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6/04/17(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4. 17. 06:31

    26/04/17(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17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 증시는 뉴욕발 TSMC 등 반도체 훈풍으로 보합 수준 출발했으나, 미국의 긴축 장기화 우려에 외인 매도세가 확대되며 오전장 지수하락. 장 중반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낙폭을 확대했으나, 오후들어 AI 반도체, 로봇, 자율주행, 2차전지 섹터의 실적 모멘텀이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 매크로 악재로 지수하락, 개별섹터의 펀더멘털 지수반등이 나타나는 모양새를 보이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4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급등과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하회가 개장이후 미 국채금리 상승요인으로 장초반 지수 하락요인으로 작용. △ 미 국방부, 이란 항구 및 해안선 전면 봉쇄 유지 발표가 안전심리 확대되며  장중반 지수 급락요인으로 작용. △ 테슬라, 차세대 자율주행 'AI5' 칩 설계 완료 공식화로 자동차, 로봇,자율주행,2차전지업종 상승요인으로 작용. △ TSMC 1분기 실적 발표 및 AI 반도체 수요 낙관 전망과 △ 삼성전기, AI 서버용 FC-BGA 공급가 인상 협상 개시로 오후장 낙폭 회복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미국-이란의 2차 종전 협상가능성도 오늘 한국증시 장중반이후 하락요인이 됨. 오늘 외인은 주말동안의 중동사태 전개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선물, 현물 매도 등 대규모 헤지포지션을 구축하면서 한국증시를 끌어내렸음. 이란-미국의 2차 종전회담은 다음주 초에 있을 것으로 예상. 양국은 2차 회담 개최 자체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나, 1차 회담에서 이견을 보였던 핵 프로그램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이슈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중이며, 회담일정, 장소는 조율 중인 것으로 관측. 중재자인 샤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해외순방 일정이 4월 18일까지로 되어 있어, 4월 19일 이후에 2차회담이 개최될 가능성 높다는 평가. 현재 합의된 2주간의 임시휴전이 4월 21일에 종료되므로, 그 이전에 대면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오늘 아시아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 지정학적 공포와 부정적 매크로변수의 변화 라는 두 가지 악재가 공통분모로 작용하면서 동반 하락. 한국은 반도체, 로봇, 2차전지, 방산, 조선 섹터의 실적 방어력 덕분에 낙폭이 제한적. 외인의 대규모 현물 배스킷 매도와 선물매도세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우세.

    코스피는 +0.02% 보합 수준 출발 후 장초반 급등락 황보하며 점차 변동성을 줄이다가 11:00경 -0.14%에 수렴, 이후 하방 전환하여 12:40경 -1.06%(6160.27)저점 기록 후 13:30경 -0.41%로 반등, 이후-0.32%~-0.67% 사이를 변동하며 횡보하다가 -0.55%(6191.92)로 마감. 코스닥은 +0.33%로 출발과 함께 곧바로 급락하여 -0.43%(1158.02)저점에서 장을 시작한 후 반등과 재하락을 세번이나 반복하며 저점을 높여 나가다가 14:30경 +0.28%로 수렴, 이후 장막판 상승하며 +0.61%(1170.0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원/달러 환율 +0.17%, WTI유가 +0.34%,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장 마감시점에 매크로변수들이 급등으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3%, 니케이 지수 -1.57%, 코스피 지수 -0.55%, 상하이 지수 -0.12%, 항셍지수-1.22%, 가권지수 -0.88%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변화는 선물,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가 주도. 선물시장 외인매도에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됨. 코스피시장 외인매도에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3,012억, 현물 -22,400억으로,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합계 -25,412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 +2,826억, 현물 +1,767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면서 합계 +4,593억 소극적 순매수. 개인은 선물 +306억, 현물 +16,825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7,131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0.46%, SK하이닉스 -1.90%, DB하이텍 +2.42%, 제주반도체 -0.35%, 세미파이브 +4.24%, 가온칩스 +1.76%, 에이디테크놀로지 +2.46%, 두산테스나 +10.55%, 에스앤에스텍 +5.35%, 리노공업 0.00%, 한솔케미칼 +1.40%, 동진쎄미켐 -1.94%, 한미반도체 -1.88%, 피에스케이 -5.04%, 테스 -1.78%, HPSP +0.79%, 원익IPS 0.00%

    뉴욕 증시에서 TSMC의 실적 호조와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 출현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음. 다만 디자인하우스와 검사 장비 등 일부 소부장 종목들은 차세대 AI 칩 생산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개별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음. 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대형주 위주로 작용하며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이 전개되었음.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0.56%, 현대오토에버 -0.92%, 현대모비스 -0.12%, LG전자 -1.51%, 에스엘 +1.83%, 뉴로메카 -1.19%, 두산로보틱스 -0.43%, 유일로보틱스 +2.24%, 레인보우로보틱스 -0.16%, 현대무벡스 +4.52%, 삼현 -0.19%, 원익홀딩스 +3.09%, 로보티즈 +0.18%, NAVER -0.92%, LG씨엔에스 -1.04%, 삼성에스디에스 -4.45%, NHN -2.96%

    테슬라의 차세대 AI 칩 설계 완료 소식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소프트웨어 및 성장주 전반의 투심 위축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였음. 특히 대형 SI 기업들과 포털 테마는 시스템 도입 속도 조절 우려와 비용 증가 부담이 부각되며 약세를 면치 못했음. 반면 물류 자동화와 연관된 현대무벡스나 개별 부품 경쟁력을 보유한 에스엘 등 하드웨어 기반 종목들은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한 자동화 수요 지속 전망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선전했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1.31%, 현대건설 -1.00%, 대우건설 -0.35%, 한국전력 +0.44%, 두산에너빌리티 -1.81%, 비에이치아이 +1.75%, 태웅 -3.13%, 우진엔텍 -0.19%, 한전KPS +0.17%, 한전기술 -2.75%, 우리기술 -2.38%, 범한퓨얼셀 +1.49%, 두산퓨얼셀 0.00%, HD현대에너지 -1.53%, OCI홀딩스 +10.17%, 한화솔루션 -1.24%, 씨에스윈드 -2.40%, 씨에스베어링 -1.28%, SK오션플랜트 -3.34%, HD현대일렉트릭 -0.37%, 효성중공업 -0.40%, LS ELECTRIC -0.69%, 산일전기 +4.71%, LS마린솔루션 +0.15%, 대한전선 +6.65%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안정적 전력 공급 능력이 부각되며 변압기와 전선 제조 기업들이 섹터의 상승 동력을 유지하였음. 특히 고전압 전력망 확충이 시급한 북미 시장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매수세를 견인하였음. 태양광 소재 업종은 공급과잉 우려 완화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건설 및 일부 해상풍력 종목은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와 사업 지연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세를 보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3.95%, 삼성중공업 -1.05%, 한화오션 -1.21%, HD한국조선해양 +2.45%, HJ중공업 -3.82%, HD현대마린엔진 +6.08%, 한화엔진 +16.18%, 세진중공업 +6.73%, 성광벤드 +0.6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99%, 한화시스템 -1.59%, 현대로템 +0.70%, 한국항공우주 -0.63%, LIG넥스원 -0.45%, STX엔진 +29.99%, 쎄트렉아이 +7.52%, 아이쓰리시스템 +1.35%, 인텔리안테크 -3.85%, RF시스템즈 +13.17%, 라이콤 -14.64%, AP위성 +4.72%, 컨텍 0.00%

    미 국방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및 경제 제재 강화 방침으로 인해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엔진 및 선박 부품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냈음. 특히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된 선박 엔진 제조사들과 특수 목적 차량용 엔진 기업에 자금이 집중되었음. 위성 정보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우주항공 섹터 내 일부 위성 제조 기업들도 동반 상승했으나, 최근 단기 급등했던 대형 방산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지수 흐름과 동행하는 조정을 거쳤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93%, 셀트리온 -0.72%, 한미약품 +1.33%, 유한양행 -0.31%, 알테오젠 -0.68%, 한올바이오파마 -0.72%, SK바이오팜 -0.94%, HK이노엔 -0.95%, 에스티팜 -3.68%, 일동제약 +0.51%, 펩트론 -1.68%, 파마리서치 +0.32%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적용 부담이 대형 바이오 시밀러 및 CMO 기업들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였음.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성격이 강한 섹터 특성상 뉴욕 시장의 금리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다만 신규 임상 결과나 특허 확보 등 개별적인 파이프라인 모멘텀을 보유한 일부 전통 제약사들은 지수 하락 속에서도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였음.

     

     

     

     

    ■  한국증시 변동요인 

     

    1. 미 국방부, 이란 항구 및 해안선 전면 봉쇄 유지 발표 :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이란의 모든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할 것임을 천명함. 미 해군 전력의 일부만을 사용하여 이란의 물류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강경한 군사적 태도를 보임. 이 발표는 오전장 상승세를 타던 시장에 지정학적 공포를 재주입하는 기폭제가 됨. 방산주 및 석유 공급망 관련주의 급등을 유발하는 반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켜 코스피 상승폭 반납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함.

    2. 미국-이란 2차전쟁종료 회담 불확실성  
    이란-미국의 2차 종전회담은 다음주 초에 있을 것으로 예상. 양국은 2차 회담 개최 자체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나, 1차 회담에서 이견을 보였던 핵 프로그램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이슈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중이며, 회담일정, 장소는 조율 중인 것으로 관측. 중재자인 샤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해외순방 일정이 4월 18일까지로 되어 있어, 4월 19일 이후에 2차회담이 개최될 가능성 높다는 평가. 현재 합의된 2주간의 임시휴전이 4월 21일에 종료되므로, 그 이전에 대면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회담지로 거론되는 곳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또는 스위스 제네바.


    3.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하회 (20.7만 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청구 건수가 예상치(21.5만 건)를 밑돌며 미국 고용 시장의 견고함이 재확인됨. 이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을 넘어선 '노랜딩' 가능성을 시사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더욱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며 글로벌 긴축 기조를 유지시킴. 미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를 유발하여 한국 증시 내 성장주와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저하시킴.

    4. 4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급등 (26.7 기록)
    지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예상치(12.0)를 두 배 이상 웃돌며 미국 경기 탄력성을 입증함. 신규 수주와 출하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남. 다만 지불 가격 지수 상승으로 인한 비용 인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고개를 듬. 한국 수출 대형주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금리 상승의 명분을 제공하는 양면성을 보임.  경기 민감주에는 호재이나 전체 지수 측면에서는 금리 부담을 키워 상승폭을 제한.

    5. 테슬라, 차세대 자율주행 'AI5' 칩 설계 완료 공식화
    일론 머스크가 기존 하드웨어 대비 연산 능력이 10배 향상된 차세대 AI 칩 설계 완료 소식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공개함. 단순 전기차 제조를 넘어 AI 및 로보틱스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며 테크 섹터 전반에 기술 혁신 모멘텀을 제공. 국내 관련 부품사 및 자율주행 테마주에 직접적인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결과로 이어짐. 자율주행 및 전장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가치 부품 섹터의 주가 상승을 견인함. 삼성전기, 자화전자 등 관련 종목들이 지수 변동성 속에서도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

    6. TSMC 1분기 실적 발표 및 AI 반도체 수요 낙관 전망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과 함께 2026년 내내 AI 수요가 강력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함. 고성능 컴퓨팅(HPC) 부문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며 AI 칩 생산 확대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강화함. 이 소식은 미 증시 반도체주 랠리에 이어 한국 반도체 대형주들의 시초가 상승을 견인. 

    7. 삼성전기, AI 서버용 FC-BGA 공급가 인상 협상 개시
    AI 데이터센터 증설 가속화로 인해 고사양 패키지 기판인 FC-BGA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가격 인상 보도가 나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신규 공급 계약 및 판가 상향 조정이 가시화되며 실적 퀀텀 점프 기대감이 커짐. 이는 국내 부품 섹터가 단순 단순 하청 구조를 벗어나 핵심 파트너로 격상되었음을 시사함. 삼성전기를 비롯한 반도체 기판 및 소부장 종목들의 동반 급등을 이끄는 강력한 섹터 모멘텀이 됨.

     

     

      코스피지수 시간대별 변동 원인 분석 

    1. 09:00 ~ 11:00 (하락 출발 후 변동성 소화 및 횡보)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간밤 발표된 미국의 강력한 고용 지표(실업수당 청구 건수 20.7만 건)로 인해 미 국채 금리 상승하며 하방 압력을 가함. 달러인덱스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줌. TSMC의 실적 호조 소식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지수는 횡보 양상을 보임.

    2. 11:00 ~ 12:40 (하방 진행 및 낙폭 확대)
    미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강화하고 '경제적 분노' 작전을 개시한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됨. 미 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진행하며 외인의 현물, 선물 수급이 연동되며 매도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코스피지수 낙폭 확대

    3. 12:40 ~ 13:30 (저가 매수세 유입 및 재상승)
    하락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며 반도체 소부장 및 실적 개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특히 삼성전기(+7.75%)의 기판 공급가 인상 협상 소식과 두산테스나(+7.36%)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들이 지수 반등을 견인함.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4.31%선에서 둔화되고 유가가 장중 고점 대비 소폭 하락 안정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됨.

    4. 13:30 ~ 마감 (횡보 및 관망)
    코스피는 주말 사이 발생할 수 있는 중동발 추가 지정학적 변수에  관망세가 짙어짐. STX엔진(+13.00%), 빅텍(+15.57%) 등 일부 방산주들만 강세를 유지한 채 지수 자체는 좁은 범위 내에서 횡보

     

     

    ■ 이시간 매크로변화 13:15

    1. 달러 인덱스 :  -0.01% (98.220 → 98.210)
    뉴욕 증시 마감 이후 아시아 시장이 열리면서 달러의 추가 강세가 제한되며 소폭의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함. 미 국방부의 강경 발언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함.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가 안정세를 유지하려는 흐름이 나타남.  달러 강세 압력이 둔화되면서 신흥국 증시를 포함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소폭 회복

    2. 원/달러 환율 : -0.03% (1479.550 → 1479.140)
    달러 인덱스의 보합세와 연동되어 한국 증시 개장 이후 외국인 자금의 일부 유입이 확인되며 환율 상승폭이 억제됨. 수출 기업들의 네고 물량(달러 매도) 출현과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경계감이 1,480원선 돌파를 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안감은 잔존하나 역외 시장에서의 추가 상승 동력이 약화.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외인이 코스피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를 유지

    3. Gold 선물 : +0.09% (4810.650 → 4814.990)
    미 국방부의 '경제적 분노' 작전 언급 이후 중동 내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안전 자산에 대한 헤지 수요가 유입됨. 뉴욕 장에서의 하락분을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서 일부 만회하려는 저가 매수세가 가세함. 달러 강세가 주춤한 틈을 타 금 가격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며 소폭 반등. 위험자산인 증시가 소폭 상승하는 가운데 안전자산인 금도 동반 상승하며 시장 내 잠재적 공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

    4. WTI 유가 : +0.37% (93.180 → 93.520)
    미 해군 전력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항구 봉쇄를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됨. 이란 국적 선박 및 다크 플릿(그림자 선박) 추적 소식이 전해지며 해상 물류의 불확실성이 가격을 지지함. 아시아 시장에서의 에너지 수요 전망이 유지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반영됨. 유가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박을 높여 증시에는 통상 하방 압력이 되지만, 에너지 섹터 중심의 방어 기제로 작용.

    5. 미 10년물 국채 금리 : +0.12% (4.314% → 4.319%)
    전날 발표된 강력한 노동 지표와 제조업 지수의 영향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하며 '노랜딩' 시나리오에 따른 금리 상승세가 지속됨.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확신이 채권 매도를 유도하며 금리를 4.3% 상단에서 유지시킴. 중동의 군사적 긴장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채권 금리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 금리상승은 기술주 중심의 증시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지만, 이날은 기업 실적 호재가 금리 부담을 상쇄.

    6. S&P 500 지수 선물 : +0.01% (7,079.250 → 7,079.750)
    뉴욕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추가적인 방향성을 탐색하는 관망 장세가 이어짐. TSMC의 실적 발표 효과와 테슬라의 AI 기술력 부각이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미 국방부의 강경 발언이 상단을 제한하며 좁은 박스권 흐름을 보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인 주요 기술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저가 매수세를 유발함. 매크로 지표의 혼조세 속에서도 기업 이익에 기반한 낙관론이 지수를 보합권 상단에서 유지시키는 요인.

     

     

     

     

    ■ 오전장 급등 종목별 상승 원인 (11:15)

    1. 퍼스텍 (+18.76%) : 미 국방부 장관의 이란에 대한 '경제적 분노' 작전 선언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발표로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 유조선 및 상업 선박 보호를 위한 드론 및 무인 시스템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작용함. 동사가 보유한 유도무기 및 지상무기용 핵심 부품 제조 역량이 부각되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2. 티에스이 (+16.45%) : 뉴욕 증시에서 TSMC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과 함께 AI 수요의 강력함을 재확인하며 반도체 검사 장비 수요 확대 전망이 나옴. 동사의 주력 제품인 인터페이스 보드와 프로브 카드의 AI 칩 생산 라인 공급 계약 확대 소식이 전해짐.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공정의 필수 부품사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받으며 급등함.

    3. 빅텍 (+15.57%) : 중동 내 전면전 확산 우려 및 미-이란 간의 강경 대치 국면이 지속됨에 따라 대표적인 방산 테마주로 자금이 집중됨. 특히 호르무즈 해협 내 드론 공격 위협에 대비한 전자전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수혜 기대감이 반영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시마다 반복되는 안전자산 성격의 매수세가 가세함.

    4. RF시스템즈 (+14.23%) :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등 글로벌 방산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용 레이더 및 교신 장비 수주가 급증함. 미 국방부의 중동 내 감시 체계 강화 방침에 따라 동사의 안테나 시스템 및 RF 부품 공급 가능성이 부각됨. 신규 수주 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가 상승을 견인함.

    5. 이수스페셜티케미컬 (+11.82%) :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원료 생산 시설의 본격 가동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독점 공급 협의 소식이 전해짐. 2차전지 섹터 내에서도 전고체 테마가 AI 전력 인프라와 맞물려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음.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 화학 분야에서의 독점적 지위가 부각됨.

    6. 루미르 (+10.28%) : 정부의 우주 항공 프로젝트 참여 소식과 함께 소형 위성용 합성개구레이더(SAR) 탑재체 기술의 국산화 성공 발표가 호재로 작용함. 중동 분쟁 감시를 위한 위성 정보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며 우주 항공 섹터 전반에 훈풍이 불어옴. 신규 상장 이후 보호예수 물량 해소와 함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반영됨.

    7. 신흥에스이씨 (+9.12%) : 삼성SDI의 북미 배터리 공장 가동 가속화에 따라 핵심 부품인 캡 어셈블리 공급 물량이 대폭 상향 조정됨.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실적을 견인함.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배터리 안전 부품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기관 매수세가 집중됨.

    8. 고영 (+7.94%) : AI 기반의 3D 측정 및 검사 장비가 글로벌 AI 반도체 생산 라인에 대거 도입되며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록함. 의료용 로봇 부문에서도 뇌수술 보조 로봇의 해외 승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반도체와 로봇이라는 양대 성장 엔진이 동시에 작동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함.

    9. 씨젠 (+7.63%) : 중동 지역 내 분쟁 장기화로 인한 위생 악화와 변종 바이러스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진단 키트 비축 수요가 발생함.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진단 시스템의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발표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임. 바이오 섹터 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10. 삼성전기 (+7.75%) : AI 서버 및 고사양 그래픽카드의 핵심 부품인 대면적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공급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짐.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고성능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출하량 증가가 실적 서프라이즈로 이어질 전망임. 전장용 카메라 모듈의 신규 고객사 확보 소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탬.

    11. 엘앤에프 (+7.32%) : 테슬라의 차세대 'AI5' 칩 탑재 차량 생산 계획에 맞춰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망 강화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2차전지 소재 섹터의 과도한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함께 신규 LFP 배터리 양산 라인 구축 완료가 호재로 작용함. 북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12. 비츠로넥스텍 (+7.14%) :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우주 발사체 엔진 부품의 성능 검증 완료 및 양산 계약 체결 소식이 보도됨. 방산과 우주 항공을 아우르는 하이테크 부품 생산 능력이 지정학적 위기 국면에서 높게 평가받음. 정부의 우주 산업 육성 펀드 조성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분류되며 급등함.

    13. 에스앤에스텍 (+7.37%) : EUV(극자외선) 공정의 핵심 소재인 펠리클의 양산 수율이 목표치에 도달하며 하반기 삼성전자 공급 본격화 기대감이 반영됨. 반도체 미세공정 경쟁 심화에 따라 국산화 소재 기업으로서의 가치가 극대화됨.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필수 소재 독점 공급 가능성이 부각됨.

    14. 두산테스나 (+7.36%) :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물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가동률이 풀가동 수준에 근접했다는 실적 보고서가 발표됨. 특히 차량용 반도체와 AI 연산용 칩의 테스트 수요가 몰리며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됨. 모회사인 두산그룹의 로봇 및 에너지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함.

    15. 클로봇 (+7.25%) : 미국 아마존 및 물류 대기업들의 AI 물류 로봇 도입 가속화 소식에 따라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수요가 급증함. 동사의 이기종 로봇 관제 플랫폼이 글로벌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언급되며 기술력이 주목받음. 국내 주요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예산 집행 소식도 상승 요인임.

    16. 코츠테크놀로지 (+7.19%) : K-방산의 폴란드 및 중동 수출 물량에 탑재되는 임베디드 컴퓨터 시스템 수주가 대폭 증가함. 전장 상황 실시간 분석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모듈의 중요성이 커지며 방산 섹터 내 핵심 강소기업으로 부각됨. 탄탄한 재무 구조와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됨.

    17. 쎄트렉아이 (+6.78%) :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위성인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의 발사 일정 확정 및 위성 데이터 판매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짐.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위성 영상 보안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매출 다변화가 진행 중임. 한화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가시화가 투심을 개선함.

    18. 삼성SDI (+6.58%) : 고부가가치 제품인 'P6' 배터리의 판매 비중 확대와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가동 소식이 전해짐. AI 데이터센터용 ESS 시장에서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공급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주도함. 유럽 내 점유율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배터리 셀 업체 중 가장 견조한 흐름을 보임.

    19.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6.59%) : 미국 법인을 통한 글로벌 우주 기업과의 우주 발사체 및 도심항공교통(UAM)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짐. 보잉의 기체 결함 이슈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군수 및 특수 목적 항공 부품 비중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함. 우주 발사체 재사용 기술 관련 부품 공급이 신규 모멘텀으로 작용함.

    20. AP위성 (+6.35%) : 차세대 위성 통신 단말기 및 탑재체 컴퓨터 시스템의 해외 수출 비중이 급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가능성이 제기됨. 저궤도 위성 통신 시장 성장에 따른 안테나 및 단말기 수요 확대가 주가에 반영됨. 정부의 통신 위성 국산화 사업 주관 기업으로서의 상징성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함.

     

     

     

     

     

    위클리 체크 : 아직은 관망 가능한 인플레 위험 -신한

     

    ㅇ Review: 아직은 관망 가능한 인플레 위험

     

    중동 지정학 위험 진정 국면 지속.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속 이스라엘과 레바논 역시 10일 휴전 합의하며 확전 시나리오 후퇴

     

    실물 지표에 지정학 충격 남긴 인플레이션 영향 확인. 미국 3월 소비자물가 전월대비 0.9%, 전년대비 3.3% 상승. 다만 핵심 소비자물가 전월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오름폭 확대 제한. 생산자물가 역시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4.0% 올라왔으나 핵심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1% 상승에 그치며 에너지 발 2차 파급 영향 제한

     

    베이지북에서 지역별 경기 완만한 회복 확인됐으나 중동 분쟁으로 고용, 가 격, 투자 의사결정 모두 어렵게 만들어 기업 관망에 진입했다고 적시

     

    연준과 주요국 중앙은행 물가 상방 위험 경계감 유지. 다만 윌리엄스 뉴욕연 은 총재 당분간 관망 기조 필요하다고 시사. ECB 역시 에너지발 물가 상승 경계에도 4월 즉시 인상에는 신중. 일본은행 유가, 환율 변동성 확대 속 정 상화 속도 서두르기보다 신중하게 판단 강조

    ㅇ Preview: 지정학 충격에도 양호할 1분기 GDP

    차주 미국과 이란 간 2차 정전 협상이 예정되어 있으나 구체 일정 미정. 지 정학 충격에 따른 펀더멘탈 변화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만큼 차주에도 경 제지표 흐름보다 협상 결과에 따른 투자심리 향방 중요

     

    미국과 한국 1분기 GDP 발표 예정. 3월 지정학 위험 부상에도 미국과 한국 모두 1분기 GDP 잠재 성장률 웃돈 성장세 전망. 미국은 작년 단행된 누적 된 금리 인하 효과가 발현. 한국은 정부 예산 조기 집행 및 투자 기저효과, 반도체 등 수출 물량 확대 등이 긍정적

     

    양호한 1분기 경제활동보다 미국과 유로존 4월 S&P Global PMI 및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기심리에 관심 집중 예상. 지정학 갈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3월 중 서비스업에 부담 요인이었으나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영 향 미미. 4월에는 지정학 충격 수위는 낮아졌으나 에너지 비용 상승이 부담 스러운 만큼 지표 흐름의 큰 변화가 부재할 것으로 판단

     

    4월 20일부로 한은 총재 임기 종료. 차기 한은 총재가 정부와의 공조를 강조 했으나 물가 관리 중요성에 방점 찍은 만큼 매파적 색채 강화 가능. 케빈 워 시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 21일 예정되어 있으나 통화정책 검증보다 정치적 문제로 비화 경계. 청문회 파행 시 연준 리더십 공백 리스크 반영 가능. 다음 주 후반부터 연준 블랙아웃 직전 등장할 연준 인사들의 발언 톤 중요

     

     

     

    ■ 성일하이텍 :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의 선두주자 - 한국기업리서치

     

    ㅇ 성일하이텍의 핵심 경쟁력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을 통해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등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력에 있다. 성일하이텍이 생산하는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제품은 광산 채굴 방식으로 추출된 제품 대비 동등 이상의 품질을 확보하면서도, 소재 추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60~70%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 규제 강화 흐름에 부합하는 생산방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해채취 방식을 통해 전해니켈과 전해구리를 생산하여 음극재 및 산업용 합금재료, 도금용 소재로 공급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배터리 양극재 소재에 리사이클링 원료 사용 비율을 의무화하는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여서, 리사이클링 기반 소재 생산 역량은 중장기적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판매 채널 측면에서는 주력 제품군인 코발트, 니켈 제품에 대해 삼성물산과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삼성물산의 영업망과 판매조직을 활용한 신규거래처 발굴 활동이 병행되고 있다.

     

    성장전략으로는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지역의 신규 고객 발굴을 통한 매출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다품종 리튬 2차전지 소재 및 다양한 형태의 화합물 신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다만 2025년 기준 부채비율이 약 300%에 달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재무 건전성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캐즘 장기화에 따른 전방 수요 침체와 주요 배터리 원료 금속 가격의 하락세, 그리고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성도 실적 불확 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ㅇ 질의응답으로 살펴보는 성일하이텍의 경쟁력

     

    Q1. 성일하이텍의 사업 구조와 주요 생산 제품은 무엇인가? A1. 성일하이텍의 연결실체 영업부문은 2차전지 원료 제조업 단일 부문으로 구성된다. 폐배터리에서 배터리의 주요 원료인 고 순도 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을 영위하며,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전해니켈, 황산망간, 탄산리튬 등을 핵심 제품으로 생산한다. 생 산된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제품은 광산 추출 제품과 동등 이상의 품질을 확보하였으며, 소재 추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량을 60~70% 절감할 수 있다. 전해니켈과 전해구리는 음극재 또는 산업용 합금재료 및 도금용으로 활용된다

     

    Q2. 성일하이텍의 기술 경쟁력과 지식재산권 현황은 어떠한가? A2. 성일하이텍 부설연구소는 20여 년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사용후배터리 및 배터리 스크랩에서 유가금속 회수에 관한 선제기술을 축적해왔다. 2025년 말 기 국내 등록 특허 24건, 출원 8건, 해외 등록 4건, 출원 3건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 내용은 망간 분리, 고순도 황산니켈 제조, 탄산리튬 회수, 배터리 소성 처리, 폐배터리 해체 등 전처리부터 습식제련 전 공정에 걸쳐 있 다. 또한 유기산 사용 친환경 침출공정 개발, LFP 재활용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 등 다수의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Q3. 성일하이텍의 해외 사업 구조와 글로벌 공급망 전략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A3. 성일하이텍은 한국 외에 말레이시아, 인도, 헝가리, 폴란드, 미국 등 6개국에 걸쳐 사업 거점을 운영한다. 당기 순매출액 기 준으로 한국이 1,904억원으로 전체 매출비중 97.8%를 차지했다. 유럽 및 북미 현지에서 수거 및 파분쇄가 가능한 전처리 설 비를 구축하여 원료 수급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회수부터 핵심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Closed-Loop(폐쇄형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Q4.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가 성일하이텍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A4. 미국 IRA의 FEOC(해외 우려 기관) 규정 강화로 비중국계 폐쇄 루프를 구축한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으며, 북 미 내 핵심 광물 리사이클링 기업에 생산 비용의 10%를 지원하는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가 유지된다. 유럽에서는 2026년부 터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탄소발자국 신고가 의무화되었고, 2027년 디지털 배터리 여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핵심원자 재법(CRMA)은 2030년까지 역내 전략 광물 소비량의 25% 이상을 리사이클링으로 충당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성일하이 텍의 친환경 리사이클링 프로세스가 유럽 공급망 진입 요건에 부합한다.

     

    Q5. 성일하이텍의 향후 사업 방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은 무엇인가? A5. 성일하이텍은 신규 고객사 발굴, 공정 효율화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시설 가동률 제고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 회복과 흑자 전환 구조 완성을 추진한다. 기술 측면에서는 LFP 재활용 및 실리콘 음극재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2025~2030년)을 진 행하며 차세대 전지 재활용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리사이클링 시장이 SNE 리서치 기준 2026년 약 22조원에서 2030 년 약 7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만 변동금리부 차입금 규모(연결 기준 약 2,497억원)에 따른 이자율 변동 영향과 EUR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영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ㅇ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현황

     

    2차전지 원료 제조업(폐배터리에서 배터리 핵심 원료를 회수하는 리사이클링 산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산업이다. 성일하이텍이 속한 이 산업의 시장 규모는 성일하이텍의 매출액 기준으로 2022년 약 2,699억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2023년 약 2,474억원, 2024년 약 1,362억원으로 감소했으며, 2025년에는 약 1,946억원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산업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는 자원 안보와 규제 대응이 꼽힌다. 핵심 광물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광산(폐배터리·전자제품 등 도시 내 폐기물에서 유용 금속을 회수하는 방식) 전략을 통한 자급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2027년 EU 배터리 여권 도입 및 2031년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 글로벌 법적 규제 강화로 리사이클링은 기업 경영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광산 채굴 대비 탄소 배출을 현격히 줄일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는 중국이 리 사이클링 원료 처리 능력과 규모 면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은 고순도 금속 회수 기술력과 배터리 제조 생태 계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동종 업계인 새빗켐(107600) 역시 2022년 약 48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2024년 약 303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업황 둔화를 함께 경험하고 있어, 산업 전반의 원재료 가격 변동성과 수요 사이클의 영향 을 받는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에서 배터리의 주요 원료인 고순도 금속(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을 회수하는 단일 영업부문을 운영하며, EU 규제 강화와 공급망 다변화 수요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ㅇ 질의응답으로 살펴보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현황

    Q1. 성일하이텍은 어떤 산업에 속해 있으며, 주요 사업 내용은 무엇인가? A1. 성일하이텍은 2차전지 원료 제조업에 속하며, 폐배터리에서 배터리의 주요 원료인 고순도 금속을 회수하는 단일 영업부문 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황산망간, 탄산리튬 등 배터리 양극재의 기초 소재와 전해니켈, 전해구리 등 산업용 소재를 생산한다. 이들 제품은 2차전지 전구체 및 양극재 원료로 활용되며, 광산 채굴 대비 탄소 배출을 60~70% 절 감하는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Q2. 글로벌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시장의 규모와 성장 전망은 어느 정도인가? A2. 시장조사기관 SNE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시장은 2026년 약 22조원을 시작으로 2030년 약 70 조원, 2040년에는 약 230조원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2026년을 기점으로 연평균 성장률 24~30%의 고속 성장기에 진입하 며, 2040년부터는 수명이 다한 배터리(EOL)가 원료 공급량의 약 68%를 차지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 로 전망된다. 배터리 유형별로는 NCM 배터리가 전체 리사이클링 매출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LFP 배터리는 연평균 26.8%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Q3.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의 수요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A3.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전기차(EV) 시장 성장과 함께 ESS(에너지 저장장치) 및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 시장이 배터리 수요를 확대하고 있으며, ESS 시장은 2026년 약 106억 5천만 달러 규모 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둘째, 2030년 이후 폐배터리와 생산 스크랩 급증으로 전체 배터리 원료의 30~40%가 재활용으로 충당 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소재인 코발트, 니켈, 리튬 등을 리사이클링 원료로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 야 한다는 규제 강화 추세가 리사이클링 소재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Q4. 주요 국가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관련 규제 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A4. 한국은 2026년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배터리 이력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폐배터리를 국가 핵심 자원으로 관 리한다. 미국은 OBBB 법안 시행으로 북미 내 핵심 광물 리사이클링 기업에 생산 비용의 10%를 지원하는 첨단제조 생산세액 공제를 유지하며, FEOC 규정 강화로 비중국계 공급망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유럽은 2026년부터 모든 배터리 탄소 발자국 신고를 의무화하고,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전략 광물 소비량의 25% 이상을 리사이클링으로 충당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2027년에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Q5. 성일하이텍이 글로벌 리사이클링 시장에서 갖추고 있는 사업 구조적 특징은 무엇인가? A5. 성일하이텍은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 헝가리, 폴란드, 미국 등 다수 국가에 사업 거점을 보유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현지 전처리 설비를 통해 원료수급을 다변화하고, 배터리 회수부터 핵심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Closed-Loop(폐쇄형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황산화 제품은 계절적 변동 요인이 거의 없어 수요가 안정적 이며, 전기차용 2차전지 시장의 경기 변동보다는 각국의 지원 정책 및 규제 변화가 사업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 파미셀 : AI 성장 사이클과의 동행 지속 -메리츠

     

    ㅇ 1Q26 Preview: 거침없는 질주

    1Q26 별도 실적은 매출액 362억원(+33.8% YoY), 영업이익 123억원(+46.9% YoY)을 전망한다. 주요 고객사향 저유전율 소재 매출은 4Q25 216억원 → 1Q26 256억원으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1Q26 GB300 출하 확대에 따라 NVL72 출하량 은 20,800대로 전분기 대비 +33.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2Q26에도 출하량의 추가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대응해 동사는 공정 개선을 통해 기존 대비 약 20~30% 수준의 생산능력 증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였다. 해당 효과는 2분기부터 온기 반영되 어 동사의 추가 성장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ㅇ 이원화 우려는 기우

     

    국내에 동사 외 PPO 레진 공급업체가 등장함에 따라 일부 이원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CCL은 배합 과정에서 원료 변경시 물성 변동 및 신뢰성 리스크가 높아, 공급망 전환에 있어 보수적인 접근이 불가피하다. 특히 이미 엔드 유저 요구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소재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고객사 입장에서 신규 소재 채택에 따른 리스크 부담이 높다.

     

    또한 경쟁사는 대만 업체향 납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국내 고객사 입장에서는 기존 공정 및 품질 검증이 완료된 동사 대비 채택 유인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차세대 제품 개발에도 동 사가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단기적으로 실질적인 공급 망 이원화 가능성은 낮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ㅇ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32억원(+43.1% YoY), 562억원(+63.9% YoY, OPM 34.5%)을 전망한다. 고객사와 동행하는 3공장 추가 증설을 기반으로 ‘26년 이 후에도 실적 성장 가시성은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체인 내 상대 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26년 기준 PER(당사 추정 20.1배)이 국 내 PCB Peer(27.2배), 대만 CCL Peer(43.0배), 글로벌 소재 Peer(34.3배) 대비 낮 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261Q 화학 실적호조 : 대한유화, 롯데정밀화학, 유니드, 효성티앤씨

    ㅇ 대한유화(006650): 컨센 대폭 상회 예상

    TP(12M): 200,000원 CP(4월 15일): 154,000원, 1Q26 영업이익 921억원(QoQ +268%, YoY 흑전) 전망. 컨센(435억원) 112% 상회 추 정. 에틸렌/BD 급등에 따른 래깅 효과 작동하며 컨센 대폭 상회. PE/PP, 아로마틱은 개 선 미미. NCC 가동률은 3월부터 조정되기 시작

     

    2Q26 영업이익 933억원(QoQ +1%, YoY 흑전) 추정. 4월까지 래깅효과 발생하며, 5월 이후에는 일부 재고 확보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음. 다만, 높은 원료가 투입은 부정적. 중동의 정유/석유화학 설비 타격에 따라 기존 예상대비 다소 긍 정적인 업황이 펼쳐질 가능성 상존. 여전히 가동률 조정의 리스크는 남아 있어

     

    ㅇ 롯데정밀화학(004000) : 컨센 9% 상회 예상

    TP(12M): 60,000원 CP(4월 15일): 53,400원, 1Q26 영업이익 288억원(QoQ +49%, YoY +53%) 전망. 컨센(264억원) 9% 상회 추정.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손실 제거 및 ECH/가성소다의 판가 상승, 그린소재의 물량 증가 등 영향. 암모니아도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시차 효과로 증익에 기여

     

    2Q26 영업이익 321억원(QoQ +11%, YoY +269%) 추정. ECH는 프로필렌 하락으로 가 격 조정을 예상하나, 가성소다는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의 전력비 상승에 따른 가동률 저하 등 영향으로 판가 상승분 전가가 이뤄지며 증익에 기여할 전망, 원료 소싱 문제 적어. 2027년 EUDR 시행에도 주목.

     

    ㅇ  유니드(014830): 판가/물량 회복으로 대폭 개선

    TP(12M): 110,000원(상향) CP(4월 15일): 84,100원, 1Q26 영업이익 251억원(QoQ +231%, YoY -12%)으로 컨센(262억원) 부합 전망. 국내 화학은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물량 증가(QoQ +11%)와 판가 상승, 일회성 비용 소멸로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 중국법인도 염소 상승으로 춘절 불구 실적 회복

     

    2Q26 영업이익 308억원(QoQ +23%, YoY -6%) 전망. 중국의 염소 가격 상승분 반영과 춘절 종료로 인한 물량 증대 효과 발생을 가정.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 20% 내외 로 상향한 영향. 요소 비료 가격 강세에 따른 칼륨 비료 대체 수요 발생 예상

    ㅇ 효성티앤씨(298020) : 회복 사이클 진입

    TP(12M): 590,000원(상향) CP(4월 15일): 500,000원, 1Q26 영업이익 881억원(QoQ +97%, YoY +14%) 전망. 컨센(788억원) 12% 상회 추정. 추정치 상회는 스판덱스 가격과 물량이 증가한 영향. 한국의 스판덱스 1Q26 수출판가는 QoQ +7% 상승했고, 중국 40D 스팟가격은 QoQ +4% 상승.

     

    2Q26 영업이익 1,048억원(QoQ +19%, YoY +43%) 추정. 중국 40D 스팟가격은 현재 전분기 평균 대비 +13% 상승. 최근 가격 상승의 대부분이 이번 분기 반영되며 증익 . 2026~27년 추정치 상향 영향. 중국의 스판덱 스 증설 사이클이 종료 국면에 진입하면서 업황 회복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판단.

     

     

     

     

    ■ 오늘스케줄 - 04월 17일 금요일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금지 시행일
    연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

    4월 최근 경제동향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 배당금 지급일
    호텔롯데(롯데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오픈
    국제의료영상기술전시회(ITEM 2026)
    한국항공우주, KF-21 첫 수출… 인도네시아 16대 관련 재공시 기한
    DL, 종속회사 DL케미칼의 카리플렉스 매각 관련 재공시 기한


    TPC 상호변경(TPC로보틱스)
    이엠코리아 상호변경(신화프리텍)
    에코바이오 상호변경(에코심플렉스)
    엘컴텍 거래정지(감자)
    에코볼트 거래정지(감자)
    사토시홀딩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알엔투테크놀로지 추 가상장(유상증자/CB전환)
    모아데이타 추가상장(유상증자)
    큐로셀 추가상장(CB전환)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에이디테크놀로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에너지 추가상장(BW행사)
    켐트로닉스 추가상장(주식전환)
    나이벡 추가상장(CB전환)
    에스티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SK가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BW행사)
    빛과전자 추가상장(CB전환)
    데이원컴퍼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메시지앱 'X챗' 출시(현지시간)

    영·프 정상, 호르무즈 통행 회의(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미국암학회(AACR) 개최(현지시간)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04월16일(목)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전망
    미국 4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4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지수
    미국 3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04월17일(금)
    유럽 2월 무역수지 
    미국 4월 옵션만기일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3월 건축허가, 주택착공
    OECD 실업률
    ~~~~~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일 : 이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다자간 안보현안 화상회의 참석, 한국시간 저녁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19~24일 : 이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그룹수장동행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 +0.24%, 나스닥 +0.36%, S&P500 +0.26%, 러셀2000 +0.18%, VIX -1.27%, 필 반도체 +0.98%. 중동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함과 동시에 3월 산업생산이 부담 요인으로 반영되면서 보합세. 업종별로는 산업재,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상승했지만 3월 CPI 확정치가 나오면서 보합세 마감

    ㅇ Fed가 발표한 미 3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5% 감소하면서 예상치를 하회함. 특히 광업 생산과 유틸리티가 각각 1.2%, 2.3% 감소하며 에너지 관련 부문의 부진이 두드러졌음 (Bloomberg)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전세계 정부의 부채 증가속도가 빨라져 2차 세계대전 수준에 근접했다고 경고함. 전세계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은 오는 2029년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100%를 돌파해 100.1%를 기록할 전망

    ㅇ 중국 경제가 올해 1분기에 시장 전망을 웃도는 5.0%의 성장률을 기록함. 분야별로는 1분기 산업 부가가치가 YoY 6.1% 성장했고, 서비스와 농업 분야는 각각 5.2%, 3.7% 늘었음. 내부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와 저조한 가계 소비 심리가 여전한 숙제임

    ㅇ WTI 유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미국-이란 종전 가능성에도 힘이 실렸지만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3.40(3.72%) 상승한 $94.69에 마감

    ㅇ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 있음을 언급하며 협상 타결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함. 더불어 이란이 농축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함 (WSJ)

    ㅇ 미국의 원유 수입과 수출 간 격차가 하루 6만6,000배럴로 200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수출은 하루 520만배럴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출량 중 47%인 약 240만배럴은 유럽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짐 (Reuters)

    ㅇ  IEA에 따르면 유럽은 현재 항공유 재고가 약 6주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됨. IEA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4월의 원유 공급 감소 규모가 3월의 두 배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함 (FT)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GM, 포드 등 자동차 제조업체와 무기 생산을 위해 논의함. 국방부 관계자들은 기존 방위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제조업체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자동차 업체들이 신속히 방위 산업에 전환할 수 있는지 타진함.

    ㅇ 워시는 21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임. 공화당 내에서는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파월 의장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새로운 변수로 부상함. 상원 은행위원회는 공화당이 13대 11로 다수를 점하고 있지만, 틸리스 의원이 반대할 경우 인준은 사실상 중단될 수 있음

    ㅇ 여천NCC에 이어 한화토탈에너지스도 제품 공급에 대한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차질이 석유화학 산업 전반으로 확산됨. 불가항력은 전쟁이나 천재지변 등 외부 요인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울 경우 법적 책임을 면제받는 조치로, 통상 기업이 공급 차질을 인지했을 때 선택하는 대응임

    ㅇ 넷플릭스의 1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2분기 EPS와 매출 가이던스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시간외로 크게 하락하였음. 더불어 넷플릭스 설립자 리드 헤이스팅스 의장이 6월 은퇴할 것임을 주주 서한을 통해 밝힘 (Bloomberg)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6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하여 초반 추가상승으로 코스피 6200선위로 올라섰다가, 장 중반에 파월 연준의장의 해임위협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6200선 아래로 내려왔다가, 장막판에 미 지수선물 재상승에 연동되며 코스피 6200선 위로 올라서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를 이끈 원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3자 회담 워싱턴 공식 착수소식에 상승출발,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레바논 정상 회담 개최 발표가 알려지고,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 임박 및 휴전 연장 논의소식에 상승폭 확대, △파월 연준 의장 해임 위협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테슬라, 자율주행 데이터 센터 건립에 7조 원 규모 추가 투자에 AI, 로봇, 자율주행 관련섹터 상승. 

    한편 15일에 이어 이날도 관련섹터의 강한 상승으로 이끈 요인은, △삼성SDS가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1.2조 원 규모 투자 유치에 소프트AI업종 상승. △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와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에 태양광 업종 동반상승.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의 자율 해킹 입증과 정부의 보안 대응책에 소프트웨어 보안업종 동반 폭등.

    이날 한국증시에서 게임, K팝, 컨텐츠,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등 소비재들 상승세가 나타난 점이 특징. SK증권 등이 삼양식품에 대해 수출비중 확대와 북미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00% 이상 상향조정, 이에 음식료와 필수소비재 섹터에 강한 매수세 유입. 외국인 관광객 객단가 상승과 온라인 부문 수익성 개선에 백화점업계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20% 이상 상회할 것이라는 실적 가이드라인이 알려지며 백화점과 의류업종 동반상승.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 등 주요게임의 일일 활성 사용자 데이터가 역대 최고치를 유지중이라는 분석에 장기간 소외되었던 게임과 K팝 섹터 전반에 공매도 물량의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과 수급 개선이 동시에 나타남.


    게임, K팝, 컨텐츠>경기소비재>자동차,로봇> 소프트,AI> 반도체, IT소부장>신재생,원전,수소>에너지,유틸>2차전지, 화학 업종순 상승. 반면 건설,방산,우주항공>방송통신>증권>바이오제약>은행금융업종은 상대적 약세

     

    코스피는 +0.95%로 변동성과 함께 출발하여 저점과 고점을 높이며 11:00경 +2.29%(6231.03)고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4:00경 +1.42%로 상승폭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2.21%(6226.06)로 마감. 코스닥은 +0.92%로 변동성과 함께 출발하여 고점을 높이며 10:00경 +1.28%로 수렴, 이후 완만한 횡보성 우상승으로 13:00경 +1.36%(1168.11)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4:00경 +0.56%로 상승폭 반납, 이후 소폭 반등하며 +0.91%(1162.97)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원/달러 환율 -0.04%, Gold선물 +0.53%, WTI유가 +0.21%, 미 10년국채금리 -0.3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4%, 니케이 지수 2.48%, 코스피 지수 +2.21%, 상하이 지수 +0.72%, 항셍지수 +1.57%, 가권지수 +1.12%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 상승출발은 개인 코스피 매수세 영향, 장초반 상승폭 확대는 외인의 지수선물 매수세가 주도,  장중반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세가 주도, 장막판 재상승은 외인의 주식선물, 코스피현물 매수세가 주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13,419억, 현물 -239억으로, 향후 증시상승을 기대하여 합계 +13,180억 순매수. 기관은 선물 -12,966억, 현물 +12,944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합계 -22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635억, 현물 -14,567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5,202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 부정적 매크로변화와 주말을 앞두고 간밤 장막판 헤그세스의 강경발언 등의 영향에 약 보합수준으로 출발 후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 우위 가운데 국내수급의 강도가 지수변화폭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뉴욕 증시가 S&P 500 지수 7,000선 안착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장 후반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로 상승폭을 반납함에 따라 코스피 약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임. 장 마감 시점의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시초가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2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6% 소폭 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04%로 보합수준 변화 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23% 소폭 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21%급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76%급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72%급등, 미10년국채금리는 +1.01%. 달러인덱스는 +0.16%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9% 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달러환전 증가로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하락요인으로 작용할듯. 그런가운데 국내 개인과 기관수급이 지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8조5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증시가 전고점 근처에 이르며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 잔고 대부분이 청산된 것으로 해석, 주말을 앞두고 간밤 헤그세스의 발언 등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여 외인 선물수급은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04월17일(금) 미국 4월 옵션만기일, 3월 경기선행지수, 3월 건축허가, 주택착공수, OECD 실업률이 남아있음. 

    미 국방부의 강경 발언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감과 유가(+1.72%) 및 금리(+1.01%)의 동반상승은 상단저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TSMC발 반도체 훈풍과 테슬라의 AI 모멘텀은 코스피 대형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임. 오라클(+5.02%)과 슈퍼 마이크로(+4.07%) 등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견고한 흐름은 코스피 지수의 하락을 방어하는 핵심 지지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임.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4%
    달러가치 : +0.16%
    원화가치 : -0.39%
    Gold선물가 : -0.57%
    WTI유가 : +1.72%
    미 10년국채금리 : +1.01%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24%, 나스닥 +0.36%, S&P500 +0.26%, 러셀2000 +0.18%, VIX -1.27%, 필 반도체 +0.98%


    16일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변동성과 강력한 경제지표, 그리고 AI 산업의 견고한 펀더멘털이 충돌하며 양극화된 상승세로 마감함. 강력한 경제지표와 강경한 국방부 발언이 유발한 금리·유가상승과 TSMC·테슬라발 AI 모멘텀이 격돌하며 지수별 양극화가 극심했던 것이 특징.

    미 국채금리(+1.01%), 유가(+1.72%), 달러(+0.16%)가 동반 상승하는 '3高'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남. 매크로 압박에도 불구하고 TSMC와 테슬라 등 개별 기업의 AI 모멘텀이 지수를 방어했으나, 종목별로는 하락종목이 더 많은 양극화 장세를 연출. 금리상승과 유가 불안이 다우 지수 및 제조 업종의 실질적 급락을 초래한 주요 원인.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20.7만 건)와 필라델피아 연준지수(26.7)가 예상을 상회하며 미국경제의 탄력성을 입증. 이에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14%로 +1.01% 급등하며 긴축 장기화 우려가 확산됨. 이란의 항로보장 제안으로 시작된 완화국면이 미 국방부의 '경제적 분노' 작전 언급으로 다시 긴장상태로 전환. 이에 WTI 유가는 +1.72% 상승한 93.180달러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중함.

    TSMC의 낙관적 전망에 따라 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종목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지속됨. 오라클(+5.02%)과 슈퍼 마이크로(+4.07%) 등 AI 수혜주들이 시장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함. SEC의 데이 트레이딩 제한 폐지 검토 소식에 로빈후드 등 거래 플랫폼 주가가 급등하며 개인들의 시장 참여 확대 가능성이 수급 호재로 작용함.

    금(Gold) 선물 가격이 -0.57% 하락한 4810.650달러를 기록하며 안전 자산에 묶여있던 자금이 일부 증시로 회수되는 양상을 보임. 다만 달러 인덱스가 98.220으로 +0.16% 강세를 보이며 신흥국 자산보다는 미 증시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15:30 ~ 21:30 (한국 장 종료 후 ~ 미 증시 개장 전 완만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긴장 완화 시사 발언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로 제안 소식이 아시아/유럽 장에 반영되며 리스크 온 심리가 확산됨. 특히 프리마켓에서 TSMC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가 반도체 및 AI 섹터의 매수세를 강력히 유인함. 전날 S&P 500의 7,000선 안착에 따른 낙관론이 유럽 증시 개장과 함께 선물 지수를 밀어올림.

    2. 21:30 ~ 22:30 (미 주요 경제지표 발표 및 개장 초기 일시적 하락 및 변동성 확대 )
    21시 30분에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0.7만 건)와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26.7)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경제 과열 우려를 자극함. 이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의 급등(+1.01%)을 초래하여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상단을 일시적으로 압박. 강력한 고용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며 지수가 장 초반 눌림목을 형성함.

    3. 22:30 ~ 17일 01:00 (뉴욕 장 초반 급등 및 당일 최고점 경신)
    22시 15분 산업생산 부진(-0.5%) 발표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AI5' 칩 설계 완료 소식과 빅테크들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의지가 확인되며 나스닥 주도의 강력한 랠리가 펼쳐짐. 미-이란 외교 채널 재가동 소식에 유가가 일시 안정되며 투자 심리가 정점에 도달함.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영역을 확대함.

    4. 17일 01:00 ~ 04:00 (미 국방부 강경 발언 및 차익 실현으로  가파른 하락 )
    새벽 1시경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경제적 분노' 작전과 이란 에너지 시설 폭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정학적 공포가 재점화됨. WTI 유가가 93달러선(+1.72%)을 돌파하고 국채 금리가 다시 치솟으며 지수가 급격히 무너짐.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다시 반영됨.

    5. 17일 04:00 ~ 06:00 (장 마감 전 저가 매수 반등 후 보합 )
    SEC의 데이 트레이딩 제한 폐지 검토 소식에 따른 개인 투자 유동성 유입 기대감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넷플릭스에 대한 기대 매수세가 유입됨. 극도의 공포 단계에서 AI 대형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다시 7,070선 위로 회복하며 안착함. 결과적으로 S&P 500 선물은 한국시간 16일 15:30 대비 +0.04% 수준에서 강보합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美 국방부, 이란 대상 '경제적 분노' 작전 및 군사 위협 : 장중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을 단숨에 되돌리며 유가 급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촉발함. 특히 에너지 시설 폭격 시사와 중국 은행 제재 언급은 시장 전반의 투매 물량을 유도한 가장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 및 인플레이션 공포 확산.

    2. TSMC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AI 수요 낙관 전망 : 금리 상승 압박 속에서도 나스닥과 반도체 섹터가 버틸 수 있었던 핵심 펀더멘털 근거를 제공함. 엔비디아 등 빅테크 매수세를 정당화하며 S&P 500과 나스닥의 신고가 경신을 이끈 일등 공신임. AI 산업 성장에 대한 확신으로 기술주 랠리 주도.

    3.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하회 : 미국 노동 시장의 과열이 확인되며 '금리 인하 물 건너갔다'는 실망감을 시장에 직접적으로 주입함. 국채금리를 급등시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중소형주 및 기술주 상단을 장 시작부터 강하게 억제함.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강화 근거 및 금리 상승 유발.

    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차세대 'AI5' 칩 설계 완료 공식화  : 테슬라 주가를 7% 이상 폭등시키며 하락 종목이 많은 장세에서도 지수 수치를 왜곡할 정도의 견인력을 보여줌. 자율주행 기대감을 재점화하며 나스닥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함. 대형주 중심의 지수 방어 및 AI 테마 확장.

    5. 4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26.7 기록 : 제조업 경기 폭발이 확인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지웠으나, 동시에 '노랜딩'에 따른 고물가 장기화 우려를 심화시킴. 금리 상승에 불을 붙여 다우 지수 내 전통 산업주들에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역설적 상황을 만듬. 경기 탄력성 확인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 확산.

    6.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및 미-이란 외교 채널 재가동 : 장 초반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제거하며 기술주들이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는 심리적 토대를 마련함. 시장에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을 주었으나, 이후 국방부의 강경 발언이 나오기 전까지만 유효했던 재료임. 장 초반 투심 회복 및 리스크 온 분위기 형성.

    7.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로 보장 제안 보도 : 유가급등세를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며 에너지 가격에 민감한 유통 및 제조 섹터의 숨통을 틔워줌. 공급망 정상화 기대감을 높였으나 실제 합의 여부가 불투명해 영향력은 중반 이후 다소 희석됨. 물가 상승 압력 완화 시도 및 물류주 반등.

    8. 미 SEC, 소액 계좌 데이 트레이딩 제한(PDT) 폐지 검토 : 개인 투자자 유동성 폭증 기대감으로 특정 섹터(로빈후드 등)의 폭등을 유발함.  핀테크 주에는 강력한 호재였으나 시장 전체의 펀더멘털보다는 장중 변동성을 키우는 지엽적 변수로 작용함. 특정섹터 호재 및 장중 거래량 변동성 증폭.

    9. 3월 산업생산 전월 대비 0.5% 감소 발표 : 고금리 여파가 실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며 제조업 주식들에 하방 압력을 가함. 증시 반응: 필라델피아 지수 호조와 충돌하며 경기 판단에 혼선을 주었으나, 대형 기술주 중심 장세에서 영향력은 제한적임. 실물 경기 둔화 확인 및 섹터별 차별화 심화.

    10. 파키스탄 "美·이란 2차 협상 날짜 미정" 발표 : 외교적 해결이 장기화될 것임을 시사하며 시장의 빠른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음. 결정적 악재라기보다 상단 저항을 확인해주는 관망세 유도 재료로 소비되며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낮음. 지정학적 불확실성 연장 및 시장 관망세 확산.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및 AI 섹터 : 오라클 +5.02%, 슈퍼 마이크로 +4.07%, 마이크로소프트 +2.17%, 퀄컴 +1.07%, 팔란티어 테크 +0.4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22%, 엔비디아 -0.26%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소식과 슈퍼 마이크로의 서버 수요 지속 전망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함. TSMC의 긍정적인 가이던스가 발표된 이후 고성능 컴퓨팅 및 AI 가속기 관련 종목들이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엔비디아는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소폭 하락함.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팔란티어는 기업용 AI 도입 가속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견고한 흐름을 유지함. 한국 증시 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인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며 AI 밸류체인 전반의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시스코 시스템즈 +2.60%, 에어로 바이론먼트 +1.79%, 로크웰 오토메이션 +1.37%, 캐터필러 +0.24%, 테라다인 +0.23%, 테슬라 -0.78%, 인튜이티브 서지컬 -2.19%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산업용 로봇 관련 테라다인이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호조에 힘입어 상승함. 무인 항공기 시스템 전문인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됨. 시스코 시스템즈는 지능형 네트워크 장비 수요 확대로 인해 섹터 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함. 테슬라는 차세대 AI 칩 설계 완료 소식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겹치며 약세로 마감함. 국내 증시의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관련주들에 선별적인 모멘텀을 제공하며 하이테크 제조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 지지 기반이 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50%, 넥스테라 +0.65%, GE 버노바 -0.77%, 버티브 홀딩스 -2.33%, 뉴스케일 파워 -2.55%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전력 확보 수요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넥스테라 등 대형 유틸리티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함.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시장에서 재평가받는 흐름이 나타남. 반면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티브 홀딩스와 소형모듈원전 관련 뉴스케일 파워는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금리 상승 압박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임. 전력 인프라 확충은 글로벌 공통 과제로 부각되며 한국 증시 내 변압기 및 전선 제조 기업들의 수출 호조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함.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헌팅턴 잉걸스 -0.50%, 록히드 마틴 -0.59%,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71%, 제너럴 다이내믹스 -1.16%, Rtx -1.28%, 보잉 -2.25%

    미 국방부 장관의 강경한 발언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산 섹터 전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현으로 인해 약세를 보임. 특히 보잉은 기체 결함 조사 및 인도 지연 이슈가 지속되며 섹터 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함. 헌팅턴 잉걸스 등 조선 관련 종목들도 미 해군 함정 건조 예산 집행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동반 하락함. 다만 글로벌 안보 환경의 위중함은 여전하여 한국 방산 기업들의 해외 수주 모멘텀에는 큰 타격을 주지 않으며 실적 중심의 차별화 장세를 유도함.

    ㅇ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0.29%, 애브비 +0.27%, 화이자 +0.11%, 일라이 릴리 -0.11%, 존슨앤존슨 -1.73%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노보 노디스크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며 섹터 하방을 지지함. 애브비와 화이자는 실적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며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 평균 수익률을 하회함. 존슨앤존슨은 소송 합의금 관련 불확실성과 금리 상승에 따른 배당 매력 저하로 인해 큰 폭의 조정을 받음. 미 헬스케어 섹터의 혼조세는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에도 관망세를 확산시키며 임상 결과나 신약 승인 등 개별 종목 장세로 연결되는 경향을 보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4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  발표치 26.7 (예상치 12.0 / 전월 18.1), 지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예상을 두 배 이상 뛰어넘으며 4개월 연속 상승함. 특히 신규 수주(33.0)와 출하량(34.0)이 수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제조업의 강력한 확장 국면 진입을 시사함. 다만 지불 가격 지수(59.3)가 급등하며 제조 원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이 여전함이 확인됨.  증시 방향과 부분 일치. 경제의 강력한 기초체력은 확인했으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키며 S&P 500의 사상 최고치 돌파에 기여함. 그러나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국채금리를 상승시켜 기술주에는 장중 상단 저항으로 작용함.

    2.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 발표치 20만 7천 건 (예상치 21만 5천 건 / 전주 21만 8천 건).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감소하며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매우 견고함을 증명함. 지속적인 고용 안정은 소비력을 뒷받침하지만, 연준 입장에서는 긴축을 완화할 이유를 줄이는 요소임. 4주 이동평균 건수(20만 9,750건)도 안정적인 범위를 유지함. 고용 호조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으면서 증시하방 압력으로 작용. 지표 발표 직후 10년물 국채 금리가 4.3%선으로 치솟는 기폭제가 됨.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러셀 2000)와 다우 지수 내 전통 산업주들에 매도세를 유발하며 '강한 경제가 증시에는 부담'이 되는 현상을 보임.

    3. 3월 산업생산 및 설비가동률 : 산업생산 -0.5% (예상 0.2% 증가 / 전월 0.7% 증가) | 설비가동률 75.7%. 앞선 필라델피아 지수(지역)와 달리 전국 단위의 3월 생산 데이터는 예상을 뒤엎고 하락함. 특히 유틸리티(-2.3%)와 광업(-1.2%) 부문의 위축이 컸음. 이는 고금리 환경이 전국적인 실물 생산 활동에는 서서히 제동을 걸기 시작했음을 나타내는 지표적 혼조세임. 제조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증시방향 하방압력으로 작용. 강력한 고용 및 지역 지표와 대조되는 전국적 생산 부진은 시장에 경기 판단의 불확실성을 가중함. 이날 전통적인 굴뚝 산업주들이 지수 상승에서 소외되고 급락하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1.01% (4.271% → 4.314%)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21.5만 건)를 하회한 20.7만 건을 기록하며 노동 시장의 강력한 복원력을 입증함.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가 26.7로 급등하며 '노랜딩(No-landing)'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줌.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함.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함.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확산되며 전통적 산업재와 금융 섹터의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을 증대시킴.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 부활 : TSMC의 실적 호조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전쟁 종료 임박 발언이 기폭제가 되어, 투자자들이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을 거둬내고 AI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수세에 나섰음.

    > 불안한 '리스크 온' 속에서의 안전자산 이탈 : S&P 500이 역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 시장의 낙관론이 확산되자, 그간 피신처였던 금과 채권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는 자금 순환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음.

    > 매크로 지표 호조에 따른 안전자산(채권) 매도세 강화 :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 하락과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급등으로 경제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자, 안전자산인 국채의 가격은 하락(금리 상승)하고 달러는 강세를 보이는 등 지표 기반의 위험자산 선호가 뚜렷해졌음.

    > 강경 발언에 의한 장중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일시적 회복 : 장 초반 낙관론이 지배적이었으나, 미 국방부의 강경한 '경제적 분노' 작전 언급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발표가 나오며 장 후반에는 다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려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고개를 들며 양극화가 심화되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 인덱스: +0.16% (98.060 → 98.220)
    ㅇ 원/달러 환율: +0.39% (1473.830 → 1479.550)

    미국 경제지표의 상대적 우위가 확인되며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가 강세를 유지함. 미 국방부의 '경제적 분노' 작전 언급 등 지정학적 긴장 재점화가 안전자산인 달러수요를 자극함. 일본은행(BOJ)의 완화적 태도 지속으로 엔달러 환율 역시 155엔선을 위협하는 약세를 기록하며 달러강세를 뒷받침함.

    달러강세 심화로 인해 다국적 대형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가 하락하며 실적 우려를 자극함. 원/달러 환율 상승은 한국 등 신흥국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을 높여 글로벌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 +1.72% (91.600 → 93.180)

    미 국방부 장관의 이란 에너지 시설 폭격 가능성 시사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선언이 공급 불안을 극대화함. 이란의 안전 항로 보장 제안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강경한 대응 방침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유가에 반영됨. 미국 내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이 더해지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유가 상승이 에너지 섹터의 단기 수익성을 높였으나, 전체 산업의 물류 비용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를 유발함. 항공, 운송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군의 주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ㅇ Gold 선물 가격 변화 : -0.57% (4838.200 → 4810.650)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무이자인 금 보유의 기회비용을 높이며 가격 하락을 유도함.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미 경제의 강력한 펀더멘털이 부각되며 투자 자금이 금에서 달러나 수익성 높은 빅테크로 이동함. 장 초반의 과도한 상승에 대한 기술적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안전자산인 금 가격의 하락은 역설적으로 증시 내 위험자산(일부 기술주)으로의 자금 집중 현상을 심화시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매력이 소폭 감퇴하며 금광 관련주 등에 약세 요인을 제공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0045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4/21(화) 한눈경제  (1) 2026.04.21
    26/04/20(월) 한눈경제  (1) 2026.04.18
    26/04/16(목) 한눈경제  (2) 2026.04.16
    26/04/15(수) 한눈경제  (2) 2026.04.15
    26/04/14(화) 한눈경제  (1) 2026.04.14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