량 소각 진행 예정이다. 올해 3개년 배당정책 종료(2023~2025년)로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기대한다.
지난 4월 이후 주가 상승에도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2.6배, 0.9배 수준이고, NAV 대비 할인율도 61.5%로 현재 가격대 매수는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라 판단한다. 실적 모멘텀도 저점을 통과했고,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신성장 동력(대형원전 /SMR/Bio & Life Science) 확보를 통한 성장가치주로 변신 중에 있다.■ 현대차 : 실적 저점을 반영한 주가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3Q25 영업이익은 2.47조원(-31.0% yoy, OPM 5.4%) 기록하며 컨센서스 7.7% 하회할 전망. 미국 전기차 보조금 일몰 앞두고 판촉 증가, 볼륨 증가에도 관세 25% 영향을 온기 반영, 기말환율 급등으로 판매보증비 증가한 사유로 시장 기대 대비 부진. 미국 관세율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구간에서 주가 반등의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HMGMA 가동률 개선, 원가 절감,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 등 가격/믹스 개선 효과가 이어지며 한계 OEM으로부터 점유율 흡수와 실적 방어를 설득. 관세 이슈 완화 시 GM 협업, 주주환원, 로보틱스 등 모멘텀이 주가 할인 해소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3Q25 Preview: 관세 영향 온기 반영, 기말 환율 상승에 따른 판보충 증가로 실적 부진
1) 매출액 45.9조원(+7.0% yoy, -4.9% qoq), 영업이익 2.47조원(-31.0% yoy, -31.4% qoq, OPM 5.4%), 지배순이익 2.3조원(-23.6% yoy, -22.3% qoq)으로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2.68조원(OPM 6.0%)에 7.7% 하회할 전망.
2) 요인: 중국외 도매판매 101.2만대로 전년동기비 2.2% 증가, 전분기비 2.2% 감소한 가운데 국내, 미국 중심의 실적 호조 지속.
3Q25 중 미국 관세로 1.5조원의 비용을 인식했을 것으로 예상. 미국 품목별 관세 온기 반영, 전기차 보조금 일몰 앞두고 경쟁 심화되며 인센티브 증가. 미국 소매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2.6% 늘었지만 도매 판매는 2.3% 늘리는 데 그침. 현대차의 미국 소매시장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 전분기비 추가 관세 부담 4,000억원, 기말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전입 2,200억원 추가될 것으로 추정해 실적은 예상대비 부진.
Key Takeaways: 대응의 영역에서 두드러질 경쟁력 CID 2025에서 관세로 인해 수정된 가이던스 매출액 5~6% 성장, 영업이익률 6~7%은 1) HEV 중심 고수익 확대로 믹스 개선, 2) HMGMA 가동률 정상화로 관세 노출도 완화, 3) 볼륨 신차 출시 확대, 4) 원가 절감과 규모 경제로 수익성 개선해 목표 달성 전망.
ㅇ 신차 도입 스케줄 도래 – 판매량 확장
판매량 확장 지속 중. 미국 시장 HEV M/S 주목 필요. 9월 미국 HEV M/S는 HMG 15.2%, Honda 16.6%로 점유율 격차 줄은 상황. 4분기 본격적으로 판매 시작될 Palisade HEV 통해 미국내 확고한 HEV M/S 2위 그룹으로 발돋움 가능. 유럽에서는 26년 Ioniq 3 도입 및 주요 모델 FMC 진행, 인도는 10월 15일 현대차 인도법인 주최하는 CID 통해 GM으로부터 인수한 탈레가온 공장 활용 방안 및 신차 스케줄 공유될 것으로 예상.
연말 배당 시기 도래로 배당에도 주목 가능. 기존 사측의 TSR 35%+, 3년간 4조원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다만 자사주 매입시점 미제시로 연내 자사주 매입 미발생시, TSR 35% 맞 추기 위한 연간 DPS 13,500 추정 가능. 보통주 기준 배당수익률 6.2% 기록 중.
미국 시장 평균 및 현대차 인센티브 상승 중. 관세 영향에도 글로벌 OEM M/S 확보 위한 공격적 가격 정책에 따른 영향. EV 보조금 종료 후에도 주요 OEM 신규 판매 인센티브 정 책 실시되며, 하반기 인센티브 상승 지속될 것으로 예상. 미국 외 유럽/인도시장에서도 경 쟁 강도 심화 진행중. HEV 상품성 우위 및 BEV 신규 세그먼트 출시에 따른 xEV 중심 M/S 확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나, 경쟁 심화에 따른 단기적 수익성 악화 요인 작용 가능.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지난 3개월간 현대차의 주가 상승률은 5.5%로 시장 수익률을 7.2%p 하회. 관세 협상의 지연으로 관세관련 이익 전망치 하향요인이 상존하고, 소비 침체 등의 우려로 자동차 판매에 대한 전망도 좋지 않음. 현대차는 유럽으로의 도매판매를 늘리고 있으나, 유럽 소매 판매는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 지난 9월 CID 행사에서 투자자들은 현대차의 성장전략과 주주환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현재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한방은 부족.
관세효과가 온기 반영된 3Q25를 저점으로 금리 인하, 한국/인도 등 부양책에 힘입어 실적 개선 전망. 관세 불확성이 완화되는 구간에서 2025년 펠리세이드 등 HEV 추가 모델의 신차 효과, 신규 공장 물량 확대가 주가 상승을 지속 지지할 것. 장기적으로 로보틱스 투입에 따른 원가 경쟁력 확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로 주가 할인 요인을 해소할 전망.
■ 현대모비스 : 3분기 프리뷰. 외풍에 덜 흔들리는 체질을 증명할 것 -하나
ㅇ 중장기 목표를 향해 On Track
3분기 실적은 관세 비용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부품제조 및 AS 위주의 매출 증가와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기존 전망치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자동차 관세로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 이 있겠지만, 4분기 이후 고객사들과의 비용 보전 협상이 진행되면서 만회될 수 있다.
보다 핵심적인 것은 부품제조 위주로 고부가화 및 원가구조 개선이 진행 중이고, 전동화 부 문은 신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며, AS 부문은 고수익성/현금창출 력이 유지된다는 점이다. 현재 주가는 12MF 기준 P/E 6배 중반의 Valuation과 예상 배당 수익률 2.7%를 기록 중이다. 11월 초에는 107만주(기보유 70만주 및 7/28~10/24 매입분 37만주, 총 금액은 약 3,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이 예정되어 있다.
ㅇ 3Q25 Preview: 영업이익률 5.4% 전망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9%/-9% (YoY) 변동한 15.3조원/8,288억원(영업이익률 5.4%, -1.1%p (YoY))으로 기존 전망치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모듈/핵심부품 매출액은 10% (YoY) 증가한 12.0조원으로 예상한다. 이 중 모듈조립은 물량 증가(+2%)와 믹스개선으로 12% (YoY) 증가하고, 부품제조도 고부가 전장품의 적용 확대로 11% (YoY)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동화 매출액은 완성차의 친환경차 생산 증가(+28% (YoY))에도 EV/HEV 믹스하락과 배터리셀 사급 제외 효과 등으로 4% (YoY) 감소한 1.5조원으로 예상한다. AS 매출액은 8% (YoY) 증가한 3.3조원으로 예상한다.유럽/미주 등 선진국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가 상승 및 환율 상승 등이 기여한 것으로 추정한다. 전체 영업이익률은 5.4%, 모 듈/AS가 각각 -0.1%/25.5%로 예상한다. 모듈 부문은 상반기에 이어 외형 성장과 믹스 개 선 효과가 지속되겠지만, 2분기 대비 AMPC 수익이 감소하고, 관세 비용은 증가하면서 소 폭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AS 부문은 2분기 대비 관세 비용이 증가하겠지만, 믹 스 개선과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2027년까지 연평균 8%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 중
현대모비스는 2027년까지 연평균 8% 이상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5~6% 달성을 목표 중이다. 외형 성장은 핵심부품의 기여도 상승(CAGR 기준 전장 +13%, 샤시안전 +14%, 전동화 +33%)과 비계열 고객사의 확대(비중은 전장/샤시안전/전동화 중 각각 2024년 9%/10%/0%→2027년 15%/22%/9%. 전체 2024년/2027년/2033년 각각 10%/20%/40% 목표),
그리고 글로벌 거점의 확대(해외 거점의 매출 비중 2024년 53%→2027년 59%) 등 을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와 함께 고부가제품 중심 라인업 효율화, 수익성 사전 관리 프로세스 강화, 그리고 거점 통합 및 자동화 기반 AS 물류비 절감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결과로 영업이익 규모가 2024년 3.1조원에서 2027년 4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ㅇ 현대모비스의 2025년 주주환원 운영계획에 따르면
올해 11월에는 ①자기주식 매입 2차분 소각, ②기보유 자기주식 70만 주 소각이 예정되어 있으며 각각 1,100억 원, 2,000억 원 규모의 소각이다. 현대모비스 3Q25 실적발표 일정이 10월 31일로 공시되었기에 만약 어닝 미스 우려가 반영된 주가 조정이 10월 중에 발생한 경우에는 이후 11월의 자기주식 소각 모멘텀을 바라보는 단기 진 입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이후에도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에서 발생한 품 목관세 비용에 대한 정산 성과가 4Q25 손익부터 점진적 반영이 기대되기에 실적 관점의 진입 전략 역시 실적발표 이후 당분간 일부 유효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 26년 ESS 매출 추정치 +55% 상향 조정 -미래
ㅇ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 53만원 유지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한다. 26년 ESS 사업부 매출액 추정치를 8.6조원으로 +55% 상향 조정하였으며,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1.8조원으로 기존대비 +53% 상향 조정하였다. 26년 북미 ESS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20GWh →31GWh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해당 출하량은 북미 EV 출하량(26GWh)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 ESS 사업부 가치를 42조원 → 56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1) 정책 풀인 효과 및 AI 데이터센터 향 ESS 수요 급증, 2) 탈 중국 밸류체인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며, 동사는 기존 7월 제시했던 라인 전환 계획 대비 추가적인 라인전환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한다.
ㅇ 급증하는 수요 대응, 추가적인 ESS 라인 전환 진행 중
동사는 지난 7월 2Q25 컨퍼런스콜을 통하여 26년 연말 기준 북미 ESS 생산능력 가이던스를 30GWh 이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당사 산업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는 전방 수요를 대응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생산능력 전환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며, 추가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주요 라인은 1) 스텔란티스 JV, 2) 렌싱(과거 GM 3공장), 3) 혼다 JV 등이다. 라인 전환에 소요되는 시간은 6~9개월 수준으로 26년 ESS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
26년 동사의 ESS 사업부 매출액은 8.6조원(+157% YOY, 기존 대비 +55% 상향조정), 영업이익은 1.8조원(+566% YOY, 기존 대비 +53% 상향 조정)으로 예상한다. ESS 배터리 AMPC는 9,100억원 → 1.4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26년 ESS사업부 매출액 비중은 30%, 영업이익 비중은 51%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
26년 북미 라인 ESS 배터리 출하량(31GWh)은 북미 라인 EV 배터리 출하량(26GWh)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ESS 용 배터리의 kwh 당 판가가 높다는 점을 가정 시 매출액 기준으로는 EV 대비 ESS가 2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한다. EV 배터리 출하량의 감소(-13% YOY) 및 EV AMPC 하락(-19% 가정) 감안하더라도, ESS 실적이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7월 섹터 주가 반등의 요인이었던 북미 ESS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며, 관련된 1)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및 2)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오늘스케줄 - 10월 16일 목요일
대만 TSMC 실적발표
에어비앤비, 영업신고 의무화 전면 시행
대법원,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 선고
월간 재정동향
KDI 경제동향
9월 금융시장 동향
2분기 자금순환(잠정)
하나26호스팩 상장폐지
올리패스 정리매매(~10월24일)
세원이앤씨 정리매매(~10월24일)
SK리츠 추가상장(CB전환)
아우딘퓨쳐스 추가상장(CB전환)
툴젠 추가상장(CB전환)
버킷스튜디오 추가상장(주식전환)
심텍 추가상장(BW행사)
셀비온 보호예수 해제美) 9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9월 소매판매(현지시간)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미셸 보우만 연준 부 의장 연설(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김용범 정책실장 방미
'꿈(KOOM) 페스티벌' 개최(현지시간)
美) 10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10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美) 8월 기업재고(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트래블러스 컴퍼니 실적발표(현지시간)
유로존) 8월 무역수지(현지시간)
영국) 월간(8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현지시간)
영국) 8월 산업생산(현지시간)
영국) 8월 무역수지(현지시간)
日) 8월 핵심기계류수주
日) 8월 3차산업지수~~~~~
10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10월12~15일 : WCN 세계신경과학, 뇌질환, 신경계치료법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6일 : 트럼프,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시아 방문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종합국정감사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
11월01일 :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보복관세 시작일, 소프트웨어 수출통제 통제시작일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일 : 중국이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 수출통제 시작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ㅇ 10월1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04%, 나스닥 +0.66%, S&P+0.40%, 러셀+0.97%, 필 반도체+2.99%. 미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여전히 누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은행의 강력한 실적과 금리인하 기대감이 상존하며 혼조세. 업종별로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 제외 전업종 상승. 유럽증시는 미중 무역 갈등 우려 가운데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 및 럭셔리주 호조로 혼조세 마감
ㅇ 미국 연준은 지난 8월 하순부터 10월 초순 사이 경제활동은 전반적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밝힘. 또한 이번 베이지북 전체에서 "셧다운(shutdown)" 언급은 단 두 번에 불과했음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미 연방준비제도 스티븐 마이런 이사가 미중 간 긴장 고조로 인해 금리 인하 필요성이 한층 더 시급해졌다고 주장함 (CNBC)
ㅇ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의 수전 일스턴 판사는 행정부가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직원 대량 해고를 중단시키는 긴급 명령을 내림 (ABC)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과 협상 관련 주식시장이 하락한다고 해서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를 두고 미국정부는 사태를 고조시키고 싶지 않다며 중국의 희토류 통제보다 훨씬 강력한 수단이 있다고 강조함 (CNBC)
ㅇ 파월 의장은 전미실물경제학회(NABE) 연례회의 연설에서 은행 시스템 내 준비금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면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그는 우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그 시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결정을 알리기 위해 광범위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부연함
ㅇ 유럽연합(EU)이 유럽에서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중국 기업에 대해 유럽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을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됨. 이 조치는 자동차?배터리와 같은 디지털 제조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에 적용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
ㅇ 대만 주요 핵심 기술업체의 2025년 9월 매출 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4% 대폭 증가했다고 보도됨.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IT 기업에 생성 인공지능(AI)을 구동하는 서버와 첨단 반도체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훙하이 정밀과 에이수스 매출은 월간으로는 사상 최대를 경신함
ㅇ 메타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센터가 텍사스주 남부 엘패소에 1기가와트(GW)로 확장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고 밝힘. 이번 투자까지 포함해 메타는 텍사스주에 총 100억달러(약 14조 2200억원) 이상을 투자하게 될 예정임 (Reuters)
ㅇ 오픈AI가 새로운 수익원, 부채 파트너십, 추가 자금 조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됨. 지난 한 달간 오픈AI가 오라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으로부터 향후 10년간 총 26기가와트(GW) 이상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로 약속했으며, 총 비용은 1조 달러 이상으로 추산됨. 오픈AI는 정부?기업에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고, 쇼핑 도구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며, AI 영상 앱 소라(Sora)와 AI 에이전트를 통한 신규 매출을 창출할 계획
ㅇ ASML은 올 3분기 순매출액이 75억1600만유로로 전망치 77억9000만달러를 하회했다고 발표함. 올 3분기 주문은 54억유로로 전망치 53억6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함. 내년에는 2024년과 올해에 비해 중국 고객의 수요와 매출이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간밤에 파월 연준의장이 QT종료를 언급하며, 향후 몇 개월안에 시중 유동성 축소 중단을 시사한 점이 압도적 위력을 보이며, 앞선 아시아장과 뉴욕시장에서 나타났던 부정적 요인들을 덮어버리고 상승출발 후 하루종일 상승폭 확대. 아시아 장 중 달러약세, 금리하락, 미 지수선물 상승 등 매크로가 우호적으로 변화. 로봇,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승이 지수를 주도.
앞선 뉴욕시장에 영향을 미친 악재들을 요약하면, 미국과 중국이 14일부터 상대국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를 시작한 점,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거절에 장막판에 트럼프의 대 중국 강경 대응 발언, 14일차 지속되는 연방전부 셧다운과 대규모 공무원 해고가 시작된 점,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미국이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점, 중국 상무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개회사에 대해 제제한 점, AI 반도체 버블 논란에 엔비디아가 -4.41%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28% 하락한 점 등.
앞선 뉴욕증시는 고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차익실현 압력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중국정부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제재소식에 급락 출발했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완화적 발언에 반등성공, 하지만 장 막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식용유 등 기타 교역품목과 관련한 중국과의 사업관계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발언에 재하락.
코스피는 +0.51%로 출발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하루종일 지속적으로 상승폭 확대하여 +2.68%(3657.28p)로 마감.
코스닥은 +0.6%내외로 촐발하여 초반 변동성을 소화한후 상방으로 진행하며 11:20경 +1.42%에 도달, 이후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상승하며 1.98%(864.72p)로 마감.이날 지수를 상승시킨 주도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지수하락을 헤지하는 선물매도포지션을 최근 4일간 2조8000규모로 구축하였는 데 그 중 절반 정도가 이날 환매수 청산되면서 지수를 강력하게 상승시킴.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 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1조993억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3766억, 기관이 -6992억 순매도. 기관은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8756억, 외인은 +1810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조1257억 순매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미 S&P500지수선물 +0.38%, 니케이 지수 +1.78%, 코스피 지수 +2.68%, 상하이 지수 +1.03%, 항셍지수 +1.68%, 가권지수 +1.80%로 변화. 한국증시가 특별히 큰폭 상승한 것은 최근 4거래일 동안 과도한 하락을 되돌림한 변동성 영향으로 풀이.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달러인덱스 -0.25%, 엔/달러환율 -0.45%, 원/달러 환율 -0.53%, WTI유가 +0.17%, 미 10년국채금리 -0.45%하락. 아시아장 중 금값이 상승하긴 했지만 이는 안전심리 확대가 아니라 달러약세 영향으로 풀이. 이날 아시아장중 매크로변수는 증시에 극히 긍정적으로 변화.
ㅇ 주요종목 동향
글로벌 기업들이 로봇 산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시장 전반에 로봇 투자 기대감이 확산되며 로봇업종 동반 폭등. 네이버 D2SF가 미국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를 단행, JP모건은 로봇공학을 포함한 주요산업에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소프트뱅크가 ABB의 로봇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결정. 하이젠알앤엠은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분사한 국내 액추에이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기업들의 로봇투자에 핵심수혜주가 될것으로 전망에 급등. 하이젠알앤엠 27.59%, 현대무벡스 22.72%, 케이엔알시스템 29.79%, 티로보틱스 12.36%, 삼현 6.01%, 뉴로메카 7.81%, 두산로보틱스 5.26%, 유일로보틱스 8.25%, 로보티즈 9.28%, 에스비비테크 14.81%, 알에스오토메이션 9.91%.
전일 중국이 한화오션 미국자회사 제재를 발표했으나 국내 소재 조선사에 대한 제재가 아니어서 실질적 피해가 없다는 분석에 전일 하락분을 되돌리며 동반 급등. 한화오션 1.84%, HD한국조선해양 4.66%, HD현대미포 2.30%, HD현대중공업 2.02%, 대한조선 2.26%, 세진중공업 4.12%, 대양전기공업 5.97%, HD현대마린엔진 8.34%, 한화엔진 8.12%, STX엔진 3.12%, 한국카본 13.13%, 동성화인텍 6.79%, 성광벤드 4.50%, 하이록코리아 7.24%, 태광 6.36%.중국정부가 미국선박에 대해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되, 자국에서 만든 선박은 면제해 주기로 하면서 미국 기업이 보유한 한국·일본제 선박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에 해운주들 하락. HMM -0.00%, 팬오션-0.80%, 대한해운-0.59%, 흥아해운-5.31%, STX그린로지스-1.45%.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무력대응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미국에 토마호크 미사일 지원관련하여 젤렌스키와 트럼프가 곧 만날것이라는 소식에 방산주 동반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5%, 현대로템 5.45%, 한국항공우주 1.52%, LIG넥스원 2.13%, 한화시스템 3.88%, 제노코 4.46%, 인텔리안테크 4.38%, 쎄트렉아이 6.50%, RF시스템즈 7.23%, 퍼스텍 3.80%.
AI데이터센터의 급증과 더불어 폭발적 전력수요에 원전건설이 다급해지면서 원전건설회사들이 상승하고 신재생에너지주와 전력인프라주도 동반상승. 삼성물산 4.98%, 현대건설 6.94%, HD현대건설기계 3.93%, 두산퓨얼셀 6.92%, 한선엔지니어링 5.12%, HD현대에너지솔루션 5.33%, 효성중공업 12.29%.
최근 미국 거대 기술기업과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한 두산에너빌리티가 급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간 AI 패권 경쟁으로 원전업종이 조명을 받으며 원전업종 전체 상승세 확산. 두산에너빌리티 9.76%, SNT에너지 6.13%, 비에이치아이 2.63%, 태웅 11.27%, 한전기술 9.37%
중국정부의 희토류 무기화 정책에 희토류관련기업들 전일에 이어 급등하다가 오후장에 고려아연은 수익실현매물출회로 초반 상승폭반납. 고려아연 0.22%, 포스코인터내셔널 2.02%, LS에코에너지 11.05%
포스코퓨처엠은 14일 글로벌 자동차사와 671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27.10.01~2031.09.30까지 4년간. 계약상대는 테슬라로 알려짐. 포스코퓨처엠 3.9% 상승.
간밤에 미국시장에서 엔비디아중심의 반도체주들 하락했지만 한국 반도체주들 동반하여 반등. 삼성전자 3.60%,
SK하이닉스 2.55%, DB하이텍 6.33%, 제주반도체 3.91%, RFHIC 14.52%.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에 관한 맞불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식용유 교역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15일 국내 식용유·대두 관련 종목이 강세, 사조대림, 풀무원, 샘표식품, 인산가, 신송홀딩스.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풀가동 수준으로 빠르게 가동률이 증가되고 있는중에,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964% 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출발 후 제한적 상승폭 확대 시도를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4%약보합,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6%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02%로 장중 큰 변동 끝에 보합수준으로 마감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20%상승. 전일 코스피는 +2.68%급등하고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 도+2.96% 급등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0.3% 내외 상승출발 후 제한적 상승폭 확대를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07%약보합을 보였고 미 10년국채금리는 스티브 마이런 연준이사의 발언과 실질금리 상승 영향에 +0.37%상승. 달러인덱스는 프랑스의 정치불안 완화되며 파운드, 유로화강세 영향에 달러인덱스가 -0.14%하락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6%약보합 한점에서 개장이후 외인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평가. 오늘밤 미국 소매판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PPI 등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나 연방정부 셧다운에 발표될지 불확실한 가운데, 외인의 최근 헤지성 선물매도 잔여 포지션에 대해 청산압박으로 선물수급이 매수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에상되며 지수는 제한적 상승을 예상.베센트 재무장관은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관세권한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혀 관세부과 의지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 한국과의 관세이견은 향후 10일 안에 해결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 중국과의 마찰 상황에 대해서는 양국 정상간 신뢰관계가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에 미-중 갈등이 확대되지 않을 것이며,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전일 한국증시 막판 지수상승폭 확대는 한국과의 무역협상이 마무리 국면이라는 베센트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최근 경제 활동은 거의 변화가 없었고 소비지출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소비 양극화가 나타났다고 발표. 제조업은 관세와 수요약화로 전반적인 활동은 위축되었다고 발표. 고용시장에서는 수준은 안정적이나 수요가 둔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고 노동비용 압력 심화. 물가는 계속 상승했는데, 서비스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 여기에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가 보고되었으나,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일부 산업은 전가 중이라고 발표. 대체로 전일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맥락이 같은 모습으로 고용과 물가 모두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냈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됐지만 시장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된 듯.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9% 상승, 러셀2000지수 +0.97% 상승, 다우 운송지수 약보합. 업종별로는 반도체>해운>바이오>전력인프라>AI>로봇>자동차>의료/IT/통신장비>2차전지>소비재 순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금융>방산우주항공>IT소재부품>해운>레저엔터>소프트 업종 순으로 상대적 부진. 오늘 오후에 TSMC 실적발표에 주목하며 한국시장 업종별 전망에 참고. 한-미 관세협상과 중국의 한국 견제에 대한 추가 뉴스흐름도 장중 지수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 듯.
~~~~
단기적 조정을 예상하지만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이유.
내년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하여 이번 약세장을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라는 점에서 3분기 컨센충족 여부, 최근 4주간 주가부진, 6개월 선행 영업이익의 성장여부, 내년 ROE개선 기업의 교집합을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등 주도주는 무역분쟁 리스크를 피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02%
달러가치 : -0.14%
엔화가치 : -0.02%
원화가치 : -0.06%
WTI유가 : -0.07%
미10년국채금리 : +0.37%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마이런 연준 이사 발언과 미-중 우려 속 매물 소화 후 반등ㅇ 다우-0.04%, 나스닥 +0.66%, S&P+0.40%, 러셀+0.97%, 필 반도체+2.99%
15일 뉴욕 증시는 미-중 마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금융주의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 베센트 재무장관의 대 중국 온 건한 발언도 긍정적. 그러나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의 발언 후 금리 상승 확대와 주식시장의 매물 출회. 이는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있다는 점, 미-중 갈등에 대한 불안으로 매물 출회 빌미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뮐러 연준 이 사 발언등을 통해 AI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반도체 기업들이 견조한 가운데 결국 혼조 마감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마이런, 베센트, 월러 발언, 베이지북 발표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는 중립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에 현재 통화 정책이 일반적인 인식보다 더 긴축적이라고 주 장하며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시사. 다만, AI 투자가 중립 금리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위원들과의 이견은 인하의 '속도'에 있으며 50bp 이상의 큰 폭의 인하가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혀 신중한 접근을 강조. 물가 에 대해서는 "주거 비용 하락 기대"로 낙관적이지만, 데이터가 예상보다 뜨거우면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 관세의 인플레이션 유발 효과는 증거가 없다며 일축한 반면, 미-중 갈등은 심각한 문제이며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하방 리스크가 있고 경제 전망의 위험 요소가 일주일 전과 비교해 변화했다고 경고, 관련 발언 후 국채 금리 가 상승하고 증시가 하락 전환하는 등 시장은 민감한 반응을 보임.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관세 권한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혀 관세 부과 의지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 한편, 한국과의 관세 이견은 향후 10일 안에 해결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 중 국과의 마찰 상황에 대해서는 양국 정상 간의 신뢰 관계가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에 미-중 갈등이 확대되지 않을 것 이며,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또한 AI에 대해서는 현재를 버블이 아닌 초기 단계로 규정하며 관련 산업 확산에 대한 기대도 언급. 여기에 전략 산업에 최저 가격을 설정하는 등 적극적인 산업 정책을 펼칠 것이 라고 발표. 이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미국 기업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뮐러 연준 이사는 AI 혁신을 '창조적 파괴'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생활 수준 개선이라는 혜택이 압도적일 것이라는 낙관론을 주장. 더불어 AI의 빠른 변화 속도는 전문성이 전문가에서 비전문가로 이동하 는 역사적 패턴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 단기적인 고용 감소(관리, 지원)는 기술 도입 초기의 일시적 현상 일 뿐, 장기적으로는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 주장. 특히 AI가 2% 이상의 지속적인 생산성 성장을 가져와 인플레이션 없이 실질 소득을 높이고, GDP에 측정되지 않는 삶의 질의 가치까지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 정 책 방향에 대해서는 사기나 편향 등의 위험은 관리해야 하지만, 유럽식의 선규제 대신 미국 전통인 실험과 시장 역동 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허용하고 위험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
한편,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최근 경제 활동은 거의 변화가 없었고 소비지출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소비 양극화가 나타났다고 발표. 제조업은 관세와 수요 약화로 전반적인 활동은 위축되었다고 발표. 고용 시장에서는 수준은 안정 적이나 수요가 둔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가운데 임금은 고용주 부담 건강 보험료의 급증으로 노 동 비용 압력이 심화. 한편, 물가는 계속 상승했는데, 수입 비용, 보험, 의료 등 서비스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 여기 에 관세로 인한 투입 비용 증가가 보고되었으나,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일부 산업은 전가 중이라고 발표. 대체로 전일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맥락이 같은 모습으로 고용과 물 가 모두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다만, 시장 영향은 제한.



■ 주요종목 : 반도체, 원자력 강세 Vs. 지역은행, 양자컴퓨터 부진ㅇ 반도체: 엔비디아 부진 Vs. AMD 급등.
엔비디아(-0.11%)는 HSBC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미즈호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그리고 오라클의 AI 생태계 구축 계획 발표, 월러 연준이사의 AI 산업 발언 등을 이유로 상승 출발. 그렇지만, 뚜렷한 하락 요인이 부 재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경쟁 심화 등을 반영하며 매물 출회가 지속. AMD(+9.40%)는 HSBC가 목표주가를 185 달러에서 321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많은 투자회사들이 투자의견 또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오라클이 AI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자 최근 오라클과 AMD가 AI 슈퍼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 던 점을 반영하며 상승 확대. 브로드컴(+2.09%)도 상승.
ㅇ반도체: 호재에 더 민감한 심리.
ASML(+2.71%)은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2026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상승. 물론, 중국 매출 둔화 우 려를 언급하기는 했지만, 최근 시장은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상승 지속. 관 련 소식에 AI 칩셋 출시한 인텔(+4.27%)은 물론 마이크론(+2.61%), TSMC(+2.96%), 램리서치(+4.68%), AMAT(+4.30%)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 더불어 웨스턴디지털(+6.46%), 시게이트(+3.66%)와 아리 스타네트웍(+3.31%) 등 여타 장비, 부품 기업들도 상승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9%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 속 상승.
테슬라(+1.38%)는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 속 상승. 시장은 주당 55센트로 전망하고 있는데 지난해 3분 기 72센트보다 낮은 수치이나, 3분기 세액 공제 종료를 앞두고 판매량 증가를 바탕으로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기 대. 한편,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4분기 판매량 전망에 집중. 퀀텀 스케이프(+5.75%)도 3분기 전기차 기업들 의 판매 증가에 대한 기대로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리튬 아메리카(-6.07%)는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 화하며 크게 하락한 반면 앨버말(+2.00%)은 상승하는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GM(+1.14%)은 전 일에 이어 전기차 전략 개편에 따른 효과 기대로 상승 지속. 포드(+0.94%)도 강세. 더불어 3분기 차량 판매 증가 기대로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점이 매수세 유입 요인.
ㅇ대형기술주: 알파벳, 웨이보의 확장.
알파벳(+2.24%)은 웨이모가 2026년 런던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메타플랫폼(+1.26%)은 텍사
스 AI 데이터 센터에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자 상승. 애플 (+0.63%)는 미·중 관세 우려 속 중국에 대규 모 투자를 발표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중국 출하량이 0.6% 증가했 다는 소식도 긍정적. 같은 기간 중국내 판매량은 0.6% 감소했기에 애플의 견조함을 보여줬기 때문. MS(-0.03%) 는 보합권 등락에 그친 가운데 아마존(-0.38%)은 전일에 이어 월마트(+1.70%)가 OpenAl와 협력 발표 여파로 부진 지속.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전략 발표로 상승.
오라클(+1.55%)은 MS와 협력을 발표한 가운데 1조달러 지출을 감당할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등 AI 생태계 구 축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반면, 팔란티어(-0.07%)는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하락한 가운데 세일즈포스(-1.33%) 는 엔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했음에도 부진. 어도비(-1.58%), 서비스나우(-0.90%) 등 소프트웨어 기 업들 대부분 부진.
ㅇ양자컴퓨터: 과대 포장 우려 부각.
디웨이브퀀텀(+3.99%)은 스위스 퀀텀 테크놀로지와 디웨이브 어드밴티지2 어닐링 양자 컴퓨터를 배치하기로 합 의했다는 소식에 상승. 물론, 장 초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특히 옵션 시장의 거래 급증으로 인한 수급 요인에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아이온큐(-6.63%)는 11월 5일 실적 발표 일정을 발표한 가운데 차익 실 현 매물 출회되며 크게 하락. 시장 일각에서는 과대 해석으로 위험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 정. 리게티 컴퓨팅(+0.39%)도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재차 반등을 보이며 마감.
ㅇ원자력: 육군 프로그램 기대.
뉴스케일파워(+16.68%)는 미 육군이 야누스 프로그램이라는 차세대 원자력 프로그램을 통해 군사기지에 소형 원 자로를 배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급등. 핵연료를 공급하는 센츄러스 에너지(+10.06%), 우라늄 에너지 (+6.90%)도 상승. 미 최대 원자력 발전소 소유주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69%)도 상승. 오클로(-1.48%)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3.05%)도 부진. 이는 매출이 거의 없거나 전무하기 때 문에 육군과의 거래에서 부정적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ㅇ대형 은행, 보험업: 대형 은행 실적 개선 Vs. 보험업 실적 부진.
BOA(+4.3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기대 상승. 더불어 4분기 순이자마진 전망을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 적. JP모건(+1.20%), 웰스파고(+2.25%)도 상승. 모건스탠리(+4.7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식시장 호조와 딜메이킹 급증 등으로 투자 은행 및 자산 운용 부문 매출 증가가 주요 요인. 반면, 씨티그룹 (-0.06%), 골드만삭스(-0.37%) 등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 프로그레시브(-5.78%)는 예상보다 부진하자 처브 리 미티드(-2.22%), 올스테이트(-4.34%) 등 보험업종은 대부분 하락.
ㅇ소형은행: 비용, 충당금 우려.
PNC 파이낸셜(-3.90%)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소매 부문 연체율 등을 반영하며 대손 충당금이 크게 증가했 다는 소식에 하락. 퍼스트 호리즌(-9.4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했지만, 효율성 비용 증가 등 비용 증가 우려 로 급락. 중산층 이하의 소매업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는 지역은행들 대부분이 관련 소식에 하락. 웨스턴얼라이언스 (-3.98%), 이스트 웨스트 방코프(-2.18%), 트러스트 파이낸셜(-1.53%) 등 대부분 지역은행이 하락. 러셀 2000 업종에서도 금융업종이 하락.
ㅇ방위 산업, 대두 관련: 베센타, 트럼프 발언에 엇갈린 모습.
록히드마틴(-1.14%),, 노스럽 그리먼(-2.87%), L3헤리스(-3.42%) 등 방위업종은 베센트 재무장관이 방위산 업 기업들에게 자사주 매입을 줄이고 R&D를 우선하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번지 글로벌 (+12.96%)는 재생 연료 생산에 사용되는 중국산 폐식용유 수입 금지를 언급하자 급등.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2.47%)도 상승. 두 회사 모두 대두 분쇄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대두유 등을 생산하기 때문.
ㅇ제약, 헬스케어: 개별 요인에 등락.
일라이릴리(+1.75%)는 오르포르글리프론이라는 약물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모든 1차 및 2차 평 가변수에서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그 외 에브비(-0.56%), 머크(-0.70%)는 하락하고 전일 암젠나우 서비스 를 발표한 암젠(+1.18%)은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에봇(-2.43%)는 예상과 부합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힘스앤허스(+16.18%)는 호르몬 대체요법 분야로의 진출을 선언하고 폐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소 식에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미 국채 금리는 프랑스 정치 안정 속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안정을 보이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상승 전환. 스티브 마이런 이 AI로 중립 금리가 상승할 수 있고, 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는 있지만, 데이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 하자 상승 전환. 특히 50bp 인하에 대해 신중함을 표현한 점도 영향. 이에 국채 금리는 상승하기는 했지만, 폭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파운드화, 유로화, 엔화의 강세 영향 속 강세. 스티브 마이런이 50bp 인하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한 점을 반영 약세는 제한.
유로화는 프랑스 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하는 등 프랑스 정치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자 달러 대 비 강세. 특히 프랑스 총리가 연금 개혁 유예 입장을 언급한 점이 영향. 파운드화는 고용 불안과 재정 불안 등에도 최근 약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견조한 GDP성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속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 4,200달러 돌파국제유가는 미-중 갈등에 대한 불안심리가 유입되며 하락 지속. 여기에 국제 에너지 기구의 원유시장 보고서에서 유 입된 2026년 하루 최대 400만 배럴 공급 과잉 우려가 오늘도 이어지며 부진.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과잉 등에 대 한 우려 속 하락이 지속됐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금은 달러 약세 및 미-중 갈등 우려 등을 빌미로 투기성 자금 유입 지속되며 상승 확대. 이에 사상 첫 4,200달러를 상회. 은도 3% 넘게 급등한 가운데 플래티넘은 1%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달러 약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중국 정부의 4중 전회 앞두고 상승. 더불어 공급 차질 이슈까지 유입되며 상승하자 알루미늄, 니켈, 주석 등 대부분이 상승. 다만, 아연은 하락.
농산물은 옥수수가 바이오엔탄올 생산 증가 기대에 상 승. 반면, 밀은 러시아산 공급 증가 우려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대두는 미-중 갈등을 이슈를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63308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0/20(월) 한눈경제 (0) 2025.10.18 25/10/17(금) 한눈경제 (0) 2025.10.17 25/10/15(수) 한눈경제 (0) 2025.10.15 25/10/14(화) 한눈경제 (0) 2025.10.14 25/10/13(월) 한눈경제 (1)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