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6/04/06(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4. 5. 15:39

    26/04/06(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주말에 나타난 중동전쟁 관련 악재성 뉴스와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도 불구하고, 개장 직전에 트럼프의 호르무즈해협 자유통항 시한을 한국시간 8일 9시로 하루 연장하면서 증시가 극적으로 상승출발. 10:50경 전해진 '민간 선박 통항 잠정 허용' 소식에 WTI 유가가 하락하고, 안전자산 쏠림이 완화되며 달러인덱스가 10:50부터 하락하고 이에 연동되어 원화가 강세로 가며 장초반 변동성과 함께 상승폭을 확대.

    반면 미 국방예산 증액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 우려로 미 10년물 금리가 4.359%(+0.32%)까지 상향 돌파하고, 협상에 대한 이란의 부정적 시각이 부각되며, 상승하던 미 지수선물이 11:30경부터 하방으로 전환되면서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외인수급이 악화되며 상승폭을 반납.

    오늘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시적 완화와 7일 발표 예정된 삼성전자의 압도적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과 호르무즈해협 자유통항을 둘러싼 중동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의 재부각되며 지수상단을 제한하는 '강세 속 혼조' 양상을 나타냄. 외인수급 부진에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하는 가운데 실적이나 전쟁복구 등 모멘텀이 뚜렷한 반도체, 건설, 2차전지, 전력인프라 업종 대형주 쏠림현상이 강해지며 코스피 대비 코스닥은 매우부진.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확산,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협상 시한 하루  추가연장 발표, △이란의 호르무즈 민간선박 통항 잠정 허용 세부기준 보도, △호르무즈 협상 기대감 유입에 따른 WTI 유가 장중 하락 전환, △아시아장 중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5% 상향돌파에 미 지수선물흐름이 반대로 연동, 등으로 요약됨.

    코스피는 +0.86%로 출발후 +0.65%~+2.39%사이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 11:25경 +2.39%고점(5505.61)에서 하방 전환하여 13:00경 +0.51%저점(5404.91)기록, 이후 변동성과 함께 완만히 우상승하며 +1.36%(5450.33)로 마감. 코스닥은 +0.43%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15경 +1.25%(1077.04)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1:00경  +1.33% 1차 저점 후 -0.17%로 반등하였다가 11:25경 부터 재하락하여 13:00경 -1.74%(1045.22) 저점기록, 이후 변동성과 함께 완만하게 우상승하여 -1.54%(1047.37)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02%, 원/달러 환율 -0.37%, WTI유가 -0.64%, 미 10년국채금리 +0.3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 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0.49%, 코스피 지수 +1.36%, 상하이, 항셍, 가권지수 휴장. 

    오늘 코스피 지수 급등 출발과 오전장 추가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시장 외인 매수세였음.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오전장 코스피 매수로 헤지. 오후장에 선물시장 외인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장초반 코스피 상승분을 반납하게 한 요인.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2371억, 현물 -3,376억, 합계 -1,005억.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4596억, 현물 +4,335억, 합계 -261억. 개인은 최종 보유자이자 최종 거래방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104억, 현물-4,776억, 합계 -2,672억. 

     

     

     

     

     

     

    ■  5개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4.40%, SK하이닉스 -1.26%, DB하이텍 -1.77%, 제주반도체 +1.30%, 세미파이브 +4.29%, 가온칩스 -2.58%, 에이디테크놀로지 -2.49%, 두산테스나 -1.27%, 에스앤에스텍 +0.65%, 리노공업 -4.08%, 한솔케미칼 -0.38%, 동진쎄미켐 -2.17%, 한미반도체 -3.08%, 피에스케이 -0.92%, 테스 +3.67%, HPSP -0.95%, 원익IPS -0.26%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5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실적 전망 보고서가 발표되며 대장주 중심의 수급 쏠림 현상이 나타남. AI 서버용 HBM 및 고부가 메모리 제품의 판가 상승세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인으로 분석됨.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상향 돌파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중소형 장비주 및 설계 자산 관련주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임.

    ㅇ 로봇/AI


    현대차 +0.21%, 현대오토에버 -2.10%, 현대모비스 -0.39%, 모베이스 +1.92%, 에스엘 -1.09%, 뉴로메카 -0.35%, 두산로보틱스 -1.21%, 유일로보틱스 -4.32%, 레인보우로보틱스 +0.37%, 현대무벡스 -5.31%, 삼현 -7.56%, 원익홀딩스 -0.74%, 로보티즈 -1.22%, NAVER -0.35%, LG씨엔에스 +0.35%, 삼성에스디에스 -0.07%, NHN -1.51%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이 기술 성장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제한함. 정부의 AI 국가 전략 발표 등 정책적 기대감은 존재했으나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와 에너지 관련 매크로 지표에 집중되면서 전반적으로 힘이 빠진 모습을 나타냄. 자율주행 및 물류 자동화 부문에서도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3.61%, 현대건설 +0.60%, 대우건설 +2.97%, 한국전력 -0.25%, 두산에너빌리티 -0.83%, 비에이치아이 -1.73%, 태웅 -1.58%, 우진엔텍 -2.98%, 한전KPS -1.57%, 한전기술 -1.23%, 우리기술 -4.63%, 범한퓨얼셀 -1.23%, 두산퓨얼셀 -5.73%, HD현대에너지 -5.49%, OCI홀딩스 -5.88%, 한화솔루션 -2.30%, 씨에스윈드 -4.42%, 씨에스베어링 -8.86%, SK오션플랜트 -5.63%, HD현대일렉트릭 +1.47%, 효성중공업 +2.66%, LS ELECTRIC +3.77%, 산일전기 +2.62%, LS마린솔루션 -1.00%, 대한전선 -1.03%

    북미 지역의 노후 전력망 교체 및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지속되며 전력기기 관련 종목들의 우상향 흐름이 유지됨. 반면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인한 프로젝트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함. 전력 인프라 내에서도 송배전망 확충 관련주와 발전원 관련주 간의 온도 차가 뚜렷하게 관측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1.36%, 삼성중공업 -2.69%, 한화오션 -4.45%, HD한국조선해양 -0.53%, HJ중공업 -3.90%, HD현대마린엔진 -1.98%, 한화엔진 -3.06%, 세진중공업 -2.31%, 성광벤드 -1.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62%, 한화시스템 -5.69%, 현대로템 +0.24%, 한국항공우주 +0.22%, LIG넥스원 -6.16%, STX엔진 -2.21%, 쎄트렉아이 -4.06%, 아이쓰리시스템 -3.74%, 인텔리안테크 -4.84%, RF시스템즈 +0.91%, 라이콤 +3.75%, AP위성 -4.90%, 컨텍 -1.60%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한 연장 발표와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 통항 합의설이 타전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됨. 지정학적 위기 고조 시 수혜를 보았던 방산주와 유가 급등에 연동되던 조선주들의 힘이 동반 약화됨. 우주항공 부문 역시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기피 현상과 개별 종목의 수급 이탈이 겹치며 부진한 성적을 거둠.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0.06%, 셀트리온 +0.05%, 한미약품 -1.18%, 유한양행 -0.75%, 알테오젠 -0.68%, 한올바이오파마 +0.11%, SK바이오팜 -2.02%, HK이노엔 -1.26%, 에스티팜 -0.80%, 일동제약 -1.11%, 펩트론 -0.54%, 파마리서치 -1.55%

    금리 인하 시점 지연 우려가 자본 조달 비용이 높은 바이오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대형 바이오주들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지수 방어 수준의 흐름만을 보였을 뿐 유의미한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함. 학회 모멘텀을 앞둔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거래 대금 감소와 함께 소외되는 양상을 띰.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가능성 및 공급 계약 기대감 확산 : 6일 오전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치인 40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5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실적전망 보고서가 나옴. AI 서버용 HBM 및 고부가 메모리 제품의 판가 상승폭이 예상보다 가파르며 DS 부문의 수익성이 확대되었다는 분석이 핵심임. 잠정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대형주 위주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방어의 축으로 부상. 삼성전자가 지수상승을 견인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에 긍정적 수급 유입 및 코스피 지수 하락 방어함.

    2.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협상 시한 하루  추가연장 발표 :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로 하루 더 연장한다고 6일 새벽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 시한내 합의 불발시 이란 내 모든 발전소와 주요 에너지 인프라를 정밀 타격하여 초토화하겠다는 초강경 군사 경고를 병행함. 중재국들의 막전막후 협상 가능성이 열리며 시장의 극단적 공포 심리를 일부 완화하고 극심한 눈치보기 장세 유도함. 지정학적 리스크의 단기 해소 기대감이 반영되며 아시아 장 초반 미 지수 선물과 한국 증시의 반등 모멘텀 제공함.

    3. 이란의 호르무즈 민간선박 통항 잠정 허용 세부기준 : 이란 농무부와 해사 당국이 국방부 및 군부의 승인하에 식량, 생필품, 가축 사료 등 인도주의적 물품을 적재한 민간 선박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한다는 지침을 발표함. 세부적으로는 이란 당국과의 사전 조율 및 특정 항행 프로토콜 준수를 조건으로 내걸었으며, 이는 전면 봉쇄 상황에서 실무적 수준의 타협안이 처음으로 제시된 것으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쏠림이 완화되어 달러인덱스가 10:50경부터 하락하고, 유가도 아시아장중 하방으로 전환하고, 원/달러 환율의 하락 반전(1,510원 → 1,507원)을 이끌어내며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회복시킴.

    4. 호르무즈 협상 기대감 유입에 따른 WTI 유가 장중 하락 전환 : 개장 전 114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위기감을 고조시켰던 국제 유가가 오전 11:00를 기점으로 협상 타결 기대감에 기반한 차익 실현 매물 출하로 하락함. 트럼프 대통령의 시한 연장 발표 이후 공급 중단 리스크가 극단적 상황에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이 시장에 반영됨. 고유가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맞물리며 유가 하방 압력 강화함.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공포가 일부 진정되며 국내 제조 기업들의 비용 부담 완화 기대로 연결됨. 

    5. 아시아장 중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5% 상향돌파에 미 지수선물흐름이 반대로 연동. : 미국의 견조한 고용지표 발표 여파, 미국 국방예산 40% 증액에 따른 국채발행 증가 우려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35%선을 상향 돌파. 연준의 금리인하 경로가 시장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아시아 시장 전반에 할인율 부담으로 작용. 증시반등 탄력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 아시아 장 중 미 지수선물은 미 국채금리변화에 반대로 반응 모습.

     

     

     

    ■   6일 코스피 시간대별 변화

    1. 09:00 ~ 09:40, 급등출발과 추가상승 후 조정
    > 상승요인 : 트럼프 미 대통령의 호르무즈 협상 시한 전격 연장(7일 오후 8시) 발표로 인한 지정학적 공포 심리 완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가능성 보도에 따른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

    > 하락요인 : 개장 직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5%를 상향 돌파하며 고금리 부담에 따른 기술주 위주의 차익 실현 매물 출현. 유가가 장 초반 114달러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함.

    2. 09:40 ~ 11:00, 반등 후 재하락
    > 상승요인 : 10:50경 이란의 '호르무즈 민간 선박 통항 잠정 허용' 세부안 보도. 이로 인해 달러인덱스가 100.030에서 100.03으로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의 하락 반전(1,510원 → 1,507원)을 유도, 외인 수급 개선에 기여함.

    > 하락요인 : 미 국채 금리의 고공행진 지속으로 인해 미 지수 선물이 역연동하며 하락세를 보임. 지수 상단에서 대기 중인 매도 물량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완전 해소가 아니라는 신중론이 대두되며 반등폭 반납함.

    3. 11:00 ~ 12:45, 반등 후 재하락
    > 상승요인 : 11:00를 기점으로 협상 기대감이 반영되며 WTI 유가가 111.58달러(-0.43%)로 하락 전환함. 유가 급등세 진정에 따른 국내 제조 기업들의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이 지수 지지력으로 작용함.

    > 하락요인 : 11:30 이후 협상 관련 구체적 진전이 없다는 회의론과 미 국방예산 증액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 우려가 미 금리 상단을 재차 압박함. 미 지수 선물의 하락세와 동조화되며 코스피 지수 역시 다시 하방 압력을 받음.

    4. 12:45 ~ 장마감 :  완만한 우상승
    > 상승요인 : 삼성전자 등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반도체 섹터로의 기관 및 외국인 저가 매수세 지속 유입. 환율이 1,507원대에서 안정화 흐름을 보이며 급격한 자금 이탈 우려가 진정됨.



     

     

    ■ 오전장 매크로변화 12:50

     

    1. 달러인덱스: 100.030 → 100.03 (-0.00%)
    개장전부터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달러인덱스도 강세를 보였으나, 아시아 시장 개장 11:00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며 되돌림성 하락. 유럽 및 일본의 통화 정책 변화 가능성이 달러의 독주를 견제하며 지수 변동폭을 극도로 제한한 양상을 보임.

    2. 엔/달러 환율: 159.590 → 159.63 (+0.03%)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시점 지연 우려와 미-일 간의 견고한 금리격차가 지속되며 엔화약세. 안전 자산으로서의 엔화수요보다 고금리 달러로의 자금 이동현상이 우세하게 작용. 일본 금융당국의 구두 개입 경계감이 존재했으나 실질적인 매도 물량이 출하되지 않아 약보합세.

    3. 원/달러 환율: 1510.860 → 1507.86 (-0.20%)
    국민연금 등 공공기관의 해외 투자 확대와 서학개미의 달러수요로 인한 상승 압력이 장 초반 높았으나,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과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유입으로 하락 반전. 최근 1,500원대 고환율에 대한 부담감이 형성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국내 증시 내 외국인 순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4. WTI 유가: 112.060 → 111.58 (-0.43%)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도 불구하고, 고유가에 따른 원유 수요감소 우려가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하며 하락.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하며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됨.

    5.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45 → 4.357 (+0.28%)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 공급 증가 우려와 견고한 임금 상승률로 인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금리상승을 견인. 견조한 경제 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긴축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금리 상단을 높이는 역할을 함.

    6. S&P500 지수 선물: 6603.750 → 6,606.50 (+0.04%)
    아시아증시 개장직전에 알려진 트럼프의 호르무즈개방시한 1일 연장에 중재국의 노력에 미-이란 간 모르무즈 통항에 관한 협상 타결에 기대가 커지며 금요일 뉴욕증시 하락분을 되돌리며 11:30경 까지 반등하다가 이후 상승폭을 다시 반납. 여전히 호르무즈 통행 관련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

     

     



    ■ 오전장 급등종목 분석 11:10

    1. 기가레인: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5,000원으로 높이는 10대 1 주식 병합 결정. 유통 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가 관리 및 기업 가치 제고 기대감 반영. 저가 매물대 돌파 후 강력한 수급 유입에 따른 상한가 근접.

    2. GS글로벌: 이란-이스라엘 긴장 고조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및 자원 확보 중요성 증대. 석탄 및 에너지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성 개선 전망과 종합상사주 수급 집중.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에 따른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 작용.

    3. 풍산: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 역대 최고치 근접에 따른 재고 이익 증가 기대. 글로벌 탄약 수요 지속으로 방산 부문 고가매각 기대. 고부가가치 신동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4. 삼성E&A: 중동발 대규모 플랜트 수주 지속으로 올해 신규 수주 목표치 조기 달성 가시화. 파괴된 중동지역 산업시설 복구수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화공 부문 정산 이익의 시장 컨센서스 상회. 실적 호조 바탕의 목표 주가 및 배당 전망치 상향으로 인한 기관 매수세 유입.

    5. 태광: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심화로 인한 LNG 선박용 피팅 제품 수주 잔고 사상 최대치 기록. 파괴된 중동지역 산업시설 복구수혜,  노후화된 석유화학 플랜트의 설비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실적 성장 가속화. 수소 에너지 관련 부품 공급망 확보 소식으로 인한 미래 성장 동력 부각.

    6 심텍: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 효율 극대화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 AI 서버 및 모바일용 기판 수요 회복세 진입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2026년 영업이익 급증 전망에 따른 증권가 목표 주가 6만 원대 상향 조정.

    7. 한솔아이원스: AI 반도체 생산용 정밀 세정 및 코팅 기술의 국산화 성공 및 매출 연결.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의 신규 계약 논의 소식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 전년 대비 영업이익의 큰 폭 개선이 확인된 잠정 실적 발표 효과.

    8. 대한유화: 에틸렌 증설 감소와 수요 회복으로 인한 석유화학 스프레드의 톤당 390달러 개선. 글로벌 공급 과잉 해소로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배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 구조의 견고함 부각.

    9. 대한광통신: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를 위한 광통신 솔루션 채택 급증 및 수혜주 부각. 북미와 유럽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글로벌 광섬유 단가 반등세 지속. 각국의 6G 대비 통신망 고도화 작업에 따른 대규모 수주 체결 기대감 반영.

    10. 신세계: 고속터미널 부지 재개발 이슈와 백화점 부문 매출 증가율 10%대 기록에 따른 자산 가치 부각. 해외 여행객 증가로 면세점 수익성 개선 확인 및 2026년 실적 반등 기대감 확산. 목표 주가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 유입.

    11. S-Oil: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글로벌 정유 공급 위축 및 정제 마진 급등 수혜. 대규모 석유화학 시설인 '샤힌 프로젝트' 완공 임박에 따른 사업 구조 고도화 전망.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 증대 및 정유 제품 수요 확대 지속.

    12. RF시스템즈: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따른 안테나 및 레이다 시스템 수주의 폭발적 증가. 수주 물량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으로 2026년 흑자 전환 및 수익성 극대화 전망. 주요 고객사인 LIG넥스원의 해외 수주 성과와 연동된 공급망 핵심 기업 주목.

    13. 상아프론테크: 수익성 증대 및 주주 환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 연료전지 및 2차전지용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 지속.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에 따른 배당 수익 목적의 장기 투자 자금 유입.

    14.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차세대 배터리 핵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설비 가동 소식에 따른 대장주 부각. 국내외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사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황화리튬 등 핵심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통한 시장 독점력 강화.

    15. RF머트리얼즈: 5G 및 6G 무선주파수(RF) 모듈 수요 급증으로 인한 주가 52주 신고가 경신. 차세대 전력 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aN) 기술력의 실적 연결 가속화. 향후 수년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리포트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

     

     

     

    ■ 조만간 나타날 변화 -DB

     

    경험해 본 이들은 알겠지만, 주식시장을 가늠하는 것은 극히 고된 일이다. 이는 세상사 전반을 짐작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이란 사태에 흔들리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힘든 시기이지만 투자자라면 이에 대한 나름의 견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필자의 생각 을 재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벤트 및 밸류에이션 관점 두 가지로 나눠 설명하겠다.

     

    이벤트 관점: 4월 중순까지 이란 사태 관련 군사적 행동이 클라이스맥스를 맞이할 수 있다고 판 단한다. 금융시장의 선행성을 고려한다면 이 시기보다 앞서 주식시장이 바닥권을 형성할 여지가 있다. 미국 행정부가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기한은 60일(철수 기 간 30일까지 포함하면 90일)이다. 물론 과거 사례를 보면 미국의 여러 행정부가 우회적인 방법 으로 60일 이상 군사 작전을 지속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이란 사태의 기한을 미국 내 법적 테두 리에서만 가늠하기는 한계가 있다.

    여기서 함께 살펴야 할 점은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다. 이는 다가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중국은 필요한 원유 중 40% 내외를 호르무 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사용한다. 만약 미중 정상회담 이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확보할 가능성을 높인다면, 미국이 중국과의 회담에서 협상력을 제고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부 터 미국이 재차 이란 관련 군사적 행동을 취해야 한다. 즉, 법적 기한 및 미중 정상회담 일정 등 을 고려할 경우 이란 사태의 정점은 4월 중순일 여지가 존재한다. 해당 이벤트에 온 신경을 곤 두세우고 있는 투자자들은 이보다 앞선 시점에 주식시장의 바닥권 매수를 진행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관점: 한편, 뉴스가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이에 어느덧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8배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현재 7.75배다. 지금의 KOSPI처럼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뉴스를 넘어서는 전략적 의사 결정이 가능해진다. 주식시장의 낮아진 밸류에이션 수 준을 겨냥하여 상대적 저평가 업종에 매수 진입하는 것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 은 있다. 만약 이란 사태가 길어지며 고유가가 일정 기간 유지될 경우 EPS의 감익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PER은 오르게 된다. 다만, 시나리오 분석을 수행한 결과 KOSPI의 12개월 선행 EPS 가 지금보다 20%를 넘어서는 감익이 이뤄질 경우에만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적은 수준으로 EPS가 감익된다면 KOSPI의 PER은 그것의 장기 평균인 9.78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이를 보더라도 투자자들이 서서히 주식시장의 바닥권 매수를 진행할 수 있다.

    정리해 보자. 이벤트 관점에서 4월 중순(또는 이보다 이른 시점),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조만간 주식시장의 바닥권을 매수가 나타날 수 있다. 4월 둘째 주에 접어든 현재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매수 대상 업종은 상대적 PER(현재 PER / 역사적 평균 PER)이 1 이하인 것이 적절하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유틸리티(유가 피크 이후 안정 기대), 반도체 (기존 주도주 회복), 호텔/레저서비스(유류 할증료 진정 기대 및 중일 관계 반작용), 화장품(봄부터 여름까지 계절적 색조 화장 수요 증가), 필수소비재(매크로 동력) 업종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IM

     

    ㅇ 엇갈리는 시그널

    4월 첫째 주 시장은 모순된 신호를 동시에 소화했다. WTI는 배럴당 111달러로 재급등했다. 4월 2일 트럼프의 프라임타임 연설에서 향후 2~3주 군사 작전 강화와 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100달러까지 밀렸던 유가는 단 하루 만에 13% 되돌렸다. 그런데 S&P 500은 같은 주에 +3.4%를 기록했다. VIX는 31pt에서 24pt로 급락했다. 유가는 전쟁을 말하고 있고 주가는 종전을 말하고 있다. 유가의 수요 파괴 임계치는 대략 130~140달러 수준으로 전망한 바 있다. 유가가 현재 수준에서 상승하는 것은 분명 경기에 부담이 된다.

     

    ㅇ 아는 것: 종전이 확인되는 순간 1차 랠리는 온다

    낙폭과대 해소 수요는 구조적으로 존재한다. 전쟁 이후 한국 증시 -13.9% 하락하며 개별 이슈가 있었던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가파르게 하락한 만큼 빠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수급 측면에서도 방향은 명확하다. 3월 한 달간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35조 원을 넘었다. 환차손 우려와 지정학 프리미엄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전쟁이 끝나면 이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완화된다.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 것만으로도 수급 공백은 빠르게 메워질 수 있다.

     

    ㅇ 모르는 것: 2차 랠리를 결정할 변수들

    1차 랠리는 방향을 알기 때문에 대응이 가능하다. 문제는 그 이후다. 2차 랠리는 몇 가지 변수들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지금 시점에서 어느 것도 확신하기 어렵다. 매크로 상흔이 얼마나 빠르게 해소되는지 그리고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가 더 이상 긴축적인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쟁 기간 동안 누적된 에너지 인플레이션의 후유증은 종전 이후에도 즉각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 3월 CPI는 이미 2.2%로 목표를 상회했고 유가 상승분의 소비자물가 전가는 시차를 두고 진행된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향후 수개월 내 미국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4%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4월 10일 발표될 미국 3월 CPI는 에너지 전가가 본격 반영되는 첫 번째 지표다.

     

    더 불편한 시나리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다. 전쟁으로 인한 공급 충격이 성장을 누르는 동시에 물가를 끌어올리는 환경에서 Fed는 성장 둔화를 보면서도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현재 시장은 연준의 연내 동결 확률을 약 85%로 반영하고 있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환경에서 주가 재평가의 속도는 제한된다. 한은 역시 같은 딜레마에 놓여 있다. 원화 약세 압력과 물가 상승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인하 카드를 꺼내기 어렵고, 동결이 장기화되면 내수 회복의 속도도 동시에 제악된다. 종전이 확인된 이후에도 이 매크로 상흔이 얼마나 빠르게 걷히는지에 따라 2차 랠리의 기울기와 정도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3월 미국 고용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17만 8천 명을 기록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했고 고용률은 상승했다. 공급 감소와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25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실업률(4.256%)을 기록했다. 2월 소매판매도 예상치를 상회하며 지표 주간을 잘 소화했다. 미국 경기가 견조한 흐름을 계속 보이는 경우 달러 강세 추세가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미국과 비미국 지역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가 겹치면 위험 회피 심리가 달러로의 자금 집중을 강화한다. "미국만 좋다"는 시나리오 자체가 달러 강세의 가장 강력한 지지 조건이다. 전쟁이 끝나 지정학 프리미엄이 걷히더라도 달러 프리미엄은 남는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1차 랠리에 대한 포지션 준비다. 종전 시그널이 확인되는 시점은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의 수급 복귀 트레이드가 유효하다. 이 구간의 대응은 방향을 알기 때문에 실행 가능하다.

     

    기다려야 하는 것은 2차 랠리의 크기와 주도주다. 매크로 상흔의 치유 속도, 달러 사이클 지속성 여부, 저렴해진 P/E 멀티플을 매수 근거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반도체 사이클의 지속성 등을 이번 주 CPI와 어닝시즌 초반 결과를 보면서 대응해야 한다.

    이번 주 해협 개방 협상의 마감시한(4/6)과 CPI(4/10), 이 두 가지가 1차 랠리의 타이밍과 2차 랠리의 조건을 동시에 가늠하는 분기점이다. 그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포지션 확대는 자제한다. 시장을 마냥 낙관하거나 비관하기는 어렵지만 아직은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 P/E 8 전후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고베타 섹터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 현대건설 : 페르미 미국원전 대표 주간사 -교보

     

    ㅇ 페르미 미국원전 대표 주간사

    현대건설은 페르미 미국원전의 대표 주간사로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현재 미국 대형원전 노형의 지적재산권을 소유한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맺어 AP1000 노 형으로 원전 설립을 준비 중. 동사는 전체 사업에서 대형원전 지분 45%, 웨스팅하우스는 55%로 나누어 진행 예정. 주기기 부문의 설계(Engineering), 자재공급(Procurement)은 웨 스팅하우스가 진행하고, 동사는 주기기부문의 시공(Construction), 그리고 보조기기 BOP 부문의 EPC를 모두 맡아서 진행 예정

     

    페르미원전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동사의 원전 착공에 대한 가시성도 같이 높아져 주가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 동사는 발주처 페르미아메리카로부터 2025년 3분기 FEED 수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6월에 FEED 완료할 계획. 해당 프로젝 트 진행 속도에 따라 본EPC 계약도 2027~2028년에 진행 예상

     

    페르미 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SMR 그리고 기타 국가에서의 대형원전 파이프라인도 풍부. 펠리세이즈 SMR-300 2기는 2026년 말 전에는 착공 예상.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7,8호기 대형원전은 2026년 말 중으로 EPC 계약 예상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상향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0,000원으로 상향. 중동 전쟁으 로 인한 에너지 쇼크로 안정적인 기저전원 원전에 대한 중요성은 한층 더 대두되었음. 현 재는 페르미 아메리카 미국 대형원전에 대한 가시성이 점차 확보되고 있는 시기. 동사는 대형원전 시공뿐만이 아닌 전체적인 운영도 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유의미한 포트폴리오 가 될 것으로 원전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음. 이는 2005~2008년 중동 플랜트 수주 확대기 와 비슷한 모멘텀 수준일 것으로 판단. 이에 2005~2008년 밸류에이션 평균 중단 수준인 Target PBR 2.7배로 상향 적용

     

     

     

     

    ■  현대로템 : 1Q가 서프든 쇼크든, 3년간은 성장만 있다 -DB

     

    ㅇ 1Q26 Pre- 컨센서스 하회 전망.

    폴란드 EC2 마진율의 가정 차이일 뿐: 동사의 1Q26의 매출액 은 1.3조원(+14.0%YoY), 영업이익은 1,740억원(OPM 13.0%)로 컨센서스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디팬스 수출 매출의 중심이 폴란드 EC1 -> EC2로 넘어가는 구간이며, EC2의 마진율을 사업이 진행되며 우상향할 것을 가정했기 때문.

    1차 이행 계약 당시, 수출 OPM은 인도대수가 급증하는 구간에 상승했던 바 있음. 이는 K2 전차 최초 수출에 따른 내부 리스크 관리 정책의 영향. 2차 이행계약부터는 인도구간의 OPM 변동폭이 미미할 것이지만, 당장은 K2PL 개발 매출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기에 26년도 EC2 사업의 OPM은 24~27%대로 추정.

    다만, 결과적으로 27~28년의 폴란드 사업의 OPM을 40%대로 높이 는 조삼모사. 추가로, 가시권에 놓인 사업(이라크/페루)은 수주시, 하반기부터 원가투입 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에 1Q26을 기점으로, 26E OP 9,000억원 -> 27E OP 1.7조원 -> 28E OP 2.1조원으로 급성장 구간에 돌입. 진행기준 매출 인식이기에 마진율/진행률은 확인해가며 조정 할 것이나, 사업 초기단계인 1Q26의 매출/이익이 가장 낮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 즉, 금분기가 어 닝 서프라이즈던, 어닝 쇼크와는 별개로 향후 3년간은 성장만이 존재할 것.

    ㅇ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폴란드 잔여분, 중동(사우디, UAE 등), 모로 코, 알제리 등 다양한 국가의 잠재수요 뚜렷. 여전히 레오파르드/에이브람스보다 가성비, Capa, 운 용성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 보유 중. 26년 기대수주는 약 23.2조원, 이는 4Q25 수주잔고 대비 약 220.5% 수준. 27E EPS 12,798원에 Target PER 25.0x 적용해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 LX인터내셔널 : 에너지 안보 부각으로 석탄 부활⇒ 최대 수혜 -IM

     

    ㅇ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대체 에너지원으로 석탄화력발전소 가동률 높아질 듯⇒석탄 수요 확대로 석탄가격 상승하면서 동사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는 탄소 중립을 위해 단계적으로 석탄화력발전소 퇴출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중동전쟁발 에너지 위기로 LNG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이 불안정해지자 다수 국가들의 경우 치솟는 전력 비용을 억제하고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퇴출 예정이었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연장하는 등 재차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카타르 라스라판(Ras Laffan) 설비 피격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그동안 LNG 수입비중이 높았던 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에너지 정책 기조가 변화되고 있는 중이다.

     

    일본은 석탄화력발전 가동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구형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한시적으로 허용하였으며, 인도 역시 석탄화력발전 확대를 공식화 하고 있다. 또한 태국의 경우 석탄화력발전소를 최대 출력으로 가동하도록 지시했으며, 방글라데시 역시 석탄발전 비중을 크게 늘렸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경우도 석탄화력 발전량을 일시적으로 늘릴 계획으로 주요 공급국인 인도네시아로부터의 석탄 수입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보령화력 5호기와 하동화력 1호기의 폐쇄 시점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고, 태안화력 2호기 역시 검토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한편으로 최근 글로벌 전력시장에서 대표적인 신규투자 사례로는 알래스카에서 추진 중인 석탄화력발전 건설사업에 미국 에너지 기업인 테라 에너지 센터가 1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경우 2025년 석탄발전 신규 가동량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규 및 재가동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 제안도 161GW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현재 가동 용량의 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와 같은 석탄 수요 확대로 말미암아 석탄 생산량 증가 뿐만 아니라 석탄가격 상승 등으로 동사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석탄가격 상승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듯⇒ 2분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될 듯

     

    올해 1분기 동사 K-IFRS 연결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액 41,835억원(+3.3% YoY, -3.2% QoQ), 영업이익 1,053억원(-9.9% YoY, +89.7%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자원 및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에서 석탄가격 상승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올해 2분기의 경우도 석탄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컨테이너 운임 지수 상승분도 반영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참고로 인도네이사아탄(ICI4)의 2025년 분기별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1분기 49.3달러/톤, 2분기 46.9달러/톤, 3분기 42.0달러/톤, 4분기 46.6달러/톤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1분기의 경우 52.0달러/톤으로 예상된다.

    또한 호주탄(NEWC)의 2025 분기별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1분기 105.2달러/톤, 2분기 100.6달러/톤, 3분기 108.7달러/톤, 4분기 108.1달러/톤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1분기의 경우 120.0달러/톤으로 예상된다.

     

    ㅇ 목표주가 65,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하여 목표주가를 65,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 추정치 7,962원에 Target PER 8.2배(최근 3년간 평균 PER)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 HPSP : 하이브리드 본딩 표준화? 하이브리드 본딩 확산시‘ 슈퍼을’은 HPSP  - 그로스리서치

    ㅇ 하이브리드 본딩 시대의 '슈퍼 을(乙)'


    동사는 '17년 설립 후 '22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장비 기업이다. 고압 수소 어닐링 분야 글로벌 독점 기업으로서 선단 공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하이브리드 본딩의 핵심 난제인 '저온 접합'과 'Void 제거'를 해결할 유일한 솔루션으로 평가받으며 HBM4 밸류체인 내 압도적인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


    ㅇ 하이브리드 본딩의 완성, '접합 어닐링’의 독보적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의 핵심은 열에 약한 반도체를 보호하면서도 견고한 구리(Cu) 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동사의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는 기존 전공정에서 트랜지스터의 성능을 복구하던 '소자 어닐링(Device Annealing)' 기술을 넘어, 하이브리드 본딩에서는 맞붙은 칩의 계면을 완벽하게 일체화하는 '접합 어닐링(Bonding Annealing)'으로 역할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고압 수소 환경을 통해 저온에서도 구리의 확산과 재결정을 촉진하고, 절연막 계면의 보이드(Void)를 제거하여 물리적 접합 강도와 전기적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필수 공정으로 자리 잡았다.

    ㅇ 전공정 독점을 넘어 하이브리드 본딩까지, 견고한 경제적 해자

    동사는 현재 글로벌 선단 공정에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독점 공급하며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독점력은 제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50% 이상의 압도적인 영업이익률로 증명된다. 시장 지배력은 하이브리드 본딩이 본격 도입되는 후공정 시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고압 수소 장비의 핵심인 안전 제어 특허와 글로벌 양산 라인에서 검증된 '무사고 레퍼런스'가 경쟁사의 진입을 막는 강력한 경제적 해자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 HBM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동사가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본딩용 어닐링 설비는 기존의 독점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에프엔에스테크  : CMP 패드의 국산화, HBM 20단시대의 구조적 수혜주

     

    ㅇ CMP 패드 국산화의 선두주자


    동사는 디스플레이 장비와 반도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CMP 패드 및 UV 램프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향 습식 장비가 매출의 주축이나,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부품소재 비중 확대가 핵심 전략이다. 동사는 세계 최초로 재사용 CMP 패드를 개발했으며, 신제품 대비 100%에 가까운 성능을 확인했다. 듀폰이 지배하는 CMP 패드 시장에서 약 30%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산 대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현재 삼성전자향으로 BP1000(후면 연마용), RP1000(재생용), MP6000(HBM-메모리·파운드리용) 3개 제품군을 공급 중이다.

    ㅇ 두께 표준과 무관한 구조적 수혜


    동사의 CMP 패드는 JEDEC 두께 표준이 825μm로 결정되든 900μm 이상으로 결정되든 수요가 유지되는 구조다. HBM4E의 20단 적층 자체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20단 적층을 위한 Thinning은 필수이며, 적층 단수가 올라갈수록 CMP 패드 소모량도 구조적으로 증가한다. 두께가 완화되더라도 단당 평균 두께는 여전히 이전 세대 대비 얇아야 하므로, CMP 수요는 시나리오와 무관하게 확대될 전망이다.

    ㅇ 하이브리드 본딩 수혜는 중장기 옵션


    다만 하이브리드 본딩 상용화 시 당장의 수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하이브리드 본딩 전용 CMP 장비는 AMAT만이 양산 라인에 공급하고 있으며, 패드 역시 해당 장비에 최적화된 조합이 우선 채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기술이 성숙해 수율이 안정화된 이후 비용 절감 목적의 이원화 수요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하이브리드 본딩 수혜는 중장기 옵션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단기적으로는 20단 적층 확대에 따른 Thinning용 CMP 패드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에프에스티 : 에프에스티 (036810) ArF 펠리클 시장 내 독보적 지배력, EUV로 증명할 시간 - 유안타

     

    ㅇ 인프라 장비 성장 구간 진입

    2026년 동사 Chiller 장비 예상 매출액은 1,240억원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하며 성장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주력 고객사의 인프라 장비 벤더 내 50%이상의 Chiller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2026~2027년 메모리반도체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국내 평택(P4) 및 화성 공장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 때문이다.

    한편, 1)글로벌 부품 수급 차질 이슈 등을 고려하여 평택 P4 동편 및 P5 투자가 앞당겨지거나, 2)미국 테일러 FAB향 친환경 Chiller 등 고부가 신규 장비 발주가 추가된다면 동사 장비 실적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고 전사 이익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026년 동사 재료사업부 예상 매출액은 1,885억원(YoY +13.3%)으로, 이중 Pellicle 매출액은 1,300억원(YoY +17.5%)로 전사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1)특히 올해 고부가 반도체 ArF Pellicle 예상 매출액이 1,000억원에 달하고, 2)반도체 부품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동사 연결기준 2026/2027년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231억원(OPM 7.5%, YoY 흑자전환), 371억원(OPM 10.5%, YoY +60.8%)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나갈 전망이다.

    1)2026~2027년 Chiller 장비 매출 성장을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으며, 2)주력 고객사의 추가적인 Chiller 수요 확대와 더불어, EUV CNT Pellicle 도입이 시작된다면 동사의 향후 실적 상향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주목한다. 현재 동사의 EUV CNT Pellicle 연간 생산 Capa는 5,000~6,000장 수준으로 파악된다.

    향후 공정 최적화를 통한 수율 안정화 단계 진입 시, 해당 라인에서만 연간 2,000~3,00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1H26를 지나면서 양산 퀄 및 공급 가시성이 확보됨에 따라, CNT Pellicle 기반의 Re-rating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만원(2027년 예상 BPS * Target PBR 3.7배)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 오늘스케줄

     

    04월03일(금)
    부활절 휴장 : 미국, 독일, 영국, 홍콩 
    미국 3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미국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미국 ISM 서비스, 가격, 고용, 신규주문 
    미국 S&P 글로벌 종합, 서비스업 PMI

    04월06일(월)
    부활절 휴장 : 영국, 독일
    청명절 휴장 : 중국, 홍콩, 

    04월07일(화)
    한국 삼성전자,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잠정실적공개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미국 2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3월 뉴욕연은 1년기대 인플레이션
    유럽 3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유럽 4월 센틱스투자자기대지수

    04월08일(수)
    미국 10년국채입찰 
    유럽 2월소매판매
    유럽  PPI

    04월09일(목)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10년국채입찰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04월10일(금)
    중국 3월 CPI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국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
    04월01~11월30일 : 한국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편입
    한국의 WGBI 내 비중은 매월0.26%씩 계단식으로 확대.
    WGBI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이 2.5조 달러,
    국내 유입될 자금규모는 472.5억달러, 매월 8.5조원 규모.

    04월06일 : 킥플립 미니3집 컴백(소속사: JYP Ent) 
    04월06일 : 아일릿 일본 디지털 싱글 발매(소속사: 하이브) 
    04월06~8일 : TEAMZ Web3/AI Summit 2026
    04월06~9일 : HumanX 2026 글로벌 AI 컨퍼런스. 
    04월06~9일 : 2026UAE두바이 인터솔라 태양에너지박람회

    04월03일 : 한·프 정상회담(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방한) 
    04월04일 : 미국 3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발표
    04월04일 : 현대차/기아 3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발표
    04월04일 : 반도체 3월수출데이터 발표
    04월04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6단계→18단계) 
    04월04일 : OPEC+일일 원유 20.6만 배럴 증산 
    04월04일 : 2026 SMT&PCB 어셈블리(SSPA)
    04월05일 : OPEC+회의, 증산이행상황점검과 5월추가증산여부 결정 
    04월05일 :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예정 
    04월05일 : 정부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후속조치 발표 
    04월05일 : 피지컬AI 산업 표준화 위한 수행기관 선정 
    04월05일 : 식품업계, 라면·식용유 등 일부 제품 가격 인하 


    04월07일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공개 
    04월07일 :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잠정 실적 공개 
    04월07일 :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출시
    04월08일 : FOMC 3월 회의록 공개 
    04월08~10일 : Japan IT Week Spring 2026
    04월08~10일 : 대만 디스플레이 박람회2026 
    04월08~10일 :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04월08~10일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04월09일 : 한국 옵션만기일 
    04월09일 : 기아CEO인베스터데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전략 발표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2일 : TXT 미니 8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12일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일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 개봉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미·중 정상회담(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중)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3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8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함. 3월 미국의 고용 상황이 업종 전반에서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이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Bloomberg)

     

    ㅇ 미국 백악관이 올해 국방비보다 40% 증액한 1조5000억달러(약 2264조원) 규모의 국방 예산안을 추진할 예정임.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증액 시도임 (NYT)

    ㅇ 자산운용사 블루아울 캐피털은 일부 펀드에서 투자자 환매 요청이 급증하자 환매 한도를 5%로 제한함. 2개 펀드에서 지분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투자자들이 환매를 요청한 데 따른 조치임. 최근 사모대출 시장 우려와 관련해 미 재무부는 회의를 개최해 최근 시장 상황과 잠재 리스크, 관리 체계 등을 점검할 방침임

    ㅇ OPEC+가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속에서 5월부터 하루 20.6만 배럴 규모로 생산 할당을 확대하기로 하며 2개월 연속 증산 결정을 함. OPEC+는 전쟁으로 훼손된 에너지 인프라의 복구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대해 경고함 (AFP)

    ㅇ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일본 정부가 대체 경로와 비축유 방출을 통해 내년 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원유 확보에 나설 예정임. 일본 정부는 이 방법을 통해 다음달 전년 동기 대비 60% 수준의 원유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임 (Nikkei)

    ㅇ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장기적인 에너지 충격에 대비해 연료 배급과 비축유 추가 방출 등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힘. 여기에는 항공유나 디젤 같은 핵심 제품에 대해 배급을 시행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대비하는 내용이 포함됨

    ㅇ 미국 멕시코만 초심해 유전인 셰넌도어(Shenandoah)의 지분 51% 매각 절차가 최근 개시됨. 토탈에너지스·셸·BP 등 유럽 에너지 메이저들이 과반 지분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북미 에너지 자산의 전략적 가치가 커진 여파임

    ㅇ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내 기반 시설을 공격한 것과 관련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중동의 미군 관련 주요 석유화학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에 나섬 (FT)

    ㅇ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 클라우드 센터를 공격해 파괴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오라클 데이터센터도 타격했다고 주장함. 하지만 데이터센터 공격 주장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음

    ㅇ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자 미 기업 아마존은 유류 할증료 도입을 결정함. 아울러 지난달 미국 물류 대기업 UPS, FedEx도 할증료를 대폭 인상했고 미국 연방 우정청(USPS)도 오는 26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소포 운송비용의 8%에 달하는 할증료를 도입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4월3일 한국증시는 이란-오만 호르무즈 안전보장 협정이라는 반전카드 출현으로 간밤 뉴욕증시의 안도 랠리의 영향,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결합되며 상승하여 전일의 폭락분의 상당부분을 회복. 

    금요일 한국증시 변화 요인은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항행 안전보장 협정' 체결 소식이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전일의 '극단적 공포'를 '관리가능한 리스크'로 재해석. △사우디와 UAE의 30조원 규모 우회 송유관 건설 본격화 소식이 국내 산업재 섹터의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 △고유가 지속에 대응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가속화 및 입찰 로드맵 발표가 대체에너지주들에 강한 상승모멘텀. △뉴욕발 펭귄 솔루션즈 실적 서프라이즈에 AI 인프라 수요 확인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인 대규모 순매수 유입. △ 트럼프의 2~3주간 이란 폭격 예고와 미국의 나토 탈퇴 예고에 조선, 방산주 급등. △아르테미스2호의 발사성공과 스페이스X IPO 추진에 우주항공 관련업종이 폭등세를 보임.

    지정학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기관 저가 매수세가 가세하며 대형주 위주의 수급 개선. 다만 아시아 장중 미 S&P 500 선물 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상단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이날 밤 뉴욕장 부활절 휴장과 미 고용지표 발표, 또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 리스크 선반영 심리로 분석.

    상승업종순서는 유틸>건설,조선,방산>반도체,반도체소부장>철강화학>지주,상사 순 강세. 하락업종순서는 필수소비재>소프트,AI>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2차전지>경기소비재 순 하락.

    코스피는 +3.19% 폭등 출발과 함께 +3.54%~+2.31% 사이로 급등락하며 초반 변동성 소화 후 10:00경 +3.29%로 수렴, 이후 미 선물지수 하락에 동행하며 하방 진행하여 11:45경 +1.57%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이후 재상승하여 13:20경 +3.02%로 수렴, 이후 +3.12%~+2.5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74%(5377.30)로 마감. 코스닥은 +2.16% 급등 출발 후 변동성과 함께 고점과 저점을 낮추며 하방 진행하여 11:45경 -0.21%하락 전환, 이후 좁은 변동구간에서 완만히 우상향하다가 +0.70%(1063.7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05%, 원/달러 환율 -0.34%, WTI유가 -0.42%,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7%, 니케이 지수 +1.21%, 코스피 지수 +2.74%, 상하이 지수 -0.96%, 항셍지수 휴장, 가권지수 휴장.

    이날 코스피 지수 급등 출발과 장중 추가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 매수세였음. 기관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반등을 기대하여 선물 +3249억, 현물+6,579억, 합계 9,828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6110억, 현물 +7,095억, 합계 +98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거래방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934억, 현물 -19,779억, 합계 -16,845억 순매도. 



     

    ■  6일 한국증시에 영향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뉴스

    1. 미국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예상치 상회 발표 :미 노동부는 현지시간 4월 3일 오전, 3월 신규 고용이 17만 8,000건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약 12만~15만 건)를 크게 웃돌았다고 공식 발표함. 실업률이 전월(4.4%) 대비 소폭 하락한 4.25%대까지 하락하며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냄. 이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억제하는 강력한 데이터로 작용함.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를 유발하여 외국인 자금 이탈 및 환율상승 압박으로 한국 증시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2. 미국 3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최종치 예상 하회 발표 : 현지시간 4월 3일 오전, 3월 서비스업 PMI 최종치가 51.7로 집계되며 이전 속보치(52.5) 대비 하향 조정됨. 고용지표와 달리 서비스 업황의 확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경기둔화 신호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동시에 제공함. 견조한 고용지표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를 일부 상쇄하는 완충 작용을 하며 기술주 하방을 제한할 요인이 될 것임.

    3.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가시화 및 IB 목표가 상향 : 4월 7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말 사이 증권가에서는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약 37조 원)를 크게 상회하는 41.3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확산됨.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가파른 상승과 HBM 공급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며 '구조적 전환점'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음. 6일 한국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한 매수세 유입과 지수 방어 역할을 기대함.

    4. 테슬라의 1분기 인도량 쇼크에 따른 전격적인 가격인하 단행 : 테슬라의 2026년 1분기 인도량은 약 35만 8,000대로 시장 예상치(37만 대)를 크게 밑돌았으며, 생산량(40.8만 대)과의 격차로 인해 역대 최대 수준의 재고가 축적된 것으로 확인됨. 인도량 쇼크 직후인 4월 4일, 테슬라는 북미 시장에서 모델 3의 월 리스료를 299달러로 전격 인하하고 전 라인업에 걸쳐 가격 조정 및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수요 방어에 나섬. 글로벌 전기차 수요 정체(Chasm)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 내 수익성 악화 우려가 확산됨. 내 2차전지 소재 및 셀 업체들의 실적 우려를 자극하며 관련 섹터 전반에 투자심리 위축을 예상.

     

    5. 중동인접국에 대한 이란의 공격과 호르무즈해협 봉쇄지속 :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봉쇄가 장기화되고 쿠웨이트 정유 시설 등 산유국 인프라가 직접 타격을 받으면서 유가가 상승함. 쿠웨이트의 미나 알 아흐마디(Mina Al Ahmadi) 정유 시설이 이란 측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고, 이스라엘 아라드(Arad) 등 본토에 대한 미사일 공격도 지속됨. 수에즈운하 통항로인 홍해무역로 봉쇄도 위협중임. 이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전력시설, 교량, 해수담수화시설까지 타격 확대 중.

    6. 이란의 제한적 호르무즈해협 개방 : 이란은 4월 4일부로 식량, 가축 사료 등 인도적 물자를 실은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가하는 지침을 발표함. 이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고 자국 내 물자 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됨. 이란은 각 국가를 우호국(중국,인도,러시아,이라크), 중립국, 적대국으로 통행허가 기준을 차등적용하고 있으며, 일본과 프랑스 등 서방 진영 국가의 선박이 빠져나온 것은 이란의 통행료 징수 또는 특정 프로토콜 준수 조건 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7. 미국의 최후통첩과 군사적 긴장 고조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에 48시간의 최종 시한을 부여하며, 한국시간 4월 7일 오전(미국시간 4월 6일 저녁 8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거나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이란 내 에너지 및 전력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All Hell will rain down")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함. 5일 트럼프는 시한을 하루더 연장, 한국시간 8일아침 9시로 시한을 재설정.

     

    8. 이란에서 격추된 미국 F-15E 조종사 2명 구출성공 : 4월 3일 격추직후 조종사 1명이 즉시 구조된 데 이어, 실종 36시간만인 4월 5일 새벽 나머지 무기체계장교 1명도 미 특수부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됨. 미군은 조종사 구출을 위해 수십 대의 항공기와 특수전 부대를 투입하여 이란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작전 과정에서 파손된 미군 수송기(MC-130J) 2대를 보안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자폭시킴.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우리가 그를 구했다(WE GOT HIM!)"며 역사상 가장 대담한 구출 작전 중 하나였다고 자평했으나, 이란 측은 미군 항공기 여러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를 유지함.

    9.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 및 외환 시장 변동성 확대 : 4월 5일 현재 글로벌 달러 강세와 중동 리스크가 맞물리며 역외 환율이 1,511원 선을 돌파하는 등 원화 약세 현상이 심화됨. 고환율 지속은 수출 기업의 채산성에는 도움이 되나, 원자재 수입 비용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우려를 자극함.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장 초반 환율 민감도가 높은 자동차 및 건설 섹터의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주말동안에 확대된 중동지역 전쟁 확대소식을 반영하여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 후, 호르무즈해협 개방 시한으로 예고한 한국시간 8일 아침 9시부터 미국의 이란폭격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장중 외인의 지수선물 헤지수요 확대로 지수 하방압력요인. 반면 내일 삼성전자실적발표와, 주말 중동전쟁확대 관련 방산주 강세는 지수하방을 제한할 요인. 이번주가 중동사태의 불확실성에 피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월요일, 화요일이 코스피 5000선 방어를 시험할 것으로 예상. 

     

    금요일 뉴욕시장과 유럽 주요증시는 부활절 휴장, 오늘 아침 한국증시 개장에 참조될 변수는 주말뉴스, 매크로변수 변화, 금요일 밤 KOSPI200 야간선물변화임. 금요일 밤 KOSPI200 야간선물지수는 -0.24%하락. 금요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74% 급등.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0.47%, 미10년국채금리는+0.67%상승하고, 달러인덱스는 -0.01%보합수준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40%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됐지만 국내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하방압력요인으로 판단.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8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으로 환매수 요인이나, 주말에 격화된 중동사태와, 4월7일 아침을 시한으로 예고한 미국의 이란 전력과 에너지 시설에 대한 폭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신규헤지수요 증가로 매도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하락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로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 04월07일(화) 미국 2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3월 뉴욕연은 1년기대 인플레이션, △ 04월09일(목)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 04월10일(금)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1년, 5~10년 기대인플레이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뉴스는 △ 미국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예상치 상회 발표로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에 한국증시 하방요인 △ 미국 3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최종치 예상 하회 발표로 증시하방 압력을 일부 제한할 요인. △ 7일 발표 예정된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지수 방어역할 기대. △ 테슬라의 1분기 인도량 쇼크에 따른 전격적인 가격인하 단행으로: 2차전지 소재 및 셀 업체들에 투자심리 위축을 예상. △ 주말에 쏟아진 중동전쟁 격화소식으로 방산, 조선, 에너지업종의 강세를 예상하는 반면 외인선물매도 헤지수요 증가로 인한 지수하방요인.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자율주행,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12%
    달러가치 : -0.01%
    엔화가치 : +0.06%
    원화가치 : -0.40%
    WTI유가 : +0.47%
    미 10년국채금리 : +0.67%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휴장

     

    4월3일 뉴욕증시는 부활절 연휴(Good Friday)로 휴장했으나, 채권시장(조기폐장)과 경제지표 발표는 진행되었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이날 발표된 모든 경제지표가 공통적으로 '긴축 장기화 우려'와 경기위축'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증시에 부정적인 신호를 보냈으며, 이는 당일 미 S&P500선물지수 약세 및 채권금리 급등 현상과 부합. 고용지표의 호조는 금리상승과 달러 강세를 유도하여 증시 하방압력요인. 서비스업 PMI의 수축국면 진입 역시 경기둔화 우려를 키우며 증시 하방압력요인. 

     

    1.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3월 신규 고용이 17만 8,000건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약 12만~15만 건)를 상회함. 지난 2월의 마이너스 성장을 완전히 뒤집으며 건설, 헬스케어,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견조한 일자리 창출이 확인됨. 미국 경제가 고금리 환경에서도 고용 엔진이 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서프라이즈' 결과임. 이는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나, 동시에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명분을 약화시키는 지표임. 발표 직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미 국채 금리가 급등(+0.67%)하였고, 증시 선물은 하방 압력을 받음. 고용 호조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됨.

    2. 3월 실업률
    실업률이 전월(4.4%) 대비 소폭 하락한 4.25%대까지 하락하며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냄. 자발적 퇴사나 해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Low Hire, Low Fire' 상태가 지속됨을 시사. 이는 가계소비 여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증거로, 물가상승 압력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임을 암시함. 낮은 실업률은 '금리 동결(Higher for Longer)' 기조를 뒷받침함. 채권금리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증시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함.

    3. 시간당 평균 임금 
    전월 대비 0.2% 상승, 전년 동기대비 3.5%의 상승률을 기록함.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낮은 수준으로 관리되는 모습. 고용건수는 늘었으나 임금 상승 압력은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임. 이는 연준이 우려하는 '임금-물가 악순환' 가능성을 낮추어 고용 서프라이즈의 충격을 일부 상쇄함. 임금 상승세의 둔화는 지수 하락 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됨. 고용량 증가(증시에 악재)와 임금 안정(증시에 호재)이 충돌하며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로 작용.

    4. 3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서비스업 PMI 최종치가 49.8을 기록하며 전월(51.7) 및 기준선(50)을 밑도는 위축국면으로 진입. 이는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수축세임. 고용시장은 강하나 실제 서비스 업황 현장에서는 에너지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활동이 위축되고 있음을 의미함. 제조업 회복세와 대조되는 '서비스업 둔화'라는 상반된 신호가 발생. 업황 둔화 신호는 향후 기업 실적 악화 우려를 자극. 특히 소비재 및 서비스 관련 기술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증시 상단을 제약하는 하방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 전일 뉴욕 채권시장(조기폐장)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67%)

    4월 3일 발표된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17만 8,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실업률이 4.3%로 낮아진 점이 금리 상승을 견인함. 고용 시장의 견조함이 확인되면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국채 매도세로 이어짐. 국채 금리 상승은 할인율 상승으로 이어져 성장주 및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며, 장 시작시 한국 증시의 대형 기술주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요인.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후퇴, 안전자산선호심리 확대

    3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였고, 이로 인해 증시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됨을 보임. 고용 호조 여파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0.67% 상승하며 채권 매력이 하락한 반면, 금리차 확대 전망에 따라 안전자산으로서 달러화 선호가 상대적으로 부각됨. 중동지역의 긴장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WTI 유가가 +0.47% 상승하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안전자산 및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에 대한 수요를 지지함. 엔화는 소폭 반등(-0.06%)하며 안전자산 지위를 방어했으나, 원화는 외인자금 이탈우려로 +0.40% 상승(약세)하며 위험자산 기피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1. 달러인덱스 : 100.040 → 100.030 (-0.01%)
    4월3일 발표된 미국의 3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17만 8,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5만 9,000명)를 크게 상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보합권에 머뭄. 이는 강한 고용지표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낮추어 달러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중동지역의 긴장 완화 가능성(이란의 통행 관련 발언 등)이 위험회피심리를 일부 희석하며 달러의 추가 상승을 억제한 결과로 분석됨. 달러 가치가 급등하지 않고 안정을 유지함에 따라, 글로벌 자금의 급격한 이탈 우려는 다소 진정되었으나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긴축 장기화 우려는 여전히 상존함.

    2. 엔/달러 환율 : 159.690 → 159.590 (-0.06%)
    엔/달러 환율이 160엔 돌파를 목전에 둔 임계점에서 소폭 하락하며 엔화 가치가 미세하게 반등함. 이는 일본 통화당국(재무성 및 일본은행)의 실질적인 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나타난 기술적 조정이며,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이후 달러 강세 압력이 거셌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서의 엔화 수요가 유입되며 추가 약세를 방어한 것으로 보임. 엔화 약세의 속도 조절은 일본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국내 자동차, 기계 업종의 가격 경쟁력 우려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음.

    3. 원/달러 환율 : 1504.850 → 1510.860 (+0.40%)
    주요국 통화 중 원화의 약세 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짐. 미국 국채금리 상승(10년물 +0.67%)으로 인한 한-미 금리 차 확대 부담과 더불어, 국내증시 내 외인 투자자의 자금이탈 우려가 역외 환율 상승을 견인함. 특히 1,510원 선 돌파는 심리적 저항선을 넘어선 것으로,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서학개미) 증가와 국민연금의 달러 수요 등 수급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1,510원대의 고환율은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을 통해 국내 기업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며,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의 매도세를 자극하여 6일 한국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할 변수로 주목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휴장

     

    ㅇ WTI 유가: 휴장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상승압력이 여전함.
    ㅇ Gold : 휴장인 가운데 달러강세로 인한 하락압박과 안전심리확대에 따른 상승압박 사이에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7670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4/07(화) 한눈경제  (0) 2026.04.07
    26/04/03(금) 한눈경제  (1) 2026.04.03
    26/04/02(목) 한눈경제  (0) 2026.04.02
    26/04/01(수) 한눈경제  (0) 2026.04.01
    26/03/31(화) 한눈경제  (1) 2026.03.3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