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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4/01(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4. 1. 06:26

    26/04/01(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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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31일 중동전쟁 확전 리스크와  분기말 리밸런싱 영향으로 폭락한 부분을 두배 가까이 되돌리며 +8% 대 폭등. 앞선 뉴욕증시의 급등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 이란 대통령의 종전발언에 힘입어 급등출발 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 특히 오전장에 상승하던 국제유가,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원/달러환율이 오후장에 일제히 하방으로 전환하면서 지수상승폭 확대.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이란 대통령의 전쟁 종료 및 휴전 의사 공식 표명, △ 미국 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결과 임금 인플레이션압력 둔화 기대로 아시아장중 미 국채금리 하락, △ 공매도포지션의 숏커버링과 선물헤지포지션의 환매수 청산 급증, △ 엔비디아의 마벨 테크놀로지 20억 달러 투자관련 반도체 장비주 급등, △6G 및 AI통신인프라 글로벌 표준화 공동 대응 합의, △ 셀트리온의 1.7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효력 발생으로 지주사,금융사의 급등 등으로 요약.

     

    아시아 시장 동반 상승했지만 호르무즈해협 무역로 봉쇄위협과 유가급등에 가장 큰 피해자가 한국경제로 지목된 만큼 전쟁리스크 완화로 코스피지수가 아시아장중에 가장 큰폭으로 상승. 반도체와 AI 인프라 섹터에 대한 업황전망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시장의 해석과, 공매도 숏커버링 수급이 맞물리며 일본이나 홍콩 대비 2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함.

    모든 업종이 상승, 상승업종순서는 반도체와 정보기술, 산업재, 자동차와 경기소비재, 지주/은행/금융, 소재, 소프트AI 업종이 5%이상 상승. 하락종목을 찾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전일의 종목시황과 정반대의 상상황이 나타남

     

    코스피는 +5.49%로 출발 후 개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우상승하다가 10:30 이후부터는 이렇다할 변동성도 없이 지속적인 우상승을 거듭하여 14:50경 +9.10%(5512.33)고점기록 후 장막판 변동성을 소화하며 +8.44%(5478.70)로 마감. 코스닥은 +3.61%로 출발후 개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면서 우상승하다가 10:30이후부터는 이렇다 할 변동성도 없이 지속적인 우상승을 거듭하여 14:50경 +6.70%(1122.80)고점기록 후 장막판 변동성을 소화하며 +6.06%(1116.1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7%, 엔/달러환율 -0.29%, 원/달러 환율 -0.36%, WTI유가 -3.11%, 미 10년국채금리 -1.2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59%, 니케이 지수 +5.31%, 코스피 지수 +8.44%, 상하이 지수 +1.33%, 항셍지수 +2.39%, 가권지수 +4.58%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외인 매수세였음. 기관은 코스피에서 순매수를 확대했지만, 이는 선물시장에서 외인매수의 거래상대방으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한 것에 불과하다는 판단. 외인은 코스피에서 공매도 숏커버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보합수준의 순매수를 보인점은 여전히 대규모 수익실현 매도를 한 결과로 해석.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현물 +1,379억, 선물 +22,508억, 합계 +23,887억으로 대부분 선물환매수. 기관은 현물 +48,775억, 선물 -28,783억, 합계 +19,992억으로 선물매도분을 상당부분 코스피매수로 헤지. 개인은 현물 -54,661억, 선물 +5,549억, 합계 -49,112억으로 코스피현물에서 최종 거래상대방이 됨.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12.50%, SK하이닉스 +9.91%, DB하이텍 +9.04%, 제주반도체 +11.40%, 세미파이브 +11.11%, 가온칩스 +9.52%, 에이디테크놀로지 +7.92%, 두산테스나 +1.38%, 에스앤에스텍 +8.17%, 리노공업 +9.75%, 한솔케미칼 +11.29%, 동진쎄미켐 +8.81%, 한미반도체 +8.17%, 피에스케이 +8.81%, 테스 +11.01%, HPSP +8.80%, 원익IPS +8.33%

    엔비디아가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됨. 미 국채 금리 하락과 원/달러 환율 안정화가 대형 기술주에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함.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필수적인 HBM 및 차세대 메모리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국내 대장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함.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 또한 글로벌 장비 수요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급등세를 기록함.

    ㅇ 로봇/AI


    현대차 +8.98%, 현대오토에버 +8.79%, 현대모비스 +7.28%, 모베이스 +7.73%, 에스엘 +5.42%, 뉴로메카 +7.51%, 두산로보틱스 +6.54%, 유일로보틱스 +4.83%, 레인보우로보틱스 +7.29%, 현대무벡스 +8.60%, 삼현 +6.78%, 원익홀딩스 +13.00%, 로보티즈 +10.37%, NAVER +4.22%, LG씨엔에스 +6.81%, 삼성에스디에스 +3.73%, NHN +3.06%

    테슬라를 포함한 뉴욕 증시 내 주요 로봇 및 자동화 관련주들의 반등이 국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투자 강화 소식이 관련 부품사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로 연결됨. 산업용 협동 로봇 수요가 스마트 팩토리 확산과 맞물려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섹터 전반의 탄력을 높임. 생성형 AI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매출 확대 기대감이 네이버와 삼성에스디에스 등의 상승을 뒷받침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6.90%, 현대건설 +11.68%, 대우건설 +24.95%, 한국전력 +4.56%, 두산에너빌리티 +7.95%, 비에이치아이 +7.24%, 태웅 +0.30%, 우진엔텍 +6.19%, 한전KPS +4.86%, 한전기술 +9.72%, 우리기술 +8.09%, 범한퓨얼셀 +7.18%, 두산퓨얼셀 +9.13%, HD현대에너지 -1.80%, OCI홀딩스 +2.82%, 한화솔루션 +1.35%, 씨에스윈드 +7.38%, 씨에스베어링 +5.07%, SK오션플랜트 +8.75%, HD현대일렉트릭 +7.93%, 효성중공업 +7.70%, LS ELECTRIC +11.70%, 산일전기 +5.26%, LS마린솔루션 +4.30%, 대한전선 +12.55%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소모량 급증이 변압기, 전선 등 송배전 망 확충 수요로 직결되며 섹터 전반이 강세를 보임. 북미 시장향 수출 단가 상승과 수주 잔고 확대가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실적 성장을 견인함.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한 정부와 민간 연합의 최종 제안서 제출 소식이 원전 기자재 및 건설사들의 주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함.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PM 역량이 부각된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기관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3.01%, 삼성중공업 +10.63%, 한화오션 +5.32%, HD한국조선해양 +7.70%, HJ중공업 +10.11%, HD현대마린엔지니어링 +3.93%, 한화엔진 +2.41%, 세진중공업 +8.57%, 성광벤드 +2.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92%, 한화시스템 +12.01%, 현대로템 +11.45%, 한국항공우주 +12.81%, LIG넥스원 +28.97%, STX엔진 +5.87%, 쎄트렉아이 +8.72%, 아이쓰리시스템 +7.69%, 인텔리안테크 +8.21%, RF시스템즈 +17.45%, 라이콤 +19.55%, AP위성 +8.65%, 컨텍 +11.52%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서도 K-방산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과 국방 현대화 수요가 재확인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함. LIG넥스원을 비롯한 주요 방산주들이 대규모 수출 계약 체결 기대감과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섹터 랠리를 주도함. 우주항공청 개청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 확대와 위성 통신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우주항공 테마 종목들이 동반 급등함. 조선 부문의 경우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호조와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3.92%, 셀트리온 +3.70%, 한미약품 +6.80%, 유한양행 +5.06%, 알테오젠 +5.42%, 한올바이오파마 +5.79%, SK바이오팜 +3.90%, HK이노엔 +3.36%, 에스티팜 +5.95%, 일동제약 +4.63%, 펩트론 +4.94%, 파마리서치 +4.01%

    일라이 릴리의 대규모 인수합병 소식이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활력을 높이며 국내 대형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함. 셀트리온이 시행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이 주주 환원 정책의 실질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수급 안정을 이끎. 금리 하향 안정화 기조가 고성장 신약 개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 됨. 비만 치료제 등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세가 관측됨.

     

     

     

     

     

      4월1일 한국증시 변화요인 

     

    1. 이란 대통령의 전쟁 종료 및 휴전 의사 공식 표명 : 한국 시간 4월 1일 새벽 외신을 통해 구체적인 조건부 휴전 의사가 보도됨.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재침공 방지 보장 시 즉각적인 전쟁 중단과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었음을 선언함. 한 달간 시장을 압박하던 '중동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완화되며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의 급격한 자금 로테이션이 발생. 한국 증시가 아시아 시장 내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의 최대 수혜를 입음.

    2. 미국 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결과 임금 인플레이션압력 둔화 기대 : 한국시간 31일 오후 11시 노동부 발표됨. 미국 2월 구인 건수가 690만 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둔화로 해석됨. 연준의 비둘기파적 전환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시아장 중 금리가 하락, 금리에 민감한 국내 IT 성장주와 바이오 섹터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원인이 됨.  

    3. 공매도포지션 숏커버링과 지수선물 헤지포지션 환매수 청산 급증 : 전쟁 장기화와 유가폭등에 베팅했던 공매도 잔고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발언으로 인해 Short Covering으로 전환되며 지수를 수직 상승시킴. 현물하락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했던 지수 선물 매도 포지션이 현물지수 급등에 대규모 환매수로 청산되면서 베이시스 개선과 강한 프로그램 매수세를 유발함. 원/달러 환율의 1,500원선 하향 이탈로 환차익 매력도가 커지면서 헤지펀드들이 기존의 하락 포지션을 거두고 롱(Long) 포지션으로 급격히 선회하며 상승 탄력을 배가시킴.

    4. 엔비디아의 마벨 테크놀로지 20억 달러 투자관련 반도체 장비주 급등
    엔비디아가 커스텀 AI 가속기 시장 확대를 위해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AI 반도체 공급망 내에서 한국 메모리 반도체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됨. 삼성전자가 장중 9%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관련 후공정 장비주들의 무더기 상한가를 촉발. AI인프라 수요의 건재함을 입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급등을 견인함. 개별기업 뉴스이나 국내 반도체 섹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나스닥 폭등의 기운이 국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로 확산

    5. 6G 및 AI 통신 인프라 글로벌 표준화 공동 대응 합의
    글로벌 주요 통신사와 장비 제조사들이 AI 연산을 뒷받침할 초고속 6G 통신 표준 규격을 조기에 확정하기로 합의함. 데이터 처리 속도 혁신을 위한 광통신 및 고주파 부품 수요 급증 전망이 국내 통신 장비 섹터의 재평가를 촉발함. 차세대통신망 구축 가속화 기대로 기가레인, 대한광통신 등 국내 통신장비주의 무더기 상한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형 통신 부품사들이 실질적인 수주 모멘텀을 확보하며 섹터 전반의 폭등세를 견인함. AI 인프라 확장이 반도체를 넘어 통신망으로 확대

    6. 셀트리온의 1.7조 원 규모 역대 최대 자사주 소각 효력 발생
    2026년 3월 31일 장 마감 후 및 4월 1일 오전 보도.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인 '주주 환원'이 대형주에서 실현되는 강력한 사례로 작용. 셀트리온이 발행 주식 총수의 약 4%에 달하는 1.7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4월 1일 자로 전격 시행함. 이는 기업 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시장에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부여. 1.7조 원이라는 기록적인 규모의 소각이 4월1일부터 효력을 발생함에 따라 바이오 섹터뿐만 아니라 증시 전반에 밸류업 실천 기대감을 확산시킴. 설트리온의 상승폭은 크지 않았으나, 대형주의 실질적인 행동이 확인되자 외국인과 기관의 밸류업 관련주 매수세가 다시 점화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

     

     

     

    ■ 오전장  급등종목 분석

     

    1. 기가레인 (+29.98%)
    2026년 국내 반도체 업종의 '슈퍼 사이클' 도래 전망과 함께 AI 데이터 처리량 급증에 따른 핵심 장비 수요 확대가 부각됨. AI 추론 서비스 확산으로 HBM 및 서버용 DRAM 수요가 폭증하며 반도체 식각 장비 등 공정 장비의 신규 수주 기대감이 반영됨.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정책과 맞물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수혜주로 꼽히며 상한가를 기록함.

    2. 대한광통신 (+29.97%)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AI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케이블 대규모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됨. 상세 내용: 미국, 중국, 유럽 시장의 광섬유 가격 상승 추세와 더불어 광통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필수 자재 공급사로서 독보적인 위치가 부각됨.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분류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에 안착함.

    3. 오이솔루션 (+27.42%)
    6G 및 AI 전용 통신망 구축을 위한 광트랜시버 모듈 수요가 급증하며 글로벌 통신사와의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이 제기됨. AI 인프라 사이클 도래에 따라 초고속 데이터 전송 장비의 필요성이 커진 점이 기업의 신규 성장 동력으로 해석됨. 통신장비 섹터 전반의 온기와 함께 기술적 반등이 강력하게 나타나며 급등세를 시현함.

    4. 에치에프알 (+24.82%)
    오픈RAN(개방형 무선접속망) 투자 지연을 극복하고 AI 통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글로벌 수주가 재개됨. 글로벌 빅테크들이 위성 통신 및 특화망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장비 공급 역량이 재평가받고 있음. AI 인프라 사이클의 실질적인 수혜주로 등극하며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음.

    5. LIG넥스원 (+23.90%)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서도 장기적인 방산 수출 계약 체결 소식과 사상 최대 수주 잔고가 부각됨. 유도무기 체계의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되며 유럽 및 동남아시아로의 시장 확대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방산 대장주로서 견고한 실적 바탕 위에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따른 외국인 수급이 대거 유입됨.

    6. RFHIC (+20.53%)
    화합물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방산 및 통신 장비 분야의 매출 비중 확대와 이익률 개선이 확인됨.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의 적용처가 AI 인프라와 국방 분야로 다변화되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됨. 방산 사업의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음.

    7. 대우건설 (+20.58%)
    체코 및 동유럽 지역의 대규모 해외 원전 수주 임박 소식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개편 성과가 나타남. 원전 수주 지역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는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름. 건설주 중에서도 원전 테마의 핵심주로 분류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집중 매수세가 유입됨.

    8. 에이치브이엠 (+19.46%)
    우주항공 및 반도체용 첨단 금속 소재의 국산화 성공과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으로의 공급 확대가 부각됨. 고강도·고내열 신소재 기술력이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이동수단 분야로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됨. 첨단 소재 섹터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임.

    9. LS머트리얼즈 (+18.62%)
    전력망 안정화에 필수적인 울트라커패시터(UC)의 적용처가 AI 데이터센터와 유럽 전력 인프라로 다변화됨. 2026년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전력 그리드향 양산 공급 성과가 가시화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고조됨. 유럽내 전력망 확충 수혜주로 꼽히며 추세적인 주가 반등 구간에 진입함.

    10. 기가비스 (+18.57%)
    반도체 기판 광학검사(AOI) 장비 시장에서 AI 반도체용 대면적 기판 검사 수요를 독점적으로 흡수함. 고사양 패키징 기판의 미세화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동사의 고정밀 검사 장비 채택률이 급격히 상승함. 반도체 장비주 내에서도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종목으로 평가받으며 탄력적인 상승을 보임.

    11. 쏠리드 (+17.81%)
    북미와 유럽 지역의 공공 안전망 및 인빌딩 통신 중계기 수주 호조세가 지속되며 역대급 실적 달성 전망이 나옴. AI 인프라와 연계된 고속 통신 환경 구축 수요가 늘어나며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실적이 재평가됨. 통신장비 섹터의 순환매 흐름 속에 실적 우량주로서 매수세가 집중됨.

    12. 센서뷰 (+17.68%)
    초고주파(mmWave) 케이블 및 안테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및 5G/6G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함. 저궤도 위성 통신용 핵심 부품의 상용화 성공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의 확장성 측면에서 주목받음. 우주항공 테마와 통신장비 테마가 결합된 종목으로 부각되며 급등세를 이어감.

    13. 해성디에스 (+17.22%)
    차량용 리드프레임과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수요 회복 및 AI 반도체 시장 진출 가속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이익 체력이 강화되었으며,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반도체 후공정 소재 대장주로서 견조한 수급과 함께 주가가 레벨업되는 양상을 보임.

    14. 한미글로벌 (+16.73%)
    사우디 네옴시티 등 중동 발 대형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 소식과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 관리(PM) 실적이 부각됨.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급증에 따른 PM 역량이 시장의 신뢰를 얻으며 건설 섹터 내 차별화된 성장을 보임. 중동 평화 무드와 데이터센터 건설 붐의 이중 수혜주로 인식되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15. 티엘비 (+16.72%)
    차세대 메모리 규격인 DDR5 및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용 PCB 기판 양산 본격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고성능 서버용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반도체 기판 섹터의 활황 속에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종목으로 부각되며 급등함.

     

     

     

     

     

    ■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과 4월의 가능성 -KB

     

    ㅇ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의 시기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대규모 유동성 (재정정책 + 통화정책)으로 인해 불가피했던 인플레이션을 선거 이후로 미루고자 했던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이 자충수가 되면서 오히려 인플레이션 시기를 앞당기는 모습이다.

     

    결과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시기를 앞당기는 꼴이 됐지만, 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970년대 대선을 앞두고 닉슨 대통령이 추진했던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이 재현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은 ‘생필품 가격 통제’, ‘임금 동결’과 같은 내용들을 수반한다.

    시장이 확인하는 인플레이션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기 때문에, 가격 통제를 하게 될 경우 일시적으로 물가가 안정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중기적인 관점의 문제는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의 지속가능성 문제다. 일정 기간 동안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정책이 완화되기 시작하면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을 장기화하긴 어렵다고 판단한다.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한 모든 수단이 동원될 가능성에 무게를 둬야 할 시기이며, TACO 역시 그 중의 일부가 되겠다. 게다가 한국도 유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인해 국내 물가 상승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휘발유 가격 통제, 식료품 가격 인하 등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ㅇ 4월의 가능성: 3가지 관점에서 4월의 반등 근거

    첫째, 하락 폭이다. 3월 초와 마지막 주는 모두 고점 대비 -20% 수준에서 저점을 확인했다. 경기 침체가 아닐 경우에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조정 폭이다. 게다가 코스피 12m fwd. P/E는 8.0배를 하회하면서 과거의 주요 저점들과 정확히 일치하는 모습이다.

     

    둘째, 3월의 매크로 환경은 한국 경제에 최악이었다 (유가 상승, 환율 상승, 금리 상승).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 내내 1Q 및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되었다. 그리고 운 좋게도 4월부터 실적시즌이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코스피 P/E가 역사적인 저점인 상황에서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반등의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한다.

     

    셋째, 현재 주식시장보다 문제인 것은 환율인데, 마침 환율 안정과 관련된 조치들이 시작되고 있다. RIA 계좌와 WGBI 세계채권지수 편입이다. 3월 넷째주부터 출시된 RIA 계좌는 미국 주식을 매도하고 한국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경우 세금 혜택을 주는 제도다.

    미국 주식에만 투자하겠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부 또는 상당수 투자자들은 현재의 환율 레벨 (1,520원대)과 지금처럼 한국 주식시장이 하락 (약 -20%)한 상황에서 일부 자금을 한국 주식시장으로 가져올만한 이유가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WGBI 세계채권지수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규모는 매월 10조원 내외로 기대된다.

     

     

     

      주도주 분할 매수 전략 여전히 유효 

     

    ㅇ 이란 전쟁이 가져온 것: 고유가, 고금리, 위험자산 기피 심리

     

    전쟁의 향방을 예단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는 투자 전략 수립에 앞서, 시장 구조를 변화시킨 요인을 우선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이란 전쟁이 초래한 핵심 변화는 유가 상승, 주요국 중앙 은행의 매파적 스탠스로의 전환 그리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 3가 지다. WTI 는 월간 약 50% 이상 상승을 기록했으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올해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은 크게 낮아졌 다. 동시에 전쟁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 변동성은 크게 확대되었다. 러셀 2000, 다우 산업 지수 등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기술적 조정 영역에 진입했다. 한국 주식시장 역시 변동성 확대되며 3 월 KOSPI는 -15%가 넘는 하락을 기록했다.

     

    ㅇ 고유가, 고금리 장기화로 경기 반등 기대는 약화

     

    연초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주요 동력 중 하나는 미국 경기 반등 기대였다. 실제로 2025 년 11 월부터 2026 년 2 월까지 S&P500 동일가중지수와 러셀 2000 은 대형 기술주 중심의 S&P500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제조업 ISM 지수 개선, 견조한 고용지표, 그리고 연준의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등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가 반영된 결과였다. 그러나 전쟁 이후 환경은 달라졌다. 중동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을 고려할 때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되돌아갈 가능성 은 제한적이다. 실제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2026년 4분기 WTI 예상치는 배럴당 80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결국 고유가, 고금리 장기화는 경기 회복 시점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ㅇ 경기와 무관하게 이뤄지는 AI CAPEX 관련 기업이 많은 한국 주식시장 매력 여전

     

    이러한 환경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 영역은 경기와 무관하게 집행되는 투자, 즉 AI 인프라 관련 CAPEX 다. 2025 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업종은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투자 관련 산업이었다. 해당 투자 는 단순한 경기 사이클이 아닌, 글로벌 패권 경쟁 하에서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성이 높다. 실제로 이란 전쟁 이후 에도 KOSPI 와 S&P500 의 이익 전망치는 IT 업종 중심으로 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함께 AI 인프라 중심 성장 내러티브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탄력 역시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판단된다. 전략적으로는 조정 구간에서의 분할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 다만, 여전히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반도체 중심 회복세, 우려되는 전쟁 영향이 관건 -흥국

     

    ㅇ 반도체 영향이 더 커진 가운데 3월 이후 이란전쟁 이후 폭넓은 가격, 물량 충격이 우려

     

    2월 중 국내 산업활동지표는 양호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생산이 전월비 큰 폭 증가(+6.1%)했고, 재고출하비율 이 낮아지고(98.6%, -0.5%p) 제조업평균가동률(74.4%)도 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설연휴 에 따른 전년대비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대부분 지표의 전년대비 증가율이 둔화되었으나 1~2월 평균 제조업 생산증가율은 2.5%로 25.12월 1.7%보다 개선되었다. 조업일수조정 광공업 생산증가율은 3.8%로 지난 10월 이후 가장 컸다.

     

    반도체 수출과 생산이 급증하면서 전체 산업활동에 대한 반도체 사이클 영향력은 더 커졌다. 2월중 반도체 생산 은 전월비 28.2% 증가했으며, 조업일수 감소에도 전년대비 27.1% 증가했다. 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전월비 -3.3%, 전년대비 -12.9%로 감소폭이 심화되었다. 반도체 호황 속에 여타 업종의 회복은 여전히 매우 더 딘 상태이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 반도체제조용 기계 등을 중심으로 설비투자도 전월비 13.5%, 전년대비 5.3%의 양호한 증 가세를 나타냈다. 건설투자도 건설기성(불변)이 전월비 19.5%, 전년대비 1.2% 증가하여 반등세를 이어갔다. 소 비도 소매판매가 전월비 보합에 그쳤으나 준내구재, 비내구재 중심으로 전년대비 4.7% 증가했다. 22.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이다. 서비스업 생산도 전월비 0.5%, 전년대비 2.1% 증가하여 서비스 소비의 증가도 이어졌다.

     

    지난 해 이후 반도체 사이클과 연동된 수출호조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소비 회복과 건설투자 반등을 포함해 내 수가 완만한 회복흐름을 이어가는 성장 복원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3월 이후에는 이란전쟁 이후 고유가, 고환율, 물류 단절 등 공급망 애로, 불확실성 등이 가격 및 물량 양 측에서 산업활동의 제약요인이 심화되고 있다. 금융불안과 물가상승은 경제심리 위축과 소비, 투자 등 내수 성장 이 억제할 수밖에 없다. 국제상품가격 급등과 원자재 조달여건 악화,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수출 위축, 가동률 하락과 생산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전반적인 경제충격으로 하방 위험이 확산될 것이 우려된다.

     

    전쟁 및 중동정세 불안의 지속기간과 양상에 따라 기존의 실물경기 회복추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미 단 기 이슈의 범위를 넘어선 상태인데다 추가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쟁상황의 종결 이후에도 공급 망 위축 영향은 지속성이 있다. 이에 따라 2분기 전체 산업활동 및 경기흐름은 기존 전망 대비 하향 이탈이 불가 피해 보인다.

     

     

     


     
     이란 사태: 출구 전략과 남은 과제들 -신한

    ㅇ 협상이 가능한 이유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오래가지 않을 것, 곧 철수할 것이라고 발언. 전일 미국 증시는 급등 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 없이도 종전 가능성을 시사. 군사 행동과 협상을 병행하는 양면 전략.

     트럼프 입장에서의 성과는 1) 군사적 목표의 일부 달성: 1만개 이상의 목표물, 핵심 군사시설 타격 주장, 하 르그섬 핵심 인프라 압박, 억지력 회복과 협상 우위 확보. 2) 중국 압박 효과: 호르무즈 통제가 미국도 압박 하지만 중국이 더 큰 타격, 호르무즈 재개 없이 종전이 가능한 이유.

     반대로 트럼프가 달성하지 못한 한계는 1) 이란의 군사 자산의 제거 실패: 미사일 능력, 핵 프로그램, 동맹 이 남아 있는 상태, 2) 호르무즈를 통제 완전히 통제하지 못함. 이란의 기뢰, 드론, 미사일 등 비대칭 전략과 다중 전선(홍해, 중동 전역)의 압박이 영향.

     이란은 경제 붕괴 압력, 세속화와 체제 피로, 권력 전환기로 협상이라는 전략적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음. 체제 생존을 위한 협상. 완전한 항복이 아닌 조건부 협상, 내부 결속을 위해 지지 않았다는 명분이 필요.

    ㅇ 남은 과제들 – 트럼프의 국내 정치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자세.

     트럼프는 미국 내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 강한 리더십, 단기 충격과 빠른 협상 유도로 전쟁 피로감 을 타개하는 방향. 전쟁 자체보다 성과에 대한 서사(이란 굴복, 중국 압박, 더 강한 미국).

     남은 과제는 인플레이션. 유가 상승은 소비자 물가 상승, 금리 부담으로 주식시장에 중장기적 영향.

     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전략은 공급 정상화를 위해 호르무즈 통행 복구(미국의 주도권 확보), OPEC+의 증 산,물류 정상화. 현실적으로 이란과 미국은 제한적 합의, 통화 정책 등.

     중장기 인플레이션은 해소 가능성이 큰 변수, 전쟁은 끝나도 지정학 리스크는 지속.

     

     

     

      현대차 자율주행 로드맵과 엔비디아와의 협업 -하나

    ㅇ 현대차가 자율주행 로드맵을 공유

    현대차가 주주총회에서 자율주행 로드맵을 일부 공개한 가운데, 4월 기아 CEO Investor Day 등을 통해 추가적인 공유가 기대된다. 현재까지 나온 내용을 정리하면, 2026년 하반 기에는 SDV 기술 실증용 선행 모델인 Pace Car를 공개하고, 제네시스 G90 상품성 개선 모델(F/L)에 L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이 가능한 L2+ 수준의 차세대 SDV 플랫폼 차종을 공개한다. 2028년에는 제네시스 대형 SUV 모델에 고속도로/도심 자율주행이 가능한 L2++ 기술을 적용하고, SDV 플랫폼을 적용 한 차세대 전기차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ㅇ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생태계를 활용하여 개발 속도를 높이는 전략

    이 과정 속에서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HW 부문은 엔비디아와 협업을 강화하고, SW 부 문에서는 엔비디아와 일부 영역에서 협력해 자체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 으로 판단된다. 엔비디아는 이미 차량 내 컴퓨팅 HW와 AI/SW 스택, 그리고 인프라스트럭 처 부문에서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성해 왔다. 컴퓨팅 HW에서는 고성능 AGX Thor/Orin 칩을 개발했고, 이를 센서/SW 등과 결합한 참조 아키텍처인 DRIVE Hyperion을 구성했다.

    AI/SW에서는 자동차 OS인 DRIVE OS와 자율주행 SW 스택인 DRIVE AV를 가지고 있고, 자 율주행 추론 AI 모델인 Alpamayo도 공개했다. 인프라스트럭처에서는 주행 데이터를 학습하는 슈퍼 컴퓨터인 DGX,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Omniverse와 여기서 구동하 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Cosmos를 보유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생태계 제품들 중에서 현대차그룹은 Thor/Orin 칩, DRIVE Hyperion, 그리고 Omniverse/Cosmos 등을 활용하게 된다. 자율주행 HW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차량 설계 및 HPVC를 제조하고,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 및 DRIVE Hyperion을 활용한다.

    SW에서는 자체 Pleos OS와 Atria AI 주행 모델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AI 학습 인프라 와 SW 스택을 활용한다. 그룹(현대차/기아/모셔널/포티투닷)에서 수집한 표준화된 실주행 데이터와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결합하여 데이터 학습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전략적 방향은 검증된 HW 플랫폼의 도입으로 기술 개발 및 규제 대응의 돌파구를 마련하여 개발 속도를 높이고, 회사 내 가용 자원을 SW 및 자율주행 AI 모델 등에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핵심 기술에 대한 주도권은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ㅇ 하반기 SDV Pace Car와 L2+ G90이 Valuation 기술 프리미엄의 시작점

    자동차 업체들의 기업가치 결정 변수 중 하나가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및 속도라는 점에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로드맵과 실행 전략에 대한 평가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자체 역량 강화 및 엔비디아와의 협업 등으로 자율주행 HW 부문에서 테슬라 및 중국업 체들과의 기술 격차 해소의 토대는 마련되었다.

    향후 데이터 확보/학습을 통해 Atria AI 의 성능이 얼마나 고도화되는지가 확인되는 과정에서 Valuation의 기술 프리미엄이 반영 될 것이다. 하반기 SDV Pace Car와 L2+ G90이 재평가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지분으로 교환사채 발행 -삼성

     

    ㅇ HD한국조선해양, 교환사채 발행 결정: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지분을 기 초자산으로 20억달러(3조 314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 교환대상은 HD현대중 공업 지분 5.35%이며, 교환가액은 주당 54만원. 전일 종가인 46.5만원 대비 16% 할증된 수준. 2025년 말 기준 HD한국조선해양의 HD현대중공업에 대한 지분율 은 69%.

     

    기존 발행된 교환사채와, 이번에 발행 결정된 교환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 환될 경우 지분율은 63%로 하락. 최종 규모 등은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결정될 것. 언론에 보도된 발행 목적은 미래 투자 재원의 선제적 확보. 인도, 베트남, 필리핀 야드 확장과, 미래 선박 그리고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MASGA) 추진이 이에 포함.

    ㅇ 이론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이론적인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교환 사채 발행은 발행 주식수가 늘어나는 증자와 구분. 주당 순이익 희석이 발생하지 않 아, 목표주가 조정 유인은 제한적. 주식 수급에서도 할증 발행이라는 점에서 당장의 오버행 발생 가능성 제한적. 최근 조정으로 HD현대중공업 밸류에이션도 이미 할인 상태.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 주가가 상승하여 사채가 교환될 경우, 긍정적 효과도 존재. 밸류에이션 과정에서 할인이 적용되는 관계사 지분이 현금 자산으로 전 환되기 때문.

     

    이번 교환사채 발행이 HD현대중공업 주가에 대한 그룹의 비관적 전망 을 의미한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 이는 HD한국조선해양이 주가와 관계없이 여러 차례 보유 지분을 현금화해 왔기 때문. HD현대중공업 상장 이후 HD한국조선해양은 2022년, 2024년에 블록딜을 통해 각각 1.7%, 3.0%의 지분을 매각. 2025년에도 2% 지분에 해당하는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 해당 거래는 모두 상반기에 발생.

     

    ㅇ 단기 투자심리에 영향은 불가피:

     

    단기적으로 HD현대중공업 투자 심리가 냉각될 가능 성까지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 무엇보다 그룹의 HD현대중공업에 대한 적정 보유지분율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부재하기 때문.

     

    현재 HD그룹 조선부문은 막대한 현금을 보유 중이며 업황과 손익 역시 개선 추세. 2025년말 기준 HD한국조선해양의 별도 순 현금은 1.7조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도 각각 2.9조원, 1.5조원의 순현금을 보유 중.

     

    이는 조선 관계사들의 재무상태와 손익 지표로는, 그룹의 추가 지분 현금화 가능성을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시사. 그룹의 추가적인 소통 및 가이드라인 제시 여부를 지켜봐야할 상황.

     

     

     

    ■ SK : 지주회사, 할인점에서 백화점으로 -흥국


    ㅇ 상법 개정이 가져온 변화

    자사주 소각 의무화 이후에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 주회사 가치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상법 개정 효과는 증시에 즉각 반영됐다. 지 주회사 주가는 평년과 달리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1년 이후 확 대됐던 NAV 할인율도 과거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ㅇ 주총에서 드러난 진짜와 가짜

    3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1·2차 개정이 기업의 중장기 의사결정 체계를 바꿨다면, 이번 개정은 기업의 실질적인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확인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핵심은 자사주 원칙을 '소각'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번 주주총회 시즌에는 자사주 보유를 위한 정관 신설 안건이 잇달아 상정됐다. 안건에 대 한 찬성률은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80%를 상회했지만, 일반 주주만 따지면 20~40%대 에 그쳤다. 국민연금은 예외적 자사주 보유가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대부분 의 안건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2027년까지는 자사주 보유·처분 안건이 주총의 핵심 쟁점으 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정관 변경은 거버넌스 평가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늦어도 2027년 주총 전까지 소각 또는 보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SK와 한화는 보유 자사 주 대부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시장 기대에 부응했다. SK스퀘어·티와이홀딩스·두산 등도 소각을 결정하거나 준비 중이다. '주주환원 강화'와 '경영권 방어' 사이에서 각 기업이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가 향후 시장 평가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자사주 소각은 즉시 주당 가치를 높이고 현금배당과 병행시 DPS 자연 상승이라는 승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자 사주 매입, 소각은 밸류업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ㅇ 계속되는 정책 드라이브

     

    1-3차 상법 개정이 주주가치 강화의 기반을 다졌다면, 향후 정책은 투자자 감시 확대와 저 평가 요인 해소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8일 열린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확인 한 바와 같이 신규 중복상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될 전망이다. 국내 증시의 중복상장 비율은 18.4%로 주요국 대비 현저히 높다.

     

    비상장 자회사는 지주회사의 히든밸류로 작용하지만, 상장 이후에는 오히려 할인 요인으로 전환된다. 실제 자회사 상 시 모회사는 상장 전 대비 30% 이상 저평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지주회사에 온 전히 반영되고, 비상장 자회사 비중이 높은 지주회사일수록 NAV 확대와 할인율 축소가 동

    ㅇ 지속 가능성이 높은 지주회사에 주목 지주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과 Top Pick으로 SK를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04월 01일 수요일

    韓-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한국 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더불어민주당, 여천공단 방문

    2월 온라인쇼핑동향
    3월 제조업 PMI

    신세계그룹,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최
    콘텐트리중앙, '범죄도시 제작' SLL중앙 매각 관련 재공시 기한
    범양건영, '‘상폐 위기’ 범양건영, 물류 자회사 매각 관련 재공시 기한
    동원산업, HMM 인수 검토…포스코와 ‘2파전’ 보도 재공시 기한
    POSCO홀딩스, ''10조 인수전' 뛰어든 김재철... "HMM 품는건 내 꿈의 정점"' 재공시 기한
    우수AMS 상호변경(스모트로닉)
    한솔홈데코 거래정지(주식병합)
    이오플로우 추가상장(유상증자)
    네오펙트 추가상장(CB전환)
    SKAI 추가상장(CB전환)
    달바글로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엠케이전자 추가상장(CB전환)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컨텍 추가상장(CB전환)
    지노믹트리 추가상장(CB전환)
    이수앱지스 추가상장(CB전환)
    명인제약 보호예수 해제
    큐라티스 보호예수 해제

     

    NASA, 아르테미스 2호 로켓 발사 전망(현지시간)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美) 3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美) 3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1월 기업재고(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3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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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31일(화)
    미국 S&P CS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미국 2월 구인이직보고서 구인건수 
    미국 3월 시카고 PMI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활동

    04월01일(수)
    한국 3월 수출/입. 무역수지 
    한국 S&P 글로벌 제조업 PMI
    중국 3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미국 2월 소매판매
    미국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ISM 고용, 신규주문, 제조업, 구매물가 
    미국 ADP취업자 변동
    유럽 2월 실업률(6.1%) 
    유럽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04월02일(목)
    한국 3월 CPI, 근원 CPI 
    일본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2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3월 Challenger Job Cuts

    04월03일(금)
    미국, 독일, 영국, 홍콩 부활절 휴장  
    미국 3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미국 민간 부문 고용자수 변동
    미국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미국 ISM 서비스, 가격, 고용, 신규주문 
    미국 S&P 글로벌 종합, 서비스업 PMI
    한국 2월 경상수지, 상품수지 
    중국 3월 레이팅독 종합, 서비스 PMI
    일본 3월 S&P 글로벌 종합, 서비스 PMI
    ~~~~~
    04월01~11월30일 : 한국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편입
    한국의WGBI 내 비중은 매월0.26%씩 계단식으로 확대.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이 2.5조 달러로 유입될 자금규모는 472.5억달러, 매월 8.5조원의 자금 유입예상.
    04월01일 : 한·인니 정상회담(인도네시아 수비안토 대통령 방한) 
    04월02일 : 아람코, 원유판매가 발표 
    04월03일 : 부활절 휴장, 미국, 독일, 영국, 홍콩
    04월03일 : 한·프 정상회담(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방한) 
    04월03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시즌2 공개 
    04월04일 : 미국 3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발표
    04월04일 : 현대차/기아 3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발표
    04월04일 : 반도체 3월수출데이터 발표
    04월04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6단계 → 18단계) 
    04월04일 : OPEC+일일 원유 20.6만 배럴 증산 
    04월04일 : NASA, 아르테미스Ⅱ 발사 
    04월04일 : 2026 SMT&PCB 어셈블리(SSPA)
    04월05일 : OPEC+회의, 증산이행상황점검과 5월 추가증산여부 결정 
    04월05일 :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예정 
    04월05일 : 정부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후속조치 발표 
    04월05일 : 피지컬AI 산업 표준화 위한 수행기관 선정 
    04월05일 : 식품업계, 라면·식용유 등 일부 제품 가격 인하 
    04월06일 : 청명절 휴장 중국, 홍콩, 부활절 휴장 영국, 독일
    04월06~8일 : TEAMZ Web3/AI Summit 2026
    04월06~9일 : HumanX 2026 글로벌 AI 컨퍼런스. 
    04월06~9일 : 2026 UAE 두바이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4월06일 : 킥플립 미니 3집 컴백(소속사: JYP Ent) 
    04월06일 : 아일릿 일본 디지털 싱글 발매(소속사: 하이브) 
    04월07일 : 부활절 휴장 홍콩
    04월07일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공개 
    04월07일 :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잠정 실적 공개 
    04월07일 :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출시
    04월08일 : FOMC 3월 회의록 공개 
    04월08~10일 : Japan IT Week Spring 2026
    04월08~10일 : 대만 디스플레이 박람회2026 
    04월08~10일 :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04월08~10일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04월09일 : 한국 옵션만기일 
    04월09일 : 기아CEO인베스터데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전략 발표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2일 : TXT 미니 8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12일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일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 개봉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미·중 정상회담(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중)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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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

     

    ㅇ 3월3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2.49%, 나스닥 +3.83%, S&P500 +2.91%, 러셀2000 +3.45%, VIX -17.45%, 필 반도체 +6.24%.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재개방 없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더불어 장 후반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상승 마감

    ㅇ 유럽 증시는 전월보다 높은 CPI 잠정치가 발표되었으나 곧바로 트럼프와 이란 대통령의 종전 가능성 발언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초반 이란이 미국 기업 18곳을 타격할 것을 예고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이란 대통령의 발언이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1.50(-1.46%) 하락한 $101.38에 마감

    ㅇ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미국이 관여하지 않을 것임을 언급함과 더불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2~3주 내로 종료하고 철수할 것이라고 언급함 (Reuters)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강제 개방하는 작전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재개방과 상관없이 군사 작전 종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은 외교 해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유럽 및 걸프 지역 국가들의 개입을 유도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음

    ㅇ 미국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02달러를 기록함. 이는 2022년 8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 수준임 (WSJ)

    ㅇ 미 노동통계국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2월 구인건수는 688만 2천건으로 1월 대비 감소함. 기업 규모별로 1~9인의 소규모 사업체에서 구인율이 감소했으며, 이외 사업체에서의 비율 변화는 미미했음 (Bloomberg)


    ㅇ 독일 2026년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부합함. 이란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게 주된 배경임. 근원 CPI는 3월에 전년 동월 대비 2.5% 오르며 전월과는 같은 수치를 기록함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제조업 PMI가 지난 달 49에서 상승한 50.4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의 재정 지출 확대와 AI 관련 글로벌 수요를 기반으로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초 두 달간의 위축에서 벗어남 (Bloomberg)

    ㅇ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지침을 발표함.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암호화폐를 일부 증권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상당수 디지털 자산이 공시 의무 등 엄격한 증권법 규제에서 벗어날 전망임. 또한 암호화폐 시장의 상당 부분에 대한 감독 권한을 SEC에서 CFTC로 넘기는 내용이 포함되어 규제 강도가 낮아질 전망임

    ㅇ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채굴도 중국 등 주요 적대국 장비를 활용하지 못하고 미국산 제품만 활용해야 한다는 법안이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됨. 민주당 역시 중국 채굴장비업체들의 미국 시장 공략을 안보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법안 통과가 어렵지 않을 전망임

     

    ㅇ엔비디아가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달러를 투자하며 AI인프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힘. 엔비디아의 NV링크 기술과 마벨의 XPU 기반 AI 반도체를 결합하여 맞춤형 AI 시스템 개발에 나설 계획임 (FT)

     



    ■ 전일 한국증시 시황

     

    31알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중동전쟁 확산가능성에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장초반 급락후 낙폭을 줄이기도 했음.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이 큰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이를 추종하지 않고 오후장 분기말 글로벌 펀드의 리밸런싱 영향으로 외인의 주식매도가 폭주하며 재하락하다가, 장막판 중동 교전소식에 추가하락하여 마감.

    > 09:00 ~ 09:30 : 급락출발후 추가하락. 뉴욕증시 반도체 섹터의 폭락(마이크론 -9.81%)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의 역대급 투매 물량이 집중됨. 분기말 리밸런싱을 앞둔 글로벌 펀드들의 기계적 매도와 원/달러 환율의 1,530원선 돌파(+1.06%)에 따른 환차손 경계감이 수급 공백을 야기함. WTI 유가가 104.99달러(+3.98%)까지 치솟으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 훼손 우려가 확대됨.

    > 09:30 ~ 10:50 : 낙폭 축소 및 일시적 반등. 미 국무장관의 이란 온건파 세력 접촉 확인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아시아 선물 지수 반등을 견인함. 단기 과매도 구간 진입에 따른 연기금 등 국내 기관의 방어적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함. 아시아 장 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3% 초반으로 하향 안정화(-0.80%)됨에 따라 성장주 중심의 기술적 반등 시도가 나타남.

    > 10:50 ~ 12:15 : 완만한 하락 후 재반등. 장 초반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1,510원대 초반으로 잠시 안정세를 보이자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소강상태에 진입함. 대한조선의 연간 수주 목표 조기 달성 등 개별 기업의 호재성 뉴스가 보도되며 조선·기자재 섹터를 중심으로 테마별 순환매가 형성됨. 이란 당국의 협상 부인 성명이 외신을 통해 재전달되며 반등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름.

    > 12:15 ~ 장마감 : 재하락 및 저점 테스트. 분기말 및 월말 리밸런싱 확정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회되며 외인의 순매도 규모가 장중 3조원을 상회하는 폭탄 매물로 확대. 달러지수 하락(-0.07%)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33원선(+1.06%)으로 치솟는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 장마감시점 오후 들어 중동 지역의 추가 교전 가능성 등 불확실한 뉴스 흐름이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다시 강화됨.

    이날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 미 국무장관의 이란 신규 온건파 세력과의 비공식 접촉 공식 확인으로 장중반 낙폭 축소, △ 글로벌 펀드의 분기말 리밸런싱과 원화약세로 반도체 대장주 자동차주의 급락과 미 국채금리의 하락, △ 아랍에미리트 알루미늄 제련 시설 전쟁 피해에 따른 공급우려로 알미늄관련주 급등, △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에 따른 해운운임 상승에 해운주 상승으로 요약됨.

     

    코스피는 -2.53%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9:30경 -4.10%로 1차 저점 기록 후 반등, 10:50경 -0.82%로 낙폭축소했다가 재하락, 14:15경 -4.05%에서 -3.05%로 소폭 반등 후 장막판에 추가 하락하여 -4.26%(5052.60)으로 마감. 코스닥은 -0.72%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9:30 -3.48%로 1차 저점기록 후 반등, 11:10경 -1.39%로 낙폭 축소했다가 재하락, 14:15경 -4.76%에서 -4.00%로 소폭 반등 후 장판에 추가 하락하여 -4.91%(1052.3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06%, 원/달러 환율 +0.91%, WTI유가 -2.25%, 미 10년국채금리 -0.7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90%, 니케이 지수 -1.27%, 코스피 지수 -4.26%, 상하이 지수 -0.65%, 항셍지수 -0.37%, 가권지수 -2.45%로 변화.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수익실현을 위해 현물 -3조7,975억, 선물-9007억, 합계-4조6,982억 순매도. 기관은 현물+6,501억, 선물+8,444억, 합계+1조4,945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주식보유자로서 현물 +2조9,453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폭등과 우호적 매크로변화에 현물 공매도의 숏커버링과 선물매도헤지포지션의 환매수 청산이 급격하게 유입되며 코스피 +7.0% 내외 폭등출발후 추가상승시도를 예상. 전쟁종식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하며 단기적으로는 낙폭과대에 따른 강력한 안도 랠리(Relief Rally) 구간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 하지만 중동전쟁이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니어서 추가상승을 제한할듯.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2.49%,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3%,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2.91% 급등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6.09% 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4.26% 폭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5.65%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7% 내외 폭등하며 갭상승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09%, 미10년국채금리는 +0.02%. 달러인덱스는 -0.47%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1.70% 폭등.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추가상승요인으로 작용. 강력한 공매도 숏커버링 유입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5조3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가 유지되고 있어 청산압박이 큰 가운데 오늘 한국증시 급등으로 환매수청산이 장초반 급격하개 유입되며 지수급등을 초래할듯,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가 여전한 가운데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01일(수) 미국 2월 소매판매,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ISM 고용, 신규주문, 제조업, 구매물가, ADP취업자 변동, △02일(목) 미국 2월 수출/입, 무역수지, 3월 Challenger Job Cuts, △03일(금) 미국, 독일, 영국, 홍콩 부활절 휴장  미국3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민간 부문 고용자수 변동,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ISM 서비스, 가격, 고용, 신규주문 , S&P글로벌 종합, 서비스업 PMI.

    엔비디아(+5.59%)와 마이크론(+4.95%)의 폭등은 국내 시가총액 상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강력한 반등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 WTI 유가 하락과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호조는 국내 항공, 운송, 화장품 등 경기민감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반도체와 AI 섹터가 지수를 견인하는 가운데, 전력 인프라와 헬스케어 등 미국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테마군으로의 빠른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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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2.10%
    달러가치 : -0.47%
    엔화가치 : +0.46%
    원화가치 : +1.70%
    WTI유가 : -1.09%
    미 10년국채금리 : +0.0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2.49%, 나스닥 +3.83%, S&P500 +2.91%, 러셀2000 +3.45%, VIX -17.45%, 필 반도체 +6.24%

     

    3월 31일 뉴욕증시는 한 달간 시장을 억눌렀던 중동 전쟁의 종식 기대감과 양호한 경제 지표가 맞물리며 전 지수가 기록적인 폭등세를 기록하며 마감함.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전 의사 표명과 이란 대통령의 화답 소식이 전해지며 전쟁 프리미엄이 급격히 제거됨.  소비자신뢰지수(91.8)가 예상을 상회하며 경기 연착륙 확신을 주었고, 구인 건수(690만 건) 감소는 금리 인하 기대감을 자극함. 엔비디아의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 발표가 반도체주 랠리를 촉발하며 나스닥의 3.83% 폭등을 주도함.

    CBOE VIX가 25.27로 전일 대비 -5.34(-17.45%) 급락하며 시장의 공포 심리가 안도 랠리로 빠르게 전환됨. 1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률 관리를 위해 핵심 우량주를 집중 매수하는 윈도 드레싱 수급이 가세함. 전쟁 지속에 베팅했던 하락 포지션의 강제 청산(Short Covering) 물량이 유입되며 지수 상승 폭을 가속화함.

    향후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공매도 잔고와 숏커버링 유입 가능성. 사상 최고치 수준의 공매도 잔고와 숏커버링 압력: 전쟁 장기화에 베팅하며 누적되었던 역대급 공매도 잔고가 종전 협상 급진전으로 인해 강력한 숏커버링매수세로 전환되며 지수 하단을 강하게 지지할 것으로 전망. 4월 어닝 시즌에 진입하며 엔비디아 등 AI 대장주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경우, 손실 제한을 위한 공매도 세력의 비자발적 환매수가 유입되며 '숏 스퀴즈(Short Squeeze)' 현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큼. 1분기 말 윈도 드레싱과 숏커버링이 결합된 이번 폭등이 단순 반등을 넘어 하락 추세를 완전히 돌리는 변곡점이 될지 여부는 향후 공매도 잔고의 감소 속도와 외국인 순매수 지속성에 달려 있음.

    뉴욕증시폭등과 달러약세의 영향으로 MSCI South Korea ETF가 +5.65%, iShares MSCI EM ETF가 +3.73% 상승하며 역외 시장의 강력한 매수세를 반영.


    ㅇ S&P500선물지수의 시간대별 변화 

     

    1. 유럽 증시 개장 및 장초반 흐름 (한국시간 15:30 ~ 22:15)

    WSJ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식 의지를 보도하며 유럽 및 미국 선물 지수가 장 초반 0.3%~0.8% 수준의 반등세를 시현함. 직전 거래일까지 과도하게 하락했던 지수에 대해 유럽 시장 참여자들이 저가 매수에 가담하며 기술적 반등으로 지수의 하단을 지지함.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인프라 파괴" 경고 발언과 이란의 강경한 입장이 엇갈리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에서 등락을 거듭하자 상승폭이 제한됨. 뉴욕 개장 직후 발표 예정인 소비자신뢰지수와 구인·이직 보고서(JOLTs) 결과를 확인하려는 관망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박스권에 머뭄.

    2. 뉴욕 증시 개장 이후 마감까지 (한국시간 22:15 ~ 익일 06:00)
    뉴욕 시간 오전(한국시간 자정 전후), 이란 대통령이 "재침공 방지 보장 시 전쟁 종료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지수가 수직 상승함. 소비자신뢰지수가 91.8로 예상치(88.5)를 상회하고, 구인 건수가 690만 건으로 감소하며 경기 연착륙과 금리 인하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함. 오전 10시경 엔비디아가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하며 나스닥과 S&P 500 지수 내 기술주 랠리를 촉발함. 1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률 제고를 위해 우량주를 집중 매수하며 장 후반까지 상승 압력을 가중함. 한국시간 새벽 1시경 유럽 증시가 마감된 후 일시적으로 거래량이 변동하며 지수가 소폭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함.

     

    ㅇ 31일 뉴욕증시 변화원인

    1.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식 및 철군 의사 표명 : 뉴욕시간 31일 오전 보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적 적대 행위를 조기에 종결하고 철군할 준비가 되었음을 전격 선언함. 한 달간 지속된 중동 전쟁의 종식 기대감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일거에 해소함.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활하며 숏커버링을 포함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전쟁 리스크가 시장을 짓누르던 상황에서 나온 핵심 반전 카드임.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급격히 제거되며 투자심리가 공포에서 환희로 급전환됨. 주가 폭등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임.

    2. 엔비디아의 마벨 테크놀로지 20억 달러 전략적 투자 발표 : 31일 오전 10시경(ET) 공식 발표. 엔비디아가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AI 칩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함. 커스텀 AI 가속기 및 광통신 기술 협력이 부각되며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촉발함. AI 산업의 성장 동력이 여전히 강력함을 입증하며 반도체 섹터의 폭등을 주도함. 개별 기업 뉴스이나 반도체 및 AI 섹터 전체를 견인함. AI 인프라 수요의 견고함을 재확인시켜 나스닥과 반도체 지수의 초강세를 유도

    3. 국제 유가(WTI)의 100달러선 하향 돌파 및 급락 : 종전 소식과 맞물려 장중 실시간으로 발생. 전쟁 종식 가능성이 커지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장중 급락세를 시현함.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완화되며 연준의 긴축 공포를 잠재움. 항공, 운송 등 고유가 피해 업종을 중심으로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인플레이션 우려를 꺾은 핵심 매크로 변수. 에너지 비용 하락 기대감이 기업 이익 개선 및 물가 안정으로 해석되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함.

    4. 3월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상회(91.8) 발표 : 31일 오전 10시 컨퍼런스보드 발표.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8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88.5를 크게 웃돎. 현재 상황 지수가 4.6포인트 급등하며 미국 경제의 탄탄한 기초 체력과 고용 시장의 신뢰를 확인시켜 줌. 경기 연착륙에 대한 확신이 강화되면서 다우 지수 구성 우량주들의 동반 상승을 견인함. 전쟁 중에도 소비 심리가 견조함을 입증하여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킴. 증시 상승의 펀더멘털 기반을 제공함.

    5. 일라이 릴리의 센테사 파마슈티컬스 78억 달러 인수 소식 : 31일 오후 1시경 공식 보도. 제약공룡 일라이 릴리가 센테사 파마슈티컬스를 최대 7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함. 수면 장애 등 신경계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 소식에 바이오테크 섹터의 M&A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됨. 기술주 외에 헬스케어 섹터까지 상승세에 가담하며 시장 전반의 상승 폭을 확대함. 대규모 M&A는 시장 내 유동성과 성장성을 상징하며 헬스케어 지수 상승의 원인이 됨. 

    6. 미국 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의 노동 시장 진정 신호 : 31일 오전 10시 노동부 발표. 2월 구인 건수가 690만 건으로 집계되며 노동 시장의 과열이 적절한 수준으로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함. 노동 수요의 완만한 둔화가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함. 채권 금리 하락과 맞물려 성장주들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급격히 높아짐. 구인 건수 감소는 임금 상승 압력 둔화로 이어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인 원인으로  증시에 긍정적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슈퍼 마이크로 +8.12%, 엔비디아 +5.59%, 알파벳 A +5.1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95%, 아마존닷컴 +3.64%, 마이크로소프트 +3.12%, 애플 +2.90%, 퀄컴 +1.35%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국채 금리 하향 안정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춤. 엔비디아가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AI 인프라 수요의 견고함을 재확인시킨 점이 섹터 전반의 탄력적인 반등을 이끎.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형 빅테크 기업들로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의 기록적인 폭등을 주도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투자 심리 개선 및 HBM 공급망 관련 부품·장비주들의 동반 상승 가능성을 높임. 미국 내 AI 인프라 투자 지속 확인은 한국 IT 하드웨어 섹터에 긍정적인 수급 유입 요인으로 작용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7.28%, 캐터필러 +6.15%, 테슬라 +4.64%, 에어로 바이론먼트 +3.44%, 로크웰 오토메이션 +2.98%, 인튜이티브 서지컬 +1.80%, 시스코 시스템즈 +0.71%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 기대감과 함께 산업용 자동화 장비 및 로봇 솔루션에 대한 자본 지출 확대 전망이 부각됨. 테슬라는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부의 가치 재평가 노력이 이어지며 반등에 성공함. 건설 및 채굴 장비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스마트 제조 공정 도입 가속화가 섹터 내 주요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를 상향시킴.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과 연계된 국내 부품사 및 두산로보틱스 등 협동 로봇 관련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함. 북미향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건설기계 및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버티브 홀딩스 +6.98%, 제너럴 이노바 +6.80%, 오라클 +5.99%, 뉴스케일 파워 +5.76%, 이튼 +4.12%, 넥스테라 +0.9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6.47%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전력 관리 시스템 및 냉각 솔루션 수요가 폭증하며 관련 기자재 업체들이 급등함. 소형모듈원전 및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정책적 지원 기대감이 반영되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다만 최근 단기 급등했던 일부 에너지 공급 종목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섹터 내에서 주가 향방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임.

    변압기, 전선 등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와 관련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출 호조세를 뒷받침하는 배경이 됨.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관련된 국내 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킴.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보잉 +5.19%, RTX +3.07%, 헌팅턴 잉걸스 +2.93%,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54%, 록히드 마틴 +0.97%, 제너럴 다이내믹스 +0.71%

    전쟁 종식 기대감으로 방산주에서 기술주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났으나, 우주항공 및 해군 함정 건조 분야의 수주 잔고가 하단을 지지함. 보잉은 기체 인도 정상화 및 항공 수요 회복 전망에 힘입어 섹터 내에서 두드러진 반등을 기록함. 지정학적 불안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각국 정부의 장기적인 국방 현대화 예산 집행 기조가 유지되며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해외 수출 모멘텀을 보유한 국내 방산주의 가격 조정 압력을 완화시키는 요인이 됨.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 사업과 관련된 한국 조선업계의 협력 가능성 및 우주항공청 개청 관련 이슈와 맞물려 섹터 전반의 우상향 기조를 뒷받침함.

    ㅇ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4.14%, 일라이 릴리 +3.74%, 애브비 +2.05%, 화이자 +1.10%, 존슨앤존슨 +0.80%

    일라이 릴리의 대규모 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지며 바이오테크 섹터 전반에 자금 유입 및 M&A 활성화 기대감을 확산시킴.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성장성이 재확인된 가운데 시장 금리 하향 안정이 고성장 바이오주들의 할인율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옴. 경기 방어적 성격과 성장주적 면모를 동시에 갖춘 대형 제약사 위주로 포트폴리오 재편 매수세가 유입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수급 개선 및 신약 개발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함. 글로벌 제약사들의 활발한 M&A 행보는 기술 수출을 노리는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들에 긍정적인 외부 환경을 조성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당일 지표들은 대체로 '고용 시장의 과열 진정'과 '경제 기초체력의 유지'라는 두 가지 긍정적 신호를 동시에 보내며 뉴욕증시 폭등의 펀더멘털 기반을 제공함.

    1. 2월 구인·이직 보고서 (JOLTs)
    2월 미동부시간 오전 10시 발표된 구인 건수는 690만 건으로, 직전 달(720만 건, 수정치) 대비 감소하며 노동 시장의 공급 우위 현상이 완화됨. 이는 기업들의 구인 난이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임금 상승에 따른 서비스 물가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됨. 임금 인플레이션 우려가 꺾이면서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자극함. 노동 시장 진정 신호가 금리 안정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짐.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기술주들의 가치 평가(Valuation) 부담을 덜어주며 기술주 중심의 폭발적 상승을 유도함.

    2. 컨퍼런스보드 3월 소비자신뢰지수 
    3월 지수가 91.8을 기록하여 시장 예상치(88.5)와 전월(91.0)을 모두 상회함. 특히 현재 상황 지수가 123.3으로 크게 상승(4.6포인트)한 점은 전쟁 중에도 미국인들이 체감하는 현재의 경제 여건과 고용 상황이 매우 탄탄함을 입증함.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무너지지 않았다는 확신을 주어 경기침체(Recession) 공포를 불식시킴.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 확인이 투자 심리 개선으로 연결, 대형주 위주의 다우 지수와 경기 민감주들의 동반 강세를 이끄는 동력이 됨.

    3. 3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3월 지수가 52.8을 기록하며 전월(57.7)보다는 하락했으나,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을 3개월 연속 상회함. 예상치(55.0)를 밑돈 것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성장 속도가 조절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경제의 과열을 막는 '적당한 냉각'으로 평가됨.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경기 확장 유지라는 양면적 호재가 증시 상승을 뒷받침. 급격한 위축이 아닌 완만한 속도 조절로 받아들여지며 연착륙(Soft Landing) 가능성을 높임. 물가 상승 압력 둔화 기대를 키우며 증시에 호재로 작용함.

    4. 1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및 FHFA 주택가격지수
    전미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1%~0.2% 수준의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택 시장의 과열이 진정 국면에 진입함. 고금리 환경이 주택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를 억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임.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신호를 주어 연준의 통화 정책 유연성을 확보해 줌. 주택 건설 관련주 및 금융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국채 10년물 금리: 4.317 → 4.318 (+0.02%)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신중한 대기(Wait-and-see)' 입장이 맞물리며 보합권 유지함. 장중 이란 종전 기대감에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핵심 물가 지표인 PCE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가 하단을 지지함. 금리가 4.3% 초반에서 안정세를 보이자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기술주들에 안도 랠리의 기반을 제공함.

    ㅇ 3월 31일 유럽 및 뉴욕시장 안전자산선호심리 변화 요약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식 의사 표명과 중동발 평화 무드 조성으로 인해 시장을 지배하던 극도의 공포 심리가 안도감으로 급격히 전환됨. 대표적 안전 통화인 달러인덱스(-0.47%)와 엔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인 반면, 나스닥(+3.8%)을 포함한 주식 시장으로의 강력한 자금 유입이 관측됨. 국채금리 안정과 달러 약세 속에서도 금(+3.11%)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로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리스크 온' 형태의 공격적인 투자 심리가 압도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0.430 → 99.960 (-0.47%) 

    3월 한 달간 3% 가까이 급등하며 10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던 강세 흐름이 분기 말 차익 실현 매물과 종전 협상 보도로 인해 반락함. 안전 자산으로의 자금 쏠림이 일부 완화되며 100선 아래로 하향 이탈함. 달러 강세 진정은 다국적 빅테크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우려를 낮추어 나스닥 폭등(+3.8%)의 주요 촉매제로 작용함.

    ㅇ 엔/달러 환율: 159.530 → 158.800 (-0.46%)
    엔화가 160엔 선에 근접하자 일본 당국의 실개입 경계감이 극도로 높아지며 투기적 엔 매도세가 위축됨. 미국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 제한과 달러 약세가 맞물리며 엔화 가치가 소폭 회복(환율 하락)함. 외환 시장의 변동성 완화는 글로벌 캐리트레이드 청산 공포를 줄여 뉴욕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뒷받침함.

    ㅇ 원/달러 환율: 1531.990 → 1506.010 (-1.70%)
    1,500원 중반대까지 치솟았던 환율이 뉴욕 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부활과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소식에 따라 급격히 하향 안정됨. 역외 시장에서의 원화 매수세 유입이 타 통화 대비 두드러짐. 환율 하락은 국내 금융 시스템 리스크 우려를 불식시키고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여력을 개선시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102.690 → 101.570 (-1.09%)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와 무관하게 군사 작전 종료를 고려 중이라는 블룸버그 보도가 나오며 하락함. 장중 페르시아만 유조선 피격 뉴스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비축유 방출 및 종전 협상 기대감이 공급 부족 공포를 압도함. 유가 100달러선 안착 시도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를 자극하며 항공, 운송 및 소비재 섹터의 강한 반등을 유도함.

    ㅇ 금(Gold) 가격: 4557.50 → 4699.25 (+3.11%)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중앙은행들의 구조적 금 매입세가 이어지며 강력한 반등에 성공함. 달러약세 전환과 4,500달러선에서의 기술적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됨. 안전자산인 금값의 상승은 시장 일각의 인플레이션 헤지수요가 여전함을 시사하였으나, 당일 증시의 폭발적인 상승 흐름을 저해하지는 않음.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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