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23(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3. 21. 23:28
26/03/23(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시황오늘 코스피는 '전쟁공포 + 고유가 + 고금리' 로 요약되는 복합적 악재를 동시에 반영하며 폭락출발 후 장중 추가하락하며 블랙먼데이를 실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48시간 시한 최후통첩 이후 사건 진행에 대한 불확실성에 S&P500 선물지수가 아시아장 중에 지속적으로 하락한 점이 한국증시 추가하락 요인으로 작용.
모든 매크로 지표가 지정학적 위기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하여 증시 하방압력을 가함. 코스피200선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패닉 셀링 양상이 나타남. 특히 한국경제의 높은 대외 의존도와 환율 민감도 탓에 한국증시가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임.
원/달러 환율이 1,507원선을 돌파하며 외인의 환차손 우려를 자극,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를 상회하고, WTI 유가가 배럴당 98달러를 넘어서며 상장사 전반의 수익성 악화우려를 반영. 특히 인플레이션 고착화로 인해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소멸된 점이 외인이 선물현물 매도확대 이유로 해석. 개장시점부터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규모가 국내수급을 압도하는 규모여서, 기대했던 장중 낙폭축소 시도가 나타나지 않았음.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역대급 외인 순매도가 쏟아짐. 거의 대부분의 업종,종목이 하락하며 전체 지수 폭락 속에서도 삼천당제약(유럽 독점 공급 계약), 에코플라스틱(현대차 조지아 공장 가동), 흥아해운(운임 폭등 수혜) 등 개별 호재나 전쟁 반사이익이 있는 종목들만 선별적으로 상승하며 극심한 종목장세가 연출됨.
미국이 이란에 대해 정한 48시간 시한이 한국시간 24일 새벽이고, 그 후 미국의 이란 폭격 예상과, 그 결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행 자유가 확보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나올때 까지 글로벌 증시가 단기적으로 부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여전히 중기적 상승추세 속에 있는 것으로 판단코스피는 -3.48%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10:00경 -6.41%를 기록했다가, 상방 전환하여 10:40경 -4.48%로 반등, 이후 지속적으로 우하향으로 진행하며 -6.49%(5405.75)로 마감. 코스닥은 -2.73% 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여 10:00경 -5.01%를 기록 했다가 상방 전환하여 10:40경 -3.33%로 반등, 이후 지속적으로 우하향으로 진행하며 -5.56%(1096.8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2.0%, 엔/달러환율 +2.0%, 원/달러 환율 +0.74%, WTI유가 +1.20%, 미 10년국채금리 +0.6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53%, 니케이 지수 -3.68%, 코스피 지수 -6.49%, 상하이 지수 -3.81%, 항셍지수 -4.00%, 가권지수 -2.45%로 변화.
오늘 지수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지속적인 외인 매도세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 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7조3,208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263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 주식 보유자로서 +6조8,420억 순매수.


■ 주요섹터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6.07%, SK하이닉스 -7.15%, DB하이텍 -5.33%, 제주반도체 -7.22%, 세미파이브 -2.59%, 가온칩스 -3.92%, 에이디테크놀로지 +3.04%, 두산테스나 +0.59%, 에스앤에스텍 -3.86%, 리노공업 -4.39%, 한솔케미칼 -8.16%, 동진쎄미켐 -9.44%, 한미반도체 -3.39%, 피에스케이 -7.06%, 테스 -8.05%, HPSP -3.91%, 원익IPS -7.20%
주말 사이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예고 및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후통첩 보도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가 확산됨. 특히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영향과 아시아 장중 미 국채 금리 및 환율 급등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를 촉발함. 다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차세대 AI 가속기 설계 참여 소식이 전해진 디자인하우스 관련 일부 종목은 하락장 속에서도 차별화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함.
ㅇ 로봇/AI
현대차 -5.61%, 현대오토에버 -8.01%, 현대모비스 -5.37%, 모베이스 -7.58%, 에스엘 -7.13%, 뉴로메카 -7.01%, 두산로보틱스 -6.61%, 유일로보틱스 -7.10%, 레인보우로보틱스 -10.17%, 현대무벡스 -5.73%, 삼현 -9.37%, 우신홀딩스 -8.88%, 로보티즈 -9.00%, NAVER -5.42%, LG씨엔에스 -7.10%, 삼성에스디에스 -6.15%, NHN -3.26%
미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며 대표적 성장주인 로봇 및 AI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됨. 고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중소형 로봇주들을 중심으로 투매 물량이 쏟아졌으며, 자율주행 및 전장 관련 대형주들도 현대차그룹의 생산 차질 가능성 우려에 동반 하락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7.90%, 현대건설 -5.55%, 대우건설 -10.73%, 한국전력 -6.82%, 두산에너빌리티 -7.57%, 비에이치아이 -5.02%, 우리기술 -7.22%, 태웅 -8.90%, 우진엔텍 -5.25%, 한전KPS -4.15%, 한전기술 -7.86%, 범한퓨얼셀 -3.90%, 두산퓨얼셀 -4.65%,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8%, OCI홀딩스 -5.37%, 한화솔루션 -9.57%, 씨에스윈드 -3.63%, 씨에스베어링 -6.84%, SK오션플랜트 +9.00%, HD현대일렉트릭 -5.11%, 효성중공업 -5.34%, LS ELECTRIC -7.00%, 산일전기 -4.02%, LS마린솔루션 -6.01%, 대한전선 -8.14%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인해 화력 및 원자력 발전 원가 상승 부담이 부각되며 전통 전력주 및 건설 섹터가 큰 폭으로 하락함. 반면, 해상풍력특별법 시행이 임박했다는 소식과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의지가 부각되며 풍력 하부구조물 및 일부 태양광 관련주들이 하락장 속 대안주로 선택받으며 강한 반등세를 시현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8.94%, 삼성중공업 -8.23%, 한화오션 -7.44%, HD한국조선해양 -8.78%, HJ중공업 -7.21%, HD현대마린엔진 -8.08%, 한화엔진 -7.85%, 세진중공업 -5.03%, 성광벤드 -1.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8%, 한화시스템 -8.75%, 현대로템 -6.27%, 한국항공우주 -8.56%, LIG넥스원 -3.33%, STX엔진 -7.71%, 쎄트렉아이 -7.10%, 아이쓰리시스템 -7.60%, 인텔리안테크 -0.33%, RF시스템즈 -7.30%, 라이콤 -7.20%, AP위성 -4.92%, 컨텍 -6.52%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인한 글로벌 물류 마비 우려가 조선주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며, 유가 폭등에 따른 비용 증가 가능성이 지수 낙폭을 키움. 방산 및 우주항공 섹터는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상존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의 공포 섞인 투매 장세와 원/달러 환율 폭등에 따른 수급 악화 영향을 피하지 못하며 동반 하락 마감함.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4.75%, 셀트리온 -6.73%, 한미약품 -10.71%, 유한양행 -6.88%, 알테오젠 -6.36%, 한올바이오파마 -7.08%, SK바이오팜 -7.20%, HK이노엔 -4.22%, 에스티팜 -4.84%, 일동제약 -6.39%, 펩트론 -0.43%, 파마리서치 -5.08%
금리 민감주인 바이오 섹터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 수준인 4.4%선을 위협했다는 소식에 자금 조달 및 밸류에이션 타격 우려가 증폭됨. 개별 기업의 임상 결과나 계약 공시보다는 거시 경제 변수에 의한 기계적 매도세가 지배적이었으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가 집중되며 섹터 전반의 낙폭이 심화됨.■ 23일. 한국증시 변동 원인
1. 트럼프 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48시간 최후통첩' 보도
이란의 해협 봉쇄 움직임에 대해 미국 측이 강력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면전 위기감을 고조시킴. 글로벌 공급망 마비 우려로 안전 자산 선호가 극대화되며 증시 내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을 유도함.
2. 아시아 장중 S&P 500 선물지수 추가 하락세 지속
미국 본장 개장 전, 중동 리스크와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겹치며 나스닥 및 S&P 500 선물이 동반 급락함. 미 증시 급락 예견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증시 전반에 선제적인 투매 물량을 유발함.
3. 이란 외무부, "미국 및 이스라엘 주요 에너지 거점 보복 공격" 공식 성명
미국의 압박에 맞서 주요 석유 생산 시설 및 IT 기반 시설에 대한 물리적 타격을 예고하며 공포를 확산시킴. 국제 유가(WTI)의 배럴당 120달러 돌파를 견인하며 국내 제조 기업들의 원가 부담 우려를 증폭시킴.
6. 해상풍력특별법 26일 시행 확정에 따른 인허가 간소화 뉴스
정부의 해상풍력 보급 확대 의지가 담긴 법안 시행일이 다가오며 정책적 수혜가 가시화됨. SK오션플랜트 등 하부구조물 제작 업체의 수주 잔고 확대 전망이 반영되며 하락장 속 대안주로 부각됨.
7. 미 연준 주요이사, "인플레이션 반등 시 추가 금리 인상 고려" 발언
주말 사이 전해진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공포를 재점화함. 기술주 및 성장주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며 코스닥 시장의 하락 폭을 키움.
8.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주말 새 12% 폭등 보도
중동 분쟁으로 인한 희망봉 우회 항로 고착화가 해상 운임의 비정상적 급등을 초래함.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 전망이 직접적인 매수 근거가 되어 흥아해운 등 해운 섹터의 급등을 유발함.9. 삼천당제약, 유럽 9개국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점 공급 계약 공시
장 시작 직전, 대규모 유럽 시장 판권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 강화 요인으로 작용함. 전체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도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해당 종목에만 차별적인 매수세가 집중됨.
10.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4월 조기 가동 및 부품 발주 시작 보도
미국 내 전기차 생산 거점의 조기 가동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협력사들의 매출 가시성이 확보됨. 에코플라스틱, 서연이화 등 부품사들의 북미 실적 퀀텀 점프 기대감이 장중 급등의 직접적 원인이 됨.■ 장중 급등종목 13:55 현재
ㅇ 에코플라스틱 :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 임박에 따른 범퍼 및 내장재 공급 물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차량 경량화 트렌드 속에서 플라스틱 부품 채택률 상승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미국 조지아 공장의 본격적인 양산 체제 돌입 소식이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킴.
ㅇ 한텍 : 2차전지 재활용 공정에 필수적인 증발 농축 설비 수주가 급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고조됨.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폐배터리 추출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됨. 전일 발표된 에너지 절감형 설비 신규 특허 취득 소식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됨.
ㅇ 흥아해운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인한 홍해 항로 통행 제한 및 운임 지수(SCFI) 급등세가 지속됨. 글로벌 해상 운임 상승이 선사들의 이익 극대화로 직결될 것이라는 시장의 판단이 작용함. 유가 상승 국면에서 탱커선 중심의 매출 구조가 수익성 개선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음.
ㅇ 서전기전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인프라 부족 우려가 커지며 배전반 및 수배전반 수요가 폭증함. 정부의 노후 변전소 교체 사업 및 신규 전력망 확충 정책의 핵심 수혜주로 분류됨. SMR(소형모듈원전) 관련 전력 제어 시스템 공급 부각이 테마성 매수세를 강하게 끌어들임.
ㅇ 현대힘스 :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라 선박 블록 및 대형 기자재의 단가 인상과 물량 증대가 가시화됨. HD현대그룹 계열사와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독점적인 시장 지배력이 재평가됨.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LPG, LNG선) 비중 확대로 인한 영업이익률 상승 기대감이 반영됨.
ㅇ 태경케미컬 : 여름철 대비 신선식품 배송 수요 급증 전망과 함께 드라이아이스 원료인 탄산가스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됨. 반도체 세정용 고순도 탄산가스 공급 확대 계약 체결 소식이 기업 가치를 상향시킴. 친환경 콜드체인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독보적인 국내 시장 점유율이 부각되며 급등함.
ㅇ SK오션플랜트 : 오는 26일 시행되는 '해상풍력특별법'으로 인한 인허가 간소화 및 착공 기간 단축 수혜가 예상됨. 대만과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의 하부구조물 대규모 수주 모멘텀이 현실화됨. 에너지 안보 위기 속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끎.
ㅇ 대창솔루션 :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따른 원자력 발전소용 주강 부품 및 폐기물 저장 용기 수주가 크게 증가함.
해상풍력 및 조선 기자재 부문의 실적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저평가 인식이 확산됨. 최근 발표된 유상증자 완료를 통한 재무 구조 개선과 신사업 투자 여력 확보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ㅇ SNT에너지 : 중동 지역 대형 플랜트 건설 재개에 따른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 수출 계약이 잇따름. AI 데이터센터 및 발전소용 냉각 설비 수요가 폭증하며 전력 인프라 테마에 합류함. 고배당 정책과 견조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가치주 성격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됨.
ㅇ 에이디테크놀로지 :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디자인하우스 파트너로서 차세대 AI 가속기 설계 참여 소식이 알려짐.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2나노 공정 진입 가속화에 따른 설계 지원 수요가 집중됨.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 열풍(Silicon AI)에 따른 수주 잔고 확대가 주가를 견인함.
ㅇ 비에이치 : 북미 전략 고객사(애플)의 신형 기기에 탑재될 OLED용 FPCB(연성회로기판) 단독 공급설이 확산됨. 차량용 무선충전 모듈 및 전장 부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에 성공함. 온디바이스 AI 기능 탑재로 인한 스마트폰 교체 주기 단축 수혜주로 강력하게 추천됨.
ㅇ 삼천당제약 : 유럽 국가와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공시되며 상한가 근처까지 급등함. 경구용 인슐린 임상 시험의 긍정적인 중간 결과 발표가 기술 수출 기대감을 극대화함.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대규모 생산 설비 확보 소식이 기업 성장의 신뢰도를 높임.
ㅇ HD현대에너지솔루션 : 미국 시장 내 태양광 모듈 재고 소진과 함께 대선 정국에서의 친환경 정책 유지 전망이 힘을 얻음. 중국산 저가 태양광 제품에 대한 규제 강화로 국내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회복됨. 국내 도심형 태양광 및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 정책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됨.
ㅇ 더블유씨피 : 4680 배터리 양산 본격화에 따른 고품질 분리막 수요 폭증과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임박함. 유럽 내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한 보조금 수혜 및 점유율 확대 전략이 구체화됨. 그동안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겨냥한 기관의 대량 매수가 유입됨.■ 증시 하락 배경과 대응 전략 -삼성
•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장중 코스피가 5%, 코스닥이 4%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11시 기준)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핵심 발전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해당 시한은 한국 시각 기준 화요일 아침까지입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발전소가 공격받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고 미국과 이스라 엘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양측이 강경 대응을 시사하면서 중동 사 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다시금 부상했습니다. WTI 유가는 98달러, 브랜트유는 107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유가 장기화 전망에 항 공업계가 운항을 줄이기 시작했고, 연료비 급등이 운송비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 습니다. 지난 3월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연준 의장도 디젤을 비롯한 석유 파생상 품의 가격이 매우 많은 품목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물가 상 승으로 美 금리선물시장은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확률을 반영하고 있으며, 심지어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도 일부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 이탈과 원화 가 치의 상대적 약세로 인해 달러/원 환율은 장중 1,510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나, 당사는 여전히 전쟁의 장기화보다는 협상 가 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양측이 서로의 임계점을 확인하는 단 계에 있으며, 단기간 내 협상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미국과 이란이 상호 에너지 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양측 모두 실질적 이익이 없고, 장기전에 대한 비용 부 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3주간의 흐름을 보면, 시장이 과도하게 하락했을 때 매도로 대응하는 것은 큰 실익이 없었습니다. KOSPI 5,500pt는 12개월 예상 기준 P/E 9.16배, P/B는 1.52배 수준(LSEG 컨센서스 기준)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축소되는 환경이 아 니라면 지수가 추가 하락하더라도 회복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최근 한달간 글로벌 증시의 EPS 전망치는 한국 9.7%, 미국 2.4%, 중국 2.3%, 일본 1.4%, 유럽 1% 상향 조정되어 매우 견조한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IT 하드웨어(반도체)와 금융 업종이 기여한 만큼, 해당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경우 이란과 미국의 협상이 개시된다면 주가회복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과도한 공포에 따른 매도보다는 이익과 정책 모멘텀을 보유한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 중동의 그늘을 넘어: 2분기 정책모멘텀과 시장 재평가 -하나
중동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시장은 공포의 강도보다 출구의 가시화와 그 이후의 재평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비와 한 국 코스닥 시장의 질적 재편은 2026년 2분기 자산가격의 방향을 바꿀 핵심 정책변수다. 지금은 불확실성에 매몰될 시점이 아니라, 제도 변화가 만들어낼 수급과 밸류에이션의 변곡점을 선제적으로 포착해야 한다. 2분기는 결국 방어가 아니라 재편의 시간이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을 요구하며 발동한 48시간 최후통첩은, 이란-이스라엘 갈등이 단순한 국지전이 아닌 장기 소모전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은 나스닥 지수가 주간 기준 2.1% 하락하는 등 단기 매도 압력에 노출되었으며,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4.4%에 근접하며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면 중동 분쟁은 초기의 극심한 공포심리가 정점에 달한 직후, 비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출구를 모색하는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여왔다. 1973년 오일쇼크 당시 OPEC 의 유가 4배 인상에도 불구하고 6 개월 만에 외교적 타협으로 시장이 정상화되었고, 1990년 걸프전에서는 다국적군 개입 직후 3개월 내 유가가 50% 이상 급락하며 글로벌 증시가 V자 반등을 기록했다. 2019년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사태 역시 불과 2개월 만에 제한적 합의로 전환되며 에너지 섹터가 빠르게 회복된 바 있다. 이러한 선례는 이번 사태 역시 과도한 공포 매도가 장기화되지 않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번 사태를 “글로벌 원유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로 규정하고 있다. 3월 글로벌 원유 공급이 약 800 만 bpd(글로벌 일일 수요의 8%)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일일 통과량 2,000 만 bpd 가 사실상 완전 마비된 영향이 결정적이다. 걸프 지역 생산량 역시 1,000 만 bpd 수준으로 축소되었고, IEA는 2026 년 연간 공급 증가폭을 기존 240 만 bpd 에서 110 만 bpd 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수요 증가폭도 64 만 bpd(전월 대비 21 만 bpd 감소)로 축소되어 브렌트유 가격이 $110/bbl 을 돌파한 가운데, 장기화 시 글로벌 GDP 성장률에 0.41%p 의 하방 압력과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OECD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5%에 달하는 만큼 원유 가격 10% 상승 시, 연간 12 조 원 이상의 무역수지 악화와 제조업 생산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충격은 일시적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과거 유가 발작 사례들을 보면 전략비축유(SPR) 방출, 비 OPEC+ 증산 재개, 수요 억제 효과가 맞물리면 에너지 가격 충격은 36 개월 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주식시장에서는 에너지·화학·방산 섹터의 실적 개선과 함께 강한 리바운드가 나타날 수 있다. 과거 1980 년 이란-이라크 전쟁을 위시한 중동 사태 이후, 약 70% 확률로 전쟁 발발 이후 1 년간 코스피 지수는 상승했다(코스닥 42% 확률). 물론 상승 기간 동안 다양한 업종들이 수익률 상위 순위를 기록하며 공통된 특성을 찾아낼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기계 업종 등이 최대(max) 수익률을 기록한 시기가 종종 있었다.
이러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기 시장 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2026 년 2 분기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우려이다. 다만 이 우려들은 역설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성이라는 강력한 정책 모멘텀에 의해 상당 부분 상쇄될 전망이다. 이미 2025년 7월 제정된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안)는 발행사에게 현금(USD) 및 단기 국채(T-bills) 1:1 준비자산 보유를 의무화함으로써 시장 안정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했다. 현재 상원에서 통과 가능성이 급부상한 CLARITY Act(디지털 자산 시장 클래리티 법안)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보관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4 월 중 상원 은행위원회가 문구를 검토 및 수정하고 위원회 차원에서 표결에 부치는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조율에 난항을 겪었던 백악관과 상원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yield) 타협안’을 완성한 만큼, 양 법안의 동시 통과는 현실화되고 있다.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Treasury Borrowing Advisory Committee, TBAC)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현재 약 2,340 억 달러에서 2028 년 2 조 달러로 성장할 경우, T-bills 에 대한 추가 수요가 최대 9,000 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BIS 는 장기물 영향은 미미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단기 금리를 2~3.5bp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결과적으로 미국 국채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요처로 재평가받으며, 글로벌 자산 배분에서 핵심 자산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글로벌 국채 시장의 동조화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다. 한국 국채 시장에도 간접적인 안정 효과를 미쳐, 달러-원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고 외국인 자금 유입 환경을 개선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편, 2분기 한국증시에서 가장 강력한 정책 모멘텀을 보일 섹터는 단연 코스닥 시장이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은 과거 2017 년 벤처코스닥펀드, 2022 년 성장사다리펀드 등 단순 유동성 공급 중심 정책과 근본적으로 차별화된다. 시장 본부 독립성 강화, 상장·폐지 제도 개편(다산다사 체계 도입),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 투자자 보호 강화라는 4 대 축을 통해 ‘질적 체질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장폐지 기준을 시가총액 150 억 원에서 300 억 원 이상으로 순차적으로 강화하고, AI·바이오·우주 산업에 대해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둔 점은 ‘부실 기업 정리 + 우량 혁신기업 육성’이라는 이중 전략을 명확히 보여준다. 여기에 연기금과 퇴직연금의 코스닥 벤치마크 의무 편입 비중 확대, Premium/Standard 서열화(tiering) 제도 도입은 기관투자자의 안정적 자금 유입을 유도하며 시장 신뢰를 구조적으로 제고할 전망이다.
이러한 한국형 코스닥 개혁은 2023 년부터 본격화된 일본의 Value-up 프로그램과 유사하면서도 실행력 면에서 한층 더 공격적으로 해석된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TSE) 개혁 이후 주주환원율은 S&P500 대비 2 배 수준인 3.99%까지 상승했으며,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23 년 10 조 엔에서 2025 년 약 20 조 엔을 돌파(순이익의 40% 수준)했다. 2026 년 일본 니케이 225 지수는 2 배 가까이 상승하고 P/B 비율이 1.4 배 수준으로 정상화되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TOPIX Total Return은 연평균 21.7%를 달성 중이며, 외국인 자금이 지속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정부의 코스닥 대책은 일본 모델의 주주환원 촉진에 더해 기관투자자 의무 편입과 강제적 상장폐지 메커니즘을 추가함으로써, 과거 ‘일시적 유동성 공급’에 그쳤던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신뢰 회복과 혁신기업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강도 높은 부동산 시장 대책도 가계 자산 포트폴리오 쏠림 완화의 일환으로 해석하면, 2 분기 정책 모멘텀과 AI·바이오·2 차전지 등 성장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은 코스닥 시장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 좋은 시점이다.
■ 전쟁이 가져온 변동성은 전쟁이 끝나야...신영
ㅇ 트럼프의 변덕에 높아질 증시 변동성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타임라인(4주~6주)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종식보다는 확전의 방향성으로 흘러가고 있다. 게다가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속도전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변동성을 더욱더 확대시킬 전망이다. 다만, 주요국 통화 정책의 경우 현재의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은 공급 측 요인에 해 당하고 경기 둔화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대응 하기에는 정책적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OSPI는 현재 저점 대비 +13.5%까지 반등해 단기간 내에 상당한 리스크 프리미 엄이 되돌려져 타국 증시 대비 높은 변동성을 주의해야 한다. 이에 리스크 관리 차 원에서 1)일정 수준의 현금 보유 전략과 2) 펀더멘탈 대비 낙폭이 과대한 대형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긍정적인 점은 KOSPI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가 상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고 어닝 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ㅇ 수급에 대한 고민: 외국인은 리스크 관리 중
외국인의 국내증시 매도는 1)연초 이후 높은 수익률로 증가한 차익실현 압력과 2) 최근 글로벌 지정학 위기 고조에 따른 신흥국 및 테크 비중 축소를 통한 리스크 관 리의 영향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외국인 수급은 기존 주 도주의 차익실현과 동시에 새로운 업종으로의 포지션 재배치가 병행되는 국면에 해당한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외국인 순매도 흐름 자체 보다는 외국인 자금이 어떤 업종으로 재배치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찰이 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 미국은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까? - KB
ㅇ 미국의 지상군 투입 여부는 불확실. 다만 ‘베센트 재무장관’이 전면에 나서는지 지켜볼 필요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전쟁에서 거의 이겨본 적이 없다 (걸프전 예외). 그런데 이는 미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 국가가 그렇다.
물론 미국의 군사력은 압도적이다. 전투에서 미국이 지는 일은 거의 없다 (베트남전 예외). 그럼에도 전쟁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가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현재는 과거와 달리 ‘세계화’로 밸류체인이 얽혀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하는 국가와의 전쟁일수록 승자는 더 모호해진다. 이번 이란 사태도 (지상군 투입을 하더라도) 명확한 승자 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미국은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까? 이를 지지하는 세력도 있다. 대표적으로 루비오 국무장관, 에이건 백악관 고문 등은 “이란의 원유를 테러 리스트 손에서 빼앗아야 한다. 하르그섬을 점령하면 끝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미국이 하르그섬을 점령하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미국의 통제하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란의 보복 (중동 유정 파괴, 유가 급등, 미군 희생)뿐 아니라 각국의 반발도 감내해야 한다.
이를 반대하는 세력도 있다. 베센트 재무장관이 대표적이다. 그는 “하르그섬 점령은 시장이 감당 못할 충격을 줄 것이다. 우리는 이란의 경제적 고립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12). 이란 사태 이후 그는 비교적 조용했고, 집중 받지 못했다. 그런 그가 지난주부터 전면에 나서며 ‘이란 해상원유·러시아 원유 제재 유예’를 주도하고 있다. 이는 ‘무역전쟁’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무역전쟁’ 당시에도 초기에는 ‘강경파’가 전면에 나섰다가, 이후 ‘재무장관 (1기-므누신, 2기-베센트)’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사태가 협상 국면으로 전환된 사례가 있다
이처럼 트럼프 전략을 ‘무역전쟁’ 패턴을 보면 향후 압박과 긴장도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하르그섬 점령이 가능한 ‘31해병대 (오키나와 주둔)’ 가 빠르면 이번 주 중동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두 번째 바닥이 형성될 것이다. 4월 중순에는 ‘11해병대’도 중동에 도착한다. 다만이후 전 개 과정에서 ‘베센트 재무장관’의 영향력과 그가 얼마나 전면에 나서는지도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ㅇ 요약냉전이후 거의 모든 전쟁은 승자가 없다. 가장 핵심 이유는 ‘세계화’로 각국이 ‘밸류 체인’으로 엮여 있기 때문이다..미국 내에서 ‘하르그섬 점령’을 주장하는 핵심 인물들과 이에 반대하는 핵심 인물과 논점을 살펴봤다. 이란사태를 ‘무역전쟁’을 통해 보면, 향후 압박/긴장은 더 높아질 것이다. 그 가운데 ‘베센트 장관’의 역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삼성전자 긍정적 흐름의 연속 -미래
ㅇ 메모리 가격 강세 지속 반영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한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실적 추정 치를 소폭 상향했다. 다만, 현재 충분한 주가 상승여력을 고려해 기업가치 추정은 변 경하지 않았다. 12개월 선행 P/E 배수는 절대적으로 낮고, P/B의 경우 상단에 속하 나, 높아진 ROE 수준이 유지될 경우 새로운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최근 메모리 가격의 Peak out에 대한 경계심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당사는 1) 스 마트폰의 비가역적인 사양 고도화, 2) 데이터센터와 컨슈머 IT향 메모리 수급 양극화 에 따른 대기 수요, 3) 현 시점 설비 증설의 구조적 한계 등의 이유로 높아진 가격 레벨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로서 높은 ROE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까지는 메모리 계약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3월 중순을 기해, 4Q26 계약가 격 기준으로 PC DRAM DDR5는 유지, DDR4는 2.9% 추가 상향되었다. 단위 Bit 당 DRAM 계약가격(Price/Gb)은 $2.1까지 전망되고 있는 반면, 동사 컨벤셔널 DRAM 4Q26 ASP/Gb추정치는 $1.8로 향후 추가적으로 상향될 여지가 있다.
1Q26 실적은 매출액 124조원(QoQ +32.2%), OP 41.3조원(QoQ +105.9%)으로 추정한다. DX부문 3.5조원(OPM 6.3%), DS 37.2조원(OPM 55.3%)로 예상한다. DRAM/NAND의 B/G는 각각 +4.3%/+8.0%, Blended ASP는 각각 +55.4%/ +53.0%로 추정한다. 파운드리는 적자폭이 1.0조원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26년 실적은 매출액 601조원(YoY +80.2%), OP 251조원(YoY +476%)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 1.5%/3.0% 상향했다. DRAM/NAND의 B/G는 +25%/+20%로 유지했으나, 메모리 가격 강세를 반영해 ASP 상승률을 +3.0%pt/+9.9%pt 상향했 다. NAND의 가격 인상 효과로 OPM이 61.6%로 상향될 것으로 추정한다.
3/19 동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를 통해 3년간 누적 FCF의 50% 한도 내에서 의 특별 주주환원을 재확인했다. 26F 지배주주순이익은 226조원으로 추정되는데, 금년부터 적용될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기업의 요건인 배당성향 25%을 고려하면 26년 추정 DPS는 8,610원으로 현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3% 수준이다.
최근 NVDA향 파운드리 수주에 이어 Open AI향 HBM4 공급, 빅테크향 장기공급 계약 보도 등 밸류에이션을 자극할만한 긍정적 뉴스플로우도 주목할만 하다.
■ SK하이닉스 이제 주식도 수출한다 -미래
ㅇ 업계 전반의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축소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54만원을 유지한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실적 추 정치를 상향했다. 다만, 현재 충분한 주가 상승여력을 고려해 기업가치 추정은 변경 하지 않았다. 12개월 선행 P/E 배수는 절대적으로 낮고(2.9배), P/B의 경우에도 역 사적 평균 수준일 뿐만 아니라, 높아진 ROE 레벨에 비하면 부담없다(1.7배).
최근 메모리 가격의 Peak out에 대한 경계심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당사는 1) 스 마트폰의 비가역적인 사양 고도화, 2) 데이터센터와 컨슈머 IT향 메모리 수급 양극화 에 따른 대기 수요, 3) 현 시점 설비 증설의 구조적 한계 등의 이유로 높아진 가격 레벨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로서 높은 ROE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까지는 메모리 계약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3월 중순을 기해, 4Q26 계약가격 기준으로 PC DRAM DDR5는 유지, DDR4는 2.9% 추가 상향되었다. 단위 Bit 당 DRAM 계약가격(Price/Gb)은 $2.1까지 전망되고 있는 반면, 동사 컨벤셔널 DRAM 4Q26 ASP/Gb추정치는 $1.6로 향후 추가적으로 상향될 여지가 있다.
1Q26 실적은 매출액 52.5조원(QoQ +59.8%), OP 36.7조원(QoQ +91.6%)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 10.9%/13.9% 상향했다. DRAM/NAND의 B/G는 각각 +2.4%/-1.3%, Blended ASP는 각각 +58.7%/+55.3%로 추정한다. 컨벤셔널 DRAM ASP 증가율을 기존 +60%에서 +90%로 상향했다.
26년 실적은 매출액 313조원(YoY +222%), OP 231조원(YoY +388%)으로 기존 추 정치 대비 각 11.0%/12.8% 상향했다. DRAM/NAND의 B/G는 +25%/+24%로 유지했으나, 하반기까지의 메모리 가격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ASP 상승률을 +28.6%pt/+14.4%pt 상향했다.
지난주 외신 보도를 통해 그룹사 최고 의사 결정권자의 동사 ADR 발행 의사가 보 도된 바 있다. ADR은 고밸류 시장에 진출에 따른 리레이팅 효과뿐만 아니라, ADR 발행 방식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규모의(약 5% 전후) 자사주 매입이 동반될 경우 수급상의 상승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 미국 가정용 수요 호조와 고유가 -HMSEC
ㅇ 목표주가 기존 35,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상향.
- ‘26년 동사 매출액 가이던스는 6,122억원이나 이를 크게 상회하는 8,602억원의 매출 전망. OPM 역시 작년 8.4% 대비 개선된 14.1% 기대. 국내 고성장 및 ASP 높은 미국 가정용 비중 확대 영향. 미국 가정용 비중국 모듈 ASP 강세. 또한, N-type 전환 및 중국 태양광 증치세 환급 중단 역시 ASP 강세 기대 요인- 국내 태양광 시장 고성장 지속 및 우호적인 정책 기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대외 의존도 축소 기조는 국내 태양광 시장 성장 모멘텀이 될 것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6년 실적은 매출액 8,602억원(+74.6% yoy), 영업이익 1,212억원(+194.0%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국내외 우호적인 정책 환경 및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대외 의존도 축소 정책이 호실적 배경이 될 것. 또한, 우호적인 환율 여건 역시 실적 호조를 전망하는 요인
- 국내 정책이 성장의 토대를 만들고, 미국 수출이 추가 성장을 얹는 구조. 계절적 비수기인 1Q26E(매출액 1,291억원, OPM 6.5%)를 지나, 2Q26부터는 미국 수주와 국내 설치 시즌이 맞물리며 OPM 10%대에 안착에상. 순현금 상태의 무차입 경영으로 재무 리스크가 전무하다는 점은 판가 상승기 내 공격적 영업을 뒷받침하 는 핵심 경쟁력으로 판단.
- 1Q26 실적 매출액 1,661억원(+94.8% yoy, +8.8% qoq), 영업이익 158억원(흑전 yoy, +8.7% qoq) 기록하여 통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 기대. 미국 가정용 태양광 수요 호조 및 국내 수요 호조 영향
- 국내 태양광 설치량 ‘25년 3.7GW로 16.3%(yoy) 성장. 높은 전기 요금, 넷제로 추진 등으로 고성장.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완화 및 높은 산업용 전기 요금 등으로 국내 시장은 올해 5GW(+35%)로 고성장 전망. 동사 국내 출하량 역시 M/S 유지 수준에서 성장 전망. 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정에 따라, 에너지 대외 의존도 축소를 위한 정책 강화 전망. 이 역시 동사에는 긍정적 환경이 될 것
- 해외: ‘25년 미국 매출 비중이 32.9%까지 확대. 미국 내 가정용 태양광 산업은 TPO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투자세액 공제 수취가 수익성에 중요. 이를 위한 non-PFE 모듈 수요 강세. N-type 전환 역시 ASP 강세 요인 - 동사는 ‘25년말 기준 순현금 1,300억원 보유한 우량한 재무구조. 국내 시장 고성장 시 셀/모듈 중심으로 국내 Capa 증설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판단
■ 코스맥스 : 2026년 국내 사업 양적/질적 개선 가능성 - 메리츠
ㅇ 기업개요
동사는 글로벌 화장품 ODM 시장 내 1위 사업자로 색조 화장품 중 파운 데이션류 생산에 강점이 있다. 2024년 말 기준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메 가 인디 브랜드 파트너사는 24개에 달한다. 100% ODM 외주 생산 기반 인디 브랜드 열풍이 시작되며 큰 수혜를 받고 있다. 1,000명 이상의 연구 원들이 매년 8,000개 이상 신제품을 개발해내며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특허 출원 수는 1,800개를 넘어섰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2025년 기준 한국이 64%로 가장 높으며 중국 26%, 미국 6%, 인도네시아 4%, 태국 3%가 그 뒤를 잇는다. 2025년 말 기준 생 산능력은 약 26억 개로 한국 10억, 중국 12억(상해+광저우+Yatsen), 인 도네시아 2.3억, 태국 1억, 미국 1억개 전후다. 2026년 8월까지 태국 생산 능력 2.3억개로 증설 예정이며 인도네시아도 공장 증설도 추진 중에 있다. 2026년 2월, 이탈리아 ODM 업체 ‘케미노바’ 지분 51%를 인수하며 유럽 생산 능력도 추가 확보했다. 최대 주주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다.
ㅇ 1분기 국내 매출 성장률 제고 주목
분기 국내 사업 매출 성장률은 YoY 15%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욱 긍정적인 점은 기초 비중이 상승하면서 마진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되 었다는 점이다. 코스맥스는 전통적으로 색조 비중이 높다. 최근 고신장하고 있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수익성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하지만, 2026년 이 두가지는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 같다. 하이드로겔 마스크 수율과 숙련도 제고는 시간과의 싸움인데, 전세계 화장품 ODM 업체 가운데 이 싸움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코스맥스이다.ㅇ 더 분명해진 해외사업 안정화
중국과 미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더욱 확실시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4분기 미국과 중국 법인 매출이 각각 YoY 24%, 17% 증가했다. 상해 법인에는 스킨케 어 대형 고객사로 납품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광저우 법인은 C-뷰티 호황의 수 혜가 커지고 있다. 미국 법인은 서부 신규 고객사 매출이 당분간 외형 성장을 안 정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 지역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있다. 태국 법인 매출은 기존 고객사 발주 증가로 2026년 1분기부터 YoY (+) 전환이 예상 되며, 인도네시아 법인 역시 신규 고객사 유입으로 2분기부터는 YoY (+)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2026년 중국 법인 매출액 전년 대비 14% 증가한 7,101억원 전 망함. 중국 로컬 업체 경쟁 심화에 따른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 고객사 다변화 및 로코 프로젝트 성과 영향으로 2025년 4분기 상해 법인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3% 고성장. 프로야, 바이췌링 등 자체 생산능력 보유 로컬 업체도 ODM 활용 움직임 보임. 광 저우 법인은 C-Beauty 확대 영향 색조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2026년 미국 법인 매출액 전년 대비 21% 증가한 1,605억원 전망한다. 미국 법인 분기기준 400억원 이상 매출 발생 시 영업이 익 BEP 달성가능하다. LA 영업 사무소 운영 기반 신규 브랜드 유치성과가 2026년부터 실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연말 프로모션 물 량 수주가 집중되는 2분기 혹은 3분기 흑자 달성을 예상한다
ㅇ 성수기 진입, 글로벌 1위 화장품 ODM사 주목 필요
2026년 1분기 매출은 6,634억원(YoY 13%), 영업이익은 562억원(YoY 9%)으 로 추정한다. 국내 본사 매출 YoY 12%, 중국 YoY 13%, 미국 YoY 15% 성장 을 가정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에이피알/비나우/토리든 등 주요 신세대 인디 브 랜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국내와 중국 YoY 15%, 인도네시아 YoY 10%, 태국/미국 YoY 20% 성장이다. 국내외 제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11.6배로 실적 모멘텀 회복을 대비한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 오늘스케줄
3월20일(금)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3월23일(월)
한국 3월 ~20일까지 수출/입 YoY
유럽 3월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2월 시카고 연방국가활동지수
실적 오클로
03월24일(화)
한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미국 3월(잠정)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4분기비농업생산,단위노동비용
미국 3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1~2월 신규주택판매
미국 3월(잠정)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유럽 3월(잠정) 소비자기대지수
유럽 3월(잠정) HCOB 제조업/서비스업 PMI
03월25일(수)
한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일본 BOJ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유럽 폐암학회 (25~28일)
미국 4분기 경상수지
미국 2월 경상수지
미국 2월 건축허가
미국 1, 2월 내구재주문
미국 국채 2년물 입찰
03월26일(목)
한국 금융안정회의
독일 4월GFK소비자신뢰지수
미국 WTO 각료회의(26~29일)
미국 캔자스시티연은 쟂ㅎ업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실적 룰루레몬
03월27일(금)
한국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중국 2월 공업기업이익
독일 3월 실업율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최종)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실적 미국 달러트리
~~~~~
03월20일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03월20일 : 한국 주요대형 상장사 주주총회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18~21일 : 2026중국 국제로봇박람회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정상회의 유럽방산(EDIS)구체화, 경제안보로드맵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2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96%, 나스닥 -2.01%, S&P500 -1.51%, 러셀2000-2.16%, VIX +11.31%, 필 반도체 -2.45%.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은 줄어든 영향으로 하락. 업종별로 에너지, 금융 제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변동이 계속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전망이 크게 확산하면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 중동 지역에 추가로 병력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2.68(2.80%) 상승한 $98.23에 마감
ㅇ 미국 중부사령부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이란 해안에 위치한 지하 미사일 시설에 대해 5천파운드급 폭탄을 여러 발 투하했다고 밝힘. 쿠퍼 사령관은 정보 지원 시설과 미사일 레이더 중계망도 함께 파괴했다고 덧붙임 (CNN)
ㅇ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 장관은 이란산 원유 제재를 해제할 경우 3~4일 내에 항구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힘. 라이트 장관은 전략 비축유 방출이 몇 달에 걸쳐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원유는 아시아에서 더 필요하지만 우리는 공동 방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힘 (FOX)
ㅇ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PPI가 전월보다 0.5% 하락하며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함. 생산자 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에너지 가격 하락이었다고 밝힘 (Destatis)
ㅇ 미국 인구조사국은 1월 미국 신축 단독주택이 전월 대비 17.6% 급감한 58만7000채가 거래되었다고 발표함. 신축주택 중위가격은 40만500달러(약 6억71만원)로 전년 동월 대비 6.8% 하락함. 판매 감소는 미국 전역을 덮친 한파와 폭설 등 악천후 영향이 컸던 것으로 평가됨
ㅇ 중국인민은행이 3월 대출우대금리(LPR)에 대해 5년 만기 이상 LPR과 1년 만기 LPR을 각각 3.5%와 3%로 유지한다고 발표하며 10개월 연속 동결됨. 중동 긴장으로 물가에 불확실성이 커진 점,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가 낮아지면서 추가 경기 부양 필요성이 약해질 수 있다는 판단 등이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ㅇ 트럼프 행정부가 UAE, 쿠웨이트, 요르단에 총 230억달러(약 34조원) 규모의 대규모 무기 판매를 추진 중에 있음. 통상적으로 국가 간 주요 무기 수출은 의회 승인과 제조사 협상 등을 거쳐 수년이 소요되지만 이번 거래 일부의 경우 미국 군비통제법상 긴급 조항이 적용돼 의회 검토 절차를 생략하고 신속하게 거래가 진행될 예정임ㅇ 미국이 주도하는 방위산업 협력체는 일본과 함께 새로운 미사일 모터 생산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아시아 전역에서 드론 협력을 추진하며 필리핀에 새로운 탄약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함 (Reuters)
ㅇ 미국과 일본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함. 미국에서의 미쓰비시머티리얼의 희토류 사업과 미쓰비시상사의 구리 광산 사업 투자 등 총 4개 사업이 대상임. 이는 중국의 수출 통제 강화에 대응해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됨
ㅇ인도가 중동전쟁과 중국의 수출 통제로 비료 공급난이 우려되자 러시아와 벨라루스, 모로코로부터 수입을 늘리려 협상 중임. 인도 정부 자료에 따르면 요소 비료 재고량은 전년 대비 105% 많은 상태지만,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더 많은 양을 확보하기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ㅇ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인력의 3분의 1을 감축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남 (CNBC)■ 2026.03.23. 한국증시에 영향도 클것으로 예상되는 뉴스요약
1. WTI 유가, 장외 거래서 배럴당 $100에 재접근
주말사이 공급망 붕괴 우려가 반영되며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달러에 재접근. 고유가는 국내수입 물가를 밀어 올리고 수출기업들의 제조 원가 부담을 가중시킴. 에너지비용 상승이 실적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제조 섹터 전반이 약세를 보임.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를 자극하며 한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요인
2. 역외 원/달러 환율, 심리적 저항선 1,500원 위로 안착
한국시간 23일 오전 6시경,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환율이 1,505원을 돌파하며 원화 약세가 심화됨. 달러강세와 위험자산 회피가 맞물리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손 우려가 확대. 원화가치 하락은 외국인 순매도를 유도하여 국내 증시의 유동성 공급을 차단하고 외인자금 유출을 가속화하며 지수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
3. 미 국채 10년물 금리, 4.4%대 안착 및 장기화 전망 보도
인플레이션 공포에 국채 매도세가 집중되며 10년물 금리가 4.4%선에 안착하며 최고치를 경신함. 무위험 수익률의 상승은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상대적 매력도를 크게 떨어뜨림. 국내 국채 금리 또한 동반 상승하며 기업들의 이자 비용 부담 증가가 현실화됨. 할인율 상승을 통해 주식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하향 압박요인.
4. 미 국방부, 호르무즈 해역 '번개 작전' 투입 검토 보도
뉴욕시간 22일 저녁, 미군이 해협 개방을 위한 강제 군사 개입인 '번개 작전'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됨. 미국의 직접적인 참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중동 전쟁이 국제전으로 확대될 공포가 확산. 국제 정세의 예측 불가능성이 증대되며 글로벌 자금의 신흥국 이탈이 가속화됨. 전쟁 장기화 우려를 증폭시켜 23일 아침 코스피 지수 갭하락 출발 요인.
5. 뉴욕 연은, 2026년 하반기 '스태그플레이션' 공식 경고
뉴욕연준이 20일 장 마감 직후 발표한 보고서에서 저성장과 고물가가 결합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시사함. 중앙은행 내부 모델이 경기침체 신호를 보냄에 따라 시장의 낙관적인 경기 전망이 훼손됨. 고금리 환경이 물가 때문에 강제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성장주 매도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 금리상승에 매우 민감한 국내 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섹터에 하방 압력요인.
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주요 기술적 지지선 하향 돌파
미 증시 마감결과 반도체 지수가 중요 이평선을 이탈하며 기술적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됨. 추세 추종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글로벌 반도체 펀드 내 한국 비중 축소가 진행됨.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Peak-out) 우려와 결합되어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투매를 유발함.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대 비중인 반도체 섹터의 동반 하락을 견인함.
7. 슈퍼 마이크로(SMCI) 회계 부정 의혹발 AI 거품론 확산
주말동안 미 회계법인 사임에 따른 슈퍼 마이크로의 폭락 사태가 AI 하드웨어 전반의 신뢰 위기로 번짐.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수익성 의구심과 함께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분출됨. 엔비디아 등 AI 대장주의 동반 하락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반도체 투심 악화 우려 .국내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낙폭확대를 예상.
■ 전일 한국증시 시황20일(금) 코스피는 장 초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도 랠리로 상승출발했으나, 아시아 장 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장 중반부터 S&P500 선물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방으로 진행하는데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다가, 14:00경이후 재상승하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는 정책 모멘텀(전력인프라) vs 매크로 악재(이란전쟁관련 부정적 매크로 변화)의 구도임. 장 초반의 안도감은 개장이후 부정적 매크로 변화라는 현실에 부딪혀 상쇄되었으며, 특정 테마군이 강세를 이어가는 종목장세가 지속됨. 외인수급부진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보임.이날 한국증시 상방압력 요인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조기 종전 가능성' 공식 발언,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파병 부인' 발언,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해저케이블 설계 본격 착수 발표, △BTS의 주말광화문공연이었으며 하방압력 요인은 △이란의 미 F-35 전투기 피격 및 비상착륙 보도 △아시아 장 중반 미 10년물 국채 금리 등 매크로 변수들의 부정적 변화, △ 원/달러 환율의 상승과 외인 매도 재확대 였음.
한전의 '에너지고속도로' 설계 착수 소식에 전력인프라주들이 상승. 체코원전 세부계약 조율 소식에 원전건설과 기자재주 강세. 주말 BTS의 광화문 공연관련 외국인 관광객이 쇄도소식에 백화점,레저,의류 등 경기소비재와 화장품업종이 특수 기대에 급등. 미 국채 금리 반등과 마이크론 하락 관련하여 AI수익성 의구심 보도가 겹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으로 개장초반 상승폭 반납.
코스피는 +0.87%로 상승출발 후 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10:40경 +1.22%(5833.68)고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방 진행하여14:10경 0.02%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에 소폭 반등하며 +0.31%(5781.20)로 마감.
코스닥은 +0.89%로 상승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9:30경 +0.09%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이후 상방전환하여 11:30경 +1.96%(1165.94)고점기록. 이후 다시 하방전환하여 고점과 저ㅕ점을 낮추어가며 하방진행하다가 14:10경 +1.10%에서 장막판 재상승하여 +1.58%(1161.52)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0%, 엔/달러환율 +0.42%, 원/달러 환율 +0.66%, WTI유가 -0.56%, 미 10년국채금리 +1.3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5%,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 상하이 지수 -0.78%, 항셍지수 -0.77%, 가권지수 -0.43%로 변화.
오전장 개장이후 지수상승폭 반납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오전장 외인은 매수를 확대하다가 오후장에 매도확대로 변화하며 지수 변동성을 확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2조4,07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3,508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주식보유자로서 1조9,924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아침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급락으로 지지선 하락돌파영향, 극악스럽게 부정적으로 변한 매크로변화, 트럼프의 이란발전소 파괴작전 예고와 이란의 반격 경고를 반영하여 시초가 -4.0% 내외 급락 출발을 예상하지만, 뉴욕증시가 금요일 선물옵션만기일 영향이 반영되며 하방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고려할 때, 개장이후 국내수급이 지수하단을 지지하며 낙폭 축소를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9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1%,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1.51% 하락한데 비해 금요일밤 KOSPI200 야간선물은 -4.35% 폭락. 금요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31%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6.71%폭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71%, 미10년국채금리는 +2.0%. 달러인덱스는 +0.24%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6% 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됐지만 국내로 외인자금 유출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나 국내수급이 지수하방을 지지할것으로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5조 1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으로 환매수 요인이나, 중동전쟁 확산에 대한 불안,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외인매도와 매수가 팽팽하게 맞서며 중립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23일(월) 미국 2월 시카고 연방국가활동지수, △24일(화)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4분기비농업생산,단위노동비용, 3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1~2월 신규주택판매, 미국 3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25일(수) 미국 4분기와 2월 경상수지, 2월 건축허가, 1, 2월 내구재주문, △27일(금)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오늘 한국증시는 시장전반에 중동전쟁으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로 주가에 과도한 시스템리스크가 작용할 전망이나 유가, 금리, 환율에 대한 한국경제의 리스크 노출도는 실제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본질가치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한국증시의 상승모멘텀은 슈퍼주총주간으로 국내 대형기업들의 주총이 몰려있음. 이번주에 개별종목 주주환원 소식이 주요 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한편 금리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경기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바이오제약에 대한 관심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1.51%
달러가치 : +0.24%
엔화가치 : -0.54%
원화가치 : -0.36%
WTI유가 : +4.71%
미 10년국채금리 : +2.0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3월20일 뉴욕증시
ㅇ 다우 -0.96%, 나스닥 -2.01%, S&P500 -1.51%, 러셀2000-2.16%, VIX +11.31%, 필 반도체 -2.45%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업용 선박 통행 차단 보도로 인해 WTI 유가가 98.32달러(+4.71%)까지 폭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유발함. 유가 급등과 견조한 경제 지표로 인해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되었으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92%(+2.00%)까지 치솟으며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압박함. 전쟁 전면전 확산 우려에 따라 MSCI 한국 ETF(-6.71%)가 급락하는 등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에서 안전자산 이동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남.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약 5조 달러 규모의 기록적인 파생상품 관련 물량이 출회되며 장중 하방 변동성이 커짐. 지수하락이 가속화됨에 따라 담보가치 유지를 위한 강제청산 물량과 현금 확보를 위한 투매가 겹치며 기술주 및 중소형주 섹터에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함. 장 마감 직전 S&P 500 등 주요 지수의 종목 재편에 따른 기계적 매수·매도세가 집중되었으며, 과매도 구간 진입에 따른 단기 공매도 환매수 물량이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함.ㅇ 20일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쿼드러플 위칭데이'와 S&P 500 지수 리밸런싱의 충돌 : 3월 20일 당일, 선물·옵션 만기와 지수 재편이 겹치며 약 5.1조 달러 규모의 기록적인 물량이 시장에 출회됨. 2026년 1분기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Quadruple Witching)을 맞아 파생상품 관련 대규모 강제 청산 물량이 발생함. 동시에 진행된 S&P 500 지수의 종목 구성 및 비중 조절 작업이 겹치며 장중 수급 불균형이 극도로 심화됨. 지정학적 악재 속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는 '패닉 셀링'의 기술적 통로로 작용함. 장중 하방 변동성 확대하고 장 마감 직전 매도 압력을 가중시켜 지수를 최저점 부근에서 마감하게 함.
2. 호르무즈 해협 내 상업용 선박 통행 전면 중단 보도 : 뉴욕시간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경, 이란이 극소수의 우호국 선박을 제외한 모든 상업용 선박의 통행을 실질적으로 차단했다는 소식이 로이터 및 주요 외신을 통해 보도.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화'하여 글로벌 원유 수송량의 20%를 차지하는 항로를 사실상 봉쇄했으며, 이에 따라 주요 해운사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운항을 전면 중단하거나 우회를 결정함. 공급망 마비로 인한 국제 유가 폭등(배럴당 $110 돌파)과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유발하였으며, 이는 비용 부담이 큰 항공·운송주와 기술주 중심의 패닉 셀링을 촉발하여 뉴욕 증시 급락의 결정적 원인이 됨.
3. 백악관의 전략비축유(SPR) 방출 효과 미미 발표 : 뉴욕시간 2026년 3월 20일 오후 4시경, CBS 뉴스 등 주요 외신이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실효성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내용을 집중 보도. 이란과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시화되자 미 정부가 1억 7,200만 배럴의 SPR 방출을 시작했으나, 전문가들은 일일 공급량이 전쟁발 부족분을 메우기에 턱없이 부족하여 유가 억제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평가함. 정부의 시장 개입책이 한계를 드러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국제 유가 상승세를 꺾지 못했고, 이는 인플레이션 장기화 및 기업 비용 부담 증가 우려로 이어져 뉴욕 증시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킨 원인이 됨.
4. 미 국방부의 중동 추가 파병 및 군사 개입 확대 보도 : 뉴욕시간 20일 오후 3시경,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추가 병력을 파견하고 군사 작전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백악관과 국방부가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대신 군사적 억지력 강화를 선택하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함. 직접적인 군사 개입 우려에 안전자산인 국채로 자금이 쏠리며 주식 시장 내 위험자산 회피(Risk-off) 심리가 확대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순한 국지전을 넘어 국제전으로 확산될 위험을 반영하며 증시 하락폭을 키움. 안전자산인 국채로 돈이 몰렸지만 국채금리도 폭등했는데 이는 유가급등으로 인한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미국정부의 전쟁비용조달을 위한 국채발발행 증가우려가 반영되면서 국채금리마져 급등.
5. 미 국채금리의 폭등 : 전쟁발 안전자산인 국채시장으로 돈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쇼크'가 불러온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물가상승에 따른 국채가치 하락우려가 더 크게 작용.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FOMC 기자회견에서 "필요시 금리 인상 가능성도 논의됐다"고 시인한 점이 20일 시장에서 뒤늦게 부각되며 시장에서 금리인하 기대가 완전히 사라지고 연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대두. 미 정부의 재정 적자확대와 전쟁비용증가로 국채 발행증가 우려 등이 미 국채금리 상승을 유발.
6. 뉴욕 연은이 발표한 DSGE 모델의 2026년 3월 전망치 수정 : 뉴욕시간 2026년 3월 20일 오전 9시경, Liberty Street Economics'를 통해 공개, 2026년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6%에서 1.0%로 상향하였으나, 2026년 1분기 이후인 2027~2029년 중장기 성장률은 기존 대비 대폭 하향 조정하며 경기 둔화 지속을 예고함. 장기 성장 동력 약화와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동시에 자극하여 시장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심화시켰으며, 특히 성장주와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를 유발함.ㅇ S&P 500 선물 지수 시간대별 변동원인
1. 유럽 증시 개장 및 뉴욕 증시 개장 전 단계적 하락 및 횡보(한국시간 15:30 ~ 22:30)
유럽증시 개장 직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8를 돌파, 인플레이션 우려가 유럽 증시 하락을 주도함. 오전 9시경 발표된 뉴욕 연은 DSGE 모델에서 2026년 근원 PCE 물가 전망치가 2.4%로 상향 조정되며 고금리 장기화 공포가 선반영됨.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3%를 돌파한 상태를 유지하며 뉴욕 증시 개장 전 기술주 중심의 선제적 매도세가 출회됨.
2. 뉴욕 증시 개장 초반 반등시도 (한국시간 22:30 ~ 24:00)
뉴욕증시 개장 직후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관련 포지션 조정 물량이 유입되며 일시적 지지력을 보임. 미 인구조사국의 IDEA 지수가 0.02로 발표되며 급격한 경기 하강은 없다는 안도감이 일부 작용하여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하지만 유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며 반등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침.
3. 뉴욕 증시 중반 및 하락 가속화 (한국시간 3월 21일 00:00 ~ 04:30)
뉴욕시간 오전 11시경 호르무즈 해협 상업용 선박 통행 전면 중단 보도가 전 세계 타전되며 유가가 $110를 돌파, 시장에 패닉 셀링(Panic Selling) 유발함. 미 국방부의 중동 추가 파병 및 군사 개입 확대 검토 소식에 안전자산인 달러와 국채 금리가 동시 폭등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정점에 달함. 슈퍼 마이크로의 실적 우려로 인한-33%대 급락이 AI 및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매로 번지며 나스닥과 S&P 500 지수의 동반 추락을 주도함.
4. 뉴욕증시 마감직전 소폭 반등하며 마감 (한국시간 3월 21일 04:30 ~ 06:00)
장 마감 1시간을 앞두고 극심한 과매도 상태에 따른 숏커버링(공매도 환매수) 물량이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이 나타남. 트리플 위칭데이 마감 시점의 인덱스 리밸런싱 관련 기계적 매수세가 가세하며 장중 낙폭을 일부 만회함. 그러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392%라는 최고점 부근에서 마감하며 다음 주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남긴 채 종료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 및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81%, 엔비디아 -3.28%, 오라클 -3.76%, 알파벳 A -2.00%, 마이크로소프트 -1.84%, 아마존닷컴 -1.62%, 팔란티어 테크 -3.21%, 슈퍼 마이크로 -33.32%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유가 급등과 미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기술주 전반에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특히 서버 제조업체인 슈퍼 마이크로의 실적 우려와 투매 현상이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킴.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 거대언어모델(LLM) 투자 비용 증가 대비 수익화 속도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부각되며 대형 빅테크 기업들이 동반 하락함.
인공지능 및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 내 대형주들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마이크론의 급락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공급망 및 실적 전망에 부정적인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함.2.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6.45%, 테라다인 -3.83%, 테슬라 -3.24%, 시스코 시스템즈 -1.10%, 캐터필러 -1.13%, 인튜이티브 서지컬 -0.41%, 로크웰 오토메이션 -0.17%
경기 침체 우려와 금리 상승이 기업들의 신규 설비 투자(CAPEX) 지연 가능성을 높이면서 자동화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임.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을 선도하는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금리 민감도가 맞물리며 낙폭이 확대됨. 드론 및 무인항공기 전문인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과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겹치며 큰 폭으로 조정받음.
국내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들의 투자 심리에 위축을 가져오며 고밸류에이션 종목 위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테슬라의 하락은 국내 이차전지 및 관련 부품 공급망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요인이 됨.
3.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0.90%, 버티브 홀딩스 -4.94%, 뉴스케일 파워 -4.59%, 넥스테라 -3.15%, 제너럴 이노바 -3.00%, 이튼 -0.95%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했던 전력 설비 및 에너지 관련주들이 국채 금리 급등과 시장 패닉 속에서 강한 차익 실현 매물에 노출됨. 특히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사들은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고금리 환경 지속 보도에 수익성 악화 우려가 반영됨. 버티브 홀딩스와 같은 냉각 솔루션 및 인프라 기업들도 AI 서버 시장의 불확실성 전이에 따라 동반 하락함.
미국 내 전력망 교체 및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국내 변압기 및 전선 관련 종목들의 단기 과열 해소 과정이 나타날 수 있음. 전력 기기 수출 모멘텀은 유지되나 매크로 환경 악화에 따른 투심 악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보잉 -3.01%, 헌팅턴 잉걸스 -2.50%, 록히드 마틴 -1.58%, 알티엑스 -1.28%, 제너럴 다이내믹스 -1.10%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방산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있었으나, 시장 전반의 유동성 회수와 경기 침체 공포가 섹터 상승 동력을 억제함. 보잉은 기체 결함 관련 뉴스 및 생산 차질 이슈가 지속되며 항공기 인도 지연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됨. 대형 방산주들은 지수 급락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자산 재배분 과정에서 매도세를 피하지 못함.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는 국내 방산주들에게 실질적인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어 타 섹터 대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존재함. 다만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은 조선 및 항공 섹터에 부정적 요인이 됨.
5. 헬스케어 섹터 : 화이자 -1.61%, 노보 노디스크 -1.48%, 일라이 릴리 -1.18%, 존슨앤존슨 -0.94%, 애브비 -0.56%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섹터임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가 4.3%대를 돌파하자 배당 매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며 전 종목이 하락 마감함. 비만치료제 열풍을 주도했던 종목들은 고점 대비 가격 부담과 시장 전체의 위험 자산 매도 흐름에 동참하며 조정받음.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테크 분야의 자금 조달 비용 상승 우려가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됨.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는 미국 금리 경로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나스닥 바이오테크 지수의 하락과 연동되어 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고금리 장기화는 임상 진행 중인 신약 개발사들의 자금난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뉴욕 연은 DSGE 모델 경제 전망
2026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6%에서 1.0%로 상향했으나, 근원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 또한 2.4%로 상향 조정함. 특히 2027~2029년 중장기 성장률은 기존 대비 대폭 낮추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잠재 성장률 저하를 동시에 경고함. 단기 성장률 상향보다 '물가 고착화(Sticky Inflation)'와 '장기 성장 둔화'라는 스태그플레이션적 신호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함. 이는 고금리 환경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공포를 자극하며 기술주 매도세를 심화시킴. 장기금리 상승 및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2. 뉴욕 연은 스태프 나우캐스트
2026년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2.1%로 발표하며 견조한 경제상황을 시사함.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의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의 부진을 상쇄하며 전체적인 나우캐스트 수치는 전주와 동일하게 유지됨. 경제가 생각보다 너무 튼튼하다는 'Good news is Bad news' 논리가 작동함. 견조한 성장세는 연준이 금리를 조기에 인하할 명분을 없애버렸으며, 특히 고용과 성장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의 지정학적 유가 폭등은 금리 인상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줌. 긴축 우려를 뒷받침하며 채권 금리 급등과 증시 하락을 유도함.
3. 미 인구조사국 경제활동지수
3월 20일 오전 11:30에 업데이트된 IDEA 지수는 0.02를 기록하며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함. 15개 주요 경제 시리즈를 가중 결합한 이 지수는 미국 경제가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가속화되는 모멘텀은 부족함을 나타냄.
지표가 정체된 모습을 보이자 시장은 내부적 성장 동력보다는 외부 리스크(중동 전쟁, 유가)에 더 집중하게 됨. 성장의 정체 속에서 물가만 오르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하고 하락 추세 지속.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06 → 4.392 (+0.086p, +2.00%)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폭등이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를 자극하며 채권 매도세를 유발함. 통상 전쟁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려 금리가 하락하나, 이번 사태는 '고유가→물가상승→연준 금리인하 지연' 시나리오가 시장을 압도함. 2월 PPI가 예상치를 웃돈 상황에서 전쟁 리스크가 가세하며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철회하고 일부에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함.
무위험 수익률인 국채 금리의 급등은 기술주 및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할인율을 높여 나스닥 등 주요 지수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킴.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99.410 → 99.650 (+0.240, +0.24%)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인해 글로벌 자금이 가장 강력한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집중됨. 유럽 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매파적 행보를 주저하는 사이, 미 연준의 고금리 유지 전망이 강화되며 달러 강세를 지지함. 달러강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가치를 하락시켜 실적 악화 우려를 낳고, 신흥국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을 가속화함.
ㅇ 엔/달러 환율: 158.370 → 159.230 (+0.860, +0.54%)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 차이가 다시 벌어지는 '내외 금리차' 확대가 엔화 약세를 주도함.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 경제 특성상 유가 폭등이 무역 적자 심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엔 매도세를 부추김. 엔저 심화는 일본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나, 글로벌 시장 전체적으로는 통화 불안정성을 키워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강화함.
ㅇ 원/달러 환율: 1500.120 → 1505.550 (+5.430, +0.36%)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을 돌파한 후, 중동 전쟁 격화에 따른 위험자산 기피(Risk-off) 현상이 심화되며 원화약세가 지속. 한국의 높은 에너지 수입 비중으로 인해 유가 상승이 경상수지에 미칠 악영향을 선반영하며 환율 상방 압력이 강하게 작용. 원화가치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환차손 우려를 심어주어 코스피 및 국내 ADR 종목들에 대한 매도세를 유발.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93.900 → 98.320 (+4.420, +4.71%)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전면 차단 선언과 미군 전함과의 대치소식이 전해지며 공급 중단 공포가 확대됨. 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항로가 막히면서 시장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110를 돌파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쏟아짐. 에너지 비용 상승은 항공·운송업의 수익성을 즉각적으로 훼손하며, 제조원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 압박으로 이어져 증시 전반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확산시킴.
ㅇ Gold 가격 변화3월20일 금값 하락은 물가폭등에 따른 금리 상승 우려와 주식시장 손실회피를 위한 현금 확보가 결합된 결과임. 이는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팬데믹 초기와 같이 시장이 극도의 공포에 빠졌을 때 나타나는 일시적 역설현상임
① 유가급등과 예상치를 웃돈 PPI(생산자물가지수, +0.7%) 발표가 겹치며 시장의 금리전망이 뒤집힘. 금은 이자가 붙지 않는 자산이기에, 실질 금리가 상승하면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커져 매도세가 강화됨. 현금확보를 위한 '리퀴데이션(강제 청산)' 및 마진콜
② 주식 및 채권 시장의 동반 폭락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급격한 손실에 직면함. 디른 자산에서의 손실을 메우거나 증거금을 채우기 위해(Margin Call), 가장 유동성이 좋고 그동안 수익이 났던 금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남. 위기시 모든 자산이 급락할 때 금 또한 '현금 인출기' 역할을 하며 동반 하락하는 전형적인 패닉 셀링 현상임.
③ 달러 인덱스(DXY)가 100선에 육박하며 강력한 강세를 보임. 지정학적 위기 시 글로벌 자금은 금보다 유동성과 수용성이 높은 달러화로 더 강하게 쏠림. 금은 달러로 가격이 책정되므로, 달러 가치가 오르면 다른 통화 보유자들에게 금값은 상대적으로 비싸져 수요가 위축됨. '달러 강세 = 금값약세'라는 역의 상관관계가 전쟁 공포를 압도하며 하락을 주도함.

\ 




■ 전일 아시아증시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3/25(수) 한눈경제 (0) 2026.03.25 26/03/24(화) 한눈경제 (1) 2026.03.24 26/03/20(금) 한눈경제 (1) 2026.03.20 26/03/19(목) 한눈경제 (0) 2026.03.19 26/03/18(수) 한눈경제 (1)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