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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3/26(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3. 26. 07:17

    26/03/26(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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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6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26일 한국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강세, 유가상승, 안전선호심리 확대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의 영향으로 갭하락 출발. 중동 지정학적 위기 악재를 소화하며 갭하락 출발 후 구글의 초경량 매모리 AI 알고리즘 발표가 메모리 수요감소 우려로 번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폭락.  코스피는 아시아 장 중 미 지수선물의 하락 방향에 동행하며 오전장 지속적으로 추가하락하다가 오후장 초반 반등했지만 5,500선 아래로  '패닉 셀링' 양상으로 재하락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하락에 영향을 준 요인들은 △ 이란 외무부의 미국의 '15개항 평화 로드맵' 공식 거부 성명,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대상 '통행료 징수' 강행 보도, △ 미국 82공수사단 2,000명 중동 추가 파병 및 전개, △ 구글이 메모리 필요량을 1/6로 줄이는 AI 알고리즘 '터보퀀트' 전격 공개, △ 국민의 힘이 2026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아닌 폐지' 추진 발표였음. 

    아시아 장 중에 추가로 유가와 금리 급등에 외인이 코스피 현물과 지수선물에서 하루종일 매도를 확대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낙폭확대, 외인수급 부진에 코스닥보다 코스피 낙폭이 확대됨.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를 압도하며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 반도체,정보기술>유틸>산업재>소재>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미디어컨텐츠 순으로 하락. 반면 상승업종은 은행금융과 바이오업종이었음.

    코스피는 -0.85% 갭하락 출발과 함께 완만하게 추가하락하다가 11:00경 부터 하락속도가 빨라지며 11:30경 -3.34% 1차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3:20경 -1.71%로 낙폭을 축소했다가 재하락하여 -3.22%(5460.45)로 마감. 코스닥은 +0.01%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20경 +0.85%(1169.46)고점에서 하락 반전하여 11:30경 -1.98% 1차저점기록, 이후 -1.98%~-1.40%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2:10경부터 반등하여 13:20경 -0.51%로 낙폭축소후 재하락하여 -1.98%(1136.6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3%, 원/달러 환율 +0.27%, WTI유가 +1.05%, 미 10년국채금리 +0.6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44%, 니케이 지수 -0.48%, 코스피 지수 %, 상하이 지수 -1.18%, 항셍지수 -1.97%, 가권지수 -0.30%로 변화.


    개장이후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 현물, 지수선물 외인매도세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3조9,699억 순매도.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5,24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주식보유자로서 +3조1,578억 순매수.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및 AI 섹터


    삼성전자 -4.07%, SK하이닉스 -5.33%, DB하이텍 -4.73%, 제주반도체 -6.94%, 세미파이브 -12.09%, 가온칩스 -2.92%, 에이디테크놀로지 -4.93%, 두산테스나 -3.29%, 에스앤에스텍 -7.37%, 리노공업 -3.72%, 한솔케미칼 +0.18%, 동진쎄미켐 -5.70%, 한미반도체 -6.00%, 피에스케이 -1.43%, 테스 -5.85%, HPSP -8.24%, 원익IPS -6.21%

    구글이 발표한 초경량 AI 알고리즘인 터보퀀트의 영향으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었음. 메모리 요구 사양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기술적 소식이 HBM 등 고성능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를 자극하며 마이크론을 비롯한 주요 제조사들의 투심을 악화시켰음. 또한 미 국채 금리의 반등과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른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고성능 컴퓨팅 섹터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하며 동반 하락세를 보였음.

    뉴욕 증시에서 확인된 메모리 수요 피크아웃 우려가 국내 증시의 기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며 코스피 지수 급락의 주원인이 되었음. 특히 가온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디자인하우스와 HPSP, 한미반도체 등 장비주들이 일제히 무너지며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동조화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났음.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현대차 -2.10%, 현대오토에버 -4.32%, 현대모비스 -1.24%, 모베이즈 -4.75%, 에스엘 -3.61%, 뉴로메카 -3.47%, 두산로보틱스 -3.83%, 유일로보틱스 -5.13%, 레인보우로보틱스 -7.44%, 현대무벡스 -3.04%, 삼현 -4.68%, 원익홀딩스 -6.43%, 로보티즈 -3.69%, NAVER -1.62%, LG씨엔에스 -1.76%, 삼성에스디에스 -2.38%, NHN -0.80%

    테슬라를 필두로 한 자율주행 및 로봇 섹터는 기술적 양산 지연 우려와 매크로 불안이 겹치며 약세를 면치 못하였음.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류 및 제조 비용 증가 압박이 자동화 설비 투자 위축 우려로 번졌으며, 고금리 기조 유지 가능성이 성장주 성격이 강한 로봇 관련 기업들의 할인율을 높였음. 특히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기업들도 서버 투자 효율화 이슈와 맞물려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였음.

    국내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주들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대장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며 글로벌 성장주 조정 흐름에 동참하였음. 현대차 그룹주 역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문의 실적 우려와 연동되어 하락하였으며,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들도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비용 절감 기조에 영향을 받으며 약세를 지속하였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3.98%, 현대건설 -3.10%, 대우건설 -3.11%, 한국전력 -1.40%, 두산에너빌리티 -1.46%, 비에이치아이 -4.48%, 태웅 -2.58%, 우진엔텍 -5.05%, 한전KPS -3.34%, 한전기술 -2.84%, 우리기술 -7.16%, 범한퓨얼셀 -0.69%, 두산퓨얼셀 -1.15%, HD현대에너지 -1.42%, OCI홀딩스 +0.27%, 한화솔루션 -16.78%, 씨에스윈드 -1.90%, 씨에스베어링 -1.52%, SK오션플랜트 +14.37%, HD현대일렉트릭 -2.82%, 효성중공업 -4.01%, LS ELECTRIC -0.83%, 산일전기 +1.93%, LS마린솔루션 -3.33%, 대한전선 -4.29%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이슈가 지속되는 가운데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로 극심한 차별화 장세가 연출되었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에게는 비용 압박으로 작용하였으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등 특화된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은 오히려 에너지 안보 강화의 수혜주로 부각되었음. 원전 관련주들은 고금리 지속 우려와 대규모 프로젝트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보였음.

    국내 증시에서도 전력 기기 대장주인 HD현대일렉트릭 등이 조정받는 와중에 SK오션플랜트와 산일전기 등이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인프라 투자 모멘텀을 이어갔음. 한화솔루션의 급락은 미국 내 정책 불확실성과 공급 과잉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국내 신재생 에너지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었음.

    ㅇ 방산, 우주항공 및 조선 섹터

    HD현대중공업 -2.10%, 삼성중공업 -1.68%, 한화오션 +1.12%, HD한국조선해양 -2.73%, HJ중공업 -5.94%, HD현대마린엔 -2.06%, 한화엔진 -1.03%, 세진중공업 +0.74%, 성광벤드 -2.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6%, 한화시스템 -5.05%, 현대로템 -0.52%, 한국항공우주 -1.51%, LIG넥스원 -0.14%, STX엔진 -2.48%, 쎄트렉아이 -4.15%, 아이쓰리시스템 -4.69%, 인텔리안테크 -4.28%, RF시스템즈 -3.36%, 라이콤 -5.58%, AP위성 -1.38%, 컨텍 -1.52%

    중동 내 군사적 긴장 고조와 미군 추가 파병 소식에도 불구하고 방산 섹터는 이미 반영된 호재와 매크로 불안 사이에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음. 조선 섹터는 유가 상승에 따른 해양 플랜트 기대감과 후판 가격 등 원자재 비용 상승 우려가 충돌하며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음. 우주항공 분야는 차세대 발사체 및 위성 통신 프로젝트의 장기적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수급이 위축되었음.

    국내 증시의 방산 및 우주항공주들은 지정학적 위기 재점화에 따른 하방 경직성을 보였으나, 지수 전체의 급락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다만 한화오션 등 일부 조선주는 유가 상승 수혜 기대로 반등을 시도하며 코스피 지수 방어를 위한 미미한 동력으로 작용하였음.

    ㅇ 헬스케어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13%, 셀트리온 -0.49%, 한미약품 +1.85%, 유한양행 -0.10%, 알테오젠 +6.14%, 한올바이오파마 +11.92%, SK바이오팜 -2.26%, HK이노엔 -1.13%, 에스티팜 -3.01%, 일동제약 -3.53%, 펩트론 -7.27%, 파마리서치 -3.72%

    금리 인상 우려 속에서도 일부 바이오 기업들은 임상 성공 및 기술 수출 관련 개별 호재를 바탕으로 강력한 독자 노선을 구축하였음. 특히 비만 치료제 및 제형 변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이는 지수 급락 상황에서 방어주 역할을 수행하게 하였음. 반면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중소형 바이오주들은 시장의 유동성 위축 여파로 약세를 지속하였음.

    국내 헬스케어 섹터는 알테오젠과 한올바이오파마 등 대형 바이오 종목들이 급등하며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의 추가 폭락을 방어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음. 반도체 주도의 하락장에서 바이오 섹터가 대안 투자처로 부상하며 외국인 및 기관의 수급이 개별 호재주로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음.

     




       3월 26일 코스피 지수 시간대별 변동원인


    1. 09:00 ~ 11:00 : 하락 흐름 (5,594.06 → 5,530.00선, -1% 대)
    뉴욕 증시 마감 후 구글이 발표한 AI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TurboQuant)'가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직격탄을 날렸음. 메모리 사용량을 최소 6배 줄일 수 있다는 소식에 마이크론(-3.40%)이 급락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유입되었음.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0.17%)하며 안전자산선호 심리가 확대되며 지수를 글어내림

    2. 11:00 ~ 11:30 : 급락 흐름 (5,530.00선 → 5,453.67, -2.9% 기록)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15개항 평화로드맵'을 공식 거부했다는 속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강제 징수 보도가 전해지며 지정학적 공포가 확대됨. S&P 500 선물 지수가 아시아 장중 하락하고 유가가 실시간으로 반등하며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심화되었음. 시가총액 상위 1, 2위인 삼성전자(-4.55%)와 SK하이닉스(-5.63%)가 동반 급락하며 지수를 저점까지 끌어내림.

    3. 11:30 ~ 13:20 : 반등 흐름 (5,453.67 → 5,550.00선 회복, +1.7% 수준 반등)
    지수가 단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과 함께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이 나타났음. 노무라증권 등 글로벌 IB들이 코스피 중장기 목표치를 유지하며 "AI 사이클은 유가 상승보다 지속적"이라는 긍정적 리포트를 내놓은 것이 투심 진정에 기여하였음. 알테오젠(+9.90%), 코오롱티슈진(+21.80%) 등 바이오 섹터의 강세가 지수 하방을 지지하며 낙폭을 축소하였음.

    4. 13:20 ~ 14:30 현재, 하락 흐름 (5,550.00선 → 5,494.88, -3.22% 대 재진입)
    이란의 카타르 LNG 시설 타격에 따른 사후 영향과,  미군 2,000명 추가 파병 확정 소식이 부각되며 유가가 다시 $92.12(+1.99%)까지 상승.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실시간으로 4.362%(+0.79%)까지 재상승하며 기술주에 다시 하방 압력을 가함.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속 확대되며 지수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5,500선을 하회하며 마감.



     

      3월 26일 한국증시변화 원인

    1. 이란 외무부의 미국의 '15개항 평화 로드맵' 공식 거부 성명 :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휴전 제안을 "일방적이고 굴욕적"이라며 공식 거부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강화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발표하였음. 장 초반 평화 기대감으로 반등했던 아시아 지수 선물을 급락시켰으며, 코스피 지수의 하락 출발 및 장중 하방 압력을 가하는 원인이 됨

    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대상 '통행료 징수' 강행 보도 :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협을 통과하는 주요 유조선에 대해 선박당 약 30억 원(220만 달러)의 통행료를 실질적으로 부과하기 시작했다는 외신 속보가 전해졌음. 글로벌 물류비용 상승 및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를 증폭시켜 원/달러 환율의 1,500원선 돌파를 가속화하고 국내 정유 및 해운주의 변동성을 키움

    3. 미국 82공수사단 2,000명 중동 추가 파병 및 전개 확정 : 미 국방부가 평화 협상 결렬에 대비하여 정예 병력인 82공수사단의 중동 즉각 배치를 명령하고 실질적인 병력 이동에 착수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음. 지정학적 리스크가 '말'의 단계에서 '행동'의 단계로 전이됨을 시사하며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극대화하였고, 국내 방산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원인

    4. 구글, 메모리 요구량 1/6로 줄이는 AI 알고리즘 '터보퀀트' 전격 공개 : 구글이 AI 연산 과정에서 메모리 점유율을 85%까지 낮출 수 있는 초경량 압축 기술을 발표하며 인프라 구축 효율성을 강조하였음. HBM 등 고용량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를 유발, 국내 반도체 섹터의 급락을 주도

    5. 국민의힘, 2026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아닌 폐지' 추진 발표 : 여당지도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과세 방침을 전면 백지화하는 입법 추진 계획을 공식화하였음. 반도체주 약세로 위축된 시장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주 및 핀테크 섹터로의 단기 테마성 자금 쏠림 현상을 유발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형성


     

      오늘 삼성전자 주가하락 원인

    1. 구글의 신규 AI 알고리즘 '터보퀀트' 발표에 따른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 : 
    구글이 메모리 요구 사양을 기존 대비 최대 6배까지 줄일 수 있는 새로운 AI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를 전격 공개하였음. AI 서버 확충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 및 고용량 DRAM 수요 폭증이 삼성전자의 핵심 성장 동력이었으나, 해당 기술이 확산될 경우 메모리 탑재량 자체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었음. 이로 인해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40% 급락하며 반도체 섹터 내 메모리 제조사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음.

    2. 미국 테일러 공장 양산 지연 및 파운드리 경쟁력 의구심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의 풀가동 시점이 당초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로 추가 지연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잇따랐음. 37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집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율 확보 및 가동 일정이 늦춰짐에 따라, TSMC와의 점유율 격차 축소 및 테슬라 등 대형 고객사 물량 확보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음. 반면 경쟁사인 암 홀딩스는 자체 AI 칩 생산 계획 발표로 +8.19% 폭등하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입지에 대한 상대적 불안감을 키웠음.

    3. 매크로 환경 악화 및 환율·유가 변동성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돌파(1,504.2원)하며 고착화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손 우려가 커지며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에 대한 매도 압력이 가중되었음. 이란의 평화 협상 부인과 미군 추가 파병 소식으로 국제 유가가 $91.36(+2.25%)로 반등하며, 에너지 수입 비중이 높은 한국 제조업 전반의 비용 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였음.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와 금값(+2.29%)이 치솟은 반면, 위험 자산인 IT 대형주에 대한 수급은 상대적으로 위축되었음.

    4. 내부 노사 갈등 및 공급망 리스크
    최근 진행된 노동조합의 파업 찬반 투표 결과와 관련하여 생산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경영 불확실성이 증대되었음.




    ■ 3월 26일 오전장 급등 종목 분석 12:50

    1. 코오롱티슈진 (+21.80%) :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성공 기대감이 신고가 경신을 이끌었음. 주식예탁증서(DR) 상장주로서 지수 변동에 민감하지 않았던 점이 오히려 불안정한 장세 속에서 투자 매력을 높였음.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임상 데이터의 긍정적 흐름이 수급 집중의 원인이 되었음.

    2. 메디포스트 (+14.81%) : 퇴행성 무릎 연골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소식이 전해졌음. 일본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와 함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가시화된 결과임.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흑자 기조 위에서 글로벌 임상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졌음.

    3. SK오션플랜트 (+14.57%)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구조 변화(해상풍력 등)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글로벌 전력 수요 폭증 속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역량이 부각되며 외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에너지 안보 강화 트렌드와 맞물려 장기 공급 계약 가능성이 주가 급등의 촉매제가 되었음.

    4. PI첨단소재 (+11.86%) :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대에 따른 고성능 폴리이미드(PI) 필름 수요 급증이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웠음. 최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전방 산업인 모바일·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며 숏커버링 물량과 신규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된 것으로 분석됨.

    5. 씨어스테크놀로지 (+12.43%) : AI 기반 스마트병동 인프라 확산으로 '모비케어'와 '씽크' 플랫폼의 국내외 매출 성장이 퀀텀 점프 수준을 기록함. 2026년 1분기 중동(UAE) 병원 파트너십을 통한 본격적인 해외 서비스 출시 소식이 강력한 모멘텀이 되었음. 미국 FDA 승인 및 메디케어 수가 등재를 앞두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이 부각되었음.

    6. 올릭스 (+9.81%) : RNA 간섭(RNAi) 기술 기반 비만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바이오 섹터 전반의 온기 속에서 차세대 신약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동사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기술 수출 계약 규모 확대 및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기대감이 작용하였음.

    7. 보로노이 (+8.00%) : 미국암학회(AACR)를 앞두고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초록 공개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행사가격을 주가보다 훨씬 높게 설정(7만 원)하며 2026년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이 투심을 자극함. 글로벌 임상 1/2상의 순조로운 진행과 기술 이전 성과 가시화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인이 되었음.

    8. 삼화페인트 (+7.70%) : 중동발 유가 쇼크와 원자재가 상승에 대응해 제품 가격을 최소 40% 이상 전격 인상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음. 창업주 별세 이후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고배당 정책(시가배당률 5.1%)이 수급 재료로 작용함. 조선업 수주 회복에 따른 선박용 특수 도료 수요 증가 기대감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었음.

    9. 제노코 (+7.22%) : 정부의 우주항공청 개청 및 차세대 위성 통신 핵심 부품 국산화 프로젝트 착수 소식에 수혜주로 분류되었음. 방위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항공우주 및 방산용 핵심 부품 수주 잔고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음. 우주 항공 테마 전반의 강세와 맞물려 정밀 제어 및 통신 기술력이 시장에서 재조명받았음.

    10. 비츠로넥스텍 (+6.70%) : 우주항공통합풍동센터와 매출액 대비 90% 규모인 273억 원의 통합풍동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영향을 주었음. 국내 유일의 액체로켓엔진 부품 공급사로서 누리호 및 차세대 발사체 개발 로드맵에 따른 중장기 성장이 예고됨. 핵융합(KSTAR) 및 가속기 부품 국산화 등 첨단 과학 응용 분야의 기술 경쟁력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음.

    11. 제이엘케이 (+6.56%) : 대형 상급종합병원(서울아산병원 등)에 뇌졸중 AI 솔루션을 도입하며 의료 AI 상용화 성과가 수치로 입증되었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데이터 확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글로벌 매출 확대 기대감이 커졌음. 정부의 디지털 의료 기기 지원 정책 강화 기조와 맞물려 AI 진단 섹터 내 주도주로 부각되었음.

    12. SGC에너지 (+6.45%)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구역전기사업' 전환과 데이터센터 운영 사업의 잠재력이 부각되었음. 주요 원재료인 우드칩 가격 하락으로 인한 마진 개선과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매출 성장이 확인되었음. 2028년까지의 빠른 이익 성장 가이드라인과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투자 심리를 견인하였음.

    13. 알테오젠 (+6.00%) :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 변경 및 독점권 확보를 통한 로열티 수입 극대화 전략이 시장의 신뢰를 얻었음.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하이브로자임(ALT-B4) 기술의 가치가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음이 입증됨. MSCI 지수 편입 기대감과 함께 바이오 대형주 위주의 수급 쏠림 현상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음.

    14. 기가레인 (+6.10%) : 미국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에 따른 5G 및 차세대 통신 장비 수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및 통신 장비 글로벌 점유율 확대 전략과 연동되어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의 지위가 부각됨.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통신 부품 국산화 관련 테마 형성으로 거래량이 급증하였음.

    15. 스피어 (+5.63%) : 스페이스X와 10년간 특수합금 등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2035년까지)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지속적인 매수세를 유발함. 글로벌 우주 산업 성장에 따른 특수 소재 수요 폭증 속에서 독보적인 공급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됨. 계약 공시 이후 2거래일간 40% 이상 급등하며 우주항공 섹터 내 대장주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해외원전 : 외염할수 없는 섹터 투자포인트 -미래

     

    ㅇ 해외 원전, 외면할 수 없는 섹터 투자포인트


    2026년, 주요 대형 건설사 주가는 KOSPI 대비 뚜렷한 아웃퍼폼을 시현하고 있다. 부동산지표 개선 둔화와 노란봉투법 시행 등 섹터 우려 요인에도, 원전주 중심의 주가 급등과 종목군 확산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사에서는 원전 분야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예상하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중심의 선별적 투자 전략과 업종에 대한 '중립'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 에서 '비중확대' 로 상향 제시한다. 원전 모멘텀은 현대건설, 대우건설에 이어 국내 원전 시공 이력이 있는 GS건설, DL이앤씨 등으로 확산되며 종목 간 Valuation Gap 축소와 섹터 전반의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원전 밸류체인 수요 확대 기조 속에 해외 원전의 가시적 성과로 멀티플 상단을 높여갈 현대건설에 대한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단기적으로는 원전 소외주였던 GS건설, DL 이앤씨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 2026년, 해외 원전의 구체적 성과를 확인하는 한 해


    현대건설은, 1 미국 팰리세이즈 SMR(1H26F), 2 미국 페르미 대형 원전 4기(2026F), 3불가리아 코즐로듀이 7·8호기(2026F~2027F)에 대한 본 계약 체결을 목표하고 있다.1~ 3의 수주 규모는 약 300억불(약 44.6조원)로 2026년 수주 가이던스(연결 기준) 33.4조원을 상회, 현 수주잔고(95.1조원, 연결 기준)의 약 47%에 달하는 규모로 추정한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5·6 호기에 대한 시공 계약을 상반기 내 체결을 목표하고 있다.


    국내 원전 사업에서 비주관사 참여 이력이 있는 GS건설은 2026년 2~3분기 중 베트남 닌투언 2호기(팀코리아) 비주관사 참여를 추진중에 있다. 마찬가지로 국내 비주관사 경험을 보유한 DL이앤씨는 전일 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에 이어 국내외 원전사업의 참여 결정 여부가 관전 포인트이다.


    최근, 한 언론을 통해 한수원이 체코 원전의 시공사인 대우건설에 입찰금액 대비 10% 이상 공사비 삭감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관련 기사의 사실 여부는 확인하기 어려우나, 1. 팀코리아의 체코 외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해외 원전 수출 확대 기조, 2. 제한적인 국내 원전 시공 Player와 건설사의 역할, 3. 국가대 국가 차원의 원전 계약 구조 등을 고려한다면 과도한 우려는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건설 섹터 내 원전 기대감의 전제 조건인 '양호한 수익성'의 가정 역시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중동사태 : 단기 여파는 제한적, 장기화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 개시 이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불거졌다. 중동 현장에서는 자재 수급, 인력 투입 등으로 공사 지연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각 사의 주요 현장은 사우디, 카타르, 이라크 등으로 호르무즈 봉쇄의 영향권 내에 있다. 각 사는 물류 지연 가능성에 대해 대체 루트 확보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란의 드론 공격이 가해졌던 카타르라스라판 현장은 현재 인력 철수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중동 리스크 우려와 달리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 위치한 원전 참여 계획 사업지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 산일전기 : 국내 대형3사를 대신할 좋은 대안 

     

    ㅇ 재생에너지 수요는 계속되는 중 :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원(기존 19만원) 으로 16% 상향 조정.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신속성과 경제성이 강화되는 재생에너지와 ESS, 2) 미국 유틸리티의 배전망 안정성 및 신뢰성 강화를 투자가 늘어나며 특수변압기와 같은 중저압 수요가 유지될 것이기 때문.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변압기 부문 영업가치에 적용하는 EV/EBITDA 배수를 24배(기존 20배)로 조정했기 때문. 

    최근 북미의 태양광과 ESS는 경제성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로의 빠른 연결 때문에 유틸리티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수요가 꾸준한 상황


    ㅇ 제품군 확대 발표와 밸류에이션 매력 :

     

    산일전기는 초고압 변압기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 과거 납품 실적과 산일전기가 제시한 유휴 부지 활용 방안은 긍정적. PER은 '27년 21배, '28년 19배로 전력기기 중 낮은 수준. 대형 3사와는 전압 차이와 경쟁 강도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낮아 대안으로 충분

     

    ㅇ 체크포인트 1) 신재생/ESS/데이터센터 특수변압기 실적 호조 지속

    북미 특수변압기의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되며 산일전기 수혜가 예상. EIA의 발전설비 계획에 따르면 북미 내 태양광 및 ESS 설치량은 2027년까지 연간 25%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 데이터센터향 변압기로의 제품군 다변화도 기대. 산일전기는 2025년 12월 북미 신재생 SI 업체인 EPC Power와 데이터센터 발전용 변압기 납품 계약을 체결. 데이터센터 내부용 감압 변압기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고객사향 샘플테스트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장이 기대.


    ㅇ 체크포인트 2) 초고압변압기 시장 진입, 2027년 매출 발생 전망

     

    초고압 특수변압기 시장 진입으로 신성장동력도 확보. 산일전기는 4천평 규모의 안산 제2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154kV의 초고압변압기 시장에도 진입할 계획. 기존 고객사들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소향으로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2026년 증설 후 2027년경 시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산일전기는 2024년 한국철도공사향 154kV 초고압 특수변압기 납품 이력을 보유하고 있음.

     

    산일전기는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 에너지라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기업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실적 성장세가 이를 상쇄하고 있음. 뉴욕 증시의 AI 섹터 강세 흐름과 연동되어 국내 증시에서도 주도주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ㅇ. 체크포인트 3) 산일전기에 대한 외국인 수급 유입이 기대.

    뉴욕 증시에서 암 홀딩스(+8.19%)와 슈퍼 마이크로(+8.19%) 등 AI 인프라주가 급등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용 특수변압기 매출 비중이 높은 산일전기에 대한 외국인 수급 유입이 기대됨.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제2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며, 이는 초고압 변압기 시장(2027년 매출 발생 예정) 진입의 발판이 될 것임. 2026년 2월, 약 249억 원 규모의 유럽향 신재생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2031년까지)을 체결하며 북미 일변도에서 벗어난 시장 다변화에 성공하였음.

    ㅇ 최근 주가 흐름 및 시장 평가 


    2026년 3월 말 현재 주가는 약 159,200원 선에서 형성 중이며, 2026년 2월 25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185,500원) 대비 약 14% 조정받은 구간임. 현재 PBR은 약 8.78배, PER은 21~28배 수준으로 중공업 섹터 내에서 상대적 고평가 논란이 있으나, 압도적인 영업이익률(30% 상회)이 이를 정당화하고 있음.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형 3사를 대신할 대안'으로 평가하며 목표가 220,000원을 제시하였고, 교보증권 및 IBK투자증권 등은 180,000원~215,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음.

    ㅇ 실적 및 수주 모멘텀 

     

    2025년 4분기 매출액 1,421억 원(+31.1% YoY), 영업이익 550억 원(+63.4%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2025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약 4,489억 원이며, 이 중 고마진 섹터인 **신재생/데이터센터 비중이 75%**에 달해 수익성 강화 구조가 고착화되었음. 연간 매출액 약 6,466억 원, 영업이익 2,466억 원(OPM 38%)이 전망되며, 신규 수주 목표는 전년 대비 25% 확대된 6,768억 원 수준으로 제시됨.

    ㅇ 리스크 요인 및 투자 전략

     

    주요 고객사인 GE Vernova가 Prolec GE 인수를 마무리하며 경쟁 강도 증가 가능성이 있음. 중동 긴장 재확산에 따른 유가(+2.25%) 및 운송비 상승은 수출 비중이 80% 이상인 산일전기의 단기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주가가 20일/6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120,000원~140,000원 사이의 지지선위에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함.

     

     

     

    ■ RF머트리얼즈 : 광모듈 수요가 끝이 없다 -하나

     

    ㅇ RF머트리얼즈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RF머트리얼즈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AI로 인한 트 래픽 증가 양상을 보면 빠른 시일내에 서버내 구리선이 CPO로 완전 대체될 것이고, 2) 광 증폭기 수요는 급증하는 상황에서 주요 공급자인 중국 광모듈 업체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퇴출되어 공급 숏티지도 예상되며, 3) 최근 설비 확충을 감안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전망되고, 4) 26년 FWD PBR 기준 8배로 글로벌 피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ㅇ 조만간 광모듈이 서버내 구리선을 완전 대체할 것입니다

    최근 들어 CPO 시기상조론이 나오고 있다. 브로드컴 실적발표에서 경제성 때문에 스케일 업 용도로는 CPO가 아닌 구리선을 가능한 오래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기 때문이 다. 하지만 피지컬 AI로 생성되는 트래픽과 구리선 특성을 감안하면 향후 스케일업에서도 CPO가 구리선을 완전 대체할 수 밖에 없다. 구리선은 물리적 특성상 주파수 대역폭이 클 수록 신호 감쇠가 커진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고대역폭을 사용한다면 당연 히 비례하여 신호가 더 많이 감쇠되는데, 거리가 멀어질수록 노이즈가 많이 섞여서 감쇠 된 신호가 제대로 복구되지 못한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AI서버 내부 구리선 길이는 2m로 한정되고, 1.6Tbps 수준에서는 1m에도 못 미쳐서 랙 하나도 제대로 커버하지 못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아직은 400Gbps 수준으로도 AI 서버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어서 가격 경쟁 력을 앞세운 구리선이 AI 서버에 채택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피지컬 AI 트래픽은 현재 LLM 트래픽보다 수천배는 더 커서 구리선으로는 감당이 안된다. 빠른 시일안에 CPO가 구 리선을 완전히 대체 할 수 밖에 없다.

     

    ㅇ 펌프레이저향 생산 설비 확충, 올해도 작년 이상의 매출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최근 RF머트리얼즈가 생산 시설을 확충한 것도 결국 CPO 장기 업황이 좋기 때문이다. RF 머트리얼즈 가동률은 30~50%로 추정된다. 상장시 RF머트리얼즈의 가동률 데이터, 현재 별도 재무제표상 유형자산, 통신용 패키지 부문 매출액을 고려했을 때 그렇다. 지금보다 2 배는 더 생산할 수 있는데도 설비를 확충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광모듈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기 때문이다. 일단 서버 CAPEX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구리선이 광으로 전 환 중인걸 감안하면 실제 펌프레이저 수요 증가율은 서버 증가율보다 가파를 것이다. 게 다가 미국과 유럽에서 중국 광모듈 업체가 퇴출되고 있다. 실제로 CPO 호황에도 불구하 고 중국 광모듈 업체 매출 컨센서스는 성장세가 꺾였다. 매출 컨센서스 대폭 상향 중인 미국 업체와는 대조적이다. 중국 퇴출로 인한 공급 숏티지까지 감안하면 RF머트리얼즈는 여러겹의 수요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보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 상을 넘는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다. 당분간은 계속 주가 상승하는 그림이다.

     

     

     

     

      RF머트리얼즈 : 레이저펌프 없이는 광통신도 없습니다-신영

     

     RF머트리얼즈는 : AI 광통신과 화합물 반도체 국산화의 핵심 수혜주로서 펀더멘털의 부활을 알렸음. 단기적 과열 해소 과정은 필요하나, 2026년 역대 최대 실적 전망이 유효한 만큼 섹터 내 주도적 지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통신용 패키지 전문 기업 :  RF머트리얼즈는 화합물반도체 소자가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만 드는 고신뢰성 패키지를 공급하는 기업. 매출 비중은 통신용 패 키지 36%, 군수용 패키지 및 장비 52%, 기타 12%로 구성됨. 루 동사는 브레이징(접합), 메탈라이징, 도금 등 핵심 공정을 내재화 해 직접 수행함

     

     Scale across 확대의 직수혜 : 데이터센터간 장거리 통신을 위한 광 증폭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루멘텀 향으로 레이저펌프 패키지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 레이저펌프는 장거리 이동 시 약해진 광신호의 출력을 다 시 키워주는 제품임. 수요확대와 더불어, 중국산 경쟁사 배제로 솔벤더 지위를 유지함에 따라 2026년 루멘텀향 매출은 전년 대 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통신용 패키지는 추가 업사이드 요인 : 향후 무선 통신향 매출 확대에 따른 추가 업사이드를 기대해볼 수 있음. 동사는 모회사 RFHIC를 대상으로 통신용 패키지를 납 품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통신사 투자 둔화로 실적 개선세가 약했음. 점차 RFHIC의 고객사 다변화와 더불어 통신사의 AI RAN 및 오픈랜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시장이 다시금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최근 주가 현황 및 시장 위치 : 2026년 3월 20일 역대 최고가인 75,950원을 기록한 후, 현재 60,000원~70,000원 사이에서 가파른 변동성을 동반한 조정 구간에 진입하였음. 지난 3년간 저점 대비 약 1,400% 급등함에 따라 현재 PBR이 12배를 상회하는 등 기술적 고평가 영역에 있으나, AI 광통신 모듈 수요 폭증이라는 실적 모멘텀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음. 모회사 RFHIC의 실적 호전과 연결되어 외국인 및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최근 신고가 경신 이후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방 압력이 강화된 상태임.

     2026년 실적 전망 및 수주 모멘텀 : 2025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4% 급증한 27억 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음. 2026년 연간 매출액은 약 920억 원, 영업이익은 140억 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됨. 글로벌 광모듈 기업인 루멘텀향 매출 드라이브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피지컬 AI 구현에 따른 서버용 광트랜시버 수요 급증이 직접적인 수주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광모듈 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한국 내 유일한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양산 능력을 보유한 동사의 반사 수혜가 실질적인 숫자로 증명되는 중임.

      핵심 투자 포인트 : 질화갈륨(GaN), 인듐인(InP) 등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를 보호하고 방열을 돕는 패키지 기술은 AI 데이터센터 및 6G 통신망 구축의 필수 요소임. 기존 통신용 위주에서 레이저 모듈용, 군수 장비용 패키지로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최근 '우주급 고신뢰성 반도체 패키지' 개발에 착수하며 우주항공 섹터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음. RFHIC의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 및 방산 수출 확대에 따라 패키지 공급물량이 동반 상승하는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하였음.

      리스크 요인 및 투자 전략 : 약 870억 원 규모의 지급보증 관련 이슈가 여전히 잔존하며, 급격한 주가 상승에 따른 공매도 잔고 증가 및 변동성 확대는 단기 투자자에게 부담 요인으로 분할매수 추천. 장기 투자자는 AI 인프라 투자의 '슈퍼 사이클'을 고려하여 조정 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바람직.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황화리튬 선점이 곧 진입장벽이다- IBKS

     

    ㅇ 휴머노이드 상업화의 원년, 황화리튬 수요의 변곡점 도래

    2026년을 기점으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5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7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재 상용화된 대부분의 휴머노이드는 구동 시간이 2~4시간에 불과하다는 치명적 한 계를 안고 있다. Unitree H1의 배터리 용량은 0.864kWh로 정적 환경에 서 4시간 미만 작동에 그치며, Tesla Optimus Gen2 역시 2.3kWh의 고 니켈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동적 환경에서는 2시간 내외의 작동 시간 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 현장에서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최소 5~8시간 이상의 연속 가동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러 한 기술적 갭을 해소할 수 있는 유력한 해법이 바로 고에너지밀도의 전 고체 배터리다.


    실제로 Xpeng IRON, GAC GoMate, EngineAI T800 등 선도 모델들은 이미 전고체 배터리를 채택해 4시간 이상의 구동 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가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성숙 단계에 진입할 경우 휴머노이드의 에너지 병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핵심기술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2035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발생하는 전고체 배터리 수요는 74GWh를 상회하며, 이는 2026년 대비 1,000배 이상 증가하는 규모다. 전고체 배터리 수요의 폭발적 성장은 그 상단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의 구조적 수급 변화를 직접적으로 예고 한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원료 기반이 황화리튬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현재 배터리급 황화리튬을 의미 있는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업체 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전고체 배터리 수요가 현 실화되는 과정에서 황화리튬 공급 병목이 구조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이 같은 맥락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국내/외를 통틀어 황화리튬 상업화에 가장 앞선 업체 가운데 하나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고체 배터리 소재는 고객사 인증이 선행되어야 하는 산업 특성상, 일단 인증이 완료되면 재인증 비용과 공급망 전환 리스크로 인해 공급 관계가 수년간 고착되는 경향이 강하다. 동사의 준공 타임라인은 삼성SDI의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 시점에 선행하며, 국내/외 배터리 3사를 대상으로 한 샘플 테스트와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의 MOU를 통해 공급망 진입의 교두보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휴머노이드향 수요는 2027~2028년에 본격적인 변곡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수요를 충족할 공급 기반은 바로 지금 이 시점에서 형성되고 있다. 황화리튬 시장에서 공급 병목이 현실화되는 순간, 선점자는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근거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ㅇ 올해 상반기 내 황화리튬 상업화 플랜트 확장 완료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제조업체인 동사는 세계 황화리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설비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착수한 울산 온산 공장 확장 작업은 기존 데모 플랜트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화 플랜트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사는 올해 6월 생산능력을 기존 40톤에서 150톤으로 약 3.7배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주요 고객사들의 양산 일정에 최적화된 대응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2029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대규모 투자 계획을 수립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마더 플랜트 투자에는 향후 연산 500톤 규모까지 증설 가능한 기반 설비가 포함되어 있어, 후속 증설 시 톤당 Capex는 기존 대비 약 50% 가량 절감될 전망이다. 여기에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1,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저리 대출까지 확보한 상황으로, 추가 확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 기반도 상당 부분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ㅇ연속 공정 기반 황화리튬 대량 생산 시대의 개막


    기존 세계 황화리튬 합성 방식은 대부분 반응기에 일정량의 원료를 투입해 화학 반응을 유도한 뒤, 완성된 결과물을 배출하고 반응기를 세척한 후 다시 원료를 투입하는 배치형 공정에 의존해 왔다. 배치 공정은 소량의 다양한 화합물을 제조하는 데에는 적합하나, 매 반응 주기마다 온도와 압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며, 배치 단위별로 제품 품질의 편차가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더욱 치명적인 문제는 수만톤 규모의 대규모 스케일업 과정에서 반응기 크기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설비 투자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경제성이 급격히 저하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산업의 근원적 한계를 타파한 것이 바로 동사와 KBR이 세계 최초로 상업 플랜트에 적용한 연속 공정 방식이다. 연속 공정은 원재료의 주입부터 화학적 합성 반응, 불순물 정제, 최종 생성물의 배출에 이르는 전 과정이 파이프라인을 따라 중단 없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첨단 화학공학의 집약체다. 이는 단순한 생산방식의 전환이 아니라, 황화리튬 산업이 실험실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대량 생산 체제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 오늘스케줄 - 03월 26일 목요일

    메쥬 신규 상장
    슈퍼 주총데이
    민주당·정부, 추가경 정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약가 인하 폭 결정
    해상풍력 보급촉진 및 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 계획입지제) 시행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
    링크솔루션, 조회공시 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4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원화표시 외평채 발행계획
    KDI, 북한경제리뷰
    오성첨단소재 신주상장(흡수합병)
    유안타제11호스팩 정리매매(~4월3일)
    하이퍼코퍼레이션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선엔지니어링 추가상장(CB전환)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HLB제넥스 추가상장(CB전환)
    SKAI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SG 추가상장(BW행사)
    선익시스템 추가상장(CB전환)
    이스트소프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서진시스템 추가상장(BW행사)
    옵티코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크래프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빛과전자 추가상장(CB전환)
    스피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대신밸류리츠 보호예수 해제
    아이톡시 보호예수 해제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美-이란 고위급 회담 개최 가능성(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3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7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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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25일(수)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4분기 경상수지
    미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

    03월26일(목)
    한국 금융안정회의
    독일 4월GFK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캔자스시티연은 제조업활동지수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실적 룰루레몬

    03월27일(금)
    한국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중국 2월 공업기업이익
    독일 3월 실업율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최종)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실적 미국 달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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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18~21일 : 2026중국 국제로봇박람회
    03월19~20일 : EU정상회의 유럽방산(EDIS)구체화, 경제안보로드맵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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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2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66%, 나스닥 +0.77%, S&P500 +0.54%, 러셀2000 +1.27%, VIX -5.94%, 필 반도체 +1.210%. 미국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상승. 유럽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전쟁 종식 기대감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 속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급증하자 전일대비 배럴당 $2.03(-2.20%) 하락한 $90.32에 마감.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기준으로는 상승함.

    지난 2월 미국의 수입물가지수는 전달대비 1.3% 급등하며 시장 기대치 0.5%를 상회함. 한 달 동안 3.8%나 뛴 연료를 제외하더라도 수입 물가는 전월대비 1.2% 높아짐 (Bloomberg)

    ㅇ 이란과의 전쟁으로 연기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정상회담이 5월 중순으로 재조정됨. 시 주석도 올해 중 워싱턴 D.C.를 방문하는 일정이 추진중임 (Bloomberg)

    ㅇ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침략과 암살 행위를 완전히 중단하고 전쟁 재발을 막는 구체적 메커니즘 등 5가지 조건을 전쟁 종식 조건으로 제시함. 또 이란은 스스로 선택한 시기에 전쟁을 종식할 것이라고 밝혔음 (WSJ)

    ㅇ 이란은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IMO)에 밝힘.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대화 모드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에 병력을 증파하고 있음 (FT)

    ㅇ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미국 연방 우정청(USPS)이 처음으로 택배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할 계획임. 민간 배송업체인 FedEx와 UPS 등은 이미 유류할증료를 부과해왔으며,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최근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함 (WSJ)

    ㅇ 블랙스톤이 향후 3년간 일본 부동산(데이터센터, 물류시설, 호텔 등)을 인수하는 150달러 규모 계획을 발표함. 내부에서는 일본 기업들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보유 자산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더 많은 부동산이 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본 내 투자 규모를 한층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해짐

    ㅇ 요미우리에 따르면 일본이 다음달부터 방위력 강화를 위한 '방위 증세'를 시작함. 우선 담배세와 법인세가 인상되고 내년 1월부터는 소득세도 오를 전망임. 이를 통해 약 1조3000억엔의 세수 증가가 예상됨

     

    ㅇ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에 상장 절차를 시작할 예정임.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 규제 당국에 이번 주 후반 혹은 다음 주에 걸쳐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을 통해 750억 달러, 한화로 111조 9675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임


    ㅇ AI 확산에 따른 부실 대출 우려가 부상하자 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이 시장 재진입과 주도권 회복의 기회로 보고 대응에 나서고 있음. WSJ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최근 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익스포저를 전면 점검하라고 지시함

     

    ㅇ 오픈AI가 소라 철수 결정을 공식적으로 밝힘으로써 출시 2년여 만에 서비스 종료가 결정됨. WSJ에 따르면 일찌감치 오픈AI 내에서 소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일부 존재했으며, 일각에서는 저작권 논란이 서비스 종료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옴. 디즈니는 지난해 12월 오픈AI에 1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나 무산될 것으로 보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5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장막판에 보도된 '미-이란 휴전 협상 진전'소식으로 매크로 변수들이 우호적으로 변한 영향이 반영되며 코스피는 갭 상승 출발 후 오전장 추가상승. 11시경 이스라엘이 이란 협상 가능성에 회의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 지수선물이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한국증시도 상승폭을 일부 반납. 

    오후장에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원유증산 가능성 보도, 간밤 유가급락으로 아시아장중 미 2년물 국채금리 하락에 미 지수선물 매도포지션의 숏커버링이 확대되며 미 지수선물이 반등하였지만, 달러강세와 금리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코스피는 횡보하다가 마감. 금리하락에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상승했으며 특히 금리하락, 유가하락에 재무부담 경감 효과가 큰 코스닥이  큰폭으로 상승.

     

    SK하이닉스가 美 ADR 상장 위한 F-1 SEC 제출소식에 지분희석 우려에도,12MF PER SK하이닉스 약 5.6배, Micron 약 12배 수준에 밸류 리레이팅 기대하며 100만원 재돌파하고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 코리아써키트의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용 MLB 공급망 진입소식에 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등. 글로벌 5G 네트워크 인프라 재건사업 참여와, 피지컬AI와 자율주행 확산에 대비한 글로벌 6G 통신망 건설기대에 통신장비와 부품주들이 급등.

    엘앤에프-삼성SDI 간 1.6조 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2차전지업종 급등.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야후 투자 유치 및 지배구조 개편영향에 게임주 급등. 다만 정부의 에너지 위기경보 격상 및 공공기관 '차량 5부제' 강제 시행등의 정책에 따른 규제우려에 유틸리티업종은 부진.  

    코스피는 +2.28%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00경 +3.08%(5724.74) 고점기록후 횡보하다가 11:00경 하방전환하여 12:20경 +1.41%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 이후 +2.26%~+1.3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59% (5642.21)로 마감. 코스닥은 +1.06%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40경 +3.30%(1158.46) 고점기록후 횡보하다가 11:00경 하방전환하여 12:20경 +1.92%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3.40%(1159.5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3%, 엔/달러환율 +0.20%, 원/달러 환율 +0.22%, WTI유가 +0.82%,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2.82%, 코스피 지수 +1.59%, 상하이 지수 +1.12%, 항셍지수 +0.43%, 가권지수 +2.54%로 변화. 


    오늘 코스피 갭상승 출발 후 장초반 추가상승은 외인의 선물,현물 순매수 확대영향, 11:00이후 지수상승폭 반납은 외인 코스피현물매도확대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상승을 기대하여 +1조2,349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선물매도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하면서 추가로 +5,49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거래상대방이되며 -20,391억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1.5% 내외 하락출발후 장중 낙폭 축소를 예상. 미국 경상수지 적자폭의 기록적 축소는 미국경제의 펀더멘털을 높여  달러강세를 유도하면서 글로벌 유동성 축소를 초래하며 미국외 증시에 부정적.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상회(1,501.79원)하고, 장 막판 유가가 +2.25% 반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한 점도 한국증시 출발시점에 부정적 요인. 그러나 국내수급과 외인의 누적된 헤지포지션 환매수 청산으로 낙폭축소를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7%,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03% 보합수준으로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2%큰폭 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59%%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0.75%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5%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25%, 미10년국채금리는 -0.57%. 달러인덱스는 +0.25%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7%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중립,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는 미국으로 쏠리며 달러유동성 축소, 국내 외인자금은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압박할 듯.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5조4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으로 인한 환매수 증가요인이나, 여전한 중동사태 불확실성과 이번주에 예정된 남은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낙폭축소를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26일(목)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국채 7년물 입찰, △27일(금)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

    Arm 홀딩스의 자체 AI 칩 양산 발표와 엔비디아(+2.01%), 슈퍼 마이크로(+8.19%)의 강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긍정적이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40%)의 약세는 국내 메모리 관련 소부장 종목들에 긍정요인을 제한. 미국 내 SMR 및 전력망 현대화 수혜주인 뉴스케일 파워(+2.27%)와 버티브 홀딩스(+1.89%)의 동반 상승은 국내 전력 설비, 초고압 변압기, 원전 기자재 섹터의 강세를 견인할 주요 동력이 될 것임. 이란의 협상 부인과 미군 파병 소식으로 인해 지정학적 긴장감이 여전함을 보여준 만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방산주와 고유가 수혜를 입는 정유주들의 수혜  중국 상무부의 플랫폼 규제 완화 신호로 중국 ADR 종목들의 반등은 국내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주와 중국 관련 소비재, 게임섹터의 심리적 반등을 기대. 스페이스X상장 임박에 우주항공주 상대적 강세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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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3%
    달러가치 : +0.25%
    엔화가치 : -0.28%
    원화가치 : -0.17%
    WTI유가 : +2.25%
    미 10년국채금리 : -0.57%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66%, 나스닥 +0.77%, S&P500 +0.54%, 러셀2000 +1.27%, VIX -5.94%, 필 반도체 +1.210%


    이날 뉴욕증시는 '15개 평화안 제안'이라는 호재로 상승출발했으나, 이란의 '협상 부인'과 '군사 긴장 고조'라는 실질적인 악재가 장 후반을 지배하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S&P500선물지수 기준으로는 약보합 마감하였음.

    장 초반 미국의 대이란 '15개항 평화로드맵' 제안 보도가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로 지수가 급등하였음. 오후 들어 이란의 협상 부인과 미군 추가 파병 소식에 유가가 +2.25% 급등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였으나, 암 홀딩스의 자체 AI칩 발표(+8.19%)와 경상수지 적자폭 축소(-20.2%) 등 개별 호재와 경제지표가 지수하방을 지지하였음. 변동성 지수인 CBOE VIX가 -5.94% 급락한 25.35를 기록하며 시장 내 극단적 불안 심리가 어느 정도 진정되었음을 나타냈음.

    미국의 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보다 크게 축소된 $1,907억으로 발표됨에 따라,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 신뢰도가 높아지며 역외 자금의 유입이 관찰되었음. 특히 유로 스톡스 50(+1.29%)의 강세와 맞물려 유럽계 자금의 뉴욕 증시 매수세가 기술주와 전력 인프라 섹터에 집중되었음.

    암 홀딩스의 신기술 발표 영향으로 엔비디아(+2.01%), 슈퍼 마이크로(+8.19%)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으로의 기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되었음. 또한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록히드 마틴(+2.30%) 등 방산주와 금(+2.29%)으로의 안전 자산 헤지 수급이 동시에 발생하며 양극화된 수급 양상을 보였음.

    장 초반 평화안 보도 직후, 과도하게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의 커버링 물량이 대거 유입되며 지수의 빠른 반등을 유도하였음. 다만 장 후반 이란의 강경 대응 소식에 추격 매수세는 둔화되었으며, 차익 실현 매물과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른 경계 매물이 충돌하며 마감하였음.

    ㅇ S&P 500 선물 지수시간대별 변화 요약


    1. 상승 흐름 구간 및 영향 요인 (한국시간 15:30 ~ 22:15)
    유럽 장 개장 및 뉴욕 장 초반까지 최고 6,670선을 상회하는 반등 흐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을 통해 미국이 파키스탄을 중재인으로 하여 이란에 '15개항 평화 로드맵'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보도. 이로 인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5.3% 급락($98)하고 WTI 유가가 5.2% 하락($87)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완화되며 위험자산선호심리가 확대되었음.

    장시작 전 발표된 Arm 홀딩스의 자체 AI칩 생산 계획(2031년 매출 150억 달러 목표)과 Chewy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이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강력히 견인.

    2. 하락 흐름 구간 및 영향 요인 (한국시간 22:15 ~ 05:45)

    뉴욕 장 개장 직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기 시작하여, 장 후반부에는 6,640선을 하회하며 6,636.75로 마감, 전일 대비 -0.03%의 약보합세를 기록하였음.

    상승을 이끌었던 평화안 보도에 대해 이란 정부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며 공식부인 성명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급격히 후퇴. 또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시작했다는 소식과 미군 82공수사단 2,000명의 추가 파병 보도가 전해지며 전쟁확산 공포가 재점화.

    오전 10시30분(ET) 발표된 EIA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130만 배럴)과 달리 692.6만 배럴 급증하며 공급 우위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안이 이를 압도하며 유가가 다시 $91.36(+2.25%)까지 반등한 점이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였음.

    ㅇ 25일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국 정부의 이란 대상 '15개항 평화 로드맵' 공식 제안
    현지시간 25일 오전, 미국이 중동 분쟁 종식을 위한 1개월 휴전 및 15개항의 평화 안을 이란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옴.  전면전 확산 공포로 억눌렸던 시장에 '리스크완화' 신호를 주며 위험 자산선호심리를 회복시킴.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장 초반부터 안도랠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전환되었음.

    2. 국제 유가(WTI) 및 브렌트유 급락과 급등
    평화안 제안 소식 직후 공급망 우려가 완화되면서 배럴당 $100를 상회하던 유가가 $90선 아래로 떨어졌음.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불식시키며 시장 전반의 비용 부담 완화 기대를 높였음. EIA보고서에서 상업용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693만 배럴 증가하며 예상치(50만 배럴 증가)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5주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점도 유가 하락에 기여. 하지만 평화안 에 대해 이란 정부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며 공식 부인 성명을 발표하였고, 동시에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카타르의 LNG 시설 등을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또한 미군 2,000명의 추가 파병 소식 등 '지정학적 긴장 재점화'가 EIA의 재고 증가 데이터를 압도하는 강력한 유가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며 유가는 +2.25%상승함 .

    3. Arm Holdings(ARM), 독자 AI 데이터센터 칩 'AGI CPU' 전격 공개
    25일 장 시작 전, 설계 라이선스를 넘어 직접 칩을 제조·판매하여 5년 내 매출 25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함. 메타(Meta)를 첫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구체적 실체가 확인되며 반도체 섹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함. 주가가 하루 만에 19% 이상 폭등하며 나스닥 지수의 하락 방어 및 상승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음.

    4. 미국 2025년 4분기 경상수지 적자폭 20.2% 축소 발표
    BEA 발표 결과,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로 적자 규모가 전분기 대비 484억 달러 감소한 1,907억 달러를 기록함. GDP 대비 적자 비중이 2.4%로 낮아지며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예상보다 견고함을 지표로 입증하였음. 달러화 가치의 안정과 대외 신인도 제고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뉴욕 증시 매수세를 뒷받침하였음.

    5. 댈러스 연준 에너지 설문, 업황 지수 21.0으로 반등(Expansion)
    25일 공개된 1분기 설문에서 기업 활동 지수가 전분기 마이너스(-6.2)에서 플러스로 급반전하며 업황 회복을 알렸음. 
    에너지 기업들의 설비 투자 확대와 고용 유지가 확인되며 실물 경기 연착륙에 대한 확신을 제공하였음.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기업들의 기초 체력이 강화되었다는 분석이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었음.

    6. KB Home(KBH)의 1분기 실적 미달 및 주택 인도량 감소
    24일 장 마감 직후 발표된 매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인도량이 14% 감소하며 고금리의 여파를 확인시켜 주었음. 주택 시장의 위축이 실물 경제의 취약 고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하며 건설·자재 섹터의 약세를 유발함.
    전체 지수의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하는 하방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가속화하였음. 

     

    7. 중국 상무부 및 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의 '가격 전쟁' 규제 시사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 경제의 불공정 경쟁을 억제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 소식을 알리며, 음식 배달 등 주요 서비스 분야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과 가격 전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함. 출혈 경쟁 완화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메이투안(Meituan)이 14% 폭등하고 알리바바(BABA), 징둥닷컴(JD) 등 미국 상장 중국 ADR 종목들이 일제히 4% 이상 상승하는 등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시키며 신흥국 관련 섹터의 활기를 불어넣었음.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및 AI 섹터 : 슈퍼 마이크로 +8.19%, 엔비디아 +2.01%, 퀄컴 +1.30%, 알파벳 A +0.19%, 팔란티어 테크 +0.14%, 마이크로소프트 -0.46%, 오라클 -0.7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40%

    암 홀딩스의 자체 AI 칩 'AGI CPU' 공개로 인한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의 경쟁 심화 및 신규 수요 창출 기대감이 섹터 전반의 탄력을 제공하였음. 특히 슈퍼 마이크로와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확충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며 동반 상승세를 기록하였음. 다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암의 설계 방식 변화에 따른 메모리 인터페이스 영향권 분석과 고점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급락세를 보였음.

    미국 AI 서버 및 칩 설계 종목들의 강세는 오늘 한국 증시 내 AI 반도체 장비 및 소부장 종목들에 긍정적 수급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나, 마이크론의 약세는 대형 메모리 반도체주의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1.45%, 시스코 시스템즈 +1.24%, 테라다인 +1.01%, 테슬라 +0.77%, 캐터필러 +0.34%, 인튜이티브 서지컬 -0.42%, 로크웰 오토메이션 -0.16%

    무인 항공기(드론) 수요 증가와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네트워킹 장비 수요가 실적 가시성을 높이며 관련주들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였음. 테슬라는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고도화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며 소폭 상승 마감하였음. 반면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전통적 제조 자동화 종목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설비 투자 지연 우려가 일부 반영되며 약보합권에 머물렀음.

    미 방산 드론 및 자동화 장비주들의 견조함은 한국 내 로봇 감속기, 제어기 및 서비스 로봇 관련주들에 긍정적인 테마 형성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87%, 뉴스케일 파워 +2.27%, 버티브 홀딩스 +1.89%, 제너럴 다이내믹스 +1.81%, GE 베르노바 +1.56%, 이튼 +0.23%, 넥스테라 -0.45%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폭증이 원자력발전 및 소형모듈원전(SMR)의 필요성을 재점화하며 에너지 솔루션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하였음. 특히 변압기 및 전력 관리 시스템 전문 기업인 버티브 홀딩스와 이튼 등은 인프라 현대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지속 반영되었음. 넥스테라와 같은 전통 유틸리티는 국채 금리의 변동성 영향으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음.

    미국 전력 인프라 및 SMR 관련주들의 동반 상승은 한국 증시의 전력 설비, 초고압 변압기, 원전 기자재 관련 종목들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 유입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임.

    ㅇ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2.30%, 보잉 +1.62%, RTX +0.51%,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21%, 헌팅턴 잉걸스 +0.12%

    중동 평화안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협상 부인 및 미군 추가 파병 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대형 방산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차세대 위성 통신 및 정부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이 보잉 등 기종 결함 우려가 있는 종목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었음. 조선 및 해양 방산 부문인 헌팅턴 잉걸스는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보합권 위에서 마감하였음.

    미 대형 방산주들의 반등은 최근 가격 조정을 거친 한국 방산 및 조선 섹터의 심리적 지지선을 구축하고 반등 흐름을 촉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됨.

    ㅇ 헬스케어 섹터 : 존슨앤존슨 +2.00%, 일라이 릴리 +1.48%, 화이자 +1.19%, 애브비 +0.96%, 노보 노디스크 -1.52%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와 신규 임상 데이터 결과에 따라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음. 일라이 릴리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재확인하며 상승했으나, 노보 노디스크는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과 경쟁사 추격 우려가 작용하며 약세를 보였음. 대형 제약사인 존슨앤존슨과 화이자는 방어적 포트폴리오 강화 측면에서 자금이 유입되며 섹터 전반의 온기를 유지하였음.

    미국 대형 바이오주들의 전반적인 강세는 한국 제약/바이오 섹터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 긍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상수지
    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전분기($2,391억) 대비 20.2% 급감한 $1,907억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2,110억)를 크게 상회하였음. GDP 대비 적자 비중 또한 3.1%에서 2.4%로 하락하며, 상품 수지 적자 폭 축소와 서비스/기차 소득 수지의 개선이 확인되었음. 미국 경제의 대외 건전성이 강화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달러화강세에 기여하였음. 이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견고함을 입증하며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제공, 증시 반등의 기초 체력을 뒷받침하였음. 적자 폭의 기록적 축소는 경제 연착륙 가능성을 높여 당일 3대 지수의 안도 랠리 방향과 부합

    2. EIA 주간 석유 상태 보고서
    상업용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693만 배럴 증가하며 예상치(50만 배럴 증가)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5주 연속 증가세를 기록. 휘발유 재고는 259만 배럴 감소하며 수요가 존재함을 보여주었으나, 정제유 재고가 303만 배럴 늘어나는 등 전체적인 공급우위 상태 확인. 당일 오전 보도된 '중동 평화안 제안' 뉴스에 더해, 실제 데이터로 증명된 재고 증가는 개유럽장 중 유가 하락을 초래, 하지만 평화안 보도 이후 이란 정부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며 공식 부인 성명을 발표하였고, 동시에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카타르의 LNG 시설 등을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또한 미군 2,000명의 추가 파병 소식 등 '지정학적 긴장 재점화'가 EIA의 재고 증가 데이터를 압도하는 강력한 유가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며 유가는 +2.25%상승함 .

    3. 2월 철강 수입 예비 지표 
    2월철강 수입량이 전월 대비 일정 수준으로 유지. 최근 발효된 관세 정책 하에서도 수입 물량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국내 제조업의 견고한 수요를 시사함.철강 수입 데이터는 제조업 경기 판단의 선행 지표로 활용되었음. 공급망 안정화 여부를 확인시켜 주며 산업재 및 소재 섹터의 안정적인 흐름을 유도하였으나, 전체 지수에 미치는 영향력은 경상수지나 유가 지표에 비해 제한적. 제조업 수요 유지 확인이 산업주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전체적인 시장 상승 분위기에 동조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10년물 금리 (4.36% → 4.33%, -0.03%p)

    장 초반 미국이 이란에 전달한 '15개항 평화 로드맵' 소식이 전해지며, 전쟁 확산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시적으로 후퇴하였음. 유가가 배럴당 $86선까지 급락함에 따라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며 장기 금리 하락을 유도하였음.

    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전분기 대비 20.2% 급감($1,907억)했다는 발표가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 신뢰를 높였음. 이는 단기적인 금리 급등 압력을 완화하고 국채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요인이 되었음.

    이란의 협상 부인 성명과 미군 2,000명 추가 파병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다시 $91선으로 반등하였으나, 국채 시장은 안전 자산 선호(Safe-haven demand) 심리가 다시 작동하며 하락폭을 유지한 채 마감하였음.

    전일 있었던 2년물 국채 입찰에서의 수요 위축이 일시적 금리 상승을 불렀으나, 금일은 장기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익률 곡선(Yield Curve)의 전반적인 하향 안정화가 관찰되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 인덱스 (99.40 → 99.65, +0.25%)
    장 초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이란의 강경한 태도와 미군의 추가 파병 소식이 전해지며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다시 강화되었음. 또한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폭 축소(-20.2%) 데이터가 발표되며 미국 경제의 상대적 견고함이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였음. 달러화의 반등은 다국적 기업들의 실적 우려를 자극하며 장 막판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원인이 되었음.

    ㅇ 엔/달러 환율 (159.03엔 → 159.48엔, +0.28%)
    전형적인 안전 자산인 엔화는 중동 긴장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미-일 금리 차 지속과 달러 강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약세를 보였음. 다만 160엔선 돌파를 앞두고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작용하며 상승 폭은 일정 부분 제약되었음. 
    엔화 약세(환율 상승) 지속은 글로벌 유동성 환경에서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낮게 유지하며 뉴욕 증시의 급격한 투매를 방어하는 역할을 하였음.

    ㅇ 원/달러 환율 (1,499.29원 → 1,501.79원, +0.17%)
    역외 시장에서 달러 강세에 동조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선을 상향 돌파하였음. 중동 평화안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작동하였고, 한국의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로 인한 무역수지 악화 우려가 반영되었음.
    1,500원 돌파는 국내 증시 개장 시 외국인 자금 유입을 저해하고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불안 요인이 되었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89.35달러 → 91.36달러, +2.25%)
    장중 평화안 보도로 배럴당 86달러 선까지 급락하기도 하였으나,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공식 부인하고 미군 추가 파병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 폭을 대부분 회복하고 반등하였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변동성이 극심했음. 유가의 하향 안정화 실패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며 장 막판 증시의 상승 탄력을 일부 억제하는 요인이 되었음.

    ㅇ 금 가격 (4,434.10달러 → 4,535.50달러 / +101.40달러,+2.29%)
    평화협상인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거부와 중동 내 드론 공격 지속 등 실질적 긴장 상태가 유지되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었음. 특히 금값이 최근 9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에 대한 기술적 반발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되었음. 금값의 급등은 시장 내 여전히 '꼬리 리스크(Tail Risk)'에 대한 경계감이 존재함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헤지 수요를 확인시켜 주었음.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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