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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7(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5. 27. 06:29
26/05/27(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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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앞선 뉴욕시장에서 반도체지수의 4% 대 급등과 한국물 ETF의 10%대 폭등 영향으로 오늘 코스피 개장시점부터 8400을 넘어 급등 출발, 정오 무렵까지 외인의 선물, 현물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사상최고치인 8457포인트를 기록하는 한편, 코스닥이 급락하며 극단적인 디커플링과 양극화 장세를 연출.미국 마이크론의 폭등(+19.29%) 훈풍이 불어닥친 날에 하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16종 출시라는 메가톤급 수급변수가 결합되면서,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시장의 유동성이 반도체 대형주로 전부 흡수되는 '블랙홀 현상'의 직격탄을 맞아 폭락.
오늘 한국 증시 펀더멘털의 변화를 주도한 핵심동력은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16종의 최초상장'과 이에 따른 극단적인 자금 이동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동시 출격하자, 이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하기 위해 장 초반부터 기관의 패시브 매수세와 외인의 대규모 프로그램 바스켓 매수세가 가동. SK하이닉스가 장중 +13.79%, 삼성전자가 +7.19% 폭등하며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시킬 정도로 자금을 독식.
시장 내 한정된 유동성 환경에서 시충비중이 절대적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시 전체의 유동성을 잠식하자, 자금 압박을 느낀 기관과 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의 바이오, 이차전지,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중소형 종목들을 대거 매도하여 대형주 매수 재원을 마련. 이로 인해 코스닥 시장은 펀더멘털 악재 없이 오직 수급 왜곡만으로 장중 -3%가 넘는 대폭락세를 기록하는 상반된 결과가 현실화 됨.
아시아 장 중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의 지속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형주로 쏠림현상에 코스닥의 낙폭(-3%대)이 심화되자, 외인들은 한국시장 전체의 수급 불균형 위험을 회피하고자 현물시장에서도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폭 반납. 이에, 오전에 유입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에서 수익을 본 자금들이 수익실현으로 돌아서며 코스피는 오전장 상승폭을 반납.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에 미국 반도체업종과 한국물 ETF 폭등에 코스피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인 SK하이닉스(+13.79%)와 삼성전자(+7.19%)의 주가 폭등으로 직결. △ 레노버의 고부가 AI서버 수요폭증 및 매출 다변화 공식 발표에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 기대에 기가레인, 코미코 등 장비 협력사와 데이터센터용 MLCC수요 폭증에 중 중반까지 컨덴서 업종 주가 급등. △ 아시아 장중 WTI 유가 및 미국 국채 금리 하락 등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아시아 오전장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증시가 매크로 변화에 연동되며 상승. △ 반도체 초대형주로의 역대급 자금 블랙홀 현상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과 동시에, 대다수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종목들이 대부분이 폭락.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ETF출시 영향으로 쏠림현상이 가속화. △ 미 상무부의 대중국 인공지능 반도체 추가 수출 제한 가이드라인 검토소식에 아시아 오후장 동반 수급이탈 흐름.코스피는 개장직후 +4.97%로 급등 출발 후 09:20경 +2.74%로 되돌리기도 하였으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고 10:10경부터 재 상승하여 11:40경 +5.09%(8457.09) 고점기록. 정오무렵 부터 외인의 지수선물, 현물 수급이 매도우위로 전환되어 오후장 내내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가며 상승폭을 반납하여+2.25%(8228.70)로 마감. 코스닥은 +0.11% 출발과 함께 개장 직후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2.83%~-0.44%로 급 변동, 10:20경 -0.44%에서 하방 전환하여 14:20경 -3.73%(1128.75)저점 기록 후 장막판 낙폭을 줄이며 -3.36%(1133.1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원/달러환율 -0.44%, Gold선물 -0.62%, WTI유가 -1.67%, 미 10년국채금리 -0.2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2%, 니케이 지수 +0.11%, 코스피 지수 +2.25%, 상하이 지수 -1.11%, 항셍지수 -1.00%, 가권지수 -1.68%로 변화.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9,330억, 현물 +1,906억, 합계 +11,236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면서 선물 -13,880억, 현물 -3,897억, 합계 -17,777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4,045억, 현물 +5,769억, 합계 +9,814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84%, SK하이닉스 +9.21%, DB하이텍 -7.94%, 제주반도체 -11.61%, 세미파이브 -3.96%, 가온칩스 -6.17%, 에이디테크놀로지 -9.17%, 두산테스나 -7.67%, 에스앤에스텍 -7.74%, 리노공업 -7.31%, 한솔케미칼 -8.67%, 동진쎄미켐 -8.18%, 한미반도체 -3.04%, 피에스케이 -6.45%, 테스 -6.15%, HPSP -8.15%, 원익IPS -7.79%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폭발 및 투자은행의 파격적인 목표주가 상향으로 인해 급등 마감한 영향이 국내 시장으로 그대로 전해졌음. 특히 오늘 한국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상품들이 대거 상장되면서 유동성이 시가총액 최상위 두 종목으로만 압도적으로 흡수되는 블랙홀 현상이 일어났음. 이로 인해 두 초대형주는 지수를 견인하며 급등세를 연출했으나, 제한된 시장 자금 내에서 대형주 매수 재원을 마련하려는 기관과 외인의 바스켓 매도가 소형 반도체 설계 및 장비·소재 협력사들로 집중되면서 생태계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주가 하락과 양극화가 관찰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1.02%, 현대오토에버 +21.00%, 현대모비스 +4.22%, LG전자 -1.67%, 에스엘 -4.36%, 뉴로메카 -7.02%, 두산로보틱스 -3.84%, 유일로보틱스 -4.80%, 레인보우로보틱스 -5.18%, 현대무벡스 -2.38%, 삼현 +1.67%, 원익홀딩스 -5.53%, 로보티즈 -3.51%, NAVER -0.70%, LG씨엔에스 +15.32%, 삼성에스디에이 +29.78%, NHN -1.31%
뉴욕 마켓에서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의 플러스 전환으로 자동화 설비 수요 기대감이 형성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대형사 중심으로 차별화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삼성에스디에이는 그룹사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가속화 및 클라우드 가동률 회복 공시가 맞물리며 상한가 근처까지 치솟았고, 현대오토에버 역시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채택률 증가 원인으로 급등 흐름을 보였음. 반면 순수 두뇌형 로봇 제조사나 하드웨어 부품 기업들의 경우 반도체 대형주로의 극심한 자금 쏠림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 매물이 출회되며 동반 약세로 마감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0.12%, 현대건설 -5.39%, 대우건설 -9.17%, 한국전력 -2.60%, 두산에너빌리티 -2.75%, 비에이치아이 -3.58%, 태웅 -5.57%, 우진엔텍 -5.28%, 한전KPS -3.15%, 한전기술 -2.95%, 우리기술 -7.21%, 범한퓨얼셀 +9.42%, 두산퓨얼셀 +1.10%, HD현대에너지 -5.73%, OCI홀딩스 +8.06%, 한화솔루션 -4.50%, 씨에스윈드 -2.82%, 씨에스베어링 -4.97%, SK오션플랜트 -4.35%, HD현대일렉트릭 -4.36%, 효성중공업 -3.73%, LS ELECTRIC -8.42%, 산일전기 -1.46%, LS마린솔루션 -6.55%, 대한전선 -7.04%
미국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소형모듈원전 및 송배전 설비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냈으나 국내 전력 기기 섹터는 단기 과열 인식과 정오 이후 전개된 외인의 선물 매도세 변동으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았음. 그동안 북미 수출 모멘텀으로 급등했던 대형 변압기 및 전선주들은 외국인의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낙폭을 키웠음. 반면 신재생 및 수소 연료전지 부문에서는 범한퓨얼셀 등이 북미 현지 인프라 수주 기대감과 트럼프 행정부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 다변화 정책 수혜주로 지목되며 홀로 자금 유입을 이끌어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00%, 삼성중공업 -3.12%, 한화오션 0.00%, HD한국조선해양 -1.24%, HJ중공업 -3.99%, HD현대마린엔진 -4.94%, 한화엔진 -8.55%, 세진중공업 -4.95%, 성광벤드 -4.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64%, 한화시스템 -4.78%, 현대로템 -3.04%, 한국항공우주 -2.47%, LIG넥스원 -4.05%, STX엔진 -6.81%, 쎄트렉아이 -5.54%, 아이쓰리시스템 -7.92%, 인텔리안테크 -2.73%, RF시스템즈 -10.33%, 라이콤 -12.87%, AP위성 -7.56%, 컨텍 -8.80%
미군이 중동 지역에서 드론 기지 등을 대상으로 방어적 공습을 단행했다는 속보로 인해 지정학적 긴장감이 유지되었으나 장중 평화 협정 타결 기대감도 공존하며 섹터 전반의 방향성이 엇갈렸음. 든든한 수주 잔고를 보유한 조선 대형사 일부는 보합권으로 지수 대비 선방했으나 기자재와 엔진 부품사들은 엔화 변동성 및 차익 매물 소화 과정에서 낙폭이 깊어졌음. 방산 및 항공우주 테마 역시 주 후반 예정된 미국의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선물 시장에서 리스크 관리 차원의 매도 강도를 높임에 따라 전반적으로 파란불을 켰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2.88%, 셀트리온 -0.51%, 한미약품 +4.26%, 알테오젠 +5.47%, 한올바이오파마 +18.95%, SK바이오팜 -1.96%, HK이노엔 -0.65%, 에스티팜 +0.87%, 일동제약 -2.24%, 펩트론 +7.21%, 케어젠 +3.65%, 파마리서치 -4.01%
S&P 500 내에서 헬스케어 섹터가 약가 인하 압박 및 고비용 구조 지속으로 인해 유일하게 이익 감소세를 나타냈다는 외신 보도가 국내 투자 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특히 국내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 기업들은 코스피 반도체 투톱으로 거래 대금이 급격히 쏠리는 과정에서 자금 회수용 매도 타깃이 되었음. 개별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학회 발표 모멘텀을 보유했던 종목들마저 시장 내부의 극심한 수급 왜곡과 외인의 선물 매도세 가속화 여파로 인해 장중 투매가 유발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음.
■ 한국증시 변동 원인
1.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에 미국 반도체업종과 한국물 ETF 폭등 :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아날로그 및 메모리 반도체 수석 애널리스트 티모시 아큐리가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3배 이상 대폭 상향. 장기공급계약 안착을 통해 마이크론이 향후 2029년까지 주당순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막대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간됨에 따라 뉴욕본장에서 마이크론 주가가 +19.29% 급등.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인 SK하이닉스(+13.79%)와 삼성전자(+7.19%)의 주가 폭등으로 직결
2. 레노버의 고부가 AI서버 수요폭증 및 매출 다변화 공식 발표 : 세계 최대 PC 및 인프라 제조 기업인 레노버 그룹이 고성능 인공지능 엔터프라이즈 서버 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급증, 현재 확보된 인공지능 서버 관련 수주 잔고가 210억 달러에 달한다고 공식발표. 특히 엔비디아와의 하이브리드 인공지능 인프라 협력 가속화가 실적상향의 포인트를 만들고 있으며 차세대 고마진 서버 출하량이 2028년까지 지속 성장할 것임을 확인.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가치사슬 내에서 고부가 부품을 공급하는 기가레인, 코미코등 장비 협력사와 데이터센터용 MLCC수요폭증에 컨덴서업종 주가 급등
3. 아시아 장중 WTI 유가 및 미국 국채 금리 하락 등 우호적 매크로 변화 : 뉴욕 장 마감후 전개된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WTI 가 92.15달러로 -1.51% 하락하며 간밤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상승 폭을 반납. 이와 함께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472%로 -0.35% 추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 역시 1507.35원에서 1500.32원으로 -0.47%하락. 아시아 오전장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증시가 매크로변화에 연동
4. 반도체 초대형주로의 역대급 자금 블랙홀 현상 :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만 수조 원 규모로 압도적으로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발생. 제한된 시장 유동성 내에서 초대형주를 매수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중소형주를 대거 매도하는 가치사슬 외적인 수급 전이 현상 심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착시 효과를 유발하는 동시에, 대다수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종목들이 대부분이 폭락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레버리지ETF출시 영향으로 쏠림현상이 가속화 : 간밤 미국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급등 호재 속에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16종이 동시 상장되자 정방향 레버리지 수요가 집중 유입되며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하고 코스피 지수가 8,400선을 돌파하는 강력한 상방 촉매제로 작용함.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 위주로 압도적인 매수 유동성이 유입되는 수급 쏠림이 유발됨에 따라, 기존 반도체 ETF나 중소형 반도체 종목 및 코스닥 전반에서는 수급이 급격히 이탈하여 양극화와 시장 전반의 일시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함.
6. 미 상무부의 대중국 인공지능 반도체 추가 수출 제한 가이드라인 검토소식에 아시아권 수급 이탈: 미 상무부의 대중국 인공지능 반도체 추가 수출 제한 가이드라인 검토 소식으로 인해 오늘 홍콩 항셍 및 상해종합지수의 낙폭이 확대되었으며, 이는 장 초반 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호재로 급등했던 코스피 시장의 외인 현·선물 매도세 전환 및 아시아 증시 전반의 동반 탄력 둔화를 유발함.
■ 급등종목 급등원인 분석(12:40)
1. 디앤디파마텍 (+30.00%) :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함.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 및 지방간염 소실율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명확히 입증함에 따라 글로벌 기술수출 가능성이 부각됨.
2. 삼성공조 (+29.98%) :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열관리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급등하면서 국내 냉난방공조(HVAC) 장비 전문 기술력이 시장의 주목을 받음. 차세대 AI 데이터센터향 액체냉각 및 친환경 공조 솔루션 공급 계약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입시킴.
3. 삼성에스디에이 (+22.58%) : 반도체 및 인공지능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연동되어 IT 서비스 및 클라우드 부문의 고부가 수주 잔고가 크게 증가함. 계열사들의 첨단 공정 라인 증설에 따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 본격화 소식이 실적 턴어라운드 모멘텀으로 작용함.
4. 네이처셀 (+17.35%) :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시장 조기 진출 가능성이 가시화됨. 미국 식품의약국(FDA) 측으로부터 별도의 현지 임상 3상 추가 없이 기존 한국 임상 데이터 기반의 품목허가(BLA) 신청이 가능하다는 가이드라인을 확인받음.
5. 한스바이오메드 (+13.87%) : 인체이식용 피부 및 뼈 이식재 제품군의 북미 및 아시아권 수출 물량이 급증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함. 메디컬 에스테틱 부문의 신제품 글로벌 승인 획득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기관 중심의 수급을 개선시킴.
6. SK하이닉스 (+13.79%) : 미국 마이크론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폭발에 따른 +19.29% 급등 훈풍이 엔비디아 공급망의 핵심인 동사로 집중됨. 장 초반 외국인의 역대급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상 최초로 주가 급등과 함께 시가총액 기록을 경신함.
7. OCI홀딩스 (+13.61%) :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내 에너지 자립 및 공급망 국산화 추진 과정에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독점적 가치가 재조명됨. 미국 현지 태양광 발전 인프라 재가동에 따른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외인 매수세를 자극함.
8. 올릭스 (+12.80%) : 리보핵산 간섭(RNAi) 기술 기반의 비만 및 대사이상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 개발 계약 단계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타전됨. 신약 가치 제고 기대감이 제약·바이오 섹터 내 차별화된 매수세를 형성함.
9. 기가레인 (+11.24%) : 대형 반도체 제조사들의 미세공정 전환 및 HBM 라인 증설에 발맞추어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용 고주파(RF) 부품 수주가 급증함. 식각 장비 부문의 공급 계약 규모 확대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뒷받침함.
10. SK스퀘어 (+10.67%) :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폭등에 따라 보유 지분 가치가 역사적 수준으로 동반 상승함. 반도체 및 인공지능 포트폴리오의 자산 가치 재평가와 향후 주주환원 재원 확대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11. 코미코 (+10.48%) : 글로벌 반도체 가동률 회복과 HBM 라인 가동으로 반도체 장비 부품의 세정 및 코팅 수요가 공급 부족 현상을 나타냄. 미국 현지 법인의 가동 안정화에 따른 글로벌 파운드리 고객사향 매출 다변화가 확인됨.
12. 범한퓨얼셀 (+8.79%) : 미국 행정부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 다변화 정책 속에서 수소 연료전지 및 군수용 잠수함 연료전지의 독점적 기술력이 부각됨. 북미 지역 인프라 수주 가시화가 장중 저가 매수세를 강력히 유입시킴.
13. 오스코텍 (+8.53%) :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한 폐암 신약 '렉라자'의 미국 및 유럽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처방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유입이 본격화됨. 후속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순항 소식이 투심을 지지함.
14. 삼화콘덴서 (+9.05%) :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확충으로 인해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공급 부족 및 단가 인상 모멘텀이 확보됨. 전장용 및 산업용 중전기기향 수주 확대로 고성장세가 가시화됨.
15. 삼성전기 (+8.40%) 고성능 AI 서버 및 글라스 기판 등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판 부문의 대규모 양산 가시성이 전격 확보됨. 스마트폰 및 전장용 MLCC 가동률 리바운드 흐름이 수치로 증명되며 대형 IT 부품주 전반의 수급을 견인함.
16. 아모텍 (+8.11%) : 차량용 모터 부품의 전장화 채택률 증가와 더불어 AI 서버향 적층형 MLCC부품 공급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함. 구조조정 마무리와 고부가 신제품 매출 비중 확대로 체질 개선이 확인됨.
17. 엘앤씨바이오 (+8.14%) : 무릎 연골 재생 치료제 '카티라이프' 등 인체조직 기반 메디컬 제품의 글로벌 임상 유효성 입증 소식이 전해짐.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재생의학 부문의 구조적 수요 증가 수혜가 외인 매수세를 유도함.
18. 삼성전자 (+7.19%) : 글로벌 AI 반도체 밸류체인 정상화 흐름 속에 엔비디아향 HBM 납품 승인 임박 가능성과 파운드리 첨단 공정 수주 가속화 분석이 제기됨. 대규모 외인 자금이 집중 유입되며 코스피 시장의 지수 상승을 주도함.
19. SK (+6.86%) : SK하이닉스의 가파른 성장과 더불어 실트론, 바이오팜 등 핵심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세로 지주사 자체의 순자산가치(NAV)가 급증함. 인공지능 및 전력 인프라 지분 투자 성과가 본격화되며 밸류업 수혜주로 부각됨.
20. 리가켐바이오 (+6.92%) :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이 글로벌 학회에서 재확인되며 추가적인 대규모 기술수출 기대감이 고조됨. 독보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글로벌 빅파마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바이오텍 매수세를 견인함.■ SK : SK에코플랜트를 주목하자 - SKSEC
ㅇ 26년엔 SK에코플랜트를 주목하자
SK에코플랜트는 24년 24년 11월 에센코어와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25년 12월 SK트리켐,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 제이엔씨를 편입했다.
1Q26 실적은 매출액 4.9조원(+99.3% 이하 YoY), 영업이익 9,314억원(+1261.9%)를 기록하며 자회사 편입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모듈 제조 및 유통(에센코어)을 포함한 Asset Life 부문은 26년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조원(+323.0%), 7,913억원(+3492.1%)를 기록하 며 SK에코플랜트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반도체 제조시설을 영위하는 Hi-Tech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조원(+74.7%), 539억원(흑자전환)했는데 SK하이닉스 CAPEX 증가에 따라 하반기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6년 에코플랜트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조원 증가한 2.7조원으로 예상하며 26년 SK자회사 중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ㅇ SK에코플랜트 지분 추가확보도 긍정적
최근 정부는 자본시장 체질개선안을 내 놓으면서 중복상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금지한 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상증자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도 많아진 상황에서 자회사 자금조 달을 위해 지주회사 재무구조가 중요해졌다. SK 1분기 순부채는 전기 대비 1.3조원 감 소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SK실트론 매각이 완료될 경우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
SK는 지난달 FI가 보유한 SK에코플랜트의 보통주와 전환우선주를 매입 (4,000억원)해 지분율이 상승(66.7%→ 71.2%)했으며, SK에코플랜트도 잔여 전환 우선주를 자사주로 매입(6,500억원)함에 따라 SK에코플랜트 상장 가능성은 낮아졌 다. 26년 현저한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SK에코플랜트에 대한 SK의 지배력 강화는 긍 정적 요인이다.실적과 배당 기여도가 높은 비상장자회사를 SK이노베이션에 넘기고, 반도체 소부장 비상장자회사를 또 다른 비상장자회사에 넘긴 이후 온전한 분기 첫 실적이 반도체 업황 호조로 대박을 쳤다. 이를 예상해 상장 추진시 좋은 밸류에이션을 받을려던 SK에코플랜트가 뜻밖의 암초에 걸려 좌초됨으로써 비상장자회사 실적이 온전히 지주에 남게 됐다.
SK는 뜻하지 않은 상황에 실망 하고 좌절하는 시간대신 전략적 투자자의 지분을 빠르게 되사옴으로써 정책 효과가 주주가치에 극대화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분기 실적에 반영된 일시 적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매우 좋은 한 해가 예상되고, 내년 이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로 좋은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다. 자체사업 SK AX도 AI 서비스 확 산에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ㅇ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
투자성과가 발생하면 특별배당을 지급하고, 시가총액의 1%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다. 2024년과 2025년처럼 매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해당 규모만큼 배당에 추가했다. 모든 결정의 중심과 결과는 주주가치 제고였다. 자사주 소각 을 의무화하는 법인 통과되자마자 소각을 결정했다. SK에코플랜트 실적 호조 로 과거 SKE&S가 자회사였을때 발생하던 높은 배당수익이 전개될 여건을 마련하여 배당재원 확대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도 커질 전망이다.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만원(상향)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 SK에코플랜트 등 상 장 및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 및 기업가치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주환원 확대에 대 한 기대감이 유효하기 때문이다. 현 주가의 NAV 대비 할인율은 50.4%로 재무구조 개선, 주주환원 확대, 자사주 소각(20.3%, 27년 1월 소각 예정) 등을 통해 할인율 확 대 여지가 충분하다. 목표주가는 자회사 주가 상승분과 1분기 순차입금 1.3조원 감소를 적용하여 80만원(Target 할인율: 40% 적용)으로 상향한다.■ 현대차 : Next Level - LSSEC
ㅇ 강한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
SUV 판매 호조(비중 +1.2%p)와 하이브리드 판매량 증가(+30.3%), 환율 효과로 매출 확대가 지속. 2분기 환율 효과는 4,000억~5,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 하반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점차 반영될 전망이지만, 환율 효과는 이를 상쇄하기 충분할 것으로 예상. 1분기 펠리세이드 HEV 판매량은 1만대(+14.2% QoQ) 기록, 2분기부터는 HEV 판매 본격화로 인한 이익 및 M/S 개선이 나타날 전망.
ㅇ 목표주가 830,000만원으로 상향
Legacy OEM 밸류에이션을 넘어 지능 개발자로 리레이팅이 진행중, Xiaomi 등 지능 개발자 평균값에 25% 할인 적용. 하반기에는 SDV Pace Car 출시를 통한 기대감이 점차 나타날 것. 최근, 아틀라스 공장 투입을 위한 로봇·제조혁신 전담조직 신설, 내년부터 휴머노이드 도입이 본격화 될 전망. 제조업 역량에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가치가 더해질 현대차는 프리미엄 부여 가능. 향후, 로보틱스 아메키라(로봇 생산법인)과 RMAC 등에 대한 기업 가치 역시 점차 반영될 것으로 예상■ 현대모비스(: 단순부품사를넘어대장으로 - LSSEC
ㅇ 기대되는 하반기
AS부문은 1) 미주/유럽 중심 수요 강세, 2) 달러 강세 영향으로 높은 수익성(OPM 26.3%) 유지 중. AS는 2분기부터 15% 관세 반영이 본격화, 관세 완화와 판가 인상을 통해 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은 지속. 부품/모듈 사업부는 완성차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Non-Captive 매출 증가 및 전장부품 중심의 부품제조 매출 확대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연간 2,000억원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다만, 장기계약으로 메모리 물량은 확보가 되어 있기에, 반도체 숏티지로 인한 생산량 감소 가능성은 제한적. 하반기 HMGMA 가동률 상승과 유럽 전기차 판매 증가로 전동화 부문 실적 개선 전망.
ㅇ 목표주가 870,000원으로 상향
동사는 미국 현지에 연산 35만대 규모의 액추에이터 공장을 확보할 계획. 연산 35만대 Capa는 본격적인 3만대 체제로 가기 전인 초기 1~2년차(연산 6,000대 전후) 물량을 커버하기 위한초기(Phase 1) Capa로 예상.35만 대 규모의 액추에이터 공장으로 인한 매출 효과는 약 3,500억원으로 추정. 아틀라스 3만대 양산 시 동사의 액추에이터 매출은 1.5조원 이상일 전망. 레거시 부품사에서 로보틱스 부품사로의 전환은 강력한 PER 상향 트리거가 될 것. Target P/E 는 글로벌 Peer 평균에 30% 프리미엄 부여한 18.0배를 적용, 목표주가는 870,000원으로 상향.
■ 현대오토에버 : 숲을보자 - LSSEC
ㅇ 2분기 개선 기대.
1분기 부문별 매출액은 SI와 ITO는 각각 YOY 19.1%/11.7% 증가했으나, 차량SW는 YoY -0.7% 감소. 1) Enterprise 부문 부문의 일부 계약(약 200억원 규모)이 2분기로 이연, 2) AWS 클라우드 내부 사용료 및 R&D 투자확대로 인한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 그룹사 내 차세대 ERP 전환이 2028년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SDF 전환 본격화로 인해 Enterprise 부문 성장은 지속
2분기에 이루어질 단가 인상과 이연 매출 인식으로 수익성은 QoQ +4.9%p 개선될 것. 차량SW 부문은 미국 관세 영향과 유럽 시장내 가격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 다만, 수익성이 낮은 네비게이션을 줄이고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로 다변화하는 과정에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믹스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ㅇ 로봇 SI 기업으로 변화.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는 구간이나, 향후 모멘텀에 집중. RMAC과 로보틱스 아메리카 등 신규 공장 증설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서 동사의 IT 시스템 구축 역할은 필연적. 아틀라스 연간 생산량을 3만대로 가정할 때, 동사의 로봇 관련 매출은 약 1.6조원, 매출총이익은 1,940억원으로 추정.아틀라스 생산 전 IT 인프라 구축과 이후 AS 수요까지 고려하면, 이익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 로봇 매출액 본격 반영되는 2028년 EPS에 P/E Band 최상단 65.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755,000원으로 상향.
■ HL만도 : 로봇택시에 이은 휴머노이드 -LSSEC
ㅇ 힘든 환경에서도 수익성 개선
전기차 물량 증가로 인도와 유럽 지역에서 외형 성장 지속. 미주 매출액은 전기차 선도 업체 물량 감소로 -0.6% 감소, 다만, 1) IDB 2세대 양산 물량이 온기 반영, 2) HMGMA 가동률 상승으로 하반기 9% 성장이 가능할 전망.
1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라 66억원 비용 상승. 자동차 부품 외 제품들(상호 관세 대상 약 41%)에 대해 세율이 낮아진 부분에 있어 환급액은 하반기에 반영될 전망ㅇ 로봇 택시 수주 확대 중
동사는 1분기 중국 IT 선도 기업으로부터 SbW 및 EPB를 수주하는데 성공, 로봇 택시 수주 잔고가 지속적으로 확대 중. 향후 현대차그룹 SDV Pace Car 양산에 따라 전장 제품 수주는 점차 확대될 전망. 로봇 액추에이터의 구동 원리와 전동식 조향 장치(EPS)는 매우 유사
EPS 레퍼런스와 액추에이터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가 핵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로봇 택시 수주 확대와 휴머노이드향 액추에이터 수주 확보로 인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예상.■ 삼성전기 : MLCC 일류 + 기판 일류 = 유일무이 - KB
ㅇ 목표주가를 2,200,000원으로 +38% 상향목표주가는 DCF 방식으로 산출되었고, WACC은 11.13%를 적용했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MLCC 호황기 본격 진입 및 패키징 기판 성장 여력 확대를 고려해 향후 5년 영업이익 CAGR 추정치를 기존 +61%에서 +68%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P/E는 92.0배, P/B는 14.59배이며, 5월 26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39.9%다.
ㅇ 2Q 실적 컨센 상회 전망, MLCC/기판 호조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33조원 (+19% YoY), 영업이익 4,073억원 (+91% YoY, 영업이익률 12.2%)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① MLCC: 가격 인상과 고수익 제품 중심 Product Mix 개선 효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② FCBGA: 북미 초대형 GPU 제조사향 공급이 예정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추정된다.
ㅇ 전례 없는 초호황 →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삼성전기에 대한 IT 부품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보여주듯, 현재 AI향 부품 산업은 전례 없는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 삼성전기는 AI 핵심 부품인 MLCC와 패키징 기판, 두 분야 모두 일류인 글로벌 유일무이한 기업이다. 향후 두 시장의 고성장 및 Product Mix 개선에 따른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① MLCC: 최근 들어서야 가격 인상 국면에 진입했다. 과거에도 4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바 있는 만큼 향후 강력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최근 1.5조원 수주를 발표한 실리콘 캐퍼시터의 가파른 성장세도 기대된다.
② 패키징 기판: 베트남 및 국내 생산라인 증설에 따른 FCBGA Capa +100% 확대 효과가 전망되는 가운데, 가격 상승 흐름도 포착되고 있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될 유리 기판의 실적 기여도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궁극적으로는 기판 내부에 MLCC/실리콘 캐퍼시터를 내장하는 임베디드 기판이 삼성전기만의 유니크하고 강력한 제품이 되어 AI 핵심 부품으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모텍 : 광 네트워크 시대,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안 -IBKS
ㅇ 26년 1분기 AI 매출 확인
아모텍의 26년 1분기 매출액은 25년 4분기 대비 13.8% 증가한 609억원이다. 이전 전망 대비 증가한 규모이다. 모터 매출액이 예상보다 높은 규모이고 나머지 제품은 이전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낮은데 매출 규모가 BEP 수 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큰 차이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해외 법인 매출 규 모가 크지 않았던 영향으로 추정한다. 의미 있는 변화는 AI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광 네트워크 칩 관련 스위치, 커넥터 메 이커로 매출이 발생했고, 칩 고객으로도 직접 공급하기 시작했다. 광 소스 업체로도 Sample 매출이 발생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이다.ㅇ 증자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
5월 22일 약 350억원(보통주 237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전 자본금의 16.2% 수준이다. 확보한 자금은 시설자금 300억원, 운영자금 51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5년 말 기준 현금 수준은 328억원이다. 운영자금을 제외한 투 자를 집행하기에는 부족한 규모이다. 이번 증자가 커지고 있는 광 네트워크용 MLCC, AI GPU용 MLCC를 대응하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AI 관련 MLCC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방증한다.ㅇ 목표주가 42,000원으로 상향
아모텍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핵심 성장 동력인 MLCC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AI 관련 향후 핵심 이슈인 광 네트워크 관련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MLCC 매출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도 동반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아모텍에 대한 목표주가는 42,000원으로 상향한다. 유상증자 16.2%를 반영한 수준이다. 2026년 BPS 10,005원에 PBR 4.2배를 적용하였다. ROE 가 2025년 5.2%, 2026년에는 7.7%, 2027년에는 14.3%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서 과하지 않은 밸류에이션이라 판단한다.■ 큐알티 : 신뢰성의 시간이 온다 - KB
ㅇ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12MF EPS 1,263원에 Target P/E 24.0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Target P/E는 해외 유사기업인 대만 IST, MATECH의 26F 평균 P/E 27.0배를 10% 할인 적용하였다. 글로벌 반도체 구매자들의 독립적 신뢰성 평가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일의 반도체 신뢰성 평가기업인 큐알티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며, 해외 Peer들과의 밸류에이션 갭 역시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2026년 영업이익 162억원 전망 영업레버리지 본격화로 증익구간 진입2026년 매출액 890억원 (+29.2% YoY), 영업이익 162억원 (+238.7% YoY, OPM 18.2%), 으로 본격적인 증익 구간 진입을 예상한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성수기인 전년도 3분기 실적 (매출액 19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상회하며 연간 실적 개선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1~2025년까지 950억원 규모의 CAPEX를 단행하여 추가적인 설비투자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투자포인트:
1) 미세화, 폼팩터 변화는 신뢰성 평가 필요성 증가 요인 : 반도체 신뢰성 평가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R&D와 양산에 있어 필수적인 평가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도체의 선폭 미세화, 폼팩터 변화는 큐알티에 기회요인으로 작용한다. HBM4는 베이스 다이에 로직 선단 공정이 적용되는 Logic-in-Memory 구조 도입이 예상되는데, 엔드유저의 요구가 과거 개별 다이 수준의 신뢰성 검증에서 다이뿐 아니라 로직에 대한 검증으로 복잡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 고신뢰성 요구되는 전방산업 확대 실패비용이 커질수록 고신뢰성 확보 중요 : 민간주도의 우주 개발 (New Space) 시대의 개화가 큐알티의 성장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궤도 군집위성 프로젝트가 증가하면서 기존에 사용되던 고가, 고Spec의 Space Grade 부품 대신 COTS (상용부품)의 업스크리닝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팬오션 : 에너지중심 종합 해운사로 도약 - LSSEC
ㅇ 벌크를 넘어
드라이벌크 / 탱커 / LNG 각 부문 모두 약진하는 2026년. BAF(Bunkering Adjustment Factor) 기반 장기계약 및 장기대선(T/C), Pool 투입 등 안정적 사업구조 확보와 LNGC 12척 선대 전체가동, VLCC/MR 시황 강세에 따른 탱커부문 이익 확대가 동반될 전망.
ㅇ Wet-bulk 적극 확보로 선대 다각화 프로젝트 순항 중.'26.05 동사는 척당 $ 131 m 에 VLCC 신조 4척 추가 발주 발표. '26.06 SK해운 VLCC 10척 인도 예정. 27-30 신조 VLCC 7척, 26-27 MR 신조 5척 추가 도입으로 Wet- bulk 선대 지속 확충 전망. 12척의 사선을 확보한 LNGC 또한 향후 사업기회 지속 부각될 것으로 기대.
ㅇ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 목표주가 8,700원으로 상향우려 대비 견조한 Dry-bulk 시황 속 Wet-bulk 부문의 적극적 성장세 고무적. 현행 12MF PBR 0.5X 수준으로 Global Peers 대비 절반 이상 저평가 상태. 밸류에이션 매력 크게 부각.
■ HD현대중공업 : DC향 엔진 리레이팅. 늘어나는 투자 포인트 -DBSEC
ㅇ Aperion향 힘쎈엔진 수주, DC향 리레이팅 기대:
동사는 4/21에 미국 에너지 개발기업 AEG와 20mw 급 엔진(총 684mw, 6,271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이는 미국 DC향으로의 첫번째 수주이며, 동사의 자 체 중속엔진인 ‘HiMSEN’ 엔진이 데이터센터향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되었음을 시사한다.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가스터빈 엔진의 리드타임이 5년 이상으로 늘어난 영향이기에, 향후 구조 적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1)발전향 엔진은 선박용 엔진보다 수익성이 더 높고, 2)해당 부문에 대한 증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28~30E 엔진 사업부 실적 상향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
ㅇ 1Q26에도 더욱 개선된 수익성, 상선/특수선/엔진 모두 성장세 지속:
동사의 1Q26 영업이익은 9,054 억원(OPM 15.3%)으로 또다시 전사업부의 마진율 개선세를 시현했다. 계속되는 매출액 내 MIX 개선세 와 레버리지 효과를 고려한다면, 향후 이익 체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상선 부문의 OPM은 26E 17.4% -> 28E 19.7%까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의 28년 영업이익은 약 4.8조원까지 상 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1)엔진 사업부의 증설 규모와 납품 일정, 2)특수선(CPSP 등) 수주 여부를 고려해 추가적으로 추정치에 반영할 예정이다.
ㅇ 목표주가 1,00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의 1)26E~28E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2) 적용 EPS 시점을 28년으로 이동, 3)엔진 사업부의 PER을 기존 20배에서 30배로 상향해 SOTP로 목표 주가를 산정했다. 현시점, 상선 부문의 실적 기대감/엔진 사업부의 리레이팅/특수선 수주 기대감까지 조 선업종 내 모든 투자포인트를 아우르고 있다. 투자의견 BUY 유지한다.
■ 한스바이오메드 : 본업과 셀르디엠 모멘텀 모두 green green -DB
ㅇ셀르디엠이 전사 실적을 견인: 2025년 하반기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이 출시 이후 전사 실 적 견인 중. 제28기 2분기(2026.1~3월) 매출은 345억원(+42.6%YoY), 영업이익 44억원 (+144.4%YoY, OPM 14.4%) 달성. 셀르디엠 매출 약 43억원(+16.2%YoY) 기록, 중국 종합병원향 뼈이식재 매출 10억원 발생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
ㅇ본업 회복, 셀르디엠 성장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자: 1) 기존 주력 제품 벨라젤 판매 중지 이 후 신제품 바운스 2026년 4월 출시 완료. 3Q26 내 생산 수율 개선 및 매출 점진적 성장 전망. 2)셀르디엠 CAPA 증설을 통해 월 생산량 1.35만개에서 4.2만개로 확대, 최대 8만개까지 증설 가능한 상황. 3Q25부터 셀르디엠 휴젤 피부과 영업망 간접판매, 일본향 수출 또한 본격화될 전 망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뚜렷
ㅇ실적 성장세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높은 구간: 최근 벨라젤 추가 소송 우려가 더해지며 현재 주 가는 고점 대비 100% 하락. 다만 추가 소송은 1) 소멸시효가 이미 경과했다는 점, 2) 추가 소송 에 대한 참여자수가 우려 대비 적을 것으로 예상 3) 추가 소송 진행 시에도 동사 이익체력 대비 감당가능한 수준일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과도한 낙폭으로 판단. 하반기 실적 성장세가 확인되 면서 멀티플 정상화 여지 존재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 높은 구간으로 판단
■ 오늘스케줄 -05월 27일 수요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출시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및 국제건강산업박람회(헬스&뷰티위크)
3월 인구동향
1분기말 대외채권·채무 동향 발표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청약
KC그린홀딩스 정리매매(~6월5일)
휴림에이텍 변경상장(감자)
코퍼스코리아 변경상장(주식병합)
넥스트아이 변경상장(주식병합)
이스타코 변경상장(주식병합)
엠젠솔루션 변경상장(주식병합)
본느 변경상장(주식병합)
대산F&B 변경상장(주식병합)
나노캠텍 변경상장(주식병합)
조이웍스앤코 변경상장(주식병합)
유아이디 추가상장(유상증자)
엑스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엑스큐어 추가상장(CB전환)
해성옵틱스 추가상장(CB전환)
툴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EM파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수성웹툰 보호예수 해제
아로마티카 보호예수 해제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유럽 간 학회(EASL) 개최(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5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5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세일즈포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휴렛팩커드(HP) 실적발표(현지시간)
~~~~~~05월26일(화)
미국 4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 지수
미국 5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3월 S&P/CS 주택가격지수
미국 3월 FHFA 주택가격지수
05월27일(수)
한국 3월 인구동향, 5월 기업경기조사, 경제심리지수
중국 4월 산업생산 YoY
미국 5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미국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활동
05월28일(목)
한국 1분기 가계동향조사
유로 5월 경기심리지수
유럽 5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근원 물가지수
미국 1분기(2차) GDP, GDP물가,
미국 4월(잠정) 내구재 수주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
05월29일(금)
한국 4월 산업활동동향·관광통계
한국 4월 광공업생산
중국 5월 NBS 제조업·서비스업 PMI
유로 5월 5월CPI(잠)
미국 5월 MNI 시카고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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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6~28일 : 2026 중국 상하이 국제 관광 박람회
05월26~29일 : ECTC2026(전자부품기술학회) : 미국빅테크기업 참여
05월27일 : 미국 천연가스6월물·금/은/구리 5월물 만기일
05월27~28일 : 유럽 AI 및 기술 컨퍼런스
05월27~29일 : 일본 도쿄 우주 산업 박람회
05월27~29일 : 일본 요코하마 자동차공학 박람회
05월28일 : 한은 금통위(경제전망)
05월29일 : MSCI지수 리밸런싱 반영일
05월29~31일 :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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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일 : SpaceX IPO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ㅇ 2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23%, S&P 500+0.61%, 나스닥+1.19%, 러셀 2000+1.81%, VIX는 17.01(+2.53%, 필 반도체 +5.53%. 미국의 이란 남부에 대한 폭격 소식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을 중심으로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발생하면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란 간 휴전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했지만, 미군이 자위 목적으로 이란 남부를 타격하자 낙폭이 축소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2.71(-2.81%) 하락한 $93.89에 마감ㅇ 이란혁명수비대는 미군의 이란 남부 타격에 대해 F-35 전투기와 여러 대의 드론이 사격을 가했다고 주장하며 휴전 위반이 확인될 경우 보복하겠다고 경고함 (Reuters)
ㅇ 파이퍼샌들러는 최근 시장에서 제기되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타결 기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업 선박 운항량이 위기 이전 수준의 50%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진단함 (FT)
ㅇ 미 5월 소비자기대지수는 0.7p 둔화된 93.1p로 발표됨. 기대지수는 1.0p 상승했지만, 이란전쟁에 의한 높은 물가로 현재상황지수가 3.2p 둔화되었음 (Bloomberg)ㅇ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금융안정위협을 근거로 워시 의장의 6조7000억 달러 규모의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에 공개적으로 반대함. 지난 1월까지만 해도 노동 시장 둔화를 이유로 금리 인하에 찬성하는 의견을 냈던 월러 이사도 인플레이션이 조속히 진정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발언하며 케빈 워시 의장에 반대 목소리를 냄
ㅇ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연 3.8%로 치솟은 반면, 시간당 평균 임금 인상률은 3.6%에 그치며 실질 임금이 마이너스 구간으로 돌입함. 미국의 물가가 임금보다 더 빠르게 오르는 역전 현상이 발생한 것은 2년 만에 처음임
ㅇ 일본은행(BOJ)의 히미노 료조 부총재는 향후 경제와 물가, 금융 상황에 맞춰 통화완화 정도를 적절한 속도로 조정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통제될 것이라는 시장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다음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둠. 오버나이트 스와프(OIS) 시장 기준으로 지난주 한때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80%를 넘어섰음
ㅇ 차기 ECB 총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대표적 매파 인사인 슈나벨 집행이사는 에너지 충격이 다른 소비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가 점점 늘고 있다고 언급함. ECB가 기존에 가정했던 유가가 빠르게 정상화되는 시나리오를 이미 넘어선 상황이며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함
ㅇ 일본 4월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45.1% 증가함. 국내 수주는 데이터센터 관련 분야에서 비상전원 장치와 냉각장치용 순환펌프, 밸브 등 가공 수요가 확대되었고 해외 수주는 북미 지역의 항공우주 관련 수요가 강세를 보임 (Nikkei)
ㅇ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5개국이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더 강력한 관세 부과와 방어적 무역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EU집행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함. 중국을 견제하고 경제안보를 지키기 위한 의도이며 유럽 제조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 관세나 저율관세할당(TRQ)을 도입할 것도 제안함ㅇ 마이크론이 급등하며 반도체 섹터가 함께 주목받음. 시장은 메모리 업계 전반에 걸쳐 3~5년 단위의 LTA가 자리 잡으면서 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공급업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함 (WSJ)
■ 전일 한국증시 시황26일 한국증시는 25일 한국 휴장일에 나온 미-이란 종전협상의 진전소식과, 이에 따른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하락에 힘입어 급등 출발했으나, 개장 직전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이 이란 고속정에 대한 공습소식이 전해지며 초반부터 하방 변동성이 커지고, 장중 유가상승, 금리상승, 달러강세 이어지며 추가상승이 제약되는 흐름을 보임. 오후장에는 이날밤 주요경제지표 발표 불확실성에 외인들이 지수선물 헤지수요가 증가하며 상승폭 일부 반납.
이날 한국증시 변화 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60일 임시 휴전 연장 양해각서 초안 조율 합의. △ 중동 휴전 협상 진전에 따른 국제 유가 WTI 선물 가격 폭락. △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백악관 취임식 거행 및 강력한 대차대조표 축소 예고. △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44.8 및 1년 기대인플레이션 4.8% 폭등 발표. △ 미국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고속정에 제한적 자위권 공습 감행.
개장초반 외인 순매수 확대에 코스피는 개장시점에 8000포인트 위로 출발하여 사상 최초로 하루종일 8000포인트를 지켜 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대형주 중심의 쏠림현상이 극심하여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음. 지수는 코스피가 더 크게 상승하였으나 상승종목수 비율은 코스닥이 더 높음.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로봇,자동차>지주,조선,우주항공>건설,건설장비>철강금속,화학>바이오제약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의류,리테일,레저,교육>음식료,화장품>미디어컨텐츠>은행,금융>해운,항운, 상사>신재생,전력인프라,원전,에너지>소프트,AI>2차전지 업종 순 하락.
코스피는 +2.84%(8070.91)로 갭상승 출발 후 개장초반 +2.04%~+3.61% 사이로 급등락하며 변동성을 소화, 이후 횡보하다가 +2.55%(8047.51)로 마감. 코스닥은 +2.42%(1189.28)로 갭상승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20경 +3.79%(1205.12)고점 기록 후 하방전환하여 10:40경 +1.11%로 상승폭 밥납, 이후 완만한 횡보성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0.98%(1172.52)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원/달러환율 -0.48%, Gold선물 -0.91%, WTI유가 +1.84%, 미 10년국채금리 +0.9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1%, 니케이 지수 -0.29%, 코스피 지수 +2.55%, 상하이 지수 -0.26%, 항셍지수 +0.28%, 가권지수 -0.27%로 변화.
개장 초반 코스피 상승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가 주도. 오전장 상승폭 반납은 국내기관의 선물매도가 주도. 오후장 초반 재상승은 외인 선물매수세가 주도. 오후장 지수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지수선물 매도세 가 주도. 지수선물 시장에서 외인은 개장 초반 급매수 확대, 10:00경부터 완만하게 증가, 13:20경부터 매도우위로 전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환매수 청산 증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은 개장초반 급매수하다가 10:00이후 완만하게 매도우위 지속.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17,188억, 현물 +3,793억, 합계 +20,981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3,715억, 현물 +11,643억, 합계 -12,072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231억, 현물 -13,691억, 합계 -7,460억 소극적 순매수.■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2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9%,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09% 약보합 수준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4.42%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55%(8047.51)로 상승폭이 억제되며 마감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0.23% 대폭발,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대 내외 폭등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75%, 미10년국채금리는 -0.44%. 달러인덱스는 +0.08% 보합수준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2%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 매크로변화는 오늘 한국증시에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지만 뉴욕시장에서 메모리반도체 업종과 한국증시 ETF 폭등이 강하게 영향을 미치며 외인수급이 강한 매수우위를 보일것으로 에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8조1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와 유가, 금리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강한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05월27일(수) 미국 5월 리치몬드연은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활동, △05월28일(목) 미국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4월 PCE 물가지수, 근원 물가지수, 1분기(2차) GDP, GDP물가, 4월(잠정) 내구재 수주, 4월 신규주택매매. △05월29일(금) 미국 5월 MNI 시카고 PMI.뉴욕 마감 시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낙관론에 힘입어 +19.29% 급등하고 나스닥종합지수가 +1.19% 상승 마감한 점은 오늘 국내 증시에 결정적인 호재로 작용할 예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최상위권 반도체 대형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유동성이 집중되며 장 초반 코스피 지수의 상승 출발을 강력히 지지할 것으로 보임. 아시아 공급망의 핵심인 메모리 반도체 및 인공지능 관련 부품·장비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온기가 확산되며 지수 상단을 열어두는 흐름이 전개될 전망임.
뉴욕 증시에서 소형모듈원전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수요 가속화로 전력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우상향한 흐름이 국내 시장에도 그대로 연동될 것임. 북미향 수주 잔고가 탄탄한 국내 전력설비, 변압기, 전선 제조업체들로의 추가 저가 매수세 유입이 유력함. 아울러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가 0.4로 플러스 전환되며 테라다인 +8.55%, 캐터필러 +3.26% 등 자동화·중장비 섹터가 선전한 점 역시 국내 스마트팩토리 및 기계·로봇 부품주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미군 공습 등으로 WTI 유가가 93.540달러(+1.73%) 선까지 반등하며 비용 부담을 가중시킨 점과 미국 5월 소비자신뢰지수 내 현황지수 후퇴(121.2)는 경기 민감 산업의 수익성 우려를 높이는 요인. 뉴욕장에서 헬스케어 섹터가 하락한 흐름과 연동되어 국내 제약·바이오 및 내수 방어주 섹터는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 속에 상대적인 약세나 소외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고물가·고환율 장기화 우려라는 매크로 압박 속에서도, 미국 테크 랠리의 핵심 동력인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의 공급망 수혜가 하방을 탄탄하게 방어하는 차별화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장 초반 반도체 주도의 상승 시도 이후 환율 부담에 따른 대형 가치주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며, 지수 자체는 상승 폭을 일부 제한받는 선에서 종목별·섹터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진행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ETF가 오늘 출시되며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대형주로의 수급쏠림도 우려요인.~~~~~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②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효과가 본격적으로 증시에 영향. ④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최근 미국-이란간 전쟁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으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아 미국경제가 견딜수 있는 고금리임계점(10년국채금리 4.8%~5.0%)에 접근하고 있음. 향후 유가상승, 물가상승, 금리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언제든지 연준 통화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고 이 점이 증시조정을 초래할 위험요인으로 점차 떠오르고 있음. 반면 중동전쟁의 종전과 유가하락이 현실화된다면 금리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증시 상승추세 지속가능함. 대개 큰 조정후에는 기존의 주도주군이 바뀌는 경향을 염두에 두어야 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09%
달러가치 : +0.08%
원화가치 : -0.22%
Gold선물가 : -0.48%
WTI유가 : +1.73%
미 10년국채금리 : -0.4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23%, S&P 500+0.61%, 나스닥+1.19%, 러셀 2000+1.81%, VIX는 17.01(+2.53%, 필 반도체 +5.53%미국 4월 국가활동지수가 0.14를 기록하고 5월 댈러스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가 0.4로 플러스 전환되면서 실물 경기의 견고함이 증명됨. 반면 5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내 현황지수가 121.2로 하락하고 미 2년물 국채 입찰 금리가 4.071%로 상승하면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병존함.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WTI 유가 상승(+1.73%)과 소비 심리 위축을 나타낸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이 기업 비용 부담 및 매출 둔화 우려를 자극. 매파성향의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 도입으로 인한 달러인덱스 강세(+0.08%) 역시 증시에는 상방을 제한하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0.44%)은 증시에 우호적인 요인이었으나, 유가급등과 달러화 강세, 현재 경기체감 둔화라는 하방 압력이 더 우세하게 작용함. 따라서 종합적인 매크로 변수 악화가 S&P 500 지수선물의 -0.09% 약보합 조정을 이끌어내며 시장 움직임을 설명함
인공지능 하드웨어 수요 낙관론에 힘입어 반도체 및 정보기술 섹터와 전력 인프라, 로봇 자율주행 관련 산업재 섹터로 기관 및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 자금이 집중됨. 반면 특허 만료와 고비용 구조 리스크가 부각된 헬스케어 섹터와 유가 변동성 확대를 경계한 에너지 일부 종목에서는 자금 유출이 유발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88%로 하락하며 채권시장으로 안전자산 자금이 일부 유입되었으나, 주식시장 내부에서는 고밸류에이션 빅테크에서 중소형주 및 소외섹터로 순환매가 전개되며 러셀 2000 지수의 상대적 우위를 이끌어냄.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5:30 ~ 21:00 (유럽 증시 시작 및 장초반 상승 국면)
시카고 연방은행이 발표한 4월 국가활동지수가 +0.14를 기록하며 전월 수정치(-0.15) 및 시장 예상치(-0.30)를 크게 상회하며 실물 경기 확장 국면을 증명함. 여기에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마감된 한국 등 동아시아 반도체 섹터의 호조 소식이 유럽 마켓으로 전이되면서 뉴욕 증시 pre-market의 테크주 매수세를 자극, 선물지수를 밀어 올리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함.
>21:00 ~ 22:15 (뉴욕 개장 직전 하락 국면)
뉴욕 개장을 앞두고 중동 지역에서 미군이 감행한 이란 드론 기지 방어적 공습 속보가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급부상함. 이로 인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작동하고 원유 공급망 차단 우려가 연동되면서 국제 유가가 반등하기 시작하자, 인플레이션 재고착화에 대한 월가의 경계감이 개장 직전 선물의 급격한 하락 조정을 유발함.
>22:15 ~ 23:30 (뉴욕 증시 개장 후 급등 국면)
뉴욕 상업거래소 본장 개장과 동시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를 바탕으로 +19.29% 급등세로 출발하며 반도체 및 인공지능 섹터 전반에 강한 매수 유동성을 공급함. 또한 22:30에 발표된 5월 댈러스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가 0.4를 기록하며 전월(-2.3) 대비 플러스 전환에 성공, 미국 현지 제조업 경기의 안정성이 수치로 확인되며 개장 초반 지수의 랠리를 뒷받침함.
>23:30 ~ 01:30 (경제지표 발표 후 급락 국면)
23:00에 발표된 미국 콘퍼런스보드 5월 소비자신뢰지수 내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는 현황지수가 124.4에서 121.2로 3.2포인트 급감한 데이터의 영향이 본격 반영됨. 콘퍼런스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중동 분쟁에 따른 가격 충격 지속을 경고함과 동시에, 동시간대 채권 시장에서 미 2년물 국채 입찰 금리가 4.071%로 이전(3.812%)보다 급등함에 따라 고금리 장기화 공포가 기술주와 제조 기업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함.
>01:30 ~ 06:00 (장 후반 바닥권 다지기 및 약보합 마감 국면)
지수의 과도한 밀림 현상이 나타나자 3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의 전월 대비 1.0% 상승 등 부동산 가치 자산 효과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지수 하단을 지지함. 그러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WTI 유가가 +1.73% 상승세를 유지하고 달러인덱스가 +0.08%로 강세 흐름을 지속함에 따라 추가 상승 동력이 억제되어 약보합 마감으로 귀결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국 콘퍼런스보드(CB) 5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발표 : 미국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수정치인 93.8에서 93.1로 0.7포인트 하락함. Dana M. Peterso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고착화가 소비 심리 위축의 주된 배경임을 설명함. 현재 상황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심화되며 장중 경기 둔화 압력으로 작용함. 다만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하는 기대지수가 소폭 상승하고 시장 예상치(92.0~92.8)를 웃돌면서 지수의 급격한 추락을 방어하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함.
2.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 유가(WTI-브렌트유) 변동성 확대 : 뉴욕증시 휴장기간 발생한 미국의 이란 관련 방어적 공습 소식과 이에 따른 이란의 보복 가능성이 혼재되며 유가 시장의 변동성이 증폭됨.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인 반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Brent)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임. 유가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은 정유 및 에너지 섹터 전반의 매도세를 자극함. 공급망 불안 심리와 비용 인상 압력이 대형 제조 기업들의 주가 상단을 제한하는 직접적인 매크로 변수로 작용함.
3. 아시아 반도체·메모리 섹터 급등에 따른 뉴욕 증시 pre-market 기술주 동반 상승 : 대만과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장비 및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함. 레노버의 AI 관련 매출 폭증 소식 등이 전해지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퀄컴, AMD, 엔비디아 등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개장 전 주가를 밀어 올림. 아시아발 테크 랠리 모멘텀이 뉴욕 증시 개장 직후 나스닥 지수의 초반 상승세를 주도함. 고밸류에이션 우려 속에서도 AI 하드웨어 수요의 견고함이 재확인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신호탄이 됨.
4. 중국의 원유 수입 속도 조절에 따른 아시아 공급 압박 완화 보고서 :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업 케플러(Kpler)는 중국이 글로벌 원유 공급 충격을 고려하여 원유 매입 및 비축 속도를 낮췄다고 발표함. 이로 인해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아시아 지역의 극단적인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일부 경감됨. 중국의 수요 둔화 조짐은 유가의 상단을 억제하여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상쇄함. 원자재 비용 부담 완화 기대로 이어지며 장 초반 기술주와 디스크레셔너리(임의소비재) 섹터에 안도감을 제공함.
5.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창립 130주년 기념 공식 발표 : S&P 다우존스 인디시즈(S&P Dow Jones Indices)는 2026년 5월 26일을 기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주가지수 중 하나인 다우지수의 창립 130주년을 공식 선언함. 해당 발표를 통해 기술주 거품기, 금융위기, 그리고 최근 50,000포인트 돌파에 이르기까지의 미국 자본시장 역사와 장기 복원력을 조명함. 단기 매크로 악재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미국 정통 우량주 중심의 장기 투자 심리를 고취함. 자산운용사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전통 가치주 섹터에 대한 방어적 매수 명분을 제공하는 심리적 지지대로 작용함.
6. 캐나다 4월 제조업 판매 지표의 예상치 상회 :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제조업 출하량이 전월 대비 4.6% 급증하며 시장의 예상치였던 1.4%를 크게 상회함. 이는 북미 자유무역 지대 내 제조업 공급망 유통과 산업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함. 미국과 밀접하게 연동된 캐나다의 제조업 호조는 북미 전역의 경기 침체 우려를 희석함. S&P 500 내 산업재 및 자재 섹터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작용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9.29%, 퀄컴 +4.48%, Super Micro +4.27%, 알파벳 A +1.54%, 오라클 +0.51%, 팔란티어 테크 -0.19%, 엔비디아 -0.22%, 아마존닷컴 -0.38%, 마이크로소프트 -0.59%
아시아 시장에서 확인된 인공지능 하드웨어 수요 견고함과 레노버의 관련 매출 가속화 소식이 개장 전부터 훈풍으로 작용함.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과 기술적 우위가 재부각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대표 기업을 중심으로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됨. 반면 그동안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일부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미 상무부의 대중국 추가 수출 규제 우려와 신임 연준 의장 취임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경계감이 겹치며 장중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어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냄.
뉴욕 증시를 뒤흔든 메모리 반도체 업황 낙관론과 급등세는 한국 증시의 양대 반도체 대형주 및 장비 부품 협력사들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직접적인 도화선으로 작용함. 아시아발 인공지능 공급망 모멘텀이 뉴욕을 거쳐 다시 국내 반도체 섹터의 지수 견인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함.
ㅇ 로봇과 자동화 : 테라다인 +8.55%, 에어로바이론먼트 +4.61%, 캐터필러 +3.26%, 테슬라 +1.78%, 로크웰 오토메이션 +0.89%, 인튜이티브 서지컬 -0.33%, 시스코 시스템즈 -1.75%
제조업 경기 회복 신호를 알린 5월 댈러스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의 플러스 전환이 산업용 자동화 기기 및 중장비 수요 증가 기대를 자극함.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로봇 기술 고도화 발표와 군사 드론 수요 확대 전망이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함. 다만 정보통신 인프라 및 단원가 부담이 높은 일부 의료용 로봇과 네트워크 장비 기업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병원들의 자본지출 감소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함.
국내 증시의 두뇌형 로봇,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공장 자동화 부품 제조사들에 긍정적인 심리적 지지대를 제공함. 미국 제조업 설비투자 재개 기대감은 한국의 기계 및 로봇 공학 섹터 내 수출형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요인이 됨.
ㅇ 전력인프라 : Nuscale Power +7.28%, 퍼스트 솔라 +4.68%, GE Vernova LLC +3.05%, 이튼 +3.0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49%, 넥스테라 -1.02%, Vertiv Holdings Co -1.08%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소모를 감당하기 위해 차세대 원전 기술과 재생에너지 및 송배전 설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월가의 분석이 연이어 제기됨. 전력 기기와 그리드 현대화 부문의 구조적 수주 잔고 증가가 확인되며 장비 기업들의 주가 강세가 지속됨. 반면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된 일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기업과 소형 신재생 발전 운영사는 숨고르기 양상의 차익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침.
변압기, 전선, 중전기기 등 북미향 수출 모멘텀이 유효한 한국의 전력설비 제조업체들의 주가 상승 압력을 재차 강화함. 인공지능 전력난 해결을 위한 원전 및 그리드 투자 확대 흐름이 국내 관련 가치사슬 전반에 훈풍으로 연결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Rtx Corp +1.11%, 제너럴 다이내믹스 +0.51%,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48%, 헌팅턴 잉걸스 +0.10%, 보잉 -0.05%, 록히드 마틴 -0.06%
미군이 중동 지역에서 감행한 방어적 공습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유지됨에 따라 전술 정보 시스템과 해군 함정 건조 및 미사일 방어 체계 관련 기업들로 방어적 성격의 자금이 유입됨.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진전 발언 등 군사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도 공존하면서 섹터 전반의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침. 항공기 제조 부문은 민수용 기체의 품질 이슈와 공급망 회복 지연이라는 개별 악재가 지속되며 보합권에 머무름.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아시아 및 유럽향 방산 수출 계약 기대감이 유지되며 한국 방산 및 특수선 조선업종의 하방 지지력을 높임. 공급망 재편 속에서 미국 국방 부문의 외주 가속화 수혜 기대를 다지는 배경이 됨.
ㅇ 헬스케어 : 일라이릴리 -0.02%, 화이자 -0.19%, 애브비 -1.20%, 노보 노디스크 -1.71%, 존슨앤존슨 -1.78%
S&P 500 내 대다수 섹터가 양호한 성장을 기록한 것과 달리 헬스케어 섹터는 고비용 구조 고착화와 특허 만료 우려로 인해 유일하게 이익 감소세가 확인됨. 비만치료제 선도 기업들의 단기 가치 평가 과열 논란과 약가 인하 압박 정책 리스크가 부각되며 대형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동반 약세를 나타냄. 인플레이션 고착화 환경에서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도가 약화된 점도 자금 유출의 원인이 됨.
전반적인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며 한국 증시 내 대형 바이오시밀러 및 전통 제약주들의 주가 상단을 제한하는 압력으로 작용함. 다만 개별 파이프라인 모멘텀을 보유한 일부 바이오벤처로의 차별화 장세를 유도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미국 콘퍼런스보드(CB) 5월 소비자신뢰지수 :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3.1로 집계되어 전월 수정치(93.8) 대비 0.7포인트 하락함. 세부 항목 중 소비자가 체감하는 현재 경기 상태를 뜻하는 현황지수가 124.4에서 121.2로 3.2포인트 비교적 크게 후퇴함. 중동 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과 누적된 고물가 압력이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저하시키고 현재 경기 인식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함.
헤드라인 수치가 시장 예상치(92.0)를 상회하고 향후 6개월 뒤를 전망하는 기대지수가 74.4로 소폭 개선되면서 경기 침체 공포 확산을 방어함. 그러나 소비의 중추인 현황지수의 하락이 뚜렷하게 확인되면서 장중 주식시장의 반등 탄력을 억제하고 하방 압력을 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소비 심리 현황의 위축이 기업들의 미래 매출 둔화 우려를 자극함에 따라, S&P 500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반납하고 -0.09% 하락 마감하는 데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
2. 시카고 연방은행 4월 국가활동지수 (CFNAI)
4월 국가활동지수가 0.14를 기록하며 전월 수정치(-0.15) 및 시장 컨센서스(-0.30)를 모두 깨고 플러스 권으로 전격 반등함.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하여 산출하는 이 지수가 0을 상회한 것은 미국 전반의 경제 성장세가 역사적 추세선을 웃돌며 확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함.
미국 실물 경기의 견고한 복원력을 입증하며 장 초반 지수의 하방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호재로 작용함. 반면, 강한 경기 흐름은 새로 취임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긴축 통화정책 기조(고금리 장기화)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기술주 등의 가치 평가(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는 복합적 효과를 냄.
경기 확장은 호재이나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달러인덱스 +0.08% 상승 유도)를 동반 증폭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증시가 상방을 제한받고 -0.09% 소폭 하락 조정받는 펀더멘털적 배경이 됨.
3. 5월 댈러스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 (텍사스 제조업 전망)
5월 댈러스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가 0.4를 기록하며 전월(-2.3)과 시장 예상치(-1.0)를 모두 상회하며 플러스 전환에 성공함. 미국의 주요 산업기지 중 하나인 텍사스 지역의 제조업 생산과 신규 주문이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제조업 경기 침체우려가 일단락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공급망 차질 우려 속에서도 미국 현지 제조 기업들의 생산 활동이 견조함을 증명하여 산업재 섹터에 안도감을 제공함. 다만, 앞선 시카고 연은 지표와 마찬가지로 '노랜딩' 시나리오를 자극하여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뒤로 미루는 상반된 매크로 환경을 조성함.
제조업 경기 회복은 지수의 급락을 막는 강력한 방어벽이 되었으나, 연동된 WTI 유가 상승(+1.73%)과 금리 인하 기대 후퇴를 자극하여 S&P 500 선물의 -0.09% 보합권 조정을 이끄는 원인이 됨.
4. 3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및 FHFA 주택가격지수
3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1.0% 상승함.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발표한 3월 주택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지속함. 고금리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환경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며 주택 자산 가치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줌.
주택 시장의 하방 경직성은 미국 가계의 자산 효과를 지지하여 급격한 소비 절벽을 막아주는 요인임. 그러나 연준이 가장 경계하는 서비스 물가 내 '주거비 인플레이션(Sticky Inflation)' 압력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여 긴축 해제 기대감을 차단함.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이 자산시장 전반의 급락을 방어했으나, 물가상승 압력 장기화 신호로 해석되어 국채금리하락 폭을 제한하고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는 흐름을 정당화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0.44%) :5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의 헤드라인 수치가 93.1로 하락하고 현황지수가 기존 124.4에서 121.2로 3.2포인트 비교적 큰 폭 하락함.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현재 경기 및 노동 시장 여건의 악화가 확인되면서 장기 경기 둔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림. 이에 따라 장기 국채 매수세가 유입되며 채권금리의 상방이 억제되어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0.44% 하락함.
ㅇ 투자심리변화 :
> 위험자산선호심리 (감소)
미국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 내 현황지수가 124.4에서 121.2로 하락하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현재 경기와 노동시장 여건의 둔화가 확인. 신임 연준 의장 체제하의 매파적 긴축 우려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재발 조짐이 겹치면서 장중 주식시장 등 위험자산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세가 제약됨. 이에 따라 S&P 500 지수선물이 -0.09% 조정을 받는 등 전반적인 위험자산선호심리는 감소세를 나타냄.
> 안전자산선호심리 (복합적 증가 및 선별적 이동)
소비자심리지표의 하락으로 장기 경기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로 자금이 유입되어 국채금리가 -0.44% 하락하는 등 채권 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가 관찰됨. 외환시장 역시 고금리 장기화 전망과 지정학적 불안 속에 달러인덱스가 +0.08%, 원/달러 환율이 +0.22% 상승하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화 선호경향이 뚜렷해짐. 반면 또 다른 안전자산인 금(Gold) 선물의 경우 달러화 강세와 미국 경제의 급격한 침체 우려 완화가 맞물려 가격이 -0.48%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 내에서도 국채와 달러화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선별적 증가 양상을 보임.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08%) : 미국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3.1을 기록하며 전월 수정치(93.8) 대비 0.7포인트 하락함. 그러나 이는 시장의 당초 예상치였던 92.0을 상회한 수치임. 또한 콘퍼런스보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다나 피터슨(Dana M. Peterson)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물가 충격 여파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며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함을 지적함. 5월 22일 공식 취임한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매파적 통화 긴축 기조 및 고금리 장기화 전망과 맞물려 달러 자산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며 달러인덱스의 +0.08% 소폭 상승 원인으로 작용함.
ㅇ 원/달러 환율 (+0.22%)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로 인해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고착화되자 아시아 외환시장 전반에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됨.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통화 가치가 전반적인 하방 압력을 받음. 여기에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견고하게 버텨주면서 달러화 강세 압력이 유지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0.22% 상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Gold선물가 (-0.48%)
5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인 92.0을 깨고 93.1로 방어에 성공하면서 미국 경제의 급격한 침체 우려가 다소 완화됨. 새로 취임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하에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월가의 전망이 확산됨. 이에 따라 이자 수익이 없는 안전 자산인 금 선물의 매력도가 약화되고 달러 지수가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Gold 선물 가격은 -0.48% 하락세를 보임.
ㅇ WTI유가 (+1.73%)
미군이 중동 지역에서 이란의 드론 기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방어적 공습 소식이 확인됨에 따라 공급망 차단 우려가 다시 불거짐. 콘퍼런스보드 발표에서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충격 장기화가 소비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명시됨.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감이 재차 자극되며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1.73% 상승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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