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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7(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7. 06:23
26/04/0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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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작성중)
오늘 한국증시는 삼성전자의 실적에 코스피 2%대 급등출발후 추가상승하기도 했으나, 중반에 중동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부정적 매크로변화에 상승폭을 반납후 오후장에는 내일아침 9시로 예정된 대드라인을 앞두고 관망세속에 소강상태를 보임.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발표라는 강력한 내부 호재와 이란의 협상안 거부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라는 외부악재가 격돌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와 방산이라는 확고한 모멘텀을 가진 섹터가 시장을 지탱함.
이란이 중재국의 '45일 임시 휴전안'을 공식 거부하고 영구 종전 및 제재 해제를 역제안했다는 소식이 장중 하락의 원인이 됨.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 데드라인이 임박하며 물리적 충돌 우려가 커짐. 지정학적 긴장으로 WTI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아시아 장 중에 상승하며 기술주 및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 부담을 가중시킴.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57.2조 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함. 외국인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순매수를 유지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 중동전쟁 리스크 확대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방산주와, 실적 호조와 개별모멘텀을 가진 코웨이, 덕산하이메탈, 더블유씨피, 성일하이텍, 엘앤에프 등이 강세를 보임. 반면, 금리 상승에 역방향인 신재생 에너지와 로봇/AI 섹터는 약세를 면치 못함.
■ 7일 코스피 시간대별 변화
1. 09:00~09:50, 급등 출발과 추가 상승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57.2조 원(+755%)으로 발표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 뉴욕 증시의 3대 지수 동반 상승 마감(+0.35%~+0.54%) 및 미 10년물 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0.57%)가 국내 성장주 투심을 지지함.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발 실적 모멘텀이 시가 상승을 견인하며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함.
2. 09:50~11:00, 급락
이란의 '45일 임시 휴전안' 공식 거부 및 영구 종전 역제안 소식이 국내 장중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지정학적 공포가 재확산됨.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1,510원 선에 육박(+0.21%)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 매도 물량이 출회됨.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데드라인(7일 오후 8시)' 재확인으로 인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함.
3. 11:00~13:15 반등 후 재하락
11:10경 달러인덱스가 하락 전환되며 1,510원을 넘보던 환율 상승세가 1,505원대로 둔화, 지수의 기술적 반등을 유도함. 아시아 장중 미 국채 금리가 고점 확인 후 소폭 조정받으며 반도체 및 이차전지 섹터로의 저가 매수세가 일시 유입됨. 이란의 강경 태도로 인해 국제 유가(WTI)가 장중 116달러(+3.34%)를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증시 상단을 압박함. 미 S&P 500 지수 선물이 아시아 장 중 하락(-0.46%) 전환하며 국내 증시의 반등 탄력을 억제함.
4. 13:15~현재 : 반등 후 횡보
코웨이(+9.12%), 덕산하이메탈(+8.92%) 등 실적 및 재료가 뒷받침된 개별 종목들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외환 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상승폭을 반납함에따라 원/달러 환율도 1,506원선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익일 트럼프 설정한 협상시한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지수가 횡보하며 소강상태를 보임■ 4.7. 한국 증시변화 요인
1.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원 '역대 최대' 잠정 실적 공시 : 7일 오전 8시10분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5% 증가한 57.2조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시장예상치(50조 원 내외)를 압도함. AI 서버용 메모리 및 고부가 제품 판가 상승이 DS 부문의 수익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됨.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부활을 숫자로 입증하며 코스피 +2.0% 넘게 급등 출발한 배경이 됨.
2. 이란, 중재국의 '45일 임시 휴전안' 공식 거부 및 영구 종전 역제안 : 4월 7일 새벽 1시경,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전달된 45일간의 단기 휴전안을 '비논리적'이라며 공식 거부하고 제재 해제를 포함한 영구 종전을 역제안함. 이란 외교부는 실질적인 보상 체계 없는 일시적 중단은 수용 불가하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함. 일시적 평화 기대감으로 하락하던 달러와 유가를 즉각 반등시키며 시장에 다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부가함.
3.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협상 최종 데드라인 재확인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 8일 9시 를 '최종시한'으로 못 박으며 시한 연장 가능성을 일축. 협상결렬시 이란 내 주요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정밀 타격을 병행 언급. 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억제하고 물리적 충돌 임박에 따른 긴장감을 높여 장중 외인의 매수세를 제약함.4. 매크로변수의 급등 : 뉴욕마감 후 안정세를 보이던 배크로변수들이 10:00경부터 중동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일제히 반등하고 이에 따라 미 선물지수가 급하게 하락전환, 이에 연동되며 코스피도 장 중반에 상승폭을 급하게 반납하고 보합수준에서 횡보하게 된 배경임. 11:10경 안전심리 확대로 엔화가 강세로 돌아서며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미 선물지수가 다시 저점을 형성하고 완만하게 우상승.
■ 매크로변화 요약 (13:23)
ㅇ 달러인덱스: -0.15%(①~②), +0.10%(②~③)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뉴욕 장에서는 위험 자산 선호 현상으로 인해 -0.15% 하락하며 안도 랠리를 뒷받침함. 그러나 한국시간 7일 오후로 접어들면서 이란의 휴전안 거부 및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데드라인' 재확인 소식이 전해지자 안전 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며 +0.10% 상승 반전함. 달러의 등락은 뉴욕 증시의 상승과 동행하거나 한국 증시의 장중 탄력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ㅇ 엔/달러 환율: +0.08%(①~②), +0.07%(②~③)
뉴욕 장중 지정학적 긴장이 소강 상태에 진입하자 안전 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도세가 나타나며 +0.08% 상승(엔화 약세)**함. 이후 아시아 장에서도 중동 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달러 대비 엔화의 상대적 약세 흐름이 지속되며 +0.07% 추가 상승함. 엔화의 약세 기조는 글로벌 시장 내 극단적 공포가 다소 진정되었음을 시사하여 증시의 저점 매수세 유입 환경
ㅇ 원/달러 환율: +0.21%(①~②), -0.14%(②~③)
뉴욕시장중에서는 이란의 영구 종전 요구 및 협상 난항 소식에 따라 원화약세가 심화되며 +0.21% 상승(1,508.90원)하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함. 다만 7일 오후(③) 기준으로는 전일 급등에 따른 경계감과 삼성전자 등 대형주로의 외인 자금 유입이 환율 상단을 억제하며 -0.14% 소폭 하락(1,506.75원)함. 환율의 고점 부근 등락은 코스피 지수가 뉴욕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장중 상승폭을 제한받는 모습
ㅇ WTI 유가: +1.03%(①~②), +3.34%(②~③)
뉴욕 장에서는 협상시한 연장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급 불안 우려가 지속되며 +1.03% 상승함. 특히 한국시간 7일 오후(③)에는 이란의 휴전 거부와 호르무즈 해협 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3.34% 급등(116.39달러)함. 유가의 가파른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금리가 급등하고 전반적인 증시 상단을 억제.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57%(①~②), +0.41%(②~③)
뉴욕 증시 마감 시점까지는 지정학적 안도감과 경제 지표 내 임금 상승 둔화가 반영되며 -0.57% 하락하여 기술주 랠리의 명분을 제공함. 하지만 이후 아시아 장중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와 미 국채 발행 증가 경계감이 작용하며 +0.41% 재상승(4.352%). 금리의 하락이 뉴욕 증시 폭등을 이끌고 재상승이 한국 증시 오후장 탄력을 둔화시키는 흐름은 증시 방향과 일치함.
ㅇ S&P 500 지수 선물: +0.49%(①~②), -0.46%(②~③)
지정학적 리스크의 '피크 아웃' 기대감과 삼성전자발 반도체 훈풍이 뉴욕 장 마감까지 +0.49% 상승을 견인함. 그러나 7일 오후(③) 접어들어 이란의 초강경 태도와 유가 급등, 달러강세가 맞물리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 -0.46% 하락(6,618.75)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함. 미 선물지수의 하락 전환에 한국증시가 연동되며 오전 급등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전환
■ 오전장 급등 상위 15종목 상승 원인 분석 (11:55)
1. 더블유씨피 (+13.96%)
미국 대선 정국에서 전기차 세액 공제 유지 가능성이 부각되며 이차전지 분리막 수주 확대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함. 유럽 내 신규 생산 라인의 수율 안정화와 더불어 북미 시장향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 전일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분리막 기술의 독보적 가치가 재평가되며 매수세가 집중됨.
2. 성일하이텍 (+10.85%)
중동 분쟁으로 인한 핵심 광물 공급망 불안 속에서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리튬, 코발트 회수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 됨. 정부의 'K-배터리 순환 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에 따른 정책 수혜 기대감이 실질적인 매수세로 연결됨.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폐배터리 수거 및 재처리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소식이 긍정적으로 반영됨.
3. 엘앤에프 (+9.32%)
차세대 고함량 니켈 양극재(NCMA)의 양산 본격화와 대규모 해외 수출 물량 확보 소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ESS용 LFP 양극재 공급에서 국내 유일안 대안이 되고 있음. 전일 뉴욕 증시에서 리튬 가격의 바닥 확인 신호가 나오며 이차전지 소재 전반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테슬라 이외의 북미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매출 다변화 성공 소식이 기업 가치 상승의 발판이 됨.
4. 코웨이 (+9.12%)
1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시장 예상치를 20% 이상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잠정 실적 공시가 촉매제가 됨. 동남아시아 시장 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렌털 계정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성장성이 재확인됨. 고배당 정책 유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발표가 기관 및 외국인의 동반 매수를 유도함.
5. 덕산하이메탈 (+8.92%)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 수요가 AI 서버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로 인해 급증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짐. 전일 마이크론의 급등(+3.15%)과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 전망이 반도체 후공정 소재 기업인 동사에 수혜로 작용함. 마이크로 솔더볼 부문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신규 공장 가동 효율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됨.
6. 심텍 (+6.97%)
AI 가속기 및 HBM용 FC-BGP(기판) 신규 수주가 가시화되면서 반도체 기판 섹터 내 대장주 격으로 급등함.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가능성 보도 이후 메모리 모듈 기판의 단가 상승 수혜주로 지목됨. 작년 하반기 업황 저점을 통과했다는 증권사의 낙관적 분석 보고서가 발행되며 기관의 집중 매수가 유입됨.
7. 기가레인 (+6.69%)
미국 내 5G 인프라 투자 확대와 삼성전자의 통신 장비 수주 가능성이 언급되며 RF 커넥터 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됨. 반도체 식각 장비 부문에서 국내 대기업향 신규 장비 공급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기술력 입증으로 평가받음. 저평가된 통신 부품주로 분류되던 중 반도체 장비주로의 재평가(Re-rating)가 진행되며 거래량이 급증함.
8. 한양이엔지 (+5.99%)
반도체 클린룸 및 화학물질 중앙공급장치(CCSS) 설비의 신규 수주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공정 전환과 맞물려 급증함. 전일 뉴욕 증시 내 반도체 설비 투자 관련주들의 강세가 국내 장비주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짐. 우주항공 분야의 특수 배관 설비 기술력이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 소식과 궤를 같이하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부각됨.
9. 삼성E&A (+4.93%)
중동 국가들의 가스 및 석유화학 플랜트 대규모 발주 소식 속에서 동사의 독보적인 EPC 수행 능력이 수주 기대감을 높임. 유가가 112달러 선을 유지하며 산유국들의 재정 여력이 확대됨에 따라 플랜트 건설 시장의 업황 호조가 장기화될 전망임. 사명 변경 이후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프로젝트 수주로 증명되며 매수세가 유입됨.
10. 한중엔시에스 (+4.66%)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냉식 냉각 시스템의 독점적 공급 지위가 부각되며 AI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확충의 수혜주로 주목받음. 전일 뉴욕 증시에서 전력 인프라 섹터의 견조한 흐름이 국내 냉각 솔루션 전문 기업인 동사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함. 전기차용 부품 제조에서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사업 전환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11. 리노공업 (+4.74%)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모바일 및 고성능 칩 테스트 소켓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점이 반영됨.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팹리스 업체들의 신규 칩 출시 주기가 빨라지며 동사의 테스트 핀 및 소켓 판매량이 급증함. 고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재무 구조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안전한 투자처로 부각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됨.
12. 호텔신라 (+4.55%)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 시도와 여행 수요 회복 전망이 면세점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
인천공항 면세점의 매출 회복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입이 본격화된 점이 호재로 작용함. 온라인 면세점의 수익성 개선과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통한 영업이익률 상승 소식이 주가 반등의 촉매제가 됨.
13. 상신이디피 (+4.42%)
삼성SDI의 북미 배터리 공장 가동 임박 소식에 따라 캔(CAN) 등 배터리 케이스 공급 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임. 전일 뉴욕 증시 내 이차전지 소재주들의 반등 시도와 맞물려 배터리 안전 장치 관련 부품주로서의 가치가 부각됨.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배터리 케이스 부문의 실적 안정성이 시장의 신뢰를 얻음.
14. 실리콘투 (+4.37%)
K-뷰티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인해 동사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 매출이 분기마다 최대치를 경신함.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직구' 서비스의 독보적 지위가 실적 폭발로 이어지며 성장주로 분류됨. 물류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다는 분석 보고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함.
15. 코리아써키트 (+4.17%)
스마트폰과 PC 시장의 회복세 속에 고부가 가치 기판인 HDI 및 패키지 기판 수주가 정상 궤도에 진입함. 온디바이스 AI 기술 탑재 기기 확대에 따른 기판 고도화 수요가 동사의 차세대 기판 매출 비중 확대로 연결됨. 전일 뉴욕 증시 반도체 섹터의 호조가 국내 기판 관련주들에 대한 순환매를 이끌어내며 거래량이 동반 상승함.
■ 오늘스케줄 - 04월 07일 화요일
홍콩 증시 휴장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 시진핑 中 국가주석 초청에 따른 방중
AIF APAC 투자자 연례 미팅
李 대통령, 여야 대표·원내대표와 오찬 회동
KDI 경제동향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LG전자 잠정실적 발표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스팀 출시
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재개
한국유니온제약 정리매매(~4월15일)
폴라리스AI 거래정지(주식병합)
SK증권 거래정지(주식병합)
화일약품 거래정지(주식병합)
폴라리스우노 거래정지(주식병합)
비트맥스 거래정지(감자)
에이전트AI 거래정지(감자)
코아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앤디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카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알엔투테크놀로지 보호예수 해제
제이케이시냅스 보호예수 해제트럼프 정부, 이란 에너지시설 공격 유예기한(현지시간)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 연설(현지시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美) 주간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3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현지시간)
美) 3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2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04월06일(월)
부활절 휴장 : 영국, 독일
청명절 휴장 : 중국, 홍콩,
미국 ISM 써비스업 PMI, 고용, 신규주문, 경제활동, 물가지수
04월07일(화)
한국 삼성전자,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잠정실적공개
부활절 휴장 홍콩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미국 주간 ADP 고용동향
미국 2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3월 뉴욕연은 1년기대 인플레이션
유럽 3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유럽 4월 센틱스투자자기대지수
04월08일(수)
미국 10년국채입찰
유럽 2월소매판매
유럽 PPI
04월09일(목)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10년국채입찰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04월10일(금)
중국 3월 CPI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국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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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1~11월30일 : 한국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편입
한국의WGBI 내 비중은 매월0.26%씩 계단식으로 확대.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이 2.5조 달러로 유입될 자금규모는 472.5억달러, 매월 8.5조원의 자금 유입예상.
04월07일 : 부활절 휴장 홍콩
04월07일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공개
04월07일 :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잠정 실적 공개
04월07일 :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출시
04월06~8일 : TEAMZ Web3/AI Summit 2026
04월06~9일 : HumanX 2026 글로벌 AI 컨퍼런스.
04월06~9일 : 2026UAE두바이 인터솔라 태양에너지박람회
04월08일 : FOMC 3월 회의록 공개
04월08~10일 : Japan IT Week Spring 2026
04월08~10일 : 대만 디스플레이 박람회2026
04월08~10일 :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04월08~10일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04월09일 : 한국 옵션만기일
04월09일 : 기아CEO인베스터데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전략 발표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2일 : TXT 미니 8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12일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일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 개봉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미·중 정상회담(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중)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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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4월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35%, 나스닥 +0.54%, S&P500 +0.45%, 러셀2000 +0.44%, VIX +1.17%, 필 반도체 +1.06%.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부활절로 휴장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와 군사적 고조를 동시에 반영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11.42(0.78%) 상승한 $112.41에 마감
ㅇ 미국 3월 서비스업 PMI가 54.0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둔화되었으며 예상치를 하회함. 세부적으로 고용 지수는 45.2로 4개월만에 수축 국면으로 진입하였으며 가격 지수는 70.7을 기록하며 급등함 (Bloomberg)
ㅇ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최근 인플레이션 상황을 경고 단계로 진단하며 긴축 기조 유지 필요성을 시사함 (Reuters)
ㅇ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가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위험요인으로 인플레이션을 지목함. 또한 사모신용 시장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대출 기준이 약화되었던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자금 이탈에 대해 우려함 (Bloomberg)
ㅇ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세계 석유 공급이 13% 줄었으며, 인플레이션 상승과 세계 경제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함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통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현재 미군이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는게 우선이라고 강조함 (FT)
ㅇ 일본 상선미쓰이는 자사 계열사가 보유한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이 이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밝힘. 상선미쓰이 관련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임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항공우주국(NASA) 예산 삭감을 추진할 예정임.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예산은 추가 지원하되, 전체 예산은 23% 줄일 것을 제안함ㅇ 영국이 미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유치에 나서며 글로벌 AI 주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을 구축함. 앤트로픽은 자사의 AI 챗봇 클로드를 미국인에 대한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 무기 등에 활용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미 국방부와 충돌해 방출된 바 있음
ㅇ 아시아 제3위 경제국이자 인구대국 인도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6년 3월 HSBC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57.5를 기록했다고 보도됨. 이는 전월 58.1에서 0.6 포인트 저하한 것이며 14개월 만에 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임
ㅇ 일본 상용차 제조업체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와 대만 폭스콘 합작사가 일본에서 생산한 대형 전기 버스 수출을 추진한다고 보도됨. 미쓰비시후소와 폭스콘은 올해 하반기에 50%씩 출자해 새로운 버스 제조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에 전기 버스를 개발할 계획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주말에 나타난 중동전쟁 관련 악재성 뉴스와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도 불구하고, 개장 직전에 트럼프의 호르무즈해협 자유통항 시한을 한국시간 8일 9시로 하루 연장하면서 증시가 극적으로 상승출발. 10:50경 전해진 '민간 선박 통항 잠정 허용' 소식에 WTI 유가가 하락하고, 안전자산 쏠림이 완화되며 달러인덱스가 10:50부터 하락하고 이에 연동되어 원화가 강세로 가며 장초반 변동성과 함께 상승폭을 확대.
반면 미 국방예산 증액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 우려로 미 10년물 금리가 4.359%(+0.32%)까지 상향 돌파하고, 협상에 대한 이란의 부정적 시각이 부각되며, 상승하던 미 지수선물이 11:30경부터 하방으로 전환되면서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외인수급이 악화되며 상승폭을 반납.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시적 완화와 7일 발표 예정된 삼성전자의 압도적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과 호르무즈해협 자유통항을 둘러싼 중동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의 재부각되며 지수상단을 제한하는 '강세 속 혼조' 양상을 나타냄. 외인수급 부진에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하는 가운데 실적이나 전쟁복구 등 모멘텀이 뚜렷한 반도체, 건설, 2차전지, 전력인프라 업종 대형주 쏠림현상이 강해지며 코스피 대비 코스닥은 매우부진.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확산,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협상 시한 하루 추가연장 발표, △이란의 호르무즈 민간선박 통항 잠정 허용 세부기준 보도, △호르무즈 협상 기대감 유입에 따른 WTI 유가 장중 하락 전환, △아시아장 중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5% 상향돌파에 미 지수선물흐름이 반대로 연동, 등으로 요약됨.
코스피는 +0.86%로 출발후 +0.65%~+2.39%사이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 11:25경 +2.39%고점(5505.61)에서 하방 전환하여 13:00경 +0.51%저점(5404.91)기록, 이후 변동성과 함께 완만히 우상승하며 +1.36%(5450.33)로 마감. 코스닥은 +0.43%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15경 +1.25%(1077.04)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1:00경 +1.33% 1차 저점 후 -0.17%로 반등하였다가 11:25경 부터 재하락하여 13:00경 -1.74%(1045.22) 저점기록, 이후 변동성과 함께 완만하게 우상승하여 -1.54%(1047.37)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02%, 원/달러 환율 -0.37%, WTI유가 -0.64%, 미 10년국채금리 +0.3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 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0.49%, 코스피 지수 +1.36%, 상하이, 항셍, 가권지수 휴장.
이날 코스피 지수 급등 출발과 오전장 추가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시장 외인 매수세였음.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오전장 코스피 매수로 헤지. 오후장에 선물시장 외인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장초반 코스피 상승분을 반납하게 한 요인.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2371억, 현물 -3,376억, 합계 -1,005억.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4596억, 현물 +4,335억, 합계 -261억. 개인은 최종 보유자이자 최종 거래방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104억, 현물-4,776억, 합계 -2,672억.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3대지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가능성 및 마이크론의 상승(+3.15%)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상승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 중동리스크의 완화에 외인지수선물의 환매수 청산이 장중 지수 추가상승의 동력이 될듯.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데드라인' 재확인과 이란의 휴전안 거부 보도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509.80원(+0.23%)으로 재상승함에 따라 지수상단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4%,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49%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42%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36%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46%급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03%, 미10년국채금리는-0.57%. 달러인덱스는 -0.15%하락한데 반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1%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국내 외인자금 달러환전 증가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의 수급을일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8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 청산압박이 커진 상황,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 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로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04월07일(화) 미국 2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3월 뉴욕연은 1년기대 인플레이션, △ 04월09일(목)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 04월10일(금)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1년, 5~10년 기대인플레이션 이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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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자율주행,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9%
달러가치 : -0.15%
엔화가치 : -0.08%
원화가치 : -0.21%
WTI유가 : +1.03%
미 10년국채금리 : -0.5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0.35%, 나스닥 +0.54%, S&P500 +0.45%, 러셀2000 +0.44%, VIX +1.17%, 필 반도체 +1.06%
부활절 휴장을 보내고 개장한 6일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피크 아웃(Peak-out)' 기대감과 금리 하락이 맞물리며 상승마감. 유가와 달러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고용지표와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실적 기대감이 매크로 불확실성을 압도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어냄.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한 연장 발표와 미-이란 간 '45일 임시 휴전' 중재안 보도가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며 안도 랠리를 촉발함. 휴장중에 발표되었던 3월 비농업 고용 지표의 견조함이 경기 '노랜딩' 기대감을 키웠으며, ISM 서비스업 PMI 내 고용냉각 신호가 금리상승 압박을 상쇄하며 골디락스 장세를 형성함. WTI 유가가 112.66달러(+1.03%)로 반등하고 이란이 휴전안을 거부하는 등 불확실성이 잔존했으나, 미 10년물 금리가 4.334%(-0.57%)로 하향 안정화되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폭을 유지함.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마이크론(+3.15%)을 포함한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며, 알파벳(+1.43%)과 아마존(+1.43%) 등 대형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함. 헌팅턴 잉걸스(+2.78%), 록히드 마틴(+2.43%) 등은 중동 긴장 및 미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함. 화이자(-1.73%), 테슬라(-2.15%) 등은 섹터 소외 및 개별 악재로 인해 하락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함.
성 금요일 휴장 이후 첫 거래일을 맞아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기관 중심의 대규모 저점 매수세가 반도체와 대형주 위주로 유입됨. VIX 지수가 24.15(+1.17%)로 소폭 상승했으나, MSCI South Korea ETF(+2.46%) 등 신흥국 및 위험 자산 전반에 대한 투심이 회복되는 양상을 보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대감으로 인해 물류 및 제조 관련 종목으로의 자금 순환매가 활발히 전개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유럽 장 초반 ~ 뉴욕 개장 전 (상승 흐름: 6,616 → 6,650 부근)
유럽개장 이후 지수는 약 +0.5% 내외의 가파른 상승세, 중재국들이 제시한 '45일 임시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중재안 보도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안도감이 확산됨.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시한을 7일 오후 8시로 하루 재연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즉각적인 군사 충돌 우려가 유예됨. 휴장기간(성 금요일) 발표된 3월 비농업 고용 지표(17.8만 명 증가)의 견고함이 뒤늦게 반영되며 경기 '노랜딩'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함.
2. 뉴욕 개장 직후 ~ 장 중반 (하락 및 혼조 흐름: 6,650 → 6,620 부근)
뉴욕 개장(한국시간 22:30) 이후 지수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하락 반전하거나 변동성이 확대. 뉴욕 장 시작과 함께 발표된 3월 ISM 서비스업 PMI 세부 지표 중 물가지수(70.7)가 예상보다 폭등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부각됨. 이란이 중재국의 '45일 휴전안'을 거부하고 영구적 종전 및 제재 해제를 역제안했다는 WSJ 보도가 타전되며 협상 불발 가능성이 고조됨. 유럽장 초입에 하락했던 WTI 유가가 뉴욕 장에서 다시 112달러 선을 돌파(+1.03% 상승)하며 비용 상승에 따른 기업 이익 훼손 우려가 발생함.
3. 뉴욕 장 후반 ~ 마감 (재상승 및 고가 형성: 6,620 → 6,651)
중동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장 막판 지수는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하며 6,651.00(종가 고가 부근)으로 마감.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전망 보고서가 미 반도체 섹터 전반으로 확산되며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대형 기술주들이 지수 하단을 지지.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34%(-0.57%)로 하향 안정화되며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경감됨. 오후 3시 발표된 소비자 신용 지표가 견조하게 나타나며 미국 소비 경제의 건전성이 재확인된 점이 마감 전 막판 스퍼트를 유도함.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이란 간 '45일 임시 휴전' 협상 및 이란 측 '호르무즈 민간 선박 통항 잠정 허용' 지침 하달 소식
4월 6일 오전 중동 및 유럽 외신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특정 프로토콜 하에 민간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45일간의 임시 휴전안 협상에 들어갔다는 세부내용이 보도. 또 6일 오전 이란 해사당국이 식량 및 생필품 운송 선박에 대해 특정 조건 하에 통항을 허용하기 시작했다는 구체적인 실무 지침이 외신을 통해 보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와 전면전 확전 시나리오가 완화되며 시장 내 극심했던 지정학적 우려를 완화시킴. 다우, 나스닥 등 주요지수 반등세
2.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협상 시한 '7일 오후 8시'로 전격 연장 발표
4월 6일 새벽 트럼프 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로 하루 더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 시한 임박에 따른 군사적 충돌 우려를 단기적으로 유예시키고 외교적 해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키움. 개장 전 불안 심리를 안정시키며 뉴욕 증시가 상승 출발하는 계기가 됨.
3. 3월 비농업 고용 지표, 시장 예상치를 3배 상회한 17만 8,000명 기록
4월 3일 증시 마감 직후 발표된 고용 보고서에서 신규 고용이 예상치(5만 7,000명)를 압도하며 미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 휴장 기간 동안 누적된 호재가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반영되었으며, 경기 침체 우려를 '노랜딩(No Landing)' 기대감으로 전환시킴.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하던 증시를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 장세로 돌려세우며 상승을 견인.
4. 스페이스X(SpaceX), 1.75조 달러 가치로 SEC에 비밀 IPO 신청 보도
4월 3일 마감 후 블룸버그와 경제지를 통해 스페이스X가 최대 80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상장 서류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구체적으로 보도. 역대 최대 규모의 IPO 추진 소식이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 열기를 재점화하고 민간 우주 산업 섹터의 밸류에이션 상향을 촉발함. 테슬라 및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매수 우위 환경을 조성하며 나스닥 상승에 기여.
5.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가능성 분석 보고서 확산
4월 6일 오전 글로벌 IB인 씨티(Citi) 등에서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AI 메모리 단가 상승에 힘입어 50조 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보도됨.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 신호가 미 증시 내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관련 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사승
6. WTI 유가, 협상 시한 연장에 따른 '공급 리스크 소강' 국면 진입
아시아 및 유럽장 초입에 하락했던 유가가 유럽장 중반부터 상승 반전(112.66달러)했으나, 이는 단순 수급 불안보다는 협상 시한 연장에 따른 '단기 바닥 확인'으로 해석됨. 유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제 불가능한 폭등' 단계가 지났다는 안도감이 확산되어 시장은 이를 인플레이션 위기보다는 경기 회복 신호로 수용.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소가 더 큰 호재로 작용
7.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하향 안정화 전환 (4.359% → 4.334%)
강력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가 일부 유지되며 금리가 전일 대비 0.57%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임. 금리하락이 나스닥 기술주 및 성장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어 저점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촉매제로 작용.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 및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15%, 시스코 시스템즈 +1.79%, 알파벳 A +1.43%, 아마존닷컴 +1.43%, 애플 +1.19%, 엔비디아 +0.14%, 마이크로소프트 -0.16%, 팔란티어 테크 -0.36%, 오라클 -0.57%, 퀄컴 -0.85%, 슈퍼 마이크로 -5.04%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호조 전망과 HBM 수요 확대 기대감이 마이크론 등 메모리 관련 종목의 상승을 견인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공급망 차질 우려가 줄어들며 대형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됨. 반면, 최근 급등했던 인공지능 서버 관련 일부 종목은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세를 보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며 국내 AI 관련 부품 및 장비주들에 긍정적인 수급 유입 요인으로 작용함.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2.66%, 보잉 +1.96%, 테라다인 +1.88%, 시스코 시스템즈 +1.79%, 로크웰 오토메이션 +0.59%, 캐터필러 +0.56%, 인튜이티브 서지컬 +0.07%, 테슬라 -2.15%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무인화 기술 수요가 지속되며 자동화 설비 및 정밀 제어 관련 종목들이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냄.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 혁신과 방산 로봇 수요 증가가 관련 섹터의 투자 심리를 지지함.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1분기 인도량 부진과 가격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함. 국내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 부품 기업들의 기술 협력 기대감을 높이며 관련 테마주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86%, 이튼 +0.77%, 누스케일 파워 +0.20%, GE 버노바 -0.13%, 넥스테라 -0.45%, 버티브 홀딩스 -0.98%
데이터 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주기가 맞물리며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들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소형모듈원전(SMR) 및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정책적 지원 기대감이 섹터 하단을 지지함.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일부 전력 장비 및 냉각 시스템 관련 종목은 소폭 조정받음. 변압기, 전선 등 전력기기 수출 호조를 보이는 한국 기업들의 실적 자신감을 뒷받침하며 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섹터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헌팅턴 잉걸스 +2.78%, 록히드 마틴 +2.43%, 보잉 +1.96%, Rtx Corp +1.12%,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77%, 제너럴 다이내믹스 +0.66%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과 미국의 국방 예산 증액 논의가 방산 및 조선 업종의 수주 기대감을 높이는 배경이 됨. 특히 함정 건조 및 해군 현대화 관련 기업들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섹터 전반의 강세를 이룸.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 소식 등 우주항공 분야의 뉴스 흐름이 관련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 기회를 제공함. K-방산의 글로벌 수주 잔고 확대와 조선업계의 고부가 가치 선박 수주 호황과 맞물려 국내 중공업 섹터의 견고한 주가 흐름을 유도함.
ㅇ 헬스케어 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0.07%, 노보 노디스크 -0.84%, 존슨앤존슨 -0.85%, 일라이 릴리 -0.91%, 애브비 -1.04%, 화이자 -1.73%
뉴욕 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폭등하는 과정에서 방어적 성격이 강한 헬스케어 섹터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모습을 보임. 대형 제약사들의 약가 인하 압박과 임상 결과에 따른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작용하며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냄. 비만 치료제 등 특정 성장 테마를 제외한 전통적인 제약주들은 지수 상승폭 대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함.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에서도 선별적인 종목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술 수출 계약 등 개별 호재 유무에 따른 주가 차별화 양상을 시사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4월 6일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는 '강한 수요(신규주문) + 완만한 활동(경제활동) + 고용냉각(고용) + 비용 상승(물가)'이라는 복합적인 성적표를 내놓았음. 시장은 물가 상승의 부정적 요인보다 고용 냉각에 따른 금리 안정과 신규 주문의 견고함에 더 큰 점수를 주었으며, 이는 당일 뉴욕 증시가 전 섹터에 걸쳐 상승을 초래
ㅇ 3월 ISM 서비스업 PMI 세부 지표 분석
1. 신규 주문 지수 (New Orders Index): 60.6
전월(58.6) 대비 +2.0포인트 상승하며 10개월 연속 확장세를 기록함.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함. 향후 기업 수익 성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제공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핵심 동력이 됨.
2. 경제활동 지수 (Business Activity Index): 53.9
전월(59.9) 대비 -6.0포인트 하락하며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됨.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물류 혼란이 실제 기업 활동의 탄력을 일부 억제한 것으로 풀이됨. 수치는 하락했으나 여전히 기준선(50)을 상회하는 '확장' 국면이라는 점에서 시장은 이를 '과열 해소'로 받아들임. 급격한 금리 인상 압박을 낮추는 적절한 감속 신호로 작용함.
3. 고용 지수 (Employment Index): 45.2
전월(51.8) 대비 -6.6포인트 급락하며 수축 국면으로 전환됨.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 중 하나로, 이란과의 전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비스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 극도로 신중해진 결과로 분석됨. 단기적으로는 고용 위축 우려를 낳았으나, 역설적으로 노동 시장 과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차단함. 금리 하락을 지지하는 요소가 되어 기술주 랠리의 명분을 제공함.
4. 물가지수 (Prices Paid Index): 70.7
전월(63.0) 대비 +7.7포인트 폭등하며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서비스 비용에 직접적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보여줌. 지표 자체는 인플레이션 경고등이었으나, 시장은 같은 날 발표된 '협상 시한 연장' 소식에 더 주목하며 이를 '일시적 비용 상승'으로 간주함. 물가 우려보다 경기 체력과 지정학적 완화에 집중하며 상승세를 유지함.
ㅇ 미국 2월 소비자 신용
뉴욕시간 오후 3시에 발표된 소비자 신용 잔액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민간 소비 여력이 여전히 견조함을 나타냄. 고금리 환경에서도 가계의 지출 의지가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줌. 미국 경제의 핵심축인 소비가 건재하다는 점이 장 후반 매수세를 재차 자극함. 지수가 당일 고점에서 마감하는 '종가 고가' 패턴을 완성하는 데 기여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 -0.57% 하락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임시 휴전 및 협상 시한 연장 소식이 전해지며 극단적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일부 완화됨. 지난주 강한 고용 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쟁 확산 억제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국채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금리 상단을 제한함. 할인율 부담을 느끼던 나스닥 기술주와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며 지수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함.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 주말 간 극단적 공포 지속: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이란 전쟁 확전 우려로 주말 내내 금,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됨.
> 유럽장 초입 위험선호 회복: 6일 오전 미-이란 간 '45일 임시 휴전' 및 협상시한 연장소식이 전해지며 극단적 공포가 해소, 유럽 증시 반등과 함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부활함.
> 뉴욕장 중반 신중한 낙관론: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데드라인' 재확인과 이란의 휴전안 거부 소식에 안전자산인 원화와 엔화가 다시 강세를 보였으나, 미 증시는 경기 '노랜딩' 기대감에 기반한 위험선호 기조를 유지함.
> 안전자산 내 차별화 발생: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인덱스 안정화로 인해 채권 및 달러의 매력은 소폭 감소한 반면, 지정학적 불확실성 잔존으로 인해 금(Gold) 등 실물 안전자산의 하방 경직성은 강화됨.> 주말 간 안전자산 쏠림 심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이란 확전 공포로 금, 미 국채,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집중된 반면, 대표적 위험자산인 원화와 주식시장은 위축세를 보임.
> 유럽장 초입 위험선호 일시 회복: 미-이란 간 '45일 임시 휴전' 중재안 보도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되며 위험자산인 원화가치가 1,500원을 하회하는 등 일시적 반등에 성공함.
> 뉴욕장 중반 안전자산 회귀 현상: 이란의 휴전안 거부와 트럼프의 '최종 데드라인' 선언으로 불확실성이 재고조되자, 시장은 다시 원화를 매도하고 안전자산인 달러와 엔화를 매수하는 방향으로 선회.
> 자산별 선호도 차별화 지속: 경기 '노랜딩' 기대감에 주식 등 위험자산 내 특정 섹터는 강세를 유지했으나, 외환 시장에서는 원화약세와 달러·금의 하방 경직성이 유지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기저에 잔존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15% 하락
유럽장 초입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으로 하락세를 보임. 다만, 뉴욕장 중반 이후 발표된 견조한 고용 지표와 미국 경제의 상대적 우위가 부각되며 하락폭을 일부 만회하며 안정권에 머 만함.
달러 약세는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높여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이 됨.
ㅇ 원/달러 환율: +0.21% 상승 (1,505.71원 → 1,508.90원)
글로벌 달러 인덱스의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일시적 휴전' 거부에 반등. 협상불발시 군사적 긴장 고조 우려가 반영되며 환율은 다시 1,510원 선에 육박하며 상승. 환율의 가파른 반등(원화약세)은 외인 투자자의 수급 불안을 뉴욕 증시 상승중에 한국관련 자산(ADR 등)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ㅇ 엔/달러 환율: +0.08% 상승 (159.56엔 → 159.69엔)
미-일 금리 차 지속과 더불어 지정학적 긴장이 극단에서 소강 상태로 접어들자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수세가 약화됨.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서도 소폭의 약세를 나타냄. 엔화약세 지속은 일본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을 뒷받침하며 아시아장과 연계된 글로벌 투자 심리 유지에 기여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1.03% 상승 (111.51달러 → 112.66달러)
아시아 및 유럽장 초입 협상 기대감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유럽장 중반부터 실제 협상의 불확실성과 중동 내 군사적 긴장 잔존이 재부각되며 반등함.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한 연장이 '협상 난항'으로도 해석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유가상승은 에너지 섹터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다우 지수를 지지했으나,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지시키며 지수의 추가 상승 탄력을 제한함.
ㅇ Gold(금) 가격: +0.11% 상승 ($4,685.05)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중앙은행들의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함. 금리 하락세가 금 보유의 기회비용을 낮추며 소폭의 우상향 기조를 유지함. 금값의 견조한 흐름은 시장 내 잠재적 위험 회피 심리가 여전함을 시사하며, 뉴몬트(NEM) 등 금광주들의 강세를 유도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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