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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4(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14. 06:58
26/04/14(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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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한국증시를 억눌렀던 중동전쟁 확산 우려가 밤사이에 갑자기 협상국면으로 전환하고, 오라클 발 AI산업에 대한 강한 수요 확인에 더하여, 유가급락에 연동되며 미 국채금리가 하락. 이에 오늘 한국증시는 급등 출발 후 외인의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장 후반까지 상승세를 지속. 코스피는 오전장 부터 6,000선 위에서 머무르다가 장막판에 6000선밑으로 내려옴. 중동 긴장 완화 영향에 유가하락 발 미 국채금리 하락이라는 공통분모 위에서 아시아 증시 동반상승.
오늘 한국증 급등의 원인은 △미-이란 카타르 도하 재협상 일정 공식 합의 보도에 투자심리 회복하며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은 거래 원해, 봉쇄 중에도 대화 열려있다" 는 SNS 게시글에 뉴욕증시 급등 분위기가 아시아증시에 이어짐. △유가 급락발 미 국채금리 하락이 뉴욕시장에 이어 아시아 장 중에 지속되며 증시전반에 상승탄력을 제공. △오라클(Oracle) AI 클라우드 인프라 수주 잔고 역대 최대치 발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와 전력인프라섹터 동반 급등.그외에도 △ 화석에너지 공급중단 위협, 원전건설의 장기간 소요 등에 에너지 독립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등 수소에너지 업종이 급등. △ :LS ELECTRIC이 美 빅테크와 1,700억원 규모 계약소식에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관련 비나텍,LS머티리얼즈,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기기업종 전반 강세. △ 스페이스X IPO 임박에 우주항공 소재 공급자인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세아베스틸지주 급등. △ 현대차, 뉴로메카, LG전자, 유일로보틱스 등 로봇주도 강한 테마를 형성. △셀트리온 1.8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완료 공시에 지주사, 은행주 상승.
코스피는 +2.61%급등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00경 +3.24%상승, 이후 +2.83%~3.4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00경부터 추가 상승하여 13:20경 +3.75%(6026.52)고점 기록 이후 완만하게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2.74%(5967.75)로 마감. 코스닥은 +1.89% 급등 출발하여 초반 변동성과 함께 완만하게 추가상승하여 11:15경 +2.37%(1125.92)고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하방 진행하여 14:00경 1.91%에서 추가상승, 14:25경 +2.19%에서 장막판 우하향하며 +2.00%(1121.8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원/달러 환율 +0.09%, 금선물+0.47%, WTI유가 -0.49%, 미 10년국채금리 -0.28%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7%, 니케이 지수 +2.44%, 코스피 지수 +2.74%, 상하이 지수 +0.50%, 항셍지수 +0.58%, 가권지수 +2.37%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 출발시점 급등은 개인의 선물,현물 매수세 영향. 개장이후 추가상승은 외인의 선물, 현물 매수세와, 개인의 주식선물 매수세 영향. 장막판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세 영향으로 요약.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매수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19380억, 현물 +9,549억으로,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합계 +28,929억 대규모 순매수. 기관은 선물 -25921억, 현물 +13,582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합계 -12,339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6837억, 현물 -26,067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9,230억으로 대규모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3.23%, SK하이닉스 +6.25%, DB하이텍 +0.31%, 제주반도체 +0.72%, 세미파이브 +1.92%, 가온칩스 +2.15%, 에이디테크놀로지 +9.92%, 두산테스나 +10.95%, 에스앤에스텍 +7.64%, 리노공업 +1.68%, 한솔케미칼 +1.92%, 동진쎄미켐 -0.19%, 한미반도체 +2.53%, 피에스케이 -1.92%, 테스 +1.69%, HPSP +3.02%, 원익IPS -0.91%
뉴욕 증시에서 오라클이 AI 수요 폭증에 따른 기록적인 수주 잔고를 발표하며 AI 산업의 이익 가시성을 증명한 점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루빈 수요와 직결된 고대역폭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공정 설계 자산의 가치가 부각됨. 특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파트너사인 디자인하우스 종목들과 후공정 검사 장비 업체들이 동반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2.93%, 현대오토에버 +3.61%, 현대모비스 +3.45%, LG전자 +3.99%, 에스엘 +4.88%, 뉴로메카 +14.18%, 두산로보틱스 +3.06%, 유일로보틱스 +9.17%, 레인보우로보틱스 +2.90%, 현대무벡스 0.00%, 삼현 +3.89%, 원익홀딩스 +13.32%, 로보티즈 +4.23%, NAVER +1.51%, LG씨엔에스 +1.81%, 삼성에스디에이 +1.95%, NHN +3.11%
미국 내 제조 시설의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채택 가속화 전망이 섹터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AI 서비스 대중화 기대감이 포털 및 시스템 통합 업체들의 수급을 개선시킴. 특히 국내 로봇 부품 및 협동 로봇 제조사들의 기술 경쟁력이 부각되며 장중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변동성을 기록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2.59%, 현대건설 +0.34%, 대우건설 -1.05%, 한국전력 +5.21%, 두산에너빌리티 +0.50%, 비에이치아이 +0.22%, 태웅 +2.87%, 우진엔텍 +1.37%, 한전KPS +1.92%, 한전기술 +3.41%, 우리기술 -0.47%, 범한퓨얼셀 +4.97%, 두산퓨얼셀 +15.58%, HD현대에너지 -1.93%, OCI홀딩스 +22.16%, 한화솔루션 +7.35%, 씨에스윈드 +5.01%, 씨에스베어링 -4.57%, SK오션플랜트 -4.35%, HD현대일렉트릭 +5.06%, 효성중공업 -0.49%, LS ELECTRIC +3.96%, 산일전기 +5.84%, LS마린솔루션 +1.74%, 대한전선 +0.47%
AI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에 따른 전력 과부하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며 액침 냉각 및 전력 효율화 관련주가 주목받음. 미국 내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신규 발전 설비 수주 기대감이 변압기 및 전력 기기 수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을 뒷받침함.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폴리실리콘 가격 안정 및 정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며 특정 종목의 폭발적인 상승세가 관찰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3.24%, 삼성중공업 +1.45%, 한화오션 +3.25%, HD한국조선해양 +2.45%, HJ중공업 +6.54%, HD현대마린엔 +1.06%, 한화엔진 +5.21%, 세진중공업 +1.90%, 성광벤드 -4.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46%, 한화시스템 +0.83%, 현대로템 +2.42%, 한국항공우주 +0.47%, LIG넥스원 -0.53%, STX엔진 +1.19%, 쎄트렉아이 +0.18%, 아이쓰리시스템 +6.19%, 인텔리안테크 +0.84%, RF시스템즈 +3.12%, 라이콤 +8.11%, AP위성 +4.01%, 컨텍 +3.91%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국방 예산 증액과 군비 확장 기조는 섹터의 하방 지지력을 형성함. 미 FCC의 중국산 통신 장비 배제 범위 확대 결정이 국내 네트워크 장비 및 보안 관련주에 반사 이익 기대감을 부여함.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민간 주도 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해외 위성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며 관련 부품사들의 수급이 개선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52%, 셀트리온 +2.00%, 한미약품 -1.37%, 유한양행 +1.74%, 알테오젠 +0.14%, 한올바이오파마 -0.11%, SK바이오팜 +1.42%, HK이노엔 +0.21%, 에스티팜 -0.28%, 일동제약 +6.18%, 펩트론 +0.58%, 파마리서치 +0.84%
대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 공시를 통한 주주환원 이행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신뢰도를 제고함. 금융당국의 임상 결과 공시 가이드라인 강화 발표 이후 실질적인 성과를 보유한 우량주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옥석 가리기 장세가 전개됨. 비만 치료제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들과 위탁 생산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이 지수 반등세에 가담함.
■ 오늘 한국증시 변화 요인
1. 미-이란 카타르 도하 재협상 일정 공식 합의 보도 : 협상결렬 12시간 만에 카타르 외무부의 중재로 양측 실무진이 이번 주말 도하에서 후속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보도됨. 극단적 군사 충돌 가능성이 낮아지며 장 초반 국내 증시의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제거하고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급격히 회복시킴. 국제 유가 하락과 맞물려 국내 증시가 갭 상승 출발하는 원인을 제공
2. 트럼프 대통령 "이란은 거래 원해, 봉쇄 중에도 대화 열려있다" SNS 게시 :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의 경제적 곤경을 지목하며 외교적 해결의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안전을 언급함. 대통령의 직접적 발언은 시장에 만연했던 '전면전 공포'를 '협상국면'으로 전환시키는 심리적 변곡점으로 작용함.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을 이끌어내며 코스피 지수의 우상향 흐름을 주도함.
3. 오라클(Oracle) AI 클라우드 인프라 수주 잔고 역대 최대치 발표 : 미 증시 마감 후 오라클이 AI 수요 폭증에 따른 기록적인 수주 잔고를 발표하며 AI 산업의 이익 가시성이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함. 엔비디아 루빈(Rubin) 등 차세대 GPU 수요와 직결된 이 뉴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강력한 매수 근거가 됨. 반도체 섹터의 동반 폭등을 이끌며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급등에 기여
4. 셀트리온 1.8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완료 공시 : 13일 장 마감 후 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주식의 약 4%에 달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고 공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합하는 역대급 주주환원 정책 이행은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됨. 외인 매수세 유입과 함께 셀트리온 그룹주와 헬스케어 섹터 반등의 원동력이 됨.■ 매크로 변수 변화 원인 및 증시 영향 분석 (13:30)
ㅇ 달러인덱스 (-0.06%) : 미-이란 간의 극단적 군사 충돌 우려가 재협상 국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아시아 장에서도 감소.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가능성 시사 보도가 이어지며 달러화의 하향 안정세가 유지됨. 달러약세는 국내 증시 내 외인 수급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
ㅇ 원/달러 환율 (+0.10%) : 역외시장에서의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급격한 환율 하락에 따른 결제수요와 배당시즌 외인 투자자의 배당금 역송금영향에 반등. 1480원선 부근에서의 기술적 지지력이 형성되며 수입 업체들의 저점매수 유입. 환율 반등은 장 중반 증시 상단을 제한했으나 오후장 위험자산선호 흐름을 꺾지 못함.
ㅇ 금선물 (+0.65%) : 국제 금 가격은 미 국채 금리의 하락과 중동지역의 근본적인 불확실성 잔존으로 인해 안전자산 및 인플레이션 헤지수요가 유입되며 상승. 달러인덱스의 약세도 금 가격의 상대적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금가격 상승은 증시와 역방향이 일반적이나,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기인한 것이 아닌 국채금리 하락에 기반하여 증시와 동반 강세를 나타냄.
ㅇ WTI유가 (-1.10%) : 뉴욕 장에서의 급락(-5.61%)에 이어 아시아 장에서도 하락세가 지속되며 배럴당 96.82달러까지 내려앉음. 미-이란 간의 전면전 가능성 희박 및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 보도가 공급 불안을 완전히 해소시킨 결과. 유가하락은 에너지 비용감소 및 인플레이션 압력완화로 이어져 증시전반에 상승에 기여.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32%) : 뉴욕시장 마감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도 반등 흐름 없이 4.280%까지 점진적 하락세를 나타냄. 지정학적 위기 해소와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안도감이 반영되며 채권 매수세가 지속됨. 금리 하락은 국내외 반도체 및 성장주 섹터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며 당일 증시 폭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ㅇ S&P 500 선물 (-0.02%) : 뉴욕 장에서의 기록적인 폭등(+1.64%) 이후 아시아 장에서는 추가상승 동력 탐색 및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흐름을 보임. 미 국채 금리와 유가의 하락이라는 우호적 배경 속에서도 전일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됨.
■ 오전장 주요 급등 종목 분석 (11:10)
1. 비나텍 (+18.93%) : 뉴욕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효율화 기술 수요가 폭증하며 '액침 냉각' 필수 부품인 슈퍼커패시터 수요 기대감이 반영됨. 차세대 GPU 보급으로 인한 전력 과부하 해결의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가 유입됨. 전력 저장 장치(ESS)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속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이 재조명되며 상한가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시현함.
2. 두산퓨얼셀 (+17.44%)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안보 강화 움직임 속에서 수소 연료전지의 장기 성장 잠재력이 부각됨. 2026년 흑자 전환 기대감과 함께 점진적인 상방 추세로의 전환 흐름이 나타나며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 수혜와 글로벌 수주 확대 전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3. 스피어 (+15.02%) : 스페이스X(SpaceX)와의 대규모 니켈 원재료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우주항공 섹터의 핵심 수혜주로 등극함. 약 1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수주를 통해 우주 사업용 특수 금속의 안정적 수급처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주가 폭등을 이끔. 우주 항공 산업의 민간 이양 속도가 빨라지며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서의 가치가 시장에서 재평가됨.
4. 코리아써키트 (+14.14%) :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고부가 PCB(인쇄회로기판) 및 기판 수요 급증이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함.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모바일 및 AI 서버용 기판 공급망 내 입지가 강화되며 매수세가 집중됨.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기판 섹터 전반의 온기가 확산되며 장중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함.
5. NHN KCP (+11.84%) : 티메프 사태 이후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1위 사업자로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실적 흑자 전환이 확인됨. 정부의 온라인 결제 규제 완화 기대감과 함께 증권가에서 목표 주가를 줄상향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개선됨.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들의 국내 진출 확대에 따른 결제 거래액(GPV) 증가가 향후 수익성 강화의 근거로 작용함.
6. 에이치브이엠 (+11.66%) : 우주항공 및 방산용 고강도 특수합금의 독점적 공급 역량이 부각되며 뉴스케일 파워 등 글로벌 SMR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이 보도됨. 미군 및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향 신규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첨단 금속 소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이 주가에 반영됨. 2026년 우주항공청의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맞물려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분류됨.
7. 엑시콘 (+11.53%) :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2.0 테스터 장비의 양산 공급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검사 장비주 중 가장 강한 탄력을 보임. 삼성전자의 차세대 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검사 장비 수주잔고 증가가 실적 퀀텀 점프의 신호로 해석됨. 고대역폭메모리(HBM) 외에 차세대 반도체 표준 기술 선점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함.
8.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1.40%) : 민간 주도 우주 개발 프로젝트인 'K-스페이스' 시행계획 확정에 따라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체의 핵심 부품 공급 업체로 부각됨. 미 보잉 및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사향 부품 수주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우주 산업의 민간 이양 가속화 정책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방산 및 우주항공 섹터의 동반 강세를 주도함.
9. 두산테스나 (+10.03%) : CES 2026 이후 인공지능용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물량 급증 전망이 나오며 주가가 강력한 우상향 곡선을 그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에 따른 후공정(OSAT) 외주 물량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됨. 반도체 테스트 장비의 고도화와 가동률 상승이 맞물리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시장에 확산됨.
10. 넥스트칩 (+9.94%) : 자율주행 차량용 AI 반도체 칩의 양산 단계 진입 소식과 함께 북미 자동차 Tier-1 업체와의 공급 계약 체결이 임박함.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탑재된 차세대 차량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긍정적으로 평가됨. 뉴욕 증시의 테슬라 반등과 연동되어 국내 자율주행 관련주 중 대장주 격으로 매수세가 유입됨.
11. 티에스이 (+9.86%) : AI 반도체용 고성능 테스트 소켓의 고객사 승인 완료 및 양산 시작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급등세를 보임.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공이 기업 가치 재평가(Re-rating)의 근거로 작용함.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요 회복에 따라 프로브 카드 등 주력 제품의 수출 물량이 대폭 증가함.
12. 에이디테크놀로지 (+9.71%) :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태계의 핵심 디자인하우스로서 2nm 및 3nm 공정 설계 자산(IP) 확보 소식이 보도됨.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커스텀(맞춤형) AI 칩 설계 의뢰가 폭주하며 수주 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함.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정책 지원 사격 속에 독보적인 설계 역량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됨.
13. 네오셈 (+9.54%) :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검사 장비 시장의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6세대 및 7세대 신제품 출시 기대감이 반영됨.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 폭증이 검사 장비 발주 확대로 이어지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함. 기술적 반등 신호와 함께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며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됨.
14. LS머트리얼즈 (+9.07%)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커패시터(UC) 수주 규모가 조 단위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함. 미국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와 맞물려 에너지 저장 장치(ESS) 분야의 핵심 부품 공급사로 위상이 격상됨. 기관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력 인프라 섹터의 상승 흐름을 주도함.
15. 에프엔에스테크 (+8.88%)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CMP 패드 재생 기술의 채택 범위가 확대되며 친환경 소재주로서의 가치가 부각됨.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재개에 따른 세정 및 식각 장비 매출 증대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됨. 반도체 부품 국산화 비중 확대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하며 매수세가 가세함.
16. 한성크린텍 (+8.51%) :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필수 요소인 '초순수' 국산화 국책 과제 수행 성과가 가시화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음.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수처리 시스템 수요 증가가 향후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산업용 수처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독보적 입지가 부각되며 인프라 섹터 내에서 강세를 나타냄.
17. 세아베스틸지주 (+7.72%) : 특수강 업황 회복과 더불어 우주항공 및 방산용 특수합금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 소식이 전해짐. 미국 현지 생산 기지 가동이 본격화되며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공급망 리스크 해소가 긍정적으로 평가됨.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뚜렷하다는 증권가 보고서가 나오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됨.
18. SK스퀘어 (+7.59%) :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실적 폭발 및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짐. 약 5.9조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전입을 통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강력한 수급 호재로 작용함. 순자산가치(NAV) 대비 과도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됨.
19. 루미르 (+7.55%) : 독자 기술로 개발한 관측 위성이 글로벌 우주 산업 전시회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해외 수출 가능성이 제기됨. 2026년 흑자 전환이 확실시된다는 증권가 분석과 함께 공모가 대비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반등함. 정부 주도의 뉴스케일 프로젝트 참여 소식이 더해지며 위성 제조 섹터의 상승을 이낢.
20. 티엘비 (+7.52%) : AI 서버용 DDR5 메모리 모듈 기판 공급이 본격화되며 고성능 기판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뚜렷함. 차세대 CXL 기판 개발 완료 및 고객사 샘플 공급 보도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음. 반도체 후공정 업황 턴어라운드 흐름을 타고 기판 관련 종목 중 높은 탄력성을 유지함.
■ 오만만 봉쇄한 트럼프, 타깃은 중국이다 -대신
ㅇ 오만만 봉쇄 통해 핵 포기 유도하겠다는 트럼프, 그러나 목적은 아시아 M/S.
중동 지역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12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종전 협상이 결렬되자 이란 항구를 출입(또는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하는 모든 선박들을 오만만(Gulf of Oman)에서 차단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란의 전쟁 자금줄인 원유 수출을 제한하여 핵 포기를 유도하겠다는 심산이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측은 휴전 위반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상하는 순간이다.그러나 전쟁의 이면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지난 자료 <연기된 미중 정상회담, 늘어 지는 이란 전쟁(3/23)>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번 전쟁의 목적은 러-우 전쟁처럼 영토(주권)가 아닌, 철저히 실리(돈)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포기를 명분 삼고 있지만 이란은 개전 직전에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공격 했다는 것은 다른 의도로 볼 수 있다. 바로 이란 전쟁을 지렛대 삼아 동아시아 시장 에서의 M/S를 확보하겠다는 목적이다. 앞서 대국민 연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ㅇ 트럼프의 이이제이 전략, 타깃은 에너지 장기 공급 계약 체결하지 않은 중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이제이 전략, 그 타깃은 이란의 원유를 전량 구매하는 중국이다. 중국은 그간 미국의 제재를 이용해 이란과 러시아, 베네수엘라로부터 염가(25~50% 할인된 가격)의 원유를 수입하며 낮은 물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산 Merey유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시장가(+50%↑)에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전체 원유 수입 중 22%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Ural유(러시아산 장기 계약 비중: 7.1%) 또 한 제재 면제 조치로 인해 수입이 까다로워진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13%를 차지 하는 이란산까지 수입하기 어려워진다면 비용 압박은 불가피하다.중국은 이미 한계에 직면해 있다. 지난 10일 중국 정부는 휘발유와 LLDPE, PP 등 주 요 정유·화학 제품 가격이 모두 반등하자 상업용 비축유 사용을 허용했다. 정유 제 품 수출까지 금지했음에도 재고 소진 속도가 예상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이다. 내 수가 부진(부동산 경기 침체)한 상황에서 높아진 에너지 가격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연결될 수 있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기 시작한 중국의 PPI가 이를 증명한다.
ㅇ 중국이 미국과 에너지 장기 공급 계약 체결하는 때가 이란 전쟁 진정 시점.결국 중국이 미국과 에너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때가 이란 전쟁이 종식되는 시점이다. 중국과 달리 미국은 버틸 체력이 있다. 1975년(오일쇼크)부터 2015년 12 월까지 존속했던 EPCA(에너지 정책·보존법: 원유/LNG 수출 허가제) 법안을 부활 시켜 미국 내 물가를 중간선거 전까지 상대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다. 3월말 미중 정 상회담까지 연기시켜 가며 압박했던 것도 이 같은 대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중국의 에너지 장기 공급 계약 체결과 종전 합의 가능성을 계속 열어둘 것을 권고한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아직 파국을 논할 단계 는 아니다.
■ 코스피 7,500 가시권: 외국인이 돌아온다 - KB
ㅇ 2027년 코스피 영업이익 1,000조원 상회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실적 호전에 힘입어 전년대비 +165% 증가한 792조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184% 증가한 606조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2027년 코스피 영업이익은 1,044조원 (+22% YoY)으로, 1,000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더욱이 메모리 반도체를 제외한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스피 시장의 실적 개선은 반도체 중심에서 방산, 조선, 기계, 정유, 에너지, 로봇 등으로 확산이 기대된다ㅇ 2027년 반도체 영업이익 Top Tier 진입: 1위 삼성전자, 2위 엔비디아, 3위 SK하이닉스
향후 메모리 산업은 TSMC 사업 구조와 유사하게 선수주 - 후생산 파운드리형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견인할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는 2026년 2위, 4위로 전망되지만, 2027년에는 1위 삼성전자, 2위 엔비디아, 3위 SK하이닉스 등으로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ㅇ 반도체 실적 호조 → 정부 재정 건전성 확대 → 원 / 달러 환율 안정: 매크로 선순환 구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법인세 증가는 향후 국채 발행 부담 완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규모는 전년대비 +12배 증가한 141조원으로 전망되고, 2027년 양사의 법인세 규모는 203조원 (+44% YoY) 수준으로 추정된다. 만약, 정부가 초과 세수를 활용해 국채 순상환에 나선다면 채권 시장은 더욱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예상 순이익은 3,168억 달러로 한국 외환 보유액의 75% 수준을 차지한다. 향후 평택 P5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장기 투자 집행을 고려하면 상당 부분의 달러 유입이 예상되어 향후 원 / 달러 환율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ㅇ 코스피 7,500 현실화 구간 진입: 글로벌 투자자들의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전망
2~3월 외국인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국고채 만기 상환 및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 등으로 한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약 66조원 순매도를 나타냈고, 3월 한 달간 55조원 순매도가 집중됐다. 그러나 중동 사태 완화가 기대되는 4월 이후 외국인은 실적과 펀더멘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여 전 세계 증시에서 수익성 (12개월 선행 ROE 22%) 대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12개월 선행 PBR 1.4배)을 기록하고 있는 코스피 (KOSPI) 시장의 관심은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주식, 채권, 환율 등 한국의 금융시장은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금융시장 전반의 리레이팅을 촉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2개월 선행 코스피 PBR은 1.4배로 전 세계 증시 평균 (PBR 3.1배), 아시아 신흥국 평균 (PBR 2.0배) 대비 큰 폭 할인 거래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유사한 20% 수준의 ROE 국가들과 PBR을 비교하면 (미국 4.5배, 대만 3.9배 vs. 한국 1.4배), 향후 코스피는 상법 개정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 등과 같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영향으로 PBR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실적 호전 사이클 진입으로 향후 글로벌 투자자들의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따라서 2026년 KB증권의 코스피 목표 지수인 7,500pt (PBR 2.0배)는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코스피 대형 우량주의 관심이 필요할 전망이다.
■ 정말 코스피 신고가 전고점 돌파는 가능할까 ? 인플레이션 우려의 두 얼굴 -KB
ㅇ 인플레이션에 대한 첫번째 우려 ‘스태그플레이션’전고점까지가 시간이 걸리는 것이지, 일단 돌파하면 빠른 랠리로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한 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바로 ‘인플레’이다. 인플레 때문에 전고점 돌파가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이런‘인플레’ 경 고는 두 가지 다른 주장으로 나타나고 있다. ① 높은 인플레가 결국 수요를 둔화시킬 거란 경고 (스태그플레이션)와 ② 인플레 자체가 버블 붕괴를 초래할 거란 우려 (인플레)이다. 본고에서는 첫번째 우려 먼저 살펴보겠다.
인플레가 수요를 둔화시킨다: 고유가가 지금 당장에는 별로 영향이 없고 괜찮아 보여도, 결국 투자/소비심리를 꺾고, 수요를 둔화시킬 것이라 는 우려이다. 곧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이다. 주로 과거 사례와 데이터가 주요 논거로 쓰인다. 논리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나, 과거에 그랬다고 지금 도 그럴 거라 볼 수는 없다. 게다가 지금 상황은 경제학자들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투자자들은 쉽게 공감할 상황이다.유가가 급등한 것은 맞다. 그런데 정말 유가 급등 때문에 AI 투자가 꺾였는가? 그렇지 않다. AI투자가 꺾였다는 정황은 없다. 오히려 데이터는 그 반대라고 얘기한다. 이란사태가 발생한 3월, 한국수출은 48.3% YoY 급증해서 전망치 (44.9%)를 압도했다. 어제 (4/13) 발표된 10일까지 수출도252억 달러로 3월보다도 더 큰 폭으로 가속했다. 실적에서도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대규모 서프라이즈였고, TSMC의 3월 매출 (4/10) 도 전월 대비 30.7%, 전년 대비 45.2%나폭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어디에도 고유가로 AI투자가 위축됐다거나, 될 거라는 시그널은 없다. 오히려 ‘에이전틱 AI’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투자에 대한 속도와 심리도 더 빨라지고 있다.
소비는 그래도 투자보다는 고유가의 영향이 좀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소비도 큰 폭의 후퇴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최근 유가 급등에도 소 비주 (유통/화장품 등) 주가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실적발표를 확인해야 명확해지겠지만, 소비가 좋다고 말하긴 어려워도과거와 같은 ‘수요급감’이 있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ㅇ 스태그플레이션이라면 지금 팔고 나중에 사야하고, 아니라면 지금 사고 나중에 팔아야 한다‘스태그플레이션’에 동의한다면, 지금 주식을 팔고 나중에 사야 한다. 금리상승으로 밸류에이션도 하락하는데 기업실적도 하락하는 최악의 국면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수요가 꺾이면 유가와 인플레도 꺾이기 시작할 것이고 그때 주식을 사는 것이 맞다.
하지만 ‘스태그플레이션’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투자는 완전히 반대가 된다. 지금 주식을 사야한다. 그리고 나중에 팔아야 한다. 왜냐하면 고유가에도 수요가 견조하다면, 결국 이것이 ‘끈끈한 물가’를 자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그전은 후자가 맞다고 생각한다. 봄까지는 전고점 돌파 시도, 여름에는 전고점 돌파 후 랠리, 가을에는 조정의 가능성을 본다.
ㅇ 요약전고점을 돌파하는 과정이 어려우며, 돌파 이후엔 랠리를 전망하고 있다.그렇다면 전고점 돌파는 가능할까? 시장에 있는 ‘인플레 우려’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첫번째로 물가 관련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분석했는데,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 새로운 주도주 찾기 - HMSEC
1. 전쟁 이후 시장 구조 변화: 기대와 펀더멘탈의 분리 국면 진입 :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동성 확대를 거치며 업종별 수익률 차별화 심화. 주가 상승은 실적보다는 지정학적 이벤트와 기대 요인에 의해 선행되는 구조 형성. 펀더멘탈과 가격 간 괴리가 확대되며 업종별로 상승 동인의 성격이 구분되는 국면 진입
2. 전통 산업: 재건 · 수주 기대 기반 주가 급등 : 건설 및 방산 업종은 중동 재건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수주 기대 반영되며 강한 초과수익 기록. 그러나 ROE 개선은 제한적인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선행적으로 확대되며 기대 기반 상승 구조 형성. 반면 반도체는 ROE 급격한 개선을 기반으로 실적 중심 상승 흐름 지속.
3. 피지컬 AI: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 : 생성형 AI 경험 확산 이후 AI의 물리적 확장에 대한 기대가 피지컬 AI로 전이. Al 모델 중심 Software 경쟁과 로봇 부품 중심 Hardware 경쟁이 결합된 산업 구조 형성. 초기 시장 특성상 밸류에이션보다 성장 기대가 주가를 선도하는 국면.
4. 자동차: 피지컬 AI 기대 선반영 대표 업종 : 자동차 업종은 기존 펀더멘탈 대비 휴머노이드 및 로봇 관련 기대 반영되며 주가 강세 시현. ROE는 정체 또는 둔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기대 기반 리레이팅 진행. 전통 산업 내에서도 미래 성장 스토리 반영 여부가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5. 스타일 전략: 실적 vs 기대 구분 기반 접근 필요 : 전쟁 이후 시장은 실적 기반 상승(반도체)과 기대 기반 상승(건설 · 방산 · 자동차)으로 구분되는 구조. 밸류에이션 부담이 확대된 업종은 추격보다 이벤트 이후 조정 구간에서 접근 필요. 실적 개선이 동반되는 업종 중심의 비중 확대와 기대 기반 업종은 선별적 대응 전략 유효.
■ 유틸리티 위클리 -하나
# 1. 에너지 전환서 찬밥 신세된 ‘수소’…일반수소발전 입찰 사라질듯 : 청정수소 이용 설비만 인정하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 중에 있어 수소를 판매하는 전력시장의 대폭 축소가 예상 수소발전은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 발전과 일반수소 발전으로 구분. 수소 1kg당 온실가스 배출량 4kg 이하만 참여 가능 불안감이 업계에 팽배하지만 애시당초 일반수소 시장은 청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로 마련된 것이라는 의견
# 2. 고리 2호기 이후 줄대기…원전 9기 계속운전 진행 어디까지 : 계속운전 대상 원전 9기 중 고리 3,4호기가 인허가 절차에서 가장 앞선 단계. 계속운전 심사가 진행 중 월성 2-4호기는 아직 운전변경허가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심사 절차가 가장 늦은 단계에 머물러 있음 속도 차가 벌어진 이유는 지역 수용성과 경제성이 변수로 작용. 주민의 행정소송 및 설비개선 비용의 이슈 사례가 존재
# 3. "초고압변압기는 안도, 케이블은 비상"... 트럼프 '25% 일괄 관세'에 희비 엇갈리나 : 철강, 알루미늄, 구리 금속 함량이 15%를 넘는 제품의 경우 제품 전체 가격의 25% 관세율을 일괄 적용하겠다는 조치 기존은 파생상품에 포함된 금속 함량 비율에 비례해 50% 관세를 부여. 금속 함량이 15% 미만은 제외 초고압변압기의 경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란 평가, 과거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15% 낮은 관세율 적용 협의
# 4. ‘오르는 원가, 내리라는 요금’… 전기차 충전업계 ‘이중 압박’ : 이번 공개된 전기요금 개편안에 따르면 여름철 기준 낮 시간 전기요금은 내리고 밤 시간은 상승 전기차 이용자는 통상 퇴근 후 충전을 시작하기에 골든 타임에 직격탄을 맞는 형국 기후부가 추진 중인 로밍 요금 체계도 CPO 부담을 가중.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도 현실적 요금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
# 5. 원전 해체시장 전초전…고리 대형폐기물, 한전KPS 품에 : 한전KPS가 원전 해체시장 전초전으로 꼽히는 고리원전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이번 사업은 과거 고리원전 1,2호기에서 교체된 원자로 헤드 2대와 증기발생기 2대 등을 절단, 감용, 포장하는 공정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보다 약 14억원 낮은 가격을 제시하며 경쟁에서 앞선 것으로 전해져 가능성이 높은 상황
# 6. 전력비수기 원전 가동량 22GW 넘을 듯 : 국내 29번째 건설 원전인 새울3호기가 이달에 첫 시동. 수명연장 준비 중인 원전 3기 중 1기가 이달 재가동을 준비 전체 원전 발전량이 20GW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 여기에 월성 2,3,4호기가 연이어 발전을 재개할 예정 수요가 35GW를 밑돌 때 22GW 이상의 원전이 가동되는 셈. 전쟁으로 가스발전을 줄이는 정책을 추진 중
# 7. 에너지 수급위기에 석탄발전량 늘리는 아시아 :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국가들이 석탄발전을 늘리는 중 국내 석탄 활용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주요 공급국인 석탄 수입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기후에너지 전문가는 이번 위기가 각국 정책의 전환점이 되어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경제로 가야한다고 주장
# 8. SK가스, LPG+LNG발전 UGPS 지분 49% 매각 : SK가스가 LPG와 LNG발전사업을 영위하는 울산지피에스의 지분 49%를 매각 스틱한투인프라 사모투자합자회사에 매각하며 매각 대금은 1.3조원 규모로 SK가스의 신규 투자 재원으로 활용 할 예정 양도 예정일은 5월 29일. 양도 주식 수는 SK가스 총 자산의 15.24%로 자기자본 대비 38.93%
# 9. 미 EIA “호르무즈 열려도 유가 90달러 이상”…중동 원유 생산 중단량 910만배럴/일 : 중동 전쟁의 종전을 4월에 가정해도 국제유가는 2분기에 배럴당 115달러의 신고가 기록 후 내려갈 것으로 전망 현재 사우디, 이라크, 쿠웨이트 등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이 상당히 감소한 상태이기에 회복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 미국 LNG 수출 시설은 거의 최대 가동률로 운영. 미국 천연가스 재고량은 5년 평균보다 6% 높은 수치를 기록
# 10. "전기 쏟아지는데 버린다"… 중국 재생에너지 '수용 한계' 경보 : 올해 1-2월 중국의 태양광 출력 제어율은 9.2%를 기록해 작년 동기(6.1%) 대비 대폭 상승. 풍력 발전 역시 8.5%로 상승 중국은 2024년 출력 제어 허용치를 10%로 상향 조정해 기록적인 설비 확충이 가능했으나 병목 현상이 발생 전문가들은 송전망 확장과 더불어 ES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음
■ 통신 : 5G SA를 준비하는 자세 견지해야 -하나
ㅇ 국내에서 5G SA 상용화 및 6G 도입 준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이미 FCC가 2026년 6월 5G 신규 주파 수 경매를 예고하고 AT&T가 향후 5년간 37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CAPEX 집행 계획을 밝힌 반면 국내의 경우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말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이 발표되긴 했지만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통신 3사 역시 보수적인 투자 집행 계획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AI 3대 강국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걱정이 적지 않다. 최근 피지컬 AI 성공을 위해 네트워크가 발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에릭슨/노키아 등 글로벌 SI는 물론이고 글 로벌 IT/플랫폼 업체들까지 나서 통신사들이 5G SA/6G로 진화하고 AI RAN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목소리가 커 지는 이유는 네트워크 발전 없이는 IT/플랫폼이 성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미 2007년과 2018년에 네트워크 고도화에 제 동이 걸리면서 글로벌 IT/플랫폼 업체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적이 있다. 그런데 결국 이러한 문제는 3.5G/4G로 연결되는 투자, 5G 투자로 이어지면서 해결되었다. 이번에도 5G/6G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IT/플랫폼 산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
ㅇ 결국 AI가 실패하고 피지컬 AI를 밀기 시작하면서 5G/6G로의 진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5G SA는 NSA와 달리 LTE 기반의 코어망을 쓰지 않고 접속망과 코어망을 모두 5G 기반으로 구축함에 따라 5G의 주요 특징인 초저지연을 극대화할 수 있는 IoT에 최적화된 기술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AI 서비스 활용이 증가하면서 지연 속도를 줄여 데이터 트래픽 을 처리해야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5G SA 도입을 통한 통신 인프라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더불어 AI 기반의 6G 통신으로 진화하기 위해 5G SA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다.6G는 SA 방식이어서 LTE 와 연동하지 않는데 아직은 5G 커버리지가 협소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만 SA 전환 후 CAPEX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제 개편이 필요한데 아마도 2026년 연말에는 가능할 전망이다. 아직은 국내 신규 주파수 공급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황이지만 국내도 결국 5G 신규 주파수 공급에 나설 수 밖에 없고 신규 주파수 투자에 대한 대가로 요금 인 상의 정당성을 확보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초 예상대로 5G SA 도입에 따른 통신장비 주가 상승이 일부 통신서비스 업종에 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5G SA 도입 기대감으로 배당수익률 밴드가 낮은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으므로 SKT 위 주로 매수에 나설 것을 권한다.
ㅇ 최근 통신장비 업종 상승에 대해
5G SA에서 6G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빅사이클이 아닌, 데이터센터 투자 호황기를 맞이 한 광통신장비 업체들의 일시적 상승으로 이해하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다. 아무래도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영향이 큰 것 같다. 하지만 2025년부터 이미 시작된 이번 5G SA~6G 통신장비 사이클은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2029년까지 민간/국가 주도로 대규모 투자가 집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피지컬 AI에 대다수 국가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독려하는 이유는 2000년도 전후의 인터넷 혁명이 향후 20년 패권을 좌우했던 것처럼 2030년 전후의 피지컬 AI 혁명에서 주도권을 잡는 국 가가 2050년까지 산업 패권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패권 경쟁의 중심에 통신장비 산업이 집중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통신서비스 업종 역시 장기적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5G 기지국/인빌딩 및 코어망 장비 위주로 집중 매 수할 필요가 있겠다. KMW/RFHIC/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오이솔루션/우리넷이 대표 수혜주이다.
ㅇ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SKT>LGU+>KT 순으로 제시한다. 통신 3사 중에선 SKT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통신장비 업종에선 KMW/RFHIC/쏠리드/이노와이어/오이솔루션/우리넷을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한다.
■ LG유플러스 1Q 프리뷰 – 3사 중 유일하게 실적 우수할 전망 -하나
ㅇ 매수 투자의견/TP 20,000원 유지, 이익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 오를 시기
LGU+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이동 전화 및 IDC 매출액 증가, 인건비 감소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우 수한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고, 2) 지난해 일회성비용이 많았던 탓에 2026년도엔 높은 연결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3) 2분기 900~1,000억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발표 될 것임을 감안하면 향후 수급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고, 4) 장기 DPS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현 주가 수준에선 기대배당수익률 매력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4~5월엔 실적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밸류업 증대가 이슈화 될 수 있는 시기라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ㅇ 1Q 연결 영업이익 2,791억원으로 양호한 실적 달성할 전망
LGU+는 5/7일(목)에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791 억원(+9% YoY, +64% QoQ)로 컨센서스(연결 영업이익 2,815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양 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1분기 통신 3사간 경쟁 심화로 마케팅비용은 전년동기비 증가 가 예상되나 인건비가 QoQ 뿐만 아니라 YoY로도 감소하는 가운데 이동전화매출액과 IDC 매출액이 전년동기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이기 때문이다.아무래도 경쟁사 해킹 여파에 따른 반사 이익이 이번 분기에도 두드러질 것이란 판단이다. SKT 영업정지 이후 이 동전화매출액 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난 영향과 2025년 1분기 CES 등 각종 행사 비용이 많았던 탓이 더불어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첫번째 분기 실적이 우수할 전망이 고 탑 라인 뿐만 아니라 영업비용 측면에서 모두 양호한 면모를 나타낼 전망이라 2026년 연간 두 자리 수 연결 영업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질 것이란 판단이다.
ㅇ 장/단기 실적, 배당 증가 기대감 높아질 시기, 저점 매수 지속 추천
1분기 어닝 시즌인 4~5월엔 단기 LGU+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 1분기 실적이 내용상 양호 할 전망이라 2026년 높은 이익 성장이 실현될 것이란 기대감이 팽창되는 가운데 실적 개 선에 따른 DPS 성장 기대감 역시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2026년 2분기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할 공산이 큰데 900억원~1,00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장기 주주환원금액 증가에 대한 투자가들의 신뢰 회복이 예상된다. 글로벌 5G SA 도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2026년 추정 DPS가 700원 수준임 을 감안할 때 기대배당수익률 3.5% 수준인 2만원까지는 올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오늘스케줄 - 04월 14일 화요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방한
베트남 서기장, 중국 국빈 방문
LS, LS전선 美 1조원 희토류 자석 공장 투자 보도 재공시 기한
26년 6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LIG넥스원 상호변경(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키움히어로제2호스팩 공모청약
케이바이오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이엠제약 거래정지(주식병합)
유디엠텍 거래정지(주식병합)
체시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이피엠테크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이퀘스트 거래정지(주식병합)
서울리거 거래정지(주식병합)
지니틱스 거래정지(주식병합)
빌리언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휴마시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코디 거래정지(주식병합)
앱튼 거래정지(주식병합)
TS트릴리온 거래정지(주식병합)
인콘 거래정지(주식병합)
경남제약 거래정지(주식병합)
크레오에스지 거래정지(주식병합)
HC홈센타 거래정지(주식병합)
에이프로젠 거래정지(감자)
비비안 거래정지(감자)
한국첨단소재 추가상장(무상증자)
이렘 추가상장(유상증자)
HLB제넥스 추가상장(CB전환)
다보링크 추가상장(CB전환)
와이엠티 추가상장(CB전환)
소룩스 추가상장(CB전환)
카카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제이케이시냅스 보호예수 해제
에스씨엠생명과학 보호예수 해제
엔비알모션 보호 예수 해제
엣지파운드리 보호예수 해제
지에프아이 보호예수 해제
IMF, 세계경제전망 발표(현지시간)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 연설(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3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3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블랙록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존슨앤존슨 실적발표(현지시간)~~~~~
04월13일(월)
미국 3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3월 연방재정수지
04월14일(화)
중국 3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3월 생산자물가
미 3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04월15일(수)
한국 3월 수출입물가
한국 3월 실업률
한국 2월 M2 유동성
유럽 2월 산업생산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미국 4월 뉴욕 제조업지수
미국 3월 수출입물가
미국 2월 국제자본순유입
04월16일(목)
중국 1Q GDP 속보치
중국 3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투자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전망
미국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미국 4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지수
미국 3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미국 2월 기업재고
04월17일(금)
유럽 2월 무역수지
미국 4월 옵션만기일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3월 건축허가, 주택착공
OECD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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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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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13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63%, 나스닥+1.23%, S&P500+1.02, 러셀2000 +1.43%, VIX -0.52%, 필 반도체+1.68%.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종전 협상과 관련된 연락을 받았다고 밝히는 등 양국간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시그널에 상승세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헝가리 정권 교체를 주시하며 하락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착수하며 상승 출발하였지만, 양국이 중재자들을 통해 계속 합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자 전일대비 배럴당 $2.51(2.60%) 상승한 $99.08에 마감
ㅇ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는 영국이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영국은 이란 전쟁에 끌려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이외에도 프랑스와 독일 또한 봉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Reuters)
ㅇ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발표하자 이란은 자국의 해상 운송 거점이 위협받을 경우 페르시아만 연안의 모든 항구를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힘 (Bloomberg)ㅇ 이란군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 시도를 ‘불법적 해적행위’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이란군은 전담 부대를 통한 이란 영해 내 안보 확보는 앞으로도 결연히 계속될 것이라며 호르무즈 봉쇄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예고함
ㅇ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국제기구 수장들이 각국에 에너지 물량을 비축하거나 수출 통제를 시행하지 말고 에너지 재고가 시장으로 흘러가도록 해야한다고 호소함 (Reuters)
ㅇ 지난해 희토류 수출 통제로 전 세계 공급망을 뒤흔들었던 중국이 비료 및 각종 산업 중간재의 필수 재료인 황산을 다음 달부터 수출하지 않을 전망임. 황산 가격은 지난해 t당 464위안(약 10만원)이었으나 황 공급이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으로 불안해지면서 올해 초 1045위안(약 22만원)까지 상승한 바 있음
ㅇ 미국과 호주가 희토류와 핵심광물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50억 호주달러(약 5조2500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함. 이는 양국이 6개월 전에 맺은 협력 협정 때보다 거의 두 배로 늘어난 규모임ㅇ 미국 경기정황을 선행 파악하는 2026년 4월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47.6으로 크게 악화했다고 보도됨. 시장 예상 중앙치는 52.0인데 실제로는 이를 4.4포인트 하회함. 1년후 기대 인플레율은 4.8%로 전월 3.8%에서 크게 상승하며 1년 만에 최대 오름폭을 보임
ㅇ 플로리다 연방 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프리 앱스타인과의 서신 왕래를 보도한 루퍼트 머독과 월스트리트저널을 상대로 제기한 100억 달러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기각함 (WSJ)
ㅇ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함. 기업 M&A 등 딜메이킹 활동 회복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트레이딩 수익 증가가 견인 (BBC)ㅇ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세계적인 제과·패션·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 임원들을 대거 영입하며 비만을 의학적 필요로만 접근했던 경직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겠다는 취지의 인사를 단행함.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대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역성장 시대 진입을 공식화한 바 있음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 증시는 주말사이 발생한 미-이란 종전협상 결렬과, 미국의 대중국 규제 강화 움직임 등 대외 악재가 반영되며 큰 하방 변동성을 보인 하루였음. 개장시점에 기관 중심의 패닉 셀링이 나타났으나 일부섹터의 모멘텀이 강하게 하방을 지지하며 지수는 완만한 회복세를 시도. 한국시간 이날 오후 11시로 예정된 미국의 이란 해상 역봉쇄 조치 착수 여부와 이에 따른 유가향방이 향후 증시의 방향성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
이날 한국증시 변화에 영향을 미친요인은, △주말동안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봉쇄선언, 미국은 이란해안 역봉쇄 천명, △미국 FCC의 중국산 통신 장비 추가 퇴출 및 공급망 보안 강화,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 및 전력 효율화 기술 수요 확대, △ 정부 주도 '우주항공청' 중심 민간 위성 발사 프로젝트 구체화, △ 제약·바이오 상장사 공시 가이드라인 및 투명성 강화안 발표, △ LS ELECTRIC 액면분할 후 신주 상장 및 거래 재개 등으로 요약
대외 악재의 파괴력으로 베스킷 매물이 쇄도하며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필수소비재 등 경기방어업종 중심으로 상승하고 대부분의 경기민감재가 하락. 미국 FCC의 중국 장비 퇴출 수혜가 예상되는 통신장비, 정부예산이 확정된 우주항공, 전력기기 섹터로 공격적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 전력 인프라와 우주항공 등 확실한 실적 및 정책 모멘텀을 보유한 섹터들이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였음.
코스피는 -2.08%급락 출발과 함께 빠르게 반등하여 10:00경 -0.53%로 낙폭을 축소, 이후 하방 전환하여 12:15경 -1.48% 기록후 오후장 완만하게 낙폭축소하다가 -0.86%(5808.62)로 마감. 코스닥은 -1.53%급락 출발과 함께 빠르게 낙폭축소하여 10:00경 +0.51%로 상승전환, 이후 +0.60%~+0.23% 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정오무렵부터 하락하여 0.00%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12:15경 이후 재상승하며 +0.57%(1099.8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5%, 원/달러 환율 +0.24%, 금선물 -0.73%, WTI유가 +7.26%%, 미 10년국채금리 +0.56%로 변화. 주말에 발생한 대형 대외 악재 영향에 WTI 선물이 장중 104.53달러까지 폭등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우려 확대. 안전자산 선호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97.50원까지 폭등하며 1,500원선을 위협.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4.345% 수준으로 급등하며 성장주와 기술주 전반에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켰음.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70%, 니케이 지수 -0.62%, 코스피 지수 -0.86%, 상하이 지수 -0.05%, 항셍지수 -1.18%, 가권지수 +0.11%로 변화.
코스피 개장시점 폭락 출발은 기관매도세가 주도. 개장이후 낙폭축소는 기관과 개인의 선물, 현물매수세가 주도, 10시이후 재 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영향, 오후장 낙폭 축소는 각 거래주체의 복잡한 헤지포지션 변화에 주도세력을 특정할 수 없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3051억, 현물 -7,421억으로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합계 -10,472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 +4088억, 현물 -10,005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합계 억 -5,917순매도. 개인은 선물 -1432억, 현물 +13,403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1,971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3.0% 내외로 출발후 장중 강력한 외인매수세에 추가상승을 예상.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시사 발언과 미국-이란간 재협상 기대감으로 중동전쟁 확대 공포가 희석됨. 뉴욕 증시의 V자 반등 패턴이 국내 증시에도 그대로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리스크-온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임.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3% 큰폭 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1.64% 급등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3.21%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86%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80%급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3.0%. 내외 급등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5.61%, 미10년국채금리는-1.08%. 달러인덱스는 -0.63 %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64%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됐지만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강한 매수우위를 보이며 추가상승요인으로 작용예상.
올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1조5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헤지포지션이 축소된 상태이지만 여전히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요인,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있으나 중동사태에 대해 미국-이란간 재협상 기대감으로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 04월14일(화) 미국 3월 생산자물가, 미 3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04월15일(수)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4월 뉴욕 제조업지수, 3월 수출입물가, 2월 국제자본순유입, △04월16일(목) 미국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4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지수, 3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2월 기업재고, △04월17일(금) 미국 4월 옵션만기일, 3월 경기선행지수, 3월 건축허가, 주택착공수, OECD 실업률.
에너지와 방산주로 쏠렸던 자금이 반도체와 2차전지, 로봇 등 주도섹터로 다시 이동할 것으로 보임. 낙폭 과대 종목들에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 오라클의 폭등과 엔비디아의 반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인 집중매수를 유발하며 반도체와 정보기술 섹터 중심의 지수상승 견인을 에상.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 및 전력인프라 수요확대에 관련사들에 대해 강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임. 1분기 실적시즌 본격 시작을 앞두고 펀더멘털이 견고한 반도체, 전력기기, 자동차 섹터 위주의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1.64%
달러가치 : -0.63%
원화가치 : +0.64%
금선물가격 : +0.27%
WTI유가 : -5.61%
미 10년국채금리 : -1.08%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500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 +0.63%, 나스닥 +1.23%, S&P500 +1.02, 러셀2000 +1.43%, VIX -0.52%, 필 반도체 +1.68%
장 초반 미-이란 협상 결렬과 역봉쇄 선언으로 공포감이 확산되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가능성 시사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유지 확인으로 급격한 V자 반등을 시현. WTI 유가가 배럴당 98.07달러(-5.61%)로 급락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91%(-1.08%)로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유발함. 오라클(+12.69%)의 AI 인프라 수주 호재와 샌디스크의 지수 편입 소식이 반도체 섹터의 폭등을 이끌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함. VIX가 19.13(-0.52%)으로 낮아지며 극단적 불안 심리가 장중 안도감으로 전환됨.
샌디스크의 나스닥 100 지수 편입 확정에 따른 ETF 및 패시브 펀드들의 선취매 수급이 반도체 섹터에 집중됨. 중동발 악재로 인해 장 초반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던 빅테크 종목들에 대해 기관 투자자들의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유가 급락과 금리 하락이 동시에 발생하자 하락에 배팅했던 숏 포지션의 청산(숏커버링)이 대거 발생하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함. 안전 자산인 달러 인덱스(-0.63%)에서 이탈한 자금이 MSCI 한국지수(+1.80%) 등 신흥국 및 위험 자산 시장으로 빠르게 재유입됨. 장중 지수 회복 탄력성이 확인되자 포모(FOMO) 심리가 자극된 개인 투자자들이 AI 성장주와 로봇 섹터 매수에 가담하며 마감 전까지 상승세를 유지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한국 시간 13일 15:30 ~ 22:15) 횡보 및 미미한 상승.
주말 사이 미-이란 평화 협상 결렬 소식으로 인해 장 초반 안전 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지수의 상단이 제한됨. WTI 유가가 배럴당 105달러에 육박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5%를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가 하방 압력을 가함. 다만 유럽 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를 선반영하며 안정을 찾았고, 오라클의 긍정적인 AI 인프라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주 중심의 저점 매수세가 지수 하락을 방어함.
2. (한국 시간 13일 22:15 ~ 14일 01:00) 변동성 보인후 후 상승 전환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이 실제로는 대화를 원하고 있다"는 유화적 제스처를 보이며 전면전 공포를 진정시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실제 통항 데이터(전일 34척 통과)가 보도되며 물류 마비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해소됨. 미 재무부의 단기 국채 입찰이 양호하게 마무리되며 장 초반 치솟았던 국채금리가 하락 반전함.
3. (한국 시간 14일 01:00 ~ 06:00) 강한 우상향 및 폭등.
배럴당 105달러 수준이던 WTI 유가가 97.96달러까지 -5.61% 급락하며 시장의 가장 큰 악재였던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공포가 후퇴함. 달러 인덱스가 98.99에서 98.37로 -0.63% 하락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94%까지 -1.08% 하락하며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춤. 오라클(+12.69%)의 AI 실적 호재와 샌디스크의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이 반도체 및 AI 섹터의 투심을 장악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원/달러 환율이 1489.09원에서 1479.55원으로 -0.64% 하락하는 등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며 미국 선물지수를 최고점으로 밀어올림.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이란 평화 협상 최종 결렬 및 지정학적 리스크 최고조 : 주말 동안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직접 평화 협상이 핵심 쟁점인 핵 프로그램 포기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21시간 만에 공식 결렬됨. 협상 결렬 소식에 국제 유가가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를 확산시킴. 시장 참여자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를 방해할 것으로 예상하며 장 초반 지수 급락을 주도함.
2. 미군 중부사령부의 이란 항구 '역봉쇄' 조치 단행 :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뉴욕 시간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한 무차별적 역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전격 발표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예고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으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 마비와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시장에 즉각 반영됨. 이뉴스로 안전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여 국채 금리 변동성을 높이고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함.3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화 희망' 및 '호르무즈 통항 데이터' 언급 : 월요일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SNS를 통해 "이란이 실제로는 거래(Deal)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봉쇄 조치 중에도 외교적 해결 여지가 있음을 시사함.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숫자가 예상보다 많음을 강조하며 시장에 퍼진 공급망 마비 공포를 심리적으로 완화시킴. 이 발언은 불확실성에 떨던 투자자들에게 반등의 빌미를 제공하였으며, 장중 나스닥과 S&P 500이 저점 대비 강력하게 회복하는 'V자 반등'의 트리거가 됨.
4. 미국-이란 종전관련 향후 재협상 일정과 기대감 부상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대화의사를 재확인하며, 이르면 이번 주말 전에 카타르 도하에서 실무급 후속 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현지보도를 통해 부각됨. 미국 정부가 '역봉쇄' 조치를 유지하면서도 외교적 해결을 위한 '냉각기'를 제안함에 따라, 양측 특사가 참여하는 고위급 비밀 회담 일정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짐. 재협상 가시화 소식에 장중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증시 반등의 결정적 모멘텀이 형성됨.
5. 오라클(Oracle)의 AI 인프라 투자 성과 입증 및 기술적 반등 견인 : 오라클이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이후 시장의 과잉 지출 우려를 불식시키는 강력한 수요 데이터와 사업 확장 계획을 시장에 공개함. 발표 직후 오라클 주가는 12% 이상 폭등하며 매크로 불안에 눌려있던 나스닥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킴.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다는 신호를 보내며 증시의 장중 V자 반등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6. 샌디스크(SanDisk)의 나스닥 100 지수 편입 확정 : 나스닥(Nasdaq)은 주말인 11일, 아틀라시안(TEAM)을 대신해 샌디스크(SNDK)를 나스닥 100 지수의 새로운 구성 종목으로 편입한다고 공식 발표함. 지수 추종 펀드(ETF)들의 강제 매수 수요 유입 기대감으로 샌디스크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 섹터의 심리적 지지선을 형성함. 지수 편입이라는 수급 호재가 지정학적 악재를 상쇄하며 기술주 중심의 시장 회복에 기여함.
7. 골드만삭스 1분기 실적 발표 및 투자은행(IB) 부문 회복 확인 : 뉴욕 시간 13일 개장 전, 골드만삭스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주당순이익(EPS $17.55)과 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담은 1분기 보고서를 발표함. 장 초반에는 채권/원자재(FICC) 부문의 실망감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주식 중개 및 IB 부문의 호조가 확인되며 금융주 전반의 실적 기대감을 높임. 대형 은행주들의 견조한 이익 체력이 경기 침체 우려를 일부 상쇄하며 지수 하락폭 축소에 기여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 및 AI 섹터 : 오라클 +12.69%, 마이크로소프트 +3.63%, 팔란티어 테크 +3.37%, 퀄컴 +2.4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42%, 알파벳 A +1.28%, 아마존닷컴 +0.63%, 엔비디아 +0.32%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따른 견조한 수요를 증명하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킴. 장 초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매도세가 나타났으나, AI 산업의 펀더멘털이 유효하다는 평가 속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특히 인공지능 연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지속 전망이 반도체 종목들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함.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설비투자 확대 의지가 확인됨에 따라 국내 한미반도체 등 AI 관련 장비주들의 모멘텀 강화로 이어짐.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8.16%, 로크웰 오토메이션 +2.97%, 인튜이티브 서지컬 +1.85%, 테슬라 +0.99%, 테라다인 +0.58%, 시스코 시스템즈 +0.16%, 캐터필러 +0.05%
군용 드론 및 자동화 설비에 대한 수요가 중동의 긴장 상황과 맞물려 주목받음. 제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채택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테슬라의 경우 자율주행 및 로봇 기술에 대한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되며 지정학적 우려에 따른 하락분을 장중 회복함. 국내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킴. 미국 내 제조 시설 자동화 수요 증가는 국내 부품 및 시스템 통합 기업들의 수출 기회 확대로 해석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뉴스케일 파워 +4.07%,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82%, 버티브 홀딩스 +1.64%, 이튼 +0.09%, GE 베르노바 +0.02%, 넥스테라 -1.90%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소모량 급증이 확인되며 소형모듈원전 및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이 강세를 보임. 전력 효율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평가 가치가 상승함. 다만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높은 일부 종목은 금리 변동성 및 정책 불확실성 영향으로 하락 마감함. 비나텍, GST 등 전력 효율화 및 냉각 기술 관련 국내 기업들에 직접적인 모멘텀을 제공함. 미국 내 노후 전력망 교체 및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수주 기대감이 국내 전력기기 업종의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ㅇ 방산, 우주항공 및 조선 섹터 : 보잉 +2.07%, 제너럴 다이내믹스 +1.6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24%, 록히드 마틴 +0.97%, 헌팅턴 인걸스 +0.01%, RTX -0.07%
중동 지역의 군사적 대립 격화와 미국의 역봉쇄 조치 단행으로 인해 글로벌 안보 위기감이 고조됨. 정부의 국방 예산 증액 및 신규 무기 체계 도입 가속화 전망이 섹터 전반의 매수세를 유인함. 우주 항공 분야의 민간 주도 프로젝트 구체화 소식도 긍정적 영향을 미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방산 기업들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 부각으로 연결됨.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방산 섹터의 '안전 자산' 성격이 부각되며 국내 증시에서도 주도주 역할을 수행함.
ㅇ 헬스케어 섹터 : 화이자 +1.56%, 노보 노디스크 +1.23%, 헌팅턴 인걸스 +0.01%, 존슨앤존슨 -0.21%, 애브비 -0.72%, 일라이 릴리 -1.06%
제약 바이오 상장사들의 공시 가이드라인 강화로 인해 실질적 성과를 보유한 우량주 위주로 차별화 장세가 나타남. 비만 치료제 등 혁신 신약 분야의 성장성은 유지되었으나, 시장의 관심이 AI와 방산 등 경기 민감 섹터로 이동하며 상대적인 상승폭은 제한됨. 일부 대형 제약사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 약세를 보임. 국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 대형주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 분위기를 형성함. 임상 결과의 투명성이 강조되는 흐름에 따라 실질적인 기술 수출 계약이나 성과가 가시화된 종목 위주로 수급이 집중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2026 대통령 경제보고서 발간 :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가 작성한 연례 보고서가 뉴욕 시간 13일 공식 발간됨. 해당 보고서는 현 행정부의 '아메리카 퍼스트' 무역 정책과 세제 혜택 연장이 가져온 경제적 성과를 강조하며, 특히 민간 투자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 창출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함. 정부의 강력한 성장 정책 유지 의지가 확인되며 시장에 정책적 안정감을 부여함. 특히 규제완화와 세제혜택 유지 전망이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여 장중 기술주와 제조 기업들의 반등을 지원함.
2. 미 재무부 3개월 및 6개월 국채(T-Bill) 입찰 결과 : 뉴욕시간 오전 11시경 발표된 단기 국채 입찰에서 수요를 나타내는 응찰률(Bid-to-Cover)이 직전 회차보다 소폭 상승함. 중동 리스크가 고조된 상황에서도 단기 자금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며, 시장이 미 정부의 단기 부채 상환 능력을 신뢰하고 있음이 입증됨. 국채 입찰의 성공적 마무리는 장 초반 극심했던 금융 시장의 패닉(Panic)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함. 단기자금 시장이 안정됨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과도한 현금 확보 경쟁이 줄어들며 증시에 긍정적 영향.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1.08% 하락)
주말 간 미-이란 평화 협상 결렬로 장 초반 금리가 급등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데이터(34척 통과)를 언급하며 전면적 물류 마비 우려를 불식시키자 안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함. 국채 금리 하락은 고금리 부담을 겪던 나스닥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여 장중 증시가 저점 대비 강력하게 반등하는 원동력이 됨.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 유럽장~미국장 초반 미-이란 협상 결렬과 역봉쇄 선언으로 유가가 폭등하고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극심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시장을 지배함.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 데이터를 공개하고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자 전쟁 공포가 급격히 완화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됨.
> 오라클의 호실적과 샌디스크의 지수 편입 등 AI 산업의 견고한 펀더멘털이 확인되며 기술주 중심의 위험 자산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됨.
> 안전 자산이었던 달러와 국채금리가 하락 전환하고 위험자산인 주식과 비트코인이 반등하며 시장은 리스크 온(Risk-on) 상태로 전환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 인덱스 (-0.63% 하락)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치솟았던 안전자산 수요가 트럼프 행정부의 '유연한 봉쇄' 시사와 대화 재개 가능성 보도로 인해 빠르게 식으며 약세로 돌아섬. 달러약세는 해외 수익 비중이 높은 다국적 빅테크 기업들의 환차손 우려를 경감시켜 나스닥 100 지수 상승을 뒷받침함.
ㅇ 원/달러 환율 (-0.64% 하락)
뉴욕 장중 글로벌 달러 약세와 연동되었으며, 중동 리스크가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역외 시장에서 원화 가치 회복을 이끔. 원화 강세(환율 하락)는 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익 기대감을 높여 야간 선물 시장의 매수세를 자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5.61% 급락)
미군의 이란 항구 '역봉쇄' 조치 발표로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나, 실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유지되고 있다는 데이터 보도와 전략 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에 투기 세력이 이탈하며 급락함. 유가 급락은 인플레이션 공포를 직접적으로 제거하였으며, 항공 및 운송 섹터의 비용 절감 기대로 이어져 증시 폭등의 결정적 방점을 찍음.
ㅇ 금(Gold) 선물 (+0.27% 상승)
유가와 달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이란 간의 근본적인 대립(핵 프로그램 등)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잔존하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 자산으로서의 보유 수요가 유지됨. 금 가격의 완만한 상승은 시장 내 '완전한 낙관'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는 신중한 투자 심리가 공존하고 있음을 시사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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