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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4(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3. 24. 06:25
26/03/24(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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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24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트럼프의 이란 공습 5일유예 발언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힘입어 급등 출발. 출발직후 이란의 협상사실 부인, 미국의 본토 해병대 및 공수부대 중동 이동 소식 등에, 시장은 트럼프의 공습유예를 '평화협상' 때문이 아닌 '연막작전' 일 것으로 해석하여, 오전장 매크로 변수들이 급하게 부정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S&P500 선물지수가 하방으로 진행. 이에 연동되며 오전장 코스피는 개장시점의 급등분을 반납하며 한때 하락전환했다가, 오후장에 달러인덱스, 미 국채금리, 유가 등 매크로 변수들이 다시 하락으로 돌아서고 S&P500선물지수가 다시 반등하면서 코스피도 재상승하며 마감.정부의 반도체/AI 육성정책모멘텀에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넥스트칩 등 팹리스 디자인 업체들 상승. 우주항공청이 2,000억 원 규모 뉴 스페이스펀드 4호 조성 발표에 컨텍, 제노코, 쎄트렉아이,AP위성 등 우주항공 테마주들 강세, 서진시스템의 북미 ESS 시장 회복 전망 및 목표주가 상향등에 2차전지업종 동반 급등, 에이치브이엠의 글로벌 우주 기업향 소재 공급 계약 등 실질적인 수주 소식에 금속섹터의 상승을 견인. 2차전지, 철강화학, 화장품과 음식료, 바이오제약, 반도체와 반도체소부장 순으로 강세, 반면 원전과 신재생, 건설, 에너지 업종은 부진.
코스피는 +4.30%(5638.2)로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11:00경 -0.20%(5395.17)로 하락전환, 이후 상방전환하여 14:00경 +2.75% 위치에서 14:30경 +1.64%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이후 재상승하여 +2.74%(5553.92)로 마감. 코스닥은 -3.40%(1134.16)로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11:00경 -0.20%(1094.67)로 하락전환, 이후 상방 전환하여 14:00경 +2.09%위치에서 14:30경 +1.10%으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이후 재상승하여 +2.24%(1121.4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6%, 엔/달러환율 +0.16%, 원/달러 환율 +0.47%, WTI유가 +2.24%, 미 10년국채금리 +0.6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5%, 니케이 지수 +1.56%, 코스피 지수 +2.74%, 상하이 지수 +1.52%, 항셍지수 +2.22%, 가권지수 -0.34%로 변화.
오늘 개장초반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였음. 중반이후 낙폭을 죽소한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에서 외인 매수세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3,24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았으나, 전일 증시폭락시 외인과 같이 매도하면서 지수폭락을 확대시킨다는 사회적 비판을 의식하여 오늘은 개인에게 전달하지않고 +2,579억 순매수. 개인은 소극적 최종 보유자로서 -720억 순매도.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63%, SK하이닉스 +6.00%, DB하이텍 +0.36%, 제주반도체 +3.04%, 세미파이브 +0.50%, 가온칩스 +2.51%, 에이디테크놀로지 +17.76%, 두산테스나 +1.06%, 에스앤에스텍 +7.20%, 리노공업 +1.41%, 한솔케미칼 +3.33%, 동진쎄미켐 +6.45%, 한미반도체 +0.17%, 피에스케이 +0.50%, 테스 +4.99%, HPSP -0.91%, 원익IPS +16.52%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차세대 AI 칩 수요 폭증 전망에 따라 강세를 보인 점이 국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특히 정부가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K-NPU 얼라이언스'를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시티 실증 사업 등 대규모 수요처를 발굴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관련 설계 및 공정 파트너사들에 매수세가 집중됨. 삼성전자의 선단 공정 수율 안정화 소식과 글로벌 빅테크향 공급 가능성이 대두되며 디자인하우스와 전공정 장비주들이 섹터 상승을 주도함.
ㅇ 로봇/AI
현대차 +1.96%, 현대오토에버 +2.53%, 현대모비스 +2.76%, 모베이스 +2.08%, 에스엘 +1.53%, 뉴로메카 +5.14%, 두산로보틱스 +3.37%, 유일로보틱스 +1.51%, 레인보우로보틱스 +1.18%, 현대무벡스 +0.89%, 삼현 +3.00%, 원익홀딩스 +5.11%, 로보티즈 +9.03%, NAVER +2.15%, LG씨엔에스 +1.28%, 삼성에스디에스 +3.28%, NHN 0.00%
정부의 AI 반도체 확산 방안에 로봇과 키오스크 등에 국산 NPU를 탑재하는 실증 사업이 포함되면서 지능형 로봇 산업의 상용화 기대감이 커짐. 인공지능이 학습 단계에서 추론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온디바이스 AI 구현을 위한 로봇 소프트웨어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받음. 글로벌 물류 자동화 수요 증가와 국내 대기업들의 로봇 사업부 강화 전략이 맞물리며 제조 및 서비스형 로봇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냄.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2.55%, 현대건설 +2.40%, 대우건설 -3.87%, 한국전력 +2.63%, 두산에너빌리티 -0.60%, 비에이치아이 +3.94%, 태웅 +8.92%, 우진엔텍 +4.33%, 한전KPS +3.88%, 한전기술 +1.68%, 우리기술 +2.66%, 범한퓨얼셀 +1.41%, 두산퓨얼셀 -4.62%, HD현대에너지 +8.13%, OCI홀딩스 +7.65%, 한화솔루션 +2.80%, 씨에스윈드 +2.53%, 씨에스베어링 -1.37%, SK오션플랜트 -9.31%, HD현대일렉트릭 +1.75%, 효성중공업 +4.29%, LS ELECTRIC -0.73%, 산일전기 +0.07%, LS마린솔루션 +1.69%, 대한전선 +2.66%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고효율 전력기기와 송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증시의 핵심 테마로 지속됨. 미국 내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신재생 에너지 연계 ESS 구축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기자재 수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이 우세함. 특히 장중 서진시스템 등 ESS 관련 종목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발표되며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 설비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확산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3.19%, 삼성중공업 +1.73%, 한화오션 +2.69%, HD한국조선해양 +3.69%, HJ중공업 +2.46%, HD현대마린엔 +2.31%, 한화엔진 +3.98%, 세진중공업 +1.24%, 성광벤드 -6.28%, 한화에어로스 +4.15%, 한화시스템 +2.42%, 현대로템 +4.85%, 한국항공우주 +3.77%, LIG넥스원 +0.16%, STX엔진 +7.14%, 쎄트렉아이 +12.45%, 아이쓰리시스 +3.88%, 인텔리안테크 +6.39%, RF시스템즈 +3.88%, 라이콤 +6.51%, AP위성 +8.92%, 컨텍 +14.68%
우주항공청 주도의 대규모 '뉴스페이스 펀드' 조성 소식과 민간 위성 발사체 지원 강화 방침이 우주항공 섹터의 폭발적인 상승을 견인함.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인해 K-방산 제품의 수출 경쟁력이 재부각되었으며, 미군 본토 병력 이동 등 군사적 긴장감이 방산주에 대한 안전자산 성격의 매수세를 유입시킴. 조선 업종 또한 고부가 가치 선박 수주 잔고 확대와 환경 규제에 따른 교체 수요 기대감이 반영되며 견고한 상승세를 기록함.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 +1.84%, 셀트리온 +6.16%, 한미약품 +2.20%, 유한양행 +2.03%, 알테오젠 +7.11%, 한올바이오파 +1.91%, SK바이오팜 +3.95%, HK이노엔 +3.39%, 에스티팜 +6.25%, 일동제약 +2.91%, 펩트론 -5.64%, 파마리서치 +1.14%
금리 인상 정점 통과 기대감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 수출 및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체결 가능성이 섹터 전반의 탄력을 높임. 특히 셀트리온의 경영진 복귀와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허가 임박 소식이 전해지며 대형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강한 수급이 형성됨. 알테오젠 등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해외 임상 진전 및 독점적 지위 강화 전략을 발표하며 섹터 내 차별화된 급등세를 나타냄.
■ 24일 한국증시 변화원인
1.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협상 시사 및 5일간 공습 유예 지시 :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루스소셜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에너지 시설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음을 밝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전면전 공포로 치솟았던 국제 유가와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 초반 급격히 완화되는 결정적 원인이 됨. 지정학적 불안 해소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증시급등출발의 배경이 됨.2. 이란 외무부, 미국과의 전쟁 종식 협상 전면 부인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 생산적 대화 및 공습 유예' 주장에 대해 이란 외무부가 "어떠한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며 공식 부인함.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급락했던 유가가 아시아 장에서 재반등하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화되는 촉매제가 됨. 아시아 장 중 S&P500 선물 하락 및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며 코스피 상승폭을 제한함.
3. 미국 정예 병력 급파 : 미 국방부는 일본 주둔 제31해병원을 포함해 본토의 해병 증원 병력 약 2,500명을 중동으로 이동시켰으며, 18시간 내 투입 가능한 82공수사단 3,000명의 추가 배치도 검토 중임. 실제로 지상군이 배치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트럼프의 대화언급을 '평화협정'이 아닌 '연막작전' 일 것으로 해석하여 오전장 매크로 변수 부정적 변화와 함께 코스피는 장 초반의 급등분을 반납.
4. 미-이란 협상의 가짜뉴스일 가능성과 불확실성에 아시아 장 중 매크로변수 부정적으로 급등 : 아시아장중 국제유가(WTI), 미 10년물 국채 금리, 달러인덱스 동반 급등하고 아시아장중 S&P500선물지수를 지속적으로 하락시키면서 아시아장 초반 상승을 반납하게 하는 원인이 됨.
5. 우주항공청, 2,000억 원 규모 '뉴스페이스 펀드 4호' 조성 발표 : 우주항공청(KASA)이 민간 우주 기업 육성을 위해 작년 대비 25배 규모인 2,000억 원의 대형 펀드 조성을 공식화함.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의 우주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감이 위성 및 발사체 관련주에 반영됨. 컨텍, 쎄트렉아이 등 우주항공 테마주들이 매크로 악재를 뚫고 오전장 강세를 보임.6. 정부의 국산 AI 반도체(NPU) 지원을 위한 ‘K-NPU 얼라이언스’ 를 추진 : "정부지원 → 실무 레퍼런스 확보 →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을 목표. 팹리스가 설계한 NPU를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맞춰 최적화하는 디자인하우스(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등) 의 역할이 생태계 내에서 더욱 중요해짐.
■ 오전장 급등종목 분석 11:30
1. 에이디테크놀로지 (+20.20%) :삼성전자의 GAA 2나노 공정 기반 AI 가속기 수주 소식에 따른 디자인하우스 파트너 수혜 기대감 폭발함. 글로벌 빅테크의 맞춤형 AI 칩 수요 급증으로 인한 2026년 역대급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반영됨. ARM과의 협력을 통한 토탈 설계 솔루션 경쟁력 부각으로 기관 및 외국인 강한 매수세 유입됨.
2. 에이치브이엠 (+16.25%) : 글로벌 우주 항공 업체향 고강도·고내열 첨단 금속 소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 견인함. 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 주기 단축에 따른 우주 발사체용 특수 합금 수요 급증이 호재로 작용함. 국내외 반도체 증착 장비용 타겟 소재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실적 성장 가시화됨.3. 원익IPS (+15.92%) : 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국내 대기업 선단 공정 전환 투자가 매출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차세대 ALD(원자층 증착) 장비 기술 적용 범위 확대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 재확인됨. 삼성전자 신규 파운드리 라인 가동 관련 대규모 장비 수주 임박 소식이 전해짐.
4. 컨텍 (+15.05%) : 지상국 네트워크 서비스(GSaaS) 고객사 확대로 수익성 가파른 개선 전망 담긴 리포트 발표됨.
미국 우주 국방 정책 강화 기조와 맞물려 위성 데이터 수신 인프라 가치 재평가받음. 스페이스X 등 글로벌 민간 우주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가 실적 업사이드 요인으로 꼽힘.
5. 아이티센글로벌 (+13.05%) : 중동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 증가하며 국내 최대 금 거래 플랫폼 수혜 지속됨.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8% 급증하는 등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 호조 반영됨. RWA(실물자산 토큰화) 기반 금본위 디지털 자산 사업의 성장 잠재력이 시장 주목받음.
6. 세아베스틸지주 (+12.91%) : 미국 특수합금 생산법인(SST) 가동 임박으로 북미 항공우주 시장 직접 공급 기대감 극대화됨.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원자력 및 수소 운송용 고부가 특수강 판매 급증함. 미국 자주국방 강화 및 화석 연료 생산 확대 정책의 직접적 수혜주 분류로 매수세 몰림.
7. 비츠로셀 (+12.69%) : 미국 국방비 증액 및 분쟁 장기화로 방산용 리튬 일차전지 수출 물량 기록적 수준 달성함. 스마트 그리드 및 시추 장비용 전지 시장 내 북미 프로젝트 정상화로 수주 잔고 빠르게 증가함. 2026년 순현금 전환 등 재무구조 대폭 개선 전망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 기대감 커짐.
8. 주성엔지니어링 (+10.77%) : ALD 기술의 태양광 공정 이식 성공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장비 출하 시작됨. 해외 비메모리 및 메모리 고객사 대상 신규 장비 테스트 통과로 실적 상향 근거 마련됨. AI 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고효율 태양광 모듈 수요 확대가 장비 판매량 증가로 이어짐.
9. 쎄트렉아이 (+9.52%) : 대규모 위성 영상 획득 장비 공급 계약 공시 및 우주항공청 주도 민간 프로젝트 참여 부각됨. 국산 위성 기술 수출 경쟁력 강화로 중동 등 해외 국가와의 신규 수주 논의 활발해짐. 위성 데이터 분석 사업의 AI 기술 도입에 따른 서비스 단가 상승으로 마진율 개선 뚜렷해짐.
10. 제노코 (+9.93%) : 위성 통신 부품 및 항공 전자 장비 국산화 성공으로 국내 방산 기업향 매출 비중 급증함. 무인기 및 친환경 통신 사업 등 신성장 동력 확보 소식이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 자극함. 우주항공 섹터 전반의 온기와 기술적 최저점 탈피 흐름이 맞물리며 강력한 매수세 유입됨.
11. 서진시스템 (+9.04%) : 북미 ESS 프로젝트 재개 및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2026년 실적 도약 전망 힘 얻음. 전기차 배터리 및 반도체 장비 함체 수주 물량 증가로 공장 가동률 풀가동 수준 도달함. 주요 증권사의 흑자 전환 및 오버행 해소 근거 목표주가 일제 상향 조정 영향 크게 작용함.
12. 엘앤에프 (+8.83%) : 테슬라향 신규 배터리 출하량 증가 및 ESS 전용 LFP 양극재 양산 가시화가 상승 동인 됨.
2026년 본격적인 실적 및 현금 흐름 개선 전망에 따라 소재주 중 저평가 매력 부각됨. 북미 직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IRA 보조금 혜택 극대화 전망이 투자 심리 개선시킴.
13. 에코프로머티 (+8.69%) : 2026년 북미 최종 고객사향 전구체 신규 공급 시작에 따른 가동률 급상승 전망됨. 니켈 제련 실적 연결 반영 시작으로 연간 흑자 전환 가능성 커짐에 따라 투심 회복됨.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폭증으로 그룹 전반 전구체 수주 잔고 역대 최고치 경신함.
14. AP위성 (+8.27%) : 위성 제조 부문의 양산 체제 전환으로 매출 규모 확대 및 영업이익률 회복세 진입함.
저궤도 위성 통신 시장 성장에 맞춘 국내외 고객사 다변화가 주가 상승 뒷받침함. 위성 단말기 사업의 안정적 수익과 차세대 위성 본체 기술력 인정받으며 매수세 유입됨.
15. LG에너지솔루션 (+7.16%) : AI 열풍에 따른 전력망 부족으로 ESS 시장 폭발적 성장하며 배터리 셀 수주 급증함.
리튬 등 핵심 광물 가격 반등에 따른 판가 전이 효과로 수익성 저하 우려 상당 부분 해소됨. 전기차 캐즘 구간 통과 및 2026년 하반기 업황 회복 기대하는 장기 자금 유입됨.
■ 트럼프 풋(Trump Put)에 대한 질문들 - NH
ㅇ 드디어 나온 '트럼프 풋(Trump Put)' 하지만,
미 동부시간 기준, 23일 월요일 아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강력한 회담"을 언급하며 군사 공격을 전격 유예한 것은 시장에서 소위 '트럼프 풋(Trump Put)'으로 해석된다. 이는 단순히 외교적 성과를 넘어,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직면한 복합적인 대내외적 압박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 금융 시장의 경고음: 미 국채 금리가 급등(2년물 4.0%, 10년물 4.5%)하며 조달 비용 압박이 커졌고, S&P 500 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는 등 증시 부진이 장기화되자 행정부의 경제 성과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었다.
- 실물 경제의 타격: 미국 내 소매 기름값이 갤런당 휘발유 $4.0, 디젤 $5.0를 돌파하며 가계 경제를 압박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현재의 에너지 위기는 1973년과 1979년 오일 쇼크를 합친 것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 정치적 고립: 경제 부문의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핵심 지지층인 MAGA 세력과 농민층 내부에서도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출구 전략(Off-ramp)'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은 일단 '트럼프 풋'에 환호하는 듯하다. 국제 유가 선물 가격은 10% 가까이 급락하였고, 달러와 국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지만 '제한적'이었다. S&P500을 비롯한 주요 지수는 장중 2~3% 넘게 상승했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차익매물에 상승폭을 축소하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시장이 확신하지 못한 의심스러운 대목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 시장 국면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질문 3가지를 통해 향후 시장 대응 전략에 대해 통찰해보고자 한다.
ㅇ 시장 국면 이해에 필요한 질문 3가지
Q1. 실제 협상이 진행 중인가? : 현재 '진실 공방' 단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 개 항목의 합의를 언급하며 강력한 회담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란 측은 이를 "시장 조작용 가짜 뉴스"라며 일축하고 있다. 다만, 재러드 쿠슈너 등이 이끄는 미국 협상팀이 비공식 채널(back channel)을 통해 중재자(카타르, 오만 등)를 낀 메시지 교환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Q2.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과 '레드라인'은? : 신뢰의 결여와 미래 보장 문제이다. 미국은 이란의 핵 농축 중단뿐만 아니라 기존 우라늄 비축량의 전량 몰수와 미사일 산업의 완전한 파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이란은 향후 다시는 공격받지 않겠다는 국제적 보장과 전쟁 파괴에 대한 보상, 우라늄 농축 권리 인정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의 간극은 여전히 매우 크다.
Q3.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략의 변화는? : 호르무즈 해협은 게임 체인저이다. 이란은 전 세계 석유 · 가스 물동량의 약 5 분의 1 이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강력한 레버리지로 활용하고 있다.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일부 양보하더라도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며 통과 선박에 통행료(Toll)를 징수하며 미래의 수익원 및 전쟁 억지력으로 삼으려 논의 중이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부 선박이 척당 약 200 만 달러에 달하는 안전 통행료를 지불한 것으로 파악된다.
ㅇ 단기 대응 전략: 실체에 주목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 발언에 일시적으로 안도하며 유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실질적인 평화가 정착된 결과가 아니다. 협상의 실체가 확인되기 전까지 시장의 변동성은 상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적으로 아래 내용을 주요 체크포인트 삼을 필요가 있다.- 금요일 데드라인: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기간은 이번 주 금요일(미 동부 기준)이다. 이 시점까지 가시적인 진전이 없거나 협상 결렬 소식이 들려올 경우, 유가는 다시 수년 만의 최고치로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 동시에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자산에 대한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
- 외교/군사 모니터링: 단순한 구두발표보다 외교 및 군사적 동선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일본과 미국 본토에서 중동으로 향하는 미 해병대가 최대 8 천명에 이른다. 첫 선발 부대는 7일 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속 부대는 2~3 주 내 배치가 될 것이기 보인다. 외교적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지상군 투입의 상황까지 직면할 수 있다. 그렇기에 비공식 채널의 외교적 협상이 공식 채널로 이어지는지와 스위스 등 제 3 국에서의 회담이 확정된다면, 시장은 더 높은 신뢰의 안도 랠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포트폴리오 점검: 종전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이미 파괴된 에너지/제조업 생산 시설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로 개방되고 안전 통행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볼 수 없다. 결국 에너지 섹터에 대한 비중을 단기적으로 유지하며 구조적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 또는
자산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이란 전쟁’에서도 ‘관세전쟁’ 당시의 협상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KB
3/23 우리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등장을 주목하면서, ‘이란전쟁’이 ‘관세전쟁’과 같은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트럼프의 전형적인 협상술이다. 이번에도 똑같을지는 모르지만, 그 패턴은 유사할 것이라 전망한다. 잠시 관세전쟁 사례들을 살펴보자.ㅇ 2019년 미중 관세전쟁: ① 핵심제품 (반도체 등 미국 경제 타격 품목) 관세 면제 → ② ‘므누신 재무장관’ 전면 등판 → ③ 트럼프 “중국에서 전화왔다” vs. 중국“전화한적 없다” → ④ 추가 관세+ 협상 동시 진행 → ⑤ 무역협상 시작 → ⑥ 협상 타결
ㅇ 2025년 관세전쟁: ① 대중 관세 145%로 상향 → ② IT/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 ③ ‘베센트 재무장관’ 전면 등판 → ④ 트럼프 “중국과 협상했다” vs. 중국“협상한적 없다”→ ⑤ 추가 관세 +협상 동시 진행 → ⑥ 무역협상 시작 → ⑦ 협상 타결어제 트럼프는 “이란과 생산적 대화를 나눴다. 5일 (해병대 도착일자) 간 공격 중단한다”고 선언한 반면, 이란은 대화 자체를 부인했 다. 이 패턴은 2019, 2025년 관세전쟁 당시와 일치한다. 중국은 협상은 없다며 버텼지만, 사실 중국도 ‘합의’가 필요했다. 그리고 결국 협상은 타결되었다. 지금 미국/이란도 마찬가지이다.
ㅇ 요약
어제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등장을 주목했는데, 오늘은 트럼프의 협상 주장이 나왔다. 이는 ‘관세전쟁’ 당시 트럼프의 협상 패턴과 일치한다. 2019, 2025년 관세협상 패턴을 복기해 보면 당시 트럼프의 협상 주장을 부인했던 중국도 사실은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결국 타결되었다. 지금이란도 마찬가지이다
■ 주가를 방치하는 기업은 이제 어떻게 될까? -라이트우드 김한진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 (3/18)’ 내용 중 간과되고 있는 중요한 디테일이 있다. 바로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낮은 주가 방치 등 기업가치 훼손 방지” 를 위한 3가지 규제안이다. 이는 단순한 정책 슬로건이 아니라, 올 하반기부터 주가를 방치하는 기업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정부의지를구체화한 것이다.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세 가지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M&A 과정에서 공정가액 산정 및 외부평가 의무화, 2. 저PBR 기업 명단 공시 및 종목명 태그 부착, 3. 자산 재평가 공시 도입.
이 세 가지 규제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저평가 상태를 방치하는 기업은 더 이상 그대로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를 정책적으로 관리하고, 시장에서도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낮은 PBR이 산업 특성이나 시장 상황으로 설명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영진의 의지 부족 또는 주주가치 훼손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즉, 저평가 자체가 하나의 리스크로 제도화된 것이다.
하지만 상장사 입장에서 이를 단순한 규제나 압박으로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번 정책은 정부가 만들어준 ‘주가 리레이팅의 트리거’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저PBR 명단에서 제외된다. 이는 단순한 규제 회피가 아니라, 정부가 인정하는 밸류업 스토리를 공식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과정에서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확대, 기관 투자자 접근성 개선, 시장 내 인지도 상승이라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동일한 기업이라도 정책 대응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달라지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대응하지 않는 기업은 ‘저PBR’ 꼬리표가 붙고 구조적 할인 상태에 고착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향후 M&A나 지배구조 이슈에서도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
반대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은 자산 재평가와 밸류업 계획을 통해 기업가치를 재정의하고, 정책 방향성과 정렬된 투자 스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시장의 재평가를 유도할 수 있다.
올해 7월에는 PBR 관련 거래소 시스템 개편과 내부 지침 마련이 예정되어 있으며, 9월에는 자산 재평가 공시를 반영한 K-IFRS 개정이 추진된다. M&A 공정가액 관련 입법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저 PBR 주가 방치 기업으로 낙인 찍힐 것인지, 리레이팅 상장사로 시장의 재평가로 받을 것인지는 우리 회사를 어떻게 시장에 소개하고, 어떤 비전을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 네러티브 구축과 시장과의 소통이 핵심이다.
■ 삼성SDI : EV 공백 메우는 ESS, IAA 수혜로 더해지는 기대감 - 미래
ㅇ 1분기: 기저효과에 따른 하락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4조 원, 영업적자 3,227억 원(AMPC 제외 시 4,045억 원 적자)으로 전망한다. 각형 EV 부문은 지난 분기 보상금 수 령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이 QoQ 25% 하락하겠으나, 유럽향 출하량은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 기아 EV2, 하반기 현대차 아 이오닉3 출시 효과로 분기별 출하량 회복이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유 럽이 발표한 소형 전기차 혜택(Super-Credit) 역시 해당 모델들에 대 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ESS 부문은 STLA JV의 NCA 라인이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며, LFP ESS 양산이 시작되는 2026년 4분기부터 본 격적인 외형 성장이 재개될 전망이다. 향후 스텔란티스 측 보상금 수령 여부에 따라 연간 실적 추정치가 추가 상향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유럽내 중국산 EV 최저가격 규정 도입으로 EV2, 아이오닉3의 판매호조(3Q26 출시)를 예상한다, 주요고객사들로부터 보상금 수취가 예상(’26년5,000억원가정)되기 때문이다. ESS는 SPE2,3라인 램프업에 따라 ’26년 ESS 매출액+53% y-y 성장을 반영 하고 있어 실적측면에서 새로운 변수는 아닐 것이다.
1Q26 실적을 저점으로 매분기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바닥 확인에 따른 수급 유입 기대 가능하다. 전고체 사업 구체화는 수원 양산팹 투자발표, 소재 공급망 선정, 신규고객사 확보 발표 등을 포함한다. 연초 이후 전고체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 된 만큼 현재주가에서는 전고체 모멘텀보다 실적이 주가에 더 유의미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ㅇ 미국 ESS와 유럽 IAA를 통한 회복 가시성 확보
동사는 그동안 주요 고객사(BMW, 리비안 등)들의 이탈과 STLA의 EV 전략 후퇴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미 국 ESS 시장에서 탈중국 기조가 강화됐으며, 동사는 STLA JV의 유휴 EV 라인을 ESS로 빠르게 전환(2026년 말 미국 ESS Capa 29GWh)하 여 EV수요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유럽에서도 지난 3월 4일 발표된 산업가속화법(IAA)에 따른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향후 탈중국 관련 세부 지침이 강력하게 구체화될 경 우, 2025년 40% 수준인 유럽 공장 가동률은 2028년 60% 이상으로 회 복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IAA가 소형 전기차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동사도 고전압 미드니켈 및 LFP 등 보급형 배터리 라인업의 조 기 확보가 향후 점유율 회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ㅇ 원통형 및 헝가리 업황 개선
원통형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ESS 용으로 공급되는 BBU의 성장이 예상대비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원통형 내 어플리케이션 중 BBU 제품의 판가 및 수익성은 타 제품 대비 10%p 수준 우위인 것으로 판단한다. 1) 경쟁 측면에서도 고출력 하이엔드 원통형의 경우 중국 경쟁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이 상대적으로 더디며, 2) LGES의 대부분의 생산능력이 Tesla EV로 가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해당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는 파나소닉과 동사에게 집중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 헝가리 라인의 업황 및 가동률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동사의 헝가리 라인 가동률은 4Q25 40% → 1Q25 55% → 2Q26 70%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노후화된 생산능력 축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 및 고정비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단기적 관점에서 EU IAA(지분율 제한) 및 각 국의 환경규제 등으로 인해 중국 경쟁사들의 유럽 라인 가동 시점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유럽 OEM들은 26~27년 중 CO2 규제 회피, 연초 확대되는 EV 관련 보조금 정책으로 인하여 EV 판매 및 생산 기조를 약화시키기는 어려운 구간이라고 판단한다.ㅇ 목표주가 60만 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상대적인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영역이다. 1) 지난 1월 ESS 각형 배터리 수주를 통해 글로벌 1위 사업자인 Tesla와의 사업이 재개되었으며, 2) ESS 신규 수주증가 속도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12월 ~ 3월 기간 신규 수주 50Gwh 내외 추정).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저평가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
지난 1 년간의 실적 부진을 뒤로하고 미국 ESS 시장이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 로 부상했으며, 유럽 IAA 발표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반등 기대감도 커졌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자산 가치 재평가 역시 주가에 긍정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 엘앤에프 : 커져가는 LFP 양극재 모멘텀 -한화
ㅇ 1분기: 테슬라향 견조한 수요와 충당금 환입 효과
동사의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6,782억 원, 영업이익 612억 원을 전망 한다.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충당금 환입액 500억 원을 가정했다. 양 극재 출하량과 판가는 각각 QoQ 8%, 1%씩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 히 LGES를 통한 테슬라향 판매가 예상보다 견조하다. 중국 내 테슬라 모델 Y LR 수요가 안정적인 가운데, 4월 중국의 증치세 환급 폐지를 앞둔 선수요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SK온의 유럽향 미드니 켈 판매 역시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ㅇ LFP 양극재 기반의 중장기 모멘텀 가속화
동사는 올해 3분기 양산을 목표로 LFP 양극재 라인 가동을 준비 중이 다. 현재 미국의 ESS 수요가 강력하고, 삼성SDI와 SK온 등 주요 고객 사들이 가동률 제고를 위해 유휴 EV 라인을 ESS로 전환하고 있어 LFP 양극재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다. 고객사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 다. 유럽 내 탈중국 양극재 수요가 강화되는 가운데, 2027년 TCA 및 2030년 IAA(산업가속화법) 도입 및 소형 전기차에 대한 혜택(Super Credit)에 따라 저가 전기차용 LFP 배터리 시장에서의 수혜가 기대된 다. 성공적인 양산 시 ESS를 넘어 EV용까지 고객 다변화가 가능할 전 망이다. 더불어 2027년에는 46-시리즈 및 SK온 북미향 신규 납품이 예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만 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만 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타 양극재 기업들의 가동률이 20~30% 수준에 머무는 것과 달리, 북미 전기차향 노출도가 없고 LGES와 테슬라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50% 내외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 성공적으로 LFP 양극재 양산이 시작되면, 단기적으로 미국 ESS 시장 선점과 중장 기적으로 유럽의 정책적 수혜(TCA·IAA)에 힘입어 고객사 확장이 기 대된다. 2027년 신규 고객사향 공급 모멘텀까지 고려할 때, 업종 내 차 별화된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에코프로비엠 : 유럽 현지 공장 프리미엄 기대 -한화
ㅇ 1분기: 삼성SDI향 물량 기반의 실적 회복 기대
동사의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5,559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을 전망 한다. 충당금 환입 30억 원을 가정했다. 양극재 출하량과 판가는 각각 QoQ 10% 증가, 1%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4분기부터 본격화된 삼성SDI향 NCA 양극재 판매 확대가 긍정적이다. 삼성SDI향으로는 유럽에서 상반기 기아 EV2, 하반기 현대차 아이오닉3 등 주요 신차 출 시를 앞두고 출하량 회복세가 기대된다. 헝가리 공장은 5월부터 양산 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분기 급감했던 SK온향 NCM 양극재 판매 역시 1분기에는 기저효과에 힘입어 일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유럽 정책(TCA/IAA) 수혜로 헝가리 공장 가치 부각
유럽의 TCA(2027년)와 산업가속화법(IAA, 2030년) 시행에 따라 탈중 국 양극재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탈중국 양극재 수 요는 TCA가 적용되는 2027년 최대 4만 톤, IAA가 본격화되는 2030 년에는 최대 33만 톤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다. IAA 체제하에서는 FTA 체결국에 대한 규제 완화로 한국 양극재 공장도 수혜 대상에 포 함되나, 현지 제조 산업 육성이라는 법안 취지를 고려할 때 헝가리 생 산 거점을 확보한 에코프로비엠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판단한다. 이 러한 현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삼성SDI, SK온 등 기존 고객사는 물 론 CATL, LG에너지솔루션 및 유럽 신생 배터리 업체들로의 고객사 다변화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ㅇ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23만 원 제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3만 원을 제시한 다. 지난 2년간 과감한 증설에도 불구하고 주력 고객사의 수요 부진으 로 가동률이 하락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이제는 상황이 반전되고 있다. 과거 부담으로 작용했던 헝가리 공장과 CAM8 준공은 유럽 정 책 변화와 맞물려 독보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고 정책의 시행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으나, 회복 가시성이 확보되었다는 점과 현지에 진출한 유일한 양극재 업체 라는 희소성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는 타당하다고 판 단한다. 단, 프리미엄의 근거가 IAA의 탈중국 규제가 강력하다는 전제 조건에 기반하므로 향후 세부 지침의 변화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 포스코퓨처엠 :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반등 -한화
ㅇ 1분기: 얼티엄셀즈의 공백을 기초소재가 방어
동사의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6,255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을 전망 한다. 양극재 출하량과 판가는 각각 QoQ 23%, 5%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전분기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일 뿐 가동률은 여전히 20% 미만의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상반기 얼티엄셀즈 가 동 중단 여파로 양극재 부문은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반면, 유가 상승에 따른 화성 제품 가격 강세로 기초소재 부문에서 200억 원 이상 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며 전사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하반기 점진적 반등 기대하나, 여전한 불확실성
동사는 그룹사의 탈중국 밸류체인을 강점으로 2022년 IRA 정책 수혜 를 입으며 미국 시장 내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그러나 트럼프 정권 출 범 이후 미국 EV 시장이 위축되면서 출하량은 2년 연속 하락세를 보 이고 있으며, 과거의 급격한 증설은 현재 실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고객사의 수요 회복이 관건이다. 지난해 4분 기부터 이어진 재고 조정이 2분기 중 마무리되면 점진적인 회복이 기 대되나, 현 정권의 비우호적인 전기차 정책으로 인해 회복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다만, 최근 유럽의 산업가속화법(IAA) 발표로 탈중국 공급망에 대한 니즈가 다시 커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미 국 시장에서 입증했던 그룹사의 탈중국 밸류체인 경쟁력이 유럽 시장 에서도 재차 발휘되기를 기대한다.
ㅇ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22만 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한다. 과거 미국향 고 객사 다변화에 따라 부여받았던 프리미엄은 북미 EV 시장 둔화와 함 께 현재 역으로 부담이 되고 있다. 실적 반등을 위해 얼티엄셀즈 가동 회복이 시급하지만, 현재로서는 가시성이 낮다. 아울러 상반기 기대를 모았던 미국의 대중국 음극재 AD/CVD 관세 조사가 최근 철회된 점 도 아쉽다. 이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중동 이슈로 5월로 연기) 유화 책 혹은 현지의 탈중국 음극재 수급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이은 음극 재 수주 소식에도 불구하고, 관세 철회 영향으로 당초 기대했던 공격적 인 가격 인상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 하이브 : 이렇게까지 빠질 일인가? -하나
ㅇ 2026년 예상 P/E 30배도 하회한 과도한 셀온
4월부터 향후 1년 3개월에 걸친 스타디움 360도 공연의 매진 행렬로 티켓 가격 30만원 에 500만명만 가정해도 투어 매출만 최소 1.5조원이 예상되는데, 광화문 야외 ‘무료’ 공 연 관객수에 대한 논란으로 하루에만 15%의 하락이 발생한 것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월드투어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수준의 셀온이 발생했기에 당연히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현 주가는 2026년 예상 P/E 30배도 하회했는데 과거 뉴진스 사태 당시에도 예 상 P/E 30배 내외에서 저점으로 작용했으며, BTS의 월드 투어가 진행되면서 실적 써프라 이즈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ㅇ BTS 컴백은 지표 관점에서 모두 예상치 상회
BTS의 컴백 앨범은 첫 날에만 약 400만장 판매되면서 2020년 자체 초동 기록 337만장 을 가뿐히 상회했다. 당사 예상치인 450만장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LP(장당 4.9만 원) 등 ASP가 높은 버전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앨범 매출만 1,200억원을 상회할 것이다.
이에 더해 넷플릭스향 컴백 스트리밍은 녹화 영상이 77개국 1위를 기록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 수는 상당히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 출연료 및 다큐 1편 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된다.
2분기부터는 스포티파이 줄세우기에 성공한 음원 매출에 더 해 대규모 월드 투어가 시작되는데 원화 약세의 긍정적 영향이 예상되며, MD도 판매가 아닌 배송 기준으로 인식하기에 상당 부분 2분기에 반영된다. 인당 5.9만원인 온라인 투 어까지 더해지며 사상 최대 이익을 전망한다. 추정치는 여전히 상향 여지가 충분하다.ㅇ BTS 이후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데뷔 싸이클 시작
3월 BTS의 컴백 전후로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부재했던 가운데, 4월부터 컴백 싸이클 이 시작된다. 4월에만 TXT, 아일릿, 투어스, 르세라핌 등의 컴백이 계획되어 있으며, 데뷔 앨범 200만장을 돌파한 코르티스도 20일 선공개 곡 발표 이후 5월 4일 컴백이 예정되어 있다. 신인 미국 걸그룹은 2분기, 한국 걸그룹은 연내 데뷔가 예상되는데 실적과 모멘텀 모두 우상향 할 것이다.■ 에이피알 : 글로벌 Top “Beauty” 기업을 향해 -KB
ㅇ 목표주가 42만원으로 31.3% 상향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20,000원으로 기존대비 31.3%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 요인은 다음과 같다
1) 히어로 SKU 확장이 지속되며, 미국 아마존 뷰티 Top100 내 메디큐브 제품은 2월 최대 10개까지 랭크인하며 비수기에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 미국, 일본 등에서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 진행중인데, 특히 얼타 독점 종료 이후 추가 리테일 입점을 통한 미국 매출의 성장이 기대된다.
3) 유럽에서는 틱톡샵 UK 뷰티 카테고리 내 GMV 1위, 아마존 UK Top100 내 5개 제품 랭크인을 통해 직접 진출 효과가 확인되고 있으며,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으로의 직접 진출에 따른 추가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
이에따라 `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대비 10.6%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10.0%, TGR 3.4%)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12M Fwd implied P/E 31.8배에 해당한다.
ㅇ 해외 투자자들은 글로벌 시장 내 메디큐브 영향력 확대와 추가 성장 여력에 주목
에이피알은 Jefferies Asia Forum에 참석 (3/17~18)해 해외 투자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해외 투자자들은 글로벌 매스티지 화장품 시장의 성장을 인지하고 있으며, 해당 시장 내 메디큐브의 영향력 확대와 점유율 상승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메디큐브 단일 브랜드만으로도 채널 및 SKU 확장을 통해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한지 확인하고자 했다. 또한 단순 화장품에 국한되지 않고, 홈 뷰티 디바이스 및 메디컬 디바이스를 직접 개발, 생산하는 포괄적인 뷰티 기업으로서의 사업 모델과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영속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ㅇ `26년 매출액 2.4조원, 영업이익 5,743억원으로 각각 6.6%, 10.6% 상향
에이피알의 2026년 매출액은 2조 3,550억원 (+54.2% YoY), 영업이익은 5,743억원 (+57.2% YoY, OPM 24.4%)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6.6%, 10.3% 상향한다. 미국, 일본 온라인 트렌드의 견조한 흐름에 더해 오프라인 매출 확대와 유럽 직진출에 따른 기타 권역 매출액 확대를 반영했다.
■ 오늘스케줄 - 03월 24일 화요일
中 보아오포럼
국무회의 개최
정부, 한국은행과 디지털 화폐 기반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종료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올해 첫 학력평가 실시
HD한국조선해양, 印조선사와 손잡고 합작법인 추진중 재공시 기한
LS, 영국에 세계최대 '초고압케이블 공장' 건설나선다 재공시 기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인벤테라 공모청약
교보20호스팩 공모청약
라온피플 추가상장(무상증자)
스피어 추가상장(CB전환)
자람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오이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바이오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시아경제 추가상장(CB전환)
아이센스 추가상장(CB전환)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추가상장(CB전환)
비츠로시스 추가상장(CB전환)
이수앱지스 추가상장(CB전환)
프로티아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더즌 보호예수 해제
리브스메드 보호예수 해제
KS인더스트리 보호예수 해제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03월23일(월)
유럽 3월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2월 시카고 연은국가활동지수
실적 오클로
03월24일(화)
한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미국 3월(잠정) S&P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3월(잠정) S&P글로벌 서비스 PMI
미국 4분기비농업생산, 단위노동비용
미국 3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1~2월 신규주택판매
미국 주간 ADP 고용변화
유럽 3월(잠정) 소비자기대지수
유럽 3월(잠정) HCOB 제조업/서비스업 PMI
03월25일(수)
한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일본 BOJ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유럽 폐암학회 (25~28일)
미국 4분기 경상수지
미국 2월 경상수지
미국 2월 건축허가
미국 1, 2월 내구재주문
미국 국채 2년물 입찰
03월26일(목)
한국 금융안정회의
독일 4월GFK소비자신뢰지수
미국 WTO 각료회의(26~29일)
미국 캔자스시티연은 제조업활동지수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실적 룰루레몬
03월27일(금)
한국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중국 2월 공업기업이익
독일 3월 실업율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최종)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실적 미국 달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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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18~21일 : 2026중국 국제로봇박람회
03월19~20일 : EU정상회의 유럽방산(EDIS)구체화, 경제안보로드맵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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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23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38%, 나스닥 +1.38%, S&P500 +1.15%, 러셀2000 +2.22%, VIX -2.35%, 필 반도체 +1.3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였고 앞서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하며 상승. 유럽 증시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이란 최후통첩을 연기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10.10(-10.28%) 하락한 $88.13에 마감
ㅇ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 종료를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측 최고위급 인사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지목됐지만 당사자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함 (Reuters)
ㅇ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유가 급등 전망에 선을 긋고 미국의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임 (Bloomberg)
ㅇ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경고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섬.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영토를 침범하는 자들 외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어떤 협박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ㅇ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 한국, 일본 등 22개국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22개국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위해 어떤 조치를 단행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이란군이 무력으로 상선 운항을 차단하고 있어 군사적 조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ㅇ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 상태로 흘러간다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언급함 (CNBC)
ㅇ 앤드루 퍼즈더 EU주재 미국 대사는 유럽연합이 미국과 맺은 무역합의를 비준 과정에서 수정하면 미국산 LNG에 대한 어떤 예외적 배려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 (FT)
ㅇ 인도와 중국이 네팔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접경지역에서의 무역을 6년여 만에 재개하기로 함. 네팔 일각에선 인도와 중국이 네팔에 아무런 통보 없이 접경무역을 재개하려는 데 대해 당장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삼성전자, TSMC와 같은 기존 반도체 공급망만으로는 AI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자체 칩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힘. 머스크는 텍사스 오스틴에 반도체 생산시설 테라팹(Terafab)을 구축하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이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힘ㅇ 내연기관차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전세계에서 12개 이상의 완성차 브랜드가 전기차 전략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남. 벤츠, 포드, 스텔란티스, 볼보, 아우디, 포르쉐 등의 자동차 기업은 전기차 전면 생산 목표를 수정했으며 상당수 업체가 순수 전기차 대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을 강화하기로 함
ㅇ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일본 최대 손해보험사인 도쿄해상과 새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지분 2.5%를 확보함. 도쿄해상은 버크셔의 자회사인 내셔널인뎀니티가 자사 재보험 패널에 참여해 일부 보험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WSJ)
■ 전일 한국증시 시황23일 코스피는 '전쟁공포 + 고유가 + 고금리' 로 요약되는 복합적 악재를 동시에 반영하며 폭락출발 후 장중 추가하락하며 블랙먼데이를 실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48시간 시한 최후통첩 이후 사건 진행에 대한 불확실성에 S&P500 선물지수가 아시아장 중에 지속적으로 하락한 점이 한국증시 추가하락 요인으로 작용.
모든 매크로 지표가 지정학적 위기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하여 증시 하방압력을 가함. 코스피200선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패닉 셀링 양상이 나타남. 특히 한국경제의 높은 대외 의존도와 환율 민감도 탓에 한국증시가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임.
원/달러 환율이 1,507원선을 돌파하며 외인의 환차손 우려를 자극,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를 상회하고, WTI 유가가 배럴당 98달러를 넘어서며 상장사 전반의 수익성 악화우려를 반영. 특히 인플레이션 고착화로 인해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소멸된 점이 외인이 선물현물 매도확대 이유로 해석. 개장시점부터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규모가 국내수급을 압도하는 규모여서, 기대했던 장중 낙폭축소 시도가 나타나지 않았음.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역대급 외인 순매도가 쏟아짐. 거의 대부분의 업종,종목이 하락하며 전체 지수 폭락 속에서도 삼천당제약(유럽 독점 공급 계약), 에코플라스틱(현대차 조지아 공장 가동), 흥아해운(운임 폭등 수혜) 등 개별 호재나 전쟁 반사이익이 있는 종목들만 선별적으로 상승하며 극심한 종목장세가 연출됨.
미국이 이란에 대해 정한 48시간 시한이 한국시간 24일 새벽이고, 그 후 미국의 이란 폭격 예상과, 그 결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행 자유가 확보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나올때 까지 글로벌 증시가 단기적으로 부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여전히 중기적 상승추세 속에 있는 것으로 판단코스피는 -3.48%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10:00경 -6.41%를 기록했다가, 상방 전환하여 10:40경 -4.48%로 반등, 이후 지속적으로 우하향으로 진행하며 -6.49%(5405.75)로 마감. 코스닥은 -2.73% 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여 10:00경 -5.01%를 기록 했다가 상방 전환하여 10:40경 -3.33%로 반등, 이후 지속적으로 우하향으로 진행하며 -5.56%(1096.8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2.0%, 엔/달러환율 +2.0%, 원/달러 환율 +0.74%, WTI유가 +1.20%, 미 10년국채금리 +0.6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53%, 니케이 지수 -3.68%, 코스피 지수 -6.49%, 상하이 지수 -3.81%, 항셍지수 -4.00%, 가권지수 -2.45%로 변화.
이날 지수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지속적인 외인 매도세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 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7조3,208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263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 주식 보유자로서 +6조8,420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앞선 뉴욕시장에서 매크로변수의 급격한 호전, 뉴욕증시 3대지수 상승, MSCI 한국 ETF의 6.38% 급등에 힘입어 오늘 아침 코스피지수는 +6.0% 내외 갭상승으로 출발후 장중 외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추가상승을 예상.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유예 발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투자심리를 회복시켜 외인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에상. 이란 측의 협상부인에 따른 뉴욕장중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나토 22개국 연합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이라는 구체적 억제책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38%,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8%.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1.81% 급등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6.22%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6.49% 폭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6.38%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6.0%. 내외 갭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1.03%, 미10년국채금리는 -1.65%. 달러인덱스는 -0.69% 급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1.94% 폭등.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임.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추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듯.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7조4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누적되어 청산압박이 클것으로 에상, 트럼프의 이란 폭격 시작 시한을 5일 후로 미루어 놓은 상황이어서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대규모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24일(화)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4분기비농업생산,단위노동비용, 3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1~2월 신규주택판매, 미국 3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25일(수) 미국 4분기와 2월 경상수지, 2월 건축허가, 1, 2월 내구재주문, △27일(금)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
뉴욕 증시 내 팔란티어와 엔비디아의 반등이 긍정적이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4.39% 급락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테슬라의 +3.50% 반등과 위험자산 선호 현상에 따라 현대차, 기아 및 배터리 셀 업체들의 동반 상승 예상. 중동긴장 완화로 순수 방산주는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하겠으나, 나토 연합작전에 따른 물류 안전 확보 기대감은 조선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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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1.81%
달러가치 : +0.69%
엔화가치 : +0.73%
원화가치 : +1.94%
WTI유가 : -11.03%
미 10년국채금리 : -1.6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1.38%, 나스닥 +1.38%, S&P500 +1.15%, 러셀2000 +2.22%, VIX -2.35%, 필 반도체 +1.34%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5일 유예 발표와 나토 및 한국 등 22개국 연합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됨. WTI 유가가 배럴당 $88.89(-11.03%)로 폭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켰고, 미 10년물 금리가 4.346%(-1.65%)로 하락하며 기술주 반등을 견인함. 장중 이란 측의 협상 부인 발표로 변동성이 극심했으나, 국제사회의 공급망 안정화 공조 기대감이 승리하며 지수 상승 마감함.
팔란티어 테크(+6.72%)와 슈퍼 마이크로(+5.16%)를 필두로 한 AI 인프라 섹터에 강력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됨. 테슬라(+3.50%)와 캐터필러(+3.08%) 등 로봇·자동화 섹터가 금리하락 과 경기연착륙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상승. 록히드 마틴(-1.78%)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39%)는 업황우려에 차익실현 매물출현으로 약세를 보임. 유가급락으로 비용 절감 수혜가 예상되는 항공, 운송, 소비재 섹터로의 순환매 수급이 뚜렷하게 관찰됨.
공포지수인 VIX가 26.15(-2.35%)로 하락하며 패닉 셀링이 멈추고 위험자산 선호(Risk-On)가 부활하며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가속화됨. 신흥국 ETF(+3.04%)가 급등하며 달러약세(-0.69%) 환경 속 글로벌 유동성이 비 미국권 및 위험자산으로 확산됨. 단기급락을 예상했던 하락 베팅 공매도 물량이 트럼프의 '깜짝 협상' 보도 이후 숏커버링으로 빠르게 청산되며 지수 상승 탄력을 가중시킴.ㅇ S&P 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요인
1. 상승 흐름 구간 (뉴욕시간 23일 02:30 ~ 09:15)
6,520선 하단에서 6,745.75(당일 고가) 부근까지 약 +3.4% 이상 수직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를 언급하며 향후 5일간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 유예를 전격 발표함. 중동발 에너지 쇼크와 확전 공포가 극적으로 완화됨에 따라 유가가 10% 이상 폭락하고,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지수 선물이 강력한 '안도 랠리'를 보임.
2. 하락 및 혼조 흐름 구간 (뉴욕시간 23일 09:15 ~ 11:30)
고점 형성 후 6,630선으로 빠르게 밀려나며 상승폭의 상당 부분을 반납함. 이란 외무부와 국회의장 갈리바프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며 트럼프의 발표를 '시장 조작용 가짜 뉴스'라고 공식 부인함. 협상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고, '안도 랠리'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지수 하락을 유도함.
3. 재상승 및 하방 지지 구간 (뉴욕시간 23일 11:30 ~ 16:00 마감)
6,630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한 후 6,683.50으로 반등하며 종가 형성함. 나토(NATO) 사무총장이 한국, 일본을 포함한 22개국 연합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확보 작전을 가시화하며 실질적 억제책을 제시함. 이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구체적인 개입과 미국의 대화 의지가 확인됨에 따라 극단적 공포(VIX 31→25)가 진정되며 우상향으로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1.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협상 진전 및 5일간 공습 유예 발표
3월 23일 오전(뉴욕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Truth Social을 통해 이란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5일간 중단할 것을 국방부에 지시했음을 공표함. 전쟁 확전 공포로 억눌려 있던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되며 증시 반등의 결정적 트리거로 작용. 유가 폭락과 함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활하며 지수 급등을 견인.
2. 이란 외무부 및 관영 매체, 미국과의 접촉 사실 공식 부인
트럼프의 발표 직후, 이란 외무부 대변인과 관영 매체들이 지난 24일간 미국과 어떠한 직접·간접적 대화도 없었다며 협상설을 전면 부인. 협상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키며 장중 상승폭을 일부 제한하고 변동성 확대됨. 상승세는 유지되었으나 진실 공방으로 인해 장중 지수가 요동치는 원인.
3. 나토(NATO) 및 한국 등 22개국 연합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 공식화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인터뷰를 통해 한국, 일본, 호주 등 22개국이 연합하여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공동 작전을 준비 중임을 밝힘. 이란의 해상 봉쇄 리스크에 대한 실질적인 억제력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에너지 수급 불안을 완화함. 다국적 공조가 구체화됨에 따라 시장은 공급망 정상화 가능성에 무게를 둠.
4. 골드만삭스, 중동 분쟁에 따른 원유가 전망치 상향 조정
주말 사이 골드만삭스가 보고서를 통해 이란 리스크 장기화 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며 연간 평균가 전망치를 상향. 비용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을 높였으나, 23일 당일의 '휴전 기대감'과 충돌하며 시장의 시각을 양분시킴.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 방어기제로 작용하는 동시에 제조 및 운송업종에 비용부담 우려로 작용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반도체와 AI 섹터 : 팔란티어 테크 +6.72%, 슈퍼 마이크로 +5.16%, 엔비디아 +1.73%, 알파벳 A +0.40%, 마이크로소프트 +0.35%, 퀄컴 -1.1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39%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발표 이후 기술적 반등 매수세가 유입되며 팔란티어와 슈퍼 마이크로 등 AI 인프라 핵심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함. 다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공급망 차질 우려 해소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메모리 업황의 단기 고점 인식 확산으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함.
뉴욕 증시 내 AI 관련 대형주들의 반등세는 국내 증시 AI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종목에 긍정적인 심리를 전달함.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급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대형주에 하방 압력을 가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됨.
ㅇ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4.50%, 에어로바이론먼트 +4.31%, 테슬라 +3.50%, 캐터필러 +3.08%, 오라클 +3.06%, 시스코 시스템즈 +1.53%, 로크웰 오토메이션 +0.77%, 인튜이티브 서지컬 +0.01%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진전 기대감과 테라다인의 산업용 로봇 수요 회복 전망이 맞물리며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가 형성됨. 에어로바이론먼트는 무인 항공 시스템의 민간 및 군수 활용도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높은 상승세를 기록함.
테슬라의 반등은 국내 이차전지 소재주 및 자율주행 부품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짐.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기기 관련 국내 강소기업들도 미국 로봇주들의 강세에 동조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짐.
ㅇ전력 인프라 섹터 : GE 버노바 +3.7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81%, 누스케일 파워 +2.25%, 이튼 +0.84%, 넥스테라 +0.83%, 버티브 홀딩스 +0.05%, 퍼스트 솔라 -1.53%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전력망 현대화 및 원자력 에너지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며 GE 버노바와 누스케일 파워 등 전력 설비주들이 강세를 유지함. 다만 퍼스트 솔라는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불확실성에 따른 매물이 출현하며 약세를 보임.
미국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국내 전선 및 변압기 제조사들에 직접적인 모멘텀을 제공함. 원전 관련주들 또한 미국 소형모듈원전 종목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긍정적인 수급 흐름을 나타냄.
ㅇ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보잉 +1.69%, 제너럴 다이나믹스 +0.46%, Rtx +1.69%, 록히드 마틴 -1.7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12%, 헌팅턴 잉걸스 -2.80%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유예 발표와 중동 휴전 가능성 제기로 인해 단기 급등했던 순수 방산주들인 록히드 마틴과 헌팅턴 잉걸스 등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짐. 보잉은 항공기 인도 정상화 및 글로벌 여행 수요 지속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국내 방산주들의 단기 과열을 식히는 조정 요인으로 작용함. 다만 나토 22개국 연합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 소식은 국내 조선 및 해운사들의 물류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중장기적 호재로 인식됨.
ㅇ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0.79%, 일라이 릴리 +0.42%, 존슨앤존슨 +0.02%, 애브비 -0.07%, 화이자 -0.74%
시장의 자금이 기술주와 원자재 관련주로 이동함에 따라 방어주 성격이 강한 헬스케어 섹터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보합권 내지 약보합세를 나타냄. 비만 치료제 대장주인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만이 소폭 상승하며 섹터 하락을 방어함.
미국 헬스케어 대형주들의 정체된 흐름은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내 대형주들에도 보수적인 접근을 유도함. 비만 및 당뇨 치료제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특정 바이오 종목들 위주의 선별적인 대응이 예상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CFNAI)
2월 수치가 -0.11로 발표되며 전월(0.20) 대비 하락 반전함에 따라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역사적 평균치를 밑돌며 다소 둔화되었음을 시사함. 경제 성장 둔화 신호는 자칫 악재로 보일 수 있으나, 과열된 경기를 식혀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을 낮추는 '배드 뉴스 이즈 굿 뉴스(Bad news is Good news)' 논리로 작용. 주가 상승 방향과 일치. 중동 리스크 완화와 맞물려 금리 동결 기대를 뒷받침하며 기술주 위주의 매수세를 지지함.
2. 미국 1월 건설지출 (Construction Spending)
전월 대비 -0.3%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0.1%)를 크게 하회함에 따라 고금리 지속이 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음을 확인시켜 줌. 실물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높였으나, 동시에 채권 금리의 하락세를 가속화하여 증시 전반의 할인율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옴. 부진한 지표가 오히려 '금리하락'이라는 명분을 제공하며 증시반등의 배경으로 해석됨.
3. 상무부 4분기 제조업 및 소매업 쿼터별 이익 보고서
제조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15억 달러 감소한 반면, 소매업 이익은 68억 달러 증가하며 업종별 수익성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고유가와 공급망 차질로 타격을 입은 제조 기업들에 대한 경계심을 높였으나, 소비 탄력성이 확인된 유통·소매주로의 자금 순환매를 유도. 전통 제조주가 주춤하는 사이 소비재 및 기술주가 지수를 견인하는 종목 차별화 장세를 형성.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419% → 4.346% (-1.65%)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유예 및 협상 진전 발표로 전쟁 확전 공포가 진정되며 국채에 몰렸던 안전자산 수요가 일부 완화됨. 고금리로 압박받던 빅테크 및 성장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며 나스닥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 매수세 유입을 촉진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99.830 → 99.140 (-0.69%)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에 따라 달러화의 일방적인 강세 현상이 둔화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활함. 달러 약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S&P 500 지수 전반의 상승 동력을 제공함. 달러약세에 따른 위험자산(주식) 선호현상 확대
ㅇ 엔/달러 환율: 159.590 → 158.420 (-0.73%)
엔화는 대표적인 안전통화이나, 유가 폭락으로 수입 물가 부담이 낮아진 일본 경제의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냄. 엔화 강세는 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일시적으로 자극했으나, 당일은 글로벌 위험자산 반등세가 워낙 강력하여 증시 상승을 방해하지 못함. 달러약세에 동조한 엔화 가치 상승
ㅇ 원/달러 환율: 1516.630 → 1487.260 (-1.94%)
유가폭락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악화 우려가 경감되었으며, 한·나토 등 22개국 연합의 해협 보호 소식에 원화 가치가 빠르게 회복됨. 환율 안정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손 우려를 불식시켜 코스피 야간 선물 및 뉴욕 증시 내 한국물 ETF의 강세를 이끌어냄. 원화가치 급등(환율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기대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99.910 → 88.890 (-11.03%)
트럼프 대통령의 5일 공습 중단 명령 및 나토 연합군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 가시화로 원유 공급망 차단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됨. 유가폭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즉각적으로 낮추어 연준의 추가 긴축 공포를 잠재웠으며, 항공·운송·제조업종의 주가 급등을 견인함.
ㅇ Gold(금) 가격: 강보합 후 소폭 조정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유예 발표 및 협상 기대감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됨. 전쟁확전 공포에 쏠렸던 안전자산 수요가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며 금 가격 하락함. 미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 동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패닉 심리 진정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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