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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5/13(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5. 13. 06:23

    26/05/13(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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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스케줄- 05월 13일 수요일

     

    NC 실적발표
    GS 실적발표
    HD현대 실적발표
    SK네트웍스 실적발표
    일동제약 실적발표
    일동홀딩스 실적발표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클래시스 실적발표
    컴투스 실적발표
    이마트 실적발표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한국전력 실적발표
    하나투어 실적발표
    CJ대한통운 실적발표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베선트 美 재무부 장관, 허리펑 부총리와 만남차 한국 방문
    UAE 대표단, '한-UAE AI 인프라·반도체 투자협력포럼' 개최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회부
    KDI 경제전망
    4월 고용동향
    3월 통화 및 유동성

    스테이지원엔터 상호변경(아이오케이이엔엠)
    삼천리자전거 변경상장(감자)
    파트론 변경상장(감자)
    한솔테크닉스 변경상장(감자)
    골드앤에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추가상장(CB전환)
    엘케이켐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플루토스 추가상장(CB전환)
    HLB제넥스 추가상장(CB전환)
    듀켐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이엔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스크림미디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컨텍 추가상장(CB전환)
    제테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심텍 추가상장(CB전환)
    에스와이스틸텍 보호예수 해제
    엘앤씨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4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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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12일(화)
    유로 5월 ZEW 서베이 예상
    독일 5월 ZEW 서베이 예상
    미국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4월 실질평균시간당 임금
    미국 국채10년물 입찰

     

    05월13일(수)

    한국 4월 실업률
    한국 3월 유동성(M2)
    일본 3월 경상수지
    일본 3월 무역수지
    독일 3월 경상수지
    유로 3월 산업생산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국채30년물 입찰

    05월14일(목)
    한국 4월 수출입 물가지수, 무역수지
    미국 4월 수출입물가지수
    미국 4월 소매판매 
    미국 3월 기업재고 

    05월15일(금)
    일본 4월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1분기 경상수지
    미국 5월 뉴욕 제조업지수
    미국 4월 설비가동률
    미국 4월 산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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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11일 : 한국5월1~10일수출입
    05월12일 : MSCI지수 반기리뷰(리밸런싱29일)
    05월13일 : 미 베센트재무장관 12일 일본, 13일 한국, 14-15일 중국방문.
    05월14~15일 : 미·중 정상회담
    05월14일 : 한국 옵션만기일
    05월15일 : 미국 옵션만기일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19~20일 : 구글 I/O 2026
    05월20일 : 미국 엔비디아 실적
    05월21일 : 한국5월1~20일수출입
    05월25일 : 한국·미국·홍콩·영국증시휴장
    05월28일 :한은 금통위
    05월29일 : MSCI지수 리밸런싱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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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

     

    ㅇ 1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1%, 나스닥 -0.71%, S&P500 -0.16%, 러셀2000 -0.93%, VIX -2.12%, 필 반도체 -3.01%.  전쟁 장기화로 물가 상승압력이 다시 커졌고, 이에 따라 국채금리도 오르며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함과 동시에 반도체 종목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오며 혼조세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 악화와 영국의 정치적 위기 고조를 주시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안을 거부한 가운데 종전협상 타결 전망이 약화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4.11(4.19%) 상승한 $102.18에 마감

    ㅇ 미국의 4월 C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에너지 부문 가격이 전월 대비 3.8%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함 (Bloomberg)

    ㅇ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유가나 관세 관련 품목만이 아닌 서비스 물가 상승세에 대한 우려를 보임. 모든 설문과 소비자 심리 지표가 가격과 생활비 부담에 불만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임 (Reuters)

    ㅇ 케빈 워시 지명자에 대한 연준 이사직 인준안이 상원을 통과함. 연준 의장 인준안은 13일 표결될 전망임. 워시가 연준 이사가 되면서 쿠글러 이사의 사임으로 공백이 된 자리를 메웠던 스티븐 마이런의 연준 이사 임기도 끝이 남 (FT)

     

    ㅇ 높은 주택담보 대출 금리와 인플레 압박으로 주택 구매 여력이 약화되어 4월 중고주택 판매는 연율 환산으로 전월보다 0.2% 늘어난 402만채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매물로 나온 주택의 평균 시장 체류 기간도 지난해 29일에서 올해 32일로 길어지며 구매자 관심 부족으로 장기간 매물로 남는 경우가 많아짐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은 미국이 잘 통제하고 있기에 이란 문제가 아닌 무역 문제를 우선시 할 것이라고 밝힘 (Bloomberg)

    ㅇ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10% 글로벌 관세를 무효라고 판단한 하급심 판결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며 당분간 10% 관세는 유지될 전망임 (Bloomberg)

    ㅇ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입 소고기 관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려다 축산 농가의 반발로 무산됨. 최근 중간선거를 앞두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일부 관세 정책을 조정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식품 상당수를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했고, 목재·가구 관세 인상도 연기함

    ㅇ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이날 도쿄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만나 달러·엔 환율 등 외환시장 동향에 대한 양국 간 공조를 재확인함. 이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과도한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산발적으로 단행해 온 엔화 매입을 미국 측이 사실상 용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짐

    ㅇ 대외경제정책연구원(KEIP)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함. 전세계적으로 저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2.0%)과 중국(4.5%)은 인공지능(AI) 투자 호조 등으로 인해 당초 전망보다 성장률이 오히려 높아질 것으로 관측함

    ㅇ 브렌던 카 FCC 위원장은 최근 몇 달간 중국의 스파이 활동과 안보 위협을 줄이기 위해 중국 기업의 드론과 인터넷 공유기 판매를 차단하는 조치를 주도함.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한 중국산 셀룰러 모듈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한 감시나 스파이 활동에 악용될 가능성이 차기 핵심 규제 쟁점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2일 한국증시는 개장시점 개인 매수세로 갭 상승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보유 금지를 강조하고, 휴전의 위태로움을 언급하며, 군사행동 재개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중동리스크가 재 점화되며 아시아장중 WTI 유가와 미 10년물 국채금리의 동반상승, 달러인덱스 상승과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지수 하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남.

     

    이날 한국증시의 변동요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주요국 1위 기록하며 개장시점 갭상승의 원인 △LG전자 로보틱스 플랫폼 양산 및 실적 재평가로 장초반 로봇업종 동반 급등, △삼성전자·키옥시아 '2D낸드' 공급중단으로 낸드제품가격 상승 보도로 정보기술섹터 변동성 확대, △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협상안 거부 및 중동리스크 재점화로 부정적 매크로변화, △미국 가솔린 가격 갤런당 4.56달러 도달로 물가발 금리상승 압력, △영국 지방선거 여파에 따른 글로벌 금리 동반 상승. △이날밤 발표 예정된 미국 4월 CPI에 대한 경계감에 금리상승하고 헤지수요 증가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상승종목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 연출됨. 모멘텀 있는 소수의 개별종목으로 순환매성 매수세 유입. 낙폭이 큰 업종의 순서는 2차전지, 화학>건설,건설장비, 건자재>반도체, 반도체소부장>철강금속>자동차>소프트,AI>경기소비재>미디어컨텐츠 순 하락. 

     

    코스피는 +1.68%(7953.41)갭 상승 출발, 장초반+0.57%~+1.72%사이를 등락하며 변동성을 소화하다가 10:00경부터 기관이 매도를 확대하며 10:40경 -5.12%(7421.71)로 폭락. 이후 기관의 매수 전환에 12:00경 -0.36%로 낙폭을 줄였으나 오후장 개인과 외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14:20경 -3.78%로 재하락, 장막판에 낙폭을 줄이며 -2.29%(7643.15)로 마감.

    코스닥은 +0.63%출발하여 +1.49%(1225.29_로 추가상승하기도 했으나 곧 +0.82%로 수렴했다가, 10:00경부터 급락세로 돌변하여 10:40경 -5.37%(1142.49)로 폭락, 이후 반등하여 -1.45%로 낙폭을 줄였다가 13:00경부터 다시 하방진행하여 14:20경 -3.52%로 재하락, 장막판에 낙폭을 줄이며 -2.32%(1179.2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1%, 원/달러환율 +0.85%, Gold선물 -0.73%, WTI유가 +1.23%, 미 10년국채금리 +0.2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0.44%, 코스피 지수 -2.29%, 상하이 지수 -0.3%, 항셍지수 -0.16%, 가권지수 +0.26%로 변화. 

    개장시점 개인 매수세로 갭상승 출발했으나, 10:00~10:40 급락은 처음 외인 지수선물 소규모 매도가 트리거가 되며, 매도 바통을 이어받은 기관이 대규모 급매도로 순식간에 낙폭 확대. 10:40~12:00 급반등은 기관의 지수선물, 주식선물 저가 급매수 전환. 12:00 이후 지수 재하락은 개인 지수선물매도+ 외인 주식선물 매도세 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3,628억, 현물 59,242억, 합계 -62,87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가하면서 선물 기관+12,949억, 현물 -11,777억, 합계 +1,172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8,791억, 현물 +70,851억, 합계 +62,060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 시장은 미국발 물가 쇼크, 반도체업종지수 급락, 한국물 ETF 폭락 여파로 코스피는 -2.5%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파업소식, "AI 국민배당금" 논의와 같은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8%로 예상을 상회하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67%로 상승, 유가상승, 금리상승, 달러강세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따라, 국내 증시의 금리 민감주 및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전망이나 전일 한국증시 하락으로 상당부분 선반영 된 것으로 해석되며 개장이후 국내수급과 외인선물 수급으로 낙폭 축소를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1%,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06% 보합수준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10%급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29%(7643.15)로 마감,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7.44%폭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2.5%. 하락출발후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71%, 미10년국채금리는+0.86%. 달러인덱스는 -0.15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6%로 원/달러 환율이 1500선에 다시 다가섬.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후퇴, 안전선호심리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축소, 외인자금 유출우위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 하락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8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CPI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로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일것으로 에상하나 오늘밤 PPI발표를 앞두고 있어 환매수규모는 제한적일듯. 개장이후 낙폭축소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 05월13일(수)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국채30년물 입찰, △05월14일(목) 미국 4월 수출입물가지수, 4월 소매판매, 3월 기업재고, △ 05월15일(금) 미국 5월 뉴욕 제조업지수, 4월 설비가동률, 4월 산업생산이 에정되어 있음.

    미국 내 방산주 강세와 한미 군함 협력(블록 생산 허용) 뉴스는 관련 종목들에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하며 지수 하락을 일부 방어할 것으로 보임. 미 해군이 '트럼프급 전함' 15척을 도입하며 함정 모듈과 블록을 한국 등 동맹국에서 제작해 미국으로 보낸 뒤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안을 공식화함에 따라 한미 군함 협력이 본격화. 이는 중국의 해군력 팽창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부족한 조선소 건립 및 노동력 한계를 동맹국의 앞선 건조 역량으로 보완하려는 전략적 결정. 한국 조선업계는 척당 약 21조 원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에서 블록 생산과 유지·보수(MRO)를 포함한 광범위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미국 시장 내 헬스케어 섹터의 반등 흐름에 동조하여 국내 바이오 및 저변동성 고배당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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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6%
    달러가치 : +0.15%
    원화가치 : -0.26%
    Gold선물가 : +0.39%
    WTI유가 : +2.71%
    미 10년국채금리 : +0.8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11%, 나스닥 -0.71%, S&P500 -0.16%, 러셀2000 -0.93%, VIX -2.12%, 필 반도체 -3.01%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S&P 500 선물 (+0.06%)은 보합수준이나 장중 변동성이 극심하게 나타남. 물가 쇼크와 유가 급등이라는 악재 속에서 에너지 및 일부 방어주가 지수를 지지했으나, 고금리 부담을 느낀 반도체 및 빅테크 섹터의 하락이 전체 시장의 상방을 제한함. 간밤에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공통적으로 '고물가 지속'과 '경기 비관론'을 가리켰으며, 이는 뉴욕 증시의 하방 변동성 확대라는 결과를 초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67%로 급등하며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가함.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휴전 협정 거부로 유가가 배럴당 102.16달러까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를 강화함. 금리상승 부담, 삼성전자 파업소식에 퀄컴(-11.46%) 등 반도체주가 급락했으나, 방산섹터의 헌팅턴 잉걸스(+4.97%)와 헬스케어의 애브비(+2.55%) 등은 안전자산 성격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하단을 지지.

    블룸버그의 'AI 국민배당금' 보도 및 삼성전자 파업 임박 소식에 정책 리스크가 부각되며 MSCI South Korea ETF는 -7.44% 폭락하는 등 한국 관련 자산에 대규모 매도세가 집중됨. 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위험 자산 선호도가 감소하고 금 선물(+0.39%) 및 달러인덱스(98.300) 등 안전 자산으로 투자 자금이 대거 이동함. 장 중 급락했던 S&P 500 선물 등 주요 지수는 장 후반 관세 환급 기대감과 과매도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함. 
    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VIX는 17.99로 -2.12% 하락하며 극단적인 패닉보다는 차별화된 대응 장세를 형성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한국 마감 및 유럽 개장 초기 (15:15 ~ 22:15) : 횡보 및 소폭 하락세를 보임. 한국 증시 마감 시점 부각된 'AI 국민배당금' 논의 및 삼성전자 파업 임박 소식이 아시아발 테크 섹터 불안감을 조성함. 또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확산되며 달러인덱스가 98.150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함. 달러가치 상승 및 국채 금리 4.429% 유지에 따른 위험 자산 선호 심리 위축이 지수 상단을 제한.

    2. 뉴욕 증시 개장 및 경제지표 발표 직후 (22:15 ~ 01:00) 급격한 하락. 뉴욕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된 4월 CPI가 전년 대비 3.8%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3.7%)를 상회함. 물가 쇼크로 인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67%로 급등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하며 기술주 중심의 투매 현상이 발생. WTI 유가가 배럴당 102.160달러까지 상승하며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키고, 안전자산인 금 선물 가격이 4,722.700달러로 오르며 증시 자금 이탈을 가속화.

    3. 뉴욕 장 후반 및 마감 시점 (01:00 ~ 06:00) 하락분을 회복.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더불어 방산 및 헬스케어 섹터의 강세가 지수 반등을 견인. 특히 미 국제무역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로 인한 약 355억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기대감이 유통 및 제조 기업의 수익성 개선 전망으로 이어짐. 엔비디아(+0.61%) 등 일부 대형주의 하방 경직성 확보가 전체 지수 회복을 뒷받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상회 보도  :  미국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인 3.7%를 상회했다고 발표함.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8% 오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견고함을 시사함.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지 않음에 따라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하며 국채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2. 트럼프-이란 휴전 협정 결렬 및 에너지 긴장 고조  :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휴전 협상을 거부하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보도됨.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위협이 지속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7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심화됨.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채질하고 기업의 생산 비용 증가를 초래하여 투자 심리 위축을 유발함.  

     

    3. 한국 정부의 AI 국민배당금 논의에 따른 정책 리스크 부각 :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정부가 AI 산업의 성과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AI 국민배당금'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함.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핵심 기술 기업에 대한 사실상의 수익 규제나 추가 과세 리스크로 인식되어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이탈을 초래함. 뉴욕 증시에 상장된 한국물 ETF(EWY 등)에도 즉각적인 매도세가 유입되며 신흥국 테크 섹터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 심리 악화로 연결됨. 정부의 시장 개입 우려에 따른 국가별 프리미엄 하락 및 글로벌 AI 가치사슬 불확실성 증대.


    4. 연준 인사(오스탄 굴즈비)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  : 오스탄 굴즈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의 물가 상승 지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통화 정책의 신중함을 강조함.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복귀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더디며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함. 연준 주요 인사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은 시장의 금리 인하 낙관론을 차단하고 위험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를 강화함.  

    5. 미 법원의 섹터 122 관세 무효화 판결  :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행정부의 섹터 122에 기반한 일시적 관세 부과를 무효화한다는 판결을 내린 사실이 공식 보도됨. 이에 따라 무역 당국은 관련 수입 업체들에 대해 수조 원대(약 355억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절차를 시작할 예정임. 관세 비용 부담 완화는 수입 비중이 높은 유통 및 제조 기업의 수익성 개선 기대로 이어지며 시장에 혼조세를 제공함.  

    6. 삼성전자 파업 소식이 반도체 업종, 한국물 ETF 급락에 영향 : 세계 메모리 반도체 공급의 약 3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파업임박 소식은 공급망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포함한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위축.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파업 발생 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최대 12%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 삼성전자가 약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iShares MSCI South Korea ETF(EWY)는 파업 리스크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가 재점화되며 7%대 폭락. "AI 국민배당금" 논의와 같은 정책적 불확실성에 삼성전자의 파업 임박 뉴스까지 더해지며,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엔비디아 +0.61%, 애플 +0.74%, 알파벳 A -0.30%, 팔란티어 테크 -0.65%, 아마존닷컴 -1.17%, 마이크로소프트 -1.19%, Super Micro -2.13%, 오라클 -3.6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72%, 퀄컴 -11.46%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점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반도체 및 빅테크 섹터 전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파업 임박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과 동반하여 하락세를 보였으며, 퀄컴은 개별 악재와 기술주 투매 현상이 겹치며 급락함. 다만 엔비디아와 애플은 개별 호재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섹터 내 차별화 양상을 보임. 뉴욕 시장의 반도체주 급락은 오늘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IT 종목에 하방 압력을 가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이 됨.

    ㅇ 로봇과 자동화 : 인튜이티브 서지컬 +2.80%, 에어로 바이론먼트 +1.45%, 시스코 시스템즈 +0.61%, 로크웰 오토메이션 -0.35%, 캐터필러 -1.58%, 테라다인 -2.21%, 테슬라 -2.60%

    인력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나, 금리 상승 기조가 설비 투자 비용 부담을 높이며 산업용 로봇 및 중장비 종목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테슬라는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에 대한 중장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거시 경제 불안에 따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마감함. 반면 수술용 로봇 등 헬스케어 관련 자동화 종목은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도 방어적 성격을 띠며 상승함. 로봇 섹터의 혼조세는 국내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주들의 변동성을 키우며, 실적 뒷받침 여부에 따른 종목별 장세를 유도함.

    ㅇ 전력인프라 : GE Vernova LLC -0.10%, Vertiv Holdings Co -0.21%, 넥스테라 -0.2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03%, 퍼스트 솔라 -2.23%, 이튼 -4.17%, Nuscale Power -9.78%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 기대감은 여전하나,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대규모 자본 지출이 필요한 인프라 기업들의 이자 비용 부담을 부각시킴. 특히 뉴스케일 파워를 포함한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은 정책 불확실성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큰 폭의 조정을 받음. 이튼 등 전력 설비 종목들 역시 그간의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작용하며 하락함.

    미국 전력 인프라주의 동반 하락은 최근 급등했던 국내 전력기기 및 변압기 제조 종목들에 대한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하여 조정 장세를 형성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헌팅턴 잉걸스 +4.9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35%, 록히드 마틴 +1.75%, 제너럴 다이내믹스 +0.71%, Rtx Corp +0.16%, 보잉 -0.56%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대외 정책 기조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가 방산 및 조선 섹터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킴. 특히 함정 건조 기업인 헌팅턴 잉걸스와 대형 방산업체들은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안전자산 성격의 투자처로 부각되며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반 상승함. 보잉은 품질 논란 등 개별 리스크가 지속되며 섹터 내에서 홀로 약세를 보임.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미 방산주 강세는 한국 증시의 K-방산 및 조선주들에 대한 외국인 수급 개선과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를 조성함.

    ㅇ 헬스케어 : 애브비 +2.55%, 일라이릴리 +2.37%, 존슨앤존슨 +1.32%, 노보 노디스크 +1.27%, 화이자 +0.29%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대형 제약 및 헬스케어 종목들로 자산 피신 현상이 나타남. 특히 비만 치료제 등 혁신 신약 시장의 성장성이 재확인된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상승 흐름을 주도하며 섹터 전체의 수익률을 견인함. 고금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미국 대형 헬스케어주의 반등은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 내 대장주들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며 하락장에서 대안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높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헤드라인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3.7%)를 상회함. 근원 CPI 역시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견고함을 시사함. 이는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느리며,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의미함. 예상보다 높은 물가 수치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는 근거가 되어 국채 금리 급등을 초래함. 이로 인해 기술주를 포함한 위험 자산 전반에 강한 매도 압력이 가해지며 지수 하락의 결정적 원인이 됨. 물가 상회(악재) → 증시 하락(반응)

    2. 실질 임금 상승률 : 4월 물가 상승분(CPI)을 반영한 실질 평균 시간당 임금이 202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이는 명목 임금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폭이 더 커서 노동자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감소했음을 나타냄. 가계의 소비 여력 위축은 향후 기업 실적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함. 소비재 관련 섹터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실질 임금 감소(악재) → 소비재 섹터 및 증시 하방 압력

    3. 미국 소비자 심리 지수 : 지속적인 고물가와 고유가 여파로 인해 소비자 심리 지수가 역대 최저치 수준으로 근접하며 급락함.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 상황을 매우 비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임. 경기 낙관론이 퇴색되면서 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을 강화함.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는 배경이 됨. 소비자 심리 악화(악재) → 경기 민감주 하락.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0.86%):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것이 금리 상승의 직접적 원인임. 국채 금리 상승은 기술주 등 고평가된 성장주의 미래 가치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뉴욕 증시 전반에 하락 압력을 가함.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감소, 안전자산선호심리증가,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함.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휴전 협정 거부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함. 고물가와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미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동반 상승하여 기술주 등 위험 자산에 대한 매도 압력이 가중됨. 시장 내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투자자들이 금(Gold)과 같은 안전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며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구축 현상이 뚜렷해짐.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15%): 98.150에서 98.300으로 +0.150(+0.15%) 상승함. 미국 물가 지표의 견조함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해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강달러 현상은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감소시켜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우려를 자극함. [2026-05-13 06;09;57.PNG, 2026-05-13 06;00;07.PNG]

    ㅇ엔/달러 환율(+0.10%): 달러인덱스 상승 흐름과 동행하여 엔화약세(환율 상승) 기조가 유지됨. 이는 일본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 되나, 동시에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함.

    ㅇ원/달러 환율 (+0.26%): 1489.000원에서 1492.870원으로 +3.870원(+0.26%) 상승함.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기조에 동조화되고 , AI국민배당금 보도 영향에 원화약세가 심화됨. 환율 상승은 한국물 ETF(EWY 등)의 달러 환산 수익률을 저하시켜 뉴욕 내 한국 관련 자산에 대한 매도세를 유도함. [2026-05-13 06;09;57.PNG]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2.71%): 배럴당 99.460달러에서 102.160달러로 +2.700달러(+2.71%) 급등함.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휴전 협정 거부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와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 상승을 견인함. 유가 급등은 에너지 섹터 주가에는 긍정적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켜 연준의 긴축 기조를 강화하는 증시 악재로 기능함. 

    ㅇ Gold 선물가격 (+0.39%): 4704.190에서 4722.700으로 +18.510(+0.39%) 상승함. 고물가 지표 발표에 따른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입됨. 금 가격 상승은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증시 내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축을 가속화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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