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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6/12(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6. 12. 06:26

    26/06/12(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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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트럼프의 종전임박 언급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등 매크로 변수가 일제히 하락하고, 뉴욕증시가 급등한 영향으로  한국증시 급등 출발. 장 초반에 변동성을 소화 후 중반부터 견조한 우상승세를 보이다가 오늘 폭등 영향에 수익실현 욕구가 커지고 주말동안의 불확실성에 지수선물에서 외인헤지수요가 나타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마감. 스페이스X IPO 청약일이 종료되면서 외인은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상승을 주도.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종전 MOU 합의 서명 임박 발표로 안전선호심리가 후퇴하며 대규모 패시브 자금을 유입시켜 지수폭등으로 이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46%대 하향 안정화로 연준의 긴축 우려가 완화. △국제유가(WTI) 배럴당 87달러선으로 수직 하강하며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차단하는 대외 변수로 작용함.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 폭등에  AI칩 수요 기대감과 AI 업황 낙관론이 아시아장에 확산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관련산업 동반 폭등세를 유도. △ 구글 차세대 AI 칩 삼성전자 파운드리 위탁 논의 소식에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과 디자인하우스 밸류체인 전반에 강한 상승 유발. △스페이스X IPO 신청일정 종료에 5월 7일부터 지속된 외인 현물 매도가 멈추고 대규모 순매수로 전환되며 로봇산업 중심 폭등세 유발. △ 주말을 앞둔 오늘 증시 폭등에 따른 수익실현욕구가 커지고 주말 불확실성 헤지수요가 쇄도하며 오후 2시 이후 증시 상승폭 일부 반납.

     

    코스피는 +6.44%로 급등 출발 후 초반 변동성을 수반하며 +8.49%(8423.05) →+6.71%로 등락을 보이다가 11:00경 +7.80%에 수렴, 이후 변동성 없이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14:00경 +8.56%에서 갑자기 수익실현 매물 쇄도에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4.63%(8123.62)로 마감. 코스닥은 +3.02% 급등 출발 후 개장초반 변동성을 동반하며 우상승하다가 11:00경 +4.18%에 수렴, 이후 변동성없이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14:00경 +5.29%(1049.7)고점에서 갑자기 수익실현 매술 쇄도에 상승폭일부 반납하며 3.22%(1029.0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1%, 원/달러환율 +0.34%, Gold선물 -0.83%, WTI유가 -0.60%, 미 10년국채금리 +0.0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2%, 니케이 지수 +2.87%, 코스피 지수 +4.49%, 상하이 지수 +1.25%, 항셍지수 +1.61%, 가권지수 +2.36%로 변화. 

    코스피 코스닥 합산하여 상승종목수 80% 하락종목수 20%로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음. 코스피, 코스닥 공히 급등했으나, 근래에 보기드문 외인의 폭발적 매수세에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을 보임.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통신장비>건설,건설장비>로봇,자동차>조선,방산>철강,화학>유틸, 전력인프라,신재생,원전>은행금융>미디어컨텐츠>소프트,AI 순 강세.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 순 부진

     

    오늘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단연코 현물순매수와 함께 선물 숏커버링을 주도한 외인임. 다만, 오늘 폭등 영향에 14:00부터 수익실현과 주말 불확실성 헤지수요가 유입되며 지수상승폭을 절반쯤 반납하게 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23,629억, 현물 +22,832억, 합계 +46,461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7,946억, 현물 +40,917억, 합계 +2,97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3,424억, 현물 -61,983억, 합계 -48,559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6.19%, SK하이닉스 +0.71%, DB하이텍 +10.12%, 제주반도체 +5.67%, 세미파이브 +7.05%, 가온칩스 +14.74%, 에이디테크놀로지 +8.02%, 두산테스나 +8.41%, 에스앤에스텍 +1.27%, 리노공업 +3.31%, 한솔케미칼 -4.90%, 동진쎄미켐 +5.78%, 한미반도체 +18.73%, 피에스케이 +9.41%, 테스 +3.87%, HPSP +30.00%, 원익IPS +30.00%.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가입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폭등 마감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의 투자 심리가 크게 호전되었음. 특히 구글이 대만 TSMC의 위탁 생산 병목 현상에 대응하고자 차세대 인공지능 칩인 '아이스피시'의 핵심 다이 생산을 삼성전자 2나노 최선단 공정에 맡기는 이원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대형 호재로 부각되었음. 이에 따라 선단 공정 필수 장비 제조사와 디자인하우스, 후공정 팹리스 및 테스트 기업들로 패시브 자금이 집중 유입되며 기록적인 장중 상승세를 나타내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1.17%, 현대오토에버 -3.24%, 현대모비스 +4.34%, LG전자 0.00%, 에스엘 +4.47%, 뉴로메카 +7.96%, 두산로보틱스 +0.37%, 유일로보틱스 +0.36%, 레인보우로보틱스 +3.14%, 현대무벡스 -4.04%, 삼현 +3.05%, 원익홀딩스 +8.58%, 로보티즈 +12.22%, NAVER +9.15%, LG씨엔에스 -0.75%, 삼성에스디에이 +0.65%, NHN -0.50%.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며 지상 최대의 기업공개 일정을 종료함에 따라 전방 산업 전반에 자산 가치 재평가 기류가 확산되었음. 우주항공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피지컬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의 멀티플 상향 촉매로 작용하면서 장중 관련 기술주들과 로봇 핵심 부품 제조사들로 기관성 매수세가 가입되었음. 미국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고밸류에이션 압박을 받던 대형 플랫폼 성장주 및 로봇 완제품 기업들의 할인율 부담 역시 완만하게 경감되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4.76%, 현대건설 +13.94%, 대우건설 +6.85%, 한국전력 +5.85%, 두산에너빌리티 +7.11%, 비에이치아이 +10.48%, 태웅 +9.70%, 우진엔텍 +3.57%, 한전KPS +9.33%, 한전기술 +13.40%, 우리기술 +29.96%, 범한퓨얼셀 +4.57%, 두산퓨얼셀 +4.11%, HD현대에너지솔루션 -1.63%, OCI홀딩스 +4.94%, 한화솔루션 +0.41%, 씨에스윈드 +2.84%, 씨에스베어링 +1.27%, SK오션플랜트 +3.55%, HD현대일렉트릭 +6.58%, 효성중업 +3.94%, LS ELECTRIC -2.61%, 산일전기 +7.98%, LS마린솔루션 +3.96%, 대한전선 +2.44%.


    정부 차원의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핵심 설계 기술 내재화를 위한 국책 과제 예산 증액 방침이 구체화되면서 전력 인프라 섹터에 강한 활력이 유입되었음. 북미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고효율 변압기 배치가 필수 과제로 안착하였음. 플랜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춘 대형 건설사, 제어 계열 시스템 공급사, 중전기기 제조사들이 장기 수주 잔고의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장중 동반 강세를 형성하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77%, 삼성중공업 +5.93%, 한화오션 +7.37%, HD한국조선해양 +5.19%, HJ중공업 +3.85%, HD현대마린엔진 +6.10%, 한화엔진 +7.98%, 세진중공업 +1.07%, 성광벤드 +6.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71%, 한화시스템 +8.58%, 현대로템 +8.81%, 한국항공우주 -1.06%, LIG넥스원 +1.05%, STX엔진 +0.79%, 쎄트렉아이 +3.34%, 아이쓰리시스템 +0.96%, 인텔리안테크 +0.19%, RF시스템즈 -0.37%, 라이콤 -12.40%, AP위성 -2.62%, 컨텍 +0.98%.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를 진정시키는 종전 양해각서 합의 및 서명 임박 사실을 깜짝 발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가 해소되었음. 지정학적 위기 완화로 방산주의 단기 투기성 자금은 일부 조정을 받았으나 고부가 친환경 선박의 수주 행진과 정부의 방위산업 수출 금융 지원 확대 조치가 실질적인 펀더멘털을 지지하였음. 우주항공청이 주도하는 민간 위성 발사 프로젝트 가동 소식과 해외 함정 유지보수 사업 참여 기대감이 맞물림에 따라 조선 및 가치사슬 전반의 상방 압력을 유지시켰음.

    ㅇ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3.97%, 삼성바이오로직스 +0.70%, 한미약품 +0.12%, SK바이오팜 +0.11%, 녹십자 +1.93%, 종근당 +1.72%, HK이노엔 +0.12%, 에스티팜 -1.06%, 알테오젠 -3.17%, 일동제약 +3.02%, 케어젠 -8.78%, 파마리서치 +0.17%.


    미국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하회 여파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에 따른 고용 시장 둔화로 인해 미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다소 완화되었음. 거시경제 대외 금리 변수가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장기간 할인율 압박을 받아온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의 수급 여건이 개선되었음. 다만 북미 처방집 추가 등재 성과를 보유한 대형 시밀러주 위주로 매수세가 차별화되었으며, 기합의된 모멘텀의 실적 반영 여부에 따라 섹터 내 일부 종목들은 장중 차익실현 매물과 혼조세를 나타내었음.

     

     



    ■ 한국증시 변화요인

     

    ㅇ 트럼프 미·이란 종전 MOU 합의 서명 임박 깜짝 발표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간 군사 충돌을 종식할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및 서명 임박을 공식 발표함. 지정학적 리스크 소멸로 안전자산 선호 기조가 후퇴하고 위험자산 유입 환경이 조성됨. 이는 국내 증시의 공포 심리를 해소하고 대규모 패시브 자금을 유입시켜 장중 종합주가지수 상승을 이끈 핵심 원인으로 작용함.

    ㅇ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 폭등 마감 : 중동 위기 급랭과 미 국채 금리 안정세가 맞물려 뉴욕 증시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9% 폭등함. 인공지능(AI) 칩 수요 기대감과 글로벌 업황 낙관론이 아시아장으로 확산됨. 이에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관련 산업 전반의 동반 강세를 유도함.

    ㅇ 구글 차세대 AI 칩 삼성전자 파운드리 위탁 논의 소식 : 구글이 TSMC의 생산 병목 대응을 위해 10세대 AI 칩(TPU) '아이스피시'의 핵심 다이 생산을 삼성전자 2나노 공정에 맡기는 이원화 방안을 논의 중임. 메모리와 패키징 역량을 갖춘 국내 파운드리 기술력이 입증되며 빅테크 수주 기대감이 고조됨. 이는 반도체 전·후공정 및 디자인하우스 밸류체인 전반에 강한 갭상승을 유발하며 섹터 상승을 견인함.

    ㅇ 스페이스X IPO 신청일정 종료 와 공모가 확정 : 스페이스X가 나스닥 입성을 앞두고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며 대형 IPO 모멘텀이 부각됨. 우주항공 분야의 가치 재평가는 피지컬 AI 및 로봇 산업 전반의 밸류어션(멀티플)을 상향하는 촉매로 작용함. 이에 지난 5월 7일부터 지속된 외인의 현물 매도 기조가 멈추고 순매수로 전환되어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의 강세를 뒷받침함.

    ㅇ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46%대 하향 안정화 : 미국 5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 하회와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로 고용 둔화가 확인되며 미 국채 금리가 4.4640%로 하락함. 연준의 긴축 우려가 대폭 완화되면서 시장의 할인율 부담이 경감됨. 이는 그동안 금리 압박에 시달리던 네이버 등 성장주와 고밸류에이션 로봇·AI 섹터로의 장중 자금 유입을 자극함.

    ㅇ 국제유가(WTI) 배럴당 87달러선으로 수직 하강 : 중동 충돌 우려로 폭등했던 국제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소 및 평화 협상 임박 소식에 전장 대비 -2.58% 급락한 87.71달러를 기록함.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 구조상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차단됨. 유가 하락은 국내 제조 기업들의 원가 부담을 덜어주며 증시 전반의 리스크 온 분위기를 지지함.


    ㅇ 주말을 앞둔 오늘 폭등에 따른 수익실현매물이 쇄도하며 오후 2시 이후 한국 증시가 상승폭을 반납 : 주말을 앞둔 오늘  아시아 장 마감 시간대가 다가오면서 오늘 밤 발표를 앞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헤드라인의 4%대 돌파 불안감과 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상 경계감이 장중 재점화되며. 대형 반도체 주도주를 중심으로 고점 부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상승푹을 일부 반납. 

     

     

     

    ■ 장중 매크로변화(13:05)


    ㅇ 달러인덱스 +0.07% 소폭상승.
    간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로 급랭했던 달러화 강세 압력이 한국 증시 개장 및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들어서며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세를 나타냄. 달러화의 소폭 반등은 통상 위험자산인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나, 변동 폭이 미미한 수준에 그쳐 시장 전반의 Risk-on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음.

    ㅇ 원/달러 환율 +0.34% 상승.
    전날 뉴욕 증시 마감 시점의 달러 약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했으나, 국내 증시 개장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중 선물 매매 포지션 변화와 달러인덱스의 반등 추세에 연동되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상방으로 방향을 전환함. 원화 가치 약세는 외인 수급 측면에서 증시에 부정적인 변수이나, 당일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의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강세를 유지함에 따라 장중 환율 상승세와 증시 상승세가 일시적으로 디커플링되는 양상을 보임.

    ㅇ Gold선물가 -0.41%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폭격 계획 철회 공식 선언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후퇴함에 따라, 그동안 지정학적 헤지 목적으로 유입되었던 자금이 차익실현 매물로 출회되며 지지선이 아래로 밀림.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의 -0.41% 하락은 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확산을 의미, 당일 S&P500 선물지수 및 국내 기술주 중심의 증시 상승 방향과 일치.

    ㅇ WTI유가  -0.21% 하락.
    간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를 잠재운 중동 평화 협상 임박 뉴스 흐름으로 인해 -4.42% 폭락했던 기조가 아시아 거래 시간대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며 하향 안정화 흐름을 굳힘. 유가의 추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차단하고 전방위적인 제조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주는 호재로 작용, 당일 글로벌 증시 및 코스피 반도체·로봇 섹터의 강세 랠리방향성을  지지.

    ㅇ 미 10년국채금리  +0.13% 소폭 상승.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헤드라인 충격을 고용 지표 둔화가 상쇄하며 단기 급락했던 미국 채권 금리가 차트상 장기 지지선 전후에서 기술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의 되돌림 조정을 나타냄. 금리 상승은 기술주 중심의 시장에 일시적인 제동 요인이 될 수 있으나, 금리 절대 수치 자체가 전날 고점 대비 크게 낮아진 안정권에 머물러 있어 증시의 우상향 랠리 기조를 저해하지 않음

    ㅇ S&P500지수선물 +0.14%상승.
    중동 발 지정학적 위기급 완화 팩트와 간밤 미 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세가 아시아 장중에 위험선호심리를 높임. 아시아 장중 매크로 되돌림에도 견고한 상방 흐름을 유지.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11:15)

    1. HPSP (+30.00%)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장비 수요 기대감이 다시 확산되며 반도체 전방 섹터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 미세화 공정 한계 도달에 따른 고압 어닐링 장비의 필수성이 부각되며 전 세계 최선단 파운드리 및 낸드 부문으로의 고객사 다변화 성과가 가시화됨. 높은 자본 효율성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향후 연간 최대 매출액을 경신할 것이라는 성장의 신뢰도가 주가 상승을 견인함.

    2. HL만도 (+30.00%) :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전자제어 기반 섀시 제품의 핵심 공급사로서 고도화가 본격화됨. 미래 모빌리티 부문의 핵심인 로보택시 및 로보틱스 산업에 필수적인 부품 공급업체로 새롭게 부각됨. 전장화 확대 전략과 유럽 지역 구조조정 효과가 맞물려 향후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매수세를 강하게 유입시킴.

    3. 로보티즈 (+27.40%) :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등에서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과 연동되어 자율주행 로봇 가치가 부각됨. 기존 매출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던 액추에이터 및 다이나믹셀 모듈 부문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기업과의 연계 사업 다각화가 진행됨. 서비스 로봇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와 로봇 전용 부품 수요 급증에 따른 중장기 실적 우상향 기대감이 강한 모멘텀을 형성함.

    4. 가온칩스 (+25.90%) :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재개 분위기 속에서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하우스의 전방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삼성전자의 핵심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로서 인공지능 칩 및 자율주행 보드 관련 주문형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 수주가 부각됨. 최선단 미세 공정 도입 확대에 따른 디자인하우스의 역할론 부각과 대형 프로젝트 기반의 매출 가시성이 주가를 밀어 올림.

    5. 원익IPS (+25.32%) : 글로벌 인공지능 칩 제조사들의 차세대 반도체 투자 증설 보고서 발표로 인해 전방 반도체 장비주 전반의 수급이 크게 호전됨.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선단 공정 전환 투자 재개 수혜를 입으며 원자력층 증착 장비 등 고부가 장비 공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반도체 업황의 바닥 다지기 완료 인식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기관 및 외국인의 대규모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6. 고영 (+19.01%) : 반도체 패키징 고도화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칩 생산 확대로 인해 첨단 3차원 검사장비 수요가 급증함. 인공지능 기반의 고성능 검사 솔루션이 글로벌 어드밴스드 패키징 양산 라인에 채택되는 성과를 나타냄. 전방 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따른 구조적 수혜 분석과 전 세계 표면실장기술 검사장비 시장 점유율 독점력이 재평가됨.

    7. 로보스타 (+16.46%)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첨단 제조 공장의 자동화 가속화에 따라 산업용 제조 로봇의 수주 모멘텀이 크게 부각됨. 대기업 제조 계열사의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고도화 물량 수혜 기대감이 유입되며 대형 로봇주 랠리에 동참함.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용 이송 로봇 부문의 안정적 기반 위에 물류 자율주행 로봇으로의 영역 확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8. 저스템 (+16.26%) : 반도체 수율 향상에 필수적인 미세환경 제어 시스템 기술력이 전방 산업의 선단 공정 투자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음. 습도 제어 가스 치환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독점 제품의 글로벌 파운드리 및 메모리 고객사향 공급 물량 확대가 가시화됨. 신규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장비 부문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가 부각됨.

    9. NAVER (+15.62%) : 미국 기술주 폭등 및 금리 인하 기대감 재점화로 국내 대표 성장주로서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대폭 완화됨.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의 B2B 유료화 성과 및 하이퍼클로바 기반 서비스의 고도화에 따른 플랫폼 마진율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과도한 주가 낙폭 과대 인식 속에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활하며 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대규모 유입 채널이 작동함.

    10. 삼양엔씨켐 (+14.24%) : 반도체 최선단 노광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감광액 소재 부문의 국산화 및 공급 확대 팩트가 주목받음.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고대역폭메모리 생산 능력 증설 경쟁에 따른 소재 소모량 급증 수혜가 예상됨. 정밀화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전자재료 부문의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

    11. 한온시스템 (+13.71%)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 고효율 열관리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모멘텀으로 작용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적 우려 등 과거 주가를 누르던 잔존 악재의 해소 및 최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 효율화 성과가 확인됨. 전장 부품 섹터의 전반적인 저평가 탈피 흐름과 맞물려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외국인 수급을 불러옴.


    12. 전진건설로봇 (+13.02%). 미국 등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속에 따른 콘크리트 펌프카 수출 물량의 장기 수주 호조세가 실적을 견인함. 건설 현장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도입 흐름에 맞춰 스마트 건설 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한 점이 재평가됨. 높은 배당 성향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매력이 돋보이며 가치주와 성장주 성격을 동시에 인정받음.


    13. SK스퀘어 (+12.54%) : 포트폴리오 내 핵심 자산인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독점적 지위 지속에 따른 지분 가치 급등이 주가에 직접 반영됨. 인공지능 및 반도체 밸류체인 중심의 신규 투자 재원 확보와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행보가 호평을 받음.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 호전에 따른 보유 자회사들의 기업가치 동반 상승 기류가 강하게 작용함.


    14. 삼성SDI (+12.54%) : 미국 금리 인하 가시화와 국제 유가 변동성 완화로 이차전지 섹터 전반에 대한 투심 위축 현상이 크게 반전됨.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라인 가동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북미 합작법인 투자 가시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전기차 캐즘 우려 속에서도 고부가 배터리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유지 역량이 돋보이며 대형주 반등을 주도함.


    15. 와이지-원 (+11.92%) : 글로벌 항공우주, 방산, 반도체 장비 산업의 호황으로 필수 정밀 절삭공구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폭증함. 수출 비중이 높은 구조 속에서 글로벌 물류망 안정 및 제조업 경기 회복 기조에 따른 주문 잔고 증가가 확인됨.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엔드밀 및 드릴 부문의 고마진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실적 레벨업 기대를 키움.

     

    16. 유니셈 (+11.55%)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내 친환경 가스 처리 장비인 스크러버와 온도 조절 장비인 칠러의 수주가 급증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발 글로벌 반도체 공장 증설 기조에 따라 친환경 ESG 규제 대응 목적의 필수 장비 도입이 확대됨. 주요 대기업 고객사들의 선단 공정 라인 가동률 회복에 따른 소모품 및 유지보수 매출 증가가 하방을 지지함.

    17. 레인보우로보틱스 (+11.74%) : 글로벌 빅테크 및 국내 대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확대 소식이 로봇 섹터 전반의 자금 유입을 촉발함.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의 산업 현장 도입 가속화와 북미 시장 진출 가시성이 모멘텀을 형성함. 대기업 밸류체인 전반의 고도화된 로봇 제어 기술 결합 성과가 가시화되며 대장주로서의 프리미엄을 재차 인정받음.

    18. 삼성전자 (+11.20%) : 미국 야간 증시에서 대형 반도체주들이 폭등함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이 외국인 수급을 자극함. 엔비디아 향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제품의 대규모 품질 테스트 통과 및 본격 양산 공급 개시 임박 보도가 투심을 집중시킴. 글로벌 달러 약세에 연동된 원/달러 환율 하락(-0.89%) 조건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패시브 자금 순유입이 발생함.

    19. OCI홀딩스 (+10.93%) : 미국 정부의 강제노동 관련 무역 규제 재확인 조치로 인해 비중국산 프리미엄 폴리실리콘의 가치가 크게 부각됨. 미국 시장 향 태양광 밸류체인 내 공급망 진입 이점과 동남아시아 생산 기지를 통한 우회 규제 리스크 해소 강점이 돋보임. 글로벌 태양광 설치 수요 증가세 지속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한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가 기대됨.

    20. 제주반도체 (+10.41%) :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기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로 인해 저전력 반도체(LPDDR) 수요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함. 글로벌 팹리스 시장 내 사물인터넷 및 엣지 컴퓨팅 하드웨어 전용 저용량 메모리 설계 경쟁력이 재평가됨. 전방 스마트폰 및 가전 업체들의 인공지능 기능 탑재 의무화 흐름에 따른 중장기적 공급 물량 확보 가시성이 반영됨.

     

     

     

     

    ■ 오늘스케줄 - 06월 12일 금요일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현지시간)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리밸런싱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 미국 방문 및 재무부 고위 관계자 만남(현지시간)
    6월 최근 경제동향
    월드컵축구 : 대한민국 VS 체코

    엠앤씨솔루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STX그린로지스, 썬에이스 매각 추진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JK리버스톤리츠 상장폐지
    글로벌에스엠 변경상장(주식병합)
    EDGC 변경상장(감자)
    유니켐 거래정지(주식병합)
    영흥 거래정지(주식병합)
    EDGC 추가상장(유상증자)
    아이오케이이엔엠 추가상장(유상증자)
    예스티 추가상장(주식전환)
    미트박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빛과전자 추가상장(CB전환)
    에이프로젠 추가상장(CB전환)
    위너스일렉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천보 추가상장(CB전환)
    KBI메탈 추가상장(CB전환)
    유디엠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소룩스 추가상장(CB전환)
    에스티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삼보모터스 추가상장(CB전환)
    해성옵틱스 추가상장(CB전환)
    이엔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쿼드메디슨 보호예수 해제
    KC코트렐 보호예수 해제
    ~~~~~

    06월11일(목)
    한국 5월 실업률, 선옵만기일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주간 프레디맥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주간 연준 대차대조표 보고

    06월12일(금)
    한국 주간 KB주택시장동향
    미국  6월(잠정)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주간 어닝인사이트,

    06월15일(월)
    미국 5월 설비가동률, 산업생산, 6월 뉴욕제조업지수, 6월 NAHB 주택시장지수

    ~~~~~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일 : SpaceX 상장일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04~11일 : SpaceX IPO 청약의사 표시일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4~15일 : 심올트먼 방한,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와 만남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7일 :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탄소중립 전환)시행 
    06월17일 :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 
    06월18일 :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 3,500억 달러 한미 전략적투자 가동.
    06월18일 : 중국 6·18축제(중국상반기 최대 온라인쇼핑 행사)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단오절 휴장 중국·홍콩·대만
    06월19일 : 미국 휴장(준틴스데이)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22~25일 : 북미 최대 로봇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시카고, 국내로봇기업 총출동
    06월23일 :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 : 한국 관찰대상국등재 확인
    06월23~25일 인터배터리 유럽2026
    06월24일 : 한은 금융안정회의
    06월25~26일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06월29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시범거래,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구조개선일환, 7월6일 본거래 개시목표
    06월30일 :  5월 DRAM, 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06월중 : WB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07월04일, 미국 독립 250주년 휴장
    07월04일 : Trump Accounts 시행
    07월06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개시,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외환시장 구조개선일환.
    07월07~8일 : NATO 정상회의
    07월15일 :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7월20일 : FIFA 월드컵 whdfy(06월12~)
    07월22~23일 :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8~29일 : FOMC
    07월30~31일 : BOJ 금융정책회의
    07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
    07월월중 : IMF 세계경제 전망
    07월월중 : 연준의장 반기 의회 증언

     

     


    ■ 미드나잇뉴스

     

    ㅇ 1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86%, 나스닥 +2.54%, S&P500 +1.75%, 러셀2000 +2.96%, VIX -12.47%, 필 반도체 +7.9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논의가 마무리되었고 이란에 대한 3차 공습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금리 인상 결정에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반도체주 중심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과의 합의가 진행됐고 서명만을 앞둔 상황에서 공습을 취소한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2.32(-2.58%) 하락한 $87.71에 마감

    ㅇ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대한 대응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한다고 선언하였으며, 이란 반관영 타스팀 통신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봉쇄 선언과 함께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함. 하지만 미 중부사령부는 X를 통해 상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정상적으로 통행하고 있다고 밝힘

     

    ㅇ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이 원유 수입처 다변화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오는 7월 원유 수입량이 전년 동기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힘 (FT)

    ㅇ 글로벌 10% 관세가 위법하다는 판결에 대해 집행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면서, 10% 관세는 예정된 유효기간인 7월 하순까지 유지될 전망임 (WSJ)

    ㅇ 미국 5월 PPI는 전년 동월 대비 6.5% 상승함. 이는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임. 노동부는 전체 상승분의 80%가 에너지 가격 상승분이라고 밝혔으며,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0.7%, 특히 휘발유 가격은 23.4%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Bloomberg)

    ㅇ 유럽중앙은행(ECB)는 통화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2.25%로 25bp 인상함. 이번 인상은 2023년 9월 이후 33개월만이며,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를 넘어서자 매파적 기류를 보이고 있음 (CNBC)

    ㅇ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인 익일물 금리 유도목표를 2.25%로 결정하며 5연속 동결함. 이란전쟁에 따른 인플레 우려와 미국 고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이례적으로 높은 점을 감안해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ㅇ 스페이스X가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함. 스페이스X는 12일 나스닥에 상장되며, 공모금액은 750억달러로 IPO 사상 최대임 (Bloomberg)

    ㅇ 오라클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AI 인프라에 추가 투자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함. 오라클은 앞서 발표한 20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포함해 부채와 주식 발행을 통해 총 400억달러를 추가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아마존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175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확보함. 해당 대출은 딜레이드 드로 텀 론(delayed draw term loan) 방식으로 전액 일괄 수령 대신 필요한 만큼 인출하는 구조이며, 씨티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체이스, HSBC, 웰스파고로부터 대출 받은 것으로 전해짐

    ㅇ WSJ에 따르면 Open AI가 앤스로픽을 의식해 사용료를 대폭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기업 고객들 사이에선 AI 사용료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이미 AI 사용 비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두 회사는 모두 막대한 컴퓨팅 자원 비용으로 이미 수십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내고 있는 상황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1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보복공격으로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고 미국 5월 CPI 급등 쇼크에다가 유가와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폭락 출발. 외인의 현물, 주식선물, 지수선물 매도세가 하루종일 지속되는 가운데, 개장전 상승하던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개장 직후 하방전환, 한국 6월수출 써프라이즈 발표, 미국 CPI쇼크의 전일 선반영 영향에 낙폭을 회복하고 상승 전환하며 마감.

     

    스페이스X IPO참여를 위한 외인의 현금 마련에 오늘까지 외인현물매도가 피크. 외인수급 부진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은 유가, 금리 하락에 급등하며 코스피와 키맞추기를 시도. 코스닥 선물시장에서 13:58경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음. 6선물옵션 만기일이었으나 지난 월요일 이후 만기일 포지션이 선제적으로 정리되면서 오늘 선물거래대금은 평소보다 많지 않았으며 우려와는 다르게  지수 하방 변동성도 거의 없었음.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4.2% 급등 발표로 코스피 지수의 대폭 하락 출발을 견인. △미 중부사령부의 이란 내 방공망 정밀 공습 단행에 안전심리 확대와 함께 방산섹터로 테마성 자금 유입. △ 미국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70억 달러 규모 신주 발행 공시로 개장초반 반도체 업종 집중매물출회 원인이 됨. 

     

    △ 6월 6월 1일~10일 수출액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이 +205.8% 증가해 전체 수출의 38.7%를 차지했으며 53억 달러의 견고한 무역수지 흑자 실현으로 오전장 중반 반도체 및 소부장 섹터를 중심으로 반등 동력으로 작용. △개장전 급등하던 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개장 후 하방으로 전환되며 급락 개장한 아시아 증시 동반 낙폭축소하고 상승전환. 

    △심텍의 "6월 반도체 기판 양산 일정 불변" 공식 입장 표명에 공급부족 우려가 큰 기판 섹터 동반 폭등. △코미코의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 배정 무상증자 확정 공시에 장중 상한가 행진을 촉발. △미코의 네덜란드 NEM Energy지분인수계약 체결 보도로 두 자릿수 급등. △라이콤의 원피니티향 데이터센터 DCI 광증폭기 추가 수주 보도로 주가 급등.

     

    코스피는 개장직후 -4.35%(7394.46)로 급락출발, 개장전부터 상승하던 금리, 유가가 개장직후 하방 전환하면서 10:15경 +0.90% (7800.62)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10:30경부터 금리, 유가 반등으로 미 지수선물 하락에 연동되며 하방전환하여 11:30경 -2.53%로 재하락, 이후 한국 6월초순 수출실적 급증 보도에 상방전환하여 13:50경 +0.85%에 도달했다가 장 막판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0.43%(7763.96)로 마감.

    코스닥은 개장직후 -3.21%(921.08)로 급락출발,  개장전부터 상승하던 금리, 유가가 하락전환하면서 10:15경 +2.28%급등 했으나 10:30경부터 금리, 유가 반등으로 미 지수선물 하락에 연동되며 하방전환하여 11:45경 +0.22%로 상승폭을 반납하였다가, 이후 한국 6월초순 수출실적 급증 보도에 상방전환하여 14:10 +4.15%(991.13) 고점기록후 장 막판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4.76%(996.93)로 마감.

     

    코스피, 코스닥 합산하여 상승종목수 70%, 하락종목수 30%로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편안한 하루였음.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 반도체소부장>의류,리테일,레저>방산>에너지,신재생>화학,비철금속>필수소비재>바이오제약>로봇,자율주행>소프트 업종순 강세. 하락업종 순서는 건설>은행금융>유틸,전력인프라,수소>철강>자동차>조선, 운송,상사 업종순 약세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원/달러환율 +0.44%, Gold선물 +0.30%, WTI유가 -1.35%, 미 10년국채금리 -0.1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64%, 니케이 지수 +0.11%, 코스피 지수 +0.43%, 상하이 지수 -0.45%, 항셍지수 -1.36%, 가권지수 -0.18%로 변화. 

    외인은 현물과 주식선물에서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는 가운데  개장이후 지수반등을 주도한 수급주체가 명확하지 않음. 1호가 적극매수자가 지수반등을 주도했지만 이들이 각 수급주체들 속에 골고루 섞여있기 때문.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현금마련을 위한 수익실현과, 향후 하방변동성 확대를기대하여 선물 -4,331억, 현물 -38,821억, 합계 -43,152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이되며 선물 +1,131억, 현물 +17,451억, 합계 +18,582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764억, 현물 +19,395억, 합계 +22,159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주말을 앞두고 오늘 코스피는 +6.0% 내외 폭등 출발후 장중 국내 현물수급과 외인선물수급에 강한 추가상승 압박을 받을 것으로 에상. 미국의 관세압박 기조가 지속되는 부담이 있으나, 뉴욕발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우호적 매크로 변화, 외인들의 SpaceX IPO참여를 위한 한국주식 수익실현 매도시한 종료로 전반적으로 상승 압력을 강하게 받을 것으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8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4%,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1.22% 급등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7.58% 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43%(7763.96)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1.48% 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6%. 내외 폭등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42%, 미10년국채금리는 -1.89%. 달러인덱스는 -0.3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89%.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일 환경이나 오늘 SpaceX IPO 자금 유출시한이 종료됨과 함께 국내수급이 더해지며 지수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6조7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트럼프의 이란 보복공격 가능성에 최근 헤지포지션 확대되었으나 이란 전쟁종결 가능성에 오늘 외인의 대규모 선물헤지포지션 숏커버링 유입되며 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에상. 이번주 남은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6월12일(금) 미국  6월(잠정)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소비자신뢰지수.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형모듈원전(SMR) 전력 계약 체결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모멘텀이 유지되면서 국내 변압기, 전선, SMR 관련 가치사슬 기업들로의 순환매가 이어질 것이며, 우주항공 및 방산 대형주 역시 뉴욕 시장의 방산주 동반 상승 분위기에 편승해 견고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우호적 매크로변화에 대형주와 중소형주 동반 상승을 기대, 반도체업종 대장주의 귀환을 기대. 국제유가 급락에 나프타크래커와 운송업종 급등과 신재생에너지 상대적 부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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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②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효과가 본격적으로 증시에 영향. ④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최근 미국-이란간 전쟁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으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아 미국경제가 견딜수 있는 고금리임계점(10년국채금리 4.8%~5.0%)에 접근하고 있음. 향후 유가상승, 물가상승, 금리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언제든지 연준 통화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고 이 점이 증시조정을 초래할 위험요인으로 점차 떠오르고 있음. 반면 중동전쟁의 종전과 유가하락이 현실화된다면 금리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증시 상승추세 지속가능함. 대개 큰 조정후에는 기존의 주도주군이 바뀌는 경향을 염두에 두어야 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22%
    달러가치 : -0.30%
    원화가치 : +0.89%
    Gold선물가 : +3.07%
    WTI유가 : -4.42%
    미 10년국채금리 : -1.89%

    위험선호심리 : 확태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86%, 나스닥 +2.54%, S&P500 +1.75%, 러셀2000 +2.96%, VIX -12.47%, 필 반도체 +7.91%


    지정학적 위기 해소, 국제 유가 급락, 미 국채 금리 하락이라는 매크로 삼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지며 기술주와 대형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를 형성함. 스페이스X IPO에 대한 블랙록의 대규모 자금 유입 소식도 증시 유동성 랠리를 추가로 뒷받침함. 매크로변수의 하락에 중소형주 동반 급등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 위협을 철회하고 평화 협상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중동 발 전면전 공포가 해소됨. 지정학적 위기 후퇴로 WTI 국제 유가가 -4.42% 급락하며 시장을 압박하던 인플레이션 우려를 직접적으로 상쇄함.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헤드라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근원 PPI(+0.4%)의 상대적 안정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22만 9,000건)가 고용시장 과열 완화를 증명하며 연준의 하반기 금리 인하 명분을 지지함.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형모듈원전(SMR) 전력계약 체결 소식과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유동성 유입 기대감이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함.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스페이스X 공모에 최소 50억 달러 규모의 매수 주문을 넣은 것으로 확인되는 등 대형 기관들의 기술주 중심 상방 베팅이 유동성을 공급함. 장 초반 헤드라인 PPI 충격으로 유입되었던 공매도 및 하방 포지션 물량이 유가 급락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손절매성 매수(쇼트커버링)로 전환되며 지수 상승 폭을 확대함.

    반도체 가격 바닥론 및 AI 인프라 선주문 급증 보고서가 공유되면서 그동안 낙폭이 깊었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1.66%), Super Micro(+9.22%) 등으로 개인 (FOMO)자금 및 리테일 자금의 저가 매수세가 가세함.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 +2.96% 상승. VIX지수도 시장 안도감을 반영하며 전일 대비 -2.77포인트(-12.47%) 급락한 19.45를 기록. MSCI 한국지수 ETF: 뉴욕발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에 힘입어 +11.48% 폭등한 198.94로 마감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한국시간 기준)


    > 15:15 ~ 20:30, 상승 흐름
    역사상 최대 규모로 주목받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6월 12일 예정) 및 공모가 확정(6월 11일 밤 예정)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2,500억 달러 이상의 역대급 청약 자금이 몰렸다는 소식이 유럽 및 아시아 투자자들의 기술주 투자 심리를 자극함. 성장주 중심의 선제적 매수세가 가동되며 유동성 랠리 기대감이 지수를 위로 밀어 올림.  

    > 20:30 ~ 23:30, 하락 흐름
    뉴욕 개장 전 발표된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1.1%, 전년 대비 6.5%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0.7%)를 크게 초과함. 특히 에너지 가격이 10.7%, 휘발유 가격이 23.4% 폭등한 팩트가 확인되면서 도매 물가 재점화 및 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 장기화 공포가 개장 초 뉴욕 시장을 압박함.  

    > 23:30 ~ 06:00, 급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이란에 대해 예정되었던 군사 타격 및 폭격 계획을 취소하고 평화 협상이 임박했음을 공식 선언함. 이 소식에 시장을 짓누르던 중동 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전면전 지정학적 위기가 급랭하였고, WTI 국제 유가가 -4.42% 급락함에 따라 앞서 발표된 헤드라인 PPI의 물가 상승 압력이 일시적 충격에 그칠 것이라는 강한 안도감이 유입됨. 동시에 변동성을 제외한 근원 PPI(0.4%)의 안정과 블랙록 등 초대형 기관들의 기술주 매수 주문이 겹치며 숏커버링을 동반한 폭등 랠리가 완성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군사 타격 위협 철회 선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예고했던 군사 타격 위협을 의사 결정 과정을 통해 철회함. 이 발표는 중동 지역에서 우려되던 전면전 확산 가능성을 낮추고 글로벌 자산 시장의 심리적 불안을 진정시킴. 시장을 압박하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매수 심리가 회복되는 직접적인 도화선이 됨.

     

    2. 국제유가 하락 반전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철회 발표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 원유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됨.  에너지 가격의 하향 안정화는 전 세계 공급망 비용 상승과 그로 인한 물가 급등 우려를 완화함.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가 제어되면서 비용 부담이 컸던 제조 및 기술 섹터 전반의 주가 상승을 견인함.

    3.  블랙록의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대규모 공모 주문 제출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공모가 확정을 앞둔 스페이스X IPO에 최소 50억 달러의 매수 주문을 기록함.  대형 기관 투자자가 첨단 우주항공 섹터의 미래 성장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시장에 증명함.  성장주 중심의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감이 자극되면서 나스닥을 비롯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열기를 지지함.

    4. 미국 5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 시장 예상치 하회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5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인 5.4%를 밑도는 4.9%로 집계됨.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도매 물가의 둔화 흐름은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를 뒷받침하는 지표임.  통화 정책 기조의 급격한 긴축 우려가 상쇄되면서 금리 민감도가 높은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의 반등을 유도함.

    5.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에 따른 노동시장 과열 둔화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4,000건 늘어난 22만 9,000건을 기록하며 예측치를 상회함.  고용 시장의 완만한 둔화 흐름은 경기 침체 없는 적절한 경제 성장 구조인 골디락스 기대감을 높임.  연방준비제도가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경제적 명분을 제공하여 증시 하방을 지지함.

    6. 연방준비제도 등 규제 기관들의 금융 데이터 투명성법(FDTA) 최종 규칙 공표  : 연방준비제도를 포함한 9개 연방 규제 기관이 금융 데이터 상호 운용성을 위한 공동 최종 규칙을 발표함. 상이했던 보고 형식을 원천적으로 표준화하여 금융사들의 행정적 규제 준수 부담을 경감하는 조치임. 시스템 리스크 관리 효율성이 증대되면서 규제 변화에 민감한 대형 금융 섹터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고함.

     

    7. 미 무역대표부(USTR) 강제노동 관련 추가관세(10~12.5%) 부과방침 재확인 :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국 등 60개 지역에 대한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추가 관세(10~12.5%) 부과 방침을 재확인하며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 제품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기조를 재확인 함.  뉴욕증시는 해당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군사 타격 위협 철회에 따른 유가 급락과 도매 물가 지표 안정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크게 반등.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1.66%, Super Micro +9.22%, 퀄컴 +6.15%, 엔비디아 +2.22%, 아마존닷컴 +1.37%, 애플 +1.30%, 팔란티어 테크 +0.62%, 알파벳 A +0.36%, 마이크로소프트 -1.77%, 오라클 -8.58%.

    미국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완화와 중동 지정학적 긴감감 저하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고성능 반도체 및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들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 오라클의 실적 전망치 미달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부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의 차세대 칩 선주문 급증 보고서와 스페이스X의 대형 자금 유입 조짐이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지지함.

    야간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지수가 크게 반등함에 따라 오늘 한국 증시의 핵심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외국인 유동성이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 : 테라다인 +9.73%, 테슬라 +4.56%, 캐터필러 +4.84%, 시스코시스템즈 +2.53%, 인튜이티브 서지컬 +0.20%.

    거시경제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자본 지출 부담이 큰 자동화 설비 및 인공지능 기반 하드웨어 기업들의 비용 부담 완화 가능성이 부각됨. 테슬라의 자율주행 및 로봇 부문 성장 기대감과 인프라 투자 지속에 따른 중장비 수요 유지가 섹터 전반의 매수세를 유도함.

    국내 증시에서 최근 주목받는 로봇 대형주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들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ㅇ 전력인프라 : 퍼스트 솔라 +8.79%, Vertiv Holdings Co +6.01%, 이튼 +4.84%, GE Vernova LLC +4.58%, Nucale Power +2.80%,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80%, 넥스테라 -0.33%.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소형모듈원전 계약 체결 소식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고효율 냉각 시스템, 전력 장비 수요가 재확인되며 업종 전반이 호조를 보임.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청정에너지 및 독립 전력 생산 기업들의 장기 공급 계약 모멘텀이 하방을 지지함.

    한국 증시의 전선, 변압기 제조사 및 소형모듈원전 관련 가치사슬 기업들에 실질적인 수출 모멘텀 및 수급 유입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판단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에어로 바이론먼트 +6.22%, 보잉 +6.03%, 제너럴 다이내믹스 +5.22%, 록히드 마틴 +4.51%, 헌팅턴 잉걸스 +4.09%, 로크웰 오토메이션 +4.00%, Rtx Corp +3.84%,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3.03%.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군사 개입 유예 조치로 단기 긴장감은 완화되었으나, 글로벌 안보 환경의 구조적 변화와 스페이스X의 대규모 공모 자금 유입 기대감이 우주항공 및 고도화된 방위산업 섹터 전반의 시각적 안정성을 높임. 해군 함정 건조 및 군용 무인기 관련 기업들의 장기 수주 잔고 신뢰성이 매수세를 유지시킴.

    최근 유럽 및 중동 지역 수출 계약을 다변화하고 있는 한국 방공 체계, 항공우주, 특수선박 조선 기업들에 장기적인 펀더멘털 신뢰도를 공고히 하는 배경이 됨.

    ㅇ 헬쓰케어 : 노보 노디스크 +2.69%, 화이자 +2.21%, 일라이릴리 +2.14%, 존슨앤존슨 -0.05%, 애브비 -0.08%.

    구글의 시각 진단 및 의료 인공지능 모듈의 북미 대형 병원 임상 도입 소식과 비만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수요 지속성이 확인되며 대형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매수세가 전개됨. 경기 방어적 성격과 성장성 지표가 동시에 결합된 종목군 위주로 자금이 분산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형 바이오시밀러 및 위탁생산 기업들의 글로벌 리프레이싱 과정에 긍정적인 환경을 지원할 것으로 분석됨.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미국의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재현, 미국 정부의 이란 군사 타격 위협 철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그리고 유가 급락(-4.42%)에 의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S&P500 지수선물(+1.22%) 등 주식 시장 전반으로 자금이 유입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감소)

    >국채금리 하락(-1.89%):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결과가 아니라, 유가 급락(-4.42%)과 도매 물가 둔화로 인해 향후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후퇴하면서 채권 수익률이 하향 조정된 결과임.

    >금 가격 상승(+3.07%):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매수세 유입이 아니라, 미 국채 금리 급락과 달러화 약세로 인해 달러화로 표시되는 금의 상대적인 가치가 올라간 평가이익 성격임.

    >엔화 강세(-0.39%): 엔화 자체를 안전자산으로 인식한 자금 유입이 아니라, 미-일 금리 차 축소 기대감과 글로벌 달러 인덱스 하락(-0.30%)에 연동되어 나타난 수동적인 달러 대비 가치 상승(환율 하락)임.

    외형상으로는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로 보이지만 실제로 당일시장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징후가 관측되지 않았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따른 위험자산선호심리의 단독 증가 기조가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5월 헤드라인 PPI가 전월 대비 1.1%, 전년 대비 6.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7%)를 상회함. 에너지(+10.7%)와 휘발유(+23.4%) 급등이 도매 물가 상승을 주도했으나, 식품·에너지·무역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4% 상승에 그치며 예상치(0.5%)와 이전치(0.7%)를 모두 하회해 기저 인플레이션 통제력을 입증함. 이에 따라 개장 초의 물가 우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타격 위협 철회에 따른 WTI 유가 급락(-4.42%) 소식과 맞물려 일시적 공급 충격이라는 안도감으로 반전됨. 결과적으로 연준의 긴축 우려가 희석되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로 이어짐.

    2.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4,000건 증가한 22만 9,000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22만 건)를 상회함. 4주 이동평균 건수도 21만 9,000건으로 늘어나며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이 완만히 식어가고 있음을 방증함. 이러한 고용 둔화 신호는 급격한 경기 침체 없는 물가 안정을 뜻하는 골디락스 기대감을 자극함. 이는 연준이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 정책적 명분과 유연성을 제공하여, 미 국채 금리 하락(-1.89%)과 함께 기술주 랠리를 촉진하는 촉매제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1.89%)
    유가 하락에 따른 향후 인플레이션 전망치 둔화와 미국의 주간 고용 지표 약화가 채권 매수세를 유도함. 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의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다시 반영하기 시작하며 장기 국채 수익률이 아래로 꺾임.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30%)
    미국의 5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점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군사 타격 위협 철회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한 점이 달러화 매도세로 이어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가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냄.

    ㅇ 원/달러 환율 (-0.89%)
    글로벌 시장 전반의 달러화 약세 기조와 연동되어 하락 압력을 받음. 중동 발 지정학적 위기 급랭으로 신흥국 통화와 같은 위험자산 기피 현상이 크게 누그러지면서 원화 가치가 강세 반전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유가 (-4.42%)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개입 의사를 철회하면서 원유 공급망 차단 우려가 소멸된 점이 가격 폭락을 촉발함. 중동 전면전 리스크의 소멸로 공급 불안에 따른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됨.

    ㅇ Gold선물가 (+3.07%)
    미국 도매 물가 지표의 안정과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에 따라 미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가 동반 급락한 점이 금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됨.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인 금의 보유 매력도가 국채 금리 하락으로 인해 부각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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