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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5(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3. 25. 06:18
26/03/25(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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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장막판에 보도된 '미-이란 휴전 협상 진전'소식으로 매크로 변수들이 우호적으로 변한 영향이 반영되며 코스피는 갭 상승 출발 후 오전장 추가상승. 11시경 이스라엘이 이란 협상 가능성에 회의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 지수선물이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한국증시도 상승폭을 일부 반납.
오후장에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원유증산 가능성 보도, 간밤 유가급락으로 아시아장중 미 2년물 국채금리 하락에 미 지수선물 매도포지션의 숏커버링이 확대되며 미 지수선물이 반등하였지만, 달러강세와 금리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코스피는 횡보하다가 마감. 금리하락에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상승했으며 특히 금리하락, 유가하락에 재무부담 경감 효과가 큰 코스닥이 큰폭으로 상승.SK하이닉스가 美 ADR 상장 위한 F-1 SEC 제출소식에 지분희석 우려에도,12MF PER SK하이닉스 약 5.6배, Micron 약 12배 수준에 밸류 리레이팅 기대하며 100만원 재돌파하고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 코리아써키트의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용 MLB 공급망 진입소식에 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등. 글로벌 5G 네트워크 인프라 재건사업 참여와, 피지컬AI와 자율주행 확산에 대비한 글로벌 6G 통신망 건설기대에 통신장비와 부품주들이 급등.
엘앤에프-삼성SDI 간 1.6조 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2차전지업종 급등.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야후 투자 유치 및 지배구조 개편영향에 게임주 급등. 다만 정부의 에너지 위기경보 격상 및 공공기관 '차량 5부제' 강제 시행등의 정책에 따른 규제우려에 유틸리티업종은 부진.
코스피는 +2.28%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00경 +3.08%(5724.74) 고점기록후 횡보하다가 11:00경 하방전환하여 12:20경 +1.41%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 이후 +2.26%~+1.3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59% (5642.21)로 마감. 코스닥은 +1.06%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40경 +3.30%(1158.46) 고점기록후 횡보하다가 11:00경 하방전환하여 12:20경 +1.92%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3.40%(1159.55)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3%, 엔/달러환율 +0.20%, 원/달러 환율 +0.22%, WTI유가 +0.82%,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2.82%, 코스피 지수 +1.59%, 상하이 지수 +1.12%, 항셍지수 +0.43%, 가권지수 +2.54%로 변화.
오늘 코스피 갭상승 출발 후 장초반 추가상승은 외인의 선물,현물 순매수 확대영향, 11:00이후 지수상승폭 반납은 외인 코스피현물매도확대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상승을 기대하여 +1조2,349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선물매도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하면서 추가로 +5,49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거래상대방이되며 -20,391억 순매도.

■ 주요섹터별 주요중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0.16%, SK하이닉스 +1.22%, DB하이텍 -1.44%, 제주반도체 +3.78%, 세미파이브 +5.29%, 가온칩스 +4.59%, 에이디테크놀로지 +1.38%, 두산테스나 -0.67%, 에스앤에스텍 +6.86%, 리노공업 +0.19%, 한솔케미칼 +1.25%, 동진쎄미켐 +3.53%, 한미반도체 +1.01%, 피에스케이 +5.51%, 테스 +9.05%, HPSP +2.05%, 원익IPS -2.97%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이 하락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중 미-이란 휴전 협상 진전 소식과 유가 하락이 비용 부담 완화 기대로 이어졌음. 특히 SK하이닉스의 ADR미국상장 추진소식, 엔비디아의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따라 국내 기판 및 검사 장비 기업들이 차세대 AI 가속기용 부품 공급사로 부각되며 섹터 전반의 탄력을 유지하였음. 또한 삼성전자의 GAA 2나노 공정 수주 관련 불확실성 해소 시도와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의 수주 확대 소식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하며 강세를 보였음.
ㅇ 로봇/AI
현대차 +1.83%, 현대오토에버 +0.12%, 현대모비스 +2.04%, 모베이스 +1.50%, 에스엘 +1.84%, 뉴로메카 +1.07%, 두산로보틱스 +2.91%, 유일로보틱스 +4.68%, 레인보우로보틱스 +0.66%, 현대무베스 0.00%, 삼현 +1.36%, 원익홀딩스 -0.76%, 로보티즈 -0.58%, NAVER +0.70%, LG씨엔에스 -1.42%, 삼성에스디에스 +1.27%, NHN -2.72%
테슬라의 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구체화 전망이 국내 자율주행 및 협동 로봇 섹터에 긍정적인 수급을 유도하였음.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 급증과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펀드 지원 소식이 개별 종목의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제조용 로봇 기업들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음.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클라우드 및 솔루션 협업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대형 IT 서비스 기업들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였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2.31%, 현대건설 +5.20%, 대우건설 +0.06%, 한국전력 -0.64%, 두산에너빌리티 +2.70%, 비에이치아이 +5.24%, 태웅 -2.92%, 우진엔텍 +0.36%, 한전KPS +1.29%, 한전기술 +7.03%, 우리기술 -4.44%, 범한퓨얼셀 +0.87%, 두산퓨얼셀 +2.89%, HD현대에너지 +2.01%, OCI홀딩스 +3.10%, 한화솔루션 +0.22%, 씨에스윈드 +3.42%, 씨에스베어링 -0.38%, SK오션플랜트 +1.00%, HD현대일렉트릭 +6.81%, 효성중공업 +10.44%, LS ELECTRIC +3.94%, 산일전기 +8.12%, LS마린솔루션 -0.83%, 대한전선 +4.66%
북미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소모 폭증으로 변압기 및 배전 설비 수주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주가를 견인하였음. 뉴욕 증시에서 전력 관리 기업인 이튼과 버티브 홀딩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국내 전력기기 대장주들에 대한 외국인의 강력한 집중 매수세가 확인되었음. 원자력 분야에서는 체코 원전 최종 계약 임박 및 중동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형 건설사와 원전 설계 기업들이 동반 상승하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97%, 삼성중공업 +1.52%, 한화오션 +1.96%, HD한국조선해양 +0.92%, HJ중공업 +0.37%, HD현대마린엔 +2.26%, 한화엔진 +2.33%, 세진중공업 +1.69%, 성광벤드 +3.3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27%, 한화시스템 +6.91%, 현대로템 +6.91%, 한국항공우주 +4.20%, LIG넥스원 +13.73%, STX엔진 +6.78%, 쎄트렉아이 +4.27%, 아이쓰리시스템 +7.98%, 인텔리안테크 +3.90%, RF시스템즈 +21.10%, 라이콤 +17.98%, AP위성 +12.05%, 컨텍 +5.07%
중동 지역의 일시적 휴전 협상 추진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강경 공세 유지와 자주 국방 수요 확대에 따른 K-방산의 글로벌 점유율 상승 기대감이 수급을 주도하였음. 폴란드 및 루마니아향 추가 수주 가시화와 우주 항공청의 본격적인 프로젝트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우주 항공 및 위성 통신 관련주들이 무더기 급등세를 보였음. 조선 섹터는 카타르발 LNG 운반선 인도 일정 정상화 및 선가 상승 지속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확신이 반영되며 견조한 흐름을 기록하였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2.33%, 셀트리온 +1.95%, 한미약품 +5.87%, 유한양행 +3.24%, 알테오젠 +0.84%, 한올바이오파마 +8.04%, SK바이오팜 +1.79%, HK이노엔 +1.93%, 에스티팜 +5.83%, 일동제약 +2.99%, 펩트론 -3.52%, 파마리서치 +2.88%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국면에서 경기 방어적 성격의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유럽 및 북미 시장 독점 판매권 계약 소식이 잇따랐음. 특히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규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진전 데이터가 공개되며 대형 제약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되었음. 원료 의약품 생산 거점으로서의 가치가 재부각되며 위탁개발생산 관련 종목들이 견고한 상승세를 나타냈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미-이란 휴전 협상 진전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핵 포기 의사 등 '선물'과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언급하며, 1개월간의 휴전 및 고위급 회담 개최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시장의 공포를 안도로 바꿨음.종전협상 기대감이 반영되며 장중 한때 배럴당 94달러 선까지 치솟았던 WTI 유가가 뉴욕 증시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88달러 선으로 급락하며 국내 증시의 비용 부담 경감 호재로 작용. 뉴욕 정규장은 하락 마감했으나, 장 마감 직후 알려진 긍정적 보도로 미 주가지수 선물이 1% 가까이 반등 하면서 국내 증시 내 반도체 등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를 유도하였음. 오늘 한국증시 급등출발의 이유임.
2. 이란이 유엔에 호르무즈 해협 제한적 개방 통보: 이란 정부는 유엔 안보리와 국제해사기구에 비적대적 선박 통항 규정을 명시한 공식서한을 발송. 서한에는 이란 당국과 사전에 운항 일정과 이동경로를 조율한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김. 이것은 국제사회 비난여론을 완화시키고, 해상통행 허가제로 글로벌 해운업계에 통제력을 가지려는 이란의 의도가 담긴것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수용할수 없는 문제. 미국-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간접 협상중이며 조만간 대면 협상 진행예정. 양측 모두 협상의지 확인됨. 다만 미국의 파병병력이 전력망 공격 5일 유예 종료일 전후에 중동 작전 지역내에 도착하는 점은 협상에서 이란의 양보를 강제하는 수단으로 풀이.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인터뷰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는데 동의했고 미국이 이란 지도부를 모두 죽였으므로 정권을 교체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미 승리했음을 강조.
3. 엘앤에프-삼성SDI 간 1.6조 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 : 2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엘앤에프가 삼성SDI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ESS용 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하였음. 협력사인 피노의 전구체 수주 모멘텀과 맞물려 이차전지 소재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당일 코스닥 및 소재주 급등을 견인하였음. 25일 오전장 소재 섹터의 독보적인 강세 현상을 이끈 실질적 원인이 됨.
4.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야후 투자 유치 및 지배구조 개편 : 25일 오전 08시경, 일본 라인야후가 카카오게임즈에 약 3,0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여 2대 주주로 올라선다는 속보가 보도되었음. 카카오 그룹주 전반의 지배구조개선 기대감과 플랫폼 협업 시너지를 자극하며 장 초반 카카오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원인이 되었음. 게임 및 플랫폼 섹터의 장 초반 수급 쏠림이 나타남.
5. 코리아써키트의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용 MLB 공급망 진입 : 25일 오전 언론 보도를 통해 코리아써키트가 엔비디아의 신규 AI 가속기 모델에 탑재될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공급사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미 증시 반도체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한 신규 벤더 진입 소식으로 인식되어, 반도체 기판 및 부품주 전반의 동반 상승을 이끄는 기폭제가 되었음. 장중 보도된 개별 종목 호재가 섹터 전체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사례로, 반도체 기판주, 패키징주, 부품주 동반 폭등을 초래
6. 이스라엘, 이란 협상 가능성에 회의적 시각 표명 : 현지시간 3월 24일 오후 이스라엘 현지 매체 및 외신을 통해 처음 보도, 한국에는 25일 오전에 보도됨. 이스라엘 정보 당국(모사드 등)이 이란의 휴전 제안을 핵 개발 및 군 재정비를 위한 '전술적 기만'으로 규정하고, 네타냐후 총리가 추가 승인 없이도 이란 고위직 제거를 지속하라는 전권을 군에 부여하며 공습 지속 의지를 피력하였음. 미-이란 협상소식으로 인한 시장의 안도감을 상쇄시키며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재확산시켜, 상승하던 미 주가지수 선물을 오전장 중반부터 하방전환을 초래, 달러반등, 유가상승, 금값 급등 등 안전자산을 지지하는 원인이 되었음.
7.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 격상 및 공공기관 '차량 5부제' 강제 시행 : 전일 장중 국무회의 내용으로 보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카타르 LNG 공급 차질 및 중동 긴장 지속에 대응하여 에너지 위기 경보를 상향하고, 공공 부문 차량 5부제 실시를 25일 오전 전격 발표하였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실물경제를 직접적으로 규제로 나타나기 시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가급등에 대응해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유지,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전기·수소차 제외)를 의무화하고 민간 자율 참여를 권고. 규제대상인 유틸리티주가 상승폭을 반납하고 전력 인프라 및 신재생 에너지 섹터에 정책적 모멘텀을 제공, 물류비용상승 우려가 있는 유통·제조업 전반에는 심리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8. 12:30 이후 미 지수 선물 반등 이유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낙관론' 재확인 및 추가 발언 : 이스라엘의 이란협상에 회의적 시각 보도로 장중 한때 지수가 하락했으나, 12:30경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측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응답을 받았으며, 회담은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시장의 불안감을 빠르게 진화하였음. 대통령이 직접 협상 의지를 재차 강조함에 따라, 이란의 부인 성명을 단순한 '대외용 기싸움'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
>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중재 참여 및 원유 증산 가능성 보도 :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미-이란 간의 중재를 위해 이슬라마바드 회담에 옵서버로 참여할 것이며, 협상 기간 중 원유 공급 안정을 위한 추가 증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국제유가가 88달러 선에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으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지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선물이 상승
>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하락 전환 영향으로 미 지수선물매도포지션의 숏커버링 물량 유입 : 간밤 유가급락에 단기인플레이션 완화기대가 확산되며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큰폭 하락으로 돌아서며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었음. 특히 전일 급락에 베팅했던 선물시장의 하락 포지션(Short)들이 협상 진전 가능성에 대비해 물량을 되사들이는 '숏커버링'이 12:30을 기점으로 집중되었음. 수급 측면에서 매수 강도가 강해지며 S&P 500 선물이 6,650선을 재탈환하고 상승 반전에 성공하였음.
■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이유 정리 10:55
1. 코리아써키트 (+19.63%)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될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집중되었음. 전일 뉴욕증시에서 브로드컴의 공급 병목 현상이 언급되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신규 공급사로서의 가치가 부각되었음. 저평가된 반도체 기판주 내에서 기술적 우위가 확인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었음.
2. 오이솔루션 (+16.86%)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국면에서 훼손되었던 글로벌 5G 네트워크 인프라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음. 6G 위성 통신용 광트랜시버 개발 완료 및 양산 준비 소식이 전해지며 통신 장비 섹터의 반등을 주도하였음.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기술적 하락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되었음.
3. 엘앤에프 (+16.08%)
테슬라의 로봇 및 자율주행 사업 확대 계획에 맞춰 차세대 4680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이 급증했다는 데이터가 공개되었음. 리튬 가격의 안정화와 전일 미 증시 내 전기차 섹터의 반등세가 맞물리며 이차전지 소재주 중 가장 탄력적인 흐름을 보였음. 북미 현지 합작법인(JV)을 통한 추가 수주 계약 임박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급등세를 연출하였음.
4. 쏠리드 (+15.02%)
유럽과 북미 지역의 공공 안전망 및 인빌딩(In-building) 통신 중계기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실적 발표가 있었음. 지정학적 불안이 외교적 협상 국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연되었던 글로벌 통신 투자가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었음.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등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주로 꼽혔음.
5. 신흥에스이씨 (+14.81%)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라인 가동이 앞당겨짐에 따라 핵심 안전 부품인 캡 어셈블리 공급량이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음.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수혜가 실적으로 증명되며 관련 섹터 내에서 두각을 나타냈음. 배터리 폭발 방지 부품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부각되며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편입이 가속화되었음.
6. 대덕전자 (+14.69%)
AI 반도체 패키징에 필수적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의 신규 수주가 글로벌 CPU 설계 기업으로부터 확인되었음. 반도체 기판 업황의 바닥 확인 신호와 함께 전일 미 증시 내 서버 인프라주 강세 현상이 국내 기판 섹터로 전이되었음. 고부가 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전망이 증권가 리포트를 통해 발표되며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7. 삼천당제약 (+14.74%)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5개국 독점 판매권 계약 체결 소식이 공시를 통해 전달되었음.
경구용 인슐린 및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3상 진입이 가시화되며 신약 개발 모멘텀이 강화되었음. 바이오 섹터 내에서 실질적인 매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평가받으며 수급이 쏠리는 양상을 보였음.
8. RFHIC (+14.01%)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 기술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 개선 핵심 부품으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중동 지역의 통신 및 방산 인프라 복구 사업에서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성이 보도되며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었음. 미 국방부 공급망 내 점유율 확대와 우주 항공용 통신 장비 신사업 진출 소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였음.
9. 라이콤 (+13.87%)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광증폭기(EDFA)가 테슬라의 로보택시 시제품에 탑재되었다는 미확인 보도와 함께 검색량이 급증하였음. 광통신 기술을 응용한 라이다 센서용 광원 장치의 글로벌 수주 확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였음. 시가총액 대비 낮은 매물대와 자율주행 로봇 테마 형성이 맞물리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음.
10. 한화비전 (+13.37%)
AI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보안 솔루션이 북미 공공기관 및 대형 데이터센터에 대규모로 공급된다는 계약 소식이 전해졌음. 전일 뉴욕증시 마감 후 보도된 지정학적 긴장 관리 차원의 물리 보안 수요 증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였음. 한화그룹 내 방산 및 시큐리티 부문의 시너지 창출 기대감이 반영되며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였음.
11. 와이엠티 (+12.62%)
반도체 기판 및 연성회로기판(FPCB)용 특수 화학 소재의 대중국 수출 물량이 대폭 증가했다는 세관 데이터가 발표되었음. 차세대 글라스 기판(Glass Substrate)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약품 공급권 확보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력을 재인정받았음. 반도체 소재 섹터의 전반적인 반등 흐름 속에서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수급이 유입되었음.
12. 해성디에스 (+12.00%)
전일 뉴욕증시 내 차량용 반도체 수요 견조 확인과 함께 리드프레임 세계 1위 지위가 실적 안정성을 높였음. 서버용 DDR5 메모리 패키징 기판의 공급 단가 인상 협상이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었음. 자율주행과 AI 서버 인프라 양쪽 모두에 부품을 공급하는 밸류체인 장점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집중되었음.
13. 기가비스 (+11.71%)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차세대 반도체 기판의 불량을 검사하는 광학 자동 검사 장비(AOI) 수주가 폭증하였음.
미 증시 반도체 공정 병목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검사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글로벌 팹리스들의 러브콜을 받았음. 신규 수주 잔고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성장주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되었음.
14. 피노 (+11.47%)
피노는 엘앤에프의 핵심 협력사로서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단일 계약으로 매출액의 68%에 달하는 208억 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공시. 전일 뉴욕증시에서 엘앤에프의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가 LFP 배터리 채택 확대와 로봇 사업 비전을 제시함에 따라, 엘앤에프 밸류체인 내 핵심 소재사인 피노에 수혜 기대감이 집중. 포스코퓨처엠·CNGR과 LFP 양극재 합작 사업 본격화,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LFP 배터리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관련 소재 생산 능력을 갖춘 피노가 재평가. 최대 고객사인 엘앤에프의 하이니켈 양극재 수출 호조와 LFP 양산 계획이 맞물리며 소재 공급사인 피노의 매출 성장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
15. 심텍 (+11.09%)
메모리 모듈용 PCB 및 MSAP 기반 미세 패턴 기판의 가동률이 풀가동 수준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DDR5 교체 수요가 본격화되며 주력 제품인 메모리 기판의 판가 상승이 예상되었음. 기관 투자자들의 '숏커버링(공매도 환매수)' 물량과 저점 매수세가 맞물리며 기술적 반등을 주도하였음.■ 트럼프의 ‘대이란 협상’ 은 본질적으로 협상전략, ‘관세전쟁’ 때 대중 협상전략과 본질적으로 같다 - KB
트럼프는 23일 "이란이 합의를 절실히 원한다. 5일간 공격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란은 "협상한 적 없다"며 트럼프의 주장을 부인했다. 그리고 오늘 새벽, 트럼프는 다시 "이란이 우리에게 큰 선물을 보냈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는 2019년/2025년 '관세전쟁' 때와 완전히 동일한 패턴이다. 당시에도 "중국에서 전화가 왔다"고 발표한 뒤 중국은 즉각 "그런 사실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다음 달 트럼프는 다시 "더 높은 중국 인사가 협상을 원한다고 연락해왔다. 그들은 협상을 정말 원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협상 전략도 '관세 협상'과 유사하다는 가정 하에 향후 전개를 예상해보자.
1) 공수부대/지상군 투입: 실제로 공수 · 지상군을 하르그섬/호르무즈 인근에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시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다만 이는 전면전을 의미하기보다는 '대이란 협상 카드'를 확보하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 과거에도 중국과 협상 과정에서 관세 압박을강화했던 사례와 동일한 맥락이다. 상대도 고통스러워야 협상 테이블로 나올 유인이 더 커진다.
2) 이란의 협상 참여 가능성: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트럼프에게 부담이 커지는 것은 맞다. 다만 이란이 유리하다는 해석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 상대적으로 더 큰 고통을 받는 쪽은 '미국 경제 및 국민'보다 '이란 경제 및 국민, 그리고 트럼프 · 공화당'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협상 필요성은 양측 모두에 존재하며, 협상 가능성은 높다. 지금부턴 그 과정 속에 있을 혼란은 감내하는 구간이다.
3) 한달 휴전 가능성: 임시 휴전 가능성이 있다. 미중 '관세 90일 유예 (2018.12.1)' 사례와 유사한 형태다. 당시에도 90일 이후 별다른 변화는 없었고, 이후 협상에서도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기존 관세는 유지됐다. 2019년 12월 '1단계 무역합의'도 마찬가지였는데, 2차나 최종 합의는 없었다. 결국 '임시 합의'가 사실상 '최종 상태'로 이어졌다. 지금도 그럴 수 있다.ㅇ요약 :
트럼프 “협상했다” → 이란 “안 했다” → 다음 날, 트럼프 “큰 선물을 받았다”는 패턴도 대중 관세협상 당시와 완전히 똑같다. ‘관세 협상’을 기반으로 향후 ① 지상군 투입, ② 이란 협상, ③ 한 달 휴전 가능성 여부에 대해 트럼프 행동을 예측했다. 협상국면으로 진입했다고 보며, 향후 지상군 투입 등의 압박은 협상을 위한 추가적인 협상카드 확보로 본다. 결국 향후 나타날 모든 조정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자사주 소각의 의미 :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QnA 정리 -삼성
각국의 자사주 관리 제도를 보면, 1) 자사주 매입을 “약식의 감자”와 동일하게 처리하 고 시가총액 기준도 일치시킨 미국 방식과 2) 원칙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는 독 일 방식이 있다. 한국의 이번 자사주 관련 상법 개정은, 독일 방식과 유사하게 맞추는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관심이 커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의 궁금증을 QnA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Q1. 자사주를 소각하면, ROE가 상승하나?
A1.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ROE가 상승하지 않는다. 대신 직전 단계인 자사주 매입 단 계에서 ROE가 상승한다. 자사주 매입은 실제 회사의 현금을 사용해 주주한테서 주식 을 사 오는 행위다. 이때 회사의 자본총계가 감소하므로, 당기순이익/자본총계의 ROE 가 상승한다. 자사주 소각은 장부상으로 자본 내 계정 간 변화만 있고, 발행주식수만 줄이는 서류상의 처리에 해당한다.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같이 진행되므로, 이 경우에는 “자사주 매입/소각 시 ROE가 상승한다”가 맞는 명제가 된다.
Q2. 자사주 매입/소각의 원칙적인 용도는?
A2. 자사주 매입/소각은 원칙적으로 현금배당과 같은 대표적 주주 환원 정책의 하나 다. 두 활동 모두 회사의 현금(자본)을 사용하여 이를 주주의 부로 옮기는 활동이다. 현금배당은 주주에게 직접 현금이 이전되는 형태이며, 자사주 매입/소각은 주가 상승 으로 자본 이득을 보는 형태다.
Q3. 자사주 매입/소각 시의 원칙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A3. 자사주 매입/소각의 주가 영향이 전혀 없었던 상태를 가정한다면, 발행주식수의 x%만큼 소각이 완료되면 주가는 1/(1-x%)만큼 상승하는 것이 원칙이다. 회사의 동 일한 시가총액을 더 적은 수의 주식이 나눠 가지기 때문이다. 20% 소각이면 주가의 25% 상승, 30% 소각이면 주가 43% 상승이 정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다만, 3월을 지나며 자사주 비중 상위 종목에 대한 소각 기대감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 라 할 수 있다.
■ 백화점 매출 호조 속 한국 소비 경기 판단 -KBㅇ 작년말부터 나타난 백화점 매출 호조, 한국 소비 경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작년부터 이어진 한국 증시와 부동산시장 강세로, 고물가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산효과가 소비를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 팬데믹 당시 각종 자산시장 강세가 전세계적으로 소비 급증으로 이어졌던 경험이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한다. 아직 3월 이후의 지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작년 말부터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025년 3분기까지는 구매단가 상승이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면, 4분기부터는 구매건수 역시 증가하며 소비 회복이 점차 뚜렷하게 나타났다. 소득분위별 자산 변화를 보면 이러한 흐름은 더욱 명확하다. 2024년에는 4~5분위에서만 실질 자산 증가가 나타났던 반면, 2025년에는 3분위까지 자산 증가가 확산되며 개선 폭 또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일부 계층에 국한되었던 자산효과가 점차 넓어지면서 백화점 소비의 양적 및 질적 증가로 연결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이러한 흐름을 한국 소비 전반의 회복 신호로 해석하는 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백화점 매출은 전체 소매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6.3%에 불과하며, 명목 기준이라는 점에서도 한계가 존재한다.
GDP 민간소비와 소매판매지수는 실질 기준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백화점 매출과는 방향성은 유사하더라도 증가 폭에서는 괴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즉, 백화점 소비 강세는 유통업종 실적에는 긍정적 신호일 수 있으나, 이를 근거로 소비 총량의 본격적인 확대를 판단하기에는 제한적이다.
실제로 한국은행 역시 금통위 의사록을 통해 자산효과를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자산가격 상승 폭 대비 소비로의 파급력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팬데믹 시기에는 자산 상승 폭 자체가 컸을 뿐 아니라,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1~2분위 가구까지 자산 증가가 확산되며 소비 자극 효과가 극대화되었던 점과 대비된다.ㅇ GDP 민간소비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는 여전히 고용과 노동소득
결국 GDP 민간소비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는 여전히 고용과 노동소득이다. 특히 고물가 국면에서는 임금 상승만으로는 구매력 하락을 상쇄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용자 수 증가가 소비를 지탱하는 보다 중요한 축으로 작용한다.
이는 총 노동소득 (취업자 수 × 임금)이 소비의 핵심 결정 변수임을 의미한다. 2024년 소매판매 부진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설명 가능하다. 임금 상승률은 양호했으나 고용 증가가 둔화되면서 총 노동소득 증가율이 약화되었고, 이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졌다.현재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지 않은 상황이며, 수출 역시 IT와 비IT 간 차별화가 심화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채용 확대가 제한되고 있다. 따라서 자산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못하는 배경은 노동소득 회복의 제약에 있다. 향후 한국 경제 전체의 소비 회복 강도는 자산효과보다는 고용 회복 지속 여부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 심텍 : 우려 대비 두드러지는 자신감 -교보
ㅇ 2026년 소캠2, MSAP 등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은 864%(yoy) 증가 추정
동사는 2026년 상반기 가이던스로 매출 8,634억원, 영업이익 501억원을 제시. Blended ASP 상승, 가동률 회복, Tenting 비중 축소 등 구조적 개선 요인이 동시에 반영되며 분기별 계단식 성장이 예상. 특히 SOCAMM 모듈 PCB 양산이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 영업이익 확대가 기대. 자회사 심텍 그래픽스 역시 4Q25 BEP에 도달하여, 올해부터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 다만 원부자재 단가 상승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 원재료 매입액 내 금·구리 합산 비중은 2024년 50%에서 2025년 말 50% 중후반까지 상승하였으며, 금 및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성 하방 리스크는 상존.2025년 대비 저부가 제품군인 Tenting 제품군을 전략적으로 축소하고 고부가품인 MCP, SiP, GDDR, FC-CSP 중심의 실적 개선을 예고. 동사의 패키지 사업 부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MCP는 SET 수요 외에도 저전력 트렌드에 따른 LPDDR 제품군 즉, SOCAMM에도 채택되며 추가 성장이 기대. SOCAMM 시장 또한 기존 예상 대비 시장 규모가 크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
동사는 2분기에 SOCAMM 관련 양산 매출이 본격적으 로 반영됨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고조되는 실적 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특히, 동사 는 SOCAMM향 모듈 기판과 LPDDR용 MCP에 모두 대응 가능한 기업으로 SOCAMM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 강도가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 로 인한 우려를 고부가품 매출 확대에 따른 간접적인 가격 전가와 신규 시장에 대한 적극 적인 대응을 통해 상당 부분 상쇄할 전망. 완연한 턴어라운드를 예상해볼 수 있는 근거.
첫째. 소캠2 출하가 2026년 2Q로 예상, 메모리 3개사에 샘플을 제공 중, 본격적 인 양산화가 진행되면 경쟁사대비 우위를 바탕으로 주도권 확보 예상. 2026년 전 체 매출은 약 600억원내로 추정되나 긍정적인 수요로 연결되면 2027년 새로운 성장 제품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음. 소캠2가 엔비디아의 GPU와 시너지를 창출, 저전력에서 차별화로 서버향 메모리모듈의 차세대 표준으로 부각을 기대. 심텍은 메모리모듈과 반도체 패키지를 동시에 공급, 최대 점유율을 예상.
둘째, 2026년 2Q 기점으로 고부가 제품인 MSAP로 분류된 FC CSP, SIP 매출 증 가가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 확대가 빠르게 진행. FC CSP & SIP, GDDR7(6포 함)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31.2%, 30.9%씩 증가 등 전체 외형 성장을 상회 추정. 특히 GDDR7 매출은 일본 법인의 생산 전환 효과로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 선 기여도가 높다고 분석. 연간 전체 영업이익률은 2025년 0.9%에서 2026년 7% 로 확대 추정.
셋째, 다만 1Q26 실적은 비수기 영향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 은 약할 전망. 매출과 영업이익은 3,955억원(30.3% yoy/0.5% qoq), 97억원(흑전 yoy/-11.7% qoq)으로 추정. 금 값의 상승은 메모리모듈의 원가에 부담으로 작용.ㅇ 중장기적 고부가제품 중심 Mix 개선 지속:
전반적인 제품 Mix는 저부가 범용 기판에 서 MSAP, HDI 중심의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 DDR4향 BOC 수요 감소로 Tenting 물량이 축소되며, 기존 생산라인의 MSAP 전환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 특히 하반기 Nvidia Rubin CPX 출시와 함께 GDDR용 기판 수요 확대와 모바일 DRAM향 MCP 수요 증가는 믹스 개 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다만 DDR4 단종 예정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롱테일로 지속되고 있어 Tenting 물량 축소 시점은 수익성 개선의 주요 변수로 생각됨.ㅇ SOCAMM 중심 AI 기판 성장 본격화:
동사는 메모리 3사의 SOCAMM 모듈 퍼스트 벤더 지위인 것을 감안할 때, 5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SOCAMM 에는 MCP와 모듈 PCB가 함께 탑재되는데, 이 중 MCP는 고적층·고용량 모바일 디램에 대응하는 프리미엄 제품군에 해당. 높은 사양의 MCP가 채택된다는 점에서 Blended ASP 개선 효과가 기대. 동사는 1분기 소규모 양산 시작, 2분기 대량 양 산 진입 계획으로 연내 전사 실적 개선에 의미있는 기여가 예상.■ 케이엠더블유 : 급하게 턴어라운드 중, 내년 이익급증 전망, 목표주가 5만원
RF(무선주파수) 부문 기지국 장비 및 부품 전문 기업으로, 2026년 현재 미국 시장의 대규모 투자 재개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를 받고 있음
1. 최근 주가 및 시장 동향 (2026년 3월 기준)
>주가 현황: 2026년 3월 23일 기준 28,8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수급 모멘텀: 최근 대차 잔고 환매수(숏스퀴즈) 가능성과 프로그램 매수 동반 여부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투자 의견: 하나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미국과 유럽의 5G SA(단독모드) 본격화 수혜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2. 주요 실적 및 사업 전망
>흑자 전환 원년: 2026년은 장기 적자를 탈피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서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발 투자 붐: 미국 통신사 AT&T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설비투자(CAPEX)를 2025년 대비 약 2.5배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강력한 수혜가 예상됩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삼성전자, 노키아, ZTE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일본 라쿠텐향 5G 장비 공급 및 글로벌 방산 부품 수주를 통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3. 미래 성장 동력 (5G Advanced 및 6G)
>6G 선점: 기존 5G 장비 시장의 대장주 역할을 넘어, 현재 6G 핵심 모듈 연구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차세대 통신 인프라 전환기에도 주도권을 잡으려 노력 중입니다.
>주파수 경매 효과: 미국 FCC의 주파수 경매 권한 회복에 따라 2026년부터 실제 장비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통신 장비 업계의 '빅사이클' 진입 신호로 해석됩니다.■ 케이엠더블유( KMW) : 실적 확인하고 매수하시면 늦습니다 -하나
ㅇ 12개월 목표가 50,000원으로 상향, 더 이상 확인할 것은 없어 보인다
KMW의 12개월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미국 통신사 CAPEX 상향 조정 흐 름을 감안할 때 2027년 이익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이를 선반영하고 최근 국내외 통신 장비 업종 Multiple 상승을 감안한 결과이다. KMW의 매수 추천 사유는 다음과 같다. 1) 2026년 6월 전세계 최대 통신장비 시장인 미국에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될 것이라 통신장 비 수요 확대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고, 2) 미국 AT&T가 2026~2030년 5년간 연평균 2025년대비 2.5배 증가한 수준의 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미국 망 투자 붐이 예상되며, 3) 미국 AT&T의 대규모 설비 투자 증가가 버라이즌 CAPEX 증대를 유도할 가능 성이 높고, 4) 미국 장비/부품 규제 동향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는 물론 에릭슨 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5) 사실상 전세계 기지국 필터/안테나 시장의 선두주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 시가총액이 크지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미국 주파수 할당 계획 발표에 이어 AT&T CAPEX 가이드라인까지 나온 상황이라고 보면 더 이상의 확인은 필요 없을 것 이란 판단이다.ㅇ 흑자 전환 확인 시점은 내년일 것, 단 주가는 전 고점 향해 가고 있을 가능성 커
물론 KMW는 앞으로도 몇 분기 적자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고 올해 4분기에나 흑자 전환 이 예상된다. 미국 통신사 CAPEX 흐름을 감안 시 그렇다. 하지만 주가는 2027년 실적을 선반영하면서 미리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어찌 보면 실제 확인 과정을 거칠 뿐 미국 통신사가 CAPEX를 급증시킨다면 KWW가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2019년 1분기 KMW가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을 당시 KMW 주가는 3만원이었다. 이미 2017년 바닥 대비 8배가 오른 상태였으며 실적 발표 이 후 주가 상승 폭은 3배 수준에 불과했다. 이미 KMW 주가는 바닥 대비 4배가 오른 상황 이다. 이번에도 흑자 전환을 확인한 후 KMW에 매수에 임한다면 이미 많은 기회를 상실 한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ㅇ 버라이즌도 CAEPEX 급증 전망, 삼성전자와 더불어 에릭슨 벤더 가능성 증폭
미국은 통신 3사간 우량 가입자 유치 경쟁이 지속되는 상황이며 제 4 이동통신사업자 경 쟁력 확보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하다. AT&T의 네트워크 고도화 경쟁에 버라이즌이 방관할 가능성은 낮다. 따라서 2027년 미국 통신 3사 CAPEX는 2025년대비 2배 커질 공산이 크 다. 여기에 공급 상황도 양호하다. 사실상 중국 장비/부품이 미국이 공급되기 어려워 국내 장비업체들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같았으면 상상하기 어려웠던 에릭 슨도 이젠 KMW 공급처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삼성전자내 KMW 공급 비중도 다시 상승할 전망이다. 2026년 연말부터는 수요 및 공급 측면에서 최상의 모습이 기대된다.
■ 오늘스케줄 - 03월 25일 수요일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1월 인구동향효성화학, 베트남법인 지분 매각 검토 보도 재공시 기한
DB증권, 증권 키우는 DB그룹…다올·한양 인수 눈독 보도 재공시 기한
동아지질,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KG모빌리티, 1600억 사모CB 발행속도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알파AI,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재공시 기한한패스 신규 상장
YG 트레저 맵, 시즌4 첫번째 에피소드 공개
현대ADM 상호변경(페니트리움바이오)
진양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스에너지 추가상장(유상증자)
티쓰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피아이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서울식품 추가상장(CB전환)
이녹스첨단소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국전약품 보호예수 해제
옵티코어 보호예수 해제
이스트아시아홀 딩스 보호예수 해제
美)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美) 2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4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5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03월24일(화)
한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미국 3월(잠정) S&P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3월(잠정) S&P글로벌 서비스 PMI
미국 4분기비농업생산, 단위노동비용
미국 3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1~2월 신규주택판매
미국 주간 ADP 고용변화
유럽 3월(잠정) 소비자기대지수
유럽 3월(잠정) HCOB 제조업/서비스업 PMI
03월25일(수)
한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일본 BOJ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4분기 경상수지
미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
미국 3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출하/서비스수익지수
미국 국채 2년물 입찰
03월26일(목)
한국 금융안정회의
독일 4월GFK소비자신뢰지수
미국 WTO 각료회의(26~29일)
미국 캔자스시티연은 제조업활동지수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실적 룰루레몬
03월27일(금)
한국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중국 2월 공업기업이익
독일 3월 실업율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최종)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실적 미국 달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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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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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3월2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8%, 나스닥 -0.84%, S&P500 -0.37%, 러셀2000 +0.53%, VIX +3.02%, 필 반도체 +1.28%. 미국-이란 간 협상에 대해 이란 국영 언론이 부인하는 동시에 미군 병력 추가 배치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IT, 커뮤니케이션, 부동산 제외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사전 접촉과 협상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상이한 입장을 내놓으면서 내내 혼조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 국방부가 육군 최정예 공수부대를 이란 부근으로 파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일대비 배럴당 $4.22(4.79%) 상승한 $92.35에 마감
ㅇ S&P글로벌이 집계한 3월 미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수치를 합산한 플래시 PMI는 51.4로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기업 심리 악화가 민간 부문 고용 전망 약화를 시사함 (Bloomberg)
ㅇ 이스라엘 매체 '채널 12'가 미국과 이란이 한 달간 휴전을 선언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음. 백악관 특사들이 주도중인 휴전 협상 항목에는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내용, 미사일 프로그램 동결, 민병대 지원 중단 등이 포함되었다고 전해짐 (Reuters)
ㅇ 카타르에너지는 한국과 이탈리아, 벨기에, 중국과의 LNG 장기 공급계약 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힘. 사드 알카비 CEO는 18~19일 라스라판 내 생산시설에 대한 피격으로 회사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 이를 복구하려면 3∼5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함 (CNBC)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전면 공격을 5일간 보류한다며 대화 국면을 조성한 배경에는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의 긴박한 물밑 외교가 있었음. 이들은 신뢰 구축을 위해 5일간의 적대행위 중단을 제안하였으며 모든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중립 위원회가 해협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함
ㅇ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사실상 봉쇄가 일본 내 공장 가동, 온천 영업, 대중교통 운행에까지 타격을 입히기 시작함.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중유, 경유까지 공급난이 확산한 데 따른 것임. 일본의 비축유 규모는 작년 말 약 4억7000만배럴로, 254일분 수준임
ㅇ 중동 전쟁 여파로 플라스틱과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음. 실제 일부 마트에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을 이유로 종량제 봉투 구매를 1인당 규격에 따라 최대 5장 또는 10장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이미 시행 중임ㅇ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안전 통로를 설정한 지 약 열흘 만에 중국 선주 소유의 일반 화물선이 해협을 처음으로 통과함. 안전 통로는 기존 호르무즈 해협 항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북쪽으로 우회해 라라크섬과 케슘섬 사이 수로를 통과하는 방식이며 이란 영해 깊숙이 들어가기에 이란의 통제를 받음
ㅇ 사모대출 운용사 아레스가 ‘아레스 전략 인컴 펀드’에 대해 전체 순자산의 11.6%에 해당하는 환매를 요청을 받았으나 환매 한도를 순자산의 5%로 제한했다고 전해짐 (WSJ)
ㅇ 미국 하원에서 추진중인 스테이블 코인 Clarity Act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됐다는 소식으로 서클(CRCL) 주가는 20% 하락함 (Bloomberg)
ㅇ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함. 이는 EU와 호주가 모두 무역 네트워크를 다변화해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고, 불확실한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노출을 줄이려는 노력임. EU는 대(對)호주 수출품에 대한 관세 99% 이상이 철폐돼, 연간 약 10억유로(약 1조 74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됨■ 전일 한국증시 시황
24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트럼프의 이란 공습 5일유예 발언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힘입어 급등 출발. 출발직후 이란의 협상사실 부인, 미국의 본토 해병대 및 공수부대 중동 이동 소식 등에, 시장은 트럼프의 공습유예를 '평화협상' 때문이 아닌 '연막작전' 일 것으로 해석하여, 오전장 매크로 변수들이 급하게 부정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S&P500 선물지수가 하방으로 진행. 이에 연동되며 오전장 코스피는 개장시점의 급등분을 반납하며 한때 하락전환했다가, 오후장에 달러인덱스, 미 국채금리, 유가 등 매크로 변수들이 다시 하락으로 돌아서고 S&P500선물지수가 다시 반등하면서 코스피도 재상승하며 마감.
정부의 반도체/AI 육성정책모멘텀에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넥스트칩 등 팹리스 디자인 업체들 상승. 우주항공청이 2,000억 원 규모 뉴 스페이스펀드 4호 조성 발표에 컨텍, 제노코, 쎄트렉아이,AP위성 등 우주항공 테마주들 강세, 서진시스템의 북미 ESS 시장 회복 전망 및 목표주가 상향등에 2차전지업종 동반 급등, 에이치브이엠의 글로벌 우주 기업향 소재 공급 계약 등 실질적인 수주 소식에 금속섹터의 상승을 견인. 2차전지, 철강화학, 화장품과 음식료, 바이오제약, 반도체와 반도체소부장 순으로 강세, 반면 원전과 신재생, 건설, 에너지 업종은 부진.
코스피는 +4.30%(5638.2)로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11:00경 -0.20%(5395.17)로 하락전환, 이후 상방전환하여 14:00경 +2.75% 위치에서 14:30경 +1.64%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이후 재상승하여 +2.74%(5553.92)로 마감. 코스닥은 -3.40%(1134.16)로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11:00경 -0.20%(1094.67)로 하락전환, 이후 상방 전환하여 14:00경 +2.09%위치에서 14:30경 +1.10%으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이후 재상승하여 +2.24%(1121.4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6%, 엔/달러환율 +0.16%, 원/달러 환율 +0.47%, WTI유가 +2.24%, 미 10년국채금리 +0.6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5%, 니케이 지수 +1.56%, 코스피 지수 +2.74%, 상하이 지수 +1.52%, 항셍지수 +2.22%, 가권지수 -0.34%로 변화.
오늘 개장초반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였음. 중반이후 낙폭을 죽소한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에서 외인 매수세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3,24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았으나, 전일 증시폭락시 외인과 같이 매도하면서 지수폭락을 확대시킨다는 사회적 비판을 의식하여 오늘은 개인에게 전달하지않고 +2,579억 순매수. 개인은 소극적 최종 보유자로서 -720억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하여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 간밤에 보도된 미-이란 고위급 회담 가능성 등 휴전모멘텀이 강화된 점은 전일 상승이 억눌린 점을 되돌릴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8%,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4%하락했으나,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45% 상승, 이에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22% 큰폭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74%%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3.78% 큰폭 하락, 전일 코스피 상승이 억제되면서 선반영된 효과,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98%, 미10년국채금리는 -0.21%. 달러인덱스는 -0.31% 하락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도 -0.12%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상승을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7조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으로 환매수 요인, 간밤에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많이 완화되는 뉴스들이 보도,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25일(수) 미국 4분기와 2월 경상수지, 2월 건축허가, 1, 2월 내구재주문, △27일(금)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마이크론(-2.15%)과 엔비디아(-0.19%)가 부진했던 점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상승폭을 제한할 요인이 될 것이나, 버티브 홀딩스(+5.82%)와 이튼(+3.99%)의 급등은 국내 변압기 및 전력 설비 섹터의 강세를 유도할 것임. WTI 유가가 88.50달러(-2.98%)로 하락하며 90달러선을 하회함에 따라, 국내 항공 및 해운주에는 비용 절감 호재로, 정유주에는 재고 평가 손실 우려로 작용. 중동전쟁 완화시그널은 방산주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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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5%
달러가치 : -0.13%
엔화가치 : -0.02%
원화가치 : -0.12%
WTI유가 : -2.98%
미 10년국채금리 : -0.21%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0.18%, 나스닥 -0.84%, S&P500 -0.37%, 러셀2000 +0.53%, VIX +3.02%, 필 반도체 +1.28%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공격 유예와 휴전 협상 추진 발표로 장중 V자 반등을 시도하였으나, 이란 외무부의 협상 부인과 걸프국의 개입 가능성 보도가 잇따르며 완연한 상승세로 전환하기에는 역부족이었음. 3월 서비스업 PMI 둔화 소식과 2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에 따른 금리 하단 지지 효과가 나스닥 대형 기술주들에 밸류에이션 압박을 가하며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되었음. 유가 -2.98% 급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주었으나, 동시에 에너지 섹터의 매도세를 유도하며 지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쳤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SCI 신흥국 ETF -1.38% 하락에서 나타나듯 위험자산인 신흥국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 현상이 이어졌음. 미국 내에서는 대형 기술주에서 중소형 가치주로의 단기적인 수급 순환매가 관찰되었음. 인공지능 서버 인프라 수요가 확인된 전력 설비 및 자동화 섹터로는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반독점 규제와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제기된 빅테크 섹터와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온 반도체 장비주에서는 매도 우위의 수급 상황이 전개되었음. VIX지수의 상승과 금가격의 +1.36% 상승이 동반된 점은, 장 막판까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비한 투자자들의 헤지용 매수세와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방어적 포지션 구축이 활발했음을 시사.ㅇ 뉴욕증시 변동요인
1.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공격 유예 및 협상 진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이유로 에너지 시설 타격 기한을 5일 연장한다는 내용을 23일 밤(현지시간) 공식 발표함. 전면전 확산과 에너지 공급망 마비에 대한 극단적 공포를 진정시키며 시장에 안도 랠리를 제공하는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함.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시적 후퇴로 인해 주가지수가 반등하고 유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 변동 방향과 정확히 일치함.
2. 미-이란 고위급 회담을 위한 파키스탄의 중재 제안 및 준비 보도
파키스탄 총리가 24일 오전 미-이란 간의 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할 준비가 되었음을 공식 제안함. 단순한 공격 유예를 넘어 구체적인 외교적 해결 통로가 마련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함.외교적 돌파구 마련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매수세를 뒷받침함.
3. 이스라엘 언론 '휴전 가능성' 타전 뉴스
3월 24일 오전 뉴욕시간 장중 보도.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가 이란 측과 비밀 채널을 가동하여 적대 행위 중단을 위한 막후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졌음. 중동 전쟁의 전면전 확산 공포를 상쇄하며 하락세를 보이던 뉴욕증시의 반등 모멘텀을 제공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시켰음.
4. 이란의 대미 에너지 분야 경제적 보상안 제시 소식
이란이 종전 대가로 미국기업들에 석유 및 가스 분야의 유인책(Prize)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24일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확산됨. 군사적 대립 구도가 경제적 실익을 따지는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신호가 시장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킴. 에너지 수급 불안 해소와 전후 복구 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증시 전반의 회복 탄력성을 강화함.
5. WSJ의 걸프국(사우디·UAE) 대이란 군사 개입 검토 보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새벽 사우디와 UAE가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에 대응해 미 연합군 합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함. 휴전 협상 소식 뒤에 숨은 확전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장중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자극하고 안전자산 수요를 유도함. 낙관론이 지배하던 시장에 긴장감을 재주입하며 유가의 하방을 지지하고 증시 변동성을 확대함.6. 미국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상치 상회
미국 3월 제조업 PMI가 52.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51.3)를 크게 웃돌고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지속됨을 증명하였음.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수 경제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다는 점이 확인되어 경기 침체 우려를 일부 상쇄하였음. 강력한 경제 지표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제조업 관련 섹터의 강세를 뒷받침하였음.7. 브로드컴(AVGO)의 AI 칩 생산 및 부품 공급망 병목 경고
브로드컴 마케팅 이사가 24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TSMC의 생산 능력 한계와 인쇄회로기판(PCB) 등 부품 부족 문제를 공식 언급함. AI 산업의 강력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급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도체 섹터의 차익 실현을 유도함. 나스닥 지수의 상단이 제한되고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흐름의 직접적 원인이 됨.
8. 에스티로더(EL)와 푸치(Puig)의 대규모 합병 논의 공식 확인
에스티로더가 23일 마감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스페인 푸치와의 비즈니스 결합을 위한 초기 단계 논의를 진행 중임을 공식 확인함. 4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합병에 따른 재무적 불확실성과 실행 리스크가 부각되며 해당 기업 및 관련 섹터에 대한 경계감을 높임. 개별 기업의 악재성 소식이 지수 구성 종목의 하락을 이끌며 시장의 국지적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ㅇ S&P500선물지수의 시간대별 변화요인
1. 유럽 증시 개장 및 장중 흐름 (한국시간 24일 15:15 ~ 22:15)
>15:15 ~ 17:30 [상승 흐름] : 유럽 주요국 PMI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일부 해소되었고,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선물 지수가 6,613선에서 6,650 부근까지 가파르게 상승하였음.
>17:30 ~ 21:00 [하락 및 횡보 흐름] : 이란 외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협상' 발표를 공식 부인하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었고,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6,600선으로 밀려났음.
>21:00 ~ 22:15 [하락 심화] :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발표된 2월 M2 통화 공급량 및 노동 생산성 수정치에서 비용 압박이 여전함이 확인되면서 하락 압력이 가중되었고, 지수는 당일 저점인 6,580선 부근까지 급락하였음.
2. 뉴욕 증시 개장 및 초반 흐름 (한국시간 24일 22:15 ~ 25일 01:00)
> 22:15 ~ 25일 00:00 [급반등 흐름] : 뉴욕 증시 개장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5일 유예'와 '에너지 보상안 제시'를 직접 언급하면서 시장 공포가 급격히 완화되었고, 지수는 V자 반등을 기록하며 6,640선을 회복하였음.
> 00:00 ~ 01:00 [일시적 조정]: 미국 3월 S&P 글로벌 복합 PMI가 50.5로 하락하며 서비스업 경기 둔화 신호를 보내자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가 일시적으로 6,620선까지 후퇴하였음.
3. 뉴욕 증시 중반 및 마감 흐름 (한국시간 25일 01:00 ~ 06:00)
> 01:00 ~ 02:30 [상승 흐름] : 이스라엘 모사드와 이란 간의 비밀 채널을 통한 휴전 가능성 보도가 이스라엘 현지 매체에서 타전되며 시장의 낙관론이 확산되었고, 지수는 다시 6,640선 안착을 시도하였음.
> 02:30 ~ 04:30 [변동성 확대 및 소폭 하락] :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낙찰 금리 3.936%) 소식에 국채 금리가 반등하며 기술주에 하락 압력을 가하였고, 지수는 6,610선까지 재차 밀리는 등 변동성이 극심해졌음.
> 04:30 ~ 06:00 [막판 스퍼트 상승 마감] : 장 막판 파키스탄의 미-이란 고위급 회담 중재 제안 소식과 함께 유가가 3% 가까이 급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씻어내자 매수세가 집중되었고, 지수는 전일 대비 +0.45% 상승한 6,651.75로 최종 마감하였음.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 섹터
버티브 홀딩스 +5.82%, 테라다인 +5.30%, 슈퍼 마이크로 +3.01%, 퀄컴 +0.25%, 엔비디아 -0.19%, 아마존 -1.3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15%, 마이크로소프트 -2.68%, 팔란티어 테크 -3.77%, 알파벳 -3.86%, 오라클 -4.67%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서버용 전력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며 관련 하드웨어 종목들이 급등세를 시현하였음. 반면 빅테크 기업들은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반독재 규제 강화 이슈가 부각되며 동반 하락하였고,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제조 공정 병목 현상 우려가 제기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음.
미 증시 내 인공지능 하드웨어 종목의 강세는 한국 증시의 전력 설비 및 냉각 시스템 관련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나, 대형 기술주와 메모리 반도체주의 부진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투자 심리 위축 요인이 되었음.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테라다인 +5.30%, 시스코 시스템즈 +2.59%, 캐터필러 +2.12%, 로크웰 오토메이션 +0.95%, 테슬라 +0.60%, 인튜이티브 서지컬 -1.28%, 에어로 바이론먼트 -4.89%
제조업 PMI 지표가 4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공장 자동화 및 건설 장비 수요 회복 기대감이 섹터 전반의 상승을 견인하였음. 테슬라는 로봇 사업부의 기술 혁신 발표와 함께 소폭 반등에 성공하였으나, 군사용 드론 및 로봇 전문 기업인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중동 휴전 가능성 보도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로 급락세를 보였음.
미국 제조업 경기 확장 신호는 한국의 공작기계, 로봇 부품 및 건설 기계 수출 기업들에 실적 개선 기대감을 불어넣으며 관련 섹터의 동반 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분석되었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버티브 홀딩스 +5.82%, 이튼 +3.99%, GE 버노바 +3.0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77%, 넥스테라 +1.57%, 퍼스트 솔라 +1.48%, 뉴스케일 파워 -2.33%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잇따르며 변압기, 전력 관리 시스템 및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이 강력한 매수세를 흡수하였음. 특히 원전 및 청정 에너지 공급 기업들이 정책적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반면, 소형 모듈 원자로 관련 일부 종목은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미국발 전력 인프라 교체 주기 도래 소식은 한국의 초고압 변압기 및 전선 제조 기업들의 수출 계약 확대 가능성을 높이며 국내 전력 설비 섹터의 강세를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음.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73%, 헌팅턴 잉글스 +1.39%, 제너럴 다이내믹스 -0.33%, RTX -0.36%, 록히드 마틴 -0.98%, 보잉 -1.00%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휴전 중재 보도와 이란과의 고위급 회담 가능성이 전해지며 전면전 확산에 베팅했던 방산 섹터 전반에 매도세가 유입되었음. 다만 조선 및 특수 선박 제조 기업인 헌팅턴 잉글스는 해상 물류 보호를 위한 해군력 증강 필요성이 여전하다는 평가 속에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장을 마감하였음.
지정학적 긴장 완화 뉴스에 따른 미 방산주의 약세는 한국 방산 기업들의 단기적인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였으며, 수주 모멘텀보다는 뉴스 플로우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었음.
ㅇ 헬스케어 섹터
화이자 +0.80%, 노보 노디스크 +0.19%, 애브비 +0.14%, 존슨앤존슨 -0.06%, 일라이 릴리 -0.83%
고금리 환경 지속 우려로 인해 방어주 성격이 강한 대형 제약주들이 소폭 반등하거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였음. 비만 치료제 선도 기업들 사이에서는 특허 관련 이슈와 약가 인하 압박 등 개별 뉴스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섹터 내 순환매 양상이 전개되었음.
미 헬스케어 섹터의 혼조세는 한국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개별 임상 결과나 파이프라인 가치에 집중하는 종목 장세를 유도할 것으로 보이며, 대외 변수보다는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었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S&P 글로벌 미국 복합 PMI
3월 미국 복합 PMI(제조업+서비스업)는 전월 51.9에서 50.5로 하락하며 경기 확장세가 둔화되었음을 나타냈음. 특히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으나, 제조업 PMI는 4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섹터 간 양극화를 보였음. 서비스업 둔화 소식은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배드 뉴스 이즈 굿 뉴스)을 자극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반등에 기여하였음. 다만, 제조업의 강력한 비용 압박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동시에 자극하며 지수의 상단은 제한되었음. 경기둔화신호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여 당일 증시의 하락 방어 및 반등 원인이 되었음.
2.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 지수
3월 리치먼드 제조업 지수는 -5를 기록하여 전월(-10) 대비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기준선인 0을 하회하며 위축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출하 지수는 소폭 개선되었으나 신규 수주와 고용 지표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를 유지하였음. 지역 제조업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지지하며 장중 다우 지수와 경기 민감주에 긍정적인 심리를 제공하였음. 위축 국면 탈출 실패는 연준의 급격한 매파 전환 우려를 일부 상쇄하는 요인이 되었음. 완만한 지표 개선이 경기 침체 공포를 덜어주며 당일 증시의 완만한 회복 흐름과 궤를 같이하였음.
3. 4분기 노동 생산성 및 단위 노동 비용 수정치
2025년 4분기 노동 생산성 증가율이 기존 2.8%에서 2.0%로 하향 수정되었으며, 단위 노동 비용 증가율은 예상(3.5%)보다 낮은 2.4%로 집계되었음. 생산성 둔화는 경제 성장 동력 약화를 의미하나, 노동 비용 증가세의 둔화는 임금 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졌음을 시사하였음. 단위 노동 비용의 하향 안정화 소식은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를 높여 증시 전반에 호재로 작용하였음. 이는 국채 금리 하락을 유도하며 장중 지수 상승폭 확대의 원인이 되었음. 비용 부담 완화라는 긍정적 해석이 당일 위험자산 선호에 힘을 보탬
4. M2 통화 공급량
2월 미국 M2 통화 공급량이 발표되었으며, 시장 내 유동성 수준이 이전 발표치(22.44조 달러) 부근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음. 급격한 유동성 수축이나 팽창이 없는 중립적인 수준으로 평가되었음. 유동성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시장은 통화 정책 변화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실물 경제 지표에 더 집중하는 양상을 보였음. 증시에는 중립적인 영향을 미치며 변동성을 크게 자극하지 않았음. 중립적 일치. 특별한 서프라이즈가 없었기에 당일의 안정적인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았음.ㅇ 美 3월 S&P PMI, 서비스업 둔화·제조업 개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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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10년물 금리-0.21% 하락 (4.376 -> 4.367)
뉴욕시간 장 초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며 국채 금리가 일시 상승 흐름을 보였음. 뉴욕 시간 24일 오후 실시된 690억 달러규모의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 부진이 나타나며 낙찰 금리가 발행 전 거래 금리보다 1.8bp 높은 3.936%를 기록하였음. 응찰률 또한 2.44배로 이전 평균치를 크게 하회하며 국채 매수세 약화로 금리상승요인으로 작용
장중 발표된 미국 3월 S&P 글로벌 PMI가 경기 확장세 둔화를 시사하고, 달러화 약세와 맞물리며 금리는 하락 반전, 전체적인 금리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 마감하였음.
단기물 국채 입찰 부진은 연준의 고금리 긴축기조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공포를 자극하며 장중 나스닥 등 기술주 중심의 반등폭을 제한하는 압력으로 작용하였음. 국채 금리의 장중 하락 전환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 및 성장주에 안도감을 제공하였으며, 나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음.ㅇ 美 2년물 국채 입찰에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크게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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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13% 하락 (99.380 -> 99.250)
중동발 불확실성 감소로 인한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이를 기선반영된 것으로 인식하며 달러 매도세가 우세하였음. 또한, 유로존 PMI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되며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 인덱스 하락을 견인하였음. 달러화 약세는 미국 수출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다국적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였음.
ㅇ 엔/달러 환율: +0.02% 상승 (158.670 -> 158.700)
미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위험 감소에 따른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도 우위가 지속되며 엔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환율 상승)를 유지하였음. 일본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경계감이 존재했으나, 실질적인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음. 엔화 약세 지속은 일본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높여 아시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뉴욕 증시에는 일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매수 여력을 일부 제한하는 요인이 되었음.
ㅇ 원/달러 환율: +0.12% 상승 (1494.930 -> 1496.760)]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원화는 달러 대비 약세(환율 상승)를 보였음.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복구가 신흥국 통화인 원화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국내 수급 요인이 이를 상회하였음. 원/달러 환율 상승은 한국 증시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환차손 우려를 키워 추가적인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였으며, 이는 야간 선물 시장 등에서 한국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원인이 되었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2.98% 하락 (91.220 -> 88.500)
전일 이란 미사일 공격에 따른 공급 마비 우려로 폭등했던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언급하면서 급격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영구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과 미-이란 고위급 회담 가능성 보도가 공급 불안을 크게 완화시켰음.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연준의 금리 인상 공포를 진정시키고 증시 전반의 매수세를 유인하는 핵심적인 호재가 되었음.
ㅇGold(금): +1.36% 상승 (4,499.90)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약세와 미 국채 금리 하락이 금가격 상승을 지지하였음. 또한, 장중 확전 가능성을 경고하는 보도(걸프국 개입 검토 등)가 간헐적으로 나오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헤지수요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 금 가격 상승은 시장 내에 여전히 지정학적 불안감이 잠재해 있음을 시사하여 증시의 낙관론을 일부 제약하였으나, 달러 약세에 기반한 상승이라는 점에서 증시 전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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