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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3(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3. 06:33
26/04/03(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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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한국증시 마감시황4월3일 한국증시는 이란-오만 호르무즈 안전보장 협정이라는 반전카드 출현으로 간밤 뉴욕증시의 안도 랠리의 영향,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결합되며 상승하여 전일의 폭락분의 상당부분을 회복.
오늘 한국증시 변화 요인은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항행 안전보장 협정' 체결 소식이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전일의 '극단적 공포'를 '관리가능한 리스크'로 재해석. △사우디와 UAE의 30조원 규모 우회 송유관 건설 본격화 소식이 국내 산업재 섹터의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 △고유가 지속에 대응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가속화 및 입찰 로드맵 발표가 대체에너지주들애 강한 상승모멘텀. △뉴욕발 펭귄 솔루션즈 실적 서프라이즈에 AI 인프라 수요확인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인 대규모 순매수 유입. △ 트럼프의 2~3주간 이란 폭격 에고와 미국의 나토 탈퇴 예고에 조선, 방산주 급등. △아르테미스2호의 발사성공과 스페이스X IPO 추진에 우주항공 관련업종이 폭등세를 보임.
지정학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기관 저가 매수세가 가세하며 대형주 위주의 수급 개선. 다만 아시아 장중 미 S&P 500 선물 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상단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오늘 밤 뉴욕장 부활절 휴장과 미 고용지표 발표, 또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 리스크 선반영 심리로 분석.
상승업종순서는 유틸>건설,조선,방산>반도체,반도체소부장>철강화학>지주,상사 순 강세. 하락업종순서는 필수소비재>소프트,AI>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2차전지>경기소비재 순 하락.코스피는 +3.19% 폭등 출발과 함께 +3.54%~+2.31% 급등락하며 초반 변동성 소화 후 10:00경 +3.29%로 수렴, 이후 미 선물지수 하락에 동행하며 하방 진행하여 11:45경 +1.57%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이후 재상승하여 13:20경 +3.02%로 수렴, 이후 +3.12%~+2.5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74%(5377.30)로 마감. 코스닥은 +2.16% 급등 출발후 변동성과 함께 고점과 저점을 낮추며 하방 진행하여 11:45경 -0.21%하락전환, 이후 좁은 변동구간에서 완만히 우상향하다가 +0.70%(1063.7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05%, 원/달러 환율 -0.34%, WTI유가 -0.42%,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7%, 니케이 지수 +1.21%, 코스피 지수 +2.74%, 상하이 지수 -0.96%, 항셍지수 휴장, 가권지수 휴장.
오늘 코스피 지수 급등 출발과 장중 추가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 매수세였음. 기관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반등을 기대하여 선물 +3249억, 현물+6,579억, 합계 9,828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6110억, 현물 +7,095억, 합계 +98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거래방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934억, 현물 -19,779억, 합계 -16,845억 순매도.

■ 주요 5개 섹터의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4.32%, SK하이닉스 +5.66%, DB하이텍 +8.64%, 제주반도체 -0.52%, 세미파이브 +0.22%, 가온칩스 +3.17%, 에이디테크놀로지 +16.39%, 두산테스나 -2.37%, 에스앤에스텍 +1.04%, 리노공업 +10.60%, 한솔케미칼 -1.67%, 동진쎄미켐 -0.54%, 한미반도체 +1.37%, 피에스케이 -6.28%, 테스 +2.04%, HPSP +2.82%, 원익IPS +3.75%
전일 뉴욕 증시에서 펭귄 솔루션즈가 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을 확산시킨 점이 주요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항행 협정 소식으로 지정학적 공급망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미 국채 금리 하락 안정화가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원인이 됨. 특히 에이디테크놀로지와 리노공업 등 디자인하우스 및 검사 장비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매수세가 집중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1.29%, 현대오토에버 +0.26%, 현대모비스 0.00%, 모베이스 +0.23%, 에스엘 +1.85%, 뉴로메카 -5.30%, 두산로보틱스 0.00%, 유일로보틱스 +0.47%, 레인보우로보틱스 0.00%, 현대무벡스 +2.63%, 삼현 +5.19%, 원익홀딩스 -2.19%, 로보티즈 -3.15%, NAVER +0.97%, LG씨엔에스 +2.12%, 삼성에스디에스 +1.06%, NHN +1.82%
아마존의 글로벌스타 인수 협의 보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신기술 확보 경쟁이 국내 AI 및 지능형 로봇 섹터의 성장성을 재부각시킨 배경이 됨. 자율주행 및 로봇 구동 부품 기술력을 보유한 삼현과 현대차 그룹주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 기대감이 수급을 뒷받침함.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인해 뉴로메카와 로보티즈 등 일부 로봇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온도 차를 보임.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0.19%, 현대건설 +1.55%, 대우건설 +2.25%, 한국전력 -2.30%, 두산에너빌리티 +3.31%, 비에이치아이 +1.54%, 태웅 +14.54%, 우진엔텍 +5.23%, 한전KPS +3.43%, 한전기술 +4.48%, 우리기술 +4.60%, 범한퓨얼셀 +7.74%, 두산퓨얼셀 +8.35%, HD현대에너지솔루션 +30.00%, OCI홀딩스 +11.71%, 한화솔루션 +9.69%, 씨에스윈드 +18.18%, 씨에스베어링 +14.82%, SK오션플랜트 +6.88%, HD현대일렉트릭 +0.45%, 효성중공업 +1.99%, LS ELECTRIC +1.32%, 산일전기 +0.53%, LS마린솔루션 +2.91%, 대한전선 +1.9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응하여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30조 원 규모의 우회 송유관 건설 및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는 소식이 섹터 전반의 폭발적인 상승을 견인함.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상향하고 전환 정책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하면서 태양광, 풍력, 수소 관련주들이 정책 수혜주로 묶이며 급등함. 특히 에너지 수송용 대형 단조 제품을 생산하는 태웅과 강관 및 해상풍력 업체들에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집중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9.34%, 삼성중공업 +3.53%, 한화오션 +6.96%, HD한국조선해양 +6.99%, HJ중공업 +7.51%, HD현대마린엔진 +8.29%, 한화엔진 +5.88%, 세진중공업 +8.99%, 성광벤드 +8.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2%, 한화시스템 +4.88%, 현대로템 +3.72%, 한국항공우주 -0.65%, LIG넥스원 +9.31%, STX엔진 +13.03%, 쎄트렉아이 -5.85%, 아이쓰리시스템 +6.93%, 인텔리안테크 +1.40%, RF시스템즈 +14.30%, 라이콤 -1.11%, AP위성 +2.35%, 컨텍 +5.24%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해상 물류망의 불확실성이 조선주들의 수주 가치와 선가 상승 기대감을 자극하며 섹터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됨. K-방산 기업들의 우수한 가성비와 빠른 납기 능력이 글로벌 무기 체계 재편 과정에서 다시금 조명받으며 LIG넥스원과 STX엔진 등을 중심으로 동반 강세를 보임. 아마존의 위성 통신 투자 소식이 우주항공 관련 부품사들의 기술 경쟁력을 재평가받게 만든 원동력이 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1.77%, 셀트리온 -0.61%, 한미약품 +0.59%, 유한양행 0.00%, 알테오젠 +3.84%, 한올바이오파마 -13.14%, SK바이오팜 +0.11%, HK이노엔 -1.55%, 에스티팜 -3.56%, 일동제약 +0.19%, 펩트론 -2.30%, 파마리서치 +0.68%
뉴욕 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등 대형 제약사들이 비만 치료제의 FDA 승인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이 국내 바이오 섹터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함. 금리 하락 안정화 기조에 따라 바이오텍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 개선 및 파이프라인 가치 증대 기대감이 작용함. 다만 한올바이오파마와 에스티팜 등 일부 종목은 개별 임상 결과에 따른 변동성이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섹터 내 수익률 편차가 크게 나타남.■ 2026.04.03 한국증시 변동요인
1.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안전 항행 보장 공동 의정서 초안 마련 발표 : 전일 코스피를 급락시켰던 해협 봉쇄 공포를 '관리하의 통행' 가능성으로 반전시키며 증시 반등의 결정적 트리거로 작용함. 이란 외무부가 오만과 협력하여 해협 내 유조선 운항을 감독하고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 의정서 초안을 마련함. 물리적 봉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해소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 우려가 급격히 완화됨. 보도 직후 국내 증시에서 정유, 해운주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 전체의 안도 랠리를 견인함.
2. 사우디·UAE, 호르무즈 봉쇄 리스크 대응 위해 30조 원 규모 우회 송유관 건설 본격 추진 : 중동 산유국들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결단이 국내 강관 및 플랜트 건설사들의 수주 기대감을 폭발시키는 원인이 됨.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해협봉쇄를 우회하는 육상 송유관 신설 및 기존 노선 확장에 약 30조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함. 넥스틸, 세아제강 등 강관 업체들과 EPC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중동발 특수 수혜 기대감이 강력하게 형성됨. 에너지 안보를 위한 산유국들의 인프라 재편 움직임이 국내 산업재 섹터의 실질적인 매수세 유입을 유도함.
3. 정부,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상향 및 전환정책 가속화 발표 : 고유가 상황에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사격이 태양광, 풍력 등 대체에너지주들의 집단 급등을 이끄는 직접적 원인이 됨. 정부가 2026년을 에너지 전환의 성과 원년으로 선포하고 태양광 100GW 보급 가속화 및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등 강력한 지원책을 공개함. 화석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에너지 자립 필요성이 정책적 동력과 맞물리며 관련 기업들의 미래 수익 가치를 재평가함. 규제 완화와 정책 금융 지원 소식이 전해지며 대체에너지 섹터가 당일 시장의 주도 테마로 부상함. 에스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신재생에너지 종목들의 상한가 기록 및 섹터 강세이유임
4. 펭귄 솔루션즈, AI 인프라 수요 견고함 입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 : 뉴욕발 AI 실적 호재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HBM 관련주들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근거가 됨. 전일 뉴욕 장 마감 후 펭귄 솔루션즈가 AI 팩토리 구축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를 발표함. AI 산업의 거품론을 잠재우는 실질적인 수치가 확인되면서 국내 반도체 섹터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됨. 고성능 메모리 및 AI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확신이 아시아 장중 반도체주 매수세를 지지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강세 및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의 반등을 이끔
5. 미 S&P 500 선물, 고용보고서 경계감 및 부활절 휴장 전 불확실성 선반영에 따른 하락 전환 : 오늘밤 미국의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뉴욕증시가 전면 휴장함에 따라, 휴장 중 발표되는 미국 3월 고용보고서의 결과에 즉각 대응할 수 없는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매물이 아시아 장중에 출회됨. 주말 연휴를 앞두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려는 차익 실현 욕구와, 휴장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지정학적 돌발 변수에 대한 경계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수 선물을 하락 압박함. 오늘 한국 증시가 뉴욕발 훈풍에도 불구하고 장중 상승 폭을 축소하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는 이유로 풀이.■ 4월 3일 시간대별 코스피지수 변화 요인
ㅇ 09:00 ~ 11:45: 급등 출발 후 완만한 상승폭 반납
> 상승(09:00~10:00 경):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안전 항행 보장을 위한 의정서 초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됨.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30조 원 규모의 우회 송유관 건설을 추진한다는 보도로 국내 건설, 강관, 에너지 인프라 섹터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뉴욕 증시에서 펭귄 솔루션즈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AI 인프라 수요가 확인되며 삼성전자 +4.15%, SK하이닉스 +6.02%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함.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307%로 -1.69%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1510.270원으로 -0.59% 하락하며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됨.
> 상승폭 반납(10:00~11:45 경): 아시아 장중 미 S&P 500 선물이 -0.18% 하락 전환하며 본장의 상승 동력을 약화시킴. 오늘 밤 뉴욕 증시가 '성금요일'로 휴장함에 따라, 휴장 중 발표될 미국 3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려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이란 외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요청설'을 공식 부인하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재점화되어 투자 심리가 위축됨.
ㅇ 11:45 ~ 13:35: 재상승 :
정부의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상향 및 해상풍력 특별법 추진 소식에 태양광, 풍력 등 에너지 전환 섹터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됨. HD현대에너지솔루션 +30.00%, 씨에스윈드 +18.95% 등 정책 수혜주들이 무더기 급등하며 지수 하단을 강력하게 지지함.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에 따른 조선 및 방산 섹터의 수주 경쟁력이 재부각되며 HD현대중공업 +10.48%, LIG넥스원 +10.84% 등 산업재 전반의 강세가 지수 재반등을 견인함. 엔/달러 환율이 159.60원으로 +0.16% 수준에서 유지되며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위험 자산 유입 지속 관측이 증시 탄력을 유지시킴. 원/달러 환율이 1,509.00원으로 추가 -0.08% 하락하며 외환 시장의 안정세가 지수 재상승의 토대가 됨.
■ 개장초반 급등종목분석 :10:12
1. 에스에너지 : 화석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대응하여 정부가 2026년을 '에너지 대전환의 성과 원년'으로 선포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함. 학교 태양광 보급 확대 및 이격거리 규제 합리화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가시화되면서 정책 수혜주로 강력하게 부각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정부의 강력한 신재생 전환 의지가 투자 심리를 견인함.
2. HD현대에너지솔루션 : 국제 유가가 110달러를 상회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의 태양광 100GW 보급 가속화 및 비용 절감 정책이 실질적인 실적 개선 동력으로 작용함. 국내외 시장에서의 태양광 모듈 수요 폭증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장기 고정가격계약제도 도입 계획이 기업의 수익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평가받음.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수혜주로서 외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됨.
3. 대한광통신 : 정부의 전력망 운영 혁신 및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계획에 따라 광케이블 등 차세대 통신·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됨. 신재생에너지 발전 단지 확대에 필수적인 지능형 전력망 구축 사업 참여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됨. 지정학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국가 기간망 고도화를 위한 정부의 대규모 투자 집행 소식이 투심을 자극함.
4. 신성이엔지 : 정부의 산단 태양광 컨설팅 및 공장 지붕 태양광 보급 지원책이 구체화되면서 관련 설비 시공 및 모듈 매출 확대 기대감이 고조됨. 액면병합을 통한 주가 안정화 노력과 더불어 정부의 재생에너지법 개정 추진에 따른 사업 부지 확보 용이성이 호재로 작용함. 반도체 클린룸 사업의 안정적 수익에 정부 정책 기반의 태양광 매출 성장이 더해지며 기업 가치가 재평가받음.
5. 삼성E&A : 정부의 무탄소 전원 믹스 확대 정책에 발맞춘 수소 및 탄소 포집(CCUS) 등 신에너지 플랜트 분야의 수주 가시성이 높아짐. 중동 산유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추진하는 대규모 우회 송유관 및 에너지 인프라 확충 사업의 유력한 시공사로 거론됨.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부의 에너지 수출 지원 정책이 결합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함.
6. 씨에스윈드 : 정부의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및 2035년까지의 장기 입찰 로드맵 발표에 따라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예견됨. 화석 연료 가격 급등에 따른 정부의 풍력 발전 비중 조기 확대 방침이 글로벌 타워 시장 점유율 1위인 동사의 수주 경쟁력을 재부각시킴.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간 투자 확대 유도책이 풍력 섹터 전반의 유동성 공급원으로 작용함.
7. SNT에너지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에 직면한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약 30조 원 규모의 우회 송유관 신설 및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대규모 에너지 수송로 변경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공랭식 열교환기 등 특수 설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실적 기대감이 반영됨. 지정학적 위기를 극복하려는 산유국들의 긴급 인프라 투자 결정이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으로 연결되며 매수세가 집중됨.
8. 씨에스베어링 : 정부의 육상 및 해상풍력 입찰 제도 개편과 기상청 정보를 활용한 풍황 계측기 대체 등 규제 완화 정책이 풍력 단지 조성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됨. 글로벌 터빈사들로의 공급망 확대 성과와 더불어 정부 주도의 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이 안정적인 일감 확보의 토대가 됨.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정책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가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근거가 됨.
9. 머큐리 : 정부의 전력계통 안정화 및 차세대 전력망 산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이 정보통신 장비 수요를 자극함.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한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및 광통신망 확충 사업의 수혜주로 분류됨.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수 기술력을 보유한 점이 정책 수혜 관점에서 높게 평가받음.
10. DL이앤씨 : 사우디 등 중동 국가들의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건설 및 에너지 허브 구축 계획에 따른 대형 플랜트 수주 기회가 확대됨. 정부의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내 무탄소 전원 비중 확대 방침이 동사의 원전 및 신에너지 플랜트 사업 부문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안정적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한 국내외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참여 확대가 기업 가치 상승을 견인함.
11. RF머트리얼즈 : 증권가의 목표주가 대폭 상향과 더불어 정부의 화합물 반도체 등 핵심 전략 기술 육성 정책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됨. AI 및 신재생에너지 전력 변환 장치에 필수적인 고효율 반도체 패키징 기술력이 정부의 신산업 지원 기조와 맞물림.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부품 소재 국산화 성과가 정책적 가치와 결합되며 강력한 매수 결집을 유도함.
12. 태웅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한 산유국들의 우회 송유관 대규모 신설 추진으로 대형 단조 밸브 및 에너지 설비 부품 수요가 폭증함. 정부의 해상풍력 터빈 설치선(WTIV) 건조 지원 및 대형 풍력 발전기 국산화 정책이 동사의 초대형 단조 제품 수주로 직결됨.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업의 수주 활로를 넓힘.
13. 퍼스텍 :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정부의 방위산업 수출 원전 지원 및 국방 로봇 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함. 트럼프 정부의 국방비 지출 확대 기조에 대응한 정부의 K-방산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책이 호재로 반영됨. 유무인 복합 체계 등 차세대 방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 예산 조기 집행 가능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임.
14. 동국S&C : 정부의 2030년 육상풍력 6GW 및 해상풍력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제도 개선안 발표가 풍력 타워 제조 부문의 일감 증대 기대감을 높임. 고유가 지속에 따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조기 확대 방침이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필수 과제로 부각됨. 최근 주가 낙폭에 따른 가격 메리트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사격이 맞물리며 거래량이 실린 급등세를 보임.
15. 넥스틸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직면한 중동 산유국들이 육상 우회 송유관 건설을 위해 30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강력한 수주 모멘텀이 됨. 정부의 에너지 자원 외교 및 강관 수출 시장 다변화 지원 정책이 중동발 특수 상황과 맞물려 실질적인 계약 성사 기대감을 높임. 에너지 안보를 위한 글로벌 파이프라인 신설 붐이 국내 강관 업체들의 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임.
■ 오늘스케줄 - 04월 03일 금요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홍콩 증시 부활절 휴장
3월 외환보유액
풍산, "풍산, 탄약사업 판다" 매각가격 1.5조 안팎" 관련 재공시 기한
레이저쎌 추가상장(유상증자)
피플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HLB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대주전자재료 추가상장(CB전환)
서진시스템 추가상장(BW행사/국내CB전환)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BW행사)
국전약품 추가상장(BW행사)
SK이터닉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엠비디엑스 보호예수 해제美) 3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美) 3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美) 3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美) 3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04월02일(목)
미국 2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3월 Challenger Job Cuts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
04월03일(금)
미국, 독일, 영국, 홍콩 부활절 휴장
미국 3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미국 민간 부문 고용자수 변동
미국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미국 ISM 서비스, 가격, 고용, 신규주문
미국 S&P 글로벌 종합, 서비스업 PMI
한국 2월 경상수지, 상품수지
중국 3월 레이팅독 종합, 서비스 PMI
일본 3월 S&P 글로벌 종합, 서비스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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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1~11월30일 : 한국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편입
한국의WGBI 내 비중은 매월0.26%씩 계단식으로 확대.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이 2.5조 달러로 유입될 자금규모는 472.5억달러, 매월 8.5조원의 자금 유입예상.
04월03일 : 부활절 휴장, 미국, 독일, 영국, 홍콩
04월03일 : 한·프 정상회담(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방한)
04월03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시즌2 공개
04월04일 : 미국 3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발표
04월04일 : 현대차/기아 3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발표
04월04일 : 반도체 3월수출데이터 발표
04월04일 : 한·인니 정상회담(인도네시아 수비안토 대통령 방한)
04월04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6단계 → 18단계)
04월04일 : OPEC+일일 원유 20.6만 배럴 증산
04월04일 : NASA, 아르테미스Ⅱ 발사
04월04일 : 2026 SMT&PCB 어셈블리(SSPA)
04월05일 : OPEC+회의, 증산이행상황점검과 5월 추가증산여부 결정
04월05일 :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예정
04월05일 : 정부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후속조치 발표
04월05일 : 피지컬AI 산업 표준화 위한 수행기관 선정
04월05일 : 식품업계, 라면·식용유 등 일부 제품 가격 인하
04월06일 : 청명절 휴장 중국, 홍콩, 부활절 휴장 영국, 독일
04월06~8일 : TEAMZ Web3/AI Summit 2026
04월06~9일 : HumanX 2026 글로벌 AI 컨퍼런스.
04월06~9일 : 2026 UAE 두바이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4월06일 : 킥플립 미니 3집 컴백(소속사: JYP Ent)
04월06일 : 아일릿 일본 디지털 싱글 발매(소속사: 하이브)
04월07일 : 부활절 휴장 홍콩
04월07일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공개
04월07일 :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잠정 실적 공개
04월07일 :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출시
04월08일 : FOMC 3월 회의록 공개
04월08~10일 : Japan IT Week Spring 2026
04월08~10일 : 대만 디스플레이 박람회2026
04월08~10일 :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04월08~10일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04월09일 : 한국 옵션만기일
04월09일 : 기아CEO인베스터데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전략 발표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2일 : TXT 미니 8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12일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일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 개봉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미·중 정상회담(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중)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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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4월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13%, 나스닥 +0.18%, S&P500 %, 러셀2000 +0.69%, VIX -2.73%, 필 반도체 +0.40%.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하락 출발 하였지만,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감시하는 프로토콜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반등하여 혼조세 마감. 유럽 증시는 이란 전쟁 우려 재점화에 인플레이션과 경기를 걱정하며 대체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대한 실망과 이란의 강경 대응 예고에 전일대비 배럴당 $11.42(11.41%) 상승한 $111.54에 마감
ㅇ 국제원유 시장에서 단기 공급 부족 우려가 급격히 확대되며 근월물 가격이 차월물을 크게 웃도는 백워데이션 현상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짐. WTI 5월물은 장중 6월물 대비 배럴당 약 15.70달러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사상 최대 프리미엄을 기록함 (Reuters)
ㅇ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오만과 공동으로 감독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힘 (Reuters)
ㅇ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짐. 통행료는 위안화나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징수할 계획임. 통행 국가를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우호적인 국가로 여겨지는 곳의 선박일수록 더 유리한 조건으로 통행료가 정해짐
ㅇ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이 포함된 완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임. 관세가 철강·알루미늄 함량뿐 아니라 수입 제품 가격 전체에 부과되면서 과세표준 자체가 올라가 관세 부담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음 (WSJ)
ㅇ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을 늘리도록 압박하기 위해 특정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할 계획임. 대상은 백악관과 미국 내 제조 공장·저가 판매 등을 약속하지 않은 기업들이며,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노보노디스크 등은 앞서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조건으로 미국 내 투자를 확대하고 약값을 인하하기로 트럼프 행정부와 합의한 바 있음. 다만 지난해 무역합의를 체결했던 EU, 한국 등 국가에 대해서는 15% 관세율만 적용함 (Bloomberg)
ㅇ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2000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임.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저고용, 저해고 국면으로 고용의 질적 활력이 제한된 모습임 (Bloomberg)
ㅇ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의 내부 소스가 일반 유저들에게 유출됨. 본래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자체를 일반인에게 공개하지만, 경쟁사들에 공개하지 않았던 내부 '맵'이 공개되어 파장이 일었음. 앤트로픽은 최근 일주일 사이 유출 사고가 2차례 발생했으며, 올해 말 IPO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ㅇ 아마존이 위성통신업체 글로벌스타(Globalstar) 인수를 추진중에 있음. 애플이 글로벌스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어 아마존과 애플 간 협의도 필요한 상황임. 아마존은 해당 인수를 통해 스타링크가 장악하고 있는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에서의 파이를 키우고자 함ㅇ BYD(비야디)의 3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5.2% 증가한 30만222대를 기록함. 지난해까지 중국에서는 신에너지차 구매시 10%의 구매세를 면제했지만, 올해부터는 면제폭이 5%로 축소된 바 있음. 3월 들어 신에너지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 정책이 시행되면서 다시금 신에너지차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뉴욕증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1.3% 상승 출발했으나,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유가급등, 금리급등, 달러인덱스 급등, 원화가치 하락 등 매크로변수가 급격히 악화되며 하며 한국증시 폭락으로 반전. 선물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가 잇따라 발생(코스닥 선물 14시 34분 32초, 코스피 선물 14시 40분경).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폭락하며 상승종목을 찾기조차 힘든 하루가 되었음.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요약하면, △이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규정하며 향후 2~3주 이내에 군사 작전을 종료하고 이란에서 철수할 것임을 공식 선언. △이란의 휴전 요청이 있었음을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과 통행 안전 확보를 협상 검토의 선결 조건으로 내걸음. △협상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정도의 강력한 타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압박수위를 높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은 이를 이용하는 국가들이 직접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미국은 더 이상 호르무즈 해협이 필요치 않고 후르무즈통항의 자유와 상관이 없다고 확인함. △동맹국들의 협조 부족을 비판하며 NATO를 '종이 호랑이'로 지칭하고 미국의 나토 탈퇴를 검토 중이라는 파격적인 입장을 표명함.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가 아닌 '심화'로 해석되며 장중 낙폭이 급격히 확대되었음.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고환율과 지정학적 불안에 외인의 바스킷매도에 직격탄을 맞으며 지수 하락을 주도.
이날 한국증시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원인은, △ 협상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정도의 강력한 타격을 지속, △향후 2~3주 이내에 군사작전을 종료, △ 트럼프의 NATO 탈퇴' 검토 및 동맹국 안보 책임론 언급, △미국 3월 ADP 민간 고용 및 2월 소매판매 지표 호조로 금리상승과 달러강세에 영향 등이었음. 한편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HBM 수요 폭증에 따른 실적 낙관론, △소프트뱅크의 OpenAI 100억 달러 1차 투자자금 집행 완료 소식은 오늘 반도체, 로봇, 자율주행 섹터에 호재로 작용할 요인이었지만 외인의 대규모 배스킷 매도에 호재영향력이 퇴조.
코스피는 +1.33%(5551.69)로 출발후 작은 변동성과 함께 횡보하다가 10:00경 트럼프 연설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급락하기 시작하여 15:00경 -5.63%(5170.27)저점기록, 이후 장막판 낙폭을 축소하며 -4.47%(5234.03)로 마감. 코스닥은 +1.25%(1130.16)로 출발과 함께 완만하게 하방진행하다가 10:00경 +0.49%에서 트럼프 연설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급락하기 시작하여 15:00경 -6.81%(1040.2)저점기록후 장막판에 낙폭을 축소하며 -5.36%(1056.3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46%, 엔/달러환율 +0.36%, 원/달러 환율 +0.32%, WTI유가 +7.52%, 미 10년국채금리 +1.38%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1.44%, 니케이 지수 -2.40%, 코스피 지수 -4.47%, 상하이 지수 -0.87%, 항셍지수 -1.28%, 가권지수 -1.82%로 변화.
이날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과 현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였음. 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분을 받아낸 기관은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현물-8,106억, 선물-7,449억, 합계-15,555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현물-18,470억, 선물+13,725억, 합계 -4,745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 보유자로서 현물 +23,046억, 선물-5,997억, 합계 +17,049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호르무즈 항행 협정이라는 결정적 호재와 미 국채 금리 하락, AI 섹터 실적 호조라는 삼박자가 맞물리며 전일의 급락을 딛고 +2.5% 내외 갭상승 출발후 장중 추가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뉴욕 장중 보도된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보장 협정' 소식은 전일 코스피를 -4.47%까지 급락시켰던 공포심리를 되돌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임.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8%,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1.47% 급등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19%급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4.47% 폭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65%하락에 그침.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2.5%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5.40%, 미10년국채금리는 -1.69%. 달러인덱스는 -0.07% 보합수준 변동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59%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요인.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4조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환매수 요인이나, 중동사태 불확실성,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03일(금) 미국, 독일, 영국, 홍콩 부활절 휴장 미국 3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민간 부문 고용자수 변동,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ISM 서비스, 가격, 고용, 신규주문 , S&P글로벌 종합, 서비스업 PMI.가 예정되어 있음
뉴욕증시에서 펭귄 솔루션즈(+13.25%)의 실적 호조와 엔비디아(+0.67%)의 반등, 그리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1.69%)의 하락 안정화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제공할 것임. AI 인프라 수요의 견고함이 재확인되면서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을 중심으로 강한 탄력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미국의 2월 소매판매(+0.6%)와 고용지표가 입증한 미국 경기연착륙 가능성은 한국 수출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이어질 것임. 지정학적 소음이 걷히고 다시 실적과 경제 지표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코스피는 전일의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안정적인 복원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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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1.47%
달러가치 : -0.07%
엔화가치 : -0.16%
원화가치 : +0.59%
WTI유가 : +5.40%
미 10년국채금리 : -1.6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0.13%, 나스닥 +0.18%, S&P500 +0.11%, 러셀2000 +0.69%, VIX -2.73%, 필 반도체 +0.40%
> 지정학적 리스크의 실질적 완화와 안도 랠리 :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장 초반 유가가 111.14달러까지 폭등하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장중 보도된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보장 협정 소식이 시장의 공포를 급격히 되돌림. 에너지 공급망의 전면 봉쇄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앞선 아시아, 유럽장에서 확대된 안전선호심리가 후퇴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활
>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 확인 : 개장 전 발표된 2월 소매판매(+0.6%)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202,000건)가 모두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나며 미국 경제의 독보적인 회복력을 재확인시킴. 고유가 압박 속에서도 민간 소비와 고용이 견고함을 입증하며 경기 연착륙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함.
> 공포 지수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귀환 : 변동성 지수인 CBOE VIX가 -2.73% 하락한 23.87을 기록하며 장중 극도로 고조되었던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빠르게 진정됨. 안전자산인 금(-2.42%)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주식 시장,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0.69%) 섹터로 유입되는 순환매 양상이 뚜렷함.
> AI 및 반도체 섹터의 실적 기반 주도력 : 펭귄 솔루션즈(+13.25%)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이 AI 인프라 수요의 지속성을 증명하며 기술주 전반의 매수세를 유도함. 국채 금리 하락(-1.69%) 안정화와 맞물려 엔비디아(+0.67%) 등 대형 반도체주들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상승 마감을 뒷받침함.
> 섹터별 차별화된 매수/매도세 : 전쟁 종료 기대감에 따라 그간 급등했던 록히드 마틴 등 방산주에서는 강력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반면 유가 급등세 진정과 금리 하락 수혜를 입는 기술주, 전기차, 로봇 섹터에는 개인 및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며 지수 방어 역할을 수행함.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하락 흐름 구간: 한국 시간 4월 2일 15:30 ~ 21:00 (뉴욕 시간 02:30 ~ 08:00) : 완만한 하락 및 횡보함. 트럼프 대통령의 전일 대국민 연설 중 "이란에 대한 궤멸적 타격" 언급과 이란 외무부의 "결항전" 즉각 반박 보도가 아시아 및 유럽 장 초반에 반영되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증폭시킴.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봉쇄 공포로 인해 유가가 장외 시장에서 급등세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
2. 급등 흐름 구간: 한국 시간 4월 2일 21:00 ~ 23:15 (뉴욕 시간 08:00 ~ 10:15) : 수직상승. 뉴욕 개장 전 발표된 미국 2월 소매판매(+0.6%)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제 펀더멘털의 견고함을 입증함.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보장 협정' 체결 소식이 외신을 통해 긴급 보도되면서, 에너지 공급망 마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해소됨에 따라 억눌렸던 매수세가 폭발적으로 유입됨.
3. 상승 횡보 및 고점 유지 구간: 한국 시간 4월 3일 00:00 ~ 06:00 (뉴욕 시간 11:00 ~ 17:00) : 장 막판 최고점 부근에서 마감. 장중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202,000건)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노동 시장의 강력한 복원력을 재확인시킴. 항행 협정 보도 이후 유가 상승폭이 제한되고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엔비디아와 펭귄 솔루션즈 등 AI 반도체 섹터로 자금이 집중되어 지수의 상승폭을 고점에서 유지함. 견조한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트럼프의 대국민담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 : 백악관 연설 중 이란을 향해 "수주 내 결단하지 않으면 궤멸적 타격이 지속될 것"이라는 초강경 메시지를 던지며 시장의 평화 기대감을 일시적으로 꺾어놓음. 아시아 장의 투매 심리가 뉴욕 장 초반까지 전이되도록 방치하며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을 심화시킴. 구체적인 협상 로드맵 부재와 일방적인 공세 종료 조건 제시가 오히려 '출구 전략'의 불투명성을 높이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함.
2. WTI 원유 선물, 지정학적 불안 지속에 배럴당 111달러 돌파하며 11% 폭등 : 유가가 100달러 선을 강하게 상향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중시켰으나, 에너지 섹터의 강세와 시장의 내성이 교차함.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분석 속에 WTI 가격이 전일 대비 11달러 이상 급등한 111.14달러로 마감함.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기업 이익 훼손 우려가 장 초반 지수를 압박했으나,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 강세가 하락폭을 상쇄함. 인플레이션 장기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경제 지표가 견조하게 나타나며 시장은 유가 충격을 흡수하는 모습을 보임.
3.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 안전보장 협정추진 : 이란 외무부는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을 보장하기 위해 연안국인 오만과 공동으로 선박 통행을 감독하는 '의정서(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임을 발표함. 해당 협정은 단순한 통행 제한이 아닌, 양국이 협력하여 선박에 안전 항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행 허가 및 면허를 공동 관리하는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함. 다만, 실질적으로는 모든 통과 선박에 대해 양국의 사전 승인을 요구하고 통행료 징수까지 검토하고 있어, 국제 수로의 실질적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됨. 전면 봉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관리 하의 통행'으로 국면이 전환되면서 시장의 극심한 공포가 일부 해소됨.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보도 직후 일시적으로 반등하며 안도 랠리를 보였으며,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기술주와 소비재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함.4. 미국 2월 소매판매 지표 예상치 상회 및 경제 펀더멘털 견고함 입증 : 고금리 압박 속에서도 민간 소비가 유지되고 있음을 증명하여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고 증시 하단을 지지함.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강력한 소비 지표를 기록함.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경기 연착륙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강화함. 경기 민감주와 대형 유통주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탄탄한 내수 시장 확인이 기술주와 소비재주의 동반 상승을 뒷받침함.
5. 미국 2월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강한 수입 수요를 통한 경기 자신감 확인 : 영향 분석: 적자 수치 자체보다 그 원인이 강한 내수 소비에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미국 경제의 독보적인 회복력을 시장에 각인시킴. 2월 무역적자가 573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는 예상 범위 내이며 특히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의 강한 증가세가 확인됨. 강력한 수입 수요가 미국 내 기업 활동과 소비 활성화를 의미한다는 긍정적 해석이 시장을 지배함.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재확인시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참여를 독려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 섹터 : 엔비디아 +0.67%, AMD -1.24%, 브로드컴 +1.15%, 펭귄 솔루션즈 +13.2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42%, TSMC +0.88%, ASML -0.5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0.21%
이란-오만의 항행 협정 소식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되면서 공급망 정상화 기대감이 기술주 전반의 매수세를 유도함.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펭귄 솔루션즈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AI 인프라 수요의 견고함을 입증하며 섹터 내 저가 매수세 유입의 촉매제가 됨. 국채 금리 하락 안정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가 반도체 대형주들의 반등을 지원함. 뉴욕 증시 내 AI 관련주들의 강세는 오늘 한국 증시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에 긍정적인 심리적 배경을 제공함. 특히 AI 인프라 실적 호조는 한미반도체 등 국내 HBM 관련 장비주들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우위 환경을 조성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슬라 +0.92%, 캐터필러 +1.45%, 인튜이티브 서지컬 +0.12%, 테라다인 +2.18%, 로크웰 오토메이션 +0.85%, 에어로바이론먼트 -1.54%, 시스코 시스템즈 +0.33%
테슬라는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부에 대한 향후 투자 계획 재확인과 유가 급등에 따른 전기차 반사 이익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승함. 캐터필러와 테라다인은 중동 긴장 완화 시 재건 및 공장 자동화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견조한 오름세를 보임. 반면 전쟁 특수 기대감이 소멸된 에어로바이론먼트 등 군사 로봇 관련주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를 나타냄. 테슬라의 반등은 국내 이차전지 소재주들과 자율주행 부품사들의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함. 캐터필러 등 기계 업종의 강세는 두산밥캣, HD현대인프라코어 등 국내 건설기계 및 로봇 관련주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넥스트에라 에너지 +0.55%, 이튼 +1.22%, 슈나이더 일렉트릭 +0.81%, 버티브 홀딩스 +3.14%, 퀀타 서비스 +1.05%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냉각 시스템 및 전력 관리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버티브 홀딩스를 중심으로 인프라 섹터의 강세가 지속됨. 미 2월 소매판매 지표와 무역수지에서 나타난 강력한 내수 자본재 투자가 전력 설비 확충 필요성을 재부각시킴. 유가 폭등 상황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 효율화 기업들이 비용 절감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함. 미국 내 전력망 교체 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는 오늘 한국 증시의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전력기기 종목들의 수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며 강한 하단 지지력을 제공함.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2.15%, RTX -1.88%, 제너럴 다이내믹스 -1.24%, 버진 갤럭시 +4.52%, 헌팅턴 잉걸스 -0.76%
이란-오만 간의 항행 안전보장 협정 체결 보도로 인해 전쟁 장기화에 베팅했던 방산 섹터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가 국방 예산 조기 집행 가능성을 낮추며 대형 방산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반면, 우주항공 분야는 아마존의 인수 협의 소설 등 개별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함. 조선 및 해양 방산은 글로벌 물류 정상화 기대감과 군사적 긴장 완화 사이에서 혼조세를 나타냄. 뉴욕 방산주의 하락은 최근 급등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방산주들에 단기적인 차익 실현 압박을 가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조선 업종은 해상 물류 정상화에 따른 수주 환경 개선 기대감이 교차하며 중립적인 영향을 미침.
ㅇ 헬스케어 섹터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0.44%, 일라이 릴리 +1.18%, 머크 -0.25%, 존슨앤드존슨 +0.11%, 스트라이커 +0.67%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관련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 및 승인 기대감이 섹터 전체의 투자 활기를 불어넣음. 경기 연착륙 지표 발표로 인해 방어주 성격의 헬스케어 내에서도 성장성이 담보된 바이오테크 종목들로 자금 순환매가 발생함. 트럼프 행정부의 제약 관련 행정명령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생산 기반이 탄탄한 대형 제약사들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함.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바이오 대형주들의 강세는 국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 및 위탁생산 종목들에 대한 외국인 수급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4월 2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공통적으로 "강력한 고용"과 "활발한 설비 투자"를 가리켰음. 이러한 펀더멘털의 견고함이 장중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소식과 결합하면서 뉴욕 증시의 반등을 이끈 토대가 되었음.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9,000건 감소한 202,000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212,000건)를 크게 하회함. 이는 약 2년 만의 최저치 수준으로, 미국의 노동 시장이 여전히 매우 견고하며 대량 해고 징후가 거의 없음을 입증하는 강력한 지표로 해석됨. 노동 시장의 강력한 복원력은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를 높였으나, 동시에 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양면성을 보임. 다만 당일에는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호재로 더 크게 작용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함.
2. 2월 국제무역수지
미국 2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27억 달러 증가한 573억 달러를 기록하며 적자 폭이 4.9% 확대됨. 수입이 4.3% 증가하며 적자를 키웠으나, 자본재(컴퓨터, 반도체 등) 수입이 78억 달러 급증한 점은 미국 내 기업들의 설비 투자 및 기술 수요가 매우 강력함을 시사하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됨. 적자 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자본재 수입 증가가 확인되면서, 엔비디아 등 반도체 및 빅테크 섹터의 향후 실적 기대감을 고조시킴. 미국 중심의 독보적인 경기 회복세인 '미국 예외주의'를 강화하며 외국인 자금의 뉴욕 증시 유입을 촉진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1.69%)
뉴욕 시간 2일 오전 발표된 미국 2월 소매판매(-0.1% → +0.6%)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제 연착륙 기대감을 높였으나, 세부 항목에서 고유가에 따른 실질 소비 위축 우려가 제기되며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특히 장중 보도된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협정 소식으로 지정학적 극단 공포가 완화되며 안전자산인 국채 매수세가 유입되어 금리가 4.307%까지 하락함. 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함. 금리 하락에 힘입어 나스닥 지수가 1% 이상 반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안도 랠리를 뒷받침함.
ㅇ 유럽 및 뉴욕 시장 안전자산 선호 심리 변화
유럽 시장은 장 초반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지속으로 인해 국채와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는 회피심리가 지배함. 뉴욕 장중 이란과 오만 사이의 '호르무즈 항행 안전보장 협정'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극단 공포가 완화되고, 위험자산 선호(Risk-on) 심리가 급격히 부활함. 공포 지수 진정에 따라 안전자산인 금(Gold) 가격이 -2.42% 급락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1.69% 하락(가격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시장 간 가격이 차별화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07%)
견조한 경제 지표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Risk-on)가 부활하며 상대적인 달러 약세가 나타남. 이란발 전쟁 확산 우려가 줄어들며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소폭 감소하여 100.030선을 기록함. 달러 약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높여 대형주 전반의 매수 심리를 자극함. 달러화의 소폭 약세가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ㅇ 엔/달러 환율 (+0.16%)
호르무즈 해협 항행 협정 등 중동 리스크 완화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치가 하락(엔저)하며 환율이 159.600엔으로 상승함.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 지속과 더불어 시장의 공포 지수가 낮아지며 엔화 매도세가 우세하게 나타남. 엔화약세는 글로벌 시장 내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유출입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당일 뉴욕 증시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강화의 신호로 해석되어 주가 상승에 일조함.
ㅇ 원/달러 환율 (-0.59%)
한국 시간 기준 국내 증시 마감(1519.16원) 이후 뉴욕 장에서 달러 약세와 위험 선호 심리가 반영되며 1510.27원으로 하락함. 중동발 유가 공급망 불안 해소 기대감이 원화와 같은 신흥국 통화 가치의 회복을 유도함. 원화가치의 상대적 상승은 한국물 ADR 및 신흥국 펀드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배경이 됨. 환율 하락 안정화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 기여를 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5.40%) 및 브렌트유 (+7.64%)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직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장중 111.990달러까지 폭등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강화 시도와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되며 하루 만에 11% 이상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높은 수준에서 마감함. 유가 폭등은 에너지 섹터의 주가를 강하게 견인했으나, 항공 및 운송 업종에는 비용 부담 가중으로 작용함. 다만 장 후반 항행 협정 소식으로 상승폭이 일부 제한되며 시장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를 일정 부분 흡수함.
ㅇ 금(Gold) 가격 (-2.42%)
전쟁 초기 국면에서 '가치 저장'보다 '현금 확보'를 위한 유동성 공급 수단으로 금이 매도되며 가격이 4,696.75달러로 급락함.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적과 지표 위주로 옮겨가며 안전자산인 금에 쏠렸던 자금이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로테이션' 발생함. 금 가격의 하락은 시장 내 공포 심리의 진정과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회귀를 상징함. 금 매도 자금이 기술주와 성장주로 유입되며 증시 전반의 상승세를 가속화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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