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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5/26(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5. 24. 23:57

    26/05/26(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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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25일 한국 휴장일에 나온 미-이란 종전협상의 진전소식과, 이에 따른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하락에 힘입어 급등 출발했으나, 개장 직전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이 이란 고속정에 대한 공습소식이 전해지며 초반부터 하방 변동성이 커지고, 장중 유가상승, 금리상승, 달러강세 이어지며 추가상승이 제약되는 흐름을 보임. 오후장에는 이날밤 주요경제지표 발표 불확실성에 외인들이 지수선물 헤지수요가 증가하며 상승폭 일부 반납.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60일 임시 휴전 연장 양해각서 초안 조율 합의. △ 중동 휴전 협상 진전에 따른 국제 유가 WTI 선물 가격 폭락. △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백악관 취임식 거행 및 강력한 대차대조표 축소 예고. △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44.8 및 1년 기대인플레이션 4.8% 폭등 발표. △ 미국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고속정에 제한적 자위권 공습 감행.


    개장초반 외인 순매수 확대에 코스피는 개장시점에 8000포인트 위로 출발하여 사상 최초로 하루종일 8000포인트를 지켜 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대형주 중심의 쏠림현상이 극심하여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음. 지수는 코스피가 더 크게 상승하였으나 상승종목수 비율은 코스닥이 더 높음.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로봇,자동차>지주,조선,우주항공>건설,건설장비>철강금속,화학>바이오제약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의류,리테일,레저,교육>음식료,화장품>미디어컨텐츠>은행,금융>해운,항운, 상사>신재생,전력인프라,원전,에너지>소프트,AI>2차전지 업종 순 하락. 

    코스피는 +2.84%(8070.91)로 갭상승 출발 후 개장초반 +2.04%~+3.61% 사이로 급등락하며 변동성을 소화, 이후 횡보하다가 +2.55%(8047.51)로 마감.  코스닥은 +2.42%(1189.28)로 갭상승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20경 +3.79%(1205.12)고점 기록 후 하방전환하여 10:40경 +1.11%로 상승폭 밥납, 이후 완만한 횡보성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0.98%(1172.52)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원/달러환율 -0.48%, Gold선물 -0.91%, WTI유가 +1.84%, 미 10년국채금리 +0.9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1%, 니케이 지수 -0.29%, 코스피 지수 +2.55%, 상하이 지수 -0.26%, 항셍지수 +0.28%, 가권지수 -0.27%로 변화. 

     

    개장 초반 코스피 상승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가 주도. 오전장 상승폭 반납은 국내기관의 선물매도가 주도. 오후장 초반 재상승은 외인 선물매수세가 주도. 오후장 지수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지수선물 매도세 가 주도. 지수선물 시장에서 외인은 개장 초반  급매수 확대, 10:00경부터 완만하게 증가, 13:20경부터 매도우위로 전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환매수 청산 증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은 개장초반 급매수하다가 10:00이후 완만하게 매도우위 지속.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17,188억, 현물 +3,793억, 합계 +20,981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3,715억, 현물 +11,643억, 합계 -12,072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231억, 현물 -13,691억, 합계 -7,460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 주가변화

    1.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2.39%, SK하이닉스 +6.03%, DB하이텍 +20.93%, 제주반도체 +0.17%, 세미파이브 +18.34%, 가온칩스 +2.27%, 에이디테크놀로지 +8.80%, 두산테스나 +4.14%, 에스앤에스텍 -2.02%, 리노공업 +3.94%, 한솔케미칼 -2.86%, 동진쎄미켐 +6.74%, 한미반도체 +1.72%, 피에스케이 -1.80%, 테스 -1.32%, HPSP +9.87%, 원익IPS +0.16%


    미국 뉴욕 증시에서 퀄컴이 대형 빅테크 기업들과의 차세대 프로세서 공급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기술주 순환매의 기틀을 마련함.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모멘텀과 고성능 메모리 밸류체인의 수혜 기대감이 정밀하게 반영됨. 한국거래소의 코스피 200 정기 변경 신규 편입 확정 소식이 더해진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패시브 자금 유입이 집중됨.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지속 전망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 완화가 반도체 소부장 전반의 매수 우위 환경을 조성함.

    2. 로봇/AI 섹터


    현대차 +5.04%, 현대오토에버 +0.95%, 현대모비스 +2.94%, LG전자 +0.84%, 에스엘 -0.13%, 뉴로메카 +3.39%, 두산로보틱스 +0.47%, 유일로보틱스 +2.28%, 레인보우로보틱스 +2.92%, 현대무벡스 +1.60%, 삼현 +9.71%, 원익홀딩스 +12.83%, 로보티즈 +2.63%, NAVER -1.23%, LG씨엔에스 -0.48%, 삼성에스디에스 +2.98%, NHN -4.75%.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및 공장 자동화 장비 수요 확대 전망이 투심을 자극함. 뉴욕 시장에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로드맵이 재조명된 점이 아시아 시장의 지능형 제어 부품 및 협동 로봇 제조사들로 투자 열기를 확산시킴. 국내 완성차 그룹의 로봇 모멘텀 추가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 관련 수주 계약 가시성이 하드웨어 가치주 중심의 자금 유입을 유도함.

    3.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2.02%, 현대건설 -0.33%, 대우건설 +3.15%, 한국전력 +2.14%, 두산에너빌리티 +1.16%, 비에이치아이 +3.69%, 태웅 +0.36%, 우진엔텍 +0.61%, 한전KPS -0.92%, 한전기술 -0.48%, 우리기술 +0.65%, 범한퓨얼셀 +10.80%, 두산퓨얼셀 +1.43%, HD현대에너지 -1.92%, OCI홀딩스 +14.79%, 한화솔루션 +4.68%, 씨에스윈드 +2.28%, 씨에스베어링 -2.51%, SK오션플랜트 +0.58%, HD현대일렉트릭 -1.96%, 효성중공업 -3.59%, LS ELECTRIC +0.89%, 산일전기 -2.65%, LS마린솔루션 -0.14%, 대한전선 +2.74%.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 가속화에 따른 북미 전력 공급망 대규모 수주 소식이 장기 성장성 지표를 지지함. 글로벌 시장에서 소형모듈원전 및 원자력 발전 기업들의 인프라 확장 수혜가 부각됨에 따라 국내 원전 기자재와 전선 제조사들로 매수세가 복귀함. 중동 지역의 종전 협상 급진전으로 인한 대규모 재건 인프라 프로젝트 재개 기대감이 대형 건설주 및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 관련 지주사의 주가 상방 압력을 형성함.

    4.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9.71%, 삼성중공업 +3.05%, 한화오션 +10.80%, HD한국조선해양 +5.82%, HJ중공업 +0.00%, HD현대마린엔진 +0.37%, 한화엔진 +4.68%, 세진중공업 +3.69%, 성광벤드 -1.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56%, 한화시스템 +5.85%, 현대로템 +3.64%, 한국항공우주 +0.83%, LIG넥스원 -1.19%, STX엔진 +3.61%, 쎄트렉아이 -0.13%, 아이쓰리시스템 +5.54%, 인텔리안테크 +0.92%, RF시스템즈 +6.69%, 라이콤 +16.88%, AP위성  +9.53%, 컨텍 +5.87%.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대규모 자금 조달 및 나스닥 상장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우주항공 부품사들의 투심을 주도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국내 특수선 컨소시엄의 수주 경쟁력이 한층 부각됨. 미국 중부사령부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제한적 자위권 공습 소식과 미 해군 함정 정비 사업 본격화 모멘텀이 해양 안보 및 조선 기자재 섹터의 동반 강세를 유도함.

    5.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85%, 셀트리온 -1.71%, 한미약품 +3.08%, 알테오젠 -0.55%, 한올바이오파마 +4.21%, SK바이오팜 -1.23%, HK이노엔 -1.81%, 에스티팜 -0.43%, 일동제약 -3.04%, 펩트론 -5.85%, 케어젠 -1.35%, 파마리서치 -2.13%.


    글로벌 대형 제약사 머크의 폐암 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3상 성과 발표가 전방위적인 신약 가치 제고 요인으로 작용함.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악화 등 글로벌 기대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비순환성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재부각됨. 다만 국내 코스닥 시장의 순환매 급변 기조 속에 고밸류에이션 일부 바이오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종목별 혼조세가 나타남.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60일 임시 휴전 연장 양해각서 초안 조율 합의 :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고 선박의 안전 통행 허가를 연장하는 내용의 60일 임시 휴전 프레임워크 조율에 진입. 미국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번 외교적 합의가 성공할 경우 통행료 없는 완전한 해협 개방이 가능할 것임을 언급. 다만 이란 측은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와 동결 자산 해제 매커니즘에 대한 세부 조건 조율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언급. 글로벌 물류 봉쇄 및 공급망 마비 위험을 단숨에 가라앉히며 외환 및 주식 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2. 중동 휴전 협상 진전에 따른 국제 유가 WTI 선물 가격 폭락 : 미국과 이란 간 임시휴전 및 해협개방 MOU 초안 조율 소식이 전해지며 뉴욕상업거래소의 WTI 원유 선물 가격이 급락하여 배럴당 90.91달러 선으로 후퇴. 그동안 유가를 배럴당 120달러 선까지 위협하던 중동발 사상 최대의 공급망 충격 우려가 해소 국면으로 급반전. 원유 시장에 몰렸던 헤지펀드 등 투기성 대기 매수세의 포지션 청산이 집중되며 원자재 시장 전반의 과열을 진정시킴. 수입 원자재 비용 부담에 시달리던 국내 항공, 해운, 전기전자 등 제조 기반 전반의 마진 개선 기대감을 제고함.

    3.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백악관 취임식 거행 및 강력한 대차대조표 축소 예고 :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금요일 오전 백악관에서 대법관 클라렌스 토마스의 주재하에 제17대 의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통화정책 업무에 돌입. 워시 의장은 취임 직후 인플레이션은 잘못된 통화정책에서 기인한 것임을 지적하며 6조7천억 달러 규모의 연준자산을 축소를 공언. 매파적 리더십의 공식 출범에 따라 채권시장 내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통화 긴축 경계감을 자극.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고밸류에이션 일부 성장주들의 상방을 억누르고 하방 변동성을 유발하기도 함.

    4.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44.8 및 1년 기대인플레이션 4.8% 폭등 발표 : 미시간대학교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 최종 확정치가 중동 분쟁 여파를 반영하며 사상 최저치 수준인 44.8로 추락. 특히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1년 ahead 기대인플레이션은 4.8%로 치솟았으며,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역시 3.9%로 일제히 폭등. 소득 하위 계층과 대학 학위가 없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생활비 부담 가중이 심리악화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됨. 미국 실물 소비 둔화 우려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공포를 외환 및 채권 시장에 동시 확산시킴.

    5.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고속정에 제한적 자위권 공습 감행 : 미 중부사령부는 월요일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뢰 매설을 시도하던 이란군 고속정들과 미군을 위협하던 미사일 발사 기지를 대상으로 정밀 타격을 가함. 사령부 대변인 톰 호킨스 해군 대령은 이번 군사 행동이 임시 휴전체제를 보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이며,  전면전 확산이 아닌 협상 주도권용 '제한적 경고 폭격'으로 명시. 이란 반관영 매체 역시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부근에서 강한 폭발이 발생했음을 보도. 한국증시 개장전에 알려진 이 소식으로 인해 개장초반 하방변동성을 키우고 상방을 제약함

     

     

    ■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원인 분석(12:00)

     

    1. 삼화콘덴서 (+30.00%) : 인공지능 서버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따른 고부가가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 부족 가능성이 부각됨. 전장용 및 산업용 특수 MLCC 제품군의 글로벌 단가 인상 기조가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함. 인공지능 인프라 수퍼사이클 진입에 힘입어 대규모 수주 물량 확보 가시성이 열리며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함.

    2. 에스에이엠티 (+25.59%) : 정보기술 기기 전반의 인공지능 칩 탑재 확대로 부품 유통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호재로 작용함.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 유통 대리점으로서 소부장 업황 반등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 공시 이후 저평가 매력이 재조명되며 기관 중심의 대규모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3. 에이치브이엠 (+23.72%)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2026년 대규모 상장(IPO) 절차에 착수했다는 외신 보도가 지속적인 촉매가 됨. 스페이스X에 우주 발사체용 특수 첨단 금속 원소재를 직접 납품하는 밸류체인 핵심 기업으로 부각됨. 글로벌 우주항공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독점적인 첨단 금속 소재 공급 역량이 주목을 받음.

    4. LG이노텍 (+22.11%) : 하나증권 등 증권가에서 반도체 기판 사업의 재평가 요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30만 원으로 일제히 상향 조정함. 인공지능 투자 열풍 가속화로 인해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 시장의 장기적인 공급 부족 수혜가 예상됨. 광학솔루션(카메라 모듈) 중심 구조를 벗어나 고수익성 패키지 기판 부문으로의 체질 개선 성과가 투심을 견인함.

    5. 해성디에스 (+21.80%) :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공정용 리드프레임 및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시장의 공급자 우위 업황 전환 소식이 전해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영위 중인 대면적 고품질 차세대 그래핀 합성 기술과 상용화 모멘텀이 증시 테마를 형성함. 인공지능 인프라 활성화에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반도체 기판의 수출 단가 상승 기조가 주가 강세를 유도함.

    6. 삼성전기 (+18.21%) : 인공지능 서버향 하이엔드 기판의 대규모 증설 효과 및 대형 빅테크들과의 계약 임박 루머가 촉매로 작용함. 고부가 MLCC 제품군의 출하량 급증 지표가 확인되며 증권가에서 최고 목표주가를 대폭 높여 잡음. 외국인 투자자가 13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전격 전환하며 대형 IT 하드웨어 섹터의 상승 랠리를 주도함.

    7. ISC (+16.90%) : 인공지능 서버용 중앙처리장치 및 그래픽처리장치 테스트 소켓 수요를 대거 흡수하는 독점적 공급 구조가 부각됨. 증권사에서 하반기 인공지능 가속기 칩 양산에 따른 테스트 소켓 단가 인상 효과가 유효하다는 리포트를 발행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이 가시화되며 글로벌 펀드 자금의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편입이 이루어짐.

    8. 삼화전기 (+16.90%) : 인공지능 서버의 전력 공급 인프라 및 전기차 전장 부품용 특수 콘덴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 계열사인 삼화콘덴서가 상한가에 진입함에 따라 그룹 주 전반으로 낙수 효과 및 동반 매수세가 확산됨. 고온·고전압 환경을 견디는 전력 변환용 전해 콘덴서의 고마진 매출 비중 확대 흐름이 지지판을 형성함.

    9. 기가비스 (+15.94%) :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판의 대면적화 및 고다층화 경향으로 인해 자동광학검사(AOI) 장비 수요가 폭증함. 글로벌 기판 테마의 동반 폭등 장세 속에서 검사 및 수리 분야의 압도적인 기술적 지위가 재조명됨. 반도체 후공정 미세화에 따른 공정 수율 관리의 핵심 수혜주로 지목되며 자금이 대거 집중됨.

    10. 세미파이브 (+14.76%) : 인공지능 맞춤형 반도체(ASIC) 개발 사업 부문의 북미 및 일본 중심 글로벌 신규 수주 확대 공시가 반영됨. 데이터센터향 고성능 ASIC 중심의 선단 공정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한 수익 구조 개선 지표가 확인됨. 자회사 아날로그 비츠의 저전력 혼합 신호 IP 경쟁력이 고성능 AI 설계 핵심 요소로 부각되며 변동성을 키움.

    11. HPSP (+13.71%) : 글로벌 파운드리 및 메모리 대형 제조사들의 첨단 미세공정 투자 재개에 따른 직접적인 장비 수혜가 예상됨. 인공지능 반도체 계면 제어에 필수적인 독점적 기술인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의 추가 발주 계약이 기대됨. 연휴 기간 뉴욕 증시 휴장 속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견조함과 연동되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됨.

    12. 스피어 (+13.79%) : 글로벌 시장에서 의료용 인공지능 솔루션 및 첨단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확산 소식이 매수세를 유인함. 스페이스X의 2026년 상장 추진 테마 관련 벤처 투자 지분 가치 부각 종목군으로 분류되며 수혜를 입음. 최근 25억 원 규모의 전환청구권 행사 등 오버행 우려를 딛고 장중 대량 거래량을 동반한 상방 흐름을 나타냄.

    13. 범한퓨얼셀 (+13.24%) : 친환경 전력 인프라 및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소연료전지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재부각됨. 현대차 그룹이 북미 수소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핵심 연료전지 제조 기술을 보유한 수혜주로 지목됨. 잠수함용 연료전지 등 방산·조선 부문의 안정적인 정부 수주 모멘텀이 하방 경직성을 두텁게 형성함.

    14. 원익홀딩스 (+13.73%) : 자회사들의 반도체 공정용 특수 가스 공급 장비 및 세정 장비 출하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이 확인됨. 기관 투자자가 최근 반도체 소부장 대형 테마를 집중 순매수함에 따라 지주사 밸류에이션 매력이 동반 반영됨. 로봇손 모멘텀이 부각됨.  자회사 실적 개선에 기반한 연결 기준 재무 건전성 턴어라운드 신호가 유입되며 순환매 자금을 흡수함.

     

    15. 코리아써키트 (+13.41%) :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및 서버 시장 확산에 힘입어 인쇄회로기판(PCB) 단가의 구조적 인상 수혜를 입음. 메모리 모듈 기판과 반도체 패키지Substrate 부문의 장기 가동률 상승 및 흑자 전환 신호가 호재로 작용함.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등과 함께 첨단 기판 밸류체인 테마의 급등 랠리에 발맞추어 동반 강세를 시현함. 

    16. OCI홀딩스 (+13.20%) : 미국 텍사스 내 자회사 OCI Energy를 통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인프라 프로젝트의 상업 운전 가치가 상승함. 스페이스X 상장 이슈와 연계하여 첨단 우주항공 및 방산용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공급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을 해결할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보라는 메크로 테마와 정확히 부합함.

    17. 티엘비 (+11.87%) :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인 DDR5 전용 인쇄회로기판 및 서버용 고용량 모듈 기판의 공급 물량이 확대됨. 주요 대형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의 전방 업황 개선에 따른 후공정 기판 주문 가속화 지표가 확인됨. 고부가 제품 위주의 믹스 개선을 통한 2분기 마진율 상향 조정 전망이 기관 중심의 포모(FOMO) 매수를 자극함.

    18. 한화오션 (+11.37%)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대규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한국 컨소시엄의 수주 쟁탈전 기대감이 고조됨. 미 해군 함정 정비(MRO) 사업 본격 개시 및 글로벌 필리조선소 인수 계약 완료 모멘텀이 투심을 견인함. 글로벌 해양 안보 예산 증액 흐름 속에서 조선 및 해양 방산 섹터의 중장기 수주 매력이 재평가됨.

    19. 대덕전자 (+11.30%) :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시장이 완전한 공급자 우위로 돌아서며 고수익성 위주의 수주 개편 성과가 나타남. 서버 및 인공지능향 하이엔드 FC-BGA 라인의 가동률이 풀캐파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실적 신뢰도를 높임. 증권사에서 올해 및 내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높여 잡은 점이 수급을 유도함.

    20. 이수페타시스 (+10.94%) :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핵심 빅테크향 초고다층 기판(MLB)의 대규모 수주 물량이 상존함. 인공지능 가속기 시장의 구조적 팽창 속에서 독보적인 기판 공급사 지위를 유지하며 사상 최고가 랠리를 시현함. 과거 제기되었던 오버행 및 유상증자 디스카운트 요소를 완벽한 실적 성장으로 증명하며 매수세가 몰림.

     

     

     

     

    ■ 오늘스케줄 - 05월 26일 화요일

    교황, AI 회칙 발표
    메타, AI 글래스 ‘레이밴·오클리 메타’ 국내 출시
    BTS,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현지시간)
    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청약
    대신밸런스제20호스팩 공모청약
    비유테크놀러지 정리매매(~6월4일)
    대호에이엘 변경상장(주식병합)
    엔투텍 변경상장(주식병합)
    동일스틸럭스 변경상장(주식병합)
    비스토스 변경상장(주식병합)
    폴라리스세원 변경상장(주식병합)
    소프트센 변경상장(주식병합)
    삼화네트웍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씨엔플러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오가닉티코스메틱 거래정지(주식병합)
    금호에이치티 변경상장(감자)
    셀바이오휴먼텍 변경상장(감자)
    한국카본 변경상장(감자)
    DKME 추가상장(유상증자)
    지구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성일하이텍 추가상장(유상증자)
    루닛 추가상장(무상증자)
    한선엔지니어링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지아이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알트 추가상장(CB전환)
    티쓰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케이엠더블유 추가상장(CB전환)
    한패스 보호예수 해제
    제주은행 보호예수 해제
    메쥬 보호예수 해제
    ~~~~~

    05월26일(화)
    미국 4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 지수
    미국 5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3월 S&P/CS 주택가격지수
    미국 3월 FHFA 주택가격지수

    05월27일(수)
    한국 3월 인구동향, 5월 기업경기조사, 경제심리지수
    중국 4월 산업생산 YoY
    미국 5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미국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활동 

    05월28일(목)
    한국 1분기 가계동향조사
    유로 5월 경기심리지수
    유럽 5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근원 물가지수
    미국 1분기(2차) GDP, GDP물가,
    미국 4월(잠정) 내구재 수주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

    05월29일(금)
    한국 4월 산업활동동향·관광통계
    한국 4월 광공업생산
    중국 5월 NBS 제조업·서비스업 PMI
    유로 5월 5월CPI(잠)
    미국 5월 MNI 시카고 PMI 
    ~~~~

    05월25일 : 한국·미국·홍콩·영국 증시휴장
    05월26~28일 : 2026 중국 상하이 국제 관광 박람회
    05월26~29일 : ECTC2026(전자부품기술학회) : 미국빅테크기업 참여
    05월27일 : 미국 천연가스6월물·금/은/구리 5월물 만기일
    05월27~28일 : 유럽 AI 및 기술 컨퍼런스
    05월27~29일 : 일본 도쿄 우주 산업 박람회
    05월27~29일 : 일본 요코하마 자동차공학 박람회
    05월28일 : 한은 금통위(경제전망)
    05월29일 : MSCI지수 리밸런싱 반영일
    05월29~31일 :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일 : SpaceX IPO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

     

    ㅇ 2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58%, 나스닥 +0.19%, S&P500 +0.37%, 러셀2000 +0.91%, VIX -0.36%, 필 반도체 +1.99%. 미-이란의 종전협상 타결 기대감을 키우는 양측의 발언에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감에 유가 급락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마감

    ㅇ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44.8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하며 이달 초 발표된 속보치 48.2 대비 크게 하향 조정됨. 이는 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의 영향으로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 (Bloomberg)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간을 60일 연장하고 최종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MOU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6.30(-6.52%) 하락한 $90.3에 마감

    ㅇ 엑슨모빌이 베네수엘라 정부와 최대 6개 유전 개발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임. 올해 초만 해도 엑슨모빌은 베네수엘라 재진출 가능성에 선을 그었지만, 최근 분위기가 급변하며 다렌 우즈 CEO는 베네수엘라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한 바 있음

    ㅇ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요금을 부과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NYT를 통해 보도됨. 단순히 선박이 해협을 통과하는 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국제법상 위반이지만, 선박에 제공되는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특정 경우 허용됨. NYT는 이란과 오만이 '통행료'가 아닌 '수수료'를 강조하려는 것 같다고 전함

     

    ㅇ 다카이치 총리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에너지 보조금을 마련하기 위해 3조엔 규모의 추경 예산을 편선함. 다만 국채 발행량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 밝히며 정부 재정에 대한 우려를 완화함 (Bloomberg)

    ㅇ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USTR)는 반도체 관세는 미 반도체 산업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 당장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Reuters)

    ㅇ 미국 하원 중국특위 위원장이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포괄적 해외투자 국가안보법'의 투자 금지 대상에 바이오기술을 추가하여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력히 촉구함 (Bloomberg)

    ㅇ 일본 헤드라인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함. 직전치인 1.5%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고, 시장 예상치인 1.6% 상승에도 미치지 못함. 일본 정부는 지난달 유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학비 등 긴급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운전자들에게 감세 혜택을 제공하면서 4월 현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함

    ㅇ ECB는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발견한 고위험 취약점이 금융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이 되자,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역내 은행들을 긴급 소집함 (FT)

    ㅇ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자체 칩 Maia 공급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임. 클로드 코드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앤스로픽은 심각한 컴퓨팅 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테크의 자체 칩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음

    ㅇ 일라이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80주간 체중을 평균 28.3% 감량하는 높은 효과를 나타냄. 참가자의 45% 이상은 체중의 30% 이상을 줄였다고 전해짐. 최고 용량군의 이상 감각 발생 비율 또한 12.5%로 이전 시험(20.9%)보다 낮아졌다고 밝힘

     

     

     

    ■ 22일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과 휴장일 중요사안 정리

     

    ㅇ  5월22일 뉴욕증시 마감이후, 미국과 이란간 종전협상 진행성과  요약


    미국과 이란 양국이 전쟁을 공식 종식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초안의 핵심 쟁점 조율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양국이 표명.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포함된 합의가 상당 부분 협상되었다고 언급하면서도 최종 서명을 서두르지 말 것을 협상단에 지시하였으며, 미 해군의 해상 봉쇄는 협상 타결 시까지 유지됨. 이란 외무부와 언론은 많은 의제에서 이해 상충을 좁혔으나 고농축 우라늄 처리를 비롯한 핵 문제와 동결 자산 해제 메커니즘 등 세부 조항의 조율이 남아 있어 최종 타결이 임박한 상태는 아니라고 보도함.

    ㅇ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막바지 타결 단계에 진입소식에 뉴욕장마감이후 매크로뱐수가 급하게 우호적 반응 

    1. WTI 유가폭락 (-7.84%) : 미국과 이란 양국이 60일간의 임시휴전을 연장하고, 전 세계 해상원유수송량의 20% 이상이 통과하는 핵심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고 전면 재개방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프레임워크를 합의했다는 구체적 보도가 전해짐. 그동안 유가를 배럴당 120달러 선까지 밀어 올렸던 중동발 사상 최대의 공급 충격 우려가 해소 국면으로 급반전됨에 따라, 원유 선물 시장에서 투기성 매수세가 대거 이탈하며 유가가 급락함.

    2. 미 10년국채금리 하락 (-2.25%) : 전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폭락은 최근 금융시장을 강하게 압박하던 공급발 인플레이션 재발 공포를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완충재 역할을 수행함. 이에 따라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하에서의 추가 긴축 경계감(인플레이션 고착화시 금리인상 가능성 예고)이 완화됨. 물가상승 압력 하락이 채권 시장의 '인플레이션 트레이드' 베팅을 후퇴시키며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락하며 안정화됨.

    3. 달러인덱스 하락 (-0.27%) 및 원/달러 환율 하락 (-0.40%) :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하게 축소되면서 금융시장 내 극단적 대피처 역할을 하던 달러화의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빠르게 유출됨. 달러인덱스 하락함에 따라, 역외 외환시장에서 신흥국 통화에 대한 기피 심리도 급격히 진정됨. 미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한·미 간 내외금리차 압박 완화까지 맞물리며 원/달러 환율 역시 동반 하락하며 원화강세로 연결됨.

    4. 미 주가지수선물 급등 (+0.99%) : 주식시장을 억누르던 삼중고인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압박이 종전 합의 진전 소식 하나로 동시에 붕괴되는 매크로 환경이 조성. 유가하락을 통한 인플레이션 진정 신호와 국채금리 하락 안정화는 기술주와 성장주 섹터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킴. 지정학적 봉쇄 해제에 따른 글로벌 무역 정상화 기대감까지 가세하며 S&P 500 선물지수가 급등하는 강력한 상방 모멘텀을 형성함.

     

    ㅇ 연휴기간 고위 당국자들의  주요발언 정리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셜미디어 및 뉴욕 Suffern 연설 발언) : 이란과의 종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프레임워크 협상이 진행 중이나 최종 합의가 완전히 타결된 상태는 아님을 표명함.이번 협상은 미국에 완전히 유리하고 적절한 합의(great and meaningful deal)가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예 판을 깨는 무합의(no deal)가 될 것이라는 배수진을 침. 최종 서명을 서두르지 말 것을 협상단에 지시함과 동시에 미 해군의 해상 봉쇄 기조는 협상 완료 시점까지 철저히 유지될 것임을 천명함.

    2.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인도 뉴델리 기자회견 발언) : 미국은 이란과의 외교적 협상 타결을 선호하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시한부 핵 협상을 연계한 상당히 견고한(pretty solid) 제안이 테이블에 올라와 있음을 확인해 줌.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야욕을 강화해 주거나 미국에 불리한 나쁜 합의에는 결코 서명하지 않을 것임을 확언함. 만약 이번 외교적 종전 협상 노력이 최종적으로 실패할 경우, 미국은 이란을 통제하기 위해 군사적 대응을 포함한 다른 방식(another way)을 동원할 것임을 경고함.

    3.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백악관 취임식 및 언론 발언) : 금요일 오전 백악관 취임식 직후 공식 업무에 돌입하며 인플레이션 급등과 싸우는 연준 본연의 독립성과 결연한 해결 의지를 피력함. 미국 가계를 압박하는 인플레이션은 bad luck(운이 나쁜 것)이 아니라 bad policy(잘못된 통화정책)에서 기인한 것임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연준 체질 개선을 예고함. 장기적으로 연준의 6조 7천억 달러 규모 자산(대차대조표)을 대폭 축소하여 통화 긴축을 정착시키고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독립성을 지켜낼 것임을 선언함.

    4.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버지니아 마이크론 공장 기자회견 발언) : 다음 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USMCA(미국·멕시코·CANADA 무역협정) 개정 협상의 최우선 의제가 역내 원산지 규정 및 경제 안보 강화에 집중될 것임을 공표함. 캐나다를 제외하고 미국과 멕시코 간의 양자 협상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산 부품 및 자재 사용 비율(U.S. content)을 대폭 상향 조정하겠다는 구상을 밝힘. 미국 내 반도체 제조 부흥을 위해 수입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정책 카드를 여전히 검토 중이며, 국내에 공장을 짓는 기업들에 매칭 인센티브를 주는 세부 시한을 조율 중이라고 언급함.

     

     

     

    ■ 22일 한국증시 시황

     

    주말과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을 포함한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한국시장에서, 간밤 뉴욕증시의 상승과 우호전 매크로 변화, 루비오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종식 관련 호재성 발언에 힘입어 한국증시는 상승출발. 외인의 대규모 현물, 선물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국내수급의 힘으로 전일 +8.4%대 폭등한 지수를 견고하게 유지. 외인의 선물, 현물 대규모 매도세는 연휴중 불확실성, 오늘밤 발표에정된 미국경제지표 불확실성을 헤지하는 것으로 추정

     

    한편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 기업들이 유가하락, 금리하락에 부담이 줄어들며 순환매성 폭등하여 개장초반 코스닥 선물시장에서 상방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음. 앞선 뉴욕 장에 이어 아시아 장 중에도 유가, 금리 하락하며 미 지수선물 상승과 함께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하였지만 오후장에 매크로변수들이 재상승을 보임.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를 압도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바이오제약 섹터가 폭등세를 보였고, 반도체,로봇, 완성차, 리테일 업종은 순환매성으로 부진.

    코스피는 +0.74%로 출발 직후 추가상승하여 +0.91%(7886.64) 고점 기록 후 10:00경 -0.45%(7780.28)로 하락하며 개장초반 큰 변동성을 보임. 이후 반등하여 11:00경 +0.44%로 수렴, 이후 +0.02%~ +0.73%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41%(7847.71)로 마감. 코스닥은 +1.22%로 출발과 함께 급등하여 09:33경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10:00경 +5.35%(1165.09)고점, 이후 하방전환하여 11:00경 +0.84%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0.84%~+5.35%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4.99%(1161.1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0%, 원/달러환율 +0.88%, Gold선물 -0.41%, WTI유가 +0.00%, 미 10년국채금리 -0.1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2.74%, 코스피 지수 +0.41%, 상하이 지수 +0.87%, 항셍지수 +1.04%, 가권지수 +2.18%로 변화. 

     

    이날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국내 기관과 개인들이 코스피 지수를 견고하게 유지했다고 평가. 외인은 오전장 선물 현물 매도우위를 보이다가 오후장에 현물은 매도우위지속하고 선물은 매수우위로 변화.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방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129억, 현물 -18,704억, 합계 -18,575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9,056억, 현물 +11,777억, 합계 +2,72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7,349억, 현물 +5,839억, 합계 +13,188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주말과 한국,미국 휴장기간 중 미국과 이란 간의 60일 임시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전면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MOU 협상이 타결 직전 단계로 진입했다는 소식에 따라 매크로 변화가 급하게 증시에 우호적으로 변하면서 코스피는 +3.0% 내외 급등 출발 후 외인의 현물, 선물 매수세에 추가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25일 일본증시가 +2.81% 급등한점을 참고할 필요 있겠음. 

     

    22일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58%,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9%, 22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연휴 누적하여 S&P500 지수선물은 +0.98%급등 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75%. 22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41%(7847.71)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35%급락, 25일 한국휴장중 나타난 우호적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3.0% 내외 급등 출발을 예상.

    22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연휴기간 누적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7.84%, 미10년국채금리는-2.25%. 달러인덱스는 -0.27%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7% 상승. 유가상승발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절대금리 수준이 기업들이 감내할수 있는 임계치에 가까와진 점이  지난주 증시에 큰 위협이었으나, 25일 한국휴장중에 크게 되돌림 된 점은 오늘 한국증시의 극적인 전환을 기대할수 있는 요인.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증가,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상승 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8조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와 유가, 금리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25일 휴장동안 종전협상이 진전되면서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급격한 환매수 청산이 나타나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다만 오늘밤 다수의 주요경제지표 발표가 있고 종전이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장막판 외인 순매수폭을 줄일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05월26일(화) 미국 4월시카고연은국가활동지수, 5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월 S&P, FHFA 주택가격지수. △05월27일(수) 미국 5월 리치몬드연은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활동, △05월28일(목) 미국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4월 PCE 물가지수, 근원 물가지수, 1분기(2차) GDP, GDP물가, 4월(잠정) 내구재 수주, 4월 신규주택매매. △05월29일(금) 미국 5월 MNI 시카고 PMI.

    오늘 한국증시는 대형주 중심의 외인수급이 지수를 주도하면서 코스피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뉴욕 증시 본장 마감 시점 확인된 기술주 차익 실현(엔비디아 -1.90%, 마이크론 -1.46%) 여파와 반도체 관세를 언급한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의 발언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에 단기적인 숨 고르기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퀄컴(+11.60%)의 폭등이 증명한 온디바이스 AI 및 반도체 팹리스 설계기업들의 모멘텀은 관련 밸류체인 부품주로의 온기를 확산시킬 것임. 여기에 미국 제조업 PMI 활황(4년 만에 최고치)의 수혜를 입는 기계·조선·방산 섹터, 유가하락의 직접적 이익을 얻는 항공·해운 섹터, 그리고 머크의 임상 호재로 자금이 이동한 헬스케어 섹터로의 활발한 순환매가 전개되며 지수의 상방압력력을 두텁게 형성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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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②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효과가 본격적으로 증시에 영향. ④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최근 미국-이란간 전쟁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으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아 미국경제가 견딜수 있는 고금리임계점(10년국채금리 4.8%~5.0%)에 접근하고 있음. 향후 유가상승, 물가상승, 금리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언제든지 연준 통화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고 이 점이 증시조정을 초래할 위험요인으로 점차 떠오르고 있음. 대개 큰 조정후에는 기존의 주도주군이 바뀌는 경향을 염두에 두어야 함. 반면 중동전쟁의 종전과 유가하락이 현실화된다면 금리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증시 상승추세 지속가능함. 

     

     

     

     

    ■ 22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연휴기간 누적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98%
    달러가치 : -0.26%
    원화가치 : +0.58%
    Gold선물가 : +1.81%
    WTI유가 : -6.42%
    미 10년국채금리 : -2.28%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22일 뉴욕증시

     

    ㅇ 2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58%, 나스닥 +0.19%, S&P500 +0.37%, 러셀2000 +0.91%, VIX -0.36%, 필 반도체 +1.99%

     

    22일 뉴욕 증시는 거시경제 악재와 지정학적 완화 소식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혼조세 속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함.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 연휴로 인한 3일간의 휴장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 관리용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수요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베팅하는 숏커버링성 대기 매수세가 장 후반 강하게 유입됨.

     

    장 초반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조사 역사상 최저치 수준인 44.8로 추락하고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4.8%로 폭등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및 고금리 장기화 경계감이 지수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반면 미국과 이란 간의 60일 임시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양해각서 초안 조율 소식과 안전 통행 허가 발급으로 WTI 유가가 -1.42% 하락 안정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상쇄함. 여기에 로스 스토어스의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과 머크의 폐암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보도가 경기 둔화 우려를 전방위적으로 차단하며 지수 반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함.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모멘텀이 일단락되면서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에 집중되었던 자금이 로스 스토어스 등 가성비 소매 유통주와 머크 등 헬스케어 섹터 내 대형 방어주, 그리고 자율주행 모멘텀을 받은 로봇·자동화 하드웨어 섹터로 이동하는 뚜렷한 순환매 수급 흐름이 관측됨. 반면 VIX 지수는 -0.36% 하락한 16.70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다소 진정되었음을 시사.

     

    신약 임상 호재가 반영된 헬스케어(+1.19%) 섹터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제조업 PMI 활황 수혜를 입은 유틸리티(+0.80%)와 산업재(+0.69%)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함. 반도체 설계 파트너십을 보도한 퀄컴(+11.60%)의 폭등에 힘입어 정보기술(+0.52%) 섹터도 상방을 유지함. 엔비디아(-1.90%)를 중심으로 그간 급등했던 대형 AI 인프라 종목들에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통신 서비스(-0.68%)와 일부 빅테크 섹터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임.

     

     

    ㅇ연휴중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한국시간기준)

     

    1. 15:30 ~ 18:00 ➔ [하락]
    유럽증시 개장 직후 발표된 독일의 5월 IFO 현재여건지수가 86.1로 예측치(85.1)를 상회했으나, 유로존 전반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위험자산에 대한 초기 매수세가 위축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장기화 경고에 따른 고유가 부담이 유럽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압박하며 뉴욕 야간 선물의 하락 동인으로 작용함.

    2. 18:00 ~ 22:15 ➔ [상승]
    미국과 이란 간의 60일 임시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양해각서(MOU) 초안 협상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장외 시장에 전 전해짐. 이란 당국이 협상 기간 선박에 '안전 통행 허가'를 발급하여 나포 리스크를 유예했다는 소식이 WTI 유가를 -1.42% 하락 안정화시키며 유가 폭등 공포를 진정시킴. 이에 더해 장 개장 전 발표된 로스 스토어스의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 호재가 경기 둔화 우려를 상쇄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3. 22:15 ~ 23:00 ➔ [뉴욕증시 개장초반 급락]
    뉴욕개장 직후 발표된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역대 최저치인 44.8로 추락함. 동시에 발표된 1년 기대인플레이션(4.8%)과 장기 기대인플레이션(3.9%)이 일제히 폭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됨.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과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에 따른 통화 긴축 장기화 경계감이 가세하며 국채금리 상방 압력과 함께 지수를 강하게 끌어내림.

    4. 23:00 ~ 익일 06:00 ➔ [반등후 상승폭 반납 마감]
    미시간대 쇼크로 인한 하방 압력이 발생했으나, 앞서 반영된 미·이란 간의 지정학적 타결 가능성(유가 -1.42%)과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0.02% 수준의 미세한 변동으로 안정을 유지한 점이 지수 하단을 지지. 머크의 폐암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호재와 주말 연휴(메모리얼 데이 휴장)를 앞둔 숏커버링성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악재와 호재가 팽팽한 균형을 이룸. 결과적으로 지수가 대폭락 없이 대등한 힘의 겨루기 속에서 보합 마감

     

    5. 25일 아시아장중 S&P 500 지수선물 +0.99% 급등.
    25일 아시아장중 S&P 500 지수선물이 +0.99% 급등. 주식시장을 억누르던 초대형 악재인 고유가고금리, 고달러가 동시에 하향안정화 된 매크로 환경변화에 기인함.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악화라는 내부 악재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존재했으나, 미·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임박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소식이 글로벌 무역 정상화 및 비용 절감 기대감을 자극하며 증시 상방 모멘텀을 주도함. 결과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지수선물이 가파른 우상향 궤적을 그린 것은 전반적인 매크로 변수들의 호전흐름 영향으로 풀이함.

     

     

    ㅇ 22일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역대 최저치 추락 및 기대인플레이션 폭등 발표 :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조사 역사상 최저치인 44.8로 급락함. 동시에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8%,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9%로 상향 조정됨. 소비 심리 악화 정보는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함. 반면 기대인플레이션의 상승세는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매크로 압박을 가중시킴.

    2. 미시간대 경제 조사 기반의 저소득층 가계 재정 압박 심화 보도 : 미시간대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고물가로 인해 개인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응답함. 특히 저학력 및 저소득층 가계가 가스비와 필수재 가격 상승에 취약한 상태임이 규명됨. 미국 경제의 중추인 민간 소비의 하방 압력을 증명함. 유통 및 필수소비재 섹터 내에서 가격 결정력을 가진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주가 양극화를 유도함.

    3.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및 통화 긴축 우려에 따른 국채금리 폭등 : 케빈 워시(Kevin Warsh) 제17대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백악관 취임식이 거행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속에서 연준 내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경고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동시 전개됨. 이로 인해 시장의 고금리 장기화 경계감이 확산되며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371%에서 4.572%로 4.60% 급등하는 결과로 이어짐.

    4. 미-이란 종전협상 진전 및 국제 유가 하락 안정 : 미국 측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완전 이양을 전제조건으로 제시하고, 이란 측은 과도한 압박이라 반발하는 가운데, 양국이 '60일간의 임시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MOU 형태의 예비 합의문 초안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시작함. 협상 기간 중 해협 통과 선박에 '안전 통행 허가'를 발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정학적 공포가 진정되며 WTI 유가는 -1.42% 하락함. 이는 증시의 심리적 저지선을 형성하며 S&P 500 선물의 보합세(+0.01%)를 지지함.

    5. 미 무역대표부(USTR)의 차기 USMCA 협상 핵심 의제 발표 :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버지니아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공장에서 다음 주 열릴 USMCA 개정 협상이 역내 원산지 규정 및 경제 안보 강화에 집중될 것임을 표명함. 이번 협상은 캐나다를 제외하고 미국과 멕시코 간의 양자 협상 형태로 진행됨. 자동차 및 반도체 공급망 리쇼어링 정책 구체화는 관련 제조 섹터의 공급망 불확실성을 높임. 기업들의 중장기 투자 비용 산정에 직접적인 매크로 변수로 작용함.

    6. Ross Stores의 시장 예상 상회 실적 가이드라인 발표 : 대형할인 유통업체 로스 스토어스가 월가의 전망치를 뛰어넘는 분기 순이익을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일제히 상향 조정함. 고물가 지속 상황 속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할인 매장 중심의 소비 쏠림 현상이 실적 지표로 입증됨. 가계 재정 압박 속에서도 실질적인 소비 지출이 방어되고 있음을 증명하며 유통 섹터의 불안감을 완화시키고 다우와 S&P 500의 하방 지지력을 강화함.

    7. Merck의 폐암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긍정적 결과 발표 : 대형 제약사 머크가 중국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 중인 신규 폐암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함. 이로 인해 머크의 주가는 개장 직후 3% 이상 급등함. 금리 압박이 지속되는 매크로 환경 속에서 기술주 외에 헬스케어 섹터 내 대형 방어주로의 자금 유입 명분을 제공함. 가치주 중심의 매수세를 유인하며 당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데 기여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1. 반도체와 AI 섹터 : 퀄컴 +11.60%, 슈퍼 마이크로 +6.34%, 오라클 +1.22%, 마이크로소프트 -0.12%, 팔란티어 테크 -0.3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46%, 엔비디아 -1.90%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 인프라 전반에 대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고밸류에이션 기술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이 작용함. 다만 퀄컴이 대형 빅테크 기업들과의 신규 파트너십 및 차세대 프로세서 공급 계획을 보도함에 따라 반도체 설계 및 모바일 AI 칩 수혜주로의 선별적 자금 유입이 전개됨.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수주 잔고 증가 등 중장기 펀더멘털 요인은 유효했으나 주말 연휴를 앞둔 위험 관리 매도세가 기술주 전반의 혼조세를 유도함.
    미국 빅테크의 차익 실현 흐름과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하락은 국내 증시의 대표 반도체 기업들에 단기적인 외국인 매도 압력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반면 퀄컴의 온디바이스 AI 모멘텀은 국내 부품 공급사 및 스마트폰 밸류체인 관련주에 긍정적인 테마 형성 명분을 제공함.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6.83%, 로크웰 오토메이션 +2.73%, 테슬라 +1.95%, 시스코 시스템즈 +1.87%, 캐터필러 +1.61%, 테라다인 +1.41%, 인튜이티브 서지컬 -0.39%


    공장 자동화 장비 및 하드웨어 수요 확대 기대감 속에 지능형 제어 시스템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협동 로봇 테스트 장비 제조사인 테라다인으로 매수세가 유입됨.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의 중장기 상용화 로드맵이 재조명되며 자율주행 플랫폼 리더로서의 프리미엄을 반영함. 캐터필러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건설 및 자동화 중장비의 실물 경기 수혜 기대감이 투심을 지지함. 미국 자동화 및 자율주행 관련주의 상승세는 국내 증시 내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과 인공지능 기반 물류 로봇 제조사들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임. 특히 하드웨어 가치주 중심의 경기 둔화 방어력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기계 및 공장 자동화 섹터로의 기관계 자금 유입을 자극함.

    3. 전력 인프라 섹터 : 퍼스트 솔라 +3.60%,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88%, 누스케일 파워 +0.62%, 지이 버노바 -0.49%, 넥스텔라 -1.27%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가동 가속화에 따른 전력 고갈 우려가 지속되면서 친환경 및 원자력 기반의 전력 공급 기업들로 지분 확보 움직임이 지속됨. 소형모듈원전 설계 역량을 가진 누스케일 파워와 원자력 발전 공급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인프라 확장 수혜주로 부각됨. 태양광 모듈 제조사인 퍼스트 솔라 역시 정책적 보조금 지침 구체화 소식에 힘입어 신재생 에너지 섹터의 상방 압력을 주도함.. 글로벌 빅테크의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은 국내 증시의 전선, 변압기 등 전력 설비 제조업체들의 수출 수주 모멘텀을 강화하는 직접적인 동인임. 신재생 및 원전 밸류체인의 강세는 국내 관련 기자재 소형주들의 테마성 매수세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동반함.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2.00%, 제너럴 다이내믹스 +1.23%, 헌팅턴 잉걸스 +0.97%, 알티엑스 +0.59%, 보잉 -0.27%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및 임시 휴전 초안 조율 보도로 인해 극단적인 지정학적 긴장감은 일부 완화됨. 그러나 무역 안보 강화를 골자로 하는 USMCA 개정 협상 의제 발표와 공급망 리쇼어링 정책 기조가 부각되며 대형 방산 및 해군 조선업체들의 중장기 정부 수주 안정성이 재확인됨. 보잉의 경우 공급망 내부의 기술적 결함 우려가 지속되며 섹터 내에서 홀로 약세를 나타냄. 미국 방산주의 안정적인 흐름은 국내 방산 및 조선 기업들의 글로벌 수출 계약 모멘텀과 결합되어 외국인 선호도를 유지시키는 지지판 역할을 수행함. 특히 해양 안보 관련 자금 집행 전망은 국내 특수선 및 조선 기자재 섹터에 긍정적인 낙수효과를 기대하게 함.

    5. 헬스케어 섹터 : 일라이 릴리 +2.24%, 노보 노디스크 +1.28%, 존슨앤존슨 +1.13%, 애브비 +0.56%, 화이자 -0.19% 


    머크의 신규 폐암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성과 발표가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가치를 제고함.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기대인플레이션 폭등이라는 매크로 악재 속에서 비순환성 대형 방어주로서의 자금 대피처 매력이 부각됨.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등 글로벌 비만 치료제 선도 기업들의 장기 성장 모멘텀 역시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편입을 유도함. 미국 헬스케어 및 바이오 대형주들의 상승세는 국내 증시 내 바이오시밀러 대형주와 위탁개발생산 기업들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요인임. 글로벌 임상 호재 소식은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내 신약 플랫폼 보유 기업들의 기술 수출 기대감을 자극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및 기대인플레이션 :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에너지 가격 상승 부담이 반영되며 조사 역사상 최저치 수준인 44.8로 급락함. 이와 대조적으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8%, 장기(5~10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9%로 일제히 상향 조정되며 물가 고착화 흐름이 뚜렷해짐. 이는 고물가 압박이 민간의 가계 재정을 악화시켜 심리를 위축시키는 동시에, 향후 물가 상승 전망을 높여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 상승) 우려를 자극하는 지표로 해석됨. 민간 소비 둔화 우려는 기업들의 미래 매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여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함. 특히 기대인플레이션의 폭등은 차기 연준 의장 취임 시점과 맞물려 통화 긴축 경계감을 자극. 이는 기술주를 비롯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성장주 섹터의 투자 심리를 제한하는 원인으로 작용.

    2. S&P 글로벌 5월 제조업 PMI 속보치 : 5월 미국 제조업 PMI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확장 국면에 진입했음이 화인됨. 신규 주문 증가와 생산 확대가 확인되며 매크로 하방 압력 속에서도 미국 제조 기업들의 실질적인 업황과 공급망 가동 상태가 견고함을 시사함. 제조업의 체력 회복은 미국 경제의 급격한 경착륙 가능성을 일축하며 산업재, 소재, 가치주 섹터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 당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머크 등 대형 가치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펀더멘털적 근거가 됨. 그러나 경기 호조가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매파적 해석도 동반되어 지수의 상방을 제한하는 양면성을 나타냄. 

    3. S&P 글로벌 5월 서비스업 PMI 속보치 : 5월 서비스업 PMI는 50.9를 기록하여 전월(51.0) 대비 미세하게 둔화되었으나,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여전히 상회함. 이는 고물가 및 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서비스 자금 집행이 다소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나, 전반적인 서비스 산업의 성장 기조 자체는 깨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함. 서비스업의 완만한 둔화는 미시간대 지표에서 나타난 소비 심리 위축을 일부 뒷받침하는 요인임. 다만 급격한 침체가 아닌 기준선 위의 완만한 흐름을 보임에 따라 시장에 과도한 경기 침체 공포를 유발하지 않는 수준에서 매크로 변동성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 4.571%에서 4.468%로 -2.25%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폭등(4.8%) 및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취임 선언(잘못된 통화정책 지적 및 대차대조표 축소 예고) 여파가 반영되며 전반적인 금리상승압박. 다만 뉴욕증시 마감 시점(4.572%) 및 연휴 기간 중 전개된 유가 폭락(-7.84%)이 공급발 물가상승 압력을 차단함에 따라, 연휴 마감 시점에는 -2.25% 급락으로 하향 안정화됨.

     

    ㅇ 투자심리 변화 

    > 위험자산 선호 심리 : 가파른 증가세로 전환

    주말과 연휴 기간 동안 미국과 이란 간의 60일 임시 휴전 연장 및 종전 협상이 막바지 타결 단계로 급진전됨.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 이상을 담당하는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및 전면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 프레임워크 협상 소식이 구체화됨. 알리 바게리 카니 이란 외무장관 대행이 기술적 이견을 좁혔음을 발표하고 협상 기간 내 선박 안전 통행 허가를 유지함에 따라, 글로벌 교역 정상화 및 공급망 마비 위험이 후퇴.

    지정학적 해소 국면이 원유 선물 시장의 투기성 매수세를 붕괴시키며 WTI 유가가 -7.84%로 폭락함. 유가 폭락을 통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발 공포 진정은 기술주와 성장주 섹터의 비용 부담을 완화시키는 지판을 형성함. 이에 따라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매수세가 복귀하며 S&P 500 지수선물이 +0.99% 급등하는 강력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

    > 안전자산 선호 심리 : 하락했지만 고물가 경계감이 작용

    미국-이란 간의 극적인 타결 임시 휴전 합의문 작성 소식으로 인해 금융시장 내 극단적인 전면전 대피용 안전자산 수요가 빠르게 소멸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외교적 해결책을 우선시함에 따라 전쟁 공포가 통제 국면으로 진입함. 반면 미시간대 5월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1년 4.8%)의 고착화 경고와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취임 선언(잘못된 통화정책 지적 및 대차대조표 축소 예고)은 채권시장의 긴축 경계감을 자극함.

    지정학적리스크 완화로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유출되며 달러인덱스가 -0.27% 하락. 반면 고물가 장기화 및 매파적 연준 리더십 가시화로 국채 매수세가 나타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25%하락하여 안전자산 내부적으로 리스크 해소와 긴축경계감이 교차하는 흐름을 보임.

     

     

     

     

    ■ 휴장기간 뉴욕 외환시장(한국시간 5월 22일 15:30 ~ 5월 26일 06:00)

     

    ㅇ 달러인덱스 : 99.250에서 98.980으로 -0.27%
    주말과 연휴 기간 중 미국과 이란 간의 60일 임시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전면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 프레임워크 협상이 막바지 타결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정학적 전면전 공포가 급격히 후퇴함. 알리 바게리 카니 이란 외무장관 대행이 기술적 이견을 좁혔음을 확인하고 협상 기간 내 선박 안전 통행 허가를 유지함에 따라, 국제 정세 파국에 대비해 유입되었던 달러화의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빠르게 유출됨.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의 미 관세 정책 비판 등 무역 긴장감이 상존했으나 지정학적 해소 모멘텀이 달러화 약세를 주도함.

    ㅇ 원/달러 환율 : 1515.660원에서 1511.630원으로 -0.27%
    글로벌 달러 가치 자체의 약세(-0.27%)와 중동발 물류 봉쇄 위험 소멸이 역외 외환시장에서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에 대한 기피 심리를 진정시킴. 특히 동시간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휴 기간을 거치며 안정세를 회복함에 따라 한·미 간 내외금리차 확대로 인한 자금 이탈 압박이 완화됨. 지정학적 리스크 해제에 따른 글로벌 교역 정상화 기대감이 원화 가치 절상(환율 하락) 유인으로 작용함.

     

     

     

     

     

    ■ 뉴욕 상품시장 (한국시간 5월 22일 15:30 ~ 5월 26일 06:00)

     

    ㅇ Gold선물가 : 4526.000에서 4605.100으로 +1.75%.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종전 협상 진전은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수요를 낮추는 요인. 그러나 동시간대 발표된 미시간대 5월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1년 4.8%, 장기 3.9%)가 폭등함에 따라,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하려는 실물 자산 중심의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매수세가 대거 유입, 달러인덱스의 하락도 금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

    ㅇ WTI유가 : 97.990달러에서 90.310달러로 -7.84%.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 이상을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및 전면 재개방 합의안이 구체화됨에 따라, 그동안 에너지 시장을 지배하던 역사적 공급 충격 우려가 완전히 해소 국면으로 반전됨. 이란 측의 안전 통행 허가 발급 지속과 종전 합의문 초안 작성 소식이 유가를 배럴당 120달러 선으로 밀어 올리려던 투기성 매수세를 붕괴시키며 장중 하방 압력을 가 가중시킴.

     

     

     

     

    ■ 25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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