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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16. 06:32
26/04/16(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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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하여 초반 추가상승으로 코스피 6200선위로 올라섰다가, 장중반에 파월 연준의장의 해임위협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6200선 아래로 내려왔다가, 장막판에 미 지수선물 재상승에 연동되며 코스피 6200선 위로 올라서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를 이끈 원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3자 회담 워싱턴 공식 착수소식에 상승출발,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레바논 정상 회담 개최 발표가 알려지고,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 임박 및 휴전 연장 논의소식에 상승폭 확대, △파월 연준 의장 해임 위협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테슬라, 자율주행 데이터 센터 건립에 7조 원 규모 추가 투자에 AI, 로봇, 자율주행 관련섹터 상승.
한편 전일에 이어 오늘도 관련섹터의 강한 상승으로 이끈 요인은, △삼성SDS가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1.2조 원 규모 투자 유치에 소프트AI업종 상승. △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와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에 태양광 업종 동반상승.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의 자율 해킹 입증과 정부의 보안 대응책에 소프트웨어 보안업종 동반 폭등.
오늘 한국증시에서 게임, K팝, 컨텐츠,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등 소비재들 상승세가 나타난 점이 특징. SK증권 등이 삼양식품에 대해 수출비중 확대와 북미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00% 이상 상향조정, 이에 음식료와 필수소비재 섹터에 강한 매수세 유입. 외국인 관광객 객단가 상승과 온라인 부문 수익성 개선에 백화점업계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20% 이상 상회할 것이라는 실적 가이드라인이 알려지며 백화점과 의류업종 동반상승.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 등 주요게임의 일일 활성 사용자 데이터가 역대 최고치를 유지중이라는 분석에 장기간 소외되었던 게임과 K팝 섹터 전반에 공매도 물량의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과 수급 개선이 동시에 나타남.
게임, K팝, 컨텐츠>경기소비재>자동차,로봇> 소프트,AI> 반도체, IT소부장>신재생,원전,수소>에너지,유틸>2차전지, 화학 업종순 상승. 반면 건설,방산,우주항공>방송통신>증권>바이오제약>은행금융업종은 상대적 약세코스피는 +0.95%로 변동성과 함께 출발하여 저점과 고점을 높이며 11:00경 +2.29%(6231.03)고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4:00경 +1.42%로 상승폭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2.21%(6226.06)로 마감. 코스닥은 +0.92%로 변동성과 함께 출발하여 고점을 높이며 10:00경 +1.28%로 수렴, 이후 완만한 횡보성 우상승으로 13:00경 +1.36%(1168.11)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4:00경 +0.56%로 상승폭 반납, 이후 소폭 반등하며 +0.91%(1162.97)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원/달러 환율 -0.04%, Gold선물 +0.53%, WTI유가 +0.21%, 미 10년국채금리 -0.3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4%, 니케이 지수 2.48%, 코스피 지수 +2.21%, 상하이 지수 +0.72%, 항셍지수 +1.57%, 가권지수 +1.12%로 변화.오늘 코스피 지수 상승출발은 개인 코스피 매수세 영향, 장초반 상승폭 확대는 외인의 지수선물 매수세가 주도, 장중반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세가 주도, 장막판 재상승은 외인의 주식선물, 코스피현물 매수세가 주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13,419억, 현물 -239억으로, 향후 증시상승을 기대하여 합계 +13,180억 순매수. 기관은 선물 -12,966억, 현물 +12,944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합계 -22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635억, 현물 -14,567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5,202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84%, SK하이닉스 +1.58%, DB하이텍 +4.36%, 제주반도체 +2.60%, 세미파이브 -0.54%, 가온칩스 +0.97%, 에이디테크놀로지 -2.94%, 두산테스나 +4.12%, 에스앤에스텍 -2.94%, 리노공업 +1.51%, 한솔케미칼 +1.60%, 동진쎄미켐 +0.35%, 한미반도체 -1.19%, 피에스케이 +0.79%, 테스 +0.11%, HPSP -3.76%, 원익IPS -1.63%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됨. 특히 엔비디아의 견조한 흐름과 AI 반도체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장중 네덜란드 ASML의 보수적인 전망치가 일부 공유되며 장비 및 소부장 종목별로는 수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남.
ㅇ 로봇/AI
현대차 +5.31%, 현대오토에버 +4.93%, 현대모비스 +2.65%, LG전자 +3.11%, 에스엘 +2.91%, 뉴로메카 +5.02%, 두산로보틱스 +0.21%, 유일로보틱스 +1.29%, 레인보우로보틱스 +0.82%, 현대무벡스 +1.14%, 삼현 +5.32%, 원익홀딩스 -0.16%, 로보티즈 +3.81%, NAVER +3.79%, LG씨엔에스 +2.13%, 삼성에스디에스 +7.11%, NHN -1.93%
테슬라가 자율주행 및 로봇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로봇 및 AI 관련주에 매수세가 집중됨. 삼성SDS가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데이터 센터 및 AI 사업 확장 기대감을 높인 점도 섹터 전반의 탄력을 높였음. 정부의 AI 보안 인프라 투자 발표까지 더해지며 소프트웨어와 지능형 로봇 종목들의 상승세가 돋보임.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0.49%, 현대건설 +0.11%, 대우건설 +0.35%, 한국전력 +3.27%, 두산에너빌리티 +6.43%, 비에이치아이 +4.38%, 태웅 0.00%, 우진엔텍 +2.48%, 한전KPS +1.36%, 한전기술 +6.11%, 우리기술 +6.21%, 범한퓨얼셀 +1.18%, 두산퓨얼셀 +4.78%, HD현대에너지 +1.81%, OCI홀딩스 +26.60%, 한화솔루션 +4.25%, 씨에스윈드 +4.06%, 씨에스베어링 +0.26%, SK오션플랜트 +1.50%, HD현대일렉트릭 +3.05%, 효성중공업 +0.64%, LS ELECTRIC +1.02%, 산일전기 -3.04%, LS마린솔루션 +1.90%, 대한전선 +2.06%
미국 뉴스케일 파워의 급등으로 인해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됨. 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와 대규모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에너지 소재 분야의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짐. AI 데이터 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부족 우려가 지속되며 초고압 변압기 및 전선 관련주들에 대한 외국인의 바스켓 매수세가 유입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4.21%, 삼성중공업 +2.14%, 한화오션 +4.85%, HD한국조선해양 +1.37%, HJ중공업 +0.90%, HD현대마린엔진 +0.35%, 한화엔진 -0.10%, 세진중공업 +0.11%, 성광벤드 -0.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46%, 한화시스템 +0.23%, 현대로템 +3.10%, 한국항공우주 +0.21%, LIG넥스원 +1.34%, STX엔진 0.00%, 쎄트렉아이 +0.75%, 아이쓰리시스템 +0.62%, 인텔리안테크 +1.75%, RF시스템즈 +6.05%, 라이콤 0.00%, AP위성 -2.22%, 컨텍 +4.55%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방산 섹터는 견조한 수출 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함.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OCI홀딩스의 스페이스X 계약 건이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심리를 확산시키며 관련 부품주들의 반등을 이끌었음. 조선주 또한 친환경 선박 수주 확대와 고환율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며 견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림.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0.75%, 셀트리온 +2.97%, 한미약품 +3.32%, 유한양행 +0.82%, 알테오젠 -0.54%, 한올바이오파마 +1.97%, SK바이오팜 +0.57%, HK이노엔 +0.76%, 에스티팜 -0.41%, 일동제약 +2.46%, 펩트론 +2.28%, 파마리서치 +4.02%
뉴욕 증시에서 노보 노디스크 등 비만 치료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점이 국내 바이오 섹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일부 잔존함에도 불구하고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대형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사들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특히 임상 진전이나 해외 허가 모멘텀을 보유한 개별 종목들이 지수 상승폭을 상회함.
■ 16일 코스피 시간대별 변화
1. 09:00 ~ 11:00 (상승 출발 및 추가 상승) : 6,200선 위로 급등출발, 앞선 뉴욕증시 상승분위기 반영과 이스라엘-레바논 협상소식에 개인매수세 유입으로 급등출발 후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 임박 소식에 원/달러 환율(-0.30%)이 하락하며 외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상승. OCI홀딩스의 스페이스X 수주, 삼성SDS의 투자유치 등 개별 종목 뉴스들이 전일에 이어 해당섹터의 주가상승을 견인
2. 11:00 ~ 14:00 (완만한 상승폭 반납) : 오전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130선까지 밀렸으나, 우상향 추세의 하단 지지선을 확인하며 횡보.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연준 의장 해임 위협 발언이 보도되며 통화 정책에 대한 정치적 리스크가 부각. 장중 미 10년물 국채 금리(+0.92%)가 다시 반등하며 고점 매물 출회를 유도. 상한가에 진입한 덕산하이메탈 등 급등 종목을 중심으로 기관의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지수 상단을 압박함.
3. 14:00 ~ 15:30 (장마감 무렵 재상승) : 장 막판 외인의 바스켓 매수세가 재차 유입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상승폭을 다시 확대하며 낙폭을 만회. 정부의 보안대책으로 9.4조 원 규모의 AI 보안 인프라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며 보안 섹터가 집단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활력을 재점화함. 장 마감 시점에 달러인덱스(-0.12%)가 하락세를 유지하고 S&P 500 선물(+0.17%)이 추가 상승.
■ 한국증시 변화요인1.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3자 회담 워싱턴 공식 착수 : 이스라엘과 레바논 대사가 워싱턴 DC에서 미국 중재하에 즉각적인 휴전 및 헤즈볼라 무장해제를 의제로 하는 3자 회담에 공식 착수함.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되며 유가 하락과 달러 약세를 유도하고, 국내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여 지수 상승출발의 원인이 됨
2.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레바논 정상 회담 개최 발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 16일 오후,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직접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중동 전역의 휴전 합의 추진을 공식 시사함. 이란에 이어 레바논과의 갈등까지 외교적 해결 통로가 확보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기대감이 확산됨. 특히 에너지 비용 감소 및 물류 리스크 완화 전망이 국내 제조 및 수출 대형주들에 강한 매수세를 형성함.
3.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 임박 및 휴전 연장 논의 : 미국 악시오스(Axios)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하에 진행된 2차 협상에서 종전 기본 합의에 상당 부분 접근했으며, 합의 성사시 현재의 일시휴전을 장기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함.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 국면'으로 진입함에 따라 국제 유가와 달러화의 전쟁 프리미엄이 제거됨. 이는 국내 증시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극대화하며 외국인의 대규모 현·선물 순매수를 유입시키는 결정적 동력이 됨.
4. 파월 연준 의장 해임 위협에 따른 통화 정책 불확실성 증대 :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이 5월 임기 종료 후 사퇴하지 않을시 강제 해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의 독립성 훼손과 차기 금리 결정의 정치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 지정학적 호재와 맞물려 지수는 상승하고 있으나, 국채 금리의 변동성을 키우며 장중 코스피 상단을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함. 통화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섹터 내에서 선별적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원인이 됨.
5. 테슬라, 자율주행 데이터 센터 건립에 7조 원 규모 추가 투자 : 테슬라가 인공지능 자율주행 연산 능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는 계획이 뉴욕 장 마감 후 공개됨.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7% 이상 폭등함에 따라 국내 자동차, 로봇, 자율주행, 이차전지 주들에 대한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를 견인함.
6. 삼성SDS,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1.2조 원 규모 투자 유치 : 삼성SDS가 AI 데이터센터 확장 및 글로벌 M&A 재원 확보를 위해 KKR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 했다는 소식이 전일에 이어 오늘도 주가상승에 영향을 미침. 7.6조 원의 보유 현금에 더해 대규모 실탄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성장성 강화 기대감이 작용하며 삼성 그룹주 및 소프트웨어 업종의 동반상승을 이끔
7. OCI홀딩스, 스페이스X와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 : OCI홀딩스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우주 인터넷용 반도체급 폴리실리콘을 장기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일에 이어 오늘도 주가상승에 영향을 미침. 태양광 기업을 넘어 우주 및 AI 인프라 핵심 소재 기업으로 기업 가치가 재평가되며 장 초반부터 관련 섹터의 수급유입을 이끔.
8. 앤스로픽 '클로드 미토스'의 자율 해킹 입증 및 보안 위협 경고 :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클로드 미토스'가 인간 전문가 수준의 해킹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공격 코드를 생성한다는 보안 기관들의 공동 보고서에, 정부의 9.4조 원 규모 긴급 보안 인프라 대책 발표와 맞물려 기존 보안 체계의 전면 교체 수요가 부각되며 보안 소프트웨어 섹터의 무더기 상한가를 유발함. 전일에 이어 오늘도 주가상승에 영향을 미침.■ 16일 오전장 급등종목 분석 (13:25)
1. 덕산하이메탈 (29.93%) :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솔더볼 수요 급증과 차세대 HBM용 범프 소재 공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주요 고객사의 감산 종료 및 가동률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주가를 상한가로 이끔. 전방 산업인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소재 국산화 수혜로 이어짐.
2. 비에이치 (20.25%) :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차세대 모델 OLED 탑재 비중 확대에 따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공급 증가가 예상됨. 전장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유의미하게 상승하며 종합 부품사로의 체질 개선이 투심을 자극함. 온디바이스 AI 기기 확산으로 인한 고부가 부품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3. 미코 (14.70%) :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정에 필수적인 세라믹 히터 및 소모품 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 소식이 전해짐.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 장비 부품의 국산화율 상승이 기업 가치 재평가로 연결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고객사의 차세대 공정 투자 확대 수혜주로 부각됨.
4. OCI홀딩스 (12.98%)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태양광용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결정적임. 단순 태양광 소재 기업을 넘어 우주 및 AI 인프라 핵심 소재 기업으로 기업 가치가 재정의됨.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프리미엄이 부각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주로 꼽힘.
5. 가온전선 (12.81%) : 미국 내 AI 데이터 센터 건설 붐으로 인한 초고압 전력망 교체 수요가 폭증하며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시 재건 사업에 따른 전력 인프라 구축 기대감이 선반영됨. 전력 기기 섹터 전반의 강세 흐름 속에 LS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시현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함.
6. 비츠로테크 (11.82%) : 계열사 비츠로넥스텍의 우주항공 및 핵융합 부문 기술력이 부각되며 차세대 발사체 사업 참여 기대감이 높아짐. SMR(소형모듈원자로) 및 전력 그리드 핵심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력 인프라 테마와 맞물림. 정부의 우주 경제 로드맵 추진에 따른 민간 우주 산업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인식됨.
7. 롯데쇼핑 (11.73%) :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른 백화점 및 면세점 부문의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이 투심을 자극함.
동남아 시장 중심의 해외 사업 확장과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 효율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저PBR 종목으로서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반영됨.
8. LS에코에너지 (10.08%) :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 밸류체인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감. 베트남 등 동남아 전력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해저 케이블 신규 수주 모멘텀이 실적 상승을 견인함. 모회사 LS전선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초고압 케이블 시장 공략 가속화가 긍정적임.
9. 호텔신라 (9.93%) : 한중 외교 관계 회복 조짐에 따른 중국 단체 관광객(유커)의 본격적인 귀환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면세점 부문의 재고 관리 효율화와 객단가 상승으로 인해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함.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 이후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가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끔.
10. 코미코 (9.25%) : 반도체 공정용 세정 및 코팅 수요가 전방 업체의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함. 고단화되는 낸드플래시 공정에서 코미코의 특수 코팅 기술 필수성이 부각되며 점유율이 상승함. 미국 법인의 현지 파운드리 고객사향 매출 본격화로 인한 글로벌 성장이 주목받음.
11. 신세계 (8.97%) : 1분기 백화점 부문이 명품 및 패션 카테고리 회복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함.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자회사들의 흑자 전환 소식이 연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함. 외국인 매출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내수 부진을 면세 및 관광 수요로 극복 중임.
12. 덕산네오룩스 (8.46%) : 북미 고객사의 2026년 폴더블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OLED 소재 공급망 확정 소식이 전달됨. 블랙PDL 등 비발광 소재의 중국 스마트폰 업체향 공급 확대가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으로 부각됨.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인수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하반기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작용함.
13. 파미셀 (8.16%) : mRNA 백신 및 신약 개발의 핵심 원료인 뉴클레오사이드의 글로벌 수주 물량이 대폭 증가함. 줄기세포 치료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의 해외 임상 진전과 품목 허가 가능성이 높아짐. 바이오 원료 의약품 시장의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한 판가 상승 수혜가 실적에 반영됨.
14. NC소프트 (8.08%) :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으로 인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3,000% 이상 폭증할 것이란 전망임. 외부 투자 유치 및 글로벌 게임사 인수합병(M&A)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과 함께 숏커버링 물량이 대거 유입됨.
15. 자화전자 (8.00%) :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향 폴디드줌 카메라 액추에이터 공급 본격화로 인해 매출 규모가 퀀텀 점프함. 전장용 PTC 히터 등 자율주행 관련 부품군의 신규 수주가 확대되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함. 대규모 시설 투자 종료 이후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는 증권가 리포트가 발표됨.
16. 선익시스템 (7.57%) :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0%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공시가 주가를 강력하게 견인함. 8.6세대 OLED 증착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의 추가 수주가 기대됨. IT 기기용 OLED 채택 확대 추세에 따른 장비 발주 사이클의 중심주로 부각됨.
17. 삼양식품 (7.49%) :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점유율이 급상승 중임. 밀양 신공장 증설을 통한 생산 능력 확충으로 글로벌 수요 폭증에 적절히 대응한 경영 판단이 높게 평가됨. 주가가 과거 대비 400% 이상 폭등했음에도 여전히 성장성이 유효하다는 월스트리트의 분석이 가세함.
18. 인터플렉스 (7.36%) : 삼성전자의 '갤럭시 링' 등 웨어러블 신규 폼팩터용 FPCB 단독 공급 가능성이 제기됨.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성능 디지타이저 수요 증가로 수혜를 입음. 폴더블폰 시장의 대중화에 따른 힌지 부문 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끎.
19. 티에스이 (6.99%) :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용 소켓 및 인터페이스 보드의 고객사 다변화 성공으로 매출 구조가 안정화됨. AI 반도체 테스트 공정 난이도 상승에 따른 고부가 검사 부품 수요가 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됨. HBM용 테스트 프로브 카드 국산화 테스트 진행 소식이 기대감을 고조시킴.
20. 에스엠 (6.71%) : 주요 아티스트들의 월드 투어 재개와 앨범 판매 호조로 매니지먼트 부문의 수익성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SM 3.0' 전략의 안착으로 의사결정 체계가 효율화되며 비용 절감 효과가 가시화됨. 카카오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유통망 강화와 소속 신인 그룹들의 빠른 시장 안착이 주효함.
■ 전쟁 이후의 매크로 : 가볍지 않은 전쟁의 대가 -HMSEC
ㅇ 전쟁기본 시나리오 가정 : 부분합의 도달, 호르무즈 해협봉쇄 완화로 공급차질 점차 회복되나 유가하방은 경직.
트럼프는 전쟁지속에 따른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시장 충격 감내할 인내심 부족. 군사적 압박 병행한 협상 유도 전략이 기본 시나리오. 이란, 여전히 강경하나 전쟁 지속 부담 속 휴전 및 협상에 응하고 있고, 자국 내 인터넷 공급 재개 등 일부 유화적인 움직임 관찰
4월 협상국면 지속, 4월말~5월중순 내 전면적 합의 보다는 부분 합의와 점진적 해협 봉쇄 완화가 당사의 기본 시나리오. 동 시나리오 하에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에너지 가격과 누적된 공급 차질이 정상화되는데 시차 발생이 불가피하므로 유가 하방 지지를 가정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은 비대칭적 가격전이(Asymmetric Price Transmission) 특성을 보이는 만큼 분쟁 완화 이후에도 가격 하방을 일정 수준에서 지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두바이유 기준 연말 배럴당 $75~80, 26년 평균 약 $88로 가정)
단기적으로 휴전 및 해협 통행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은 축소될 수 있으나, 공급 차질과 물류 병목의 잔존 영향으로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복귀하기는 어려울 전망
한편, 리스크 시나리오로는 미군의 지상군 투입 강행 또는 이란 에너지시설 공격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출구전략은 매우 복잡해지고, 전쟁과 에너지 수급 차질 확대 및 장기화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높아질 전망(국제유가는 배럴당 $150~$200 까지 상승 가능)
ㅇ 전쟁 이후의 매크로: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와 성장 둔화 동반, 통화정책 긴축 편향 강화, 재정 확대 기조 강화, 트럼프 정책 리스크는 완화.전쟁으로 인한 1차적인 충격은 중동/에너지 수입의존도 높은 국가에 집중(동아시아 > 유럽 > 미국), 에너지 소비 비중 높은 유럽, 남미 취약. 다만, 인플레이션 충격은 한국과 일본의 경우 가격통제 등 영향으로 분산되면서 물가 상승 폭은 제한되나 재정 역할(부담) 확대는 불가피. 기대인플레이션 통제 위한 중앙은행 긴축 편향 강화 예상. 다만, 지속적인 인상 사이클 전개될 가능성 낮으므로 시장금리 상승은 제한.
국방비 지출 확대,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및 대외 의존도 낮추기 위한 재정 역할과 민간투자 확대 예상. 달러화는 미국이 경기 측면에서 상대적인 우위에 있으나 경기모멘텀 약화, 위험선호심리 회복, 미국과 주요국 금리차 축소로 점진적 약세 예상.
한편 전쟁이후 지지기반 약화로 트럼프 임기 내 정책 동력이 약화될 소지,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치 및 정책 불확실성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
ㅇ 미국 경제: 상대적으로 충격 제한적이나 고물가, 고금리 부담은 누적,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 제한적이나 경기 둔화 압력은 확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할 때 중동 전쟁이 미국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체감물가 높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는 만큼 공급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경기 둔화 압력 확대 예상(26년 성장률 2.4%에서 2.1%로 하향)
미국은 유가 10% 상승시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0.15%p 상승(연준, 2023), 26년 헤드라인 CPI는 약 0.4%p~0.6%p 높아질 전망. 러-우 사태만큼 수요측 물가 압력이 크지 않아 공급충격으로 인한 에너지가격 상승이 기대인플레와 근원물가 급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
재정, AI투자, 여전히 양호한 금융여건 고려할 때 인플레 압력 확대로 체감경기 악화돼도 급격한 경기둔화나 침체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낮아. 연준 인상과 인하 기대 모두 현재로서는 과도,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예상. 4분기부터는 27년 인하(2회) 기대 점차 반영될 것으로 예상
ㅇ 한국 경제: 고유가, 고환율 이중부담 속 물가 충격 시차 두고 가시화, 수출과 내수 양극화 속 재정 역할 확대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 + 고환율과 고유가 이중으로 부담, 소비자물가는 4월 2% 후반, 5월 3% 진입 이후 3분기 정점 도달 예상.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7%로 전망, 정부 가격 통제 강도와 기간에 따라 낮아질(2.5~2.6%) 가능성도 있으나 정상화 지연, 유가, 천연가스 뿐만 아니라 운임, 식품가격, 제조업 생산원가 등 다방면에서 비용 압박 확대 예상되는 만큼 2% 중후반 물가 지속될 공산이 높은 환경
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반도체수출 호조에 따른 1분기 GDP 서프라이즈 가능성 고려할 때 2% 성장 가능할 전망
한은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경계감 높아질 금통위, 상반기 동결해도 하반기 인상 편향 강해질 것, 인상 사이클 장기화는 X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금통위 매파 편향 강화 불가피. 단, 사태 향방의 불확실성 크고 우리 경제 구조 특성상 원유 수급 차질이 물가상승 뿐만 아니라 수요와 생산활동 위축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은은 2분기 중에는 정책 대응을 유보(look-through)할 전망
누적된 인플레 압력으로 물가 상방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금통위 하반기 기준금리 1회 인상 예상. 인플레갭 확대와 GDP 갭의 음(-)의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점 고려할 때 연속적인 금리 인상이나 인상 사이클 장기화 가능성은 제한적. 정부의 재정 대응과 반도체 수출 회복이 경기 하방을 일정 부분 완충해 통화정책은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에 상대적으로 더 높은 비중을 둘 가능성■ 코스피 신고가 돌파에 대해: 인플레이션 우려의 두 얼굴 -KB
ㅇ 정말 전고점 돌파는 가능할까? 두번째 허들: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번째 우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살펴보겠다. '인플레이션' 문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보다는 더 현실적이다. 다만 지금 당장보다는 올해 후반쯤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이슈라고 생각한다. 원래 유가가 급등하면, 소비/투자가 위축되는 것이 경제적 논리에 맞다. 그렇게 수요가 줄어들어야 유가가 비로소 다시 하락하게 된다. 그리고 유 가가 하락하면 억눌렸던 소비/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경기는 반등할 수 있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이치이다.
하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다. 고유가에도 소비/투자가 견조하다. 분명 이것은 좋은 뉴스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유가가 높아도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은 여러 문제들을 잉태할 수 있다. 그중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은 'sticky 인플레이션'의 부활이다.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되려 증가한다면, 이는 심연에 있는 인플레이션의 기저를 건드리는 일이 될 것이다. 이그전은 올해 가을부터 인플레 동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물론 단기적으로도 이란 사태 이후 물가 압력에 따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증시는 이를 소화하는 시간이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금 인플레 걱정을 너무 크게 할필요 없다는 생각이다최근 뉴스에서는 연말이 되어도 유가는 80달러 전후를 유지할 것이며, 이것이 인플레 문제를 일으킬 것이란 우려가 많다. 실제로 KB증권 역시 연말까지도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KB증권 전망치: 4분기 78달러).
하지만 이게 특별히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 시장에서는 주로 '연말' 유가 수준을 언급하고 있지만, 연말이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 다. 올해 연말에 투자가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올해 말에 시장의 초점을 맞출 이유도 전혀 없다. 뉴스에서 반복적으로 '연말까지도 고유가는 해결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니, 사람들도 여기에 경도되어 있을 뿐이다투자는 '예상 (expectation)'과의 싸움이다. 만약 유가가 연말에 80달러이고 내년에 다시 100달러를 돌파한다면, 이건 증시에 문제가 될 수 있 다. 그러나 연말까지 80달러에 머물겠지만, 내년엔 60달러로 회귀한다면? 이런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되어 있는 것이지, 시장이 새롭게 리스크로 인식할 문제는 아니다.
결론적으로 전고점 부근에서 인플레에 따른 연준 통화 스탠스를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나, 중단기적으로 인플레가 큰 문제가 되 진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올해 가을부터는 sticky 인플레가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지켜볼 생각이다ㅇ 요약
고유가에도 ‘소비/투자’가 견조한 것은 중단기적으로 긍정적이나, 장기적으론 sticky 인플레를 자극할 수 있다. 다만 중단기적으로는 연말까지 높은 유가가 지속된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 가을 이후부턴 인플레이션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하이브 : 1분기는 예열, 2분기가 본게임 -흥국
ㅇ 1Q26 Preview: 매출액 +29.1%, 영업이익 +85.3% YoY
'26년 1분기 매출액은 6,465억원(+29.1% YoY, -9.8% QoQ), 영업이익 401억원(+85.3% YoY, +775.4% QoQ, OPM 6.2%)으로 비수기에 해당하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나 시장 눈높이(476억원)는 하회할 전망이 다. 음반/원 부문은 선주문 400만 장('26.3 기준 판매량 약 418만 장)을 기 록한 BTS 정규 5집‘ARIRANG’이 반영되며, 음원은 발매일 고려 시 2분기 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MD 부문은 BTS 신보굿즈 및 응원봉 판매 반영, 콘텐츠 부문은 BTS 광화문 공연 스트리밍 매출 및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 판권 등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 다만, 매출과 달리 1분기 예상 대비 낮은 수익성이 전망되는 원인은 BTS 세번째 재계약 요율 적용 및 아리랑 앨범 제작에 따른 원가율 대폭 하락, BTS 투어 제작비의 일부 선반영이다.
아티스트 활동이 많지 않았던 분기였지만 BTS 컴백 영향으로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특히 BTS 넷플릭스 라이브 스트리밍 및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 매출과 아미밤 등 BTS 관련 MD 판매 호조가 외형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BTS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 과 함께 앨범 및 투어 관련 제작비가 선반영되며 이익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에상된다
ㅇ 예견된 탑라인 고성장, 관건은 수익성
올해 연간 4.3조원(+60.8% YoY, OPM 11.4%)의 역대 최대 매출이 전망되 는 가운데, 지난 4/9 고양콘서트를 기점으로 BTS ‘ARIRANG’ 월드투어 일 정이 시작되었다. 최근 추가된 남미 3회까지 총 85회차('26년-'27년)가 공 개되었으며, '26년 기준 최소 436만명 이상의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TP 30만원/ 전체 모객수 약 516만명/ MD 객단가 14.8만원 가정 시, BTS 투어로 연내 약 2.0조원의 매출 기여를 예상한다. 2분기에는 TXT/보 이넥스트도어/투어스/르세라핌 등 타IP 상당수의 신보 발매, 공연은 BTS 투어 개시를 비롯해 세븐틴 앵콜콘, 엔하이픈/아일릿/&팀의 월드투어 등이 예정되어 있어 실적 모멘텀의 초입 구간으로 판단한다.
높아진 원가 고려하더라도 2분기부터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 시작 되며 견조한 실적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올 해 2분기부터 시작되는 BTS 월드투어는 연말까지 최소 400만명 이상의 모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어가 확대됨에 따라 MD 매출도 동반 성 장하며 외형과 함께 이익 가시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더불어 2분기는 TXT, &TEAM, 투어스, 보넥도, 아일릿, 르세라핌, 코르티스 등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이 컴백을 앞두고 있고, 연내 북미/한국 걸그룹 데 뷔도 예정되어 있어 실적과 함께 저연차 및 신인에서의 기대 모멘텀 풍부하다. 특히 캣츠아이는 높아진 인지도를 기반으로 직전 투어보다 더 큰 규모로, 다양한 지역에서 올해 하반기 투어를 예정하고 있는데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연내 BEP도 기대해 볼만하다
메가IP 복귀에 따른 외형성장이 보장된 가운데 연내 수익성 확보가 핵심이며, BTS 투어가 반영 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급수수료로 인한 마진 부담은 지속될 전망이다.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연간 이익률 조정에 따라 목 표주가를 380,000원으로 하향하였다. '26년 평균 12MF EPS 9,463원에 목 표 P/E 40.0배를 적용하였다.
주가는 3/21 BTS 광화문 공연 이후 1차 조정에, 최근 원가율 부담에 따른 1분기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 부각으로 재조정을 거친 상태이며 P/E 25배로 시장의 우려를 감안하더라도 2분기 실적 모 멘텀을 앞두고 상당히 매력적인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한다.
■ NC : 이제부터 본 게임 - SKSEC
ㅇ 1Q26 Preview
매출액 4,944억원(+37.2% YoY, +22.3% QoQ), 영업이익 876억원(+1,578.1% YoY, +2,597.9% QoQ), 지배주주순이익 819억원(+116.8% YoY, 흑전 QoQ)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작들의 매출은 전분기대비 감소하나 PC에서는 <아이온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과가 반영되고, 모바일에서는 인수한 캐주얼 회사인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성장한다. 다만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반영, 모바일 캐주얼향 UA 마케팅비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ㅇ 2030세대의 <아이온2>, 4050세대의 <리니지 클래식>
<리니지 클래식>은 2월 7일 출시 후 출시 3주 누적 매출 500억원 돌파함. 이 중 30일 패키지가 아닌 90일 패키지의 경우 매출이 안분인식되어 500억보다 적은 수준일 것이다. 또한 기존 <리니지> PC게임과의 자기잠식은 불가피한 상황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두 ‘리니지’의 매출 총량은 전분기 대비 148% 성장한 622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아이온2>의 매출도 시즌 3 업데이트가 4월부터 예정되어있으며 글로벌 출시는 3분기에 예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예상한다. PC MMORPG장르의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2030세대는 <아이온2>, 4050세대 이상은 <리니지 클래식>으로 결집 중이다
아이온2는 시즌3 패치를 통해 다시 반등하며 장기 흥행 추세 그리고 있어 긍정 적이다. 메이플-던파-로스트아크-아이온2 4대 MMORPG로 자리잡았다고 평 가한다. 올해의 핵심 투자포인트 역시 아이온2 글로벌(9-10월 출시)이다. 최근 아마존게임즈가 퍼블리싱한 MMORPG 게임들은 모두 초기 흥행 후 급락한 바 있다.
TL글로벌, 뉴월드,로스트아크 모두 초기 흥행(TL 첫분기 1,400억원,로아 초기 동접 130만,뉴월드 초기 동접 90만) 후 매출급감하는 추이를 보였다. 이번 아이온2는 엔씨가 직접 퍼블리싱한다는 점에서 차별될 수 있다. 지난 1년간 축 적된 라이브 컨텐츠와 30년의 MMO 라이브서비스 경험을 살려 경쟁작들과 달리 비교적 롱런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분석한다.MMORPG의 인기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맞으나 그에 따라 공급도 적다. 글로벌 TL(2,500억)과 로스트아크 (6천억) 사이 흥행은 가능해 보인다. 아이온2 글로벌 10월 출시 예상하며 첫분기 글로벌 매출액 2,000억원을 유지한다.
ㅇ 목표주가 36만원으로 상향
올해 동사는 분기별로 매출이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다. 2분기에는 JustPlay 연결 반영, 3분기부터 퍼블리싱작 출시, 4분기 <아이온2> 글로벌 출시가 예 정되어 있다. 특히 <아이온2>는 과거 MMORPG대비 출시 후 유저 리텐션이 높고, 신규 상품에 따른 매출 등락도 완만해 올해 확실한 매출 드라이버가 된다.
4분기 글로 벌 출시를 예상하는데, 이를 반영한 26E <아이온2> 매출은 4,003억원으로 전망한다. 또한, 올해부터 실적에 더해지는 모바일 캐주얼 장르 합산 연간 5,515억원의 매출 기 여 예상, 올해는 집중적인 유저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확실한 실적 기 여를 전망한다.
<아이온2> 예상 성과 상향, 모바일 캐주얼 인수 반영에 따라 26E 영업 이익 추정치를 기존대비 +12.4% 상향해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수정 제시한다. 동사 는 기존작들의 안정적인 성과에 더해 신작 및 장르 다각화를 통해 실적 업사이드를 확보했다. 26E 실적기준 P/E 13배로 접근하기 편한 가격대로 판단한다.■ 한섬 : 자체 IP의 압도적인 백화점 입점률 -IM
ㅇ 목표주가 32,000원, 신규 커버리지 개시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32,000원 및 투자의견 Buy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①실적 추정: ‘26년 연간 매출액 1조 5,556억원, 영업이익 1,039억원을 전망한다.
ⓐ제품(매출 비중 72%)을 중심으로 ‘26년 연간 영업실적의 확연한 YoY 개선이 기대된다. 1)최근 가파른 백화점의 소비 개선세, 2)상위 점포들에 대한 동사 자체 IP 브랜드의 높은 입점률 등에 근거해 제품 부문의 ‘26년 매출총이익은 YoY +7.7%의 개선세(6,488억원)를 전망한다. 중장기로는 플래그십 스토어 신규 런칭으로 안정적 성장률 제고 가능하겠다.
ⓑ상품 부문(매출 비중 27%)의 경우 ‘22~24년 불황 당시 늘려 놓았던 의류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매출 반등과 함께 광고판촉비 정상화 등에 따른 마진율의 동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국면에 있다는 판단이다.
②Valuation: 목표주가 32,000원은 동사 12MF EPS 3,889원, Target PER 8.2배를 곱하여 산출했다. 멀티플의 경우 현재와 유사한 소비 환경과 함께 실적 개선 본격 시작한 ‘21년 연간 평균 PER에 해당하며, 현 시점 12MF Implied PER는 6.1배이다.
한섬의 경쟁 우위 = 자체 IP의 압도적인 백화점 입점률 한섬은 백화점 소비 턴어라운드 환경 하 최대 수혜 업체라는 판단이다. 국내 상장사 중 백화점 노출도가 특히 높고, 반팔 20만원 이상의 고가 브랜드를 다수 취급하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특히 동사는 수입 상품이 아닌 TIME, MINE, SYSTEM으로 대표되는 자체 IP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오랜 기간 보유해왔다. ‘비싸도 실패하지 않는 옷’으로 인식되는 브랜드 포지셔닝과 함께, 가격 결정권이 자유로워 비교적 높은 마진율을 향유할 수 있다는 점은 동사의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이 된다는 판단이다.
또한 동사 주요 브랜드의 백화점 입점률은 압도적이다. 전국 총 65개의 백화점 점포 매출액에서 상위 20개 점포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는데, 이들 20개 점포들에 대한 동사 주요 제품 브랜드 8개의 입점률은 86.7%로 추정된다. 제품 전체로는 74.2%에 달하고, DKNY/타미힐피거/클럽모나코 등 주요 상품 브랜드들 또한 유사한 수준이다.최근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에 입성한 듯한 ‘the Cashmere’의 성장에서도 동사의 단단한 백화점 입지는 이미 증명됐다. ‘잘 팔리는 백화점 옷’ 소싱에 최적화된 선구안과 생산 능력을 갖춘 동사의 성장 여력을 따져볼 순간이다.
ㅇ 백화점 패션부문 소비 턴어라운드, 계속 뜨겁다
3Q25 이후 백화점 패션부문의 월별 매출액 YoY 증감률은 특히 가파른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26년 2월 여성정장(+11.9%), 여성캐주얼(+25.1%), 남성의류(+19.8%) 등 최근 들어 전 부문 성장세가 뚜렷히 나타나는 양상이다. 소비자심리지수(CSI)와 의류비 지출액 증감률 등 주요 지표 역시 동반 개선 중이며, 누적된 증시 호황에 따른 부의 효과 등으로 이익 레버리지 및 동사의 단기적인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높은 구간이다.
한편, 지난 달 25일 발표된 3월 CSI는 107로 2월 대비 5.1p 하락했다. 6개 구성 요소 중 향후경기전망(-13p)/현재경기판단(-9p)의 기여도가 특히 커 중동 사태를 경계하는 분위기를 선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태 장기화는 소비/경기 위축의 트리거 될 수 있어 진화 여부에 대한 주목과 함께 단기적으로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 다만 소비지출전망 111로 변화 없고, 준내구재 소비도 여전히 견조하다. 동사의 단기적인 실적 개선세도 꽤 명확하기에, 최근의 우려가 반영된 현재 밸류에이션 레벨은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 호텔신라 : 보릿고개 진짜 끝 -미래
ㅇ 면세점, 긴 터널을 지나 흑자전환 임박
인바운드는 지난 해부터 추세적으로 반등 중에 있지만 면세점에는 좀처럼 수혜가 미치지 못했다(25년 면세 영업이익 -473억원). 면세점 주요 수요층인 중국인이 타 국적 외국인 대비 회복이 더뎠고,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관광상권 로드샵과 백화점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기 요인들이 완화되면서 면세점 영업상황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인바운드가 중국인 주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달러위안 환율이 안정화되면서 이들의 면세점 구매력도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동사의 면세 시내점 매출도 성장 전환(매출YoY: 25년 -5%, 26년F +3% 추정), 마진도 MSD%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시내점 OPM: 25년 4.5%, 26년F 5.2% 추정). 4월중 DF1 철수 이후 연간 500억원 이상에 달했던 국내 공항점 적자도 제거되기에 2분기부터 면세 흑자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ㅇ 호텔 ADR 상승 본격화
호텔은 면세와 달리 OCC, ADR 모두 견조하게 상승하며 인바운드 수혜를 이미 체감하고 있다. 올해도 추세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점 부진이 완화되고 있고 고정비를 최대한 효율화한 영향으로 마진 레버리지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ADR은 10%수준 성장 중이며, 특히 외국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스테이의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ADR 8% 수준 성장으로 추정하며, 마진도 추세 개선을 예상한다
(호텔 OPM: 25년 8.9%, 26년F 10.6% 추정). 분기별로는 2~3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긍정적인 추세가 특히 돋보일 것으로 기대한다.ㅇ 보릿고개를 지나 턴어라운드 기대감 고조
2~3분기 여행 성수기에 영업 상황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동일 시점에 인천공항 적자도 제거될 예정이다. 동사 실적은 코로나 이후로도 수년간 흑자와 적자를 오고가며 이익 체력이 크게 약해졌으나,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턴어라운드 초입인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은 낮지만, 인바운드 모멘텀의 도래시점을 감안하면 실적 가시성 회복에 보다 방점을 둘 때라고 판단된다.
동사는 4월 중순부로 인천공항 DF1 구역 영업을 종료한다. 해당 사이트에서 발생했던 25년 영업적자 규모는 500억원 이상, 해당 임차료 제거 효과가 2분기부터 나타나며 면세 사업부의 강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호텔 사업부 또한 2분기 성수기에 돌입, 투숙률 상승과 단가 인상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오늘스케줄 - 04월 16일 목요일
대만 TSMC 실적발표
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시행
여야, 중동 전쟁 관련 합동회의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동양생명보험과 에이비엘생명보험간의 통합관련 재공시 기한
25년 결제통화별 수출입(확정)
티웨이항공 상호변경(트리니티항공)
코오롱ENP 상장폐지
코오롱인더 신주상장(흡수합병)
케이이엠텍 변경상장(감자/주식분할)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코퍼스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젬백스 추가상장(BW행사)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하나마이크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제넥스 추가상장(CB전환)
그린리소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자람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뉴로메카 보호예수 해제
새빗켐 보호예수 해제
SCL사이언스 보호예수 해제
에코글로우 보호예수 해제
카나프테라퓨틱스 보호예수 해제G20 재무 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현지시간)
美-이란, 2차 종전회담 개최(현지시간)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美) 3월 산업생산(현지시간)
美) 4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넷플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알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트래블러스 컴퍼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펩시코 실적발표(현지시간)~~~~~
04월15일(수)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미국 4월 뉴욕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3월 수출입물가지수
미국 2월 국제자본순유입
04월16일(목)
중국 1Q GDP 속보치
중국 3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투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전망
미국 4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4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지수
미국 3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미국 2월 기업재고
미국 1월 소매재고
04월17일(금)
유럽 2월 무역수지
미국 4월 옵션만기일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3월 건축허가, 주택착공
OECD 실업률
~~~~~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1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5%, 나스닥 +1.60%, S&P500 +0.80%, 러셀2000 +0.25%, VIX -1.03%, 필 반도체 +0.16%.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 발언하며 종전 협상 낙관론에 혼조세 마감. 유럽 증시는 전쟁 종식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감에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01(0.01%) 상승한 $91.29에 마감ㅇ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번 주 들어 최소 9척의 유조선이 통과함. 전쟁 발발 직전과 비교해 약 90% 감소하였으며 휴전 합의 이후에도 크게 개선되지는 않음 (Bloomberg)
ㅇ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두달 이상은 지나야야 현재 갤런당 4달러가 넘어서는 미국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 전망함. 또한 3월11일 전 해상에 나온 러·이란 원유만 제재를 일시 완화하는 것이며 제재는 다시 복원될 것이라 밝힘 (WSJ)
ㅇ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가 타결되면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측으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임 (Reuters)
ㅇ 일본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처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최대 100억 달러의 재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임. 일본은 의료용 석유 관련 제품을 동남아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본 의료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ㅇ 베이지북에서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여파로 기업들이 신규 고용이나 투자 결정을 관망하고 있다고 밝힘.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 (FT)
ㅇ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이 후임 임명 이후에도 연준 이사로 잔류할 경우 해임할 것이라고 밝힘. 파월 의장의 의장 임기는 오는 5월 15일 종료되지만, 의장직 이후에도 약 2년간 이사 임기가 남아 있어,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 (Reuters)
ㅇ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20일부터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을 받은 1,660억 달러 규모 관세에 대한 환급 절차에 돌입함. 연방 대법원의 문서에 따르면 위법으로 판결된 관세를 지불한 수입업체는 33만곳, 수입품 선적 건수는 5,300만건에 달함
ㅇ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르면 7월 초까지 기존 수준의 관세를 다시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함.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있음. 이는 7월 24일 만료되는 한시적인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는 항구적인 관세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재 무역법 301조 조사를 진행 중에 있음
ㅇ ASML은 올해 순매출이 360억~400억유로(약 69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전망치 340억~390억유로보다 상향조정함. 크리스포프 푸케 ASML CEO는 고객사들이 올해 이후를 대비해 생산능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사들과의 장기 계약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설명함
ㅇ 에르메스의 1분기 매출은 고정 환율 기준으로 5.6%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인 7.44%를 하회하였음. 지역별로 보면 중동을 포함한 권역의 매출이 5.9% 감소했으며, 프랑스도 관광 지출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2.8% 감소하였음. 특히 3월의 감소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 전일 한국증시 시황15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우호적 매크로 변화와 뉴욕증시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며 2.7% 급등출발. 밤사이 미국-이란간 종전을 위한 재협상이 준비되고, 이스라엘-레바논간 종전협상이 워싱턴에서 시작되었다는 소식에 중동 전쟁 리스크가 감소되며 유가급락, 금리급락, 달러약세와 안전선호심리 후퇴하고 위험선호심리 확대가 한국증시 급등출발의 원인. 여기에 삼성SDS와 OCI홀딩스의 호재성 뉴스, AI 자율 해킹 쇼크에 보안 소프트웨어주 동반 폭등세를 보이며 코스피 6,100선위로 올라서는 급등장세를 시현.
우호적 매크로 변화와 안전선호심리 후퇴라는 공통분모 위에서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했으나 특별히 한국증시의 급등세가 독보적이었음. 하지만 개장이후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등 매크로 변수들이 완만하게 반등하면서 미 지수선물이 오후장에 하방진행하는데 동조화되며 코스피는 6100선 아래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감.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는 가운데 간밤 유가, 금리하락이 중소형주에 더 큰 수혜 기대에 코스닥이 큰폭 상승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 미국 3월 PPI의 예상치 대폭 하회로 인한 미 국채금리하락,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개시와 미-이란 재협상 준비 소식에 WTI 유가 92달러선으로 폭락, △ 앤쓰로픽 '클로드 미토스'의 자율해킹 입증에 정부의 긴급 국가대책 발표, △OCI홀딩스의 스페이스X와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삼성SDS의 글로벌 투자사 KKR로부터 1.2조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엔쓰로픽 AI "클로드 미토스"의 자율해킹 능력에 대한 쇼크로 정부의 긴급 보안 대책에 보안 소프트웨어주들의 동반 폭등세. 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와의 폴리실리콘 계약으로 21%대 폭등, 삼성SDS가 KKR로부터의 1.2조 원 투자 유치 소식에 폭등하고 소프트웨어주 동반 급등. Nvidia가 양자 컴퓨터 전용 AI 모델 ‘Ising’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다수 상한가(드림시큐리티, 엑스게이트). 한미 우주동맹으로 달탐사기술 공조 본격화 보도에 우주 관련주↑(인텔리안테크, 비츠로테크)코스피는 +2.91%로 출발후 개장초반 +3.61%(6183.21)~+2.70%사이를 변동하며 횡보하다가 10:40경 +2.70%로 수렴, 이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횡보하다가 14:15경 +3.00%에서 하방진행하여 14:55경 +1.62%(6064.23)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장막판에 소폭 반등하며 +2.07%(6091.39)로 마감. 코스닥은 +1.67%로 출발후 개장초반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10:00경 +2.36%에서 하방 전환하여 10:40경 +1.89%로 수렴, 이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완만하게 우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14:00경 +3.04%(1156.02)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4:55경 +1.86%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에 반등하며 +2.72%(1152.4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1%, 원/달러환율 +0.10%, Gold선물 -0.59%, WTI유가 -1.52%, 미 10년국채금리 0.0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1%, 니케이 지수 +0.61%, 코스피 지수 +2.07%, 상하이 지수 -0.08%, 항셍지수 +0.47%, 가권지수 +1.17%로 변화.
이날 개장시점 코스피 급등 출발은 코스피 개인매수 영향. 개장이후 외인은 지수선물, 코스피현물에서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주식선물에서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를 장후반 까지 횡보하도록 묶어둠. 장막판 지수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 확대 영향. 기관은 지수선물 외인매수에 거래상대방, 주식선물에서 외인매도에 거래상대방이 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8,649억, 현물 +8,520억으로,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합계 +17,169억 순매수. 기관은 선물 -12,604억, 현물 +1,068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합계 -11,536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3,597억, 현물 -12,853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9,256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전날 장막판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감한 점이 간밤 뉴욕시장에서 한국증시 ETF하락을 선반영한 것으로 풀이. 유가상승, 금리상승 등 부정적 변화는 안전선호심리 후퇴와 달러인덱스 보합수준 변화로 상쇄될 듯.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출발하겠으나 국내 현물수급과 외인선물수급의 도움으로 상승전환을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0%로 차별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75%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19%소폭 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07% 급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20% 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97%, 미10년국채금리는+0.92%. 달러인덱스는 -0.08%보합수준으로 변화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도 -0.08%보합수준으로 변화.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변화 중립, 국내로 외인자금 유출입환경도 중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하락요인이나 국내수급과 외인 선물수급이 지수를 지지하며 코스피 상승전환 할 것으로 에상
올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 외인 누적포지션은 -4조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이 대부분 청산됨. 중동사태에 대한 여전한 불확실성이 있고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04월16일(목) 미국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4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지수, 3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2월 기업재고, △04월17일(금) 미국 4월 옵션만기일, 3월 경기선행지수, 3월 건축허가, 주택착공수, OECD 실업률.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4.62%), 오라클(+4.18%), 뉴스케일 파워(+14.24%) 등이 급등함에 따라 국내 AI 솔루션 및 전력 설비, 원전 섹터가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임. 엔비디아(+1.20%)의 상승은 긍정적이나, ASML의 보수적 가이던스 여파로 마이크론(-2.03%)이 하락한 점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강한 반등을 제약하는 변수가 될 것임. 테슬라(+7.62%)의 폭등이 국내 이차전지 및 자율주행 부품주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반면, 캐터필러(-3.03%)의 부진은 국내 기계 및 건설 장비 업종에 하방압력요인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75%
달러가치 : -0.08%
원화가치 : -0.08%
Gold선물가 : -0.50%
WTI유가 : +0.97%
미 10년국채금리 : +0.9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15%, 나스닥 +1.60%, S&P500 +0.80%, 러셀2000 +0.25%, VIX -1.03%, 필 반도체 +0.16%4월 15일 S&P 500선물은 장 초반 물가지표 충격을 견뎌낸 후, 중동 평화 협상 진전과 제조업 경기호조를 동력 삼아 사상 최고치로 상승.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압박과 지정학적 협상 소식에 따른 유동적 흐름이 교차하며, 지표상으로는 금리상승과 유가반등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 장세. S&P500지수기준으로 전고점을 돌파.
전통 우량주 및 제조 기업의 부진으로 소폭 하락,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반등: 테슬라(+7.62%)의 자율주행 인프라 투자 소식과 마이크로소프트(+4.62%), 팔란티어(+4.75%) 등 AI 소프트웨어 종목들의 랠리가 나스닥 24,000선 안착을 주도함.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착수 보도가 전쟁 프리미엄을 제거하며 시장의 공포지수인 VIX(-1.03%)를 18.17로 낮추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함. 3월 수입물가지수(+0.8%)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8%대로 상승하며 금리에 민감한 일부섹터와 다우 지수 구성 종목에 하방 압력을 가함.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라 안전자산(달러, 금)에 묶였던 자금이 빅테크와 성장주로 유입되며 나스닥 중심의 강력한 매수 우위 환경을 조성. 4월 15일 세금 납부 마감에 따른 유동성 위축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와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자금 이탈 규모를 압도하며 순유입 기조를 유지.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ASML 가이던스 쇼크로 인한 마이크론(-2.03%) 등 하드웨어 종목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반면, 테슬라 등 급등 종목에서는 숏커버링 물량이 가세하며 상승폭을 확대. 금 선물 가격(-0.50%)의 하락세와 함께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재배분이 이루어지며 증시 전반의 거래량을 뒷받침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유럽 증시 개장 및 뉴욕 프리마켓 (한국시간 15:30 ~ 22:15) 횡보, 일시하락, 소폭 반등 : 한국시간 21:30(뉴욕 08:30) 발표된 3월 수입물가지수가 +0.8%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확산됨. ASML의 보수적 가이던스 발표로 반도체 섹터 중심의 매도세가 출현하며 지수 일시 하방압력으로 작용. 유럽 주요국(독일 DAX, 프랑스 CAC) 증시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하며 심리적 지지선을 형성함. 모건스탠리의 실적 호조 소식이 전해지며 금융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됨.
2. 뉴욕 증시 개장 초기 (한국시간 22:15 ~ 00:00) 뉴욕 본장 개장 직후 본격적인 상승세로 전환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착수 및 파키스탄의 휴전 연장 중재안 보도로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급격히 감소됨. 뉴욕연은 제조업지수가 +11.0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이 확인됨.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해임 위협 발언이 보도되며 국채 금리가 급등(4.28% 돌파), 기술주 위주의 상단 저항 발생함.
3. 뉴욕 증시 중반 및 후반 (한국시간 00:00 ~ 06:00) 상승 가속도가 붙으며 상승마감 : 테슬라의 자율주행 인프라 대규모 투자 소식과 AI 소프트웨어 종목들의 랠리가 나스닥을 견인하며 S&P 500 지수 전체의 동반 상승을 유도함. 연준 베이지북에서 '완만한 성장'이 확인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불식됨. 장 중반 백악관의 즉각 휴전 부인 브리핑으로 유가가 반등하며 잠시 주춤했으나,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이를 압도하며 우상향 기조 유지함.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트럼프 대통령, 파월 연준 의장 강제 해임 위협 공식화 :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이 5월 임기 종료 후 이사직을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강제 해임하겠다고 강력 경고함. 중앙은행의 독립성 훼손 우려가 극대화되며 국채 금리의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자들에게 정책 불확실성이라는 강력한 하방 압력을 가함.
2. 백악관, 이란과의 '휴전 요청' 부인 및 2차 회담 준비 발표 : 백악관 대변인이 미국의 즉각적 휴전 요청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도, 파키스탄 중재하에 이란과의 2차 회담 가능성을 열어둠. 전쟁 종식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하게 만들었으나, 동시에 외교적 해결 통로가 유지되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며 유가 급등을 억제함.
3. 3월 미국 수입물가지수(MXP) 전월 대비 0.8% 급등 발표 :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3월 수입 물가가 예상치(0.5%)를 상회하는 0.8%를 기록하며 반도체와 에너지 외 품목에서도 상승세가 확인됨. 수입 물가의 가파른 상승은 근원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시사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는 매파적 근거로 작용함. 뉴욕시간 08:30 (장 시작 전 발표)
4.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착수소식 : 이스라엘 내각이 헤즈볼라 무장해제를 전제로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급등했던 유가와 달러화의 전쟁 프리미엄이 빠르게 해소됨. 휴전 가능성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공급망 정상화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나스닥(+1.60%)을 포함한 주요 지수가 장 초반의 하락세를 극복하고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상승하는 동력을 제공함.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Gold) 선물 가격(-0.50%)이 하락하고 공포지수인 VIX(-1.03%)가 안정되면서, 이탈했던 투자 자금이 빅테크와 성장주로 재유입되는 강한 수급개선 효과를 유발.
5. 연준 베이지북 완만한 성장세와 중동발 불확실성 등 언급 : 12개 연방준비은행 담당 지역 중 8개 지역에서 '완만한성장'이 관측되었으나,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기업들의 '관망기조'가 뚜렷해짐. 유가 및 휘발유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키우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증가와 고소득층의 소비 탄력성이라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보고됨. 노동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대규모 해고는 없으나, 기업들이 신규채용보다는 기존 인력 유지에 집중하며 임금 상승률은 다소 완화되는 추세임. 베이지북이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동시에 지적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실음. 완만한 성장은 주가에 긍정적이나 물가압력이 확인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러셀 2000는 압박을 받은 반면,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기업들의 관망세 확산 발표 이후 위험자산에서는 자금이 일부 이탈하여 달러와 같은 안전 자산으로 이동하는 '방어적 성향'이 강해짐.
6. ASML,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 ASML이 1분기 매출 88억 유로로 선방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을 이유로 향후 전망치를 시장 기대보다 낮게 발표함. 반도체 장비 수요의 정점 통과 우려를 자극하며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의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함. (뉴욕시장 개장 전 보도)
7. 앤스로픽(Anthropic), 자율 해킹 AI '클로드 미토스' 위험성 경고 : 앤스로픽이 제로 데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클로드 미토스'의 실험 결과를 공개하며 보안 위협을 공식 경고함. AI기술의 부작용에 대한 규제 논의를 촉발하는 동시에, 팔로알토 네트웍스 등 사이버 보안 섹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킴. 뉴욕시간 오전 기술 리포트 보도.
8. 모건스탠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 모건스탠리가 주당순이익(EPS) $3.43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3.04)를 크게 상회하는 트레이딩 및 자산관리 부문의 실적을 공개함. 고금리 환경에서도 대형 투자은행의 수익성이 견고함을 증명하며 금융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함. 뉴욕시간 장 시작 전 실적공시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 및 AI 섹터 : 팔란티어 테크 +4.75%, 마이크로소프트 +4.62%, 오라클 +4.18%, 알파벳 A +1.26%, 엔비디아 +1.20%, 슈퍼 마이크로 +0.33%, 퀄컴 +0.1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03%
엔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보안 위협 경고로 인해 보안과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업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됨. 다만 네덜란드 장비 업체 ASML의 보수적인 향후 전망 발표가 전달되며 메모리 및 제조 비중이 높은 종목은 하락 압력을 받음. 미국 소프트웨어 대형주의 상승세는 국내 AI 서비스 및 보안 관련 기업에 긍정적이나, 마이크론의 하락과 ASML의 전망치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함.
2.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테슬라 +7.62%, 에어로 바이론먼트 +1.97%, 인튜이티브 서지컬 +0.21%, 테라다인 -0.15%, 시스코 시스템즈 -0.38%, 로크웰 오토메이션 -1.94%, 캐터필러 -3.03%
테슬라의 자율주행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와 AI 기반 로봇 공학 성장 기대감이 해당 섹터 전반의 혁신 동력을 자극함. 반면 고금리 유지 전망과 제조업 지표의 혼조세로 인해 전통적 산업 자동화 및 건설 기계 종목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테슬라의 급등은 국내 이차전지 및 자율주행 부품주에 심리적 개선 효과를 주나, 산업용 로봇과 건설기계 종목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연동되어 보수적인 흐름이 예상됨.
3. 전력 인프라 섹터 : 뉴스케일 파워 +14.24%, 넥스테라 -0.08%, GE 버노바 LLC -0.1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63%, 이튼 -1.70%, 버티브 홀딩스 Co -3.01%
AI 데이터 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 소식과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의 상용화 기대감이 특정 종목에 집중적인 수급을 유도함. 그러나 금리 상승으로 인해 자본 집약적인 전통적 전력 설비 및 냉각 시스템 기업들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됨. 미국 SMR 종목의 폭등은 국내 원전 및 관련 기자재 섹터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며, 장 초반 관련 테마주들의 동반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이 됨.
4.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 : 보잉 +0.12%,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10%, 헌팅턴 잉걸스 +0.02%, 록히드 마틴 -0.11%, 제너럴 다이내믹스 -0.29%, Rtx Corp -2.18%
중동 휴전 협상 기대감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방산 프리미엄을 일부 희석시키며 섹터 전반적으로 소폭의 혼조세를 나타냄. 민항기 부문의 소폭 회복과 별개로 미 국방 예산 집행 지연 우려가 개별 종목의 하락세에 기여함. 글로벌 방산 섹터의 정체 흐름은 국내 방산 기업들의 수출 모멘텀을 일시적으로 둔화시킬 수 있으며, 유가 변동성과 연계된 조선 섹터 역시 관망세가 짙어짐.
5.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3.78%, 화이자 +0.28%, 존슨앤존슨 -0.62%, 애브비 -0.88%, 일라이 릴리 -1.89%
비만 치료제 시장의 신규 임상 데이터 발표가 특정 기업의 상승을 이끌었으나, 전반적인 헬스케어 섹터는 금리 상승기에 따른 할인율 적용과 정부의 약가 규제 가능성에 노출됨. 미국 제약 바이오 종목들의 엇갈린 행보는 국내 바이오 시밀러 및 신약 개발 기업들에 차별화 장세를 유도하며, 대형주보다는 개별 호재가 있는 종목 중심의 장세 형성에 기여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3월 수입물가지수 : 전월 대비 +0.8%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5%)를 크게 상회하였음. 특히 반도체, 컴퓨터 주변기기 등 핵심 부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수를 견인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음을 시사함. 개장 전 발표되어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하였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를 자극하여 나스닥 선물에 하방 압력을 가했음. 지표의 '물가 상승' 신호가 증시의 '긴축 경계감'으로 이어지며 장 초반 기술주 약세의 직접적 원인이 됨.
2. 뉴욕연은 4월 제조업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 발표지수 +11.0을 기록하며 예상치(+0.3)와 전월(-0.2) 대비 큰 폭으로 반등하였음.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음을 의미하며, 신규 수주와 출하량이 개선되었음. 실물 경기의 견조함을 증명하며 경기 연착륙(Soft Landing) 기대감을 높였음. 이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우 지수와 전통 우량주들의 하락을 방어하는 지지선 역할을 함. 제조업 경기 회복 신호가 증시의 경기 낙관론으로 연결되며 지수 하단을 지지.
3.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 발표지수 37.0을 기록하며 전월(38.0) 대비 소폭 하락하였음. 고금리 지속에 따른 모기지 부담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주택 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를 위축시킨 것으로 해석됨. 주택 건설 관련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시장 전체적으로는 예상 범위 내 수치로 받아들여져 지수 전체를 흔들 정도의 파급력은 제한적이었음. 주택 경기 둔화 신호가 관련 섹터(건설, 자재)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궤를 같이했음.
4. 연준 베이지북 : 12개 지역 중 8개 지역에서 '완만한 성장'이 보고되었으나, 중동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을 저해하는 '관망기조'를 확산시켰다고 분석함. 물가 민감도가 높아졌으나 소비는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유지 중임. 장 후반 발표되어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을 진정시켰음. 경제가 급락하진 않으나 인플레이션과 전쟁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 '성장세 유지와 리스크 상존'이라는 중립적 메시지가 증시의 혼조세와 박스권 흐름을 정당화.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채권시장 및 금리 (미 10년물 국채 금리: +0.92%)
뉴욕 시간 15일 오전 발표된 "3월 수입물가지수(MXP)가 예상치(+0.5%)를 상회한 +0.8%"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재점화됨.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해임 위협 발언이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며 국채 매도세를 유도함. 국채 금리가 4.285%까지 상승하며 기술주와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였으나,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지수 급락을 방어함.
ㅇ 투자심리변화>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및 안도 랠리: 미-이란 간의 휴전 협상 재개 기대감과 주요 기업들의 견조한 1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나스닥과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되었음.
> 유럽 증시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반영: 유가 하락 안정세와 중동발 긴장 완화 소식에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유럽 핵심 지수(DAX, CAC 40)들이 1% 이상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뉴욕으로 확산되었음.
> 안전자산 수요의 선별적 감소: 전쟁 프리미엄이 제거됨에 따라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Gold) 선물 가격이 하락하고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였으나, 미 국채 금리는 지표 경계감에 상승하며 안전자산 내에서도 자금 이동이 엇갈렸음.
> 변동성 지수(VIX) 하락과 경계심 공존: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가 18선으로 하락하며 시장이 '스트레스 모드'에서 벗어났음을 시사했으나, 세금 납부 마감일에 따른 유동성 위축 우려와 이스라엘의 신중한 입장이 보도되며 추격 매수세는 일부 제한되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08% / 원·달러: +0.08%
이란과의 휴전 협상 재개 소식으로 인해 전쟁 프리미엄이 제거되며 달러화의 안전자산 수요가 일부 감소함. 다만,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전망이 달러 하락폭을 제한하며 원·달러 환율은 1,474.68원선에서 강보합세를 유지함. 달러인덱스의 미세한 하락은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높은 환율 수준 자체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시장 수급에는 부담으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0.97%)
장 초반 이란-레바논 휴전 기대로 90.51달러까지 하락했으나, 백악관의 즉각 휴전 부인 보도와 파키스탄의 45일 연장 제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장 막판 91.39달러로 반등함. 유가의 하락 안정세 실패는 정유 및 에너지 섹터에는 수익성 보전 요인이 되었으나, 항공 및 운송업종에는 비용 부담 증가라는 부정적 신호를 전달함.
ㅇ Gold 선물 (-0.50%)
뉴욕 시간 장중 한때 온스당 $4,830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화의 반등 시도로 인해 무이익 자산인 금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하락하며 수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안전자산인 금 가격의 하락은 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Risk-on)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나스닥 등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뒷받침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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